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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트] 걷다 + 묻다 (전2권)
열린책들 | 부모님 | 2025.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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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가 소개

지은이 : 윤해서
2010년 『문학과사회』 신인문학상을 받으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코러스크로노스』, 『물은 끓고, 영원에 가까워진다』, 중편소설 『그』, 『암송』, 장편소설 『0인칭의 자리』, 『움푹한』 등이 있다. 2021년 김현문학패를 받았다.

지은이 : 김솔
2012년 『한국일보』 신춘문예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말하지 않는 책』, 『순수한 모순』, 장편소설 『부다페스트 이야기』, 『사랑의 위대한 승리일 뿐』, 『행간을 걷다』 등이 있다. 2013년 문지문학상을, 2015년 김준성문학상을, 2016년 젊은작가상을 받았다.

지은이 : 박지영
2010년 『조선일보』 신춘문예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이달의 이웃비』, 『테레사의 오리무중』, 장편소설 『고독사 워크숍』, 『컵케이크 무장 혁명사』, 『복미영 팬클럽 흥망사』 등이 있다. 2013년 『조선일보』 판타지 문학상을 받았다.

지은이 : 오한기
2012년 『현대문학』 신인추천으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의인법』, 『바게트 소년병』, 『무료 주차장 찾기』, 중편소설 『인간만세』, 『산책하기 좋은 날』, 장편소설 『홍학이 된 사나이』, 『나는 자급자족한다』, 『가정법』 등이 있다. 2016년 젊은작가상을 받았다.

지은이 : 임현
2014년 『현대문학』 신인추천으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그 개와 같은 말』, 『그들의 이해관계』, 중편소설 『당신과 다른 나』 등이 있다. 2017년 젊은작가상 대상을, 2018년 젊은작가상을 받았다.

지은이 : 성해나
2019년 『동아일보』 신춘문예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빛을 걷으면 빛』, 『혼모노』, 장편소설 『두고 온 여름』 등이 있다. 2024년 김만중문학상 신인상을, 2024년, 2025년 젊은작가상을, 2025년 신동엽문학상을 받았다.

지은이 : 이주혜
2016년 창비신인소설상을 받으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그 고양이의 이름은 길다』, 『누의 자리』, 장편소설 『자두』, 『계절은 짧고 기억은 영영』, 『여름철 대삼각형』 등이 있다. 2023년 신동엽문학상을 받았다.

지은이 : 김유담
2016년 『서울신문』 신춘문예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탬버린』, 『돌보는 마음』, 중편소설 『스페이스 M』, 장편소설 『이완의 자세』, 『커튼콜은 사양할게요』 등이 있다. 2020년 신동엽문학상을, 2021년 김유정작가상을 받았다.

지은이 : 임선우
2019년 『문학사상』 신인문학상을 받으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유령의 마음으로』, 『초록은 어디에나』, 단편소설 『0000』 등이 있다. 2023년 김유정작가상을 받았다.

지은이 : 김홍
2017년 『동아일보』 신춘문예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우리가 당신을 찾아갈 것이다』, 『여기서 울지 마세요』, 장편소설 『스모킹 오레오』, 『엉엉』, 『프라이스킹!!!』, 『말뚝들』이 있다. 2023년 문학동네소설상을, 2025년 한겨레문학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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