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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틴 언더팬츠 6
보물창고 / 대브 필키 (지은이), 심연희 (옮긴이) / 2020.05.30
13,800원 ⟶ 12,420원(10% off)

보물창고명작,문학대브 필키 (지은이), 심연희 (옮긴이)
Wow 그래픽노블 시리즈. 대브 필키는 보물창고 'Wow 그래픽노블' 시리즈의 시작을 알린 시리즈로 아이들에게 친숙한 작가이다. 대브 필키는 일찍이 그림책으로 칼데콧 상을 수상하며 작품성을 인정받았고, 풍부한 상상력과 재치 있는 (글+그림)으로 ‘아동용 그래픽노블’ 장르를 개척하여 전 세계 독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아 왔다. 그는 기발한 발상과 예측을 벗어나는 전개 능력을 마음껏 뽐내며, 책이라는 그릇에 담을 수 있는 최대치의 즐거움으로 무장한 채 독자들에게 다가온다. 이 책의 또 하나의 매력은 바로 아이부터 어른까지 모두 함께 즐기며 공감할 수 있는 그래픽노블이라는 점이다. 상상을 초월하는 말썽으로 한 치 앞도 예측할 수 없는 장난을 일삼아 매사 크러프 교장 선생님을 머리끝까지 화나게 만드는 두 주인공, 조지와 해럴드는 쉴 새 없이 독자들을 배꼽 잡게 만든다. 대브 필키가 이들을 통해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는 단 하나이다. 바로 “누구나 자유와 웃음을 가져야 한다.”는 것이다.서문: 캡틴 언더팬츠의 끔찍한 진실 1. 조지와 해럴드 2. 쭉 짜 주세요 제 1편 3. 연결연결해 2000 4. 술루는 나빠요 5. 시각적으로 너무 폭력적인 부분 제1편 (팔랑팔랑 책장 넘기기) 6. 후유증 7. 크러프 교장 선생님 8. 어설픈 장난보다는 만화책이 강하다 9. 캡틴 언더팬츠와 일러라일러라 2000이 저지른 무시무시한 이야기 10. 멜빈 씨가 미쳤어요 11. 멜빈의 환상 12. 더러운 코찔찔이 괴물의 밤 13. 다음 날 14. 필요 이상으로 역겨운 부분 15. 새로운 멜빈 16. 독감 유행 시기 17. 현장 학습 18. 상황이 점점 나빠지다 19. 상황이 더더욱 나빠지다 20. 누구긴 누구겠어. 바로 캡틴 언더팬츠지 21. 망토냐 앤스로프냐 그것이 문제로다 22. 돌아오셨군요. 크러프 교장 선생님 23. 술루가 이 사태를 해결하다 24. 시각적으로 너무 폭력적인 부분 제2편 (팔랑팔랑 책장 넘기기) 25. 연결연결해 2000의 기능을 단번에 반대로 만드는 쉬운 방법 26. 파츠츠츠츠츠츳! 27. 이야기가 기니까 짧게 말하겠다 28. 해피엔드★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 시리즈 ★ 드림웍스 애니메이션 넷플릭스 방영작 ★ 국제도서협회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책’ ★ 퍼블리셔스 위클리 ‘올해의 가장 재미있는 책’ ▶“이 시리즈, 도대체 몇 권까지 이어지나요?” “글쎄요, 그건… 지금 대답해 드릴 수가 없네요!” 전 세계 8,000만 명을 사로잡은 시리즈 제6권 『캡틴 언더팬츠 ⑥코찔찔이 로봇 소년과의 격투』가 출간되었다. 이 시리즈는 그동안 독자들의 뜨거운 호응에 힘입어 세계 각국에서 앞 다투어 출간되었는데, 이제 우리나라에선 컬러판으로 마침내 제6권까지 출간된 것이다. 에서는 이 시리즈를 만드느라 작년부터 숨 가쁘게 달려왔다. 그런데 요즘 들어 “이 시리즈, 도대체 몇 권까지 이어지나요?” 하고 묻는 독자들이 점점 늘고 있다. 어떤 독자는 “한 권씩 나오니까 기다리기 감질나서 그런다.”고 하고, 또 어떤 독자들은 “계속 읽다가 중독될까 봐 겁나서 그런다.”고 한다. 그 질문에 대한 대답은 이렇다. “글세요, 그건… 지금 대답해 드릴 수가 없네요!” 왜냐하면 모든 시리즈들은 출판사에서 아무리 내고 싶어도 독자들이 간절하게 원하고 찾지 않으면 계속 낼 수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한두 가지 힌트를 살짝 귀띔해 드릴 수는 있다. 시리즈를 찾는 우리나라 독자들이 대폭 증가하고 있으며, 요즘엔 아이들뿐 아니라 어른들도 애독하기 시작했다는 소식이다. 그리고 제6권 『캡틴 언더팬츠 ⑥코찔찔이 로봇 소년과의 격투』를 읽어 보면, 마지막에 또 다른 힌트가 나온다. ‘칼데콧 상’ 수상으로 예술성을 인정받은 작가이자, 베스트셀러로 대중성까지 확보한 작가 대브 필키의 시리즈는 드림웍스 애니메이션으로도 제작되어 큰 성공을 거두었다. 그리고, 현재 넷플릭스에서도 절찬 방영되면서 맹활약을 이어 가고 있다. 시리즈는 기발한 발상과 예측을 벗어나는 전개 능력을 마음껏 뽐내며, 책이라는 그릇에 담을 수 있는 최대치의 즐거움으로 무장한 채 독자들에게 다가온다. 넘치는 유머와 기발한 상상력으로 독자들을 배꼽 잡게 만드는 작가 대브 필키가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는 단 하나이다. 바로 “누구나 자유와 웃음을 가져야 한다.”는 것! 제1권부터 5권까지 줄달음치듯 읽어 온 독자들에게 “이제 그만 좀 읽을 때가 되지 않았냐.”고 말하면 절대로 안 된다. 그리고 어른들에게 책을 보여줄 땐 정말 조심하자! 제6권 『캡틴 언더팬츠 ⑥코찔찔이 로봇 소년과의 격투』를 한번 펼치면, 아이들보다 어른들이 오히려 손에서 절대로 놓지 않으려 할 것이 분명하기 때문이다. ▶과연 이 책이 끝나기 전에 해결할 수 있을까? 잠시 한눈판 사이, 재채기 한 번으로 생긴 이 엄청난 위기를! 위기는 눈 깜짝할 사이에 느닷없이 찾아온다. 때때로 잘난 척을 하고 고자질까지 일삼는 재수 없는 아이라 할지라도, 머리가 비상하고 똑똑한 아이라면 함부로 건드리면 안 된다. 그런데 짓궂은 장난을 결코 멈출 수 없었던 호윗츠 초등학교 최고의 말썽꾸러기 조지와 해럴드가 이번에 장난을 친 대상은 바로 학교에서 제일 똑똑한 학생 멜빈 스니들리였다. 조지와 해럴드가 그린 만화에 고자질쟁이 주인공으로 등장한 탓에 전교생의 놀림거리가 된 멜빈은 엄청난 복수를 계획한다. 멜빈은 자신이 연구 개발한 장치 ‘연결연결해 2000’을 사용해 세계 최초의 로봇 소년이 되려고 작정한다. 그런데 잠시 한눈을 판 사이, 재채기 한 번에 ‘연결연결해 2000’가 오작동을 일으켜 멜빈이 거대한 콧물 덩어리가 되어 버렸지 뭔가! 이름하여 ‘코찔찔이 로봇 소년’이 탄생한 것이다! 우리의 슈퍼 히어로, 캡틴 언더팬츠는 이 위기를 잘 해결할 수 있을까? 어쩌면 이 책이 끝나기 전에, 완전히 해결하지 못할 것 같은 불길한 예감이 든다. 하지만 팬티만 입고 씽씽 날아다니는 영웅 캡틴 언더팬츠가 누구인가! 한층 더 골치 아픈 상대를 만나게 된 캡틴 언더팬츠의 맹활약은 가장 위태로운 순간에 진가를 발휘한다. 어떠한 위기에서도 늘 긍정적인 마음을 잃지 않는 이들의 유쾌한 모험에 동참하다 보면, 우리들이 가장 열광할 수밖에 없는 슈퍼 히어로는 바로 ‘캡틴 언더팬츠’라는 사실에 고개를 끄덕이게 된다. 그리고 세상의 정의와 삶의 가치에 대한 귀중한 교훈을 덤으로 얻게 된다.
