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은이 : 안영
1940년 전남 광양시 진월면 출생1962년 조선대학교 문학과 졸업1965년 황순원 선생님 추천으로 《현대문학》을 통해 등단 1983년 중앙대학교 교육대학원 졸업전남여고, 여수여고, 서울 동일여고, 중앙대학교 부속여고 교사, 황순원 문학촌 소나기 마을 촌장 역임한국문인협회, 국제펜클럽 한국본부, 한국소설가협회, 한국여성 문학인회, 한국가톨릭문인협회, 문학의 집·서울 회원 소설집 : 『가을, 그리고 山寺』, 『아픈 幻想』, 『둘만의 이야기』, 『치마폭에 꿈을』, 『겨울 나그네』, 『가슴에 묻은 한마디』, 『비밀은 외출하고 싶다』수필집 : 『그날 그 빛으로』, 『아름다운 귀향』, 『하늘을 꿈꾸며』, 『초록빛 축복』, 『나의 기쁨, 나의 희망』, 『나의 문학, 나의 신앙』시집 : 『한 송이 풀꽃으로』동화 : 「배꽃 마을에서 온 송이」장편소설 : 「영원한 달빛, 신사임당」, 「만남, 그 신비」엮은 책 : 「스물넷 못다 사른 불꽃」, 「영원한 청년」, 「오, 아름다워라. 내 고향 진월」수상 한국문학상, 펜문학상, 월간문학상, 자랑스러운 광양인상, 중앙대문학상, 한국소설 문학상, 황순원 문학상
머리말
1부 나, 그리고 이웃들 이야기
메멘토 모리
생명 봉사
네 자매의 하루
귀향 준비
2부 어느 착한 목자 이야기
산 자와 죽은 자의 만남
기다림
도나다 수녀의 증언 요한 형제의 증언 아녜스 자매의 증언 아델라 자매의 편지
3부 전쟁 중에 살아남은 우리 가족 이야기
아픈 환상
자매
오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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