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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덩이를 건너는 가장 멋진 방법
트리앤북 / 수산나 이세른 지음, 마리아 히론 그림, 성초림 옮김 / 2018.01.31
13,000
트리앤북
그림책
수산나 이세른 지음, 마리아 히론 그림, 성초림 옮김
함께 생각하는 그림책 1권. 자기만의 기발하고 유쾌한 방법으로 웅덩이를 건너는 한 소녀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소녀는 동네 한 바퀴를 산책하며 아홉 가지 방법으로 웅덩이를 건너는데, 그 모습은 어려운 문제에 직면했을 때 문제를 해결하는 우리의 모습과 닮아 있다. 예를 들면, 눈과 귀를 모두 가리며 웅덩이를 건너는 것은 문제를 외면하는 아이, 컴퍼스 전략은 이리저리 계산하며 손해를 보지 않으려는 아이, 캥거루 뜀뛰기는 문제가 뭔지 알면서도 슬쩍 모른 척 넘기는 아이, 커다란 개의 도움을 받는 것은 부모나 선생님의 도움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아이 등으로 생각해 볼 수 있다. 이 책은 문제의 상황은 저마다 다르겠지만 어려운 문제에 부딪히거나 위기의 순간에, 그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는 것이 가장 좋을지 곰곰이 생각해 보게끔 한다. 그 과정에서 아이들은 철학적 사고력은 물론 창의력, 상상력, 논리력을 키울 수 있다.하나, 눈과 귀를 모두 가리고 피해 가자 둘, 컴퍼스 전략을 세워 볼까? 셋, 캥거루 뜀뛰기도 좋아 넷, 외나무다리로 건너자 다섯, 징검다리를 만들어 볼까? 여섯, 친구 자전거를 타고! 일곱, 커다란 개를 타도 돼 여덟, 그네로 건너자 아홉, 곡예사 흉내를 내 보자철학적 사고력을 키워 주는 그림책! 당신 앞에는 몇 개의 웅덩이가 있나요? 세상을 보는 눈과 생각하는 힘을 길러 주는 어린이를 위한 ‘함께 생각하는 그림책’ 시리즈 철학은 어렵고 복잡하다고 생각하지만 일상생활 속에서 부딪히는 문제들에 의문을 던지고, 탐구하고, 자신만의 답을 찾아가는 것이 철학의 시작입니다. 트리앤북의 ‘함께 생각하는 그림책’ 시리즈는 ‘나’라는 존재와 ‘삶’의 의미에 대해 고민하기 시작하는 어린이를 위한 그림책으로, 어린이 스스로 자신을 둘러싼 세상에 대해 끊임없이 고민하면서 생각할 수 있게 이끌어 줍니다. 무엇보다 기발한 상상력과 재치 넘치는 글, 예술성 높은 독특한 색감의 그림은 아이들의 생각과 상상력을 풍부하게 만들어 줄 것입니다. 철학적 사고력과 창의력을 키워 주는 그림책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에 부딪혔을 때 어떻게 해결하나요? 우리는 살아가면서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에 맞닥뜨렸을 때 그것을 절대로 해결할 수 없다고 생각할 때가 있습니다. 그래서 문제로부터 도망치거나 회피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하지만 솔직하게 문제와 마주하면 해결하지 못할 문제는 없습니다. 『웅덩이를 건너는 가장 멋진 방법』은 자기만의 기발하고 유쾌한 방법으로 웅덩이를 건너는 한 소녀의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소녀는 동네 한 바퀴를 산책하며 아홉 가지 방법으로 웅덩이를 건너는데, 그 모습은 어려운 문제에 직면했을 때 문제를 해결하는 우리의 모습과 닮아 있습니다. 예를 들면, 눈과 귀를 모두 가리며 웅덩이를 건너는 것은 문제를 외면하는 아이, 컴퍼스 전략은 이리저리 계산하며 손해를 보지 않으려는 아이, 캥거루 뜀뛰기는 문제가 뭔지 알면서도 슬쩍 모른 척 넘기는 아이, 커다란 개의 도움을 받는 것은 부모나 선생님의 도움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아이 등으로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이 책은 문제의 상황은 저마다 다르겠지만 어려운 문제에 부딪히거나 위기의 순간에, 그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는 것이 가장 좋을지 곰곰이 생각해 보게끔 합니다. 그 과정에서 아이들은 철학적 사고력은 물론 창의력, 상상력, 논리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상식을 뒤엎는 창의적인 생각의 기술 ‘정답’이 아닌 ‘문제 해결’ 과정에 주목하자! 앞으로 우리 아이들이 살아갈 미래 사회는 지금 부모로서는 전혀 예측할 수가 없습니다. 또매 순간마다 아이들이 겪는 여러 가지 상황을 부모가 나서서 해결하거나 도울 수도 없습니다. 그렇다면 아이 스스로 문제를 해결해야 하는데, 이때 가장 필요한 것은 상식을 뒤엎는 창의력이 아닐까요? 이 책은 비가 온 다음 날, 한 소녀가 ‘어떻게 하면 웅덩이를 밟지 않고 건널 수 있을까?’라는 엉뚱한 생각에서 시작됩니다. 소녀는 작은 웅덩이부터 커다란 웅덩이까지, 웅덩이를 밟지 않고 지나기 위해 온갖 방법을 생각해 냅니다. 그 과정에서 소녀는 도망치거나 꼼수를 부리지 않고 눈앞의 문제를 해결해 보려고 애씁니다. 이처럼 이 책은 한 가지 ‘정답’보다는 소녀가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에 더 주목하고 있습니다. 인생의 고민은 대부분 정답이 없습니다. 아이와 함께 이 책을 읽으면서 ‘너라면 웅덩이를 밟지 않고 어떻게 건널래?’라는 질문을 통해 세상을 어떻게 바라보고 있는지 이야기를 나눠 보세요.
나는 시궁쥐였어요!
논장 / 필립 풀먼 글, 피터 베일리 그림, 이지원 옮김 / 2008.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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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장
명작,문학
필립 풀먼 글, 피터 베일리 그림, 이지원 옮김
선생님은 로저가 왜 소리를 지르는지 알아보지도 않고 윽박지르고 무조건 매를 들려고 한다. 획일적인 통제 교육, 처벌에 의한 강압 교육이 아니라 이해와 따뜻한 마음을 공유하는 교육만이 진정으로 아이들을 변화시킬 수 있을 것이다. 아무리 어렵더라도 지식과 인성 모두를 고양시키는, 공교육의 역할에 관해서 모두가 함께 고민해야 함을 생각하게 한다. 탐욕스러운 이윤 추구와 끔찍한 이야기에 열광하는 사람들의 모습에, 밥과 조앤과 함께 분노하고 치를 떨며 정치, 교육, 언론을 비판하지만 동시에 크게 다를 것 없는 우리들의 모습에 내심 깊숙이 부끄러움을 느낀다. 과연 내 모습은 어떨까? 부화뇌동하는 여론에서 자유로울 수 있을까? 로저를 쥐 소년이라고, 괴물이라고 몰아붙이는 사람들에게 '사람'이란 도대체 어떤 존재일까? 한 권의 동화책이지만 참으로 여러 갈래로 생각이 뻗어 나간다. 결론은, 참으로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세상이지만 사랑과 가족의 따뜻함과 자신의 일에 대한 열정은 그 모든 어려움을 헤쳐 나가는 힘이 된다는 믿음이다.나는 시궁쥐였어요! 뒷간 시청 고아원 경찰서 병원 학교 탈출구는 없다 흥미롭고도 신기한 사건 철학적 조사 탭스크루 씨 로저는 어디로 갔을까? 사람들을 구역질 나게 해야 해 오래된 대구 한 무더기 세기의 볼거리 거위가 살찌는 계절 로저는 어디로 사라졌을까? 똑똑한 놈 제거 작업 그는 누구일까 두 대의 낡은 전차 구부정하고 사악한,유해한 기운을 내뿜는 존재 언론의 자유 속지 마라 우리 아이들이 위험해 쓰레기 자리 없음 재판 진홍빛 구두 또는 장인 정신의 실질적 가치 메리 제인 왕자비,감옥에 가다 진심으로 소원을 빌어 봐 언론의 힘 구운 치즈 옮긴이의 말이야기의 장인이 기술 좋게 풀어내는 인간의 진실에 대한 이야기! 정치, 교육, 언론, 공권력 등이 모두 뒤섞인, 여러 층의 읽기가 가능한 특별한 책. 잘 알려진 옛 동화에 현대의 대중문화를 조화시키며 패러디와 긴장감 넘치는 모험담을 혼합한 완벽한 이야기. 가식적이면서 또한 아무것이나 믿어버리는 어른들의 본성을 조롱하면서 급소를 찌르는 박력 있는 전개로 처음부터 끝까지 독자들을 사로잡는다. 영국을 대표하는 작가 중 한 명으로 손꼽히는, 이야기의 장인 필립 풀먼이 펼쳐내는 여러 종류의 인생살이. 장밋빛이 아닌 인생 묘사가 충격을 넘어 인간에 대한 성찰을, 결국엔 인생의 어두운 부분이 주는 공포를 이겨내게 하는 힘을 끌어낼 것이다. “나는 시궁쥐였어요!” 어쩌면 로저의 이 말이 사실일지도 몰라요. 그렇다면 지금의 로저는 도대체 무엇일까요? 진실의 회초리일보가 주장하듯, 하수도에 사는 무섭고 광포한 괴물일까요? 탭스크루 씨가 생각하듯, 돈을 벌어 주는 세기의 볼거리일까요? 빌리가 원하듯, 기어서 빠져나가는 최고의 챔피언일까요? 아니면, 약간 쥐 같은 데가 있는, 보통 아이들과 똑같은 평범한 소년일까요? 로저를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은 세상에서 단 셋뿐이지요. 그중에서 단 한 명만이 로저가 정말 누구인지 그 진실을 알고 있고요. 정말 다행인 점은 그 이야기가 쥐 소년보다는 신문을 더 잘 팔리게 할 기삿거리라는 점이랍니다. 나이 든 밥 아저씨와 조앤 아주머니 부부는 아들도 딸도 없이 조상 대대로 살아온 시장 옆의 집에 산다. 어느 날, 저녁 다 찢어진 제복을 입은 꾀죄죄한 남자 아이가 문을 두드리더니 “나는 시궁쥐였어요!”라는 말만 되풀이한다. 부부는 아이에게 임시로 ‘로저’라는 이름을 지어주고, 다음 날 로저가 온 곳을 찾아 나선다. 맨 처음 간 시청에서는 여기는 미아를 찾는 사무실이기 때문에 발견된 아이는 담당 소관이 아니라고 한다. 다음으로 간 고아원에서는 이상한 냄새와 창문에서 새어 나오는 울음소리 때문에 발길을 돌리고 만다. 그 다음 경찰서에서는 아이를 병원으로 데려가라고 하고, 병원에서는 학교에 보내라고 한다. 하지만 학교에서는 무서운 교장선생님이 매를 때려 아이를 도망치게 만든다. 그러더니 왕립 철학자라는 사람이 찾아와 연구를 하겠다고 로저를 궁으로 데려 가서는 이것저것 질문을 던진다. 