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부모님 > 부모님 > 소설,일반 > 소설
쌓아 두신 은혜  이미지

쌓아 두신 은혜
시어머니의 손재봉틀
성미출판사 | 부모님 | 2025.01.20
  • 정가
  • 15,200원
  • 판매가
  • 13,680원 (10% 할인)
  • S포인트
  • 760P (5% 적립)
  • 상세정보
  • 14.8x21 | 0.265Kg | 204p
  • ISBN
  • 9791193864104
  • 배송비
  •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제주 5만원 이상) ?
    배송비 안내
    전집 구매시
    주문하신 상품의 전집이 있는 경우 무료배송입니다.(전집 구매 또는 전집 + 단품 구매 시)
    단품(단행본, DVD, 음반, 완구) 구매시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이며, 2만원 미만일 경우 2,0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제주도는 5만원이상 무료배송)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일 경우 구매금액과 무관하게 무료 배송입니다.(도서, 산간지역 및 제주도는 제외)
  • 출고일
  • 1~2일 안에 출고됩니다. (영업일 기준) ?
    출고일 안내
    출고일 이란
    출고일은 주문하신 상품이 밀크북 물류센터 또는 해당업체에서 포장을 완료하고 고객님의 배송지로 발송하는 날짜이며, 재고의 여유가 충분할 경우 단축될 수 있습니다.
    당일 출고 기준
    재고가 있는 상품에 한하여 평일 오후3시 이전에 결제를 완료하시면 당일에 출고됩니다.
    재고 미보유 상품
    영업일 기준 업체배송상품은 통상 2일, 당사 물류센터에서 발송되는 경우 통상 3일 이내 출고되며, 재고확보가 일찍되면 출고일자가 단축될 수 있습니다.
    배송일시
    택배사 영업일 기준으로 출고일로부터 1~2일 이내 받으실 수 있으며, 도서, 산간, 제주도의 경우 지역에 따라 좀 더 길어질 수 있습니다.
    묶음 배송 상품(부피가 작은 단품류)의 출고일
    상품페이지에 묶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은 당사 물류센터에서 출고가 되며, 이 때 출고일이 가장 늦은 상품을 기준으로 함께 출고됩니다.
  • 주문수량
  • ★★★★★
  • 0/5
리뷰 0
리뷰쓰기
  • 도서 소개
  • 출판사 리뷰
  • 작가 소개
  • 목차
  • 회원 리뷰

  도서 소개

저자의 실상 체험과 저자의 시감 및 수필로 기독교 정신을 담은 책이다.

  출판사 리뷰

저자의 실상 체험과 저자의 시감 및 수필로
기독교 정신을 담은 책.

'글을 쓰라!'

깊은 밤, 나는 이 소리에 화들짝 놀라 잠에서 깨어났습니다.


십일 년 전, 안성기도원 원장이 나에게 하나님께서 글을 쓰라고 말씀하신답니다. 나는 글에 대해서 전혀 문외한인데, 왜 글을 써야 할 이유를 모르겠다고 하나님에 대해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습니다. 제 삶에서 제가 하고 싶은 것들이 참 많기도 했습니다. 제 나름으로 글을 써야 하는 것에 뚜렷한 이유를 찾지 못해서 기도원 원장의 말을 무시한 채 삼 년이라는 세월을 덧없이 흘려보냈습니다. 그리고 깊은 밤, 하나님의 큰 음성에 놀랍고 두려운 불편함이 여전히 마음 깊이에서 방황하였습니다. 글을 쓰라는 말씀에 즉각 순종을 미루고, 또 일 년을 헤매며 요나와 같이 하나님의 눈을 피하고 싶었습니다. 나는 하나님을 부정하며 불순종을 자초한 오만한 그 자체입니다.
나의 기쁨은 오직 주님께서 부여 하셨습니다. 거듭난 이 모습 이대로 사랑해 주시는 주님 안에서 최고의 가치와 보람을 안겨주었습니다. 예수님을 모시고 앞으로 나가는 복음의 발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다는 말씀입니다. (로마서 10장 13절~15절)
이제는 한 영혼이 귀하고 그 소중함을 알아가는 문턱을 넘나들고 있습니다. 누군가가 나를 구원할 수 있다면 그건 주님이십니다. 세상을 사랑하는 영혼들도 살아 계신 하나님의 사랑을 체험하기를 소망하며 영적 풍요를 누리기를 기도합니다. 【저자의 서문】

