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부모님 > 부모님 > 소설,일반 > 소설
그림자 뒤에 숨다 이미지

그림자 뒤에 숨다
밥북 | 부모님 | 2026.01.31
  • 정가
  • 13,000원
  • 판매가
  • 11,700원 (10% 할인)
  • S포인트
  • 650P (5% 적립)
  • 상세정보
  • 13x21 | 0.208Kg | 160p
  • ISBN
  • 9791172231316
  • 배송비
  •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제주 5만원 이상) ?
    배송비 안내
    전집 구매시
    주문하신 상품의 전집이 있는 경우 무료배송입니다.(전집 구매 또는 전집 + 단품 구매 시)
    단품(단행본, DVD, 음반, 완구) 구매시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이며, 2만원 미만일 경우 2,0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제주도는 5만원이상 무료배송)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일 경우 구매금액과 무관하게 무료 배송입니다.(도서, 산간지역 및 제주도는 제외)
  • 출고일
  • 1~2일 안에 출고됩니다. (영업일 기준) ?
    출고일 안내
    출고일 이란
    출고일은 주문하신 상품이 밀크북 물류센터 또는 해당업체에서 포장을 완료하고 고객님의 배송지로 발송하는 날짜이며, 재고의 여유가 충분할 경우 단축될 수 있습니다.
    당일 출고 기준
    재고가 있는 상품에 한하여 평일 오후3시 이전에 결제를 완료하시면 당일에 출고됩니다.
    재고 미보유 상품
    영업일 기준 업체배송상품은 통상 2일, 당사 물류센터에서 발송되는 경우 통상 3일 이내 출고되며, 재고확보가 일찍되면 출고일자가 단축될 수 있습니다.
    배송일시
    택배사 영업일 기준으로 출고일로부터 1~2일 이내 받으실 수 있으며, 도서, 산간, 제주도의 경우 지역에 따라 좀 더 길어질 수 있습니다.
    묶음 배송 상품(부피가 작은 단품류)의 출고일
    상품페이지에 묶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은 당사 물류센터에서 출고가 되며, 이 때 출고일이 가장 늦은 상품을 기준으로 함께 출고됩니다.
  • 주문수량
  • ★★★★★
  • 0/5
리뷰 0
리뷰쓰기

구매문의 및 도서상담은 031-944-3966(매장)으로 문의해주세요.
매장전집은 전화 혹은 매장방문만 구입 가능합니다.

  • 도서 소개
  • 출판사 리뷰
  • 작가 소개
  • 목차
  • 회원 리뷰

  도서 소개

일상의 풍경과 개인의 기억, 사회의 그늘을 응시하는 약 100편의 시를 3부로 나누어 엮었다. 시와 함께 사이사이 삽화가 들어가 시의 감명과 울림을 더욱 깊게 한다.

봄과 겨울, 사소한 사물과 몸의 통증, 가족의 죽음과 세계의 불안까지. 시인은 삶의 가장 낮은 자리에서 들려오는 목소리를 조심스럽게 길어 올린다. 시편들은 꽃과 바람, 비와 그림자 같은 자연의 이미지로 시작해 인간의 상처와 시대의 모순으로 스며든다. 이런 시편들은 개인적 기억을 넘어 우리 모두의 상실과 불안을 비추는 은유가 되고, 부서지기 쉬운 존재들의 숨결을 붙잡는 따뜻한 손길처럼 건네진다.

시인은 “따뜻한 날들이었다고 말하고 싶다”고 고백한다. 이 고백처럼 삶을 긍정하는 미세한 희망이 요란한 위로 대신 조용한 공감을 건네며, 독자에게 자신의 그림자를 마주하고 다시 한 걸음 내딛게 하고 있다.

