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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마 소년 만화 역사상식) 중국 문화유산답사기 1 : 북경편
아이세움 / 김정욱, 이남수 글, 고진호 그림 / 2007.07.06
8,500원 ⟶ 7,650원(10% off)

아이세움만화,애니메이션김정욱, 이남수 글, 고진호 그림
뼈대 있는 퇴마사 집안의 후계자 강찬은 여자 친구 유리와 함께 중국 여행길에 오른다. 첫 목적지인 북경에 도착해 자금성, 천단공원, 이화원, 만리장성, 명십삼릉 등 북경의 주요 문화유산을 둘러보는 강찬 앞에 각종 요괴가 나타나 방해를 한다. 과연 강찬과 유리는 무사히 북경의 문화유산답사를 마칠 수 있을까……? 어린이들이 흥미진진한 만화를 읽으면서 주인공이 얻는 중국의 역사와 문화, 인물에 대한 정보들을 간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전문 가이드의 꼼꼼한 설명을 들으며 책에서 다룰 유적을 돌아보고 취재한 내용을 바탕으로, 가이드가 문화재를 설명해 주는 구성을 취하고 있습니다. 1장 소년 퇴마사 2장 고달픈 수련 3장 가자, 북경으로! 4장 북경의 심장 자금성 5장 후를 봉인하다 6장 북경 명물 베이징덕 7장 천단공원의 메아리 8장 서태후의 별장 이화원 9장 저파룡의 북소리 10장 만리장성에 오르다 11장 세계 문화유산 명십삼릉 12장 무덤의 원혼들■ 어린이를 위한 최고의 중국 가이드북! 빠르게 발전하는 중국 경제는 세계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한국 정부 또한 중국과의 경제적 협력과 문화적 교류를 확대시키고 있는 가운데, 일반 국민들도 중국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있다. 한국관광공사는 2005년도 한국인의 중국 방문객 수가 296만 명으로 집계되었는데, 이는 전년보다 약 24.6%가 증가한 수치라고 밝혔다. 이렇듯 가족 단위의 관광객들을 비롯해 초중고생의 중국 유학도 급증하고는 있지만, 어린이와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춘 중국 가이드북은 많이 부족한 편이다. 아이세움코믹스는 이런 시장의 현실을 반영해 시리즈를 기획하였고, 그중 중국 문화유산답사 제1편인 북경을 출시했다. ■ 실제 답사를 통한 생생한 정보 전달! 이 시리즈는 철저하게 사전 답사를 바탕으로 만들어졌다. 작가들은 전문 가이드의 꼼꼼한 설명을 들으며 책에서 다룰 유적을 돌아보고 취재를 했는데, 만화에서도 가이드가 문화재를 설명해 주는 구성을 취했다. 이런 사전 답사는 인터넷이나 책에서 접하지 못하는 생생한 현장 체험과 정보들을 수확해 책에 반영시킬 수 있었다. 특히 정보 페이지에 실린 사진 95%는 모두 현장에서 찍은 사진들로 싣는 등, 현장감을 높이는 데 주력해 실제로 부모가 자녀와 여행할 때 현실적으로 응용할 수 있으리라 기대한다. (참고로 시중에 나와 있는 어린이 대상의 중국 관련 도서들은 대부분 중국 신화를 소재로 한 것들이 많다. 문화재 답사/ 여행을 주제로 한 책은 거의 없으나, 있다 하더라도 실제 답사를 통해 취재하여 집필된 책은 전무하다.) ■ 중국의 역사와 문화를 만화로 체험한다! 어린이들에게 만화는 그 어떤 매체보다 친숙하다. 어린이들에게 학습만화가 인기 있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과학, 역사, 수학 등 교과와 관련된 학습서들은 부담이 크지만, 학습만화는 만화 안에 자연스럽게 정보들이 녹아 있어 부담 없이 정보를 습득할 수 있기 때문이다. 중국 문화유산답사기는 이런 장점을 살려 만든 시리즈로, 어린이들이 흥미진진한 만화를 읽으면서 주인공이 얻는 중국의 역사와 문화, 인물에 대한 정보들을 간접 체험하는 효과를 주고 있다.
하루 한장 독해 초등 국어 3-1 (2022년용)
미래엔 / 미래엔 초등 국어 연구회 지음 / 2018.01.10
11,000원 ⟶ 9,900원(10% off)

미래엔학습참고서미래엔 초등 국어 연구회 지음
초등 국어 교과서의 전문 집필진이 개발한 독해 맞춤 프로그램으로, 국어 학습의 기초를 튼튼히 할 수 있다. 학습 발달 단계를 고려하여 학년별.학기별 교과와 연계된 주요 독해 전략을 집중 연습할 수 있다. 설명 글, 설득 글, 문학 작품 외에 새 교육과정에서 포함된 여러 가지 생활문과 매체 자료 등 다양한 제재를 독해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목표 1] 표지어를 찾으며 읽기 1~5일차 [목표 2] 낱말의 뜻 짐작하며 읽기 6~9일차 [목표 3] 사실과 의견 구별하기 10~13일차 [목표 4] 말과 행동을 통해 인물의 성격 파악하기 14~19일차 [목표 5] 글을 읽고 글쓴이의 마음 짐작하기 20~24일차 [목표 6] 문단의 구성 유형 알기 25~30일차 [목표 7] 이야기 구성 요소 알기 31~36일차 [목표 8] 인물과 배경의 관계 알기 37~40일차 [목표 9] 사건에 주목하며 이야기 읽기 41~45일차 [목표 10] 주제 파악하기 46~50일차아이가 글을 읽어도 무슨 뜻인지 몰라서 걱정하신다고요? 문제를 해석하지 못해서, 문제가 어떤 답을 원하는지 몰라서 자꾸 틀린다고요? 글에 대한 독해력을 키우면 이런 고민들이 싹~! 사라집니다. 독해력은 모든 교과학습의 기본입니다. 초등학교 교육과정에 맞추어 각 학년별 독해 목표를 설정하고, 다양한 글을 통해 읽기 연습을 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초등학교 때부터 차근차근 독해 연습을 하여 기본 실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하루 한장 독해”의 비법 셋~!! [비법 ①] 초등 국어 교과서 집필진이 개발한 독해 프로그램입니다. “하루 한장 독해”는 초등 국어 교과서의 전문 집필진이 개발한 독해 맞춤 프로그램으로, 국어 학습의 기초를 튼튼히 할 수 있습니다. [비법 ②] 교과 학습 단계에 맞추어 독해 전략을 익힙니다. “하루 한장 독해”는 학습 발달 단계를 고려하여 학년별.학기별 교과와 연계된 주요 독해 전략을 집중 연습할 수 있습니다. [비법 ③] 새 교육과정에 따라 다양한 독해 제재를 다룹니다. 설명 글, 설득 글, 문학 작품 외에 새 교육과정에서 포함된 여러 가지 생활문과 매체 자료 등 다양한 제재를 독해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여우와 두루미 (책 + CD 1장)
랭기지플러스(Language Plus) / 이솝 연구회 지음 / 2008.06.01
9,500원 ⟶ 8,550원(10% off)

랭기지플러스(Language Plus)명작,문학이솝 연구회 지음
아이에게 꼭 가르쳐주고 싶은 삶의 진리를 서른 권에 모두 담았다. 이솝 이야기는 2000년 전부터 읽혀온 전 인류의 인성교과서로서, 또 아이 스스로 즐기면서 개치는 훌륭한 인성교육 자료로, 전 세계 꼬마부터 노인까지 누구나 알고 있는 이야기이자 문학.예술.언론에 끊임없이 비유·은유되는 상식이다. <두루미와 싸운 여우>의 두루미는 함께 다툰 여우를 자신의 집으로 초대한다. 둘은 어떻게 화해할까? 전화로 친구를 초대하는 회화를 재미있게 익혀 보자. 재미있는 스토리&독서노트 훈련프로그램을 함께 구성해 읽고 듣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이해하고 생각하는 힘을 키울 수 있으며, 사고력도 키울 수 있다.두루미와 싸운 여우는 두루미를 자신의 집으로 초대합니다. 둘은 어떻게 화해할까요? 전화로 친구를 초대하는 회화를 재미있게 익혀 보세요. 생각하는 힘-지혜를 길러주는 인성교과서 2000년 전부터 읽혀온 전 인류의 인성교과서로 아이 스스로 즐기면서 개치는 훌륭한 인성교육 자료입니다. 시.공간을 뛰어넘는 세계인의 상식 전 세계 꼬마부터 노인까지 누구나 알고 있는 이야기이자 문학.예술.언론에 끊임없이 비유/은유되는 상식입니다. 재미있는 스토리&독서노트 훈련프로그램 읽고 듣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이해하고 생각하는 힘을 키울 수 있으며, 독서노트 훈련프로그램으로 사고력도 키울 수 있습니다. -구연동화는 마치 엄마가 들려주는 것처럼 엄마가 아이에게 들려주는 구연동화처럼 재미있게 녹음했습니다. (녹음 총연출 : 박선혜 / 녹음 : 새싹회 회원 9명) 왜 “사고력동화 이솝‘인가? 내 아이에게 꼭 가르쳐주고 싶은 삶의 진리들- 이솝 30권 안에 모두 모았습니다. -성실과 실천의 소중함 -거짓말은 정말 나빠요 -나 자신을 사랑하는 방법 -다른 사람을 사랑하는 방법 -좋은 친구를 사귀는 방법 -사려 깊고 지혜로운 판단 -과한 욕심을 부리면 안돼요
두근두근 사랑해
아이세움 / 허은미 지음, 이지은 그림, 하지현 감수 / 2008.10.20
8,500원 ⟶ 7,650원(10% off)

아이세움명작,문학허은미 지음, 이지은 그림, 하지현 감수
