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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롬 심플한 살림법
진서원 / 장새롬 글 / 2016.04.02
14,400원 ⟶ 12,960원(10% off)

진서원집,살림장새롬 글
누구나 비우기로 심플라이프를 시작한다. 하지만 멋진롬이 주목 받은 이유는 오랜 시간 카페와 블로그에 글을 올리면서 인생 전체가 심플하게 바뀌고 많은 사람들이 그를 따라했기 때문이다. 일단 비우기를 시작하면 과소비를 반성하게 된다. 힘들게 비운 공간을 채우기 싫어서 소비욕이 억제되고 가계가 개선된다. 하지만 지속적으로 자신을 통제하려는 노력이 없다면 도로아미타불! 저자는 무지출 연속행진, 사지 않는 습관, 1주일 냉장고 파먹기, 5분 가계부 작성법 등 자신이 직접 미션을 정하고 실천과정을 매일 인터넷에 올렸다. 이 과정을 엿보며 함께 미션을 수행하는 사람들이 생겼고, 신기하게도 동참한 사람들 대부분 생활비가 절약되고 우울감이 치유되는 결과를 얻었다. 뿐만 아니라, 비우기 체크리스트, 청소 체크리스트, 냉파요리법, 냉장고가계부 서식 등을 공유하여 살림 왕초보라면 누구나 필요한 옆집 언니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준비마당] 아이도 지구도 사랑하니까 심플라이프! 01 월급 타면 쇼핑하던 여자, 살림을 시작하며 바뀌다! 02 짠순이 말고 미니멀리스트가 되고 싶어! 03 여행은 소유욕을 내려놓게 만든다 04 심플한 살림도 나만의 스타일이 중요해 05 자식에게 짐이 되지 않는 삶 ― 이모의 심플라이프 06 진짜 어른 되기, 진짜 독립하기 07 기록은 삶을 바꾼다 [첫째마당] 우리 집 살림살이 비우기 08 혹시 완벽주의자세요? 09 비우기도 나만의 기준이 필요해! 10 비우기의 적은 가족? 11 정리의 기본 1 ― 일사천리로 중고물품 처분하기 12 정리의 기본 2 ― 자잘한 살림 줄이기 13 정리의 기본 3 ― 보이는 곳에 쌓아두지 말 것 14 정리의 기본 4 ― 매일 청소하면 힘들게 대청소할 필요 없다 15 구역별 비우기 1 ― 옷장 16 구역별 비우기 2 ― 화장대를 없애다 17 구역별 비우기 3 ― 장롱 + 붙박이장 18 구역별 비우기 4 ― 주방 + 찬장 19 구역별 비우기 5 ― 거실 책장 + 소파 20 구역별 비우기 6 ― 아이방 + 장난감 21 구역별 비우기 7 ― 욕실 + 수납장 22 구역별 비우기 8 ― 현관 신발장 + 베란다 세탁실 23 구역별 비우기 9 ― 창고가 된 작은방 24 추억은 마음속에! 복잡한 인간관계 비우기 25 사소한 비우기, 내 삶을 바꾸다! [둘째마당] 식비를 확 줄이는 냉장고 비우기 26 냉장고를 텅텅 비워도 먹을 건 충분해! 27 냉장고 청소하며 냉장고가계부 적기 28 냉파 전 필수 코스, 알뜰식단 짜기 29 과소비를 막는 장보기 노하우 30 재료 하네이버 누적 방문자수 400만명! 국내 최초 심플라이프 생활백서! 《멋진롬 심플한 살림법》 신기해요. 버릴수록 아낄수록 행복해져요. 맘마이아 추천! 80만 짠돌이 카페 열광! 한국형 눈높이 심플라이프 실천서 한국에도 심플라이프 고수가 등장했다. 베스트셀러 저자 맘마미아가 추천하고 80만 짠돌이카페가 열광한 <멋진롬 심플한 살림법>. 이 책을 쓴 장새롬(멋진롬)씨가 그 주인공이다. 스트레스가 쌓이면 쇼핑으로 푸는 게 당연한 세상. 하지만 남는 건 카드빚, 꽉 찬 옷장, 음식물 쓰레기뿐이다. 저자는 평범한 주부로 출산과 육아로 생긴 우울감을 쇼핑으로 풀다가 이대로는 안 되겠다고 결심, 비우기를 시작하면서 인생이 통째로 변화된 경험을 가지고 있다. 외벌이 독박육아 중이던 평범한 주부, 어떻게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였을까? 누구나 비우기로 심플라이프를 시작한다. 하지만 멋진롬이 주목 받은 이유는 오랜 시간 카페와 블로그에 글을 올리면서 인생 전체가 심플하게 바뀌고 많은 사람들이 그를 따라했기 때문이다. 일단 비우기를 시작하면 과소비를 반성하게 된다. 힘들게 비운 공간을 채우기 싫어서 소비욕이 억제되고 가계가 개선된다. 하지만 지속적으로 자신을 통제하려는 노력이 없다면 도로아미타불! 저자는 무지출 연속행진, 사지 않는 습관, 1주일 냉장고 파먹기, 5분 가계부 작성법 등 자신이 직접 미션을 정하고 실천과정을 매일 인터넷에 올렸다. 이 과정을 엿보며 함께 미션을 수행하는 사람들이 생겼고, 신기하게도 동참한 사람들 대부분 생활비가 절약되고 우울감이 치유되는 결과를 얻었다. 뿐만 아니라, 비우기 체크리스트, 청소 체크리스트, 냉파요리법, 냉장고가계부 서식 등을 공유하여 살림 왕초보라면 누구나 필요한 옆집 언니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심플라이프를 오래 지속한 이유는? 3가지 이득 덕분 - 시간, 금전, 행복! 멋진롬이 몸소 체험한 심플라이프의 실용적 이득은 시간, 금전, 행복 3가지다. 물건을 비우다 보면 청소, 장보기 등 가사노동 시간이 줄고 자신만의 시간이 확보된다. 아이들에게 관심을 쏟을 심적 여유도 생긴다. 소비욕이 조절되면서 카드빚이 줄고 자연스레 월급 안에서 생활이 가능해진다. 무엇보다 더 이상 돈돈거리지 않게 되면서 배우자와의 관계가 개선되고 가정이 화목해진다. 이것이 가장 큰 이득일 것이다. 이 책은 저자가 시행착오를 극복하고 어떻게 심플라이프를 습관화했는지 보여준다. 무엇보다 물욕을 끊기 힘든 일반인에게 눈높이 심플라이프 실천법을 제시하고 있어 주목을 끈다. 진정한 심플라이프는 삶 전체를 지배한다 저축, 절약, 육아, 요리, 인간관계, 노후대비 등 돈을 아껴야지 생각하면 스트레스가 생기지만 심플한 삶을 만들어야지 하면 저절로 따라오는 게 절약이다. 진정한 심플함은 삶을 구체적으로 지배한다. 물건을 살 때, 가계부를 쓸 때, 저축을 할 때, 사교육비를 지출할 때, 아이를 훈육할 때, 음식을 만들 때, 인간관계를 맺을 때, 노후를 대비할 때 등등. 멋진롬식 살림법은 최근 급속히 확산 중인 심플라이프 트렌드를 한국 가정에서 어떻게 재해석하고 삶 속에서 뿌리내리는지 보여준다. 한 가정의 CEO인 주부의 가치관이 심플한 삶으로 수렴되면 본인은 물론 배우자와 아이들에게 좋은 영향을 끼친다. 그래서 지금도 멋진롬의 글은 심플라이프를 꿈꾸는 전업맘 육아맘에게 열렬한 지지와 공감을 얻고 있다. 비우기의 놀라운 치유력을 경험한 평범한 주부의 심플라이프 실천기 대학에서 아동학과 사회복지학을 전공한 후 지역아동센터장으로 근무하며 열정을 불태웠다. 공부도 일도 배낭여행도 열심히 하며 20대를 보냈다. 그러다 지금의 남편과 8년 연애 끝에 결혼했고 난생 처음 서울을 떠나 일가친척 없는 곳에서 살게 되었다. 아동학 전공자로서 영유아기 애착관계 형성이 중요하다고 판단, 과감히 일을 접고 전업맘을 선택했다. 결혼 후 살림을 전문직이라 여기며 재정관리, 요리, 육아 등을 독학으로 배웠다. 외벌이 살림을 알차게 꾸리기 위해 냉장고를 파먹으며 식비를 줄이고 자신만의 가계부 노하우를 축적했다. 순조롭게 전업맘 생활에 적응할 무렵 위기가 닥쳤다. 직장 때문에 부부가 떨어져 살게 되었고 혼자서 두 아들 독박육아를 떠맡았다. 외로움과 스트레스를 쇼핑으로 풀다가 자책감에 휩싸이기를 몇 년. 뭐라도 해야지 싶어서 시작한 게 비우기였다. 옆집 언니 같은 여자의 눈높이 조언, 전업맘 육아맘의 열렬한 지지를 얻다!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난 살림을 버리며 쓰레기만 안고 살았다는 것을 깨달았다. 힘들게 비운 공간을 도로 채우고 싶지 않았기에 자연스럽게 소비욕이 차단되고 가계가 개선되었다. 비우기는 청소, 장보기 등 가사노동 시간을 줄여준다. 덕분에 자신을 되돌아보며 아이들과 함께할 시간이 확보되었다. 이 과정을 블로그에 올리면서 폭발적인 공감을 얻었다. 특히 옆집 언니 같은 여자가 유식하게 말하지 않아도 듣고 있으면 설득이 되고, 어렵게 말하지 않아서 도전해볼 만하다는 얘기가 많았다. 인테리어 콘셉트만 ‘심플’로 바꾸는 게 아니라 인생 전체를 심플하게 꾸려가는 모습을 보며 따라하는 사람들이 생겨났다. 아이가 있는 집도 심플라이프 가능! 남의 시선에서 자유로워지는 게 핵심! 아이가 있는 집은 심플라이프를 하기 힘들다는 편견이 있다. 하지만 남들 시선에서 자유로워지면 가능하다. 너무 많은 장난감, 육아용품과 사교육은 아이를 망칠 수도 있다. ‘더더더’가 아니라 딱 ‘요만큼만!’ 자신의 기준을 세우면 언제든 심플라이프가 가능하다. 지금 전업주부의 삶에 충실한 것이 세상에 나가기 위한 준비과정이라 생각한다. 그래서 일기 쓰듯 자신을 돌아보고 생각을 정리해서 블로그에 올린다. 작년 버킷리스트 항목은 자신의 이름으로 책을 내는 것과 대학원에 진학해서 아동학 전문가가 되는 것이었다. 출간의 소망은 이뤄졌으니, 곧 다른 꿈도 이뤄질 것이라 믿는다. 네이버 누적방문자수 400만명! 육아맘, 직장맘의 뜨거운 응원 감사합니다. SPECIAL THANKS TO ★★★★★ ★비우기를 따라하니 짜증도 체중도 줄어드네요 저 역시 롬님 글 읽으며 큰 도움이 되었답니다. - 리즈 ★냉장고 가계부, 냉파요리, 비우기 체크리스트 유익해요 고수의 리스트를 엿보게 되어서 비우기가 수월했어요. - 장주부 ★결혼을 앞둔 분께 추천! 결혼준비할 때 꽉꽉 채워야 한다는 압박감을 덜어낼 것 같아요. - 조진 ★아기 재우고 밤새 육아용품 검색… 반성합니다 무심한 엄마처럼 보일까 봐 ‘국민’ 붙은 건 다 샀어요. 엄마들 모이면 물건 산 얘기뿐… 시간낭비였죠. - puredoll2 ★저처럼 평범한 주부셨군요. 자극완빵이에요! 이렇게 변하시다니 놀랍네요 - 작은별 ★사교육도 비워야죠. 비울수록 아이에게 좋다는 메시지, 감사합니다. - 하블리즈 ★진심 저희 옆집에 사셨으면 좋겠어요 식비 30만원 유지하다 마지막 주 오버했지만 나아지고 있어요 - 꽃보다재희 ★결혼, 출산, 육아, 살림, 집, 차, 인테리어, 노후설계까지! 인생의 큰 화두를 짚어주니 좋았어요. - 희망 ★심플라이프와 환경보호의 연관성, 공감해요 심플한 인테리어 때문에 수납용 일회용품 늘리는 것 자제하자는 말, 동감합니다. - Carpe Diem ★주변의 시선을 상대하는 지혜, 정말 굿! 혼자 사는 세상이 아니죠. 갈등 속에서 해결한 내용들이 눈에 띄네요. - 클로이 ★전업주부에게도 정말 힘이 나는 글입니다 저 같은 전업주부에게 힘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 wooya ★냉장고에 썩어가는 음식들, 죄책감도 쓰레기도 날려요 냉장고 파먹기, 냉파요리, 충격적이고 신선했어요. - 선우맘 ★미니멀리스트의 저축과 재테크 신선하네요. 저축은 심플하게 몰빵으로 하고, 사지 않는 습관이 곧 재테크란 말, 좋네요. - 클라리 ★살림 잘하는 옆집 언니 같아요! 가계부 속시원히 오픈해줘서 고마워요 비밀스러운 영역이라 물어보기 그랬는데, 많이 배웠어요 - 현민 ★버리기 왕초보에게 실질적인 팁 최고! 살림 나눌 이웃이나 벗도 많이 없어서 비우기가 막막했는데 다양한 방법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조인스 ★가족 백과사전처럼 옆에 두고 싶어요 개인 말고 가족의 비움에 초점을 둔 내용이 좋아요. 요리책 효과까지 거둘 수 있어요. - 남자셋여자하나 [멋진롬 팁] <멋진롬 팁> 냉장고가계부 서식 다운받기 <멋진롬 팁> 냉파를 위한 식단 앱 ‘만개의 레시피’ <멋진롬 팁> 멋진롬 산책육아 스케줄 엿보기 <멋진롬 팁> 비싸게 산 물건, 본전 생각에 못 버린다면? <멋진롬 팁> 비우기 힘든 사람들을 위한 제안 <멋진롬 팁> 손쉽게 쓱싹! 화장실 청소법 <멋진롬 팁> 생활비 관리에 도움이 되는 기록법 <멋진롬 팁> 생활비 지출, 나만의 기준이 필요해! <멋진롬 팁> 생활비를 아껴주는 득템일지 <멋진롬 팁> 싱크대 하부장 정리하기 <멋진롬 팁> 아이를 위한 친환경 유기농 매장 <멋진롬 팁> 알아두면 쏠쏠한 고정비 절약팁 <멋진롬 팁> 육수를 만들면 외식이 줄어든다! <멋진롬 팁> 임신, 출산, 육아 무료혜택 받기 <멋진롬 팁> 재래시장의 좋은 점 <멋진롬 팁> 조금은 단호하게! 옷 사지 않는 습관 들이기 <멋진롬 팁> 짐도 경비도 간소해지는 여행법 <멋진롬 체크리스트> 교통비 지출 체크리스트 [멋진롬 체크리스트] <멋진롬 체크리스트> 냉파요리를 위한 장보기 체크리스트 <멋진롬 체크리스트> 문화비 지출 체크리스트 <멋진롬 체크리스트> 버릴 옷 체크리스트 <멋진롬 체크리스트> 생필품 지출 체크리스트 <멋진롬 체크리스트> 식비 지출 체크리스트 <멋진롬 체크리스트> 신발 비우기 체크리스트 <멋진롬 체크리스트> 아이 책 비우기 체크리스트 <멋진롬 체크리스트> 외식비 지출 체크리스트 <멋진롬 체크리스트> 육아비 지출 체크리스트 <멋진롬 체크리스트> 의료비 지출 체크리스트 <멋진롬 체크리스트> 의류, 미용비 지출 체크리스트 <멋진롬 체크리스트> 주방살림 정리 체크리스트 <멋진롬 체크리스트> 청소 + 살림 체크리스트 ― 격일 <멋진롬 체크리스트> 청소 + 살림 체크리스트 ― 매일 <멋진롬 체크리스트> 청소 + 살림 체크리스트 ― 월 1회 <멋진롬 체크리스트> 청소 + 살림 체크리스트 ― 주 1회
자폐 어린이가 어른들에게 꼭 알려주고 싶은 열 가지
한울림스페셜 / 엘런 노트봄 글, 신홍민 옮김 / 2008.03.10
10,000원 ⟶ 9,000원(10% off)

한울림스페셜육아법엘런 노트봄 글, 신홍민 옮김
자폐와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를 가진 두 아이의 엄마 엘런 노트봄이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아이의 대변자가 되어 생생하면서도 가슴을 울리는 열 가지 이야기들을 전한다. 이 책은 특히 자폐를 가진 아이의 목소리를 통해 내용을 전달하고 있어 이해하기 쉽다. 그리고 지금까지 부모와 교사를 포함한 많은 어른들이 아이에 대해 오해하거나 섣불리 제단하고 있다는 사실을 일깨운 다음 아이를 대하는 방법과 태도를 바로잡도록 설득력 있게 주장하고 있다. 부모의 관점이 아닌 아이의 관점과 눈높이에서 아이를 이해하게 해주기 때문에 “내 아이인데도 도대체 이해할 수 없어!” 하고 말하는 부모는 물론 “내 아이는 내가 가장 잘 알아!” 하고 자신하는 부모 모두가 봐야 할 책이다. 추천의 글 아이가 세상과 소통하는 길을 열어주기 바라며 글머리에 아이가 주는 선물 첫째마당, 아이의 입장에 서면 오해와 편견이 사라진다 1. 인적이 드문 길로 들어선 부모들을 위한 이야기 2. 자폐 어린이가 알려주는 열 가지 이야기 3.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이야기 둘째마당, 아이를 더 잘 알기 위해 떠나는 여행 하나, 나는 무엇보다 먼저 어린이에요. 둘, 난 감각인지에 장애가 있어요. 셋, ‘하지 않으려 한다’와 ‘할 수 없다’를 구별하세요. 넷, 난 구체적으로 생각해요. 말을 글자 그대로 해석해요. 다섯, 나는 어휘력이 부족해요. 그러니 인내심을 가져주세요. 여섯, 내겐 말이 너무 어려워요. 그래서 난 시각에 의존해요. 일곱, 내가 할 수 없는 것보다 할 수 있는 것에 초점을 맞추세요. 여덟, 다른 사람들과 사귈 수 있게 도와주세요. 아홉, 내가 자제력을 잃는 원인이 무엇인지 확인하세요. 열, 나를 무조건 사랑해주세요. 글을 시작하며 어른들이 자폐에 대해 갖고 있는 오해와 편견들 자폐증 하면 사람들은 아이들의 단점과 한계를 먼저 떠올리기 마련이다. 이는 아이를 사랑하고 아이의 장래를 희망적인 모습으로 만들려고 노력하는 많은 부모들도 마찬가지다. 아이가 친구도 사귀지 못하고 혼자서만 지낸다는 둥, 말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해서 의사소통에 문제가 있다는 둥, 아이가 장래에 무엇을 할 수 있겠느냐는 둥 하는 말들이 그렇다. 이런 말들에 둘러싸인 아이들은 정말 그 말처럼 된다는 것이 저자의 주장 전체에 흐르는 일관된 맥이다. 하지만 자폐를 가진 아이의 단점이나 한계로 보이는 특성과 행동들은 모두 그럴 만한 이유가 있기 때문에 나오는 것인데, 어른들의 관점이나 비자폐인의 상황과 비교하여 바라보기 때문에 그런 점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는 것이다. 아이는 무뚝뚝한 게 아니라 혼자서도 잘 놀고 공부할 줄도 알며, 무모한 행동을 하는 게 아니라 모험을 즐기고 새로운 경험을 마다하지 않는 것으로 생각하고, ‘집요하게 반복하는’ 아이의 태도를 고치려고 안절부절못할 게 아니라 ‘끈기 있게 노력하는’ 아이에게 칭찬해주는 것이 아이가 자신의 삶을 성취해가는 데 더 큰 힘이 되어줄 것이라고 이야기한다. 자폐 어린이의 생생한 목소리로 밝히는 아이의 진실 이렇게 아이의 입장에 서서 단점이 아닌 장점을 살려주는 관점을 갖자는 주장을 중심으로 1부에서는 어른들이 알아주길 바라는 열 가지 이야기를 자폐 어린이의 목소리를 통해 생생하게 들려주고 있다. 이런 열 가지 이야기는 자폐를 특징짓는 네 개의 기본적인 범주, 즉 감각처리 문제, 말 또는 언어지체와 장애, 사회적 교류능력, 전인적 존재인 아이와 자존심 문제에서 자연스럽게 도출되는 것이기도 하다. 2부에서는 자폐와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를 가진 두 아이의 엄마로서 겪은 경험들을 바탕으로 그런 열 가지 특성과 바람에 대해 더욱 구체적으로 살펴보고 있다. 또한 아이들과 어떻게 소통하며 자존심을 세워주고 아이가 갖는 특성을 중심으로 어떻게 잘 커나가게 할 수 있을지를 간결하면서도 긴요한 정보들과 함께 제시하고 있다. 