드러난 사실은 로저가 의심할 여지없는 인간이라는 사실뿐이지만 쥐를 먹는 동물에까지 생각이 미친 철학자는 고양이를 데려 오고, 겁먹은 로저는 반사적으로 줄행랑을 쳐버린다. 그리고 박람회에서 볼거리를 공연하는 탭스크루라는 사람의 손아귀에 떨어지게 된다. 이제 로저는 금세기 최고의 볼거리가 되어 쥐 옷을 입고 온몸에 흉터와 부스럼을 붙인 채 역겹고 난폭한 괴물 행세를 해야 한다. 사람들은 썩은 감자, 썩은 생선 등을 던져대면서 로저가 그것을 먹을 때마다 혐오의 비명을 질러 대는데……. 쥐 소년 노릇이 하나도 기쁘지 않아 점점 말라 가던 어느 날, 한 소년이 로저를 탈출시킨다. 이 소년은 한번 쥐는 영원히 시궁쥐라면서 이제부터 자기 말을 듣지 않으면 박멸 전문가에게 박멸 된다고 겁을 준다. 드디어 소년들 패거리가 밤에 활동하는 날, 로저는 벽돌 구멍을 통해 대저택에 무사히 침투하고 망을 보다가, 경찰에 들켜 달아나게 된다. 길도 잃고 죄책감과 비참함으로 가득한 로저는 자기는 나쁜 아이라면서 더 이상 아무에게도 해를 입히지 않기 위해 하수구 철망 속으로 미끄러져 들어간다. 그 무렵 왕족의 결혼식도 끝나고 사람들의 흥미를 끌 이야기 취재에 열을 올리던 회초리일보는 하수도의 괴물 기사를 쓴다. 온 나라 사람들이 기사 내용에 몸서리를 치며, 괴물의 정체에 대한 추측이 난무하는 가운데, 괴물을 박멸해야 한다는 여론이 96%에 이르고, 신문들은 몸서리쳐지는 괴물 때문에 아이들이 위험하다고 주장하고, 학부모 단체들은 지옥에서 나온 괴물 때문에 아이들을 학교에 보낼 수 없다고 선동한다. 각료들은 괴물의 운명을 재판에서 결정하기로 한다. 어린아이와 똑같이 생긴 것을 무조건 박멸할 수는 없기에 최대한 형식을 갖추기 위해. 해부학 교수, 왕립 철학자, 탭스크루 등 증인들이 증언을 할수록 로저는 괴물로 각인되고, 우리들과 다를 바 없는 인간 아이일 뿐이라는 밥과 조앤의 주장은 철저히 묵살 당한다. 결국 로저에게는 사형 판결이 내려진다. 절망한 밥과 조앤은 마지막으로 얼마 전에 신데렐라처럼 왕자와 결혼한 오릴리아 왕자비를 찾아가고, 왕자비는 깜짝 놀라 로저가 누구인지 알 것 같다면서 어떻게든 최선을 다해 보겠다고 한다. 다음 날, 회초리일보에는 천사 같은 오릴리아 왕자비의 중재로 기적이 일어났다며 많은 사람이 의심했던 대로 애당초 괴물은 없었다는 기사가 실린다. 이 순간에도 얼마나 많은 무고한 사람들이 고통 받고 있는지 아느냐는 질타와 함께. 그리고 해피 엔딩. ★ 신데렐라가 왕자의 무도회에 갈 때 시종으로 변해서 마차를 타고 간 시궁 쥐, 그 뒤에 시궁쥐는 어떻게 됐을까? 라는 재치 있는 물음에서 출발한 동화는, 동화의 한계를 넘어 우리 사회의 여러 모습과 세상의 모순과 허위의식을 비틀고 뒤집어 보이며 종횡무진 어두운 이면을 들춰 보인다. 정치, 교육, 언론, 공권력, 수단을 가리지 않는 이윤 추구 등이 모두 뒤섞여 있으며, 외국 동화인데도 꼭 우리 현실을, 그것도 지금의 우리 사회를 묘사한 것 같아 놀랍다. 하지만 이 책의 장점은 이런 어려운 주제를 초등학생들도 받아들일 수 있게 만드는, 특별한 작품이라는 점이다. 어린이 독자들은 로저의 인생 유전에 즉각적으로 반응할 것이다. 인생의 어두운 부분이 주는 공포를 이겨내고 말이다. 그 바탕은 뛰어난 이야기꾼이 잘 알려진 익숙한 동화를(신데렐라와 올리버 트위스트와 다이애나 황태자비의 기억까지) 바탕으로 기술 좋게 풀어내는 완벽한 이야기, 판타지이면서도 현실을 그대로 반영하는 리얼리즘, 이 모든 어려움을 이기고 찾아오는 감동적인 결말에 있다. ■ 하이에나 같은 언론 독자들은 책장을 넘기며, 이 옛이야기처럼 쓰인 동화가 사실 현대 사회의 중요한 요소 중 하나인 대중 매체에 대한 이해와 비판을 이야기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언론의 역할 중 하나는 사실에 대한 객관적인 보도이다. 하지만 회초리일보는 사실과는 상관없는 정보들을 유포하고 같은 사실에 대해 전혀 다른 해석을 전파하며 어느새 사람들의 마음을 쥐락펴락한다. 수많은 기사와 논평을 통해 다만 쥐 같은 습성을 지닌 한 아이를 하수도의 사악한 괴물로, 폭력적인 괴물로 만든 것도 회초리일보이고, 겉모습에 속지 말자고 사람들의 의견을 끌고 가는 것도 회초리일보이며, 마지막에 언제 그런 일이 있었냐는 듯이 완벽히 논조를 바꾸는 것도 같은 회초리일보이다. 언론이 항상 진실을 말하지는 않으며 언론도 실수가 있다는, 모든 일은 이면을 두루 살펴야 한다는, 비단 신문뿐만 아니라 방송, 인터넷 등을 망라한 현대 사회의 대중 매체에 대한 나름의 지혜를 가지게 한다. ■ 무책임한 정치 잘못은 언론에만 있는 것은 아니다. 언론이 여론을 형성하고 유도했지만 정치 역시 여론의 뒤를 아가기만 하면서 눈치를 보고 대중의 입맛에 맞는 판단을 내리고 있다. 오늘날 사람들에게 많은 욕을 먹고 있는 정치의 모습이 또 한번 그대로 등장하는 것이다. 사회에 다양한 욕구가 존재하는 그 만큼 어려운 정치는 당연히 사람들을 편안하게 살게 해 주는 기술이 필요하다. 대변할 길이 없는 소수를 억압하는 것이 바른 정치일까? 균형이 무너지면 치우쳐지고, 그 치우침은 권력이 대변하지 못하는 삶을 파괴한다. 바로 로저의 삶처럼. ■ 눈치 보는 지식인 지식인들도 회초리일보의 보도에서 한 치도 벗어나지 않는다. 지식인이란 간단하게 말해서 ‘남들보다 더 많이 알고 있는’ 자이다. 그래서 진실을 탐구하고 그것을 알리는 자로서 사명이 주어지게 된다. 하지만 왕립철학자는 로저의 진실을 탐구하지 않으며 문제가 생기자 세치 혀로 빠져나가려고만 한다. 자신의 잘못을 무마하고자 오히려 입에 거품을 물고 말이다. 오늘날 복잡한 사회 속에서도 지식인의 역할은 변함이 없다. 장차 이 사회의 지식인으로 자리매김하게 될 우리 어린이들에게 주어지는 ‘지식인의 역할’에 대한 물음은 책을 읽는 독자 자신의 미래에 대한 물음에 잇닿아 있다. 우리 독자들은 로저를 구렁텅이로 빠트리는 계기가 되는 왕립 철학자를 떠올리며 지식인의 책무는 진실을 말하고 실천하는 것이라는 대답을 할 수 있을까? ■ 모순으로 가득 찬 교육 현장 선생님은 로저가 왜 소리를 지르는지 알아보지도 않고 윽박지르고 무조건 매를 들려고 한다. 획일적인 통제 교육, 처벌에 의한 강압 교육이 아니라 이해와 따뜻한 마음을 공유하는 교육만이 진정으로 아이들을 변화시킬 수 있을 것이다. 아무리 어렵더라도 지식과 인성 모두를 고양시키는, 공교육의 역할에 관해서 모두가 함께 고민해야 함을 생각하게 한다. 탐욕스러운 이윤 추구와 끔찍한 이야기에 열광하는 사람들의 모습에, 밥과 조앤과 함께 분노하고 치를 떨며 정치, 교육, 언론을 비판하지만 동시에 크게 다를 것 없는 우리들의 모습에 내심 깊숙이 부끄러움을 느낀다. 과연 내 모습은 어떨까? 부화뇌동하는 여론에서 자유로울 수 있을까? 로저를 쥐 소년이라고, 괴물이라고 몰아붙이는 사람들에게 ‘사람’이란 도대체 어떤 존재일까? 한 권의 동화책이지만 참으로 여러 갈래로 생각이 뻗어 나간다. 결론은, 참으로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세상이지만 사랑과 가족의 따뜻함과 자신의 일에 대한 열정은 그 모든 어려움을 헤쳐 나가는 힘이 된다는 믿음이다.
초등 1학년 일기 잘 쓰는 방법 20
채운어린이 / 조영경 지음, 김미선 그림 / 2013.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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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운어린이
학습일반
조영경 지음, 김미선 그림
꽉채운 학습문고 시리즈 17권. 초등 1학년 자녀를 둔 작가가 실생활의 경험으로 생생하게 들려 주는 1학년 일기쓰기 가이드북이다. 그림일기, 만화일기, 동시일기, 체험일기 등 여러 형식의 일기 쓰기를 바탕으로 재미있는 글쓰기 훈련 과정을 구성하였다. 아이들은 일기를 쓰면서 맞춤법이나 띄어쓰기 능력도 키울 수 있고 창의력, 표현력, 생각하는 능력도 키울 수 있을 것이다.1. 1학년이 되었어요 / 생활일기 -입학식을 했어요 2. 씨앗을 심어요 / 관찰일기 -연두색 싹이 났어요 3. 나들이를 갔어요 / 조사일기 -경복궁 나들이 4. 엄마 아빠, 고맙습니다 / 메모일기 -어버이날 5. 아파트에 소방차가 왔어요! / 그림일기 -불이야, 불! 6. 친구들과 영화 보러 갔어요 / 영화일기 -영화 감상 7. 매일매일 공부해요 / 학습일기 -엄마, 열심히 공부할게요! 8. 하루 종일 비만 와요 / 날씨일기 -끝없이 내리는 비 9. 무시무시한 여름휴가 / 여행일기 -해파리의 공습 10. 공룡박물관에 다녀왔어요 / 견학일기 -공룡은 놀라워! 11. 운동회를 했어요 / 만화일기 -신나는 운동회 12. 보름달을 보고 소원을 빌어요 / 한자일기 -차례를 지냈어요 13. 내 방에도 요정이 찾아왔으면 좋겠어요 / 독서일기 -책 많이 읽어야지! 14. 최고의 생일파티를 했어요 / 사진일기 -신나는 생일 파티 15. 어른이 된 나를 상상해요 / 상상일기 -25년 후의 나 16. 나랑 엄마는 몇 촌일까? / 마인드맵일기 -촌수는 너무 어려워 17. 복을 담아 만두를 만들어요 / 요리일기 -만두 만들기에 도전! 18. 크리스마스 선물 / 편지일기 -산타할아버지께 19. 얼음낚시를 갔어요 / 체험일기 -재미있는 얼음낚시 20. 새해에는 더 멋진 준이가 될 거예요 / 영어일기 -영어 공부초등 1학년 국어 쓰기(1)-일기쓰기 초등 1학년 일기, 무엇을 어떻게 쓸까? 글쓰기 학습과 인성 교육의 시작, 일기쓰기! 초등 1학년부터 일기쓰는 습관을 길러 주세요. 초등 1학년 맘 작가가 실생활의 경험으로 생생하게 들려 주는, 새내기 초등맘을 위한 <1학년 일기쓰기 완벽 가이드북!> 1)일기 쓰기는 재미있는 글쓰기 훈련 과정 일기 쓰기는 생각만큼 그렇게 지루하거나 짜증나는 숙제가 아닙니다. 조금만 생각을 달리 하면 얼마든지 재미나게 쓸 수 있는 게 일기랍니다. 그림일기, 만화일기, 동시일기, 체험일기 등 여러 형식의 일기 쓰기에 도전하다 보면 자신도 모르게 일기 쓰기의 매력에 흠뻑 빠져들게 될 것입니다. 2)일기를 쓰면 좋은 점 일기 쓰기는 나에게 많은 도움이 됩니다. 나의 하루를 반성하고 추억으로 남길 수도 있지만 무엇보다 글쓰기 능력을 키우는 데 매우 효과적이지요. 일기를 쓰게 되면 맞춤법이나 띄어쓰기 능력도 키울 수 있고 창의력, 표현력, 생각하는 능력도 키울 수 있어요.
