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악바리로 소문난 지능범죄수사대의 팀장, 최종혁. 그는 거대한 범죄 조직의 존재를 깨닫고 그 뒤를 추적하지만, 의문의 사고를 당하고 마는데…. 부족한 힘 탓에 맞이한 억울한 죽음 또다시 당하지 않기 위해 자신과 같은 억울한 피해자를 만들지 않기 위해 1997년, 과거로 돌아온 경찰의 리셋 라이프가 시작된다.
출판사 리뷰
「게임 폐인의 리셋 라이프」의 작가 한길
그가 선보이는 새로운 이야기!
『회귀 경찰의 리셋 라이프』
악바리로 소문난
지능범죄수사대의 팀장, 최종혁
그는 거대한 범죄 조직의 존재를 깨닫고
그 뒤를 추적하지만,
의문의 사고를 당하고 마는데……
“경찰대건, 법대건 무조건 간다!”
부족한 힘 탓에 맞이한 억울한 죽음
또다시 당하지 않기 위해
자신과 같은 억울한 피해자를 만들지 않기 위해
1997년, 과거로 돌아온 경찰의
리셋 라이프가 시작된다!
작가 소개
지은이 : 한길
청명한 하늘도 좋고, 흐린 하늘도 좋고, 눈비 오는 하늘도 좋습니다. 몽실 떠가는 구름을 따라 걷다가 길가에 삐쭉 솟은 이름 모를 들꽃에 잠시 넋이 팔립니다. 어두운 밤하늘, 달을 보며 잠이 들고, 눈을 뜨면 또 걷습니다, 오늘은 어떤 세상이 날 맞이해 줄까 두근거리는 가슴을 잡고서……
목차
1장. 유전자(2)
2장. 다시 본청으로
3장. 2012년의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