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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옛날에 셈돌이가
민들레 / 왕규식 지음, 지우 그림 / 2008.08.30
9,000원 ⟶ 8,100원(10% off)

민들레수학동화왕규식 지음, 지우 그림
'수학이 어디에 어떻게 쓰이는지 단번에 알아볼 수 없을까'하는 진중한 고민이 고스란히 담긴 책. 아이들이 생활 속에서 수학과 만나기를 희망하던 대안학교에서 수학을 가르치는 교사들이 함께 탐구하고, 토론하고 가르치며 얻은 실천의 열매들을 책으로 엮었다. 누구나 빠져드는 옛이야기에 도형과 수에 대한 지식을 만날 수 있다.산삼 찾기 11 말 나누기 24 고장난 도깨비방망이 35 쥐섬 46 코끼리 몸무게 재기 56 가짜 엽전 가려내기 63 팔방미인 선비군 76 산성 쌓기 90 우물 넓히기 101 팔매질 발길질 110 멍석만한 땅 125 인삼 팔기 134 수학은 기능이 아니라 삶의 바탕, 대안교육 속 수학 읽기 수학이 학교 성적 올리기와 수능시험만을 위해 있는 걸까? 수학을 즐기고, 탐구하며 수학의 본질을 깨달아가는 방법은 없을까? 수학이 기능이 아니라 삶의 바탕이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아이들이 생활 속에서 수학과 만나기를 희망하던, 대안학교에서 수학을 가르치는 교사들이, 함께 탐구하고 토론하고 가르치며 얻은 실천의 열매들을 책으로 엮었습니다. 옛이야기 속에서 수학의 재미 찾기 최진사 댁에서 이십리, 수돌이 집에서 십 리 떨어진 곳에 있는 산삼은 어떻게 찾을까요? 삼형제에게 서른다섯 마리 말을 공평하게 나누어 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처녀는 어떻게 스물일곱 개 금덩이 가운데 가짜 금덩이를 세 번 만에 골라냈을까요? 너무 불어버린 쥐섬의 쥐들은 살아남기 위해 어떤 선택을 했을까요? 코끼리 몸무게는 어떻게 잴까요? 왕규식 선생님과 같이, 옛이야기 속에서 도형과 수를, 수학 속에서 재치와 감동과 교훈을 만나봅니다. 수학시간만 되면 주눅 들고, 틀릴까봐 조마조마한 아이가 있다면(초등고학년) 세상을 사는 데 꼭 필요하고 반드시 배워야 할 공부라면 즐겁게 할 수는 없을까? 수학이 어디에 어떻게 쓰이는지 단번에 알아볼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생각에 생각을 하다가 누구나 빠져드는 옛이야기를 찾았습니다. 어디서든 들려줄 수 있고, 한 번만 들어도 잘 잊어버리지 않는 옛이야기. 모험이 있고, 슬기가 녹아 있고, 생활이 들어 있어 아이들 마음도 쑥쑥 자라게 돕는 옛이야기. 그래서 정말 신나게 수학 옛이야기를 만들었습니다.셈돌이가 가만 들어 보니까 아버지가 남긴 유산을 어떻게 나눌지 몰라 쩔쩔매고 있는 것이었어. 형제들의 아버지는 말을 키우는 사람이었는데 평생 열심히 일해서 말 서른다섯 마리를 유산으로 남기고 죽었던가 봐. 유언장에는 이런 글귀가 쓰여 있었지.“큰아들은 내가 죽고 나면 동생들도 보살펴야 하고, 내 제사도 지내야 하니 서른다섯 마리 말 가운데 반을 갖고, 둘째는 형을 도와 집안도 일으키고 셋째도 도와야 하니 3분의 1을 갖고, 막내는 아직 어리니 9분의 1을 갖도록 해라. 그렇다고 말을 죽여서 나눠 가져서는 안 된다.”세 형제가 아버지 장례를 다 지내고 나서 말을 나누어 가지려고 하니, 말을 딱 맞게 나눌 수가 없는 거야. 첫째가 반을 가지자니 열일곱 마리 반이고, 둘째가 3분의 1을 가지려고 하니 열한 마리하고 좀 더 있고, 막내가 9분의 1을 가지려고 하니 거의 네 마리지만 딱 네 마리는 안 되거든. 그렇다고 말을 죽여서 나누어 가질 수도 없으니,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었던 거야. -본문 중에서
주니어 지식채널 e 2
지식채널 / EBS 지식채널ⓔ 엮음 / 2009.07.07
11,500원 ⟶ 10,350원(10% off)

지식채널자연,과학EBS 지식채널ⓔ 엮음
세상에 단 하나뿐인 나만의 명화집
토토북 / 선현경 지음 / 2003.04.25
14,000원 ⟶ 12,600원(10% off)

토토북예술,종교선현경 지음
눈으로 그림을 수동적으로 감상하는 명화집에서 벗어나, 명화를 보고, 그 기법으로 직접 자신의 작품을 창조하며, 그림을 재료삼아 상상력의 나래를 펼칠 수 있도록 책을 꾸몄다. 활동적인 측면을 강조해, 미술이란 자신의 생각을 재미있고 쉽게 표현하는 것임을 느끼게 된다.3 / 친구들에게 하고 싶은 이야기 6 / 누굴까, 어딜까?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모나리자 10 / 큰일났네, 누가 낙서한 거지? 마르셀 뒤샹의 L.H.O.O.Q 14 / 내 이름은 반 고흐, 화가랍니다 빈센트 반 고흐의 자화상 18 / 기다리는 건 정말 싫은데······. 아메데오 모딜리아니의 큰 모자를 쓴 잔 에뷔테른 22/ 기분 좋은 날 앙리 마티스의 붉은색의 조화 26 / 놀리면 싫어요 산드로 보티첼리의 비너스 탄생 30 / 물고기랑 게랑 해초랑 나랑 이중섭의 아이들 34 / 용기를 주세요 구스타프 클림트의 프레드릭 마리아 비어의 초상 38 / 누가누가 있을까요, 알아맞혀 보세요 디에고 벨라스케스의 라스메니나스 42 / 이상한 나라 여행 파블로 파카소의 시녀들 46 / 노란 날개의 천사 폴 고갱의 이아 오라나 마리아 50 / 춤을 출까요? 죠지 쇠라의 샤이 춤 54 / 숨바꼭질 놀이 폴 클레의 인형극 58 / 아휴, 힘들다 자코모 발라의 사슬에 묶인 개의 역동성 62 / 괴물이 나타났어요 앙드레 브르통외 3명의 세련된 시체 66 / 속닥속닥, 우리끼리 하는 이야기 68 / 내 사인 하는 곳명화 감상과 신나는 미술 놀이를 함께 즐기는 명화 워크북 “세상에 단 하나뿐인 나만의 명화집”은 1.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는 새로운 명화 감상책입니다 발랄한 상상력이 돋보이는 글을 통해 세계 유명 화가의 작품을 친한 친구의 그림처럼 재미있고 편하게 감상할 수 있습니다. 2. 명화 감상과 미술 놀이를 함께 즐기는 워크북입니다 작가들의 그림 기법을 응용해 자신의 작품을 그려보고 즐길 수 있도록 했습니다. 일러스트레이션이 재미나게 펼쳐진 '흠흠, 나도 예술가'코너에 들어오면 ‘미술이란 아주 쉽고, 재미나고, 내 마음대로 뭐든지 표현할 수 있는 것’임을 느끼게 됩니다. 3. 세상에 오직 하나뿐인 책입니다 책 마지막 페이지에 ‘내 사인하는 곳’ 코너를 마련했습니다. 자신의 사인을 마치는 순간, 다빈치, 피카소, 고흐, 고갱 등 세계 유명 화가 18명과 내가(어린이가) 함께 만든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나만의 명화집>이 탄생하게 됩니다.
과학탐구대회 우승작전
풀빛 / 메리 제인 오크 지음, 이상규 그림, 김은영 옮김 / 2004.02.20
8,500원 ⟶ 7,650원(10% off)

풀빛명작,문학메리 제인 오크 지음, 이상규 그림, 김은영 옮김
'세상에서 가장 황당한 실험'을 계획하는 세 꼬마의 좌충우돌을 유쾌하게 그렸다. 온타리오 초등학교 3학년에 다니는 '왕칠칠 조쉬'와 '왕똑똑 브라이언'은 놀이공원 자유이용권이 걸린 과학탐구 대회에서 우승하기 위해 기상천외한 계획을 세운다. 그것은 바로 '개에게 자신을 고양이라고 착각하게 만드는 것.' 조쉬와 브라이언은 텔레비전에서 본 최면술을 이용해서 브라이언네 개 '어풀'을 개고양이(어쩌면 고양이개?)로 만들기로 계획한다. 물론 이 실험이 제대로 진행될 리 없다. 멍청하기로 소문난 '두기'가 중간에 합류하면서, 독자들을 포복절도하게 만드는 해프닝들은 더욱 빠른 속도로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진다. 그리고 마침내 과학탐구 대회 당일. 이 유쾌한 3인조의 야심찬 계획은 과연 어떤 결말을 낳게 될까? 약간의 힌트만 드리자면 이렇다. 처음의 계획과 약간 다르기는 하지만, 그들의 실험은 어떤 식으로든 성공한 셈이라고! 시종일관 웃음을 자아내는 이야기 속에 어린이들의 우정, 호기심, 꿈을 꽉꽉 담아 놓은 동화책이다."어풀한테? 정말 어풀한테 최면을 걸겠다는 거야?"브라이언이 내게 가까이 오라는 손짓을 했다. 내가 가까이 가자 은밀한 계획이라도 털어놓는 듯이 귓속말을 했다."먼저 준비해 둬야 할 것들이 있으니까, 내일부터 시작하자. 난 어풀이 자기를 고양이라고 생각하도록 만들 생각이야. 이런 아이디어는 아무도 낸 적이 없을 거야, 틀림없이!""뭐라구? 개한테 자기가 고양이라고 생각하도록 만들겠다구?"- 본문 p.17 ~ p.18 중에서
열한 살에 읽는 손자병법 2
주니어파랑새(파랑새어린이) / 이정문 글.그림 / 2012.07.30
10,800원 ⟶ 9,720원(10% off)

주니어파랑새(파랑새어린이)만화,애니메이션이정문 글.그림
