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한 교사가 1년간 교실에서 실천한 ‘관찰 중심 교육’의 기록이다. 행동을 교정하기보다 맥락을 읽고, 지도를 앞세우기보다 이해를 선택한 순간들이 담겨 있다. 아이의 변화는 교사의 시선에서 시작되었다. 보이는 것 너머의 교실 이야기는 교사의 메타인지를 깨우는 교육 에세이이자, 관계 중심 수업을 고민하는 모든 교사에게 건네는 질문이다.
출판사 리뷰
집필의도
교실에서는 매일 수많은 장면이 스쳐 지나갑니다. 말이 빠른 아이, 가만히 있지 못하는 아이, 자꾸만 부딪히는 아이, 쉽게 포기하는 아이.
우리는 그 장면들을 얼마나 ‘보고’ 있었을까요.
이 책은 아이를 바꾸기 위해 쓴 이야기가 아닙니다. 아이를 이해하려다 교사의 시선이 먼저 달라진 순간들의 기록입니다.
관찰은 기술이 아니라 태도였습니다. 판단을 잠시 멈추고, 설명을 내려놓고, 아이 곁에 머무르는 일. 그래서 아이들과 눈빛으로 함께 합니다.
눈빛으로 함께 하는 아이들과 오래도록 관계를 지속하고 싶은 마음에 이 글을 썼습니다.
책 내용 소개
행동을 교정하기보다 맥락을 읽고, 지도를 앞세우기보다 이해를 선택한 순간들이 담겨 있다. 아이의 변화는 교사의 시선에서 시작되었습니다.
보이는 것 너머의 교실 이야기는 교사의 메타인지를 깨우는 교육 에세이이자, 관계 중심 수업을 고민하는 모든 교사에게 건네는 질문입니다.
이 책은 그 고백의 기록입니다. 무지했고, 상처받았고, 넘어졌지만, 다시 나아간 우리의 세 번째 이야기입니다.
‘서당 개 삼 년이면 풍월을 읊는다.’는 옛말이 있는데 그 개는 천재견이 아닐까 싶습니다. 모여 공부한지 15년이 되었고, 붓돌 연구회라는 이름으로 열매 맺은 3번째 책이지만, 아직도 풍월(시와 노래) 근처에도 못 갔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아이들과 하루하루 숨 가쁘게 사는 선생님들이 글을 쓰는 일이란 정말 쉽지 않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글을 썼고, 그 글로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우리의 땀이 시가 되고 우리의 눈물이 노래가 된다면, 붓돌 연구회는 진정한 교육의 풍월을 읊었다고 감히 말하고 싶습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정종진
열정가득한 초등학교 교사이다.
지은이 : 이효은
열정가득한 초등학교 교사이다.
지은이 : 이현정
열정가득한 초등학교 교사이다.
지은이 : 이정욱
열정가득한 초등학교 교사이다.
지은이 : 이비니
열정가득한 초등학교 교사이다.
지은이 : 신병교
열정가득한 초등학교 교사이다.
지은이 : 변수정
열정가득한 초등학교 교사이다.
지은이 : 김량현
열정가득한 초등학교 교사이다.
목차
머리말- 서당개 3년이 읊은 풍월
Part 1. 교실 속 아이들 이야기
- 지우 이야기
<에필로그> 지우가 남긴 이야기
- 눈길로 크는 아이, 하연
<에필로그> 다시, 눈길의 자리에서
- 다온이의 자리잡기
<에필로그> 나를 내려놓기
Part 2. 교실 속 아이들 이야기 2
- 있는 그대로 사랑해 주기
<에필로그> 관찰이 준 선물
- 감정이 널뛰는 아이
<에필로그> 선입견으로 출발한 오정이 관찰
- 멈춤 없는 말 위에 쉼표 올리기
<에필로그> 말하면서 생각해도 되잖아
Part 3. 교실 속 내 이야기
- 내가 살아가는 힘
- 동이와 함께
- 숨통 틔우기
- 유나의 사정
- 종이접기가 필요한 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