삼국지 2 : 삼고초려
주니어김영사 / 이정범 글, 이승현 그림, 나관중 원작 / 2014.02.28
13,000원 ⟶ 11,700원(10% off)

주니어김영사명작,문학이정범 글, 이승현 그림, 나관중 원작
세상을 보는 안목과 지혜, 원대한 포부와 호연지기를 일깨워 주는 어린이를 위한 정통 삼국지이다. 지금까지 초등학생 대상의 삼국지가 사자성어 학습이나 논술 교육 위주 혹은 만화로 줄거리만 전달하는 형식이었던 것과 달리, 어린이들에게 삼국지 원전의 내용과 감동을 그대로 전하기 위해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쉽게 쓴 삼국지이다. 10권 분량의 나관중의 원작을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5권으로 재구성했으며, 본문 앞쪽에는 등장인물 소개, 삼국의 주요 지명 및 주요 전투를 담은 지도를 담았고, 책의 끝에는 ‘깊이 새겨 둘 삼국지 이야기’라는 코너를 통해 본문 내용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 역사적 배경을 담아 교양적인 부분도 충족시킬 수 있도록 했다.머리말 _4 주요 등장인물 _8 후한 13주와 주요 지명 _10 삼국시대의 판도와 주요 전투 _12 관우의 선택 _15 삼 형제, 다시 만나다 _38 손권의 등장 _57 원소와 조조의 관도대전 _74 서서가 알려 준 인물 _91 유비의 삼고초려 _114 제갈량의 첫 승리 _130 아두를 구한 조자룡 _146 제갈량이 굴복시킨 동오의 세력가들 _167 적벽대전의 막이 오르다 _186 깊이 새겨둘 삼국지 이야기 제갈량과 유비의 역사적인 만남 _206《삼국지연의》 원작에 충실하면서도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쉽게 쓴 어린이 정통 《삼국지》! 세상을 보는 안목과 지혜, 원대한 포부와 호연지기를 일깨워 주기에 가장 적합한 책! 중국 역사와 고사성어의 배경, 상대를 설득하는 논리까지 1석 3조의 학습 효과! 삼국지, 왜 초등학교 때부터 읽어야 할까? 빠르게 변하는 시대에 배울 것도 해야 할 것도 많아 어른보다 더 바쁜 삶을 살고 있는 요즘 초등학생들, 그래서 무엇이 옳은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내가 정말 원하는 게 무엇인지 고민할 시간도 없이 그저 하루하루를 보내기에 바쁘다. 그러다 보면 막상 중고등학생 혹은 어른이 되어 이런 철학적 질문에 부딪혔을 때 당황하여 갈 길을 잃기 십상이다. 그래서 어릴 때부터 이런 철학적 질문을 자주 접하고 스스로 문제를 해결해 나갈 방법을 찾는 연습이 꼭 필요하다. 즉 지혜롭게 생각하는 힘을 길러야 하는데, 《삼국지》와 같은 고전 읽기야말로 이런 철학적 질문에 해답을 찾는 최고의 방법이다. 《삼국지》 속 다양한 인물들의 행동과 생각을 읽으며 교훈을 얻을 수 있고 스스로 자신의 삶을 진지하게 고민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되기 때문이다. 주니어김영사의 정통 《삼국지》를 통해 어린이들은 사람을 대하는 어질고 너그러운 마음, 신의와 충절, 예의를 소중히 여기는 마음, 그리고 세상을 현명하게 살아가는 지혜를 배울 것이며, 이는 앞으로 어린이들의 삶에 없어서는 안 될 평생의 마음의 양식이 될 것이다. 통찰력과 지혜를 기르고 생각의 깊이를 더해 주는, 시대를 초월하는 필독서 삼국지! 소설 《삼국지》는 3세기 때 중국 진(晉)나라의 역사학자 진수가 편찬한 정통 역사서 《삼국지》에 바탕을 두고 있다. 원나라와 명나라의 교체기(14세기 중반)를 살았던 나관중이 소설 형식으로 재구성한 작품으로 흔히 《삼국지연의》 또는 《삼국연의》라고 부른다. 《수호전》《서유기》《금병매》와 함께 중국 4대 기서의 하나로 손꼽히는 《삼국지연의》는 위, 촉, 오 세 나라가 성립하고 서로 합종연횡하는 가운데 삼국 통일을 향해 달려가는 영웅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황건적의 난, 도원결의, 동탁의 난, 적벽대전, 삼국 통일 전쟁 등의 역사적 사실과 흥미진진한 상상력이 결합돼 만들어진 수많은 에피소드로 《삼국지》는 편찬된 직후부터 줄곧 동아시아인들의 필독서로 꼽혀 왔다. 지금도 만화와 영화, 컴퓨터게임, 애니메이션 등으로도 활발히 만들어지고 있으며, 《삼국지》가 미국 웨스트포인트(육사)의 필독서라는 건 오래 전부터 유명한 이야기다. 또한 최근 충무공 전문가인 여해고전연구소 노승석 소장에 의해 이순신 장군의 《난중일기》에 《삼국지연의》를 인용한 부분이 있는 것으로 밝혀져, 이순신 장군 역시 삼국지 마니아였으며 이를 전략에 활용했다는 사실이 알려졌다. ‘삼국지를 세 번 이상 읽은 사람과는 다투지 말라.’는 말이 있다. 《삼국지》를 많이 읽은 사람은 풍부한 지식뿐 아니라 책 속에 담긴 수많은 책략을 꿰고 있어 인생을 살아가는 지혜가 남다르니 함부로 상대하지 말라는 뜻이다. 그만큼 《삼국지》는 인생을 살아가는 데 큰 지혜를 준다. 정치가, 기업가, 직장인, 학생 등 어떤 사람이 읽어도 그들의 처지에 맞는 인생의 해답을 주는 책이 《삼국지》이다. 특히 어린이들에게 세상을 보는 안목과 지혜, 원대한 포부와 호연지기, 의리와 애국심을 일깨워주기에 《삼국지》만큼 좋은 책도 드물다. 거기다 중국 역사의 흐름과 중요한 고사성어의 배경, 상대를 설득하는 논리를 익힐 수 있는 것도 《삼국지》만의 매력이다. 주니어김영사의 제대로 읽는 어린이 정통 삼국지 지금까지 초등학생 대상의 삼국지가 사자성어 학습이나 논술 교육 위주 혹은 만화로 줄거리만 전달하는 형식이었던 것과 달리, 주니어김영사의 《삼국지》는 어린이들에게 삼국지 원전의 내용과 감동을 그대로 전하는, 어린이를 위한 정통 삼국지이다. 10권 분량의 나관중의 원작을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5권으로 재구성했으며, 본문 앞쪽에는 등장인물 소개, 삼국의 주요 지명 및 주요 전투를 담은 지도를 담았고, 책의 끝에는 ‘깊이 새겨 둘 삼국지 이야기’라는 코너를 통해 본문 내용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 역사적 배경을 담아 교양적인 부분도 충족시킬 수 있도록 했다.
미로 탐험대 : 신나는 우주여행
바이킹 / 오빈 글.그림, 이주혜 옮김 / 2010.11.18
9,800원 ⟶ 8,820원(10% off)

바이킹교양,상식오빈 글.그림, 이주혜 옮김
창의력과 집중력을 키우는 지능계발 프로그램 미로는 인지능력이 발달하는 과정에 있는 유아와 초등 저학년 어린이들의 두뇌 자극에 도움이 되는 놀이입니다. 출발점부터 도착 지점까지 올바른 길을 찾기 위해서는 논리적 사고와 유추 능력, 시각적 주의력, 그리고 무엇보다 끈기 있게 활동을 완수하는 집중력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미로 탐험대-신나는 우주여행』은 인지능력 발달을 돕는 미로의 이러한 기본적인 특성에 더하여, 기발하고 재미있는 이야기와 그림으로 아이들의 호기심과 상상력을 자극하는 것이 장점입니다. 탐험 순서 도전하기 전에 꼭 기억해 두세요! 맥스네 집 잔디깎이가 사라졌어요 마주마 할아버지의 편지 맥스네 집 정원 옛날 옛적 해변 납작 아틀란티스 만 악당쥐 산 농부들의 성 스파게티 우주공항 곡예비행 요리조리 달나라 소행성 기지 명왕성 게임동산 정답 생각이 쑥쑥! 꼬불꼬불 미로 탐험 두비두 섬에 사는 맥스는 누군가 훔쳐간 잔디깎이를 찾아 모험을 떠났답니다. 악당쥐들이 사는 땅속 소굴, 뱅글뱅글 파이프가 가득한 스파게티 우주공항, 천사 합창대가 노래 연습을 하고 빗자루를 탄 마녀가 날아다니는 하늘 위 구름길…. 그러다가 결국 저 멀리 태양계 끝에 있는 명왕성 얼음동산까지 가게 되지요. 맥스와 함께 하늘 위로, 땅속으로, 달나라로 두근두근 신나는 모험을 떠나 보세요! 요리조리 잔디깎이가 지나간 흔적을 추적하며 미로를 탐험하다 보면, 집중력과 관찰력이 부쩍 좋아집니다. 특히 이 책은 일반적인 미로 놀이책과는 달리, 창의적인 사고를 동원해야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입니다. 지하실이나 계단이 나오기도 하고, 갑자기 길이 끊어져 있기도 하거든요. 이럴 때에는 단순히 길이 어떻게 이어져 있는지 눈으로 추적하기보다는, 상상력을 발휘하여 그림 속 장면을 해석하고 추론해야 합니다. 찾아보세요! 알쏭달쏭 숨은 그림 미로 탐험을 하면서 곳곳에 숨어 있는 그림들도 찾아보세요. 마찬가지로, 이 책의 숨은 그림을 찾기 위해서는 예리한 눈썰미는 물론이고, 다른 관점에서 한 번 더 생각하는 능력이 필요합니다. 그림의 모양과 크기가 변형되어 있거나, 각도가 달라져 있어서 기존의 숨은 그림 찾기보다는 한층 어렵게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 책 속 인물들이 소곤소곤 이야기를 들려주는 듯한, 호기심을 자극하고 정감 있는 그림들도 이 책의 매력입니다. 아직 독서 습관이 정착되지 않은 6~10세의 취학 전?저학년 아이들에게 놀이를 통해 책과 가까워지는 기회를 마련해줄 수도 있습니다. 이 책과 함께 즐겁게 미로 탐험을 하다 보면 어느새 생각도 쑥쑥 자라나 있을 거예요. 『미로 탐험대 - 기상천외 발명품』은? 창의력과 집중력을 키우는 지능계발 프로그램 재미있는 미로 놀이를 하면서 논리적 사고와 유추 능력, 시각적 주의력 등 인지능력 발달을 자극합니다. *이 책은 ‘6세~10세 권장도서’입니다.