참 재밌는 수학 이야기
진선아이 / 애나 웰트만 (지은이), 폴 보스턴 (그림), 권루시안 (옮긴이), 김상목 (감수) / 2022.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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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동화
애나 웰트만 (지은이), 폴 보스턴 (그림), 권루시안 (옮긴이), 김상목 (감수)
10억까지 세는 데는 얼마나 걸릴까? ‘털난 공 정리’는 무엇일까? 우주에 정육면체 모양인 행성이 있을까? 수학은 우리 주위 어디에나 있고, 일상에서 우주에 이르기까지 온 세상을 움직이고 있다. <참 재밌는 수학 이야기>는 기하학과 확률, 미적분학 등 수학의 모든 분야가 실제 세상에서 어떻게 사용되는지를 흥미로운 주제와 재미있는 일러스트로 풀어낸 수학책이다. 쇼핑과 스포츠, 건축, 미술, 자연 등 일상 속에 담긴 수학 원리를 살펴보고, 수학의 역사에서 중요한 사건과 발견 그리고 세상을 바꾼 위대한 수학자들을 만난다. 수백 가지 신기하고 놀라운 수학적 사실을 배우고 여러 가지 게임과 퍼즐에 도전해 보기도 한다. 이 특별한 수학 안내서를 따라 세상 가득 숨겨진 교과서 밖 진짜 수학의 세계로 떠나 보자.이 책은… 수학은 무엇일까요? 일상의 수학 짤막하게 줄인 수학의 역사 수학자 명예의 전당 자, 그럼 영예의 대상은… 우노, 이, 와히드, 세계는 하나 다른 세계에서 오는 메시지 아주아주 큰 수학 아주 작은 수학 자연 속의 대칭 꽃밭에서 자라는 수학 동물도 셈을 해요 미술 속의 수학 수학과 건축 다른 차원에서 사는 법 여기도 분수, 저기도 분수! 파이 발견! 이상하게 생긴 모양 사물을 재는 기준, 척도 희한한 척도 자료와의 만남 너무 커요, 너무 작아요, 딱 알맞아요 백만장자가 되고 싶은 사람? 기본이 되는 수, 소수의 비밀 우주 속의 여러 가지 모양 수학과 음악 경기 시작! 신기한 수학적 사실들 ㅂ-벼-변화 미신과 수학 그런 것에 관한 정리도 있어요?! 역설에 어리둥절 가능성은 얼마나 될까요? 둥글둥글 데굴데굴 풀리지 않은 문제 게임이 가득! 스파이를 위한 수학 앗, 실수! 수학 천재가 되는 법 퍼즐 몇 가지 더 해답 용어 설명 스피어리콘 만들기 찾아보기교과서 밖 진짜 수학의 세계를 탐험하는 특별한 수학 안내서 프로그래밍, 인공 지능, 증강 현실- 미래 산업의 주역을 꿈꾸는 어린이들의 필수 언어, 수학! 수학은 세상을 움직이고 있어요! 수학은 단순히 수나 모양에 관한 공식을 외우고 계산하는 데에만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음악 선곡부터 날씨 예측까지, 도로에서 우주 공간까지 알고 보면 수학은 우리의 삶 어디에나 자리 잡고 세상을 움직이고 있으니까요. 《참 재밌는 수학 이야기》는 기하학과 대수학, 확률, 미적분학 등 수학의 모든 분야가 실제 세상에서 어떻게 사용되는지를 흥미진진한 주제와 재미있는 일러스트로 풀어낸 수학책입니다. 아이스크림 가게의 할인 행사는 손님에게 이득일까요? 높고 날씬한 건물에서는 왜 멀미가 날까요? 파리지옥이 곤충 사냥을 할 때 셈을 한다고요? 쇼핑이나 스포츠, 건축, 미술, 음악, 자연까지 일상 속에 숨어 있는 수학 원리를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하나씩 살펴봅니다. 보고, 만지고, 상상할 수 있는 대상이라면 그 안에 수학이 있을 거예요. 자, 그럼 오늘은 어디에서 수학의 비밀을 찾아볼까요? 수학자들이 이룩한 신기하고 놀라운 세계! 동물 뼈와 진흙으로 셈을 하던 고대로부터 강력한 컴퓨터로 순식간에 복잡한 계산을 해내는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수학의 긴 역사만큼이나 많은 수학자가 탄생했습니다. 기하학을 창시한 에우클레이데스부터 미적분학을 발명한 뉴턴과 라이프니츠, 파이 기호를 쓰기 시작한 오일러 등 중요한 수학적 사실을 발견해 세상에 기여한 위대한 수학자들을 《참 재밌는 수학 이야기》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우리는 모두 수학의 세계에 살고 있습니다. 수많은 수학적 연구를 바탕으로 생물학자는 질병 전파를 예측하고, 기업가는 사업 계획을 세우며, 공학자는 건물을 안전하게 짓고, 우주 비행사는 우주여행을 떠날 수 있으니까요. 수학으로 꿈을 펼칠 미래의 인재들을 위한 생명 게임, 카이사르 암호 풀기, 컵케이크 수수께끼 등 게임과 퍼즐에 도전해 보세요. 책 속 곳곳 수학의 세계를 탐험하다 보면 수학이 정말 재미있어지고 얼마나 멋진지 알게 될 거예요!
드래곤 빌리지 16
학산문화사(단행본) / 김언정 글, 김찬 그림 / 201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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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산문화사(단행본)
만화,애니메이션
김언정 글, 김찬 그림
천계의 균형을 지키기 위해 주니어를 천계로 돌려보내야 하는 가온 일행은 고대부터 내려오는 포탈이 있다는 드워프의 광산마을로 향하기로 한다. 바다 건너 저편 드워프의 광산마을에는 드라고를 고치는 방법도 있다는데…. 한편 아버지가 큐라는 걸 알고 삐뚤어진 주니어는 다시 돌아가지 않겠다며 드래곤 서커스단에 들어간다. 보호자가 없는 어린 드래곤들을 거두어 보호하는 서커스단의 단장은 강력한 마법사로부터 힘을 얻어 사악한 음모를 꾸미고 있었는데….Lv. 76 깨어난 카이 Lv. 77 악몽의 서커스 Lv. 78 빼앗긴 육체 Lv. 79 신룡의 믿음 Lv. 80 미지의 세계로!!1000만 이상의 유저들에게 사랑받는 최강의 게임 드래곤 빌리지 게임만화 16권 대발행!! 악몽의 서커스단의 유혹에 빠지고 만 주니어의 운명은?! 주니어를 구하기 위해 나선 고대신룡 큐는 위험에 빠진 아들을 구할 수 있을까? 천계의 균형을 지키기 위해 주니어를 천계로 돌려보내야 하는 가온 일행은 고대부터 내려오는 포탈이 있다는 드워프의 광산마을로 향하기로 한다. 바다 건너 저편 드워프의 광산마을에는 드라고를 고치는 방법도 있다는데…. 한편 아버지가 큐라는 걸 알고 삐뚤어진 주니어는 다시 돌아가지 않겠다며 드래곤 서커스단에 들어간다. 보호자가 없는 어린 드래곤들을 거두어 보호하는 서커스단의 단장은 강력한 마법사로부터 힘을 얻어 사악한 음모를 꾸미고 있었는데…. 서커스 단장은 어떤 목적으로 해치들을 모으는 걸까? 위험에 빠진 아들을 구하기 위해 아빠 출동!!
도전 100! 역사 퀴즈
주니어김영사 / 성미애.신은경 지음 / 2006.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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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김영사
역사,지리
성미애.신은경 지음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퀴즈 형식에 역사 지식을 결합해 재미있는 방법으로 역사 공부를 유도한다. 책은 3, 4, 5, 6학년 사회 교과서에 나오는 역사 관련 내용들이 연계되어 있다. 선사 시대부터 근.현대까지 100개의 퀴즈가 준비되어 있으며, 정답과 해설이 자세하게 나온 '아하! 그렇군요!'가 이어진다.퀴즈 북 이렇게 활용하자 - 역사 퀴즈 대왕을 향해서! 첫 번째 관문 - 선사 시대 ~ 초기 철기 시대 두 번째 관문 - 삼국 시대 ~ 남북국 철기 시대 세 번째 관문 - 후삼국 시대 ~ 고려 시대 네 번째 관문 - 조선 시대 다섯 번째 관문 - 근.현대 초등 사회 교과서 연계 내용
마녀 위니의 엉망진창 낚시 소동
비룡소 / 로라 오웬 지음, 코키 폴 그림, 노은정 옮김 / 2012.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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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
명작,문학
로라 오웬 지음, 코키 폴 그림, 노은정 옮김
위트 넘치고 기발한 상상력이 가득 묻어나는 그림으로 전 세계 아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마녀 위니」의 동화책 시리즈. 「마녀 위니」 시리즈는 1987년 『마녀 위니』가 어린이들이 직접 심사에 참여하는 ‘영국 어린이 도서상(Children’s Book Award)’을 받은 이래 그림책 시리즈와 동화책 시리즈가 계속 출간되고 있으며, 지금까지 30여 개국에서 500만 부 이상 팔린 세계적인 베스트셀러이다. 부스스한 머리에 우뚝 솟은 모자를 눌러 쓴 마녀 위니와 까만 고양이 윌버를 주인공으로 이들이 벌이는 엉뚱하고 기발한 소동을 유쾌하게 풀어내며 아이들을 신나는 마법과 판타지의 세계로 초대한다. 위니는 마녀지만 다른 사람들과 어울려 살아가며 일상 속에서 소소한 마법을 쓰기도 하고 기발한 마법으로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하기도 한다. 유머러스하고 발랄한 코키 폴의 그림은 여느 때처럼 이야기의 캐릭터를 생생하게 살려 준다. 그림과 함께 다채로운 네 편의 이야기를 짧은 호흡으로 하나하나 읽어 나가다 보면 아이들은 어느새 이야기에 푹 빠져들 것이다. 꾸리꾸리풀 차, 쥐며느리 차, 설탕 쥐, 게걸게걸 꿀꺽, 박쥐 버거 등 여기저기 등장하는 재치 넘치는 마녀 세계 말들은 웃음을 더하며, 리듬감을 느낄 수 있는 의성어와 의태어가 풍부하게 쓰여 문장을 읽는 재미를 알게 한다.