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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윤동주 그리고·쓰고·노래하다
드림공작소 | 부모님 | 2026.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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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시인 윤동주의 대표 시편들을 원문과 영어 번역문을 나란히 실어, 시의 울림이 언어를 넘어 어떻게 확장되는지를 보여준다. 「별 헤는 밤」, 「서시」, 「십자가」를 비롯한 윤동주의 주요 작품들은 부끄러움과 성찰, 사랑과 저항, 그리고 인간으로서 끝내 지키고자 했던 양심의 기록이다. 번역자 김연식은 의미의 정확성에 머무르지 않고, 시가 가진 리듬과 침묵, 여백의 감정을 ‘영어’라는 또 하나의 하늘에 옮긴다.

  출판사 리뷰

별 하나에
부끄러움 하나를 올려놓고
밤은 시가 되었다.

시가 별이 되고, 하늘을 건너는 밤

별을 헤던 한 청년의 시는
81년이 지난 오늘에도 여전히 밤을 밝힌다.

이 시집은 시인 윤동주의 대표 시편들을 원문과 영어 번역문을 나란히 실어, 시의 울림이 언어를 넘어 어떻게 확장되는지를 보여준다. 「별 헤는 밤」, 「서시」, 「십자가」를 비롯한 윤동주의 주요 작품들은 부끄러움과 성찰, 사랑과 저항, 그리고 인간으로서 끝내 지키고자 했던 양심의 기록이다. 번역자 김연식은 의미의 정확성에 머무르지 않고, 시가 가진 리듬과 침묵, 여백의 감정을 ‘영어’라는 또 하나의 하늘에 옮긴다.
이 시집은 단순한 번역서가 아니라, 한 시인의 내면을 두 개의 언어로 함께 읽는 깊이 있는 문학적 추모다. 81년이 지난 지금도 별은 여전히 헤아려지고, 시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가슴속에 하나둘 새겨지는 별을
이제 다 못 헤는 것은
쉬이 아침이 오는 까닭이요,
내일 밤이 남은 까닭이요,
아직 나의 청춘이 다하지 않은 까닭입니다.

이제 창을 열어 공기를 바꾸어 들여야 할텐데
밖을 가만히 내다 보아야 방 안과 같이 어두어
꼭 세상같은데 비를 맞고 오든 길이 그대로 비 속에 젖어 있사옵니다.

봄은 다 가고 - 동경(東京) 교외 어느 조용한
하숙방에서, 옛 거리에 남은 나를 희망과
사랑처럼 그리워한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윤동주
1917년 12월 30일 만주 북간도 명동촌에서 아버지 윤영석과 어머니 김용 사이의 4남매 중 장남으로 태어났다. 명동소학교, 은진중학교를 거쳐 평양의 숭실중학교로 편입하였으나 신사참배 거부 사건으로 폐교 조치되자, 광명중학교를 졸업하고 연희전문학교 문과에 입학하였다. 이후 일본으로 건너가 도쿄 릿쿄(立敎)대학 영문과에 입학하였다가 교토 도시샤(同志社)대학 영문과로 편입하였다.15세 때부터 시를 쓰기 시작해 연길에서 발행되던 『가톨릭소년』에 여러 편의 동시를 발표하고 그 외 조선일보, 경향신문 등에도 시를 발표하였으며, 문예지 『새명동』 발간에도 참여하였다. 대학 시절 틈틈이 쓴 시 19편을 골라 시집을 발간하고자 하였으나 그의 신변을 염려한 스승과 벗들의 만류로 뜻을 보류하였다.1943년 독립운동을 모의한 사상범으로 일본 경찰에 체포되어 징역 2년 형을 선고받았다. 1945년 2월 16일 광복을 여섯 달 앞두고 후쿠오카 형무소에서 옥사하여 고향 용정에 묻혔다. 일제의 생체 실험 주사에 따른 희생으로 추정될 뿐 지금까지도 그의 죽음에 대해 확실하게 밝혀진 것이 없다.1948년 유고 31편을 모아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라는 제목으로 간행되었고, 1968년에는 연세대학교 내에 그의 시비(詩碑)가 세워졌다.

