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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사용 설명서
고래가숨쉬는도서관 / 차승민 글, 주미 그림 / 2014.11.21
12,000원 ⟶ 10,800원(10% off)

고래가숨쉬는도서관명작,문학차승민 글, 주미 그림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의 2014년 우수출판콘텐츠 제작 지원 사업 선정작. 책에는 차 쌤과 함께 태호와 유경이라는 아이들이 등장하여 책을 이끌어 간다. 이 책은 아이가 학교생활을 해 나가면서 알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것들을 속 시원하게 알려 주는 지침서이다. 학교에서 겪는 아이들의 다양한 에피소드 속에서 아이와 선생님이 어떻게 대처하는지 실제 학교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글로 읽을 수 있다. ‘선생님과 친해지는 60가지 행동’ 등 아이들이 읽고 바로 실천할 수 있는 정보가 담겨 있다. 이 책은 아이들에게 좋은 태도를 갖게 하는 방법, 학교를 즐겁게 다닐 수 있는 방법, 친구들과 사이좋게 지낼 수 있는 방법, 공부에 관심을 가질 수 있는 방법 등을 알려 준다.들어가며 제1장 선생님을 알아야 잘 사용할 수 있다 1. 선생님은 무슨 일을 할까? 2. 부모님과 선생님은 무엇이 같고 무엇이 다를까? 3. 알아 두면 좋은 선생님의 세계 제2장 선생님과 친해지기 1. 선생님이 좋아하는 아이와 싫어하는 아이 2. 선생님과 친해지는 기술 3. 선생님과 친해지는 60가지 행동 제3장 선생님을 사용하는 39가지 방법 1. 수업 시간에 선생님이 듣기 좋아하는 말 5가지와 듣기 싫어하는 말 5가지 2. 수업 중에 중요한 내용이 뭔지 파악할 때 3. 이해가 안 되는 것을 물어보고 싶을 때 4. 공부 계획을 세울 때 5. 글씨를 잘 쓰고 싶을 때 6. 숙제를 할 때 7. 발표를 할 때 8. 공부하기 싫을 때 9. 수업 중에 딴짓하여 선생님께 지적받을 때 10. 시험을 망쳐서 속상하고 부끄러울 때75 11. 나머지 공부를 해야 할 때78 12. 심부름할 때 13. 학교 대표로 대회에 나갈 때 14. 선생님께 칭찬받고 싶을 때 15. 친구와 잘 지내고 싶을 때 16. 친구와 서먹해졌을 때 17. 친구와 싸웠을 때 18. 아파서 보건실에 가야 할 때 19. 아파서 지각, 조퇴하거나 결석해야 할 때 20. 수업 시간에 화장실에 가고 싶을 때 21. 준비물을 안 가지고 왔을 때 22. 급식소에서 점심을 먹을 때 23. 우유 마시기 싫을 때 24. 자리를 바꾸고 싶을 때 25. 안내장(알림장)을 두고 왔을 때 26. 물건을 잃어버렸을 때 27. 선생님께 물건을 빼앗겼을 때 28. 학교나 교실의 물건을 망가뜨렸을 때 29. 청소를 할 때 30. 가정에서 여행이나 현장 체험 학습을 가야 할 때 31. 학교에서 현장 학습(수학여행)을 갈 때 32. 학교에서 휴대 전화를 사용할 때 33. 선생님께 연락(전화, 편지)할 때 34. 꾸중을 듣거나 벌을 받을 때 35. 선생님이 남아서 상담하자고 할 때 36. 부모님을 오시라고 할 때 37. 부모님을 설득하고 싶을 때 38. 전학을 가야 할 때 39. 선생님께 감사함을 표현하고 싶을 때 나오며1. 기획 의도 초등학교 교사인 차 쌤이 아이들을 관찰하고 연구하여 쓴 책입니다. 아이들이 학교와 선생님을 좀 더 가깝게 느꼈으면 하는 바람으로 글을 썼습니다. 아이들은 학교에서 선생님과 많은 시간을 보내지만 선생님을 가깝게 대할 수 있는 사람, 친해질 수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차 쌤은 선생님과 친해지는 것은 학교생활을 충실히 할 수 있는 열쇠라는 점을 알려 주고 싶어서 이 책을 쓰게 되었습니다. 선생님을 사용하는 법에 대해서 알려 준다는 말이 이상하게 들릴 수도 있지만 이 책은 아이가 지혜롭게 학교생활을 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알려 주는 책입니다. 학교생활을 어려워하고 선생님과 친해지고 싶으나 방법을 모르는 아이들에게 학교생활의 즐거움을 알려 줄 수 있을 것입니다. 2. 책 소개 이 책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의 2014년 우수출판콘텐츠 제작 지원 사업 선정작입니다. 책에는 차 쌤과 함께 태호와 유경이라는 아이들이 등장하여 책을 이끌어 갑니다. 이 책은 아이가 학교생활을 해 나가면서 알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것들을 속 시원하게 알려 주는 지침서입니다. 학교에서 겪는 아이들의 다양한 에피소드 속에서 아이와 선생님이 어떻게 대처하는지 실제 학교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글로 읽을 수 있습니다. ‘선생님과 친해지는 60가지 행동’ 등 아이들이 읽고 바로 실천할 수 있는 정보가 담겨 있습니다. ‘선생님을 사용하는 39가지 방법’은 아이들에게 상황을 주고 이런 상황에서 선생님은 어떤 생각을 하는지 이야기해 줍니다. 아이의 속마음과 선생님의 속마음을 같이 보여 주면서 교실 상황을 연극 무대로 옮겨 놓은 것 같은 장도 있습니다. 이 책은 아이들에게 좋은 태도를 갖게 하는 방법, 학교를 즐겁게 다닐 수 있는 방법, 친구들과 사이좋게 지낼 수 있는 방법, 공부에 관심을 가질 수 있는 방법 등을 알려 주는 책입니다.
개념 SSEN 쎈 중등 수학 1 (하) (2021년용)
좋은책신사고 / 홍범준.신사고수학콘텐츠연구회 지음 / 2017.07.05
14,000원 ⟶ 12,600원(10% off)

좋은책신사고학습참고서홍범준.신사고수학콘텐츠연구회 지음
수학의 쎈 힘을 키우는 개념 기본서다. 개념북과 워크북을 개념별로 1:1 매칭시켜 개념북에서 학습한 내용을 워크북에서 반복 학습 할 수 있다. 기초 계산력 문제에서부터 실전 문제까지 개념별로 한 번에 모아서 학습할 수 있는 워크북을 구성하여 개념별 완벽한 학습이 가능하도록 하였다. 교과서에서 다루지는 않지만 실전에서 꼭 필요한 개념과 문제 유형을 학습할 수 있도록 자세한 설명과 예제를 특강으로 구성하였다. 학생 스스로 주도적으로 계획을 세워 취약한 개념에 대해 반복 학습을 할 수 있도록 단원별로 학습계획표를 구성하였다.Ⅳ. 기본 도형 1 기본 도형 2 위치 관계 3 작도와 합동 Ⅴ. 평면도형 1 다각형 2 원과 부채꼴 Ⅵ. 입체도형 1 다면체와 회전체 2 입체도형의 겉넓이와 부피 Ⅶ. 통계 1. 자료의 정리와 해석1. 개념북과 워크북의 1:1 매칭을 통한 개념 반복 학습 2. 첫 번째 진도 교재로 적합한 쉬운 개념 기본서 3. 2015 개정 교육과정의 개념과 문제를 충실히 반영한 교재 책소개 1. 개념 반복 학습의 구현 개념북과 워크북을 개념별로 1:1 매칭시켜 개념북에서 학습한 내용을 워크북에서 반복 학습 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2. 개념별 완전 학습 가능 기초 계산력 문제에서부터 실전 문제까지 개념별로 한 번에 모아서 학습할 수 있는 워크북을 구성하여 개념별 완벽한 학습이 가능하도록 하였습니다. 3. 실전을 위한 개념 별도 구성 교과서에서 다루지는 않지만 실전에서 꼭 필요한 개념과 문제 유형을 학습할 수 있도록 자세한 설명과 예제를 특강으로 구성하였습니다. 4. 자기주도학습 가능 학생 스스로 주도적으로 계획을 세워 취약한 개념에 대해 반복 학습을 할 수 있도록 단원별로 학습계획표를 구성하였습니다. 출판사 리뷰 수학의 쎈 힘을 키우는 개념 기본서 수학 공부의 가장 기본은 개념을 익히는 것입니다. 탄탄한 개념이 밑바탕이 되어야 진정한 수학 실력이 향상될 수 있습니다. 특히 개념북과 1:1로 매칭되는 워크북을 통해 개념을 반복 학습할 수 있어 학생 스스로가 개념을 완벽하게 이해하고 자기 것으로 만들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은 진정한 수학 실력을 쌓기 위한 가장 첫 번째 개념 기본서입니다.
