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저자가 인연을 맺은 모든 사람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하는 진솔한 이야기를 담았다. 이 책은 극단적인 주장을 넘어서, 타인의 인생관을 이해하려는 노력으로 가득 차 있다. 저자는 타인의 삶을 바라보는 주관적인 시각을 넘어, 당사자의 마음으로 그들의 이야기를 듣고자 한다. 이러한 접근은 독자들이 다양한 인연의 소중함을 깨달을 수 있도록 돕는다.
출판사 리뷰
당신의 인연을 다시 바라보는 시간, 『떨쳐버리고 싶지 않은 인연』
『떨쳐버리고 싶지 않은 인연』은 저자가 인연을 맺은 모든 사람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하는 진솔한 이야기를 담았다. 이 책은 극단적인 주장을 넘어서, 타인의 인생관을 이해하려는 노력으로 가득 차 있다. 저자는 타인의 삶을 바라보는 주관적인 시각을 넘어, 당사자의 마음으로 그들의 이야기를 듣고자 한다. 이러한 접근은 독자들이 다양한 인연의 소중함을 깨달을 수 있도록 돕는다.
이 책은 부모 세대를 이해하지 못하는 젊은이들, 그리고 은퇴를 준비하거나 제2의 인생을 새롭게 시작하는 분들에게 추천한다. 저자는 모든 인연이 좋은 끝맺음으로 이어지기를 바라며, 독자들이 각자의 인생에서 만나는 소중한 인연들을 다시금 되새기고,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양태석
2003년 KT에서 은퇴 후 KTV 국민 기자와 지방 일간지의 도민 기자.유튜브 채널 큰나루TV 그리고 서예가 등 여러 가지 일을 하며, 어떻게 하면 행복한 노후를 영위할 수 있을까에 관한 연구를 하게 되었다.-저서 『아직도 때가 늦지 않았다』, 『설렘이 있는 저녁놀』
목차
· 들어가며
줄 수 없는 핑곗거리
세상에 당연한 것은 없다
나는 문학을 사랑하는가?
시집이 안 팔리는 사회
『단색의 은총』을 읽고
도전하는 즐거움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정 선생님
세 친구
탁구 운동을 하며
나 선생님과 임 여사님
때는 따로 있는 게 아니다
생각이 많은 것도 병
여고에서의 특강
이기심과 이타심
흘러가게 두어라
사고는 순간에
내려놓지 말기
행복을 나누는 사람
초등학교 동창회
하루 한 시간 일하며 살기
동학농민혁명 현장 방문기
풍패지관에 대한 단상
문학관의 차이
우리의 역사를 바라보는 두 시선
담양 가사문학관에 가다
소쇄원에 들러 사색에 젖다
어떤 만찬
제2의 인생은 신나고 즐겁게
떨쳐버리고 싶지 않은 인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