사랑 중에서도 가장 일차적이라 할 수 있는 남녀 간의 사랑을 대표하는 조선의 대표 청춘남녀 이몽룡과 성춘향을 주인공으로 삼아 재미있는 이야기를 전개하는 속에, 사랑이 어떤 감정인지, 사랑에 대한 신화적 해석, 심리학과 과학에서 말하는 사랑에 대한 정보를 녹여 낸 책이다.1. 사랑이란 뭐지? 2. 어화둥둥 내 사랑 3. 아무도 사랑하지 않아! 4. 사랑과 미움은 한 뿌리 5. 사랑은 놀라워! - 내 마음 들여다보기 - 부모님과 함께 읽어 보세요(감수글: 건국대학교 정신과 하지현 교수)사랑이란 뭐지? 부모와 자식 간의 사랑, 친구와의 우정, 형제 간의 우애, 남녀 간의 사랑……. 사랑은 사람의 수만큼 다양한 모습과 빛깔을 갖고 있습니다. 이 책은 사랑 중에서도 가장 일차적이라 할 수 있는 남녀 간의 사랑을 대표하는 조선의 대표 청춘남녀 이몽룡과 성춘향을 주인공으로 삼아 재미있는 이야기를 전개하는 속에, 사랑이 어떤 감정인지, 사랑에 대한 신화적 해석, 심리학과 과학에서 말하는 사랑에 대한 정보를 녹여 냅니다. 알고 배우면 더 크게 키울 수 있는 감정, ‘사랑’ 다른 감정과 마찬가지로 사랑도 사람이라면 누구나 지니고 태어나지만, “제대로 사랑하기 위해서는 연습과 훈련이” 필요합니다. 마치 우리가 수천 번 ‘엄마’라는 말을 듣고 따라해야 제대로 ‘엄마’라는 말을 내뱉을 수 있는 것처럼 말입니다. 춘향을 본 순간 첫눈에 사랑에 빠져 버린 이도령. 책을 봐도 글이 눈에 들어오지 않고, 밥을 먹어도 맛을 모르고, 갑자기 숨이 막히고 얼굴이 화끈거리는 사랑의 열병 증세를 보입니다. 아, 그렇다고 무작정 춘향에게 달려갈 수만도 없고. 번개를 맞은 듯 이도령의 혼을 빼앗아 버린 사랑. 하지만 사랑은 달콤하기만 한 감정일까요? 사랑에 빠진 사람의 발밑에는 늘 함정이 도사리고 있습니다. 사랑을 하면 “눈에 콩깍지가 쓰인다.”는 속담처럼, 사랑하는 이의 좋은 점만 보이고 나쁜 점은 좀체 보지 못하다가, 어느 순간 미움의 싹이 돋아나기 시작하면 의심과 질투, 슬픔과 외로움, 의존과 집착이라는 함정에 빠지게 됩니다. 사랑이 미움을 돌변하는 순간을 극복하는 방법은 뭘까요? ‘고슴도치의 사랑 이야기’에서 그 해답의 실마리를 찾아보세요. 사랑은 그런 거야. 너무 가까이 다가서면 아프지만, 너무 멀리 떨어지면 춥고 외로운 거. 그래서 사랑에는 적당한 거리가 필요하다는 거야. (본문 39쪽에서) 사랑은 놀라워! 사랑은 세상에서 가장 뜨겁고 행복한 감정일 겁니다. 누구나 사랑할 수 있고 누구나 사랑받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혼자 할 수 없는 것이 사랑입니다. ‘관계’ 속에 있을 때 사랑은 진정하다는 말입니다. 그럴 때 사랑은 큰 변화를 일으키는 힘이 됩니다. 사랑을 하면 생리학적으로도 인체의 면역력을 키워 주는 여러 호르몬이 나와서 심신을 건강하게 만들어 줍니다. 나에게 변화가 일어나는 것입니다. 나와 사랑을 나누는 상대방에게도 이런 변화가 일어나겠지요. 나와 너는 우리가 되어 주변을 감염시킵니다. 그리고 때론 사랑이 큰 차원으로 승화되어 나타날 때 세상을 아름답게 만드는 크나큰 힘이 됩니다. 유명한 여배우 오드리 헵번이 자신이 받은 사랑을 굶주리고 병든 아이들에게 베푼 것처럼. 아름다운 입술을 갖고 싶으면, 친절한 말을 하라. 사랑스런 눈을 갖고 싶으면, 사람들에게서 좋은 점을 보아라. 날씬한 몸매를 갖고 싶으면, 너의 음식을 배고픈 사람과 나눠라. 만약 누군가를 도울 손이 필요하다면 너의 팔 끝에 손이 있다는 걸 기억하라. 나이가 들면 알게 될 것이다. 우리에게 손이 두 개인 까닭을. 한 손은 너 자신을 돕는 손이고, 다른 한 손은 다른 사람을 돕는 손이다. - 오드리 헵번이 아들에게 남긴 편지 중에서 (본문 40쪽)사랑이란 뭐지?갑자기 말이 막히고,얼굴이 화끈거리고,숨을 쉬기가 힘들어요.밤에는 잠도 못 자고,집중이 안 돼 책을 읽을 수도 없고,밥맛도 없어요.어떤 때는 들떠서 의기양양하다가도어떤 때는 절망감에 허우적대기도 하고…….
Why? 인문고전학습만화 : 삼국유사
예림당 / 박세준 글, 송회석 그림, 반주원 자문, 홍영주 원전엮음 / 2013.06.10
11,000원 ⟶ 9,900원(10% off)

예림당명작,문학박세준 글, 송회석 그림, 반주원 자문, 홍영주 원전엮음
Why? 인문고전학습만화 시리즈.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우리 삶에 크나큰 영향을 끼친 인문학 고전을 선별하여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게 풀어낸 책이다. 기존 'Why?' 시리즈의 특장점을 그대로 살려, 해단 원전을 쉽고 재미있게 풀어내는 한편 핵심적인 내용은 팁 박스로 일목요연하게 정리했다. 또 어려운 전문 용어나 꼭 필요한 한자어는 풀이를 따로 두어 어린 독자들의 지적 호기심을 풀어준다. '반주원 쌤의 논술코칭.리딩코칭'은 원전의 핵심을 정확히 이해하여 논리적인 생각을 펼쳐 보는 문제와 예시 답안에 대한 자세한 해설로 꾸며, 논리력과 창의력을 중시하는 서술형과 논술 시험 대비에 도움을 준다. ‘리딩코칭’에는 자녀의 독서활동 지도를 효과적으로 할 수 있도록 학부모를 위한 조언을 담았다. 말미에는 '찾아보기'를 두어 주요한 내용을 쉽게 찾아 볼 수 있게 했다. '삼국유사' 편에서는 「삼국유사」의 세계 속으로 들어간 주인공들이 「삼국유사」에 수록된 역사 이야기나 신화, 전설, 민담 등 설화들을 직접 보고 들으며, 우리 민족의 자랑스러운 뿌리와 찬란했던 역사를 통해 역사 교육의 중요함을 몸소 체험하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 더불어 저자 일연의 생애나 「삼국유사」의 가치와 의의, 삼국의 건국 신화, 발해 이야기 같은 다양한 정보를 충실히 수록하였다.이상한 책 … 8 지식톡톡-일연과 《삼국유사》… 26 이 땅에 나라가 생겼다! … 28 삼국의 건국 이야기 … 52 지식톡톡-삼국과 경쟁하던 또 다른 국가, 가야 … 72 왕들을 만나다 … 74 삼국이 하나로 통일되다 … 96 지식톡톡-진정한 삼국 통일의 끝, 나당 전쟁 … 118 용이 되어 나라를 지키다 … 120 불교 이야기 … 138 신라의 꽃, 화랑 … 156 아름다운 마음 … 176 소중한 우리의 유산 … 200 지식톡톡-북방 민족의 마지막 웅비, 발해 … 206초등학교 고전읽기 프로젝트로 생각의 근육을 키운다! 애플의 최고 경영자였던 스티브 잡스는 자사 제품을 소개하는 자리에서 “소크라테스와 반나절을 보낼 수 있다면 애플의 모든 기술을 포기하겠다. 애플의 DNA에는 기술뿐만 아니라 인문학이 녹아 있다.”고 말하며 애플 경쟁력의 원천이 인문학에 있음을 강조했다. 차디찬 디지털에 따스한 인문학의 온기를 불어 넣었다는 평가를 받은 스티브 잡스의 이러한 견해는 IT 업계를 비롯한 다양한 분야에 자극을 줘 인문학 바람을 일으키는 계기가 되었다. 그동안 실용 학문에 밀려 한편으로 물러나 있던 인문학 분야가 최근 재조명되고 있는 건 비단 과학 기술뿐만 아니라 갈수록 복잡해지고 삭막해져 가는 사회에 온기가 필요함을 다시금 깨달았기 때문이기도 하다. ‘인문학’은 인간과 문화에 대해 탐구하는 학문으로 인류가 쌓아 온 문화와 걸어온 발자취를 분석하여 비판적으로 깊이 생각해 보고 더 올바른 길을 찾는 데 목적이 있다. 한마디로 인문학은 모든 학문의 기초로서 삶을 보다 가치 있게 만들고 세상을 똑바로 바라볼 수 있는 눈을 갖게 해 주는 학문이라 할 수 있다. 'Why? 인문고전학습만화'는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우리 삶에 크나큰 영향을 끼친 인문학 고전을 선별하여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게 풀어낸 책이다. ‘고전’은 예로부터 불변의 가치를 지닌 책으로 평가받으며 누구나 한 번쯤 들어 봤을 만큼 유명한 책들이지만 무거운 주제와 웅숭깊은 내용으로 선뜻 손이 가지 않는 게 사실이다. 'Why? 인문고전학습만화'는 ‘내 생애 첫 고전읽기’라는 콘셉트로 기획되어 인문고전에 관심을 갖고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했다. 방대한 원전의 주요한 핵심을 간추리고, 만화의 스토리텔링과 결합시켜 친구를 대하듯 부담 없이 읽을 수 있게 하여 자연스러운 독서 활동이 이루어진다. 성장기 어린이들에게 고른 영양이 담긴 다양한 음식이 필요하듯 지식과 정보 역시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않은 균형 잡힌 ‘식단’을 마련해 줘야 한다. 이것은 교육이 추구하는 궁극적 목표인 전인교육의 출발점이기도 하다. 고전은 사회와 문화, 과학과 역사, 철학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주제가 담긴 풍성한 지식의 텃밭이다. 초등학교 고전읽기 프로젝트, 'Why? 인문고전학습만화'를 통해 폭넓은 인문학적 소양을 갖추고 가슴에 훈훈한 온기를 품은 21세기형 인재가 되기를 기대한다. 내용 구성 다양한 주제의 인문고전을 해당 분야의 전공자들이 학생들의 수준에 맞게 핵심 내용을 간추리고, 원작자의 간략한 생애와 저술 당시의 시대 배경까지 함께 다루어 해당 고전을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게 했다. 강의하듯 지루한 내레이션으로 이어지는 일반 학습만화의 틀을 벗고 간추린 내용을 만화 속 주인공들의 대화로 재미있게 풀어내, 어렵고 딱딱한 인문고전에 쉽게 다가갈 수 있게 했다. 기존 'Why?' 