안중근
랜덤하우스코리아 / 박용기 지음 / 2006.02.15
8,000원 ⟶ 7,200원(10% off)

랜덤하우스코리아인물,위인박용기 지음
완자 초등 수학 6-1 (2021년)
비상교육 / 비상교육 편집부 (지은이) / 2019.09.01
14,500원 ⟶ 13,050원(10% off)

비상교육학습참고서비상교육 편집부 (지은이)
개념과 문제를 단번에 파박! 파워박스! 완자. 완벽한 자기주도 학습을 돕는 '완자'에 공부에 속도가 붙는 '파워박스 학습법'을 달았다. '파워박스 학습'이란, 개념을 짧게 쪼개어 박스에 담아 빠르게 이해하고 깊게 공부하는 학습법이다.1. 분수의 나눗셈 2. 각기둥과 각뿔 3. 소수의 나눗셈 4. 비와 비율 5. 여러 가지 그래프 6. 직육면체의 부피와 겉넓이완벽한 자기주도 학습을 돕는 “완자”에 공부에 속도가 붙는 “파워박스 학습법”을 달았다. 개념과 문제를 단번에 파박! 파워박스! 완자 파워박스 학습이란? 개념을 짧게 쪼개어 박스에 담아 빠르게 이해하고 깊게 공부하는 학습법 요즘 초등학생과 학부모님의 의견을 듣고 그 해답을 찾았습니다. [엄마] “우리 아이는 왜 문제집을 끝까지 풀지 못할까요?” [파박 완자] 엄마의 답답함과 아이들의 어려움을 ‘파박 완자’로 해결하세요. [초등학생] “내용이 많아요. 이해가 잘 안돼요. 빨리 풀고 놀고 싶은데 안 끝나요.” [파박 완자] 적은 시간을 들여 깊게 학습할 수 있는 공부 방법을 ‘파박 완자’가 알려 드립니다. [아빠] “중학교, 고등학교에 가면 학습량이 많아지는데 스스로 공부하는 습관을 길러 주고 싶어요.” [파박 완자] 억지로 하는 공부는 학습 흥미를 잃게 합니다. ‘파박 완자’로 완벽한 자기주도 학습 습관을 길러 주세요. 요즘 초등학생 예전 학습법으로는 안 됩니다. 공부에 속도가 붙는 완자의 “파워박스 학습법” [파워박스 개념] “짧은 시간에 ‘파박’ 끝내고 싶어. 내용이 너무 길면 지루해.” Ø 초등학생이 이해할 수 있을 만큼 개념을 쪼개어 담아 공부가 지루하지 않습니다. [개념-문제 바로 학습] “개념을 확실히 이해한 건지 확인하고 싶어. 문제 풀다 모르는 내용이 나오면 바로 확인해야 하는데…….” Ø 짝을 이루어 제시된 개념과 문제로 공부한 내용을 완벽하게 내 것으로 만듭니다. [개념 구조화] “글로만 읽으면 금방 잊어버려.” Ø 개념을 도식(도형, 화살표), 삽화, 사진 등으로 구조화하면 쉽게 암기할 수 있어서 기억에 오래 남습니다. [모든 평가 대비] “요즘 시험 종류가 너무 각각이야.” Ø 단원 평가, 서술형 평가, 수행 평가, 범위별 중간ㆍ기말 평가로 다양한 평가에 대비할 수 있습니다. [이 책의 특장점] 1. [교과서 완자] 파워박스 학습으로 개념과 문제를 단번에 파박! 수학 공부 파박! [개념 학습] 파워박스 개념▶파워박스 문제 Ø [파워박스 개념]에서 교과서 개념을 익히기 쉽게 짧게 끊어 배우고, [파워박스 문제]로 교과서 개념 문제를 빠르게 확인합니다. [문제 학습] 파박 기본 문제▶파박 실력 문제▶파박 응용 문제 Ø ‘기본>실력>응용’의 단계별 문제 학습을 통해 실력을 키웁니다. Ø [응용 문제]는 두 번씩 풀어 실력을 다질 수 있고 큐아르(QR) 코드를 스캔하면 강의를 들을 수 있습니다. [평가] 단원 평가▶평가 완자 Ø 「교과서 완자」의 [단원 평가]와 「평가 완자」의 다양한 평가로 자신의 실력을 점검합니다. Ø 큐아르(QR) 코드를 스캔하면 단원 평가 강의를 들을 수 있습니다. [특별 구성] 수학 교과 역량 문제 / 수학으로 보는 세상 Ø 수학 교과 역량 문제: 교과서 도전 수학 또는 탐구 수학 문제로 수학 교과 역량을 키웁니다. Ø 수학으로 보는 세상: 단원 학습 내용과 실생활을 연계하여 수학으로 세상을 보는 능력을 키웁니다. 2. [평가 완자] 어떤 평가도 완벽 대비! 평가 파박 ‘기본ㆍ실력 단원 평가▶서술형 평가▶수행 평가▶범위별 중간ㆍ기말 평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3. [정답친해] 정확한 답과 친절한 해설! 정답 파박 정확한 답과 친절한 해설로 모르는 내용을 알고 확실하게 내 것으로 만듭니다.
잔소리 붕어빵
푸른책들 / 최은옥 지음, 이영림 그림 / 2014.12.15
13,800원 ⟶ 12,420원(10% off)

푸른책들명작,문학최은옥 지음, 이영림 그림
작은도서관 시리즈 40권. 따뜻한 판타지적 전개를 통해 서로의 마음에 상처만 주는 ‘가짜’ 잔소리 대신 마음과 마음을 이어 주는 ‘진짜’ 잔소리를 나누어야 함을 일깨워 주는 동화이다. 푸른문학상, 비룡소문학상을 연달아 수상한 최은옥 작가의 작품으로, 전작 에서 호흡을 맞춘 이영림 화가의 재기발랄한 삽화까지 더해져 책 읽는 재미를 한층 더 높여준다. 병찬이네 엄마는 잔소리 대왕이다. 병찬이는 아침부터 저녁까지 쉴새없이 날아드는 엄마의 잔소리 총알에 지치고 만다. 그러던 어느 날, 병찬이는 수상한 붕어빵 아저씨로부터 ‘거꾸로 잔소리 붕어빵’을 건네받는다. 의심 반 기대 반으로 엄마에게 붕어빵을 내밀자 엄마는 거짓말처럼 병찬이가 듣기 좋아하는 잔소리만 하게 된다. “야채 대신 피자랑 치킨 먹어!”, “학원 가기 싫으면 안 가도 돼.”, “시험 빵점 받아 와라.”…. 한동안 엄마의 거꾸로 잔소리 덕에 즐겁기만 하던 병찬이는 어느 순간 자신을 진심으로 걱정하고 배려하던 잔소리쟁이 엄마가 그리워진다. 진짜 엄마를 되찾기 위해 병찬이는 붕어빵 아저씨를 다시 찾아가는데….작가의 말 듣기 좋은 잔소리는 없나요? 이상한 붕어빵 아저씨 붕어빵을 먹은 엄마 신나는 쇼핑 우리 엄마 맞아? 괴물 붕어빵 진짜 잔소리 잔소리는 힘들어!한마디라도 ‘듣기 좋은 잔소리’ 어디 없나요? - 어린이 삶 만족도 OECD 꼴찌, ‘잔소리 없는 세상’을 꿈꾸는 아이들 며칠 전 서글프고 충격적인 조사 결과가 보도되었다. 다름 아니라, 우리나라 아이들의 삶 만족도가 100점 만점에 60.3점으로 OECD 국가 중 꼴찌를 기록했다는 소식이었다. 도대체 어디서부터 잘못된 것일까? 혹시 그 원인이 어른들의 지나친 욕심과 강요에 있지는 않을까? 우리 아이들은 아침에 눈을 뜨고 저녁에 잠자리에 들 때까지 시도 때도 없이 잔소리 폭탄을 맞는다. “빨리 일어나서 세수해!”, “숙제 다 했어, 안 했어?”, “학원 늦지 않게 가. 땡땡이치면 혼날 줄 알아!”…… 하지만 어른들의 잔소리는 아이들을 신뢰하지 못하고 무분별하게 내뱉는 영양가 ‘0’의 잔소리가 대부분이다. 습관처럼 던지는 날카로운 잔소리들은 무방비상태인 아이들의 마음에 콕콕 박혀 상처를 남긴다. 푸른책들 '작은도서관' 시리즈의 신간 『잔소리 붕어빵』은 따뜻한 판타지적 전개를 통해 서로의 마음에 상처만 주는 ‘가짜’ 잔소리 대신 마음과 마음을 이어 주는 ‘진짜’ 잔소리를 나누어야 함을 일깨워 준다. 그런 의미에서 창작동화 『잔소리 붕어빵』은 어린 독자들 뿐 아니라 어른들도 함께 읽어야 할 작품이다. 『잔소리 붕어빵』을 통해 아이들은 부모님의 진심어린 사랑과 마음을 들여다보고, 어른들은 아이들의 가슴에 들어찬 잔소리에 대한 부담감과 답답한 마음을 깊이 이해하게 되기를 기대한다. 『잔소리 없는 날』과 『마법의 설탕 두 조각』의 경쟁작이 될 한국판 ‘잔소리 동화’ - 푸른문학상, 비룡소문학상을 연달아 수상한 신예작가 최은옥의 신작 『잔소리 붕어빵』 병찬이 엄마의 잔소리는 아침 밥상에서부터 시작된다. 시금치 남기지 마라, 신발 똑바로 신어라, 선생님 말씀 잘 들어라……. 병찬이도 다 아는 이야기를 엄마는 자꾸만 반복한다. 잔소리 스트레스를 친구들에게 하소연해 보지만, 친구들도 같은 처지다. 도대체 어떻게 하면 엄마의 잔소리를 뚝 멈추게 할 수 있을까? 그러던 어느 날, 병찬이는 수상한 붕어빵 아저씨로부터 ‘거꾸로 잔소리 붕어빵’을 건네받는다. 그렇게 의심 반 기대 반으로 엄마에게 붕어빵을 내밀게 되고, 붕어빵 한 입으로 엄마는 거짓말처럼 병찬이가 듣기 좋아하는 잔소리만 하게 된다. 잔소리 없는 나날을 꿈꾸던 중 찾아온 ‘거꾸로 잔소리 붕어빵’은 병찬이가 다시 ‘진짜’ 잔소리를 던지던 엄마를 그리워하게 만든다. “야채 대신 피자랑 치킨 먹어!”, “학원 가기 싫으면 안 가도 돼.”, “시험 빵점 받아 와라.”처럼 병찬이를 향한 진심어린 걱정과 배려가 없는 잔소리만 하게 된 엄마가 조금씩 무서워지게 된 것이다. 과연 병찬이는 잔소리쟁이 엄마를 되찾을 수 있을까? 얼마전 비룡소문학상 대상을 수상하며 ‘최은옥 표’ 동화를 우리 아동청소년문단에 제대로 선보인 최은옥 작가는 2011년 제9회 푸른문학상 수상과 함께 본격적인 작품 활동을 이어 왔다. 푸른문학상 수상작 『방귀 스티커』에서 보여 준 바 있는 넘치는 재치와 참신한 소재 그리고 어린 독자들의 마음을 끌어당기는 매력적인 이야기 전개는 신작 『잔소리 붕어빵』에서도 여지없이 드러난다. 또한 전작 『방귀 스티커』에서 호흡을 맞춘 이영림 화가의 재기발랄한 삽화까지 더해져 『잔소리 붕어빵』을 한층 재미있게 즐길 수 있게 해 준다. 『잔소리 붕어빵』은 비슷한 제재로 그동안 우리 아이들의 인기를 독차지해 온 외국 동화 『잔소리 없는 날』(안네마리 노르덴)과 『마법의 설탕 두 조각』(미하엘 엔데)의 경쟁작이 될만한 한국판 ‘잔소리 동화’이다. 『잔소리 붕어빵』을 통해 이 시대 모든 아이들과 어른들이 ‘거꾸로 잔소리 붕어빵’ 없이도 서로의 마음을 보듬을 수 있는 따뜻하고 진심어린 잔소리만 나눌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해 본다.엄마 입에 지퍼를 달았으면 좋겠어요. 엄마가 잔소리를 할 때마다 쭈욱 잠그기만 하면 되게 말이에요. 생각만 해도 신나요. 하지만 그런 일은 절대 일어날 수 없겠지요. “난 우리 엄마 잔소리 때문에 얼마 못 살 것 같아. 어쩌면 텔레비전에 나올지도 몰라. ‘잔소리 총에 맞아 죽은 불쌍한 초등학생 이병찬!’ 하고 말이야.” “잘 들어라. 여기에는 규칙이 있단다. 똑같은 잔소리를 반복해서 말하거나, 아무 의미 없는 잔소리를 마구 해 대는 건 열 가지에 들지 않는단다. 걱정하는 마음이 담긴 진짜 잔소리만 열 가지에 속하는 거야. 알겠니?”
