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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한인 100년사
필리핀 한인사회의 발전과 도전
좋은아침 | 부모님 | 2025.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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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필리핀으로 이주한 한인들의 초기 기록부터 일제강점기, 해방 후 격동기, 그리고 현대에 이르기까지 100년이 넘는 시간 동안 필리핀 한인사회가 겪어온 변화와 발전의 기록이다. 필리핀의 역사적 배경과 한-필 양국 관계의 흐름 속에서 한인들이 어떻게 삶의 터전을 일구고, 공동체를 형성하며, 나아가 한국의 위상 강화에 기여해 왔는지 다각도로 정리되어 있다.

특히, 산업별 한인 기업들의 진출 현황과 공공기관 및 국제기구에서의 한국인들의 활약상은 물론, 필리핀 한인총연합회와 지역 한인회, 직능 단체들의 역할과 노력을 상세히 담고 있다. 또한, 교육, 문화, 생활 등 다채로운 분야에서의 한-필 교류를 기록하고, 필리핀 한인사회를 이끌어온 원로들의 생생한 증언을 수록하여 책의 깊이와 감동을 더했다. 이 책은 단순한 역사 기록을 넘어, 낯선 땅에서 자신들의 역사를 만들어 온 한인들의 끈기와 도전 정신, 그리고 희망찬 미래를 향한 열정을 담고 있다.

  출판사 리뷰

:: 필리핀 한인 100년의 여정, 새로운 100년의 희망을 함께!

역사적으로 보면, 한국과 필리핀의 교류는 삼국시대 백제 왕족인 흑치상지(黑齒常之)의 선조가 몽고반점이 있는 흑치국(黑齒國, 필리핀)이라는 일부 사료와 연구가 있고, 1801년 우이도 어상 홍어장수 문순득이 필리핀 북쪽 일로코스 수르 지역에 표류하여 9개월간 살았던 기록인 정약전의 『표해시말(漂海始末)』이 있다.

또한 김대건 신부께서 1839년 4월 불라칸 도미니코 수도원에서 1년 남짓 신학공부를 하셨고, 1929년 2월 도산 안창호 선생께서 필리핀에 독립운동 기지를 건설하고자 방문했던 당시 기록에는 52명의 한인들이 마닐라에 거주하고 있었다고 한다. 이런 기록들과 사료들을 바탕으로 필리핀 한인 거주 역사를 100년으로 묶어 이번에 『필리핀 한인 100년사』를 편찬하게 되었다.

역사는 기록이다. 기록이 없는 역사는 실재했을지라도 잊혀지기 마련이고, 기억하는 이들이 존재하지 않으면 역사는 왜곡된다. 지금은 한국의 위상이 높아져 필리핀의 다양한 분야에 한국인들이 진출해 국익을 위해 애쓰고 있다. 특히 한류와 K-Cultere의 열풍이 필리핀 전 지역으로 확산되고 있는 현 시점에서 『필리핀 한인 100년사』의 편찬은 필리핀에 살고 있는 한인들과 다음 세대들에게 한국인으로서의 정체성을 확인하고 자긍심을 심어주는 매우 뜻깊은 일이라 할 수 있다.

점점 잊혀져 가는 기억들을 되살려 필리핀 한인들의 이주와 정착 역사를 기록하고 발굴함은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들뿐만 아니라 앞으로 살아갈 다음 세대들을 위해서도 중요한 일이다. 필리핀 한인 다음 세대들이 자신의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하고 그 기반을 든든히 세워가는 일이야말로 지금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의 책무이기도 하다.

앞으로 기회의 땅 필리핀을 찾아오는 한국의 다음 세대들에게 이 책이 미래를 새롭게 바라보는 이정표가 되기를 희망한다. 아울러 새로운 100년을 준비하기 위해 마음을 모으고 역량을 결집하는 원동력이 되기를 바란다. / <편찬사> 참조

▮ 낯선 땅에 뿌리내린 필리핀 한인들의 삶과 도전

『필리핀 한인 100년사』는 필리핀으로 이주한 한인들의 초기 기록부터 일제강점기, 해방 후 격동기, 그리고 현대에 이르기까지 100년이 넘는 시간 동안 필리핀 한인사회가 겪어온 변화와 발전의 기록이다. 필리핀의 역사적 배경과 한-필 양국 관계의 흐름 속에서 한인들이 어떻게 삶의 터전을 일구고, 공동체를 형성하며, 나아가 한국의 위상 강화에 기여해 왔는지 다각도로 정리되어 있다.