위니의 빵빵한 속바지 벼룩시장에 간 위니 축구선수가 된 위니 마녀 위니의 엉망진창 낚시 소동■ 전 세계 어린이들에게 사랑받는 코키 폴의 베스트셀러 시리즈 「마녀 위니」의 새로운 이야기를 환상적인 동화로 만나다! 위트 넘치고 기발한 상상력이 가득 묻어나는 그림으로 전 세계 아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마녀 위니」의 동화책 시리즈 『마녀 위니와 엉망진창 낚시 소동』, 『마녀 위니의 빗자루 사건』, 『마녀 위니와 박쥐 요리』, 『마녀 위니와 마법의 다이어트』 네 권이 (주)비룡소에서 출간되었다. 「마녀 위니」 시리즈는 1987년 『마녀 위니』가 어린이들이 직접 심사에 참여하는 ‘영국 어린이 도서상(Children’s Book Award)’을 받은 이래 그림책 시리즈와 동화책 시리즈가 계속 출간되고 있으며, 지금까지 30여 개국에서 500만 부 이상 팔린 세계적인 베스트셀러이다. 부스스한 머리에 우뚝 솟은 모자를 눌러 쓴 마녀 위니와 까만 고양이 윌버를 주인공으로 이들이 벌이는 엉뚱하고 기발한 소동을 유쾌하게 풀어내며 아이들을 신나는 마법과 판타지의 세계로 초대한다. 마녀나 마법에 대한 이야기책은 많지만 아이들이 위니에게 열광하는 이유는 마법의 주문으로 무엇이든 불러내는 위니가 상상력을 한껏 자극하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덜렁대고 때로 실수도 하며 좌충우돌 크고 작은 소동을 일으키는 위니가 더욱 친근하게 다가오기 때문이다. 위니는 마녀지만 다른 사람들과 어울려 살아가며 일상 속에서 소소한 마법을 쓰기도 하고 기발한 마법으로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하기도 한다. 이번에 새로 출간된 저학년 동화 「마녀 위니」 시리즈에서는 위니와 친구들이 벌이는 더욱 다양하고 흥미진진한 에피소드들이 펼쳐진다. 바다낚시를 가서 고래를 낚기도 하고, 박쥐 요리를 만들려고 동굴 탐험을 나서는 등 흥미진진한 모험 이야기부터 아이들 등굣길에 교통안전 지킴이가 되어 주고, 다이어트에 고군분투하기도 하는 등 일상 속 유쾌한 이야기까지 각 권당 네 편의 이야기가 실려 있다. 유머러스하고 발랄한 코키 폴의 그림은 여느 때처럼 이야기의 캐릭터를 생생하게 살려 준다. 그림과 함께 다채로운 네 편의 이야기를 짧은 호흡으로 하나하나 읽어 나가다 보면 아이들은 어느새 이야기에 푹 빠져들 것이다. 꾸리꾸리풀 차, 쥐며느리 차, 설탕 쥐, 게걸게걸 꿀꺽, 박쥐 버거 등 여기저기 등장하는 재치 넘치는 마녀 세계 말들은 웃음을 더하며, 리듬감을 느낄 수 있는 의성어와 의태어가 풍부하게 쓰여 문장을 읽는 재미를 알게 한다. 「마녀 위니」 그림책 시리즈를 잘 아는 아이들은 더욱 풍부해진 이야기에, 위니를 처음 만나는 아이들은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과 마법 세계에 감탄하며 책 읽기의 즐거움을 새롭게 느끼게 될 것이다. ■ 아이들이 스스로 읽는 재미를 느끼게 하는 마녀 위니의 친근하면서도 환상적인 이야기 마법 이야기와 마녀 이야기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단골 소재이다. 여느 때보다 상상력이 풍부한 때에 아이들은 ‘내가 하늘을 날 수 있게 된다면?’, ‘청소하기 싫을 때 스스로 가구들이 청소한다면?’, ‘스스로 달리는 운동화를 신는다면?’ 등 기발하고 다채로운 상상을 하며 ‘마법’이라는 소재 안에서 적극적으로 재미를 찾아낸다. 「마녀 위니」 시리즈에서 마녀 위니와 고양이 윌버가 색다른 마법으로 크고 작은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모습은 아이들의 상상력에 날개를 달아 준다. “수리수리 마하수리!” 주문과 함께 원하는 것이라면 무엇이든 나타나게 하는 마법을 쓰며 빗자루를 타고 고양이와 함께 어디든 날아다니는 마녀 위니의 모습은 아이들이 한 번쯤 상상하는 모습 그대로이지만 위니는 여느 동화에 나오는 카리스마 넘치는 마녀들과는 다르다. 요리는 젬병이라 기상천외한 음식을 만들기도 하고, 살을 빼느라 헬스클럽에서 고군분투하기도 하며, 축구 경기 규칙을 이해하지 못해서 실수만 연발하기도 한다. 문제에 맞닥뜨렸을 때마다 마법으로 무엇이든 만들어 내지만, 때로 그 마법에는 허점이 있어서 더 큰 소동을 일으키기도 한다. 오히려 문제를 해결하는 것은 당황하지 않고 자신감 있게 이것저것 시도해 보는 위니의 태도와 넘치는 상상력, 따듯한 마음씨, 그리고 주변의 친구들이다. 아이들은 위니의 이야기를 읽으며 신나는 마법 이야기와 캐릭터들에 매료되면서도 주변 친구들의 소중함과 작은 것들의 소중함을 자연스럽게 알게 된다. 고양이 윌버는 위니의 변함없는 친구이자 덜렁대는 위니에게 따듯한 조언자 역할을 해 주며, 파마 선생님은 매번 위니의 마법에 당황하면서도 위니를 믿어 준다. 거인 제리나 제리의 개 못난이도 위니가 도움을 요청할 때마다 기꺼이 도와주고, 잔소리쟁이 동생 윌마와 뽐내기 좋아하는 완다도 위니를 소소하게 챙긴다. 위니 주변의 매력적인 캐릭터들은 좌충우돌 사건 이야기에 재미를 더할 뿐 아니라 이야기를 따듯하게 해 준다. ■ 유쾌함과 기발함이 가득해 볼수록 재미있는 코키 폴의 삽화 「마녀 위니」시리즈에서 빠뜨릴 수 없는 것이 부스스한 머리에 파란 마녀 모자를 쓰고 씨익 웃는 위니와 복슬복슬한 까만 고양이 윌버의 그림이다. 위트와 유머가 넘치고 섬세한 디테일이 가득한 코키 폴의 그림은 이번 동화책 시리즈에서도 빠지지 않는다. 코키 폴의 「마녀 위니」 그림책 시리즈에 마음을 빼앗겼던 아이들이라면 이번 동화책 시리즈의 더 많고 다양해진 그림들에 열광할 것이다. 거의 각 장마다 들어 있는 코키 폴의 삽화는 만화적인 효과를 더하면서도 이야기의 포인트를 잡아내고 있어 상상력을 더하는 재미를 준다. 여느 때처럼 여유가 느껴지는 구불구불한 펜 선으로 그려진 위니와 주변 캐릭터들의 표정은 그 어느 때보다 다이나믹하며 구성과 연출은 더욱 자유롭다. 이야기 속에 묘사된 큰 흐름뿐만 아니라 이야기에서 세세하게 묘사되지 않는 위니 주변 인물, 배경과 소품의 디테일은 보는 즐거움을 한층 더한다.
아기 늑대 세 남매
산하 / 권정생 지음, 권문희 그림 / 2010.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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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하
명작,문학
권정생 지음, 권문희 그림
권정생 선생님의 저학년 동화집. 사람으로 모습을 바꾸고 마을의 여름 성경 학교에서 공부하는 아기 늑대 세 남매 이야기, 예배당의 꽃병에 갇혀 있는 꽃들이 가여워 남몰래 냇가의 모래밭으로 옮겨다가 심어 주는 동수의 이야기 등이 담겨 있다.여는 글_ 모두 같이 기쁘고 즐겁다면 부엉이 아기 늑대 세 남매 수몰 지구에서 온 아이권정생 선생님의 동화들은 소박하고 정갈합니다. 그러나 작고 여린 씨앗 하나가 싹을 틔워 푸른 세상을 만들듯, 선생님의 동화에는 우리가 꿈꾸는 아름다운 세상의 모습이 오롯이 담겨 있습니다. 다루는 소재와 주제는 다양합니다. 생명을 가진 모든 것을 안타깝게 여기는 고운 마음, 외롭고 쓸쓸해도 꿋꿋하고 씩씩하게 견디는 용기, 서로서로 나누고 아끼면서 만들어 가는 삶의 가치, 남을 시샘하거나 억누르지 않고 더불어 살아가는 지혜……. 자칫 무거울 수도 있는 이런 주제들을 부드럽고 잔잔하게, 때로는 경쾌하고 익살스럽게 풀어가는 목소리에서 새삼 어린이문학의 소중한 가치를 느끼게 됩니다. 모두 열일곱 편의 단편 동화들을 네 권의 책에 나눠 담았습니다. 사실상 선생님의 작품들을 짜임새 있는 시리즈로 묶는 마지막 기회라는 생각에 정성을 기울였습니다. 이런 뜻에 함께하는 우리 시대의 화가 네 분도 한껏 솜씨를 발휘했습니다. 《아기 늑대 세 남매》 깊은 산골에서는 누구나 친구입니다. 상수리나무 가지 위의 부엉이도, 밤하늘에 떠 있는 별님도, 산비탈을 일구어 농사를 짓는 종구네 식구도 함께 어울려 살아가지요. 그러던 어느 날, 종구네가 먼 곳으로 떠나게 됩니다. 종구네는 어디에서 무엇을 하며 살고 있을지……. 이런 걱정을 해 주는 부엉이의 마음이 애틋합니다. 사람으로 모습을 바꾸고 마을의 여름 성경 학교에서 공부하는 아기 늑대 세 남매 이야기는 참 즐겁습니다. 예배당의 꽃병에 갇혀 있는 꽃들이 가여워 남몰래 냇가의 모래밭으로 옮겨다가 심어 주는 동수의 마음이 곱습니다. 이런 마음들을 부드럽고 아기자기하게 담아 낸 권문희 선생의 그림도 가슴속에 살며시 스며듭니다.
해법 계산박사 POWER 2단계
천재교육 / 최용준.해법수학연구회 지음 / 2017.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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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교육
학습참고서
최용준.해법수학연구회 지음
교과서 단원에 맞춘 연산 학습서로, 교과서 주요 내용을 단원별로 세분화하여 교과서에 나오는 연산 문제를 반복 연습할 수 있다. 또한 QR 코드를 통해 와 이 무료로 제공된다.1. 100까지의 수 2. 덧셈과 뺄셈(1) 3. 여러 가지 모양 4. 덧셈과 뺄셈(2) 5. 시계 보기와 규칙 찾기 6. 덧셈과 뺄셈(3) 계산박사 하나면 충분하다! power 01 _ 교과서 단원에 맞춘 연산 교재 power 02 _ 초등 연산 유형 완벽 마스터 power 03 _ 재미 UP! 연산 학습 1. 교과서 단원에 맞춘 연산 학습 교과서 주요 내용을 단원별로 세분화하여 교과서에 나오는 연산 문제를 반복 연습할 수 있어요. 2. QR 코드를 통한 문제 생성기, 게임 무료 제공 QR 코드를 찍어 보세요. 와 이 무료로 제공됩니다.