삼국지 3 : 적벽대전
주니어김영사 / 이정범 글, 이승현 그림, 나관중 원작 / 2014.02.28
13,000원 ⟶ 11,700원(10% off)

주니어김영사명작,문학이정범 글, 이승현 그림, 나관중 원작
세상을 보는 안목과 지혜, 원대한 포부와 호연지기를 일깨워 주는 어린이를 위한 정통 삼국지이다. 지금까지 초등학생 대상의 삼국지가 사자성어 학습이나 논술 교육 위주 혹은 만화로 줄거리만 전달하는 형식이었던 것과 달리, 어린이들에게 삼국지 원전의 내용과 감동을 그대로 전하기 위해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쉽게 쓴 삼국지이다. 10권 분량의 나관중의 원작을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5권으로 재구성했으며, 본문 앞쪽에는 등장인물 소개, 삼국의 주요 지명 및 주요 전투를 담은 지도를 담았고, 책의 끝에는 ‘깊이 새겨 둘 삼국지 이야기’라는 코너를 통해 본문 내용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 역사적 배경을 담아 교양적인 부분도 충족시킬 수 있도록 했다.머리말 _4 주요 등장인물 _8 후한 13주와 주요 지명 _10 삼국시대의 판도와 주요 전투 _12 공짜 화살 10만 대 _15 고육지계 _37 방통의 연환계 _56 불타오르는 적벽 _76 형주와 양양을 차지한 유비 _97 유비와 손부인의 결혼 _117 서천으로 가는 길 _135 유비, 서천을 얻다 _158 위나라의 왕이 된 조조 _181 오늘 밤 암호는 계륵 _199 [부록] 깊이 새겨둘 삼국지 이야기 적벽대전의 진실과 거짓 _206《삼국지연의》 원작에 충실하면서도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쉽게 쓴 어린이 정통 《삼국지》! 세상을 보는 안목과 지혜, 원대한 포부와 호연지기를 일깨워 주기에 가장 적합한 책! 중국 역사와 고사성어의 배경, 상대를 설득하는 논리까지 1석 3조의 학습 효과! 삼국지, 왜 초등학교 때부터 읽어야 할까? 빠르게 변하는 시대에 배울 것도 해야 할 것도 많아 어른보다 더 바쁜 삶을 살고 있는 요즘 초등학생들, 그래서 무엇이 옳은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내가 정말 원하는 게 무엇인지 고민할 시간도 없이 그저 하루하루를 보내기에 바쁘다. 그러다 보면 막상 중고등학생 혹은 어른이 되어 이런 철학적 질문에 부딪혔을 때 당황하여 갈 길을 잃기 십상이다. 그래서 어릴 때부터 이런 철학적 질문을 자주 접하고 스스로 문제를 해결해 나갈 방법을 찾는 연습이 꼭 필요하다. 즉 지혜롭게 생각하는 힘을 길러야 하는데, 《삼국지》와 같은 고전 읽기야말로 이런 철학적 질문에 해답을 찾는 최고의 방법이다. 《삼국지》 속 다양한 인물들의 행동과 생각을 읽으며 교훈을 얻을 수 있고 스스로 자신의 삶을 진지하게 고민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되기 때문이다. 주니어김영사의 정통 《삼국지》를 통해 어린이들은 사람을 대하는 어질고 너그러운 마음, 신의와 충절, 예의를 소중히 여기는 마음, 그리고 세상을 현명하게 살아가는 지혜를 배울 것이며, 이는 앞으로 어린이들의 삶에 없어서는 안 될 평생의 마음의 양식이 될 것이다. 통찰력과 지혜를 기르고 생각의 깊이를 더해 주는, 시대를 초월하는 필독서 삼국지! 소설 《삼국지》는 3세기 때 중국 진(晉)나라의 역사학자 진수가 편찬한 정통 역사서 《삼국지》에 바탕을 두고 있다. 원나라와 명나라의 교체기(14세기 중반)를 살았던 나관중이 소설 형식으로 재구성한 작품으로 흔히 《삼국지연의》 또는 《삼국연의》라고 부른다. 《수호전》《서유기》《금병매》와 함께 중국 4대 기서의 하나로 손꼽히는 《삼국지연의》는 위, 촉, 오 세 나라가 성립하고 서로 합종연횡하는 가운데 삼국 통일을 향해 달려가는 영웅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황건적의 난, 도원결의, 동탁의 난, 적벽대전, 삼국 통일 전쟁 등의 역사적 사실과 흥미진진한 상상력이 결합돼 만들어진 수많은 에피소드로 《삼국지》는 편찬된 직후부터 줄곧 동아시아인들의 필독서로 꼽혀 왔다. 지금도 만화와 영화, 컴퓨터게임, 애니메이션 등으로도 활발히 만들어지고 있으며, 《삼국지》가 미국 웨스트포인트(육사)의 필독서라는 건 오래 전부터 유명한 이야기다. 또한 최근 충무공 전문가인 여해고전연구소 노승석 소장에 의해 이순신 장군의 《난중일기》에 《삼국지연의》를 인용한 부분이 있는 것으로 밝혀져, 이순신 장군 역시 삼국지 마니아였으며 이를 전략에 활용했다는 사실이 알려졌다. ‘삼국지를 세 번 이상 읽은 사람과는 다투지 말라.’는 말이 있다. 《삼국지》를 많이 읽은 사람은 풍부한 지식뿐 아니라 책 속에 담긴 수많은 책략을 꿰고 있어 인생을 살아가는 지혜가 남다르니 함부로 상대하지 말라는 뜻이다. 그만큼 《삼국지》는 인생을 살아가는 데 큰 지혜를 준다. 정치가, 기업가, 직장인, 학생 등 어떤 사람이 읽어도 그들의 처지에 맞는 인생의 해답을 주는 책이 《삼국지》이다. 특히 어린이들에게 세상을 보는 안목과 지혜, 원대한 포부와 호연지기, 의리와 애국심을 일깨워주기에 《삼국지》만큼 좋은 책도 드물다. 거기다 중국 역사의 흐름과 중요한 고사성어의 배경, 상대를 설득하는 논리를 익힐 수 있는 것도 《삼국지》만의 매력이다. 주니어김영사의 제대로 읽는 어린이 정통 삼국지 지금까지 초등학생 대상의 삼국지가 사자성어 학습이나 논술 교육 위주 혹은 만화로 줄거리만 전달하는 형식이었던 것과 달리, 주니어김영사의 《삼국지》는 어린이들에게 삼국지 원전의 내용과 감동을 그대로 전하는, 어린이를 위한 정통 삼국지이다. 10권 분량의 나관중의 원작을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5권으로 재구성했으며, 본문 앞쪽에는 등장인물 소개, 삼국의 주요 지명 및 주요 전투를 담은 지도를 담았고, 책의 끝에는 ‘깊이 새겨 둘 삼국지 이야기’라는 코너를 통해 본문 내용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 역사적 배경을 담아 교양적인 부분도 충족시킬 수 있도록 했다.
새로 만든 먼나라 이웃나라 10 : 미국 1 미국인편
김영사 / 이원복 글.그림 / 2012.07.23
12,900원 ⟶ 11,610원(10% off)

김영사역사,지리이원복 글.그림
<21세기 먼나라 이웃나라'>를 초판 이후 25년, 국제정세의 변화에 발맞춰 내용을 수정했다. 1만 2,000컷을 완전히 새로 그려 보다 화려해진 그림과 최신의 세계 판도를 생생하게 담은 보다 풍성해진 현대사, 사건과 인물을 둘러싼 배경과 진실을 한층 깊고 넓게 해석한 균형잡힌 메시지가 돋보인다. 10권에서는 기회의 땅이면서 약육강식의 세계, 빛과 어둠을 함께 지닌 미국의 진정한 모습을 알아본다.1 인류 최대의 실험 미국은 어떤 나라인가? 2 군중에게 권력을 주지 마라! 미국의 민주주의와 헌법 3 멀고도 험난한 백악관에로의 길 알고 보면 재미있는 미국의 대통령 선거 제도 4 하나의 정부, 50개의 나라 미국의 연방(Federal)과 주(State) 5 열린 나라의 높아지는 문턱 이민의 나라 미국 6 첨단 문명 속의 정글 미국 사회의 빛과 그림자 7 신용이 생명이다! 미국인들이 살아가는 방법 8 유대인을 알아야 미국이 보인다 미국을 움직이는 유대인의 힘초판 이후 25년! 전면 개정판 《새로 만든 먼나라 이웃나라》 출간! 시대가 변했습니다. 세상이 달라졌습니다. 먼나라 이웃나라도 ‘확’ 바뀌었습니다. 더 화끈해진 그림, 더 따끈해진 내용, 더 짜릿해진 재미! ★ 보다 화려해진 그림! 1만 2,000컷을 완전히 새로 그렸습니다. ★ 보다 풍성해진 현대사! 최신의 세계 판도를 생생하게 담았습니다. ★ 보다 균형잡힌 메시지! 사건과 인물을 둘러싼 배경과 진실을 한층 깊고 넓게 해석했습니다. ★ 보다 강력해진 유머! 촌철살인의 재치로 딱딱한 역사를 더욱 맛있게 요리했습니다. [내용소개] 웰컴 투 USA! 햄버거, 콜라, 할리우드, 그랜드캐니언, 하와이, 블루진, 재즈… 이제 미국을 생생히 보여주지. 군중에게 권력을 차단한 미국식 민주주의 제도와 선거, 법이 각각 다른 50개의 주로 구성된 나라? 바로 미국이야. 기회의 땅이면서 약육강식의 세계, 빛과 어둠을 함께 지닌 미국의 진정한 모습을 찾아 우리 함께 떠나볼까? 미국 사회와 문화가 한손에 잡힐 거라구.