시리즈의 특장점을 그대로 살려, 해당 원전을 쉽고 재미있게 풀어내는 한편 핵심적인 내용은 팁 박스로 일목요연하게 정리했다. 또 어려운 전문 용어나 꼭 필요한 한자어는 풀이를 따로 두어 어린 독자들의 지적 호기심을 풀어 준다. '지식톡톡'은 본문에서 일일이 다루지 못하거나 좀 더 깊이 있게 다루어야 할 주제들을 글줄로 꾸며 해당 고전을 더욱 효과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반주원 쌤의 논술코칭.리딩코칭'은 원전의 핵심을 정확히 이해하여 논리적인 생각을 펼쳐 보는 문제와 예시 답안에 대한 자세한 해설로 꾸며, 논리력과 창의력을 중시하는 서술형과 논술 시험 대비에 도움이 되도록 했다. 말미에는 '찾아보기'를 두어 주요한 내용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했다.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 일본의 위안부 문제, 중국의 동북공정과 같은 역사 왜곡 움직임을 보며 역사 공부의 필요성을 다시금 되새기게 되는 요즘이다. 하지만 입시 위주로 돌아가는 교육 과정 덕에 우리 역사에 대한 학생들의 이해도나 관심은 현저히 떨어지는 것이 현실이다. 이렇듯 우리는 우리의 뿌리를 점점 잃어가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지도 모른다. 이런 상황에서 일연의 《삼국유사》는 오늘날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가 매우 크다. 일연이 살던 13세기는 바깥으로는 원나라가 고려를 침공하고, 안으로는 무신 정권이 수십 년째 이어지며 나라 안팎으로 혼란스러운 시대였다. 이렇게 백성들이 민족적 자부심을 잃고 힘들어하는 상황에서 자신이 나라를 위해 할 수 있는 게 무엇이 있을까 하고 고민하던 일연은 우리의 뿌리와 역사를 되돌아보고 백성들이 다시 힘을 낼 수 있도록 《삼국유사》를 저술했다. 《삼국유사》는 우리나라가 반만년의 유구한 역사를 가졌다는 것을 인식한 최초의 기록으로, 고대 한국의 역사.지리.정치.종교.민속.문학.미술 등 총체적인 문화유산을 집대성한 민족 문화의 보고로 평가되고 있다. 'Why? 인문고전학습만화-삼국유사'는 《삼국유사》의 세계 속으로 들어간 주인공들이 《삼국유사》에 수록된 역사 이야기나 신화, 전설, 민담 등 설화들을 직접 보고 들으며, 우리 민족의 자랑스러운 뿌리와 찬란했던 역사를 통해 역사 교육의 중요함을 몸소 체험하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 더불어 저자 일연의 생애나 《삼국유사》의 가치와 의의, 삼국의 건국 신화, 발해 이야기 같은 다양한 정보를 충실히 수록함으로써 재미와 교훈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았다.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라는 단재 신채호 선생의 말이 있다. 'Why? 인문고전학습만화-삼국유사'가 어린이들에게 우리 역사를 새롭게 인식하고 관심을 갖게 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신비한 바다해저백과
글송이 / 김수경 글, 신혜영 그림, 김웅서.박은호 감수 / 2015.07.20
10,000원 ⟶ 9,000원(10% off)

글송이자연,과학김수경 글, 신혜영 그림, 김웅서.박은호 감수
'백과'라는 이름에 걸맞게 어린이들이 꼭 알아야 하는 신비한 바다와 해저의 중요한 지식을 잘 구성하였다. 멋있는 사진과 재미있는 그림은 어린이들이 어려운 내용도 쉽게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책을 펼치면 갯벌 여행과 바닷속 탐험을 떠날 수 있고 바다 생물도 만날 수 있다. 또 바다의 소중함을 깨닫고 자연을 사랑하는 마음도 생길 것이다.1. 철썩철썩 바다가 궁금해 2. 찐득찐득 갯벌이 궁금해 3. 풍덩풍덩 바다 속 탐험 4. 뻐끔뻐끔 신비한 바다 생물 5. 빙글빙글 그 밖의 호기심 넓고 깊은 바다·해저의 세계로! 바다는 얼마나 넓고 깊을까요?, 파도와 해일은 어떻게 달라요?, 바다 밑 해저에서 석유가 만들어지나요?, 세상에서 가장 큰 동물이 바다에 산다고요? 등 신비로움으로 가득 찬 바다와 해저! 재미난 그림과 생생한 사진을 보면서 우리 아이들의 궁금증도 풀어 주고 탐구력도 키워 주세요. 어린이를 위한 바다해저백과 이 책은 '백과'라는 이름에 걸맞게 어린이들이 꼭 알아야 하는 신비한 바다와 해저의 중요한 지식을 잘 구성하였습니다. 멋있는 사진과 재미있는 그림은 어린이들이 어려운 내용도 쉽게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책을 펼치면 갯벌 여행과 바닷속 탐험을 떠날 수 있고 바다 생물도 만날 수 있습니다. 또 바다의 소중함을 깨닫고 자연을 사랑하는 마음도 생길 것입니다. - 한국해양연구원 책임연구원 김웅서
별을 쏘는 사람들
풀빛 / 이지유 지음, 송진욱 그림 / 2009.07.20
11,000원 ⟶ 9,900원(10% off)

풀빛자연,과학이지유 지음, 송진욱 그림
, 등 우주를 비롯한 다양한 과학 이야기를 쉽고 재밌게 들려준 ‘별똥별 아줌마’ 이지유 선생님이 쓴 우주 관측 이야기. 일반적인 우주 이야기나 별자리 이야기가 아닌 진짜 천문학 이야기, 그 중에서도 우주 관측에 대한 이야기다. 천문대와 망원경 이야기를 비롯해 어떤 사람들이 어떻게 우주를 관측하는지, 천문학에서 가장 관심을 갖고 연구하는 것은 무엇인지 등 새로운 이야기들을 소개한다. 400년 전 갈릴레이가 천문학의 새로운 역사를 쓴 이래, 천문학이 얼마나 발전했는지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 주고 있다. 총 세 가지의 이야기를 담고 있는데, 첫 번째는 천문학자들이 꿈꾸는 최고의 장소 하와이 섬의 마우나케아와 칠레에 있는 천문대 이야기, 두 번째는 요즘 최근 천문학 분야의 최고 관심사인 ‘외계 행성’ 및 ‘외계 생명체’를 찾는 일에 대한 이야기이고 세 번째는 별을 쏘는 사람들이 어떻게 별을 쏘는지에 대한 이야기다.1. 별빛을 모은 사람들-세계 천문대 이야기 천문학자들이 하와이로 가는 까닭은? / 작아도 쓸모 있는 CFHT / 천문대 이름이 ‘켁’이라니! 쌍둥이 망원경 제미니 / 일본의 자랑 스바루 / 천문학자들이여, 칠레로 오라! / 별이 지지 않는 천문대 2.‘거기 누구 없나요?’-외계 생명체와 외계 행성을 찾아서 아레시보에서 보낸 편지 / 미래의 지구, 금성에 생명체가 있을까? / 거기 누구 없나? / 화성 생물 나와라, 오버! / 거대 행성의 위성을 노려라! / 외계 생명체를 찾아라! / 행성 사냥 / 우주의 비단길 3. 별을 쏘는 사람들’-별을 쏘는 특별한 방법 아레시보에서 받을 편지 / 69명의 천문학자가 쓴 논문 / 우주선 노화 극복 프로그램 / 뉴트리노를 잡는 사람들 / 쓰레기통 속의 천문학자들 / 소행성으로 다시 태어난 조선 시대 천문학자들2009년 천문의 해, 별똥별 아줌마가 들려주는 우주 관측 이야기! 『별똥별 아줌마가 들려주는 우주 이야기』 『별똥별 아줌마가 들려주는 화산 이야기』 등 어린이 과학책 분야에서 전문적인 이야기를 쉽고 재밌게 들려주었던 이지유 선생님이 이제 ‘우주 관측 이야기’로 돌아왔다. 별똥별 아줌마 이지유 선생님은 그동안 ‘우주’, ‘화산’, ‘우주 개발’ 등 우주를 비롯한 다양한 이야기를 쉽고 재미있게 소개해 주었다. 그러나 이번에는 일반적인 우주 이야기나, 별자리 이야기가 아닌 진짜 천문학 이야기다. 그 가운데서도 우주 관측에 대한 이야기다. 우주를 관측하는 데 무엇보다 중요한 천문대와 망원경 이야기를 비롯해 어떤 사람들이 어떻게 우주를 관측하는지, 현재 천문학에서 가장 관심을 갖고 연구하는 것은 무엇인지 등 새로운 이야기들이 소개된다. 우리는 400년 전 갈릴레이가 천문학의 새로운 역사를 쓴 이래로, 천문학이 얼마나 발전했는지 이 책을 통해 그 궁금증을 풀 수 있을 것이다. ‘별을 쏘는 사람들?’ 별을 쏘는 사람들이란, 별을 관측하는 사람들을 말한다. 우리가 알고 있는 천문학자들을 떠올리면 쉽게 이해가 된다. 이 책에서는 크게 세 가지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천문학자들이 꿈꾸는 최고의 장소 하와이 섬의 마우나케아와 칠레에 있는 천문대 이야기다. 두 번째는 요즘 최근 천문학 분야의 최고 관심사인 ‘외계 행성’ 및 ‘외계 생명체’를 찾는 일에 대한 이야기다. 세 번째는 별을 쏘는 사람들이 어떻게 별을 쏘는지, 그 특별한 방법을 소개한다. 1장을 읽다보면 ‘별을 쏘는 사람들’이라는 말의 느낌이 좀 달라질 것이다. 별을 쏜다니, 누가 들으면 마치 천문학자들이 별을 사냥하듯 마음대로 가지고 노는 줄 알겠지만 사실은 정반대다. 자연이 허락하지 않으면 천문학자들은 별을 볼 수 없다. 우주의 모든 천체는 그 자리에 있다가 마음이 내키면 인간에게 그 모습을 잠깐 보여 줄 뿐이다. 그 순간을 위해 천문학자들은 온갖 장비를 갖추고 눈을 커다랗게 뜬 채 기다리고 있다. 그러다 그 순간이 오면 언제 이런 기회가 또 오나 싶어 부지런히 별빛을 모은다. 어쩌면 별을 쏜다는 것은 성공적인 관측을 하고 싶다는 천문학자들의 간절한 바람을 표현한 말이 아닐까.
