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부모님 > 부모님 > 소설,일반 > 인문,사회
박물군자 한동훈, 500일간의 기록 이미지

박물군자 한동훈, 500일간의 기록
생각나눔(기획실크) | 부모님 | 2025.12.16
  • 정가
  • 19,000원
  • 판매가
  • 17,100원 (10% 할인)
  • S포인트
  • 950P (5% 적립)
  • 상세정보
  • 15.2x22.5 | 0.354Kg | 272p
  • ISBN
  • 9791170489559
  • 배송비
  •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제주 5만원 이상) ?
    배송비 안내
    전집 구매시
    주문하신 상품의 전집이 있는 경우 무료배송입니다.(전집 구매 또는 전집 + 단품 구매 시)
    단품(단행본, DVD, 음반, 완구) 구매시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이며, 2만원 미만일 경우 2,0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제주도는 5만원이상 무료배송)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일 경우 구매금액과 무관하게 무료 배송입니다.(도서, 산간지역 및 제주도는 제외)
  • 출고일
  • 1~2일 안에 출고됩니다. (영업일 기준) ?
    출고일 안내
    출고일 이란
    출고일은 주문하신 상품이 밀크북 물류센터 또는 해당업체에서 포장을 완료하고 고객님의 배송지로 발송하는 날짜이며, 재고의 여유가 충분할 경우 단축될 수 있습니다.
    당일 출고 기준
    재고가 있는 상품에 한하여 평일 오후3시 이전에 결제를 완료하시면 당일에 출고됩니다.
    재고 미보유 상품
    영업일 기준 업체배송상품은 통상 2일, 당사 물류센터에서 발송되는 경우 통상 3일 이내 출고되며, 재고확보가 일찍되면 출고일자가 단축될 수 있습니다.
    배송일시
    택배사 영업일 기준으로 출고일로부터 1~2일 이내 받으실 수 있으며, 도서, 산간, 제주도의 경우 지역에 따라 좀 더 길어질 수 있습니다.
    묶음 배송 상품(부피가 작은 단품류)의 출고일
    상품페이지에 묶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은 당사 물류센터에서 출고가 되며, 이 때 출고일이 가장 늦은 상품을 기준으로 함께 출고됩니다.
  • 주문수량
  • ★★★★★
  • 0/5
리뷰 0
리뷰쓰기

구매문의 및 도서상담은 031-944-3966(매장)으로 문의해주세요.
매장전집은 전화 혹은 매장방문만 구입 가능합니다.

  • 도서 소개
  • 출판사 리뷰
  • 작가 소개
  • 목차
  • 회원 리뷰

  도서 소개

정치인 한동훈의 지지하는 ‘동료 시민’으로서 약 500일 동안 ‘위드후니’ 카페에 그의 말, 행동 그리고 생각을 기록했다. 이 글 중 소장 가치와 인문학적 가치를 우선으로 선택하여 엮어냈다.

  출판사 리뷰

상식이 무너진 시대, 홀로 빛나는 한 정치인의 품격과 소양

『박물군자 한동훈, 500일간의 기록』은 정치인 한동훈의 지지하는 ‘동료 시민’으로서 약 500일 동안 ‘위드후니’ 카페에 그의 말, 행동 그리고 생각을 기록했습니다. 이 글 중 소장 가치와 인문학적 가치를 우선으로 선택하여 엮어냈습니다.

총선 패배의 상실감 속에서 시작해 매일 그의 부침을 함께하며 일희일비한 지지자의 시각을 고스란히 담고, 정치색이 강한 일회성 이슈보다는 소장 가치와 인문학적 가치에 중점을 두어, 한동훈의 풍부한 인문학적 소양과 깊은 매력을 조명합니다.

이 책은 단순히 정치적 이슈를 넘어, “대한민국이 잘 됐으면 좋겠습니다.”라는 상식적 염원을 품고 비상식적인 정치판 속에서 품위와 깨끗함을 지키려는 한 정치인의 고뇌와 노력을 담고 있습니다. 한동훈을 알고자 하는 모든 이들에게 따뜻한 이해를 돕고, 함께 변화의 길을 만들어가는 동행의 의미를 되새기게 할 것입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겨울나그네24
다국적기업의 마케팅 담당 임원으로 25년 해외 근무 후 돌아오다.