열한 살에 읽는 고전 만화 시리즈. 「손자병법」은 지금으로부터 2천 수백 년 전 중국 오나라의 손자가 전쟁을 통해 인간의 본성을 예리하게 꿰뚫어 본 후, 이를 바탕으로 만든 책이다. 이 병법서에는 전략과 전술의 법칙을 토대로 한 인간관계의 노하우가 담겨 있다. 이 책은 「손자병법」원문을 최대한 살려 어린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만화로 만들었다. 더불어 책 뒤에는 ‘손자병법 마음에 콕콕 새기기’ 코너를 통해 「손자병법」에서 알려주는 싸움의 기술과 이기는 지혜를 다시 한 번 마음에 새길 수 있도록 해 준다. 이길 자신이 없는 전쟁은 피한다, 먼저 이익과 손실을 따져라, 상대를 알고 나를 알아야 이긴다, 눈앞의 작은 이익에 매달리지 말라, 적에게 큰 이익을 주어 끌어들여라 등 「손자병법」에 담긴 삶의 지혜를 만나볼 수 있다.일곱 번째 군쟁편(軍爭篇) 군쟁이란, 군대를 써서 승리를 얻는다는 뜻이다. 즉, 같은 진영 내에서는 공명 다툼, 선진(先陳) 다툼, 노획품의 쟁탈전과 같은 모든 경쟁을 들 수 있고, 적에 대해서는 장수와 장소의 작전 경쟁, 간파 경쟁, 용병법의 경쟁, 기타 각종 경쟁이 있다. 여덟 번째 구변편(九變篇) 구변(九變)이란 아홉 가지 변칙(變則)을 말한다. 정해진 원칙대로 행하는 것이 옳지만 원칙만 알고 변칙을 알지 못하면 적절한 대응을 할 수 없다. 또한 죽고 사는 것이 결정되는 용병에게는 더없이 중요한 것이다. 아홉 번째 행군편(行軍篇) 행군이란 군대의 행진이나 전투할 때의 행진, 주둔, 정찰, 작전과 통솔 등을 일컬으며, 오늘날에도 그대로 쓰이는 말이다. 행군에는 산지 행군, 하천 행군, 평지 행군, 소택지 행군 등 네 가지 행군법이 있다. 열 번째 지형편(地形篇) 승리를 위해서는 반드시 알아야 할 네 가지가 있다. 첫째, 지형을 알아야 하고, 둘째, 자신을 알아야 하고, 셋째, 적을 알아야 하며, 넷째, 천시를 알아야 한다. 따라서 지형을 알고 자신을 알고, 적을 알며, 천시를 알면 백전백승할 수 있다. 열한 번째 구지편(九地篇) 적과 대치하고 있는 전쟁터의 형태로 아홉 가지가 있음을 말하는데, 즉 나와 적이 놓여 있는 상황을 아홉 가지의 경우로 분류해서 거기에 부합되는 병법을 들고, 죽을 땅에서는 반드시 싸워야 한다. 열두 번째 화공편(火功篇) 화공이란 불을 써서 적을 치는 것이니 사람을 상하게 하고 물건을 해치는 것으로 이보다 더 큰 손실이 없다. 열세 번째 용간편(用間篇) 용간은 사람과 정보 활용의 중요성을 가르쳐 주는 내용이다.열한 살에 읽는 고전 만화 시리즈 그 어느 때보다 빠르게 변하는 시대에 살고 있는 요즘 어린이들은 그만큼 해야 할 일도 많아졌습니다. 그래서 “어떻게 살 것인가?” “무엇이 옳은 것인가?” 등 우리가 살아가면서 한 번쯤 꼭 생각해야 할 철학적 질문들을 해 볼 기회가 줄어들었지요. 하지만 이런 철학적 질문들은 삶을 살아가면서 부딪치게 되는 수많은 문제를 지혜롭게 헤쳐 나갈 수 있는 힘을 키워 주므로 꼭 필요합니다. 고전 읽기는 바로 이런 철학적 질문을 아이 스스로 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최고의 콘텐츠라고 할 수 있지요. 고전 읽기를 통해 어린이들은 시대를 뛰어넘어 모든 사람들에게 적용되는 지혜를 배울 수 있으며, 그 지혜는 어린이들 마음속에 두고두고 남아 어린이들이 살아가는 동안 필요할 때마다 꺼내 쓸 수 있답니다. 어린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고전을 만나 볼 수 있는 “열한 살에 읽는 고전 만화 시리즈”로 어린이들의 평생 양식을 준비해 보세요.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모두가 인정한 삶의 교과서 《손자병법》은 지금으로부터 2천 수백 년 전 중국 오나라의 손자가 전쟁을 통해 인간의 본성을 예리하게 꿰뚫어 본 후, 이를 바탕으로 만든 책입니다. 이 병법서에는 전략과 전술의 법칙을 토대로 한 인간관계의 노하우가 담겨 있지요. 그래서 《손자병법》은 단순한 병법책이 아닙니다. 세상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바라볼 수 있는 지혜가 담겨 있는 책입니다. 상대방의 상황과 나의 상황을 정확히 아는 지피지기와 상대방의 처지가 되어 생각해 보는 역지사지의 원리로 사람들의 마음을 꿰뚫고,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는 방법과 세상을 살아가는 법칙, 나라를 다스리는 지혜까지도 깨닫게 해 준답니다. 우리가 잘 알고 있는 나폴레옹은 《손자병법》을 자신의 삶의 처세술 교과서로 삼았고, 미국의 최고 기업가인 빌 게이츠는 “오늘날 나를 만든 것은 손자병법이다”라고 말할 정도로 《손자병법》을 소중한 자신의 경영지침서로 여겼다고 합니다. 또한 《손자병법》은 우리나라 최고의 CEO들이 항상 옆에 두고 읽는 책이기도 합니다. 이렇게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많은 이들의 삶의 교과서 역할을 해 오고 있는 《손자병법》은 우리 어린이들에게 세상을 살아가는 방법과 지혜를 알려줌과 동시에 자신감 있는 어린이로 자라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만화로 쉽고 재미있게, 손자병법 마음에 콕콕 새기기 《열한 살에 읽는 손자병법》은 손자병법 원문을 최대한 살려 어린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만화로 만들었습니다. 더불어 책 뒤에는 ‘손자병법 마음에 콕콕 새기기’ 코너를 통해 손자병법에서 알려주는 싸움의 기술과 이기는 지혜를 다시 한 번 마음에 콕콕 새길 수 있도록 해 줍니다. 이길 자신이 없는 전쟁은 피한다, 먼저 이익과 손실을 따져라, 상대를 알고 나를 알아야 이긴다, 눈앞의 작은 이익에 매달리지 말라, 적에게 큰 이익을 주어 끌어들여라 등등 손자병법에 담긴 삶의 지혜를 《열한 살에 읽는 손자병법》으로 만나 보세요.
쿠키런 어드벤처 8 : 워싱턴 D.C
서울문화사 / 송도수 글, 서정은 그림 / 2015.03.25
9,800원 ⟶ 8,820원(10% off)

서울문화사사회,문화송도수 글, 서정은 그림
인기 모바일 게임 [쿠키런]을 바탕으로 구성한 학습만화이다. 세계 도시의 주요 명소와 생활문화 정보가 본문 속에 자연스럽게 소개되어 있고, 유익하고 재미있는 세계 도시 OX퀴즈와 자세하고 친절한 설명을 수록하였다. 또한, 세계 도시에 대한 주요 콘텐츠가 다양한 사진 자료와 함께 요약되어 있다. 기발하고 재미있는 스토리와 그림으로 상상력과 창의력이 쑥쑥 자라난다.워싱턴 D.C. 01 워싱턴 기념탑 | 워싱턴의 불꽃 빛나는 밤 5 워싱턴 D.C. 02 국립 아메리카 인디언 박물관 | 하품하는 남자 27 워싱턴 D.C. 03 국립 자연사 박물관 | 들소왕의 전설 53 워싱턴 D.C. 04 연방의회 의사당 | 요정 사냥꾼 81 워싱턴 D.C. 05 조지타운 | 별주부 요정전 105 워싱턴 D.C. 06 포토맥 강 | 안개 속 기다리는 자 131온 국민의 인기 모바일 게임 <쿠키런>과 <코믹 메이플스토리>, <수학도둑>의 서울문화사가 만났다! <쿠키런 어드벤처>는 세계 각 나라 명소에 대한 상식과 정보를 생생하고 실감 나는 그림과 OX 퀴즈, 다양한 사진 자료와 흥미로운 설명을 통해 자연스럽게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한 코믹학습북입니다. 1. 기발하고 재미있는 스토리와 그림으로 상상력과 창의력이 쑥쑥! 2. 세계 도시의 주요 명소와 생활문화 정보가 본문 속에 자연스럽게 소개되어 상식이 쑥쑥! 3. 유익하고 재미있는 세계 도시 OX퀴즈와 자세하고 친절한 설명으로 이해력이 쑥쑥! 4 세계 도시에 대한 주요 콘텐츠가 다양한 사진 자료와 함께 요약돼 있어서 집중력이 쑥쑥!
드래곤 빌리지 10
학산문화사(단행본) / 김언정 글, 김찬 그림 / 2015.04.25
9,500원 ⟶ 8,550원(10% off)

학산문화사(단행본)만화,애니메이션김언정 글, 김찬 그림
쿠키런 어드벤처 23 : 비엔티안
서울문화사 / 송도수 지음, 서정은 그림 / 2017.09.25
9,800원 ⟶ 8,820원(10% off)

서울문화사사회,문화송도수 지음, 서정은 그림
인기 모바일 게임 [쿠키런]을 바탕으로 구성한 학습만화이다. 세계 도시의 주요 명소와 생활문화 정보가 본문 속에 자연스럽게 소개되어 있고, 유익하고 재미있는 세계 도시 OX퀴즈와 자세하고 친절한 설명을 수록하였다. 또한, 세계 도시에 대한 주요 콘텐츠가 다양한 사진 자료와 함께 요약되어 있다. 기발하고 재미있는 스토리와 그림으로 상상력과 창의력이 쑥쑥 자라난다.비엔티안 01 빠뚜사이 죽은 자의 만찬 5 비엔티안 02 탓루앙 버블 위대하구나! 29 비엔티안 03 씨엥쿠앙 하이에나 걸 53 비엔티안 04 비엔티안 야시장 초능력견 멍뭉 79 비엔티안 05 왓호파깨우 브브, 양쪽에서 맞다! 103 비엔티안 06 왓시므앙 브브vs타로토 131서울문화사 <쿠키런 어드벤처>는 세계 여러 나라의 명소에 대한 상식과 정보를 생생하고 실감 나는 그림으로 전달하는 세계문화학습만화입니다. OX 퀴즈, 방대한 사진 자료, 흥미로운 설명, 명소를 직접 여행는 듯한 3D 그림을 더해 즐거운 세계 여행이 책 한 권으로 가능해집니다. 1. 기발하고 재미있는 스토리와 그림으로 상상력과 창의력이 쑥쑥! 2. 세계 도시의 주요 명소와 생활문화 정보가 본문 속에 자연스럽게 소개되어 상식이 쑥쑥! 3. 유익하고 재미있는 세계 도시 OX퀴즈와 자세하고 친절한 설명으로 이해력이 쑥쑥! 4 세계 도시에 대한 주요 콘텐츠가 다양한 사진 자료와 함께 요약돼 있어서 집중력이 쑥쑥!