이삐 언니
푸른책들 / 강정님 지음, 양상용 그림 / 2006.05.10
9,500원 ⟶ 8,550원(10% off)

푸른책들명작,문학강정님 지음, 양상용 그림
일제 말인 1940년대 초와 해방공간을 배경으로 밤나무정 마을에 사는 '복이'라는 여자아이를 중심으로 일어난 6편의 이야기를 담았다. 일반 단편보다 조금은 긴 중편들로 이루어진 이 동화집은 섬세한 묘사와 동화에서 보기힘든 소설적인 문체로 쓰여졌다. 또한 걸출한 전라도 사투리와 당시의 생활상을 표현하여 당시의 시대배경을 생생하게 살려낸다. 이야기를 회상의 어조로 풀어가는 복이는 6편의 이야기 모두에 등장하지만 항상 주인공이 되는 것은 아니다. 복이 아버지, 어머니, 할아버지, 동생 덕이 등의 가족들과 이삐 언니, 광암 아저씨 등의 친척들, 달섭이 아저씨, 행화촌 할아버지 등의 이웃들까지 다채로운 인물들이 등장해 이야기들을 더욱 풍요롭고 정겹게 풀어간다. 표제작 '이삐 언니'는 초등학교 2학년인 복이가 다른 동네 사는 친구네 집에 놀러갔다가, 길에 이끌려 멀리 시집간 이뻐언니네를 찾아가는 과정을 담았다. 처음에는 '저기 저 모퉁이까지만' 하던 충동에서 점차 길이 지니는 신비한 매력에 빠져 삼십리 밖에 있는 친척언니인 이삐 언니네까지 가게 된 것. 복이는 그 과정에서 이삐 언니와의 소중한 추억들, 넉넉했던 언니의 모습과 '진정 행복하고 열심히 산다는 것'의 의미를 어렴풋이 깨닫고 집으로 온다. 이 밖에 너무 어려서 일본에 나라를 잃은 것이 무엇인지도, 태극기가 무엇인지도 모르는 복이와 여동생 덕이의 가슴벅찬 대화가 담긴 '날아라 태극기', 이승에서 비참하게 살다 죽은 것이 한이 되어 '어시'가 된 귀신들에게 집을 양보해주는 광암아저씨의 이야기인 '안개 골짜기', 먼 친척집까지 따라온 개, 월이가 하루밤 사이에 다섯 마리의 새끼를 낳고는 그 밤에 다섯번이나 왕복하여 새끼들을 한 마리씩 물어 나른 이야기 '봄이 오는 날에' 등 깊이있으면서도 아름다운 이야기를 담았다. 만 63세라는 나이로 늦깍이 문단에 나온 저자의 약력도 기이하지만, 기존 동화의 틀을 벗어난 문체를 과감히 사용하고, 한 이야기 속에 여러 이미지와 비유를 담아 섬세하면서도 암시적인 삶의 비밀을 담은 동화들은 그 자체로도 놀랍다.그 때 나는 그러한 것을 모두 이해하지는 못했었다. 다만 그 순간 전류 같은 한 줄의 가느다란 교감의 선이 기적처럼 어머니의 가슴에 가 닿았다고나 할까? 그 날 나는 학교 입학을 위한 적응 훈련에 들어갔던 것이다. 그러나 나는 첫 발을 떼어 놓기도 전에 주저앉고 말았다. -본문 89쪽에서 지은이의 말 1. 이삐 언니 2. 안개 골짜기 3. 봄이 오는 날에 4. 월이의 귀가 5. 날아라, 태극기 6. 광암 아저씨의 섬 책 읽는 가족 여러분에게
짝꿍이 다 봤대요
사계절 / 유미희 지음, 이광익 그림 / 2007.11.30
8,500원 ⟶ 7,650원(10% off)

사계절동요,동시유미희 지음, 이광익 그림
연필시문학상, 오늘의 동시문학상, 대산창작지원금을 받은 바 있는 유미희 시인의 신작 동시집. 시인은 상투적인 시어나 비유, 착한표 동시 등을 극복하고 다양한 소재와 주제를 담아 초등 중학년들이 읽기에 적당한 참신한 시들을 창작했다. 작고 부드러운 것들에 대한 따스한 시선, 삶의 관조와 인생의 의미, 자연과 사물을 바라보는 시인다운 독특한 시선, 일상에서 그냥 지나치기 쉬운 것들에 대한 시인만의 애정이 엿보이는 시들이 담겨 있다.시인의 말 1부 고 작은 것들이 쪼그만 오리 시간의 탑 선물 집 한 채에 밭둑은 고 작은 것들이 눈치 없다고? 구부러진 못 그만큼 휴가 솟대 감나무 고자질 2부 딱 반걸음씩 눈 온 날 미안해서 지구 교실에서 갯벌 학교 고집 센 콩넝쿨 부드럽고 조용한 것이 토끼풀 어쩐다니? 딱 반걸음씩 내 이름을 불러 봐 매미 껍질 낯선 손닙 내 말 들어 누에에게 염소 똥 똥 3부 숨은 그림 찾기 홍수 있으나 마나 날이 저물자 물물교환 같다 기다리는 자전거 주파수 효도 꽃나무 숨은 그림 찾기 할머니 손 샌드위치 목련꽃 소나기탈바꿈을 꿈꾸는 동시판 동시판이 지각변동을 일으키고 있다. 몇 년 전에 비해 출간 종수가 급격히 늘어나고 있고, 베스트셀러 동시집이 속속 나오고 있다. 또한 성인시를 써온 시인들의 동시집 출간이 빈번해져서 기존 동시인들의 시집들과 함께 독자들에게 다양한 선택권을 제공하고 있다. 말놀이 동시나 옛이야기 동시, 동시조 등 다양한 기획의 시집들로 차별화되어 나와 있고, 고학년들이 봐도 좋을 깊이 있는 동시들이 있는가 하면, 미취학 아이들 및 저학년 아이들의 생각이 잘 살아 있는 천진난만한 동시들도 많다. 이렇게 보니 아주 다양한 동시 밥상이 잘 차려져 있는 듯하다. 그렇다면 정말 아무 문제가 없는 것일까? 사실 동시인들은 스스로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동시인들은 오랫동안 묵은 동시의 문제점에 대해 잘 알고 있고, 어린이문학 관련 잡지에 기고하는 글이나 세미나 등을 통해 속히 자구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입을 모은다. 어떻게 해야 최승호, 신현림, 김용택, 안도현 같은 시인들의 베스트셀러에 대응할 수 있을까, 어떻게 해야 어린이 독자들에게 소구력 있게 다가갈 것인가 궁리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인다. 동시인들은 문제점을 몇 가지로 정리했다. 상투적인 시어나 비유, 자연 예찬, 착한표 동시, 과거 회귀 등등 동시인들이 극복해야 하는 지점들이다. 기존 동시들이 많은 독자들에게 사랑받지 못하고, 동시가 동화에 비해 사람들의 관심을 덜 받을 수밖에 없었던 이유이다. 그렇다면 어떤 동시들이 요즘 독자들의 입맛에 맞을까? 작고 부드러운 것에 따스한 시선을 담은 동시 그런 의미에서 유미희의 새로운 동시집 『짝꿍이 다 봤대요』는 독자들에게 반가운 동시집이 될 것이다. 유미희의 동시는 동시인들 스스로 짚은 문제점을 어느 정도 극복하고 있다. 특히 이번 동시집에서 두드러지는 부분은 우리 주위에 널려 있으나 잘 눈에 띄지 않는 작고 조용한 것들의 소중한 가치에 귀를 기울였다는 점이다. 요즘처럼 농촌 인력이 부족한 때, 논에 풀 매고, 물바구미 잡고, 거름도 주는 작은 오리들의 기특함을 노래한 「조그만 오리」나, 병아리, 염소, 누렁이, 돼지, 대추나무, 앵두나무, 감나무, 백일홍, 맨드라미, 분꽃 등이 다 모여 살아도 다투는 소리 한번 없는 시골 할아버지네 작은 집을 그린 「집 한 채에」는 작고 하찮은 것에 따스한 시선을 두고 감사하는 마음을 노래하고 있다. 밭도 아니고 옆에 붙어 있는 밭둑은 윗집 할머니와 옆집 언니, 우리 엄마에게 머위 잎도 주고 씀바귀도 주고 돌나물도 주면서 하물며 예쁜 꽃도 피워낸다. 이 얼마나 기특한가. 아무것도 아닌 존재로 보일 수 있는 것들이 실상 우리가 살아가는 데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는 진리를 일깨워준다. 실비가/목바른 풀뿌리의 입술을 적셔 준다/저녁내//개미가/단단한 벽을 뚫어 길을 낸다/온종일//개미취가/길 가던 벌들 쉬어 가는 꽃의자가 된다/여름내//누가 시킨 것도 아닌데/마음에 둔 일을/해낸다.(「고 작은 것들이」) 마지막 연에 “누가 시킨 것도 아닌데, 마음에 둔 일을 해낸다.”라는 표현이 절묘하다. 작고 부드럽고 조용한 것들은 아무 소리도 없이 제 역을 가만히 그리고 든든히 해낸다. 감자밭에 있는 아무 쓸모도 없어 보이는 바윗돌도 마찬가지다. “바윗돌 무릎에/얼룩나비 내려와 놀고/다리 아픈 멧새 쉬어 가고/풀 매는 할머니 기다리는 물통 잠시 머물다 가는 걸”(「눈치 없다고?」) 보면 바윗돌이 눈치 없이 앉아 있는 것은 아니라는 걸 깨닫게 된다. 이렇듯 유미희의 동시들은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것들에는 그 존재 가치가 있고 인간만이 세상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은 아니라는 것을 알게 해 주고 그래서 겸허한 마음을 먹게 해 준다. 삶의 관조가 배어 있는 동시들 유미희 동시의 또다른 장점은 동시 안에 삶의 관조를 넘치지도 않고 모자라지도 않게 잘 담아냈다는 데 있다. 대표적인 동시로 「시간의 탑」을 보자. 할머니,/세월이 흘러/어디로/훌쩍 가 버렸는지 모른다 하셨지요?//차곡차곡/쌓여서//이모도 되고/고모도 되고/작은엄마도 되고,//차곡차곡/쌓여서//엄마도 되고/며느리도 되고/외할머니도 되었잖아요.//우리 곁에/주춧돌처럼 앉아 계신//할머니가 그 시간의 탑이지요. 여자로 태어나 이모도 고모도, 엄마도 되었다가 자연스레 할머니가 된다는 삶의 이치를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어렵지 않게 잘 표현해낸 시다. 이 시는 어른이 읽어도 좋고, 아이가 읽어도 좋을 것이다. 각자 그 나이에 느끼는 느낌 그대로를 받아들이면 되는 시, 그게 바로 좋은 시다. “외숙모가 낳은/아기는//처음으로//외삼촌에게는/아빠라는 이름을//엄마에게는/고모라는 이름을//나에게는/누나라는 이름을/새로 주었다.//이 세상 어느 가게에서도/살 수 없는 것을/선물로 가져 왔다.”(「선물」) 새로 태어난 생명이 가족들에게 소중한 이름을 선물로 가져왔다는 이 시 역시 인생의 이치를 깨닫게 해 주면서 아이들에게는 관계의 의미에 대해 알게 해 주는 두 가지 역할을 한다. “바닷물은/아무리 마음 급해도/뛰어가지 않는다.//한걸음 앞으로 내딛을 때마다/뒤로 반걸음씩 물러나/생각하다/다시 앞으로 간다.//한 걸음/한 걸음/앞만 보고 가서//갯바위 따개비 잘 크는지 들여다보고/종수네 고깃배 수평선까지 밀어다 준다.”(「딱 반걸음씩」) 바다를 보고 노래한 동시들은 수도 없이 많다. 그러나 파도의 들고남을 반걸음씩 뒤로 물러나 생각한다고 표현한 시는 거의 없다. 그만큼 시인만의 사물을 바라보는 독특한 시선이 담겨 있다. 그리고 바닷물의 들고남에 인생의 이치를 담아내는 것이 색다르다. 아이들 가슴속을 살살 간질이는 동시들 그렇다고 시집 전체가 인생의 의미를 노래한 시들로 채워져 있는 것은 아니다. 아이들의 속내를 간질간질 잘도 건드린 시들도 많다. 새로 전학 온 여자 짝을 혼자 마음속에 심어두고 “친구들 이름/하나 둘/풀처럼 뽑혀 나가도//마음뜰/꽃내음으로 어룽지게 할/꽃나무”(「꽃나무」)라며 한 아이의 이름은 절대 잊지 않으려는 아이의 귀여운 마음을 읽을 수 있다. 또한 한 친구는 오솔길에서 달팽이, 풀무치를 찾고, 또다른 친구는 웅덩이에서 물방개 소금쟁이를 찾는 숨바꼭질을 할 때 “나는 친구에게서/숨은 그림을 찾는다/걸음걸이, 버릇, 말투……//옆에서 복/뒤에서 복/앞에서 보다/‘괜찮은 친구다’ 하고/콕콕콕 마침표 찍을 때까지.(「숨은 그림 찾기」)”라고 하는 아이의 순수함이 잘 그려진 시들도 많다. 이 외에도 초등 3~4학년을 중심으로 전학년이 읽어도 무방한 시들이 가득하다.