기적의 영어리딩 120 Book 2 (본책 + 별책 + CD 1장)
길벗스쿨 / E2K 지음 / 2017.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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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벗스쿨
학습참고서
E2K 지음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4단계 Reading 시리즈로, 교과 연계 주제와 흥미로운 소재의 글감을 골고루 담았다. 아이가 주도적으로 학습하여 최대의 학습효과를 볼 수 있도록 단계별로 맞춤 설계된 '기적의 영어리딩' 시리즈로 완벽한 리딩 실력과 탄탄한 어휘력을 쌓을 수 있다. 120단계에서는, 직독직해를 위한 ‘끊어 읽기’ 연습을 추가하여 좀 더 정확하고 완벽하게 독해하는 법을 훈련합니다. 동시에, 리딩 실력을 중고급으로 끌어 올려주는 필수 어휘 580개를 집중 학습한다.Unit 1 Fingerprints (지문, Nonfiction) Unit 2 A New Life in America (미국에서의 새로운 생활, Short Story) Unit 3 Pocahontas (포카혼타스, Nonfiction) Unit 4 Pinocchio (피노키오, Classic Story) Unit 5 Flower Scents (꽃 향기, Nonfiction) Word Quiz - Animals Unit 6 Exploring a Cave (동굴 탐험하기, Short Story) Unit 7 Reduce, Reuse, and Recycle (줄이기, 재사용하기, 재활용하기, Nonfiction) Unit 8 Alice’s Adventures in Wonderland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Classic Story) Unit 9 Bill Gates (빌 게이츠, Nonfiction) Unit 10 Visiting New York (뉴욕 방문하기, Short Story) Word Quiz - Insects Unit 11 Icy Land: Antarctica (얼음의 땅: 남극 대륙, Nonfiction) Unit 12 William Tell (윌리엄 텔, Classic Story) Unit 13 Color Therapy (색채 치료, Nonfiction) Unit 14 Nick, the Superhero (슈퍼히어로 닉, Short Story) Unit 15 Stonehenge (스톤헨지, Nonfiction) Word Quiz - Jobs Unit 16 Robinson Crusoe (로빈슨 크루소, Classic Story) Unit 17 What Is the IoT? (IoT는 무엇인가?, Nonfiction) Unit 18 Cooking for Myself (나 자신을 위해 요리하기, Short Story) Unit 19 Frogs (개구리, Nonfiction) Unit 20 Hercules (헤라클레스, Classic Story) Word Quiz - Christmas Key Words 200균형 있는 영어성장을 이끄는 4단계 리딩 프로그램! 은 초등학생 저학년부터 고학년을 대상으로 한 길벗스쿨의 4단계 Reading 시리즈로서, 완벽한 리딩 실력과 탄탄한 어휘력을 쌓을 수 있도록 개발되었습니다. 교과 연계 주제의 흥미로운 글감을 읽으며 최대의 학습효과를 볼 수 있도록 각 단계마다 특화된 학습법이 맞춤 설계되었습니다. 30, 50단계에서는, 패턴화된 문장을 통해 의미를 쉽게 예측하여 읽으며 리딩 자신감을 쌓을 수 있습니다. 초급 단계에서는 충분히 듣고 소리 내어 읽어보는 과정 또한 중요하기 때문에 리딩 지문을 여러 가지 버전으로 녹음하여 ‘소리 훈련’을 할 수 있게 했습니다. 50단계까지 학습을 마치면 초등 필수 어휘 800개를 마스터하게 됩니다. 80, 120단계에서는, 직독직해를 위한 ‘끊어 읽기’ 연습을 추가하여 좀 더 정확하고 완벽하게 독해하는 법을 훈련합니다. 동시에, 리딩 실력을 중고급으로 끌어 올려주는 필수 어휘 580개를 집중 학습합니다. 시리즈는 홈스쿨링을 위한 자료를 풍부하게 제공합니다. 본책과 함께 워크북+정답이 달린 별책을 포함하며, CD에는 MP3 파일과 함께 프린트하여 쓸 수 있는 워크시트 4가지를 담았습니다. 또한 학습편의를 위해 모든 음원을 QR코드 인식으로 바로 들을 수 있습니다. 특징 ‘끊어 읽기’ 연습으로 빠르고 정확한 독해 실력을 기른다. 픽션과 논픽션을 아우르는 다양한 장르의 흥미로운 글감을 골고루 읽는다. 리딩 지문에 등장한 초등 필수 어휘 200개(권당)를 완벽히 익히고 복습한다. 철저한 복습을 위한 ‘워크북’과 풍부한 ‘부가 학습자료’ 제공 각 권 구성 ● 본책 + 워크북 + MP3 CD 포함 ● 내지의 QR코드로 쉽게 청취 ● 필수 어휘 리스트 수록 ● 4가지 부가학습 자료 (단어 테스트, 딕테이션, 문장 완성하기, 끊어읽기 연습) 시리즈 리딩 첫걸음부터 완성까지 초등학생의 영어 성장을 이끄는 4단계 리딩 학습서 기적의 영어리딩 30 (Book 1,2,3) 예비 초등~초등 1학년 / 권당 80개 키워드 학습 기적의 영어리딩 50 (Book 1,2,3) 초등 2~3학년 / 권당 96개 키워드 학습 기적의 영어리딩 80 (Book 1,2) 초등 4~5학년 / 권당 160개 키워드 학습 기적의 영어리딩 120 (Book 1,2) 초등 6학년 이상 / 권당 200개 키워드 학습 특징: 1. 패턴 문장으로 리딩 첫걸음을 시작하여, 완벽 독해를 위한 직독직해 연습으로 넘어가는 이분화된 학습 설계. 2. 독해 실력은 물론, 어휘리스닝 그래머 룰까지 균형 있는 영어 성장을 이루는 단계별 리딩 학습서 3. 초등 교과서 필수 어휘 800개를 포함 1,300개 어휘를 마스터. 4. 픽션 및 논픽션 장르를 고르게 포함하고, 교과 연계된 주제의 흥미로운 글감을 다양하게 수록 5. 자학자습이 쉬워지는 여러 학습장치들 - QR코드가 있어 불편함 없이 리스닝 가능 - 워크북으로 그날 배운 내용 복습 - 부가 학습자료 자료로 어휘력, 독해력 강화 활동
깨돌이와 발바리의 세계문화유산답사
사계절 / 서관순 지음, 임신자 그림 / 2002.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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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
사회,문화
서관순 지음, 임신자 그림
유네스코가 지정한 세계문화유산을 찾아 유산들에 얽힌 이야기를 소개한 기행서. 이슬람 문화의 걸작품- 알함브라 궁전을 시작으로 세상에서 가장 화려한 베르사유 궁전 노란색 벼랑이 펼쳐지는 옐로스톤 국립공원불교예술의 박물관-아잔타 석굴 등을 차례로 기행했다.1. 왕의 집 이슬람 문화의 걸작품 알함브라 궁전 세상에서 가장 화려한 베르사유 궁전모스크바의 별 크렘린 궁전 무굴 제국의 꽃 타지마할 2. 자연의 아름다움 노란색 벼랑이 펼쳐지는 옐로스톤 국립 공원 세계가 자랑하는 유산 킬리만자로 국립 공원 적도의 땅 갈라파고스 국립 공원 3. 종교의 성지 이슬람 사원의 도시 이스파한 불교 예술의 박물관 아잔타 석굴 세계에서 가장 작은 나라 바티칸 전쟁의 땅, 캄보디아 앙코르 와트 유대교, 기독교, 이슬람의 성지 예루살렘 신라의 신비 불국사와 석굴암 공중 도시 마추픽추 4. 신비스러운 문화 유산 신비의 무덤 피라미드 세계의 불가사의 진시황릉 물 위의 도시 베네치아 죽음의 언덕 모헨조다로 올림픽의 발상지 올림피아 화산의 도시 폼페이유네스코가 지정한 세계 유산(자연 유산, 문화 유산, 복합 유산) 552곳 중에 문화 유산을 중심으로 20곳을 선별하여 알차게 꾸몄다. 1장`:`왕의 집, 2장`:`자연의 아름다움, 3장`:`종교의 성지, 4장`:`신비스러운 문화 유산으로 나누어 같은 요소가 각각 어떤 특징을 갖는지 비교할 수 있게 했다. 해당 문화 유산에 대한 정보와 더불어 그와 관련된 정치·역사·사회·문화적 정보도 함께 얻 을 수 있도록 하였다. 예를 들어 예루살렘이라 한다면, ① 유대교, 기독교, 이슬람교의 성지 예루살렘: ‘평화의 도시’라는 뜻을 가진 예루살렘이 전쟁의 도시가 될 수밖에 없는 역사적 배경과 함께 유대인 지역, 기독교 지역, 이슬람 지역으로 나뉘어진 세 종교 문화가 서로 부딪치면서 어떤 모습 으로 예루살렘이라는 도시를 만들어냈는지를 보여 준다. ② 이스라엘은 어떤 나라일까요? 예루살렘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당연히 이스라엘을 이해할 수 있어야 한다. 이는 우리 나라 서울 을 통해서 한국을 다 알 수 없는 것과 마찬가지이다. 한정된 지면이지만 이스라엘의 역사, 인구, 종교 분포 및 기타 기본 상식을 지도와 함께 적절하게 안배했다. ③ 유대교, 기독교, 이슬람교는 어떻게 다를까요? 예루살렘과 이스라엘을 이끌어가고 있는 이 세 종교가 어떤 특징과 영향력을 갖고 있는지를 보여 줌으로써 세계 문화 유산 예루살렘을 전반적으로 이해하는 데 나름대로 역할을 다하고 있다. 굳이 현장 답사를 하지 못하더라도 책을 통해 세계 문화 유산에 대해 알 수 있도록 최대한 많은 시각 자료를 동원하여 생동감 있게 꾸몄다. 유네스코 감수와 함께 수차례의 교열을 통해서 문장 하나하나를 어린이가 읽는 데 거부감이 없도 록 단문 위주로 구성하였고, 그림 역시 벨기에 왕립 미술학교를 졸업하고 세계 전역을 거의 답사 하다시피 한 화가의 튀는 순발력으로 깨돌이와 발바리를 캐렉터화시켰으며, 사진 또한 일일이 답 사하면서 찍은 여행 전문가의 재치 있는 캡션으로 그 생생함을 더했다. 더불어 아이들에게 공간 개념을 심어 줄 수 있도록 지도를 넣어 그 나라를 세계 속에서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었다. 세계 문화 유산 답사의 전형을 보여줌으로써 어느 문화 유산을 만나더라도 아이들 스스로 그 유산에 대해 무엇을 알아보는 게 바람직한지를 느낄 수 있게끔 쓰여졌다. 또한 세계 유산으로 지 정된 불국사와 석굴암, 그리고 종묘, 팔만 대장경, 창덕궁, 수원 화성 등 우리 문화 유산을 만나봄 으로써 우리 문화가 어떤 특징을 갖고 있고 다른 나라와 어떤 차이점을 갖는지 비교할 수 있는 안목을 제시하고 있다. 부록에는 ‘세계 문화 유산이란 무엇인가?’, ‘세계 문화 유산은 어떤 기준에 의해 지정될까 요?’라는 내용을 실어 세계 문화 유산에 대한 이해를 더해 주었으며, 유네스코에 등재된 세계 문화 유산을 모두 실어 참고하게 했다.
키다리 아저씨
예림당 / 진 웹스터 지음 / 2004.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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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림당
명작,문학
진 웹스터 지음
읽기 전 활동 어떻게 읽을까? 작가 파일 미리 알기 등장 인물 우울한 수요일 주디라고 불러 주세요 새로운 드레스 크리스마스 휴가 지겨운 날 멋진 아저씨 룩 윌로 농장 댄스 파티 여우와 사냥꾼 뉴욕의 생활 소설을 쓰다 낚시 병아리가 암탉으로 행복해지려면 거절한 해외 여행 원고를 불 속에 던지다 영광의 졸업식 텅 빈 세상 주디! 나요! 읽기 후 활동 작품 이해하기 작품 뛰어넘기 논술 에센스
노란 상자
웅진주니어 / 박효미 지음, 이광익 그림 / 2011.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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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주니어
명작,문학
박효미 지음, 이광익 그림