특히 열 번째 이야기인 ‘나를 무조건 사랑해주세요’에서는 저자 자신의 이야기와 자폐아를 둔 한 아버지의 실례를 통해 부모의 선택에 따라 아이들의 미래에 얼마나 큰 차이가 생길 수 있는지를 잔잔하면서도 감동적인 언어로 독자들을 설득하고 있다. 즉, 다른 모든 아이들과 마찬가지로 부모의 무조건적인 사랑이야말로 자폐아들에게 가장 커다란 성장의 버팀목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언어능력이 제한되어 있고, 법과 법의 집행, 은행제도, 대중교통을 이해하지 못하고, 시간을 엄수하고 기본적인 예의범절을 지켜야 하는 직장세계에 적응하지 못하는 성인’이 아니라 ‘의미 있는 인간관계와 의미 있는 일자리를 가지며 의미 있는 여가나 취미를 즐길 수 있는 미래’를 아이들에게 열어줄 것이라 밝히고 있다. 아이가 어른들에게 알려주고 싶은 열 가지 하나, 나는 무엇보다 먼저 어린이에요. 자폐증은 내가 가진 전체적인 특성의 한 면일 뿐이에요. 그것만으로 한 인간인 나에 대해 정의를 내리지는 마세요. 나는 아이니까 아직은 많은 가능성이 있어요. 앞으로 내가 어떤 능력을 갖추게 될지는 아무도 모르지요. 하나의 특징만 가지고 나에 대해 판단한다면, 많은 것을 놓칠 수 있어요. 이 아이는 어떤 일을 할 수 없을 거라는 생각이 어떻게든 나한테 전달되면, ‘에이, 노력한다고 되겠어’ 하고 나도 지레 포기해버릴 테니까요. 둘, 난 감각인지에 장애가 있어요 매일 벌어지는 평범한 광경, 소리, 냄새, 맛, 감촉 등에 여러분은 별다른 느낌이 없을지 몰라요. 그런데 이런 것들이 나에게는 엄청난 고통을 줄 수 있어요. 내가 살면서 접할 수밖에 없는 주위환경이 나에게 큰 부담이 되거나 내 특성과 맞지 않아 부딪히는 경우가 많으니까요. 여러분의 눈에는 내가 수줍음을 타거나, 아니면 도전적으로 보일지 몰라요. 하지만 그건 내 자신을 방어하기 위해서 안간힘을 다하는 모습일 뿐이에요. 식료품가게에 한번 들르는 일조차도 지옥에 가는 것만큼이나 싫은 이유도 바로 거기에 있지요. 셋, ‘하지 않으려고 하는 것’과 ‘할 수 없는 것’을 꼭 구별하세요 어른들 말을 일부러 듣지 않으려는 게 아니에요. 난 단지 말을 이해하지 못할 뿐이에요. 여러분이 방 건너편에서 무슨 말을 하면, 그 말이 내게는 이렇게 들려요. “☆&∧%$#@, 빌리, #$%∧☆&∧%$&☆” 그러니 반드시 나한테 직접 와서 알기 쉽게 말해주세요. “빌리, 이제는 책을 네 책상에 올려놔. 점심 먹을 시간이야.” 이렇게 말해주면, 여러분이 내게 바라는 것이 무엇인지, 다음에 내가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 제대로 알아들을 수 있어요. 그러면 훨씬 더 쉽게 어른들의 지시에 따를 수가 있게 되지요. 넷, 난 구체적으로 생각해요. 말을 글자 그대로 해석한다는 뜻이지요 “눈 좀 붙여!” 이렇게 말하지 마세요. 잠을 자라는 뜻으로 하는 말이겠지만, 난 무슨 뜻인지 몰라 어리둥절할 거예요. “그건 식은 죽 먹기야.” 이런 말도 그래요. 일이 쉽다는 뜻으로 하는 말이지만, 그 말을 들으면 나는 죽이 어디 있는지 찾아보려고 할 거예요. 관용어, 곁말, 뉘앙스, 두 가지로 해석되는 말, 함축적인 뜻, 은유, 넌지시 하는 말, 비꼬는 말은 보통 나에게는 효과가 없어요. 다섯, 나는 어휘력이 부족해요. 그러니 인내심을 가져주세요 나한테 지금 필요한 게 뭔지 말하는 게 쉽지 않아요. 나는 내 감정도 어떻게 표현해야 할 지 모르는 때가 많거든요. 나는 지금 어쩌면 배가 고픈데 짜증까지 나 있고, 실망스럽고, 무언가에 당황하고 있을지도 몰라요. 하지만 당장은 그런 느낌을 말로 표현하기 힘들어요. 그러니 위축되거나 흥분하거나 아니면 무언가 잘못되었음을 드러내는 내 몸짓에 주의를 기울여주세요. 반대의 경우도 있어요. 내 입에서 내 나이의 발달단계를 훨씬 뛰어넘는 말이나 대사가 쏟아져 나올 때도 있어요. 이럴 때는 내 말이 약간은 교수나 영화배우가 하는 것처럼 들릴지도 몰라요. 이럴 때는 다 이유가 있어요. 부족한 언어능력을 보완하기 위해서, 주위에서 그런 말이 들릴 때마다 외워두었기 때문이지요. 여섯, 내겐 말이 너무 어려워요. 그래서 난 시각에 의존해요 어른들에게 부탁하고 싶은 말이 있어요. 그냥 말로 시키기보다는 하는 방법을 직접 보여주는 것이 좋아요. 여러 번 반복해서 보여주면 더욱 좋지요. 반복해서 보면 내가 배우기가 훨씬 쉽거든요. 내가 볼 수 있도록 시각일정표(visual schedule)를 만들어주면 하루의 생활을 하는 데 큰 도움이 돼요. 어른들도 하루일정표를 이용하듯이 나도 일정표가 있으면 다음에 할 일이 무엇인지 힘들여서 기억하지 않아도 되요. 한 활동에서 다음 활동으로 더 자연스럽게 넘어갈 수가 있지요. 또한, 내가 시간을 관리하고 어른들의 기대에 따르는 데도 도움을 줄 거예요. 일곱, 내가 ‘할 수 없는 것’보다 ‘할 수 있는 것’에 초점을 맞추세요 ‘나는 할 줄 아는 게 없는 아이구나’ 또는 ‘고쳐야 할 점이 많은 아이구나’ 하는 마음이 들게 만드는 분위기가 있어요. 이럴 때 난 아무것도 배울 수가 없어요. 아마 그건 다른 사람들도 마찬가지일 거예요. 무언가 배우거나 해봤자 안 좋은 말만 들을 게 뻔한데 어느 누가 하고 싶은 마음이 생기겠어요. ‘좋은 뜻’으로 지적을 받아도 그건 마찬가지일 거예요. 나에게서 장점을 찾으려고 노력해보세요. 그러면 반드시 찾을 수 있을 거예요. 어떤 일을 하는 데, 오로지 한 가지 방법만 있는 건 아니잖아요. 세상의 거의 모든 일이 그렇지 않나요? 여덟, 다른 사람들과 사귈 수 있게 도와주세요 어른들의 눈에는 내가 다른 아이들과 놀고 싶지 않아 운동장에서 혼자 있는 것처럼 보일지 몰라요. 아니에요. 그건 내가 말을 걸거나 놀이에 끼어드는 방법을 모르기 때문이에요. 다른 아이들이 발야구 같은 공놀이를 하고 있을 때 나와 함께 해보라고 아이들한테 이야기해주세요. 그래서 아이들과 함께 놀 수 있다면 나는 기쁠 거예요. 시작과 끝이 확실하게 정해진 놀이를 할 때, 나는 최선을 다 할 수 있어요. 나는 얼굴표정이나 신체언어, 또는 다른 사람의 감정을 읽는 법을 몰라요. 그래서 사람들 앞에서 적절하게 행동하는 방법을 필요할 때마다 가르쳐주는 사람에게 나는 고마움을 느껴요. 아홉, 내가 자제력을 잃는 원인이 무엇인지 확인하세요 어른들은 내가 자제력을 잃었다거나, 발끈 화를 냈다거나, 짜증을 부렸다고 쉽게 말할 수도 있어요. 하지만 그럴 땐 내가 여러분보다 훨씬 더 마음이 좋지 않아요. 하나 또는 여러 감각에 지나치게 많은 부담이 쏠릴 때 내게서 그런 모습이 나타나기 때문이에요. 내가 자제력을 잃는 원인을 알아낸다면 미리 방지할 수도 있어요. 일지를 만들어서 시간과 주위환경, 같이 있던 사람과 행동 등을 기록해두세요. 그러면 어떤 행동유형을 발견할지도 몰라요. 열, 나를 무조건 사랑해주세요 “내 아이가 이렇게만 해주면…….” “왜 저 아이는 이걸 하지 못할까?” 제발 이런 생각들은 떨쳐버렸으면 좋겠어요. 여러분도 부모님이 여러분에게 걸었던 기대에 그대로 따라가지는 못했을 거예요. 그리고 누군가 그런 부족함에 대해 자꾸 기억하게 만들면 기분이 좋지 않을 거예요. 가족이 뒷받침해주지 않으면 내가 자립적인 어른으로 성장할 수 있는 가능성은 아주 적어져요. 가족이 도와주고 이끌어주면 그 가능성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커질 거예요. 그렇게 자라겠다고 약속할게요. 난 그럴만한 가치가 있는 아이에요. 나를 무조건 사랑해주세요.
무비료 텃밭농사 교과서
보누스 / 오카모토 요리타카 (지은이), 황세정 (옮긴이) / 2020.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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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누스취미,실용오카모토 요리타카 (지은이), 황세정 (옮긴이)
《무비료 텃밭농사 교과서》는 단순한 농사 매뉴얼이 아니다. 대신 친환경으로 텃밭 채소를 키우고 싶은 사람에게 자연이 가르쳐주는 재배법을 알기 쉽게 전달한다. 흙, 풀, 물, 하늘, 곤충을 비롯해 텃밭을 이루고 있는 자연의 역할을 이해하고 키우는 작물이 필요로 하는 것들을 제대로 파악하면 농사가 쉽고 즐거워진다. 비료와 농약 없이 농사를 지으며 채소는 물론 당신의 몸과 마음도 건강해질 것이다.머리말: 뻐꾸기가 울면 씨를 뿌려라 첫 번째 재배의 기초 식물이 성장하는 구조 질소 순환 탄소 순환 식물의 필수 원소 미량 원소 일곱 가지 식물 호르몬 흙이란? 입단화란? 뿌리가 하는 일과 올바른 물 주기 미생물의 역할 미생물의 또 다른 역할 흙에 필요한 것 잎의 역할과 식물내생생물 활용 달을 보라 재배의 기초 요점 정리 두 번째 밭과 흙 밭 설계 바람 살피기 바람 다루기 물 살피기 잡초로 알아보는 흙의 상태 잡초의 역할 흙 색을 보는 법 흙의 산도 확인하기 잡초로 알아보는 토양의 산도 메마른 흙 되살리기 대항과 촉진 경반층 확인하기 흙의 물리적 개선 큰 밭의 토양 개량하기 텃밭의 토양 개량하기 높은이랑과 낮은이랑 잡초로 퇴비 만들기 식물성 비료 만들기 상토 간이 양열온상 모종 만들기 밭과 흙 요점 정리 세 번째 풀 뽑아야 할 풀 뽑지 말아야 할 풀 풀 베는 방법 풀을 보라 (1) 풀을 보라 (2) 풀을 보라 (3) 풀 요점 정리 네 번째 곤충과 질병 토양 동물 벌레들의 관계 진딧물이 하는 일 양배추와 나비 애벌레 벌레의 소리를 들어라 (1) 벌레의 소리를 들어라 (2) 벌레의 소리를 들어라 (3) 질병 이해하기 영양 부족의 징후, 질소 영양 부족의 징후, 인산과 칼륨 뿌리의 노화 역병 곤충과 질병 요점 정리 다섯 번 작물 재배 공영 식물 토마토 토마토의 공영 식물 가지 피망 오이 감자 콩(대두) 양배추 브로콜리 순무 작물 재배 요점 정리 여섯 번째 플랜터 재배 집에서 흙을 만드는 방법 플랜터에 흙 담기 미생물 보호하기 흙 재생하기 흙과 뿌리 일곱 번째 씨앗 씨앗의 종류 씨앗 알아보기 씨앗의 형태에는 의미가 있다 씨뿌리기 열매채소의 채종 잎채소의 채종 뿌리채소와 콩과 작물의 채종 씨앗 보관 맺음말: 무비료 재배에 도전할 여러분에게농사에 필요한 것은 모두 자연에 있다 비료 없이 쉽고 편하게 시작하는 친환경 텃밭 농사 사람들은 농사라고 하면 흔히 땡볕 아래 땀 흘리며 넓은 밭을 일구는 장면을 연상하곤 한다. 그러나 작은 화분에서 방울토마토를 키우거나 베란다에서 소일거리로 상추를 키우는 것도 똑같은 농사다. 농사는 삶에서 가장 일상적인 활동이다. 우리는 언제든 원할 때 농사에 바로 뛰어들 수 있다. 인간이 세상을 살아가는 가장 이상적인 형태는 ‘모든 사람이 농업에 종사하는 것’이다. 누구나 자신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먹을거리를 재배할 권리가 있다는 뜻이다. 주변의 먹고살 모든 것이 위험하고 불안한 현대 사회에서, 직접 짓는 농사는 삶의 불안과 초조함을 해소하고 생활에 작지만 소중한 여유를 가져다준다. 이미 크고 작은 텃밭에서 농사를 짓고 있는 사람도 있을 것이고, ‘나도 한번 농사에 도전해볼까?’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이들의 발목을 잡는 것이 있다. 바로 무성하게 자라는 잡초와 들끓는 벌레, 작물에 발생하는 다양한 질병이다. 이들은 흔히 농사를 망치는 방해꾼으로 여겨진다. 그래서 처음에는 친환경으로 채소를 키우려 마음먹었다가도 비료나 농약, 제초제를 꼭 써야 하는지 고민에 빠지는 일이 흔하다. 결론부터 말하면, 오히려 비료나 농약이 없어야 작물을 힘들이지 않고 잘 재배할 수 있다. 비료와 농약은 농사를 돕는 자연의 역할을 방해해 채소 재배를 더욱 힘들게 하는 진짜 방해꾼이다. 편하게 농사를 지으려 하는 행동이 사실은 농사를 더욱 어렵게 만들고 있는 것이다. 텃밭을 둘러싸고 있는 자연은 이미 저마다의 방식으로 작물이 잘 자라도록 도움을 주고 있다. 채소가 자라는 터전인 흙과 하늘은 물론 지하수, 이름 모를 잡초들, 수많은 벌레들이 작물을 중심으로 공생하고 있다. 작물을 괴롭힌다고 생각했던 존재들이 사실은 작물 성장에 지대한 역할을 하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자연의 섭리를 깨닫게 되면 농사를 대하는 관점이 완전히 달라진다. 예를 들면, 콩 꼬투리에는 씨앗이 2~3개씩 들어 있다. 자연 상태에서 콩은 이 씨앗들을 한꺼번에 떨어뜨려 한데 모여 자라게 한다. 콩은 경쟁하며 자라는 것을 좋아하는 식물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사람 손으로 콩을 심을 때도 자연이 씨앗을 뿌리는 방식처럼 한번에 두세 개씩 심었을 때 딱 알맞게 자란다. 하나씩 심으면 줄기만 지나치게 굵어지고 알이 잘 맺히지 않는다. 밭에서 자라는 잡초도 종류에 따른 역할이 있다. 쑥 같은 국화과 식물은 곤충의 개체 수를 조절해주고, 쇠뜨기나 살갈퀴 같은 풀은 토양을 작물이 자라기 좋은 약산성 상태로 만들어준다. 콩과에 속하는 잡초는 식물이 성장하는 데 꼭 필요한 질소를 토양에 고정해주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잡초를 무조건 뽑아내기보다는 풀의 특징을 잘 파악하고 작물 성장을 보조하는 식물로 함께 키운다고 생각하면 된다. 이처럼 자연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작물을 키우면 어떤 채소든 상황에 맞게 잘 키워낼 수 있다. 마음만 먹으면 누구나 농부가 될 수 있다 도시민을 위한 친환경 플랜터 농사법으로 안전한 먹을거리를 직접 기른다 일반적인 생각과는 달리 농사에는 넓은 땅, 많은 시간과 노동력이 필요하지 않다. 작물이 자랄 수 있는 아주 약간의 흙, 자연의 흐름을 이해하고 관리할 수 있는 지식, 키우는 작물을 애정 어린 눈으로 관찰하며 작물이 원하는 것을 제때 알아챌 수 있는 정성만 있다면 어디서든 농사를 지을 수 있으며 누구나 훌륭한 농부가 될 수 있다. 텃밭을 따로 마련할 여유가 없더라도 플랜터를 이용해 아주 작은 땅이나 베란다에서 쉽게 친환경 농사를 지을 수 있다. 플랜터 재배에서도 당연히 비료나 농약 같은 화학 물질은 전혀 필요하지 않다. 우선 목재나 점토 재질의 플랜터에 배수가 잘 되는 마사토나 굵은 모래흙을 깔고, 비료가 없는 유기농 흙에 피트모스와 왕겨숯 등을 섞어 부엽토와 교차하면서 깔아준다. 그다음 녹비 또는 상황에 맞는 잡초를 키워 플랜터 전체가 숨쉬게 한다. 이렇게 하면 플랜터 안에서 자연의 순환이 시작되며, 자연에서 작물을 기르는 것과 똑같은 방식으로 채소를 키울 수 있다. 이 채소는 직접 따서 씻고 바로 식탁에 올릴 수 있는 가장 신선한 먹거리가 된다. 플랜터도 엄연히 작은 밭이자 자연이다. 플랜터 안에서 순환하는 자연을 이해하고 대화하며 농사를 지어보자. 거창하게 귀농을 해서 밭을 마련하거나 주말에 텃밭을 향해 먼 길을 떠나지 않아도 집안에서 간단히 채소를 건강하게 기를 수 있다. 자연의 역할을 이해하면 농사가 쉽고 즐겁다 흙, 풀, 물, 하늘, 곤충에게 배우는 무비료 밭 농사법 농사를 짓다 보면 궁금한 것이나 문제가 생겨 해결책을 찾아야 할 상황이 생기기 마련이다. 그럴 때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비료나 농약을 뿌리는 것도, 인터넷을 찾는 것도, 농기계를 동원하는 것도 아니다. 밭으로 직접 가서 자연에게 방법을 물어보는 것이다. 자연은 어떤 작물을 언제, 어디서, 어떻게 키워야 하는지에 관한 모든 것을 알고 있다. 우리가 그것을 모른 채 엉뚱한 곳에서 답을 찾고 있을 뿐이다. 텃밭을 마련하고 채소를 키울 때 가장 피해야 할 것이 농사짓는 순서와 가이드라인만을 나열한 매뉴얼이다. 그런 매뉴얼이 작물은 오로지 인간의 힘으로만 키울 수 있다는 고정관념에서 벗어나지 못하게 한다. 그때부터 농사는 더 이상 즐겁고 보람찬 일이 아니다. 작물을 제외한 텃밭의 모든 것들은 그저 ‘내 농사를 방해하는 귀찮은 존재’가 되고, 이들을 몰아내는 것에만 쓸데없는 힘을 쓰게 된다. 상황에 따라 유연하게 대처해야 할 재배 방법도 경직되어 고착화되기 쉽다. 이것이 농사에 실패하는 전형적인 패턴이다. 농사에 실패하지 않고 채소를 잘 기르려면 자연에게 질문하는 법을 익히면 된다. 식물은 바람을 잘 맞는 것만으로도 성장 호르몬 분비가 촉진된다. 바람을 느끼고 살펴 산들바람이 흐르는 이랑과 밭을 설계한다. 그 다음 흙의 색과 자라는 풀을 보고 흙의 산도나 영양 상태를 판단해본다. 상태가 좋지 않다면 흙을 갈아주거나, 친환경 퇴비로 식물성 영양을 공급하거나, 산도를 조절해주는 풀을 키워 자연스럽게 흙의 질을 높인다. 이렇게 만든 흙에 작물을 심는다. 작물은 홀로 키우지 않고 성장에 도움을 주는 공영 식물을 함께 심어준다. 벌레가 꼬인다면 벌레의 움직임을 잘 살펴보고 벌레가 할 일을 대신해준다. 이렇게 자연의 흐름을 이해하고 농사를 지으면 비료나 농약을 뿌리는 것보다 훨씬 큰 효과를 낼 수 있다. 농사는 인간 혼자 짓는 것이 아니라 자연과의 끊임없는 대화 과정을 통해 이루어지는 것이다. 자연의 각 요소들은 작물을 잘 키울 수 있도록 목소리를 내고 있다. 우리는 그 메시지를 잘 받아들여 우리 것으로 만들면 된다. 이처럼 텃밭이라는 공간과 자연의 본질을 잘 파악하고, 그것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면 무슨 문제가 생기든 힌트를 얻고 해결법을 찾을 수 있다.
