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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 박희숙
일상의 순간에서 건져 올린 감정과 사색을 담담한 문장으로 기록해 온 수필 작가이다.평범한 하루에서도 특별한 의미를 발견하는 시선을 바탕으로 사람과 시간에 대한 따뜻한 이야기를 글로 전한다.이번 수필집은 그가 일상 속에서 차곡차곡 쌓아 온 생각의 조각들을 모은 두번째 작품이다.·1960년 충남금산출생·유원대학교 문화복지융합학부·2006년 월간 비단물결 발행인 /편집장·2011년 금산문화원 계간 [삶꽃] 편집장·2016년 월간 세종우먼 발행인 /편집장·2015년 백수문학회 회원·2023년 세종문인협회 이사·2023년 대전아동문학회 동수필 〈신인상〉 등단·2022년 세종FM 98 9MHz 라디오방송 〈세종우먼브런치〉 아나운서 ·2025년 세종시 인구교육강사
작가의 노트
추천사
-봄을 이끈 겨울나무
일기 속 아버지의 가르침
나의 5시 알람 또 다른 아버지의 5시
명절에 나눈 마지막 한잔
아버지를 닮은 감국
참된 어른, 작은아버지가 남긴 따뜻한 발자국
“급살 물어가네”
엄마의 삶 그 자체가 에세이스트였다
엄마의 봄 마당
노래하는 엄마
죽으면 다 소용없지
시아버님은 호인(好人)이셨다
그리운 이름, 시어머니
살아 있으니 일해야지
할머니 등에도 봄이 내려앉았다
사돈어른의 아픔을 보며 올린 작은 기도
두 신사의 향기
봄 산책
손자 하준이의 꿈
-열매를 익히는 가을나무
가을은 왜 못 오는가
가을의 문턱에 선 나
가을비의 일요일 아침
잡지 만드는 여자(1편)
삶의 속도
삶꽃학교, 인생의 꽃을 피우다
세 아이와 함께한 여정
세종. FM 98 5MHz 라디오방송〈박희숙의 세종우먼 브런치〉
마음으로 닮아가는 두 여자
금빛으로 노래하는 작은 합창단
그녀 춘희, 나의 든든한 언니
담벼락 곡선에서 마감하다
빛이 영글어 간다
늦가을 억새풀의 시간
-커라 자라라 여름나무
바라보는 곳이 삶을 만든다
광복 80주년, 한강에서 본 통일의 꿈
맥문동 꽃축제
잡지는 나의 또 다른 이름(2편)
아침이 오는 소리
사위가 건네준 카드
큰오빠에게 바치는 글
예술의 전당과 문화의 삶(50인의 멤버 클럽)
백호의 사랑이 머문 7월
가을, 숨결 속을 걷다
춤 테라피로 여는 하루의 시작
펜 끝에서 피어나는 자매 이야기
가까운 사랑의 힘
내 고향 금산 제원이 좋다
재봉틀 앞에서 마주한 현실
추석을 앞두고 낡은 책상
2025 인구강사양성 교육을 받는 사명감
손녀 가율이를 바라보며
워터파크와 옛 물놀이장 이야기
보고 싶은 그대여
-새순·새싹 꽃피는 봄 나무
동수필 | 하민이
동수필 | 한여름 밤의 공포
동수필 | 나는 날쌘돌이 영준이야
동수필 | 오리들의 소풍
동수필 | 초롱이의 마음에 자라난 인구 이야기
동시 | 고개 숙인 벼
동시 | 할머니의 선물
동시 | 보랏빛 도라지꽃
동시 | 빛나는 꿈
평론 | 우리는 모두 삶꽃나무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인터넷서점 (www.aladi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