특히, 산업별 한인 기업들의 진출 현황과 공공기관 및 국제기구에서의 한국인들의 활약상은 물론, 필리핀 한인총연합회와 지역 한인회, 직능 단체들의 역할과 노력을 상세히 담고 있다. 또한, 교육, 문화, 생활 등 다채로운 분야에서의 한-필 교류를 기록하고, 필리핀 한인사회를 이끌어온 원로들의 생생한 증언을 수록하여 책의 깊이와 감동을 더했다. 이 책은 단순한 역사 기록을 넘어, 낯선 땅에서 자신들의 역사를 만들어 온 한인들의 끈기와 도전 정신, 그리고 희망찬 미래를 향한 열정을 담고 있다.

필리핀 한인사회의 과거를 기억하고 미래를 설계하는 역사적 이정표

『필리핀 한인 100년사』는 필리핀 한인총연합회의 주도로 필리핀 한인 이주 역사를 100년으로 묶어 기록하고 있다. 이 책의 발간은 단순한 과거 회고를 넘어, 필리핀 한인사회의 정체성을 공고히 하고, 새로운 100년을 준비하는 비전을 제시한다는 점에서 역사적, 사회적 의의를 갖는다.

이 책의 발간이 주는 의미 가운데 가장 핵심적인 것은 역사적 기록의 복원과 정체성의 확립에 있다. 변재흥 이사장이 편찬사에도 밝혔듯이, 기록이 없는 역사는 실재했을지라도 잊혀지고 왜곡되기 쉽다. 필리핀 한인 이주 역사는 1901년 진출 기록까지 거슬러 올라가지만, 체계적인 기록의 부재로 그 역사가 충분히 인식되지 못하고 있다. 이에 『필리핀 한인 100년사』는 박윤화 초대 한인회장의 기록을 비롯하여, 정약전의 『표해시말』, 김대건 신부의 신학공부, 도산 안창호 선생의 방문 기록 등 초기 한-필 교류의 사료들을 발굴하고 정리함으로써, 한인 이주 역사를 단순한 현대 이민사에서 양국의 유구한 교류사라는 더 큰 맥락 위에 올려놓았다.

특히 제1부와 제2부에 걸쳐 일제강점기 한인들의 발자취와 시기별 한인사회의 형성과 발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분석한 것은, 격동의 시대 속에서도 한민족의 끈질긴 생명력과 정체성이 어떻게 유지되고 발전해왔는지를 객관적으로 증명하는 토대가 된다. 이는 현재를 살아가는 한인들에게도 자긍심을 심어주고, 다음세대에게는 뿌리에 대한 확신을 제공하는 중요한 역사적 자산이기도 하다.

이 책은 또한 국가 발전과 국제화에 기여한 '재외동포의 역할'과 사회적 공헌에 대해서도 조명하고 있다. 필리핀 한인사회가 한국의 국익 신장과 국제적 위상 제고에 기여한 바를 구체적으로 드러내고 있는데, 제3부와 제4부는 바로 이 공헌의 기록이다. 초기 목재 산업의 선구자들부터 건설, 금융, 의류봉제, 그리고 한류 확산의 통로인 어학연수 산업에 이르기까지 산업별 한인 기업들의 개척사를 상세히 다룬다. 이는 필리핀 한인사회가 단순한 소비자가 아닌, 필리핀 경제의 발전과 한국의 대외 무역 확대에 기여한 능동적인 주체였음을 보여준다.

나아가 주필리핀 대한민국대사관의 영사 활동 강화, 한국문화원을 통한 한류 확산, 그리고 아시아개발은행(ADB), 세계보건기구(WHO) 등 국제기구에서 활약하는 한국인들의 발자취를 기록함으로써, 한인사회가 정부와 함께 공공외교의 최전선에서 국가 브랜드를 제고하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해왔음을 드러낸다.

이 책의 발간이 주는 의미 가운데 공동체의 연대와 미래 비전에 대한 언급은 주목할 만하다. 『필리핀 한인 100년사』는 단순히 과거의 성공만을 나열하는 것이 아니라, 미래를 위한 공동체의 결집력과 비전을 강조하고 있는데, 제5부와 제6부는 필리핀 한인총연합회와 지역 한인회, 그리고 30여 개에 달하는 직능 단체들의 활동사를 기록하며, 한인사회의 조직적인 역할을 부각시키고 있다. 이러한 연대와 협력은 재외국민의 안전과 권익 보호라는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주며, 앞으로도 한인사회가 상생 발전하기 위해서는 ’공동체적 책임‘이 중요함을 강조하고 있다.

