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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만나는 바느질 레시피 43
황소자리 / 손혜정 글 / 2011.03.21
13,000원 ⟶
11,700원
(10% off)
황소자리
취미,실용
손혜정 글
고등학교 가정시간 이후 처음으로 바느질을 잡아보려는 이들을 위한 친절한 안내서다. 꼭 필요한 손바느질 방법, 원단 구매에서 선세탁하는 방법까지 바느질을 시작하기 전 알아두어야 할 요소들을 빠짐없이 안내했을 뿐 아니라, 베이비 룸슈즈나 화장품 파우치 같은 작은 소품에서 커튼, 쿠션 커버, 피크닉용 가방, 가벼운 손주름 치마까지 43가지 다양한 작품의 레시피를 수록했다. 프롤로그 01 바느질을 시작하기 전에 1 원단에 대한 간단한 이야기 2 선세탁 방법 3 바느질에 필요한 최소한의 도구들 4 알아두면 좋은 최소한의 손바느질법 5 초보 블로거들을 위한 팁: 작품을 예쁘게 올리는 법 02 생활 레시피 1 패브릭 패치 수건 2 베이직 사각 티슈커버 3 진주 코사지 라운드 티슈커버 4 패치 무릎 담요 5 플라워 코사지 베이비 룸 슈즈 6 플라워 룸 슈즈 03 소품 레시피 1 둥근 프레임 동전지갑 2 레이스 포인트 화장품 파우치 3 빈티지 스타일 카드케이스 4 블루마린 여권지갑 5 패브릭 스티커로 다이어리 간단 리폼하기 6 리본 카메라 파우치 7 블루 스트라이프 사각 필통 8 내추럴 바네 파우치 9 리넨 통장 케이스 10 이니셜 손수건 11 레드 체크 물병 파우치 04 주방 레시피 1 두 겹 티매트 2 1인용 양면 테이블매트 3 와플무늬 발 매트 4 피클 병뚜껑 커버 5 대마 야채 보관 주머니 6 누빔 그릇 패드 7 비닐봉지 정리 파우치 8 카페 스타일 앞치마 9 손 안에 쏙 들어가는 동글이 주방장갑 10 2색 주방 행주 05 인테리어 레시피 1 멜빵형 내추럴 미니 발란스 2 너무나 쉬운 일자형 커튼 3 리본 포인트 커튼 4 내추럴 스타일 모래시계 커튼 5 겹프릴 쿠션 6 사탕 자루 쿠션 7 올록볼록 핑크 패치 쿠션 8 2인용 대쿠션 & 대방석 9 그린 레이스 홑겹 패치 이불 10 양면 누빔 침대 패드 06 패션 레시피 1 패턴이 필요 없는 3단 티어드 스커트 2 손주름으로 만드는 허리 밴드 스커트 3 라운드 미니 백 4 파스텔 라미네이트 가방 5 리본 포인트 블라우스 6 양면 사각 머플러자연을 담은 리넨과 보드라운 코튼으로 때로는 내추럴하게, 때로는 로맨틱하게, 때로는 클래식하게! 밋밋한 일상에 화사한 향기를 입히는 총 43가지 핸드메이드 레시피 인테리어 소품에서 블라우스까지, 사진 따라 즐기는 리넨&코튼 DIY 생활 레시피: 진주 코사지 라운드 티슈커버, 패치 무릎 담요, 플라워 룸 슈즈… 소품 레시피: 블루 스트라이프 사각 필통, 리넨 통장 케이스, 빈티지 스타일 카드케이스… 주방 레시피: 카페 스타일 앞치마, 와플무늬 발 매트, 대마 야채 보관 주머니… 인테리어 레시피: 리본 포인트 커튼, 내추럴 스타일 모래시계 커튼, 사탕 자루 쿠션… 패션 레시피: 패턴이 필요 없는 3단 티어드 스커트, 라운드 미니 백, 양면 사각 머플러… 봄이다. 햇살은 마음 설레게 따사롭고, 빈 나뭇가지들은 새순 틔워낼 준비를 하느라 분주하다. 나도 봄을 맞아 겨우내 칙칙하게 방치했던 집안에 변화를 주고 싶은데, 백화점이나 마트에서 파는 커튼과 인테리어 소품들은 모양도 질감도 마음에 들지 않는다. 드르륵 드르륵 재봉틀로 뚝딱 박아 집안 곳곳을 화사하게 단장하는 이웃을 보면 나도 내 손으로 집 안에 활기를 불어넣고 싶은 마음이 꿈틀거리지만,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깜깜하기만 하다. 초보자를 위한 가장 친절한 바느질 레시피 이 책 《처음 만나는 바느질 레시피 43》은 고등학교 가정시간 이후 처음으로 바느질을 잡아보려는 이들을 위한 친절한 안내서다. 꼭 필요한 손바느질 방법, 원단 구매에서 선세탁하는 방법까지 바느질을 시작하기 전 알아두어야 할 요소들을 빠짐없이 안내했을 뿐 아니라, 베이비 룸슈즈나 화장품 파우치 같은 작은 소품에서 커튼, 쿠션 커버, 피크닉용 가방, 가벼운 손주름 치마까지 43가지 다양한 작품의 레시피를 수록했다. ‘꼬모리와이푸’라는 닉네임으로 활동하고 있는 저자 손혜정은 오랫동안 블로그를 운영하며 이웃들과 소통해온 경험으로, 그리고 초보시절의 어려움을 되살려 최소의 도구를 가지고 가장 쉽게, 하지만 멋스럽게 나만의 작품을 만들어볼 수 있도록 책을 구성했다. 블로그에 작품 사진을 멋지게 업데이트 하고 싶은 블로거들을 위한 사진 촬영 및 보정 팁도 제시해두었으니, 올 봄에는 이 책을 보며 머릿속에서 상상했던 대로 집안을 나만의 분위기로 변화시켜보자! ★ 사진 과정샷, 실물 도안 수록 만드는 과정을 한눈에 이해할 수 있도록 모든 작품에 사진 과정샷을 실었다. 도안 활용에 어려움을 겪는 초보자들을 위해 별도의 도안 없이 만들 수 있는 작품을 우선적으로 선택했지만, 도안이 필요한 작품도 다수 포함돼 있다. 그런 경우 모든 작품의 실물 크기 도안을 부록으로 수록했다. ★ 작품 난이도 안내 아직 바느질에 익숙하지 않은데 무엇부터 만들어야 할까 《처음 만나는 바느질 레시피 43》은 쉬운 것부터 도전할 수 있도록, 각 작품마다 별 하나에서 세 개까지 난이도를 표시했다. 처음 기대했던 것보다 만들기가 까다로워 중도에 포기하는 일 없이 차근차근 도전해보자. ★ 사용 도구 최소화 아무리 멋지고 훌륭한 작품도 돈이 많이 든다면 무용지물! 《처음 만나는 바느질 레시피 43》에서는 작품을 만들 때 최소한의 도구만을 사용했다. 본격적으로 시작하기 전에 책 속에 실린 도구 설명에 대해 읽어보면 어떤 것부터 갖춰야 할지 계획을 세울 수 있다. ★ 블로그 활용 팁 블로그를 운영하는 독자분들이 사진을 예쁘게 촬영하고 포스팅하실 수 있도록 저자의 노하우를 공개했다. 소품 사진 촬영 팁, 화이트 밸런스 맞추기, 무료 사진 편집 프로그램 소개까지… 나도 한 번 블로그에 손으로 만든 작품을 업로드 해볼까 ★ 가볍고 컴팩트한 바느질 입문서 초보를 위한 책들은 왜 하나같이 두껍고 무거울까 이 책은 43가지, 다양한 레시피를 담아내면서도 손에 쏙 들어가는 컴팩트한 사이즈로 구성해 독자들의 심리적인 부담감을 줄였다. 이제 언제 어디서든 친구와 함께 책을 보며 핸드메이드 계획을 세워보자!
일의 기쁨과 슬픔
은행나무 / 알랭 드 보통 글, 정영목 옮김 / 2012.02.29
14,000원 ⟶
12,600원
(10% off)
은행나무
소설,일반
알랭 드 보통 글, 정영목 옮김
인생의 철학자 \'알랭 드 보통\', 르포라이터가 되어 현장에 뛰어들다! 인생의 절반을 즐겁게 만들어 줄 \'일\'에 대한 유쾌하고 생생한 고찰 2003년 2월 프랑스 문화부 장관으로부터 \'슈발리에 드 로드르 데자르 에 레트르\'라는 기사 작위를 받았으며, 같은 해 11월에는 유럽 전역의 뛰어난 문장가에게 수여하는 \'샤를르 베이옹 유럽 에세이상\'을 수상한 알랭 드 보통의 신작이다. 『왜 나는 너를 사랑하는가』 『우리는 사랑일까』 『너를 사랑한다는 건』 사랑과 인간관계 3부작을 넘어 문학과 철학, 역사를 아우르며 일상의 가치를 발견하는 에세이들을 선보이고 있다. 『일의 기쁨과 슬픔』은 집에서보다 더 많은 시간을 보내는 직장. 일상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일에 관하여 그만의 논의로 해답을 제시한다. 일이라는 단어는 우리에게 스트레스와 직결되는 개념이자, 불안의 원천이기도 하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일을 멈추지 않는다. \'도대체 우리는 왜 일을 하는 것일까?\' 저자가 다양한 일의 현장을 찾아나서 보고 느낀 것을 르포 형식으로 쓴 에세이다. 저자가 \'일\'에 대해 파고들기로 결심한 후 택한 글의 형식은 \'르포르타주\'이다. 10개의 직업 현장 속으로 뛰어들어 편견과 가감 없이 노동의 본질에 밀착한다. 작가 특유의 관찰력으로 완성된 표현들은 독자들을 실제 장소로 안내하는 것은 물론, 미처 생각지 못했던 노동의 섬세함으로 이끈다. 특히 책 전반에 걸쳐 실린 리처드 베이커의 서정적인 흑백 사진들은 현장감 넘치는 이야기를 전하며, 감성적인 책의 분위기를 표현한다. 그 동안 우리가 외면했던 일의 의미를 발견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One 화물선 관찰하기 Two 물류 Three 비스킷 공장 Four 직업 상담 Five 로켓 과학 Six 그림 Seven 송전 과학 Eight 회계 Nine 창업자 정신 Ten 항공 산업 \"일은 우리를 살아가게 하는 생명력이다\" 인생의 절반을 즐겁게 만들어 줄 \'일\'에 대한 유쾌하고 생생한 고찰 일상의 철학자 알랭 드 보통이 건네는 현대인을 위한 필독서 집에서보다 더 많은 시간을 보내는 직장. 일상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일. 하지만 일이라는 단어는 우리에게 스트레스와 직결되는 개념이자, 불안의 원천이기도 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일을 멈추지 않는다. \'도대체 우리는 왜 일을 하는 것일까?\' 사랑, 불안, 여행, 건축, 종교 등 현대인과 관련된 다양한 개념들에 대해 자신만의 논의를 펼치고 있는 알랭 드 보통. 그가 이 질문의 해답을 찾기 위해 나섰다. 《일의 기쁨과 슬픔》(은행나무 刊)은 글을 쓰는 일을 직업으로 하고 있는 저자가 다양한 일의 현장을 찾아나서 보고 느낀 것을 르포 형식으로 쓴 에세이다. 그리고 그는 각기 다른 일 안에서 흔히 경제적 개념으로밖에 보지 않는 \'일\'이 줄 수 있는 기쁨과 일이 우리 삶에 갖는 의미를 면밀하게 파헤친다. 알랭 드 보통, 르포라이터가 되어 현장에 뛰어들다 일은 언제나 인간에게 중요했다. 그러나 자본주의에 들어서면서부터 그 의미는 확대됐다. 비단 경제적 여유를 위해서만이 아니라, 일을 통해 사회에서 의미 있는 존재로 인정받을 수 있고, 일은 우리를 행복하게 해주어야 한다고 믿기 시작했다. 지금, 그렇게 \'일\'은 더 중요해졌다. 일상에서 철학을 발견하고 사유하는 알랭 드 보통이 그 \'일\'에 대해 파고들기로 결심한 후 택한 글의 형식은 \'르포르타주\'이다. 자신이 직접 현장에서 보고, 듣고, 느낀 것을 그대로 적는 것만큼 확실한 방법이 또 있을까. 작가 특유의 관찰력으로 완성된 표현들은 독자들을 실제 장소로 안내하는 것은 물론, 미처 생각지 못했던 노동의 섬세함으로 이끈다. 특히 책 전반에 걸쳐 실린 리처드 베이커의 서정적인 흑백 사진들은 현장감 넘치는 알랭 드 보통의 글에 더해 또 다른 이야기를 전하며, 감성적인 책의 분위기를 표현한다. 10개의 직업 현장 속으로 뛰어든 저자는 편견과 가감 없이 노동의 본질에 밀착한다. 그 과정이 담긴 생생한 글과 사진을 접하다 보면 어느새, 얼핏 사소해 보일 수 있는 문제에 고심하고 집착하는 \'일하는 사람들\'에 대한 경외심이 생겨난다. 알랭 드 보통, 드넓은 일의 세계에서 그 의미를 발견하다 만약 우리가 하고 있는 일이 즐겁다면, 우리 인생의 반을 즐겁게 보내고 있다고 해도 좋을 것이다. 이는 단지 물리적인 시간만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알랭 드 보통은 이렇듯 현대인이 살아가는 데 중요한 \'일\'이 정작 사람들에게 제대로 인정 혹은 평가 받지 못하고 있다고 생각했다. 그가 이 책을 쓴 이유다. 위성을 쏘기 위해 지구 반대편으로 날아간 일본 방송국 사람에게서, 나무의 모습이 어떤지 물감으로 표현하는 사람에게서, 출근을 위해 기차에 몸을 싣고 신문을 읽는 사람에게서, 그리고 자리를 잡은 산업이 아닌, 생활과 운명을 바꾸려는 희망으로 창업을 준비하는 사람에게서 알랭 드 보통은 그동안 우리가 외면했던 일의 의미를 발견한다. 단순히 돈을 버는 경제적 수단으로서의 일에서 벗어난 일. 스트레스와 고통, 슬픔뿐만 아니라, 때로는 기쁨과 즐거움, 안도감과 기분 좋은 피로감을 안겨주는 일. 어떠한 형태든 생존을 위해 하고 있다는 것 그 자체로서 의미가 있는 일. 그 안에서 우리는 머물고 있다. 알랭 드 보통, 현대인과 일의 관계를 사유하다 \'뭐 하며 먹고 살지?\' \'이 일이 나와 맞을까?\' \'지금 하고 있는 일이 나에게 의미가 있을까?\' 당신만이 아니다. \"일이 형벌이나 속죄 이상의 어떤 것일 수 있다고\" \"경제적인 필요가 없어도 일을 구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자본주의 사회 안에서 살아가는 세상 모든 사람들이 똑같은 고민을 안고 있다. 《일의 기쁨과 슬픔》을 통해 알랭 드 보통은 암시한다. 일이 그 자체로 의미가 있듯, 이런 고민을 하는 사람, 다양한 고민에도 매일 아침 출근을 위해 전쟁을 치르는 사람, 어떤 거대한 업적을 내놓지 않아도, 누구도 알아주지 않는 작은 업무를 악착같이 완수하는 사람 모두 그 의미를 완성하고 있다고. 누군가를 처음 만날 때 묻는다. \"어떤 일 하세요?\" 어디에서 태어났는지 부모님이 누구인지 묻는 게 아니라 상대방이 하고 있는 일에 대해 묻는다. 《일의 기쁨과 슬픔》은 어느새 현대인에게는 자기 자신을 대변하고 규정짓게 돼버린 일, 일상이 되어버려 외면했던 그 일을 깊숙이 들여다보는 성찰의 시간을 선사한다. 그것은 결국 나를 들여다보는 시간이기도 하다.