(역사 속의 아이들 2) 꿈을 그리는 소년 메리레
크레용하우스 / 아이던 아르살 글, 하정희 옮김 / 2007.02.15
9,000원 ⟶ 8,100원(10% off)

크레용하우스역사,지리아이던 아르살 글, 하정희 옮김
식물 세계에서 살아남기 2
아이세움 / 달콤팩토리 글, 한현동 그림, 김진석 감수 / 2014.05.26
14,000원 ⟶ 12,600원(10% off)

아이세움자연,과학달콤팩토리 글, 한현동 그림, 김진석 감수
아슬아슬한 모험을 통해 과학상식을 배우는 학습만화 '서바이벌 만화 과학상식' 시리즈. <식물 세계에서 살아남기>에서는 비밀스러운 배합액으로 인해 거대하게 자라난 식물들 속에서 벌어지는 주인공들의 모험을 통해 식물의 구조와 기능에 대해 배워 본다.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재미와 정보, 생생한 이야기를 한현동 작가가 선보이는 친근하고 역동적인 그림을 통해 선보인다. 우여곡절 끝에 통발에서 탈출한 지오와 열매. 하지만 뭍으로 나온 뒤에도 상황은 녹록하지 않다. 비가 온 후 더욱 빠른 속도로 자라난 나무들이 온실 천장을 깨고, 급격하게 뻗어 나간 뿌리는 지진까지 일으킨다. 점점 위력을 더하며 섬을 점령해 가는 풀과 나무들! 그들을 막을 유일한 방법은 박사가 만든 해독액뿐이라는데….1장 천장을 뚫고 자라는 식물들 2장 집을 뒤덮은 그림자 3장 환삼덩굴의 공격 4장 모든 건 뿌리 때문이야! 5장 해독액 레시피 6장 벨라돈나는 안 돼! 7장 독이 되는 식물, 약이 되는 식물 8장 다시 온실로! 9장 아슬아슬 싱크홀 탈출무서운 속도로 성장해 섬을 뒤흔드는 식물들! 해독액을 찾고 식물 섬을 탈출하라! 아슬아슬한 모험을 통해 과학상식을 배우는 학습만화의 대명사 서바이벌 만화 과학상식 시리즈 본격 에듀테인먼트 만화 <서바이벌 만화 과학상식> 시리즈! 과학상식의 효과적인 학습 효과와 재미로 인해 매 권마다 베스트셀러를 기록하며 전 세계 독자들의 열렬한 지지를 받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사람이 존재하지 않았던 아주 오래 전부터 지구에 살고 있는 ‘식물’에 대해 알아봅니다. 4억 년 넘게 식물들이 뿜어 낸 산소는 지구의 기후를 변화시켰고, 사람에게 꼭 필요한 식량, 건축 자재, 의약품, 의복, 화장품 등을 제공해 주고 있습니다. 식물이 없다면 사람은 물론이고, 동물이나 다른 식물도 살아남을 수 없겠지요. 그런데 만약 이러한 식물이 예기치 못한 실험으로 인해 상상할 수 없는 크기로 커진다면 어떻게 될까요? 식물이 인간을 위협하는 존재가 될 수 있을까요? <식물 세계에서 살아남기>에서는 비밀스러운 배합액으로 인해 거대하게 자라난 식물들 속에서 벌어지는 주인공들의 모험을 통해 식물의 구조와 기능에 대해 배워 봅니다.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재미와 정보, 생생한 이야기를 친근하고 역동적인 그림을 통해 만나 보세요! [책 속 정보] 눈이 없어도 보고 뇌가 없어도 기억할 수 있는 놀라운 생물, 식물의 모든 것! 수억 년 전, 수중에서 처음 생겨난 식물은 지구 곳곳에 퍼져, 현재 세계 어디에서나 볼 수 있습니다. 북극과 남극, 뜨거운 사막, 깊은 바다와 높은 절벽의 폭포, 딱딱한 바위 위에서도 식물은 뿌리를 내리고 적응하여 살고 있지요. 다양한 환경에 맞게 식물들은 가지각색의 형태로 진화했습니다. 변화무쌍한 계절과 여러 포식자, 그리고 햇빛을 빼앗아 그늘을 만드는 이웃 식물들에 대응하는 다양한 전략 등을 발달시켜 온 것입니다. 어떤 식물은 사막을 데굴데굴 굴러다니기도 하고, 어떤 식물은 곤충이나 동물을 잡아먹습니다. 손이 닿으면 잔뜩 움츠러드는 식물, 옮겨 심으면 바로 죽어버리는 식물, 동물이 습격하면 화학 물질로 동료에게 경고하는 식물도 있지요. 보통 식물은 보지도 듣지도 못한다고 생각하지만, 식물은 눈이 없어도 보고 뇌가 없어도 기억할 수 있는 놀라운 생물입니다. 우리는 이렇게 다양한 식물들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을까요? <식물 세계에서 살아남기2>에서는 뿌리와 줄기가 어떤 역할을 하는지, 생장점과 형성층은 무엇이고, 지구 탄생부터 현재까지 식물의 역사는 어떻게 되는지 등등 식물에 대한 폭넓은 정보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습니다. 책 속 정보를 통해 알찬 교과서 식물 지식들을 하나하나 배워 보세요!