제7부에서 한인 교육기관의 역할과 한-필 문화예술 교류, 그리고 증가하는 한-필 다문화 가정의 역사를 다룬 것 또한 다음 100년의 주역이 될 미래 세대의 정체성과 양국 문화 융합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드러내고 있다. 마지막 제8부에서는 전직 대사와 역대 한인회장 등 원로들의 활동 내용과 바람을 인터뷰로 담아낸 것은 지난 100년의 경험과 지혜를 다음 세대에게 전달하려는 경계와 계승 작업이기도 하다. 편찬위원장인 변재흥 이사장의 메시지 "우리 새로운 100년의 희망을 함께 열어 갑시다!"라는 말처럼, 이 책은 역사의 기록을 통해 한인사회가 앞으로 겪을 도전과 위기를 극복하고 더 큰 영광을 향해 나아가는 ‘미래의 이정표’가 될 것이다.

  작가 소개

지은이 : 100년사 편찬위원회
필리핀 한인총연합회는 필리핀에 거주하는 모든 한인들을 대표하는 단체이다. 한인들의 친목과 유대를 강화하고, 복리를 증진하며, 한국정부와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여 재외동포 교류사업을 바탕으로 한·필 양국의 발전과 친선 도모에 기여해 왔다. 특별히 다음 세대의 육성과 한인들의 정체성 확립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필리핀 국민들과 화합하며 조화로운 삶을 이어가는 데도 앞장서고 있다.필리핀 한인총연합회에서는 지난 2023년 다음 세대들을 위한 기록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변재흥 이사장을 중심으로 100년사 편찬위원회를 구성해 필리핀 한인사회의 기록을 발굴하고 정리하며 편찬작업을 이어왔다. 이 기록이 다음 세대들에게 들려줄 소중한 이야기이자 유산이 되기를 바란다.

  목차

[제1부] 필리핀, 낯설지만 친숙한 땅

제1장. 이주지, 필리핀의 이해
1. 필리핀 국가 개관
2. 필리핀의 역사와 국민
3. 필리핀의 정치와 경제

제2장. 필리핀 속 한인의 발자취
1. 한인의 필리핀 관련 초기 기록
2. 일제강점기 필리핀 한인

[제2부] 한-필 관계의 변화와 필리핀 한인사회

제3장. 한국-필리핀 관계의 변화
1. 외교·안보 관계
2. 경제협력 관계

제4장. 필리핀 한인사회의 형성과 발전
1. 필리핀 한인 이주의 시기별 특징
2. 격동기 필리핀 한인사회(1945~1989년)
3. 해외여행 자유화와 한인사회(1990~2005년)
4. 해외투자 자유화와 한인사회(2006~2020년)
5. 코로나19 사태의 충격과 한인사회 (2020년 이후)

[제3부] 산업별 한인기업 진출 발자취

제5장. 필리핀 한인기업의 진출 현황
1. 필리핀 내 한인기업 개척의 선구자들
[Focus] CJ GROUP 필리핀 진출 현황
2. [목재산업] 필리핀 원목 수출입 중심
3. [건설산업] 필리핀 국가 인프라 건설 참여
[Focus] 한진중공업의 필리핀 진출 현황
4. [의류봉제산업] 봉제산업 쇠퇴로 인한 기업 축소
5. [신발제조산업] 수출 중심에서 필리핀 내수시장 중심으로
6. [물류산업] 한국인의 필리핀 진출과 함께한 역사
7. [금융산업] 필리핀 한인들의 생활동반자, 한국계 은행
[Focus] 한국계 은행의 필리핀 진출사
8. [의료산업] 의약품, 의료기기 수출 및 제조 중심
[Focus] 코스모메디칼 기업의 필리핀 진출사
9. [해운산업] 한국인 선원 송출사업의 시작
[Focus] 필리핀 한국인 해운산업의 선구자 UNI-SHIP INC. 장재중 대표
10. [항공산업] 한국인 이주 및 산업, 문화의 연결 통로
[Focus] 한국 항공사의 필리핀 진출사
11. [어학연수산업] 영어 학습시장 성장과 함께한 필리핀 어학연수

[제4부] 공공기관 및 국제기구 진출 발자취

제6장. 공공기관 및 국제기구의 필리핀 진출 현황
1. [공공기관] 주필리핀 대한민국대사관
2. [공공기관] 필리핀 코리안데스크
[Focus] 한인 사업가 지익주 씨를 기리며
3. [공공기관] 주필리핀 한국문화원
4. [공공기관] 한국국제협력단 필리핀사무소
5. [공기업] 마닐라 한국무역관
6. [공기업] 한전 필리핀
7. [국제기구] 세계보건기구
8. [국제기구] 아시아개발은행
9. [국제기구] 국제미작연구소

