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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타가 들려주는 화학전지 이야기
자음과모음 / 이미하 지음 / 2010.09.01
12,700원 ⟶ 11,430원(10% off)

자음과모음청소년 과학,수학이미하 지음
과학자들이 들려주는 과학이야기 시리즈 71권. 화학 작용을 통해 전기 에너지를 얻는 화학 전지에 관한 모든 내용을 쉽고 재미있게 설명한다. 우리 가까이에 있는 많은 전자 제품이 화학 전지의 어떤 원리와 힘에 의해 작동하는지, 이제 그 원리가 한눈에 보일 것이다.첫 번째 수업 - 정전기 이야기 두 번째 수업 - 흐르는 전기, 전류 이야기 세 번째 수업 - 화학 전지의 기본 용어 네 번째 수업 - 볼타 전지 다섯 번째 수업 - 다니엘 전지 여섯 번째 수업 - 화학 전지의 기전력 일곱 번째 수업 - 실용적으로 쓰이는 전지들 여덟 번째 수업 - 미래의 전지 마지막 수업 - 화학 전지의 올바른 사용법볼타전지, 다니엘전지, 1차 전지, 2차 전지 등 최초 전지 발명가, 전압 단위 볼트(V)로 이름을 남긴 물리학자 볼타와 함께하는 화학전지 탐험! ■■■ 화학 에너지를 전기 에너지로 바꾸는 화학 전지의 모든 비밀을 밝힌 책! 정전기와 전류는 어떻게 다를까? 모든 화학 전지의 기본 원리인 산화·환원 반응이란 무엇일까? 사용한 전지는 어떤 원리에 의해 다시 충전되는 것일까? 전기는 인류가 최근에 사용하기 시작한 에너지이다. 하지만 이제 전기가없는 세상은 상상할 수 없을 뿐만 아니라 소형의 화학 전지에 의해 휴대가 편리한 전자 제품을 사용할 수 있게 되면서 사람들은 많은 자유를 얻게 되었다. 이 책은 화학 작용을 통해 전기 에너지를 얻는 화학 전지에 관한 모든 내용을 쉽고 재미있게 설명한다. 우리 가까이에 있는 많은 전자 제품이 화학 전지의 어떤 원리와 힘에 의해 작동하는지, 이제 그 원리가 한눈에 보일 것이다. ■■■ 이 책의 구성 및 장점 ― 개정된 교육과정을 반영하여 각 수업마다 연관되는 교과연계표를 삽입하였다. 즉, 교과 공부에도 도움을 주도록 하였다. ― 각 수업마다 ‘만화로 본문 읽기’ 코너를 두어 각 수업에서 배운 내용을 한 번 더 쉽게 정리할 수 있게 하였다. ― 꼭 알아야 할 중요한 용어는 ‘과학자의 비밀노트’ 코너에서 보충 설명하여 독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 ‘과학자 소개.과학 연대표.체크, 핵심 내용.이슈, 현대 과학.찾아보기’로 구성된 부록을 제공하여 독자에게 본문 주제와 관련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였다.


너도 하늘말나리야
밤티 / 이금이 (지은이) / 2021.09.10
12,500원 ⟶ 11,250원(10% off)

밤티청소년 문학이금이 (지은이)
이금이 청소년문학 시리즈. 2005년 출간되고 나서 청소년 독자들의 입소문을 타고 베스트셀러 반열에 오른 이금이 작가의 <너도 하늘말나리야>가 2021년 여름에 새롭게 출간되었다. 첫 출간 이후 16년이 흘렀으며 그 시간 동안 한국 청소년문학은 많은 흐름과 변화를 거쳤으나, 청소년문학사에 길이 남을 명작인 <너도 하늘말나리야>는 아직도 여전히 현재형으로 청소년들의 가슴을 울리며 사랑받고 있다. 이금이 작가의 작품에서 느껴지는 공감과 위로는 현재에도 여전히 유효하기 때문이다. 작가는 이번 개정 작업에 특히 각고의 시간을 들였다. 청소년기는 자아가 형성되는 과정으로, 이때 접하게 된 사상이나 이론 등에 영향을 받기도 하는데, 이때 읽은 한 권의 책이 한 사람의 세계관에 큰 영향을 주기 때문이다. 이러한 이유로 이금이 작가는 막중한 책임감을 갖고 <너도 하늘말나리야> 개정 작업의 방향을 ‘시대 의식 반영’으로 잡고, 매우 꼼꼼히 작품을 손보았다. 본래의 구성과 스토리를 보존하면서, 달라진 성인지 감수성, 변화한 농촌 환경, 개선된 인권 의식을 반영한 것은 물론, 우리가 지향해야 할 평등 언어를 사용하려고 노력하였다. 그 결과 현재의 청소년들에게 ‘자기 자신을 사랑할 줄 알아야 다른 사람을 사랑할 수 있다’는 큰 울림을 주는 메시지를, 여전히 감동적으로 전달해 주는 개정판 <너도 하늘말나리야>가 탄생할 수 있었다.1부 미르 이야기 달밭의 느티나무 주먹코 메기입 아저씨 달밭마을 아이들 봄눈 선물 말하지 않는 아이 2부 소희 이야기 혼자만의 얼굴을 본 사람이 가져야 하는 아주 작은 예의 따뜻한 집 마음속에 진주를 키우기로 했다 울고 싶은 아이 산에는 찔레꽃이 눈부시게 피어났다 용서할 수 없는 건 추억이 많기 때문이다 3부 바우 이야기 달맞이꽃 엉겅퀴꽃 상사화 하늘말나리 빨간 장미 괭이밥 4부 너도 하늘말나리야 아빠와 엄마 그날 밤 느티나무의 마음자리 너도 하늘말나리야 작가의 말청소년이 사랑하는 이금이 작가의 장편소설 개정판, 드디어 출간! 너도 하늘말나리야 3부작 시리즈의 첫 책! 달라진 시대 의식, 성인지 감수성 적극 반영! 1999년에 첫 출간된 『너도 하늘말나리야』는 2005년에 청소년으로 독자 대상을 넓혔다. 그리고 2007년에 한 번의 개정 작업을 거쳤으니 정확하게 하자면 이번 책은 재개정판이다. 그 사이 변화한 농촌 환경이나 개선된 인권 의식, 성인지 감수성 등을 다시금 살펴보고 반영할 수 있어 다행이고 기쁘다. ‘하늘말나리’는 소희를 상징하는 꽃이다. ‘나도 하늘말나리야’란 제목을 붙이게 된 까닭은 소희가 작품 속에서 그만큼 자기 자리를 넓혔기 때문이다. 그리고 내가 독자에게 해 주고 싶은 말이기도 했다. 이 책을 읽고 쓴 독서 감상문을 본 적이 있는데 마지막 문장이 ‘나도 하늘말나리야!’였다. 독자와 통했음을 확인한 짜릿한 순간이었다. 『너도 하늘말나리야』가 『소희의 방』, 『숨은 길 찾기』로 이어질 수 있었던 건 독자들이 긴 세월 한결같이 미르, 소희, 바우를 사랑하고 응원해 준 덕분이다. 고맙고 또 고마울 따름이다. -‘작가의 말’ 중에서- 청소년문학의 영원한 클래식 『너도 하늘말나리야』의 2021년 개정판 출간 2005년 출간되고 나서 청소년 독자들의 입소문을 타고 베스트셀러 반열에 오른 이금이 작가의 『너도 하늘말나리야』가 2021년 여름에 새롭게 출간되었다. 첫 출간 이후 16년이 흘렀으며 그 시간 동안 한국 청소년문학은 많은 흐름과 변화를 거쳤으나, 청소년문학사에 길이 남을 명작인 『너도 하늘말나리야』는 아직도 여전히 현재형으로 청소년들의 가슴을 울리며 사랑받고 있다. 이금이 작가의 작품에서 느껴지는 공감과 위로는 현재에도 여전히 유효하기 때문이다. 작가는 이번 개정 작업에 특히 각고의 시간을 들였다. 청소년기는 자아가 형성되는 과정으로, 이때 접하게 된 사상이나 이론 등에 영향을 받기도 하는데, 이때 읽은 한 권의 책이 한 사람의 세계관에 큰 영향을 주기 때문이다. 이러한 이유로 이금이 작가는 막중한 책임감을 갖고 『너도 하늘말나리야』 개정 작업의 방향을 ‘시대 의식 반영’으로 잡고, 매우 꼼꼼히 작품을 손보았다. 본래의 구성과 스토리를 보존하면서, 달라진 성인지 감수성, 변화한 농촌 환경, 개선된 인권 의식을 반영한 것은 물론, 우리가 지향해야 할 평등 언어를 사용하려고 노력하였다. 그 결과 현재의 청소년들에게 ‘자기 자신을 사랑할 줄 알아야 다른 사람을 사랑할 수 있다’는 큰 울림을 주는 메시지를, 여전히 감동적으로 전달해 주는 개정판『너도 하늘말나리야』가 탄생할 수 있었다. 서로 끌리지만 쉽사리 다가가지 못하는 세 청소년의 달콤 쌉쌀 매콤한 성장기 이 소설에는 세 명의 청소년이 등장한다. 부모님의 이혼으로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달밭마을로 전학을 오게 된 미르. 부모님의 얼굴도 모른 채 외할머니와 단둘이 살아가는 소희. 어릴 때 어머니를 여의고 아버지와 사는 미르. 이 세 청소년은 사연도, 성격도 다르다. 하지만 한 가지 공통점이 있다. 모두 사회가 소위 ‘정상’이라고 규정하는 가족의 형태가 아니라는 점이다. 세 아이들 모두 가족 관계 속에서 깊은 상처를 받았다. 가족이란 살아가면서 겪는 첫 번째 관계로, 삶의 중요한 기반이다. 청소년들은 어른들의 일방적인 결정 혹은 자신의 의견이 반영되지 않은 채 가장 친밀한 관계인 가족으로부터 소외되거나 상처를 받는다. 그러나 상처는 덮어두면 더 덧나기 마련이다. 햇빛에 말리고 바람이 잘 통하는 곳이어야 빨리 아문다. 이 소설에 등장하는 세 청소년들의 첫 만남은 어색했지만, 그들 역시 자기 상처를 안으로만 감추다가, 어느 날부터 날것 그대로의 상처를 내보이게 되면서, 서로에게 위안 받고 상처의 딱지가 아물기 시작한다. 그러고 나니 어느새 마음의 키가 훌쩍 자라서 다른 사람의 모습을 편견 없이 받아들일 줄 알게 된다. 이렇듯 자신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에게도 솔직할 줄 아는 청소년들의 모습은 용기 있고 그 자체로 아름답다. 자기 자신을 사랑할 줄 아는 꽃, 우리 모두는 하늘말나리야! 식물을 키우고 가꾸는 것을 좋아하는 바우는 방학이 되자 스케치북에 들꽃의 세밀화 그리는 것을 즐긴다. 여러 들꽃 중 뒷산 숲에서 보았던 하늘말나리 꽃을 떠올린다. 고고해 보이는 진홍빛 꽃이 눈에 띄었다. 바우는 하늘말나리를 보며 소희를 떠올린다. 꽃을 정성스럽게 그린 바우는 스케치북 한 귀퉁이에 글귀를 써넣는다. “하늘말나리, 소희를 닮은 꽃. 자기 자신을 사랑할 줄 아는 꽃.” 각자의 상처가 오히려 서로의 진심을 확인하는 매개체였음을 확인한 셋은 비로소 자기 자신을 사랑할 줄 알아야 다른 사람을 이해하고 사랑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닫는다. 하늘말나리 꽃처럼 결국 화사하게 피어나는 세 청소년은 우리에게 새로운 용기를 불어넣어 준다. “우리 모두는 하늘말나리야!” 이금이 청소년문학 시리즈 소개 『유진과 유진』의 개정판을 첫 책으로 출발한 이 시리즈는 작가가 그동안 출간해온 청소년문학 작품을 새로이 갈무리하고 개정해서 내는 것으로, “경계에 선 청소년의 ‘지금 여기’를 살피고, 꿈과 상처가 엉킨 마음과 공명하며, 밝아야 할 미래를 응원하는 이금이 작가의 청소년문학 시리즈”이다. 이 개정 및 시리즈화는 단순히 책의 옷을 갈아입히는 일에 그치지 않고, 시대가 변할수록 개선되고 기준이 높아지는 인권의식과, 시대감각, 젠더 의식 등을 입히는 작업이다. 『너도 하늘말나리야』는 ‘너도 하늘말나리야’ 시리즈의 첫 번째 책으로 2005년 청소년문학으로 출간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2021년, 새롭게 출간된 개정판에서는 기존의 작품성을 해치지 않되 변화한 시대상과 성인지 감수성 등을 꼼꼼히 살피고 반영하였다.앞에 가던 이삿짐 차가 희끗희끗 눈이 남아 있는 산모퉁이를 돌아 사라졌다. 미르는 그 말에 솔깃했다. 엄마와 단둘이 낯선 곳에 가고 싶지 않았다. 무엇보다 삼촌 집에서 지내면 아빠도 자주 만날 수 있다. 미르는 엄마 아빠가 헤어진 이유는 몰랐지만 이혼을 원한 쪽이 엄마라는 사실은 알고 있었다. “우리 바우도 너처럼 한글 이름이야. 같은 학년이니까 앞으로 친하게 지내라.” 아저씨가 말했다. 엄마가 미르 나이를 말한 모양이었다. 바우라는 이름을 듣자 펑퍼짐한 아저씨를 줄여 놓은 아이모습이 그려졌다. 친해질 일은 절대로 없을 거다. 바우뿐 아니라 다른 아이들도 마찬가지다. 이곳의 그 어떤 것에도 마음을 주지 않을 테니까.


티모시의 유산
뜨인돌 / 시오도어 테일러 지음, 박중서 옮김 / 2007.09.21
12,000원 ⟶ 10,800원(10% off)

뜨인돌청소년 문학시오도어 테일러 지음, 박중서 옮김
제2차 세계대전 당시, 필립은 엄마와 함께 화물선을 타고 가다 독일 잠수함의 공격을 받는다. 외딴 섬에 표류하게 된 소년은 부상 후유증으로 두 눈마저 멀게 되고, 흑인 노인인 티모시에게 의지해서 살아가지 않으면 안되는 신세가 되지만, 흑인에 대한 편견과 불신때문에 그와 사사건건 대립한다. 하지만 필립은 티모시가 물통의 물을 좀 더 나누어 주지 않은 이유, 높은 곳에 움막을 만든 이유, 앞 못 보는 자신에게 한사코 돗자리 만드는 법을 가르쳐 준 이유를 서서히 깨닫게 된다. 또 그가 가르쳐 준 방법으로 모닥불을 피우고, 구조 요청용 장작을 쌓고, 빗물받이를 만들고, 물고기를 잡아 살아남기에 성공한다. 결국 이 모든 것이 티모시가 자신을 위해 세심하고도 부지런히 준비해 온 결과임을 알게 된 필립. 저자는 티모시가 전수해 준 방법을 지혜롭게 응용하여 살아남은 필립의 모습을 통해 '생존'과 '성장'이라는 두 가지 주제를 효과적으로 다루고 있다. 철부지 소년이 모험을 통해 어른스러워진다는 내용의 소설은 이 작품 말고도 많이 있지만, 40여 년 동안 14개 국가에서 번역 출간되어 수백만 부나 팔릴 수 있었던 것은, 헌사에서 짐작할 수 있듯이 그 속에 인종차별과 그 극복이라는 독특한 소재를 녹여 감동의 깊이를 더했기 때문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2007 한국출판인회의 '이달의 책' 선정 제2차 세계대전 당시, 화물선을 타고 가던 필립은 독일 전함의 공격으로 엄마와 헤어지게 되고 부상 후유증으로 시력마저 잃는다. 필립은 생명의 은인인 흑인 노인 티모시에 의존해 살아가야 하지만 흑인에 대한 편견과 적대감을 벗어버리지 못하는데... ‘악마의 아가리’에 표류하게 된 두 사람은 생존이라는 절박한 상황 속에서 서로에 대한 믿음과 우정을 키워 나가고, 티모시가 전수해 준 생존 비법을 활용해 살아남은 필립은 마침내 구조되어 부모의 품으로 돌아간다. 1957년 어느 날, 시오도어 테일러는 논픽션을 집필하기 위해 자료를 조사하다가 해안경비대의 보고서 중에서 눈길을 끄는 한 대목을 발견하게 된다. 제2차 세계대전 중인 1942년의 어느 날, 네덜란드 국적의 선박이 독일군의 잠수함 공격으로 침몰한다. 생존자 대부분은 구명정에 탑승했지만 유독 한 소년만은 멀리 떨어진 뗏목 위에 남게 되었다. 구명정에 있던 생존자들은 그 소년을 구하려 했지만, 마침 독일군 잠수함이 수면 위에 떠올라 그 사이를 가로막은 탓에 발만 동동 구를 뿐 감히 소년 쪽으로 다가갈 수 없었다. 마침내 잠수함이 떠나간 뒤에 보니 소년이 탄 뗏목은 이미 어디론가 사라져 보이지 않았고, 이후 소년의 소식은 알 길이 없었다. 이후 10여 년간, 테일러의 머릿속에서는 그때 읽은 네덜란드 소년의 이야기가 사라지지 않는다. 테일러는 소년이 물에 빠져 죽은 것이 아니라 어느 외딴 섬에 표류했다면, 그랬다면 과연 어땠을까 하는 생각을 품게 되고, 집필에 착수한 지 불과 3주 만에 ??티모시의 유산??(The Cay)을 완성한다. 주인공 필립의 모습은 어린 시절에 알고 지낸 한 친구에게서 따왔다. 그 친구의 어머니는 흑인을 무척 싫어해서, 자기 아들한테도 흑인과 상종하지 말라고 가르쳤다고 한다. 은 ‘루이스캐럴상’을 비롯해 11개의 문학상을 수상했고, 14개 국가에서 번역 출간되어 수백만 부가 팔려 나갔다. 1973년에는 TV 드라마로 제작, 방영되기도 했는데 제임스 얼 존스(영화 에서 다스 베이더 목소리, 에서 아빠 사자 무파사 목소리를 연기한 유명 흑인 배우)가 티모시 역할을 맡아 열연했다.언젠가, 파나마에 가서 소형 범선을 한 대 빌린 다음 악마의 아가리를 다시 한 번 탐험해 보리라고 생각했다. 티모시가 묻혀 있는 그 작고 외로운 섬을 다시 한 번 찾아가 보리라고 말이다.눈으로는 금방 알아보지 못할 수도 있다. 하지만 일단 바닷가에 서서 눈을 감으면 그곳이 바로 우리 섬이라는 걸 쉽게 알 수 있을 것이다. 동쪽 바닷가를 따라 걸어가서 산호초를 둘러봐야지. 그 다음엔 언덕을 올라가, 줄줄이 늘어선 야자나무를 지나, 티모시의 무덤 앞에 설 것이다. 그러고는 이렇게 말할 것이다. “잘 있었어? 응, 티모시?” -본문 176쪽에서 낚싯대도 없이 과연 내가 낚시를 할 수 있을까? 그것 역시 바닷물에 쓸려가 버렸을 거야. 그때 문득 티모시가 낚싯대를 어딘가 안전한 장소에 두었다고 했던 게 기억났다. 깜박 잊고 그 장소를 말해 주지 않았다는 게 문제이지만…….나는 자리에서 일어나 야자나무 줄기를 하나씩 더듬어 보았다. 그중 하나에 묶인 밧줄이 만져졌다. 손으로 밧줄을 더듬어 그 뒤쪽을 만져보았다. 그곳에 낚싯바늘이 있었다! 두세 개도 아니고 무려 열댓 개가, 그것도 낚싯바늘과 추까지 모두 달린 완벽한 상태로 말이다. 그것은 티모시가 내게 남겨 준 또 다른 유산이었다. -본문 151쪽에서