최태성 한국사 능력 검정시험 고급
메가북스 / 최태성 지음 / 2016.12.02
22,000원 ⟶
19,800원
(10% off)
메가북스
소설,일반
최태성 지음
시험에 꼭 나오는 필수 키워드를 중심으로 단번에 파악 가능한 이미지와 최태성 선생님이 직접 이야기해주는 강의식 설명을 읽음으로써 쉽게 개념을 익힐 수 있다. 또한 키워드에 해당하는 기출 문제를 바로 옆에 제공함으로써 익힌 개념을 곧바로 문제에 적용해 볼 수 있어, 이론에 대한 복습 효과까지 배로 가져갈 수 있다. 기출은 항상 반복된다는 사실을 감안하여 이론을 조금 더 오래 기억할 수 있도록 좀 더 치밀하게 설계한 책으로 구성했다. 1. 선사(KEYWORD 001~018) 001 주먹도끼 002 빗살무늬 토기 003 움집 004 애니미즘 005 고인돌 006 비파형 동검 007 단군 조선 008 반달 돌칼 009 민무늬 토기 010 세형동검 011 위만 조선 012 명도전 013 사출도 014 소도 015 서옥제 016 영고 017 과하마 018 책화 2. 고대(KEYWORD 019~064) 019 고국천왕 020 소수림왕 021 광개토 태왕 022 장수왕 023 나?제 동맹 024 근초고왕 025 성왕 026 내물왕 027 지증왕 028 법흥왕 029 진흥왕 030 가야 031 살수 대첩 032 안시성 싸움 033 부흥 운동 034 매소성 전투 035 무열왕 036 신문왕 037 9주 5소경&9서당 10정 038 관료전 039 호족 040 최치원 041 원종과 애노의 난 042 무왕 043 문왕 044 3성 6부 045 모줄임 천장 046 진대법 047 정전 048 민정 문서 049 당항성 050 장보고 051 서기와 국사 052 금동 연가 7년명 여래 입상 053 미륵사지 석탑 054 불국사 3층 석탑 055 원효 056 의상 057 선종 058 독서삼품과 059 사신도 060 돌무지무덤 061 굴식 돌방무덤 062 벽돌무덤 063 돌무지덧널무덤 064 고대 문화의 일본 전파 3. 고려(KEYWORD 065~115) 065 후삼국 시대 066 태조 왕건 067 광종 068 성종 069 2성 6부 070 도병마사 071 5도 양계 072 2군 6위 073 음서제 074 공음전 075 이자겸의 난 076 묘청의 서경 천도 운동 077 무신 정변 078 교정도감 079 만적 080 강동 6주 081 별무반 082 삼별초 083 정동행성 084 권문세족 085 쌍성총관부 086 전민변정도감 087 신진 사대부 088 역분전 089 전시과 090 한인전 091 민전 092 호적 093 시비법 094최태성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고급은 한국사 시험을 준비하는 모든 사람을 위해 시중에 나와 있는 한국사능력검정시험 대비서의 틀을 버리고 새로운 감각으로 구성한 수험서입니다. 기존의 한국사능력검정시험 문제집이 따분한 이론 정리와 해당하는 문제를 나열한 수험서에 불과했다면, 최태성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고급은 시험에 꼭 나오는 필수 키워드를 중심으로 단번에 파악 가능한 이미지와 최태성 선생님이 직접 이야기해주는 강의식 설명을 읽음으로써 쉽게 개념을 익힐 수 있습니다. 또한 키워드에 해당하는 기출 문제를 바로 옆에 제공함으로써 익힌 개념을 곧바로 문제에 적용해 볼 수 있어, 이론에 대한 복습 효과까지 배로 가져갈 수 있습니다. 기출은 항상 반복된다는 사실을 감안하여 이론을 조금 더 오래 기억할 수 있도록 좀 더 치밀하게 설계한 책으로 구성했습니다. 1. 키워드 384개, 기출 356개면 합격이 가능하다! 가장 중요하고 자주 출제되는 키워드 384개만 추출했습니다.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의 출제 패턴은 항상 반복됩니다. 어떤 것이 나오는지 눈에 보일 정도입니다. 11회부터 33회까지 모두 분석하여 키워드로 묶었습니다. 키워드와 더불어 기출 356개로 다시 한 번 복습하여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응시생은 이 한 권으로도 한국사를 합격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2. 이미지로 한 번, 큰★별샘 설명으로 두 번 익히자! 키워드마다 한 눈에 들어오는 이미지가 나옵니다. 그저 글로만 구분하고 기억하는 데에는 한계가 있기 마련입니다. 이미지만 보아도 어떤 설명이 나올지 예상이 가능합니다. 여기에 모든 키워드 설명은 최태성 선생님이 직접 이야기하듯이 설명합니다. 키워드끼리는 흘러가듯이 연결되어서 재밌는 이야기처럼 읽기만 하면 됩니다. 3. 키워드 확인 후, 바로 실전 문제다! 눈에 확 박히는 이미지와 술술 읽히는 스토리를 읽었다면? 실전에서 문제를 풀어도 잘 풀리는지 확인을 해봅니다. 동떨어진 예상 문제가 아니라 실제로 출제되었던 기출 문제를 풀어봅시다. 설명을 꼼꼼히 읽었다면 문제를 푸는 데 있어서 어려움은 전혀 없습니다. 문제를 자세히 설명해주는 해설과 ‘왜 오답’ 또한 최태성 선생님의 강의 노하우가 압축되어 있습니다. 마무리로 키워드가 언제 어떻게 출제되었는지 확인할 수 있는 기출 문장을 제공하여 가장 이상적인 학습 커리큘럼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4. 꿀족보와 연표로 완벽하게 마무리하자! 시험장 필수품 와 책 표지를 뒤집으면 나오는 로 빠져나갈 구멍 없는 정리를 할 수 있습니다. 한국사는 일단 양이 너무 많고 정리도 어렵고 막연하게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런 걱정은 이제 끝! 에는 한국사의 모든 내용을 압축하고 또 압축해서 중요한 핵심만 담았습니다. 빈출을 키워드마다 달아 어느 개념이 더 자주 나오는지 단번에 알 수 있습니다. 에는 키워드에 나와 있던 이미지가 연대순으로 정리되어 있습니다. 한국사의 중요한 흐름을 파악하기에 완벽합니다. 키워드 384개와 기출 356개, 꿀족보와 연표만 있다면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을 완전 정복할 수 있을 것입니다.
바르셀로나 Barcelona
오브바이포 / 최연정, 최지민 (지은이) / 2019.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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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최연정, 최지민 (지은이)
‘한 도시에서 한 달 살기’를 제안해 새로운 여행 트렌드를 이끌었던 <A Paris 아 파리>의 저자 최연정, 최지민이 이번에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보낸 30일’을 책에 담았다. 이 책은 꽉 찬 하루가 보람찬 하루라고 강요받고 있는 우리에게 ‘삶의 여백’과 ‘게으른 시간’은 꼭 필요한 것이라고 말해준다. 그녀들의 시선으로 큐레이션 된 바르셀로나의 숨은 공간을 함께하는 재미도 쏠쏠하지만, 우리 삶의 축소판 같은 여행 스토리 속에서 ‘삶은 늘 변수의 연속이며 그것을 해결해가는 과정 과정에 더 큰 의미가 있다.’는 깨달음 또한 얻을 수 있다. 유명한 축구팀이 있어 ‘축구의 나라’라고만 기억되던 스페인은 최근 유명 여행 프로그램의 배경지가 되면서 높은 관심을 받게 되었다. 핫한 잡지에도 자주 등장한다. 프랑스에 근접해 있어 프랑스와 비슷한 느낌을 간직하고 있으면서도 그들 특유의 문화가 묘하게 섞여 있는 매력적인 나라다. 사람들은 친절하고, 물가는 싸며, 우리 입맛에 맞는 맛있는 음식들이 넘쳐난다.Prologue 4 day 1 설레는 여행의 시작 8 day 2 처음 경험한 시에스타 14 day 3 샛노란 아침 26 day 4 바르셀로나에서의 두 번째 집 38 day 5 적당히 기분 좋을 만큼의 뜨거움 52 day 6 우리만의 여행법 66 day 7 우리만의 보물 창고 74 day 8 느릿느릿 흘러가는 시간 86 day 9 초대 받은 날 100 day 10 병원 건물마저 아름다운 바르셀로나 108 day 11 현재와 과거를 넘나드는 시간 여행 116 day 12 시체스의 뜨거운 자유 128 day 13 낯선 주말의 여유 134 day 14 하나의 작품 같은 호안 미로 미술관 146 day 15 브루멜에서의 아침 162 day 16 자세히 봐야 예쁘다 170 day 17 바르셀로나에서의 세 번째 집 184 day 18 다시 바르셀로나에 갈 수밖에 없는 이유 194 day 19 한여름의 피크닉 204 day 20 두 번째시체스 212 day 21 아무런 계획도 목적도 없이 그냥 220 day 22 감각적인 공간을 온전히 누리는 기분 234 day 23 바르셀로나의 기분 좋은 햇살 244 day 24 달콤한 세상 속으로 250 day 25 도시 전체가 거대한 식물원이라니! 258 day 26 빈티지한 인테리어 소품으로 가득한 곳 266 day 27 바삭하고 달달한 엔사이마다 하나 주세요 274 day 28 현지인들의 일상을 구경하다 284 day 29 기쁨과 아쉬움의 교차점에서 292 day 30 떠나는 날 302 Epilogue 306내가 꿈꾸던 게으른 시간, 두 번째 이야기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보낸 30일 라이프스타일 크리에이터의 바르셀로나 ‘한 도시에서 한 달 살기’를 제안해 새로운 여행 트렌드를 이끌었던 <A Paris 아 파리>의 저자 최연정, 최지민이 이번에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보낸 30일’을 책에 담았다. 그림 그리고 요리하는 언니 최연정, 사진 찍고 꽃 만지는 동생 최지민 저자는 SNS를 통해 감성 가득한 일상을 전하고, 사람들은 그녀들의 재능과 감각에 감탄한다. 책 속에 소개한 공간들을 따라가다 보면 크리에이티브한 사람들은 어떤 곳에서 놀고, 어떻게 쉬며, 무엇에서 영감을 얻는지에 대한 궁금증이 풀릴 것이다. 이 책은 꽉 찬 하루가 보람찬 하루라고 강요받고 있는 우리에게 ‘삶의 여백’과 ‘게으른 시간’은 꼭 필요한 것이라고 말해준다. 그녀들의 시선으로 큐레이션 된 바르셀로나의 숨은 공간을 함께하는 재미도 쏠쏠하지만, 우리 삶의 축소판 같은 여행 스토리 속에서 ‘삶은 늘 변수의 연속이며 그것을 해결해가는 과정 과정에 더 큰 의미가 있다.’는 깨달음 또한 얻을 수 있다. ‘남들처럼’이 아닌 ‘나다운’ 여행 여행 분위기가 많이 달라졌다. 불과 몇 년 전만 해도 현지의 집을 빌려 내 집처럼 머무는 것이 흔하지 않은 일이었지만 이제는 꽤 많은 사람이 이런 콘셉트의 여행을 선호하게 되었다. 여행 정보가 특정인의 자산이었던 시절에는 전문가가 이끄는 여행을 할 수밖에 없었지만, 이제는 넘쳐나는 정보 속에서 나의 취향에 맞는 것만 취사, 선택하면 된다. 문제는 공유되는 정보가 너무 많다는 것이다. 취향이 맞는 사람이 추천하는 곳이라면 더욱 신뢰가 갈 것 같다. 이 책은 꽃과 식물, 산책을 좋아하고 예술을 사랑하며 미식을 즐기는 크리에이터 자매가 자신만의 취향으로 고른 바르셀로나의 숨은 공간들을 소개한 책이다. 그녀들의 감각을 잠시도 가만있지 않게 한 ‘그곳’이 궁금했거나 바르셀로나의 현재를 제대로 느끼고 싶은 사람들이 참고하면 좋을 것 같다. 왜 스페인 바르셀로나인가? 여자들의 로망이었던 ‘파리’ 전역이 관광지화되어 예전과 같은 분위기를 느낄 수 없다는 이야기가 자주 들린다. 그래서 요즘은 남프랑스나 스페인으로 눈을 돌리는 사람들이 부쩍 늘었다. 유명한 축구팀이 있어 ‘축구의 나라’라고만 기억되던 스페인은 최근 유명 여행 프로그램의 배경지가 되면서 높은 관심을 받게 되었다. 핫한 잡지에도 자주 등장한다. 프랑스에 근접해 있어 프랑스와 비슷한 느낌을 간직하고 있으면서도 그들 특유의 문화가 묘하게 섞여 있는 매력적인 나라다. 사람들은 친절하고, 물가는 싸며, 우리 입맛에 맞는 맛있는 음식들이 넘쳐난다. 바르셀로나 안에서도 서울의 성수동 분위기, 서울의 연남동 분위기 등 지역마다 느낌이 다르고 책에서 ‘도시 전체가 거대한 식물원’이라고 표현할 만큼 싱그러운 자연과 함께하는 곳이다. 이 책의 책장을 넘기는 것만으로도 잠시 그곳으로 소환되는 느낌이 들고, 그녀들의 시선으로 큐레이션 된 공간들을 감상하는 것만으로도 새로운 영감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우리는 매일 해 질 무렵이면 이 동네로 산책을 나섰다. 퇴근해서 장을 보거나 바삐 걸음을 옮기는 사람들, 삼삼오오 모여 맥주를 마시며 왁자지껄하게 이야기꽃을 피우는 그들의 일상을 들여다보는 것은 꽤나 흥미진진했다. 낯선 사람들 사이에서 낯선 곳을 돌아다니는 것만큼 여행에서 큰 즐거움이 또 있을까. 어쩌면 여행을 하는 가장 큰 이유일 테니 말이다 바르셀로나는 내려진 셔터를 보는 것만으로도 흥미로운 도시다. 똑같은 셔터가 하나도 없다는 게 그저 신기할 따름이다. 저마다의 개성과 스토리가 담겨 있다. 셔터 안에 어떤 스토리가 있을지 그림을 보고 상상하는 것만으로도 한없이 즐겁다. 아름답다는 것과 병원은 절대 어울릴 수 없는 조합이 분명한데, 산파우 병원을 보는 순간 '이런 생각도 편견이었구나' 하고 웃었다.병원은 아름다운 꽃 등의 자연을 모티브로 한 갖가지 화려한 타일과 조각으로 내부를 꾸몄는데, 곳곳에 있는 창을 통해 자연을 실내로 불러들여 조화를 이룬 것을 볼 수 있다. 지금의 바르셀로나를 있게 한 유명 건축가의 건물을 맘껏 감상할 수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감사한 시간이었다.
2021 디즈니 곰돌이 푸 꿀단지 가계부
아르누보 / 아르누보 편집부 (지은이) / 2020.10.06
12,800
아르누보
취미,실용
아르누보 편집부 (지은이)
오늘 하루 내가 어떤 마음으로 돈을 사용했는지에 대한 가계부다. 내가 행복할 때 어디에 소비하는지, 화가 날 때는 어떠한 소비를 하는지 하나하나씩 적어나가면 스스로도 몰랐던 나 자신의 소비 패턴에 대해서 알게 될 것이다. 그리고 그것이 당신이 설계한 미래의 첫걸음을 떼는 데 분명 도움이 되어줄 것이다.들어가는 말 가계부 작성법 2021-2022 달력 2021년 전체 달력 및 2021년 계획표 20년 월간 캘린더 주간 가계부 월간 결산 2021년 결산 올해의 베스트 프리노트갈대처럼 흔들리는 마음, 그보다 연약한 우리의 지갑과 통장을 위해 다시 돌아온 《곰돌이 푸 꿀단지 가계부 2021》을 소개합니다. 요즘 새로운 신조어로 ‘쓸쓸비용’ ‘나심비’ 등이 있다는 사실 알고계신가요? 쓸쓸비용은 외롭고 쓸쓸한 기분을 달래기 위해 사용하는 지출, 그리고 나심비는 실제 제품의 서비스나 가격과는 상관없이 내가 이 상품을 구입함으로써 얻게 되는 만족감을 일컫는 단어입니다. 뿐만 아니라 우리 《곰돌이 푸 꿀단지 가계부 2021》에서 사용되는 ‘행복비용’과 ‘홧김비용’ 역시 최근에 많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신조어들의 공통점은 나의 기분과 마음이 소비를 결정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사실을 인정한다는 것입니다. ‘감정소비’에 치중하게 된다면 사실 돈을 모으기에는 조금 어려울 수 있습니다. 돈을 모으는 것의 가장 첫 번째 걸음은 아무래도 쓸데없는 소비를 줄이고 적은 돈이라도 우선 차곡차곡 저축하는 것에서부터 시작하는 것이니까요. 모든 돈이 다 내 맘에 꼭 들게 사용되는 것은 아닙니다. 어떤 돈은 사용하면서 뿌듯하고 기쁜 마음이 들지만, 또 어떤 돈은 사용하면서도 조금 찝찝하고 마음에 걸리기도 합니다. 곰돌이 푸는 아마 꿀을 사는 데 모두 돈을 쓰지 않았을까요? 기쁠 때도 꿀, 슬플 때도 꿀, 화가 날 때도 꿀. 언제나 꿀단지를 끼고 사는 곰돌이 푸니까 말이지요. 《곰돌이 푸 꿀단지 가계부 2021》은 오늘 하루 내가 어떤 마음으로 돈을 사용했는지에 대한 가계부입니다. 내가 행복할 때 어디에 소비하는지, 화가 날 때는 어떠한 소비를 하는지 하나하나씩 적어나가면 스스로도 몰랐던 나 자신의 소비 패턴에 대해서 알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그것이 당신이 설계한 미래의 첫걸음을 떼는 데 분명 도움이 되어줄 것입니다. 《곰돌이 푸 꿀단지 가계부 2021》만의 특징 1. 귀여운 곰돌이 푸의 캐릭터들이 함께! 《곰돌이 푸 꿀단지 가계부 2021》에는 곰돌이 푸만 아니라 티거, 피글렛, 이요르 같은 다른 <곰돌이 푸> 친구들도 만나볼 수 있어요! 이들과 함께 즐겁게 가계부를 작성해 보세요. 2. ‘예산 설정-실제 집행-소비 반성’의 3단계로 구성된 체계적인 관리 《곰돌이 푸 꿀단지 가계부 2021》은 연초 전체 예산 설정부터 월초 예산 계획, 주간 가계부, 월말 정산, 연간 정산 페이지까지 ‘예산 설정-실제 집행-소비 반성’의 3단계로 구성되어 당신의 경제생활을 더욱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3. ‘행복비용’과 ‘홧김비용’으로 돌아보는 나의 하루. 주간 가계부의 하단에는 매일매일 ‘행복비용’과 ‘홧김비용’을 기록할 수 있는 공간이 있습니다. ‘행복비용’은 오늘 하루, 나를 행복하게 했던 소비나 내가 행복하기 때문에 했던 소비를, ‘홧김비용’은 화가 나거나 스트레스를 받았을 때 풀기 위해 썼거나 사용하고도 마음이 좋지 않았던 소비를 각각 적어보세요. 4. 올 한 해를 돌아볼 수 있는 ‘나만의 베스트’ 《곰돌이 푸 꿀단지 가계부 2021》의 맨 마지막은 ‘나만의 베스트’를 꾸밀 수 있는 공간으로 마련되어 있습니다. ‘올해 가장 기분 나쁠 때 했던 소비는?’, ‘내가 들은 최고의 노래는?’과 같이 2021년 내 손으로 직접 뽑은 ‘베스트 리스트’를 작성하며 한 해를 마무리해 보시기 바랍니다.
