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은이 : 최광식
2021년 『예순, 내 인생 나도 잘 몰라』로 수필가로서 첫 발을 내딛은 이후, 『원주글샘』, 『한국시조협회』 회원으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그의 글은 진솔하고 감동적인 문체로 독자들의 공감을 불러일으키며, 여러 수필 공모전에서 입상한 바 있습니다.
▪작가의 말
▪추천사
▪축서화
1부 시간의 미소, 동행
뭐가 그리 급하냐?
23년의 발자취
내 몸 살려내기 ․ 1 - 맨발 걷기 -
10분이 가져다준 여유와 우연
동창회
할아버지 최병현崔炳鉉 선생
주는 사람과 1,000시간의 의미
향정랜드가 어디야?
솜 같은 말이 있고 가시 같은 말이 있다
2부 삶의 변화, 건강과 행복을 위한 조건
도전, 드디어 이루어진 꿈
자연 질서와 인간의 삶
자연으로 돌아가면 병은 쉽게 치유된다
섬강 자작나무숲 둘레길 나들이
대자연과 호흡하기
10종 이상 약 먹는다. 그 하나 이상은 100% 부작용이 있다
맨발 걷기 체험일지
마음마저 쓸어서 행복하시겠습니다.
삶을 아름답게 하는 지혜
3부 함께하는 즐거운, 행복
아름다운 빛의 협주곡
진심이 담긴 인사는 행복의 시작이다.
⸢마을 리더⸥의 보람과 행복
통장統長의 의미와 보람
수필隨筆의 멋과 아름다움
백운산 ‘벚꽃 문학기행’
사랑하는 사람 발 씻겨 주기
나도 내 인생이 있는데?
분수에 넘치는 욕심은 버려야 한다
4부 ‘아름다운 삶’ 또 다른 여정
삶은 아름다워야 한다
아름다운 저녁노을, 황혼
마음의 샘터
내 몸 살려내기 ․ 2 - 내 몸을 살려낸 명약-
전원생활과 ‘니어링 부부’ 이야기
즐거운 인생을 위한 처방전
내가 만난 인연
아름다운 황혼을 위하여 - 사랑하는 아내 숙자에게
과거는 미래의 거울이다
5부 다른 이야기
“봉사는 아름다운 삶을 완성해 가는 과정”
병원, 약 없이 평생 건강을 지키는 심신 자기 조절법 자율훈련법(Auto genic Training) 실시 방법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인터넷서점 (www.aladi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