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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꿈 그리고 인생
피어나는 것은 언제나 아름답다
한국지식문화원 | 부모님 | 2025.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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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 리뷰

「꽃, 꿈, 그리고 인생」은 일상의 작은 순간을 꽃과 꿈, 그리고 인생의 굴곡에 빗대어 노래한 감성 시집이다. 저자는 무너짐 속에서 다시 피어나는 회복의 마음, 스쳐 지나가는 풍경에서 발견하는 찬란한 아름다움, 그리고 삶의 시간 속에서 건네는 따뜻한 위로를 시어에 담았다.

이 책 속의 ‘꽃’은 자연의 존재만이 아니다. 그것은 흔들려도 꺾이지 않고 뿌리를 지켜내는 강인함, 상처 위에서도 다시 자라나는 생명력, 그리고 결국 서로에게 다가가 전하는 사랑과 희망의 상징이다.

짧지만 깊은 울림을 가진 시편들은 독자 스스로의 기억과 감정을 불러내어, 공감과 치유의 경험을 선사한다. 「꽃, 꿈, 그리고 인생」은 우리 모두가 무너짐과 다시 일어섬을 반복하며 살아가는 삶의 시간 속에서, 꿈을 꾸며 여전히 ‘오늘도 피어나는 존재’임을 일깨워준다.

이 시집은 삶의 고단함 속에서도 희망을 찾는 이들에게 작은 위로가 되고, 자기 자신을 다시 일으켜 세우고자 하는 이들에게 따뜻한 손길이 되어 줄 것이다.

  작가 소개

지은이 : 구경자
구경자 시인은 인문학 강사, 심리상담사, 부모멘토로서 사람과 삶, 마음의 이야기를 섬세하고 따뜻한 시선으로 풀어내는 작가입니다. 일상의 작은 순간 속에서 느낀 감정과 생각을 놓치지 않고 글로 담으며, 독자들이 스스로에게 던질 수 있는 질문과 삶의 의미를 발견하도록 안내하고 있습니다. 글과 강의를 통해 사람들의 마음과 마음을 이어주는 ‘연결’을 만들어내며, 치유와 성찰, 회복과 희망의 메시지를 조용히 전하는 삶쟁이. 우리가 서로의 이야기 속에서 길을 찾고, 내 안의 질문을 통해 삶의 방향을 성찰하도록 돕는 길잡이로서, 독자와 깊이 공감하며 함께하는 시간을 만들어갑니다.

  목차

목차

1부 ― 꽃으로 피어난 날들
: 생의 사계절 속 피고 지는 '꽃'의 은유를 담은 시

1. 꽃, 피는 이유 13
2. 흔들려야 꽃이 된다 15
3. 봄날의 약속 16
4. 찔레꽃도 꽃이다 17
5. 아무도 모르게 핀 꽃 18
6. 꽃은 매일 피고 있었다 20
7. 어제도 피었고, 오늘도 핀다 21
8. 내 안의 들꽃 한 송이 22
9. 꽃말이 슬플 때 23
10. 겨울에도 피는 꽃 24
11. 낙화는 끝이 아니다 25
12. 이름 없는 꽃에게 27
13. 이 계절이 지나도 29
14. 피지 못한 꽃에게 30
15. 흙냄새 나는 꽃 31
16. 지고 나서야 알게 되는 것 32
17. 꽃밭은 없었다 33
18. 꽃이 되기까지 34
19. 사는 게 꽃이라면 35
20. 노란 민들레의 용기 36
21. 그늘에 핀 꽃 37
22. 꽃처럼 웃는 당신 38
23. 꽃의 시간 39
24. 나도 언젠가 40
25. 내 마음에도 꽃이 핀다 41


2부 ― 꿈은 늦게 와도 피어난다
: ‘꿈’을 주제로 한 희망, 회복, 기다림의 시

1. 꿈은 고요히 자란다 43
2. 잊었던 꿈이 말을 걸었다 44
3. 이제라도 괜찮아 45
4. 마음에도 꿈이 산다 46
5. 꿈은 자주 길을 잃는다 49
6. 나도 꿈이 있었습니다 50
7. 바람에게 묻다 51
8. 아무에게도 말하지 못한 꿈 52
9. 사라진 줄 알았던 54
10. 다시 꺼낸 오래된 편지 55
11. 꿈은 한밤의 별처럼 56
12. 포기하고 싶을 때마다 57
13. 아직, 나에게 58
14. 작지만 단단한 꿈 59
15. 꿈도 나를 기다렸다 60
16. 잊어버린 꿈의 조각 62
17. 늦게 도착한 희망 63
18. 마음을 울리는 꿈 64
19. 내가 꾸는 지금 65
20. 꿈은 다시 피어난다 68


3부 ― 인생을 건너는 중입니다
: 지나온 삶, 성찰, 회복, 위로를 담은 인생시

1. 하루를 건너는 마음 71
2. 내가 나를 안아줄 시간 72
3. 그렇게 살아낸 날들 73
4. 인생은 한 편의 시였다 75
5. 오늘도 괜찮았다 77
6. 삶이라는 여행 78
7. 혼자서도 잘 살아낸 79
8. 웃으며 걸어온 길 81
9. 내가 지나온 계절들 83
10. 별이 된 시간 85
11. 흔적이라는 이름으로 87
12. 지금 여기, 나 89
13. 울지 않아도 괜찮다 90
14. 살아 있어 고맙다 92
15. 아무 일도 없던 날 94
16. 쉼표 같은 사람 95
17. 나를 지켜낸 하루 97
18. 다 지나가더라 98
19. 그때의 나에게 100
20. 조용한 다짐 101
21. 무너지지 않으려는 마음 103
22. 삶은 때때로 아름답다 105
23. 인생이라는 이름으로 106
24. 오늘도 살아내는 중 107
25. 그리고, 당신에게 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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