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은이 : 김영애
늘 가는 식당에서 새로운 메뉴를 먹어보는 걸 좋아합니다. 루틴을 좋아하지만 그 속에서 한 번씩 다른 일들을 하며 일탈을 경험하고자 합니다. 일상 속에서 꾸준히 새로운 일을 시도하며 살아가려고 합니다.
지은이 : 류소연
읽다보니 쓰고도 싶어서 겁 없이 도전해 보았습니다. 흘러 사라져 버리는 생각들을 붙잡아 잘 표현할 수 있을때까지 노력해보겠습니다.
지은이 : 맹준재
글쓰기를 좋아합니다. 한 번쯤 완성된 결과로 내보이고 싶었습니다. 오랜 고민 끝에 첫 글을 써냅니다.
지은이 : 박시율
평범한 학생으로, 다양한 학문에 대한 호기심과 창의적인 사고를 바탕으로 글쓰기를 즐기려고 합니다.
지은이 : 오지연
삶의 순간들 속에서 깊은 여운을 남기는 글을 전하며, 모두에게 오래도록 행복이 머물기를 소망합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인터넷서점 (www.aladi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