[제5부] 필리핀 한인총연합회와 지역한인회의 발자취

제7장. 필리핀 한인총연합회 활동 현황
1. 필리핀 한인회의 설립 역사 및 변천 과정
2. 필리핀 한인총연합회의 조직과 주요 활동
3. 필리핀 한인총연합회의 활동 방향과 목표

제8장. 필리핀 지역한인회 활동 현황
1. 필리핀 지역한인회의 조직
2. 중부루손한인회
3. 세부한인회
4. 마닐라남부한인회
5. 마닐라동부한인회
6. 일로일로한인회
7. 가가얀데오로한인회
8. 수빅한인회
9. 바기오한인회
10. 다바오한인회
11. 보라카이한인회

[제6부] 필리핀 한인총연합회 직능단체의 발자취

제9장. 필리핀 한인 경제단체 활동 현황
1. 필리핀 한인무역협회
2. 필리핀 한인상공회의소
3. 필리핀 한인경제인총연합회
4. 카비테 한인투자자협회
5. 필리핀 한국해양협회
6. 필리핀 한국관광협회
7. 마닐라 코리아타운협회

제10장. 한국단체 필리핀지회 및 여성단체 활동 현황
1. 재필리핀 대한체육회
2.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동남아 북부협의회
3. 대한노인회 필리핀지회
4. 대한민국 재향군인회 필리핀지회
5. 재필리핀 해병대전우회
6. 한국자유총연맹 필리핀지부
7. 필리핀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코윈)
8. 필리핀 한국여성연합회

제11장. 필리핀 한인 종교 및 언론단체 활동 현황
1. 필리핀 한인교회협의회
2. 필리핀 한국선교사협의회
3. 필리핀 천주교단체협의회
4. 필리핀 불교단체협의회
5. 재필리핀 한인언론인협회

[제7부] 필리핀 한인의 교육과 생활, 한-필 문화예술 교류 발자취

제12장. 한인 교육과 생활
1. 필리핀 한국국제학교
2. 필리핀 한글학교
[Focus] 필리핀 한글학교 협의회
3. 필리핀 한국학생협의회
4. 필리핀 내 한국어 교육과 한국학의 위상
5. 필리핀 태권도 진출 역사
6. 소록유니재단
7. 필리핀 망고장학회
8. 필리핀 가나안농군학교
9. 사단법인 캠프
10. 필리핀 한인대상 및 대한민국 유공 정부포상
[Focus] ‘아시아의 노벨상’ 막사이사이상

제13장. 한-필 문화예술 교류
1. 한국 음식 전파 발자취
2. 영화를 통해 본 한-필 문화예술 교류
3. 한-필 문화교류의 아이콘과 한류
4. 다양한 한-필 문화교류 축제
5. 한-필 관광을 통한 인적교류
[Focus] 한국에서 만나는 필리핀
6. 한-필 가정의 역사 및 실태와 동향
[Focus] 한·필 사랑의 가정

[제8부] 필리핀 한인사회를 이끈 사람들

제14장. 원로들에게 듣는다 [1] 전직 대사와 여성 원로
윤석헌 6대 (1967-1969) 대사
김재신 25대 (2015-2018) 대사
한동만 26대 (2018-2020) 대사
마리아 테레사 디존 데 베가 (전 주한필리핀대사)
천애자 고문 (필리핀 한국여성연합회 22대 회장)
임인숙 고문 (<코리안 빌리지> 한식당 창업자)

제15장. 원로들에게 듣는다 [2] 2000년 이전 한인회 회장
제1대 (1967-1978) 박윤화 회장
[Focus] 나는 죽어서도 말한다
제2대 (1980-1981) 한덕우 회장
제3대 (1982-1983) 엄익호 회장
제8대 (1990-1991) 김춘배 회장
제9대 (1992-1993) 이관수 회장
제12대 (1998-1999) 박현모 회장

제16장. 원로들에게 듣는다 [3] 2000년 이후 한인회 회장
제14대 (2001-2002) 홍성천 회장
제15대 (2003-2004) 장재중 회장
제18대 (2009-2010) 박일경 회장
제19대 (2011-2012) 이원주 회장
제20대 (2013-2014) 이장일 회장
제22대 (2017-2018) 강창익 회장
제23대 (2019-2021) 변재흥 회장
제24대 (2022-2023) 심재신 회장

[부록] 사진으로 보는 필리핀 한인사회 100년의 발자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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