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스위스·독일·오스트리아·헝가리·체코를 29일간 자유여행하며 하루의 장면과 이동의 현실을 함께 기록했다. 이야기로 읽히는 여행의 순간 뒤에 하이라이트와 인사이트, 예상 vs 현실, 여행 팁을 덧붙여 감성과 실전을 한 흐름에 담았다. 감성만 남는 여행기와 정보만 나열한 가이드북의 경계를 넘는다.
연착, 환승, 플랫폼 변경 같은 변수를 숨기지 않고 자유여행의 실제를 드러낸다. 어디를 갔는가보다 하루를 어떻게 지나왔는가에 주목하며, 여행에서 건져 올린 시선이 일상으로 이어지도록 설계했다. 대리여행과 일정 아이디어, 시행착오를 줄이는 체크 포인트를 한 권에 담았다.
출판사 리뷰
1. 도서 기본 정보
1) 도서명: 동유럽5개국 자유여행에 가치를 담다
2) 성격: 자유여행 실전형 여행기 + 감성 에세이 + 일정/동선/교통 팁
3) 여행 범위: 스위스·독일·오스트리아·헝가리·체코
4) 구성 특징: 일자별 기록(1일차~29일차) + 하이라이트/인사이트 + 예상 vs 현실 + 여행 팁
2. 기획 의도
사람들이 여행기를 읽는 목적은 크게 다섯 가지다.
1) 대리여행: 내가 못 가도 그 공기 속에 잠깐 들어가고 싶다.
2) 현실 도움: 동선·교통·환승·예약·비용 시행착오를 줄이고 싶다.
3) 검증: “여기 진짜 갈 만해?”를 광고가 아닌 경험으로 확인하고 싶다.
4) 감정 회복: 일상에서 지친 마음을 환기시키고 싶다.
5) 삶에 적용: 여행에서 건져 올린 시선과 태도를 내 일상에 가져오고 싶다.
이 책은 위 5가지 목적을 한 권 안에서 동시에 만족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즉, “감성만 있는 여행기”도 아니고 “정보만 있는 가이드북”도 아니다. 여행의 장면(대리여행)과 여행의 기술(실전 도움)과 여행의 태도(삶에 적용)를 한 형식 안에 묶어낸다.
3. 한 줄 콘셉트
‘어디를 갔는가’보다 ‘그 하루를 어떻게 지나왔는가’로 여행의 가치를 남기는 실전형 여행기.
4. 이 책의 핵심 차별점
1) “읽는 재미”와 “써먹는 도움”을 동시에 주는 구조
하루가 이야기(장면)→정리(하이라이트/인사이트)→실전(예상vs현실/팁)으로 끝난다.
독자는 감정으로 읽다가도, 필요한 순간에는 바로 참고할 수 있다.
2) 자유여행의 ‘현실’이 들어 있다
연착, 객차 분리, 플랫폼 변경, 티켓 문제, 길 찾기 같은 변수를 숨기지 않는다.
“실제로 벌어지는 일”이 담겨 있어 신뢰감이 생긴다.
3) ‘예상 vs 현실’로 시행착오를 줄여준다
많은 여행기에는 감상만 남지만, 이 책은 기대와 실제의 차이를 명시한다.
독자는 “이걸 알고 갔으면 덜 힘들었겠다”는 사전 팁을 얻는다.
4) ‘여행 인사이트’가 매일 남는다
거창한 교훈이 아니라, 그날 겪은 사건에서 나온 짧고 적용 가능한 문장으로 정리된다. 여행 후 일상에서도 독자의 마음에 남도록 설계되어 있다.
5) 독자의 읽기 방식이 다양하다
동선을 따라 읽는 독자, 사진과 감정으로 읽는 독자, 정보만 골라 보는 독자 모두 수용한다. 여행기가 “한 방향으로만 읽혀야 한다”는 고정관념을 깬다.