리더는 하루에 백 번 싸운다
인플루엔셜 / 조우성 (지은이) / 2019.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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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루엔셜소설,일반조우성 (지은이)
지금의 리더들은 주위의 모든 것이 너무나 빠르게 변하고 있는데 정답은 알 수 없는 시대에 살면서 매일 수많은 싸움에 직면한다. 이 책은 혼돈의 시대를 돌파하고 싶은 리더들에게 《한비자》 읽기를 제안하면서 한비자가 강조한 세 가지 통치 도구인 법(法)·술(術)·세(勢)를 바탕으로 평범한 리더도 조직을 장악하고 자기를 단련시켜나갈 수 있는 법을 알려준다. 특히 기업 컨설팅 전문 변호사인 저자가 23년간 다양한 기업을 컨설팅하며 경험한 풍부한 비즈니스 사례를 토대로 《한비자》를 새롭게 읽어내, 경영 현장과 실무에서 직접 활용할 수 있는 기본적인 리더십 원칙과 전략을 담았다. 자신의 경영 상황에 맞는 생생한 통찰을 얻고 싶은 리더들에게 고전의 지혜를 일상으로 가져와 어떤 위기에도 흔들리지 않는 단단한 내공을 갖는 법을 깨닫게 해줄 것이다.저자의 글 제1장 법(法): 공평하고 엄격한 원칙의 힘 제1강: 리더는 외로운 존재라는 말 속에 담긴 진실 제2강: 가장 중요한 제1원칙은 말과 행동이 일치하는 것이다 제3강: 침묵을 찬성이라고 착각할 때 생기는 문제들 제4강: 누가 당신을 미혹하는가 제5강: 발톱과 어금니를 함부로 내주지 마라 제6강: 상은 가뭄 끝에 내리는 단비 같아야 한다 제7강: 예의를 잃으면 모든 것을 잃게 되는 법이다 제8강: 한 번 배신한 사람은 또다시 배신할 수 있다 제9강: 리더의 피드백은 왜 중요한가 제10강: 인기에 영합하는 리더십은 위험하다 제2장 술(術): 인재를 지혜롭게 쓰는 기술 제11강: 하나의 유능함이 열의 지혜를 이길 수 없다 제12강: 리더의 경청이 직원을 일하게 한다 제13강: 주변 평판만으로 사람을 판단해서는 안 되는 이유 제14강: 상대의 입장이 아닌 ‘심의’를 파악하라 제15강: 리더의 말은 귀에 부드러워야 한다 제16강: 새로운 인재를 들일 때 조심해야 할 것들 제17강: 반대 의견이 없다는 것은 위험 신호다 제18강: 내 몸에 맞지 않는 칼은 나를 다치게 할 수 있다 제19강: 작은 지혜, 작은 충성에 매달리지 마라 제20강: 한비자가 사람을 ‘내 편’으로 만드는 법 제21강: 리더는 풀을 저절로 눕게 하는 바람이어야 한다 제3장 세(勢): 권한과 책임에 대한 통찰 제22강: 리더의 권한과 책임은 누구도 대신할 수 없다 제23강: 리더가 가진 정보는 곧 힘이다 제24강: 사소한 월권행위도 방관해서는 안 되는 이유 제25강: 당신은 무슨 말이든 웃는 낯으로 들을 수 있는가 제26강: 리더는 두려움을 쉽게 내색해선 안 된다 제27강: 세상에 영원한 충성, 조건 없는 충성은 없다 제28강: 조직 내 갈등은 반드시 독이 되어 돌아온다 제29강: 강하더라도 이길 수 없는 때가 있다 제30강: 작은 조짐을 꿰뚫어보는 통찰의 힘 제31강: 초심을 잃지 말고 끊임없이 노력하라 특별 부록 변(辯): 한비자를 위한 변명 -제1변론: 한비자의 인간관에 대하여 -제2변론: 한비자는 정말 억압적인 공포정치를 주장했을까? -제3변론: 원하는 바를 얻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것은 부도덕한가 -제4변론: 인간 본성에 대한 불편한 진실 -제5변론: 《한비자》는 현대를 사는 우리에게도 유용한 고전인가 참고 문헌기업 컨설팅 전문 변호사가 23년간의 실전 경험을 바탕으로 읽어낸 가장 냉철하고 현실적인 법(法)·술(術)·세(勢) 사람 경영의 기술 지금의 리더들은 주위의 모든 것이 너무나 빠르게 변하고 있는데 정답은 알 수 없는 시대에 살면서 매일 수많은 싸움에 직면한다. 이 책은 혼돈의 시대를 돌파하고 싶은 리더들에게 《한비자》 읽기를 제안하면서 한비자가 강조한 세 가지 통치 도구인 법(法)·술(術)·세(勢)를 바탕으로 평범한 리더도 조직을 장악하고 자기를 단련시켜나갈 수 있는 법을 알려준다. 특히 기업 컨설팅 전문 변호사인 저자가 23년간 다양한 기업을 컨설팅하며 경험한 풍부한 비즈니스 사례를 토대로 《한비자》를 새롭게 읽어내, 경영 현장과 실무에서 직접 활용할 수 있는 기본적인 리더십 원칙과 전략을 담았다. 자신의 경영 상황에 맞는 생생한 통찰을 얻고 싶은 리더들에게 고전의 지혜를 일상으로 가져와 어떤 위기에도 흔들리지 않는 단단한 내공을 갖는 법을 깨닫게 해줄 것이다. 정답이 없는 혼돈의 시대를 돌파하기 위한 한비자의 내공 수업 “《한비자》를 읽은 리더는 흔들릴지언정 꺾이지 않는다!” 조직의 성공보다 나의 삶과 휴식을 더 중시하는 개인으로 살고자 하는 세대의 등장, 인공지능과 스마트폰이 지배하는 기술 중심의 시장 개편 등 주위의 모든 것이 변하는 시대다. 시대의 변화에 촉각을 곤두세워도 그 속도를 따라가기가 버거울 정도다. 그뿐인가. 무심코 던진 리더의 말 한마디로 몇십 년을 쌓아온 기업의 이미지가 휘청일 수도 있다. 어제는 문제가 없었던 일이 오늘 아침에는 인터넷 여론을 장악하는 커다란 사건이 되기도 한다. 이제 정답은 없는데, 어쨌든 최선의 답안을 적어야 하는 리더는 점점 불안해진다. 그리고 이 불안함을 제대로 다스릴 새도 없이 매일 수많은 싸움에 직면한다. 내 마음 같지 않은 조직원들 틈에서, 조직의 운명을 바꿀 수 있는 중요한 결정 앞에서, 현실에 안주하고픈 나약한 마음과 손에 잡힐 듯 잡히지 않는 성공 사이에서 고군분투하고 있다. 그렇다면 이제 우리는 어디에서 답을 찾아야 할 것인가? 이 책은 정답이 없는 혼돈의 시대 속에서 길을 잃고 방황하지 않기 위한 방법으로 다름 아닌 《한비자》 읽기를 제안한다. 그때그때 트렌드에 따라 바뀌는 최신 경영 이론이나 전문성도 없고 출처도 불분명한 조언, 풍문에 의지해서는 근본적인 내공을 쌓을 수 없다. 어떤 위기가 와도 흔들리지 않는 단단한 내공을 쌓기 위해서는 오랜 시간을 견디며 스스로 가치를 증명한 고전으로 돌아가야 한다. 왜 최고의 리더들은 한비자를 공부하는가 √ 군주의 리더십에 관한 동양 최고의 이론서 √ 진시황의 통치 교과서 √ 삼성의 이병철과 이건희가 읽고 임원들에게 일독을 권유한 책 《한비자》는 군주의 강력한 리더십에 대한 동양 최고의 이론서로 마키아벨리가 쓴 《군주론》과 함께 리더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고전 필독서로 꼽힌다. 또한 진시황이 통치에 직접 참고하고, 임종을 앞둔 유비가 자신의 큰아들에게 가까이 두고 수시로 읽어볼 것을 당부한 책으로도 유명하다. 그러나 단지 2,200년 전에만 유효한 이야기를 담고 있었다면 지금까지 제왕학의 고전으로 인정받으며 리더들의 마음을 빼앗지는 못했을 것이다. 《한비자》는 기본적으로 ‘제왕학’을 다루고 있지만 리더의 능력이 얼마나 뛰어난지, 어떤 상황에 처해 있는지와 상관없이 언제 어디서든 적용할 수 있는 아주 기본적인 통치 원칙과 전략을 설명하고 있어서 군주제가 사라진 오늘날에도 참고할 만한 교훈과 지침들이 담겨 있다. 즉 평범한 리더가 어떻게 조직을 장악하고 자기를 단련시켜 나가야 하는가에 대한 예리한 통찰들을 집대성한 책인 것이다. 삼성의 이병철과 이건희 회장이 《한비자》를 애독하고 그룹의 임원들에게도 반드시 읽어볼 것을 권유한 것은 바로 이런 점 때문이 아닐까. 이 책에서 말하는 ‘리더’는 현재 리더의 자리에 있는 사람만을 지칭하지 않는다. 경영 현장에서 CEO, 대표이사, 혹은 임원으로 일하는 사람은 물론 언젠가 리더의 자리에 오르기를 꿈꾸는 사람, 또한 능동적인 인생을 살면서 내 삶의 리더가 되고 싶은 사람들 모두가 이 책을 읽어야 하는 리더다. 일과 삶에서 모두 최고의 리더가 되고 싶은 이들에게 이 책은 다시 없을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2,200년 전 한비자의 가르침은 소름끼치도록 현실적이다!” 난세지략의 대가 한비자의 지혜에서 오늘을 살아가는 리더들의 고민에 대한 답을 찾다 한비자는 오래도록 살아남아 조직을 단단하게 세우고 싶다면 강해져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리더에게 꼭 필요한 세 가지 통치 도구로 법(法)·술(術)·세(勢)를 꼽았다. ‘법’은 군주가 나라를 다스리는 데에 필요한 공정하면서도 엄격한 원칙을, ‘술’은 군주가 신하를 올바로 쓰면서 간신을 견제하기 위해 필요한 지혜인 통치술을 말한다. 마지막으로 ‘세’는 군주가 가져야 할 권세 내지 권력으로 결코 다른 누군가와 나눌 수 없는 것이다. 이 책은 한비자의 법가 사상을 이루는 핵심이기도 한 이 세 가지 도구를 바탕으로 CEO와 리더들이 겪고 있는 현실적인 문제와 고민에 대한 답을 알려준다. 앞에서는 모든 충성을 다 바치는 것 같아도 뒤에서는 교묘하게 말을 바꾸는 직원들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왜 리더가 악역을 자처할 수밖에 없는지, 어떻게 해야 민주적이고 수평적인 분위기 속에서도 조직의 기강을 바로세울 수 있을지, 미래를 바꿀 중요한 결정을 앞두고 있을 때 리더는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등등 오늘을 살아가는 리더들의 고민을 생생하게 담고 있다. “인간은 이익을 좋아하기에 외부의 적절한 통제가 없으면 자기통제력을 잃어버리고 월권을 하게 되는 법이니 원칙에 근거해 직원을 검증하고 확인해야 한다”거나 “리더가 인기와 평가에 영합하는 순간 중심을 잃을 수 있기 때문에 분별 있는 인자함과 인기 영합은 분명히 구별되어야 한다”는 조언은 직원 개인의 역량과 자율성을 존중하면서도 조직의 틀을 단단히 해야 하는 어려움을 겪고 있는 리더들에게 소름끼치게 현실적인 조언이란 무엇인지를 명확하게 보여준다. 기업 컨설팅 전문 변호사가 23년간의 실전 경험으로 읽어낸 가장 냉철하고 현실적인 사람 경영의 기술 ★전경련, 포스코, 삼성SDI, 금호아시아나, 롯데, 현대자동차, 주택 공사… 대한민국 최고 기업들이 선택한 리더십 강의 기업분쟁연구소 소장이자 23년차 변호사인 저자 조우성은 소문난 다독가다. 특히 동양 고전에 대한 애정이 남달라 1년에 100회 이상 전경련, 포스코, 삼성SDI 등 대한민국에서 최고로 손꼽히는 기업에서 고전과 기업 전략, 고전과 리더십을 접목한 특별 강연을 진행해왔다. 그런 그가 가장 아끼는 사상가는 바로 한비자로, 오늘날 기업에서 접할 수 있는 수많은 사례들은 한비자가 2,200년 전 경고하고 예측한 범주를 크게 벗어나지 않기 때문이다. 그는 ‘하버드 협상론’을 공부하던 중, 이 협상론의 핵심이라 할 수 있는 “설득을 위해서는 상대방의 입장에 얽매이지 말고, 상대방의 욕구에 집중하라”는 메시지가 “설득하려면 상대방의 심의(心意)를 알아내야 한다”라는 한비자의 주장과 같다는 것을 알고 큰 충격을 받았다고 한다. 2,200년 전 한비자의 조언은 누구나 기꺼이 돈과 시간을 들여 배우기를 원하는 하버드 로스쿨의 협상론과 정확히 일치할 뿐 아니라 21세기의 현대사회에서도 여전히 유효하다는 사실을 깨달은 것이다. 이 일을 계기로 본격적인 《한비자》 공부를 시작한 저자 조우성은 23년간 다양한 기업을 컨설팅하고 수많은 기업 분쟁을 해결하면서 경험한 실제 비즈니스 사례들을 바탕으로 《한비자》를 새롭게 읽어냈다. 그런 이유로 이 책에 등장하는 사례들은 업종을 막론하고 경영 현장에서 일하는 사람이라면 ‘이건 내가 경험한 일이다!’라고 느낄 만큼 현실적이고 생생하다. 우리 사회가 갈수록 복잡해지고 급격히 변화할수록 각자가 처한 상황과 고충은 제각각 달라질 것이다. 그러나 문제의 본질을 꿰뚫을 수 있고 시대의 흐름을 읽어낼 수 있는 내공을 쌓는다면 어려움은 의외로 쉽게 해결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 이 책은 자신의 경영 상황에 맞는 통찰을 얻고 싶은 리더들에게 고전의 지혜를 일상으로 가져와 어떤 위기에도 흔들리지 않는 단단한 내공을 갖는 법을 깨닫게 해줄 것이다.《한비자》는 모략과 권모술수에 관한 비법을 담은 책이 아니라 매우 현실적이고 실용적인 리더십에 관한 책이다. 이러한 관점에서 한비자의 가르침을 되짚어본다면 리더는 이익에 따라 움직이는 것이 인간의 어찌할 수 없는 본성이라는 점을 알고 있어야 하고, 따라서 이익에 따라 움직이는 직원들에 대해 분노하거나 좌절하는 대신 과연 어떻게 해야 서로의 이해관계를 원만하게 충족시킬 수 있을 것인가 하는 방법론에 집중해야 한다. _ <제1강: 리더는 외로운 존재라는 말 속에 담긴 진실> 한비자는 ‘신하의 말’과 ‘일의 성과’가 일치하는지 정확하게 ‘검토’하지 않은 채 앞서 칭찬하지 말라고 강조한다. 만약 신하의 말만 믿고 제대로 확인하지 않은 채 넘어가는 일이 반복된다면 신하가 군주를 속이는 데서 더 나아가 군주를 제압하게 될 것이라고 경고한다. 이 사례에서 본부장은 겉으로 보기에 원만한 성과를 내고 있었다. 하지만 그것은 어디까지나 겉으로 보이는 부분이었다. 허 대표는 본부장의 말과 실질이 서로 일치하는지 확인을 하지 못한 잘못이 있다. 윗사람은 어두운 데서 밝은 곳을 보듯 아랫사람을 점검해야 한다. 직원들이 어떤 말을 하든 사실에 근거하는지 아닌지 구분해내는 역량을 길러야 한다. 처벌을 할지 여부는 그다음 문제다. _ <제4강: 누가 당신을 미혹하는가> 리더도 사람인데 왜 다른 사람들의 시선과 평가가 신경 쓰이지 않겠는가. 그렇기 때문에 인기와 평가에 영합하는 순간 중심을 잃게 된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내가 너무 냉정하다고 생각하지 않을까’, ‘내가 CEO라고 어렵다고 생각하고 피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이 결정을 내리면 직원들이 좋아할까’ 등등 이런 생각에 한번 빠지기 시작하면 제대로 된 판단을 내리기는커녕 큰 혼란을 초래할 수 있다. _ <제10강: 인기에 영합하는 리더십은 위험하다>
백만불짜리 글쓰기 습관
인물과사상사 / 박은진 (지은이) / 2019.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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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과사상사독서교육박은진 (지은이)