감출수록 늘어나는 허물 거짓말
꿈소담이 / 윤희정 지음, 김미정 그림 / 2010.01.25
9,000원 ⟶ 8,100원(10% off)

꿈소담이명작,문학윤희정 지음, 김미정 그림
어린이들이 바르고 고운 인성을 기를 수 있도록 기획된 '어린이를 위한 인성동화' 일곱 번째 책. 아름답고 바람직한 감정 뿐 아니라 문제가 되는 감정과 행동까지도 교정해 줄 수 있도록 돕는 새로운 개념의 멘탈 솔루션 인성동화이다. 각 장마다 행동과 인성을 바르게 닦을 수 있도록 이끌어 주는 팁을 실어 도움이 되게 하였다. 거짓말쟁이 나무 인형 피노키오가 잘못을 뉘우치고 사람으로 거듭나 '키노'로 돌아왔다. 키노는 더 이상 거짓말을 하지 않지만 이제는 주위 사람들이 '피노키오 바이러스' 때문에 고통을 받게 되었다. 이 책은 나쁜 행동이라는 것을 알면서도 거짓말을 계속한다면, 거짓말은 결국 양심을 삼키는 무서운 괴물이 된다는 사실을 동화를 통해 알려주고자 한다.▶어, 코가 이상해 _ 피노키오 바이러스 ▶사람들 속이는 게 재미있어! _ 습관성 거짓말 tip_ 거짓말쟁이 캐릭터들의 이야기 ▶내가 절대로! 안 했어요 _ 두려움의 거짓말 ▶내가 만든 세상 _ 열등감의 거짓말 tip_ 나에게 솔직해지는 일기 쓰기 ▶모두를 위해 그랬어 _ 이익을 얻기 위한 거짓말 ▶혼자 있기 싫은데 _ 관심 받기 위한 거짓말 tip_ 나의 거짓말쟁이 지수 테스트 ▶내 안에 마녀가 산다 _ 나쁜 의도의 거짓말 ▶거짓말 방귀 _ 사라지지 않는 바이러스 tip_ 나쁜 거짓말 구별하기피노키오가 돌아왔다! 거짓말쟁이 나무 인형 피노키오가 잘못을 뉘우치고 사람으로 거듭나 ‘키노’로 돌아왔어요. 키노는 더 이상 거짓말을 하지 않지만 이제는 주위 사람들이 ‘피노키오 바이러스’ 때문에 고통을 받게 되었어요. 친구가 너무 부러워서 얄미운 마음에 거짓말로 모함을 하거나, 늘 외롭고 누군가에게 관심을 받고 싶은 마음에 자꾸만 장난 전화를 하고, 시험 점수를 감추기 위해 가짜 성적표를 만드는 것, 모두 다 거짓말이랍니다. 나쁜 행동이라는 것을 알면서도 거짓말을 계속한다면, 거짓말은 결국 양심을 삼키는 무서운 괴물이 되어 마음이 텅 빈 사람이 되고 말 거예요. ▶어린이들이 바르고 고운 인성을 기를 수 있도록 기획된 시리즈입니다. ▶아름답고 바람직한 감정 뿐 아니라 문제가 되는 감정과 행동까지도 교정해 줄 수 있도록 돕는 새로운 개념의 멘탈 솔루션 인성동화입니다. ▶각 장마다 행동과 인성을 바르게 닦을 수 있도록 이끌어 주는 팁을 실어 도움이 되게 하였습니다
방정환
랜덤하우스코리아 / 햇살과나무꾼 지음, 성병희 그림 / 2006.02.15
8,000원 ⟶ 7,200원(10% off)

랜덤하우스코리아인물,위인햇살과나무꾼 지음, 성병희 그림
'어린이날을 만든 사람'이라고 알려진 방정환 선생이 어떻게 해서 어린이 운동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는지를 담았다. 약하고 힘없는 어린이들을 안타깝게 생각하던 방정환 선생은 천도교의 인간 존중 사상과 평등사상을 접하면서, 어린이를 독립된 인격체로 보게 된다. 아무도 희망을 말하지 못했던 일제 시대, 방정환 선생은 어린이에게서 민족의 희망을 발견했다. 일제의 감시와 탄압에 시달리면서 어린이들에게 동요와 동화를 들려주고, 잡지 '어린이'를 만들어 민족의 희망인 어린이들이 아무런 구김없이 밝고 명랑하게 자라기를 소망했다."무슨 죄를 지었나? 그렇게 고개를 숙이지 말고 나를 똑바로 쳐다보게."그제야 정환은 고개를 들었어요. 그러다가 의암과 눈이 딱 마주쳤지요. 그 순간, 의암의 입꼬리가 보일 듯 말 듯 올라갔습니다."그 친구, 사람 보는 눈을 키우려면 아직 멀었군."의암은 혼잣말로 중얼거렸어요. 매섭게 뻗은 정환의 날카로운 눈매와 예민하게 반짝이는 눈을 보고, 정환이 예사롭지 않은 청년임을 알아차린 것입니다.-본문 p.39 중에서 글쓴이의 말 1. 동화를 들려주는 아저씨 2. 슬픈 누이 3. 빼앗긴 나라 4. 무엇을 할 것인가? 5. 천도교당에 드나들다 6. 아, 3.1 운동! 7. 독립 신문을 펴내다 8. 물거품이 되고 만 독립의 염원 9. 길을 찾다 10. 식민지 어린이들에게 바친 11. 어린이를 위한 잡지 12. 어린이에게 우리 노래를 지어 주시오 13. 희망의 새 명절, 어린이날 14. 빛과 그림자 15. 멎지 않는 코피 16. 울음바다가 된 장례식장 방정환의 생애
머리가 좋아지는 만화 그리기 백과
진선아이 / 김충원 글 / 2011.06.14
12,000원 ⟶ 10,800원(10% off)

진선아이예술,종교김충원 글
만화를 그리는 데 필요한 여러 가지 지식과 훈련을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기초부터 실전까지 순서대로 쉽고 재미있게 설명한 책이다. 선 긋기나 도형 그리기 등 가장 기본적인 손 훈련과 대상의 특징을 발견해 단순하게 그려 내는 눈 훈련, 그리고 만화 칸 속에 등장인물과 말풍선을 보기 좋게 앉히는 머리 훈련을, 만화를 웃고 즐기는 사이에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다. 또한 책에 바로 따라 그릴 수 있도록 연하게 밑그림이 있어, 만화 그리기를 처음 시작하는 어린이에게 그림에 대한 부담감을 덜어 주고 적극성과 자신감을 준다. 1장 만화 그리기의 시작 만화를 잘 그리려면 준비물 직선 긋기 곡선 긋기 동그라미 그리기 똑같이 그리기 거꾸로 보고 그리기 눈 따로 손 따로 그리기 손 풀기 연습 1 손 풀기 연습 2 떼지 않고 그리기 아주 작게 그리기 글자 그리기 선의 느낌 연습 1 선의 느낌 연습 2 사각기둥 그리기 2장 단순하게 그리기 단순하게 그린다는 것은? 동그라미로 그리기 여러 가지 도형으로 그리기 여러 각도에서 본 얼굴 그리기 몸 그리기 3장 표정과 동작 그리기 재미있게 그리기 손과 발 그리기 동작 그리기 4장 만화로 나타내기 여러 가지 기호 그리기 과장해서 그리기 말풍선 그리기 화면 구성하기 이야기 만들기어린이의 창의력은 만화 그리기에서 폭발한다! 기초부터 실전까지 만화의 모든 것을 담은 만화 그리기 워크북! [머리가 좋아지는 만화 그리기 백과]는 만화에 흥미를 갖고 직접 만화를 그리고 싶어 하는 어린이를 위해 선 긋기, 도형 그리기 등 기초 연습부터 등장인물의 표정과 동작을 단순하게 그리는 법, 이야기를 재미있게 구성하는 요령 등 실전 노하우까지 만화 그리기에 필요한 모든 것을 한 권에 소개한 워크북 형식의 책이다. 재미있는 만화 그림을 책에 바로 따라 그려 볼 수 있어 쉽고 간단하게 만화 그리기 연습을 할 수 있으며, 만화 속 이야기를 여러 컷에 나누어 구성하고 표현하는 과정을 통해 자연스럽게 사고력과 논리력을 키우고, 그림 그리기뿐 아니라 학교 공부나 과제에도 창의적인 문제 해결 능력을 나타낸다. 만화를 좋아하는 어린이라면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따라 그리는 책! 어린이라면 누구나 \'만화 그리는 시기\'를 거친다. 텔레비전이나 책에서 본 만화 주인공을 똑같이 따라 그리면서 아이들은 그 속에서 만화를 볼 때와는 또 다른 재미와 즐거움을 느낀다. 그래서 이 시기는 평소에 그리기에 자신이 없거나 흥미가 없었던 아이들까지 자연스럽게 그림 그리기의 세계로 이끌 수 있는 아주 좋은 기회이기도 하다. 이처럼 좋아하는 만화를 통해 처음으로 그림 그리기에 입문한 아이에게 딱 필요한 책이 있다. [머리가 좋아지는 만화 그리기 백과]는 만화를 그리는 데 필요한 여러 가지 지식과 훈련을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기초부터 실전까지 순서대로 쉽고 재미있게 설명한 책이다. 선 긋기나 도형 그리기 등 가장 기본적인 손 훈련과 대상의 특징을 발견해 단순하게 그려 내는 눈 훈련, 그리고 만화 칸 속에 등장인물과 말풍선을 보기 좋게 앉히는 머리 훈련을, 만화를 웃고 즐기는 사이에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다. 또한 책에 바로 따라 그릴 수 있도록 연하게 밑그림이 있어, 만화 그리기를 처음 시작하는 어린이에게 그림에 대한 부담감을 덜어 주고 적극성과 자신감을 준다. 만화 그리기는 일기, 독서감상문, 글짓기 등 학교 과제에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준다! 아이가 집에서 끼적거리는 \'만화 그리기\'가 단순히 \'놀이\'에 불과하다고 생각하지 말자. 아이가 만화 그리는 모습을 자세히 지켜보면, 정성스럽게 캐릭터를 그리고 말풍선 안에 무슨 대사를 넣을까 생각하는 과정 속에서 아이가 갖고 있는 상상력과 창의력이 폭발하고 있다는 것을 발견할 수 있다. 만화를 그리면서 아이가 경험한 창의적인 고민은 다른 학교 공부나 과제를 할 때에도 좋은 영향을 준다. 학교에서 숙제로 내 주는 일기나 독서감상문, 글짓기 등을 글로만 쓴다는 고정관념을 버리는 건 어떨까? 아직 어휘력이나 문장력이 약한 아이들은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 데 글보다 그림이 더 효과적이다. 학교 과제에 만화를 응용해 보자! [머리가 좋아지는 만화 그리기 백과]는 이러한 새로운 시도에 창의적인 아이디어의 실마리를 던져 준다. 책 속에 실린 만화 그림을 똑같이 따라 그려서 과제에 사용해도 좋고, 자신만의 개성에 맞게 바꾸고 응용해서 써도 좋다. 그리고 만화를 배우면서 익힌 이야기 구성 능력과 유머를 학교 과제에서 멋지게 발휘한다면, 친구들은 물론이고 선생님의 관심까지도 한 번에 얻을 수 있다. \'만화\'를 잘 그리기 위한 4가지 방법! ① 잘 관찰하기 ② 손 훈련하기 ③ 많이 그리기 ④ 좋은 책 읽기 첫째, 잘 볼 수 있어야 한다. 자신이 그리고자 하는 대상의 특징을 정확하게 관찰해서 파악하는 연습은 모든 그림을 잘 그리기 위한 기초 중의 기초라고 할 수 있다. 둘째, 손 기술을 연마해야 한다. 우리의 손은 컴퓨터의 프린터와 같다. 아무리 최신형 컴퓨터를 갖고 있다고 해도 프린터가 엉망이면 좋은 그림을 뽑을 수 없다. 마음먹은 대로 손이 움직이도록 만들려면 연필을 쥔 손의 훈련이 반드시 필요하다. 셋째, 많이 그려 봐야 한다. 친구들 가운데는 몇 번 그려 보지도 않고 자신은 그림에 소질이 없다며 포기해 버리는 경우가 많다. 처음에는 쉬운 그림을 많이 그려 봐야 조금씩 자신감이 자라나기 시작하고, 그 자신감이 바로 소질과 재능으로 이어진다. 넷째, 운동을 열심히 하고 좋은 책을 많이 읽어야 한다. 만화를 그리는 일은 상당한 집중력과 에너지를 필요로 하기 때문에 운동을 열심히 해서 좋은 몸을 만들어야 한다. 그리고 좋은 책을 많이 읽어서 머릿속에 좋은 이야기들을 기억시키면, 언젠가 그 이야기의 조각들이 합쳐져서 새로운 이야기로 재탄생되어 만화를 멋지게 꾸밀 수 있다.