5. 이 책이 필요한 독자
1) 유럽 자유여행을 준비하는 초·중급 여행자(부부/중장년/장기 여행)
2) “가이드북은 딱딱하고, 여행기는 도움 안 된다” 사이에서 둘 다 원하는 독자
3) 여행을 직접 떠나기 어려워 대리여행이 필요한 독자
4) 단순 관광이 아니라 도시의 방식/문화/사람까지 느끼고 싶은 독자
6. 도서 구성
1) 큰 흐름
- 스위스(풍경/트레킹/교통패스 실전)
- 독일(이동 변수, 시스템의 신뢰, 도시의 질서)
- 오스트리아(신앙과 음악의 일상, 도시 감성)
- 헝가리(밤과 아침이 다른 도시의 얼굴)
- 체코(상처와 자유, 도시의 기억)
2) 일자별 고정 장치(이 책의 ‘형식’)
- 오늘의 하이라이트: 장면이 바로 떠오르는 한 문장
- 여행 인사이트: 그날 경험에서 바로 나온 깨달음
- 예상 vs 현실: 독자의 시행착오 방지 장치(명사형 정리)
- 여행 팁: 그날 동선에 바로 쓰는 실전 팁(명사형 정리)
이 책을 읽어야 할 6가지 이유
1. 읽는 재미와 써먹는 도움이 함께 있는 여행기
이 책은 하루의 기록이 이야기(장면), 정리(하이라이트·인사이트), 실전(예상 vs 현실) 순으로 마무리되어, “재미있는 여행기”와 “쓸모 있는 가이드”를 한 권에서 동시에 얻을 수 있습니다.
2. 사진·장면·감정이 함께 남는 ‘기록형 여행기’
이 책은 사진과 함께 읽을 때, 더 살아납니다. 어느 장면에서 멈춰 서야 하는지, 어떤 순간이 ‘인생 사진’이 되는지, 그리고 그 장면이 왜 기억에 남는지까지 담았습니다.
3. 자유여행의 현실 체험
여행은 계획대로 흘러가지 않고, 연착, 티켓, 길 찾기 같은 변수와 문제들이 실제로 발생합니다. 독자들은 이 책에 기록된 대응을 통해, 현실에서 바로 써먹을 감각을 얻게 됩니다.
4. 동유럽 5개국 자유여행 일정 아이디어 제공
이 책은 매일의 기록 속에서 저자가 어떤 순서로 움직였는지, 무엇을 먼저 보고, 무엇을 덜어냈는지를 보여주고 있어, 독자들은 각자의 현실에서 적용 가능한 일정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습니다.
5. 시행착오 줄여주는 체크 포인트 제공
이 책은 매일의 경험을 ‘예상 vs 현실’로 정리해 기대와 실제의 차이를 명확히 보여주고 있어, 독자들은 실제 여행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습니다.
6. 일상에서도 적용 가능한 여행 인사이트 제공
이 책은 저자가 매일 겪은 사건에서 얻은 교훈을 짧고 적용 가능한 문장을 담고 있어, 독자들은 책을 덮은 뒤에도, 자신의 삶을 조금 더 다르게 바라보게 하는 질문을 얻게 됩니다.
[출판사 서평]
여행은 종종 “어디를 갔는가”로 평가되지만, 정작 우리에게 남는 것은 “그 하루를 어떻게 지나왔는가”다. 《동유럽5개국 자유여행에 가치를 담다》는 스위스·독일·오스트리아·헝가리·체코를 따라 걷는 여정 속에서, 풍경을 수집하는 여행을 넘어 삶의 시선이 바뀌는 과정을 담아낸 기록이다.
이 책의 가장 큰 강점은 현실감이다. 연착, 환승 실패, 플랫폼 변경, 티켓 문제, 공사로 막힌 동선 같은 변수들이 등장하고, 저자는 그때마다 좌절 대신 선택을 한다. 그 과정에서 드러나는 것은 “완벽한 일정”이 아니라 흔들리는 순간을 다루는 태도다. 그리고 그 태도는 독자가 자신의 일상에 그대로 가져갈 수 있는 설득력있는 문장으로 남는다.
또 하나의 강점은 실전성이다. 매일의 기록은 하이라이트와 인사이트로 정리되고, ‘예상 vs 현실’, ‘여행 팁’이 함께 실려 있어 감성 에세이처럼 읽히면서도 실제 여행 준비에 바로 도움이 된다. 사진처럼 그려지는 문장과 지도처럼 쓸 수 있는 정보가 한 권 안에서 자연스럽게 공존한다.