세계적인 투자가인 워런 버핏은 “학생들이 배워야 할 단 한 가지는 의사소통의 기술이며, 그것은 글쓰기다”라며 글쓰기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고대 그리스 철학자인 아리스토텔레스는 “한 사람을 규정하는 것은 그가 매일 반복적으로 하는 일이다. 그러므로 위대한 것은 습관이다”라며 습관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 책은 현직 국어 교사이자 초등학생과 중학생 아이를 둔 엄마가 아이들에게 글쓰기를 가르치는 과정을 담아냈다. 아이가 좋아하는 책을 읽고, 감정과 생각을 글에 담아 세상에 목소리를 내는 어른으로 자랐으면 하기 때문이다. 그동안 독서와 글쓰기는 공부 습관을 잡아주기 위한 ‘연장선’에서 생각했지만, 단순 암기 위주의 공부는 수명을 다했다. 영국 케임브리지대학 장하석 교수는 “정답을 가르치기보다는 유연한 사고를 길러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제4차 산업혁명 시대에는 “아이들이 하고 싶은 것을 하도록 놓아주고, 흥미를 유발하는 교육”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우리 아이들이 세계지도를 보며 아직 발견하지 않은 보물을 찾아 모험하는 마음으로 하루를 소중하게 보냈으면 한다. 아이들은 자신의 글에 독창성이 있고, 다양한 아이디어를 생각해내며, 신이 준 선물이라는 상상의 세계에 빠지면서 성장해야 한다. 운동을 통해 ‘근력’을 기르면 더 강한 힘을 낼 수 있는 것처럼, 세상을 살아가는 힘은 ‘글력’에서 나온다. ‘글력’은 글쓰기 능력이자 실력이다.책머리에 · 7 제1장 글쓰기의 힘 글쓰기가 왜 중요할까? 15 스토리텔링의 힘 21 정답을 찾는 교육 27 책은 명함이다 33 학교에서 배울 수 없는 것 39 돈이 되는 글쓰기 45 읽고 쓰면 뇌가 달라진다 51 자존감을 회복하는 글쓰기 57 세상에 대한 호기심을 표현하는 글쓰기 64 글쓰기는 민주시민이 갖춰야 할 능력이다 70 제2장 글 쓰는 아이 부모가 먼저 갖춰야 할 자세 77 독서와 글쓰기에 친숙해지기 83 글쓰기의 중요성을 느끼다 88 아이와 글쓰기를 시작하다 94 아이들이 좋아하는 글쓰기 소재 100 글쓰기 습관 근육을 키우는 법 106 글쓰기 지도에서 필요한 두 가지 112 엄마도 글쓰기가 두렵다 118 평범하지만 특별한 글쓰기 124 글쓰기 최대의 적 130 제3장 글쓰기가 아이를 성장시킨다 도서관 옆집에서 산다는 것 137 창의력을 발휘할 수 있는 생각의 도구 143 변화로 이끄는 시간의 마력 150 질문에서 시작하는 글쓰기 157 독서는 글쓰기의 필수다 163 기록하는 습관은 자산이 된다 170 다양한 경험이 글쓰기 실력을 키운다 176 도서관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자 182 문학작품으로 내면의 힘을 기른다 188 고전으로 세상과 통하자 193 부록: 글쓰기 실력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되는 책 199“한 사람을 규정하는 것은 그가 매일 반복적으로 하는 일이다. 그러므로 위대한 것은 습관이다” 글쓰기가 아이의 미래를 결정한다 “아이가 평생 지닐 수 있는 좋은 습관은 글쓰기다” “글쓰기는 세상을 살아가는 가장 강력한 무기다” 세계적인 투자가인 워런 버핏은 “학생들이 배워야 할 단 한 가지는 의사소통의 기술이며, 그것은 글쓰기다”라며 글쓰기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고대 그리스 철학자인 아리스토텔레스는 “한 사람을 규정하는 것은 그가 매일 반복적으로 하는 일이다. 그러므로 위대한 것은 습관이다”라며 습관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한마디로 ‘글쓰기 습관’은 아이들이 평생 살아가면서 간직해야 할 강력한 무기다. 아이들은 글쓰기를 통해 앞으로 걸어갈 길을 모색하며, 세상을 더 폭넓게 바라볼 수 있게 된다. 미래학자인 앨빈 토플러는 “한국 학생들은 미래에 필요하지 않은 지식과 존재하지도 않을 직업을 위해 하루에 15시간씩 공부하고 있다”고 말했다. 더구나 전 세계 7세 아이들의 65퍼센트는 지금은 존재하지 않는 직업을 갖게 될 거라고 한다. 우리 아이들은 지금과는 다른 미래 사회에 살아가게 된다. 미래 사회는 많은 일자리가 사라지고, 새로운 일자리가 생겨난다. 그렇다면 아이들에게 어떤 능력을 키워주어야 미래를 제대로 준비할 수 있을까? 그것은 바로 글쓰기 실력이다. 『백만불짜리 글쓰기 습관』은 현직 국어 교사이자 초등학생과 중학생 아이를 둔 엄마가 아이들에게 글쓰기를 가르치는 과정을 담아냈다. 아이가 좋아하는 책을 읽고, 감정과 생각을 글에 담아 세상에 목소리를 내는 어른으로 자랐으면 하기 때문이다. 그동안 독서와 글쓰기는 공부 습관을 잡아주기 위한 ‘연장선’에서 생각했지만, 단순 암기 위주의 공부는 수명을 다했다. 영국 케임브리지대학 장하석 교수는 “정답을 가르치기보다는 유연한 사고를 길러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제4차 산업혁명 시대에는 “아이들이 하고 싶은 것을 하도록 놓아주고, 흥미를 유발하는 교육”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우리 아이들이 세계지도를 보며 아직 발견하지 않은 보물을 찾아 모험하는 마음으로 하루를 소중하게 보냈으면 한다. 아이들은 자신의 글에 독창성이 있고, 다양한 아이디어를 생각해내며, 신이 준 선물이라는 상상의 세계에 빠지면서 성장해야 한다. 운동을 통해 ‘근력’을 기르면 더 강한 힘을 낼 수 있는 것처럼, 세상을 살아가는 힘은 ‘글력’에서 나온다. ‘글력’은 글쓰기 능력이자 실력이다. 아이들이 매일 독서와 글쓰기를 통해 글을 이해하고 쓰는 힘을 기르면, 세상과 소통할 수 있는 힘을 기르게 된다. 어떤 세상이 되더라도 세상을 살아가는 가장 강력한 무기는 글쓰기다. 읽고 쓰면 뇌가 달라진다 몸의 근육을 만들기 위해 열심히 운동을 하는 것처럼 독서를 통해 뇌 근육을 단련시킬 수 있다. 생각의 뿌리를 깊고 단단하게 만들기 위해서 말이다. 아이들은 책을 읽으면 생각이 깊어지고, 뇌도 달라진다. 책은 비만 걱정 없는 마음의 양식이다. 아이들은 글을 쓰면서 자신의 흥미와 적성을 찾을 수 있다. 주제에 맞게 자료를 수집하고, 관련 글과 책을 읽으면서 상상력이 발휘된다. 그래서 도서관은 아이들에게 소중한 곳이다. 버지니아 울프는 “도서관을 뒤져보면 그곳이 온통 파묻어 놓은 보물로 가득 차 있음을 알게 된다”고 말했다. 도서관에서 아이들은 책을 읽고 세상을 배운다. 독서는 아이를 성장시키는 행위이자, 다른 사람을 이해하는 가장 빠른 방법이다. 다산 정약용은 “독서는 세상을 경륜(經綸)하는 것은 물론 귀신과 통하고 우주를 지탱하는 위대한 공부다”라고 말했다. 독서는 재미있는 세계로 여행하는 것이다. 독서 습관은 글쓰기에 큰 도움을 준다. 많이 읽어야 잘 쓸 수 있다는 말은 진리다. 글쓰기 실력은 독서가 병행되어야 기를 수 있다. 책을 읽고, 자신의 생각을 잘 표현할 수 있는 훈련을 받은 아이는 자신감을 갖고 글쓰기에 도전한다. 질문에서 시작하는 글쓰기 아이들은 상상력이 뛰어날 뿐만 아니라 원래 ‘프로질문러’다. 질문을 한다는 것은 수동적인 태도에서 벗어나 능동적인 태도를 지닐 수 있게 해준다. 또 지식을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이 아니라 비판적으로 생각도 할 수 있다. 이것은 학교에서 배우기 어렵기 때문에 의도적으로 노력해야 한다. 상상력과 질문이 학교 교육을 통해 모두 같은 무늬로 변하고 있다. 교육은 아이들이 원래 갖고 있던 질문하는 능력, 호기심, 상상력을 더 발전시킬 수 있도록 지원해주어야 하는데 말이다. 독일의 천문학자인 요하네스 케플러가 행성들이 태양을 중심으로 타원 궤도를 그리면서 공전한다는 사실을 밝힌 것도 질문을 통해서다. 알베르트 아인슈타인을 위대한 물리학자로 만든 것은 8할이 질문이라고 한다. 아인슈타인은 질문을 통해 성장했다. 현대 경영학의 창시자라 불리는 피터 드러커는 “노벨상을 탄 사람과 아닌 사람의 가장 큰 차이는 IQ나 직업윤리가 아니라 더 큰 질문을 던지는지 아닌지다”라고 말했다. 질문은 아이들의 글쓰기를 성장시킨다는 사실을 기억하자. 글쓰기 습관 근육을 키우는 법 매일 꾸준하게 책을 읽고, 자신의 생각을 글로 표현하면서 아이들은 생각하는 힘을 기른다. 글쓰기 습관 근육이 생길 때까지 매일매일 지속성을 갖는 게 중요하다. 모든 성공에는 작은 습관이 있다. 우리 아이들이 평생 지닐 수 있는 좋은 습관은 바로 글쓰기다. 자신의 생각을 글로 전달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춘다면, 미래 사회를 살아갈 든든한 자산을 갖추게 된다. 아이들이 미래 사회를 대비하기 위해서는 학벌보다 글쓰기가 중요하다. 진짜 공부는 무엇일까? 아이들이 호기심을 느끼는 분야를 파고 들어갈 듯이 공부하는 것이다. 그것이 미래 사회를 살아갈 우리 아이들이 해야 할 진짜 공부다. 글쓰기 습관 근육이 붙으려면 오랫동안 글쓰기를 지속해야 한다. 쓸 것이 없다고 하면 생각하는 시간을 갖는 것도 좋다고 하고, 다시 한번 읽어보고 말이 안 되는 부분을 고치라고 해도 좋다. 글의 양이 아니라 생각하는 습관과 글쓰기 근육이 붙도록 해주는 것이 필요하다. 처음에는 글쓰기가 어렵기 때문에 적절한 보상을 제공하는 것도 중요하다. 물론 보상은 아이와 대화를 통해 정하면 좋다. 또한 글쓰기는 아이의 자존감뿐만 아니라 창의력과 상상력을 키워준다. 글쓰기가 아이를 성장시킨다 글쓰기는 타고나는 재능이 아니다. 글쓰기 능력이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일지라도 자신의 노력에 따라 원하는 글을 얼마든지 쓸 수 있다. 글쓰기는 노력을 해야 실력이 는다는 말이다. 사회가 변하더라도 삶을 살아가는 데 도움이 되는 역량은 글쓰기 실력을 키우는 것이다. 글을 쓰면 쓸수록 아이들의 생각도 한 뼘씩 성장한다. 사람을 성장시키는 데 필요한 세 가지는 독서, 여행, 글쓰기다. 우리 아이들은 세상에 대한 끝없는 호기심을 갖고 살아기야 한다. 아이들은 수업과 시험 위주의 학교 교육에서 배움의 즐거움을 점점 잃어간다. 공부는 새로운 것을 알아가는 과정인데, 그 과정은 생략되고 결과만 외우도록 한다. 아이들이 자신의 스토리를 쌓는 방법이 중요하다고 하지만 구체적으로 ‘어떻게’가 중요하다. 궁금한 게 생기면 일단 검색이 아니라 도서관으로 달려가는 태도가 중요하다. 그곳에는 다양한 책이 있다. 공부를 하며 알게 된 내용을 사람들에게 전하는 좋은 방법이 글쓰기다. 또 자신만의 스토리를 쌓을 수 있는 방법이 글쓰기다. 글을 쓰는 능력을 키우는 것이 아이들이 세상을 살아가는 힘을 키우는 것이 아닐까? 또 아이들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힘든 시절을 보낼 때 자신을 붙잡아줄 수 있는 방법이 글쓰기가 될 수 있다. 글쓰기는 타인과 소통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통로가 된다. 이를 통해 경쟁이 아닌 협력의 삶을 살 수 있다. 오늘보다 나은 내일을 기대할 수 있는 희망을 갖게 한다. 아이의 글쓰기에 늦은 시기란 없다. 어떤 일을 시작하기에는 지금이 가장 빠른 때다. 아이에게 글쓰기를 하게 하는 이유는 아이가 글쓰기를 통해 지적으로 성장할 수 있기 때문이다. 맞춤법을 좀 틀린다고 해도 괜찮다. 중요한 것은 글쓰기를 통해 사고하는 과정을 거치는 것이다. 아이들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글쓰기가 재미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자신의 생각을 마음껏 풀어놓을 수 있게 하고, 글쓰기를 시작했다는 사실만으로도 칭찬을 해주어야 한다. 이런 시간을 통해 아이도 성장하고 부모도 성장하게 될 것이다.글을 쓰다 보면 자신이 동물이 될 수도 있고, 현실에서는 일어날 수 없는 상황을 상상해서 써야 할 때도 있다. 뒤집어서 세상을 바라보면 창의적인 시각을 기를 수 있다. 처음에는 생각한다는 사실 자체가 어려울 수도 있다. 하지만 글쓰기 실력을 기르면 쓰기도 읽기도 쉬워질 것이다. 아이가 평생 지닐 수 있는 좋은 습관이 바로 글쓰기다. 자신의 생각을 글로 전달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춘다면, 미래 사회를 살아갈 든든한 자산을 갖추게 된다. 「글쓰기가 왜 중요할까?」 뇌가 달라진다고? 지금은 의료 기술의 발달로 외모도 마음대로 바꿀 수 있는 세상이다. 이제는 신의 영역으로 생각한 뇌를 나의 노력으로 바꿀 수 있다니 얼마나 멋진 일인가? 그러면서 재미있는 상상을 했다. 1교시 수학 시간에 수학 책을 읽고, 2교시 과학 시간에 과학 책을 읽고, 3교시 국어 시간에 소설을 읽으면 어떨까? 그렇게 12년의 학창시절을 보내면 읽는 데에 최적화된 뇌가 될 수 있지 않을까? 1만 시간의 법칙을 들어보았을 것이다. 하루 3시간씩 10년이면 우리 아이들의 뇌는 책을 읽는 데 최적화되도록 변화될 거라고 생각했다. 「읽고 쓰면 뇌가 달라진다」 사회가 변하더라도 삶을 살아가는 데 도움이 되는 역량은 바로 글쓰기 실력을 키우는 것이다. 수업과 시험 위주의 학교 교육에서 아이들은 배움의 즐거움을 점점 잃어간다. 공부는 새로운 것을 알아가는 과정인데, 그 과정은 생략되고 결과만 외우도록 한다. 그런 학습은 이제 유효 기간이 끝나고 있다. 진짜 공부는 무엇일까? 내가 호기심을 느끼는 분야를 파고 들어갈 듯이 공부하는 것이다. 그것이 미래 사회를 살아갈 우리 아이들이 해야 할 진짜 공부다. 「세상에 대한 호기심을 표현하는 글쓰기」
형제 1
푸른숲 / 위화 지음, 최용만 옮김 / 2017.05.22
17,800원 ⟶ 16,020원(10% off)

푸른숲소설,일반위화 지음, 최용만 옮김
작가 위화의 대표작. 모든 가치관과 도덕이 무너지고, '돈'으로 표상되는 새로운 질서로 재편되는 현대 중국 사회의 초상을 그린다. 이광두와 송강, 성이 다르고 한 살 차이 나는 둘은 아버지와 어머니가 재혼하면서 의붓 형제가 된다. 이 책은 총 2부로 나뉘어 있는데, 1부에서는 문화대혁명이라는 비극 아래에서 희생되는 사람들을 그리고 있다. 존경받는 사람들도 착한 사람들도, 누구나 계급의 적이라는 누명을 쓰고 재판도 없이 처형되었던 시대. 맹목적.유희적인 악이 판치고, 그런 악을 '모 주석님'의 어록 아래서 아무도 제어하지 못했던 시대. 작가는 자신의 어린 시절과도 겹치는 문화대혁명이라는 암흑의 시대를 생생히, 가감 없이 그리고 있다. 이후 개혁개방 시대가 도래하면서 이 작품으 배경인 류진이라는 소읍에도 변화의 바람이 불어닥친다. 자신의 일자리를 되찾기 위해 현 정부 청사 정문 앞에서 무기한 연좌 시위에 돌입한 이광두는 입에 풀칠이나 하기 위해 폐품 수집을 하다가 그 일을 기반으로 대형 사업체를 운영하게 된다. 한편, 수익을 내지 못하는 국영기업 공장들이 퇴출되면서 노동자들이 해고되고, 그 해고자 중 한 명인 이광두의 형 송강은 고군분투하다가 결국 떠돌이 사기꾼이 되고 마는데….5p.한국어판 개정판 서문7p.한국어판 서문13p. 1부331p. 2부《허삼관 매혈기》 위화의 대표작 《형제》 재출간 세계가 중국을 들여다보는 창, 위화 그의 대표작 《형제》재출간 격동의 중국 현대사로 소설을 짓다 비극을 그리면서도 웃음을 놓지 않고 희극을 그리면서도 한번쯤 곱씹어보게 하는, 위화 문학 인생의 대표작 나는 《형제》에서 거대한 간극에 대해 썼습니다. 우리의 삶이 바로 이러하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현실과 역사가 중첩되는 거대한 간극 속에서 살고 있습니다. 우리는 모두 병자일 수도 있고, 모두 건강한 삶을 살고 있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양극단 속에서 살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오늘과 과거를 비교해봐도 그렇고, 오늘날과 오늘날을 비교해도 여전히 마찬가지입니다. _작가 서문 중에서 비극적인 역사의 소용돌이 이광두와 송강, 성이 다르고 한 살 차이 나는 둘은 아버지와 어머니가 재혼하면서 의붓 형제가 된다. 이 책은 총 2부로 나뉘어 있는데, 1부에서는 문화대혁명이라는 비극 아래에서 희생되는 사람들을 그리고 있다. 존경받는 사람들도 착한 사람들도, 누구나 계급의 적이라는 누명을 쓰고 재판도 없이 처형되었던 시대. 맹목적?유희적인 악이 판치고, 그런 악을 ‘모 주석님’의 어록 아래서 아무도 제어하지 못했던 시대. 작가는 자신의 어린 시절과도 겹치는 문화대혁명이라는 암흑의 시대를 생생히, 가감 없이 그리고 있다. 모든 가치관과 도덕이 무너지고, ‘돈’으로 표상되는 새로운 질서로 재편되는 현대 중국 사회의 초상 이후 개혁개방 시대가 도래하면서 이 작품으 배경인 류진이라는 소읍(小邑)에도 변화의 바람이 불어닥친다. 자신의 일자리를 되찾기 위해 현 정부 청사 정문 앞에서 무기한 연좌 시위에 돌입한 이광두는 입에 풀칠이나 하기 위해 폐품 수집을 하다가 그 일을 기반으로 대형 사업체를 운영하게 된다. 한편, 수익을 내지 못하는 국영기업 공장들이 퇴출되면서 노동자들이 해고되고, 그 해고자 중 한 명인 이광두의 형 송강은 고군분투하다가 결국 떠돌이 사기꾼이 되고 만다. 작가는 1부와 2부에서 시대적.역사적 양극단을 보여주고, 2부에서는 형제인 이광두와 송강을 대비시켜 동시적인 양극단을 보여준다. 양극단 사이의 수많은 스펙트럼들까지도 빠트리지 않고 소설 속에 녹여냈다. ‘원래 10만 자 분량의 소설을 구상했으나, […] 50만 자가 넘게 되었다’는 작가의 말처럼, 위화는 근?현대 중국 사회를 예리하고도 자세하게도 묘사하며 생동감 있는 캐릭터들을 구현해냈다. 다양한 얼굴을 가지고 있는 중국. 흔히들 중국의 한 단면만 보고 판단을 내리지 말자고 이야기한다. 그러나 문제는 중국이 도대체 몇 겹의 얼굴을 가지고 있는지 알 길이 없다는 점이다. 여기서 위화의 작품이 역할을 해준다. 중국이 가지고 있는 여러 얼굴과 그 얼굴을 가지게 된 연유를 문학적으로 승화시켜 전 세계인들에게 중국을 들여다보는 창이 되어주고 있다.