끝까지 초대할 거야
잇츠북어린이 / 박현숙 지음, 조현숙 그림 / 2016.12.30
10,000원 ⟶ 9,000원(10% off)

잇츠북어린이명작,문학박현숙 지음, 조현숙 그림
그래 책이야 7권. “단체톡방에서 벌어지는 따돌림”을 소재로 한 이야기다. “따돌림을 당하는 아이 입장”과 “따돌림을 가하는 아이의 입장”을 앞뒤로 한 권에 담은 창작 동화이다. 앞뒤로 읽으면서 입장을 바꿔 생각해 보는 구성으로, 따돌림을 당하는 아이의 심적 고통과 따돌림을 가하는 아이의 심리를 각각 입장에서 모두 다루어, 우리 어린이들이 따돌림에 대해서 깊게 생각해 볼 기회를 준다. 이 이야기는 SNS에 등장한 새로운 형식의 따돌림을 소재로 하고 있기 때문에, 현실적인 문제에 대해서 생각할 수 있는 기회를 준다. 앞쪽 모래 편은 따돌림을 당하게 되는 아이를 주인공으로 하여 심리적 상처와 상실감을, 뒤쪽 민지 편은 따돌림 가해자를 주인공으로 하여 나쁜 선택을 하게 되는 과정에서의 심리를 디테일하게 묘사하여 어린이들의 공감을 얻고 이야기에 몰입하게 한다.- 모래 편 1. 나는 구원 투수 2. 재미있고 웃긴 사진 3. 당나귀 귀 동민이가 하는 말 4. 이리저리 차이고 밟히고 5. 엄마에게 온 편지 6. 달라질 거야 - 민지 편 1. 곤란하다 곤란해 2. 나는 재미 없어 3. 사총사 카톡방 4. 투명 인간 놀이 5. 사실은 나도 무섭다 6 용기를 내는 거야“단체톡방에서 벌어지는 따돌림”을 소재로 한 이야기 “따돌림을 당하는 아이 입장”과 “따돌림을 가하는 아이의 입장”을 앞뒤로 한 권에 담은 창작 동화 따돌림을 당하는 아이의 심적 고통과 따돌림을 가하는 아이의 심리까지 각각의 입장에서 다루어 따돌림에 대해서 깊게 생각해 볼 기회를 줍니다. 따돌림은 학교뿐만 아니라 직장에서까지 나이와 장소를 불문하고 어느새 우리 곁에 만연해 있습니다. “누구누구는 따돌림을 당해도 싸다.” 라는 옳지 못한 인식도 있고, 재미 삼아 다른 사람을 괴롭히기도 하고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 잘못된 행동을 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그런 따돌림을 알면서도 무관심하거나 자신도 혹시나 따돌림을 당하지 않을까 불안해서 못 본 척 눈을 감는 경우도 있지요. 이 책은 앞뒤로 읽으면서 입장을 바꿔 생각해 보는 구성으로, 따돌림을 당하는 아이의 심적 고통과 따돌림을 가하는 아이의 심리를 각각 입장에서 모두 다루어, 우리 어린이들이 따돌림에 대해서 깊게 생각해 볼 기회를 줍니다. ▶ 단체 톡방에서 벌어지는 따돌림과 피해 어린이의 상황을 느끼게 하는 이야기입니다. 최근의 교내 폭력은 신체적인 폭력보다 언어폭력, 무시와 같은 심리적인 괴롭힘이 많습니다. 게다가 스마트폰의 빠른 보급으로 카톡을 이용한 ‘따돌림 모의’, 단체 카톡방에서의 조롱, 무시, 따돌림 등의 폭력이 많아지는 추세입니다. 이런 따돌림은 밖으로 잘 드러나지 않고 은밀하게 행해지기 때문에 피해가 커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이야기는 SNS에 등장한 새로운 형식의 따돌림을 소재로 하고 있기 때문에, 현실적인 문제에 대해서 생각할 수 있는 기회를 줍니다. ▶ 복잡한 심리 변화를 디테일하게 묘사하여 공감을 이끌어 냅니다. 앞쪽 모래 편은 따돌림을 당하게 되는 아이를 주인공으로 하여 심리적 상처와 상실감을, 뒤쪽 민지 편은 따돌림 가해자를 주인공으로 하여 나쁜 선택을 하게 되는 과정에서의 심리를 디테일하게 묘사하여 어린이들의 공감을 얻고 이야기에 몰입하게 합니다. 수업이 끝나고 수영이, 보람이와 함께 분식집으로 갔다.탁자 앞에 앉자마자 우리는 약속이나 한 듯 휴대폰을 꺼냈다.“사총사 카톡방은 언제까지 그냥 둘 거야? 이제 사총사가 아니잖아.”보람이가 물었다.“사총사 맞아. 동민이가 들어왔잖아.”수영이가 말했다.“그럼 모래는?”“모래는 투명 인간.”수영이는 빙그레 웃으며 말했다.“그래, 투명 인간.”보람이는 수영이 말을 받으며 키득거렸다.“오늘은 수수께끼 놀이하자.”수수께끼 놀이가 아닌 투명 인간 놀이가 시작되었다.
황금 깃털
문학과지성사 / 정설아 지음, 소윤경 그림 / 2012.05.15
14,000원 ⟶ 12,600원(10% off)

문학과지성사명작,문학정설아 지음, 소윤경 그림
제8회 ‘마해송문학상’ 수상작. 학교 현장에서 일어나는 왕따 문제에 놓인 아이의 모습을 과거와 현재를 오가며 설득력 있고 현실감 있게 보여 준다. 솔직함과 솔직하지 못함 사이에서 갈등하고 고민하는 아이의 뛰어난 심리 묘사와 상황 묘사, 현실이라는 날실과 판타지라는 씨실로 직조한 탄탄한 구성은 상당한 흡인력을 발휘한다. 할머니와 단둘이 사는 경아는 좀 지저분하고 소심한 성격 때문에 반에서 소위 잘 나가는 지수의 주도하에 왕따의 타깃이 된다. 지수 무리는 무시하는 것으로도 모자라 면박을 주고 더 나아가 폭력까지 행사하려 든다. 해미는 지수가 꾸민 계략을 알고 그 일에서 빠지려 하지만 뜻하지 않게 현장을 목격하고 된다. 해미는 선생님의 설득으로 그 현장에 있던 아이들의 이름을 이야기한다. 그리고 그 일로 자신이 왕따에 처하게 될 위기를 맞게 된다. 괴로운 마음에 펼친 일기장은 해미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안다는 듯 새로운 세계인 ‘시간의 섬’으로 해미를 인도하는데…."그때 그 일만 없었다면……“ 후회스런 과거를 지우고 싶어 하던 해미에게 어느 날 꿈과 같은 일이 벌어진다. 과거를 고칠 수 있는 황금 깃털을 손에 쥐게 된 것이다. 해미는 과연 어떤 선택을 하게 될까…… 우리 아동문학의 첫 길을 연 마해송 선생(1905~1966)의 업적을 기리고 한국 아동문학의 발전을 지원하기 위해 (주)문학과지성사가 2004년 제정한 ‘마해송문학상’의 제8회 수상작이 출간됐다. 『황금 깃털』은 후회스런 과거를 오려 내고 싶다는 사람들의 욕망을 정교하고 세밀하게 다룬 작품으로, ‘시간의 섬’이라는 상상 속의 공간을 매끄럽게 오가면서 ‘오늘이 확정되는 것에 대한 두려움’을 입체적으로 묘사하고 있다. 현재를 살아가는 아이들의 모습을 밀도 있게 조명한 주제 의식은 날카롭고 깊으면서도 작가가 창조한 이미지들은 유려하고 풍부하다. ■ 좋든 나쁘든 지나온 과거는 모두 힘이 된다! 『황금 깃털』은 같은 반 친구를 왕따 시키려는 아이와 그 일에 마지못해 끼게 된 주인공 해미가 친구들과의 문제로 혼란을 겪다가 후회를 지우기 위해 더욱 후회할 만한 행동을 벌이고, 그것을 쉽사리 돌이키지 못하는 마음속 갈등을 정확하게 읽고 그에 집중하여 이야기를 전개해 나간 점이 돋보이는 작품이다. 누구나 가끔은 ‘그때 다른 선택을 했더라면 지금 어떻게 되어 있을까’ 하는 생각을 해 보곤 한다. 하지만 과거로 돌아가 전혀 다른 선택을 하더라도, 후회는 또 다른 후회를 낳게 될 뿐 현실을 돌이킬 수 없다는 것을 작가는 열세 살 해미의 상황을 통해 생생하게 그려내고 있다. 이런 주제 의식을 더욱 돋보이게 하는 것은 무엇보다도 현실 문제와 유리되지 않고 학교 현장에서 일어나는 왕따 문제를 정면으로 조명했다는 것이다.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일어난 일에 휩싸이게 되는 경우가 얼마나 많은가. 그런 상황에 내몰린 아이들이 어쩔 수 없이 선택하게 되는 경우의 수는 그리 많지 않다. 