내일은 발명왕 16
아이세움 / 곰돌이 co. 글, 홍종현 그림, 박완규.황성재 감수 / 2015.12.22
11,800원 ⟶ 10,620원(10% off)

아이세움자연,과학곰돌이 co. 글, 홍종현 그림, 박완규.황성재 감수
<내일은 실험왕> 집필진이 새롭게 펴낸 본격 대결 과학발명 만화 시리즈. 생활 속 발명품을 통해 과학 원리를 배우고, 창의적 사고를 키워 주는 발명 만화이다. <내일은 실험왕> 2권에 출연했던 고수초등학교 발명반을 중심으로 매력적인 주인공들이 박진감 넘치는 발명 대결 안에서 재기발랄한 아이디어를 현실화하기까지 발로 뛰는 과정을 생생하게 보여 준다. 16권 ‘발명 창의 아카데미’ 편에서는 무게 중심의 원리를 이용한 오뚝이 칫솔, 무선 전파를 활용한 재활용품 오디오 로봇, 물질의 성분에 따라 다양한 용매를 사용하는 휴대용 얼룩 제거제 등 여러 가지 발명품의 원리를 통해 자연스럽게 과학 이론을 접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뿐만 아니라 초등학교 과학 교과서 ‘3학년 1학기 - 우리 생활과 물질’ 단원에서 물질의 다양한 상태와 특징, ‘4학년 1학기 - 무게 재기’ 단원에서 무게 중심 등 꼭 알고 넘어가야 하는 교과서 속 핵심 원리들을 짜임새 있게 구성하여 학습 효과를 높였다.제1화 수상한 비행 물체의 정체 발명 POINT 드론의 종류와 역할, 증강 현실 집에서 탐구하기 경사면을 거꾸로 오르는 바퀴 제2화 베일에 싸인 아카데미 발명 POINT 동물의 감각 기관 세상을 바꾼 발명품 칫솔과 치약의 발명 제3화 고정 관념 부수기 발명 POINT 무게 중심, 창의적 문제 해결 방법 생활 속의 발명 생활 속 전자기파의 활용 제4화 특별한 매듭 발명 POINT 물질의 상태 변화 만화 속 발명 보고서 트랜스포머 책상 만들기 제5화 발명반, 멘토를 만나다 발명 POINT 특허와 특허법 온유한의 발명 일기 휴대용 얼룩 제거제 제6화 실력자의 등장 발명 POINT 다양한 얼룩의 종류와 해결 방법 핵심 노트 물질의 상태와 변화흥미진진한 발명 대결을 통한 ‘즐거운 과학’으로의 초대! <내일은 발명왕> 시리즈는 흥미진진한 발명 대결을 통해 어렵고 멀게만 느꼈던 발명을 쉽고 재미있는 놀이처럼 접하게 도와주는 발명 대결 만화입니다. - 과학 원리와 창의력의 만남! 박진감 넘치는 발명 대결 속에서 재기발랄한 아이디어가 실제로 과학 발명품이 되는 과정을 생생하게 보여줍니다. - 교과서의 과학 이론을 자연스럽게 익혀요! 주인공 스스로 문제점을 인식하고 해결책을 찾는 과정에서 과학 교과서 속 과학 이론과 용어를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습니다. - 자신감과 성취감을 얻을 수 있어요! 주인공들이 새로운 발명품을 만들면서 느끼는 성취감과 자신감을 독자가 함께 느끼면서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는 어린이로 성장 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 책으로 잡은 개념, 발명 키트로 완성! 책에서 다룬 과학 내용을 응용한 발명 키트로 직접 발명에 도전하고, 원리를 이해할 수 있게 구성했습니다. 오뚝이 칫솔, 휴대용 얼룩 제거제, 재활용품 오디오 로봇 등을 통해 교과서에 수록된 다양한 과학 이론을 만나 보세요. <내일은 발명왕> 16권 ‘발명 창의 아카데미’ 편에서는 무게 중심의 원리를 이용한 오뚝이 칫솔, 무선 전파를 활용한 재활용품 오디오 로봇, 물질의 성분에 따라 다양한 용매를 사용하는 휴대용 얼룩 제거제 등 여러 가지 발명품의 원리를 통해 자연스럽게 과학 이론을 접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뿐만 아니라 초등학교 과학 교과서 ‘3학년 1학기 - 우리 생활과 물질’ 단원에서 물질의 다양한 상태와 특징, ‘4학년 1학기 - 무게 재기’ 단원에서 무게 중심 등 꼭 알고 넘어가야 하는 교과서 속 핵심 원리들을 짜임새 있게 구성하여 학습 효과를 높였습니다. ‘집에서 탐구하기’ 코너에서는 경사면을 거꾸로 오르는 바퀴를 통해 무게 중심의 원리에 대해 알아봅니다. ‘세상을 바꾼 발명품’에서는 칫솔과 치약의 발명에 대해 알아보고, ‘만화 속 발명 보고서’에서는 트랜스포머 책상의 제작 과정을 살펴봅니다. ‘발명 일기’에서는 휴대용 얼룩 제거제의 발명 아이디어부터 제작, 발명품 검증까지의 과정을 알아봅니다. ‘핵심 노트’에서는 물질의 상태와 변화에 대해 익힐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발명 키트] 공기 중에 향기가 솔솔 퍼지는 석고 방향제 만들기 <내일은 발명왕>은 책 속에서 다루고 있는 주요 학습 내용을 직접 실험해 보고 그 원리를 체험할 수 있도록 ‘발명 키트’를 마련하였습니다. <내일은 발명왕> 16권에서는 기체 확산의 원리를 활용한 석고 방향제를 만들어 공기 중에 향기가 퍼지는 것을 통해 확산 현상을 체험할 수 있는 석고 방향제 제작 키트를 준비했습니다. 직접 만드는 석고 방향제를 통해 기체의 확산에 대해 배워 보세요.
후 Who? 빌 게이츠
다산어린이 / 스튜디오 청비 그림 / 2010.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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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어린이만화,애니메이션스튜디오 청비 그림
21세기형 성공 리더들의 특별한 이야기를 담은 신개념 학습만화 「세계인물학습만화 who?」 시리즈는 한국 출판사 출간 도서로는 최초로 미국 내 초등학교에서 수업 부교재로 활용되고 있는 책으로, 동시대를 살아가는 성공 리더들의 어린 시절 이야기를 만화로 풀어내고 있습니다. 이 시리즈에서 다루고 있는 인물은 모두 철저한 시장 조사와 학부모, 교사들의 선호도를 반영해 선정되었으며, 인물을 업적 중심으로 전개되는 기존의 위인전과는 달리, 인물의 어린 시절에 초점을 맞추어 충실하고 흥미롭게 어린 시절을 구성하고 있다는 것이 큰 특징입니다. 수많은 글로벌 리더들은 10대에 큰 꿈을 품으라고 이야기합니다. 그리고 꿈을 이룬 사람을 만나서 그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라고 합니다. 10대라면 되고 싶고 닮고 싶은 사람을 만나 그들의 이야기를 듣고 자신의 인생 설계도를 그려야 합니다. 이 책을 통해 아이들은 자신이 닮고 싶은 롤모델과 그 꿈을 향해 가는 데 도움을 줄 멘토, 그 둘 모두를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감수의 글 추천의 글 01 영리한 꼬마 빌 게이츠 인물백과1 빌 게이츠의 성공 열쇠 02 컴퓨터를 만나다 인물백과2 컴퓨터의 시작 03 레이크사이드 프로그래머 그룹 인물백과3 컴퓨터 발달사 1 04 세상에서 가장 빛나는 사람들 인물백과4 컴퓨터 발달사 2 05 하버드 대학에 입학하다 인물백과5 빌 게이츠의 마이크로소프트 06 마이크로소프트 인물백과6 마이크로소프트의 경쟁자들 07 날개를 달다 인물백과7 빌 게이츠의 다양한 활동 08 꿈꾸는 천재 생각이 커지는 논술 마당 연표 찾아보기 교과 연계표국내 최초 미국 초등학교 교재 채택! 21세기형 성공 리더들의 특별한 이야기를 담은 신개념 학습만화 who? 해외 5개국 판권 수출 한국 미국 동시 출간! 한글과 영어로 함께 읽는 책! 좋은 어린이책은 세계 공통의 언어로 되어 있습니다. 어린이들에게는 공통점이 있기 때문입니다. who? 시리즈는 좋은 책은 세계에서도 통할 것이라는 믿음을 가지고 기획되었습니다. 어린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만화라는 틀을 선택해 어린이들에게 쉽게 다가갈 수 있게 하였고 충분한 시장 조사를 거쳐 동시대를 살아가는 성공 리더들의 어린 시절 이야기라는 차별화를 시도했습니다. 이런 노력은 세계에서 인정받는 성과를 이루었습니다. 태국, 베트남, 대만, 인도네시아, 중국 등 해외 5개국에 판권이 수출되었고 해외 도서전에서도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세계에서 인정받은 콘텐츠라는 자신감으로 한국 출판사의 한계를 뛰어넘어 세계 시장에 진출하려는 노력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미국에 지사를 만들어 총 10권의 책을 출간하였고 미국 내 초등학교에서 수업 부교재로 채택되는 성과를 이루었습니다. 미국 뉴저지주 ‘포트리 초등학교’의 크래비츠 교장은 세계인물학습만화 who? 시리즈의 미국판 『The Obama story』 『The Darwin story』 『The Bill Gates story』를 3~6학년 부교재로 채택하여 하반기부터 역사, 사회, 이중언어 교육의 부교재로 활용하기로 하였으며, 나머지 시리즈가 출간되는 대로 점차 확대 적용할 예정입니다. 현재 who? 시리즈의 미국판은 반스앤노블, 아마존닷컴 등 해외 서점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국내에서도 영어 전문 서점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이제 why? 가 아니라 who? 꿈을 이루고 싶다면 who?를 펼쳐라! 인물의 어린 시절을 가장 충실하게 다룬 인물학습만화 형제자매 없이 혼자 생활하는 시간이 많은 요즘 아이들에게는 곁에 있어 줄 친구, 부모와 선생님의 역할을 대신할 멘토, 형제자매처럼 곁을 지켜줄 든든한 사람이 꼭 필요합니다. who? 시리즈에서 다루고 있는 인물들은 모두 철저한 시장 조사와 학부모, 교사들의 선호도를 반영해 선정되었습니다. 그리고 어린이들이 TV, 뉴스, 인터넷 등에서 쉽게 만날 수 있는 동시대 인물들을 선정하였습니다. who? 