학교폭력의 모든 것
시공사 / 노윤호 (지은이) / 2019.04.16
16,000원 ⟶ 14,400원(10% off)

시공사육아법노윤호 (지은이)
지난 2018년, 동급생을 집단폭행하고 아파트 옥상에서 떨어지게 한 가해자가 피해자에게서 뺏은 패딩을 입고 법원에 출석해 충격을 준 일이 있었다. 이처럼 전 국민의 공분을 사는 강력범죄 외에 언론에 보도되지 않는 학교폭력 사건도 무수히 많다. 교육부의 2018년 조사에 따르면 학교폭력 피해를 경험한 학생이 5만 명에 달한다. 피해사실을 말하지 않은 학생, 사건에 연루된 가해학생, 거기다 목격학생까지 포함하면 사실상 학교폭력에 연루된 학생들의 수는 훨씬 많다. 누구나 학교폭력에 연루될 수 있다. 내 아이라고 예외는 아니다. 문제는 많은 부모들이 자녀의 학교폭력 사건에 제대로 대처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자녀가 피해자라는 사실에 동요되어 감정적으로 대응하다 생각지도 못한 결과를 받아드는 경우가 부지기수다. 가해학생 부모의 경우도 마찬가지다. 과도한 감싸기로 훈육이 이뤄지지 않아 아이를 망치기도 하고, 억울하게 신고됐음에도 제대로 대응하지 못해 과한 징계를 받기도 한다. 한 사람의 인생을 바꿀 수 있는 학교폭력에 직면했을 때, 부모가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아이의 삶은 달라진다. 이 책은 ‘엄마 아빠’의 입장에서, 자녀가 학교폭력 당사자가 되었을 때 효과적으로 대처하는 방법을 담은 책이다. 학교폭력 낌새를 알아차리는 방법, 아이를 케어하는 법에서부터 법률적 조언까지, 현직 변호사가 다양한 사례들을 통해 꼼꼼하게 소개한다. 자녀가 학교폭력 당사자가 아니더라도 미리 알아두면 큰 도움이 될 것이다.프롤로그 나는 왜 학교폭력 변호사가 되었나 CHAPTER 1. 우리 아이가 학교폭력에 연루된다면 · 학교폭력은 절대로 사라지지 않는다 · 학교폭력 해결의 시작과 끝은 아이의 진술이다 · 학교폭력 발생부터 학교폭력대책자치위원회가 열리기까지의 절차 · 학교는 교육기관이지 전문 수사기관이 아니다 · 교권침해로까지 이어지는 학부모와 교사의 갈등 · 학교폭력대책자치위원회는 꼭 참석해야 할까 CHAPTER2. 자녀가 학교폭력의 피해학생인 부모님께 · 자녀의 학교폭력 사실을 알게 되었을 때 · 학교폭력 증거, 무엇을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 · 학교폭력 해결은 아이가 정말로 원하는 방법으로 · 등교를 거부하는 아이, 어떻게 해야 할까요 · 신고를 하면 가해학생이 보복을 할까 두려워요 · 피해학생 부모님이 절대 해서는 안 되는 것 · 피해회복을 위한 절차와 학교폭력 피해보상의 종류와 과정 CHAPTER3. 자녀가 학교폭력의 가해학생인 부모님께 · 피해학생 부모님을 어떻게 대해야 할까 · 학교폭력 징계의 종류와 수위 · 아이에게 유리한 증거 확보의 중요성 · 학교폭력으로 형사고소를 당했을 때 · 학교폭력 가해학생 부모님께 전하고 싶은 말 CHAPTER4. 사례로 보는 학교폭력 유형과 해결방법 · 학생들이 가장 두려워 하는 따돌림, 왕따 · 쌍방폭행인 경우 더 많이 다친 학생이 피해학생 아닌가요? · 학교 담장 밖을 넘어가는 사이버폭력, 사이버따돌림 · 폭력이 놀이가 되는 순간, 집단폭행 · 학교폭력 중 가장 엄하게 다루어지는 성폭력 · 바지 벗기기 놀이 고추 만지기 놀이는 없다, 동성 간 성추행 · 모든 폭력에서 자유로울 권리, 장애학생 학교폭력 · 잘못된 훈육은 학교폭력이 될 수 있다, 교사의 학교폭력 CHAPTER5. 내 아이도 겪을 수 있는 학교폭력 사례와 대응 방법 · 학교폭력도 아닌데 학교폭력으로 신고당했습니다 · 무조건 자발적 전학, 공개사과를 요구합니다 · 선생님의 강압적인 조사와 인권침해적인 행동이 있었어요 · 학교에서 학교폭력 사건을 감추려고 해요 · 목격자가 입을 다물어요, 우리 아이가 목격자가 되었어요 CHAPTER6. 학교폭력 변호사 이야기 · 학교폭력대책자치위원회의 풍경, 위원들 저마다 역할은 있다 · 아버지의 눈물, 자녀는 아버지의 사랑으로 자란다 · 가해학생이 된 내 아이를 위해서 · 인천 중학생 추락사 사건을 바라보며 · 학교폭력을 애들 싸움으로 치부하는 태도는 2차 가해다 · 해외 사례를 통해 본 우리의 학교폭력 제도가 나아가야 할 길 · 학부모의 인권은 어디에서 보호받나요? 에필로그 참고문헌“감정적으로 대응해서는 우리 아이를 지킬 수 없습니다” 누구나 피해학생, 가해학생, 목격학생이 될 수 있다 현직 변호사가 알려주는 아이 케어부터 법적 대응까지 엄마 아빠라면 반드시 알아야 할 학교폭력 대처법 지난 2018년, 동급생을 집단폭행하고 아파트 옥상에서 떨어지게 한 가해자가 피해자에게서 뺏은 패딩을 입고 법원에 출석해 충격을 준 일이 있었다. 이처럼 전 국민의 공분을 사는 강력범죄 외에 언론에 보도되지 않는 학교폭력 사건도 무수히 많다. 교육부의 2018년 조사에 따르면 학교폭력 피해를 경험한 학생이 5만 명에 달한다. 피해사실을 말하지 않은 학생, 사건에 연루된 가해학생, 거기다 목격학생까지 포함하면 사실상 학교폭력에 연루된 학생들의 수는 훨씬 많다. 누구나 학교폭력에 연루될 수 있다. 내 아이라고 예외는 아니다. 문제는 많은 부모들이 자녀의 학교폭력 사건에 제대로 대처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자녀가 피해자라는 사실에 동요되어 감정적으로 대응하다 생각지도 못한 결과를 받아드는 경우가 부지기수다. 가해학생 부모의 경우도 마찬가지다. 과도한 감싸기로 훈육이 이뤄지지 않아 아이를 망치기도 하고, 억울하게 신고됐음에도 제대로 대응하지 못해 과한 징계를 받기도 한다. 한 사람의 인생을 바꿀 수 있는 학교폭력에 직면했을 때, 부모가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아이의 삶은 달라진다. 이 책은 ‘엄마 아빠’의 입장에서, 자녀가 학교폭력 당사자가 되었을 때 효과적으로 대처하는 방법을 담은 책이다. 학교폭력 낌새를 알아차리는 방법, 아이를 케어하는 법에서부터 법률적 조언까지, 현직 변호사가 다양한 사례들을 통해 꼼꼼하게 소개한다. 자녀가 학교폭력 당사자가 아니더라도 미리 알아두면 큰 도움이 될 것이다. ──────────────── 엄마 아빠들이 궁금해하는 학교폭력 Q&A ─────────────── Q. 피해자가 신고하면 보복을 당할 위험이 크다? A. 오히려신고하지않으면피해가커질확률이높다.신고하면법적으로가해자의 접촉을 금지할 수 있고 보복을 할 경우 가중처벌 된다. Q. 학교가 학생들의 휴대폰이나 메신저를 조사할 수 있다? A. 아니다. 수사기관이 아닌 학교는 학생의 휴대폰을 마음대로 확인할 수 없다. Q. 학교폭력 가해자는 불량학생들뿐이다? A. 아니다. 모범적인 학생도 학교폭력에 연루되거나 오해로 신고될 수 있다. Q. 쌍방폭행은 더 많이 맞은 학생이 피해자다? A. 아니다. 일단 쌍방폭행일 경우 피해자인 동시에 가해자가 된다. Q. 학교폭력대책자치위원회가 열리면 무조건 징계조치가 내려진다? A. 아니다. 학교폭력이 아니거나 징계가 불필요하면 ‘조치 없음’이 내려진다. 내 아이도 언제든 학교폭력 당사자가 될 수 있다 많은 부모들이 학교폭력은 남의 일이라고 생각한다. 실제 법률사무소에 상담을 하러 오는 많은 학부모들이 “우리 애가 학교폭력이라니, 상상도 못했다”라고 말한다. 멀쩡히 학교에 잘 다니고 있는 줄만 알았던 아들이 사이버폭력의 피해자인 경우, 애교 많은 막내딸이 따돌림 가담자인 경우, 모범생인 아이가 우연히 집단폭행 현장에 함께 있었다는 이유만으로 사건에 휘말리는 경우까지, 학교폭력은 예고 없이 부모를 찾아온다. 갑작스럽게 사태를 맞닥뜨린 학부모들은 인터넷을 검색하고 지인들에게 조언을 구한다. 그러나 무엇 하나 확실한 정보가 없다. 그렇게 어영부영 시간을 보내다보면 어느새 ‘학교폭력대책자치위원회’가 열리게 되고, 기대와는 완전히 다른 처분을 받게 된다. 뜻하지 않게 찾아오는 학교폭력에 엄마 아빠가 대비해야 하는 이유다. 사이버폭력부터 동성 간 성추행 사건까지, 사례별 대처방법 자녀의 학교폭력 사건으로 상담하는 부모님들이 가장 많이 토로하는 어려움은 바로 ‘정보’가 없다는 것이다. 피해학생이 학교에 요구할 수 있는 사항은 무엇인지, 징계를 판단하는 기준은 무엇인지, 심리적으로 불안한 자녀를 학교에 보내지 않아도 출석이 인정되는지, 학생기록부는 어떻게 되는지, 피해보상과 관련해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 모르겠다며 한숨을 쉰다. 그러다보니 감정에 휩쓸려 어설프게 대처해 상황을 악화시키기도 한다. 피해학생 부모가 가해학생을 찾아가 훈계를 했는데, 가해학생 측이 정신적 충격을 받았다고 역으로 신고를 해 원치 않는 합의를 한 사례도 있었다. 학교폭력변호사로 활동하는 저자는 자녀의 학교폭력 사건을 마주한 부모님들을 돕고자 꼭 알아야 할정보를 이 책에 담았다. 내적으로는 부모로서 아이에게 어떤 말과 행동, 자세를 보여줘야 하는지에서부터 외적으론 학교폭력대책자치위원회를 준비하고 대응하는 방법에 대해 꼼꼼하게 소개한다. 또한 사이버폭력, 집단폭행, 왕따, 동성 간 성추행, 교사의 학교폭력 등사례별 대처방안을 정리해 독자들이 필요한 정보를 손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했다. 종종 ‘학교가 알아서 문제를 해결해줄 수 있지 않느냐’라고 생각하는 부모님들이 있다. 물론 사건 해결에 있어 학교와 선생님과의 소통은 굉장히 중요하다. 그러나 학교가 모든 걸 해결할 순 없다. 일례로 학교는 수사기관이 아니기 때문에 증거가 되는 휴대폰 메시지나 SNS를 마음대로 확인할 수 없다. 교과업무와 행정업무로 바쁜 교사가 학교폭력 당사자인 학생들을 일일이 보살피고 치밀하게 사건을 조사하기란 불가능하다. 여학생에게 성추행으로 신고 받은 한 남학생의 부모님이,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자녀의 휴대폰 메시지를 복구해 무죄를 입증했던 사례도 있었다. 저자는 부모의 대처에 따라 학교폭력 사건의 결과가 완전히 달라질 수 있다고 강조하며, 학교폭력 문제를 해결하는 데에 있어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정보를 제공한다. 장애학생 사건부터 해외 사례까지, 학교폭력 변호사로서의 고민을 담다 피해학생들은 어른들이 ‘네가 너무 오버하는 거 아니냐’며 사건을 무마하려고 할 때 크게 상처받는다고 말한다. 저자는 수많은 학교폭력 사건을 담당하며 학교폭력을 ‘애들 싸움’ 내지 ‘장난’으로 치부하는 어른들의 몰지각한 행동에 크게 실망했다고 고백한다. 학교폭력은 한 사람의 인생을 좌지우지할 수 있는 일이다. 더 이상 학교폭력을 애들 싸움으로 가볍게 치부해선 안 된다. 어른들이 도와주지 않으면 아이들은 스스로 어려움을 극복하기 힘들다. 학과가 마음에 안 들면 전과나 편입을 하고, 동료와 트러블이 생기면 부서 이동을 하거나 퇴사할 수 있는 어른들과 다르다. 피해학생은 정해진 반에서, 정해진 선생님, 친구들과 어떻게든 1년을 보내야 한다. 친구들의 싸늘한 시선을 받으며 혼자 급식을 먹어야 하고, 조별과제를 해내야 한다. 우리 사회가 끊임없이 학교폭력 문제에 관심을 기울여야 하는 이유다. 저자는 다양한 사건을 진행해오며 ‘범죄 없는 세상이 없듯이 학교폭력 없는 세상은 절대 오지 않는다’고 단언한다. 그러면서 학교폭력에 대한 우리사회의 몰이해에 대한 비판적 견해와 함께 우리가 나아가야 할 길은 무엇인지, 고민을 책에 담았다. 유럽과 미국은 학교폭력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는지, 극단적인 청소년 범죄가 자주 일어나는 일본의 법률은 어떻게 구성되어 있는지 살펴보고 장애학생이 피해자나 가해자로 연루된 학교폭력 사건에 대해 진지하게 성찰한다. 학교폭력 변호사로서 고민거리들을 담은 부분은 학교폭력으로 고통 받은 학생들에 대한 저자의 애정 어린 시선을 엿볼 수 있는 지점이다. 자녀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는 것이 가장 좋은 해결방법이다 피해학생 부모들은 내 아이가 피해자가 되었다는 슬픔, 가해학생에 대한 분노, 재발에 대한 걱정 등이 한데 어우러져 부모가 원하는 방향으로 문제를 해결하려는 경향이 있다. 실제 저자에게 상담을 받으러 온 부모들에게 ‘자녀에게 어떻게 해줬으면 좋겠는지 물어보셨나요’라고 질문하면 대부분의 부모가 ‘애한테 물어봐야겠다는 생각은 하지 못했다’라고 답한다고 한다. 중요한 건 아이들 마음이다. 아이들의 의견을 들어보고 적극 반영하는 것이 상처받은 아이가 치유 받고, 건강하게 자라게 도와주는 길이다. 저자는 하다못해 출석 문제만 해도, 아이에게 학교에 가고 싶은지, 휴식을 취하고 싶은지 의사를 물어봐야 한다고 조언한다. 학교폭력은 길지 않은 아이들 인생에서 큰 사건이다. 엄마 아빠에게도 내 아이의 학교폭력 사건은 낯설고 충격적인 경험이다. 학교폭력 변호사로서 진심어린 마음으로 써내려간 이 책은 어려운 길에 맞닥뜨린 학생들과 엄마 아빠들은 물론, 관련 종사자들과 교사들에게도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학부모님들 중에는 학교폭력 신고를 하면 담당 선생님이 마치 수사기관처럼 카카오톡 대화방도 확인할 수 있고, 문자 내역도 다 볼 수 있다고 오해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사실 수사기관도 카카오톡, 휴대폰 문자 내역을 원한다고 바로 확인할 수 없으며 법원에서 영장이 발부될 때에만 가능합니다. 하물며 학교 선생님들이 이를 확인하기란 불가능합니다. 아이들끼리 무슨 일이 있었는지, 그들 사이에 어떤 카톡, 문자메시지를 주고받았는지 알 수 없습니다. 혹시라도 사안조사를 하겠다고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제출하지 않은 휴대폰을 압수하여 확인이라도 했다가는 자칫 인권침해 등으로 비화될 수도 있습니다.- 학교는 교육기관이지 전문 수사기관이 아니다 中 간혹 일대일 대화방이나 단체 채팅방에서 사이버폭력을 당했다는 것을 알고 자녀가 더 상처를 입을까 봐, 혹은 홧김에 방을 나오라고 하고, 대화 내용을 삭제하도록 시키는 부모님이 계십니다. 삭제된 상태에서는 사이버폭력이 있었다는 것을 입증하기 어렵고, 때에 따라서는 가해학생들이 교묘하게 전후 대화 내용은 빼고 피해학생이 욕설한 부분만 캡처해서 증거로 제출하는 상황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물론 휴대폰 데이터 복구업체에 의뢰하는 방법도 있지만 기종에 따라 복구가 안 되는 경우도 있고, 되더라도 시일이 오래 걸려 학교폭력대책자치위원회가 끝나버릴 수 있습니다. 이러한 수고로움을 덜기 위해서라도 아이의 휴대폰을 부모님이 보관하시면서 대화 내용을 캡처하는 것을 권유드립니다.- 학교폭력 증거, 무엇을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 中 다시 반으로 돌아왔으면 좋겠다는 것도, 공개사과가 싫다는 것도 피해학생의 성격이나 반 분위기 등 복합적인 환경이 작용한 결과입니다. 정환이 입장에서는 계속해서 영철이가 학교에 오지 못하는 상황이 불편하고 어색했을 수 있습니다. 또 공개사과가 강제로 할 수 있는 일도 아니고, 자발적으로 영철이가 공개사과를 하더라도 정환이는 반 학생들에게 그 사건이 상기되는 것 자체가 싫었을 수 있습니다. 학교폭력예방법상 징계처분이라는 것도 피해학생 보호와 가해학생의 선도에 목적이 있습니다. 피해학생을 위한 것이라면 결국에는 당사자인 자녀가 원하는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하는 것이 학교폭력 사안을 해결하는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학교폭력 해결은 아이가 정말로 원하는 방법으로 中
보통아이 우등생 만드는 15분 예습형 학습
화니북스 / 홍미상 지음 / 2005.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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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니북스학습법일반홍미상 지음
아이의 평생 성적, 엄마와 함께 하는 하루 15분 예습에 달려 있다. 보통아이를 가장 빨리 우등생으로 만드는 공부 방법! 이 책은 저자가 1년여에 걸쳐 5백 명이 넘는 초등학교 우등생들을 직접 만나 그들의 공부 방법과 습관, 공통점을 뽑아낸 뒤 그것을 기초로 하여. 평범한 아이들이 우등생이 될 수 있는 방법들을 소개하고 있다. \'공부 잘하는 아이들은 무엇이 다를까?\'라는 의문에서 출발하여 공부 잘하는 아이들의 14가지 공통점을 뽑아냈다. 이것들은 엄마와 아이가 조금만 노력하면 어렵지 않게 습관화할 수 있는 것들이다. 장기적인 계획을 세워 이 책에서 소개하는 14가지 습관을 하나씩 몸에 배게 하면 평범한 아이들도 누구나 우등생이 될 수 있다고 지은이는 주장한다. 대표적인 것이 하루 15분 시간을 내어 아이들 학습을 돌보는 \'예습 중심의 학습\' 방법이다. 학교에서 뭘 배웠는지, 시험 점수는 잘 받았는지를 묻기 전에 다음 날 시간표에 따라 교과서부터 챙기고, 공부할 내용에 대해 아이와 미리 공부한다. 집중력이 높지 않은 유아·초등학교 저학년의 경우라면 한번에 공부하는 시간이 15분 이상 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 15분, 길지 않은 시간이지만 이러한 습관들이 하나하나 몸에 배이면 우리 아이의 평생 성적을 좌우하게 된다. 평범한 우리아이 우등생 만들기, 지금 시작해보자. |들어가는 말| 우등생은 우등 엄마가 만든다 1장 공부 잘하는 아이들의 14가지 공통점 일기를 쓴다 / 하루 15분, 예습을 철저히 한다 / 책을 많이 읽는다 / 집중력이 좋다 / 자기 표현력이 강하다 / 감정 조절을 잘한다 / 도서관을 자기 집처럼 이용한다 / 음식을 골고루 잘 먹는다 / 텔레비전을 많이 보지 않는다 / 공부방이 늘 정리되어 있다 / 아빠가 아이의 학습에 많은 관심을 가진다 / 엄마가 열린 자세로 학습을 도와준다 / 학습 계획표를 구체적으로 짠다 / 창의성 교육을 많이 받는다 ▶공부 잘하는 고등학생들의 7가지 습관 2장 아이를 우등생으로 키운 엄마들 아이와 공부하면서 화가 날 때 / 아이의 성격에 맞게 가르쳐라 / 학교 가기 싫어하는 아이에게 / 아이의 실력을 몰라보게 향상시키는 주말 학습 / 장기적인 비전을 제시해 스스로 공부하게 하라 / 학습 부진아도 초기에 치료하면 고칠 수 있다 / 진로 지도는 아이 중심으로 ▶우등생 부모되는 12가지 교육 원칙 3장 우등생들의 과목별 공부 습관 국어 공부의 결정판 ‘보고, 듣고, 말하고, 쓰기’ / 수학 실력은 관찰력에서 시작한다 / 영어를 잘하는 아이들의 특별한 공부 방법 / 창의적인 우등생으로 만드는 체험 학습유아·초등학교 아이가 집중해서 공부할 수 있는 시간은 단 15분 우등생 엄마들은 하루에 한 번, 15분 동안 예습을 시킨다 ■ 공부 잘하는 아이들에게는 공통점이 있다 이 책의 지은이는 1년여에 걸쳐 전국적으로 5백 명이 넘는 초등학교 우등생들을 직접 만나보았다. 그리고 그들의 공부 방법과 습관, 공통점을 뽑아낸 뒤 그것을 기초로 평범한 아이들도 우등생이 될 수 있게 하는 방법들을 이 책에 소개하였다. 지은이는 ‘공부 잘하는 아이들은 무엇이 다를까?’라는 기본적인 물음을 갖고 공부 잘하는 아이들을 가까이서 관찰하고 그들의 공부 방법과 습관을 조사했다. 그리고 공부 잘하는 아이들의 공통점을 발견했는데, 그것이 ‘공부 잘하는 아이들의 공통점 14가지’로 압축됐다. 지은이에 따르면 대개의 우등생들은 14가지 가운데 10가지 이상을 직접 실천하는 경우가 많았고, 특출나게 뛰어난 아이들은 14가지를 모두 완벽하게 실천하는 경우도 있었다고 한다. 그리고 공부를 못하는 아이들은 대개 14가지 중에서 겨우 한두 가지 정도를 실천하고 있는 것을 발견했다. 공부 잘하는 아이들의 14가지 공통점은 엄마와 아이가 조금만 노력하면 어렵지 않게 습관화할 수 있는 것들이다. 장기적인 계획을 세워 이 책에서 소개하는 14가지 습관을 하나씩 몸에 배게 하면 평범한 아이들도 누구나 우등생이 될 수 있다고 지은이는 주장한다. ■ 워킹 맘들을 위한 하루 15분, 예습형 학습 초등학교 자녀를 둔 학부모 가운데 반 이상이 직장을 다니는 여성이라는 통계가 있다. 이들 직장 여성들이 자녀 교육을 위해 시간을 낸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에 가까울 정도로 힘든 것이 우리나라 직장 문화의 현주소다. 이런 상황에서 지은이는 직장 여성들이 짧은 시간 동안 효과적으로 자녀 학습을 돌볼 수 있는 내용을 구체적으로 소개하고 있다. 대표적인 것이 하루 15분 시간을 내어 아이들 학습을 돌보는 ‘예습 중심의 학습’ 방법이다. 대개의 엄마들은 아이가 학교에서 돌아오면 뭘 배웠는지, 배운 것을 제대로 알고 있는지를 심문하듯 묻고, 공책 필기를 제대로 못했으면 야단부터 친다. 하지만 복습보다 예습 중심으로 아이를 지도하는 우등생 엄마들은 결코 그렇게 하지 않는다. 학교에서 뭘 배웠는지, 시험 점수는 잘 받았는지를 묻기 전에 다음 날 시간표에 따라 교과서부터 챙긴다. 그런 다음 공부할 내용에 대해 아이와 미리 공부한다. 예를 들어 대부분의 아이들이 힘들어하는 수학의 경우, 미리 문제를 풀어보고, 풀기 어려운 것은 체크했다가 되풀이해서 자세하게 설명해 주는 식이다. 다른 과목도 마찬가지다. 공부할 부분을 미리 읽어보게 하고, 미리 읽어도 잘 모르는 내용은 백과사전을 찾아 보게 한다. 그래도 잘 모르는 부분은 표시를 해 두었다가 다음 날 수업 시간에 선생님에게 질문하도록 지도한다. ■ 한 번에 15분, 아이들의 강한 집중력을 이용하라 교육학자들의 이야기도 그렇고, 현장에서 아이들을 직접 가르치는 교사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아이들의 집중력은 자기 나이에 비례한다고 한다. 다섯 살배기는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이 5분, 초등학교 1학년은 겨우 7~8분 정도 된다는 것이다. 집중력은 지극히 개인적인 것이므로 절대적이지는 않다. 하지만 아이의 학습에 신경을 쓰는 엄마라면 이러한 특성 정도는 알고 있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겨우 초등학교에 들어간 아이를 1시간 넘게 붙잡아 앉혀 놓고 집중해서 공부하지 않는다고 야단치고 때리는 경우가 생기고 만다. 그런 경험이 많은 아이는 평생 공부를 혐오하고 싫어하는 아이가 될 가능성이 많다. 그러므로 유아·초등학교 저학년의 경우라면 한번에 공부하는 시간이 15분 이상 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어떤 부분을 어떤 식으로 얼마만큼 가르칠 것인가를 미리 계획한 뒤에 함께 공부하는 요령이 필요하다. 그렇지 않고 무턱대고 공부를 시작하면 본래 하고자 했던 내용은 공부하지도 못한 채 아이와 실랑이만 하다 끝내는 경우가 생기고 만다.