신통방통 우리 놀이
좋은책어린이 / 송윤섭 지음, 백명식 그림, 김숙경 감수 / 2012.05.21
8,500원 ⟶ 7,650원(10% off)

좋은책어린이사회,문화송윤섭 지음, 백명식 그림, 김숙경 감수
신통방통 우리나라 시리즈 4권. 놀이는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우리의 삶과 분리해서 생각할 수 없는 만큼 조상들의 삶 속에서도 깊숙이 자리해 오래된 역사를 가지고 있다. 원시시대부터 농경사회를 거쳐 산업사회인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놀이가 생겼다 사라지고 변화하고 발전해 온 것이다. 이 책은 놀이의 즐거움을 맘껏 느끼지 못하는 요즘 아이들에게, 우리의 아름다운 전통을 알려 주고 직접 해 볼 수 있도록 안내한다. 먼 옛날, 골목대장 한강돌이 겪은 특별한 여행을 통해 ‘전통 우리 놀이’의 재미가 어떤 것인지 가르쳐 준다.간절한 소원 6 놀이 기록장1 13 선비의 제안 14 놀이 기록장2 19 골목대장 한강돌 20 놀이 기록장3 25 먼 길을 떠나다 26 놀이 기록장4 33 씨름 한 판 34 놀이 기록장5 39 시끌벅적 장터 여행 40 놀이 기록장6 45 새로운 놀이 46 놀이 기록장7 51 모든 것을 빼앗기다 52 놀이 기록장8 57 도둑 두목과 맞붙다 58 놀이 기록장9 67 선비님, 안녕 68 작가의 말 71요즘 놀이터에는 아이들이 별로 없어. 놀 시간도 없고, 놀 줄 아는 아이들도 점점 줄어들고 있거든. 옛날엔 작은 돌멩이 하나만 있어도 신 나게 놀 수 있었는데 말이야. 내 말을 못 믿겠다면, 이 책을 한번 읽어 봐. 신통방통한 우리 놀이에 쏙 빠지게 될 테니까! 놀이 그리고 놀이터에 대한 향수 “○○야, 놀자!” 학교 끝난 뒤 동네 골목에서 흔히 들리던 정겨운 소리가 사라지기 시작한 것은 언제부터일까? 몸이 땀범벅이 되고, 손발이 꾀죄죄해지는 것도 모르고 신 나게 뛰어놀던 아이들은 모두 어디로 간 것일까? 노는 아이를 쉽게 찾아볼 수 없는 현실은 아마도 우리 어른들이 만든 것일 테지만, 놀이터에 아이들이 없는 것을 보고 안타까움을 느끼는 것 또한 어른들이 아닐까 싶다. 어릴 적 친구들과 어울려 재미있게 놀아 본 경험이 있고, 그때의 행복했던 순간들을 기억하기 때문일 것이다. 얼마 전 오래된 아파트 단지를 지나다 놀이터를 발견했다. 아니 그곳은 놀이터가 아니라 주차장이라고 해야 맞다. 놀이 기구를 없앤 흔적만 남아 있을 뿐, 온통 자동차로 가득 차 있었다. 지하 주차장이 없는 오래된 아파트로서는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을 것이다. 하지만 신 나게 노는 아이들 대신 자동차가 떡하니 서 있는 모습은 씁쓸함을 자아냈다. 노는 아이들 없이 텅 빈 놀이터를 보면 더욱 그런 기분이 들까? 행복한 삶의 바로미터, 놀이의 교육 효과 아이들은 일과 놀이를 구분하기 어려울 만큼 놀이가 곧 생활이며 삶의 전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놀이는 즐거움 자체이면서 놀이를 하는 동안 많은 것을 경험하고 배울 수 있기 때문이다. 아이들은 놀이를 할 때 제일 행복하다. 그런데 요즘 우리 아이들은 어떤가? 학교 끝나면 바로 학원에 가고, 학원 끝나면 동영상 강의를 듣느라 바쁘다. 친구들과 어울려 놀 시간이 없다. 함께 있어도 컴퓨터 화면을 바라보며 게임에 빠지기 일쑤다. 체력 단련을 위해 스포츠 학원에 갈지언정 정말 놀려고 집밖으로 뛰어나오는 아이는 많지 않다. 삶에서 놀이를 빼앗긴 아이들이 행복하지 않은 것은 어쩌면 당연한 일이다. 부모들 중에 자신의 아이가 행복하기를 바라지 않는 사람은 없다. 하지만 아이가 행복할 때가 언제인지, 무엇을 좋아하는지, 무엇을 잘하는지 모르는 사람은 생각보다 많다. 우리 아이에 대해 좀 더 알고 싶을 때, 아이와 함께 놀이를 하거나 아이가 노는 모습을 가만히 지켜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 아이들은 놀이를 할 때 가장 집중하고, 특히 좋아하는 것에 흥미를 보이기 때문이다. 놀이를 통해 아이들은 자기감정을 표현하고, 다른 사람과 교류하고, 자신의 행동을 변화시키기도 한다. 그리고 놀이를 하다 문제에 부딪쳤을 때, 협동하고 경쟁하고 싸우고 화해하는 과정에서 문제해결력을 기르며 창조적인 생각을 해내고 다양한 관계를 만들어 나간다. 놀이의 또 다른 힘, 역사와 문화를 배우다 놀이는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우리의 삶과 분리해서 생각할 수 없는 만큼 조상들의 삶 속에서도 깊숙이 자리해 오래된 역사를 가지고 있다. 원시시대부터 농경사회를 거쳐 산업사회인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놀이가 생겼다 사라지고 변화하고 발전해 온 것이다. 방 안에 앉아 손에 전자 게임기를 들고 보이지 않는 상대와 함께하는 놀이가 있는가 하면, 돌멩이 하나를 가지고 던지고 달리고 서로 몸을 부딪치며 하는 놀이도 있다. 어떤 것이 더 재미있는가는 각자의 생각에 맡겨야겠지만, 우리 조상들이 대대로 해 온 놀이 가운데 조상들의 슬기와 지혜가 가득 담긴 것들이 상당하다는 사실은 꼭 밝혀 두고 싶다. 비석치기 하나만 보더라도 과학적인 지혜와 해학적인 정서가 깃들어 있음을 엿볼 수 있다. 먼 곳에 세워 놓은 비석을 맞추기 위해 몸에 균형감과 조정력을 길러야 하고, 알맞은 비석을 고르는 능력, 상대방의 실수를 유도해 내는 익살과 재치가 필요하다. 여러 가지 규칙을 이해하고 같은 편끼리 협동하는 태도는 말할 것도 없다. 그런데 동네 꼬마들이 즐겨 하던 이 놀이가 실은 탐관오리가 퇴임을 하고 나면 억지로 세운 공덕비에 대고 마을 주민들이 돌을 던지며 스트레스를 해소하던 것에서 시작되었다고 하니, 서민의 정서가 오롯이 깃든 역사의 한 장면이라는 점이 흥미롭다. 하나의 놀이가 이러한데, 수없이 많은 우리 놀이를 하나하나 찾아 즐기다 보면 얼마나 소중한 보물을 품을 수 있을까! 옛날 조상들이 즐기던 놀이를 나와 우리 아이들이 함께하고 우리 아이의 아이들이 계속 누릴 수 있다면 행복한 문화와 역사가 오래도록 이어지지 않을까? 신통방통 우리나라 시리즈 네 번째, 『신통방통 우리 놀이』가 출간되었다. 태극기, 독도, 한글에 이어 느닷없이 ‘놀이’ 이야기를 꺼내 들었다. 그런데 왠지 반가운 마음이 든다. 가장 어린이답고, 어린이의 생활과 밀접한 이야기가 솔솔 풍겨 나올 테니까! 놀이의 즐거움을 맘껏 느끼지 못하는 요즘 아이들에게, 우리의 아름다운 전통을 알려 주고 직접 해 볼 수 있도록 안내하는 책이 될 것이다. [추천 포인트] · 먼 옛날, 골목대장 한강돌이 겪은 특별한 여행을 통해 ‘전통 우리 놀이’의 재미가 어떤 것인지 가르쳐 줍니다. · 학습자료로 활용하기에 그만인 동화책입니다. - 재미있는 이야기를 통해 놀이에 대한 흥미 유발! - 놀이 방법, 유래, 놀이의 잇점을 일목요연하게 알려 주는 선비의 놀이 기록장! · 초등 교과 연계 : 2학년 2학기 즐거운 생활 3. 아름다운 우리나라 3학년 1학기 사회 3. 고장의 생활과 변화 한강돌과 선비는 부지런히 걸어 안성 장에 도착했어요. “혹시 약초를 팔러 다니는 한봉호라는 사람 못 보셨어요?” 한강돌은 장터 안을 돌아다니며 만나는 사람마다 아버지에 대해 물었어요. 하지만 어디에서도 아버지의 흔적을 찾을 수가 없었어요. “장사꾼들은 여기저기 장터를 돌아다니며 장사를 하니까 다음 장에 가면 아버지를 아는 사람을 만날 수 있을 거야. 그러니까 기운 내고 저기 한번 가 보자. 뭔가 재미있는 일이 있는 모양이다.” 선비가 한강돌을 이끌고 간 곳은 장터 한쪽에 벌어진 씨름판이었어요. “으랏차차차!” 씨름판은 힘을 겨루는 아저씨들의 기합 소리와 응원하는 함성으로 시끌벅적했어요. “다음 도전자 없어요?” 씨름 경기를 진행하는 아저씨가 승자의 손을 들고 사방을 둘러봤어요. 그때 갑자기 구경꾼들 틈에서 밀린 선비가 모래판으로 넘어졌어요. “어이구! 여기 선비 한 분이 도전을 하셨네요. 글만 읽으시는 줄 알았더니 힘도 장사인 모양이군요.” 선비가 당황해서 어쩔 줄 모르자 사람들이 소리쳤어요. “선비님, 힘내세요!” 그 바람에 선비는 얼떨결에 씨름판에 참여하게 되었어요. 안타깝게도 선비는 들배지기 기술로 번쩍 들려 힘 한번 못 써 보고 모래판에 내동댕이쳐졌지요. “하하하하!” 구경꾼들은 그 모습이 하도 우스워 배꼽을 잡고 웃었어요.
일년내내 벌받는 1학년
주니어김영사 / 에블린 르베르그 글, 세르쥬 블로슈 그림, 하정희 옮김 / 2008.10.16
6,500원 ⟶ 5,850원(10% off)

주니어김영사명작,문학에블린 르베르그 글, 세르쥬 블로슈 그림, 하정희 옮김
'사각사각 책읽기 시리즈'의 2단계. 수준별 단계별로 독해력과 어휘력을 향상시키고, 책 읽는 습관을 길러 준다. 총 3단계로 구성되는데, 2단계는 국어 공부를 막 시작한 아이들을 위한 책으로 일상생활, 학교, 환상, 모험 등 다양한 부분에서 아이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것들로 선정했다. 무엇보다도 어두운 내용보다는 감동적이면서도 유쾌한 이야기들로 엮어 아이들의 정서 발달을 도모했다.단계별, 수준별 읽기 능력 향상 프로젝트! 애벌레가 사과를 갉아 먹듯이 천천히, 조금씩 글 읽는 즐거움을 들이는 사각사각 책읽기 시리즈! 이 시지르는 막 글을 읽기 시작한 아이들을 위한 읽기책 모음집으로써, 수준별 단계별로 독해력과 어휘력을 향상시키고, 책 읽는 습관을 길러 준다. 그림책을 읽기 시작한 5, 6세부터 10세 전후까지는 폭발적으로 어휘력과 표현력이 향상되고, 글 읽는 속도가 빨라지는 시기이다. 현재 이 시기 아이들을 대상으로 한 유아, 초등 읽기책은 시중에 많이 나와 있지만, 좀 더 세분화된 수준별 읽기물 시리즈는 찾아보기 힘들다. 그런 점에서 사각사각 책읽기는 저학년 아이들을 위한 맞춤별 읽기책 시리즈라고 할 수 있다. 사각사각 책읽기는 총 3단계로 구성되는데, 1단계는 쉬운 단어와 문장, 짧은 분량으로 구성하며 아이들에게 책이란 재밌고, 쉬운 것이라는 인식을 심어 준다. 2단계는 국어 공부를 막 시작한 아이들을 위한 책으로 사회성을 높이고, 어휘력을 향상시킨다. 마지막으로 3단계를 본격적인 고학년 읽기 책으로 들어가기 전 단계로 글 읽는 속도를 높이고, 주제를 파악하고, 표현력을 기르는 책들로 구성했다. 이 책들은 단계가 높아질수록 책의 분량도 많아지는데 아이들이 소화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텍스트를 제공하려는 의도이다. 책의 소재 역시 일상생활, 학교, 환상, 모험 등 다양한 부분에서 아이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것을로 선정했으며 무엇보다도 어두운 내용보다는 감동적이면서도 유쾌한 이야기들로 구성했다.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는 익숙한 속담이 있다. 책 읽는 습관 역시 어린 시절 버릇처럼 길러질 때, 언제 어디서나 책을 가까이 하는 어른으로 성장할 수 있을 것이다. 티브이, 영화, 게임 등 온라인 매체들이 점점 더 자극적으로 다가오는 요즘, 고전적인 지식의 보고인, 책 읽는 습관을 아이들에게 길러주는 것이야말로 미래에 대한 확실한 투자일 것이다.
