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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의 취향
일상 속 두근거림을 되찾다
미다스북스 | 부모님 | 202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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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매일의 취향』은 중년 여성 아홉이 모여 자신을 되찾게 해준 일상 속 작은 취향을 나누는 일상 에세이다. 작은 선택을 통해 매일매일 조금씩 자라나는 마음들을 솔직하고 소박한 언어로 담았다. 취향을 이야기했을 뿐인데, 어느새 삶의 감정선을 회복하고 앞으로 나아갈 용기를 얻은 아홉 명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자신을 돌보는 시간을 잃어버린 40대 여성들을 위한 이 책은 ‘작은 취향’에서 시작해 ‘삶의 힘’을 찾는 구체적인 과정을 담았다. 두근거림을 되찾은 그들처럼 『매일의 취향』과 함께 지금 바로 나를 찾는 여정을 시작해 보는 건 어떨까?

  출판사 리뷰

“작은 것에 마음을 다하는 일,
그것이 곧 삶이다.”

“내가 좋아하는 것들이 모여 ‘나’가 됩니다.”

그 누구도 아닌
나의 취향대로 살아가자!

여성 9인의
취향껏 살 결심!


『매일의 취향』은 중년 여성 아홉이 모여 자신을 되찾게 해준 일상 속 작은 취향을 나누는 일상 에세이다. 작은 선택을 통해 매일매일 조금씩 자라나는 마음들을 솔직하고 소박한 언어로 담았다. 취향을 이야기했을 뿐인데, 어느새 삶의 감정선을 회복하고 앞으로 나아갈 용기를 얻은 아홉 명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자신을 돌보는 시간을 잃어버린 40대 여성들을 위한 이 책은 ‘작은 취향’에서 시작해 ‘삶의 힘’을 찾는 구체적인 과정을 담았다. 두근거림을 되찾은 그들처럼 『매일의 취향』과 함께 지금 바로 나를 찾는 여정을 시작해 보는 건 어떨까?

마음에 귀 기울이며 걸어간
네 번의 발자국

그 여정 속 스스로를 되찾고
세상을 새롭게 발견한 섬세한 기록


『매일의 취향』은 마음이 끌리는 대로 살면서 스스로를 되찾은 여성들의 여정을 네 개의 챕터로 담았다. 작은 발자국이되 머뭇대거나 뒷걸음질 치지 않고 당당히 앞으로 나아간다. 독자들도 이 이야기들 속에서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고, 함께 걸으며 용기를 얻게 될 것이다.

1부 「나를 잊고 있던 시간」에는 바쁜 일상 속 자기 자신을 잃어버린 모습을 발견하는 여성들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먼 타지에서 눌러왔던 짙은 감정들을 마주하기도 하고, 어항 속 물고기를 보며 젊음을 잃어버렸다는 사실을 깨닫기도 한다. 이들의 쓸쓸한 마음은 그러나, 작은 취향으로 채워지기에 알맞은 빈 공간일 뿐이다.

2부 「일상의 작은 취향 찾기」에서는 저자들이 찾은 일상의 작은 취향을 좋아하는 마음 듬뿍 담아 소개한다. 문장마다 취향에 대한 애정이 담겨 있다. 작은 햇살이나 구름을 보면서도 삶의 기쁨을 느끼고, 분홍색 물건들을 수집하는 등 그들은 각기 다른 취향을 가졌지만, 일상을 섬세하게 관찰하고 아름다움을 발견하는 예술가라는 점에서는 모두가 같다.

3부 「좋아하는 마음으로 연결된 우리」에서는 취향을 통해 더 넓은 세계와 연결되었던 경험을 이야기한다. 좋아하는 마음은 사람들을 연결시킨다. 동경하게 되는 멋진 대상을 만나기도 하고, 새로운 시작을 함께 할 사람을 찾게 되기도 한다. 취향을 따라가는 길은 흥미로운 모험과도 같다는 것을 생생하게 증언하는 목소리들을 전한다.

마지막 4부 「오늘도, 취향대로」에서는 저자들의 오늘을 살펴본다. 취향으로 변해왔던 일상들을 되돌아보면서, 현재의 자신을 살펴보고 아직 모르는 미래를 건너다보기도 한다. 물론 취향은 계속될 것이다. 작은 것에 마음을 다하는 것이 곧 삶이라는 것을 말해주는 듯하다. 독자들은 책을 덮으며 이렇게 열렬하고 꾸준한 마음에 응원을 보내고 싶어질 것이다.

  작가 소개

지은이 : 김은주
글 쓰는 작가이자 아이들 글쓰기를 가르치는 선생님으로 살고 있다. 마흔 넘어 글을 읽고 쓰는 삶으로 퐁당 빠져 들었다. 일상 속 순간들을 기록하고 ‘지금’에 충실한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꿈꾼다. 공저 『어쩌면 예술일 거야, 우리 일상도』, 『마흔, 여자의 공간』을 출간했다.- 블로그: blog.naver.com/purity745

지은이 : 김미연
20년째 독일에서 살고 있다. 두 딸이 성인으로 성장하고, 나를 찾아가는 길목에서 글쓰기를 만났다. 평범한 일상, 사소한 감정을 기록하지 않으면 휘발될 것 같아 그냥 매일 쓴다. 우연히 글쓰기를 만났듯이 또 다른 만남을 기대하며, 지금 놓인 여기에서 행복을 쌓아가고 있다.- 블로그: blog.naver.com/germanhae

지은이 : 김재원
심장은 뜨겁고, 머리는 차가운 사람. 정장 안에 보헤미안의 영혼을 구겨 넣고 사는 삶이 익숙해질 때쯤, 펜을 잡았다. 낮 두 시보다는 새벽 두 시 같은 글을 쓰며 투명해진 나를 다시 선명하게 만들고 있다. 내 인생을 사랑한다. 내 인생을 살아간다.