집에서 하는 ABA 치료 프로그램 2
예문아카이브 / 이노우에 마사히코, 후지사카 류지 (지은이), 민정윤 (옮긴이) / 2018.12.15
16,000
예문아카이브
건강,요리
이노우에 마사히코, 후지사카 류지 (지은이), 민정윤 (옮긴이)
자폐아이를 둔 보호자가 가정에서 가르칠 수 있도록 쉽게 설명한 ABA(응용행동분석) 실용 입문서 2탄으로, 말하기부터 문장 사용까지 ‘의사소통’에 관한 다양한 과제 30가지를 난이도에 따라 5단계로 나눠 소개한다. 아직 말을 하지 못하는 아이를 위해 발화부터 시작해 단어 사용, 간단한 문장부터 다소 복잡한 문장 사용까지 모든 의사소통 스킬을 이제 집에서 가르칠 수 있다. 자폐아이를 위해 의사소통 기초 학습부터 시작해 ‘말’을 할 수 있게 하며 단어를 문장으로 말하게끔 단계적으로 확장시키는 방법까지 자세히 알려준다. 5단계 의사소통 프로그램에서는, 과제를 작게 나눠 성취감을 높이는 ‘스몰스텝’ 방식과 함께 ‘불연속시행훈련(DTT)’을 기본적으로 사용한다. DTT란 아이에게 지시를 한 뒤 ‘촉구’라 불리는 도움이나 힌트를 제공해 바람직한 반응을 이끌어내고, 과자·장난감 같은 강화제를 제공해서 좋은 반응을 계속해서 유도하는 방법을 말한다. ‘지시→촉구→반응→강화’라는 DTT 과정을 통해 아이는 놀이처럼 과제를 습득할 수 있고 자연스럽게 말과 대화를 익히게 된다. 한편, 아이의 자발적 의사소통을 이끌어내는 것이 쉽지 않은 만큼 진행 시 궁금증이 생길 수 있다. 이에 저자는 본격적인 프로그램을 진행하기에 앞서 부모들이 많이 하는 질문 16가지를 선별하여 조언하고 있다.먼저 읽은 부모의 추천평 글을 시작하며_자신의 생각을 ‘말’로 전하는 아이로 키운다 제1장_의사소통 익히기 _자폐와 의사소통 자폐아이와 정상발달아이의 발달 차이/자폐아이의 언어 발달 _의사소통 발달 촉진시키기 ABA 치료의 원칙 / 의사소통이란 / 본서 프로그램의 특징 / 본서 프로그램 이용방법 _ABA 기초 지식 ABA 기본 원리 배우기 / 가정에서 치료할 때의 진행방법 / 가정에서 치료를 시작하기 전에 _ABA를 시작하기 전에 과제를 잘 진행하기 위한 Q&A16 제2장_의사소통 프로그램 I _Step 1 의사소통의 기본 다지기 01_과제 도입 / 02_매칭하기 / 03_동작 모방 / 04_말로 하는 지시 따르기 / 05_눈맞춤과 포인팅하기 / 06_놀이상황에서 의사소통 끌어내기 _Step 2 말의 획득 01_음성 모방 / 02_물건 이름 말하기 / 03_말로 요구를 표현하기 / 04_1어문의 세계 넓히기 / 05_그림카드를 이용한 의사소통 ·ABA를 실천해봤더니 ①: 거울을 이용해 입모양 모방부터 음성 모방까지 ·ABA를 실천해봤더니 ②: 부모와 아이가 함께 놀면서 요구표현을 배우다 _Step 3 문장과 개념의 형성 01_복잡한 지시 이해하기 / 02_사회적인 응답 / 03_물건의 속성 / 04_2어문·3어문 / 05_표정·감정 표현하기 ·ABA를 실천해봤더니 ③: 사회적인 기초 대화를 가르치다 ·ABA를 실천해봤더니 ④: ‘뜨거워’, ‘차가워’를 경험시키며 가르치다 [칼럼] 시각적 촉구를 이용한 지도방법 제3장_의사소통 프로그램 II _Step 4 대화의 기초 01_물건의 특징과 기능 / 02_긍정과 부정 / 03_시제와 조사 / 04_질문의 변별 / 05_자발적인 질문 / 06_글자 읽고 쓰기 / 07_과거 회상하기 / 08_정보교환형 대화 ·ABA를 실천해봤더니 ⑤: 감정을 동반한 자발적인 질문을 유도하다 ·ABA를 실천해봤더니 ⑥: 동작 모방으로 글자를 쓸 수 있게 되다 [칼럼] 두 가지 강화: 강화 시 주의해야 할 것 _Step 5 상급 의사소통 01_또래학습과 그림자기법 / 02_공감과 타인 시점 / 03_‘주다’와 ‘받다’ 개념 / 04_대화의 발전 / 05_말의 세계 넓히기 / 06_앞으로 남은 과제 ·ABA를 실천해봤더니 ⑦ 딸도 친구도 같이 즐길 수 있는 또래학습 ·ABA를 실천해봤더니 ⑧ 대화를 발전시키는 연습을 꾸준히 ·ABA를 실천해봤더니 ⑨ 진정한 친구가 생기기를 기원하며 [칼럼] 자기관리를 목표로 글을 마치며_아이가 즐거운 인생을 보내는 방법 중 하나로 ABA를 활용한다 옮긴이의 글_언어행동 전반을 발전시켜 즐겁게 소통할 수 있는 아이로 ABA 주요 치료 지원단체·조직“우리 아이가 ‘엄마’라고 말했어요!” 자발적으로 말하고 소통하는 아이 만들기 5단계 《집에서 하는 ABA 치료 프로그램》 두 번째 책이 나왔다. 자폐아이를 둔 보호자가 가정에서 가르칠 수 있도록 쉽게 설명한 ABA(응용행동분석) 실용 입문서 2탄으로, 말하기부터 문장 사용까지 ‘의사소통’에 관한 다양한 과제 30가지를 난이도에 따라 5단계로 나눠 소개한다. 아직 말을 하지 못하는 아이를 위해 발화부터 시작해 단어 사용, 간단한 문장부터 다소 복잡한 문장 사용까지 모든 의사소통 스킬을 이제 집에서 가르칠 수 있다. 이 책은 자폐아이를 위해 의사소통 기초 학습부터 시작해 ‘말’을 할 수 있게 하며 단어를 문장으로 말하게끔 단계적으로 확장시키는 방법까지 자세히 알려준다. 5단계 의사소통 프로그램에서는, 과제를 작게 나눠 성취감을 높이는 ‘스몰스텝(small step)’ 방식과 함께 ‘불연속시행훈련(DTT)’을 기본적으로 사용한다. DTT란 아이에게 지시를 한 뒤 ‘촉구’라 불리는 도움이나 힌트를 제공해 바람직한 반응을 이끌어내고, 과자·장난감 같은 강화제를 제공해서 좋은 반응을 계속해서 유도하는 방법을 말한다. ‘지시→촉구→반응→강화’라는 DTT 과정을 통해 아이는 놀이처럼 과제를 습득할 수 있고 자연스럽게 말과 대화를 익히게 된다. 한편, 아이의 자발적 의사소통을 이끌어내는 것이 쉽지 않은 만큼 진행 시 궁금증이 생길 수 있다. 이에 저자는 본격적인 프로그램을 진행하기에 앞서 부모들이 많이 하는 질문 16가지를 선별하여 조언하고 있다. 살아가면서 꼭 필요한 의사소통능력 스몰스텝과 DTT로 차근차근 익힌다! ―기초부터 시작하는 발달상황별 맞춤 프로그램 자폐아이를 키우는 부모라면 ABA(응용행동분석)에 대해 들어봤고 치료에도 관심이 있을 것이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치료시설은 턱없이 부족하고 비용도 만만치 않다. 답답한 마음에 부모가 직접 배워서 치료하고 싶어도 자세한 방법을 몰라 고민하는 경우가 많다. 당장이라도 아이를 가르치고 싶은 부모를 위해 ABA의 기초 원리와 방법, 프로그램을 알려주는 ABA 실전 안내서가 바로 이 책 《집에서 하는 ABA 치료 프로그램》이다. 시리즈의 두 번째 책인 《집에서 하는 ABA 치료 프로그램 2: 자폐아이를 위한 의사소통과제 30》은 아이의 의사소통능력과 부모나 친구와의 상호작용을 증진시키기 위한 단계별 프로그램을 소개한다. 의사소통 능력을 키우기 위해 가정에서 치료할 때 어떻게 환경을 조성하고, 어떤 식으로 가르치며, 어떻게 강화제를 제공해야 하는지 자세히 알려준다. 가정에서 치료할 때 필요한 내용을 축약해 구성했으므로 비전문가인 부모도 아이의 의사소통능력, 말과 언어행동 전반을 발전시킬 수 있다. ―의사소통능력을 확실히 키워주는 과제 30 의사소통에는 크게 언어에 의한 의사소통과 비언어적 의사소통이 있는데, 이 책에서는 그중에서 말, 특히 구어(口語)를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하고 있다. 무엇보다 말을 이해하고 표출하는 것에 중점을 두고 익혀야 할 과제를 30가지로 압축했고, 이를 5단계로 나눠 제시한다. 옹알이를 시작하고 발화를 익혀야 하는 시기인 만 2~3세부터 의사소통 프로그램을 시작하는 것을 추천한다. 입모양 모방, 음성 모방 등의 과제를 하면서 ‘말’을 이끌어낼 수 있기 때문이다. Step4 이상의 상급 의사소통 과정은 초등학교 저학년까지의 아이를 대상으로 한다. 고도의 의사소통 스킬을 가르칠수록 부모와 아이 모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으므로 프로그램을 아이에게 맞게 조정해야 한다. 이 책의 저자인 이노우에 마사히코 교수는 “아이의 발달이나 특성의 차이에 따라 샛길로 빠지거나 우회도로를 찾으면서 나아가야 할 때도 있다”고 조언한다. 한편, 이 책에서는 아이의 언어 발달이 빠르든 늦든 점검하는 차원에서 누구나 Step1부터 시작할 것을 권한다. ‘이 정도는 할 수 있어’라고 생각했던 부분이 잘 안 될 수도 있고, 말을 유창하게 잘한다고 생각했지만 자발적 의사소통이 아닌 경우도 있기 때문이다. ―일본 최대 ABA 부모모임 ‘쓰미키회’의 20년 노하우 이 책에서 의사소통 프로그램 부분을 집필한 후지사카 류지는 자폐아이를 둔 보호자이자 ABA 치료의 전문가이다. 그는 두 돌이 된 딸이 자폐 의심 진단을 받은 뒤 딸에게 말을 가르치기 위해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집에서 치료를 했고 훌륭한 성과를 보였다. 이후 부모들끼리 서로 도울 수 있는 모임인 ‘쓰미키회’를 결성, 20여 년이 흐른 지금은 모임에서 자체적인 가이드북을 제작하는 한편 치료사를 양성해 배출하고 있다. 그는 아이가 무발화인 경우라도 ABA로 적절히 지도하면 말을 사용할 수 있게 되는 비율이 높아진다는 것이 최근 연구 결과로 드러나고 있다며 “일찍부터 아이의 언어능력을 포기하지 마시라”고 전한다. 자신도 역시 평범한 부모였기에 누구나 가정에서 충분히 ABA 치료를 진행할 수 있다고 용기를 북돋아준다. ―‘눈맞춤’부터 말을 이해하고 스스로 전달하기까지 제1장은 자폐아이의 언어 발달 특성과 의사소통을 지도하기 위해 필요한 ABA 기초 지식, 본서 프로그램 이용방법을 소개한다. 또한 ABA 핵심 개념이 되는 강화, 소거 등의 원리를 배우고, 가정에서 ABA 진행 시 준비할 사항, 진행방법 등을 설명한다. 제2장은 의사소통 프로그램의 Step1~3까지 다룬다. Step1에서는 의사소통 초기과제인 매칭하기, 동작 모방, 눈맞춤 등 의사소통에 필요한 관찰력과 집중력을 키우는 과제부터 시작한다. Step2에서는 소리를 내고 말을 할 수 있는 것을 목표로 음성 모방, 물건 이름 말하기 등을 배우고 그림카드를 이용한 의사소통법도 배운다. Step3에서는 배운 말을 조합해 문장으로 말하는 방법을 익히고, 물건의 속성을 이해하고 구별하는 과제를 한다. 제3장은 상급 의사소통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Step4~5로 구성되었다. Step4는 다른 사람과 대화하는 법을 중점적으로 배운다. 상대방이 말을 걸거나 질문했을 때 적절하게 대답하고, 간단한 질문을 스스로 할 수 있도록 한다. Step5에서는 집에서 배운 의사소통 스킬을 유치원, 학교에서도 발휘할 수 있도록 가르친다. 타인의 감정에 공감하기, 타인의 기분과 생각 추측하기 같은 상대방을 고려한 대화법을 배운다. ―부모가 가장 많이 하는 질문과 고민에 전문가가 답한다 “매우 산만하고 잠시도 가만히 있지 못하는 아이에게 어떻게 해야 과제를 시킬 수 있을까요?” “아이가 좋아하는 강화제를 못 찾겠어요. 과자도 먹지 않고, 장난감에도 흥미가 없습니다.” “과제를 몇 번 수행하면 아이가 이해했다고 판단할 수 있나요?” “‘과제는 몇 분, 쉬는 시간은 몇 분’으로 하는 게 좋은지 적절한 시간을 알려주세요.” 이 책에서는 ABA 치료를 시작하기 전이나 과제를 진행할 때 부모가 가장 많이 고민하게 되는 16가지 궁금증에 대해 전문가가 답한다. 가정에서 치료할 때 주의해야 할 포인트, 아이에게 맞는 강화제를 찾는 법, 과자에서 다른 강화제로 이행하는 방법 등을 구체적인 방법과 함께 알려주고 있다.
빨강 머리 앤이 3년 후 나에게 Q & A a day (램스킨 리미티드 에디션)
더모던 / 더모던 편집부 (엮은이) / 2020.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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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모던 편집부 (엮은이)
어떤 상황에서도 장점을 찾아내고야 마는 초긍정 소녀 ‘빨강 머리 앤’의 질문들로 구성된 다이어리, 《빨강 머리 앤이 3년 후 나에게: Q & A a day》의 ‘램스킨 장정’ 리미티드 에디션이다. 365개의 질문들은 한글과 영문으로 쓰여 있고, 친숙한 애니메이션 속 캐릭터와 일러스트로 예쁘게 꾸며져 있다. 같은 질문에 3년간 3개의 대답을 기록할 수 있어서 나의 생각이 어떻게 바뀌었는지, 나의 마음이 어떤 상태였는지, 내가 얼마나 성장했고 변화했는지 파악할 수 있다. “지금 가장 가지고 싶은 것은?(What do you want right now?)”처럼 일상적인 질문부터, “오늘이 인생 마지막 날이라면 무엇을 하고 싶어?(What would you like to do if today was the last day of your life?)”처럼 묵직한 질문까지. 1월 1일을 시작하며 “올해 꼭 이루고 싶은 세 가지를 말해줄래?(Can you tell me three things you really want to accomplish this year?)”부터 12월 31일을 마무리하며 “너의 버킷리스트 10가지를 써봐.( Write down your ten bucket lists.)”까지, 질문에 답을 기록해나가다 보면 무심코 흘려보낼 뻔했던 우리 삶의 반짝거리는 순간들을 기록하고 기억하게 될 것이다. 1월 “오늘 아침에 일어났는데 세상이 달라진 것만 같았어. 사는 게 훨씬 더 재미있어지는 것 같아.” 2월 “누군가에게 이해받는 건 참 기분 좋은 일이에요.” 3월 “이런 일로 울면 안 돼. 누구나 저지를 수 있는 재미있는 실수일 뿐이니까.” 4월 “분별력이 있다는 건 무척 좋은 일일 거야. 하지만 난 솔직히 분별력 있는 사람이 되고 싶지는 않아. 낭만이 너무 없잖아.” 5월 “어른이 된다는 건 틀림없이 근사한 일일 거예요. 어른처럼 대접받았을 뿐인데 이렇게 기분이 좋은 걸 보면 말이에요.” 6월 “살아 있다는 게 정말 기쁘다는 생각이 들어. 아침에는 늘 아침이 가장 아름답다고 생각하는데, 저녁이 되면 또 저녁이 더 아름다운 것 같단 말이야.” 7월 “난 최선을 다했고, ‘경쟁하는 기쁨’이 뭔지 이제 막 이해하기 시작했거든. 노력해서 이기는 것 못지않게, 노력했지만 실패하는 것도 중요한 일이야.” 8월 “어떤 사람을 진심으로 기쁘게 하려고 뭔가를 한다는 건 정말 멋진 일 같아요.” 9월 “머릿속에 뭔가 신나는 일이 번쩍 떠오르면 입 밖으로 꺼내야 해요. 생각을 하다 말면 그 신나는 일을 망쳐버리거든요.” 10월 “세상에 10월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정말 기뻐요. 9월에서 11월로 바로 넘어가버리면 정말 끔찍하겠죠? 이 단풍나무 가지들 좀 보세요. 막 가슴이 설레지 않으세요?” 11월 “너무 오래 슬픔에 빠져 있기엔 세상이 참 흥미롭지 않나요?” 12월 “아, 살아 있다는 것도, 집에 간다는 것도 참 좋다.” 초긍정 소녀 ‘앤 셜리’가 던지는 365개의 질문에 답하며 매일 후회 없이 알차게 살아가는 좋은 습관, 《빨강 머리 앤 Q & A a day》 본문은 애니메이션 캐릭터로 예쁘게, 표지는 램스킨 장정으로 고급스럽게 만든 3년 다이어리 “난 내 앞에 가장 좋은 게 있다고 믿어요! 아, 벌써부터 기대감으로 가슴이 두근대요!” 어떤 상황에서도 장점을 찾아내고야 마는 초긍정 소녀 ‘빨강 머리 앤’의 질문들로 구성된 다이어리, 《빨강 머리 앤이 3년 후 나에게: Q & A a day》의 ‘램스킨 장정’ 리미티드 에디션이다. 365개의 질문들은 한글과 영문으로 쓰여 있고, 친숙한 애니메이션 속 캐릭터와 일러스트로 예쁘게 꾸며져 있다. 같은 질문에 3년간 3개의 대답을 기록할 수 있어서 나의 생각이 어떻게 바뀌었는지, 나의 마음이 어떤 상태였는지, 내가 얼마나 성장했고 변화했는지 파악할 수 있다. “지금 가장 가지고 싶은 것은?(What do you want right now?)”처럼 일상적인 질문부터, “오늘이 인생 마지막 날이라면 무엇을 하고 싶어?(What would you like to do if today was the last day of your life?)”처럼 묵직한 질문까지. 1월 1일을 시작하며 “올해 꼭 이루고 싶은 세 가지를 말해줄래?(Can you tell me three things you really want to accomplish this year?)”부터 12월 31일을 마무리하며 “너의 버킷리스트 10가지를 써봐.( Write down your ten bucket lists.)”까지, 질문에 답을 기록해나가다 보면 무심코 흘려보낼 뻔했던 우리 삶의 반짝거리는 순간들을 기록하고 기억하게 될 것이다.