명품 투자기법으로 매월 월급 만들기 노하우 33
좋은땅 / 김종철 지음 / 2015.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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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땅소설,일반김종철 지음
주식 전문가 김종철의 책. 이 책은 리스크를 최소화하는 동시에 수익을 최대화하기 위해 캔들에서 꼭 필요한 것, 이동평균선에서 꼭 필요한 것, 매매기법에서 꼭 필요한 것 이렇게 각각 매수나 매도에 꼭 필요한 기법들을 담고 있다. 또한 주식투자에 관하여 공부할 때 내용이 어려워 쉽게 질리는 독자들을 대상으로 국내 최초로 연상법을 이용한 기법을 소개하고 있어 쉽게 암기하며 재미있게 학습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주식투자에 얼마만큼의 적성을 갖고 있는지, 적성을 갖고 있다면 장타체질인지 혹은 단타체질인지를 알아볼 수 있는 ‘주식투자 적성검사’를 부록으로 제공하고 있어 투자 앞에서 망설이고 있는 독자들에게 알맞은 투자방식을 찾아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특별부록으로 인공지능차트를 제공하고 있으니 CD에 첨부된 쿠폰번호를 홈페이지(WWW.KJCSTOCK.CO.KR)에 접속해 입력하면 3개월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니 독자들은 이를 참고하면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머리말 연상법 투자십계명 PART 1. 캔들 법칙 1캔들 법칙 본격상승은 1처럼 생긴 장대양봉에서 시작하고 본격하락은 1처럼 생긴 장대음봉에서 시작된다 2캔들 법칙 캔들이 위력적일 때는 이동평균선에 영향을 줄 때다 그 이동평균선을 돌리거나 지속시킬 때 2번째 캔들(투캔들)기법이 사용된다 3캔들 법칙 3개 캔들로 시세의 상승반전과 하락반전을 찾을 수 있다 또한 샛별형은 상승반전 신호이고 석별형은 하락반전 신호다 4캔들 법칙 캔들이 음봉이어도 이동평균선이 상승하면 반전 가능성이 높지만 음봉에 이동평균선도 하락하면 추가 하락 가능성이 높은 죽음의 4번 캔들이다 5캔들 법칙 5파동 캔들은 5일선 시세전환을 알리는 캔들이고 5일선일 때 5번째 변곡에서 나오는 것이 5파동 캔들이다 6캔들 법칙 6캔들은 가두리를 횡보하다가 고점돌파하는 캔들로서 고점돌파 시 갭을 동반한 상승일 때 그 위력이 강하다 7캔들 법칙 7캔들은 7자처럼 주가가 횡보하다가 박스권 하단의 저점을 이탈하는 캔들이다 8캔들 법칙 8캔들은 속임수 캔들이라는 의미로 팔공산에 달이 뜨면 어디서나 보이듯이 초보도 알아보는 주가상승 캔들은 속임수 캔들이다 9캔들 법칙 9라는 숫자가 한 자리 숫자인 0~9까지 중 마지막 숫자이듯이 9캔들은 상승과 하락의 마지막 꼭지캔들과 바닥캔들을 의미한다 0캔들 법칙 0캔들은 주식투자 시 매수와 매도를 결정하는 수급분석 캔들로서 매수세가 강한 월양캔들과 매도세가 강한 월음캔들이 0캔들이다 PART 2. 이동평균선 법칙 1평선 법칙 1은 무엇이든 시작할 때 처음 세는 숫자이고 상승과 하우리는 현재 금리가 1%대로 진입하고 심지어 선진국 중에서는 마이너스 금리가 나오는 시대에 살고 있다. 지금 같은 시기에는 주식투자(재테크)는 선택이 아닌 필수이다. 그러나 그에 따른 리스크도 따르므로 반드시 공부하고 난 다음 하는 것이 중요하다. 본 저서에서는 리스크를 최소화하고 수익을 최대화하기 위한 캔들에서 꼭 필요한 것, 이동평균선에서 꼭 필요한 것, 매매기법에서 꼭 필요한 것 이렇게 각각 매수나 매도에 꼭 필요한 기법들을 담았다. 또한 직장인들처럼 장중 내내 시세를 보기 어려운 분들을 위해서 종가공략주공략법들을 다뤘다. - 국내 최초 주식투자를 연상법으로 익히는 33가지 돈 모으는 방법 - 대한민국 최초 주식투자 적성검사 무료 제공 - 주식 초보탈출을 위한 동영상 강좌 제공 『명품 투자기법으로 매월 월급만들기 노하우 33』은 주식공부가 어렵다고 느끼는 사람, 주식투자로 매월 월급을 받고 싶은 사람, 장중에 시세를 제대로 볼 수 없는 직장인, 자신만의 기법이 없어 주식투자에 매번 실패를 거듭하는 사람을 대상으로 집필되었다. 이 책의 저자 김종철 소장은 30여 년간 주식시장에 몸담고 있으면서 주식투자에 실패해 힘든 삶을 살아가는 투자자들로부터 몇 가지 공통점을 발견했다. 투자하는 족족 실패를 경험하는 투자자들의 대표적인 공통점은 바로 ‘자신만의 스타일이 없다’는 것이었다. 주식투자시장은 총성 없는 전쟁터다. 이러한 전쟁터에 자신만의 무기 하나 없이 뛰어든다는 것은 곧 살아남지 못함을 의미한다. 『명품 투자기법으로 매월 월급만들기 노하우 33』은 이처럼 개성 없이 남의 말만 듣고 무작정 투자에 합류하는 투자자들에게 자신만의 매매기준을 개발할 수 있는 비법을 제공한다. 이 책은 리스크를 최소화하는 동시에 수익을 최대화하기 위해 캔들에서 꼭 필요한 것, 이동평균선에서 꼭 필요한 것, 매매기법에서 꼭 필요한 것 이렇게 각각 매수나 매도에 꼭 필요한 기법들을 담고 있다. 또한 주식투자에 관하여 공부할 때 내용이 어려워 쉽게 질리는 독자들을 대상으로 국내 최초로 연상법을 이용한 기법을 소개하고 있어 쉽게 암기하며 재미있게 학습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명품 투자기법으로 매월 월급만들기 노하우 33』은 주식투자에 얼마만큼의 적성을 갖고 있는지, 적성을 갖고 있다면 장타체질인지 혹은 단타체질인지를 알아볼 수 있는 ‘주식투자 적성검사’를 부록으로 제공하고 있어 투자 앞에서 망설이고 있는 독자들에게 알맞은 투자방식을 찾아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특별부록으로 인공지능차트를 제공하고 있으니 CD에 첨부된 쿠폰번호를 홈페이지(WWW.KJCSTOCK.CO.KR)에 접속해 입력하면 3개월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니 독자들은 이를 참고하면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주식투자에 첫 발을 딛는 초보자이거나 이미 주식투자를 하고 있어도 기초가 되어있지 않은 투자자를 위한 또 하나의 승부수가 있다. 바로 캔들 원리를 파헤친 동영상 특강이다. 언제 어떤 종목을 왜 매수해야 하는지 매도는 언제 하는 것인지를 단순한 암기가 아닌 캔들의 원리를 이해함으로써 자연적으로 익히게 하는 특강이다. 이는 저자 김종철 소장이 한국경제TV에서 <명품투자기법>과 <알아야 번다> 등 많은 강의를 통하여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알기 쉽고 재미나게 풀어놓은 강의로 평생투자에 튼튼한 기초체력을 제공할 것이다. 저자인 김종철 소장은 “아직도 주식시장에는 뚜렷한 매매기준보다는 시장 분위기에 휩쓸리거나 확인되지 않은 소문만 듣고 매매를 하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다. 주식투자에 성공하기 위해서는 이른바 묻지마식 투자가 아닌 자신만의 명품 투자기법이 있어야 한다. 이 책을 통해 많은 투자자들이 쉽고 재미있게 주식을 공부해 자신만의 투자기법을 완성하길 바라고, 이를 통해 주식투자로 매월 꼬박꼬박 월급을 받는 기쁨을 누리길 바란다”며 다시 한 번 주식투자하기 전에 공부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했다.
엄마가 날 죽였고 아빠가 날 먹었네
현대문학 / 조이스 캐럴 오츠 외 글, 케이트 번하이머 엮음, 서창렬 옮김 / 2015.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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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문학소설,일반조이스 캐럴 오츠 외 글, 케이트 번하이머 엮음, 서창렬 옮김
현대 영미문학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작가들이 세계 고전동화로부터 원동력을 얻어 쓴 현대소설 앤솔러지. 2011년 월드판타지상 베스트 앤솔러지 부문 수상작인 이 책은 고전동화를 현대적 시각으로 재해석한 새로운 동화이며 소설이다. 특히 신비한 마법 이야기나 경이로운 이야기, 방대한 스펙트럼의 예술에 열광하는 이 시대는 다름 아닌 동화 세계로의 복귀를 꿈꾸는 시대이다. 모든 이야기는 '옛날, 옛적에'라는 문구로 시작하는 동화로부터 덧붙여지고 발전되어 왔다. <위키드>의 저자인 그레고리 머과이어는 서문에서 평론가 노스럽 프라이의 말을 인용하며 문학을 계절의 진행처럼 봄은 희극, 여름은 로맨스, 가을은 비극, 겨울은 풍자나 아이러니로 읽어야 한다고 가르쳤지만, 모든 것이 한꺼번에 일어날 수 있으며, 그 밖에 더 많은 것도 있을 수 있기 때문에 동화에는 그러한 분류가 적용되지 않는다고 말한다. 이러한 동화 정신이 발휘된 흥미로운 앤솔러지 <엄마가 날 죽였고, 아빠가 날 먹었네>는 현재 작법의 경향을 반영하는 다양한 장르의 쟁쟁한 작가들과 그들이 추구하는 작업들이 성취해 낸 작품집일 뿐만 아니라, 동화의 다양성을 매혹적으로 흥미롭게 표현함으로써 현대소설의 새로운 조류를 만들어 낸 의미 있는 작품집이다.머리말 ; 케이트 번하이머 · 17 막을 올리며 ; 그레고리 머과이어 · 26 01 바바 야가와 펠리컨 아이 ; 조이 윌리엄스 · 35 [러시아 * 바바 야가 이야기] 02 열정 ; 조너선 키츠 · 45 [러시아 * 눈꽃 소녀 스네구로츠카] 03 난 여기 있잖아요 ; 류드밀라 페트루?스카야 ·55 [러시아 * 이반 차레비치 왕자] 04 오빠와 새 ; 앨리사 너팅 · 79 [독일 * 그림 형제 * 노간주나무] 05 헨젤과 그레텔 ; 프랜신 프로즈 · 97 [독일 * 그림 형제 * 헨젤과 그레텔] 06 반쪽 룸펠슈틸츠헨의 어느 하루 ; 케빈 브록마이어 · 123 [독일 * 그림 형제 * 룸펠슈틸츠헨] 07 금실로 자은 머리카락 ; 닐 라부트 · 143 [독일 * 그림 형제 * 룸펠슈틸츠헨] 08 백조 오빠들 ; 셸리 잭슨 · 159 [독일 * 그림 형제 * 백조왕자] 09 웜 마우스 ; 조옐 맥스위니 · 191 [독일 * 그림 형제 * 브레맨 음악대] 10 백설공주, 장미공주 ; 리디아 밀릿 · 205 [독일 * 그림 형제 * 백설공주, 장미공주] 11 요정의 왕 ; 세러 션리엔 바이넘 · 225 [독일 * 요한 볼프강 폰 괴테 * 마왕] 12 대플그림 ; 브라이언 에번슨 · 245 [노르웨이 * 페테르 크리스텐 아스비외르니안·요르겐 모에 * 대플그림] 13 백조 왕자 ; 마이클 커닝햄 · 259 [덴마크 *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 백조 왕자] 14 미완의 사람들 ; 캐런 조이 파울러 · 265 [덴마크 *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 백조 왕자] 15 녹색 공기 ; 리키 듀코넷 · 285 [덴마크 *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 성냥팔이 소녀] 16 나무의 인어개성 넘치는 세계적 작가들이 새로 쓴 현대판 동화 앤솔러지, 다시 고전동화가 부활한다! “모든 위대한 소설은 위대한 동화이다.” _ 블라디미르 나보코프 존 업다이크, 조이스 캐럴 오츠, 마이클 커닝햄, 닐 게이먼, 조너선 키츠, 류드밀라 페트루
아이 마음에 상처 주지 않는 습관
길벗 / 이다랑(그로잉맘) (지은이) / 2019.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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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벗육아법이다랑(그로잉맘) (지은이)
소중한 내 아이, 어떤 상황에서도 이해해주고 싶고 공감해주고 싶지만, 말도 안 되는 떼를 쓰거나 갑자기 안 하던 행동을 하면서 고집을 부릴 땐 꾹꾹 눌러 참던 화가 폭발해버리곤 한다. 이렇게 아이에게 버럭 화내고 나면, 아이뿐 아니라 부모 마음에도 상처가 남는다. 아이를 사랑하는데 왜 아이의 행동에 욱하고 화를 내게 되는 걸까?이 책은 부모가 아이를 미워해서가 아닌, 보통의 부모들이 아이 마음이 성장하는 과정을 제대로 알 기회가 없었고, 더불어 부모 자신의 마음 상태에 대해 깊이 생각해볼 여유가 없었기 때문이라고 이야기한다. 심리학을 누구나 이해하기 쉽게 풀어내어 아이의 마음이 어떻게 자라나는지를 안내하고, 그 과정에서 나타나는 ‘문제 행동처럼 보이는 아이의 행동’들을 해석해준다.나아가 특별한 부분에서 육아를 어려워하는 부모들에게 자신의 마음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아동발달심리, 부모교육, 육아상담 전문가로서 수많은 부모를 대상으로 육아 교육을 진행해온 저자가, 쉽고 명확하게 아이 마음을 이해할 수 있는 심리 육아법을 제안한다.아이들은 꼭 부모가 윽박지르거나 화를 낼 때만 상처를 받는 게 아니에요. “너 도대체 왜 그러는 건지 모르겠다!” “왜 그렇게 말을 안 들을까?”라는 스치는 말에도 상처를 받습니다. 아이는 부모가 자기 마음을 몰라줄 때, 알려고 하지 않을 때 마음을 닫습니다. 반면 자기 마음을 부모가 이해하고 있거나, 알려고 노력할 때는 아무리 부모가 화를 내도 일시적으로 속상해할 뿐 관계는 여전히 돈독해요. <프롤로그> 아이를 키우면서 찾아오는 다양한 불안감을 어떻게 해소해야 할까요? 사실 불안감은 예측이 안 되는 막연한 상황에서 출발하는 경우가 많아요. 따라서 아이의 행동 변화를 예측할 수 있다면, 그리고 현재 자신의 육아가 아이의 성장 과정 중 어디쯤에 있는지 큰 그림을 그려볼 수 있다면, 지금의 상황을 통제할 수 있다는 안정감을 느낄 수 있어요. 보이지 않는 미래로 인한 막연한 불안도 잦아들 수 있지요. <불안을 잠재우는 지식의 힘> 이 시기의 아이는 자신의 주장을 표현하기 위해 “싫어!” “아니야!”부터 외치기도 하고 미운 표정을 지으며 자신의 공격성을 부모에게 보이기 시작합니다. 대부분의 부모에게 이런 갑작스러운 변화는 당황스럽고 부담스러운 일일 거예요. 하지만 아이는 태어나면서부터 사랑과 공격성을 함께 가지고 태어나요. 아이가 드러내는 이러한 공격성은 실은 부정적이기만 한 변화가 아닌, 아이의 발달 과정에서 나오는 자연스러운 모습이에요. 그리고 이러한 공격성이 있기에 아이는 무언가 도전해보려는 동기가 일어나게 되고, 비로소 아이 스스로 하나의 인격체로 나아가기 시작하지요. <3강 채워지지 않은 욕구가 어느 단계에도 없어야 해요 ?프로이트의 발단 단계>
작은 별이지만 빛나고 있어
북로망스 / 소윤 (지은이) / 2021.03.24
19,000원 ⟶ 17,100원(10% off)

북로망스소설,일반소윤 (지은이)
“존재만으로도 충분한 너에게 해주고 싶은 말." 고단한 일상에서 가끔 우리는 각자의 빛을 잊고 살 때가 있다. 빛나야 하는 이유도 점점 내가 아닌 타인, 혹은 다른 이유가 되어버리는 세상. 세상이 제멋대로 정의한 거대한 별만 바라보느라, 내 안의 빛을 보고 있지 못한 우리에게 건네는 작가의 위로. 잊지 말자, 우리는 모두 각자의 생김새대로, 제각기 다른 방식으로 빛나고 있다는 것을.1. 정답이 없어도 빛나는 게 인생 작은 별이지만 빛나고 있어 마주하기 어떻게 사는 게 별건가 살다 보면 지금, 이 순간 우린 모두 별이에요 더하고 비우기 취향 차이 얼마나 쉬워 알았으면 무엇이라도 싫어해도 돼 말하고 싶다면 말하는 것도 내가 없는 삶 타인의 말에 상처받지 말 것 나를 위한 희망사항 잊지 않기 답은 없다 게을러져 보는 것도 평범함 속에 숨은 뜻 건네주었으면 좋겠다 구원의 관계 그런 친구 하나 함께 해야지 더 어디라도, 뭐라도 나답게 사는 일 잊지 마 나아간다는 것 애써 사는 삶 2. 아마, 사랑이 아닐까 바다 속이었다 명중 인연이라는 말을 쓴다 별이 하나씩 그런 사람이면 좋겠어 당신만 몰라 인생이 글이라면 별 보러 가자 서로라면 충분하니까 그런 친구가 있다면 내 편 미소 짓는 사람이 되기로 사랑을 주세요 내 곁에 좋은 사람 그곳이 되어줄래 공감 그것이 사랑 너와 함께 있으면 당신을 생각하는 밤 작은 소망 언제나 한결같았던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마음껏 사랑이라면 예쁘게 웃으며 오늘도 나는 괜찮아요 다정하게 만나자 3. 다들, 조금씩 겪는 성장통 겁도 없이 작은 별이 좋아졌다 네가 살고 싶은 대로 혼자인 이유 예쁜 것만 보고 살아요 기대의 반작용 살아내야지 빛나고 있어요 감정 쓰레기통이 되지 말자 신경 꺼주세요 알 수 없는 게 사람 흘러가도록 내 속에 수많은 내가 산다 힘 좀 빼고 살자 잘 사는 삶 촉을 대하는 자세 양면의 모순 좋기도 하고 나쁘기도 하고 오늘 나에게 필요한 말 아주 작은 용기 내 선택이 최선이었다 가장 필요한 것 더없이 사람과 사람 사이 우리 모두는 안다 나를 정화하는 시간 나부터 내일은 오늘보다 그만하면 충분하다 4. 당신과 나에게 묻는 안부 당신의 안녕 나에게 엄마에게 당신도 그랬으면 삶의 아이러니 이상하게도 나와 가장 가까운 모습 부치지 못한 마음 나 혼자 마음만 돌보았다면 그럴 것이다 나를 달래는 시간 눈처럼 살아갈 수밖에 없다 새드엔딩 천천히 하는 이별 그런 시간 마음이 마음에 닿는다는 것 시간이 지나 알게 된 것 모든 인연을 소중하게 꼭 그렇게 되길 마음에 최선만을 다하기로 따뜻한 사람을 만나인생에 찬란한 순간은 얼마나 될까? 누구에게나 빛나는 순간은 있겠지만, 언제나 영원할 수만은 없다. 설령 그렇다 해도, 넘어지고 깨지고 부서져도 괜찮다. 다시 일어서면 되니까. 가장 중요한 것은 그러는 동안에도 성장하고 있다는 것을 잊지 않는 것. 때로는 당당하게 때로는 덤덤하게 언제나 내가 최우선일 것을 전하는 소윤 작가의 에세이. 작아도 괜찮다. 별은 작을수록 더 오래 남아 반짝이니까. 밤하늘 같은 일상에서 당신이라는 별도 이미 빛나고 있다. 인생이 늘 행복할 순 없었지만, 불행도 있었기에 행복이 더 가치 있다고 생각해요. 그런데도 용기가 안 생긴다면 이 이야기를 해주고 싶어요. 별은 산산이 부서져 죽어도 또 다른 잔해들과 뭉쳐 행성이 된다는 사실, 실패하거나 무너져도 다시 빛날 수 있는 존재라는 것을.
