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스스로는 조울이라는 감정의 파도를 겪어왔지만, 누구보다 한결같고 다정한 J. 그의 삶의 고백 속에는 그를 붙들고 함께 걸어오신 하나님과 가족, 그리고 작은 교회 공동체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이 책이 홀로 버티고 있는 누군가에게 다정한 위로가 되고, 함께하는 삶으로 나아가는 초대장이 될 것이다.제이가 만난 그 친구는 기독교 대학교를 졸업했다. 지금 생각해 보면, 그는 제이를 전도하려고 했던 것 같다. 아무튼 그 친구는 제이에게 무료 연극 티켓이 있다며, 함께 보자고 극장에 데려갔다. 연극 내용은 자세히 생각나지는 않지만, 큰 줄기는 예수님의 사역에 대한 것이었다.그런데 지금 생각해도 그 이유를 알 수가 없는데, 무엇인가가 제이의 머릿속에 어떤 것을 자극했다. 황당하게 들릴 수 있겠지만, 제이는 ‘나는 신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드는 것이었다! 그리고 그날 밤 결심을 한다.“나는 내일 호주로 튀어야겠다.”다음 날이 되었다. 제이는 태연하게 배낭 한 개를 꺼내어 거기에 아주 간단한 짐만 쌌다. 속옷과 여벌 옷 몇 가지, 정말로 단출하게 챙겼다. 그리고 은행에는 100만 원 정도의 잔고가 있었고, 신용카드와 여권만 달랑가지고 공항버스를 탔다.
작가 소개
지은이 : J
1982년 봄, 서울에서 출생했다.서울 소재 모대학에서 경영학을 전공했으며,2002년 겨울, 조울을 얻어 병원에 입원한병력이 있다.여전히 자신의 지병과 고군분투 중인 그녀는자서전을 쓰고자 하는 버킷리스트를 실천하기 위해, 단 2개월 만에 이 책을 집필했다.
목차
제 1 막 그녀는 반짝반짝 빛났다!
제 2 막 제이는 호주를 좋아해
제 3 막 제이의 신앙생활 스타트
제 4 막 신앙생활에 새로운 국면을 맞다
(총 62화로 이루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