일종의 시간 이동 판타지를 표방한 『황금 깃털』은 이런 절박함에 놓인 아이의 모습을 과거와 현재를 오가며 설득력 있고 현실감 있게 보여 준다. 또한 솔직함과 솔직하지 못함 사이에서 갈등하고 고민하는 아이의 뛰어난 심리 묘사와 상황 묘사, 현실이라는 날실과 판타지라는 씨실로 직조한 탄탄한 구성은 상당한 흡인력을 발휘한다. 잘못됐다고 생각하는 과거를 생각처럼 쉽게 돌이키지 못하는 열세 살 해미는 생생하면서도 공감이 가는 사실적 인물이다. 과거 없이 현재를 살 수는 없으며 그 지나간 시간들이 겹겹을 이루어 때로는 쓴맛을 내기도 하고, 때로는 단맛을 내기도 하며 오늘의 진정한 ‘나’를 이루는 토대가 된다는 것을 작가는 믿음직한 시선으로 보여 준다. 뿐만 아니라 진실은 내 자신이 누구보다 잘 알고 있으므로 자기 내면의 두려움을 피하지 말고 바라보라는 메시지는 비슷한 상황에 놓인 아이들에게 용기를 주기에 충분하다. ■ 과거로의 여행을 시작한 해미는 과연 행복을 되찾았을까? 해미는 맞벌이를 하는 엄마 아빠 때문에 할머니 손에 자란 아이다. 할머니가 살아 계실 땐 외로운 걸 몰랐지만 할머니가 돌아가시고 난 뒤엔 책장 뒤에 숨겨 둔 일기장만이 유일한 위안이자 솔직한 마음을 쏟아낼 수 있는 안식처가 되어 주고 있다. 일기장에는 할머니와의 추억이 가득할 뿐만 아니라 엄마 아빠에게 착한 딸로 보이기 위해 속과 다르게 행동하는 해미의 진짜 속마음도 담겨 있다. 일기장은 누가 바라보는 해미의 모습이 아니라 그냥 해미 자신인 것이다. 그런 해미의 일기장에 요즘은 다른 고민이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학교생활이 녹록치 않은 것이다. 무엇보다 자신의 뜻과는 상관없이 벌어진 상황들은 해미를 엉뚱한 방향으로 몰아치고 있다. 한 아이를 향한 의도적이고 어처구니없는 따돌림…… 할머니와 단둘이 사는 경아는 좀 지저분하고 소심한 성격 때문에 반에서 소위 잘 나가는 지수의 주도하에 왕따의 타깃이 된다. 지수 무리는 무시하는 것으로도 모자라 면박을 주고 더 나아가 폭력까지 행사하려 든다. 해미는 지수가 꾸민 계략을 알고 그 일에서 빠지려 하지만 뜻하지 않게 현장을 목격하고 되고, 그 사실을 알게 된 담임 선생님께 모든 걸 털어놓아야 하는 상황에 처하게 된다. 해미는 선생님의 설득으로 그 현장에 있던 아이들의 이름을 이야기한다. 그리고 그 일로 자신이 왕따에 처하게 될 위기를 맞게 된다. 일에만 온통 관심이 쏠려 있는 엄마 아빠는 해미에게 일어난 내면의 고통을 눈치 채지 못한다. 해미도 알고 있다. 자신의 마음을 쏟아놓을 수 있는 것은 일기장뿐이라는 것을. 그리고 괴로운 마음에 펼친 일기장은 해미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안다는 듯 새로운 세계인 ‘시간의 섬’으로 해미를 인도한다. 그곳에서 해미는 시간을 되돌려 과거를 원하는 대로 고칠 수 있는 황금 깃털을 손에 쥐게 된다. 그 황금 깃털로 사람들을 유혹해 생명을 앗아 가는 가탈, 가탈을 경계하며 해미를 도우려는 보짱. 이들과의 만남을 통해 해미는 자신의 일기장에서 지우고 싶은 과거를 찾아 여행을 떠난다. 하지만 후회스런 과거를 고치면 행복해질 수 있을 거라 믿었던 해미는 더 큰 소용돌이에 휘말리며 돌이킬 수 없는 시간 속으로 점점 빨려들게 되는데…… ■ 과거와 현재의 시간을 딛고 미래를 향한 디딤돌을 놓는 아이들 과거와 현재를 오가는 환상적인 이야기 속에는 내면의 두려움을 어쩌지 못하는 열세 살 아이의 심리가 고스란히 녹아 있다. 자신들의 일에 몰두해 있는 엄마 아빠는 해미에게 아무런 도움이 되어 주지 못한다. 그 두려움을 홀로 감내해야 하는 해미가 의지할 수 있는 것이라곤 할머니와 함께했던 추억뿐이다. 황금 깃털의 힘을 빌려 돌아간 과거 속에서 할머니를 만나며 어느 때보다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해미는 할머니를 돌아가시지 않게 하기 위해 더욱 과거로 돌아가지만 되레 혼란을 야기한다. ‘어둠을 견디지 않고 피하기만 하면 더 큰 어둠을 견뎌 내야 한다’는 할머니의 말을 듣고야 비로소 어디서부터 단추가 잘못 끼워졌는지 되돌아보며 과거를 고쳐서 자신이 원하는 모습으로 살아간다는 것이 얼마나 어리석은 일인지 깨닫는다. 지금 이 순간도 곧 과거가 되어 버리는 시간의 흐름 속에 온몸으로 부딪혀 이겨 낸 값진 경험은 또 다른 미래를 향한 준비의 시간이라는 것을 해미는 생생하게 경험했을 것이다. “그래, 이제 나도 깨달았어. 내가 원래 있던 그 자리가 얼마나 소중한지를.” 이 소중한 한마디 고백은 광풍과도 같은 시간을 통과한 해미에게 미래를 향한 힘찬 발걸음을 내딛는 원동력이 되어 줄 것이다. 작가는 현실에 발을 단단히 디디지 못하고 방황하는 아이의 모습을 통해 우리가 살면서 저지르는 실수, 부딪히는 어려움을 어떻게 만회하고 극복할 수 있는가 하는 실존적 문제들을 심도 있게 고민하는 문제의식을 던져 주고 있다.
그래, 넌 할 수 있어
국일아이 / 박명희 외 지음 / 2008.06.25
8,500원 ⟶ 7,650원(10% off)

국일아이명작,문학박명희 외 지음
어린이들에겐 하고자 하는 일이 있다. 하지만 자신감이 없어서, 용기가 안 나서 그 일을 선듯 하지 못할 때가 있다. 그 때 옆에서 누군가 "넌 할 수 있어." 라는 말을 건네어 준다면 그 아이의 마음이 움직일 것이다. 책에 실린 13편의 동화는 모두 마음을 움직이는 동화다. 상대방에게 도움을 주고, 따뜻한 말을 해주고, 또 자신이 그대로 그런 보답을 받는다면 무엇보다 기쁠 것이다. 어린이들에게도 어른과 마찬가지로 힘든 고민과 좌절이 있다. 그럴 때면 어린이들도 자신 안에 숨어 있는 용기를 꺼내야만 한다. 고도비만 판정을 받고도 왕성한 식욕을 억누르지 못하는 성준이, 새엄마를 한 번도 ‘엄마’라고 부르지 못하고 힘들어하는 수지 등 각기 극복하기 어려워 보이는 어려움을 안고 있는 13명의 어린이의 이야기가 어린이들의 여린 마음을 단단하게 만들어줄 것이다.우리는 벌 받는 중/ 8 젖 먹은 힘까지 내봐/ 20 강 건너 오뚝이/ 32 쉿, 이건 비밀인데 말야/ 46 수영이의 친구, 졸라맨/ 58 이제 도망가지 않아, 절대로/ 68 영신이는 오리궁둥이/ 80 울면서 웃던 날/ 92 내가 누군데/ 104 열쇠고리의 비밀/ 114 단짝 친구 삐딱 친구/ 126 굴러가는 나라의 왕자님/ 138 평생 쓸 수 있는 봉급/ 148 뭔가 하고 싶은 일이 있는데 자신감이 없을 때 누군가 옆에서 “그래, 넌 할 수 있어.”라고 말을 해 준다면…… 지금 당신의 아이에게 힘과 용기를 주는 따뜻한 말 한 마디, 전해보세요. 어린이들에겐 하고자 하는 일이 있습니다. 하지만 자신감이 없어서, 용기가 안 나서 그 일을 선듯 하지 못할 때가 있습니다. 그 때 옆에서 누군가 "넌 할 수 있어." 라는 말을 건네어 준다면 그 아이의 마음이 움직일 것입니다. 이 책에 있는 13편의 동화는 모두 마음을 움직이는 동화입니다. 상대방에게 도움을 주고, 따뜻한 말을 해주고, 또 자신이 그대로 그런 보답을 받는다면 무엇보다 기쁠 것입니다. 입 안에서 맴돌고 있는 소중한 말을 주위사람들에게 해 보세요. 또 어린이들에게도 힘든 고민과 좌절이 있습니다. 그럴 때면 어린이들도 자신 안에 숨어 있는 용기를 꺼내야만 합니다. 어린이라고 늘 행복하지만은 않습니다. 그들에게도 심각한 문제가 있고 어렵지만 반드시 극복해내야 할 상황들이 자주 펼쳐지곤 합니다. 