지은이 : 박나영
두 살 많은 남편과 막 성인이 된 외동딸과 함께 사는 반백 살 아내이자 엄마. 한때 ‘잉여 인간’이 된 듯한 상실감과 무력감에 힘들었지만, 그림을 그리고 글을 쓰면서 잊고 살았던 ‘나’를 찾아가는 중이다. 나다운 삶을 찾는 여정이 쉽지 않지만 그래서 더 흥미로운 여행이 될 거라 믿으며 용기 있게 항해 중.

지은이 : 박서연
‘행복은 찾는 것이 아니라 발견하는 것’이라는 말에 깊이 공감한다. 평범한 일상 속에도 많은 행운이 숨어 있다고 믿는다. 무사히 귀가한 가족과 식탁에 앉아 두런두런 이야기 나누는 시간이 가장 행복하다. 소중한 순간들을 기록하며, 감사하는 마음을 품고 산다.

지은이 : 신유진
파스타보다 잔치국수를, 구두보다 운동화를, 정장보다 츄리닝을 좋아한다. 스테이크와 위스키 대신 삼겹살에 소주 한 잔을 기울이며 ‘이게 바로 인생이지!’를 외친다. 좋아하는 것을 즐기며 가까운 사람들과 밥 한 끼 나누는 소박함이 바로 행복임을 깨닫는다. 이런 평범한 날의 순간을 글로 쓴다.

지은이 : 신은정
세 딸을 키우며 살아온 평범한 일상 속에서, 뒤늦게 글쓰기의 기쁨을 만난 60세 신인 작가이다. 헤르만 헤세의 『데미안』 속 에바 부인을 닮고 싶어 ‘에바 부인의 책 향기 나는 하루’라는 블로그를 열어 책과 일상의 이야기를 기록하고 있다. 첫 책을 출발점으로, 또 다른 삶의 여정을 시작하려 한다.- 브런치: brunch.co.kr/@goejoing

지은이 : 한승희
북클럽 교습소를 운영하며 독서를 통해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다. 그러나 가르치는 행위를 통해 더욱 큰 배움의 열망을 품게 되었다. 자신의 이야기를 글로 건네며 사람들과 교감하고 공감하는 삶을 꿈꾼다. 언젠가는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는 작가가 되고 싶다.

지은이 : 허미나
영어 강사로 아이들을 만나며 일상을 글로 기록하고 있다. 늘 누군가의 기대에 맞춰 살았지만, 이제 내 인생을 살아보고 싶어 글을 쓰기 시작했다. 나와 친해지는 과정 속에서 소중한 것들을 발견하는 중이다. 이 기록이 누군가에게 닿기를 바란다.

  목차

들어가는 글 (김은주)

1. 나를 잊고 있던 시간

1. 감정을 건드리는 음식 (김미연)
2. 읽고 쓰며 찾아낸 나 (김은주)
3. 거울 속의 물고기 (김재원)
4. 마음의 나침반이 향하는 곳으로 (박나영)
5. 보리차를 끓이는 마음 (박서연)
6. 나무 한 그루가 보이는 집 (신유진)
7. 반딧불, 가로수길 그리고 자작시 (신은정)
8. 쇼핑, 나를 선택하는 시간 (한승희)
9. 한창, 혼자가 좋을 때 (허미나)

2. 일상의 작은 취향 찾기
1. 햇살이 건네준 행복 (김미연)
2. 손으로 빚어낸 나만의 향기 (김은주)
3. 안방의 프리마돈나 (김재원)
4. 쇼핑 좋아하세요? (박나영)
5. 구름 수집가 (박서연)
6. 취향 없음이 가져다주는 자유 (신유진)
7. 다시 노래하는 법을 배우다 (신은정)
8. 나를 소중히 여기는 시간 (한승희)
9. 핑크 컬렉터 (허미나)

3. 좋아하는 마음으로 연결된 우리
1. 그린 위에서 맺어진 한 팀 (김미연)
2. 다시 시작된 봄 (김은주)
3. 레게머리 여자가 카오산에서 만난 사람들 (김재원)
4. 기억보다 오래 남는 것 (박나영)
5. 책이 하나의 문이 될 때 (박서연)
6. 그녀를 지키다 (신유진)
7. 같은 길을 걷는 사람 (신은정)
8. 도쿄에서 나를 지켜 준 것들 (한승희)
9. 좋아하는 것으로 만난 사람들 (허미나)

4. 오늘도, 취향대로
1. 내면의 소리에 귀 기울이기 (김미연)
2. 일상 속 행복을 향한 발걸음 (김은주)
3. 시들지 않는 것들 (김재원)
4. 그런 어른이 되고 싶다 (박나영)
5. 블랙박스 리셋이 필요한 순간 (박서연)
6. 멈춰 선 인스타그램 (신유진)
7. 블로그라는 좋은 친구 (신은정)
8. 새로운 세계로 들어가는 문 (한승희)
9. 크리스마스는 11월부터 (허미나)

마치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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