나만의 주식, 선물 보조지표 만들기
한국경제신문i / Richard Kwon (지은이) / 2020.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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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신문i
소설,일반
Richard Kwon (지은이)
실전 거래에서 꼭 필요하고 기초가 되는 PST지표를 혼자서 공부하면서 경험할 수 있도록 아주 쉽게 정리했다. 특별히 해외 선물 거래와 주식 거래에서 사용할 수 있는 PST지표를 혼자서 따라 할 수 있도록 했다. PART 1은 미래 추세 예측, PART 2는 PST이론, PART 3는 실전 주식 거래 따라 하기, PART 4는 실전 해외 선물 거래 따라 하기, 총 4개의 파트로 구성되어 있다. 자세한 PST이론과 PST지표는 전작 《PST주식 투자 비법》과 《PST해외 선물 투자 비법》을 참고하고, 이 책에서 인도하는 대로 PST2지표, PST6지표, PST7지표를 직접 따라 해보자.프롤로그 5 PART 1. 미래 추세 예측 1. 정확한 추세 방향 예측 12 2. PST와 인공지능(Artistical Intelligence) 비교 20 PART 2. PST이론 1. PST이론 정의 28 PART 3. 실전 주식 거래 따라 하기 1. 현존 지표로 주식 실전 거래하기 36 2. 실전 주식 거래에서 PST2지표 사용법 60 3. 실전 주식 거래에서 PST6지표 사용법 81 4. 실전 주식 거래에서 PST7지표 사용법 101 5. 실전 주식 거래에서 PST7, 6, 2지표 통합 예제 126 PART 4 실전 해외 선물 거래 따라 하기 1. 현존 지표로 해외 선물 실전 거래하기 138 2. 실전 해외 선물 거래에서 PST2지표 사용법 162 3. 실전 해외 선물 거래에서 PST6지표 사용법 184 4. 실전 해외 선물 거래에서 PST7지표 사용법 202 5. 실전 해외 선물 거래에서 PST7, 6, 2지표 통합 예제 223 세상에서 가장 안전하게 매일 1% 수익 내는 나만의 보조지표 만들기 PST이론과 PST지표는 시장을 주도하는 세력이 아닌, 평범한 일반인인 우리를 위해 만들어진 것이다. 국내 주식, 국내 선물, 국내 옵션, 해외 주식, 해외 선물, FX마진, 가상화폐 등 모든 실시간 거래에 적용 가능하다. 또한 PST이론과 지표를 사용하면 진입할 때 반대 방향으로 밀림을 최소화하고, 추세의 기울기(30도, 45도, 60도)를 설정해서 짧은 보유시간 동안 수익을 극대화할 수 있다. 진입 후 출현하는 캔들 색깔도 진입한 추세방향과 동일한 방향의 색깔이 나와 편안한 보유가 가능하다. 최고점 또는 최저점을 미리 알기에 가장 효과적인 청산을 할 수 있다. PST이론과 PST지표는 세력, 일반인, AI의 일반적인 거래 방법인 종가까지 보유하는 비효율적인 보유 전략을 사용하지 않고, 오전 9시~10시에 1% 이상 수익을 내고, 당일 거래를 하지 않아서 매우 효과적인 거래 방법이다. 욕심을 버리는 마인드 컨트롤을 잘하면 PST이론은 하루 1% 수익을 목표로 하면서 롱런할 수 있다. 주식, 선물, 옵션 모든 거래에 실시간 적용 가능한 신개념 PST이론, 만능 PST지표 따라 하기 이 책은 실전 거래에서 꼭 필요하고 기초가 되는 PST지표를 혼자서 공부하면서 경험할 수 있도록 아주 쉽게 정리했다. 특별히 해외 선물 거래와 주식 거래에서 사용할 수 있는 PST지표를 혼자서 따라 할 수 있도록 했다. PART 1은 미래 추세 예측, PART 2는 PST이론, PART 3는 실전 주식 거래 따라 하기, PART 4는 실전 해외 선물 거래 따라 하기, 총 4개의 파트로 구성되어 있다. 자세한 PST이론과 PST지표는 전작 《PST주식 투자 비법》과 《PST해외 선물 투자 비법》을 참고하고, 이 책에서 인도하는 대로 PST2지표, PST6지표, PST7지표를 직접 따라 해보자. 여러분도 실전 거래에서 수익을 낼 수 있다!“여러분은 추세의 방향을 예측할 수가 있을까요?” 더 쉽게 질문해보겠습니다. “주식 장이 시작할 때 오늘의 종가가 오늘의 최고가일지 여러분은 알 수 있으세요?” 이렇게 질문을 하면 당연히 저한테 말도 안 되는 질문이라고 생각하실 것입니다. 저도 이 문제가 불가능하다고 생각했지만 PST이론과 지표를 개발하고 수년간 적용해 실시간 결과를 수년 전부터 현재까지 라이브로 증명하고 있습니다. [자료 3-75]는 3월 24일 ‘삼성전자’ 10분 차트입니다. 추세 밑에 PST6지표만 보입니다. PST6지표는 PST6-1지표와 PST6-2지표를 합성한 지표입니다. PST6-1지표는 추세의 변화량을 계산하고, PST6-2지표는 주기의 변화량을 계산합니다. (중략) 굵은 녹색선과 가는 녹색선이 교차하는 a지점부터 다시 교차하는 d지점까지의 구간에서 굵은 녹색선이 가는 녹색선보다 위에 위치하므로 주기는 플러스 (+)라고 생각합니다. b지점에서 기준선 (회색선)을 추세의 변화를 보여주는 빨간색선, 파란색 선, 검정색선이 넘어 우상향을 하는데, 이때 플러스 주기에 해당하는 굵은 녹색선이 최상단에 위치하므로 매수진입을 할 수 있습니다. 주식 거래는 한 방향 거래로 매수진입만 해서 수익을 기대할 수 있지만, 해외 선물은 양 방향 거래로 매수진입과 매도진입으로 수익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양 방향 거래라면 진입기회가 2번이 있어서 한 방향 거래보다 많은 수익을 낼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이기지 못하는 거래 방법으로는 손실이 더욱 많을 수 있습니다.해외 선물은 종목 분류가 금리, 금속, 농산물, 에너지, 지수, 축산물, 통화 등 주식보다 종목이 다양합니다. 많은 손실을 보는 트레이더들이 무작정 틱 가치가 큰 종목을 선택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그러나 저는 가르칠 때 본인한테 맞는 종목을 선택하고 많은 모의연습을 충분히 하고 실전 거래를 하라고 말씀드립니다.
조희순의 반주의 비밀 1
삼호뮤직(삼호출판사) / 조희순 지음 / 2017.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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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호뮤직(삼호출판사)
소설,일반
조희순 지음
실용 반주계의 최강자 조희순 교수의 업그레이드 실용반주 교본이다. 친근한 설명으로 딱! 보면 알게 되는 구성으로, 멜로디 반주와 코드 반주를 한 번에 익히고, 노래를 부르면서 연주할 수 있다. 실용반주에 자신 없는 선생님들을 위한 책이다.* 등장 인물 소개 6 * 반주의 비밀 살펴보기 7 * [선수학습]반주의 비밀을 배우기 전 알아두기 8 * [고야의드레스룸]팝발라드① 16 * [콩치기]메이저 28 * [고야의드레스룸]팝발라드②,③ 34 * [콩치기]코드의 자리바꿈 40 * [고야의드레스룸]팝발라드④ 45 * [반비의드레스룸]팝발라드①~④ 54 * [잘난이의비밀노트1]말 리듬 66 * [Joy쌤콘서트] 제1회 75 * 도움주신 분들 90▶ Joy쌤 조희순 교수와 함께 실용반주의 숲으로! · 실용반주 교본 누적판매의 신화! 실용 반주 계의 최강자 조희순 교수의 업그레이드 실용반주 교본! · 1콩2콩34콩5! 콩치기로 단번에 코드를 마스터 하자! · 반비와 고야의 드레스룸에는 어떤 아이템들이 숨어 있을까? 친근한 설명으로 딱! 보면 알게 되는 신비의 반주 교본 · 멜로디 반주와 코드 반주를 한 번에! 노래를 부르면서 연주할 수 있어요. ‘Joy쌤 콘서트’에 도전해 보세요! · 수업을 바꿔라! 실용반주에 자신 없는 선생님들께 희소식! 로 재미있는 실용반주 수업에 도전해보세요! ▶ 반주 QR도 들어 있어요! 외계인은 어떻게 말할까 미리듣기 https://youtu.be/BcvSYGfowi0 개구리 미리듣기 https://youtu.be/bH91kFvQDek 그냥 두고 나갔더니 미리듣기 https://youtu.be/wyP0oSOApbU ▶ 내가 좋아하는 곡들이 여기에 다 있네! 나비야/ 약 오르지/ 두껍아 두껍아/ 얼굴 그리기/ 통통통통/ 외계인은 어떻게 말할까/ 다섯 손가락/ 징글벨/ 바둑이 방울/ 기차놀이/ 싹트네/ Pick Me/ 개구리/ 도깨비 빤스/ 돌아돌아/ 수박파티/ 꼬마 자동차 붕붕/ 귀여운 꼬마/ 그냥 두고 나갔더니/ 신데렐라/ 밀림으로/ 둥근 해가 떴습니다/ 결혼 행진곡 등 총 36곡 수록
광해법정 폐모살제
지식공감 / 금수재 (지은이) / 2018.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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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공감
소설,일반
금수재 (지은이)
치열한 역사의 현장에서 처절한 삶을 살았던 광해군. 이 책은 광해군에게 씌워진 여러 죄들 중에서 어머니를 쫓아내고 형제 여럿을 죽였다는 폐모살제에 주목한다. 아울러 광해군을 몰아내고 능양군을 왕으로 세운 인조반정에 대해서도 이의를 제기한다.펴내며 4 참상(慘狀)의 그림자가 드리우다 13 소북(小北)과 대북(大北)의 충돌 24 왕권(王權)을 농락하는 신권(臣權) 32 임해군(臨海君)을 사사하라는 상소(上疏)가 빗발치다 37 봉산옥사로 소북(小北)을 궤멸하다 58 영창대군과 인목대비(仁穆大妃)를 치다 67 영창대군을 사사(賜死)하라는 논의가 커지다 73 형제(兄弟)를 죽이고 싶지 않은 광해군 80 종실(宗室)이 피붙이를 죽여야 한다고 나서다 90 영창대군 단죄(斷罪) 논의를 중지하라 97 광해군의 뜻을 지지하는 유림(儒林)의 거목 104 영창대군을 죽여야 한다는 청(請)을 물리치다 119 인목대비와 밀통(密通)한 나인들을 벌하다 123 영창대군이 살해(殺害)되다 128 조정(朝廷)을 발칵 뒤집은 정온(鄭蘊)의 상소 134 의문(疑問)의 죽임을 당한 능창군(綾昌君) 146 권력독점을 노린 충돌, 해주옥사(海州獄事) 159 거침없이 번지는 폐모론(廢母論) 167 폐모론(廢母論)이 두 갈래로 나뉘다 183 의창군을 옹립하려던 허균(許筠)의 역모 192 더한 죄에도 목숨을 부지하는 의창군(義昌君) 201 폐모(廢母)는 할 수 없으니 논의를 그만두라 207 권력(勸力)을 꿈꾸며 모여드는 반정(反正) 세력 215 쫓겨나는 광해군(光海君) 222 능양군(綾陽君) 제16대 왕위(王位)에 오르다 231 죄(罪)를 묻다. 그러나… 238우리의 역사(歷史)를 돌아보면, 비극(悲劇)의 연속이라고 할 수 있다. 여러 고비 중에서도 임진왜란(壬辰倭亂)부터 병자호란(丙子胡亂)까지는 비극을 넘어 굴욕(屈辱)의 역사(歷史)로 기록되고 있다. 그런데 우리는 그 이유에 대한 냉철한 반성(反省)을 게을리하고 있다. 수많은 영화, 드라마, 소설 등을 통해 보이는 모습은 왜곡되고 포장되기 일쑤다. 하지만 그러한 그릇된 역사(歷史)를 뒤늦게라도 바로 잡아내지 않는다면, 그 또한 오늘을 사는 이들이 저지르는 부끄러운 역사임을 바로 알아야 한다. 더욱이 현시대에서 또한 사리사욕(私利私慾)에 매몰돼 이전투구(泥田鬪狗)나 벌이는 꼴불견의 상황이 그때와 다르지 않은 것을 보면, 잘못 기록돼 전해지는 역사(歷史)를 바로잡아야 하는 필요성은 더욱 중차대(重且大)하고 시급하다. 특히 그 치열한 역사의 현장에서 처절한 삶을 살았던 광해군(光海君)에 대해서는 제대로 평가되고 있지 않다. 이 책은 광해군(光海君)에게 씌워진 여러 죄들 중에서 어머니를 쫓아내고 형제 여럿을 죽였다는 폐모살제(廢母殺第)에 주목하고 있다. 결론부터 말하면 그 죄를 광해군(光海君)에게 물어 뒤집어씌울 수 없다는 것이다. 즉, 그 사건들은 당시 권력을 장악하고 있던 이이첨(李爾瞻)을 영수로 하는 북인(北人)뿐만 아니라, 남인(南人)과 서인(西人) 등등 권력에 눈이 먼 조정중신(朝廷重臣)들이 서로 정쟁(政爭)을 벌이는 과정에서 꾸미고 저지른 참극(慘劇)이었기 때문이다. 아울러 광해군(光海君)을 몰아내고 능양군(綾陽君)을 왕으로 세운 인조반정(仁祖反正)에 대해서도 이의(異意)를 제기하고자 한다. 이 역시 폭군(暴君)을 몰아낸 정의(正義)라는 투의 인식과 평가에는 절대로 동의(同意)할 수 없다. 조선왕조실록(朝鮮王朝實錄)을 꼼꼼히 들여다보면, 권력을 찬탈하기 위해 호시탐탐(虎視眈眈)하던 세력들이 음모(陰謀)를 꾸며 일으킨 반역(叛逆)이었다는 쪽으로 무게가 실린다. 그렇지 않다면 서인(西人)이 주도한 반정(反正)에, 그 대척점에서 당쟁을 일삼던 남인(南人)과 북인(北人) 그리고 왕족(王族)들까지 가세한 사실을 어떻게 설명할 것인가. 이 책에 나열된 상황들은 저자(著者)가 꾸며낸 상상(想像)이 결코 아니다. 우리가 그렇게도 자랑스러워하고 소중히 여기는 조선왕조실록(朝鮮王朝實錄)에 기록된 엄연한 역사적 사실(事實)이다. 역사는 이긴 자들이 기록(記錄)하고 그 후예(後裔)들이 전해왔다. 그리고 우리는 그 기록을 진실이라 믿고 배운다. 그런 까닭에 잘못 알고 있는 역사(歷史)가 너무 많다. 비록 그 현장으로 거슬러가지는 못하지만, 당시의 상황(狀況)이 기록된 자료들을 토대로 되짚는 방식으로나마 바로잡을 것은 바로잡고 억울하게 누명(陋名) 쓴 부분이 있다면, 그 혼(魂)이라도 불러내어 위로(慰勞)했으면 하는 소박한 마음을 담아 이 책을 펴낸다. 죄는 사실(事實)에 근거해 묻고 단죄(斷罪)해야만 한다. 그렇지 않다면 참으로 억울한 생애(生涯)이고 죽음이지 않겠는가. 세월이 많이 흘렀지만, 인조반정(仁祖反正) 전후의 기록을 찾아서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면서 그 당시에 어떤 일이 있었고, 그 일이 일어난 배경(背景)은 무엇이며, 그 일에 누가 공모(共謀)했는지 등등을 냉정한 눈으로 살펴봤으면 하는 바람이 간절하다. 역사는 이긴 자들이 기록하고 그 후예들이 전해왔다. 그리고 우리는 그 이긴 자의 후예들이 남긴 기록을 진실이라 믿고 배운다. 그런 까닭에 잘못 알고 있는 역사가 너무 많다. 역사의 현장으로 돌아가 바로잡을 것은 바로잡고 억울하게 누명 쓴 이가 있다면, 그 혼이라도 불러내어 위로해 보자.조선의 14대 임금 선조(宣祖)는 정비(正妃)인 의인왕후(懿仁王后)와의 사이에서는 자식을 보지 못하고, 여러 후궁(後宮)을 들이면서 많은 왕자를 얻는다. 적자(嫡子)가 없는 상황이었기 때문에 세자(世子)를 세우는 일을 두고 조정(朝廷)에서는 시시때때로 논쟁(論爭)이 발생한다. 그중에서 공빈김씨(恭嬪金氏)의 소생인 임해군(臨海君)과 광해군(光海君), 인빈김씨(仁嬪金氏)의 소생인 신성군(信城君)과 정원군(定遠君)을 중심으로 조정의 중신들은 이합집산(離合集散)을 거듭한다.광해군(光海君)은 늘 외로웠다. 아버지인 선조(宣祖)에게조차도 속 시원하게 지지나 성원을 받지 못했던 광해군(光海君)이었으니, 그의 정치적 기반은 처음부터 존재하지 않았다고 봐도 무방하다. 영창대군(永昌大君)과 경쟁하는 과정에서 북인(北人)이 천군만마(千軍萬馬)의 역할을 했지만, 사실 속내는 달랐다. 그들이 광해군(光海君)을 지지하고 나선 것은 자신들의 집권(執權)을 위한 정치적 선택이었을 뿐이었다.이를 모를 리 없었던 광해군(光海君)은 왕위에 오른 뒤에 당파를 초월한 여러 정책을 펼쳐 나가며, 당쟁(黨爭)에만 매몰된 조정(朝廷)을 개혁하기 위해 여러모로 애를 쓴다. 그 덕분에 집권 초기에는 대북(大北)·소북(小北)·남인(南人)·북인(北人) 등 여러 당파가 서로 견제하며 그런대로 균형을 잡아간다. 하지만 광해군(光海君)을 등에 업고 조정의 모든 권력(勸力)을 거머쥔 정인홍(鄭仁弘), 이이첨(李爾瞻) 등을 필두로 한 대북세력이 그런 틈을 허용할 리 없었다. 그들은 사사건건(事事件件) 여론을 빙자(憑藉)해 반대만을 일삼으며 가로막았기 때문에, 광해군(光海君)은 그 뜻을 제대로 펼치지 못한다.