시리즈는 어린이들이 공감할 수 있는 동시대를 살아가는 성공 리더들을 다루고 있습니다. who? 시리즈의 가장 큰 차별점은 성공 리더의 어린 시절을 충실히 담았다는 것입니다. 기존의 위인전이 인물을 업적 중심으로 포장하는 것과 달리 인물의 어린 시절에 초점을 맞추어 충실하고 흥미롭게 어린 시절을 구성하였습니다. 국내에서 만날 수 있는 인물 이야기 가운데 가장 어린 시절의 비중이 높고 흥미로운 이야기를 담고 있다고 평가받고 있습니다. 아이들은 또래의 이야기에 관심을 보입니다. who?는 오바마, 빌 게이츠, 오프라 윈프리, 제인 구달, 아인슈타인이 어린 시절 어떤 고민을 했고 어떤 사람을 만났으며 어떤 과정을 거쳐 지금의 모습으로 성장했는지를 보여줍니다. 그래서 어디서도 찾아볼 수 없는 독특한 who? 시리즈만의 인물 이야기가 탄생하였습니다. who? 시리즈에서 만나는 이야기들은 다른 곳에서는 볼 수 없는 개성 넘치는 것으로 어린이들이 그 인물을 친구처럼, 형제자매처럼 가까이 느낄 수 있게 합니다. 현재의 자리에 오르기까지 인물이 겪었던 사건과 성공에 이르기까지 과정을 다룬 who? 시리즈의 독특한 차별화 전략은 국제 사회에서도 인정받게 되었고 수준 높은 인물 이야기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지금 당신의 자녀는 누구와 함께 있습니까? 꿈이 있는 어린이의 꿈을 키워 주고 꿈이 없는 어린이의 꿈을 심어 줍니다! 10대에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요즘 어린이들의 가장 큰 걱정은 시험과 성적입니다. 대한민국 학부모라면 누구나 자녀가 공부를 잘하기를 바랍니다. 자녀가 공부를 잘해서 좋은 성적을 받고 꿈꾸는 인생을 살기를 원한다면 먼저 알아야 할 것이 있습니다. 지금 자녀에게 꿈이 무엇인지 물어 보세요. 꿈은 힘들고 지칠 때 나를 이끌어 주는 힘이고 내 인생의 주인이 되어 일어설 수 있게 하는 원동력입니다. 꿈이 있는 아이는 목표를 향해 방황하지 않고 나아가 결국 그 꿈을 현실로 만들 수 있습니다. 맹목적인 공부는 힘들고 어렵지만 목표가 있다면 다릅니다. 이루고 싶은 것을 위해 노력하는 사람은 열정이 생기기 때문입니다. 자신의 꿈을 알고 있다면 그 꿈을 이루기 위한 과정도 즐기게 됩니다. 수많은 글로벌 리더들은 10대에 큰 꿈을 품으라고 이야기합니다. 그리고 꿈을 이룬 사람을 만나서 그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라고 합니다. 10대라면 되고 싶고 닮고 싶은 사람을 만나 그들의 이야기를 듣고 자신의 인생 설계도를 그려야 합니다. 지금 당신의 자녀? 함께 있는 사람이 누구입니까? 자녀가 되고 싶고 닮고 싶은 사람은 누구입니까? 어린 시절 만나는 사람이 인생을 바꾸어 놓을 수 있습니다. 대한민국 어린이들이 꼭 만나야 할 사람들이 바로 who?입니다. 줄거리 어릴 적 만난 신기한 장난감이 내 인생을 바꾸어 놓았어. 그 신기한 장난감은 바로 컴퓨터였어. 난 컴퓨터에 빠져 모든 것을 잊고 컴퓨터에 매달렸어. 컴퓨터를 하기 위해 밤에 몰래 집에서 빠져나와 학교에 갈 정도였지. 그리고 대학을 나와 작은 컴퓨터 회사를 차렸어. 사람들은 세계 최고의 경영자, 나눔을 실천하는 행복한 부자라고 불러. who? 컴퓨터 천재 빌 게이츠
EBS 윤혜정의 개념의 나비효과 워크북 (2022년)
한국교육방송공사(중고등) / 윤혜정 (지은이) / 2021.12.23
14,000

한국교육방송공사(중고등)학습참고서윤혜정 (지은이)
<개념의 나비효과> 강의에서는 기본 개념들을 충실하게 설명하는 데에 집중하기 때문에 실전 문제의 양은 많지 않다. 그래서 배운 개념들과 관련된 찰떡궁합 기출문제들을 골라 모아 놓은 것이 바로 <워크북>이다. 그날 배운 개념과 관련된 문제들을 그때그때 바로바로 풀어보고, 문제 해결력까지 함께 길러낼 수 있도록 준비했다.<모두가 봐야 하는 국어 영역> [문학] 운문 01강 시 읽기 매뉴얼 02강 화자 씨의 모든 것 03강 시상 전개 방식 04강 시의 형상성 05강 시의 함축성 06강 시의 표현법 몽땅 07강 고전 시가, 읽기 & 갈래 08강 고전 시가, 주제 & 발상 산문 09강 소설 읽기 매뉴얼 10강 서술자 씨의 모든 것 11강 소설의 구성 & 배경 & 갈등 12강 고전 소설의 모든 것 13강 묻어 가는 수필 & 극 [독서] 14강 독서 지문 읽기 매뉴얼 15강 독서 지문 속, 개념-특징-사례 16강 독서 지문 속, 관점-차이 17강 독서 지문 속, 원리-과정 18강 독서 지문 속, 원리-방법 19강 독서 지문 속, 구조-기능 <내가 PICK해서 보면 되는 국어 영역> [언어와 매체] 20강 국어의 9품사 1 21강 국어의 9품사 2 22강 형태소&단어 23강 단어의 형성&의미 24강 문장 성분 25강 문장의 짜임새 26강 종결&높임&시간 27강 피동&사동&부정 28강 정확한 문장 표현 29강 음운의 변동 1 30강 음운의 변동 2 31강 규정 모여 1 32강 규정 모여 2 33강 담화 34강 국어의 변천 35강 매체 1 36강 매체 2 [화법과 작문] 37강 화법 1 38강 화법 2 39강 작문 1 40강 작문 2 학습 계획표 정답 및 해설네 꿈에 날개 달아 줄 만점 국어의 시작. ‘윤혜정의 개념의 나비효과’와 찰떡 짝꿍 <윤혜정의 개념의 나비효과 워크북> 1. <개념의 나비효과>에서 배운 개념을 좀 더 심화하여 공부하고 싶은 학생들… 모여라~!! <개념의 나비효과> 강의에서는 기본 개념들을 충실하게 설명하는 데에 집중하기 때문에 실전 문제의 양은 많지 않아. 그래서… 배운 개념들과 관련된 찰떡궁합 기출문제들을 선생님이 골라 모아 놓은 것이 바로 <워크북>이야. 그날 배운 개념과 관련된 문제들을 그때그때 바로바로 풀어보고, 문제 해결력까지 함께 길러낼 수 있도록 준비했어. 2. 기출문제 풀이를 통해, 개념을 적용한 실전문제 풀이법을 알고 싶은 학생들… 모여라~!! 우리의 공부는 개념 공부로만 그치지 않는다! 개념이 녹아 있는 기출문제 지문, 그리고 문제의 선지들을 통해, 개념을 더 잘 이해할 수 있을 거야. 또 실전 문제에 어떤 방법으로 접근하는 게 더 효율적인지, 곳곳에 준비해 놓은 실전 Tip들을 아낌없이 공개할게! ^-^
수능영어 단어사전
마이클리시(Miklish) / Mike Hwang (지은이) / 2024.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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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리시(Miklish)학습참고서Mike Hwang (지은이)
13년 동안 수능에 나온 단어는 총 8,000단어다. 그중 복수형 명사와 단수형 동사를 뺀 약 6500단어를 이 책에 실었다. 주제어는 4570개인데, action(행동)은 주제어 act(행동하다) 밑으로 넣었다. 이 사전에는 고등 영어 단어 중 빠진 단어가 있다. 다만, 13년 동안 한 번도 출제되지 않은 고등 영어 단어가 다음 수능에 출제될 확률은 10%미만이다(24년 10월 모의고사 기준 1500단어 중 약 100단어).*구성 1 *최단기간 수능영어 끝내는 법 2 *수준별 영어책 추천 4 *수능영어 단어사전 8 a - amusement 8 an - backfire 10 backspin - break 12 breakfast - check 14 cheek - condense 16 condition - current 18 cushion - disapprove 20 disassociated - elaborate 22 elder - exemplify 24 exercise - flavor 26 flaw - go 28 goal - Holland 30 hollow - infected 32 infer - junction 34 June - lose 36 loss - mist 38 mistake - nut 40 nutrient - partner 42 party - practice 44 Prague - question 46 quickly - reproduce 48 reputation - season 50 seat - social 52 society - subordinate 54 subscribe - theory 56 therapist - unattractive 58 unavoidable - vulnerable 60 waggle - zoomed 6213년치 수능의 모든 영어단어 8,000개를 64쪽에 담았다. 휴대폰이나 영한사전보다 3배 빠르게 찾을 수 있는 ‘수능영어 단어사전’! 아는 단어는 지우고, 찾아본 단어는 표시하여 나만의 단어장을 만든다! 13년치 수능 모든 단어! 13년 동안 수능에 나온 단어는 총 8,000단어 입니다. 그중 복수형 명사와 단수형 동사를 뺀 약 6500단어를 이 책에 실었습니다. 주제어는 4570개인데, action(행동)은 주제어 act(행동하다) 밑으로 넣었습니다. 이 사전에는 고등 영어 단어 중 빠진 단어가 있습니다. 다만, 13년 동안 한 번도 출제되지 않은 고등 영어 단어가 다음 수능에 출제될 확률은 10%미만입니다(24년 10월 모의고사 기준 1500단어 중 약 100단어). 훨씬 빠르게 찾는다! 모르는 단어의 뜻을 찾지 않는 이유는 귀찮기 때문입니다. 귀찮은 이유는, 찾는데 시간이 오래 걸리기 때문입니다. 단어 찾는데 덜 귀찮도록 찾는 시간을 1/3으로 줄였습니다. 휴대폰을 키고 알파벳을 하나하나 누르는 것보다 영한사전이 빠르고, 두꺼운 영한사전보다 몇 십 쪽으로 되어 있는 ‘수능영어 단어사전’이 훨씬 빠릅니다. 휴대폰으로 단어를 찾는데 30초 걸린다면, 수능영어 단어사전은 10초 만에 찾을 수 있습니다. 단어 찾는 게 훨씬 즐거워집니다. 사전으로 만드는 나만의 단어장! 아는 단어는 지우고, 찾아본 단어는 강조 표시하여 ‘수능영어 단어사전’을 나만의 단어장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단어를 다시 찾을 때 더 빠르게 찾을 수 있습니다. 모르는 단어만 반복해서 볼 수 있습니다. 배송비 절약문고: 가격은 낮추고, 내용은 올리고! * 무료배송 조건 금액이 부족할 때! * 쪽수를 줄이고 종이 질을 낮춰, 가격을 낮췄다! * 핵심만 담아서 더 빠르게 익힌다. 스스로 끝까지 볼 수 있다. * 권당 1500원~5300원