세 개의 잔
살림어린이 / 토니 타운슬리.마크 세인트 저메인 글, 에이프릴 윌리 그림, 김경희 옮김 / 2012.04.25
10,000원 ⟶ 9,000원(10% off)

살림어린이그림책토니 타운슬리.마크 세인트 저메인 글, 에이프릴 윌리 그림, 김경희 옮김
경제 교육에 일찍 눈을 뜬 토니 타운슬리가 자녀와 함께 했던 용돈 관리 비법을 담은 그림책으로,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경제 개념을 알려 주는 것이 아니라 실제 아이들이 돈을 어떻게 관리하면 좋은지 보여 주고 있다. 2011년 미국에서 출간 즉시 아마존닷컴 어린이 경제 분야 베스트셀러에 오른 바 있으며, 경제 전문가 공병호 박사가 추천한 경제 그림책이기도 하다. 이 책은 적은 용돈이지만 아이 스스로 돈을 관리하는 방법이 나와 있다. 책 속 아이는 생일 선물로 받은 ‘모으기’, ‘쓰기’, ‘나누기’라는 이름표가 붙은 세 개의 잔에 매주 받은 용돈을 나눠 넣으며 저축, 소비, 나눔의 개념을 익힌다. 아이는 그 과정을 거쳐 스스로 사야 하는 것과 원하는 것을 구분하고, 얼마만큼 저축과 기부를 할 것인지를 계획한다. 책 속 아이를 따라 은행 업무, 현명한 소비와 지출, 나눔을 실천하는 법 등을 배울 수 있으며, 실생활에서 바로 실천할 수 있다. 이야기 부분은 토니 타운슬리의 실화를 바탕으로 그림을 그렸고, 정보 페이지는 자녀를 똑똑한 부자로 키우고 싶은 부모를 위한 경제 정보를 담았다.경제 전문가 공병호 박사가 추천한 올바른 경제 습관을 알려 주는 그림책 “똑똑한 경제 습관을 기른 아이가 행복한 미래를 준비한다!” 돈을 제대로 관리하는 방법과 책임감 그리고 인생을 행복하게 사는 지혜를 배운다! 『세 개의 잔』은 경제 전문가 공병호 박사가 추천한 경제 그림책으로, 올바른 경제 습관을 알게 해 준다고 추천한 그림책입니다. 이 책을 읽는 아이는 세 개의 잔을 통해 저축, 소비, 나눔의 개념과 실천 방법, 그리고 인생을 행복하게 사는 지혜를 배울 수 있습니다. 경제 전문가 공병호가 박사 추천한 경제 그림책! 출간 즉시, 미국 엄마 5명 중 2명이 선택하는 경제 교육 스테디셀러! 『세 개의 잔』의 추천사를 쓴 경제 전문가 공병호 박사는 어릴 때부터 경제 교육을 시작하는 것이 좋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풍요로운 환경 속에서 살아가는 요즘 아이들에게 올바른 경제 교육을 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게다가 언제, 어떻게 가르치는 것이 좋은지 잘 모르기 때문에 고민하는 부모들이 많습니다. 경제 전문가들은 내 것과 다른 사람의 것을 구분할 수 있는 만 2세부터는 돈에 대해 가르쳐도 괜찮다고 말합니다. 돈을 가지고 싶어 하는 만 5세부터는 일상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소비와 저축을 깨치게 하는 것이 좋으며, 화폐 단위와 돈의 개념을 알게 되는 만 7세부터는 용돈으로 경제 교육을 시작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용돈 관리는 아이들에게 매우 중요한 경제 교육입니다. 아이들은 부모로부터 받은 용돈을 저축하고 소비하면서 자연스럽게 경제를 접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용돈을 받는 아이는 평소에 먹고 싶던 떡볶이랑 과자, 아이스크림을 사 먹고 싶겠지만 제멋대로 돈을 썼다가는 꼭 필요한 것을 사야할 때 돈이 없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용돈을 받으면 어디에 얼마를 쓰고, 얼마를 저축할 것인지 계획을 세워야 합니다. 아이는 이 과정을 거쳐 절약 정신과 돈을 합리적으로 사용하는 능력을 기르게 됩니다. 『세 개의 잔』은 경제 교육에 일찍 눈을 뜬 토니 타운슬리가 자녀와 함께 했던 용돈 관리 비법을 담은 그림책입니다. 이 책은 2011년 미국에서 출간 즉시 아마존닷컴 어린이 경제 분야 베스트셀러에 올랐으며, 별다른 광고 없이 미국 엄마 5명 중 2명이 선택하는 최고의 그림책입니다. 또한 미국의 초등학교 교사가 수업 교재로 활용할 정도로 큰 인기를 누리고 있습니다. 이렇게 이 책이 미국 엄마와 교사들로부터 사랑받는 이유는 자녀를 둔 부모가 경험한 실화를 바탕으로 한 것도 있지만 부모의 입장에서 아이와 함께 쉽게 실천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저축과 소비, 기부가 저절로! 세 개의 잔으로 배우는 돈 관리 시스템! 오늘날 사회는 돈 없이 생활할 수가 없습니다. 생활이 곧 경제인 시대이지요. 그만큼 돈은 우리 생활과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릴 때부터 용돈 관리를 통해 돈의 가치와 개념을 올바르게 가르칠 필요가 있습니다. 이 책은 적은 용돈이지만 아이 스스로 돈을 관리하는 방법이 나와 있습니다. 책 속 아이는 생일 선물로 받은 ‘모으기’, ‘쓰기’, ‘나누기’라는 이름표가 붙은 세 개의 잔에 매주 받은 용돈을 나눠 넣으며 저축, 소비, 나눔의 개념을 익힙니다. 아이는 그 과정을 거쳐 스스로 사야 하는 것과 원하는 것을 구분하고, 얼마만큼 저축과 기부를 할 것인지를 계획합니다. 이렇게 용돈 관리 습관이 몸에 밴 아이는 어른이 되어서도 돈의 규모에 연연하지 않고 잘 관리할 수 있습니다. 이 책은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경제 개념을 알려 주는 것이 아니라 실제 아이들이 돈을 어떻게 관리하면 좋은지 보여 주고 있습니다. 책 속 아이를 따라 은행 업무, 현명한 소비와 지출, 나눔을 실천하는 법 등을 배울 수 있으며, 실생활에서 바로 실천할 수 있습니다. 이 책의 저자 토니 타운슬리는 유산을 물려주는 것보다 돈 관리하는 법을 알려 주는 것이 자녀의 미래를 행복하게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어른이 돼서도 돈을 잘 관리하는 법을 가르쳐 주는 이 책은 아이 스스로 저축과 소비, 기부를 시스템화 할 수 있도록 도울 뿐만 아니라 인생을 행복하게 사는 지혜를 가르쳐 줍니다. 돈의 가치와 개념을 알려 주는 알찬 정보 페이지 수록 이 책은 이야기와 정보 페이지가 나누어져 있습니다. 이야기 부분은 토니 타운슬리의 실화를 바탕으로 그림을 그렸고, 정보 페이지는 자녀를 똑똑한 부자로 키우고 싶은 부모를 위한 경제 정보를 담았습니다. 정보 페이지는「세 개의 잔 사용법」 「똑똑한 경제 수업」 「나누면 행복해요!」라는 꼭지로 나누어져 있는데, 각 꼭지는 돈의 가치와 개념을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 쉽고 재미있게 설명되어 있습니다. 「세 개의 잔 사용법」은 아이와 함께 새 개의 잔을 시작하는 방법을, 「똑똑한 경제 수업」은 돈이 무엇이며 저축과 소비를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은지 가르쳐 줍니다. 또「나누면 행복해요!」는 우리가 실천할 수 있는 여러 가지의 나눔 방법을 알려 주고 있습니다. 이 책과 함께 올바른 경제 습관을 배워 보세요! ▶ 초등학교 교과서 경제 관련 단원 ㆍ1학년 2학기 「바른 생활」 4. 함께 쓰는 물건 ㆍ2학년 1학기 「바른 생활」 8. 아껴 쓰고 제자리에 ㆍ2학년 2학기 「슬기로운 생활」 5. 가게에 가요 ㆍ4학년 2학기 「사회」 1. 경제생활과 바람직한 선택 ㆍ6학년 1학기 「사회」 2. 우리 경제의 성장과 과제
코믹 메이플 스토리 수학도둑 42
서울문화사 / 송도수 글, 서정 엔터테인먼트 그림, 여운방 감수 / 2014.09.20
9,500원 ⟶ 8,550원(10% off)

서울문화사수학동화송도수 글, 서정 엔터테인먼트 그림, 여운방 감수