  출판사 리뷰

부서지기 쉬운 존재들의 숨결을 붙잡는 따뜻한 손길의 시편들
자신의 그림자를 마주하고 한 걸음 더 내딛게 하는 박주이 시집

일상의 풍경과 개인의 기억, 사회의 그늘을 응시하는 약 100편의 시를 3부로 나누어 엮었다. 시와 함께 사이사이 삽화가 들어가 시의 감명과 울림을 더욱 깊게 한다.
봄과 겨울, 사소한 사물과 몸의 통증, 가족의 죽음과 세계의 불안까지. 시인은 삶의 가장 낮은 자리에서 들려오는 목소리를 조심스럽게 길어 올린다. 시편들은 꽃과 바람, 비와 그림자 같은 자연의 이미지로 시작해 인간의 상처와 시대의 모순으로 스며든다. 이런 시편들은 개인적 기억을 넘어 우리 모두의 상실과 불안을 비추는 은유가 되고, 부서지기 쉬운 존재들의 숨결을 붙잡는 따뜻한 손길처럼 건네진다.
시인은 “따뜻한 날들이었다고 말하고 싶다”고 고백한다. 이 고백처럼 삶을 긍정하는 미세한 희망이 요란한 위로 대신 조용한 공감을 건네며, 독자에게 자신의 그림자를 마주하고 다시 한 걸음 내딛게 하고 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박주이
본적: 경상북도 울릉군 울릉읍 독도 안용복길 32000년 6월 2일 본적 옮김독도 향우회 회원2015년 문예감성 신인상 등단시집 『태엽 풀린 여자』, 『그림자 뒤에 숨다』

  목차

작가의 말

1부
휴식이 필요해 / 홍콩야자 물꽂이 / 프리지아 / 청라 호수공원 분수 쇼 / 착오 / 정규리그 / 입춘 / 인조 해바라기 / 인생걷이도 끝나가고 / 오월 / 오리털 점퍼 / 어느 봄날 / 앉은뱅이 꽃 / 안개 / 실론티 / 시간 죽이기 / 아침이 오는 소리 / 시, 배설하다 / 승리자들 / 소리의 귀 / 상처 / 산호모래 이야기 / 사랑 미션 / 불면의 정체 / 부활초 / 봄을 기다리다 / 봄 / 벽 / 반려견 / 리빙 메시지 / 로그인하기 좋은 날 / 도돌이 표 / 늙는다는 것에 대한 오해 / 노래도 끝나가고 / 길을 걷다 1 / 길을 걷다 2 / 그때 너머 / 국자 / 고장 난 수전 / 계절을 건너다 / 거꾸로 곤두박질치다 / 윤회

2부
황혼가 / 한겨울엔 유기하지 마세요 / 파리에게 / 치매 / 천공 / 척추관 협착증 / 착각 / 진통제 / 중증 응급진료센터 / 저승에서 퇴짜 맞다 / 잉여 죽음 / 인생 게임 / 인간 / 움직임에 대하여 / 예전엔 / 약자의 비애 / 약육강식 / 아재아재 바라아재 / 아무 일도 없는 듯 사는 일 / 신종 코로나19 / 샤프 / 생각 차이 / 삶과 죽음의 갈림길 / 사이클 / 비혼 / 물음표가 필요한 날 / 문명 기지국 / 무인도 / 명화 / 마침표를 찍다 / 누구도 예외는 없다 / 내 아이는 5살 / 남의 잔치 / 나의 색과 너의 색 / 기억의 골목 / 기도 / 그림자 뒤에 숨다 / 기관지염에 걸리셨습니다 / 공평과 불공평 / 고양이 목숨 / 고장 난 세포 / 이혼 숙려 캠프 / C형 인간

3부
희망 사항 / 흔적 / 휴지는 무죄 / 투명해서 슬픈 / 탄력의 법칙 / 치킨 / 지구와 지구인 / 참, 미련했다 / 주소록 / 장가계 / 전쟁광들 / 잊힌 기억들 / 인생은 고무장갑 한 켤레의 무게로 기운다 / 유리컵 / 우울한 벤치 / 애완 베개 / 아프리카를 가다 / 실패라고 쓴다 / 실수 / 쉽게 부서지는 것들 / 소라게 / 소금 / 빛바랜 추억 / 정서불안 / 벽시계 / 버스를 기다리며 / 반성 / 머나먼 곳 / 마음 짓기 / 링거 / 당신은 어느 행성 사람입니까 / 눈 속으로 사라지다 / 네버 엔딩 / 네모로 사는 일 / 남의 떡 / 나이 / 꼴, 갑 값과 꼴값 / 길 잃은 기도 1 / 길 잃은 기도 2 / 기자 피라미드 / 곰팡이 공주 / 집으로 가는 길 / 걸레의 착각 / 갈매기 마음

  회원리뷰

리뷰쓰기

    이 분야의 신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