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부모님 > 부모님 > 소설,일반 > 인문,사회
영도의 글쓰기 이미지

영도의 글쓰기
필로소픽 | 부모님 | 2026.02.13
  • 정가
  • 22,000원
  • 판매가
  • 19,800원 (10% 할인)
  • S포인트
  • 1,100P (5% 적립)
  • 상세정보
  • 14x21 | 0.343Kg | 264p
  • ISBN
  • 9791157833931
  • 배송비
  •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제주 5만원 이상) ?
    배송비 안내
    전집 구매시
    주문하신 상품의 전집이 있는 경우 무료배송입니다.(전집 구매 또는 전집 + 단품 구매 시)
    단품(단행본, DVD, 음반, 완구) 구매시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이며, 2만원 미만일 경우 2,0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제주도는 5만원이상 무료배송)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일 경우 구매금액과 무관하게 무료 배송입니다.(도서, 산간지역 및 제주도는 제외)
  • 출고일
  • 품절된 상품입니다.
  • ★★★★★
  • 0/5
리뷰 0
리뷰쓰기

구매문의 및 도서상담은 031-944-3966(매장)으로 문의해주세요.
매장전집은 전화 혹은 매장방문만 구입 가능합니다.

  • 도서 소개
  • 작가 소개
  • 목차
  • 회원 리뷰

  도서 소개

롤랑 바르트가 비평가로서 문학을 하나의 사상적 문제로 밀어 올린 최초의 저작이다. 이 책에서 그는 글쓰기가 언어와 문체 사이의 형식적 실재이며, 역사와 사회에 응답하기 위한 선택의 행위라고 말한다. 바르트는 문학의 정치성을 둘러싼 당대의 참여문학 논쟁에 정면으로 개입하면서 작가의 책임과 언어의 한계를 동시에 고찰하기 위해 이 책을 저술했다.

바르트는 글쓰기의 특성을 문학의 내부가 아니라 사회·역사적 조건 속에서 탐구하며, 규범적이고 기술적인 고전주의의 글쓰기를 떠나 그가 지향하는 중립적이고 순수한 글쓰기에 이르는 길을 모색한다. 그러나 바르트에게 완전히 자유롭고 순수한 언어로 된 글쓰기란 불가능한 것이다. 따라서 그가 글쓰기의 유토피아로 내세우는 ‘영도(零度)의 글쓰기’란 그 불가능성 자체를 끌어안은 채 사유를 지속하려는 상태를 가리킨다. 이 책은 이후 저자의 죽음을 선언하는 바르트의 사유를 이해하는 출발점이 되며, 현대 문학과 글쓰기를 다시 생각하게 만드는 결정적인 문제작이다.

  작가 소개

지은이 : 롤랑 바르트
프랑스의 기호학자, 문학이론가, 문학평론가, 작가.프랑스 노르망디 셰르부르에서 태어났으며, 1935~1939년까지 소르본 대학에서 고전문학을 전공했다. 1952년 파리 국립과학연구센터CNRS의 연구원이 되었고, 1953년 언어 구조의 자의성을 고찰한 『글쓰기의 영도Le Degrezero de l’criture』를 출간했다. 1957년에는 부르주아 문화의 상징을 고찰한 『신화론Mythologies』을 출간했으며, 1962년에는 프랑스 고등연구원Ecole pratique des hautes etudes의 연구 책임자가 되었다. 1960년대 『기호학 요강Elements de semiologie』(1965), 『유행의 체계Systeme de la mode』(1967) 등을 출간하며 기호학과 구조주의에 전념했다. 그러나 그는 곧 『S/Z』(1970), 『기호의 제국L’mpire des signes』(1970), 『텍스트의 즐거움Le Plaisir du texte』(1973) 등을 출간하며 구조주의를 폐기했다. 1976년에는 콜레주 드 프랑스College de France의 문학기호학 교수로 초빙되었다.그의 글은 종종 문체가 까다롭기도 하지만 자극적이고 도발적인 것으로 유명하다. 가장 많이 알려진 저서로는 『기호학 요강』, 『S/Z』를 비롯하여 『라신에 관하여Sur Racine』(1963)를 꼽지만, 이 책들이 대중적으로 크게 성공을 거둔 것은 그의 반자서전적 작품 『롤랑 바르트가 쓴 롤랑 바르트Roland Barthes par Roland Barthes』(1975)와 『사랑의 단상Fragments d’n discours amoureux』(1977)이 출간된 후였다. 1980년 교통사고로 사망했으며, 사후 출간된 『작은 사건들Incidents』(1987)에서 동성애에 대한 고백을 발견할 수 있다.

  목차

서문

제1부


글쓰기란 무엇인가?
정치적 글쓰기
소설의 글쓰기
시적 글쓰기란 존재하는가?

제2부

부르주아적 글쓰기의 승리와 단절
문체의 장인 정신
글쓰기와 혁명
글쓰기와 침묵
글쓰기와 말
언어의 유토피아

새로운 비평 에세이
라 로슈푸코: 《잠언과 성찰》
《백과전서》의 도판
샤토브리앙: 《랑세의 생애》
· 깊은 침묵의 지대
· 잘린 머리
· 세갱 신부의 노란 고양이
프루스트와 이름들
플로베르와 문장
어디서부터 시작할 것인가?
프로망탱: 《도미니크》
피에르 로티: 《아지야데》
· 이름
· 로티
· 무슨 일이 일어나는가?
· 아무것도
· 아나콜루트
· 두 친구
· 금기
· 창백한 방탕
· 위대한 패러다임
· 복장들
· 그런데 오리엔트는 어디에 있는가?
· 여행, 체류
· 표류
· 상속의 부재
· 동기들

  회원리뷰

리뷰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