그해 여름, 닷새
사계절 / 이준호 지음 / 2011.07.27
9,000원 ⟶ 8,100원(10% off)

사계절청소년 문학이준호 지음
장편동화 <할아버지의 뒤주>로 ‘한국적 판타지’의 새 장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은 이준호 작가의 첫 청소년소설이다. 친구들의 모함과 주변 사람들의 불신 때문에 큰 상처를 입은 중학교 ‘일진’ 주인공이 세계 명작 속 세계를 모험하면서, 자신과 타인에 대한 용서와 이해의 과정을 거치며 성장의 문턱에 한발 다가서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사계절 1318 문고 시리즈 71권. 주인공이 모험을 통해 스스로를 객관적으로 바라보고 이해하고 용서하면서 자연스럽게 타인과 세상까지 감싸 안게 되는 이야기로, 주제의 진지함은 잃지 않으면서도 ‘판타지’와 ‘세계 명작’이라는 익숙한 코드로 재미있게 풀어나간다. 중학교 ‘일진’인 최담은 생일 선물을 이유로 친구들에게 돈을 걷었다는 모함을 받는다. 아무도 자신의 결백을 믿어 주지 않는다는 사실에 큰 상처를 입은 담이는 무작정 할아버지 댁으로 내려간다. 하지만 그곳에서는 낯설고 기이한 세계가 담이를 기다리고 있는데….중학교 ‘일진’인 최담은 생일 선물을 이유로 친구들에게 돈을 걷었다는 모함을 받는다. 아무도 자신의 결백을 믿어 주지 않는다는 사실에 큰 상처를 입은 담이는 무작정 할아버지 댁으로 내려간다. 하지만 그곳에서는 낯설고 기이한 세계가 담이를 기다리고 있는데……. 장편동화 『할아버지의 뒤주』로 ‘한국적 판타지’의 새 장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은 이준호의 첫 청소년소설로, 우리에게 친숙한 세계 명작들을 가져와 상상할 수 있는 것 이상을 상상하는 경지를 보여 준다. 한국적 판타지 안에 녹여낸 어느 ‘일진’ 청소년의 성장담 세상을 살면서 누군가의 이해를 얻을 수 있다는 건 얼마나 행복한 일인가. 아무리 어려운 상황에 처한다 하더라도 자신을 진심으로 믿어 줄 수 있는 단 한 사람만 존재한다면, 세상은 살아갈 만한 가치가 있지 않을까. 『그해 여름, 닷새』(사계절1318문고 71)는 친구들의 모함과 주변 사람들의 불신 때문에 큰 상처를 입은 중학교 ‘일진’ 주인공이 세계 명작 속 세계를 모험하면서 자신과 타인에 대한 용서와 이해의 과정을 거치며 성장의 문턱에 한발 다가서는 이야기이다. 그리고 그 속에는 ‘판타지’라는 매력적인 요소가 깃들어 있다. 이 책의 가장 큰 미덕은 세상을 바라보는 작가의 따뜻하고 깊이 있는 시선에 있다. 사실 ‘문제아’를 주인공으로 내세운 일련의 청소년소설의 분위기는 대개 어둡거나 교훈적이기 마련이다. 그리고 한 인물이 겪는 변화에는 어른들이 요구하는 죄책감이나 반성의 감정이 수반되기 마련이다. 허나 그것은 나 스스로를 용서하는 것이 아닌 타인에게 용서받기 위한 과정에 가깝다. 『그해 여름, 닷새』는 주인공이 모험을 통해 스스로를 객관적으로 바라보고 이해하고 용서하면서 자연스럽게 타인과 세상까지 감싸 안게 되는 이야기로, 주제의 진지함은 잃지 않으면서도 ‘판타지’와 ‘세계 명작’이라는 익숙한 코드로 재미있게 풀어나간다. 그해 여름, 닷새 동안 무슨 일이 일어난 걸까? 중학교 1학년 최담은 학교에서 ‘일진’으로 통한다. 학교 아이들은 그런 담이를 비롯해 함께 어울려 다니는 친구들을 두려워한다. 하지만 담이는 일진을 포기할 생각이 없다. ‘일진이 아닌 것보다는 일진인 게 훨씬 낫기 때문’이다. 그러던 어느 날, 뜻밖의 사건이 일어난다. 발단은 담이의 생일을 맞이해 친구들이 선물한 최신 청바지와 엠피스리 플레이어. 담이는 부담을 느끼면서도 평소 갖고 싶던 것들이기에 별 고민 없이 선물을 받는다. 그런데 일이 터지고 만다. 상담실로 불려간 담이는 선생님에게 아이들의 돈을 뺏었냐는 추궁을 받는다. 담이는 영문을 몰라 어리둥절해 하지만, 곧 일진 친구들이 자신의 생일을 이유로로 학교 아이들에게 돈을 걷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그 일 때문에 담이는 졸지에 ‘불량 학생’으로 낙인찍히고, 가족에게도 큰 실망을 안겨 준다. 담이는 진실을 밝히기 위해 애쓰지만, 친구들은 처벌이 두려워 담이가 시킨 일이라고 거짓말을 한다. 담이는 친구들의 배신보다 어느 누구도 자신의 말을 믿어 주지 않는다는 사실에 깊은 상처를 받는다. 내가 시킨 게 아니라는 건 곧 밝혀졌다. 그렇다고 내 무죄가 증명된 건 아니었다. 돈을 걷게끔 내가 일진 아이들과 어떤 식으로든 공모했을 거라는 게 담임과 일진 아이들 부모의 생각이었다. 아니라고 말했지만 소용없었다. 우현이 엄마는 엄마에게 전화를 걸어 이번 일을 책임지라고 항의까지 했다. 내 말을 묵살했던 담임은 나에게 사과하지 않았다. 주도해서 돈을 걷었던 일진 아이들도 사과하기는커녕 나를 슬금슬금 피하기만 했다. 다른 아이들도 여전히 내가 시킨 거라고 믿는 눈치였다. 억울하고 분한 건 둘째 치고 내 말을 믿어 줄 사람이 아무도 없다는 게 무서웠다. 나는 혼자였다. - 본문 45쪽 담이는 두려운 마음에 도망치듯 무작정 집을 나선다. 목적지는 할아버지 댁이다. 부모님과 함께 내려간 적은 있어도 혼자는 처음이다. 불안한 마음을 안고 할아버지가 사는 곳에 도착한 담이. 그런데 어떻게 알았는지 할아버지가 버스 터미널까지 마중을 나와 있는 게 아닌가. 담이는 억울한 심정을 털어 놓으려 하지만, 할아버지는 시간이 지나면 다 아무것도 아니라는 말 뿐, 그 일에 대해선 입을 굳게 다문다. 할아버지 댁에서의 시간은 천천히 흘러간다. 담이는 집에서 기르는 개 미순이와 산책을 하다가 애꿎은 청설모에게 괜히 분풀이를 하고, 할아버지가 가르쳐 주는 생소한 약초 이름도 익히면서 무료한 시간을 보낸다. 또 다락을 청소하다가 먼지가 뽀얗게 쌓인 책들을 발견하고는 난생 처음 독서 삼매경에 빠지기도 한다. 하지만 잔잔한 일상 속에서 불쑥 불쑥 고개를 쳐드는 분노의 감정은 어찌할 수 없다. 하루는 할아버지와 함께 풀숲을 지나다 그만 뱀에게 왼쪽 발목을 물리고 만다. 담이는 풀숲 바닥에 드러누워 온 몸에 독이 퍼지는 것을 느끼며 정신을 잃는다. 물렸다! 뱀에게 물리면 심장으로 통하는 부분을 묶어야 한다는 말을 들은 적이 있다. 발목 위를 두 손으로 꽉 움켜잡았다. 죽을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이 몰려왔다. “할아버지! 할아버지!” 겁에 질린 내 목소리는 잔뜩 억눌려 나왔다. 아주 짧은 시간이었지만 별별 생각이 다 머릿속을 스쳐 갔다. 이러다 죽는 게 아닐까. 다리를 자르고 평생 목발을 짚고 다녀야 하는 게 아닐까. 다리 하나로는 축구를 못할 텐데. 나중에 취직이나 제대로 할까. 나는 발목에 움켜쥔 손에 힘을 더 주었다. “왜 그러느냐?” 멀리서 할아버지 목소리가 들려왔다. “여기예요! 뱀, 뱀한테 물렸어요.” - 본문 55~56쪽 얼마나 지났을까. 정신을 차리고 눈을 뜬 담이 앞에 할아버지가 아닌 청설모 한 마리가 서 있는 게 아닌가. 청설모는 사람처럼 두 발로 서서 담이에게 말까지 건넨다. 낯이 익어 가만히 살펴보니 자신이 이유 없이 괴롭혔던 바로 그 청설모였다. 교관 차림을 한 청설모는 담이를 이끌고 낯선 세계로 들어간다. 청설모를 따라 들어선 세계는 다름 아닌 할아버지의 다락방에서 읽은 책들의 세계. 담이는 『동물농장』에 등장하는 돼지들에게 끌려가 재판을 받고 드라큘라, 프랑켄슈타인과 우정을 쌓기도 한다. 또 『신드바드의 모험』에 나오는 노인에게 붙잡혀 죽을 위기에 놓였다가 가까스로 탈출하기도 한다. 담이는 기상천외한 모험을 하는 동안 남을 괴롭혔다는 이유로 위험에 처하지만 그때그때의 기지와 재치로 모면한다. 그렇게 담이 앞에 다양한 세계 명작과 고전 소설의 주인공들이 등장하고, 이상한 사건들이 줄줄이 터진다. “저, 저는 이, 돼지들을 모릅니다. 그, 그리고 책에는 돼지들이 재판받을 때는 인간이 등장하지 않는 걸로 나와 있습니다. 저, 저는 죄가 없습니다.” 나는 몹시 더듬거렸다. “지금 저 인간은 죄를 스스로 고백했습니다.” 스퀼러가 입꼬리를 올리며 심술궂게 웃었다. “예?” “죄지은 자는 스스로 죄를 지었다고 인정하지 않습니다. 그러니 저 인간이 지금 한 말은 자기 죄를 고백한 거나 마찬가지입니다.” “이런 말도 안 되는 재판이 어디 있어요?” 나는 항의했다. - 본문 82쪽 천신만고 끝에 이상한 세계에서 벗어난 담이는 다시 정신을 잃는다. 그리고 눈을 뜨니 이번에는 몸이 벌레로 변해 있는 게 아닌가! 할아버지의 다락에서 처음 접한 카프카의 『변신』 속 그레고리 잠자로 변한 것이다. 담이의 가족은 흉측하게 생긴 벌레가 담이라는 것을 알아차리고 어떻게든 도우려고 애를 쓴다. 하지만 아파트 소독을 나온 청년이 뿌린 살충제를 맞고 그 자리에서 쓰러지는데……. 내 몸이 바퀴벌레처럼 딱딱하고 윤기 나는 껍데기로 뒤덮여 있었다. 이건 또 어찌된 거지? 나는 침대에 누워 있었다. 침대 바깥으로 늘어진 내 몸 아랫부분은 보이지 않았다. 양쪽으로 난 여러 쌍의 다리가 제각기 움직였다. 흉측하고 끔찍한 모습이었다. 이게 꿈인가 싶어 벽에 걸린 거울을 보았다. 거울 속에도 시커멓고 번들거리는 벌레 한 마리가 꿈틀거렸다. -본문 151쪽 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 담이가 정신을 차린 곳은 병원이었다. 걱정스러운 눈빛으로 자신을 내려다보는 할아버지와 엄마 아빠를 보며 담이는 모든 게 다시 제자리로 돌아왔음을 느낀다. 그런데 꿈이라고 하기엔 그곳에서의 모험이 손에 잡힐 듯 생생하기만 하다. 담이는 엄마에게 날짜와 시간을 묻고는 깜짝 놀란다. 이곳에서의 시간은 불과 몇 시간밖에 흐르지 않은 것이다. 담이는 모험을 하며 만난 인물들을 하나둘 떠올리며 생각에 잠긴다. 담이는 다시 서울로 올라가자는 엄마를 먼저 보낸 뒤, 할아버지 댁에서 조금 더 머물기로 한다. 도망쳐 온 이곳에서 다시 새로 출발하기로 한다. “명준이한테 전화 왔더라. 사과하고 싶다고.” 나는 못 들을 말이라도 들은 것처럼 흠칫 놀랐다. 그렇지. 청설모를 따라가다 명준이를 만났었지. 모처럼 문을 연 내 가슴에 다시 빗장이 걸리는 느낌이었다. 눈길을 어디다 두어야 할지 몰라 허둥대다 엄마와 딱 마주쳤다. 나를 물끄러미 바라보는 엄마의 눈에 슬픔인지 안타까움인지 모를 빛이 어려 있었다. 나는 아무 말도 하지 않고 엄마 눈길을 피했다. “약속 잊지 마. 집에 올 땐 전부 버리고 오기!” 내 마음을 읽은 엄마가 쾌활하게 말했다. - 본문 180쪽 낯선 판타지 세계를 구축한 서사의 힘 『그해 여름, 닷새』는 장편동화 『할아버지의 뒤주』로 ‘한국적 판타지’의 새 장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은 이준호의 첫 청소년소설이다. 작가의 특장은 이 작품에서도 여지없이 발휘된다. 그는 특별한 장치나 장르적 기술 없이 오직 서사의 힘으로 판타지의 세계를 구축하고 이끌어 간다. 그리고 소설의 결말에서 그것이 꿈인지 현실인지 모호하게 만들어 버리면서 그만의 판타지적 특징을 극대화한다. 그럼으로써 주인공 담이의 파란만장한 모험담이 결국 생의 비밀을 찾아가는 인간의 지난한 여정과 다르지 않음을 절묘하게 드러낸다. 소설가 김미월이 “『그해 여름, 닷새』의 진짜 매력은 명작들의 세계에 들어간 담이가 스스로 주인공이 되어 주어진 상황에 대처할 때 그가 내보이는 진정성에 있다”고 말하는 것도 바로 이 때문이다. 단정하면서도 깊이 있는 문체 또한 이 낯선 판타지 읽기의 즐거움을 보탠다. 이 책이 매력적인 또 하나의 이유는 바로 현실과 가상 세계를 이어주는 ‘책’이라는 매개체이다. 담이가 할아버지의 다락에서 발견한 책들은 지금껏 경험하지 못한 새로운 세계를 펼쳐 보이며 담이의 성장을 돕는다. 문학 작품이 한 개인에게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잘 보여 주는 장치인 것이다. 이 낯설고 독특한 담이의 성장담 혹은 모험담은 청소년들에게 눈이 아닌 마음으로 세상과 소통하는 방법을 일러줄 것이다. 또한 독자들은 담이의 마음에 난 길을 따라 함께 모험하며 ‘사람을 자라게 하는 힘은 믿음에서 나온다’는 진리를 새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청소년은 물론, 이제 막 새로운 세계에 발을 내딛는 예비 중학생 아이들에게도 청소년문학에 입문하는 더없이 좋은 작품이다.


