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은이 : 이유정
광주에서 태어나 전남대학교 독어독문학을 전공했다. 〈생오지문예창작촌〉, 〈시가 흐르는 행복학교〉에서 시문학을 공부하였다. 〈치치시시〉 시동인. 유고 시집으로 『괜찮아! 날개가 있으니까』가 있다.
1부 아직 별일은 없고 붉은 달도 울음도 그런대로 좋아
매발톱꽃은 피고 19
괜찮아! 날개가 있으니까 20
백자 철화끈무늬 병 23
목화밭 검은 별 26
열 시 이십 분 28
명옥헌까마귀 장롱 32
붉은 계곡 33
백수에 월식 34
한 꼬마 인디언 두 꼬마 인디언 36
시간 공작소 38
오늘의 날씨 39
2부 너를 사랑하는 방법
꿈 43
수렵생활 44
목련의 방향 46
그림자 취향 49
맨드라미 52
뒷장 54
날마다 여행 56
꼬리에 택배 스티커가 붙은 고양이 58
눈은 희고 장미는 붉고 60
Over There 63
대설 후 66
둘레길 68
증후군 70
3부 작고 작아 아름다운 영혼의 집이 흔들린다
반사경 75
유리나방의 집 78
여름을 위한 레시피 80
루루 82
물고기 대가리 83
동전 86
월산 공원식당 88
귀산댁 91
변주 92
거미의 집 94
취꽃 96
얼음 위에 발자국 98
수국이 자라는 아침 100
4부 끝까지는 다시 새로운 각오가 필요한 말
바다 터미널 107
꽃 피고 지는 사이 110
멀구슬나무 해변 112
상원사에서 114
그대의 섬 117
블루 118
셀카 120
카일라스 가는 길 122
카일라스 가는 길 123
발가락 탱글링 124
물고기와 장미 127
카메라 옵스큐라 130
발문 _ 이유정 시인을 기억하며 133
박순원 김성철 엄지인 이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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