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작은 씨앗에서 꽃이 피는 과정을 운율을 살린 다양한 의성어와 의태어로 표현해 말놀이하기 좋은 그림책이다. 아기와 즐겁게 읽다 보면 해와 비, 바람과 달, 개미와 벌, 나비도 만날 수 있다. 모두 정답게 인사하고 씨앗이 자라기를 응원하며 꽃이 피기를 기다리는 모습이 아기를 반기는 우리와 닮았다. 아기뿐 아니라 아기와 함께하는 우리 모두를 응원한다!
작가 소개
지은이 : 꼼꼼
대학에서 디자인을, 대학원에서는 공공디자인을 공부했습니다.디자이너로 일하다 지금은 그림책을 만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