EBS 마이 그래머 코치 My Grammar Coach 기초편
한국교육방송공사(중고등) / EBS(한국교육방송공사) 편집부 (지은이) / 2021.12.10
9,000

한국교육방송공사(중고등)학습참고서EBS(한국교육방송공사) 편집부 (지은이)
기초 단어를 알고 우선순위 문법을 접하도록 구성하였다. 중 1~2 교과서에 자주 쓰이는 단어를 문법을 학습하면서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다. 기초편에서는 전체 문법 개념의 바탕이 되는 가장 기본적인 것만 다룬다. 모호한 용어는 일상적인 말로 쉽게 풀어 주고, 까다로운 규칙은 큰 원리로 묶어 바탕이 되는 근본 개념을 이해하도록 설명하였고, 책 안의 선생님 ‘GRAMMAR COACH’가 공부 방법, 용어 설명을 사이다처럼 시원하게 설명하였다.CHAPTER 1 명사, 대명사 명쾌한 개념 UNIT 1 명사의 사용 1: 명사와 수 UNIT 2 명사의 사용 2: 수, 양에 주의할 명사 UNIT 3 명사의 사용 3: the + 명사 UNIT 4 대명사 REVIEW TEST CHAPTER 2 동사, 형용사, 부사 명쾌한 개념 UNIT 5 동사 UNIT 6 형용사 UNIT 7 부사 REVIEW TEST CHAPTER 3 be동사 명쾌한 개념 UNIT 8 주어 + be + 명사 / 형용사 UNIT 9 be (…에 있다) UNIT 10 There be ... REVIEW TEST CHAPTER 4 일반동사의 형태 마스터하기 명쾌한 개념 UNIT 11 동사의 현재형 UNIT 12 동사의 과거형: 규칙 변화 UNIT 13 동사의 과거형: 불규칙 변화 1 UNIT 14 동사의 과거형: 불규칙 변화 2 REVIEW TEST CHAPTER 5 문장의 패턴 명쾌한 개념 UNIT 15 주어 + 동사 UNIT 16 주어 + 동사 + 목적어 UNIT 17 주어 + 동사 + 목적어 + 목적어 UNIT 18 주어 + [동사 + 보어] / [동사 + 목적어 + 보어] REVIEW TEST CHAPTER 6 부정문, 의문문 명쾌한 개념 UNIT 19 be동사의 부정문, 의문문 UNIT 20 일반동사의 부정문 UNIT 21 일반동사의 의문문 REVIEW TEST CHAPTER 7 의문사 명쾌한 개념 UNIT 22 의문사 be 주어 UNIT 23 의문사 do 주어 + 동사원형 UNIT 24 How ...? REVIEW TEST CHAPTER 8 시제 명쾌한 개념 UNIT 25 현재시제, 현재진행형 UNIT 26 과거시제, 과거진행형 UNIT 27 시간의 표현 REVIEW TEST CHAPTER 9 be v-ed (수동태) 명쾌한 개념 UNIT 28 be v-ed (v-ed: 과거분사) UNIT 29 불규칙 동사의 수동형 UNIT 30 능동태, 수동태 문장 비교 REVIEW TEST CHAPTER 10 준동사 기초 명쾌한 개념 UNIT 31 to-v: v하는 것, v하기 (to-v: to부정사) UNIT 32 to-v: v하기 위해 UNIT 33 v-ing: v하는 것, v하기 (v-ing: 동명사) UNIT 34 v-ing: v하고 있는, v하는 (v-ing: 현재분사) REVIEW TEST SPECIAL CHAPTER 문장의 연결 UNIT 35 주어, 동사 + 접속사 + 주어, 동사 정답과 해설개념 잡는 중학 영어 문법! 중학 내신 영어 해결사 <MY GRAMMAR COACH 기초편> 1. 문법을 처음 배우는 학생, 예비 중학생~중학 1학년을 위한 중학 영문법 기초 단어를 알고 우선순위 문법을 접하도록 구성하였습니다. 중 1~2 교과서에 자주 쓰이는 단어를 문법을 학습하면서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습니다. 기초편에서는 전체 문법 개념의 바탕이 되는 가장 기본적인 것만 다룹니다. 2. 어려운 영어 문법 용어와 규칙도 친절하게 설명 모호한 용어는 일상적인 말로 쉽게 풀어 주고, 까다로운 규칙은 큰 원리로 묶어 바탕이 되는 근본 개념을 이해하도록 설명하였습니다. 3. 책 안의 선생님의 세심한 코칭 책 안의 선생님 ‘GRAMMAR COACH’가 공부 방법, 용어 설명을 사이다처럼 시원하게 설명하였습니다. 4. 쓰면서 손으로 익히는 문법 연습 배운 문법을 내 손으로 직접 써 보면서 공부할 수 있어 문법을 더 확실하게 알고, 더 확실하게 기억할 수 있습니다. 쓰기 문제의 비중이 높아진 내신 시험 대비도 동시에 할 수 있습니다. 5. EBS 스타강사 정승익 선생님의 명쾌한 무료 강의 EBS 중학사이트를 통해 정승익 선생님의 강의로 중학 영문법을 재미있게 시작해 보세요. <EBS 중학 No.1 과목 특화 브랜드> 국어: 필독 영어: MY COACH 수학: 수학 마스터 사회/역사: 사뿐 과학: 비욘드
마법천자문 수학원정대 6 : 분수.소수
아울북 / 지노 글, 문성호 그림, 이광연 감수 / 2013.03.08
9,800원 ⟶ 8,820원(10% off)

아울북수학동화지노 글, 문성호 그림, 이광연 감수
마법천자문 수학원정대 시리즈. 손오공이 겪는 모험 이야기를 통해 마법처럼 수학에 친근하게 다가가게 해준다. 6권 '분수.소수' 편에서는 수학단원들 가운데서도 ‘분수와 소수’를 주제로 이야기가 진행된다. 이야기에 나오는 분수요괴와 자연수요괴들을 통해 분수와 소수의 의미를 자세히 배우고 통분과 약분에 대해서도 즐겁게 학습할 수 있다. 아울러 미션이나 함정을 해결하는 과정에서 문제해결능력을 향상시키고, 수학이 얼마나 실제 생활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는지 깨닫게 된다. 개성있는 수학자들이 들려주는 수학 이야기와 재미있는 수학마법을 통해 수학을 왜 공부해야 하는지, 꼭 알아야 할 초등수학 개념 원리는 무엇이 있는지 알 수 있다.1장. 제로의 귀환 2장. 가분수요괴의 습격! 3장. 대분수요괴를 격파하라! 4장. 무시무시한 자이언트분수요괴! 5장. 평화 협정 6장. 아르의 행방 7장. 파일런의 비밀 8장. 하늘 섬으로! *별책 부록 - 수학자와 함께 하는 수학 워크북구구단도 잘 모르는 손오공이 수학을 한다고? 한자마법만큼 강력한 새로운 마법, 이번엔 수학마법이다! 수학은 누가 만든 걸까? 난 왜 수학이 하기 싫을까? 복잡하게만 느껴지는 과목! 아이들이 제일 어려워하는 과목 0순위, 수학! 하지만 수학은 일상생활 곳곳에 그 원리가 숨어 있는 생활 학문으로, 사고력과 창의력을 키워주는 기초 학문입니다. 『마법천자문 수학원정대』 시리즈는 1,500만 아이들에게 사랑받는 대표 한자학습만화인 『마법천자문』의 손오공이 겪는 모험 이야기를 통해 마법처럼 수학에 친근하게 다가가게 해줍니다. 재미있는 만화 속에 수학 개념과 원리가 속속들이 녹아 있어 스스로 수학의 즐거움을 깨닫게 해줄 것입니다. 『마법천자문 수학원정대』 시리즈로, 아이들에게 스스로 생각하는 힘과 올바른 수학 학습 태도를 키워줍니다. 초등 교과 개념이 차곡차곡 쌓이는 『마법천자문 수학원정대』시리즈 사고력과 창의력 향상을 돕는 수학 단계 학습서 『마법천자문 수학원정대』 1~10권 『마법천자문 수학원정대』는 수학의 역사, 생활 속의 수학, 도형의 기초 점, 선, 면의 개념, 삼각형, 사각형, 원, 수직과 평행, 다각형과 정다각형, 대각선, 수학 기호의 탄생, 도형의 합동, 여러 가지 수의 특징 등 수학에 대해 좀 더 재미있고 깊이 있게 학습할 수 있습니다. 아울러 미션이나 함정을 해결하는 과정에서 문제해결능력을 향상시키고, 수학이 얼마나 실제 생활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는지 깨닫게 됩니다. 개성있는 수학자들이 들려주는 수학 이야기와 재미있는 수학마법을 통해 수학을 왜 공부해야 하는지, 꼭 알아야 할 초등수학 개념 원리는 무엇이 있는지 알 수 있습니다. - 각 권 구성 1. 피타고라스와 기본도형 2. 피타고라스와 자연수 3. 유클리드와 각 4. 가우스와 어림하기 5. 페르마와 약수.배수 6. 데카르트와 분수.소수 7. 아르키메데스와 입체도형(가제) 8. 탈레스와 닮음(가제) 9. 피보나치와 셈(가제) 10. 디오판토스와 방정식(가제) 줄거리 위기의 순간 제로의 도움으로 자연수핵폭탄을 제거하고 정수마을의 전쟁을 막게 된 손오공! 하지만 두 마을의 전쟁을 부추긴 진짜 적, 호루스가 등장합니다. 호루스는 무시무시한 분수요괴들을 데리고 와 정수마을을 공격하는데……. 이에 대항하여 페르마와 데카르트가 힘을 합쳐 정수마을을 지키고 시그의 말에 아이디어가 떠오른 손오공은 약분을 이용해 반격을 시작합니다. 과연 손오공은 호루스로부터 정수마을과 친구들을 지킬 수 있을까요? 학습 내용 『수학원정대 6권』은 수학단원들 가운데서도 ‘분수와 소수’를 주제로 이야기가 진행됩니다. 이야기에 나오는 분수요괴와 자연수요괴들을 통해 분수와 소수의 의미를 자세히 배우고 통분과 약분에 대해서도 즐겁게 학습할 수 있습니다. 『수학원정대 6권』을 통해서 분수와 소수 단원을 재미있게 공부하고 개념을 완벽히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수학원정대』 시리즈의 특징 1. 초등 수학 교과 내용과 수학자 이야기를 만화로 재미있게 구성! 손오공과 함께 떠나는 모험 이야기에 초등 수학 기초 개념과 풍부한 수학자 이야기가 속속들이 알차게 담겨 있습니다. 초등 어린이들이 꼭 알아야 하는 수학 교과 내용과 수학사, 수학자 이야기를 절묘하게 배합해 암기 위주의 학습 태도를 변화시켜 수학의 재미와 자신감을 줍니다. 2. 새롭고 강력한 수학마법으로 수학 실력도 쑥쑥! 『마법천자문』의 새로운 학습법인 ‘이미지 학습법’을 그대로 사용해 수학 개념과 공식도 이미지로 떠올려 학습할 수 있게 했습니다. 손오공과 친구들의 수학마법을 통해 어려운 공식이나 수학 원리를 외우지 않고도 저절로 익힐 수 있습니다. 수학과 연관된 도형의 모양, 수학 공식 등 주문을 외치면 외우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술술술 깨우칠 수 있습니다. 3. 4주 완성! 초등수학 바이블 워크북! 원리 학습 → 교과 학습 → 반복 학습 → 창의력 학습 초등수학을 영역별로 체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는 별도의 워크북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① 원리 학습(수학자 편지) : 수학자가 보낸 편지를 읽고 수학에 재미와 흥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② 교과 학습(수학 교실) : 기초 개념과 교과 내용을 연결 지어 학습합니다. ③ 반복 학습(문제 풀이) : 다양한 접근 방식의 문제와 서술형 문제로 자기주도 학습을 할 수 있습니다. ④ 창의력 학습(수학 일기장) : 사고력, 이해력, 서술 능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4. 매쓰카드로 개념을 외운다! 강력한 수학마법을 발동하는 매쓰카드! 『수학원정대』는 멋진 수학마법카드, 매쓰카드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수학원정대』의 수학자들이 구현하는 수학마법으로 카드 놀이를 하며 매쓰카드 안에 있는 수학 개념을 익히면서 놀이와 학습을 함께 할 수 있습니다.