스테빈이 들려주는 분수와 소수이야기
자음과모음 / 홍선호 지음 / 2010.09.01
9,700원 ⟶ 8,730원(10% off)

자음과모음청소년 과학,수학홍선호 지음
과학자가 들려주는 과학 이야기 시리즈 85권. 자연수로는 표현할 수 없는 수들을 나타내 주는 분수와 소수의 개념을 소개했다. 16세기 세계 최초로 소수를 발명한 수학자 스테빈과 함께 분수와 소수의 기본적인 지식은 물론 이집트 분수 이야기, 진분수·가분수·대분수를 구분하는 기준 등 학교에서 가르쳐주지 않는 수학의 흥미로운 이야기들도 함께 탐구해 본다.첫 번째 수업 - 분수란 무엇일까요? 두 번째 수업 - 분수의 탄생과 단위분수(이집트 분수) 세 번째 수업 - 분수의 종류(진분수, 가분수, 대분수) 네 번째 수업 - 주어진 조건을 이용하여 분수 계산하기 다섯 번째 수업 - 재미있는 분수 이야기 여섯 번째 수업 - 분수가 낳은 소수 일곱 번째 수업 - 유리수의 세계 마지막 수업 - 분수·소수와 관련된 재미있는 문제들세계 최초로 소수를 발명한 16세기 혁명적 수학자 스테빈과 함께 떠나는 분수와 소수 여행! ■ 최고의 수학자 스테빈이 들려주는 신비한 수의 마술 세계! 네덜란드 최고의 수학자이자 물리학자이기도 한 스테빈(Stevin, Simon, 1548~1620)은 소수의 계산에 관한 최초의 조직적인 해설과 십진법을 이용하여 분수를 소수로 표현하는 방법을 최초로 발명한 사람이다. 그의 최대의 공헌은 역학 분야의 업적으로서, 이른바 아르키메데스적인 정역학(靜力學)은 스테빈에 의하여 대성되었고, ‘힘의 평행사변형의 법칙’을 발견한 공적 또한 매우 크다고 할 수 있다. 네덜란드 군대의 경리부장으로 일하기도 한 그는 이자 계산표에 대한 서적을 출간하여 당시 상인들에게 많은 편리를 제공했으며, 소수를 처음 발명, 소수와 분수의 표기법과 계산법 사용을 적극 권장하여 계산술 진보에 많은 기여를 한 16세기의 혁명적 수학자라고 할 수 있다. 우리는 일상생활에서 너무나 자연스럽게 많은 부분에 걸쳐 수를 사용하고 있다. 그러나 자연수, 정수 등과 더불어 가장 손쉽게 사용하고 있는 분수와 소수를 쓰기 시작한 배경과 유래 등에 대해서는 모르고 지나가는 경우가 많다. 여기서는 먼 옛날 인류가 생존을 위해 짐승이나 열매를 먹기 시작하면서부터 생성된 원시적인 수 개념부터 문명이 발달하면서 자연수로만 표현할 수 없는 또 다른 수인 분수와 소수를 발명하게 된 이야기, 분수의 종류 및 분수가 낳은 소수의 표기법, 분수로 풀어내는 마술처럼 신기하고 재미있는 이야기가 딱딱하고 머리 아픈 수학 공식이 아닌, 한 편의 퍼즐 놀이를 완성해 가듯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 이집트 분수의 탄생부터 소수의 발명과 유리수의 세계까지 소수의 표기법과 계산법, 분수의 사칙연산, 단위분수와의 관계 등 분수? 소수와 관련된 모든 문제들이 알기 쉽게 일목요연하게 정리된다. 우리가 너무나 일상적으로 사용하고 있는 분수는 어느 나라에서 어떻게 해서 탄생하게 된 걸까? 청동기 시대 고대 이집트에서 처음으로 만들어져 사용되었는데, 그 당시는 분자가 1로 떨어지는 단위분수만을 사용했다고 한다. 사냥한 동물을 분배하는 그들만의 지혜로운 계산 방식과 재미있는 에피소드, 진짜 분수라는 진분수와 머리가 커서가 아니라 가짜 분수라는 의미로 붙여진 가분수, 대분수와 기약분수 등을 재미있게 설명한다. 또 분수를 소수로 고칠 때 반복되어 나타나는 규칙성의 원리와 정수, 자연수, 분수, 소수 모두를 포함하는 유리수의 세계, 그 수의 크기를 비교해 수직선상에 나타내는 방법 등도 친절하게 들려준다. 특히나 아버지가 유언으로 남긴 재산을 분수를 이용해 현명하게 분배한 3형제 이야기와 이집트 신화에 등장하는 태양신 호루스의 눈에 숨겨진 신비한 분수 이야기 등은 신기한 옛 동화나 신화를 읽는 것처럼 손에 땀을 쥐게 해, 수의 마술 세계에 흠뻑 빠져들게 한다. [이 책의 구성 및 장점] ― 개정된 교육과정을 반영하여 각 수업마다 연관되는 교과연계표를 삽입하였다. 즉, 교과 공부에도 도움을 주도록 하였다. ― 각 수업마다 ‘만화로 본문 읽기’ 코너를 두어 각 수업에서 배운 내용을 한 번 더 쉽게 정리할 수 있게 하였다. ― 꼭 알아야 할 중요한 용어는 ‘과학자의 비밀노트’ 코너에서 보충 설명하여 독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 ‘과학자 소개.과학 연대표.체크, 핵심 내용.이슈, 현대 과학.찾아보기’로 구성된 부록을 제공하여 독자에게 본문 주제와 관련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였다.


논술, 사고치다
황매(푸른바람) / 공성수 지음 / 2007.08.24
12,000원 ⟶ 10,800원(10% off)

황매(푸른바람)청소년 학습공성수 지음
저자는 훌륭한 논술은 훌륭한 사고에서 시작된다고 주장하며, 책상 정리처럼 기본적인 것부터 사고 습관을 교정해 주는 논술 10계명을 제시한다. 또 생각을 글로 쓰는 능력, 다양한 배경 지식과 생각 거리, 꼭 읽기를 권하는 참고 도서 등을 수록하였다.Part 0《논술, 사고 치다》사용설명서 Part 1 논술은 사기다 1. 어느 누가 어떻게 말해도 당신은 이미 안다 2. 떨어지는 논술 공부, 이유는 있다 3. 진실은 감추어진다 4. 논술만 잘해도, 당신은 행복해질 수 있다 Part 2 '하이킥' 안에도 논술은 있다 1. 책상 위를 점검하라 2. 책 한 권을 다 읽어야 한다는 편견을 버려라 3. 나의 위치를 파악하라 4. 논술준비, 고등학교 1학년부터도 늦다 5. 삼위일체 학습! 수능과 내신과 논술은 함께 간다 6. 어차피 주제는 돌고 돈다 7. 자기만의 논술 사전을 만들자 8. 생각의 철조망을 걷어라 9. '하이킥' 안에도 논술은 있다 10. 논리의 공간에 상상력을 허락하라 Part 3 연습도 실전처럼, 완전소중 논술 다이어리 일주일 1. Monday 하고 싶은 말이 있어야 글을 쓰지!: 주제만 확실하면 글은 나온다 2. Tuesday 논리 있는 단락을 만들 땐, 두 가지만 기억하세요!: '왜냐하면~'과 '다시 말해서~' 3. Wednesday 제시문을 읽는 데에도 법칙은 있다!: 대립하는 내용에 주목하라 4. Thursday 이별에 대처하는 우리들의 자세!:다른 사람의 잘못된 글에도 본받을 것은 있다 5. Friday 사려 깊은 논술을 만드는 법: 가상의 반론자를 만들어라! 6. Saturday 사소하지만 힘이 되는!: 글씨 쓰기부터 퇴고까지 7. Sunday 굿바이 논술, 천 개의 목소리: 통합논술 준비는 이렇게 하자! Part 4 꼭꼭 씹기. 생생한 주제를 사고하라 제1강 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 - 근대적 주체의 탄생 제2강 너 없이 나는 존재할 수 있을까? - 타자의 윤리학 제3강 민족주의는 반역이다? - 민족과 민족주의 제4강 스타벅스의 경제학 - 세계화와 경제 제5강 세계화에 도사린 함정 - 세계화와 문화 제6강 스머프 마을과 로렌츠 곡선 - 경제적 자유와 분배적 평등 제7강 어떤 사회가 정의로운 사회인가? - 공리주의와 정의론 제8강 이기적인 유전자가 제안하는 이타적인 사회 - 개인의 이기심과 사회적 규제 제9강 누가 다스릴 것인가? - 국가와 시민사회 제10강 우리는 어떻게 길들여지는가? - 몸의 정치학 제11강 The Truth is Out There - 지식인의 임무 제12강 아름다운 당신의 몸에 숨겨진 자본주의의 신화 - 자본주의 소비사회의 욕망 제13강 할리우드 영화의 숨어 있는 공식들 - 대중매체 바로 읽기 제14강 복제된 고흐의 그림에도 영혼이 있을까? - 대중문화에 대한 세 가지 질문 제15강 시스템 속에 갇혀 있는 인간 - 구조주의와 아비투스 제16강 Ghost in the Shell - 생명공학의 발달과 인간의 정체성 제17강 17강이거나 혹은 새로운 시작 - 결정론적 비선형동역학계에서 나타나는 불안정한 비주기적 운 동양상. 혁명하는 기계의 탄생을 꿈꾸며논술은 '사기詐欺'다? 이 책을 펼친 순간, 논술은 생각을 일으키는 '사기思起'가 된다. 조인스 닷컴에서 논술 칼럼을 게재하며, 현장에서 직접 학생들과 호흡하는 젊은 저자가 밝히는 '이것만 제대로 해도 기본 이상 한다!' 실전 논술팁이 가득한 책, 흔히 빠지기 쉬운 논술의 함정과 기존 논술 교육의 문제점들을 조목조목 꼽으며 절충 보완된 가장 완성도 높은 논술 학습법을 강의한다. 어렵게 배워야만 논술이 아니다. 제대로 생각하면 '하이킥'안에도 논술은 있다. 학생의 시각에 가장 가까운 신선한 목소리로 접근하는 톡톡 튀는 학습서, 웃으면서 읽는 동안 깊이 있는 사고가 찾아온다.비슷한 맥락에서 홉스는 가장 탁월한 사람이 군주가 되어 모든 권력을 손에 쥐고 나라를 다스리는 군주제야말로 가장 이상적인 형태의 통치제도라고 생각했다. 그에 따르면 자연 상태에서 인간은 한정된 재화를 놓고 그야말로 모든 사람이 경쟁과 투쟁을 벌이는 혼란한 상태인 이른바 '만인의 만인에 대한 투쟁'에 놓이게 된다.따라서 인간은 이 혼돈의 상태를 종식시키기 위해 국가를 만들어야 하고, 그러한 권력을 단 한 사람의 군주, 이른바 '리바이어던'에게 넘겨주어야 한다고 그는 주장한다. 절대적 주권자가 등장할 때에만 비로소 인간은 안전과 질서를 되찾고 자연 상태의 무질서와 혼란을 멈출 수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이었다.-본문 208쪽에서
형상기억 수학공식집 고1 수학 (2023년)
수경출판사(학습) / 위경아 지음 / 2017.05.10
8,000원 ⟶ 7,200원(10% off)

수경출판사(학습)청소년 학습위경아 지음
수학의 가장 기본이 되는 수학 공식을 형상화하여 머릿속에 확실히 각인시키며 학습할 수 있도록 하였다. 고등학교 개념과 연관된 중학교 수학 개념을 수록하여 개념의 연계성을 강화하였으며, 문제에서 자주 쓰이는 공식을 단계별로 어떻게 적용해야 하는지를 이해하기 쉽게 순서화하여 문제 풀이 요령을 습득할 수 있다. 수학 공식을 문제에 적용하는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핵심 개념 문제와 단원별 종합 연습 문제를 수록하였다.Ⅰ 다항식 Ⅱ 방정식과 부등식 Ⅲ 도형의 방정식 Ⅳ 집합과 명제 Ⅴ 함수와 그래프 Ⅵ 경우의 수1. 수학의 가장 기본이 되는 수학 공식을 형상화하여 머릿속에 확실히 각인시키며 학습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2. 고등학교 개념과 연관된 중학교 수학 개념을 수록하여 개념의 연계성을 강화하였습니다. 3. 문제에서 자주 쓰이는 공식을 단계별로 어떻게 적용해야 하는지를 이해하기 쉽게 순서화하여 문제 풀이 요령을 습득할 수 있습니다. 4. 수학 공식을 문제에 적용하는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핵심 개념 문제와 단원별 종합 연습 문제를 수록하였습니다. 교재 특징 수학에서는 하나의 공식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면, 그와 관련된 다른 공식도 이해할 수 없어 수학 문제의 접근과 풀이 자체가 어려워집니다. 『형상기억 수학 공식집』은 선생님의 강의를 시각적으로 표현하고, 고수 선배들만의 독특한 이해 · 암기법을 「形象기억」으로 수록하여, 고등 수학 필수 공식을 보다 쉽게 이해하고 머릿속에 또렷이 각인시킬 수 있습니다.