그럴 때면 어린이들은 순수하기 때문에 오히려 어른들보다도 더욱 깊이 고민하게 됩니다. 그러나 어린이들은 ‘순수하기 때문에’ 정말로 무엇이든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어린이들은 그들 앞에 닥친 고난의 상황에서 무엇을 배우고 혹은 무엇을 잃게 될까요? 그리고 그 혹독한 아픔이 의미하는 것을 조금이나마 이해할 수 있을까요? 이 책, 『그래, 넌 할 수 있어』는 어린이들의 여린 마음을 단단하게 만들어줍니다 이 책에는 13가지 이야기가 나오고 각기 힘들고 극복하기 어려워 보이는 어려움을 안고 있는 13명의 어린이가 등장합니다. 고도비만 판정을 받고도 왕성한 식욕을 억누르지 못하는 성준이, 새엄마를 한 번도 ‘엄마’라고 부르지 못하고 힘들어하는 수지, 체육 시간이면 어김없이 놀림감이 되는 재동이, 뇌성마비 장애인 수연이, 과학 발명 대회에 반대표로 나가게 되지만 잔뜩 겁이 나는 형준이, 나쁜 기억으로 무대 앞에 서기가 두려운 정훈이 등입니다. 이들은 각기 다양한 어려움과 두려움 앞에 놓여 있지만 결국 극복해내고 맙니다. 이들을 강하게 하고, 불가능해 보이던 것들을 결국 이루어내게 하는 힘은 “그래, 넌 할 수 있어″, “그래, 난 할 수 있어″라는 기적의 말이었습니다. 엄마, 아빠, 혹은 선생님, 그리고 주변의 어느 누구라도 이 한마디의 응원은 어린이들의 마음을 강하게 움직여 줄 겁니다. 그리고 어린이 스스로가 “그래, 난 할 수 있어”라고 다짐하는 순간 자신도 모르게 두 손을 불끈 쥐고, 침을 꼴깍 삼키며 ‘힘듬’ 앞에서 도망치지 않고 도전하게 만들어 줄 겁니다.같은 반인 혁재는 나를 하인처럼 부렸습니다. 그러면서도 저보다 힘센 아이에겐 굽실굽실 비위를 맞췄습니다. 2학년이 끝나면서 가장 기뻤던 건, 더 이상 혁재를 보지 않아도 된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녀석이 요술이라도 부렸을까요. 딱 3명이 3학년 때도 같은 반이 되었는데 거기에 혁재가 낀 것입니다. 참다못해 태권도장엘 나갔습니다. 그럼 혁재보다 강해질 수 있을 것 같았거든요. 하지만 새로운 사실만 깨달았을 뿐입니다. 내가 진짜 겁쟁이라는 것, 거기에도 혁재 같은 아이가 있다는 것. 아니, 어딜 가든 혁재 같은 아이가 꼭 한 명씩은 있다는 것 말입니다.--- p.71
책 읽기 대장 니콜라
어린이작가정신 / 질 티보 지음, 브뤼노 생오뱅 그림, 조민영 옮김 / 2010.04.27
8,500원 ⟶ 7,650원(10% off)

어린이작가정신명작,문학질 티보 지음, 브뤼노 생오뱅 그림, 조민영 옮김
어린이작가정신 저학년문고 시리즈 22권. <마티유의 까만 색 세상>, <쌈짱과 얌전이의 결투> 등 초등학생들이 일상에서 겪는 소소한 이야기들을 재미난 동화로 그려낸 질 티보의 작품. 저자는 처음으로 읽어 보는 동화책의 재미에 푹 빠져 세상에서 가장 책을 사랑하는 아이가 된 니콜라의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이 학습에 관련된 책만이 아닌 다양한 책을 읽을 수 있어야 된다고 이야기한다.니콜라가 책 읽기 대장이 된 이유는? 『마티유의 까만 색 세상』 『쌈짱과 얌전이의 결투』 등 초등학생들이 일상에서 겪는 소소한 이야기들을 재미난 동화로 담아내어 어린이 독자들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는 질 티보의 신작인 『책 읽기 대장 니콜라』가 출간되었습니다. 니콜라는 매사에 서툽니다. 운동화 끈도 예쁘게 묶지 못하고, 칫솔질을 제대로 하지도 못합니다. 자전거를 탈 줄도 모르고, 고양이를 깨끗이 목욕 시키지도 못합니다. 그럴 때마다 가족들과 친구는 책을 내밉니다. 운동화 끈을 예쁘게 묶는 방법을 알려 주는 책, 올바른 칫솔질을 가르쳐 주는 책, 고양이를 목욕 시키는 방법을 일러 주는 책까지 없는 책이 없습니다. 니콜라가 궁금해하는 것은 모두 책 속에 담겨 있습니다. 책을 읽고 나면 니콜라는 금세 뭐든지 잘하는 선수가 됩니다. 하지만 이렇게 해라, 저렇게 해라 가르치기만 하는 책은 따분합니다. 부모님이, 친구가 권하는 책을 마지못해 읽지만 니콜라는 책에 정을 붙이지 못합니다. 그러던 니콜라는 친구 베로니카를 따라 처음으로 도서관에 갑니다. 따분한 책들만 가득한 도서관이 뭐가 그리 좋은지, 베로니카는 신이 나 도서관 여기저기를 돌아다니며 책을 고릅니다. 뿐만 아니라 멀뚱멀뚱 서 있기만 하는 니콜라의 손을 잡고 도서관 이곳저곳을 안내해 줍니다. 도서관에는 ‘가르쳐주는’ 책 말고도 너무나 많은 책이 있습니다. 니콜라는 처음으로 읽어 보는 동화책의 재미에 푹 빠져 세상에서 가장 책을 사랑하는 아이가 됩니다. 전작 『니콜라는 너무 바빠!』에서 쉽고 익살맞은 이야기로 사교육에 치여 사는 요즘 아이들의 모습을 생생하게 그려 낸 질 티보는, 『책 읽기 대장 니콜라』에서 요즘 아이들의 책 읽기를 비춰 보여 줍니다. 어른들은 어른의 기준으로 선택한 좋은 책을 아이들에게 선물하지만, 아이들은 쉽사리 책의 매력에 빠지지 못합니다. 가끔 아이가 보고 싶은 책이 있어도 어른들이 그 책이 아이들에게 유익하지 않다고 판단하면 책을 사 주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 일이 반복되면서 아이들은 책이란 ‘재미없는 것’이라는 인식을 하게 됩니다. 니콜라 역시 자기가 책을 골라 읽어 본 적이 없습니다. 늘 엄마, 아빠, 누나가 내미는 책을 어쩔 수 없이 읽었을 뿐입니다. 많은 어른들은 공부에 도움이 되는 책을 아이들에게 읽히고 싶어 합니다. 물론 그런 책은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책입니다. 하지만 항상 학습에 관련된 책만을 읽다 보면 아이들은 독서 자체에 흥미를 잃어버리기 쉽습니다. 편식을 하지 말라고 가르칠 때와 같이, 아이들이 다양한 책을 읽을 수 있도록 이끌어 주어야 합니다. 어른들이 보기에 장난스럽기만 하고, 성장에 도움이 되지 않아 보이는 책들도 아이들에게는 상상력을 키워 주는 촉진제가 되고, 아이들에게 책을 친근한 친구처럼 여기게 만들어 주는 계기가 됩니다. 『책 읽기 대장 니콜라』를 읽은 다음, 니콜라처럼 도서관이나 서점에 가 스스로 책을 골라 보면 어떨까요? 비록 그 책이 썩 만족스럽지 않더라도 아이가 원하는 책을 읽을 수 있게 도와주세요. 입학 전에서 초등학교 저학년까지의 아이들에게는 책으로 인해 실질적인 지식을 쌓는 것만큼이나 책에 흥미를 가지는 것, 독서가 재미있다는 생각을 심어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책 읽기란 공부처럼 딱딱하거나 따분한 것이 아니라 재미있고 신나는 놀이와도 같을 수 있다는 것을, 책 읽기 대장 니콜라가 가르쳐 줄 것입니다. 엄마는 상자 하나를 뒤지더니, 니콜라한테 『운동화 끈 멋지게 매는 법』이라는 책을 건네주었어요.상자 안에는 다른 책들도 많이 있는 것 같았어요.“다른 것도 읽어 볼래, 니콜라?”“아뇨, 괜찮아요.”니콜라는 책을 받아들고 얼른 자기 방으로 돌아왔어요. 베로니카는 니콜라의 손을 붙잡고 도서관 이곳저곳으로 안내했어요.“봐, 니콜라! 저기에는 모험 소설이 있어. 또 저기에는 역사책이 있고. 여기 아래 칸에는 그림책도 있어.”니콜라는 베로니카의 기분을 맞춰 주려고 책 세 권을 골랐어요. 해적의 모험에 대한 책, 중세 기사에 관한 책, 그리고 재미있는 동화책 한 권씩을 골랐지요.