  작가 소개

지은이 : 김수금
현대수필로 등단계간 현대 수필작가회 회원서초수필문학회 회원YWCA 전 청소년 전화 상담국회 전 생명 사다리 전화 상담플로리스트 ‘글을 쓰라!’ 깊은 밤, 나는 이 소리에 화들짝 놀라 잠에서 깨어났습니다. 십일 년 전, 안성기도원 원장이 나에게 하나님께서 글을 쓰라고 말씀하신답니다. 나는 글에 대해서 전혀 문외한인데, 왜 글을 써야 할 이유를 모르겠다고 하나님에 대해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습니다. 제 삶에서 제가 하고 싶은 것들이 참 많기도 했습니다. 제 나름으로 글을 써야 하는 것에 뚜렷한 이유를 찾지 못해서 기도원 원장의 말을 무시한 채 삼 년이라는 세월을 덧없이 흘려보냈습니다. 그리고 깊은 밤, 하나님의 큰 음성에 놀랍고 두려운 불편함이 여전히 마음 깊이에서 방황하였습니다. 글을 쓰라는 말씀에 즉각 순종을 미루고, 또 일 년을 헤매며 요나와 같이 하나님의 눈을 피하고 싶었습니다. 나는 하나님을 부정하며 불순종을 자초한 오만한 그 자체입니다.나의 기쁨은 오직 주님께서 부여 하셨습니다. 거듭난 이 모습 이대로 사랑해 주시는 주님 안에서 최고의 가치와 보람을 안겨주었습니다. 예수님을 모시고 앞으로 나가는 복음의 발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다는 말씀입니다. (로마서 10장 13절~15절)이제는 한 영혼이 귀하고 그 소중함을 알아가는 문턱을 넘나들고 있습니다. 누군가가 나를 구원할 수 있다면 그건 주님이십니다. 세상을 사랑하는 영혼들도 살아 계신 하나님의 사랑을 체험하기를 소망하며 영적 풍요를 누리기를 기도합니다.

  목차

서문
격려사

제1부 사탕 전도 편
사탕 전도1-12
사탕 전도2-16
사탕 전도3-18
사탕 전도4-20
사탕 전도5-22
사탕 전도6-24
사탕 전도7-26
사탕 전도8-28
사탕 전도9-30
사탕 전도10-32
사탕 전도11-33
사탕 전도12-35
사탕 전도13-37
사탕 전도14-38
사탕 전도15-40
사탕 전도16-42
사탕 전도17-43
사탕 전도18-44
사탕 전도19-46
사탕 전도20-48
사탕 전도21-50
사탕 전도22-52
사탕 전도23-54
사탕 전도24-56
사탕 전도25-58

제2부 택시 전도 편
택시 전도1-61
택시 전도2-66
택시 전도3-70
택시 전도4-73
택시 전도5-76
택시 전도6-80
택시 전도7-83

제3부 시편
헤아릴 수 없는 사랑-86
인생길-88
당신의 부르심에-90
들꽃 한 송이-92
내 손을 잡아다오-93
생의 마지막 순간까지-95
행복에 관하여-96
양심의 성-97
잊음의 땅을 벗어나-98
인상-100
조약돌 연가-101
울산바위-102
열아홉 살 꽃-104
춤추는 향수鄕愁병-106
돈의 위력-108
운림산방-109
흔들리지 않은 신앙-110
보듬어야 할 자식 하나-111

제4부 체험수필
은혜의 바다-113
숨 가쁜 노파-114
성령의 역사-117
사랑의 힘-120
속을 가만히 들여다보니-125
사람이 내 안에 거하지 아니하면-130
삶과 죽음-134
마귀와 대적-138
회심-142
아름답게 채색된 영혼-146
마지막 소원-150
함께 가자1

제5부 생활수필
쓰임새-155
진정한 멋이란-160
시어머님의 손재봉틀-164
디딤돌-168
비껴갈 수 없는 길목-172
큰 별의 무궁한 꿈-174
야생화-176
발 달린 보석-181
반포천 야옹이-184
회오리바람-186
내 마음 알지-187
1과 12 사이는-193
12월의 기적-197

  회원리뷰

리뷰쓰기

    이 분야의 신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