국어 교과서 작품 읽기 고등 시 (최신판)
창비 / 오연경.이삼남.표영조 엮음 / 2013.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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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비청소년 학습오연경.이삼남.표영조 엮음
2009 개정 교육과정에 따라 새로이 발표된 개정 국어 교과서 Ⅰ.Ⅱ 11종뿐만 아니라 문학 교과서 11종에 실린 수천 편의 작품까지 국어 교사 3명이 꼼꼼히 읽고 분석했다. 또한 교육과정 목표에 맞춤한 안내글과 독후 활동을 집필하여 수록했다. 문학 작품을 그냥 읽기만 해서는 국어 실력이 바로 늘지 않는다. ‘국어 교과서 작품 읽기’는 그간 상상력을 자극하고 독서력 증진에 도움을 준다는 평가를 받은 독후활동을 대폭 강화하여 국어 실력의 기초를 다지고 국어과 학습을 보완할 수 있도록 했다.한 걸음 나로부터 출발 1 민낯과 가면─나와 화자 김광규|나 이 상|거울 윤동주|쉽게 씌어진 시 김수영|어느 날 고궁을 나오면서 한용운|해당화 서정주|춘향 유문 김소월|접동새 서정주|추천사 2 어린 나와 성숙한 나─과거와 미래 박재삼|추억에서 기형도|엄마 걱정 나희덕|땅끝 손택수|길이 나를 들어 올린다 천양희|참 좋은 말 도종환|세 시에서 다섯 시 사이 3 돌아보기와 비판하기─삶에 대한 태도 윤동주|자화상 기형도|질투는 나의 힘 백 석|흰 바람벽이 있어 김광규|희미한 옛사랑의 그림자 백 석|남신의주 유동 박시봉 방 이육사|절정 황지우|한국생명보험회사 송일환 씨의 어느 날 김기택|사무원 두 걸음 바깥을 향하여 1 내 발길 닿는 곳─고향과 도시 박목월|나그네 이면우|소나기 정지용|향수 백 석|여우난골족 김소월|가는 길 정지용|고향 김광섭|성북동 비둘기 유 하|자동문 앞에서 정현종|들판이 적막하다 이문재|산성 눈 내리네 2 내 손길 닿는 곳─가족과 이웃 공광규|별국 정일근|흑백 사진─7월 백 석|고향 이용악|풀벌레 소리 가득 차 있었다 고정희|우리 동네 구자명 씨 문정희|작은 부엌 노래 서정주|신선 재곤이 고 은|머슴 대길이 백 석|수라 이시영|공사장 끝에 세 걸음 너와 나의 거리 1 하나 되어 보기─대상과의 교감 김광섭|저녁에 이성선|사랑하는 별 하나 이육사|교목 조지훈|낙화 신석정|대숲에 서서 유치환|바위 서정주|국화 옆에서 김현승|플라타너스 이성부|봄 박성우|아직은 연두 2 비추어 보기─대상에 대한 투사 한용운|알 수 없어요 김수영|폭포 김영랑|모란이 피기까지는 장석남|배를 밀며 김수영|풀 황지우|겨울-나무로부터 봄-나무에로 정희성|숲 최두석|성에꽃 서정주|견우의 노래 김혜순|납작납작 3 이미지로 보기─대상에 대한 묘사 김소월|산유화 박목월|산도화 1 정지용|비 이수복|봄비 정지용|춘설 김선우|단단한 고요 김춘수|샤갈의 마을에 내리는 눈 곽재구|사평역에서 김기림|바다와 나비 김수영|파밭 가에서 네 걸음 우리들의 삶 1 존재와 존재의 삶 윤동주|서시 신경림|갈대 김춘수|꽃 장정일|디오같이 사랑을 끄고 켤 수 있다면 이성복|서해 황지우|너를 기다리는 동안 김소월|진달래꽃 최영미|선운사에서 김소월|초혼 천상병|귀천 2 더불어 사는 삶 김종삼|묵화 안도현|너에게 묻는다 강은교|우리가 물이 되어 정호승|슬픔이 기쁨에게 박재삼|흥부 부부상 함민복|눈물은 왜 짠가 고 은|선제리 아낙네들 하종오|밴드와 막춤 백 석|국수 문태준|평상이 있는 국숫집 3 역사 속의 삶 이상화|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이육사|광야 한용운|님의 침묵 윤동주|참회록 신석정|꽃 덤불 박두진|해 김수영|눈 신동엽|껍데기는 가라 신경림|농무 정희성|저문 강에 삽을 씻고 황지우|새들도 세상을 뜨는구나 최승호|대설 주의보 시인 약력 작품 출처 수록 교과서 보기 이 책을 엮는 데 도움을 주신 선생님들 창비 청소년출판부 이지영 차장 | 031-955-3365 | 010-7175-2949 | quinn@changbi.com * 관련 자료는 www.changbi.com/press에서 다운로드 받으실 수 있습니다.창비의 ‘국어 교과서 작품 읽기’는 2010년부터 지금까지 110만 독자가 애독해온 베스트셀러 시리즈다. 2010년 최초로 국어 교과서가 국정에서 검정으로 전환되면서 혼란스러워하는 학생들을 위해 수십 종의 교과서에 실린 문학작품 가운데 반드시 읽어야 하는 필독작을 현직 교사들이 직접 골라 엮은 것이 바로 ‘국어 교과서 작품 읽기’다. 국정 교과서 시대에도 교과서 수록작을 엮은 책이 없었던 것은 아니나 축약된 줄거리에 주제, 소재를 암기하게끔 만들어진 참고서 형식이 대부분이었다. 창비의 ‘국어 교과서 작품 읽기’는 독자 스스로 책 읽는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원문을 그대로 싣고 창의력 개발에 도움이 되는 독후활동을 함께 수록하였다. 이와 같은 노력이 학생과 교사, 학부모들에게 인정받아 4년 만에 누적 부수 110만 부를 기록하게 되었다. 학년이 올라갈수록 독서를 멀리하는 추세인 요즘의 청소년들에게 독서의 재미를 찾아주었다는 측면에서 의미 있는 대목이다. 그런데 2009 개정 교육과정에 따라 새로 채택한 검정 교과서를 3년 만에 다시 바꾸게 되 면서 학교 현장은 또다시 혼란에 빠졌다. 고등학교의 경우 새로이 개발된 11종 국어 교과서가 2013년 6월 발표되어 2014년부터 교체된다. 이에 맞추어 창비에서도 내년도 고등학교에 진학하는 학생을 위해 2014 개정판 ‘국어 교과서 작품 읽기: 고등’ 시리즈를 내놓았다. 2014 개정판 『국어 교과서 작품 읽기: 고등 시』의 특징 ⑴ 개정 국어 교과서 11종뿐만 아니라 문학 교과서까지 분석하다 국어 교과서만을 기준으로 만들었던 초판과 달리, 2014 개정판에서는 2009 개정 교육과정에 따라 새로이 발표된 개정 국어 교과서 Ⅰ?Ⅱ 11종뿐만 아니라 문학 교과서 11종에 실린 수천 편의 작품까지 국어 교사 3명이 꼼꼼히 읽고 분석했다. 또한 교육과정 목표에 맞춤한 안내글과 독후 활동을 집필하여 수록했다. ⑵ 역대 최대 규모인 국어 선생님 700여 명의 자문을 받다 ‘국어 교과서 작품 읽기’는 3명의 편자 외에도 현직 국어 교사들의 자문을 받아 작품 선정에 반영해왔는데, 이번 고등 개정판은 역대 최대 규모인 전국의 752명의 교사들이 참여했다. 이러한 과정을 거쳐 초판 대비 약 48%(104편 중 50편)의 작품 교체가 이루어졌다. ⑶ 국어 교육의 필요에 맞게 독후활동을 강화하다 문학 작품을 그냥 읽기만 해서는 국어 실력이 바로 늘지 않는다. ‘국어 교과서 작품 읽기’는 그간 상상력을 자극하고 독서력 증진에 도움을 준다는 평가를 받은 독후활동을 대폭 강화하여 국어 실력의 기초를 다지고 국어과 학습을 보완할 수 있도록 했다. ⑷ 시의 원문을 그대로 싣고 낱말풀이를 붙이다 문학 작품이 교과서에 실릴 때에는 생략되거나 수정되는 경우가 많은데, 창비의 ‘국어 교과서 작품 읽기’는 시가 최초로 발표된 시집을 찾아 원문 그대로 싣고, 어려운 낱말은 풀이를 달아 이해를 도왔다.
High Top 하이탑 고등학교 물리학 1 (2022년용)
동아출판 / 김성진 (지은이) / 2018.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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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출판학습참고서김성진 (지은이)
여러 출판사의 교과서에서 다루는 개념들을 체계적으로 다시 정리하여 구성하였다. 교과서에 수록된 탐구 중 가장 중요한 주제를 선별하여 과정과 결과를 철저히 분석하였고, 꼭 알아야 할 중요한 주제를 체계적으로 분석한 집중 분석을 통해 학습 내용을 더욱 완벽하게 이해할 수 있다. 또, 다른 교재에서는 접할 수 없는 높은 수준의 내용으로 구성된 심화를 통해 실력에 깊이를 더할 수 있다. "개념 모아 정리하기 → 개념 기본 문제 → 개념 적용 문제 → 통합 실전 문제 → 사고력 확장 문제"로 구성되어 한 단계 한 단계 문제를 풀어 보면서 탄탄한 실력을 쌓을 수 있으며, 논구술 대비 문제는 논구술 시험에 출제되었거나, 출제 가능성이 높은 예상 문제로, 답변 요령 및 예시 답안과 함께 제시하였다. 또한, 정답과 오답의 이유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자세하고 친절한 해설을 담았다.[1권] Ⅰ. 역학과 에너지 1. 힘과 운동 01. 속도와 가속도 -----10 02. 뉴턴 운동 법칙 -----28 03. 운동량과 충격량 -----54 2. 에너지와 열 01. 역학적 에너지 보존 -----92 02. 열과 열역학 과정 -----112 03. 열기관과 열효율 -----130 3. 시공간과 에너지 01. 시간과 공간의 상대성 -----158 02. 질량 에너지 동등성 -----180 논구술 대비 문제 -----206 [2권] Ⅱ 물질과 전자기장 1. 물질의 구조와 성질 01. 원자의 구조와 스펙트럼 -----10 02. 고체의 에너지띠 이론과 물질의 전기 전도성 -----32 03. 다이오드 -----50 2. 전자기장과 우리 생활 01. 전류에 의한 자기 작용 -----80 02. 물질의 자성 -----100 03. 전자기 유도 -----116 Ⅲ 파동과 정보통신 1. 파동과 정보의 전달 01. 파동의 전파와 굴절 -----148 02. 전반사와 광통신 -----170 03. 전자기파 스펙트럼 ---186 04. 파동의 간섭 -----198 2. 빛과 물질의 이중성 01. 빛의 이중성 -----232 02. 물질의 이중성 -----250 논구술 대비 문제 -----274 [3권] 정답과 해설 ------------------------------- 02★과학 고수들의 필독서, 30년 과학 전문 대표 브랜드 HIGH TOP★ 자세하고 짜임새 있는 설명과 수준 높은 문제로 실력의 차이를 만듭니다! ● 교과서 내용 완벽 분석, 체계적인 개념 이해의 틀 완성! 여러 출판사의 교과서에서 다루는 개념들을 체계적으로 다시 정리하여 구성하였습니다. '시선 집중' 코너로 중요한 자료를 더 자세히 분석하고, '시야 확장' 코너에서 심도 깊은 내용을 이해하기 쉽도록 자세히 설명하였습니다. ● 탐구, 집중 분석, 심화를 통해 과학 고수에 도전! 교과서에 수록된 탐구 중 가장 중요한 주제를 선별하여 과정과 결과를 철저히 분석하였고, 꼭 알아야 할 중요한 주제를 체계적으로 분석한 집중 분석을 통해 학습 내용을 더욱 완벽하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또, 다른 교재에서는 접할 수 없는 높은 수준의 내용으로 구성된 심화를 통해 실력에 깊이를 더할 수 있습니다. ● 단계별 문제로 탄탄한 실력 완성! "개념 모아 정리하기 → 개념 기본 문제 → 개념 적용 문제 → 통합 실전 문제 → 사고력 확장 문제"로 구성되어 한 단계 한 단계 문제를 풀어 보면서 탄탄한 실력을 쌓을 수 있습니다. ● 하이탑만의 특별한 문제 논구술 대비 문제는 논구술 시험에 출제되었거나, 출제 가능성이 높은 예상 문제로, 답변 요령 및 예시 답안과 함께 제시하였습니다. ● 이해하기 쉽고 자세한 해설! 정답과 오답의 이유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자세하고 친절한 해설을 담았습니다.
탐구한다는 것
너머학교 / 남창훈 지음, 강전희 외 그림 / 2010.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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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머학교청소년 인문,사회남창훈 지음, 강전희 외 그림
너머학교 열린교실 시리즈 2권. 13년째 유럽 최고의 연구소에서 연구를 해 온 젊은 항체공학자가 자신이 발견한 ‘탐구하기’라는 말의 의미를 들려주는 책으로, 탐구와 과학의 의미를 근본적으로 다시 생각하게 해 준다. 자신이 직접 경험한 대선배 과학자들과의 만남, 항체 실험 현장의 세밀한 묘사, 과학사에 한 획을 그은 과학자들이 발견한 과학 원리에 대한 상세한 해설과 과학에 대한 단호한 발언, 일상을 정말 신비롭게 느끼도록 이끌어 주는 문제제기 등 흥미로운 이야기가 가득 담겨 있다.기획자의 말 1마이크로미터 크기로 작아지고 싶다! 탐구 여행을 위한 준비물 자연 속의 나, 내 안의 자연 사라져 버린 호기심, 잃어버린 질문 탐구의 비밀, 발견하는 기쁨 탐구하기, 열정과 우정이 함께하는 여행 과학자 작은 사전사라져 버린 호기심과 잃어버린 질문을 찾아가는 탐구 여행 『탐구한다는 것』은 13년째 유럽 최고의 연구소에서 연구를 해 온 젊은 항체공학자가 자신이 발견한 ‘탐구하기’라는 말의 의미를 들려주는 책이다. 그에게 탐구하기란 과학적 지식을 지도로 삼되 절대화하지 않고, 지식에 생명을 불어넣는 마법사의 물과도 같은 의심, 질문을 놓치지 않는 끈질김, 방 안에 앉아서도 혜성 위에 올라타 은하를 헤맬 수 있는 상상력을 등불 삼아 한발 두발 나아갈 때, 마침내 세상과 우주의 신비를 눈앞에 펼쳐주는 등산과도 같다. 마치 시처럼 유려하고 감각적인 문장과 명확한 이미지를 주는 비유와 은유, 또 첨단 과학 원리에 대한 친절한 해설 등 저자가 들려주는 탐구의 세계는 아름답고 즐겁기 이를 데 없다. 한창 호기심에 불타야 할 십대들은 주변 사물이나 현상에 무관심하고 질문을 던지는 법을 잃어버렸다. 또한 과학 입국이라는 화려한 수사와 나란히 ‘기초 과학의 위기’라는 말이 회자된 지 오래다. 저자는 다시 질문하는 법을 배우자고 말한다. 호기심과 애정을 가지고 일상과 주변을 다시 보자고 한다. 그럴 때, 우리를 둘러싼 일상들이 새롭게 보이기 시작하며, 세상에 우뚝 선 자신의 모습과 우리를 감싸 안은 채 조화롭게 변화해 가는 세상의 모습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또한 그 발견은 자연과 공생하는 법을 배워 인간과 자연 사이의 깨어진 관계를 올바로 회복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이라고 말한다. 이 책은 과학적 지식을 해설하거나 잘못된 상식을 바로잡는 것이 대부분이었던 기존 청소년 과학책과는 달리, 탐구와 과학의 의미를 근본적으로 다시 생각하게 해 준다. 십대들과 함께 우리의 말을 새롭게 새겨 보며 새로운 세상을 구성하고자 하는 ‘너머학교 열린교실’ 시리즈 첫 권 『생각한다는 것(고병권 글)』에 이은 두 번째 책이다. 첨단 생명 과학을 연구하는 과학자 남창훈이 들려주는 탐구의 의미 저자 남창훈은 독일에 있는 한국과학기술원 유럽 연구소(KIST-Europe)에서 항체 공학을 연구하는 과학자이다. 항체 공학이란 암을 치료하는 항암제나 어떤 병을 진단하는 데 필요한 항체를 개발하는 것을 말한다. 서울대 화학과에서 생화학을 공부하여 석사 학위를 받은 뒤, 프랑스 파리에 있는 퀴리 연구소에서 면역학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게리 뤼삭, 루이 파스퇴르, 마리 퀴리 등 쟁쟁한 과학자들의 터전이었던 이곳을 떠나, 2001년부터 2006년까지 영국 케임브리지 의학연구원 분자생물학 연구소(MRC-LMB)에서 보냈다. 이곳에서 6여 년 간의 연구원 생활을 통해 그는 진정한 탐구의 의미를 깨달았다. MRC-LMB는 제임스 왓슨과 프랜시스 크릭, 막스 페루츠, 세자르 밀슈타인 등 노벨상 수상자가 13명이나 나온 연구소이다. 성과만을 보아도 대단한 연구소이지만, 이곳이 저자에게 뜻 깊은 이유는 단지 노벨상 수상자가 많아서가 아니다. 탐구 중인 미지의 대상을 향한 열정에 사로잡혀 평생을 한 주제로 연구하는 동료의 모습과 세상을 뜨기 바로 직전까지 연구에 몰두하며 후배들에게 권위 대신 따뜻한 관심과 나눔을 보여 주는 선배 탐구자들의 모습에서 열정과 우정이 함께하는 탐구하기를 체험했던 것이다. 그가 과학자가 되기로 결심한 것은 사랑하는 외할머니 때문이다. 외할머니가 암으로 돌아가신 뒤 암 치료법을 개발하는 과학자의 꿈을 갖게 된 것이다. 항체를 개발하는 실험을 하면서 하루에도 몇 번씩 박테리오파지가 박테리아에 들어가는 순간을 직접 보기 위해 1마이크로미터만큼 작아지기를 간절히 소망하고 꿈꾸기도 하고, 내 몸에서 나오는 땀이 태초의 불덩어리 지구를 식히던 바로 그 물이라는 것을 느끼며 인체와 우주의 경이로움에 무릎을 치기도 하면서 탐구 여행을 즐기고 있다. 그는 이 즐겁고 소중한 경험을 후배 과학자들과 우리 청소년들과 나누고 싶다는 간절한 바람을 이 책에서 한껏 펼쳐 놓았다. 자신이 직접 경험한 대선배 과학자들과의 만남, 항체 실험 현장의 세밀한 묘사, 과학사에 한 획을 그은 과학자들이 발견한 과학 원리에 대한 상세한 해설과 과학에 대한 단호한 발언, 일상을 정말 신비롭게 느끼도록 이끌어 주는 문제제기 등, 한번 읽기 시작하면 쉽게 손을 떼지 못할 만큼 흥미롭고 재미있다. 나를 찾아 떠나는 신나고 신기하고 신비로운 여행, 탐구하기 저자가 말하는 탐구란 흥미진진한 보물찾기와 같다. ‘사람의 몸에 난 털은 왜 항상 한 방향으로 나 있는가?’라는 독특한 연구를 하는 동료가 있었다. 언젠가 그에게 이유를 물었더니 단호한 표정으로 답했다고 한다. “우리가 인간에 대해서 모르는 사실들이 100가지가 있다면, 어떤 이유를 대면서 그 100가지 중 어느 것이 더 중요하다고 말해서는 안 된다. 왜 털이 한 방향으로 나 있는지 아직 모른다. 나는 이 궁금증을 풀기 위해 일생을 바치는 것이 즐겁다.”라고. 그의 말처럼 탐구란 흥겨운 놀이이다. 낙엽을 던지며 노는 아이가 놀면서 낙엽 분류하기, 잘 부서지는 낙엽의 성질 등을 깨칠 수 있다는 것에서도 볼 수 있듯이, 놀이를 통해서 우리는 베일 벗은 세상 사물들의 눈부신 아름다움을 만나게 된다. 탐구하는 것은 또한 등산과 같다. 길을 물어물어 산에 오르듯이 질문을 던지고 답을 찾고 또다시 질문을 던지는 과정이다. 길목마다 만나는 풍경의 아름다움을 느끼기도 하고, 앞에서 길을 가는 선배 탐구자의 모습을 보며 뜨거운 열정과 따스한 동료애, 우정을 느낀다. 탐구하기는 이전의 연구자들이 그려 놓은 지식이라는 지도를 들고, 상상력이라는 등불을 비추며, 지식에 생명을 불어넣는 마법사의 물과 같은 의심을 품으면서, 우리를 찾아 떠나는 여행이다. 교회의 절대적 권위에도 불구하고 지동설을 밝혀 낸 갈릴레이나, 천장에 추를 달고 가만히 앉아 지구의 자전 원리를 밝혀낸 ‘푸코의 진자’도 이전 지식을 의심하였기 때문에 드러난 진실인 것이다. 탐구 여행을 위해서는 우선 질문을 던져야 한다. 질문은 호기심과 애정에서 비롯된다. 멘델이 유전법칙을 발견한 것도 제인 구달이 침팬지와 의사소통하게 된 것도 호기심과 애정에서 비롯된 질문이 없었다면 불가능한 일이다. 그런 호기심과 애정은 누구에게나 다 있는 것 아닌가? 그래서 우리 모두 탐구자의 소질을 갖고 있다. 잃어버린 질문을 찾아서 하지만 우리는 질문을 하고 있을까? 어렸을 적 품었던 그 많은 질문들은 모두 어디로 가 버렸을까? 손톱은 왜 자꾸 자라는지, 하늘은 왜 푸른지, 왜 나는 엄마 아빠를 닮았는지……? 중고등학생들은 점수를 잘 받기 위해, 대학생들은 취업 시험을 잘 치르기 위해, 교수들은 연구 성과를 위해, 기업이나 정부는 돈을 벌기 위해 탐구를 하기 때문일 것이다. 당장 몇 년 전 온 나라를 충격에 빠뜨렸던 줄기세포 사건을 환기해 보자. 그 실험에 그렇게 많은 돈이 몰렸으면 당연히 다른 분야에는 지원이 줄었을 것이다. 이런 상황에서는 더 이상 질문이나 호기심이 생기지 않는다. 모두가 그러하니 어쩔 수 없는 현상일까? 저자는 옆에서 직접 지켜본 선배 과학자들의 모습에서 희망을 발견한다. 저자와 같은 연구소 3층에서 연구했던 노벨상 수상자 세자르 밀슈타인은 특허를 냈으면 1년에 수천억의 돈을 벌어들일 단일항체클론 제조방법을 발견했다. 하지만 과학자들이 순수한 탐구 정신에 따라 무엇을 탐구하기보다는 특허감이 될 것인가 또한 어떤 이득을 얻을 수 있는가를 먼저 고민하게 되었다고 안타까워하며 특허를 포기했다. 그는 꼼꼼하게 꿰맨 자국이 있는 우산을 들고 다니고, 누가 하는지, 어떤 주제인지를 가리지 않고 호기심을 갖고 질문을 던지며 세상을 뜨기 바로 직전까지도 연구를 했다고 한다. 저자는 그 모습을 보며 돈이 되는 연구만을 지원하고 탐구의 과정은 무시한 채 열매만을 따먹으려는 모습에서 벗어나자고 단호히 말한다. 우리 모두가 탐구자! 온갖 사물, 온갖 생명체와 놀 준비됐나요? 잃어버린 질문을 되찾기 위해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 저자는 우리의 일상은 질문의 보물단지와도 같다고 말한다. 일상 가운데 어느 것 하나 탐구하기와 관련이 없는 것이 없다. 주위의 온갖 사물들과 생명체들이 탐구라는 놀이에서 짝이 되는 친구들이다. 이 친구들에게 관심을 보이고 애정을 가지고 말을 거는 것으로부터 시작된다. 어린왕자가 그의 장미꽃에게 길들여졌듯이 우리도 자연에 길들여진다면 질문은 저절로 생길 것이다. 그리고 지식의 껍질을 벗겨 속살을 살펴보아야 한다. 내 삶이나 일상생활과 얼마나 관련 깊은지 껍질을 벗겨 살펴보라는 뜻이다. 우리와의 관계를 바탕으로 살펴보지 않으면 지식은 아무런 의미가 없다. 그리고 아는 것에 그치지 않고 발견의 기쁨을 누려야 한다. 발견하는 것은 그 원리와 법칙이 주위 사물들이나 경험하는 사건들 속에서 구체적으로 드러나는 것을 깨닫는 것을 말한다. 우리 일상에서 벌어지는 현상들을 관심을 가지고 관찰하고 분석하다 보면 그 속에 있는 규칙을 발견할 수 있다. 일상의 무수한 질문을 통해 껍질 벗긴 지식과 서로 만날 때 좀 더 진지하고 깊이 있게 주위 사물들의 모습을, 그리고 자신의 모습을 돌아볼 수 있다. 탐구하는 자의 눈에만 보이는 비밀스럽고 사랑스러운 모습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지배를 위한 과학을 넘어서 과학을 통한 관계 회복을 꿈꾸다 인간은 자연을 정복하고 지배함으로써 행복해질 수 있다고 믿어 왔다. 과학기술로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는 오만함으로, 생명체 복제까지 하여 창조자의 자리에 서려 하기도 한다. 하지만 이 생각이 과연 옳을까? 저자는 아니라고 말한다. 사실 과학 실험이라는 것도 인체의 법칙과 우주의 법칙을 모방하고 반복하는 것일 뿐이다. 저자가 하는 항체 실험도 우리 몸속의 원리를 시험관과 기구를 통해 재현하는 것임을 상세히 들려준다. “당신은 바로 당신이 먹은 음식이다(You are what you eat)”라는 말처럼 우리가 먹은 음식이 우리를 이룬다. 땅에 묻힌 강아지의 뼈가 분해되어 나온 인이 흙에서 자라는 쑥갓의 체관을 통해 흡수되었다가 그 쑥갓으로 만든 반찬을 먹은 사람의 몸으로 들어가 뼈 속 성분이 되는 것이다. 이렇듯 자연은 생명이 있는 유기체처럼 늘 생성되고 소멸되면서 그 안에 있는 것들끼리 서로 교류하기를 요구한다. 인간의 그 유기체의 한 구성원일 따름이다. 인간만을 위한 탐구가 이 세상을 왜곡하고 파괴할 수밖에 없음이 곳곳에서 드러나고 있다. 지구온난화, 기후 이변, 지진과 같은 자연재해, 광우병, 구제역 같은 병으로 지구는 몸살을 앓고 있다. 우리가 제대로 살기 위해서는 주변 세상과 어떻게 관계를 맺어야 하는지 올바르게 깨달아야 한다. 그래서 탐구가 필요한 것이다. 탐구하기는 인간과 세계의 관계를 회복할 수 있는 길을 발견하고 공생할 수 있는 방법을 찾기 위한 활동이자 유일한 길이다. 아름다운 일러스트레이션, 현대 과학을 엿볼 수 있는 알찬 정보 상상력과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는 아름다운 일러스트레이션은 신비로운 탐구 여행의 분위기를 한껏 살려 준다. 또 휴먼 게놈 프로젝트, 생명체 복제, 교토 의정서, 기초과학과 응용과학 등 첨단 과학에 대한 소개 역시 생각거리를 던져 준다. 제인 구달, 막스 페루츠, 파스퇴르 등 현대 과학자들을 소개하는 ‘작은 과학자 사전’은 백과사전적 지식이 아닌 저자가 보고 듣고 느낀 소개라 더 생생하다. 그들이 품고 있던 질문은 무엇이며 그들에게 배울 탐구의 태도는 무엇인지를 더욱 깊이 알려 줄 것이다. 이범(교육평론가)의 추천 “잃어버린 호기심, 질문하는 방법을 되찾아 주는 책” 우리 교육에 대해 날카롭게 때로는 따스하게 비판하며, 대안을 제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교육 평론가 이범은 이 책에 대해 이렇게 말한다. “언제부터인가 호기심을 잃어 가고 있지 않나요? 어릴 적 품었던 그 많은 질문은 다 어디로 가 버렸을까요? 남창훈 선생님은 탐구하기란 질문하기라 합니다. 주변의 사소한 것에 담긴 원칙과 첨단 과학 현장 이야기를 들려주며 잃어버린 호기심, 질문하는 방법을 되찾아 줍니다. 어린이나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많은 과학책이 있었지만, 도대체 우리가 왜 무엇을 탐구하고자 하는지, 그리고 그 탐구를 통해 무엇을 얻을 수 있는지에 관하여 깊이 있게 다룬 책은 쉽게 볼 수 없었습니다. 나의 절친한 선배이기도 한 남창훈 선생님의 이 책은 이것저것 과학적 현상들에 관심이 많은 우리집 첫째아이가 좀더 자라면 읽히고 싶어지는 책입니다.” [너머학교 열린교실 시리즈 소개] ‘너머학교 열린교실’ 시리즈는 십대 청소년들과 삶을 구성하는 ‘말’의 진정한 의미를 나누고, 아이들이 앞으로 살아갈 세계를 스스로 구성하는 데 바탕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기획되었다. 첫 번째 책 『생각한다는 것』은 ‘2009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 청소년저작발굴 및 출판지원사업 당선작’으로, 출간되자마자 인터넷 서점 청소년 부문 베스트셀러에 오르는 등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너머학교 열린교실’ 시리즈는 생각한다는 것, 탐구한다는 것, 기록한다는 것, 느낀다는 것, 읽는다는 것, 믿는다는 것 등의 말에 대해 먼저 공부하고 배운 대로 살고 있는 저자들에게 그 이야기를 십대들과 나누자고 했다. 학문 분야로 말하면 과학, 예술비평, 역사, 인권, 한의학, 고전평론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공부 이야기이자 과학자, 역사가, 시민운동가, 의사, 평론가 등으로 살아온 흥미진진한 삶의 이야기들이 풍성하게 펼쳐지며 아이들과 나누는 명실상부한 열린 교실이 될 것이다.의심은 마법사의 물과 같습니다. 의심을 하는 순간 죽어 있던 진실이 생명을 얻고 살아나기 시작하니까요. 그렇다고 밑도 끝도 없이 의심만 해야 한다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모두가 옳다고 주장하는 이야기라도 틀릴 수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우리 주위에는 당연한 상식이 되어 우리의 생각을 지배하고 있는 믿음들이 있습니다. 여러분은 텔레비전을 통하여, 교과서를 통하여, 어른들의 이야기를 통하여 하나둘씩 받아들입니다. 하지만 그 믿음이 모두 진실일까요? 간단한 식물체가 처음 지구상에 등장한 것은 5억 년 전쯤입니다. 그 뒤 아주 오랜 세월 동안 진화하며 만들어져 온 것이 생명체의 원리와 법칙입니다. 인간의 논리가 아무리 뛰어나다 한들 어찌 생명체가 고유하게 간직한 원리와 법칙의 조화를 능가하겠습니까? 어떤 사람의 입속으로 들어가는 물은 46억 년 동안 지구의 곳곳을 떠돌며 온갖 생명체의 몸속과 무생물의 내부에 머물던 바로 그 물입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옆 사람들의 몸을 거쳐 나온 수증기를 호흡하여 받아들인다는 사실 또한 알 수 있습니다. 옆 사람의 피와 땀을 이루던 수분이 어느덧 내 안으로 들어와 내 세포에 스미고 피를 통해 떠다니고 있다는 것이지요. 이처럼 인간은 자신을 둘러싼 세상과 마치 한 몸이나 다름없이 관계를 맺으며 살고 있습니다. 따라서 우리 자신을 알기 위해서는 우리를 둘러싼 자연 세계를 알아야 합니다. 탐구를 하는 이유는 바로, 인간이 자연과 맺고 있는 관계를 알아감으로써 자신의 참모습을 알고자 하는 데 있습니다.