I Can Grammar 4
아이엠북스 / 신석영 지음 / 2009.07.01
13,000원 ⟶ 11,700원(10% off)

아이엠북스외국어,한자신석영 지음
1권 Preface Structures & Features Unit 1 명사 Unit 2 부정관사/정관사 Unit 3 인칭대명사와 명사의 격 Unit 4 지시대명사 Unit 5 be동사의 현재형 Progress Test 1 Unit 6 there is/there are Unit 7 be동사의 부정문/의문문 Unit 8 위치와 방향을 나타내는 전치사 Unit 9 일반동사의 현재형 Progress Test 2 Unit 10 일반동사의 부정문/의문문 Unit 11 be동사/일반동사의 과거형 Unit 12 일반동사의 미래형 Progress Test 3 Final Test 책 속의 책 Workbook (p.1~28) 2권 Preface Structures & Features Unit 1 의문사 1 Unit 2 셀 수 없는 명사 Unit 3 형용사 Unit 4 현재진행형 Unit 5 시간을 나타내는 전치사 Progress Test 1 Unit 6 some, any, every, all Unit 7 부사 Unit 8 비인칭 주어 it Unit 9 과거형의 부정문/의문문 Progress Test 2 Unit 10 much, many, a lot, a little, little, a few, few Unit 11 감탄문 Unit 12 부가의문문/부정의문문 Progress Test 3 Final Test 책 속의 책 Workbook (p.1~28) 3권 Preface Structures & Features Unit 1 명령문/제안문 Unit 2 의문사 2 Unit 3 형용사/부사의 비교 표현 Unit 4 동등비교와 기타 표현 Progress Test 1 Unit 5 조동사 1 Unit 6 과거진행형 Unit 7 조동사 2 Unit 8 형용사/부사의 최상급 Progress Test 2 Unit 9 과거와 과거진행 Unit 10 등위접속사 Unit 11 종속접속사 Unit 12 명사/형용사 역할을 하는 부정사 Progress Test 3 Final Test 책 속의 책 Workbook (p.1~28) 4권 Preface Structures & Features Unit 1 현재완료 Unit 2 현재분사/과거분사 Unit 3 부사 역할의 부정사 Unit 4 현재완료 계속 Progress Test 1 Unit 5 2, 4, 5형식 동사 Unit 6 동명사 Unit 7 수동태 Unit 8 과거와 현재완료 Progress Test 2 Unit 9 미래를 나타내는 부사절 Unit 10 관계대명사 1 Unit 11 관계대명사 2 Progress Test 3 Final Test 책 속의 책 Workbook (p.1~28)저자가 오랜 세월 동안 직접 학생들을 가르치며 함께 울고, 웃고, 기뻐하며 힘들고 행복했던 시간들을 함께 하면서 조금씩 다듬어 완성한 교재입니다. 핵심 문법 개념을 재미있는 그림과 삽화를 통해 영문법의 중요 개념을 재미있고 체계적으로 이해하고 익힐 수 있도록 기획되었습니다. 특히 예문들이 실용적인 유용한 표현들이어서 영어의 형태, 의미, 주요 회화표현까지도 익힐 수 있는 교재입니다. 학생 스스로 예습 및 복습이 가능하도록 정밀히 고안된 독창적인 장치들로 구성이 되었고, 자세한 설명과 예문, 그리고 배운 내용을 바로 확인 할 수 있는 단계별 누적 문제 시스템이 적용되어 차례대로 학습만 하면 저절로 복습되도록 기획되었습니다. 이제 이 땅에서 더 이상 영어로 인해 힘들어 하지 않고 영어 학습이 가장 자랑스럽고, 영어에 자신감 있는 아이들로 만들어 줄 교재입니다.
동물대백과 1
담터미디어 / David Alderton 지음, 복선경 옮김 / 2012.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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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터미디어자연,과학David Alderton 지음, 복선경 옮김
지구상의 동물 탐구 대사전. 여섯 개의 다양한 주요 분과 또는 등급으로 나누어지는 동물 가운데 무척추동물, 양서류, 파충류의 총 95종을 소개한다. 동물들 종류의 실제 모습을 찍어 낸 사진과 디테일한 세밀화가 그들의 생태와 습성들을 속속들이 관찰할 수 있도록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다.머리말 Introduction 그리즈월드 주머니개구리 Griswold's Marsupial Frog 할리퀸두꺼비 Pebas Stubfoot Toad 유럽두꺼비 European Toad 내터잭두꺼비 Natterjack Toad 딸기 독화살개구리 Small Strawberry Dart Frog . . . 늑대거북 Common Snapping Turtle 장수거북 Leatherback Turtle 붉은귀거북 Red-Eared Terrapin 갈라파고스 땅거북 Galapagos Tortoise 고퍼거북 Gopher Tortoise 기후 지역 전도 Climate Zones 찾아보기 Index우리가 사는 이 지구상에 얼마나 많은 종들이 존재해 왔는지를 정확히 아는 것은 불가능하다. 단순하게는 대다수가 존재에 대한 어떤 증거도 남기지 않고 멸종되었기 때문이다. 분명한 것은 전체 수의 아주 작은 퍼센티지-어떤 추정에 의하면 아마도 겨우 1퍼센트만이 오늘날 지구상에 살아 있다는 것이다. 현재까지 약 180만 생물 종들이 동물학자들에 의해 확인되었고 학명을 받았다. 이 중에서 큰 동물들은 극히 소수일 뿐이다. 생명의 형태 중 가장 많은 수는 무척추동물이며 전체의 약 ⅔를 차지한다. 생물 분류에서 식물과 미생물을 무시한다면 아마 생물의 종은 단순한 분류에 그칠 수밖에 없을 것이다. 오늘날까지 그야말로 수백만 종이 여전히 발견되고 공식적으로 발표되어 왔지만 그 반면 많은 종들이 기록되기도 전에 멸종되는 운명을 맞기도 한다는 것은 충분히 짐작되고도 남는다. 뿐만 아니라 세상에는 지붕 모양으로 우거진 열대우림(열대우림 캐노피)과 해저 같은 특정지역들이 있는데 현재 우리는 이런 환경들에 존재하는 수많은 생명 형태에 대한 모호한 평가와 이해만을 가지고 있다. 그러므로 미지의 생물체까지 밝혀낼 수 있는 문명이 앞으로 다가온다면 지구에서 발견되는 생물은 인간이 상상하지 못하는 종류와 분류가 생겨날 수도 있을 것이다. 모든 동물들은 여섯 개의 다양한 주요 분과 또는 등급으로 나누어진다. Invertebrates(무척추동물), Fish(어류), Amphibians(양서류), Reptiles(파충류), Birds(조류), Mammals(포유류)가 그 여섯 개의 분류이다. 본 책에서는 이 가운데 무척추동물, 양서류, 파충류의 총 95종을 소개하였다. Invertebrates-무척추동물 지구상에서 가장 많은 생물 그룹인 무척추동물들은 모두 척추 즉 등뼈가 없는 것으로 구별된다. '무척추동물'이라는 표현은 종종 '곤충'과 교체 가능하게 사용된다. 하지만 이것은 잘못된 판단이다. 거미와 같은 많은 무척추동물들은 곤충이 아니라 분할된 몸을 가지고 있는 절지동물이기 때문이다. 무척추동물을 왕성한 번식력으로 대표된다. 그러나 전갈 같은 것들은 적은 수의 새끼를 생산하는 대신 독특하게도 높은 수준의 어버이 양육이다. 또 무척추동물은 척추동물의 먹이사슬 맨 아래에 있고 많은 종들의 먹이가 되고 있지만 어떤 무척추동물들은 독으로 스스로를 방어할 수도 있다. Amphibians-양서류 물고기 같은 조상으로부터 내려왔다고 믿어지는 이 척추동물들은 뭍으로 첫발을 내딛고 대기를 호흡하는데 도움이 되도록 폐가 발달했다. 또한 이들은 피부를 통해서도 호흡을 한다. 오늘날까지도 양서류는 촉촉하거나 습한 환경을 필요로 하며 이 때문에 이들은 사막이 아니라 나무가 우거지고 그늘진 곳에서 서식하는 경향이 있다. 생활 주기는 다양하나 양서류들은 일반적으로 번식하기 위해 물로 돌아가야 한다. 여기에 낳아진 알들은 올챙이로 부화하고 이 올챙이들은 폐가 기능을 하게 되면 머리 양측면에 있는 깃으로 덮인 아가미는 상실하고 생태계의 순환에 따라 다시 또 뭍으로 이동한다. Reptiles-파충류 파충류는 비늘로 덮여 있으나 환경의 온도에 민감하여 활동 수준을 유지하기 위해 따뜻한 지역에 집중되는 경향이 있다. 어떤 동물들은 부드러운 껍질의 가죽 질감의 알을 낳기도 하지만 보통의 동물들의 알은 딱딱한 껍질이 특징이다. 많은 경우에 부화 온도가 새끼의 성별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것은 TSD라고 하는데 온도 의존성 성결정(temperature-dependent sex determination)을 나타낸다. 온도에 따라 새끼 수컷이 만들어지고 또한 다른 품종이 암컷이 되기도 하는 이것은 보호 새끼 암컷의 수를 증가시키는 데에 매우 중대한 결과를 미칠 수 있다. 속에는 이러한 동물들 종류의 실제 모습을 찍어 낸 사진과 디테일한 세밀화가 그들의 생태와 습성들을 속속들이 관찰할 수 있도록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기적의 중학 도형 3권 : 중3 과정
