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기나긴 전쟁의 종지부를 찍은 대장군 유군명. 약속된 부귀영화를 뒤로한 채 유유자적, 집으로 돌아왔는데……. 자신의 집에 있는 여자아이와 곰? 그렇게 시작된 기묘한 동거. “아찌, 먹을래?” “꿍?” 순수함으로 무장한 하연이의 한 마디에 그들의 운명이 바뀌었다.
출판사 리뷰
“아찌, 먹을래?”
『은퇴한 대장군의 육아일기』
기나긴 전쟁의 종지부를 찍은 대장군 유군명
약속된 부귀영화를 뒤로한 채
유유자적, 집으로 돌아왔는데……
자신의 집에 있는 여자아이와 곰?
그렇게 시작된 기묘한 동거
“아찌, 먹을래?”
“꿍?”
순수함으로 무장한 하연이의 한 마디에
그들의 운명이 바뀌었다
전장에서 돌아온 대장군 유군명, 순진한 제자 하연
천방지축 판다, 소보
셋의 행보가 중원을 가로지른다!
목차
五十七 드러나는 적
五十八 적이 많다
五十九 확장
六十 가야겠네
六十一 진시황릉
六十二 교학상장(敎學相長)
終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