EBS 국어 문법의 원리 수능 국어 문법 180제 (2022년)
한국교육방송공사(중고등) / EBS(한국교육방송공사) 편집부 (지은이) / 2020.12.21
9,000

한국교육방송공사(중고등)학습참고서EBS(한국교육방송공사) 편집부 (지은이)
2015 개정 교육과정에 맞추어 출제된 문항을 통해 고등학교 문법에서 꼭 필요한 지식을 습득하고 문항 풀이를 연습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다년간 수능 출제 경향과 평가원 모의고사, EBS 연계교재의 문법 문항 유형을 면밀하게 분석하였다. 수능에 최적화된 대표 문항을 뽑고 수능 출제 유력 문항을 선별 수록하였다.Ⅰ. 언어의 특성, 음운 기출 응용으로 감 잡는 연습 문제 반복 풀이로 확 잡는 실전 문제 Ⅱ. 단어의 구조, 품사, 표기 기출 응용으로 감 잡는 연습 문제 반복 풀이로 확 잡는 실전 문제 Ⅲ. 문장의 구조, 문법 요소 기출 응용으로 감 잡는 연습 문제 반복 풀이로 확 잡는 실전 문제 Ⅳ. 의미, 담화와 텍스트 기출 응용으로 감 잡는 연습 문제 반복 풀이로 확 잡는 실전 문제 Ⅴ. 국어의 변화와 변이 기출 응용으로 감 잡는 연습 문제 반복 풀이로 확 잡는 실전 문제 Ⅵ. 특별 부록 지문 제시형으로 실력 다지는 수능 대비 문제 정답과 해설EBS 국어 문법 No.1 베스트셀러 '국어 문법의 원리' 2015 개정 교육과정 적용 개정판 발행 기본편: 국어 문법의 원리-수능 국어 문법 문제편: 국어 문법의 원리-수능 국어 문법 180제 2015 개정 교육과정에 맞추어 출제된 문항을 통해 고등학교 문법에서 꼭 필요한 지식을 습득하고 문항 풀이 연습 다년간 수능 출제 경향과 평가원 모의고사, EBS 연계교재의 문법 문항 유형을 면밀하게 분석, 수능에 최적화된 대표 문항을 뽑고 수능 출제 유력 문항 선별


나의 직업 우리의 미래
창비 / 이범 (지은이) / 2018.05.11
11,000원 ⟶ 9,900원(10% off)

창비청소년 인문,사회이범 (지은이)
각계각층의 전문가가 대학 고민, 취업 고민에 밤잠 설치는 청춘들을 위해 변화하는 시대에 필요한 전략과 대안을 전하는 ‘나의 대학 사용법’ 시리즈. 2017년 한 차례 강연을 통해 전한 이야기들을 대폭 다듬고 보강해 책으로 엮었다. 우리나라의 교육 현실을 가감 없이 비판해 온 교육 평론가 이범은 『나의 직업 우리의 미래』에서 한 발 더 나아가 취업과 노동 시장으로 관심의 폭을 넓혔다. 최근 노동 시장이 보내는 두 가지 신호, 즉 ‘탈스펙’과 ‘양극화’를 분석하면서 이에 적절한 대처 방법을 개인적.사회적 차원에서 각각 모색한다. 노동 시장의 변화를 따라가다 보면, 객관식과 상대 평가 위주의 우리 교육이 갖는 한계 또한 더욱 선명해진다. 미래 사회에서 필요한 것은 ‘출제자의 의도’를 파악하는 능력이 아니라 자기 생각을 구성하는 힘, ‘정답 없는 문제’를 탐구하는 능력이기 때문이다. 저자는 노동 시장을 본격적으로 분석하기에 앞서, 외국 여러 나라와 우리 교육 시스템을 비교하면서 우리 교육의 문제점을 살핀다. 비교 방식은 간단하지만 흥미진진하다. 바로 각국의 시험 문제를 살펴보는 것이다. 저자는 독일, 프랑스, 스웨덴 등 세계 각국의 학교에서 실제로 출제된 문제들을 제시하면서 각 나라에서 학생들에게 어떤 자질을 길러 주고 있는지 살펴본다.프롤로그 1 우리가 받아 온 교육의 정체 그들은 왜 상대 평가를 하지 않을까? 객관식은 생각을 가로막는다 유럽에 특목고가 없는 이유 2 정답 없는 문제를 탐구하는 시대 치킨인가, 고용 보험인가 창의력보다 자기 주도 학습 능력 지금 같은 대학 교육이 계속 필요할까? 3 ‘탈스펙’과 탈학벌, 노동 시장의 변화 학벌 의식은 어떻게 생겨났을까? 탈학벌의 원인 세 가지 ‘스펙’에서 전문성으로 4 양극화와 임박한 파국 임금 격차는 왜 생겼을까? 비정규직과 미래가 없는 노동 장기 파국과 단기 파국 5 청년, 진보의 통념에 도전하라 애국심이 가진 설득력 청년들은 모두 한 배에 타고 있다 양보를 통해 만드는 혁명 교육 평론가 이범, 취업 시장이 보내는 변화의 신호를 분석해 청소년과 청년이 반드시 준비해야 할 미래를 말하다 지금 같은 대학이 계속 필요할까? 이런 질문은 꾸준히 제기되어 왔지만 최근에는 그 양상이 크게 달라졌다. 심각한 취업난이 ‘대학 무용론’을 부추기고, 대학들도 생존의 위기 앞에서 자발적으로 구조 조정에 나서고 있기 때문이다. 이른바 ‘4차 산업 혁명’과 인공 지능이 사람의 일자리를 위협해 오는 이때, 미래를 준비해야 하는 청년들과 십 대들의 고민은 더욱 깊어진다. 대학에 왜 가야 하고, 가서 무엇을 해야 할까? ‘나의 대학 사용법’ 시리즈에서는 각계각층의 전문가가 대학 고민, 취업 고민에 밤잠 설치는 청춘들을 위해 변화하는 시대에 필요한 전략과 대안을 전한다. 2017년 한 차례 강연을 통해 전한 이야기들을 대폭 다듬고 보강해 책으로 엮었다. 우리나라의 교육 현실을 가감 없이 비판해 온 교육 평론가 이범은 『나의 직업 우리의 미래』에서 한 발 더 나아가 취업과 노동 시장으로 관심의 폭을 넓혔다. 최근 노동 시장이 보내는 두 가지 신호, 즉 ‘탈스펙’과 ‘양극화’를 분석하면서 이에 적절한 대처 방법을 개인적.사회적 차원에서 각각 모색한다. 노동 시장의 변화를 따라가다 보면, 객관식과 상대 평가 위주의 우리 교육이 갖는 한계 또한 더욱 선명해진다. 미래 사회에서 필요한 것은 ‘출제자의 의도’를 파악하는 능력이 아니라 자기 생각을 구성하는 힘, ‘정답 없는 문제’를 탐구하는 능력이기 때문이다. 객관식과 상대 평가, 우리 교육의 결정적 한계 우리 교육은 미래 사회에 적합한 인재들을 기르고 있을까? 교육 전문가답게 저자 이범은 노동 시장을 본격적으로 분석하기에 앞서, 외국 여러 나라와 우리 교육 시스템을 비교하면서 우리 교육의 문제점을 살핀다. 비교 방식은 간단하지만 흥미진진하다. 바로 각국의 시험 문제를 살펴보는 것이다. 저자는 독일, 프랑스, 스웨덴 등 세계 각국의 학교에서 실제로 출제된 문제들을 제시하면서 각 나라에서 학생들에게 어떤 자질을 길러 주고 있는지 살펴본다. 이른바 ‘교육 선진국’들과 우리의 차이점은 한눈에 보인다. 우리 교육은 학생들에게 ‘정답’이 있는 질문만 묻는다. 하지만 외국에서는 출제하는 교사조차 정답을 가지고 있지 않은 경우가 많다. 우리는 여전히 객관식 문제를 풀고 있다는 점, 시험 결과에 대해 석차를 매기는 상대 평가를 한다는 점도 결정적 차이이다. 이런 교육은 ‘출제자의 의도’가 아니라 내 생각을 구성하는 힘, 스스로 과제를 설정하는 힘, 협력하는 태도 등을 기르는 것을 방해한다. 이런 교육을 계속한다면 미래 사회에 필요한 자질을 키우기 어렵다. 노동 시장 대변혁기, 우리가 진정 준비해야 할 것은? 최근 노동 시장의 변화를 보면, 이런 교육이 갖는 한계는 더욱 명확해진다. 저자는 지금 노동 시장에서 두 가지 시그널을 보내고 있다고 분석한다. 하나는 ‘탈스펙’, 또 하나는 양극화다. 저자는 각 회사 인사 담당자들과의 인터뷰, 한국의 경제 개발 과정, 노동 시장 통계 등 다양한 자료들을 통해 왜 ‘탈스펙’이 시대의 흐름이 되었는지 밝힌다. 한쪽에 ‘탈스펙’이라는 큰 흐름이 있다면, 다른 편에는 비정규직으로 대표되는 양극화가 있다. 이른바 ‘노동 시장의 이중화’가 심각해진 것이다. 문제는 이 두 흐름이 서로 다른 차원에서 일어나고 있다는 점이다. 그러다 보니 대응에도 혼선이 생긴다. 그럼 이런 현실에 대해 각자는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 저자가 보기에 ‘탈스펙’이라는 변화는 개인적인 노력으로 대처할 수 있다. 그래서 여러 좋은 방법들도 함께 제안한다. 하지만 ‘양극화’는 개인적으로 대응하기 어렵다. 사회적인 해법이 필요하다. 이에 저자는 청년들이 정치적으로 활발하게 목소리를 내야 하는 이유와 함께 과감하고 참신한 아이디어들을 제시한다. 필요하다면 ‘진보의 통념’에도 도전해 더욱 적극적으로 움직이지 않으면, 자칫 ‘파국’을 맞이할 수 있다고 우려한다.여러분이 지금까지 경험한 자기 주도 학습은 대부분 진짜 자기 주도(self-directed) 학습이 아니 라는 거예요. 자기 관리(self-managed) 학습이었습니다. 좀 심하게 표현해 보자면 ‘가짜’라는 말이죠. 고용 형태의 변화를 이야기하면서 ‘스펙’에서 전문성으로 무게 중심이 이동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런데 ‘스펙’은 비교적 정량적으로 평가하기 쉬운 반면, 전문성은 그렇게 평가하기 어려운 면이 크지요. 그런데 이러한 변화는 우리 사회 전체, 특히 청년층을 휩싸고 있는 불안감의 핵심을 설명하지는 못합니다. 이를 이야기하려면 지금까지보다 더 거시적인 사회의 변화를 살펴보아야 합니다. 이것은 흔히 ‘양극화’라는 말로 일컬어지는 현상이에요.