만화 스펀지 2
홍진P&M / KBS 스펀지 제작팀 지음 / 2007.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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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P&M교양,상식KBS 스펀지 제작팀 지음
일부러 책이며, 인터넷을 뒤져 정답을 찾아내고야 마는 궁금증들도 있지만, 문득문득 궁금해 하다가도 이내 잊어버리고 마는 가벼운 궁금증들이 더 많다. 우리가 미처 생각하지도 못했던 궁금증들... 대체 누가 그런 것을 궁금해 할까? 고개까지 갸웃하게 만드는 엉뚱한 궁금증을 풀어주고, 듣고 나면 놀랍고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려주는 스펀지가 우리들을 즐겁고 유익한 상식의 세계로 안내한다.제1권 1 마늘냄새 없애는 데에는 ( ) 가 특효다 지식의 별 ① 마늘 냄새를 없애는 전통 한지의 마술 2 서울 지하철에는 지난 한 해 약 80만개의 ( ) 을/를 샀다 지식의 별 ② 졸음을 쫓고 스트레스를 해소시키는 껌 3 케이크를 좋아하는 개미는 ( ) 을/를 못넘는다 지식의 별 ③ 개미가 고무줄을 싫어하는 이유 4 딸꾹질은 ( ) 하/면 멈춘다 지식의 별 ④ 딸꾹질을 멈추게 하는 혀 늘리기의 비밀 5 매니큐어는 ( ) 로도 쉽게 지워진다 지식의 별 ⑤ 매니큐어를 지우는 물파스의 비밀 6 당신의 휴대전화는 ( ) 에서도 잘 터진다 지식의 별 ⑥ 한국 퓨대폰으로 통화가 잘 되는 쓰시마 섬 7 발이 저릴 때는 ( ) 하/면 된다 지식의 별 ⑦ 손발 저림 증상의 예방과 치료 8 아기가 울때 ( ) 해/주면 뚝 그칠 수 있다 지식의 별 ⑧ 아기의 울음을 그치게 하는 방법 9 토끼는 ( ) 을/를 먹지 못하면 죽는다 지식의 별 ⑨ 토끼가 자신의 변을 먹는 이유 10 라면을 먹고 얼굴이 붓지 않으려면 ( ) 하/면 된다 지식의 별 ⑩ 몸속의 염분과 수분 배출울 도와주는 우유 11 독도에는 ( ) 이/가 있다 지식의 별 ⑪ 우리나라 땅 독도의 역사 12 추울 때는 ( ) 하는 것이 특효다 지식의 별 ⑫ 정중한 인사는 추위를 이기는 최고의 운동 13 잘 달리고 싶으십니까? ( ) 하나면 됩니다 지식의 별 ⑬ 고무줄이 인대의 힘을 강화시켜준다 14 자라가 물면 절대 안 놓지만, ( ) 하/면 놓는다 지식의 별 ⑭ 별주부전의 주인공 자라 15 흰 털 파란 눈 고양이는 대부분 ( ) 이/다 지식의 별 ⑮ 소리를 듣지 못하는 고양이 제2권 1 아침에 얼굴이 부었을 때 ( )하나면 된다 지식의 별 1 얼굴이 자주 붓는 이유는 무엇일까? 2 휴대폰은 당신이 지난 여름 ( )일을 알고 있다 지식의 별 2 휴대폰을 물 속에 빠뜨렸다고 당황하지 마세요! 3 열쇠가 없어도 ( )만 있으면 문을 잠글 수 있다 지식의 별 3 자물쇠와 열쇠는 궁합이 잘 맞아야 해요! 4 핸드 드라이어는 ( )에는 작동하지 않는다 지식의 별 4 수건 없이도 젖은 손을 말려주는 핸드 드라이어 5 장마철 바짓단이 젖지 않으려면 ( )면 된다 지식의 별 5 안짱다리 걸음걸이로 걸으면 좋을 때도 있다! 6 우리나라에는 민망한 ( )이 많다 지식의 별 6 부르기가 민망해요, 바꿔주세요! 7 스님들만을 위해 만들어진 ( )이 있다 지식의 별 7 스님들은 오신채를 먹지 않아요! 8 뜨거운 여름, 홈런왕 베이브 루스는 ( )로 더위를 이겼다 지식의 별 8 더위를 식혀주는 양배추! 9 여름철 뜨겁게 달궈진 차 안인 ( )면 시원해진다 지식의 별 9 한여름, 뜨거워진 차 안을 시원하게! 10 비눗방울을 건드리면 ( )다 지식의 별 10 건드리면 마법이 되는 비눗방울! 11 하루살이는 ( )이 없다 지식의 별 11 하루살이는 입이 없어요! 12 세탁기에 ( )을 빨면 세탁기가 망가진다 지식의 별 12 방수처리 된 옷의 세탁은 전문가에게! 13 수탉도 때때로 ( )다 지식의 별 13 수탉이 낳은 알이 불로장생약이라고? 14 동전이 필요할 때 ( )면 껌 안 사도 된다 지식의 별 14 물건을 하지 않고도 동전 구하기! 15 경찰차, 구급차, 소방차의 사이렌소리는 ( )차이다 지식의 별 15 버튼 하나로 다양한 사이렌 소리를! 16 참외는 ( )는 것만 판매한다 지식의 별 16 물에 뜨는 참외가 맛있다! 17 무당벌레는 반드시 ( )에서만 날아간다 지식의 별 17 무당벌레는 꼭대기만 좋아해요! 18 모기는 ( )를 보면 정신없이 달려든다 지식의 별 18 모기는 이산화탄소를 좋아해! 19 개구리는 ( )면 최면에 걸린다 지식의 별 19 동물에게 최면을 걸 수 있을까요? 20 ( )가 머리를 핥으면 머리카락이 며칠 동안이나 꼼짝 않는다 지식의 별 20 소가 머리를 핥으면 머리??이 며칠 동안 꼼짝 않는다구요? 제3권 1 짖는 개는 [ ]하나면 뚝 그친다 【지식의 별 1】향기가 오래가는 레몬의 여러 가지 얼굴! 2 의학서 『동의보감』에는 [ ]에 대한 처방도 있다 【지식의 별 2】우리나라의 뛰어난 의학서 『동의보감』을 지은 허준! 3 성난 멧돼지는 [ ]하나면 물리칠 수 있다 【지식의 별 3】신성과 죄악, 두 얼굴을 가진 돼지! 4 [ ](으)로 7부이면 맛있는 밥을 지을 수 있다 【지식의 별 4】맛있는 밥 짓기 요령 5단계! 5 방독면도 [ ](은)는은 막지 못한다 【지식의 별 5】독가스로부터 사람의 생명을 보호하는 방독면! 6 파리는 [ ]에서도 안 죽는다 【지식의 별 6】요리를 간편하게 해주는 전자레인지! 7 힘이 없는 여자도 [ ](하)면 팔이 안 내려 간다 【지식의 별 7】근력의 세기를 응용하여 체질을 알아보는 오링테스트! 8 쇠는 손 날로 격파되지만 [ ](은)는 격파되지 않는다 【지식의 별 8】물체에 힘을 가해 운동상태로 바꾸는 힘! 9 미국 소방관들은 [ ]에 대비하는 방법도 배운다 【지식의 별 9】UFO를 만났을 때 지켜야 할 10계명! 10 타조의 머리 뒤에는 [ ](이) 숨어 있다 【지식의 별 10】지구 상에서 가장 큰 새, 타조! 11 O형 다리는 [ ](하)면 곧게 펴진다 【지식의 별 11】O자형 다리를 곧게 만들어 주는 교정법! 12 전라남도 목포에는 기울어진 [ ](이)가 있다 【지식의 별 12】임진왜란을 승리로 이끈 불세출의 장군! 13 [ ]7개를 1분 안에 못먹는다 【지식의 별 13】군인들의 비상식량, 건빵! 14 연식 야구공을 만든 [ ](은)는 백만장자가 되었다 【지식의 별 14】연식야구공을 발명한 12세 소년, 스즈카 사카에! 15 술에 취했을 때는 [ ](하)면 깰 수 있다 【지식의 별 15】콜레스테롤이 술 깨는데 특효! 16 로보트 태권 V는 [ ](이)다 【지식의 별 16】한국에서 제작된 극장용 애니메이션 영화, 로보트 태권 V! 17 파리는 [ ](으)로도 잡을 수 있다 【지식의 별 17】파리를 파리채로 잡기 어려운 이유! 18 [ ]하나면 그녀의 전화번호를 알 수 있다 【지식의 별 18】전자계산기의 계산법 19 1935년 우리나라에서도 [ ](이)가 발견되었다 【지식의 별 19】가장 빛나는 보석, 다이아몬드! 20 손기정 선수의 [ ](은)는 [ ](이)가 아니다 【지식의 별 20】손기정 선수와 월계수! 7권 1 인천공항에서 세계에서 제일 큰 [ ](이)가 있다 2 휴대폰도 [ ](한)다 3 우리나라에는[ ] 아이스크림이 있다 4 아기 공룡 둘리는 [ ], 둘리의 엄마는 [ ] 5 [ ](에)는 [ ](이)가 없다 6 [ ](하)면 몸이 주~욱 늘어난다 7 알칼리성 이온음료는 [ ](이)다 8 [ ](하)면 목이 더 많이 돌아간다 9 "잠깐만이요"는[ ]에서 반칙사항이다 10 경찰서 유치장이 비어있으면 [ ](하)다 11 제주도에는 [ ](이)가 있다 12 해녀가 [ ](하)면 붙잡혀 간다 13 제주도에서는 제사상에 [ ]도 올린다 14 제주도에서는 고구마를 [ ]라고 부른다 15 벨기에에 '소변 누는 동상'이 있고, 제주도에는 [ ](이)가 있다 16 갈치는 살아있을 때 [ ](하)다 17 중국에서 [ ](을)를 1000년 전에 만들었다 18 맥주병은 다른 병들과는 달리 [ ]않는다 19 고려 문인 이조년은 우애를 위해 [ ](을)를 던졌다 20 삶은 달걀은 [ ](하)면 껍데기가 쉽게 벗겨진다 8권 01. 원숭이는 개(犬)보다 [ ](을)를 더 무서워한다 02. 만유인력을 발견한 뉴턴도 [ ](이)다 03. 경상북도 경주의 [ ](이)가 서울 성북구 보문동에도 있다 04. 천 년의 고도 경주에는 천 년의 역사를 가진 [ ]도 있다 05. 전화기는 그레이엄 벨이 최초로 [ ](이)다 06. 영동고속도로 진부터널 안에서 라디오를 켜면 [ ](이)다 07. 흰 염소 자넨은 [ ](은)는 절대로 먹지 않는다 08. 새끼 양의 [ ](을)를 칠하면 어미 양이 못 알아본다 09. 소(牛)는 맞바람을 맞으면 [ ](을)를 한다 10. [ ](을)를 재는 단위가 있다 11. 흰 염소 자넨은 낮과 밤에 [ ](이)가 다르다 12. 다슬기는 [ ](에)도 매달린다 13. 철로의 폭은 [ ](으)로 정해졌다 14. 단무지를 제일 처음 만든 사람은 [ ]이다 15. 중국 슈퍼마켓에는 [ ]도 있다 16. 1977년 대머리를 위한 [ ](이)가 미국 특허 제4,022,227호에 등록되었다 17. 러시아의 역대 대통령들은 번갈아 가며 [ ](였)다 18. 시금치는 [ ] 때문에 ‘철분의 왕’으로 알려졌다 19. 고양이 머리에 봉지를 씌우면 [ ](한)다 20. 고양이는 [ ](하)면 옆으로 걷는다세상에는 참 궁금한 것들이 많이 있습니다. 우리가 일부러 책이며, 인터넷을 뒤져 정답을 찾아내고야 마는 궁금증들도 있지만, 문득문득 궁금해 하다가도 이내 잊어버리고 마는 가벼운 궁금증이 더 많이 있습니다. 우리가 미처 생각하지도 못했던 궁금증들, 대체 누가 그런 것을 궁금해 할까? 고개까지 갸웃하게 만드는 엉뚱한 이야기들, 하지만 듣고 나면 놀랍고 재미있는 이야기들. 세상의 모든 재미있고도 알찬 궁금증을 속시원히 해결해 주고 있는 스펀지가 우리를 즐겁고 유익한 상식의 세계로 안내해 줄 것입니다. 스펀지 게임 카드로 친구들과 즐거운 놀이도 함께 해보세요.