사고력과 이해력을 향상시켜 주는 국내 최초 수학논술만화. 수학적 계산을 이용하여 위기를 탈출하고, 사건을 해결하는 이야기를 통해 수학에 흥미를 느끼고 논리적인 깨달음을 얻을 수 있는 흥미진진한 수학만화이다. '수학 워크북'을 부록으로 제공하여 기본문제부터 고난도의 문제까지 다양한 유형의 문제를 통해 실력을 점검할 수 있도록 하였다.67화 도도의 사형 날짜 7쪽 68화 절망의 계곡 31쪽 69화 퀸 크리스티나 61쪽 70화 수녀들 85쪽 71화 뒷담화의 여왕 109쪽 72화 스팔타쿠스 도도 137쪽수학학습만화 베스트셀러 1위 <수학도둑>은 수십만 명의 학생들의 끊임없는 사랑을 받으며 사고력과 이해력을 향상시켜주는 ‘국내 최초 수학논술만화’로서 인정받고 있는 책입니다. <수학도둑> 시즌2에서는 기존에 익혀왔던 ‘개념이해력’, ‘수리계산력’, ‘원리응용력’, '창의사고력', ‘의사소통력’, ‘시스템적 사고력’을 넘어 우리 생활의 여러 가지 현상을 수학적으로 관찰하고 해석하는 능력을 기를 수 있는 방법과 수리/논리적 사고를 통하여 문제를 합리적으로 해결하는 태도를 키우는 학습까지 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워크북>에서는 수학적 호기심과 관찰력을 키울 수 있는 토론식 주제를 비롯하여 본문에서 제시한 이야기들과 관련된 의문점 또는 생활 속에서 나타나는 의문점 등을 제시하였으며, 뒤표지에는 <42권 교과 연계표>도 실어 학습연계 효과를 더욱 높였습니다. 1. 흥미진진 수학만화 수학적 계산을 이용하여 위기를 탈출하고, 사건을 해결하는 이야기를 통해 수학에 흥미를 느끼고 논리적인 깨달음을 얻게 됩니다. 2. 생활 속의 수학과 스토리텔링을 강화한 스토리텔링 수학교실 심화된 학습내용으로는 역사 속의 이야기와 더불어 실생활 속에 숨겨진 수학 개념과 원리 등을 이야기로 들려 드립니다. ★ 42권에 수록된 스토리텔링 수학교실 ① 수를 선분의 길이로 나타내 볼까요? ② 공식을 도형으로 설명해 볼까요? ③ 도형을 이동시켜 정리를 확인해 볼까요? ④ 넓이가 같은 다른 모양으로 바꿔 볼까요? ⑤ 알쏭달쏭 도형퍼즐을 풀어 볼까요? 3. 즐거움이 두 배! 독자참여공간 전문가를 통해 궁금한 수학 질문에 대한 답변도 받고, 편집부와 독자가 의견을 교류할 수 있습니다. ① 풀리지 않는 수학문제! 여박사님께 물어보세요! ② <수학도둑>을 통해 전하는 부모님 마음! ③ 이벤트 당첨자 ④ <수학도둑> 41권 앙케이트 결과! 4. 실력이 쑥쑥! 수학워크북 영역별.능력별 문제와 퀴즈 풀이 및 정답과 도도의 깜짝ox퀴즈와 카이저의 만점괄호퀴즈, 엔젤릭버스터의 짤막서술퀴즈 해설을 통해 실력을 테스트할 수 있습니다. ① 도도의 깜짝OX퀴즈 ② 카이저의 만점괄호퀴즈 ③ 엔젤릭버스터의 짤막서술퀴즈 ④ 수학도둑 워크북
그 속에서 놀던 때가 그립습니다
문학동네어린이 / 강소천 외 지음, 양혜원 외 그림 / 2009.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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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동네어린이동요,동시강소천 외 지음, 양혜원 외 그림
현대시 100주년을 맞아 조선일보에서 특별기획으로 연재한 ‘한국인의 애송 동시’ 50편을 묶은 책이다. 애송 동시 선정 작업에는 시인과 평론가들이 추천 및 선정위원으로 참여했다. 각 선정위원이 10편씩 추천한 결과를 토대로 다수 추천 순으로 50편의 시를 가렸다. 가장 많은 표를 얻은 「고향의 봄」과 「감자꽃」을 비롯, 어린 시절의 아련한 추억과 교과서 속의 노래로 익숙한 「꼬까신」 「초록 바다」 「과수원길」 등 우리 동시의 진수가 이 한 권에 실려 있다. 뿐만 아니라 「상어」 「손을 기다리는 건」 등 2000년대 동시문학도 아우르고자 했다. 양혜원, 윤종태 화가의 서정적이고 다채로운 그림을 얹어 익숙한 동시에 신선한 감상의 기회를 더하고자 했으며, 시인 50명의 간단한 소개글도 함께 실었다.귀뚜라미 소리 방정환 반달 윤극영 봄편지 서덕출 따오기 한정동 오빠 생각 최순애 고향의 봄 이원수 해바라기 씨 정지용 씨 하나 묻고 윤복진 퐁당퐁당 윤석중 닭 강소천 구슬비 권오순 누가누가 잠자나 목일신 소년 윤동주 봄 김기림 감자꽃 권태응 개구리 한하운 꼬까신 최계락 섬집 아기 한인현 과꽃 어효선 나뭇잎 배 박홍근 문구멍 신현득 초록바다 박경종 풀잎2 박성룡 과수원길 박화목 미술시간 김종상 비 오는 날 임석재 귤 한 개 박경용 별 공재동 잡초 뽑기 하청호 송아지가 아프면 손동연 엄마가 아플 때 정두리 산 너머 저쪽 이문구 강아지풀 김구연 담요 한 장 속에 권영상 나무 속의 자동차-봄에서 겨울까지2 오규원 흔들리는 마음 임길택 하느님에게 박두순 꽃씨와 도둑 피천득 병아리 엄기원 콩, 너는 죽었다 김용택 밤이슬 이준관 그냥 문삼석 도토리나무가 부르는 슬픈 노래1 권오삼 아름다운 것 오순택 옹달샘 한명순 먼지 이상교 상어 최승호 호박꽃 안도현 나무와 연못 유경환 손을 기다리는 건 신형건 시인에 대하여 한국 동시 100년! 한국인의 애송 동시 50편! 2008년은 최남선의 「해에게서 소년에게」가 어린이 잡지 『소년』에 발표된 지 100년이 되는 해였다. 현대시의 출발이 동시였다는 점에서, 이번에 문학동네에서 나온 ‘한국 동시 100년 애송 동시 50편’ 『그 속에서 놀던 때가 그립습니다』는 특별하다. 이 책은 현대시 100주년을 맞아 조선일보에서 특별기획으로 연재한 ‘한국인의 애송 동시’ 50편을 묶은 것으로, 연재 당시“오랜만에 가위를 들고 신문 오리는 재미에 빠져 산다”는 독자의 격려를 비롯하여 인터넷의 각종 시 관련 카페와 블로그에 네티즌들이 시를 퍼 나르는 등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애송 동시 선정 작업에는 시인과 평론가들이 추천 및 선정위원으로 참여했다. 이상교 한국동시문학회 회장을 비롯해 박두순, 신형건, 이준관, 정두리(이상 동시인), 김용택, 안도현, 신현림, 최승호(이상 시인), 김용희(아동문학평론가) 등 현재 활발한 활동을 벌이고 있는 10명이 선정 작업을 벌였다. 각 선정위원이 10편씩 추천한 결과, 총 72명의 작품 126편이 1회 이상 추천을 받았고 이것을 토대로 이원수, 윤석중, 권태응, 방정환, 강소천부터 1990년대, 2000년대를 대표하는 동시에 이르기까지 다수 추천 순으로 50편의 시를 가렸다. 연재에 앞서 정두리 시인은 “추천 받은 작품들을 보니 동시의 지평을 다양하게 보여 주는 시들”이라며 “이를 토대로 지난 100년간 동시 문단이 이룬 성과를 압축해서 보여 줄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고향의 봄」「감자꽃」「과수원길」 등 한국 동시 100년의 역사가 응축된 애송 동시의 보고! 가장 많은 표를 얻은 「고향의 봄」과 「감자꽃」을 비롯, 어린 시절의 아련한 추억과 교과서 속의 노래로 익숙한 「꼬까신」 「초록 바다」 「과수원길」 등 알토란같은 우리 동시의 진수가 이 한 권에 실려 있다. 뿐만 아니라 「상어」 「손을 기다리는 건」 등 어른들에게는 다소 낯설 수 있는 2000년대 동시문학의 대표작들도 아우르고 있다. 자연과 생명을 노래한 시, 가족애를 읊은 시, 일제강점기의 민족애환이 서린 시, 순수한 동심의 세계를 담은 시, 말놀이동시 등 100년을 이어오는 동안 다양하게 변모해 온 우리 동시의 흐름을 한눈에 짚어 볼 수 있는 것이 이 동시집의 또 다른 매력인 셈이다. 세대를 관통하는 보편적 감성으로 우리 삶과 호흡하며 즐겨한 이 애송 동시집은 아이들보다 어른이 더, 그리고 시간을 거듭할수록 더 즐겨 잡는 책이 될 것이다. 이상교 동시문학회 회장은 추천사에서 “동시는, 노래는, 앞으로도 100년 그리고 그 후까지도 계속 읊어질 것입니다. 특히 여기 모인 50편의 동시들은 수많은 동시 가운데 이제는 할아버지 할머니가 되고 어른이 된 숱한 어린이들의 입을 거치면서 별처럼 영롱하게 갈고 닦여진 노래라는 의미에서 참으로 뜻깊고 벅찬 느낌을 갖게 합니다.”라고 이 책의 의의를 말했다. 맨 뒤에는 시인 50명의 간단한 소개글을 실어 이 시집을 더욱 옹골지게 했다. 매 편마다 양혜원, 윤종태 화가의 서정적이고 다채로운 그림을 얹어 익숙한 동시에 신선한 감상의 기회를 더했다.