청소년을 위한 꿈꾸는 다락방
생각학교 / 이지성 지음 / 2017.12.18
14,000원 ⟶ 12,600원(10% off)

생각학교청소년 자기관리이지성 지음
250만 부 돌파, 10년간 자기계발 분야 스테디셀러 등 전무후무한 판매 기록을 보유하고 있는 <이지성의 꿈꾸는 다락방>은 꿈보다 생존에 대한 불안으로 가득한 대한민국에 ‘생생하게 꿈꾸면 이루어진다’는 메시지를 던져 커다란 반향을 일으켰다. 성공한 기업가는 물론 스포츠 스타, 세계적인 예술가들의 증언을 통해 ‘국민 꿈 멘토’로 등극한 저자는 이번 <청소년을 위한 꿈꾸는 다락방>에서 꿈을 현실로 만드는 공식 ‘R=VD’를 보다 이해하기 쉽게 설명한다. Part 1은 스티븐 스필버그, 아인슈타인 등 다양한 실례와 이론을 바탕으로 ‘꿈꾸는 능력’이 왜 중요한지를 설득력 있게 제시하며, Part 2는 R=VD와 현대물리학의 공통점, 하버드대학교의 VD 실험 등을 토대로 R=VD가 꿈의 공식임을 증명한다. Part 3에서는 상위 0.1% 공부 천재들의 VD 등을 통해 합격, 건강 등 인간이 꿈꿀 수 있는 모든 영역의 꿈이 현실이 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 Part 4와 Part 5에서는 사진 VD, 장소 VD, 글 VD 등 구체적인 R=VD 활용법을 기본편부터 심화편까지 체계적으로 정리해 제시한다. 또한 이번 청소년판에는 독자가 직접 R=VD 활용법을 실천하도록 돕는 ‘꿈을 현실로 만드는 VD 다이어리’와 꿈꾸는 능력으로 인생을 변화시킨 위대한 인물들을 정리한 ‘R=VD로 꿈을 현실로 만든 인물들’을 부록에 추가했다. 이 책은 꿈을 향해 나아가는 모든 여정에 든든한 나침반이 되어줄 것이다.서문| 모든 것은 꿈에서 시작되었다 PART 1 : ‘꿈의 차이’가 곧 ‘인생의 차이’다 생각의 초점을 꿈에 맞춘 두 사람 ‘물 위에 뜬 기름’처럼 사고하라 노력보다 중요한 것은 꿈꾸는 능력이다 매일 탈진할 정도로 미래를 그려라 아인슈타인의 실험실은 오직 ‘머릿속’이었다 디즈니의 상상은 어떻게 현실이 되었나 PART 2 : ‘꿈’을 ‘현실’로 만드는 공식, R=VD 위인들은 모두 어린아이 같은 꿈을 꿨다 R=VD와 현대물리학의 공통점 하버드대학교의 VD 실험 잠자는 미래 기억을 깨워라 R=VD 공식의 증거자들 PART 3 : 생생하게 꿈꾸면 이루어진다 상위 0.1% 공부 천재들의 VD 인간은 누구나 천재로 태어난다 태양을 향해 던지는 창이 가장 높이 올라간다 카네기의 ‘소망 달성을 위한 6가지 원칙’ 건강하고 싶다면 ‘사랑’을 VD하라 PART 4 : 꿈을 느끼고 말하고 행동하라 VD 기법 : 기본편 꿈을 시각화하라, 아주 생생하게 : 사진 VD 157 강렬하게 열망하라, 잠재의식 밑바닥까지 : 동영상 VD 169 꿈의 현장으로 떠나라 : 장소 VD #1 174 꿈이 시키는 대로 행동하라 : 장소 VD #2 182 말하는 대로 현실이 된다 : 소리 VD 188 꿈이 이끄는 대로 써라 : 글 VD 198 PART 5 : 꿈 너머의 꿈이 현실이 되다 VD 기법 : 심화편 잠재의식을 현실로 끌어올려라 : 상상의 멘토링 기법 215 꿈을 이룬 사람들의 파티 : 파티 VD 기법 227 책을 덮기 전에 238 부록 1 | 꿈을 현실로 만드는 VD 다이어리 부록 2 | 인류에게 주어진 선물, 그것은 꿈이다 부록 3 | 《청소년을 위한 꿈꾸는 다락방》 사용 설명서 참고 도서250만 독자들이 선택한 꿈의 바이블 “생생하게(vivid) 꿈꾸면(dream) 이루어진다(realization)!” 250만 부 돌파, 10년간 자기계발 분야 스테디셀러 등 전무후무한 판매 기록을 보유하고 있는 『이지성의 꿈꾸는 다락방』은 꿈보다 생존에 대한 불안으로 가득한 대한민국에 ‘생생하게 꿈꾸면 이루어진다’는 메시지를 던져 커다란 반향을 일으켰다. 특히 이 책을 읽고 꿈을 현실로 만들었다는 ‘소녀시대’ 서현과 래퍼 비와이의 고백은 다시금 꿈의 중요성을 부각시킨다. 성공한 기업가는 물론 스포츠 스타, 세계적인 예술가들의 증언을 통해 ‘국민 꿈 멘토’로 등극한 저자는 이번 『청소년을 위한 꿈꾸는 다락방』에서 꿈을 현실로 만드는 공식 ‘R=VD’를 보다 이해하기 쉽게 설명한다. Part 1은 스티븐 스필버그, 아인슈타인 등 다양한 실례와 이론을 바탕으로 ‘꿈꾸는 능력’이 왜 중요한지를 설득력 있게 제시하며, Part 2는 R=VD와 현대물리학의 공통점, 하버드대학교의 VD 실험 등을 토대로 R=VD가 꿈의 공식임을 증명한다. Part 3에서는 상위 0.1% 공부 천재들의 VD 등을 통해 합격, 건강 등 인간이 꿈꿀 수 있는 모든 영역의 꿈이 현실이 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 Part 4와 Part 5에서는 사진 VD, 장소 VD, 글 VD 등 구체적인 R=VD 활용법을 기본편부터 심화편까지 체계적으로 정리해 제시한다. 또한 이번 청소년판에는 독자가 직접 R=VD 활용법을 실천하도록 돕는 ‘꿈을 현실로 만드는 VD 다이어리’와 꿈꾸는 능력으로 인생을 변화시킨 위대한 인물들을 정리한 ‘R=VD로 꿈을 현실로 만든 인물들’을 부록에 추가했다. 이 책은 꿈을 향해 나아가는 모든 여정에 든든한 나침반이 되어줄 것이다. 국민 ‘꿈 멘토’ 이지성의 아주 특별한 응원 성공하는 데 가장 중요한 것은 ‘꿈꾸는 능력’이다 흔히 원하는 바가 이루어지지 않을 때 환경이나 재능을 탓하곤 한다. ‘우리 집이 가난해서 다른 친구들처럼 과외를 받을 수 없기 때문에’, ‘나는 그 친구들처럼 재능이 없어서’라고 생각해본 적이 한 번씩은 있을 것이다. 하지만 벨 보이로 시작해 전 세계 250개가 넘는 힐튼 호텔을 세운 콘래드 힐튼은 단언한다. 성공하는 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꿈꾸는 능력이라고. 영화감독 스티븐 스필버그는 열두 살 때부터 자신이 아카데미 시상식에 참석해서 상을 타고 관객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달하는 광경을 간절하게 상상했다. 심지어 아인슈타인은 실험실이 아닌 머릿속에서 실험을 상상해, 상대성이론을 내놓았고 시간과 공간의 절대성을 무너뜨리며 물리학계를 뒤흔들어놓았다. 『청소년을 위한 꿈꾸는 다락방』은 꿈이 없어 고민하는 청소년, 꿈이 있지만 어떻게 이뤄야 할지 방법을 몰라 방황하는 청소년,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지만 생각처럼 잘되지 않아 힘겨워하는 청소년에게 ‘나의 꿈도 현실이 될 수 있다’는 용기를 심어준다. 타인에 의해, 혹은 내면의 부정적인 자아에 의해 불가능하다고 판명되었던 꿈이 사실은 위대한 가능성을 품고 있음을, 그 꿈이 자신을 성공으로 이끌어줄 희망임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나는 즐겁다
사계절 / 김이연 지음 / 2011.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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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청소년 문학김이연 지음
사계절 1318 문고 시리즈 67권. 작가 김이연의 첫 청소년소설로, ‘스스로를 사랑하는 방법’을 찾기 위해 세상과 맞서는 청춘들의 눈물겨운 분투기가 생생하게 펼쳐진다. 단 한 번뿐인 인생 신 나게 살고 싶지만 동성애자라는 이유로 모든 걸 견뎌내야 했던 이락과 어떤 일에도 흥미를 느끼지 못하다가 ‘음악’을 통해 자신의 내면과 마주하게 된 이란의 이야기를 통해 청소년 동성애자의 문제를 보여준다. 딱히 하고 싶은 것도, 그렇다고 딱히 잘하는 것도 없는 평범한 여중생 이란. 우연한 기회로 직장인 밴드 ‘영양실조’의 보컬을 맡게 되면서 무료하던 그녀의 일상에 작은 변화가 찾아온다. 한편 늘 자상하고 어른스럽기만 하던 오빠 이락은 갑자기 자신이 게이인 것 같다며 가족 앞에서 폭탄선언을 하고 마는데…. 작가는 직접 발로 뛰어 얻어낸 사례들을 토대로 자칫 감상적으로 다뤄질 수 있는 소재를 우리 사회의 보이지 않는 시스템과 긴밀히 연결시킨다. 또한 이락의 여동생이자 이 소설의 화자인 이란의 아마추어 록 밴드 활동기를 내러티브의 한 축으로 설정하면서 청소년소설다운 활기와 따뜻한 숨결을 불어 넣는다.1. 밴드 영양실조 2. 오디션 3. 제삿날 4. 첫 공연 5. 시한폭탄 6. 오빠의 남자 친구 7. 들이닥친 일들 8. 밴드를 그만두라고? 9. 오빠가 돌아오다 10. 끔찍한 개학날 11. 미안해 12. 즐거운 사람들 13. 행복하니? 작가의 말 “저, 게이인 것 같아요.” 오빠의 갑작스러운 커밍아웃 때문에 엄마 제삿날은 우리 가족 모두의 제삿날이 되어버렸다! 딱히 하고 싶은 것도, 그렇다고 딱히 잘하는 것도 없는 평범한 여중생 이란. 우연한 기회로 직장인 밴드 ‘영양실조’의 보컬을 맡게 되면서 무료하던 그녀의 일상에 작은 변화가 찾아온다. 한편 늘 자상하고 어른스럽기만 하던 오빠 이락은 갑자기 자신이 게이인 것 같다며 가족 앞에서 폭탄선언을 하고 마는데……. 젊은 작가 김이연의 첫 청소년소설로, ‘스스로를 사랑하는 방법’을 찾기 위해 세상과 맞서는 청춘들의 눈물겨운 분투기가 생생하게 펼쳐진다. 짜릿한 ‘락(樂) 스피릿’으로 청소년문학의 금기에 도전하다! 작년 9월, 미국 전역을 충격에 빠뜨린 사건이 일어났다. 뉴저지 주의 러트거스 대학 1학년인 타일러 클레멘티(18)가 기숙사 룸메이트에 의해 자신의 성관계 동영상이 인터넷으로 유포되자, 결국 스스로 목숨을 끊고 만 것이다. 죽기 사흘 전, 타일러는 룸메이트에게 자정까지만 방을 비워달라고 했고, 몰래 웹캠을 켜둔 채 방을 나간 룸메이트는 그 사실을 트위터에 올리고 채팅 프로그램으로 영상을 생중계했다. 타일러는 수치심을 이기지 못하고 결국 스스로 짧은 생을 마감했다. 이 사건이 더욱 화제가 된 것은 타일러가 사랑을 나눈 대상이 ‘동성’이었기 때문이다. 이 일로 동성애자 인권 보호를 외치는 시위가 미국 곳곳에서 일어났고, 힐러리 클린턴 미 국무장관은 유튜브 동영상 메시지를 통해 차별로 고통 받는 10대 동성애자들에게 지지를 보내기도 했다. 이는 비단 미국의 문제만이 아니다. 2003년 4월, 열아홉 살 청년 육우당(六友堂)이 동성애자인권연대 사무실에서 목을 매어 자살한 일이 있고부터 국내 청소년 동성애자 인권 문제는 수면 위로 떠오르기 시작했다. 2005년에는 한국게이인권운동단체인 친구사이가 주축이 되어 ‘청소년 동성애자 인권을 위한 교사지침서’를 발간, 전국 1500여 개의 중고등학교에 배포하기도 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청소년과 동성애를 같은 선상에 놓는 것은 여전히 금기시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그것은 바로 동성애를 단지 성적인 행위로만 바라보는 우리 사회의 뿌리 깊은 편견과 무지 때문일 것이다. 『나는 즐겁다』(사계절1318문고 67)는 지금껏 국내 청소년문학에서 잘 다뤄지지 않던 청소년 동성애자의 문제를 고등학생 이락의 이야기를 통해 보여준다. 작가는 직접 발로 뛰어 얻어낸 사례들을 토대로 자칫 감상적으로 다뤄질 수 있는 소재를 우리 사회의 보이지 않는 시스템과 긴밀히 연결시킨다. 또한 이락의 여동생이자 이 소설의 화자인 이란의 아마추어 록 밴드 활동기를 내러티브의 한 축으로 설정하면서 청소년소설다운 활기와 따뜻한 숨결을 불어 넣는다. 단 한 번뿐인 인생 신 나게 살고 싶지만 동성애자라는 이유로 모든 걸 견뎌내야 했던 이락과 어떤 일에도 흥미를 느끼지 못하다가 ‘음악’을 통해 자신의 내면과 마주하게 된 이란. 이렇듯 서로 다른 남매의 이야기는 마치 씨줄과 날줄처럼 정교하게 엮여 ‘즐겁게 살자!’는 락(樂) 스피릿을 대변한다. 경쾌하면서도 진지함을 잃지 않는 작가 특유의 문체를 통해 얻어진 이 작품만의 미덕이라고 할 수 있다. 아는 사람은 알고 모르는 사람은 모르는 이야기, 하지만 그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는 이야기 이란은 딱히 하고 싶은 것도, 그렇다고 딱히 잘하는 것도 없는 평범한 여중생이다. 미래가 불투명하고 사는 게 즐겁진 않지만, 일찍 돌아가신 엄마의 빈자리를 채우고도 남을 만큼 자상한 아빠와 나이보다 어른스러운 오빠 이락이 있다. 어느 날 이란은 수행평가 과제인 인터뷰를 하기 위해 같은 반 친구 여유미와 아마추어 직장인 밴드 ‘영양실조’의 연습실을 찾는다. 하지만 상상했던 ‘밴드’의 멋진 이미지와는 영 딴판인 멤버들을 보고 실망한다. 그런데 설상가상, 직장 때문에 연습에 나오지 못한 한 멤버를 대신해 영양실조의 메인 보컬까지 맡게 된다. 영양실조 멤버들은 정식 무대에 서고 싶다는 일념 하나로 무수히 많은 오디션을 보러 다니지만 번번이 떨어진다. 천신만고 끝에 밴드 리더이자 드러머인 계서 아줌마의 활약으로 동성애자들의 축제인 ‘레인보우 페스티벌’에 참여하는 기회를 얻는다. 그동안 오합지졸 같은 밴드에 심드렁하던 이란은 처음으로 큰 무대에 서게 되면서 강렬한 충격을 받는다. “들어 봐. 느껴 봐. 저들이 너에게 주는 에너지를. 너에게 보내는 메시지를. 너를 향한 사랑을. 그러니, 즐겨.” 아줌마 말대로 나는 지금 마법을 경험하고 있다. “이따 무대에서의 느낌. 그 느낌을 잊지 마. 첫 공연의 짜릿한 맛은 일생에 단 한 번뿐이라고.” 태어나 처음 느끼는 이 충만함. 꽉 찬 느낌. 아줌마가 말한 느낌이 바로 이런 것일까. 다시 이어지는 노래. 나는 또다시 빠른 속도로 현실에서 벗어난다. 저 머나먼 우주로 튕겨져 나가는 느낌. 무중력의 쾌감. 나는 자유로운 새다. 경계선 없는 하늘을 나는 기분. 시작도 없고 끝도 없는 넓디넓은 곳을 나는 느낌. 걸려 넘어질 전깃줄도 없고 사냥꾼의 위협도 없는 높은 하늘을 가르는 기분. 구름 속을 지날 때 나는 향긋한 냄새. 촉촉한 감촉. 노래를 하는 동안 나는 하늘을 나는 새가 된다. 겨드랑이 밑에서 날개가 솟아 힘차게 하늘 위로 올라간다. 날갯짓을 할 때마다 몸이 조금씩 뜨거워진다. 뺨은 빨개지고 발가락 끝까지 피가 돈다. 온몸이 녹아 사라지는 것만 같다. 지구를 탈출했다. 순도 백 퍼센트의 검은 우주를 유영한다. 이대로, 죽어도 좋겠다. - 본문 51~52쪽 하지만 모든 일이 순탄하게 흘러가는 건 아니다. 엄마 제사가 있던 며칠 전, 오빠 이락이 자신은 게이라며 폭탄선언을 하고 만 것이다. 이락의 갑작스러운 커밍아웃으로 엄마 제삿날은 말 그대로 가족 모두의 제삿날이 되고 만다. 아빠는 아들의 커밍아웃을 모른 척한다. 사춘기에 잠시 생길 수 있는 일시적인 현상일 뿐이라며 별 것 아닌 일로 넘겨 버린다. 하지만 오랜 고민 끝에 가족에게 자신의 성 정체성을 밝힌 이락은 그런 아빠의 반응이 섭섭하기만 하다. 이란 역시 오빠를 이해할 수 없다. 남자를 좋아하는 감정은 노력하면 바꿀 수 있는 것이라 생각한 이란은 그때부터 오빠를 차갑게 대한다. 가족들의 반응에 화가 난 이락은 그동안 힘들었던 자신의 이야기를 털어놓고, 아빠는 참았던 분노를 터뜨린다. “락이 너! 니가 어떻게…….” 아빠가 털썩 주저앉았다. “아빠, 저 힘들었어요. 정말 힘들게 아빠한테 말씀드린 거였는데. 삼 년 동안 매일 밤마다 고민했다고요. 내일은 아빠한테 이야기해야지……. 그런데 어떻게 그렇게 무시할 수 있어요? 저 정말 서운했어요.” 오빠 목소리에서 설운 감정이 뚝뚝 묻어났다. “지난 삼 년을 제가 어떻게 견뎠는지 아빠는 모르실 거예요. 그래도 저 나름대로 잘 해냈어요. 손목 한 번 그은 적 없고요. 나를 미워하거나 부모님을 원망하지도 않았어요. 아니, 그러지 않으려고 정말 많이 애썼어요. 한 번밖에 없는 내 인생, 포기하지 않으려고 저 정말 죽을힘을 다해 악착같이 노력했어요. 정말 살고 싶었어요. 그리고 이제는 행복해지고 싶어요, 아빠.” “락아, 너한테 도대체 무슨 일이 일어난 거니?” 아빠는 거의 울부짖었다. - 본문 87~88쪽 아들에게 배신감을 느낀 아빠는 딸 이란에게 너만큼은 정상적으로 살아야 한다며 밴드 활동을 그만둘 것을 요구한다. 급기야 아빠는 밴드 연습실에 찾아와 횡포를 부리고, 밴드 활동을 그만두어야 하는 상황에 이른다. 난생 처음으로 자신이 진정 원하는 게 무엇인지 생각하게 된 이란. 어느새 음악이 자신의 무료한 삶에 큰 존재로 들어왔음을 알게 된다. 그리고 오빠에게도 조금씩 마음의 문을 열기 시작한다. 그 사이 이락이 게이라는 소문은 학교 전체에 퍼진다. 친구들은 이락에게 모욕적인 발언과 행동을 서슴지 않고, 학교 측에서는 이락의 전학을 종용한다. 아빠는 세상의 편견과 차별을 온몸으로 감당해 내는 아들의 모습을 바라보며 또 한 번 마음의 변화를 겪는다. 자식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 그의 삶을 인정해 주는 것, 그것이 부모가 자식에게 해 줄 수 있는 최고의 선물이란 사실을 깨닫는다. 그때부터 동성애자 아들의 지원군으로 기나긴 싸움에 뛰어든다. 아는 사람은 알고 모르는 사람은 모르는 이야기, 하지만 그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는 이야기에 사람들은 귀를 기울여 주었다. 물론 여전히 비난하고 욕을 해 대는 사람들도 많았다. 그 기사에 달린 리플 중 반은 모두 악플이었으니까. 스스로를 사랑하는 방법, 오빠는 그 답을 찾고 있다고 말했다. 세상에 부딪히고 깨지면서 오빠는, 과연 답을 찾았을까? 잘 모르겠다. 하지만 한 가지만은 확실하다. 적어도 오빠가 신 나게 살고 있다는 것. - 본문 176쪽 이 땅의 모든 청소년들에게 건네는 따뜻한 응원, 아프니까 청춘이다 작가 김이연은 제5회 건국대학교 창작동화상을 받으며 등단했다. 수상작 『오후 3시 베이커리』는 기존 동화에서는 볼 수 없는 신선한 발상과 어법을 가진 작품이라는 평을 받았다. 이러한 작가의 강점은 이번 작품에서도 고스란히 드러난다. 우선 ‘아마추어 직장인 밴드’라는 청소년소설에서는 흔치 않은 소재를 끌어온 것이 그렇다. 마치 읽는 이가 무대 위에 선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킬 만큼 생생한 묘사는 실제 인디 밴드 활동을 한 작가의 경험이 고스란히 녹아 있기 때문이다. 또한 이락과 이란을 둘러싼 주변 인물들의 캐릭터 역시 작품에 생기를 불어 넣어준다. 작가는 말한다. 청소년 동성애자들은 자신들의 ‘존재’ 자체를 의심받는다고. 그래서 민감한 시기에 성적 정체성에 대한 고민과 맞닥뜨리는 청소년들은 그 누구보다 깊은 상처를 입을 수밖에 없다고. 그들에게 해 줄 수 있는 유일한 응원은, 그럼에도 삶은 즐겁게 살 만한 가치가 있음을 알려주는 것이라고 말이다. 그것이 바로 작가가 말하고자 하는 락(樂) 스피릿이자, 삶에 대한 깊고 단단한 긍정성이다. 그것이 바로 『나는 즐겁다』가 지닌 빛나는 가치이며, 이 작가의 다음 작품이 기대되는 이유이다. ‘야동’을 성교육 교과서로 삼는 요즘 청소년들에게, 『나는 즐겁다』는 ‘그들도 똑같이 꿈꾸고 고민하며 살아가는 우리의 이웃임을 말해 주는 좋은 교과서이다. 성 정체성 때문에 혼란을 겪는 자녀를 둔 부모들이 읽어도 좋겠다. 있는 그대로의 나를 사랑하지 않고 거식증에 걸린 주인공의 친구처럼, 세상 속으로 나오지 못한 채 자꾸 움츠러들기만 하는 영혼들에게도 이 소설은 작은 희망을 보여 준다. 스스로를 사랑하는 법을 찾기 위해 자신만의 보폭으로 사막을 건너는 주인공과 주변 인물들을 따라가는 내내 나 스스로가 부끄러웠고, 고마웠고, 행복했다. - 정연희(한세사이버보안고등학교 교사, YMCA 성교육교사회 회원)“들어 봐. 느껴 봐. 저들이 너에게 주는 에너지를. 너에게 보내는 메시지를. 너를 향한 사랑을. 그러니, 즐겨.” 아줌마 말대로 나는 지금 마법을 경험하고 있다. “이따 무대에서의 느낌. 그 느낌을 잊지 마. 첫 공연의 짜릿한 맛은 일생에 단 한 번뿐이라고.” 태어나 처음 느끼는 이 충만함. 꽉 찬 느낌. 아줌마가 말한 느낌이 바로 이런 것일까. 다시 이어지는 노래. 나는 또다시 빠른 속도로 현실에서 벗어난다. 저 머나먼 우주로 튕겨져 나가는 느낌. 무중력의 쾌감. 나는 자유로운 새다. 경계선 없는 하늘을 나는 기분. 시작도 없고 끝도 없는 넓디넓은 곳을 나는 느낌. 걸려 넘어질 전깃줄도 없고 사냥꾼의 위협도 없는 높은 하늘을 가르는 기분. 구름 속을 지날 때 나는 향긋한 냄새. 촉촉한 감촉. 노래를 하는 동안 나는 하늘을 나는 새가 된다. 겨드랑이 밑에서 날개가 솟아 힘차게 하늘 위로 올라간다. 날갯짓을 할 때마다 몸이 조금씩 뜨거워진다. 뺨은 빨개지고 발가락 끝까지 피가 돈다. 온몸이 녹아 사라지는 것만 같다. 지구를 탈출했다. 순도 백 퍼센트의 검은 우주를 유영한다. 이대로, 죽어도 좋겠다. “락이 너! 니가 어떻게…….” 아빠가 털썩 주저앉았다. “아빠, 저 힘들었어요. 정말 힘들게 아빠한테 말씀드린 거였는데. 삼 년 동안 매일 밤마다 고민했다고요. 내일은 아빠한테 이야기해야지……. 그런데 어떻게 그렇게 무시할 수 있어요? 저 정말 서운했어요.” 오빠 목소리에서 설운 감정이 뚝뚝 묻어났다. “지난 삼 년을 제가 어떻게 견뎠는지 아빠는 모르실 거예요. 그래도 저 나름대로 잘 해냈어요. 손목 한 번 그은 적 없고요. 나를 미워하거나 부모님을 원망하지도 않았어요. 아니, 그러지 않으려고 정말 많이 애썼어요. 한 번밖에 없는 내 인생, 포기하지 않으려고 저 정말 죽을힘을 다해 악착같이 노력했어요. 정말 살고 싶었어요. 그리고 이제는 행복해지고 싶어요, 아빠.” “락아, 너한테 도대체 무슨 일이 일어난 거니?” 아빠는 거의 울부짖었다. 아는 사람은 알고 모르는 사람은 모르는 이야기, 하지만 그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는 이야기에 사람들은 귀를 기울여 주었다. 물론 여전히 비난하고 욕을 해 대는 사람들도 많았다. 그 기사에 달린 리플 중 반은 모두 악플이었으니까. 스스로를 사랑하는 방법, 오빠는 그 답을 찾고 있다고 말했다. 세상에 부딪히고 깨지면서 오빠는, 과연 답을 찾았을까? 잘 모르겠다. 하지만 한 가지만은 확실하다. 적어도 오빠가 신 나게 살고 있다는 것.