정민 선생님이 들려주는 고전 독서법
보림 / 정민 지음 / 2012.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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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림학습일반정민 지음
고전 인문학의 대중화에 주도적 역할을 해온 정민 교수가 조선시대 선비들의 문헌에서 정통 독서의 맥을 짚고 책과 책읽기의 참뜻을 다시 묻는다. 아들에게 들려주는 이야기 형식을 빌어 어린 독자까지 아우르는 바른 독서, 참공부의 길잡이에 나선 것이다. 세상은 급속히 변화하고 있지만 선인들의 독서와 공부에 관한 가르침은 여전히 유효하다. 독서의 효능과 기술을 논하기 전에 책읽기의 참뜻을 익히고 기본을 돌아보는 게 더욱 절실하겠다. 산 독서와 참공부의 길을 깨친 선인들의 면면과 그들의 글을 곱씹는 것을 그 출발로 삼아봄직하다. 저자는 책읽기가 공부의 전부이자 삶 자체였던 옛 선비들의 지독한 책사랑과 독서법, 참공부에 관한 값진 예문, 예화를 고전문헌에서 생생하게 길어올린다. 이 책은 진정한 독서를 위한 기본 교본으로서의 가치가 충분하다 하겠다.머리말 책 이야기 다섯 수레의 책 다섯 수레의 책은 몇 권?/ 책 묶은 끈이 썩어/ 두루마리 책, 권卷 책을 대하는 태도 동서양이 다른 책장 넘기기/ 책, 극진히 대하기 / 저마다 다른 책 사랑 책, 어떻게 읽어야 할까 꼼꼼히 읽을까, 많이 읽을까 독서 왕이 되고 싶니? / 소의 되새김질, 고래의 새우 삼키기/ 다독의 대단한 힘 꾸준히 읽어야 힘이 생긴다 옛 선비의 독서 일과표/ 책 읽은 횟수 계산하는 서산/ 책 읽을 때 취할 자세 소리 내서 읽어라 책 읽는 소리에 담 넘은 처녀/ 살인 부른 낭독의 힘/ 소리 통해 얻는 기운 읽고 또 읽어라 무시무시한 독서광들/ 1억 번 넘게 읽은 김득신/ 무식한 노력이 천재를 이기다 읽으면서 기록해라 어린 시절 베껴 쓴 책/ 책만 보는 바보/ 기록하는 습관 통째로 외워라 언제 갈려 하나님!/ 울며 치르는 외우기 시험 / 슬기구멍, 문심혜두 메모하는 습관을 가져라 붓이 없어 적을 길 없네/ 작은 메모가 큰 생각으로 / 값진 독서 노트 책읽기에도 순서가 있다 우물 파듯 탑을 쌓듯/ 고전을 많이 읽어라/ 두 개의 저울 의심하고 의문을 품어라 밥을 먹어야 기운이 난다/ 어린 새의 날갯짓/ 덮어놓고 읽지 마라 꼬리에 꼬리를 무는 책읽기 보배 구슬을 간직하려면 / 정보 통합 요령/ 작은 주제 사전 만들기 책 아닌 것이 없다 책과 하나가 되어라 책에 푹 젖어라/ 달고 찬 샘물/ 옛사람과의 만남 깨달음의 순간과 만나라 나비 잡는 소년/ 핵심을 잡아라/ 깨달음의 길 책 아닌 것이 없다 세상 모든 것이 책/ 사물 읽기, 책읽기/ 스승, 살아 있는 책 글을 마치며정민 교수와 책, 책읽기를 다시 생각한다. 우리 시대 대표적 인문학자 정민 교수가 아들에게 들려주는 고전적인 독서법. 책읽기가 공부의 전부이자 삶 자체였던 옛 선비들의 지독한 책사랑과 독서법, 참공부에 관한 값진 예문, 예화를 고전문헌에서 생생하게 길어올린다. 독서이력제 시행에 맞춰 학교, 출판가에 ‘책읽기 혁명’, ‘독서 프로젝트’란 이름의 독서 독려 열풍이 불고 있다. 이제 독서는 일상이 아니라 특별 처방이 요구될 만큼 우리생활과 유리되었는가. 자발적인 즐거운 책읽기는 불가한 것인가? 고전 인문학의 대중화에 주도적 역할을 해온 정민 교수가 조선시대 선비들의 문헌에서 정통 독서의 맥을 짚고 책과 책읽기의 참뜻을 다시 묻는다.《정민 선생님이 들려주는 한시 이야기》이래 10년 만에 아들에게 들려주는 이야기 형식을 빌어 어린 독자까지 아우르는 바른 독서, 참공부의 길잡이에 나선 것이다. ■ 책이 무엇이기에 - 선인들의 지극한 책사랑 책 앞에서는 하품하지 말고 기지개를 켜도 안 된다. 책에 침이 튀어도 안 된다. 재채기나 기침을 할 때는 고개를 돌려 책에 묻지 않도록 해라. 책장을 넘길 때 침을 바르지 말고, 손톱으로 표시를 남겨도 안 된다. 책을 베고 누워도 안 되고, 책으로 그릇을 덮어도 안 된다. 책을 쌓아둔 것이 어지러워도 안 된다. 먼지를 털어 주고 좀벌레를 없애야 한다. 볕이 좋으면 즉시 말려야 한다. 남의 책을 빌렸을 때는 잘못 쓴 글자나 내용을 고쳐서 표시해 두어라. 종이가 찢어졌거든 때워 주고, 묶은 실이 끊어졌으면 다시 묶은 뒤에 돌려주어야 한다. - 연암 박지원,〈선비란 어떤 사람인가〉중에서 책이 귀하던 시절, 책을 소중히 여긴 옛 선비들의 글에서는 책을 다룰 때 지켜야 할 바에 관한 내용을 종종 접하게 된다. 위에 인용한 연암 박지원은 물론 성호 이익의 책사랑도 유별나서 책을 빌려볼 때면 늘 가위와 풀, 종이를 곁에 두고 혹여 찢어지면 말끔히 수선하여 돌려주었다. 추사 김정희의 책(본문 32면 도판 참조) 아래쪽 양옆을 유심히 보면 투명한 기름종이가 덧붙여 있다. 책장을 넘길 때 손때가 묻지 않도록 조치한 것이다. 이렇게 책을 깨끗하게 대하는 것이 책사랑의 전부가 아님은 물론이다. 책을 읽으며, 책 여백에 떠오른 생각을 적는 이들도 있다. 그런 대표적인 메모광이 다산 정약용이다. 강진 유배 시절 그가 읽은 책에는 메모가 가득한데, 그날 자신의 몸 상태까지 적혀 있어 마치 일기를 훔쳐보는 듯하다. (‘病中병중’이라는 메모-본문 43면 도판 참조) ■ 옛 선비의 독서 일과표, 책 읽는 횟수 세는 서산 새벽에 일어나면 자리에 누운 채로 《논어》 본문 한 편을 속으로 외운다. 아침에 일어나 다시 앞서 외운 《논어》의 내용 중에 뜻이 분명치 않은 곳을 자세히 살핀다. 세수하고 머리를 빗은 뒤에는 《주역》 중에 〈계사〉편을 한 장 또는 두세 장씩 힘닿는 대로 읽는데, 30번씩 소리 내서 읽는다. 아침밥을 먹고 나서 《주자대전》과 《주자대전풀이》, 그리고 《고증초고》 같은 책을 자세히 따져가며 읽고, 몇 장씩 공책에 베껴 쓴다. 읽다가 피곤해지면 눈을 감고 고요히 앉아 읽는다. 여유가 있으면 《남헌집》을 따로 몇 장 읽는다. 아침밥을 먹기 전에 30번을 못 읽었으면, 마저 읽어 숫자를 채운다. 저녁밥을 먹은 뒤에는 등불을 밝혀 놓고 〈계사〉를 10번씩 줄줄 읽는다. 또 매일 밤마다 지금까지 읽은 내용을 한데 합쳐서 외우고, 날마다 읽은 내용도 되풀이해서 음미한다. 조선 중기 학자 임성주라는 이가 쓴 일과표이다. 온종일 책만 읽은 셈이다. 우리가 방학때마다 일과표를 만들어 벽에 붙여 두듯이 옛 선비들도 산 속 절에 들어가서 독서 일과표를 붙여 두고 한 계절 내내 책을 읽었다. 날마다 일정한 양을 정해 반드시 지키고자 했다. 이렇게 같은 글을 하루에 수십 번 씩 되풀이해 읽으려면 읽은 횟수를 잘 기억해야 할 텐데, 쉬운 일은 아니다. 그래서 옛사람들은 서산(書算)이란 것을 고안해 냈다(본문 64면 도판 참조). ㄷ자 모양으로 위쪽에 홈을 다섯 개 파고, 아래쪽에는 방향을 반대로 해서 홈을 5개 또는 10개를 파서 한번 읽을 때마다 하나씩 위쪽으로 젖히는 식이다. 서산을 책상 옆에 놓아두고 오로지 글 뜻을 생각하면서 몰두해서 책을 읽었던 것이다. ■ 읽고 또 읽어라, 소리 내서 읽어라! - 다독, 성독의 전통 《시경》과 《서경》은 본문을 100번씩 읽어라. 《논어》는 풀이 부분과 함께 입에 익을 때까지 100번씩 읽어야 한다. 《맹자》는 본문만 100번씩 읽어라. 《중용》과 《대학》은 횟수를 따지지 말고 아침저녁으로 돌려가며 읽어라. 《통감강목》과 《송감》은 선생님께 배운 뒤 좋은 내용이 보이면 한두 권 정도 베껴 써서 수십 번 외울 때까지 읽어라. - 이식,〈작문모범〉중에서 조선 중기 학자 이식이 자손들이 읽어야 할 책(사서삼경)의 횟수와 순서를 적은〈작문모범〉이라는 글에 나오는 내용이다. 사서삼경은 옛 선비들이 평생 읽은 교과서 중의 교과서로, 그들은 어린 자식들에게도 이런 책을 최소한 100번씩 소리 내서 줄줄 외울 때까지 읽게 했던 것이다. 옛사람들이 말하는 다독은 이 책 저 책 많이 읽는 다독이 아니라, 한 번 읽은 책을 읽고 또 읽는 다독이다. 이런 방식의 다독은 정독의 다른 말인 셈이다. 처음엔 뜻도 잘 모르고 읽다가 어느 순간 무릎을 치는 깨달음의 순간이 찾아오게 된다는 것이다. 또한 옛날에는 책을 눈으로 읽지 않고 입으로 읽었다. 가락에 맞춰 자꾸 되풀이해서 글을 읽다 보면 글의 가락이 자기도 모르게 머릿속에 스며들어 뜻을 잘 몰라도 글을 줄줄 외울 수 있었다. ‘독서백편의자현(讀書百遍意自見)’이란 말처럼 책을 1백번 읽으면 의미를 굳이 알려하지 않아도 저절로 알게 된다는 것이다. 오늘날은 소리 내서 읽는 성독, 낭독의 전통이 사라졌지만 좋은 글을 소리 내서 읽으면 읽기뿐 아니라 쓰기 공부에도 도움이 된다. 훌륭한 글은 소리를 내서 읽어 보면 리듬이 자연스러워 읽기가 편안하게 느껴진다. ■ 기록하는 습관을 가져라! - 값진 독서 노트 선인들은 책을 읽을 때 메모의 습관을 중요시했다. 책의 여백에 메모하거나, 별도의 공책에 적어 두는 것을 질서(疾書)라고 한다. 성호 이익도 경전 공부를 할 때 이 질서의 방법을 즐겨 썼다. 나중에 이 메모들이 발전해 한 권의 책이 되기도 했다. 그의 책《사서삼경질서》《근사록질》《심경질서》《가례질서》가 그 예이다. 연암 박지원이 쓴 《열하일기》는 그가 중국에 사신으로 갔다 오면서 일어난 일들이 빠짐없이 적혀 있다. 말을 타고 지나며 본 건물 기둥에 쓰인 글귀까지 적어 놓았을 정도로 연암은 말 위에 앉아서도 공책을 펴놓고 끊임없이 메모를 했다. 중국에서 돌아온 후에도 여러 관련 서적을 뒤져서 꼼꼼히 메모했다(박지원의 메모-본문 120면 도판 참조). 이런 생생한 정보들이 모여서 세계 최고의 여행기라는 찬사를 듣는《열하일기》가 완성되었다. ■ 통째로 외워라! - 트이는 공부머리 글자 수를 헤아려 보았더니, 《효경》은 1,903자, 《논어》는 11,750자, 《맹자》는 30,685자, 《주역》은 24,107자, 《서전》은 25,700자, 《시경》은 39,234자, 《예기》는 99,010자, 《주례》는 45,806자, 《춘추좌전》은 196,845자였다. 날마다 300자씩 외우면 4년 반이면 다 마칠 수 있다. 조금 머리가 나빠서 150자씩 외운다고 해도 9년이면 전부 외울 수가 있다. - 구양수,〈독서법〉중에서 중국 송나라 문장가 구양수가 쓴 독서법이란 글에 나오는 내용이다. 선비가 꼭 읽어야 할 경전의 글자 수를 다 세어, 외우는 데 걸리는 시간을 계산해 냈다. 기본 경전을 아예 통째로 외우라는 얘기이다. 옛사람들은 책을 읽을 때 아예 통째로 외우는 것을 굉장히 중요하게 생각했다. 통째로 외우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읽고 또 읽어서 꿈속에서도 줄줄 외울 정도가 되도록 해야 한다. 조선 중기 문인 김득신의 경우는 한 글을 1억 번씩, 또는 몇 만 번씩 읽기도 했다. 어찌 보면 대단히 비효율적으로 보이는 이런 독서법이 예전 책읽기의 일반적인 방식이었다. 그런데 이런 단순하고 무식한 독서법의 위력이 뜻밖에 대단했다. 주요 경전을 통째로 다 외우고 나면 예상치 않은 결과가 일어났던 것이다. 많은 지식이 실에 꿰듯 줄줄이 정돈되고 정리되어 내 안에 차곡차곡 쌓인다. 이른바 정보들 사이에 보이지 않는 연결점이 생겨서 한순간에 식견이 툭 터진다. 즉 공부머리가 터지는 것이다. 다산 정약용은 ‘문심혜두(文心慧竇)’라고 표현했다. 문심은 글을 읽는 마음, 혜두는 슬기구멍이란 뜻이다. 열심히 익히고, 외우다 보면 어느 순간 글이 마음을 움직여서 슬기구멍이 뻥 뚫리게 된다는 것이다. ■ 세상 모든 것이 책 - 살아 있는 책읽기 아침에 일어나니 푸른 나무 그늘진 뜨락에서 이따금 새가 지저귄다. 부채를 들어 책상을 치며 외쳐 말했다. “이것은 나의 날아가고 날아오는 글자이고 서로 울고 서로 화답하는 글이로구나. 오색의 아름다운 채색을 문장이라고 말한다면 문장으로 이보다 나은 것은 없을 것이다. 오늘 나는 책을 읽었다. - 박지원,〈경지에게 준 답〉중에서 활자에 머리를 처박고 책장을 한 장 한 장 넘기는 것만이 독서가 아니다. 잠들었던 정신이 깨어나고, 답답하고 지루한 생활에 생기를 돋게 한다면 책을 읽지 않아도 독서다. 쓸모없는 지식, 그저 읽기만 하는 독서는 아예 읽지 않느니만 못하다. “독서는 책 속에만 있는 것이 아니다. 삼라만상의 온갖 볼거리와 일상의 자질구레한 이런 저런 일들이 모두 독서다.” “길 떠나는 날은 종일 공부하는 날이다.” 조선 후기 문인 홍길주의 말이다. 책을 보는 것만이 독서가 아니다. 정신을 깨어나게 하는 활동이 모두 독서다. 독서의 범위를 이렇게 확장시키면 세상 모든 일이 독서 아닌 것이 없게 된다. 날마다 만나는 사물을 관찰해서 그 속에서 가르침을 받는 살아있는 독서를 옛사람들은 관물(觀物)이라고 했다. 사물을 잘 관찰하는 것도 훌륭한 독서라고 여긴 것이다. 성호 이익은 그런 관물의 결과를 기록으로 모아《관물편》이란 책을 엮기도 했다. ■ 산 독서, 참공부를 위하여 독서에는 죽은 독서와 산 독서가 있다. 책을 덮은 뒤에 책에 담긴 내용이 눈앞에 생생하게 떠오르면 산 독서이고, 책을 펴볼 때는 알 것 같다가 책을 덮은 뒤에 아득해지면 이것은 죽은 독서다. -김창흡, 에서 옛날에는 책읽기가 공부의 시작이요 끝이었다. 책읽기는 하루 세 끼 밥을 먹는 것처럼 자연스런 선인들의 일상이었다. 지금과 다른 점은 기본 단계에서 이 책 저 책 마구 읽지 않고, 꼭 읽어야 할 고전을 수도 없이 반복해서 읽었다는 점이다. 거기 담긴 내용을 완전히 이해해서 자기 삶 속에 녹아들 때까지 되풀이해 읽었다. 대단히 지루하고 힘든 과정이지만 다른 무엇으로 대신 할 수 없는 중요한 일이었다. 이를 통해 나 자신은 물론 세상을 바로보고 변화시키는 힘을 얻는 것이다. 세상은 급속히 변화하고 있지만 선인들의 독서와 공부에 관한 가르침은 여전히 유효하다. 독서의 효능과 기술을 논하기 전에 책읽기의 참뜻을 익히고 기본을 돌아보는 게 더욱 절실하겠다. 산 독서와 참공부의 길을 깨친 선인들의 면면과 그들의 글을 곱씹는 것을 그 출발로 삼아봄직하다. 이 책은 그런 점에서 진정한 독서를 위한 기본 교본으로서의 가치가 충분하다 하겠다.
