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은이 : 심상숙
추계예대 문예창작과 졸업(2018).『시와소금』으로 등단.《광남일보》 신춘문예 「첫차」 당선, 『문예 바다』 공모 시 당선.『문학 광장』 「용꿈을 꾸는 아이들」(동화) 등단(2024).여성조선문학상, 목포문학상, 김장생문학상, 김포문학상 《매일신문》 시니어 문학상 수상. 내성천 문예대전 입선(2021).올해의 좋은 시 500, 「돌배나무가 건넨 목간」(2022), 「아미蛾尾, 붉은 등을 켜야 할 것이어서」(2024) 선정.시집으로 『흰 이마가 단단하구나』 『겨울밤 미스터리』(한국문학예술저작권협회 선정, 교보문고 전자도서), 『슬픔이 세상에서 하는 일』 등이 있음.《미래신문》 시향 게재 중.한국문인협회 김포 지부 회원, <시 쓰는 사람들>, <시포 넷> 동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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