출근길의 철학 퇴근길의 명상
샘터사 / 김용전 글 / 2014.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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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터사
소설,일반
김용전 글
KBS1라디오 <성공예감 김방희입니다>(현재 <성공예감 김원장입니다>) 코너 ‘직장인 성공학’ 의 커리어 컨설턴트 김용전의 책. 그는 그동안 방송에서 다룬 400여 건의 사례와 여러 회사와 단체를 위한 강의에서 수집한 질문들을 토대로, 직장인들이 겪고 있는 가장 까다로운 문제 40가지를 추출했다. 하지만 저자는 여기에 상세한 답변만을 싣고자 책을 쓴 것이 아니다. 직장의 문제는 결국 인생의 문제이며, 살면서 부딪치는 근본적인 문제들과 다르지 않기에 이를 개념화하고, 직장인의 문제를 인간으로서의 실존의 문제로 접근해 함께 살펴보고자 하였다.이 책은 우리가 매일 겪는 출퇴근길이라는 고뇌의 시간을 사유와 명상의 시간으로 이끈다. 하나의 고민, 하나의 희망을 위해 지금 내가 짊어져야 할 것과 내려놓아야 할 것들을 차분히 짚어보는 데 도움을 주고자 한다.
2023년 안녕 앤의 매일 꾸는 꿈 벽걸이 달력 (A3)
북엔(BOOK&_) / 북엔 편집부 (지은이) / 2022.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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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엔(BOOK&_)
취미,실용
북엔 편집부 (지은이)
천자문 가족과 연인과 친구와 함께하는 쓰기책
북드라망 / 북드라망 편집부 (엮은이) / 2023.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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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드라망
소설,일반
북드라망 편집부 (엮은이)
나들이 도감 1 세트 (전6권)
보리 / 보리 (지은이), 이원우, 조광현, 백남호, 김시영, 천지현, 이주용 (그림), 고철환 (감수) / 2017.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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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
소설,일반
보리 (지은이), 이원우, 조광현, 백남호, 김시영, 천지현, 이주용 (그림), 고철환 (감수)
매일 풍경 드로잉
더디퍼런스 / 김형경 (지은이) / 2019.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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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디퍼런스
소설,일반
김형경 (지은이)
Daily Series 18권. 거리, 골목길 같은 흔히 볼 수 있는 풍경부터 나이아가라 폭포, 로키산맥 같은 외국의 유명 관광지까지 여러 풍경을 그림으로 담았다. 풍경 드로잉은 왠지 원근법, 투시, 구도 잡는 법 등을 알아야 한다고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이 책은 그리기 기법을 강조하지 않는다. 드로잉 기초에 내용을 다루지만 완벽히 이해하고 그려야 하는 것은 아니다. 풍경 드로잉에서 자주 등장하는 자연적인 소재들이 있다. 바로 구름, 바위, 나무(산, 숲, 거리), 물결(강, 바다)이다. 이 네 가지의 표현 방법만 알아도 쉽고 효과적으로 풍경 드로잉을 그릴 수 있다. 개체 그리기 방법을 익힌 후 선 위주로 그려 보고, 명암을 넣으며 좀 더 자세히 묘사하여 단계를 높여 간다.프롤로그 연필만으로도 충분히 표현할 수 있어요 1. 드로잉 기초 01 드로잉 준비물 02 연필 잡는 법 03 선, 명암 연습 04 기본 도형의 명암 표현 05 구도 잡기 2. 풍경 드로잉 연습 - 개체 그리기 01 바위 표현하기 02 구름 표현하기 1 03 구름 표현하기 2 04 나무 표현하기 1 05 나무 표현하기 2 06 나무 표현하기 3 07 물결 표현하기 1 08 물결 표현하기 2 3. 풍경 드로잉 실전 1 - 선 위주로 그리기 01 전차가 있는 거리 풍경 02 배가 있는 강 풍경 03 거리 풍경 04 우도의 등대 풍경 05 요트가 떠 있는 바다 풍경 06 상점이 있는 도로 풍경 07 한옥마을 골목길 풍경 4. 풍경 드로잉 실전 2 - 명암 넣어 자세히 그리기 01 나홀로 나무 풍경 02 등대집 풍경 03 고기잡이배 풍경 04 북한산 풍경 05 풍차가 있는 풍경 06 낙산사 의상대 설경 07 골목길 풍경 08 솔섬 풍경 09 야자나무가 있는 해변가 풍경 10 나이아가라 폭포 풍경 11 등대가 있는 바닷가 풍경 12 설악산 운해 풍경 13 자작나무 풍경 14 소나무 풍경 15 눈 내린 오두막집 풍경 16 한강 풍경 17 파도치는 바다 풍경 18 소나무가 있는 고궁 풍경 19 숲속 집 한 채 풍경 20 로키산맥 풍경그리기 기법 몰라도, 색칠 안 해도 괜찮아! 《매일 풍경 드로잉》은 거리, 골목길 같은 흔히 볼 수 있는 풍경부터 나이아가라 폭포, 로키산맥 같은 외국의 유명 관광지까지 여러 풍경을 그림으로 담았다. 풍경 드로잉은 왠지 원근법, 투시, 구도 잡는 법 등을 알아야 한다고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이 책은 그리기 기법을 강조하지 않는다. 드로잉 기초에 내용을 다루지만 완벽히 이해하고 그려야 하는 것은 아니다. 풍경 드로잉에서 자주 등장하는 자연적인 소재들이 있다. 바로 구름, 바위, 나무(산, 숲, 거리), 물결(강, 바다)이다. 이 네 가지의 표현 방법만 알아도 쉽고 효과적으로 풍경 드로잉을 그릴 수 있다. 개체 그리기 방법을 익힌 후 선 위주로 그려 보고, 명암을 넣으며 좀 더 자세히 묘사하여 단계를 높여 간다. 책에 나오는 풍경을 따라 그리며 그리는 즐거움과 일상의 아름다움에 빠져 보자! 일상생활 풍경부터 특별한 순간까지 연필 한 자루로 떠나는 아날로그 감성 여행! 매일 걷는 익숙한 거리와 추억이 깃든 동네 골목길, 보고만 있어도 가슴이 뻥 뚫리는 한강과 나무 숲, 여행지에서 만난 아름다운 강가와 명소들! 흔히 사람들은 이런 장면을 오래도록 간직하고자 사진기를 꺼내 든다. 하지만 사진만으로는 그때 느꼈던 나의 감성이 잘 표현되지 않는다. 좀 더 특별하게 아름다운 장면을 남기는 방법은 없을까? 바로 풍경 드로잉이다! 잘 그리지 않아도, 색칠하지 않아도 된다. 연필 한 자루와 아름다움을 볼 수 있는 눈과 마음만 있다면 충분하다! 자, 지금부터 이 책과 함께 아날로그 감성 여행을 떠나자! 《매일 풍경 드로잉》이런 사람에게 추천해요! ★ 멍 때리고 무언가에 집중하고 싶을 때 ★ 바쁜 일상에 나만의 취미 생활로 위안을 얻고 싶을 때 ★ 자연의 아름다움을 특별하게 간직하고 싶은 당신 ★ 처음 풍경 그리기를 시도하는 왕초보이자 곰손인 당신 ★ 그림을 잘 그리고 싶지만 혼자서는 어렵고 부담스러운 당신 '매일 시리즈' 안에 《매일 인물 드로잉》《매일 동물 드로잉》《매일 건축 드로잉》도 함께 보면 좋아요. 우리는 멋진 풍경을 눈으로 감상하고 때론 그 풍경을 오래 담고 싶어서 사진을 찍기도 합니다. 누군가는 그 풍경을 그림으로 남기고 싶어 하죠. 사진은 셔터를 누르면 화면에 그 풍경이 담기지만 그림으로 풍경의 모습을 남기는 건 생각보다 쉬운 일은 아닙니다.풍경 드로잉은 인물 드로잉보다는 정확한 형태를 요구하진 않지만 풍경을 그리려면 왠지 원근법, 투시 같은 부분을 알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림에 필요한 모든 부분을 알고 그릴 필요는 없어요. 책 내용에 이런 부분이 설명되어 있지만 설명을 다 이해하고 그림을 그리지 않아도 됩니다. 못 그려도 되니 연필로 풍경을 그려 보며 그리는 즐거움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프롤로그 중에서 풍경 드로잉에서 대략적인 형태만 잡을 때가 있고, 건축물이 들어가면 형태를 자세히 그려야 할 때도 있어요. 처음 형태를 그릴 때 어디서부터 그려야 할지 막막할 수 있어요, 처음은 화면 안에 크게 구도를 잡고 형태를 단순하게 보고 그리는 게 좋아요-1 드로잉 기초 > 5. 구도 잡기
핏블리의 헬스 다이어트 전략집
비타북스 / 핏블리(문석기) (지은이) / 2021.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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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실용
핏블리(문석기) (지은이)
핏블리가 알려주는 생리학·영영학 기반 운동 전략 가이드. 저자 핏블리는 유튜브 80만 구독자가 믿고 보는 국제 트레이너 겸 스포츠 영양 코치다. 수많은 사람들이 다이어트, 몸만들기, 근육 증가 등 다양한 목적으로 저자를 찾지만 매번 그가 강조하는 건 똑같다. 운동을 시작하기 전에 영양 섭취와 근성장 원리를 알아야 한다는 것. 약간의 생리학과 영양학 이론만 알아도 스스로 몸을 관리하고 운동 목적을 효율적으로 달성할 수 있기 때문이다. 시중에 운동 전문서와 연구 자료가 넘치지만 운동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읽기에는 내용이 어렵고 방대하다. 그래서 이 책은 저자가 헬스장과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며 가장 많이 받은 질문 위주로 구성했다. 헬스와 다이어트 할 때 알아야 할 기초 생리학과 영양학부터 실전 근육 운동 전략까지 담았다. 운동 전공자와 전문가가 아닌, 운동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다.프롤로그_한 번쯤 운동을 제대로 해보고 싶다면 1장 : 영양·체중 관리 전략 · 우리 몸은 어떻게 에너지를 얻을까? 궁극의 에너지원(ATP)를 생산하려면|탄수화물, 지방, 단백질은 어떻게 에너지로 사용될까 · 체중 관리와 근성장 목적에 따라 운동법이 달라야 하는 이유 ATP PC 시스템(무산소 대사)|젖산 시스템(무산소 대사) 글리코겐 시스템(무산소 + 유산소 대사)|글리코겐 + 지방산 시스템(유산소 대사) · 운동 목적에 따라 운동 시간과 강도 설정법 · 운동 30분 후부터 체지방이 연소되는 이유 · 유산소 운동 vs 무산소 운동, 무엇이 다이어트에 더 좋을까 · 지방을 태우는 가장 빠른 유산소 운동 강도는? · 자신에게 맞는 유산소 운동 강도 설정법 · 탄수화물은 정말 살찌는 음식일까? 살찌는 탄수화물 ‘단순당’|착한 탄수화물 ‘복합당’ · 다이어트 할 때 탄수화물을 먹어야 하는 이유 살찌지 않게 탄수화물 섭취하는 방법|운동 전에 탄수화물 먹지 마세요 · 고구마는 다이어트 식품일까? · 탄수화물은 왜 계속 먹고 싶을까? · 탄수화물 중독을 해결하는 방법 · ‘단백질도 살찐다’는 불편한 진실 다이어트나 운동할 때 단백질을 먹는 이유|단백질을 먹으면 왜 살찔까 · 단백질은 한 번에 몇 g씩, 몇 회 섭취해야 좋을까 · 단백질 보충제는 꼭 먹어야 할까? 단백질 보충제 고르는 법|단백질 보충제 섭취 타이밍 · 체중 감량의 생리학적 원리 기초대사량 측정하기|활동대사량 측정하기|칼로리를 활용한 이상적인 다이어트 방법 · 식욕 조절로 다이어트에 성공하려면? 포만감을 느끼기 위한 뇌 속이기|살찌면 왜 식욕이 강해질까 · 아침 운동 vs 저녁 운동, 어떤 것이 좋을까? 아침 운동의 장단점 |아침 운동 전에 과당을 섭취하면 좋은 이유|저녁 운동의 장단점 · 공복 운동, 약일까 독일까? 아침에 운동하면 온종일 졸린 이유|아침 공복 운동을 제대로 하려면 · 운동 전에 먹은 음식, 에너지로 쓰일까 · 살이 안 찌는 몸 만들기 같은 양을 먹는데 왜 나만 살찔까|근육이 많으면 살이 안 찌는 이유 · 일주일에 5kg 감량이 가능한 이유 진짜 살이 빠지는 체지방 다이어트를 하려면|체지방 다이어트에 가장 좋은 운동 순서 · 땀과 다이어트의 관계 · 케톤 다이어트 제대로 알고 하자 · 카페인은 다이어트에 도움이 될까? · 홍삼이 다이어트에 미치는 영향 · 다이어트 중에 한 끼 과식해서 3kg이 쪘다면? · 생리 기간에 식욕과 변비로 고생한다면? 생리 기간 다이어트 방법|생리 전에 변비로 고생하는 이유 · 생리 기간에 단백질 섭취를 줄여야 하는 이유 2장 : 근성장·근육 운동 전략 · 운동 중독자는 몸이 약하다? 운동을 해야 하는 5가지 이유 · 프리웨이트 vs 머신, 어떤 운동이 더 좋을까? 프리웨이트|머신운동 · 운동할 때 호흡을 어떻게 해야 할까? 발살바 호흡법 · 림프 마사지를 해야 하는 이유 · 운동할 때 무릎에서 소리가 나는 이유 무릎 통증의 원인, 연골|무릎에서 소리가 나는데 운동해도 괜찮을까 · 효과적인 근성장 방법 · 운동할 때 근손실을 줄이는 방법 : BCAA 효과 · 가슴 운동의 핵심은? · 탄력 있는 가슴을 만드는 운동 루틴 인클라인 벤치 프레스|플랫 벤치 프레스 · 근육 안쪽까지 자극하는 가슴 운동 체스트 프레스|벤치 프레스|체스트 플라이 · 직각 어깨를 만드는 운동 숄더 프레스|래터럴 레이즈|숄더 프레스·래터럴 레이즈 연속 동작 루틴 · 넓은 어깨를 만드는 운동 루틴 덤벨 숄더 프레스|머신 숄더 프레스|사이드 래터럴 레이즈 · 플레이트 프론트 레이즈|리버스 펙덱 플라이 · 숨막히는 뒤태를 만드는 등·허리 운동 루틴 워밍업 + 데드리프트|랫풀다운|머신로우|백 익스텐션 · 성난 등 근육을 만드는 운동 루틴 랫풀다운 오버 그립|랫풀다운 뉴트럴 그립|랫풀다운 언더 그립|랫풀다운 원 암 · 동그랗고 굵은 팔을 만드는 운동 바벨 컬 와이드 그립|바벨 컬 스탠다드·클로즈 그립 · 복근 운동을 하면 뱃살이 빠질까? · 상하 복근 운동 한 번에 끝내기 행잉 레그 레이즈|시티드 니업|벤치 크런치|레그 레이즈|플랭크 · 힙딥이 생기는 이유 근육형 힙딥|지방형 힙딥 · 애플힙 만드는 힙업 운동 루틴 힙 쓰러스트|스플릿 스쿼트|원 레그 데드리프트|백 익스텐션 · 운동으로 골반을 넓힐 수 있을까? · 예쁜 허벅지 라인을 만드는 중량 스쿼트 · 여성에게 하체 비만이 더 많은 이유는? · 하체 비만 탈출하는 운동 루틴 중량 스쿼트|레그 프레스|레그 익스텐션|레그 컬 · 하체 운동의 꽃, 스쿼트 완전 정복 풀 스쿼트|딥 스쿼트|와이드 스쿼트 · 하체 부종을 빼는 근막 이완 스트레칭 종아리 근막 이완 스트레칭|허벅지 근막 이완 스트레칭“근성장과 다이어트에는 지름길(추월차선)이 있다!” 핏블리가 알려주는 생리학·영양학 기반 운동 전략 가이드 “왜 근육이 안 생기고, 살이 안 빠지냐고요? 영양 섭취와 근성장 원리를 모른 채 운동하기 때문이죠!” 저자 핏블리는 유튜브 80만 구독자가 믿고 보는 국제 트레이너 겸 스포츠 영양 코치다. 수많은 사람들이 다이어트, 몸만들기, 근육 증가 목적으로 저자를 찾지만 매번 그가 강조하는 건 똑같다. 운동을 시작하기 전에 영양 섭취와 근성장 원리를 알아야 한다는 것. 영양 섭취가 신체에 어떠한 반응을 일으키는지, 근육이 어떠한 원리로 만들어지는지 약간의 생리학과 영양학 이론만 알아도 목적에 맞는 운동과 식단을 효율적으로 설계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저자는 해부학적으로 근육 구조를 알고 운동하면 체력의 극한까지 장시간 운동하거나 근육이 터질 것처럼 고중량을 들지 않아도 된다고 말한다. 근육 운동의 핵심은 가동범위와 자극점인데 근육 구조를 알면 효율적으로 목표 근육을 강화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처럼 저자는 영양 섭취와 근성장의 원리, 근육 구조를 알고 운동하는 것이 헬스와 다이어트의 핵심이라고 말한다. 시중에 운동 전문서와 연구 자료가 넘치지만 운동을 좋아하는 일반인이 읽기에는 내용이 방대하고 어렵다. 그래서 이 책은 저자가 헬스장과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며 가장 많이 받은 질문 위주로 핵심만 담았다. 헬스와 다이어트 할 때 알아야 할 기초 생리학과 영양학부터 근육 구조와 운동 전략까지 쉽게 설명했다. 운동 전문가가 아니어도 이해할 수 있고, 운동 전문가가 봐도 얻을 게 많은 책이다. 80만 헬린이와 다이어터의 랜선 트레이너 ‘핏블리’ 저자 핏블리는 유튜브에서 드물게 남녀 헬스를 종합적으로 다루는 트레이너다. 남녀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생리학과 영양학 전문 지식, 근육 운동법 영상으로 80만 구독자의 신뢰를 얻게 됐다. 지금은 미국 공인 국제 트레이너이자 스포츠 영양 코치지만, 대학에서 해당 학과를 전공한 건 아니다. 그저 운동을 좋아하고 운동으로 몸과 정신이 긍정적으로 변화하는 것에 재미를 느끼는 타입이었다. 그랬던 그가 운동을 전문적으로 공부하게 된 건 ‘어떻게 하면 힘이 덜 들면서 효율적으로 근육을 만들고 살을 뺄 수 있을까?’라는 생각 때문이었다. 방법은 2가지였다. 스테로이드 약물을 사용하느냐, 공부를 통해 자신에게 맞는 효율적인 방법을 찾느냐. 저자는 후자를 택했다. 이후 4년간 해외에 거주하며 운동 생리학과 스포츠 영양학을 전문적으로 공부했다. 운동이 좋아서, 더 알고 싶어서 파고들었을 뿐인데 어느덧 생리학, 영양학, 운동 역학 지식을 고루 갖춘 국내에서 손꼽히는 베스트 트레이너가 됐다. 헬스와 다이어트 할 때 알아야 할 기초 생리학&영양학 “운동하기 전에 근성장 원리부터, 식이조절하기 전에 영양 상식부터 공부해보세요!” 헬스와 다이어트 전략에 대한 수많은 속설이 있지만, 저자는 이론과 원리를 강조한다. 영양 섭취가 신체에 어떠한 반응을 일으키는지, 근육이 어떠한 원리로 만들어지는지, 약간의 생리학과 영양학 이론만 알아도 목적에 맞는 운동과 식단을 제대로 설계할 수 있기 때문이다. 영양학과 생리학을 알고 운동해야 하는 대표 사례가 탄수화물이다. 흔히 다이어트 할 때 탄수화물 섭취를 줄이지만 저자는 잘못된 방법이라고 경고한다. 살을 빼려면 체지방을 태워야 하는데, 생리학적 관점에서 신체가 탄수화물 없이 체지방을 태우는 건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1장에서는 영양 섭취와 에너지(칼로리) 소모가 어떠한 관계가 있는지, 체중 관리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영양·체중 관리 전략에 대해 소개했다. ‘같은 양을 먹는데 왜 저만 살찔까요?’ ‘근육을 키우려면 단백질 섭취를 늘려야 돼요?’ ‘식사는 운동 전후 언제가 좋아요?’ 등 헬스와 다이어트 할 때 가장 궁금한 점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해부학 기반의 부위별 근육 운동 포인트 레슨 “근육 운동을 열심히 해도 근육통이 없거나 근육 모양이 마음에 안 든다면 목표 근육을 제대로 사용하지 않는 거예요!” 저자가 강조하는 근육 운동의 핵심은 가동범위와 자극점이다. 아무리 고강도로 장시간 운동해도 근육을 정확하게 사용하지 않으면 근육을 강화할 수 없다. 그래서 저자는 해부학적 관점에서 근육의 구조를 이해해야 한다고 말한다. 대표 사례가 가슴 운동이다. 가슴 운동을 해도 안쪽이 비어서 꽉 찬 느낌이 안 드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근육을 제대로 수축하지 못한 탓이다. 가슴 근육은 팔뼈까지 길게 이어져 있어 가동범위를 생각보다 길게 늘여야 근육을 충분히 이완하고 수축할 수 있다. 이처럼 해부학적으로 근육 구조와 위치를 알면 목표 근육을 정확하게 자극할 수 있어 운동 효과가 달라진다. 2장에서는 신체 부위별 근육 구조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인체 일러스트를 사용해 근성장·근육 운동 전략에 대해 소개했다. ‘프리웨이트와 머신, 어떤 운동이 더 좋은가요?’ ‘운동할 때 근손실을 줄이는 방법이 있나요?’ ‘힙딥은 왜 생기는 거예요?’ 등 근육 운동할 때 가장 궁금한 점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더불어 부위별 운동 종류와 루틴, 횟수와 중량을 꼼꼼히 설명해 혼자서도 운동 루틴과 강도를 설정할 수 있도록 가이드를 제시했다.