웅진책마을 시리즈. 자기를 드러내는 방법에 익숙하지 않던 아이들이 담임선생님에게 받은 노란 상자에 저마다의 것을 넣고 소중하게 여기면서 변화하게 되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 친구들 앞에 나서는 것을 두려워하던 대희 역시 노란 상자에 달걀을 넣고 온갖 정성을 쏟으며, 반 친구들과 점점 마음을 나누게 된다. 어느 날 담임선생님은 아이들에게 노란 상자를 주면서, 저마다 노란 상자에 무언가를 넣고 많이 관찰하고 기록하고 아껴 보라고 하지만 정작 아이들에겐 넣을 것이 없다. 서로 눈치만 보다가 카드를 넣는 아이가 생기자 점점 그 뒤를 따르는 아이들이 늘어나게 되고 혼자 있는 걸 좋아하는 대희 역시 카드를 집어넣는다. 아직은 자기를 드러내는 방법에 익숙하지 않은 아이들이다. 하지만 노란 상자를 들여다보는 수가 잦아지면서 아이들은 조금씩 달라진다. 비슷한 것들을 넣었던 아이들은 점점 자신만의 것을 그 안에 넣고 비밀스레 마음을 쏟는다. 그렇게 자신만의 꿈 씨앗을 담은 노란 상자는 아이들의 보물 상자가 되어 간다. 아이들의 노란 상자에는 저마다 어떤 꿈 씨앗이 담겨져 있을까?작가의 말 3과 2분의 1층 실험실 상상카드 사마귀를 넣은 상자 신문지 속 알 오싹한 실험실 돼지 저금통 깨져 버린 알 과학실로 간 상자 계단에서 내려온 실험실 부화 헤어짐노란 상자가 꿈틀꿈틀~ 아이들의 꿈이 기지개를 켜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비슷한 것들을 갖다 놓았던 아이들이 조금씩 달라졌다. 덕형이는 축구공을 넣었고, 선규는 사마귀를 넣었고, 은지는 여러 집 사진을 넣었다. 어떤 아이는 컵라면을 넣었다. 나는 달걀 다섯 개를 넣었다. 노랑 상자가 마치 퍼덕퍼덕 날갯짓을 시작하는 새 한 마리 같았다. 노란 상자에 무엇을 넣을까? 시키는 대로 따르는 수업에 익숙한 아이들에게 어느 날 선생님이 건넨 노란 상자는 낯설기만 하다. 담임선생님은 저마다 노란 상자에 무언가를 넣고 많이 관찰하고 기록하고 아껴 보라고 하지만 정작 아이들에겐 넣을 것이 없다. 서로 눈치만 보다가 카드를 넣는 아이가 생기자 점점 그 뒤를 따르는 아이들이 늘어나게 되고 혼자 있는 걸 좋아하는 대희 역시 카드를 집어넣는다. 그나마 당당히 자신의 생각을 밝히는 덕형이는 자신이 가장 아끼는 축구공을 노란 상자에 올려 두고 쉬는 시간마다 열심히 놀아 준다. 전학 온 지 얼마 되지 않은 선규는 한자 학습지를 넣는다. 아직은 자기를 드러내는 방법에 익숙하지 않은 아이들이다. 하지만 노란 상자를 들여다보는 수가 잦아지면서 아이들은 조금씩 달라진다. 비슷한 것들을 넣었던 아이들은 점점 자신만의 것을 그 안에 넣고 비밀스레 마음을 쏟는다. 그렇게 자신만의 꿈 씨앗을 담은 노란 상자는 아이들의 보물 상자가 되어 간다. 아이들의 노란 상자에는 저마다 어떤 꿈 씨앗이 담겨져 있을까? “노란 상자에 자기가 원하는 걸 넣어 봐. 딴 반은 그냥 과제만 제출하는데, 우리 반은 일부러 노란 상자를 나눠 준 거야. 어른이 시키는 것, 선생님이 좋아할 것 같은 것, 남 따라 하는 것. 이런 것 말고! 자기 생각! 자기 것! 이제 4학년도 끝나 가는데 자기가 생각한 걸 행동에 옮겨 보자는 거야.” 순간 얼굴이 달아올랐다. 내 생각을 빤히 들킨 것 같았다. 남 따라 하는 것. 이런 것 말고! 자기 생각! 이라는 선생님 말이 머리에 콕 박혔다. 선생님은 칠판 귀퉁이에 이렇게 썼다. ‘노란 상자 - 날마다 관찰, 기록할 것’ -본문 27페이지 손톱 밑 가시처럼 콕콕 찌르는 상처 노란 상자를 받고도 한참 동안 아무것도 넣지 못하는 대희는 늘 혼자 있는 아이다. 친구들과 선생님으로부터 항상 한 발짝씩 떨어져 있으면서 조용히 자기 할 일만 한다. 대희가 친구들에게 마음을 닫아 버린 건 2년 전 봄날, 2학년 때 교실에서 오줌을 싼 뒤부터다. 앞으로 불려가 벌을 받느라 화장실에 가지 못한 대희는 실수를 하게 되고 그때 자신을 쳐다보던 수십 개의 눈을 잊지 못한다. 그래서 남들 앞에 서는 걸 끔찍이도 싫어한다. 친구들이 자신을 “남궁뎅이!”라고 부를 때마다 온몸의 열이 한곳으로 모일 정도로 스트레스가 심하다. 어쩌면 누구에게나 손톱 밑에 박힌 가시가 되어 오래도록 빠지지 않고 통증을 남기는 사건이 하나씩은 있을지 모른다. 대희에게 유일한 친구는 대희가 키우는 곤충들이다. 장수풍뎅이, 거미 알집, 거위벌레 들을 키우면서 대희는 웅크리고 있는 애벌레들이 자신을 닮았다고 생각한다. 그런 대희에게 노란 상자는 자신을 드러내야 하는 도구인 것 같아 부담스럽기만 한다. 하지만 우연한 기회에 달걀을 넣게 되고 대희는 “에디슨”이 되어 달걀을 부화시키려 여러 궁리를 하게 된다. 어느새 대희의 노란 상자는 반 친구들 모두의 노란 상자가 되어 있다. 대희가 자신을 꼭꼭 싸고 있던 막을 깨고 친구들에게 마음을 열 듯, 노란 상자 속 달걀은 병아리로 부화할 수 있을까? 그 옛날, 2학년 봄날처럼 모든 눈이 날 쏘아보고 있었다. “야, 남궁뎅이, 뭐 하냐?” 누군가 소리쳤다. 생각해 보니 그때부터 남궁뎅이였다. 그날, 나는 선생님 옆에 앉아 아이들을 보며 공부했다. 벌 받는 중이었는데, 무슨 잘못을 했는지는 생각도 안 난다. 수많은 눈빛이 온종일 날 쏘아보던 일만 생생하다. 나는 얼어붙었다. 종일 선생님 옆에 앉아 꼼짝하지 못했다. 아니, 꿈틀거리지도 못 했다. 선생님 몸에서 화장품 냄새가 진하게 났다는 것만 기억난다. 마침내 수업이 다 끝나고 의자에서 일어섰을 때, 따뜻한 물이 가랑이 사이로 흘러내렸다. 교실 바닥으로 오줌이 번져 갔다. 그 뒤는 잘 기억도 안 난다. 선생님이랑 아이들이 뭐라고 한 것 같은데, 어렴풋하다. 생각해 보니 그때부터 자꾸만 달아나고 싶었다. 친구들한테서, 선생님한테서, 학교에서. -본문 54페이지 “살금살금 걸어. 병아리 놀랄지도 모르니까.” 우리는 고양이처럼 걸어서 노란 상자에 다가갔다. 금방이라도 병아리가 노란 상자에서 튀어나올 것만 같았다. 노란 상자가 가까워질수록 조마조마했다. 나는 살그머니 노란 상자에 손을 올렸다. 그리고 슬쩍 뚜껑을 열었다. -본문 123페이지 거짓말 같은 노란 상자의 마법 창가에 조용히 놓여 있던 노란 상자가 이제는 아이들과 함께 숨을 쉬기 시작한다. 노란 개나리가 흐드러지게 피듯 교실에는 아이들의 꿈을 담은 노란 상자로 눈이 부신다. 마음을 다쳤던 대희는 알을 키우면서 웅크린 새가 날갯짓을 퍼덕퍼덕 하듯이 가슴을 펴고, 한자 학습지를 키우던 선규는 사마귀를 발견하면서 새로운 것에 눈을 뜨고, 늘 자신만만해서 친구에게 상처를 주기도 했던 덕형이는 배려하는 마음을 알아 가게 된다. 다른 아이들 역시 자신의 꿈 씨앗을 소중히 가꾸면서 점점 더 그 꿈을 키워 나간다. 이제 아이들에게 노란 상자는 자신들의 꿈을 담은 꿈 상자다. 대희와 반 친구들이 노란 상자에서 알을 깨고 노란 병아리가 나오길 숨죽여 기다리던 날, 결국 병아리는 노란 상자 밖으로 나오지 않는다. 하지만 아이들은 그 꿈이 실패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대희는 마음의 벽을 뚫고 나왔고, 친구들은 21일이라는 기다림을 알았고, 그러는 동안 모두 마음으로 연결된 친구가 되었기 때문이다. 생각해 보니 노란 상자를 둔 뒤로 많은 일이 있었다. 김선규가 내 실험실로 올라왔다. 달걀을 상자에 넣기까지 참 많이 망설였다. 알을 가져다 둔 뒤에는 더 많은 일들이 벌어졌다. 그리고 3과 2분의 1층 계단참에 있던 내 실험실은 집 베란다로 돌아왔다. 혼자였던 내 옆에 지금 김덕형이 어깨동무하고 있고, 김선규가 사마귀 알집을 들고 나란히 걷고 있다. 노란 상자를 창가에 올린 다음에 이 모든 일이 일어났다는 게 꼭 거짓말 같았다. -본문 131페이지“노란 상자에 자기가 원하는 걸 넣어 봐. 딴 반은 그냥 과제만 제출하는데, 우리 반은 일부러 노란 상자를 나눠 준 거야. 어른이 시키는 것, 선생님이 좋아할 것 같은 것, 남 따라 하는 것. 이런 것 말고! 자기 생각! 자기 것! 이제 4학년도 끝나 가는데 자기가 생각한 걸 행동에 옮겨 보자는 거야.”순간 얼굴이 달아올랐다. 내 생각을 빤히 들킨 것 같았다. 남 따라 하는 것. 이런 것 말고! 자기 생각! 이라는 선생님 말이 머리에 콕 박혔다. 선생님은 칠판 귀퉁이에 이렇게 썼다. ‘노란 상자 - 날마다 관찰, 기록할 것’ 그 옛날, 2학년 봄날처럼 모든 눈이 날 쏘아보고 있었다. “야, 남궁뎅이, 뭐 하냐?”누군가 소리쳤다. 생각해 보니 그때부터 남궁뎅이였다. 그날, 나는 선생님 옆에 앉아 아이들을 보며 공부했다. 벌 받는 중이었는데, 무슨 잘못을 했는지는 생각도 안 난다. 수많은 눈빛이 온종일 날 쏘아보던 일만 생생하다. 나는 얼어붙었다. 종일 선생님 옆에 앉아 꼼짝하지 못했다. 아니, 꿈틀거리지도 못 했다. 선생님 몸에서 화장품 냄새가 진하게 났다는 것만 기억난다. 마침내 수업이 다 끝나고 의자에서 일어섰을 때, 따뜻한 물이 가랑이 사이로 흘러내렸다. 교실 바닥으로 오줌이 번져 갔다. 그 뒤는 잘 기억도 안 난다. 선생님이랑 아이들이 뭐라고 한 것 같은데, 어렴풋하다. 생각해 보니 그때부터 자꾸만 달아나고 싶었다. 친구들한테서, 선생님한테서, 학교에서. “살금살금 걸어. 병아리 놀랄지도 모르니까.”우리는 고양이처럼 걸어서 노란 상자에 다가갔다.금방이라도 병아리가 노란 상자에서 튀어나올 것만 같았다. 노란 상자가 가까워질수록 조마조마했다. 나는 살그머니 노란 상자에 손을 올렸다. 그리고 슬쩍 뚜껑을 열었다.
별난 박물관 별난이야기
산하 / 허완 외 / 1996.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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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하
사회,문화
허완 외
어린이들에게 우리나라에 있는 여러 종류의 박물관을 소개하고 그 박물관들이 가지는 저마다의 독특한 재미와 공부거리를 안내한 책이다.어린이들이 흥미를 느낄수 있도록 관련된 옛날이야기나 상황설정을 통해 흥미를 이끈 다음 김치박물관에서 짚풀박물관에 이르는 다양한 박물관의 역사와 전시품 등을 소개한다.
반지의 얼렁뚱땅 비밀일기 8
대원씨아이(만화) / 종이 글.그림 / 2013.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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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씨아이(만화)
만화,애니메이션
종이 글.그림
귀염둥이 캐릭터 반지와 친구들이 펼치는 좌충우돌 유쾌한 이야기를 재미난 올컬러 만화로 꾸몄다. 귀여운 반지의 황당한 이야기가 다시금 펼쳐진다.104화 냠푼젤 105화 별별별명 106화 미스터리 하우스 107화 한달용돈 108화 우리 식량 창고 109화 미술시간 110화 귀요미 텐트 111화 키다리 가족 112화 단지의 심부름 113화 소녀모험단(上) 114화 소녀모험단(下) 115화 딸기우유요정 116화 반지네약국 117화 문어발 특별편 - 몽글몽글 젤리마을반지의 얼렁뚱땅 비밀일기 8권 대발간!! 머리가 갑자기 자라 완전 기쁜 냠냠이와 반지네들. 하지만 하루만에 쑥쑥 자라버리는 머리카락에 감기조차 힘들어지고 여기에는 빅 비밀이 있었으니!! 뺀돌이가 아이들의 별명을 지어주며 놀려대는 것에 분개! 급 흥분하며 뺀돌이의 별명을 나쁘게 짓고자 애쓰는데!! 종말을 위해 준비하는 반지네들! 온갖 먹거리(치킨, 대게 등등)를 열심히 창고에 모으는데 파리들이 꼬이기 시작한다?!! 반지와 냠냠이, 그리고 응심이와 뺀돌이, 호용이까지 즐거운 친구들의 재미나는 이> 8권
카카오프렌즈 과학탐정단 2 : 인공 지능
대원키즈 / 이람이 (지은이), 최우빈 (그림), 이철현 (감수) / 2019.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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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키즈
자연,과학
이람이 (지은이), 최우빈 (그림), 이철현 (감수)
최첨단 스마트 시티에 귀신이 나타났다! 당찬 연구원과 함께 귀신을 찾아나선 탐정단. 빅 데이터와 인공 지능으로 귀신의 정체를 밝혀 나갈수록 이 도시에서 심상치 않은 기운이 느껴진다. 과연 귀신 잡는 탐정단이 될 수 있을까? 인공 지능 기술은 매우 빠르게 발전하며, 우리 생활에 미치는 영향은 점점 커지고 있다. 인간과 사물을 넘어서 서비스까지, 모든 것이 서로 연결된 스마트 시티에서 수사를 펼치는 카카오프렌즈 탐정단과 함께 인공 지능과 사물 인터넷, 빅 데이터 등 4차 산업 혁명을 주도하는 미래 기술에 대해 알아 보자.1장 귀신 소동 미스터리 2장 고운 목소리의 정체 3장 발 달린 귀신 4장 세 가지 체험 5장 범인은 누구? 6장 끝나지 않은 위기 7장 탐정단의 용기♣ 소개 추리 천재는 아니지만 사건이 있는 곳은 어디든 간다! 우리는 카카오프렌즈 과학탐정단! 4차 산업 혁명의 모든 정보와 지식이 가득! 최첨단 스마트 시티에 귀신이 나타났다! 당찬 연구원과 함께 귀신을 찾아나선 탐정단. 빅 데이터와 인공 지능으로 귀신의 정체를 밝혀 나갈수록 이 도시에서 심상치 않은 기운이 느껴진다. 과연 귀신 잡는 탐정단이 될 수 있을까? 인공 지능 기술은 매우 빠르게 발전하며, 우리 생활에 미치는 영향은 점점 커지고 있다. 인간과 사물을 넘어서 서비스까지, 모든 것이 서로 연결된 스마트 시티에서 수사를 펼치는 카카오프렌즈 탐정단과 함께 인공 지능과 사물 인터넷, 빅 데이터 등 4차 산업 혁명을 주도하는 미래 기술에 대해 알아 보자. 지금까지 이런 탐정단은 없었다! 치명적 귀여움으로 수사를 펼치는 탐정단으로 변신한 국민캐릭터 카카오프렌즈 실종 고양이 구출 작전이 주된 임무, 탐정단의 절반이 수사 반장이었던 조금은 허술한 카카오프렌즈 탐정단! 중요한 사건을 멋지게 해결하고, 사건 의뢰가 끊이지 않는 가운데! 목소리를 듣고 사건을 고른다? 여전히 엉뚱하지만 누구보다 사이 좋고 끈기 있는 탐정단입니다. 저마다의 개성과 매력으로 수사를 진행하며 결국엔 사건을 해결하죠. 카카오프렌즈 친구들의 우정과 용기를 통해 어린이 독자들도 함께 성장할 수 있습니다. 초판 한정 부록 ‘과학 노트’에 그날그날의 다양한 실험과 내가 해결한 사건 등을 적고 미션을 완료하면 ‘카카오프렌즈 스페셜 탐정 스티커’를 붙여 주세요! 재미있게 기록하며 추리력UP! 사고력UP! 는 어려운 과학이 아닌 우리 주변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재미있는 과학 이야기가 가득합니다. 재미있는 만화를 읽으며 자연스럽게 기초 학습을 하고, 심화 학습으로 한 번 더 짚어줍니다. 첫 번째 주제 ‘로봇’에 이어 미래 과학의 집합체 ‘인공 지능’ 이야기를 만나 보고, 계속해서 출간될 ‘공룡’ 세계에서 펼쳐지는 흥미진진한 추리까지 많이 기대해 주세요!