땡큐 체르니 이지 1
세광음악출판사 / 박태희 (지은이) / 2019.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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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광음악출판사소설,일반박태희 (지은이)
바이엘 4권 후반 ~ 체르니 40 초반 과정을 세 권으로 구성한 신개념 체르니로, 본문에 포함된 QR코드 영상을 통해 저자선생님께 직접 레슨을 받을 수 있다. 저자의 ‘데일리 연습’ 수록으로 날마다 테크닉이 자라며, 연습곡을 하나의 작품으로 완성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01. 질서 정연 (CZERNY Op.599 No.1) 02. 정리정돈 (GURLITT Op.187 No.7,8) 03. 체육시간 (CZERNY Op.599 No.9) 04. 변덕쟁이 (CZERNY Op.453 No.1) 05. 엄마 몰래 쉿 (CZERNY Op.453 No.2) 06. 딱따구리 (CZERNY Op.139 No.2) 07. 꼬부랑길 (CZERNY Op.599 No.12) 08. 미세먼지 (CZERNY Op.599 No.18) 09. 심심함 (CZERNY Op.139 No.5) 10. 혼자일 때, 둘일 때 (CZERNY Op.139 No.4) 11. 착한 내 동생 (CZERNY Op.823 No.13) 12. 용돈 데이 (CZERNY Op.139 No.3) 13. 거울 보기 (BEYER Op.101 No.96) 14. 개학식 (CZERNY Op.453 No.8) 15. 왈츠 (DUVERNOY Op.176 No.17) 16. 오르락 내리락 (KOHLER Op.157 No.5) 17. 바람개비 (CZERNY Op.777 No.10) 18. 강가에서 뱃놀이 (CZERNY Op.139 No.12) 19. 하늘나라 (CZERNY Op.599 No.4) 20. 미로찾기 (BEYER Op.101 No.91) 21. 따라쟁이 (KOHLER Op.157 No.1) 22. 병사들의 노래 (KOHLER Op.210 No.7) 23. 스포츠카레이싱 (KOHLER Op.157 No.2) 24. 풍차 (GURLITT Op.187 No.45) Day 1 연습 - 1번 손가락 연습 Day 2 연습 - 2-3번 벌리기 연습 Day 3 연습 - 지속음 연습, 4번 손가락 힘 기르기 Day 4 연습 - 양손 손목 에튀드 Day 5 연습 - 페달 연습1. 바이엘 4권 후반 ~ 체르니 40 초반 과정을 세 권으로 구성한 신개념 체르니 2. 본문에 포함된 QR코드 영상을 통해 저자선생님께 직접 레슨받는 체르니 3. 저자의 ‘데일리 연습’ 수록으로 날마다 테크닉이 자라는 체르니 4. 음악성도 놓치지 않고 연습곡을 하나의 작품으로 완성하는 체르니
꽃피는 순간 나무는 가벼워진다
그린아이 / 손연옥 (지은이) / 2024.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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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아이소설,일반손연옥 (지은이)
그린시선 12권. 자연과 주객일체를 이루는, 존재 이전의 시인 손연옥의 첫 번째 시집.-시인의 말 -서문 -제1부 춤추는 오르골 춤추는 오르골 갈대밭의 겨울 팔레트를 닦으며 유통기한 날지 못한 꿈 사각형 바다 텃밭과 물까치 떼 꽃피는 순간 어머니 테트라포드 봄밤 플러그를 다시 꽂는다 자작나무 바람소리 조팝나무 인쇄소 탱자나무 울타리 엉겅퀴 사랑은 -제2부 빗금을 지워나간다 빗금을 지워나간다 빈틈 새벽 새가 따라온다 회상. 퍼즐 구둣방 아저씨 움직이는 조각, 모빌 부유하는 그물망 사는 일 어린 여신 바닷속 별이 뜨고 폐닻이 누워 있다 경계의 삶이 호박넝쿨 점순 언니 서해 갯벌의 사람들 어떤 미로 연리지 -제3부 물기 없는 밤 마른 꽃 반사경 안에는 마라도의 바람 수레국화 항구로 가지 못하고 봄, 문은 열리지 않고 무채색의 겨울 그 해, 그 겨울 어떤 밤 꽃 진 자리 불러주지 않던 이름 동백섬의 새 그루터기 송팡 할머니 고로쇠나무 풀벌레의 꿈 모래밭 채굴 로제트 꽃잎차 -제4부 나무인 듯 서 있다 나무인 듯 서 있다 곁가지 통속(通俗)의 꽃들 아직은 바람이 타지마할궁의 눈물 겨울바다 천사의 꽃 모래 물결 화가의 착각 웃는 집 겨울 철새 시치미 내가 가벼워진다 겨울 동막리 빛의 스펙트럼 별과 넋두리 꽃샘추위 서울살이 바다안개 -제5부 갯벌, 화폭이 되다 갯벌, 화폭이 되다 경로 이탈 채송화의 기억 갠지스강 배롱나무의 계절 주차장에는 문밖의 젊음 부조(浮彫) 환승역에 서서 아이와 갈매기 유빙(流氷) 눈 오는 날 봄을 읽는 중 강화섬의 숨소리 잔잔한 강 민트빛 여름 AI가 시를 쓴다 날아다니는 꽃자연과 주객일체를 이루는, 존재 이전의 시인 손연옥의 첫 번째 시집! 숨어 있는 퍼즐을 들어올린다. 내가 살아왔던 시간 속에서 내 안의 나를 찾아간다. 쌓인 주름 여러 겹 단 한 번의 생 오도카니 웅크리고 있다. 겹쳐진 기억 속을 한 겹 한 겹 벗기고 방황했던 시간 그 때를 찾아간다. 빠르게, 내가 어찌할 수도 없이. 길에 떨어진 붉은 꽃잎 아직도 오거리 교차로에서 길을 찾아가고 있다. 스테인드글라스를 통과한 빛이 모여서 따스한 그림을 만들어낸 나의 시 안에 신의 은총이 가득하길 기원한다. 시의 길을 열어준 나의 스승님과 시를 쓸 수 있게 강화섬의 시간을 만들어 준 남편, 늘 응원해 준 사랑하는 가족과 친지들, 그리고 시향기 문우들에게 감사드리며 이 시집을 드린다. -「시인의 말」 전문 손연옥은 본디부터 있어온 시인, 그 존재의 답이 떠오른다. 그는 존재 이전의 시인이었음을─다음 날을 위하여 가지 않은 새로운 길 앞에 서 있다. 프로스트의 두 개의 길에서 예감하는 일처럼, 그가 보내온 시고(詩稿)를 열면서 가느다란 떨림의 파장이 전이되고 있음에 “좋은 시편들이구나”라는 감동을 뿌리칠 수 없었다. 손연옥은 풍광이 아름다운 녹차의 고장 전남 보성이 고향이다. 아마 오염되지 않은 도도한 숲과 녹차밭의 토양이 그의 시적 모태(母胎)인지도 모른다. 시인은 대략 6년 넘게 강화섬 동막 바닷가에서 전원생활을 한다. 유배된 듯 자유로운 바람으로 살아가는 시적 삶이 부럽기도 하다. 자연은 그의 시적 모티브가 되고 있으리라고 짐작된다. 자연과 섬사람이 주객일체(主客一體)로 조화를 이루는 시의 동일성(identity) 차원에 이르고 있다. 손연옥 시인은 현대시에서 지향해 가는 정점을, 그 길을 알고 있다. 그리고 끊임없이 움직이는 시를 생산하리라 믿는다. 존 듀이는 인간의 마음을 동사(verb)라고 정의했다. 자아는 세계와 접촉하며 그 모습을 드러내는 구체적 자아가 된다. 이제 시인은 더 넓은 세계를 향해 항해하려는 돛폭을 올렸다. 더욱 정진하여 문학의 위업을 크게 펼쳐 나가기를 기대해 마지않는다. -서문 「손연옥과 그의 시세계」 중에서 우리는 어리석게도 끊임없이 존재의 물음을 묻고 있다. 시 「탱자나무 울타리」에서 읽혀지는 고향집, 허물어진 벽, 이미 사람이 떠나간 엉성한 울타리는 기울어지고 퇴락한 모습으로 남아 있지만 시인에게는 영존(덧말:永存)하시는 하나님의 모습과 같다. 아버지의 그림자는 가슴에 아로새겨져 있다. 탱자나무 울타리와 아버지는 닮아 있다. 탱자나무의 가시는 엄격하던 아버지의 사랑, 시들지 않는 사랑은 가시 틈새에 쉼 없이 꽃망울을 틔우던 아버지다. 열둘의 자녀는 탱자나무에 기생하는 호랑나비 애벌레였겠지. 무성한 탱자나무 이파리를 갉아먹으며 성장한 자녀들은 나비가 되어 훨훨 날아가고 없다. 시 「탱자나무 울타리」는 아버지와 탱자나무의 절묘한 은유가 독자의 감명을 불러준다. 더군다나 노란 향기로운 열매와 가시울타리는 우리 기억에 남아 있는 정서의 울타리가 되고 있지 않을까. 가끔 시골 농가를 지날 때 만나게 되는 탱자나무 울타리는 뭉클한 한 가닥 그리움으로 다가온다. 지금은 폐가가 된 아버지의 집, 노란 향기를 끌어안고 마른 탱자가 빈 마당에 바람에 휩쓸려 굴러가고 있다 -경현수 시인의 「교회연합신문 시감상 평설」 중에서
하버드 회복탄력성 수업
현대지성 / 게일 가젤 (지은이), 손현선 (옮긴이) / 2021.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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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지성소설,일반게일 가젤 (지은이), 손현선 (옮긴이)
지금은 그 어느 때보다 삶의 방역을 위한 ‘마음백신’이 필요한 시기다. 코로나19 상황이나 사회구조적 환경을 당장 바꿀 수는 없겠지만, 그 환경을 바라보는 내면의 태도나 관점은 충분히 바꿀 수 있다. 이처럼 외부 환경에 따른 우울과 불안, 스트레스에 무너지지 않고 역경과 시련을 극복하는 멘탈의 힘을 ‘회복탄력성’이라 한다. 회복탄력성은 비범한 특정인이 아닌 누구에게나 잠재되어 있는 능력이다. 다만 우리가 그 힘을 꺼내 쓰는 방법에 관해 따로 배우지 않았을 뿐이다 하버드 최고의 회복탄력성 전문가인 게일 가젤 박사는 강도 높은 업무 환경에서 극심한 스트레스와 우울증, 번아웃에 빠진 의사들을 상대로 이 회복탄력성 원리를 적용해 놀라운 효과를 거두었다. 지금까지 500명이 넘는 의사들이 그의 도움을 받고 내면의 위기를 극복해 자타공인 ‘의사들의 의사’로 불린다. 그도 어린 시절 가정 폭력의 피해자로 힘든 시기를 보냈지만 회복탄력성 훈련으로 고통을 극복해냈고, 이를 계기로 힘겨운 시간을 보내는 사람들의 마음에 ‘평정심’을 선물하고 있다. 이 책에서 가젤 박사는 풍부한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회복탄력성의 원리를 알기 쉽게 설명한다. 회복탄력성을 위해 필요한 마음 근육을 6가지 키워드(대인관계, 유연성, 끈기, 자기조절, 긍정성, 자기돌봄)로 명쾌하게 정리했다. 직접 상담한 다양한 사례를 소개하며 독자가 자기 상황에 직접 적용하도록 돕는다. 학술용어 사용은 최소화하되 의학, 심리학의 최신 연구 결과를 통해 회복탄력성의 실제적인 힘을 느껴보도록 했다. 무엇보다 이 책은 실용적이다. 명상, 뇌과학, 긍정심리학, 감성지능 등을 활용한 “18가지 회복탄력성 훈련법”은 지금 바로 각자 삶에 적용해볼 수 있다.나의 회복탄력성 지수는? 들어가며 1장 누구에게나 회복탄력성은 있다 01 회복탄력성이란 무엇인가? 02 당신은 뇌 회로를 충분히 바꿀 수 있다 03 회복탄력성 계발의 출발점 04 이 책을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 핵심 정리 2장 대인관계(Connections) 01 대인관계능력을 키우려면 02 인간관계는 어떤 유익을 주는가 03 섬김이 행복의 비결이다 핵심 정리 3장 유연성(Flexibility) 01 유연성을 키우려면 02 세상의 모든 것은 변한다 03 관점을 바꾸면 사고가 유연해진다 핵심 정리 4장 끈기(Perseverance) 01 끈기를 키우려면 02 목표가 인생의 더 큰 목적에 부합하는가 03 끈기를 가지려면 계획은 구체적으로 04 현실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자 핵심 정리 5장 자기조절(Self-Regulation) 01 자기조절능력을 키우려면 02 휘몰아치는 감정을 어떻게 다룰 것인가 03 잠시 멈추어가도 좋다 핵심 정리 6장 긍정성(Positivity) 01 긍정성을 키우려면 02 내면 비판자에게 맞서기 03 낙관주의자는 모든 난관 속에서 기회를 포착한다 핵심 정리 7장 자기돌봄(Self-Care) 01 자기돌봄능력을 키우려면 02 나는 판단이 아닌 공감의 대상이다 03 나만을 위한 시간을 따로 만들자 핵심 정리 8장 회복탄력성은 마라톤이다 01 한 발 한 발 앞으로 나아가자 02 마라톤을 끝까지 완주하려면 03 마치며 도움이 될 만한 자료 참고문헌 감사의 말 “그래서 회복탄력성은 어떻게 키우는 거죠?” 지금 바로 시작하는 18가지 회복탄력성 훈련 “하버드 최고의 회복탄력성 전문가인 게일 가젤 박사는 당신이 어떤 인생을 살아왔든 상관없이 회복탄력성을 높이는 데 필요한 가장 적확한 방법을 알려준다.” - 마셜 골드스미스(세계 최고의 경영 컨설턴트, 『트리거』, 『모조』 저자) 이른바 ‘조용한 학살’이 시작됐다. 코로나19 이후 위기에 내몰린 사람들이 조용히 설 자리를 잃어간다. 특히 스스로 목숨을 끊는 청년들이 늘고 있다. 최근 통계에 따르면 20~30대 여성의 자살시도자 비율이 가장 큰 증가세를 보인다. 고용 위기와 경제적 부담, 폭력과 범죄, 질병과 사고 등이 하루 이틀 문제는 아니지만, 코로나19 이후 사상 최대로 심각한 수준에 이르렀다. 그래서 ‘코로나블루’에 이어 ‘코로나블랙’이라는 신조어가 나올 만큼 우울증, 공황장애, 수면장애 등 정신건강의 적신호를 드러내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지금은 그 어느 때보다 삶의 방역을 위한 ‘마음백신’이 필요한 시기다. 코로나19 상황이나 사회구조적 환경을 당장 바꿀 수는 없겠지만, 그 환경을 바라보는 내면의 태도나 관점은 충분히 바꿀 수 있다. 이처럼 외부 환경에 따른 우울과 불안, 스트레스에 무너지지 않고 역경과 시련을 극복하는 멘탈의 힘을 ‘회복탄력성’이라 한다. 회복탄력성은 비범한 특정인이 아닌 누구에게나 잠재되어 있는 능력이다. 다만 우리가 그 힘을 꺼내 쓰는 방법에 관해 따로 배우지 않았을 뿐이다. 하버드 최고의 회복탄력성 전문가인 게일 가젤 박사는 강도 높은 업무 환경에서 극심한 스트레스와 우울증, 번아웃에 빠진 의사들을 상대로 이 회복탄력성 원리를 적용해 놀라운 효과를 거두었다. 지금까지 500명이 넘는 의사들이 그의 도움을 받고 내면의 위기를 극복해 자타공인 ‘의사들의 의사’로 불린다. 그도 어린 시절 가정 폭력의 피해자로 힘든 시기를 보냈지만 회복탄력성 훈련으로 고통을 극복해냈고, 이를 계기로 힘겨운 시간을 보내는 사람들의 마음에 ‘평정심’을 선물하고 있다. 이 책에서 가젤 박사는 풍부한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회복탄력성의 원리를 알기 쉽게 설명한다. 회복탄력성을 위해 필요한 마음 근육을 6가지 키워드(대인관계, 유연성, 끈기, 자기조절, 긍정성, 자기돌봄)로 명쾌하게 정리했다. 직접 상담한 다양한 사례를 소개하며 독자가 자기 상황에 직접 적용하도록 돕는다. 학술용어 사용은 최소화하되 의학, 심리학의 최신 연구 결과를 통해 회복탄력성의 실제적인 힘을 느껴보도록 했다. 무엇보다 이 책은 실용적이다. 명상, 뇌과학, 긍정심리학, 감성지능 등을 활용한 “18가지 회복탄력성 훈련법”은 지금 바로 각자 삶에 적용해볼 수 있다. 우리 안에 잠재된 회복탄력성을 꺼내 쓰는 법 코로나19 이후 스스로 목숨을 끊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 코로나 19로 위기에 내몰린 사람들이 조용히 설 자리를 잃어가면서 이른바 ‘조용한 학살’이 시작됐다. 특히 20~30대 여성들의 자살시도자 비율이 가장 크게 급증했다. 같은 또래 남성들의 비율도 만만치 않다. 우울증이나 공황장애로 병원을 찾는 청년들이 최근 몇 년 사이에 빠르게 늘었다. 청년층뿐 아니라 노인층의 문제도 심각하다. 대한민국 노인들의 자살률은 OECD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이는 머지않아 노인이 될 중장년층에게도 슬픈 현실이다. 고용 위기와 경제적 부담, 폭력과 범죄, 질병과 사고 등이 하루 이틀 문제는 아니지만, 코로나19 이후 사상 최대 수준에 이르렀다. ‘코로나블루’에 이어 ‘코로나블랙’이라는 신조어가 나올 만큼 우울증과 공황장애, 수면장애 등 정신건강의 적신호를 드러내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당장에 코로나19 상황을 끝내거나 만성화된 사회구조적 문제를 바꾸기는 쉽지 않다. 물론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노력을 게을리 해서는 안 되지만, 이와 함께 개인의 정신건강을 지키는 일도 매우 중요하다. 지금은 그 어느 때보다 삶의 방역을 위한 ‘마음백신’이 필요한 시기다. 환경을 당장 바꿀 수는 없더라도, 그 환경을 바라보는 내면의 태도나 관점은 충분히 바꿀 수 있다. 이처럼 외부 환경에 따른 우울과 불안, 스트레스에 무너지지 않고 역경과 시련을 극복하는 멘탈의 힘을 ‘회복탄력성’이라 한다. 회복탄력성은 비범한 특정인이 아닌 누구에게나 잠재되어 있는 능력이다. 다만 우리가 그 힘을 꺼내 쓰는 방법에 관해 따로 배우지 않았을 뿐이다. 쉽고, 간단하고, 효과적인 화복탄력성 가이드 게일 가젤 박사는 전문적인 의학적 통찰력, 사람을 깊이 이해하는 공감력, 적확한 대안을 제시하는 코칭력, 이렇게 ‘삼박자’를 두루 갖춘 자타공인 회복탄력성 전문가다. 그는 극심한 스트레스와 우울증, 번아웃에 빠진 500명 이상의 의사들에게 회복탄력성을 코치하고 놀라운 효과를 거두어 ‘의사들의 의사’로 인정받았다. 가젤 박사는 풍부한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회복탄력성의 원리를 독자들이 이해하기 쉽게 설명한다. 회복탄력성을 다룬 기존의 일부 현학적이고 학술적인 책들과는 달리 대중 독자의 눈높이에 맞춰 술술 읽히도록 썼다. 독자가 진짜 원하는 건 회복탄력성에 관한 추상적 지식이 아니라, 삶의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는 현실적 대안이기 때문이다. 저자는 회복탄력성 계발을 위해 필요한 마음 근육을 6가지 키워드(대인관계, 유연성, 끈기, 자기조절, 긍정성, 자기돌봄)로 명쾌하게 정리했다. 운동을 통해 몸의 근력을 강화하듯, 회복탄력성 훈련을 통해 마음의 근력도 충분히 키울 수 있다. 이 책에서는 이해를 돕기 위해 실제 인물의 인생이 회복탄력성으로 어떻게 변화했는지 생생한 사례들을 소개한다. 두 아이를 둔 워킹맘, 우울증에 시달리는 대학생, 갑자기 해고 통보를 받은 직장인, 번아웃된 스타트업 CEO, 남편 간호에 모든 시간을 쏟는 아내 등 저자가 상담한 내담자들의 다양한 이야기를 한데 모았다. 무엇보다 이 책은 효과적이고 실용적이다. 6가지 마음 근육을 키울 수 있도록 명상, 뇌과학, 긍정심리학, 감성지능 등을 활용한 ‘18가지 회복탄력성 훈련법’이 제시되어 있다. 열린 하늘 명상, 사랑과 배려 명상 등 명상 훈련을 비롯해 RAIN기법, STOP기법 등 효과가 널리 인정된 마음챙김 훈련까지 다양하다. 누구나 자신에게 적합한 훈련법을 찾아 지금 바로 적용해볼 수 있다. 뇌과학으로 입증된 회복탄력성 훈련법 회복탄력성 계발이라고 하면 ‘정신승리’ 정도의 뜬구름 잡는 이야기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실제로 현대 과학은 ‘손에 잡히는’ 실체로 인정했다. 최근 뇌과학자들은 뇌가 스스로 자신의 기능을 바꾸는 능력을 발견했다. 이전까지만 해도 뇌는 청년기가 되면 크게 변하지 않는다고 여겨졌지만 실상은 정반대로 드러났다. 뇌의 구조와 기능은 ‘말랑말랑’해서 일생을 걸쳐 쉬지 않고 변한다. 이것을 ‘신경가소성’이라 부르는데, 이 책에 나오는 다양한 회복탄력성 훈련법의 과학적 근거가 된다. 새로운 것을 학습하고 실행하고 반복하면 뇌에서 또 다른 사고 프로세스가 생긴다. 뇌에서 동일한 신경 경로를 따라 반복적으로 활성화가 일어나면 뉴런의 연결과 조직화는 더욱 강해지는 것이다. ‘습관이 몸에 밴다’는 말이 여기서 나왔다. 이는 회복탄력성 계발에서 결정적으로 중요한 개념이다. 인생에는 피하기 어려운 역경과 시련이 있지만, 뇌의 강력한 재생 능력을 활용하면 지금의 현실을 새롭게 바꿀 수 있다. 우리가 훈련하는 회복탄력성은 진짜 현실이 될 수 있다. 이미 지나간 과거는 바꾸지 못해도 현재와 미래는 얼마든지 바꿀 수 있다!호스피스 환자, 트라우마 생존자, 의사 등 수천 명을 만나본 뒤에 깨닫게 된 중요한 사실이 있다. 생물학적, 환경적 요인과는 무관하게 회복탄력성은 모든 사람의 내면에 본성적인 자질로 존재한다는 것이다. 우리는 모두 회복탄력성을 가지고 태어난다. 그렇다고 모든 사람이 내면의 힘을 발견하는 것은 아니다. 내면의 힘을 키울 수 있다는 사실조차 모르는 사람이 많다. 회복탄력성이 높으면 내 인생의 작가가 되어 과거에 벌어진 일과 상관없이 새롭게 엔딩을 써내려갈 수 있다는 것도 배우지 못했다. 경험에서 얻은 지혜를 존중하는 것이 회복탄력성을 키우는 데 유익하다는 사실도 몰랐다. 20여 년 전만 해도 학자들은 인간의 뇌가 청년기부터는 크게 변하지 않는다고 믿었다. 하지만 최근의 뇌과학 연구 결과에 따르면 실상은 정반대다. 뇌의 구조와 기능은 ‘말랑말랑’하고, 일생에 걸쳐 쉬지 않고 변하는데 이러한 능력을 ‘신경가소성’이라고 부른다. 생각, 행동, 경험의 변화에 적응해 뇌는 계속 변한다. 회복탄력성을 키우는 데 기막힌 희소식이 아닐 수 없다. 신경가소성은 이 책에서 배울 여러 훈련법의 과학적 기반이 된다. …… 놀랍게도 우리가 훈련하는 것이 진짜 우리 현실이 될 수 있다. 긍정적 경험이나 강점, 성공을 반복적으로 떠올리고 생각하면, 관련된 신경 연결 회로가 자라나고 뇌는 긍정성에 집중한다. 반면, 원망과 불만이 가득해 계속해서 스스로를 비난하면 부정성을 키우는 셈이 된다. ‘소소한 교류의 순간들(micro-moments of connection)’이 신뢰를 쌓고 감정 관리 능력을 키우고 과거를 치유하면서 회복탄력성을 강화한다. 작지만 유의미한 경험에 주목할수록 더 많은 유익을 만들어내고 더 강한 회복탄력성을 얻게 된다. 소소한 교류뿐만 아니라 다양한 모습의 인간관계도 회복탄력성을 키운다. 생물학적 가족과의 유대뿐 아니라 친구와의 우정도 중요하다. 깊은 교류는 친구나 직장 동료, 신앙공동체, 특수 이해 집단, 온라인 게시판 회원들 사이에서도 일어날 수 있다. 꼭 죽마고우여야만 관계의 유익을 제공하는 건 아니다. 최근에 친해진 지인에게서도 오래된 친구만큼이나 정서적 지지를 얻을 수 있다. 대인관계는 양보다 질이 중요하다. 다수의 피상적 관계보다 깊이 있는 한두 명과의 관계가 우리를 더 풍성하게 한다.