히스토리카 만화 백과 6 : 고려 후기의 변천
아이세움 / 봄봄 스토리 (지은이), 조병주 (그림), 노인환 (감수) / 2018.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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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세움역사,지리봄봄 스토리 (지은이), 조병주 (그림), 노인환 (감수)
초등학교 5, 6학년 사회 교과 내용과 완벽하게 연계하여 한국사의 중심 내용을 재미있는 스토리로 풀어낸 '히스토리카 만화 백과' 시리즈. 어린이가 스스로 역사적 상황을 사고하고 공감하며 역사 감수성을 키울 수 있는 한국사 만화 백과이다. 한국사를 처음 접하는 어린이들에게 한국사에 대한 흥미를 심어 주고, 한국사의 전체적인 흐름을 잡아 준다. 6권 '고려 후기의 변천' 편에서는 무신 정권과 몽골의 침입, 원의 간섭 등 나라 안팎으로 다툼이 끊이지 않았던 고려 후기의 역사와 고려의 아름다운 문화.예술을 담고 있다. '5학년 2학기 2-3. 북방 민족의 침입과 극복', '초등 사회 5학년 2학기 2-4. 고려 문화의 발전' 등 초등 사회 교과와 긴밀히 연계하여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핵심 한국사 지식을 담았다.프롤로그 고려청자를 지키는 요정 8 01 무신 정권과 하층민의 저항 무신들이 난을 일으키다! 14 의종 / 문신과 무신 / 무신들의 불만이 폭발한 무신 정변 무신들의 살벌한 권력 다툼 24 중방 / 도방 / 초기의 무신 정권 최씨들이 권력을 잡다! 32 최충헌의 봉사 10조 / 교정도감 / 최씨 무신 정권 새로운 세상을 꿈꾼 백성들 42 고려의 신분 제도 / 무신 집권기의 사회 동요 / 향 · 부곡·소 / 무신 정권 시기에 일어난 백성들의 봉기 02 몽골의 침입과 고려의 항쟁 몽골의 침입과 강화 천도 54 몽골의 성장 / 다루가치 / 강화도로 수도를 옮긴 고려 몽골에 맞선 용감한 백성들 66 처인성 전투 / 고려의 소망이 담긴 대장경판 / 무신 정권의 몰락 몽골에 끝까지 맞선 삼별초 76 특수 부대, 삼별초 / 삼별초의 항쟁 03 원의 간섭과 개혁 정치 원나라, 고려에 간섭하기 시작하다! 86 원의 간섭 / 몽골풍과 고려양 / 권문세족 고려의 개혁을 외친 공민왕 95 쌍성총관부와 정동행성을 없앤 공민왕 / 신돈과 전민변정도감 / 공민왕의 개혁 정치와 노국 대장 공주 역사 속으로 사라진 고려 107 왜구 / 최무선과 화통도감 / 신흥 무인 세력과 신진 사대부 04 고려의 예술과 문화 고려의 화려한 귀족 문화 124 문익점과 목화 / 고려의 아름다운 문화 예술 고려청자, 신비한 푸른빛을 품다! 134 독창적인 기법의 상감 청자 / 푸른빛을 품은 고려청자 에필로그 고려를 마음에 새기며 146 세계사와 함께 보는 <고려 후기의 변천> 히스토리카 역사 용어 알아보기2017학년도부터 한국사가 대학수학능력시험 필수 과목으로 지정됨에 따라 한국사 교육이 날로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이를 증명하듯이 초등학생의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응시 비율도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지요. 우리 민족은 기원전 2333년의 고조선부터 오늘날의 대한민국에 이르기까지 약 오천 년에 이르는 방대한 역사를 이어 오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한국사의 흐름을 하루아침에 파악하기 어려울뿐더러, 단순히 역사적 사건과 결과를 암기하는 방법으로는 한국사를 제대로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특히 한국사를 처음 접하는 어린이들은 어려운 역사 용어나 방대한 정보 나열 때문에 한국사에 대한 흥미를 잃고 마는 경우가 많습니다. 무겁고 어렵게만 느껴지는 한국사. 어떻게 해야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을까요? 〈히스토리카 만화 백과〉는 초등학교 5, 6학년 사회 교과 내용과 완벽하게 연계하여 한국사의 중심 내용을 재미있는 스토리로 풀어낸 책입니다. 70년 역사의 교육 출판 전문 기업 미래엔과 학습 만화의 한류를 주도하는 아이세움의 노하우를 담아 펴낸 〈히스토리카 만화 백과〉는 어린이가 스스로 역사적 상황을 사고하고 공감하며 역사 감수성을 키울 수 있는 한국사 만화 백과입니다. 한국사를 처음 접하는 어린이들에게 한국사에 대한 흥미를 심어 주고, 한국사의 전체적인 흐름을 잡아 줄 훌륭한 길잡이가 되어 줄 것입니다. 〈히스토리카 만화 백과〉 이런 점이 다릅니다. 학습과 재미를 동시에! 역사 선생님과 만화 스토리 전문 작가가 공동으로 스토리를 구성하였습니다. 역사 선생님이 선정한 알찬 학습 내용과 스토리 전문 작가가 구성한 흥미로운 스토리로 학습과 재미를 동시에 잡았습니다. 톡톡 튀는 스토리텔링으로 한국사 흐름을 자연스럽게 익힌다! 박물관에서 만난 수상한 할아버지, 인형 뽑기 기계에서 뽑힌 가야의 흙 인형, 움직이는 불국사의 돌사자상 등 매 권마다 달라지는 톡톡 튀는 등장인물을 따라 역사 속으로 시간 여행을 떠나는 스토리텔링으로 한국사의 흐름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습니다. 눈으로 배우는 한국사! 많은 양의 역사 정보를 시각적인 이미지에 담아 효과적으로 전달합니다. 책의 첫머리에 수록된 ‘인포그래픽 페이지’는 본문의 학습 내용을 시각적으로 표현한 것으로, 이를 통해 각 권의 핵심 내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습니다. 본문에 수록된 정보 꼭지 또한 유물·유적 사진과 그림이 풍부하게 담겨 있어 시각적인 이해를 돕습니다. 스스로 사고하고 공감하는 한국사! 일방적으로 정보를 주입하는 것이 아닌, 어린이가 스스로 역사적 상황을 사고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역사책의 올바른 역할일 것입니다. 〈히스토리카 만화 백과〉는 중국의 동북 공정이나 독도의 문제와 같이 국제적인 이슈나 인물에 대한 다양한 의견과 평가를 담고 있어, 이를 통해 어린이가 스스로 역사를 사고하고 판단을 내릴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역사 용어, 더 이상 어렵지 않아요! 역사 용어는 대부분 한자어로 이루어져 있어 어린이가 그 뜻을 바로 이해하기란 쉽지 않습니다. 책의 끝머리에 수록된 ‘역사 용어 알아보기’에서는 어려운 역사 용어를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쉽게 풀어냈습니다. 놀이로 익히는 한국사 핵심 키워드! 각 권의 부록으로 '한국사 초성 퀴즈 카드‘가 제공됩니다. 단순히 읽고 보관하던 기존 카드와는 달리 초성 퀴즈라는 놀이 형식이 가미된 카드로, 본문에서 배운 한국사 핵심 키워드를 초성 퀴즈 맞히기 놀이를 통해 다시 한 번 복습할 수 있습니다. 전국 현직 초등학교 선생님들의 강력 추천! 〈히스토리카 만화 백과〉는 전국에 계신 현직 초등학교 선생님들의 강력 추천을 받았습니다. 〈히스토리카 만화 백과〉는 믿을 수 있고 깊이 있는 한국사 학습을 이끌어 줄 것입니다. 〈히스토리카 만화 백과〉로 한국사 공부의 즐거운 첫걸음을 시작해 보세요! 〈히스토리카 만화 백과〉 시리즈 1~6권 전격 출시! 01. 우리 역사의 시작 02. 삼국의 성립과 가야 03. 삼국의 발전과 통일 04. 통일 신라와 발해 05. 고려의 건국과 발전 06. 고려 후기의 변천 6. 고려 후기의 변천 몽골의 침입과 고려의 항쟁, 원의 간섭과 공민왕의 개혁 정치 등 파란만장한 고려 후기의 역사 속으로! 이모의 방에서 홀로 반짝이는 고려청자를 발견한 슬기와 로운. 슬기는 호기심에 끌려 고려청자에 손을 대고 마는데……. 그 순간 아이들 앞에 고려청자를 지키는 요정이 나타났다! 《히스토리카 만화 백과 06. 고려 후기의 변천》은 무신 정권과 몽골의 침입, 원의 간섭 등 나라 안팎으로 다툼이 끊이지 않았던 고려 후기의 역사와 고려의 아름다운 문화?예술을 담고 있습니다. ‘5학년 2학기 2-3. 북방 민족의 침입과 극복’, ‘초등 사회 5학년 2학기 2-4. 고려 문화의 발전’ 등 초등 사회 교과와 긴밀히 연계하여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핵심 한국사 지식을 담았습니다.