메뚜기가 내기를 해요
웅진주니어 / 손유침 지음, 국제문화 옮김 / 2010.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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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주니어자연,과학손유침 지음, 국제문화 옮김
초등 과학이 술술 웅진 과학동화 시리즈 2권. 곤충들의 호흡기관, 감각기관, 소화기관, 특별한 생김새와 의사소통 방법까지 곤충들의 특별한 세계를 관찰할 수 있는 9편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또한 곤충의 생김새와 곤충의 한살이, 곤충의 먹이와 곤충의 군집생활에 대해서 알찬 정보가 구성되어 있다. 마지막에는 숙제도우미라는 꼭지를 통해 각 권에 나온 동물이나 식물, 곤충의 사진과 간략한 설명을 담고 있다.메뚜기가 내기를 해요 입 다물어! - 곤충의 생김새 : 몸이 세 부분으로 이루어졌어요 아기 잉어는 멍텅구리 매미가 껍질을 벗다 - 곤충의 한살이 : 애벌레에서 어른벌레로 자라요 아기 잠자리의 재주 녹색 왕국의 먹보 대왕 덤벙대는 아기 잠자리 - 곤충의 먹이 : 먹이에 따라 입 모양이 달라요 아기 개미의 다짐 용의 눈이 된 개똥벌레 - 곤충의 사회생활 : 개미는 사이좋게 모여 살아요 숙제 도우미곤충들의 호흡기관, 감각기관, 소화기관, 특별한 생김새와 의사소통 방법까지 곤충들의 특별한 세계를 관찰할 수 있는 9편의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예를 들어 "아기 잠자리의 재주"에서는 육식 곤충들이 어떻게 곤충을 잡아먹는지 알려줍니다. "메뚜기가 내기를 해요"에서는 곤충들이 어떻게 호흡을 하는지 알 수 있습니다. 또한 곤충의 생김새와 곤충의 한살이, 곤충의 먹이와 곤충의 군집생활에 대해서 알찬 정보가 구성되어 있습니다. 과학 동화는 이것이 중요하다 유아 때나 초등 저학년 때 과학동화를 많이 찾는다. 과학동화를 찾는 이들은 아이가 재미있는 이야기를 통해 과학에 대한 흥미를 갖게 될 것이라 여긴다. 또한 과학동화가 과학적 사실을 기반으로 아이들의 정서와 생활을 풍성하게 해 줄 수 있다고 생각한다. 이러한 기대에 대해 전문가들도 과학동화가 뜻있는 의미를 갖는다고 얘기한다. 과학동화는 유아나 초등 저학년들에게 있어 지식을 흡수하고 통합하는 데 필요한 관찰, 추론, 분류, 전달과 같은 활동을 고무시켜주기 때문에 필요하다. 특히 초기 학습에서 얻어진 인지구조는 새로운 현상을 이야기할 때 도움을 준다고 이야기 한다. 쉽게 말하자면 이야기를 읽으면서 과학적 태도와 과학적 인식의 기초를 습득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런 과학동화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 물론 과학동화이기 때문에 가장 중요한 것은 과학적인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과학적인 사실이 정확하고 충분히 담겨 있어야 한다. 두 번째는 이야기가 재미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아이들이 읽고 나서 이야기를 기억할 수 있고, 등장인물에 대한 행위가 초점이 된 생생한 이야기여야 한다. 행위가 초점이 된다는 것은 이야기의 사건이 있고 그 사건을 풀어가는 스토리를 갖고 있어야 한다는 뜻이다. 그리고 아이들의 흥미를 이끌어내 주어야 한다. 이야기가 진부하거나 다 아는 이야기, 너무 어렵게 쓰여진 이야기는 적합하지 않고 신기하면서 풍부한 대화가 들어 있는 것이 좋다고 한다. 뿐만 아니라 과학동화는 읽는 대상을 고려하여 이야기 길이가 적절해야 한다. 너무 길거나 짧아서 제대로 이해할 수 없어서는 안 된다고 말한다. 마지막으로 이야기와 함께 하는 이미지가 내용을 정확하게 묘사하고, 특징이 잘 표현되며 이미지와 그림 분위기가 아이의 정서를 풍성하게 하면서 창의성을 불러 일으켜야 한다고 말한다. 정확하고 신기한 과학 지식 ≪초등 과학이 술술 웅진 과학동화≫는 각 권당 9~12편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각 이야기들은 과학적 사실을 기반으로 꾸며져 있다. 에 담긴 '동물 아파트' 편에서는 동물들마다 왜 다른 집(?)에 살게 되는지를 유머러스하게 풀어낸다. 에 담긴 '생물 시계' 편에서는 꽃들마다 어떤 조건에서 꽃이 피게 되는지를 이야기로 풀어낸다. 에 담긴 '물고기 신체검사' 편에서는 고래상어가 물고기인지 아닌지를 논쟁이 붙으면서 물고기의 특성이 무엇인지 알게 한다. 각 이야기는 과학적인 지식을 이야기로 풀어내고 있다. 또한 그 과학적 지식을 전달하는 방식에서도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 단순히 과학적 사실만을 전하는 데 그치지 않고, 과학적인 접근 방식에 대해서도 경험하도록 한다. 기억이 쏙쏙 되는 생생한 이야기 이야기가 힘을 갖는 것은 이야기 속에 등장인물들이 어떤 행동을 하고 그것들이 유기적으로 연결된 사건이 있고, 그 사건(갈등)이 시작되어 해결되는 과정이 담겨 있기 때문이다. 보통 재미있는 이야기라고 하는 것은 그 속에 담긴 사건이 재미있게 꾸며졌다는 뜻이다. 과학 동화는 과학적 사실을 기반으로 이야기를 꾸미다 보니 사건이 제대로 만들어지지 않고 설정만 남아 있는 경우가 있다. 이야기의 뼈대만 있고, 그 속에 살이 없으면 이야기는 재미가 없다. 재미없는 이야기는 아이에게 기억되지 않는다. 기억되지 않으면 과학적 지식과 인식 방법 또한 체화되지 않는다. 어찌보면 이야기의 재미가 가장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그런 측면에서 ≪초등 과학이 술술 웅진 과학동화≫는 동물이나 곤충, 식물 등이 의인화되어 재미있는 사건을 만들고 대화를 통해 과학적 지식을 전달한다. 보통 의인화가 과학적 오류를 발생시킬 것을 우려하지만, 아이들은 동화적 요소와 과학적 요소를 어른들 생각보다 훨씬 더 잘 구별한다. 동화적 형식 속에 과학적 사실을 재미있게 담고 있어서 과학이 더욱 더 빛난다. 풍부한 이미지와 정보, 그리고 숙제도우미 과학 동화이기 때문에 그림과 사진은 사실적이고 정확해야 한다. 동물의 생김새도 정확해야 하고, 그들의 행동도 정확해야 한다. 물론 이야기의 재미를 높이기 위해서 등장인물들이 의인화된 부분이 있지만, 기본적으로 등장인물이나 소재의 특징을 나타내는 부분에서는 사실을 기초해야 한다. 아무리 재미를 위해서라도 붕어를 잉어처럼 그려져서는 안될 것이다. ≪초등 과학이 술술 웅진 과학동화≫에서는 그러한 점을 위해 충분한 감수와 사실 확인을 거쳤다. 특히 내용과 연결되는 이미지를 잡아내도록 하였다. 또한 각 권에는 별도로 4꼭지 가량의 과학적 정보를 담아내고 있다. 과학적 정보도 아이들이 재미있게 볼 수 있게, 만화의 형식이나 세밀화의 형식 등 다양한 형식으로 담아냈으며 꼭 필요한 과학적 정보를 담아냈다. 그리고 각 권 마지막에는 숙제도우미라는 꼭지를 통해 각 권에 나온 동물이나 식물, 곤충의 사진과 간략한 설명을 담았다. 아이들이 필요에 따라서 잘라서 숙제나 스크랩 등을 할 수 있게 배려했다. 18년 전 과학동화가 새롭게 태어나다 1992년 처음으로 ≪꿈과 지혜가 담긴 과학 동화≫가 출간되었다. 8권으로 출간된 이 과학동화는 18년간 50만 부 가량 판매되었고, 이 책을 처음 접한 아이는 벌써 대학을 졸업했다. 이 책은 원래 초등 중학년이 읽을 수 있도록 많은 이야기를 담았다. 이야기의 재미와 과학적 정보가 조화롭게 구성되어 오랫동안 사랑받았다. 하지만 중간 중간 과학적 정보와 크게 상관이 없는 내용도 있었고, 시대가 흐르면서 새롭게 밝혀진 과학적 사실 때문에 잘못된 정보를 전달하는 부분도 없지 않았다. 그래서 과학적 정보가 잘 담겨 있으면서도 아이들에게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이야기를 골라 내어 현대적 그림과 함께 새로운 정보를 담아 완전 개정을 하게 되었다. 완전 개정되어 출간한 ≪초등 과학이 술술 웅진 과학동화≫는 초등 저학년들이 보기 쉽게 글을 배치할 뿐 아니라, 요즘 아이들의 정서를 키워 줄 그림, 더 많은 정보를 담아내고 있다."공주님, 모기의 뾰족한 입은 피 빨아 먹는 일만 한답니다. 매미의 입도 침처럼 생겨서 나무껍질을 파서는 나무 속에 있는 즙을 빨아 먹지요. 매미도 그 기다란 입으로는 먹는 일 말고 아무것도 못해요. 노래를 부르지도 못하고 소리를 지르지도 못한답니다." "저 큰 소리가 입에서 나는 소리가 아니라고?" - 본문 중에서
