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그러면, 다시 한 번』으로 많은 독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선사했던 곽태경 작가가 두 번째 책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를 선보인다. 이번 책은 삶과 신앙, 인간관계, 사회를 바라보는 날카로운 시선과 내면의 깊은 성찰을 담은 에세이집이다.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는 개인적인 경험, 사회적 통찰, 철학적 사유, 신앙적 성찰이 어우러져 있다. 책 제목은 성경 갈라디아서 2장 20절에서 따왔으며, 작가가 살아오면서 경험한 다양한 감정과 고민, 세상에 대한 솔직한 시각이 담겨 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곽태경
1981년 서울 출생. 한동대학교에서 국제지역학과 언론정보학을 전공했다. 기자로 일했다. 이후 여러 직장을 거쳤다. 수필 『그러면, 다시 한 번』,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등을 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