아로마테라피 마스터
팬앤펜(PAN n PEN) / 채병제.김근섭.채은숙 지음 / 2017.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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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앤펜(PAN n PEN)취미,실용채병제.김근섭.채은숙 지음
육체, 정신, 영혼을 아우르는 아로마테라피는 전인론적인 효능을 가지고 있으며, 인간의 역사와 함께 시작되어 그 흐름을 함께 해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가장 기초적인 식물학에서 시작되어 의학의 발달과 함께 다양한 질병을 예방해 온 것이다. 에센셜 오일에 대해 잘 모르는 초보자부터 에센셜 오일의 블렌딩이나 활용법을 익히고자 하는 전문가를 위한 내용을 모두 담았다. 관련 논문을 게재해, 스트레스와 통증 완화, 항균 작용 등 아로마테라피의 다양한 효능을 객관적으로 설명하고 있다. 친숙하고 실생활에서 많이 사용하는 34가지의 에센셜 오일을 선별해 신화와 전설, 이름의 유래, 역사에서 나타난 활용법, 연구 결과 등 다양한 내용을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각 에센셜 오일의 특성에 대해 익힐 수 있도록 하는 한편, 로마테라피의 효능, 블렌딩, 화학적 성분 등 보다 전문적인 지식을 익히려고 하는 독자를 위해 관련 내용 역시 충실하게 실었다.프롤로그 Chapter 1. Aromatheraphy 1. 아로마테라피의 정의 2. 아로마테라피의 역사 Chapter 2. Essential Oil 1. 에센셜 오일의 정의 2. 에센셜 오일 추출법 수증기 증류법 압착법 냉침법 농침법 용매 추출법 초임계 이산화탄소 추출법 3. 에센셜 오일의 화학적 특성 테르펜 테르페노이드 4. 에센셜 오일의 흡수 경로 코를 통한 흡수 피부를 통한 흡수 림프를 통한 흡수 점막을 통한 흡수 입을 통한 흡수 5. 에센셜 오일 위험성과 주의 사항 에센셜 오일의 위험성 에센셜 오일의 위험 성분 에센셜 오일의 안전한 사용 방법 상황별 사용 금지 에센셜 오일 Chapter 3. Essential Oil 34 바질 베르가모트 블랙페퍼 시더우드 캐모마일 저먼 캐모마일 로만 시나몬 시트로넬라 클라리세이지 사이프러스 유칼립투스 펜넬 프랑킨센스 그레이프프루트 제라늄 재스민 라벤더 레몬 레몬그라스 만다린 마저럼 미르 네롤리 팔마로사 파촐리 페퍼민트 페티그레인 파인 로즈 로즈메리 샌달우드 스위트오렌지 티트리 일랑일랑 Chapter 4. Essential Oil Blending 1. 에센셜 오일 블렌딩 2. 성분 및 효능별 블렌딩 3. 노트별 블렌딩 에센셜 오일의 노트 향 강도와 증발률 계통별 블렌딩 심혈 관계 호흡계 근골격계 생식기계 피부계 신경계 림프계 소화기계 면역계 Chapter 5. Use of Essential Oil 실생활에 활용 가능한 에센셜 오일 레시피 주석 참고 문헌 Index 왓솝 소개 핸드메이드강사협회 소개 저자 소개 아로마테라피를 실천하기 위한 필독서 <아로마테라피 마스터> * 아로마테라피 초보자가 반드시 알아야 할 기본 정보가 체계적으로 정리된 책 * 아로마테라피스트를 위한 전문 지식과 다양한 자료가 풍성한 책 * 가장 많이 사용하는 34가지 에센셜 오일의 전설, 역사, 효능에 관련된 풍부한 읽을 거리. *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에센셜 오일 레시피 수록. 과학적 연구 결과를 토대로 한 아로마테라피의 효능! 육체, 정신, 영혼을 아우르는 아로마테라피는 전인론적인 효능을 가지고 있으며, 인간의 역사와 함께 시작되어 그 흐름을 함께 해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가장 기초적인 식물학에서 시작되어 의학의 발달과 함께 다양한 질병을 예방해 온 것이다. <아로마테라피 마스터>의 저자는 '식물에서 추출한 에센셜 오일이 가지고 있는 다양한 효능'에 대해서 의구심을 가진 것이 아로마테라피에 대한 연구의 출발점이라고 말한다. 많은 자료를 찾아보고 연구하면서 아로마테라피가 단순한 민간요법을 넘어 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치료 방법이라는 것을 깨달았다는 것이다. 오랫동안의 연구 결과를 토대로 뛰어난 효능과 활용 방법을 함께 공유하고, 아로마테라피의 저변을 확대하기 위한 방안 역시 함께 고민하고 싶다는 마음에서 이 책을 펴내게 되었다고 말한다. 아로마테라피에 대한 신뢰성을 강조하기 위해 이 책에는 국내의 관련 논문을 게재했다. 에센셜 오일의 효능을 실험해 연구 결과를 발표한 논문을 통해 아로마테라피가 스트레스와 통증 완화, 항균 작용 등 다양한 효능을 가지고 있음을 객관적으로 설명하고 있다. 아로마테라피에 관한 모든 것을 쉽고 재미있게~ <아로마테라피 마스터>는 에센셜 오일에 대해 잘 모르는 초보자부터 에센셜 오일의 블렌딩이나 활용법을 익히고자 하는 전문가를 위한 내용을 모두 담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초보자에게는 에센셜 오일에 대한 쉽고 재미있는 내용을 읽으면서 익힐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우리에게 가장 친숙하고 실생활에서 많이 사용하는 34가지의 에센셜 오일을 선별해 신화와 전설, 이름의 유래, 역사에서 나타난 활용법, 연구 결과 등 다양한 내용을 읽어가다 보면 자연스럽게 각 에센셜 오일의 특성에 대해 익힐 수 있다.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에센셜 오일별로 정리한 쉽게 정리한 'Use of Essential Oil'은 가족을 위한 케어 레시피로 구성했다. 아로마테라피의 효능, 블렌딩, 화학적 성분 등 보다 전문적인 지식을 익히려고 하는 독자를 위해 관련 내용을 충실하게 실었다. 그리고 저자의 주관적인 견해나 보충 설명을 각주를 통해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체계적인 기초 정보와 풍성한 자료 수록 Chapter 1. Aromatherapy 선사 시대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동서양의 여러 나라에서 발전해온 아로마테라피가 근대에 이르러 체계적인 학문으로 정립되기까지의 역사를 폭넓게 다루었다. Chapter 2. Essential Oil 수많은 식물에서 에센셜 오일을 추출하는 다양한 방법, 화학적 특성, 흡수 경로, 주의사항 등 에센셜 오일이 가지고 있는 고유한 특성에 대해 설명한다. Chapter 3. Essential Oil 34 우리에게 친숙하고 실생활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에센셜 오일 34가지를 살펴본다. 이름의 유래, 신화와 전설, 역사, 효능, 활용법, 특성 등 에센셜 오일에 대한 광범위한 지식을 담고 있다. Chapter 4. Essential Oil Blending 여러 가지 에센셜 오일을 혼합해 시너지 효과를 내는 블렌딩에 대해 설명한다. 에센셜 오일이 가지고 있는 성분, 효능, 노트 등을 정확히 파악해 가장 효과적인 블렌딩을 만들 수 있도록 한다. Chapter 5. Use of Essential Oil 34가지의 에센셜 오일을 실생활에서 쉽고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다. 벌레 물렸을 때 바르는 연고나 아이 크림 등의 간단한 천연화장품부터 스트레스 완화를 위한 마사지 오일, 항균 스프레이 등 다양한 활용 방법 소개.
형제 2
푸른숲 / 위화 지음, 최용만 옮김 / 2017.05.22
17,800원 ⟶ 16,020원(10% off)

푸른숲소설,일반위화 지음, 최용만 옮김
작가 위화의 대표작. 모든 가치관과 도덕이 무너지고, '돈'으로 표상되는 새로운 질서로 재편되는 현대 중국 사회의 초상을 그린다. 이광두와 송강, 성이 다르고 한 살 차이 나는 둘은 아버지와 어머니가 재혼하면서 의붓 형제가 된다. 이 책은 총 2부로 나뉘어 있는데, 1부에서는 문화대혁명이라는 비극 아래에서 희생되는 사람들을 그리고 있다. 존경받는 사람들도 착한 사람들도, 누구나 계급의 적이라는 누명을 쓰고 재판도 없이 처형되었던 시대. 맹목적.유희적인 악이 판치고, 그런 악을 '모 주석님'의 어록 아래서 아무도 제어하지 못했던 시대. 작가는 자신의 어린 시절과도 겹치는 문화대혁명이라는 암흑의 시대를 생생히, 가감 없이 그리고 있다. 이후 개혁개방 시대가 도래하면서 이 작품으 배경인 류진이라는 소읍에도 변화의 바람이 불어닥친다. 자신의 일자리를 되찾기 위해 현 정부 청사 정문 앞에서 무기한 연좌 시위에 돌입한 이광두는 입에 풀칠이나 하기 위해 폐품 수집을 하다가 그 일을 기반으로 대형 사업체를 운영하게 된다. 한편, 수익을 내지 못하는 국영기업 공장들이 퇴출되면서 노동자들이 해고되고, 그 해고자 중 한 명인 이광두의 형 송강은 고군분투하다가 결국 떠돌이 사기꾼이 되고 마는데….7p. 2부445p. 그리고 남은 이야기475p. 저자 후기477p. 옮긴이의 말《허삼관 매혈기》 위화의 대표작 《형제》 재출간 세계가 중국을 들여다보는 창, 위화 그의 대표작 《형제》재출간 격동의 중국 현대사로 소설을 짓다 비극을 그리면서도 웃음을 놓지 않고 희극을 그리면서도 한번쯤 곱씹어보게 하는, 위화 문학 인생의 대표작 나는 《형제》에서 거대한 간극에 대해 썼습니다. 우리의 삶이 바로 이러하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현실과 역사가 중첩되는 거대한 간극 속에서 살고 있습니다. 우리는 모두 병자일 수도 있고, 모두 건강한 삶을 살고 있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양극단 속에서 살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오늘과 과거를 비교해봐도 그렇고, 오늘날과 오늘날을 비교해도 여전히 마찬가지입니다. _작가 서문 중에서 비극적인 역사의 소용돌이 이광두와 송강, 성이 다르고 한 살 차이 나는 둘은 아버지와 어머니가 재혼하면서 의붓 형제가 된다. 이 책은 총 2부로 나뉘어 있는데, 1부에서는 문화대혁명이라는 비극 아래에서 희생되는 사람들을 그리고 있다. 존경받는 사람들도 착한 사람들도, 누구나 계급의 적이라는 누명을 쓰고 재판도 없이 처형되었던 시대. 맹목적?유희적인 악이 판치고, 그런 악을 ‘모 주석님’의 어록 아래서 아무도 제어하지 못했던 시대. 작가는 자신의 어린 시절과도 겹치는 문화대혁명이라는 암흑의 시대를 생생히, 가감 없이 그리고 있다. 모든 가치관과 도덕이 무너지고, ‘돈’으로 표상되는 새로운 질서로 재편되는 현대 중국 사회의 초상 이후 개혁개방 시대가 도래하면서 이 작품으 배경인 류진이라는 소읍(小邑)에도 변화의 바람이 불어닥친다. 자신의 일자리를 되찾기 위해 현 정부 청사 정문 앞에서 무기한 연좌 시위에 돌입한 이광두는 입에 풀칠이나 하기 위해 폐품 수집을 하다가 그 일을 기반으로 대형 사업체를 운영하게 된다. 한편, 수익을 내지 못하는 국영기업 공장들이 퇴출되면서 노동자들이 해고되고, 그 해고자 중 한 명인 이광두의 형 송강은 고군분투하다가 결국 떠돌이 사기꾼이 되고 만다. 작가는 1부와 2부에서 시대적.역사적 양극단을 보여주고, 2부에서는 형제인 이광두와 송강을 대비시켜 동시적인 양극단을 보여준다. 양극단 사이의 수많은 스펙트럼들까지도 빠트리지 않고 소설 속에 녹여냈다. ‘원래 10만 자 분량의 소설을 구상했으나, […] 50만 자가 넘게 되었다’는 작가의 말처럼, 위화는 근?현대 중국 사회를 예리하고도 자세하게도 묘사하며 생동감 있는 캐릭터들을 구현해냈다. 다양한 얼굴을 가지고 있는 중국. 흔히들 중국의 한 단면만 보고 판단을 내리지 말자고 이야기한다. 그러나 문제는 중국이 도대체 몇 겹의 얼굴을 가지고 있는지 알 길이 없다는 점이다. 여기서 위화의 작품이 역할을 해준다. 중국이 가지고 있는 여러 얼굴과 그 얼굴을 가지게 된 연유를 문학적으로 승화시켜 전 세계인들에게 중국을 들여다보는 창이 되어주고 있다.
흔들어 보기도 하고 거꾸로 쏟아 보기도 하고
무근검(남포교회출판부) / 박영선 (지은이) / 2018.04.26
11,000

무근검(남포교회출판부)소설,일반박영선 (지은이)
<통찰과 분별>의 개정 증보판으로, 박영선 목사가 전도사 시절에 ‘5분 스피치’ 형식을 빌려 청년들에게 들려준 짤막한 교훈을 모아 놓은 책이다. 오늘날과 별반 다를 바 없이 좌충우돌하는 청년들과 그들의 문제를 고민하는 풋풋한 전도사의 모습이 담겨 있다. ‘삶’, ‘자유’, ‘진리’ 등 청년들이 스스로 정립하기에 다소 진지한 주제들을 비롯하여 ‘책임’, ‘약속’, ‘감정 표현’ 등 일상에서 부딪치는 사소하지만 까다로운 문제들까지도 그냥 넘어가지 않고 함께 나눈다.위치 파악하기 탈출 -17 나의 위치 -21 아직 차고 있는 때 -24 누구도 대신할 수 없는 -26 정면으로 부딪치기 -30 사춘기 -32 짧지만 굵은 개념어 사전 칭의 -39 자유 -41 절제 -43 자립 -45 책임 -48 계약 -50 우열 -53 인생 -56 목표 -57 사랑 -60 이게 날 괴롭혀 나를 인정하기 -67 자라나는 일 -70 게으름과 반항 -72 진리대로 사는 용기 -74 감정 표현 -77 똑똑한 것 -79 무능함 -81 주어진 상황 -83 싫은 사람 -86 키가 다 클 때까지 -88 우린 왜 모였는가 단체와 개인 -93 선배와 후배 -95 배움과 꾸중 -98 목표와 과정 -100 잘 가려야 잘 큰다 존경하는 사람 -105 미국 간 내 친구 -107 방학 숙제 -110 연애 -113 가출 -115 충고 -118 진정한 도움 -120 아름다운 모방 -122 틀과 원리 -124 복과 영광 -126 경유지와 목적지 -128 이원론 -132 큰 그림 보기 우리의 유익 -137 우리가 가진 것 -140 그다음 -142 한밤의 노래 -144 경지 -145 부드러운 마음 -148 청년들의 삶은 고달픕니다. 학업, 취업, 연애, 인간관계, 고독 등 삶에서 부딪치는 문제들이 너무나도 버겁습니다.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의 계획을 기대한다고 말하지만, 막상 눈앞에 닥친 현실은 아득하고 막연합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확신하지 못해 때로는 삶을 흔들어 보기도 하고 거꾸로 쏟아 보기도 합니다. 저자는 망연자실하고 있는 이 시대의 청년들에게 잠깐 고개를 돌려 여기를 보라고 손짓합니다. 잠시 멈추어 서서 ‘인생’, ‘사랑’, ‘목표’ 같은 것들에 대해 함께 생각해 보자고 합니다. 그러고 나서 같이 한 걸음을 떼자고 이야기합니다. 《흔들어 보기도 하고 거꾸로 쏟아 보기도 하고》는 《통찰과 분별》(2000년, 낮은울타리)의 개정 증보판으로, 박영선 목사가 전도사 시절에 ‘5분 스피치’ 형식을 빌려 청년들에게 들려준 짤막한 교훈을 모아 놓은 책입니다. 오늘날과 별반 다를 바 없이 좌충우돌하는 청년들과 그들의 문제를 고민하는 풋풋한 전도사의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삶’, ‘자유’, ‘진리’ 등 청년들이 스스로 정립하기에 다소 진지한 주제들을 비롯하여 ‘책임’, ‘약속’, ‘감정 표현’ 등 일상에서 부딪치는 사소하지만 까다로운 문제들까지도 그냥 넘어가지 않고 함께 나눕니다. 자기 길을 잘 걷고 있는지 고민하는 청년들과 그들을 이해하고 싶은 어른들이 함께 읽으면 좋은 책입니다.예수님은 우리가 얼마나 형편없는 사람들인지를 잘 아신다. 그것까지 다 아시고 우리를 인도해 가시는 것이다. 그러니 있는 용기를 다 긁어모으고 스스로를 보듬어 가며 목표를 향해 걷기로 하자. 하나님은 우리에게 항상 온전한 은사를 주신다. 그럼에도 우리가 온전하지 못한 존재이기에 균형을 잡지 못해 비틀거리고 있을 뿐이다. 하나님은 우리를 말할 수 없이 사랑하신다. 그런데 우리는 하나님을 사랑해서가 아니라, 다만 하나님이 우리를 편안하게 해 줄 것을 바라고 하나님을 믿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다. 하나님에게서 나오는 복보다 하나님 한 분만으로 만족하는 신자가 되기 바란다. 가르치는 사람이 흠이 없어야 교육이 이뤄진다고 한다면 사람을 통해서 복음을 전하시는 하나님의 뜻을 이해할 수 없을 것이다. 나 같은 사람을 통해서도 하나님의 사랑은 거침없이 청년들을 찾아간다. 하나님의 사랑은 막힘이 없다. 그 사랑이 얼마나 큰지 청년들이 깨달았으면 한다.
로마서.쓰다
에이프릴지저스 / 에이프릴지저스 편집부 (지은이) / 2023.09.11
7,700

에이프릴지저스소설,일반에이프릴지저스 편집부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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