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북한 연구의 기초로 사용할 사료를 수집 정리 가공 작업을 통해서 의미 있고 중요한 나아가 근본적인 편년별 사료집을 세계 최초로 간행하였으며, 편년별로 사료를 입력(맞춤법), 가공(오류 수정), 편집하였고, 관련 사진과 각주도 넣었다.
출판사 리뷰
북한 연구를 위한 편년별 사료집 최초 발간
북한 연구의 기초로 사용할 사료를 수집 정리 가공 작업을 통해서 의미 있고 중요한 나아가 근본적인 편년별 사료집을 세계 최초로 간행하였으며, 편년별로 사료를 입력(맞춤법), 가공(오류 수정), 편집하였고, 관련 사진과 각주도 넣었다.
이 사료집은 20년 이상 준비과정과 여러 사람의 협력작업을 통해 세상에 나왔다. 이번에 발간하는 사료집은 ‘사실로서의 역사’, ‘기록으로서의 역사’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이 작업은 정확한 역사인식을 위한 ‘창고’ 짓기와 북한 관련 지식, 정보를 아는 것, 이해하는 것이 가능하도록 채워나가는 것일 뿐이다. 따라서 기록물의 가치 평정에서 가급적 일관성 유지를 위하여 자료 선별은 한 사람이 처음부터 끝까지 하였다. 사료에는 반드시 전거를 달았으며, 필요한 경우 각주도 붙였다. 그러나 더 중요한 역사의식의 문제 즉, 현재의 북한문제를 역사적 관점에서 주체적으로 판단하는 것은 모름지기 사료 이용자의 몫이다.
목차
북조선실록 191 - 1957.01.01.~01.12.
북조선실록 192 - 1957.01.13.~01.24.
북조선실록 193 - 1957.01.25.~02.02.
북조선실록 194 - 1957.02.03.~02.14.
북조선실록 195 - 1957.02.15.~02.25.
북조선실록 196 - 1957.02.26.~03.09.
북조선실록 197 - 1957.03.10.~03.21.
북조선실록 198 - 1957.03.22.~04.02.
북조선실록 199 - 1957.04.03.~04.16.
북조선실록 200 - 1957.04.17.~0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