둥글둥글 지구촌 문화 이야기
풀빛 / 크리스티네 슐츠-라이스 지음, 이옥용 옮김, 안나 침머만 그림 / 2008.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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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빛
학습일반
크리스티네 슐츠-라이스 지음, 이옥용 옮김, 안나 침머만 그림
아시아, 아메리카, 아프리카, 유럽, 오세아니아 다섯 대륙의 다양한 문화와 역사 그리고 지리적 특징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다. 세계 각 나라의 아이들이 어떤 환경에서 자라고, 무엇을 먹고, 어떻게 생활하고 있는지 지구촌 곳곳의 다양한 생활 모습은 물론 축제나 명절, 문화 속에 스며든 종교적 관습 등 다양한 정보를 전해 준다. 예를 들어 왜 아시아에서는 젓가락을 사용하는지, 왜 아메리카에서는 영어와 에스파냐어를 주로 사용하는지, 왜 아프리카에서는 여러 부족들 간의 전쟁이 반복되는지, 왜 유럽에서는 남유럽과 북유럽 사람들의 성향이 서로 다른지 등을 역사와 종교 그리고 지리적 특징을 연결하여 설명해 준다.아시아 아이들은 이렇게 살아요 7 아메리카 아이들은 이렇게 살아요 39 아프리카 아이들은 이렇게 살아요 69 유럽 아이들은 이렇게 살아요 99 오세아니아 아이들은 이렇게 살아요 127 찾아보기 152다섯 대륙의 아이들을 만나다! 지금으로부터 3백만 년 전 지구상에 처음으로 인류가 등장한 순간부터, 사람들은 살아남기 위해 최대한 자연을 이용하고, 극복하고, 변화에 적응해 나가면서 삶을 이어 왔다. 그 과정 속에서 지혜와 힘을 모아 각자 처한 자연 환경에 적합한 생활양식과 행동양식을 만들어 냈다. 그리고 그러한 양식은 오랜 세월에 걸쳐 다양한 형태로 정리되고 체계화됨으로써 지역마다 독특한 의식주나 사회제도, 종교 등으로 발전하게 되었다. 따라서 오늘날 지구촌 곳곳은 그 다양한 자연 환경만큼이나 다양한 문화 환경을 가지게 되었다. 세계의 역사와 문화를 종합적으로 보여 주는 문화 백과서! '둥글둥글 지구촌 문화 이야기'는 아시아, 아메리카, 아프리카, 유럽, 오세아니아 다섯 대륙의 다양한 문화와 역사 그리고 지리적 특징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다. 세계 각 나라의 아이들이 어떤 환경에서 자라고, 무엇을 먹고, 어떻게 생활하고 있는지 지구촌 곳곳의 다양한 생활 모습은 물론 축제나 명절, 문화 속에 스며든 종교적 관습 등 다양한 정보를 전해 준다. 기존에 나와 있던 세계 문화 책들에서는 몇몇 유명한 나라에 그 내용이 치우쳐 있거나 대륙별 나라별 인구와 면적 등 통계적 수치나 도시 이름과 같은 세부적인 정보 전달에만 치우친 나머지 각 대륙의 문화를 전체적으로 종합하여 아이들에게 이해시키는 것이 쉽지 않았다. 그러나 이 책은 각 대륙마다 역사적, 종교적, 경제적 배경을 서로 연결하여 포괄적으로 설명해 주고 있기 때문에 각 문화의 특징을 보다 쉽게 파악하고 정리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예를 들어 왜 아시아에서는 젓가락을 사용하는지, 왜 아메리카에서는 영어와 에스파냐어를 주로 사용하는지, 왜 아프리카에서는 여러 부족들 간의 전쟁이 반복되는지, 왜 유럽에서는 남유럽과 북유럽 사람들의 성향이 서로 다른지, 왜 오스트레일리아에서는 영국 사람들이 처음으로 이주하게 되었는지 등을 역사와 종교 그리고 지리적 특징을 연결하여 설명해 주고 있기 때문에 아이들이 보다 쉽고 재미있게 세계 문화를 익힐 수 있다. 또한 각 장 시작 부분에는 아시아, 아메리카, 아프리카, 유럽, 오세아니아 각 대륙에 속해 있는 나라들을 지리적 조건에 따라 구분해서 모두 실어 주고 있기 때문에 한눈에 각 대륙의 국가 현황과 나라 이름을 파악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지도를 펼쳐 놓고 그 위치를 하나하나 짚으면서 읽어 나가면 보다 체계적인 공부를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함께 사는 세상을 위한 메시지! '둥글둥글 지구촌 문화 이야기'에서는 저개발 국가의 어린이 노동 문제나 아프리카의 가뭄과 빈곤 문제, 사막화와 아마존의 밀림 파괴와 오존층 파괴와 같은 환경 문제 등 세계적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 사안들도 다루고 있어 아이들이 지구촌의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생각할 수 있게 한다. 특히 이 책의 그림들은 이러한 사안들의 핵심 부분을 잘 집어내어 카툰식으로 재미있게 표현해 놓았는데, 그림을 그린 작가는 독일에서 유명한 일러스트레이터로 아이들이 쉽게 정보를 이해하고 받아들일 수 있도록 세심하게 배려했다. 이 책을 읽다 보면 우리는 다른 나라의 문화와 관습, 역사를 이해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그것을 바탕으로 열린 마음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눈을 가지게 될 것이다. 그리고 나와 다른 세계를 가진 사람을 존중하고 배려하는 자세도 자연스럽게 배우게 될 것이다.
세계의 빈곤, 남반구와 북반구의 비밀
사계절 / 카리나 루아르 지음, 나선희 옮김, 마리 드 몽티 그림 / 2010.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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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
사회,문화
카리나 루아르 지음, 나선희 옮김, 마리 드 몽티 그림
세계 불평등의 역사와 힘의 논리에 따른 국제 관계 때문에 세계 경제가 어떻게 굴러가게 되었는지를 유기적으로 설명한다. 세계가 ‘잘사는 북반구’와 ‘가난한 남반구’로 나뉘게 된 데에는 식민지의 역사, 정치 문제, 자연 환경, 교육 수준, 불평등에 기초한 국제 관계가 어떻게 작용했는지를 낱낱이 밝히고 있다. 언제부터, 또 어떻게 서구가 잘 살게 되었는지를 역사적·정치적 맥락을 하나하나 짚어가며 객관적 입장에서 내용을 서술한 책이다. 더불어, 어렵고 무거운 주제를 풍자와 위트 넘치는 그림으로 표현했다. 책 속의 만화는 내용 이해를 돕는 것은 물론, 재미와 강렬한 메시지를 충분히 전달한다.불평등이란 무엇일까요? 북반구 사람들과 남반구 사람들 유럽이 지배한 수백 년 식민지 시대 식민지 해방에서 제3세계로 지구상에서 가장 가난한 대륙, 아프리카 지구가 부유해져도 모두가 잘살게 되지는 않아요 빈곤의 재앙 가난에서 벗어날 수 있는 단 한 가지 방법, 학교 남반구에는 많은 의료 혜택이 필요해요 가난에서 벗어나기 위하여 늘어나는 도시 인구 세계는 하나의 거대한 마을 새로운 거인, 중국과 인도 어떤 사람의 행복은 다른 사람의 불행 희망을 찾아 북반구로 떠나는 이민자들 기후와 관련된 불평등 2050년에는 90억 인구를 먹여 살려야 해요 대안세계화운동을 하는 사람들 세계의 빈곤과 불평등을 줄이려면 구호 활동을 펼치는 인도주의자들 누구나 참여할 수 있어요 세계인이 서로 돕고 나누는 아름다운 세상 세계의 빈곤에 관한 퀴즈 더 많이 알고 싶다면 작은 사전 지구는 점점 더 부유해 지는데, 왜 남반구의 사람들은 계속해서 가난할까? 최근 몇 년 동안 세계는 놀랄 만큼 부유해졌다. 한철만 입고 버린다는 ‘패스트패션’이 거리를 휩쓸었고, 먹을 것이 풍족해 수십억 명에 달하는 사람들이 비만 때문에 고통받고 있다. 기업들은 계속해서 소비를 조장하고 있으며 사람들의 삶은 이제 풍요로움을 넘어 사치스럽기까지 하다. 하지만 지구 반대편에 사는 사람들은 ‘풍요로움’과는 아주 동떨어진 삶을 살고 있다. 아파도 병원에 갈 수 없으며, 교육의 기회마저 없고, 어린이들이 생계를 위해 온갖 궂은일을 하고 있다. 그리고 그 사람들의 대부분은 남반구에 살고 있다. 부의 분배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는 현실 왜 북반구는 점점 더 부유해지는 걸까? 왜 남반구는 계속해서 가난에 허덕이는 걸까? 이 문제는 단순히 어떤 나라는 원래부터 잘살았고, 어떤 나라는 원래부터 가난했다는 말로 답할 수 없다. 이 문제의 가장 큰 원인이 ‘불평등’이기 때문이다. 세계는 ‘세계화’란 이름으로 무역 전쟁을 시작했으며, 그 전쟁은 처음부터 힘이 있는 자들이 이기는 게임이었다. 몇 년 전부터 서양의 선진국들은 더 많은 이익을 얻기 위해 남반구의 식량을 지배해 왔으며, 다국적 기업들은 값싼 제품을 만들어내기 위해 남반구의 원자재 가격도 멋대로 조정하고, 해외 노동자를 착취하는 걸 주저하지 않았다. 세계의 한쪽에서는 굶주림에 목숨을 잃는 사람들이 산처럼 쌓여 가는데, 다른 한쪽에서는 시장 가격을 조절하기 위해 일부러 농산물을 땅에 파묻어버리는 ‘기이한’ 세계가 완성된 것이다. ‘불평등’한 상황에 놓이는 것은 결코 남의 일이 아니다 이런 상황 속에서는 남반구의 사람들이 아무리 열심히 일을 해도 빈곤에서 벗어날 수 없다. 소수의 강대국들이 세계 무역 이익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상황에서, 가난한 나라들은 그것을 제지할 방법이 없다. 세계화가 되고 신자유주의 시대가 열리면서 돈이 곧 권력이자, 전부가 되어버린 것이다. 더욱 놀라운 것은 이런 ‘불평등’이 국제 관계에서만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한 나라 안에도 존재한다는 것이다. 우리나라는 물론 미국이나, 프랑스, 독일 같은 서양의 선진국들조차도 노동자의 임금 격차가 계속해서 커지고 있으며, 빈곤층이 계속해서 늘어나고 있다. 상위 1퍼센트의 소수 사람들을 제외하고는 누구든 ‘세계화의 그늘’에서 자유롭지 못한 시대가 되어버렸다. 이제 빈곤은 결코 남의 일이 아니다. 