돈을 벌기 시작한 사회 초년생을 위한 돈 공부
쌤앤파커스 / 라이프 포트폴리오 (지은이) / 20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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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라이프 포트폴리오 (지은이)
이제 막 직장생활을 시작한 사회 초년생들에게 꼭 필요한 월급 관리 노하우와 종잣돈을 만드는 방법을 소개한다. 자신의 소비성향을 파악하고 통장 쪼개기를 시작하는 기초 단계부터 똑똑한 카드 사용법, 이색재테크, 신용등급과 대출에 눈을 뜨는 중급 단계, 연말정산 노하우와 눈여겨봐야 할 정부지원금을 쉽게 정리해둔 고급 단계까지 한 방에 훑어볼 수 있다. 사회 초년생이 자신에게 맞는 금융정보를 직접 찾아보는 데는 확실히 한계가 있다. 어디까지가 믿을 만한 정보인지 혼란스러운 금융 초보 사회 초년생이라면 첫 월급부터 시작하는 현명한 금융 공부를 지금 당장 시작해보자. 국내 최대 투자증권회사인 ‘한화투자증권’의 금융 전문가들이 알려주는 다양한 월급 관리 비법과 최신 금융 정보를 담았다.1장 첫 월급을 받은 직장인, 이제 뭐부터 해야 하지? 첫 월급부터 시작하는 돈 공부 9 통장이 텅장되지 않는 효율적인 통장 사용법 11 TIP 알아두면 도움되는 다양한 CMA통장 18 이왕 나가는 돈, 현명하게 소비하기 19 쓰기만 해도 할인? 똑똑한 ‘카드 사용법’ 24 TIP 신용카드, 이것만 조심하자 30 앱으로 다 된다! 금융 ‘애플리케이션’ 완전정복 33 2장 통장에 돈이 쌓이는 슬기로운 금융생활 연봉에 따라 다른 ‘전략’짜기 41 나만의 재무재표 만들기 46 부자의 뼈대를 만들어주는 종잣돈 만들기 54 TIP 재태크 비밀과외ㅣ사회초년생 포트폴리오 예시 61 활용하면 돈이 되는 ‘국가지원정책’ 62 TIP 눈여겨볼 청년정책들 69 내 집 마련의 첫 걸음, 청년우대형 청약통장 71 3장 월급 외에 나만의 부가 수입 만들기 회사 다니면서 벌 수 있는 당당한 아르바이트 79 일상 속 소소한 재테크 노하우 85 4장 이것만 알아도 금융 어린이 탈출! 기초 금융 지식 마이너스 통장을 만들까, 대출을 할까? 91 사회초년생의 ‘신용등급과 대출’ 93 13월의 월급, ‘연말정산’과 ‘절세’의 모든 것 97 TIP 꼼꼼하게 챙기는 소득공제 항목 109매달 들어오는 월급만 잘 관리해도 ‘부자’가 될 수 있다! ‘월급은 통장을 스쳐갈 뿐’이라는 말은 직장인에게 너무나도 흔한 말이다. 왜 돈을 버는데도 돈은 항상 모자라는 걸까? 첫 월급부터 제대로 관리하지 않으면 두 번째도, 세 번째도 관리하기 어려워지는 것이 월급이다. 전 달의 ‘구멍’을 메우는 데 이번 달 월급이 쓰이는 악순환의 연속일 뿐이다. ≪돈을 벌기 시작한 사회 초년생을 위한 돈 공부≫는 이제 막 직장생활을 시작한 사회 초년생들에게 쉽고 간단하게 금융지식과 월급 관리법을 소개한다. 어려운 전문 지식을 주입하는 돈 공부가 아니다. 알아두면 유용한 꿀팁들과 허리띠를 과하게 조여 매지 않아도 저절로 돈이 모이는 월급 관리 1급 비밀들만을 엄선했다. ※ 온 가족이 함께 보고 나눠 보는 ‘평생 돈 공부’ 시리즈는 생애주기별 금융지식을 제공하는 시리즈로, 전자책으로 먼저 선보인 ‘금융을 알면 돈이 보인다’ 시리즈를 종이책으로 출간한 시리즈다. 미성년 자녀를 위한 《18세 이전에 알아둬야 할 생애 첫 돈 공부》, 사회 초년생을 위한 《돈을 벌기 시작한 사회 초년생을 위한 돈 공부》, 본격적으로 재테크를 시작해야하는 3~40대를 위한 《돈을 모으고 불려야 하는 월급 생활자를 위한 돈 공부》, 백세시대에 인생 2막을 준비하는 이들을 위한 《세컨드 라이프를 위한 창업, 퇴사 준비 돈 공부》가 있다. 각기 다른 컬러를 가진 이 시대의 현대인들에게 꼭 필요한 금융지식, 재테크 노하우를 제공해 삶을 더 잘 사는 방법을 함께 고민한다. ‘통장’을 ‘텅장’으로 만드는 잘못된 월급 관리 습관, 어떻게 바꿀 수 있을까? “신입사원이 모을 돈이 어디 있어?”, “돈을 버는데도 나는 왜 돈이 없을까?”, “쥐꼬리만 한 월급인데 모을 돈이 어디 있겠어.” 이제 막 직장생활을 시작한 사회 초년생에게는 모든 것이 낯설고 어색하다. 그중에서도 가장 낯설고 어려운 건 아마도 ‘돈 관리’일 것이다. 처음 접하는 업무, 처음 맺는 인간관계에 정신없이 적응하다 보면 첫 월급이 어디로 사라졌는지도 모르게 텅 빈 ‘텅장’을 마주하게 된다. 그동안 취업 준비하느라 고생한 나 스스로에게 매일 보상하듯 선물을 주고, 응원해준 부모님과 친구들에게 거하게 한턱 쏘는 날들이 이어지다 보면 들어온 돈이 나가는 건 한순간이다. 월급은 원래 이렇게 쓰는 걸까? 애써서 번 돈이 어딘지도 모를 곳으로 빠져나가게 하지 않으려면 첫 월급을 받는 순간부터 ‘돈 관리’에 들어가야 한다. 직장생활 첫 2년의 재테크가 평생을 좌우한다! ≪첫 월급부터 시작하는 직장인 첫 돈 공부≫는 이제 막 직장생활을 시작한 사회 초년생들에게 꼭 필요한 월급 관리 노하우와 종잣돈을 만드는 방법을 소개한다. 자신의 소비성향을 파악하고 통장 쪼개기를 시작하는 기초 단계부터 똑똑한 카드 사용법, 이색재테크, 신용등급과 대출에 눈을 뜨는 중급 단계, 연말정산 노하우와 눈여겨봐야 할 정부지원금을 쉽게 정리해둔 고급 단계까지 한 방에 훑어볼 수 있다. 사회 초년생이 자신에게 맞는 금융정보를 직접 찾아보는 데는 확실히 한계가 있다. 어디까지가 믿을 만한 정보인지 혼란스러운 금융 초보 사회 초년생이라면 첫 월급부터 시작하는 현명한 금융 공부를 지금 당장 시작해보자. 국내 최대 투자증권회사인 ‘한화투자증권’의 금융 전문가들이 알려주는 다양한 월급 관리 비법과 최신 금융 정보로 평범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을 사회초년생들이 조금은 특별한 삶을 살 수 있기를 바라본다.
친환경 베이킹 소다 살림법
황금부엉이 / 빅키 랜스키 글, 생활의지혜 연구회 옮김 / 2011.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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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요리
빅키 랜스키 글, 생활의지혜 연구회 옮김
깐깐한 주부들이 선택한 베이킹 소다 한 컵의 놀라운 힘! 최근 화학 세제의 대안으로 베이킹 소다가 주목 받고 있다. 베이킹 소다는 음식 첨가제라는 본래 용도뿐 아니라 살균/세척 효과가 있어 집안 청소에도 효과를 볼 수 있으며 기존 세제에 비해 피부 건강을 지켜주는 데다 환경오염도 거의 없는 무공해 친환경 물질이라는 입소문이 나면서 친환경 살림의 필수 품목으로 급부상했다. 베이킹 소다는 특유의 산 알칼리 균형 작용으로 오염의 근본인 지방산 때를 수용성으로 분해해 오염 부위를 탁월하게 제거할 수 있으며 환경호르몬 걱정도 없어 야채, 과일 등의 농약 성분까지 깨끗이 씻어낼 수 있는 착하고 똑똑한 만능 살림꾼이다. 이 책에서는 베이킹 소다의 다양한 효능을 이용해서 생활공간을 365일 깔끔하고 쾌적하게 만드는 친환경 살림 비법을 만나본다. 지금 바로 베이킹 소다 한 컵으로 세상에서 가장 깨끗하고 안전한 친환경 살림을 시작해 보자!1장. 친환경 물질 베이킹 소다의 모든 것 베이킹 소다의 생산 과정 베이킹 소다가 효과적인 이유 베이킹 소다의 특징 베이킹 소다 제품의 탄생 배경 친환경 제품으로 각광받는 베이킹 소다 환경적 양심을 가진 회사에서 생산되는 베이킹 소다 2장. 친환경 식탁을 위한 베이킹 소다 레시피 빵 구울 때 베이킹 소다 이용하기 -최상의 초콜릿칩 쿠키 만들기 산성 요리와 잘 어울리는 베이킹 소다 가열 요리에 베이킹 소다 이용하기 생선과 고기요리에 베이킹 소다 이용하기 베이킹 소다로 싱싱하게 야채 보관하기 베이킹 소다로 맛있는 음료수 만들기 베이킹 소다의 또 다른 기능 -요리 기구와 재료는 이 곳을 이용하세요 -깐깐한 에코맘의 홈베이킹 레시피 3장. 천연세제 베이킹 소다로 에코 키친 만들기 주방에서 베이킹 소다 이용하기 -주방용 세제 만들기 베이킹 소다로 싱크대 청소하기 베이킹 소다로 막힌 배수구 뚫기 베이킹 소다로 식기세척기 세제 만들기 -가전용품 세제 만들기 베이킹 소다로 그릇에 광택내기 베이킹 소다로 커피메이커 청소하기 베이킹 소다로 냉장고의 신선도 유지하기 베이킹 소다로 전자레인지 청소하기 베이킹 소다로 프라이팬 세척하기 베이킹 소다로 기름때 제거하기 베이킹 소다로 팬 그릇에 광택내기 베이킹 소다로 녹 제거하기 베이킹 소다로 쓰레기통 냄새 없애기 나만의 베이킹 소다 상자 만들기 베이킹 소다로 탈취제 만들기 4장. 세균·냄새 없는 무공해 욕실 만들기 베이킹 소다로 욕조 청소하기 베이킹 소다로 샤워기 청소하기 베이킹 소다로 욕실 커튼과 양변기 청소하기 베이킹 소다로 화장실 냄새 없애기 5장. 구석구석 말끔하게 집 안 청소하기 베이킹 소다로 창문 청소하기 베이킹 소다로 목제 가구 청소하기 베이킹 소다로 낙서 지우기 베이킹 소다로 카펫 얼룩 제거하기 베이킹 소다로 카펫 청소하기 베이킹 소다로 발매트의 악취 제거하기 베이킹 소다로 새것처럼 만들기 베이킹 소다로 곰팡이 냄새 없애기 베이킹 소다로 쾨쾨한 벽장 냄새 없애기 베이킹 소다로 신발의 눅눅한 냄새 없애기 -집 안을 향기롭게 만드는 방법 -100% 베이킹 소다 탈취제 에프 앤 에프(FnF) 깐깐한 에코맘의 친환경 베이킹 소다 살림법 6장. 세탁 효과 두 배 높이는 베이킹 소다 세탁법 빨래할 때 베이킹 소다 효과적으로 이용하기 흰옷을 더욱 희게! 베이킹 소다로 표백하기 베이킹 소다로 옷에 묻은 얼룩 제거하기 베이킹 소다로 옷에 배어 있는 냄새 제거하기 베이킹 소다로 옷의 화학성분 제거하기 베이킹 소다로 땀냄새 제거하기 베이킹 소다로 액세서리에 광택내기 베이킹 소다로 신발에 광택내기 -보석의 세척 및 관리 요령 7장. 깨끗한 천연 세정제 베이킹 소다 바디케어 베이킹 소다로 건강한 모발 만들기 베이킹 소다로 건강한 피부 만들기 베이킹 소다로 몸냄새 제거하기 베이킹 소다로 부드러운 손 만들기 베이킹 소다로 눈과 콘택트렌즈 소독하기 베이킹 소다로 입냄새 제거하기 베이킹 소다로 치아 관리하기 베이킹 소다로 귀와 발의 청결 유지하기 -베이킹 소다로 치약 만들기 8장. 에코맘의 친환경 베이킹 소다 육아법 베이킹 소다로 아기용품 소독하기 베이킹 소다로 뽀송뽀송한 아기 엉덩이 만들기 -기저귀 발진을 예방하는 또 다른 방법 베이킹 소다로 아기 피부염 예방하기 베이킹 소다로 유아용품 세척하기 베이킹 소다로 아기 주변 깨끗하게 만들기 건강을 살리는 베이킹 소다 민간요법 베이킹 소다를 복용하면 안 되는 경우 베이킹 소다를 복용하면 좋은 경우 -베이킹 소다로 미네랄 보충하기 베이킹 소다로 방광염 치료하기 베이킹 소다로 목 통증 치료하기 베이킹 소다로 코막힘 해결하기 베이킹 소다로 벌에 쏘인 곳 치료하기 베이킹 소다로 피부 트러블 해결하기 이럴 땐 이렇게! 에코맘의 베이킹 소다 생활백서 가드닝에 베이킹 소다 이용하기 베이킹 소다로 살충제 효과주기 베이킹 소다로 새장 청소와 개미 제거하기 베이킹 소다로 실외 환경 가꾸기 수공예에 베이킹 소다 사용하기 베이킹 소다로 축전지 보호하기 베이킹 소다로 DIY 라이프 즐기기 베이킹 소다로 자동차 세차하기 베이킹 소다로 캠핑카 깨끗하게 관리하기 야외활동에 활력소가 되는 베이킹 소다 찾아보기“아직도 베이킹 소다로 빵만 구우세요?” 친환경 살균/세척/요리법 500가지, 베이킹 소다 백과사전! 실내 생활공간 속 유해물질, 화학 성분 때문에 호흡기질환이나 피부질환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통풍/환기가 잘 되지 않는 실내에서는 옷, 이불, 소파, 벽지 등이 각종 세균의 온상이 되어 아토피, 알레르기, 비염, 천식 등을 유발하기 십상이다. 시중에 나와 있는 화학 세제로 청소한다고 해도 세제 안의 독성 물질과 화학 성분 때문에 불안하기는 마찬가지다. 이러한 화학 세제의 대안으로 베이킹 소다가 주목받고 있다. 베이킹 소다는 음식 첨가제라는 본래 용도뿐 아니라 살균/세척 효과가 있어 집안 청소에도 효과를 볼 수 있으며 기존 세제에 비해 피부 건강을 지켜주는 데다 환경오염도 거의 없는 무공해 친환경 물질이라는 입소문이 나면서 친환경 살림의 필수 품목으로 급부상했다. 베이킹 소다는 특유의 산 알칼리 균형 작용으로 오염의 근본인 지방산 때를 수용성으로 분해해 오염 부위를 탁월하게 제거할 수 있으며 환경호르몬 걱정도 없어 야채, 과일 등의 농약 성분까지 깨끗이 씻어낼 수 있는 착하고 똑똑한 만능 살림꾼이다. 이 책에서는 베이킹 소다의 다양한 효능을 이용해서 생활공간을 365일 깔끔하고 쾌적하게 만드는 친환경 살림 비법을 만나본다. 지금 바로 베이킹 소다 한 컵으로 세상에서 가장 깨끗하고 안전한 친환경 살림을 시작해 보자! 쉬우니까 부담 없다! 천연 물질이니까 안전하다! 세제보다 놀라운 살균/세척 효과! 베이킹 소다는 탄산수소나트륨이라는 약알칼리성 천연 미네랄 물질로, 가열하면 탄산가스가 발생해 주로 식품의 팽창제로 사용된다. 보기에는 단순한 가루일 뿐이지만 과일과 야채 세척, 청소와 세탁, 미용까지 그 쓰임새는 셀 수 없이 많다. 오염을 제거하는 능력만 뛰어난 것이 아니라 액체나 기체 상태의 산성 물질을 중화해 산성비에 의한 각종 오염을 개선하고, pH의 균형을 맞춰주며 불길을 잡아주는 소화 능력까지 갖춘 만능 생활필수품이다. 지금부터 베이킹 소다를 요모조모 지혜롭게 활용할 수 있는 생활 속 활용법을 공개한다. 사용할 수 없는 곳이 거의 없을 정도로 다양한 활용 방식과 간편한 활용법에 놀라고, 경이로운 효과에 한 번 더 놀랄 것이다. 깐깐한 에코맘의 친환경 베이킹 소다 살림법, 친환경 식탁을 위한 부엌 친구, 베이킹 소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빵을 구울 때에만 베이킹 소다를 사용하는 것으로 알고 있지만 베이킹 소다의 다양한 기능을 이용해 재료를 깨끗이 씻고 요리에 맛을 더할 수도 있다. 