영두의 우연한 현실
사계절 / 이현 지음 / 2009.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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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청소년 문학이현 지음
이현 작가의 청소년소설집. 발랄한 문체, 의외의 반전으로 독자의 뒤통수를 치는 이번 소설집은 최근 몇 년 사이 비약적인 발전을 해온 청소년소설의 질을 담보하는 수준 높은 작품들로 묶여 있다. 우선 표제작 「영두의 우연한 현실」은 현대 물리학이 고도의 과학자료와 가설에 근거해 성립한 다중우주 이론에 따르면, 우리가 살고 있는 우주를 포함하여 여러 개의 우주가 동시에 존재한다는 가정에서 시작한다. 이 말은 곧 무수히 많은 양자적 다중우주에는 '나'와 동일한 유전자를 가진 인간이 다른 역사와 다른 운명, 그리고 다른 결정 속에서 다양한 삶을 살아가고 있다는 것이다. 어찌 보면 공상만화에나 나올 법한 황당무계한 가설이지만 실제로는 가장 현실성 있는 현대 우주론의 하나다. 1991년 8월 23일 새벽에 태어난 이영두의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다. 이밖에 연애라면 이론에만 뛰어난 소심한 여고생의 소심한 연애담을 담은「어떤 실연」, 아버지의 죽음을 통해 아버지가 가족에게 남긴 것이 무엇인지 생각해보는「그가 남긴 것」, 외계생명체의 출현으로 지리멸렬한 일상을 탈출하게 되는「로스웰주의보」가 실려 있다. 이 여섯 편의 작품은 기존의 편협한 소재와 주제에 머물러 있던 청소년소설이 다양한 스펙트럼으로 확장될 수 있음을 여실히 보여준다.작가의 말 어떤 실연 영두의 우연한 현실 빨간 신호등 로스웰주의보 그가 남긴 것 오답 승리의 희망『짜장면 불어요!』『장수 만세』『우리들의 스캔들』등 뛰어난 문학성을 바탕으로 우리 사회와 일상을 둘러싼 기만과 부조리를 톡톡 튀는 감성으로 예리하게 살피는 아동청소년문학 분야의 기린아 이현이 청소년소설집을 펴냈다. 발랄한 문체, 의외의 반전으로 독자의 뒤통수를 치는 이번 소설집은 최근 몇 년 사이 비약적인 발전을 해온 청소년소설의 질을 담보하는 수준 높은 작품들로 묶여 있다. 지금 ‘너’는 다른 우주에서 살던 또 다른 ‘나’일 수 있다! 우선 표제작 「영두의 우연한 현실」을 살펴보자. 현대 물리학이 고도의 과학자료와 가설에 근거해 성립한 다중우주 이론에 따르면, 우리가 살고 있는 우주를 포함하여 여러 개의 우주가 동시에 존재한단다. 이 말은 곧 무수히 많은 양자적 다중우주에는 ‘나’와 동일한 유전자를 가진 인간이 다른 역사와 다른 운명, 그리고 다른 결정 속에서 다양한 삶을 살아가고 있다는 것이다. 어찌 보면 공상만화에나 나올 법한 황당무계한 가설이지만 실제로는 가장 현실성 있는 현대 우주론의 하나다. 1991년 8월 23일 새벽에 태어난 이영두. 세계적으로는 사회주의국가가 몰락하고, 대한민국 내에서는 성수대교, 삼풍백화점 붕괴, 도시가스 폭발, IMF 사태에 이르는 붕괴를 겪으며 유년 시절을 보내고 고3이 된 지금, 열악한 가정환경에도 모범생으로 생활해나가고 있다. 영두에게 인생은 한마디로 ‘노란 풍선’으로 어릴 적 놀이공원에서 받은 풍선처럼 무언가가 자꾸만 손아귀에서 빠져나가고 있다고 생각한다. 같은 날 같은 시에 태어난 바로 그 영두지만 어느 순간 다른 조건 또는 다른 선택으로 인해 다른 삶을 살게 된 영두는 싸움으로 학교를 평정하는 고3이 되었다. 이런 영두에게 인생은 한마디로, ‘씨팔’이다. 작품은 도입부에서 영두와 영두가 갈리게 되는 다른 차원의 현실을 보여준다. 두 명의 영두가 또다른 자신을 마주하며 겪게 되는 당황스런 현실을 작가는 솜씨 좋게 같은 시각, 다른 장소에서 서로의 삶의 궤적을 좇는 것으로 교차 편집하며 보여준다. 절대적이고 유일하며 오직 하나뿐이라고 생각하던 자신의 모습이 어쩌면 그저 하나의 가능성일 뿐일 수도 있다는, 이런 우연한 현실을 통해 작가가 말하고자 하는 것은 무엇일까? 대답은 영두의 말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을 듯하다. “난 우주라는 게, 엄청 대단한 건 줄만 알았어. 우리가 절대 어찌해 볼 수 없는, 높고 튼튼한 철벽 같은 거 말이야. 그런데 이제 보니까 아니네. 우주라는 거, 매트릭스처럼 그냥 우리를 둘러싼 허상인 거야. 우리는 그 허상에 내몰려서 살아가고 있는 거지. 너와 나의 현실이라는 것도 그래. 우린 그게 절대적이라고 생각하고 거기에 맞춰 보려고, 혹은 거기서 벗어나 보려고 아득바득…… 웃기는 일이야.” (79쪽) 청소년소설의 청소년소설다움을 보여주는 발칙한 작품들 「빨간 신호등」은 우리 사회에 깊숙이 뿌리박고 있는 잘못된 성(性)의식에 대해 대담하고 직설적으로 이야기하는 작품이다. 빨간 신호등이 보행자에게는 멈춰야 한다는 경고등이지만, 운전자에게는 파란불, 안전등일 수 있듯이 성(性)이라는 것 역시 바라보는 시각에 따라 아름다운 사랑일 수도, 잔인한 폭력일 수 있음을 보여준다. 여자친구 시연과 우연한 기회에 섹스를 하게 된 종원은 시연이 자기한테 먼저 적극적으로 신호를 보냈다고 생각하며 시연과의 관계를 더 발전시켜 나가려 한다. 하지만 시연은 전화도 받지 않고, 학원도 옮기고, 완전 무응답이다. 도대체 이유를 모르겠는 종원에게 돌아온 것은 시연이를 성폭행했다는 청천벽력 같은 결과. 종원은 당시 시연의 싫다는 의사와 저항을 좋은데 부러 그러는 것처럼 해석하고, 시연 역시 좋아했을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은 자기 자신을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른다. 수없이 본 야동과 우리 사이를 떠도는 성교육을 돌이켜 보건대, 그건 처음으로 섹스를 할 때 여자들의 흔한 제스처일 뿐이었다. 분명 그랬다. 그러다 좀 익숙해지면 남자보다 더 밝히는 게 여자다. 분명 그렇다고 알고 있다. 그렇게 들어 왔다. 그런데 설마, 진짜 싫었다고? 싫다는 그 말이 진심이었다고?(112쪽) 결국 시연뿐 아니라 종원에게도 정신적으로 큰 충격을 안기고, 양쪽 부모들간의 큰 싸움으로까지 번진 이 사건은 이 책을 읽는 독자들에게도 뜨거운 논쟁거리가 되리라 본다. 「오답 승리의 희망」은 전북지역 청소년 인권모임 ‘나르샤’가 발간하는 청소년 신문 ‘오답승리의 희망’(오승희)이 모티프가 된 작품이다. 지난해 광장을 뜨겁게 달구었던 촛불집회와 그 결과에 좌절한 나, 곽정은 세상이 원하는 정답을 찾는 대열에 합류하고자 하지만, 이름부터 오답인 (이오 십, 삼삼 구도 아닌) 이오구의 출현으로 혼란을 겪는다. “아! 너도 그래, 세상의 정답을 비켜 가는 건 전부 오답이라고 생각하는 거로구나. 다수가 선택한 답이 아니면 틀린 답이라고 생각한다는 거잖아. 그래, 그럼 이제 너도 남들 뒤꽁무니만 졸졸 따라가면 되겠네. (…)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든, 네가 어떤 인간이 되어 가든 상관하지 말고 문제집이나 들여다봐. 그게 석장고의 정답이잖아. 그게 학교의 정답이고 세상의 정답이고!” (198쪽) 광우병, 촛불집회, 청소년 인권과 언론 자유 등 지난해 우리 사회를 뜨겁게 달구었던 구호와 그 허망한 결과에 힘들어하는 청소년들에게 이 작품은 그럼에도 좌절하지 말 것을 요구한다. 작가는 의리의 사나이『영웅문』의 주인공 곽정, 오답을 이름에 달고 사는 이오구, 이 둘을 괴롭히는 변호사(변태호러사이코) 선생 등 기발한 작명으로 묵직한 주제를 발랄하게 요리해 낸다. 발랄한 문체, 의외의 반전으로 독자의 뒤통수를 치는 작가 이현의 첫 청소년소설집 이밖에 연애라면 이론에만 뛰어난 소심한 여고생의 소심한 연애담을 담은「어떤 실연」, 아버지의 죽음을 통해 아버지가 가족에게 남긴 것이 무엇인지 생각해보는「그가 남긴 것」, 외계생명체의 출현으로 지리멸렬한 일상을 탈출하게 되는「로스웰주의보」가 실려 있다. 이 여섯 편의 작품은 기존의 편협한 소재와 주제에 머물러 있던 청소년소설이 다양한 스펙트럼으로 확장될 수 있음을 여실히 보여준다. 작가는 이 작품들을 통해 우리가 절대적이라고 생각하는 현실, 그래서 정답처럼 자신을 맞춰 가며 살아 보려는 현실, 혹은 너무나 높고 튼튼한 철벽 같아서 벗어나 보고 싶은 현실을 보여준다. 때로는 발랄하게, 때로는 그로테스크하게, 때로는 비참하게. 섬세한 문체와 독특한 구성이 돋보이는 이 원고들로 작가 이현은 2008년 ‘대산문화재단 창작지원기금’을 받았다.영두는 인생이, 한마디로 '씨팔'이라고 생각했다. 하나 더 꼽으라면 '하필이면' 정도를 댈 수 있었다. 인생의 즐거움이라야 고작, 누군가를 후려갈길 때의 짜릿한 전율 정도였다. 그렇다고 달리 빠져나갈 구멍이 있는 것도 아니었다. 적어도 8월 7일 오전 11시 15분 까지는, 그랬다.p52


국어 교과서 작품 읽기 중3 세트 (전3권) (전면개정판)
창비 / 김아란, 박성우, 서덕희, 최은영, 박종호, 주예지 (엮은이) / 2019.12.13
36,000원 ⟶ 32,400원(10% off)