지은이 : 김연식
관조와 명상의 시선으로 예술과 삶을 건너온 작가다. 1961년 범어사 입산 이후, 그는 수행의 언어를 회화와 공간, 음식이라는 서로 다른 형식으로 풀어내며 하나의 세계를 구축해 왔다.그의 작업은 보는 것과 먹는 것, 만드는 것과 수행하는 것의 경계를 묻는다. 또한 그는 한국 사찰 음식을 수행과 생태의 철학으로 확장해 온 실천가이기도 하다.인사동 ‘산촌’을 통해 음식과 공간, 사유가 만나는 장을 열었고, 사찰 음식에 관한 다수의 저술과 강연으로 한국 전통 음식 문화의 새로운 지평을 제시해 왔다.현재는 갤러리 모나리자 산촌과 산촌 레스토랑을 운영하고 있으며, 예술과 일상, 관조와 삶이 만나는 자리를 오늘도 조용히 이어가고 있다.

  목차

서문
Preface
추천사
A recommended word
정산 김연식 AI 특별전
Kim Yeon-sik, special exhibition on AI

별 헤는 밤
Counting the Stars at Night
서시
Prelude
귀뚜라미와 나
The Cricket and I

Night
병원
Hospital
장미 병들어
The Sick Rose
유언
The Will
흐르는 거리
The Flowing Street
바람이 불어
The Wind Blows
돌아와 보는 밤
The Night I Return
참회록
Record of Repentance

Liver

Snow
눈오는 지도
A Map of Snowy Days
아우의 인상화
Portrait of My Younger Brother
겨울
Winter
새로운 길
A New Road
눈 감고 간다
I Go with My Eyes Closed
무서운 시간
The Terrible Hour
태초의 아침
The Morning of Creation

The Road
새벽이 올 때까지
Until dawn comes
소년
The Boy
초 한 개
A Candle
코스모스
Cosmos
사랑스런 추억
Lovely Memory
산울림
Mountain Echo
봄 1
Spring 1
봄 2
Spring 2
간판 없는 거리
A street without a sign
햇비
Sunlight Rain
오줌싸개 지도
The Bedwetting Map
굴뚝
Chimney
호주머니
Pocket
창공
Sky
병아리
Chicks
바다
The Sea
고향집
Home
조개 껍질
Seashell
산협의 오후
Afternoon in the Valley
나무
Tree
둘 다
Both
만돌이
Mandoli
개 1
Dog 1
개 2
Dog 2
버선본
Pattern for Socks
참새
Sparrows
무얼 먹고 사나
What Do They Eat to Live?
비행기
Airplane
빗자루
Straw Broom
오후의 구장(球場)
Afternoon at the Ball Field
이런 날
Such a Day
공상(空想)
Fantasy
기왓장 내외
The Roof Tiles, Husband and Wife
창 구멍
The Peephole
내일은 없다 - 어린 마음이 물은
There Is No Tomorrow
- A child’s heart once thought
달 같이
Like the Moon
애기의 새벽
Baby’s Dawn
햇빛, 바람
Sunlight, Wind
비로봉
Biro Peak
고추밭
Red Pepper Field
이적(異蹟)
Sign of Grace
사랑의 전당
Hall of Love
산골 물
Mountain Valley Water
위로
Consolation
양지쪽
Sunny Side
산림
Forest
남쪽 하늘
Southern Sky
비 오는 밤
Rainy Night
삶과 죽음
Life and Death
투르게네프의 언덕
Turgenev’s Hill
가로수
Street Trees
소낙비
Downpour
어머니
Mother

Window
명상
Meditation
비애
Sorrow
야행(夜行)
Night Walk
그 여자
That Woman
한란계(寒暖計)
Thermometer
울적
Melancholy
달밤
Moonlit Night
풍경
Scenery

Market
황혼이 바다가 되어
Twilight Becomes the Sea
곡간(谷間)
Valley
가을밤
Autumn Night
닭 1
Rooster 1
닭 2
Rooster 2
빨래
Laundry
쉽게 씌어진 시
Easily Written Poem
흰 그림자
White Shadow
또 다른 고향
Another Hometown
슬픈 족속
The Sad Tribe
십자가
Cross
또 태초의 아침
Another Morning of Creation
돌아와 보는 밤
Returning Night
가슴 1
Heart 1
가슴 2
Heart 2
가슴 3
Heart 3
못 자는 밤
Sleepless Night
팔복(八福) - 마태복음 5장 3 – 12
Beatitudes. - Matthew 5:3–12
꿈은 깨어지고
The Dream Breaks
비둘기
Pigeons
이별(離別)
Farewell
식권
Meal Ticket
모란봉에서
At Moranbong
종달새
Skylark
편지
Letter
이불
Blanket
사과
Apple
아침
Morning
반딧불
Fireflies
자화상
A self-portrait
황혼
Twilight
할아버지
Grandfather
비 뒤
Behind the rain
해바라기 얼굴
A sunflower face
거리에서
On the street
거짓부리
A false tongue

프로필 : 김연식
Kim Yeonsik’s pro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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