뿐만 아니라 베이킹 소다의 중화 작용을 이용해 몸에 좋은 건강 음료를 만들 수도 있으며 요리의 신맛을 줄여주는 조절 작용도 할 수 있다. - 케이크의 아이싱에 베이킹 소다를 첨가하면 아이싱이 녹거나 건조해지는 현상을 막을 수 있다. - 감자를 으깰 때 베이킹 소다를 약간 넣으면 훨씬 부드럽게 감자를 으깰 수 있다. - 끓인 육수에 베이킹 소다를 약간 넣으면 응결된 작은 기름덩어리를 부드럽게 녹일 수 있다. - 고기를 손질할 때 베이킹 소다로 고기를 문지르면 육질이 훨씬 부드러워진다. - 과일과 채소를 씻을 때 베이킹 소다를 이용하면 표면의 농약과 먼지를 제거할 수 있다. 천연 세제 베이킹 소다로 에코 키친 만들기 연마/중화 능력과 방취 기능을 가진 베이킹 소다는 부엌을 항상 깨끗하고 상쾌하게 유지시키는 일등공신이다. 플라스틱 도마와 그릇에 남아 있는 얼룩을 제거하거나 도마의 음식물 냄새를 없앨 수 있다. 또 기름때로 얼룩진 프라이팬과 냉장고 내부의 악취까지도 제거할 수 있다. - 도마의 표면에 베이킹 소다와 식초를 바른 후 뜨거운 물로 헹구면 얼룩과 악취를 제거할 수 있다. - 베이킹 소다와 세제를 푼 뜨거운 물에 부엌용품을 담그면 끈적거리는 기름기를 제거할 수 있다. - 베이킹 소다 2큰술과 붕사 2큰술을 혼합하면 식기세척기용 세제로 사용할 수 있다. 깐깐한 에코맘의 친환경 베이킹 소다 살림법 - 베이킹 소다 상자를 냉장고에 넣어두면 냉장고 탈취제로 사용할 수 있다. - 뜨거운 물과 베이킹 소다를 이용하면 프라이팬의 탄 부분을 깨끗이 닦을 수 있다. 베이킹 소다로 세탁 효과 두 배 높이기 베이킹 소다는 더러워진 옷이나 생활용품에 묻어 있는 먼지나 얼룩, 불쾌한 냄새 등을 제거하는데 매우 효과적이다. 세탁할 때 베이킹 소다를 이용하면 일반 화학 세제만 썼을 때보다 냄새도 덜 나고 세탁물의 색깔도 훨씬 선명하게 유지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옷감 자체의 화학 성분을 제거하여 피부를 안전하게 지킬 수 있다. - 세탁할 때 베이킹 소다 1/2컵을 넣으면 물을 부드럽게 하여 세제를 많이 사용할 필요가 없다. - 헹굼물에 베이킹 소다 1/2컵을 넣으면 섬유 유연제를 사용한 것처럼 옷감이 부드러워진다. - 베이킹 소다 페이스트를 옷의 얼룩진 부분에 문지른 후 세탁하면 얼룩이 제거된다. - 땀냄새 밴 운동가방이나 운동화에 베이킹 소다를 뿌리면 냄새가 제거된다. - 옷에 묻은 각종 산성 얼룩과 핏자국, 과일즙 등도 베이킹 소다로 쉽게 제거할 수 있다. 그뿐만 아니라 아기용품을 안전하게 관리하고 인체의 건강을 유지하는 데에도 베이킹 소다가 유용한 기능을 한다. 베이킹 소다를 이용한 민간요법을 몇 가지만 알아두면 가벼운 신체 증상에 적절하게 대처할 수 있다.
약보다 울금 한 스푼
비타북스 / 서재걸 글 / 201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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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북스
건강,요리
서재걸 글
<서재걸의 해독주스>, <슈퍼유산균의 힘> 등 베스트셀러 저자이자 국내 최초 자연치료의학 인증 전문의 서재걸 박사는 대사장애의 근본 해결책으로 만병을 낫게 하는 ‘울금’에 주목한다. 저자가 직접 경험하고, 수천 편의 논문과 연구를 통해 과학적으로 밝혀낸 울금의 무궁무진한 효능을 알려준다. 책은 특별한 약 없이, 의사 없이 오직 울금 하나만으로 건강해지는 비법을 담았다. 울금의 유효 성분과 효능, 울금 속 커큐민의 슈퍼 파워, 질환별.증상별 울금 처방전은 물론 울금을 활용한 레시피와 피부 미용을 위한 다양한 울금 활용법까지 꼼꼼히 수록했다. 1년 365일, 병원만 찾는 사람이라면 오늘부터 금가루보다 귀한 울금 한 스푼 어떨까. 각종 만성질환이 개선되는 것은 물론 백세 건강이 눈앞에 왔음을 느끼게 될 것이다.prologue 약은 못하지만 울금은 할 수 있는 일 제1장 왜 약부터 먹을까? 다이어트 전쟁 아프지 않으면 건강한 걸까? 건강해지고 싶다면 기본으로 돌아가야 한다 나를 바꾸면 어떤 병도 고칠 수 있다 그렇다면 왜 울금인가? special page 이렇다면 울금을 먹어라! 제2장 울금으로 건강을 되찾은 사람들 사례 1 | 수십 년 달고 산 소화불량을 한 달 만에 벗어던지다 사례 2 | 고통스러운 항암치료의 부작용을 이겨내다 사례 3 | 술 못 끊는 지독한 술고래, 울금으로 간수치를 회복하다 사례 4 | 온몸을 덮은 화폐상습진이 기적처럼 사라지다 사례 5 | 불면증과 만성피로에서 벗어나 활력을 되찾다 사례 6 | 10년 넘게 시달리던 만성통증에서 해방되다 사례 7 | 단기 치매 진단 후 다시 기억력을 되찾다 사례 8 | 말 못할 가려움, 만성질염에서 벗어나다 사례 9 | 통제 불능 혈당수치가 안정권에 들어서다 사례 10 | 통풍의 고통에서 해방되고 살까지 빠지다 사례 11 | 지긋지긋한 알레르기에서 탈출하다 제3장 과학이 증명한 울금의 기적 소화장애 개선부터 암 치료까지 탁월한 슈퍼푸드의 효능 울금, 넌 누구냐? 울금이 질병을 낫게 한다 : 비만, 당뇨, 암 울금에는 이런 힘도 있다! special page 과학으로 밝혀낸 울금의 효능 10가지 제4장 24시간, 365일 체험하는 울금의 힘 울금의 힘, 200% 끌어내는 방법 최강의 효과를 누리려면, 지금 당장 울금하라! 100년 건강을 위한 최고의 울금 비책 special p100년 건강을 위한 최고의 비책 하루 한 스푼, 울금 생활 딱히 질병이 있는 건 아닌데, 속이 더부룩하고 배 속이 부글거린다면? 기미, 주근깨 등 피부 트러블이 생긴다면? 몸속의 염증이 낫지 않고 끊임없이 재발한다면? 다이어트를 해도 살이 찐다면? 대사장애일 가능성이 매우 크다. 대사장애가 위험한 이유는 만병의 근원이기 때문이다. 암, 당뇨, 고혈압, 치매 등의 질병도 대사장애로 발병한다. 그렇다면 이를 예방하고 개선하기 위해서는 소화 작용을 돕고 신진대사를 촉진하며, 항산화·항염·항균 작용이 강력한 물질을 섭취해야 한다. 그래야 건강한 상태로 돌아갈 수 있다. <서재걸의 해독주스>, <슈퍼유산균의 힘> 등 베스트셀러 저자이자 국내 최초 자연치료의학 인증 전문의 서재걸 박사는 대사장애의 근본 해결책으로 만병을 낫게 하는 ‘울금’에 주목한다. 저자가 직접 경험하고, 수천 편의 논문과 연구를 통해 과학적으로 밝혀낸 울금의 무궁무진한 효능을 알려주는 이 책은 특별한 약 없이, 의사 없이 오직 울금 하나만으로 건강해지는 비법을 담았다. 울금의 유효 성분과 효능, 울금 속 커큐민의 슈퍼 파워, 질환별?증상별 울금 처방전은 물론 울금을 활용한 레시피와 피부 미용을 위한 다양한 울금 활용법까지 꼼꼼히 수록했다. 1년 365일, 병원만 찾는 사람이라면 오늘부터 금가루보다 귀한 울금 한 스푼 어떨까. 각종 만성질환이 개선되는 것은 물론 백세 건강이 눈앞에 왔음을 느끼게 될 것이다. [출판사 리뷰] 서재걸의 건강 백세 처방 울금 하나면 특별한 약 없이, 의사 없이 건강해진다! 질병에서 벗어나고 싶다면? 건강해지고 싶다면? 울금이 답이다! 입맛이 없거나 먹어도 소화가 안 된다면? 특별한 이유도 없이 몸이 늘어지고 피곤하다면? 기미, 주근깨, 여드름 등 피부 트러블이 자주 나타난다면? 다이어트를 해도 자꾸 살이 찐다면? 몸 여기저기에서 염증이 끊임없이 재발한다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때 약을 먹는다. 하지만 약은 단지 증상을 없애줄 뿐, 약을 끊으면 바로 증상이 재발한다. 이는 증상과 질환의 근본 원인인 대사장애를 치료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근본 치료를 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이에 대한 해답으로 베스트셀러 <서재걸의 해독주스>, <슈퍼유산균의 힘>의 저자이자 국내 최초 자연치료의학 인증 전문의인 서재걸 박사는 ‘울금’을 제안한다. ‘약은 못하지만, 음식은 할 수 있는 일’이라는 의료 철학을 바탕으로 특별한 약 없이, 의사 없이 건강해지는 방법을 연구하다 ‘울금’이라는 최고의 비책을 찾아낸 것이다. 왜 울금인가? 의문이 들 것이다. 건강에 좋다는 슈퍼푸드 리스트는 차고 넘친다. 그중 울금을 가장 우선순위에 두어야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우선 어디에서나 쉽게 구할 수 있으며, 가격이 매우 저렴하다. 약이 아니라 식품이기에 부작용이 없다. 다양한 약리 작용으로 우리 몸을 가장 ‘좋은 상태’로 회복시킨다. 대사장애 개선은 물론 항산화?항염 등 강력한 효능이 무궁무진하다. 무엇보다 서재걸 박사가 직접 울금의 효능을 경험했기 때문에 믿을 수 있다. 8년 전, 울금 속 커큐민의 효과를 직접 겪은 후 끊임없이 연구한 결과 울금의 놀라운 효능을 과학적으로 밝혀냈다. 지금까지 매일 울금을 섭취하는 그는 기회가 있을 때마나 가족과 지인, 환자들에게 울금 섭취를 권하면서 그 효능을 인정받았을 뿐 아니라 방송에 소개되어 엄청난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이처럼 서재걸 박사가 직접 먹어 효능을 경험했고, 수많은 권위 있는 논문들이 과학적으로 입증하는 것을 확인했으며, 다양한 임상 사례를 경험했다. 이쯤 되면 울금을 먹지 않을 이유가 없다. 지금 당장 병원이 아닌 시장으로 향해보자. 건강해지는 명약, 젊어지는 보약, 울금이 기다리고 있다. 울금으로 건강을 되찾은 사람들의 이야기 “수십 년 달고 산 소화불량에서 한 달 만에 벗어났어요” “고통스러운 항암치료의 부작용도 이겨냈어요” “온몸을 덮은 화폐상습진이 기적처럼 사라졌어요” “불면증과 만성피로에서 벗어나 활력을 되찾았습니다” “10년 넘게 시달리던 만성통증에서 해방되었죠” “통제 불능 혈당수치가 안정권에 들어섰답니다” “통풍의 고통에서 해방되고 살까지 빠졌죠” “지긋지긋한 알레르기에서 탈출했어요” 세계적으로, 과학적으로 인정받은 울금의 효능 당뇨, 고혈압, 암, 비만, 소화불량까지 만병을 낫게 한다! 대사장애가 만병의 근원이라는 말은 누구나 들어봤을 것이다. 암이 염증에서 시작된다는 말도 제법 알려져 있다. 하지만 대사장애와 염증이 건강에 얼마나 위험한지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 대사장애는 우리 몸의 신진대사에 문제가 생겨 여러 가지 위험 증상이 나타나는 것으로 당뇨, 암, 고혈압, 고지혈증, 심뇌혈관질환 등이 대사장애로 생긴다. 몸에 염증이 생기면 혈관이 좁아지고, 산소와 혈액이 제대로 공급되지 못하면서 혈액순환에 문제가 생긴다. 이로 인해 뇌질환, 심혈관질환, 당뇨, 암 등의 질병이 발병하게 된다. 이때 울금이 대사장애와 염증을 제거하는데 탁월한 효능을 발휘한다고 저자 서재걸 박사는 말한다. 국내외에 발표된 수천 개의 논문과 학술지에서 그 효능을 입증하고 있다. 전 세계에서 인정받는 울금의 놀라운 효능은 다음과 같다. 울금은 소화 작용을 돕고 신진대사를 촉진한다. 담즙 분비를 촉진하여 지방세포의 분해를 활성화해 체중을 감소시키고, 탁월한 해독 작용으로 혈액을 깨끗하게 만든다. 또 소화·흡수를 돕고 독소 배출을 촉진해 면역 기능 유지는 물론 면역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된다. 특히 울금에 풍부하게 들어 있는 커큐민은 항산화·항염 작용이 강력한 물질로 암세포의 증식과 성장을 억제하고, 암의 진행과 전이를 막는다. 치매 예방 효과도 뛰어나며 혈관의 저밀도지단백 콜레스테롤(LDL)을 제거함으로써 뇌와 심혈관계질환을 예방한다. 그뿐만 아니라 피부 미용에도 효과가 뛰어나다. 피부 장벽의 손상을 막고, 색소침착을 개선해 피부를 다시 젊고 탄력 있게 만들어준다. 멜라닌 색소의 생성을 억제해 기미, 주근깨, 검버섯을 예방하며, 항염 작용을 통해 여드름이나 아토피피부염 같은 문제를 해결하는 데 도움을 준다. 이처럼 무궁무진한 효능을 지닌 울금, 이 정도면 만병통치약이라 불러도 손색없지 않을까. 당신이 선택할 수 있는, 가장 값싸고 강력한 천연 치료제 약 대신 울금하라! 건강기능식품, 영양보조제, 슈퍼푸드 등 건강에 도움이 되는 건 차고 넘친다. 하지만 섭취하는 방법이 어렵거나 번거롭다면 장복하기 힘들다. 꾸준히, 부담 없이 먹을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 대한민국 건강주치의로 활약 중인 서재걸 박사가 이 책에서 제안하는 울금 복용법은 아주 쉽다. 간단하며, 먹기 편하다. 하지만 효능을 그 무엇보다 탁월하다. 저자가 적극 추천하는 방법은 울금가루를 먹는 것이다. 가장 간편한 방법으로 울금가루 1티스푼(1~3g)을 입에 털어 넣고 물을 마시면 된다. 쓴맛이 나지만, ‘몸에 좋은 약’이라고 생각하고 하루 세 번 먹는다. 24시간 부담 없이 즐기려면 울금가루차도 좋다. 울금가루 1티스푼을 물 1컵에 타서 하루 세 번 차로 마신다. 기호에 따라 꿀 1~2큰술을 타서 먹어도 좋으며, 식사와 상관없이 아무 때나 섭취해도 된다. 울금을 먹고 효과가 빨리 나타나는 사람은 일주일 만에 소화장애가 개선되고 피부 트러블이 사라지며, 만성통증이 줄어든다. 그러나 울금으로 몸이 변화하는 것을 느끼고, 새로운 몸의 패턴을 만들려면 최소 4주는 지속해서 섭취해야 한다. 강력한 해독 효과까지 누리고 싶은 사람에게는 해독울금오일을 권한다. 껍질째 간 사과에 울금가루, 콩가루, 올리브오일을 넣어 잘 섞은 후 먹으면 몸속의 노폐물이 빠짐없이 배출되어 대사 작용이 원활해진다. 저자가 직접 겪고 끊임없이 연구한 결과 개발한 ‘울금 4주 프로그램’을 시도해보는 것도 좋다. 포기하지 않고, 4주만 꾸준히 따라 하면 당신이 생각한 효과, 그 이상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뿐만 아니라 이 책에는 울금을 생활 속에서 쉽고 간편하게 활용할 수 있는 레시피와 피부 미용을 위한 다양한 울금 활용법이 수록되어 있다. 울금청, 울금절편차, 울금사과잼, 울금셰이크, 울금소금, 울금밥, 울금겉절이 등 14개의 초간단 레시피가 가득하니 각자의 상황에 맞게 준비해 섭취하도록 한다. 일단 한 번 울금을 시작해보자! 특별한 약 없이, 의사 없이 건강해지는 100년 해법이 당신의 손에 쥐어질 것이다.