창비청소년 학습김아란, 박성우, 서덕희, 최은영, 박종호, 주예지 (엮은이)
2010년 첫 선을 보인 이래 지금까지 200만 독자에게 큰 사랑을 받아 온 검증된 시리즈 ‘국어 교과서 작품 읽기’가 전면 개정판 중3 시리즈를 출간하며 완간된다. ‘국어 교과서 작품 읽기’는 이전까지 한 권이던 국정 국어 교과서에서 여러 종의 검정 국어 교과서로 바뀌면서, 국어 교과서에 실린 문학 작품을 갈래별로 가려 뽑아 어느 교과서를 배우는 학생이든 꼭 읽어야 할 작품을 다채롭게 만날 수 있도록 한 시리즈다. 초판 이후 2013년에 새로운 교육 과정에 맞추어 개정판을 냈으며, 이번에 다시 한번 개정된 교육 과정에 맞추어 2020학년도 중3 국어 교과서에 대비하는 전면 개정판을 출간한다. 중3 시리즈는 지난 개정판 수록작과 비교하여 90%나 바뀌어 대폭 달라졌으며, 황정은(중3 소설), 김하나(중3 수필) 등 새로운 경향의 작품들을 수록했다. 문학 작품 독해의 질을 높이고 국어 능력을 강조하는 교육 과정의 큰 변화에 발맞추어 창의 융합형 활동에 적절한 작품을 엄선했으며, 문학 작품을 인문, 과학 영역과 접목해 통합적으로 읽고 생각하기를 권장하는 교육 과정에 따라 작품을 읽은 뒤에 내용을 확인하거나 자신의 생각을 자유롭게 표현해 보는 활동을 마련했다.국어 교과서 작품 읽기: 중3 시 (전면 개정판) 1부 상처가 더 꽃이다 봄은(신동엽)/상처가 더 꽃이다(유안진) 등 13편 2부 비가 오면 숲(강은교)/비스듬히(정현종) 등 10편 3부 들판이 적막하다 돼지고기 두어 근 끊어 왔다는 말(안도현)/제망매가(월명사) 등 10편 4부 눈 오는 날 멧새 소리(백석)/가난한 사랑 노래(신경림) 등 11편 국어 교과서 작품 읽기: 중3 소설 (전면 개정판) 초코맨의 사회(황정은) / 길모퉁이에서 만난 사람(양귀자) / 마술의 손(조정래) 등 8편 국어 교과서 작품 읽기: 중3 수필 (전면 개정판) 1부 유럽은 왜 빵빵 할까? 시계는 어떻게 달력을 이겼을까?(안광복)/채식은 만병통치약일까(강양구) 등 18편 2부 어머니는 왜 숲속의 이슬을 떨었을까? 그 시절 우리들의 집(공선옥)/힘들 때 힘을 빼면 힘이 생긴다(김하나) 등 17편200만 독자가 선택한 베스트셀러 ‘국어 교과서 작품 읽기’, 수록작의 90% 이상 바뀐 전면개정판! 중등 9종 국어 교과서를 한 권에 읽는다 2010년 첫 선을 보인 이래 지금까지 200만 독자에게 큰 사랑을 받아 온 검증된 시리즈 ‘국어 교과서 작품 읽기’가 전면 개정판 중3 시리즈를 출간하며 완간된다. ‘국어 교과서 작품 읽기’는 이전까지 한 권이던 국정 국어 교과서에서 여러 종의 검정 국어 교과서로 바뀌면서, 국어 교과서에 실린 문학 작품을 갈래별로 가려 뽑아 어느 교과서를 배우는 학생이든 꼭 읽어야 할 작품을 다채롭게 만날 수 있도록 한 시리즈다. 초판 이후 2013년에 새로운 교육 과정에 맞추어 개정판을 냈으며, 이번에 다시 한번 개정된 교육 과정에 맞추어 2020학년도 중3 국어 교과서에 대비하는 전면 개정판을 출간한다. 중3 시리즈는 지난 개정판 수록작과 비교하여 90%나 바뀌어 대폭 달라졌으며, 황정은(중3 소설), 김하나(중3 수필) 등 새로운 경향의 작품들을 수록했다. 문학 작품 독해의 질을 높이고 국어 능력을 강조하는 교육 과정의 큰 변화에 발맞추어 창의 융합형 활동에 적절한 작품을 엄선했으며, 문학 작품을 인문, 과학 영역과 접목해 통합적으로 읽고 생각하기를 권장하는 교육 과정에 따라 작품을 읽은 뒤에 내용을 확인하거나 자신의 생각을 자유롭게 표현해 보는 활동을 마련했다. ‘국어 교과서 작품 읽기’는 달라진 교과서를 위한 완벽한 대비일 뿐 아니라 문학이라는 든든한 벗을 사귀는 특별한 경험이 되어 줄 것이다. 전면 개정판 ‘국어 교과서 작품 읽기: 중3’ 시리즈의 특징 ▶ 중등 9종 개정 국어 교과서를 바탕으로 현직 국어 선생님들이 새로운 작품을 엄선 2015 개정 교육과정에 따라 새로이 발표된 개정 교과서 전 종에 실린 수백 편의 작품을 현직 국어 교사들 및 교과서 수록 시인으로 구성된 엮은이들이 모여 꼼꼼히 읽고 분석했다. 또한 교육과정 목표에 맞춤한 안내글과 독후 활동을 정성껏 작성했다. 초판과 비교했을 때 중3의 경우 90%나 작품 교체가 이루어져 완전히 달라졌다. 새 교과 과정의 경향에 발맞추어 컴팩트한 분량으로 수록했으며, 황정은(중3 소설), 김하나(중3 수필) 등 최신 작품이 새롭게 담겼다. ▶ 창의 융합형 사고를 키우는 데 적절한 작품 선정, 도움말과 독후 활동 강화 문학 작품을 그냥 읽기만 해서는 국어 실력이 바로 늘지 않는다. 작품의 앞뒤로 도움말과 독후 활동을 붙여 국어 실력의 기초를 다지고 국어과 학습을 보완할 수 있도록 했다. 작품 이해에 도움을 주는 낱말풀이를 추가한 것은 물론, 이번 개정 교육과정 목표 가운데 가장 중요하게 꼽히는 창의 융합형 사고를 위해 작품을 여러 각도에서 해석하는 방법을 일깨우고 사회적 맥락을 짚어 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 원작의 맛을 제대로 감상할 수 있도록 시와 소설의 원문을 고치거나 줄이지 않고 그대로 수록 문학작품이 교과서에 실릴 때에는 분량상의 문제로 축약되거나 학생 수준을 고려하여 임의로 수정되는 경우가 많다. ‘국어 교과서 작품 읽기’ 시리즈는 원작의 맛을 제대로 느낄 수 있도록 시와 소설의 원문을 일일이 찾아 대조하여 원래의 문장을 살렸다. 다만 중3 소설에서는 고전문학 장편의 경우 일부를 수록하되 꼭 읽어야 할 가장 핵심적인 부분을 골랐다. 수필은 생활글이라는 장르의 특성상 주요 독자인 중학교 3학년 학생의 수준에 맞게 어려운 부분을 쉽게 풀어 쓴 교과서 수록본을 원본으로 삼았다. [각 권 소개] 국어 교과서 작품 읽기: 중3 시 (전면 개정판) ▶ 9종 국어 교과서에서 가려 뽑은 현대 시 및 고전 시가 44편을 수록했습니다. ▶ 사계절의 순환 속에서 시를 감상할 수 있도록 엮었습니다. ▶ 시인과 교사가 시 감상의 능력을 키울 수 있게 도와줍니다. ▶ 자기주도적인 감상이 가능하도록 도움 글과 독후 활동을 달았습니다. 국어 교과서 작품 읽기: 중3 소설 (전면 개정판) ▶ 9종 국어 교과서에서 가려 뽑은 고전 소설과 현대 소설 8편을 수록했습니다. ▶ 소설의 사회·문화적 배경과 흐름을 익힐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 과거의 삶이 담긴 작품을 지금의 삶에 비추어 감상할 수 있도록 엮었습니다. ▶ 자기주도적인 감상이 가능하도록 도움 글과 독후 활동을 달았습니다. 국어 교과서 작품 읽기: 중3 수필 (전면 개정판) ▶ 9종 국어 교과서에서 가려 뽑은 문학, 비문학 수필 35편을 수록했습니다. ▶ 지식과 정보를 넓힐 수 있는 다양한 수필을 엮었습니다. ▶ 일상의 경험에서 길어 올린 감동적인 글을 실었습니다. ▶ 자기주도적인 감상이 가능하도록 도움 글과 독후 활동을 달았습니다.


리남행 비행기
푸른책들 / 김현화 지음 / 2007.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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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책들청소년 문학김현화 지음
자유와 희망을 찾아 떠나는 탈북 난민들의 이야기를 담은 장편동화. 주인공 봉수와 그 가족이 북한을 탈출해 중국과 태국을 거쳐 남한행 비행기에 오르기까지의 여정이 긴장감 있게 그려진다. 온갖 역경과 고난을 이기는 힘이 되어주는 끈끈한 가족애의 묘사, 개성 넘치는 등장인물 캐릭터가 돋보이는 작품으로, 2007년 제5회 푸른문학상 '미래의작가상'을 수상했다. 열다섯 살 봉수는 사랑하는 삼촌과 둘도 없는 친구 금만을 북에 두고 두만강을 건넌다. 또 할아버지의 희생으로 중국과 태국 국경도 넘는다. 어쩔 수 없는 상황으로 고향을 등지고 이별도 겪지만 그 혼란한 시간 속에서도 내일을 향한 꿈을 저버리지 않는다.관광버스 한 대가 또 들어와 섰다. 이번에도 한국인 관광객들이 왁자하게 웃으며 버스에서 내렸다. 그 부산한 틈을 타 봉수네 가족은 호텔 주차장에서 멀어져 골목으로 꺾어졌다. 불빛이 들지 않는 골목에서 화려한 호텔 불빛을 바라보며 봉화가 말했다."아버지, 리남 사람들은 좋겠습니다. 우리처럼 몰래 도망다니지 않아도 되고, 자고 싶은 데서 자도 되고, 맘대로 보고 싶은 거 보러 다녀도 되고.""우리도 곧 그렇게 된다. 리남에만 가면 우리도 그렇게 할 수 있어.""빨리 비행기를 타고 리남으로 갔으면 좋겠습니다. 그런데요, 아버지. 우리가 태국에 너무 늦게 가서 비행기가 리남으로 가 버리면 어떻게 하지요?" - 본문 210~211쪽에서 1. 짝패동무 금만이 2. 영도 삼촌 3. 동짓날에 4. 두만강을 건너다 5. 애꾸눈 남자 6. 연길행 단고기 차 7. 애꾸눈의 속셈 8. 중국인 인신매매단 9. 한인 목사 김정옥 10. 때로는 먼저 돌아서는 이별이 있다 11. 왕 씨 노인 12. 안개 속 그림자 13. 꽃제비 양호 14. 리남행 비행기 15. 폭우 속에서 16. 열심히 걸어가라 17. 비행기 안에서 금만에게 쓰다 작가의 말


개념 SSEN 쎈 고등 수학 1 (2021년 고2용)
좋은책신사고 / 홍범준.신사고수학콘텐츠연구회 지음 / 2018.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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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책신사고청소년 학습홍범준.신사고수학콘텐츠연구회 지음
사전식 개념 기본서로서 개념을 체계적으로 나누고 각 개념별로 완전 학습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였다. 군더더기 없이 간략하고, 수학적으로 엄밀한 개념 정리와 구체적이고 쉬운 설명을 함께 제공하여 학습자가 개념을 쉽게 이해하고 명확하게 정리할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개념과 관련된 대표유형을 연달아 구성하여 학습한 개념을 바로 대표유형과 유제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3단계로 제공되는 중단원 연습 문제를 통해 응용력과 문제 해결력을 키울 수 있도록 하였다.Ⅰ. 지수와 로그 01 지수 02 로그 Ⅱ. 지수함수와 로그함수 03 지수함수 04 로그함수 Ⅲ. 삼각함수 05 삼각함수 06 삼각함수의 그래프 07 삼각함수의 활용 Ⅳ. 수열 08 등차수열 09 등비수열 10 수열의 합 11 수학적 귀납법1. 사전식 개념기본서 2. 개념을 엄밀하게 정리하고 구체적으로 쉽게 설명 3. 내신과 수능을 모두 대비할 수 있는 교재 책소개 1. 사전식 개념 기본서 은 고등 교육 과정의 내용을 총망라하고 필요한 개념을 사전식으로 잘게 나누어 체계적으로 정리하였습니다 2. 개념을 엄밀하게 정리하고 구체적으로 설명 은 개념을 수학적으로 엄밀하게 정리하여 학습자가 오류 없이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함과 동시에 예를 통한 구체적인 설명을 덧붙여 개념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3. 개념별 완전 학습서 은 개념을 학습하고 대표유형 문제를 바로 연습하여 완전 학습이 가능하도록 하였습니다. 또 다양한 실전형 문제와 수능, 평가원 기출 문제를 통해 응용력을 강화시킬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출판사 리뷰 수학의 쎈 힘을 키우는 사전식 개념기본서 수학 학습은 탄탄한 개념 학습에서 시작합니다. 탄탄한 개념 학습 위에 다양한 문제 연습이 보태질 때, 수학 실력이 향상될 수 있습니다. 은 사전식 개념 기본서로서 개념을 체계적으로 나누고 각 개념별로 완전 학습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군더더기 없이 간략하고, 수학적으로 엄밀한 개념 정리와 구체적이고 쉬운 설명을 함께 제공하여 학습자가 개념을 쉽게 이해하고 명확하게 정리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또한 개념과 관련된 대표유형을 연달아 구성하여 학습한 개념을 바로 대표유형과 유제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3단계로 제공되는 중단원 연습 문제를 통해 응용력과 문제 해결력을 키울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은 단순히 문제를 잘 풀게 만들어 주는 책이 아닙니다. 논리적, 추상적, 통합적, 창의적 사고력을 키워 이를 바탕으로 근본적인 문제 해결력을 키워 주는 책입니다. 사전식 개념 기본서 으로 수학의 힘을 키우고 수학 자체의 아름다움을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블랙라벨 수학 1 (2019년 고2용)
진학사(블랙박스) / 이문호 (지은이) / 2018.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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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학사(블랙박스)청소년 학습이문호 (지은이)
에 맞춰 새롭게 개발한 상위권을 위한 단계별 명품 수학 문제집이다. 우수 기출 대표문제와 특목고.강남8학군의 변별력 있는 신경향 문제, 문제 해결력을 강화시킬 수 있는 종합 사고력 문제를 단계별로 학습하면서 변별력이 높아지는 내신시험에서 1등급을 달성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이와 함께 수능 실력 또한 함께 쌓을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I. 지수함수와 로그함수 01 지수 02 로그 03 지수함수 04 로그함수 Ⅱ. 삼각함수 05 삼각함수의 정의 06 삼각함수의 그래프 07 사인법칙과 코사인법칙 Ⅲ. 수열 08 등차수열과 등비수열 09 수열의 합 10 수학적 귀납법 블랙라벨 수학Ⅰ은 에 맞춰 새롭게 개발한 상위권을 위한 단계별 명품 수학 문제집입니다. 우수 기출 대표문제와 특목고.강남8학군의 변별력 있는 신경향 문제, 문제 해결력을 강화시킬 수 있는 종합 사고력 문제를 단계별로 학습하면서 변별력이 높아지는 내신시험에서 1등급을 달성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이와 함께 수능 실력 또한 함께 쌓을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기존 상위권 문제집의 문제 구성 비율을 뒤집은 다이아몬드식 문항 구성으로, 질 좋은 '상', '최상' 난도의 문제가 가득합니다. 블랙라벨 수학Ⅰ은 특목고.강남8학군 교사와 명강사가 함께 집필하고, 특목고.강남8학군 학생이 검토하였으며, 서울대 선배들의 1등급 비법 노하우를 담은 진짜 1등급 문제집입니다. 구성요소 교과 핵심개념 + 비법노트 문제 해결의 기본은 개념의 이해와 암기 - 알맹이만 쏙쏙! 개념으로 문제를 잡자! 알짜 개념 정리 - 비교를 거부한다! 도식화·구조화된 쌤들의 비법노트 출제율 100% 우수 기출 대표 문제 각 개념별로 엄선한 기출 대표 유형으로 기본 실력 다지기 - 이것만은 꼭! 기본적으로 85점은 확보해 주는 우수 기출 대표문제 - 어려운 문제만 틀리지는 않는다! 문제 해결력을 다져주는 필수 문제 1등급을 위한 최고의 변별력 문제 수학적 감각, 논리적 사고력 강화 - 외고&과고&강남8학군의 변별력 있는 신경향 예상 문제 - 1등급의 발목을 잡는 다양한 HOT 유형 1등급을 넘어서는 종합 사고력 문제 종합적인 사고력과 응용력 키우기 & 실생활·통합적 문제 해결력 강화 - 100% 주관식 문항 - 1등급을 가르는 변별력 있는 고난도 문제로 1등급 목표 달성 이것이 수능 이것이 수능이다! 수능 감각 키우기! - 수능 출제 경향을 꿰뚫는 대표 기출 유형 분석 - 교육청·평가원·수능 문제로 내신 고득점 달성 및 수능 실력 쌓기 정답과 해설 진짜 1등급 문제집을 완성해주는 입체적인 해설 - 단계별 해결 전략 : 난도가 높은 어려운 문제에 대해서는 논리적 사고 과정의 흐름인 step별 해결 전략을 제시하였다. 단순히 정답을 풀이하는 것이 아니라, 어떤 방식, 어떤 과정을 거쳐 정답이 도출되는가를 파악하여 수학적인 사고력을 키울 수 있도록 하였다. - 다양한 다른 풀이 : 해설을 보는 것만으로도 문제 해결 방안이 바로 이해될 수 있도록 하였다. 더 쉽고 빠르게 풀 수 있는 다양한 다른 풀이의 학습을 통해 수학적 사고력을 키워 실전에서 더 높은 점수를 받을 수 있도록 하였다. - 블랙라벨 특강 : 단계가 넘어가는 이유를 알기 쉽게 표기한 풀이첨삭과 필수 개념, 공식, 원리 및 확장 개념에 대한 설명, 해결실마리, 오답피하기 등의 블랙라벨 특강을 통해 해설만 읽어도 명쾌하게 이해되도록 구성하였다. - 서울대 선배들의 강추 문제 & 1등급 비법 노하우 : 블랙라벨 문제 중의 최고의 블랙라벨 문제! 타문제집과의 비교를 거부하는 최고의 질을 자랑하는 진짜 1등급 문제를 표시하였다. 최고의 문제와 선배들의 1등급 비법 노하우를 통해 스스로 향상된 실력을 확인해 보도록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