2년간의 휴가
시공주니어 / 쥘 베른 지음, 레옹 베넷 그림, 김주경 옮김 / 2011.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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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주니어명작,문학쥘 베른 지음, 레옹 베넷 그림, 김주경 옮김
네버랜드 클래식 시리즈 39권. 무인도에 좌초한 열다섯 소년들의 흥미진진한 모험과 빛나는 용기를 원작의 감동 그대로 만날 수 있는 최초의 완역본이다. 쥘 베른이 어린 시절의 꿈을 담아 쓴 작품답게 어느 소설과도 견줄 수 없는 생동감과 모험에 대한 열정을 담은 고전이 제목부터 이야기까지 원작의 감동을 생생하게 담고 있다. 원시적인 공간에서 맞닥뜨리는 예상할 수 없는 고난들과 함께, 이들보다 먼저 무인도에서 죽어간 ‘누군가’의 흔적을 뒤쫓으며 펼치는 추리, 그 어떤 자연적 존재보다도 위협적인 ‘인간’으로부터의 공격 등 흥미로운 사건들이 쉴 새 없이 이어진다. 이런 박진감 넘치는 전개는 방대한 분량에도 불구하고 독자들이 잠시도 긴장을 늦출 수 없게 한다. 또한 오만한 도니펀, 현실적인 고든, 용감한 브리앙, 모험 소설 마니아인 서비스, 아코디언 연주자 가넷 등 작품 속에서 크고 작은 역할을 맡은 열다섯 명 소년들의 매력적이고 입체적인 캐릭터는 작품을 읽는 재미를 더해준다.1장 폭풍우 항해할 수 없게 된 배 슬루기호 갑판 위의 네 소년 찢어진 앞 돛 선실내부 목이 졸려 죽을 뻔한 수습 선원 뒤에서 덮친 파도 아침 안개 속에 보이는 육지 암초군 2장 파도 속에서 브리앙과 도니펀 해안 관찰 구출 준비 보트를 놓고 벌인 신경전 앞 돛대 위에서 브리앙의 과감한 시도 높은 파도의 덕을 보다 3장 오클랜드의 체어맨 기숙 학교 상급생과 하급생 바다에서 보내는 여름 방학 슬루기호 2월 14일 밤 표류하는 배 충돌 폭풍우 수색 작업 스쿠너의 흔적 4장 해안선 탐험 브리앙과 고든의 숲 속 탐험 동굴을 찾으려다 실패하다 물품 목록 식료품, 무기, 의복, 침구, 식기, 도구 첫 식사 천날 밤 5장 섬일까, 대륙일까? 탐사 혼자 떠나는 브리앙 바다표범 펭귄 떼 점심 식사 곶 꼭대기에서 난바다 위에 떠 있는 세 섬 지평선 위에 떠 있는 푸른 선 슬루기호로 돌아오다 6장 토론 탐험 계획과 연기 나쁜 날씨 낚시 거대한 모자반 코스타와 돌이 느린 말을 타다 출발 준비 남십자성 앞에서 무릎을 꿇다 7장 자작나무 숲 절벽 꼭대기에서 숲을 가로질러 개울 위의 다리 안내자가 되어 준 개울 야영 아주파 푸르스름한 선 판이 물을 마시다 8장 호수 서쪽 탐험 강을 따라 내려오다 얼핏 타조를 보다 호수에서 흘러나오는 강 조용한 밤 절벽 꼭대기 강둑 배의 잔해 나무에 새겨진 글자 동굴 9장 동굴 방문 가구와 식기 볼라와 라조 시계 거의 읽을 수 없는 공책 조난자의 지도 지금 있는 곳 기지로 돌아가다 강 오른편 기슭 늪지대 고든의 신호 10장 탐험 이야기 슬루기호를 떠나기로 결정하다 짐을 내리고 배를 해체하다 배를 무너뜨린 강풍 천막 집 뗏목 만들기 짐을 싣고 뗏목을 타다 강 위에서의 이틀 밤 프랑스 인 동굴에 도착하다 11장 프랑스 인 동굴 안 뗏목에서 짐 내리기 조난자의 무덤을 방문하다 고든과 도니펀 부엌 화덕 들짐승과 날짐승 레아 서비스의 계획 거친 날씨의 겨울이 다가오다 12장 프랑스 인 동굴 넓히기 이상한 소리 사라진 판 다시 나타난 판 새 거실을 정돈하다 거친 날씨 지명 붙이기 체어맨 섬 식민지의 지도자 13장 학습 계획표 휴일 준수 눈싸움 도니펀과 브리앙 혹독한 추위 연료 문제 함정 숲 원정 슬루기 만 원정 펭귄과 바다표범 공개 체벌 14장 겨울의 마지막 맹추위 짐수레 봄이 오다 서비스와 레아 북쪽 탐험 준비 땅굴 휴식 강 체어맨 섬의 동식물 패밀리 호수의 끝 모래사막 15장 돌아오는 길 서쪽 탐험 트롤카와 알가로브 차나무 징검다리 개울 비큐냐 소란스러운 밤 과나코 라조를 이용한 백스터의 능숙한 사냥 솜씨 동굴로 돌아오다 16장 자크 때문에 불안한 브리앙 우리와 닭장을 만들다 사탕단풍나무 여우 소탕 작전 슬루기 만 원정 짐수레 바다표범 사냥 성탄절 브리앙 만세 17장 두 번째 겨울을 준비하다 브리앙의 제안 브리앙, 자크, 모코의 출발 패밀리 호수 횡단 동강 하구의 작은 포구 동쪽 바다 자크와 브리앙 프랑스 인 동굴로 돌아오다 18장 염전 장대밭 남늪 탐사 겨울 준비 다양한 놀이들 도니펀과 브리앙 고든의 중재 미래에 대한 불안 6월 10일 선거 19장 신호용 돛대 혹한 홍학 스케이트 타기 자크의 고백 도니펀과 크로스의 반항 안개 안개 속의 자크 프랑스 인 동굴의 포성 검은 점들 도니펀의 태도 20장 호수 끝에서 멈추다 도니펀, 크로스, 웹 그리고 윌콕스 작별 구릉 지대 동강 왼쪽 강변을 따라 내려가다 하구에 도착 21장 실망 만 탐험 곰바위 포구 프랑스 인 동굴로 돌아가는 계획 섬 북쪽 탐험 북천 너도밤나무 숲 무서운 광풍 환청의 밤 떠오르는 해 22장 브리앙의 생각 소년들의 기쁨 연 만들기 중단된 실험 케이트 새번호의 생존자들 도니펀 일행 앞에 놓인 위험 브리앙의 헌신 모두 모이다 23장 현재 상황 주의할 것들 달라진 삶 젖소나무 알아야 할 것들 케이트의 제안 브리앙이 졸곧 생각한 것 브리앙의 계획 토론 내일을 기다리다 24장 첫 번째 시도 더 크게 만든 연 두 번째 시도 다음 날로 미루다 브리앙의 제안 자크의 제안 고백 브리앙의 생각 한밤중에 공중에서 하늘에서 본 것 바람이 불다 결말 25장 새번호의 보트 병난 코스타 돌아온 제비 실망 새 떼 총에 맞아 죽은 과나코 파이프 조각 더욱 적극적인 경계 거센 폭풍우 밖에서 들려온 총성 케이트의 비명 26장 케이트와 갑판장 에번스의 이야기 새번호의 보트가 좌초한 후 곰바위 포구의 윌스턴 연 프랑스 인 동굴이 들키다 에번스의 탈주 강을 건너다 계획 고든의 제안 동쪽에 있는 ?지 체어맨 섬, 하노버 섬 27장 마젤란 해헙 해협 주변의 섬들과 대륙 그곳에 있는 기항지들 미래의 계획 힘일까, 계략일까? 로크와 포브스 가짜 조난자들 환대 밤 11시에서 12시 사이 에번스의 총소리 케이트의 중재 28장 포브스를 심문하다 상황 정찰 계획 전력을 재 보다 야영의 흔적 사라진 브리앙 브리앙을 구한 도니펀 심각한 부상 프랑스 인 동굴의 비명 포브스의 출현 모코의 대포 발사 29장 반응 승리의 주역들 악당의 말로 수색 작업 회복된 도니펀 곰바위 포구에서 배 수리 2월 5일의 출발 질랜드 강을 내려가면서 슬루기 만이여, 안녕 체어맨 섬의 남쪽 끝 30장 수로들 사이 역풍으로 지체되다 해협 증기선 그래프턴호 오클랜드로 돌아오다 환영 에번스와 케이트 결론 옮긴이의 말<15소년 표류기>로 알려진 세계적인 모험소설의 완역본! 일본어판, 중국어판을 거쳐 <십오소호걸>이라는 제목으로 처음 출간되고, 그 후 백여 년간 <15소년 표류기>로 불린 어린이 모험 소설의 걸작! 무인도에 좌초한 열다섯 소년들의 흥미진진한 모험과 빛나는 용기를 원작의 감동 그대로 만날 수 있는 최초의 완역본을 네버랜드 클래식에서 선보입니다. 시대를 앞서간 작가, 역사상 가장 창조적인 작가로 손꼽히며 세상을 떠난 지 100여 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유네스코가 선정한 ‘가장 많이 읽힌 책의 저자 10명’에 들 정도로 꾸준한 인기를 누리고 있는 쥘 베른. 그가 남긴 무수한 작품 가운데, 세계 곳곳의 어린이들에게 미지의 세계를 꿈꾸게 한 걸작 <15소년 표류기>가 한국 최초로 원제를 그대로 살린 완역본으로 출간되었다. 뜻밖의 사고로 무인도에 내던져진 열다섯 소년들의 흥미진진한 모험과 빛나는 용기를 그린 《2년간의 휴가》. 쥘 베른이 어린 시절의 꿈을 담아 쓴 작품답게 어느 소설과도 견줄 수 없는 생동감과 모험에 대한 열정을 담은 고전이 제목부터 이야기까지 원작의 감동을 생생하게 담고 독자들을 찾아온다. ▶ 진정한 모험가가 어린 시절의 꿈을 담아 쓴, 모험 소설의 걸작 쥘 베른은 거대한 항구 도시에서 수많은 범선을 보고 모험 소설을 읽으며, 모험심과 상상력을 키웠다. 실제로 어린 시절, 혼자서 보트를 타고 나갔다가 배가 침몰하는 바람에 작은 섬까지 헤엄쳐 돌아온 적도 있다. 그는 훗날 그때를 “내 또래의 조난자가 꿈꿀 수 있는 모든 것을 갖춘 제법 파란만장한 항해였다.”고 회고하기도 했다. 어른이 된 뒤에는 ‘생미셸호’라는 요트를 사들여, 평생 다섯 번의 대항해에 나서기도 했다. 그렇게 모험가로서의 꿈을 이룬 뒤에, 쥘 베른은 《로빈슨 가의 학교》를 비롯해 《그랜트 선장의 아이들》, 《신비의 섬》 등 평생 무수히 많은 작품 속에 모험을 향한 꿈을 불어넣었다. 그중에서도 《2년간의 휴가》는 갑작스레 험난한 모험 속에 던져진 ‘어린 모험가’들의 이야기다. 어린이는 늘 미지의 세계를 꿈꾸고, 그럼으로써 더 넓은 세계로 나아가야 하는 존재다. 그 사실을 가장 잘 알기에 쥘 베른이 쓴 ‘어린이의 모험’은 생동감이 넘치고, 모험에 대한 열정이 가득하다. 스스로가 모험을 꿈꾸며 자란 어린이이고, 그 꿈을 현실과 소설에서 모두 실현한 모험가였던 쥘 베른이 자신을 닮은 어린이들을 위해 쓴 《2년간의 휴가》는 지금도 세계 곳곳에서 수많은 어린이 독자들에게 더 넓은 세계를 꿈꾸게 하고 있다. ▶ 박진감 넘치는 줄거리와 매력적인 캐릭터의 조화 예나 지금이나 사람들에게 미지의 세계이자 모험의 무대인 광활한 바다와 무인도에서 소년들이 펼치는 크고 작은 모험은 1880년 처음 발표되었을 때부터 수많은 어린이와 성인 독자들로부터 사랑받아 왔다. 원시적인 공간에서 맞닥뜨리는 예상할 수 없는 고난들과 함께, 이들보다 먼저 무인도에서 죽어간 ‘누군가’의 흔적을 뒤쫓으며 펼치는 추리, 그 어떤 자연적 존재보다도 위협적인 ‘인간’으로부터의 공격 등 흥미로운 사건들이 쉴 새 없이 이어진다. 