길벗스쿨 / 기적의 계산법 연구회 지음 / 2013.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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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벗스쿨학습참고서기적의 계산법 연구회 지음
반복이 중요한 건 알겠는데 어떻게 해야 효과적으로 반복할 수 있을까? 은 좌우뇌를 균형 있게 사용하여 더 쉽고, 더 효과적으로 반복할 수 있게 구성되어 있다. 기적의 계산법 연구회는 공부하는 방법을 몰라서 우왕좌왕하며 비효율적인 학습 방법에 좌절한 학생들이 쉽고 재미있게 수학을 정복할 수 있도록 가장 쉽고 가장 효과적인 반복학습을 설계했다.ACT 01 피타고라스의 정리 1 ACT 02 피타고라스의 정리 2 ACT 03 피타고라스의 정리 이해 1-피타고라스 ACT 04 피타고라스의 정리 이해 2-유클리드 ACT 05 피타고라스의 정리 이해 3-바스카라 ACT 06 피타고라스의 정리와 도형 1 ACT 07 피타고라스의 정리와 도형 2 ACT 08 피타고라스의 정리와 도형 3 ACT 09 피타고라스의 정리와 도형 4 ACT 10 평면도형에서 피타고라스의 정리 활용 1 ACT 11 평면도형에서 피타고라스의 정리 활용 2 ACT 12 평면도형에서 피타고라스의 정리 활용 3 ACT 13 평면도형에서 피타고라스의 정리 활용 4 ACT 14 평면도형에서 피타고라스의 정리 활용 5 ACT 15 입체도형에서 피타고라스의 정리 활용 1 ACT 16 입체도형에서 피타고라스의 정리 활용 2 ACT 17 입체도형에서 피타고라스의 정리 활용 3 ACT 18 입체도형에서 피타고라스의 정리 활용 4 ACT 19 삼각비 1 ACT 20 삼각비 2 ACT 21 삼각비 3 ACT 22 삼각비 4 ACT 23 특수각의 삼각비의 값 1 ACT 24 특수각의 삼각비의 값 2 ACT 25 임의의 예각의 삼각비의 값 ACT 26 삼각비의 표 ACT 27 삼각비 활용 1 ACT 28 삼각비 활용 2 ACT 29 삼각비 활용 3 ACT 30 삼각비 활용 4 ACT 31 삼각비 활용 5 ACT 32 중심각의 크기와 현과 호의 길이 ACT 33 원의 중심과 수직이등분선 ACT 34 현의 길이 ACT 35 원의 접선의 길이 ACT 36 삼각형의 내접원 ACT 37 외접사각형의 성질 ACT 38 원주각과 중심각의 크기 ACT 39 원주각의 성질 ACT 40 원주각의 크기와 호의 길이 ACT 41 네 점이 한 원 위에 있을 조건 ACT 42 원에 내접하는 사각형 ACT 43 원에 내접하는 사각형 활용 ACT 44 접선과 현이 이루는 각 ACT 45 접선과 현이 이루는 각 활용 ACT 46 원에서의 비례 관계 ACT 47 원에서의 비례 관계 활용 ACT 48 네 점이 한 원 위에 있을 조건 ACT 49 할선과 접선의 관계 ACT 50 할선과 접선의 관계 활용 1. 중학수학, 왜 어려운가? 초등학교 때까지 수학을 잘하던 학생들이 중학교에 올라와서 헤매는 이유는 뭘까요? 그건 초등수학과 중등수학을 공부할 때 사용하는 머리가 달라서입니다. 초등수학은 ‘2+3=5’와 같이 구체물이나 숫자를 이용해 직관적으로 풀 수 있기 때문에 우뇌를 주로 사용하고, 중학수학은 ‘x+y=5’와 같이 미지수나 문자를 이용해 추상적이고 논리적으로 사고해야 하기 때문에 좌뇌를 주로 사용합니다. 인지발달 관점에서 보면 사람은 초등학교 저학년까지 주로 우뇌를 사용하다, 아홉 살부터 열세 살까지 좌뇌가 단계적으로 성장하는 프로그램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시기에 좌뇌 훈련이 충분히 이뤄지지 않으면 좌뇌로 사고하는 중학수학을 맞닥트렸을 때 어려움을 겪게 됩니다. 2. 반복학습으로 중학수학에 필요한 뇌를 만들어라. 어떻게 하면 중학수학을 공부하는 데 필요한 고성능 좌뇌를 얻을 수 있을까요? 이두박근을 단련하려면 아령을 들고 팔을 굽히는 동작을 정확하게 주기적으로 반복해야 하는 것처럼, 좌뇌를 단련하려면 수학적 개념을 ‘반복’해서 문제에 적용하는 연습을 꾸준히 해야 합니다. ‘학습(學習)’이라는 단어의 한자어를 살펴보면 배울 학(學), 익힐 습(習), 즉 어떤 지식을 배우는 것에 그치지 않고 이것이 익숙해질 때까지 연습하라는 뜻이 담겨 있습니다. 불완전한 지식을 완전한 지식으로 만들기 위해서는 반복적으로 연습하거나 실전에 활용해 보는 것이 최고의 방법입니다. 3. 가장 쉽지만, 가장 효과적인 의 반복학습법! 반복이 중요한 건 알겠는데 어떻게 해야 효과적으로 반복할 수 있을까요? 과 은 좌우뇌를 균형 있게 사용하여 더 쉽고, 더 효과적으로 반복할 수 있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는 이미지와 직관을 통한 우뇌 활동으로서 본 학습의 이해를 돕는 보조적인 역할을 하고, 는 추상적이고 논리적인 좌뇌 활동으로서 개념을 문제에 반복해서 적용하는 훈련을 합니다. 기적의 계산법 연구회는 공부하는 방법을 몰라서 우왕좌왕하며 비효율적인 학습 방법에 좌절한 학생들이 쉽고 재미있게 수학을 정복할 수 있도록 가장 쉽고 가장 효과적인 반복학습을 설계했습니다. 4. 이제 중학수학도 영역별로 공부한다. 사람들은 저마다 강점과 약점이 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연산이 느리거나 정확도가 떨어져 학교 시험을 망치기 일 수이고, 또 다른 사람은 도형 그림을 아무리 들여다봐도 적용할 공식이 떠오르지 않습니다. 과 으로 영역별 기초를 단단히 다지고 응용 학습에 들어가 보세요. 미래의 약점을 예방하고, 현재의 약점을 치료하는 것이 상위권 도약의 첫걸음입니다. 이런 학생들에게 추천합니다. ① 수.연산.방정식 영역의 기초를 탄탄히 다지고 싶은 학생 ② 연산 속도가 느려 시험 시간마다 시간이 부족한 학생 ③ 잦은 연산 실수로 아깝게 틀리는 문제가 많은 학생 이런 학생들에게 추천합니다. ① 기하 영역의 기초를 탄탄히 다지고 싶은 학생 ② 개념과 공식이 이해도 안 되고 외워지지도 않는 학생 ③ 개념과 공식을 외웠으나 문제에 적용하지 못하는 학생
세밀화로 그린 보리 어린이 동물 흔적 도감 (양장)
보리 / 도토리 기획, 박인주 글, 문병두.강성주 그림 / 2006.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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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도감,사전도토리 기획, 박인주 글, 문병두.강성주 그림
강원도 민통선 구역부터 백두대간을 따라 남쪽 지리산까지, 우리 땅에서 사는 야생 동물의 흔적을 따라다니면서 하나하나 취재하여 기록한 '동물 흔적 도감'. 우리나라 남녘과 북녘에 걸쳐 뭍에서 사는 젖먹이동물 34종을 실었다. 청설모나 다람쥐처럼 보기 쉬운 동물부터 너구리, 고슴도치, 두더지, 족제비, 삵, 고라니, 멧돼지처럼 우리 산에 많이 살고 있어도 막상 보기는 쉽지 않은 동물들을 담았다. 동물원에 가야 볼 수 있는 호랑이나 표범, 동물원에서도 보기 힘든 승냥이와 스라소니, 적은 수지만 우리와 함께 씩씩하게 살고 있는 수달과 산양까지, 오랜 시간 공들여 그린 아름다운 세밀화로 동물들과 그 흔적들을 만날 수 있다. 발자국과 똥, 새가 토해 낸 펠릿, 먹이 흔적, 보금자리와 쉼터, 짐승이 다니는 오솔길, 등이나 뿔을 비빈 자국, 털갈이한 흔적, 동물 시체에 이르기까지 우리 곁에서 살고 있는 야생 동물의 생생한 흔적들을 가능한대로 취재하여 담았다. 즉 산과 들을 다니다가 발자국이나 똥을 보면 그 자리에서 스케치하고, 사진으로 찍고, 녹음하고 다시 찾아가기도 하며 완성한 도감인 것이다. 덕분에 동물에 따라 자료 양에 편차가 있다는 것이 아쉽지만, 그 수고가 매우 고마운 도감이며 초등학생부터 어른까지 두루 볼 수 있는 책이다. - 머리글 - 일러두기 - 우리 나라 젖먹이 동물 - 동물이 남긴 흔적 1부 산과 들에서 사는 짐승 1. 고슴도치 2. 두더지 3. 땃쥐 4. 박쥐 5. 청설모 6. 다람쥐 7. 하늘다람쥐 8. 쥐 9. 멧토끼 10. 너구리 11. 늑대 12. 승냥이 13. 여우 14. 반달가슴곰 15. 불곰 16. 족제비 17. 무산흰족제비 18. 수달 19. 노람목도리담비 20. 오소리 21. 삵 22. 스라소니 23. 표범 24. 호랑이 25. 멧돼지 26. 고라니 27. 노루 28. 꽃사슴 29. 누렁이 30. 산양 2부 새가 남긴 흔적 1. 새 발자국 2. 새똥 3. 새똥에서 나왔어요 4. 펠릿 5. 펠릿에서 나왔어요 6. 새가 먹은 자리 7. 새 둥지 8. 새 모래 목욕 - 더 알아보기 - 참고한 책 - 학명 찾아보기 - 가나다 찾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