윤봉길
비룡소 / 김선희 지음, 김홍모.임소희 그림 / 2010.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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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인물,위인김선희 지음, 김홍모.임소희 그림
새싹 인물전 시리즈 33권. 유치원생 및 초등학교 저학년의 눈높이에 맞춰 쓰인 위인 동화 시리즈로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옆 자리 짝꿍처럼 친근한 위인들의 면면을 알려 주는 책이다. 33권은 독립 운동가 윤봉길 의사의 일생을 담은 책이다. 그간 잘 알려지지 않았던 윤봉길 의사의 농촌 계몽 운동가로서의 모습을 자세히 소개함으로써 인물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를 가능하게 한다. 부록 페이지에서는 윤봉길의 다양한 농촌 계몽 활동에 대해 알아보고, 당시 윤봉길이 야학 교재로 쓰기 위해 집필한 『농민독본』을 통해 농촌 계몽 운동가로서 윤봉길이 가졌던 꿈과 사상에 대해 살펴본다. 또한 윤봉길, 이봉창 등이 소속되었던 한인 애국단의 활동에 대해 알아보고, 일본에 묻혀 있던 윤봉길 의사의 유해를 독립 후 국내로 옮기기까지의 이야기도 소개한다.가슴속에 뜨거운 독립의 불꽃을 품은 윤봉길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들을 위한 위인 동화 「새싹 인물전」 시리즈 33권 『윤봉길』이 (주)비룡소에서 출간되었다. 「새싹 인물전」 시리즈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동화 작가들과 만화가들이 참여한 창작물과 영국 Franklin Watts 출판사의 저학년용 위인 동화 「Famous People Famous lives」 시리즈의 번역물로 구성되었으며,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옆 자리 짝꿍처럼 친근한 위인들의 면면을 알려 준다. 33권 『윤봉길』은 독립 운동가 윤봉길 의사의 일생을 담은 책이다. 1932년 4월 29일, 중국 상하이 훙커우 공원에서 폭탄을 던져 일본 육군 사령관 시라카와 요시노리를 죽이고 주요 인물들에게 부상을 입힌 윤봉길 의사는 그 자리에서 일본 경찰에 붙잡혀 그해 12월 순국함으로써, 당시 침체에 빠져 있던 우리나라 독립운동의 새로운 불씨가 된 인물이다. 황금도깨비상 수상 작가인 김선희가 글을 쓰고, 부부 만화가인 김홍모, 임소희가 그림을 그린 이 책은 특히 그간 잘 알려지지 않았던 윤봉길 의사의 농촌 계몽 운동가로서의 모습을 자세히 소개함으로써 인물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를 가능하게 한다. 윤봉길은 1908년 충청남도 예산에서 태어나 덕산 보통학교에서 공부했으나 삼일운동이 일어나자 식민지 교육을 거부해 자퇴했으며 이후로는 오치서숙이라는 서당에서 한학을 공부했다. 1926년부터 야학을 열어 글을 모르는 농민들에게 글을 가르치고 독서회를 만드는 등 다양한 농촌 계몽 운동을 펼치던 윤봉길은 1930년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치기로 결심하고 만주로 떠났다. 다롄, 칭다오를 거쳐 1931년 8월, 대한민국 임시 정부가 있는 상하이에 도착한 뒤 임시 정부의 지도자인 김구를 찾아가 조국의 독립을 위해 몸과 마음을 바칠 뜻을 밝힌다. 그리고 1932년 4월 29일, 상하이 훙커우 공원에서 열린 일본 왕의 생일을 기념하는 축하식장에 물통 모양의 폭탄을 던져 시라카와 일본 육군 사령관 등을 죽이고 주요 인물들에게 부상을 입혔다. 현장에서 일본 경찰에 체포된 윤봉길은 일본 군법 회의에서 사형을 선고받고, 그해 12월 19일 순국했다. 부록 페이지에서는 윤봉길의 다양한 농촌 계몽 활동에 대해 알아보고, 당시 윤봉길이 야학 교재로 쓰기 위해 집필한 『농민독본』을 통해 농촌 계몽 운동가로서 윤봉길이 가졌던 꿈과 사상에 대해 살펴본다. 또한 윤봉길, 이봉창 등이 소속되었던 한인 애국단의 활동에 대해 알아보고, 일본에 묻혀 있던 윤봉길 의사의 유해를 독립 후 국내로 옮기기까지의 이야기도 소개한다. ●시리즈 특징 및 줄거리 21세기에 어울리는 새로운 인물상 제시 「새싹 인물전」 시리즈는 이름이 널리 알려진 사람보다는 자신의 삶에 최선을 다한 인물, 큰 성공을 성취한 사람보다는 한 인간으로서 자신에게 진실하고 철저했던 인물들을 새로운 인물상으로 제시한다. 풍부한 자료 사진과 연표로 쌓는 역사 지식 저학년 아이들의 독서력을 고려해 본문을 읽기 쉬운 동화 형식으로 구성한 대신, 부록에는 보다 충실한 내용과 사진 자료들을 담았다. ‘사진으로 보는 인물 이야기’, ‘비교하면 더 재미있는 역사의 순간’ 등을 통해 역사의 큰 흐름 속에서 인물을 이해할 수 있다. 미리 만나 보는 교과서 속 인물들 「새싹 인물전」 시리즈에서는 세종 대왕, 김구, 최무선, 신사임당, 토마스 에디슨, 마리 퀴리 등 초등학교 교과서에 나오는 인물들을 한발 앞서, 한층 쉽고 재미있는 내용으로 만날 수 있다. 국내 대표 작가들의 참여 「새싹 인물전」 시리즈에는 공지희, 임사라, 한정기 등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동화 작가들과 이경석, 유승하, 장차현실, 최호철 등 회화와 만화의 경계를 아우르는 화가들, 정영목, 유시주, 이다희 등 솜씨 좋기로 유명한 번역가들이 대거 참여했다.
60일 만에 마스터하는 중학 필수 영단어 1200
원앤원에듀 / 정승익 지음 / 201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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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앤원에듀학습참고서정승익 지음
중학생이라면 꼭 알아야 할 영단어를 60일이면 효과적으로 외울 수 있는 단어 학습서다. 30일까지의 단어를 31일부터 60일까지 다시 한 번 반복해서 자연스럽게 같은 단어를 2번 외울 수 있도록 구성했다. 30일까지는 단어와 단어의 짝짓기인 콜로케이션으로 쉽게 외우며, 일기장 형식으로 된 연습문제를 통해 외운 단어들을 재미있게 복습할 수 있다. 31일부터 60일까지는 좀더 심화한 문장 형식으로 단어들을 학습하고, 영어 문장으로 된 연습문제를 통해 수준 높은 복습이 가능하다. 또한 영어 발음 기호를 모르는 학생들을 위해서 한글 발음도 함께 제공한다. 각 장마다 마지막에는 중학생이 꼭 알아야 하는 영문법을 수록해 단어뿐만 아니라 영어 문법도 익힐 수 있다. 책으로만 공부하기 힘들다면 QR코드로 제공하는 저자의 무료 음성 강의를 들으면 된다.지은이의 말 _ 영어 단어 암기에 실패했던 학생들을 위한 책 『60일 만에 마스터하는 중학 필수 영단어 1200』 활용법 Day 1 Day 2 Day 3 Day 4 Day 5 Day 6 Day 7 Day 8 Day 9 Day 10 Day 11 Day 12 Day 13 Day 14 Day 15 Day 16 Day 17 Day 18 Day 19 Day 20 Day 21 Day 22 Day 23 Day 24 Day 25 Day 26 Day 27 Day 28 Day 29 Day 30 Day 31 Day 32 Day 33 Day 34 Day 35 Day 36 Day 37 Day 38 Day 39 Day 40 Day 41 Day 42 Day 43 Day 44 Day 45 Day 46 Day 47 Day 48 Day 49 Day 50 Day 51 Day 52 Day 53 Day 54 Day 55 Day 56 Day 57 Day 58 Day 59 Day 60 『60일 만에 마스터하는 중학 필수 영단어 1200』 저자와의 인터뷰 중학 핵심 영단어만 알면 중학교 영어 실력이 쑥쑥! 중학생이라면 꼭 알아야 할 영단어를 60일이면 효과적으로 외울 수 있는 단어 학습서다. 30일까지의 단어를 31일부터 60일까지 다시 한 번 반복해서 자연스럽게 같은 단어를 2번 외울 수 있도록 구성했다. 30일까지는 단어와 단어의 짝짓기인 콜로케이션으로 쉽게 외우며, 일기장 형식으로 된 연습문제를 통해 외운 단어들을 재미있게 복습할 수 있다. 31일부터 60일까지는 좀더 심화한 문장 형식으로 단어들을 학습하고, 영어 문장으로 된 연습문제를 통해 수준 높은 복습이 가능하다. 또한 영어 발음 기호를 모르는 학생들을 위해서 한글 발음도 함께 제공한다. 각 장마다 마지막에는 중학생이 꼭 알아야 하는 영문법을 수록해 단어뿐만 아니라 영어 문법도 익힐 수 있다. 책으로만 공부하기 힘들다면 QR코드로 제공하는 저자의 무료 음성 강의를 들으면 된다. 몇 번 읽는 것만으로도 단어가 기억에 남는 이 책으로 중학교 영단어를 정복해보자. 이 책의 저자는 10년 차 교사로서 현재 미추홀외국어고등학교에서 영어를 가르치고 있다. 그뿐만 아니라 EBS의 모든 채널에서 영어 강의를 하고 있으며, 강남구청 인터넷수능방송의 수능 영어 대표 강사이기도 하다. 수많은 단어장으로 강의를 진행해온 경험을 토대로 중학생에게 꼭 필요한 영단어가 무엇인지 직접 선별해 이 책에 수록했다. 무엇보다도 명언을 함께 실어 학습하는 동안 동기 부여를 해주고, 60일 동안 꾸준히 공부할 수 있는 의지를 다져준다. 영단어는 읽지 못하면 외우기가 더욱 어렵다. 따라서 저자가 직접 써넣은 한글 발음을 통해 좀더 수월하게 영단어를 외울 수 있다. 이 책과 함께하는 60일 동안의 단어 암기 여정으로 영단어를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을 것이다. 60일이면 필수 영단어를 효과적으로 외울 수 있다! 요즘 영어의 중요성은 계속해서 높아지고 있다. 영어 유치원이 생길 정도로 어릴 때부터 영어를 가르치기도 한다. 하지만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까지 12년간의 교육과정으로 영어를 공부해도 영어 실력이 늘지 않는 학생이 많다. 영어를 잘하기 위해서는 먼저 기초 단어와 문법을 공부하고, 이를 통해 문장을 해석하는 방법을 배운 다음, 기초 독해를 연습한다. 어느 정도 익숙해지면 심화된 단어와 문법을 공부하고, 심화된 독해를 연습하는 것이다. 이때 문법이나 구문(문장 해석), 독해는 학교 공부뿐만 아니라 인터넷 강의나 학원에서 충분히 공부할 수 있다. 하지만 ‘단어 암기’는 다르다. 단어는 스스로 외워야 하기 때문에 아무리 유명한 강사가 가르친다고 해도 소용이 없다. 영어 단어를 효과적으로 외울 수 있는 방법으로는 3가지가 있다. 첫째, 반드시 반복해야 한다. 둘째, 기억에 남도록 외워야 한다. 셋째, 실제 쓰이는 맥락 속에서 직접 활용해서 외워야 한다. 이 3가지 요소를 모두 담은 이 책을 통해 영단어를 효과적으로 외워보자. 이 책은 총 60장으로 이루어져 있다. 각 장마다 ‘중학생이 꼭 알아야 할 영단어’ 20개와 ‘고등학교를 준비하는 학생이 꼭 알아야 할 영단어’ 20개를 실었다. 1일부터 30일까지는 단어 옆에 노트 형식으로 함께 외워야 하는 단어들과 중학교 영어에 꼭 필요한 숙어를 수록했다. 그뿐만 아니라 실생활에서 사용하는 예시들을 이용해 좀더 쉽게 단어를 설명해주고, 발음을 주의해야 하는 단어들은 ‘발음 주의!’ 표시를 통해 알려준다. 각 장의 마지막에 마련된 ‘중학생이라면 꼭 알아야 할 영문법’은 가장 기본인 8품사부터 시작해 하루하루 심화된 영문법을 공부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중요한 영문법에는 ‘중학내신 기출 포인트’를 넣어 중학교 영어에서 자주 사용되는 문법을 설명하고, ‘학교내신대비 연습문제’를 통해 배운 문법을 직접 연습해볼 수 있다. 단어장은 중학교 때 한 권, 고등학교 때 한 권만 여러 번 반복해서 제대로 외우면 된다. 중학생을 위한 기초 단어뿐만 아니라 수준 높은 단어까지 실린 이 책을 통해 영단어를 외우면 중학교 영어 실력이 쑥쑥 자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