  목차

퇴마천사 한동훈
박물군자(博物君子) 한동훈
한동훈은 한국 정치의 상수(常数)이다
한동훈의 기록. 놀라운 사실
인간 한동훈과 정치인 한동훈의 싱크로
기자가 빠뜨린 것 한 가지
손흥민의 트로피
구어와 문어의 싱크로율. 말하듯이 쓰고 쓰듯이 말한다
한동훈은 진중하다
사면과 탈옥의 차이
격식을 부숴라
한동훈이 선사하는 아침의 행복
Ich bin ein Berliner(나는 한동훈의 동료 시민입니다)
나는 한동훈의 동료 시민이 되겠습니다
한동훈이 아파하는 법
내과에 노령환자가 느는 이유
‘팀 한동훈’이 싸우는 법
한동훈과 문화산책: 거제 밤바다에서 로버트 레드포드를 추억함
장동혁이 배신한 이유
영토 문제가 있다’와 ‘없다’
정치인들이 무너뜨린 대한민국의 윤리
에토스(Ethos)를 잃은 친윤 정치인들
밀랍으로 만든 날개
한동훈과 문화산책: 투키디데스의 함정
완장 찬 남자, 완장 찬 여자
한동훈과 문화산책: 크세노폰 「페르시아 원정기」
잡초에 준 거름
최악, 차악, 거대 악
한동훈과 문화산책: 낙관주의야말로 진정한 도덕적 용기다
내가 하는 거짓말
자리를 탐하는 자, 일을 탐하는 자
‘다구리’가 일상인 정당
한동훈과 문화산책: 티셔츠 덕후
조삼모사(朝三暮四)
‘한도운’ 주연의 연극 ‘계엄의 밤’
테오도라 망상
그날 그곳에 있었습니다
일어날 일은 반드시 일어난다. 그것이 운명이다
내수용 국뽕외교
계파정치를 하지 않겠다는 서약
2+1 실패기
김종혁을 찾아온 ‘되치기’ 기회
한동훈의 진중함
국민의힘을 바꾸는 일
숙성이 덜 된 인간들
여름밤 사막의 판타지아
‘미치광이 전략’의 기원
뉴스가 없는 좀비 정당
Preemptive 한동훈
종속변수의 정당
훌라후프 돌리기와 주식 투자하기
김어준이 대법관 된다
붕어의 지능
기삿거리가 없는 선거
공정한 경쟁
계엄을 사과하는 법
더 바보 한동훈
한덕수의 무임승차를 논함
공짜 점심은 없다
콘클라베
한동훈 통역은 힘들어
천년고도 깨어난다
정치인의 뻥튀기
한동훈의 말과 행동
외눈박이들만 사는 섬
그의 부인도 참 대단하다
자유의 가치
한동훈의 지지자가 되고 나서 부쩍 많아진 두 가지
정치인의 말
광화문의 순례 행렬
국민을 지키는 개
한동훈 지지는 지능 순
삼좌사우(三左四右)
이준석이 한동훈을 미워하는 이유
계엄의 밤에 보게 된 다른 인품들
윤희석이 전한 반가운 안부. 한동훈에겐 권력의지가 있다
이재명의 ‘마취개혁론’
이재명의 자주국방
장외집회 vs 민심 경청
이재명 천동설
정치인 한동훈의 숙성 작업
한동훈 정치의 바닥 찾기
진실의 순간
가장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시스템의 위기
배현진 당선의 의미
박상수의 물음에 대한 답변
특검이 의인을 강제 구인하겠단다
장동혁이 민주주의를 배신하다
추경호를 배려한 한동훈
함경우의 궁금증과 걱정
겨울을 보내는 것에 익숙한 사람
싸움의 기술
한동훈의 말: 국가정책은 선한 의도가 아닌 선한 결과가 중요하다
네 여인 이야기
한동훈의 말: 낙타를 쓰러뜨리는 마지막 봇짐
한동훈의 말: ‘슈거코팅’된 ‘노란봉투법’
한동훈의 말
한지아의 ‘그날 그곳’
위기감이 없는 정당의 운명
경솔하고 감정적이라는 동훈 씨
세신(洗身), 쇄신(刷新), 쇄신(碎身), 혁신(革新)
감이 떨어졌다
한동훈 포비아​
나쁜 짓하고 벌받기
라방에 대하여
한동훈의 순발력과 정확성
경선 모독
용병, 그 달콤한 추억
한동훈 정치의 의미
한국교회 순복음교회
마케팅 실패 사례 ‘THE MDMK’
내가 가진 카드를 알고 지킨다는 것
메디치와 르네상스
윤석열이 자진 하야해선 안 되는 이유
아련한 ‘통영’
검찰 없애기
한동훈에게 있었을 무한한 영광
누가 죽은 건 아니지 않느냐
동탁과 여포의 싸움
조롱당하는 김문수
집단지도체제
배신과 변절의 계절
지지자를 바라보는 정치인의 시선
계륵(鷄肋)
단세포동물의 속성
통일교 총재의 초청을 거절한 정치인
춘래불사춘
목련의 꽃말

  회원리뷰

리뷰쓰기

    이 분야의 신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