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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유서
프호제아쉬 | 부모님 | 2025.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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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서른 살에 매달 유서를 쓰기로 결심하고 약 1년간 매달 유서를 쓰고, 편지지에 옮겨 적고, 가지고 다녔다. 개인적이고 젊은 죽음을 마주한 이후 죽음을 긍정하고 오늘을 살기 위해서 유서를 썼다. 그럼에도 마음이 힘들었던 시기라 처음 예상했던 밝은 유서는 아니게 되었다. 1년간 썼던 유서를 모았다.

  출판사 리뷰

“유서는 언제 써야 할까요?”
서른 살에 매달 유서를 쓰기로 결심하고 약 1년간 매달 유서를 쓰고, 편지지에 옮겨 적고, 가지고 다녔습니다. 개인적이고 젊은 죽음을 마주한 이후 죽음을 긍정하고 오늘을 살기 위해서 유서를 썼습니다. 그럼에도 마음이 힘들었던 시기라 처음 예상했던 밝은 유서는 아니게 되었네요.
1년간 썼던 유서를 모았습니다. 제 장례식에는 이 책을 꼭 비치해 두어야겠어요.

/생각보다 많은 관심을 받았던 월간유서가 독자분들께 더 편안히 닿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개정판을 내게 되었습니다. 개정판에서는 표지를 새로 단장하고, 보관하기 좋은 형태로 판형을 다듬고, 글도 매끄럽게 다듬었습니다. 가장 솔직한 기록이자, 스스로에게 바치는 이 책에서, 부디 당신만의 '오늘'을 살아낼 작은 의미를 찾아낼 수 있기를 바랍니다.

이 유서는 죽은 후에는 너를 위한 것이지만 지금은 나를 위한 것이 지. 유서라고 이름 붙인 글을 쓸 때만큼 솔직해지는 순간도 없거든. 매달 유서를 쓰려 해. 언제든 죽을 수 있다는 생각으로 유서를 쓸 거야. 나는 암에 걸린 것도 아니고, 지금은 죽고 싶은 마음도 없어. 유서를 쓴다고 걱정하지는 마. 안부를 전하는 마음으로 유서를 쓸게. 그래도 혹시 내 장례식에 오게 되거든 우리 부모님께 괜찮다고 전해줄래? 고마워.
- 11월의 유서 중

와작와작. 설탕 조각 부서지는 소리. 달고나 뽑다가 망친 소리, 깨진 유리 조각 밟는 소리. 인생이 와그작거리는 느낌이야. 자꾸만 어디서 부서지는 소리가 들려. 사소한 성공을 쌓는 것이 중요하다는데, 지금의 나는 겹겹이 쌓인 사소한 실패에 파묻혀 있어. 되는 일이 없는 것 같아. 그것도 꽤 오랫동안.
- 12월의 유서 중

버킷리스트의 가장 위쪽에는 ‘쫑파티 열기’를 적어야지. 꼭 파티를 열 거야. 이름하야 인생 쫑파티!
-1월의 유서 중

  작가 소개

지은이 : 강규희
모든 게 즐거운 사람이었다가 모든 게 허무한 사람으로, 지금은 즐거움과 허무를 매일 넘나드는 사람이 되었어요. 책 『월간유서』와 『아이스 아메리카노 마시는 법』을 쓰고 만들었습니다.

  목차

[프롤로그]
상담일지

[서른]
11월의 유서
12월의 유서

[서른하나]
1월의 유서
3월의 유서
4월의 유서
5월의 유서
6월의 유서
7월의 유서
9월의 유서
11월의 유서
부모님에게 남기는 글
친구들에게 남기는 글

[에필로그]
유서를 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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