어린이를 위한 신도 버린 사람들
주니어김영사 / 나렌드라 자다브 지음, 김선희 엮음, 이종옥 그림 / 2009.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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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김영사사회,문화나렌드라 자다브 지음, 김선희 엮음, 이종옥 그림
TV 책을 말하다 선정 도서, 의 어린이 판. 불가촉천민의 신분으로 인도의 경제를 좌지우지하는 최고의 이코노미스트가 된 자다브의 자전적인 이야기이다. 어렴풋한 짐작으로 알 수 없는 아픔을 이겨내고 꿈을 현실로 바꾸는 기적 같은 성과를 이룬 이야기가 감동적으로 펼쳐진다. 이 글의 주인공이자, 지은이의 아버지와 어머니인 다무와 소누의 이야기를 통해 '나'와 '너'가 똑같아야 하는 이 세상이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은 모습이 존재하고 있다는 것을 알려주고, 희망과 극복하려는 의지와 열정만 있다면 너희들이 사는 이 세상에서 결코 안 되는 것은 없다는 것을 일깨우고자 엮은 책이다.1. 개보다 못한 신세 2. 뭄바이에 가면 희망이 있을까? 3. 첫사랑, 미시바바 4. 새로운 세계에 눈뜨다 5. 작고 예쁜 신부, 소누 6. 세상에서 가장 천한 사람이 지나갑니다. 딸랑딸랑 7. 끝까지 싸우겠다는 다짐 8. 조금씩 다가오는 희망 9. 다무의 여섯 아이들 10. 내 스스로가 주인인 삶 11. 훨훨 날 수 있는 자유“절대로 주어진 환경에 만족하지 마라. 더 크게 꿈꾸고 노력하라!” 인도의 가장 낮은 신분에서 인도의 롤 모델이 된 나렌드라 자다브의 가족 이야기 2013년 2월, 2007년에 출간되어 전 대한민국을 들끓게 한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신도 버린 사람들(untouchable)》의 저자 나렌드라 자다브가 내한했다. 그는 여전히 인도 국민들의 롤 모델이자 인도 국가계획위원회와 국가자문위원회의 멤버로서 활동 중이다. 세계는 아직도 그를 인도 차기 대통령으로 주목하고 있지만, 그는 겸손히 사회의 작은 일원으로 마하트마 간디가 걸었던 길을 좇아가고 싶다는 바람뿐이다. 주니어김영사는 저자의 내한을 계기로 2009년에 출간되었던《어린이를 위한 신도 버린 사람들》을 새롭게 개정하였다. 나렌드라 자다브! 그에게 흐르는 피는 ‘개만도 못한’ 취급을 받는 불가촉천민의 것이다. 인도는 약 3500년 동안 카스트 제도의 신분이 운명적인 것임을 사람들에게 세뇌시키며 계층 간의 이동은 물론, 삶의 한계도 정해 버렸다. 하지만 그는 낡고 견고한 관습을 부수고 자신의 인생을 스스로 선택해 지금의 명성을 얻었다. 그가 이렇게 할 수 있었던 원동력은 바로 사랑하는 가족, 꿈, 용기, 자신에 대한 사랑 때문이다. 이러한 소중한 가치들이 이 한 권의 책 속에 모두 담겨 있으며 이를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쉽고 재미있게 동화로 구성했다. 《어린이를 위한 신도 버린 사람들》은 행복한 환경 속에서 때때로 지나친 보호를 받고 있는 우리 아이들에게 생소한 이야기일 수 있지만, 세상을 한 번쯤 큰 눈으로 보게 만드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나’와 ‘너’가 똑같아야 하는 이 세상이지만, 사실은 대부분의 나라에서 그렇지 않다는 것을 말이다. 그리고 희망과 처한 환경을 극복하려는 의지와 열정만 있다면 얼마든지 자신의 삶을 바꾸고, 원하는 삶을 살게 된다는 것도 일찌감치 깨닫게 될 것이다. 나렌드라 자다브는 대한민국의 아이들과 청소년들에게 이런 말을 해 주고 싶다고 한다. “높은 목표를 설정하고, 그 목표를 달성하려는 뜨거운 의지를 가져라. 그리고 끊임없이 노력하고 시간 관리를 철저히 하라. 부모님을 존중해야 하며 가능한 최고의 교육을 받도록 노력하라. 올바른 사회가 되도록 시민의식을 갖고 긍정적으로 생활하라.” 우리 아이들이 이 말을 마음에 새기고 성장할 때 때 미래의 대한민국이 어떻게 바뀔지 기대가 된다. [이 책의 내용] 불가촉천민으로 태어난 다무는 전통으로 이어 내려오는 ‘마을의 의무’를 해야 하는 아버지를 따라 나선 길에 자신이 개도 마음껏 마시는 물을 마음대로 마실 수 없는 처지를 깨닫는다. 얼마 후, 한평생 가난과 일에 찌들다 병에 걸려 아버지가 죽게 되자 가장이 된 다무는 새로운 희망을 찾아, 가족을 이끌고 미련 없이 고향을 떠나 뭄바이로 향한다. 활기로 가득 찬 도시 뭄바이지만 다무의 가족에게는 그렇게 따듯한 곳은 아니었다. 우연히 알게 된 거리의 아이들과 친구가 된 다무는 처음의 품은 뜻과는 달리 노는 데만 정신을 파는데 어머니의 따끔한 충고로 정신을 차리고 신문 파는 일을 하게 된다. 그러던 중, 우연히 알게 된 백인의 친절로 다무는 그의 딸, 미시바바와 친구가 되어 첫사랑의 감정을 느껴 보기도 한다. 학교에 다닐 수 없었지만 그의 배려로 학교라는 곳을 한 번 가 보게 되는데, 그것이 자신에게 옳고 그른 것을 결정할 수 있는 사람은 바로 자신이라는 생각을 심어주는 계기가 된다. 철도회사의 임시직으로 일을 하게 된 다무는 성실함으로 차차 사람들에게 신임을 받게 된다. 어머니의 권유로 찾아간 토 마스터에게서 ‘바바사헤브’라 불리는 사람과 그가 불가촉천민을 위해 애쓰고 있음을 듣게 되면서 ‘나 자신’을 넘어서 ‘더 큰일’을 위하는 것이 무엇인지 생각하기 시작한다. 자신보다 열 살 어린 소누를 신부로 맞은 다무는 ‘개만도 못한 자신의 처지’를 상기시키는 ‘마을의 의무’를 다하기 위해 고향으로 내려가 의무를 하던 중, 뜻하지 않은 사건으로 경찰들에게 인간 이하의 갖은 모욕을 당하게 되자, 소누와 함께 고향을 떠난다. 그러면서, 인간답게 사는 권리를 위해 끝까지 싸우겠다는 다짐을 한다. 이후, 바바사헤브가 여는 집회에 참석하여 불가촉천민의 권리 신장과 보호를 위해 열심히 운동에 참여하지만, 녹록하지 않은 생활고와 패배감으로 자살의 문턱까지 다가서게 된다. 하지만 끝까지 자신의 신념을 지켜내며 열심히 생활하면서 자신의 미천한 신분을 자녀에게 물려주지 않겠다는 결심으로, 그들의 자녀 모두를 공부시켜 자신의 삶을 귀하게 여기고 열정을 가지고 희망을 이루도록 교육한다. 힌두교에서 비롯된 카스트 신분 제도를 벗어나기 위해 불교로 개종하면서까지 인간의 평등 권리를 적극적으로 쟁취한 바바사헤브를 따라 다무의 가족 또한 불교로 개종한다. 시간이 흐른 후, 다무는 자신이 바라던 대로 아이들에게 계급이 없고 차별이 없는, 자기들이 주인인 세상을 물려주었다는 뿌듯함에 얼굴 가득 미소를 담고 세상을 떠난다. 다무의 여섯 아이는 모두 자신의 삶에서 성공을 이루는데, 첫째 아이가 바로 이 글의 저자, 자렌드라 나다브이다.불가촉천민으로 태어난 게 아버지 잘못은 아니었다. 카스트 제도는 몇 천 년 전부터 이 나라 인도에서 전해 내려오는 풍습이었다. 아버지의 아버지, 그 아버지의 아버지로부터 계속 불가촉천민의 피를 이어받은 것이다. 아버지가 아무리 발버둥 쳐도 처음부터 정해진 신분 제도는 떨쳐 버릴 수가 없었다. 아니, 감히 발버둥 칠 생각조차 하지 못했다. 자신의 신분을 운명으로 받아들인 채 개돼지처럼 살다가 비참하게 죽을 뿐이었다.p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