새벽이 문제야, 항상
경향BP / 박한평 (지은이) / 2019.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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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BP
소설,일반
박한평 (지은이)
박한평 에세이. 이제 나의 일상에 처음부터 아무도 없었던 것처럼 당신의 빈자리가 느껴지지 않는다. 사람들도 만나고, 친구와 함께 웃기도 하며 평범한 일상을 보낸다. 그러다가도 어둠이 깔리고 모두가 잠이 드는 고요한 새벽이 되면 나는 다시 당신과 헤어지는 그 순간으로 돌아간다. 마지막으로 나를 봐라봤던 당신의 눈빛과 목소리가 새벽마다 찾아온다. 단호한 듯 아무런 감정 없이 마지막을 말하는 너의 말을 너무 쉽게 받아들였던 나를 원망한다. '붙잡을 걸 그랬나봐, 그때 더 사랑할걸 그랬나봐.' 라는 생각에 휩싸이면 후회와 미련이 한가득 몰려온다. 모두가 잠든 새벽, 나의 감정이 파도처럼 요동치면 미치도록 당신이 보고 싶다. 얼굴 한번이라도 보고 싶고, 목소리 한번이라도 더 듣고 싶고, 붙잡고 싶어 핸드폰을 수없이 집었다 내려놓는다. 차마 연락할 용기는 생기지 않아 조용히 너의 이름만 불러본다. 이 책 <새벽이 문제야, 항상>에는 아무렇지 않게 일상을 보내다가도 어둠이 찾아오면 이별의 아픔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로하고자 하는 마음을 담았다.프롤로그 · 4 연애를 하는 중인데 외로운 이유는 뭘까 ? · 18 우리는 사실 서로에게 빈틈없이 익숙해지길 원한다 · 20 오늘같이 견디기 힘든 날이 있다 · 22 우연히 듣게 된 네 소식이 최악이야 · 23 언제부터 준비된 이별인지 · 24 이별은 이렇게 간단하고 쉽다 · 26 후회는 없는데, 아쉬움은 있어 · 28 너에 대한 기억들은 도대체 누가 보정했길래 · 29 빈자리가 보이고 나서야 · 30 하루에도 수십 번씩 머릿속을 휘젓는 생각들 · 31 가장 중요했던 네가 없는데 · 32 우리는 그렇게 사소한 문제로 이별을 한 거야 · 34 지나가버린 당신을 만나면 · 36 우리가 헤어졌던 그날 밤엔 · 37 그냥 웃어버렸다 · 38 어긋나고 있는 우리를 붙잡아두고 싶어서 · 39 너는 지쳤고, 나는 포기했다 · 40 이 마음은 그런 마음이었다 · 41 결국 우리는 같은 실수를 반복했다 · 44 흔적은 그런 거니까 · 45 우리의 이별은 갑자기 벌어진 사고가 아니다 · 46 변함없이 반복되는 계절의 틈에 · 48 나는 오늘도 여전히 네가 궁금하다 · 49 이별, 곧 지나갑니다 · 50 이런 나에게 지쳐 떠나버린 너였지만 · 52 관계를 구걸하는 일 · 54 비교의식에 사로잡힌 연애가 얼마나 비참한지 · 56 네가 옅어지기만을 기다리다가 · 58 이번엔 우리가 정말 끝인 거 같아서 · 59 나는 항상 최악을 먼저 생각했다 · 60 함께여서 의미를 가진 우리라는 단어가 · 61 정말 나를 위한 거라면 · 62 그런 너라도 내 옆에 두고 싶어서 · 64 아직도 나는, 너로 온통 · 66 깨어진 관계 앞에서 고개를 드는 후회들 · 67 너여야만 하는 이유들을 나열하는 거야 · 68 거짓이어도 싫지는 않았다 · 70 우리, 다시 시작할 수 있을까 ? · 71 견디는 거 하나는 자신 있던 내가 · 72 이별이 우리를 덮치기 전에 · 73 넌 정말 내가 없어도 괜찮은 걸까 · 74 그렇게 시작된 관계의 악순환은 · 76 나는 우리의 연애가 조금은 다를 줄 알았지 · 77 이별은 이번에도 어지럽다 · 78 당신은 나의 여행지가 아니라 집이었으니까 · 79 이별 후에 해야 할 것들은 간단하다 · 80 내가 너에게 그렇게 기억이 되기를 · 82 떠나간 너를 그리워하는 건 · 83 당신과 나는 이별에 길들여진 게 아닐까 · 84 원했던 것을 끊임없이 원하는 것 · 86 혹시 너에게도 그런 머뭇거림이 있지는 않을까 · 87 참 슬픈 밤입니다 · 88 항상 더 많이 사랑한 쪽이 불리하다 · 89 조금만 더 솔직하면 되는 거였다 · 90 나 혼자 아직도 이렇게 · 91 하필 너와의 사랑을 열심히 해서 · 92 너에게 연락해야 하는 이유로 가득하다 · 93 너와의 이별은 이전에 없던 거짓의 순간이다 · 94 남보다 못한 사이가 되어버린 우리의 관계 · 95 후회는 항상 같은 형태로 찾아온다 · 96 가장 좋다고 생각한 그 순간에 · 98 서로 끝인 걸 알면서도 · 100 확신을 달라는 너의 눈빛 앞에 · 101 무관심에 치이면 이렇게 아프다 · 102 너와의 기억을 닳도록 만지다가 · 104 이별을 결심한 이유는 멀리 있지 않았다 · 105 간절히 원했던 것은 늘 · 106 그렇게까지 아무렇지 않을 필요는 없잖아 · 108 너의 모습이 괜히 그리워서 · 110 그래서 더욱 두려웠던 · 111 스쳐 지나간 당신에게 나는 정말 겁도 없이 · 112 너 없이도 이제 나는 · 114 좋았던 기억이라는 늪 · 115 이런 당신과 나, 어떻게 하면 좋을까 · 116 주고 싶어도 남아 있는 게 없어서 · 118 내 안에 깊이 자리 잡은 너를 빼내는 일은 · 119 당신의 그 다정함이 그리워서 · 120 이별이라는 게 이렇게 힘든 일이라면 · 121 너라는 여운이 참 오래도 간다 · 122 잘 지내냐는 말에 담긴 폭력성에 대해서 · 124 내 쓸데없는 고집이 모든 걸 망쳤다 · 126 모든 게 주저앉은 관계의 끝에서 · 127 사랑이 꽃이라면 우리는 그렇게 시들었다 · 128 불현듯 고개를 들어 올리는 너에 대한 생각들 · 129 정말 여기까지 하는 게 좋겠어요 · 130 내 노력으로는 한계가 있는 일이라서 · 131 둘만의 추억이잖아 · 132 원래 그런 사람은 없고, 항상 괜찮은 사람도 없다 · 133 시간이 약이라면 · 134 왜 우리의 관계에서 나만 절박한 건지 모르겠다 · 135 너의 뒷모습에 화도 많이 났어 · 136 소중한 걸 지키는 건 그런 거니까 · 137 그랬던 내가 이제서야 너를 · 138 너의 모든 일상을 사랑했던 사람이 있었다고 · 140 누군가를 잊는다는 게 새빨간 거짓말인 이유 · 141 당신과의 헤어짐은 나에게 무서운 일이다 · 144 연애가 끝나간다는 걸 알려주는 증상 · 146 나의 겨울은 끝이 보이질 않아 · 147 새벽이 문제야 항상 · 148 네가 잘 생각해보았으면 좋겠다 · 149 전부라고 생각했던 게 사라져버리면 · 150 우리가 언젠가 사랑이라는 걸 했다는 증거들 · 151 들여다보면 진짜 별거 아닌 것들 · 152 놓지 않으려는 마음 · 154 누군가가 나의 삶에 빈틈없이 스며든다는 것 · 155 안쓰러워요, 우리가 가여워서 · 156 온갖 의심으로 관계가 뒤범벅될 정도로 · 158 오늘은 당신이 참 밉게 느껴집니다 · 159 이 정도로 얕은 사랑이었나 · 160 경향BP 신간 보도자료 당연하게 여겨왔던 것들이 낯설어지는 경험 · 162 너는 이렇게 단숨에, 이별을 · 163 그를 사랑한 게 분명했다는 결론만 남긴 채 · 164 잡으려고 하면 흩어지는 그런 · 166 여전히 이해하기 어렵고 낯설게 느껴지는 · 167 나는 여전히 이별에 살고 있었다 · 168 관계의 마지막을 말하고 있었다 · 169 너와의 시간에 계산 없이 물들었던 나는 · 170 그때의 너, 네 옆의 나, 사랑했던 우리 · 172 이별의 다양한 모습으로 인해 · 173 누군가의 옆에 머무른다는 건 · 174 자기 자신을 잃어버린 연애가 얼마나 초라한지 · 175 제멋대로 뜨거워진 마음을 식힐 방법이 없다 · 176 너를 우연히 만났어 · 178 당신은 이런 나를 숨 막힌다는 듯이 · 179 없던 일처럼 잊고 살아가자는 너의 말은 · 180 뒤늦은 후회가 값어치 없는 것처럼 · 181 나의 이기적인 생각이 너의 마음을 삼켜버린 걸까 · 182 나에게 여전히 애틋하다 · 183 이번에도 또, 알면서도 바보같이 · 184 이렇게 어려운 줄도 모르고 · 186 늘어만 가는 투정에도 너는 · 187 어떻게 해도 정말 안 되는 걸까, 우리 · 188 우리는 그렇게 서로에게 이별을 말했다 · 189 가장 뜨거웠던 순간이 있었는데 말이야 · 190 너의 부재라는 상황은 · 191 새로운 사랑을 시작할 수 있을까 · 192 나는 머릿속으로 헤어짐을 그리고 있었어 · 194 나는 이제 흘려보내기로 한다 · 195 이기적이라고 말해도 좋다 · 196 이별이 가져온 어수선함은 · 197 당신의 흔적이 남기고 간 것들 · 198 지금 서로가 서로에게 해줄 수 있는 건 · 199 철저하게 나를 위한 결정이어야겠다 · 200 식어버린 걸 다시 뜨겁게 만드는 일 · 201 나 혼자 받은 상처여서 누굴 탓할 수도 없더라 · 202 헤어진 다음날 겪는 어지러움 · 204 중요했던 사람이 증오의 중심에 설 때 · 206 고작 그거 하나를 못해서 · 208 지나고 나니 그게 사랑이었다는 걸 · 209 소중함을 깨닫는 순간은 항상 그래 · 210 불편함을 없애고 나니 남는 건 통증뿐이었다 · 211 당신을 지우는 일 · 212 헤어지고 나서 깨달으면 진짜 의미 없는 것들 · 214 내 마음이 미련했던 건가요 · 216 한 번에 두 사람을 사랑할 수 있다 · 218 헤어짐을 이야기하는 너에게도 · 219 너의 빈자리가 익숙해지는 그때까지만 · 220 이별의 순간에 나를 가장 서운하게 했던 것 · 221 하고 싶은 것과 할 수 없는 것이 있다 · 222 지금을 봄이라고 착각했던 걸까 · 224 나에겐 너무 잔인한 일이다 · 226 빈틈을 허락하지 않는 꽉 찬 시간들을 보내는 중이야 · 228 나 자신을 속이는 일이 쉬워졌다 · 230 미안함으로 포장된 관심을 사랑으로 여길 만큼 · 231 우리 여기까지만 해, 안녕 · 232 듣고 싶지 않았던 너의 소식을 들었어 · 234 사실 그럴 필요까진 없었다 · 235 소중한 것들에게 특별함을 이야기하는 것 · 236 당신은 언제 나를 떠올릴까 · 238 너는 독특한 입맛을 가지고 있었다 · 239 물론 시간이 지나면 아물겠지요 · 240 너는 좋은 사람이 아니었다 · 244 네가 정말 좋은 사람이었던 거야 · 245 그런 말들이 필요한 순간이 온 거야 · 246 연애 중에 가장 많이 하는 치명적 실수 · 248 이제는 사랑할 수 없는 우리가 이해가 돼서 · 250 누구를 탓할 수도 없겠어요 · 251 너라는 사람은 지겹지도 않은지 · 252 붙잡아봐야 소용없다는 걸 · 253 너의 반복된 거짓말 앞에 우리 관계는 그대로 널브러졌다 · 254 이별을 말한 사람도 힘들다 · 255 적어도 내가 당신에게 준 것들은 · 256 불쾌했지만 괜찮았다 · 257 헤어짐이 답이 되어버리는 순간이 온다 · 258 이별이 실감 나지 않아서 · 259 우리의 이별 앞에서 걱정이 되는 것은 단 한 가지 다 · 260 혼자 시작한 사랑에도 이별은 있다 · 262 사랑이 끝나도 연애를 계속할 수 있을까 ? · 264 연인의 거짓말을 대하는 당신의 태도 · 266 마음에도 없는 말로 거짓을 이야기한 날 · 268 너 혼자서 내린 결론이 왜 우리의 답이 되어야 하는 건 지 · 270 우리는 그만큼 멀어져버린 걸까 · 271 나는 이제 헷갈리는 건 질색이다 · 272 이번이 마지막이기를 바랍니다 · 273 당신과 함께했던 모든 순간에 빈틈이 없어 · 274 누군가를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지 않았다 · 275 적당히 거리를 두며 사랑해야 했어요 · 276 내일의 나도 오늘의 나와 크게 다르지 않겠지 · 277 이별을 겪은 당신이 문득 깨달은 것 한 가지 · 278 헤어지는데 무슨 거창한 이유가 있겠어 · 280 관계에 벌어진 미묘한 변화 · 281 마냥 아름답게만 추억하기도 좀 그래 · 282 내가 당신에게 바란 건 큰 게 아니었다 · 283 너와 하는 이별은 처음이라 · 284 괜찮다는 당신의 말을 있는 그대로 믿었다 · 285 이별에 고마운 건 단 하나 · 286 견고하게 닫아둔 당신의 마음 · 287 나는 불안한 게 참 많은 사람이다 · 288 전부였던 네가 없어도 · 289 아, 이 사람이 진짜 사랑을 했구나 · 290어둠이 깔리고 모두가 잠이 드는 고요한 새벽, 너에 대한 그리움을 참기 힘들어지는 시간. 새벽이 문제야, 항상. 붙잡을 걸 그랬나봐, 그때 더 사랑할걸 그랬나봐. 후회와 미련이 새벽마다 나에게 찾아온다. 이제 나의 일상에 처음부터 아무도 없었던 것처럼 당신의 빈자리가 느껴지지 않는다. 사람들도 만나고, 친구와 함께 웃기도 하며 평범한 일상을 보낸다. 그러다가도 어둠이 깔리고 모두가 잠이 드는 고요한 새벽이 되면 나는 다시 당신과 헤어지는 그 순간으로 돌아간다. 마지막으로 나를 봐라봤던 당신의 눈빛과 목소리가 새벽마다 찾아온다. 단호한 듯 아무런 감정 없이 마지막을 말하는 너의 말을 너무 쉽게 받아들였던 나를 원망한다. ‘붙잡을 걸 그랬나봐, 그때 더 사랑할걸 그랬나봐.’ 라는 생각에 휩싸이면 후회와 미련이 한가득 몰려온다. 모두가 잠든 새벽, 나의 감정이 파도처럼 요동치면 미치도록 당신이 보고 싶다. 얼굴 한번이라도 보고 싶고, 목소리 한번이라도 더 듣고 싶고, 붙잡고 싶어 핸드폰을 수없이 집었다 내려놓는다. 차마 연락할 용기는 생기지 않아 조용히 너의 이름만 불러본다. 이 책 <새벽이 문제야, 항상>에는 아무렇지 않게 일상을 보내다가도 어둠이 찾아오면 이별의 아픔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로하고자 하는 마음을 담았다. 누구라도 이 책을 모두 다 읽고 나면, 미련과 후회로부터 조금은 자유로워졌으면 한다. 고요한 새벽에 찾아온 견딜 수 없는 아픔과 미련에 힘이 들 때 괴로워하지 말고, 괜한 연락 말고 <새벽이 문제야, 항상>으로 마음을 달래보는 건 어떨까? ‘새벽이 문제야, 항상.’ 하며 몇 밤을 더 보내다 보면 언젠가는 어둠에도 마음이 지지 않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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