이런 박진감 넘치는 전개는 방대한 분량에도 불구하고 독자들이 잠시도 긴장을 늦출 수 없게 한다. 또한 오만한 도니펀, 현실적인 고든, 용감한 브리앙, 모험 소설 마니아인 서비스, 아코디언 연주자 가넷 등 작품 속에서 크고 작은 역할을 맡은 열다섯 명 소년들의 매력적이고 입체적인 캐릭터는 작품을 읽는 커다란 재미 가운데 하나다. ▶ 고난과 역경 속에서 빛을 발하는 어린이의 힘 소년들은 자기들만의 힘으로 살아남아야 하는 극한 상황에서도 좌절하거나 포기하지 않는다. 당장 먹을거리를 구해야 하는 상황에서도 모두 함께 낚시를 하고, 조개를 줍는 일을 마치 놀이처럼 느끼며 즐거워하고, 낯선 동물을 만나면 두려움과 동시에 강한 호기심을 느껴 길들여 보고 싶어 한다. 육지를 찾아 나섰던 원정길에서 결국 바다를 만났을 때에도 낙담하는 것이 아니라, 그곳에 ‘실망 만’이라는 이름을 붙였을 뿐이다. 이처럼 소년들은 망망대해의 폭풍우 속에서도, 무인도의 원시적인 자연 앞에서도, 살인자들로부터 생명을 위협받는 순간에도 어린이다운 낙천성과 순수한 호기심을 발휘하며 위기를 극복해 간다. 아무리 절망적인 상황에서라도 무언가 몰두하고 즐거워할 만한 대상을 만나면 그 열정에 사로잡혀 새로운 힘을 얻는 모습은 비단 무인도의 소년들만이 아니라 어린이라면 누구나 가지고 있는 모습이다. 작가는 거듭되는 위기 속에서 더욱 빛을 발하는 어린이의 낙천성과 희망, 유쾌함 같은 순수한 힘을 보여 줌으로써 어린이 독자들에게는 도전 정신과 모험심을 북돋우고, 어른 독자들에게는 잃었던 동심을 일깨운다. ▶ 기발한 발상과 풍부한 과학적 지식의 결합 쥘 베른이 세운 문학적인 업적을 둘로 요약하자면 하나는 과학 소설 분야를 확립한 점이고, 다른 하나는 뛰어난 모험 소설들을 썼다는 것이다. 《2년간의 휴가》는 그 두 가지 업적을 결합한 작품이라 할 수 있다. 쥘 베른은 생물과 지리에 대한 풍부한 과학적 지식을 바탕으로, 다양하고 기묘한 동물과 식물로 가득하고 원시적인 자연이 그대로 남아 있는 남태평양 한가운데의 외딴섬을 마치 눈으로 보는 듯 생생하게 묘사했다. 그 속에서 소년들이 삶을 개척해 가는 모습은 매우 현실적이고 구체적이다. 소년들은 자신들이 떠밀려온 방향과 주변의 자연환경으로 미루어 겨울에 추위가 찾아올 것임을 예상하고, 동굴에다 새로운 보금자리를 만든다. 낚시와 사냥을 하고, 야생동물을 가두어 길러 그 젖을 얻고, 단맛이 나는 식물을 발견해 설탕 대신 사용하기도 한다. 작가는 무인도 생활에서 실제로 부딪힐 법한 문제를 허투로 지나치지 않고, 소년들이 자연과 도구를 이용해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을 구체적으로 보여 줌으로써 독자들을 사로잡는다. 독자들은 불모지를 개척하는 모습에 흥미를 느끼고, 동시에 ‘만약 나라면 어떻게 했을까?’ 하고 자연스레 상상하게 된다. 한편 섬 근처를 지나는 배들이 볼 수 있도록 언덕에 커다란 깃발을 건다거나, 커다란 연에 바구니를 달아 하늘에 띄우는 등 소년들이 ‘집’으로 가기 위해 펼치는 노력이나 뗏목에 짐을 싣기 위해 발명한 도구 등에서는 기발한 발상을 엿볼 수 있다. 팔각형의 거대한 연을 기구 삼아 하늘로 오르는 기발한 발상을 ‘과학적인 사실’을 바탕으로 ‘실현’시키는 쥘 베른만의 장점은 탐구심과 호기심이 풍부한 어린이 독자들을 열광하게 하기에 충분하다. ▶ 갈등과 반목을 극복하고 이뤄 낸 작지만 이상적인 사회 《2년간의 휴가》에서 소년들이 무인도에 세운 작은 사회는 기성 사회와 무척 닮아 있다. 문명사회로부터 동떨어진 곳에서 소년들은 ‘공동체’를 만들고, 그 공동체를 유지하기 위해 여러 규칙을 만들어 지키려고 노력한다. 그 모습은 오늘날 ‘사회가 왜 성립되었을까’를 생각하게 한다. 그 속에서 열다섯 명의 소년들이 현실적인 감각, 손재주, 남을 돌보는 마음 등 자신의 역할에 충실하며 작은 사회를 유지하는 모습은 다양성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보여 준다. 또한 쥘 베른은 기성 사회가 가진 단점 또한 그대로 드러냈다. 자신들이 만든 공동체를 자연스레 ‘식민지’라고 일컬을 정도로 기성 사회의 질서와 관습에 길들여진 소년들 사이에 일어난 충돌이 바로 그것이다. 미국, 영국, 프랑스 출신인 소년들은 흑인 소년 고든을 대하는 태도부터 위기에 대처하는 방법까지 문화와 사고방식의 차이가 크다. 그로 인해서 소년들의 사회에는 기성 사회에 존재하는 세력 다툼, 차별과 경쟁, 반목과 분열 등이 생겨난다. 그러나 더 큰 위기가 찾아오자 소년들은 지난 갈등을 뒤로하고 서로의 생명을 구하기 위해 위험을 무릅쓰는 순수한 용기와 정의감을 보여 준다. 그리고 마침내 서로의 진심을 이해하고, 함께 위기를 극복하고, 서로를 존중하기에 이른다. 어쩔 수 없는 시대적 한계는 있지만, 작품 속에 그려진 ‘국가와 문화를 초월한 사회’는 제국주의가 팽배하던 당시로서는 파격적인 모습이었다. 작고 이상적인 사회가 세워질 수 있던 이유는 이들이 바로 ‘어린이’이기 때문일 것이다. 실제로 이 작품은 쥘 베른이 어린이만을 주인공으로 내세운 유일한 작품이다. 어쩌면 쥘 베른은 반목과 갈등이 존재하던 작은 사회가 순수한 용기와 정의감을 통해 화합에 도달하는 모습을 통해 기성 사회를 회복시킬 희망을 발견하고자 한 것이 아닐까? 미래의 주인공이 될 어린이들은 용기와 정의, 이해와 화합이 이루어 내는 이상적인 사회를 간접 경험함으로써 현대 사회에서 서로 다른 사람들이 화합하기 위해 갖추어야 할 가치와 교훈이 무엇인지를 깨달을 수 있을 것이다. ▶ 제목부터 그림, 내용에 이르기까지 원본에 충실한 최초의 완역본 1880년에 쥘 베른의 문학적 동반자인 에첼의 출판사에서 출간된 《2년간의 휴가 Deux Ans de Vacances》는 1912년에 ‘모험소설 십오소호걸’이라는 제목으로 한국에 처음 소개되었고, 지금까지 많은 독자들이 ‘15소년 표류기’라는 제목으로 알려져 왔다. 한 연구 자료에 따르면 프랑스에서 출간된 《2년간의 휴가》가 영어로 번역되고, 그 영어판이 일본어로 번역되며 ‘십오소년’이라는 제목으로 출간되고, 그 일본어판을 중국어로 번역한 책이 ‘십오소호걸’이라는 제목으로 출간되었다. 한국어판 ‘모험소설 십오소호걸’은 중국어판을 바탕으로 하면서 부분적으로는 일본어 번역을 참고해 출간한 것으로 보인다. 참고: <쥘 베른의 [십오소호걸]의 번역 계보>, 사에구사 도시카쓰, 국제한국문학문화학회 학술 논문, 2008 이처럼 이중, 삼중 번역을 거치는 과정에서 원제가 가진 의미와 거리가 멀고, 우리말 어법에 맞지 않는 ‘15소년 표류기’라는 제목으로 오랫동안 독자들을 만나 온 것이다. 세계적인 명작을 엄선하고 충실히 번역하여 원작의 감동을 생생하게 전달하고자 하는 기획 의도에 맞게, 네버랜드 클래식에서는 한국어판 최초로 원제를 그대로 살린 완역판 《2년간의 휴가》를 선보인다. ‘2년간의 여름 방학’이라는 제목이 사실상 더 어울릴 것 같은 이 이야기에서 얻을 수 있는 교훈은 다음과 같다. 어느 기숙 학교의 학생들이든 절대로 이런 상황에서 방학을 보내는 일이 있어서는 안 될 것이다. 그러나 모든 어린이들이 알고 있겠지만, 질서와 열정, 용기만 있으면 아무리 위험하다 해도 헤쳐 나올 수 없는 어려움이란 없다.’(-본문 중에서) 제목이 바뀌었을 뿐이지만 독자들은 이로써 기숙 학교 학생들의 방학 장면과 작가의 에필로그 등 원제를 암시하는 대목들은 물론, 사실상 표류기라기보다는 무인도에서 벌이는 모험기에 가까운 작품의 전체적인 분위기를 이전과는 다른 새로운 눈으로 볼 수 있을 것이다. 또한 1880년 초판본에 실린 완성도 높은 흑백 삽화를 그대로 삽입한 것은 고전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또 한 가지 장점이다. 거기에 쥘 베른의 방대한 작품 세계와 그 속에서 《2년간의 휴가》가 차지하는 의미를 어린이 독자들도 이해하기 쉽게 구성한 ‘화보’는 독자들이 작품을 이해하도록 돕는 충실한 길잡이다.1860년 당시 영국 식민지였던 뉴질랜드에서도 외국인 상류층 가정의 자녀들만 다닌다는 ‘체어맨 기숙 학교’ 학생 중 열네 명은 여름 방학을 맞아 뉴질랜드 해안 일주 여행을 떠나기 위해 ‘슬루기호’에 올랐다. 그러나 뜻밖의 사고로 열네 명의 소년들과 어린 수습 선원 한 명만을 태운 채, 슬루기호는 드넓은 바다 위를 표류하기 시작했다. 며칠간 파도와 싸운 끝에 낯선 해변에 좌초한 소년들은 섬인지 육지인지조차 모르는 곳에서 오로지 살아남기 위한 모험을 시작한다. 원정대를 만들어 그곳이 섬임을 알아낸 소년들은 지도자를 뽑아 섬에서 함께 살아가기 위해 필요한 규칙을 세우고, 사냥과 낚시 등 생존을 위해 필요한 일들을 분담하며 작은 공동체를 세운다. 섬 생활은 지도자격인 세 소년-헌신적이고 용감한 프랑스 소년 브리앙, 독선적인 영국 소년 도니펀, 현실적인 미국 소년 고든-을 중심으로 안정을 찾아 가는 듯했다. 그러나 예전부터 브리앙에게 일방적인 경쟁심을 불태우던 도니펀은 사고 이후 친구들에게 더 깊은 신뢰를 얻은 브리앙을 못마땅하게 여기고 사사건건 트집을 잡는다. 고든이 중간에서 갈등을 조정하려 애쓰지만, 결국 도니펀은 프랑스 인의 명령을 받기 싫다는 이유로 자신을 따르는 아이들을 데리고 공동체를 이탈한다. 그런 와중에 섬에 또 한 척의 배가 좌초된다. 그 배에 탔던 여인으로부터 잔인한 살인자 무리가 섬에 들어왔으며 도니펀 일행이 위험하다는 사실을 들은 브리앙은 곧장 달려가 도니펀 일행을 구하고, 두 소년은 화해를 한다. 새로운 위험 앞에 더욱 똘똘 뭉친 소년들은 섬을 빠져나가기 위해 커다란 연을 띄우고, 모두를 위해 위험을 무릅쓴 브리앙 덕분에 악당들의 위치를 알게 된다. 결국 소년들은 악당 무리에서 도망쳐 나온 갑판장 에번스와 함께 악당들을 물리치고, 보트를 수리해 집으로 돌아가기 위한 마지막 항해를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