무엇보다 이 여행기는 ‘감동’의 정의를 다시 묻는다. 압도적인 절경이 아니라, 낯선 이의 친절 한마디, 기다림 속에서 찾아온 고요, 쉬어 가기로 한 하루가 오히려 더 오래 남는다는 사실. 그렇게 이 책은 여행을 통해 삶을 배우고, 삶을 통해 여행을 다시 이해하게 만든다.
떠날 수 있는 사람에게는 든든한 길잡이가 되고, 떠날 수 없는 사람에게는 마음을 환기시키는 창문이 된다. 이 책을 덮고 나면, 다음 여행의 지도만큼이나 오늘의 속도를 다시 바라보게 될 것이다.
작가 소개
지은이 : 김호용
불우한 어린시절과 공부와 담쌓고 살았던 학창시절을 보낸 저자는 20대에 마음을 다잡고 공무원생활을 병행하며 야간대학에서 경제학을 전공하고 대기업에서 직장생활을 하였다. 성장과 발전을 꿈꾸던 저자는 자신의 한계를 이겨내기 위해, 직장생활을 병행하며 고시에 도전하여 1994년 공인회계사가 되어 현재까지 회계감사와 경영컨설팅 일을 하고 있다. 새로운 미래를 꿈꾸며 한때 무모한 도전으로 좌절과 절망을 경험하기도 하였지만, 올바른 가치관의 정립과 균형잡힌 삶이 전제되지 않은 모든 도전은 결국 실패로 끝날 수밖에 없음을 깨닫고, 정신적, 육체적, 경제적, 관계적 그리고 영적영역에서의 균형잡힌 성장과 깊이있는 성숙을 위하여 오늘도 겸손하게 자신을 돌아보며, 지나간 과거에 얽매이지 않고 미래를 꿈꾸며 오늘을 살아가고 있다.저서로는 『공동주택회계처리기준 실무 및 사례 해설』, 『45일간 서유럽자유여행에 가치를 담다』, 『나만의 성공방정식: 삶이 답하다』, 『평신도 큐티행전: 요한복음』, 『평신도 큐티행전: 로마서』, 『소설 아브라함』이 있다.
목차
머리말 4
PART1 스위스
놓친 기차가 데려온 첫 인연, 그린델발트의 밤 14
기다림이 선물이 된 하루, 브리엔츠 로트호른 20
감동이 없던 마터호른, 고요가 남긴 하루 31
길을 잘못 들어도 괜찮다, 외시넨 호수의 하루 40
같은 산을 네 번, 달라진 시선의 하루 50
계획을 비우니 도시가 채워준 날, 베른의 가을 59
안개 속 리기산, 보지 못해 더 남은 하루 69
완주 대신 정리, 스위스의 마지막 하루 78
PART2 독일
통제에서 신뢰로, 스위스에서 독일로 국경을 넘은 날 90
비와 지연 속에서 배운 여유, 뷔르츠부르크 100
비가 내려 더 예뻤던 도시, 밤베르크 110
웃음으로 시작해 동화 속 골목으로, 로텐부르크 123
대도시 한가운데 남아 있는 예배의 시간, 뮌헨 133
미완의 성이 남긴 메시지, 퓌센의 하루 143
PART3 오스트리아
신앙과 일상이 겹쳐 보인 도시, 잘츠부르크 156
풍경보다 친절이 남은 하루, 첼암제 167
한 시간 낮잠이 바꾼 하루, 인스브루크 178
기다림과 친절이 남긴 하루, 베르히테스가덴 191
쉼이 하루를 살린 날, 잘츠부르크의 오후 204
선율과 웃음으로 마무리한 하루, 잘츠부르크의 마지막 여정 214
PART4 동유럽 3대 도시: 부다페스트, 비엔나, 프라하
흔들린 하루 끝에 만난, 도나우의 빛 228
같은 도시 다른 얼굴, 도나우 강에서 배운 삶의 시선 241
정돈된 도시에서 느낀 차가움, 비엔나 253
권력의 궁전에서 예술의 미술관으로, 비엔나의 오후 266
비엔나 패스 마지막 날, 제국의 유산을 걷다 275
멈춤으로 정리한 마지막 날, 비엔나 289
비 내리는 프라하, 자유를 걷는 하루 297
동화 같은 골목과 따뜻한 식탁, 체스키크롬로프 309
상처 위에 피어난 자유, 프라하의 하루 320
맺음말 3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