우리 사회는 평범한 사람이 누구든 빈곤층으로 전락할 수 있는 불씨를 품고 있다. 초등학교에서는 절대로 알려주지 않는 ‘세계 빈곤의 비밀’ 현재 빈곤이 세계적인 문제가 되면서 해외는 물론, 우리나라에서도 빈곤에 대한 책들이 쏟아져 나왔지만, 어찌된 일인지 어린이책은 단 한 권도 출간되지 않았다. 하지만 21세기의 주역이 될 어린이들이야 말로 이런 상황에 대해 가장 잘 알고 있어야 한다. 세계의 절반이 굶주리는 이 상황을 개선할 수 있는 방법은 ‘더불어 사는 마음’ 뿐이며, 이런 교육은 어릴 때부터 선행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학교에서는 기아나 빈곤에 대해 제대로 알려주지 않고, 일 년에 한두 번씩 불우이웃 돕기 같은 단발성 행사만 진행할 뿐이다. 아니, 오히려 지금의 학교는 어린이들에게 지나친 경쟁만 부추기는 곳이 되었는지도 모른다. 때문에 어린이들이 이 책을 읽고, 지금 우리가 풍요로운 삶을 누릴 수 있는 것은 누군가의 희생이 있었기 때문이며, 가장 중요한 건 약자를 배려하는 ‘더불어 사는 마음’이라는 것을 자연스레 깨닫기를 기대해 본다. 아프리카에서는 두 명 가운데 한 명이 하루에 1달러도 안 되는 돈으로 살고 있다. 북반구의 나라들은 대부분은 부유한 나라들이다. 공원에서는 비만 때문에 수많은 사람들이 걷고 또 걷는다. 하지만 남반구의 나라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굶주림에 지쳐 목숨을 잃고 있다. 이제 겨우 여섯 살밖에 되지 않은 어린이가 가족의 생계를 위해 지하 막장에서 목숨을 건 노동을 한다. 도대체 무엇이 남반구를 가난에 허덕이게 만드는 걸까? 그런데 왜 북반구는 점점 더 부유해지는 걸까? 강대국의 입장이 아닌, 균형 잡힌 서술을 완성하다 이 책을 쓴 카리나 루아르는 프랑스 사람임에도 불구하고, 선진국의 입장에서 글을 쓰지 않았다. 언제부터, 또 어떻게 서구가 잘 살게 되었는지를 역사적·정치적 맥락을 하나하나 짚어가며 객관적 입장에서 내용을 서술했다. 또 서구의 강대국과 남반구의 아주 가난한 나라들만 언급한 것이 아니라, 우리나라를 비롯해 홍콩, 싱가포르, 쿠웨이트 같은 신흥국에 대한 이야기도 빼놓지 않았다. 한눈에 알아보는 세계 경제와 국제 관계 이 책은 단순히 가난한 나라를 도와줘야 한다고 주장하지 않는다. 세계 불평등의 역사와 힘의 논리에 따른 국제 관계 때문에 세계 경제가 어떻게 굴러가게 되었는지를 유기적으로 설명한다. 즉, 세계가 ‘잘사는 북반구’와 ‘가난한 남반구’로 쪼개지게 된 데에는 식민지의 역사, 정치 문제, 자연 환경, 교육 수준, 불평등에 기초한 국제 관계가 어떻게 작용했는지를 낱낱이 밝히고 있다. 따라서 이 책 한권만 읽어도 현재 전반적인 세계 경제가 어떻게 흘러가고 있는지, 그리고 국제 관계는 어떠한지를 총체적으로 파악할 수 있을 것이다. 최신 통계 자료에 근거한 객관적인 내용 이 책은 지금의 경제 상황이나 사회 현상을 애매하게 설명하는 게 아니라, 최신 통계 자료에 근거해서 정확하게 내용을 이야기해 주고 있다. 전 세계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얼마나 빈곤한 생활을 하고 있는지, 그리고 얼마나 소수의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 부를 가져갔는지 등을 객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다. 어려운 경제 용어는 ‘작은 사전’에 수록 책 속에 나오는 국제기구들이 어떻게 탄생했으며 어떤 일을 하는지, 또 특정 경제 용어나 사회 용어가 무엇을 뜻하는지 등은 어린이들에게는 다소 어려울 수 있다. 그래서 이런 부분을 보완하기 위해 책 뒤에 ‘작은 사전’을 두어 친절히 설명해 두었다. 우리나라와 관련된 내용 보강 원서에서는 우리나라에 대한 언급도 빼놓지 않았지만, 우리나라 독자가 보기에는 다소 정보가 불충분한 부분이 몇몇 있었다. 이런 부분은 편집부에서 통계청, 노동부, 국제 비정부 기구 등의 공신력 있는 기관의 자료를 참고하여 내용을 보강했다. 이를 통해 세계 속의 대한민국이 어떤 위치인지를 객관적으로 가늠해 볼 수 있을 것이다. 어렵고 무거운 주제를 풍자와 위트 넘치는 그림으로 마리 드 몽티는 프랑스에서 시사 만화가로 정평이 나 있다. 그녀는 이 책에서도 실력을 십분 발휘해 빈곤이나 전쟁, 침략 같은 무거운 이야기를 위트 있게 표현했다. 책 속의 만화는 내용 이해를 돕는 것은 물론, 재미와 강렬한 메시지를 충분히 전달한다. 남반구의 노동자가 북반구의 노동자를 ‘해고’한다? 값싸고 풍부한 인력 때문에 다국적 기업들이 공장을 북반구에서 남반구로 옮기는 일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 결국 인도와 브라질, 중국, 그리고 모로코의 노동자들은 일자리를 얻는 반면, 독일, 프랑스, 스페인의 노동자를 잃고 있다. 이런 아이러니한 현상은 우리나라에서도 흔히 일어난다. 북반구가 지구 온난화를 일으키고, 그 피해는 남반구가 고스란히 받고 엄청난 양의 온실 가스를 내보내 지구 온난화를 일으키는 나라는 주로 선진국들이다. 하지만 정작 지구 온난화에 책임이 거의 없는 가난한 남반구 사람들이 대부분의 피해를 받고 있다. 남반구 사람들은 북반구 사람보다 지구 온난화의 피해를 받을 확률이 79배나 더 크다.
어린이를 참부자로 만드는 돈 이야기
주니어김영사 / 배연국 저 / 2004.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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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김영사
교양,상식
배연국 저
경제 교육의 중요성이 날로 커지는 요즘, 우리 조상들은 돈을 어떻게 썼을지 궁금하지 않으세요? 이 책은 이순신, 임상옥, 황희, 방정환, 이이 등 우리 나라의 위대한 인물들의 일화 중에서 돈에 얽힌 부분을 모아 재미있게 들려줍니다. 위대한 인물들의 성품도 배우고, 올바르게 돈을 사용할 줄 아는 지혜도 저절로 알게 되는 책입니다. 또한 중간 중간 들어있는 \'화폐 이야기\' 코너에서는 우리가 사용하는 화폐의 인물에 얽힌 이야기와 화폐의 변천, 화폐의 순환, 세계의 화폐, 화폐에 담긴 여러 가지 역사적 자료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현직 신문기자가 한국은행, 조폐공사 등을 직접 다니며 자료를 수집하고, 도움이 되는 일화도 골라 보다 생생하고 유익한 책이 되었습니다. 돈을 모으는 비법보다는 돈을 올바르게 쓰는 지혜를 알려주는 책입니다.Chapter 1 나보다 남을 사랑한 사람들 노잣돈을 내놓은 이순신 도둑에게 돈을 빌려 준 방정환 율곡 선생의 셋방살이 눈을 감고도 얼마인지 알 수 있어요 율곡 선생의 콧대와 세종대왕의 수염 Chapter 2 청렴한 사람들 콩밥을 내친 이황 이것도 병법이오! 강아지를 기르지 않은 황희 정승 우산 없는 사람은 어찌할꼬? 망아지를 돌려보낸 최석 지폐 속 위인들의 옷과 모자 돈에서 배우는 문화유산 Chapter 3 돈의 가치를 일깨운 사람들 시계를 바꾼 김구 은사금을 뿌리친 충신 안효제 어머니의 은 항아리 돈 2냥에 팔자 고친 사나이 1,000냥 주고 산 아버지 동전에는 왜 톱니바퀴 무늬가 있을까 지폐 속에 숨겨진 불로초를 찾아라 종로 네거리에 벌을 세워라 Chapter 4 돈으로 사랑을 실천한 사람들 대궐 구경 떠난 김만덕 의로운 부자, 백선행 할머니 경주 최 부자의 쌀뒤주 호남평야의 인심 이 밥 도둑놈아! 돈은 어디에서 만드나요 왜 돈을 많이 찍지 않나요 Chapter 5 가난을 이겨 낸 사람들 보리죽 10년, 여주 선비 허홍 눈물 젖은 호박죽 돈은 언제 생겼을까 Chapter 6 돈 버는 도리를 지킨 사람들 상도를 지킨 거상 임상옥 물고기를 반값에 판 토정 이지함 돈은 무엇으로 만들까 Chapter 7 믿음과 성실로 산 사람들 우립 하나 때문에 새끼줄과 엽전 사라져 버린 돌 호박 돈도 수명이 있어요 나라마다 서로 다른 돈- 청렴과 절약, 베품과 상도를 통해 배우는 우리 조상들의 지혜롭고 현명한 돈 이야기 이 책은 우리 조상들이 돈을 어떻게 사용했는가를, 그 인물의 일화를 통해 ‘조용히’ 보여주는 책이다. 가난한 백성들을 걱정하느라 강아지조차 기르지 않았던 황희, 쌀 5백 석을 내놓아 가뭄에 굶주린 제주 백성을 구한 김만덕, 호박죽으로 연명한 찌든 가난 속에서도 붓을 놓지 않았던 정약용, 아무리 어려운 상황이라도 상도를 지키려고 노력한 임상옥, 판서 자리에 있으면서 셋방살이를 면하지 못했던 이이 등, 우리에게 익히 알려진 청렴한 인물들뿐 아니라 정홍순, 안효제, 조륵 등, 잘 알려지지 않은 인물들의 돈에 얽힌 이야기도 가득 들어 있다.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이 이야기들을 통해 어린이들은 참부자의 의미가 어떤 것이며, 우리 조상들이 돈을 벌고 사용함에 있어 가장 중요한 기준은 무엇이었는지 자연스럽게 깨달을 수 있을 것이다. 이야기 뒤에 들어간 정보페이지인 ‘화폐 이야기’코너에서는 우리가 사용하는 화폐의 인물에 얽힌 이야기와 화폐의 변천, 우리 문화의 소중함, 세계 화폐에 관한 상식들도 살펴볼 수 있다.
초등영문법 3800제 스타터
마더텅 / 마더텅 편집부 (엮은이) / 2019.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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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더텅
학습참고서
마더텅 편집부 (엮은이)
보고, 듣고, 쓰면서 배우는 초등 영문법 기초 교재다. 사진을 통한 직관적인 문법 설명, 단어부터 문장 쓰기까지 체계적인 연습 문제, 단순하고 반복적인 심화 학습으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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