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유아 > 4-7세 > 창작동화 > 4-7세 외국그림책
나의 엄마 이미지

나의 엄마
그림책공작소 | 4-7세 | 2016.05.08
  • 정가
  • 12,000원
  • 판매가
  • 10,800원 (10% 할인)
  • S포인트
  • 540P (5% 적립)
  • 상세정보
  • 21x23 | 0.420Kg | 48p
  • ISBN
  • 9791186825051
  • 배송비
  •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제주 5만원 이상) ?
    배송비 안내
    전집 구매시
    주문하신 상품의 전집이 있는 경우 무료배송입니다.(전집 구매 또는 전집 + 단품 구매 시)
    단품(단행본, DVD, 음반, 완구) 구매시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이며, 2만원 미만일 경우 2,0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제주도는 5만원이상 무료배송)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일 경우 구매금액과 무관하게 무료 배송입니다.(도서, 산간지역 및 제주도는 제외)
  • 출고일
  • 1~2일 안에 출고됩니다. (영업일 기준) ?
    출고일 안내
    출고일 이란
    출고일은 주문하신 상품이 밀크북 물류센터 또는 해당업체에서 포장을 완료하고 고객님의 배송지로 발송하는 날짜이며, 재고의 여유가 충분할 경우 단축될 수 있습니다.
    당일 출고 기준
    재고가 있는 상품에 한하여 평일 오후3시 이전에 결제를 완료하시면 당일에 출고됩니다.
    재고 미보유 상품
    영업일 기준 업체배송상품은 통상 2일, 당사 물류센터에서 발송되는 경우 통상 3일 이내 출고되며, 재고확보가 일찍되면 출고일자가 단축될 수 있습니다.
    배송일시
    택배사 영업일 기준으로 출고일로부터 1~2일 이내 받으실 수 있으며, 도서, 산간, 제주도의 경우 지역에 따라 좀 더 길어질 수 있습니다.
    묶음 배송 상품(부피가 작은 단품류)의 출고일
    상품페이지에 묶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은 당사 물류센터에서 출고가 되며, 이 때 출고일이 가장 늦은 상품을 기준으로 함께 출고됩니다.
  • 주문수량
  • ★★★★★
  • 0/5
리뷰 0
리뷰쓰기
  • 도서 소개
  • 출판사 리뷰
  • 작가 소개
  • 회원 리뷰

  도서 소개

뚝딱뚝딱 우리책 시리즈 5권. 저마다 엄마에 대한 감정을 고스란히 투영할 수 있도록 단 한 마디 “엄마”로 구성했다. 하지만 상황과 장면에 어울리도록 작가가 수십 번, 수백 번 쓴 “엄마”를 합하면 일반적인 그림책보다 훨씬 많은 글이 될 것이다.

곁에 있어 주는 엄마의 모습과 그 순환적 운명을 반영한 세로 띠지 구성에 이르기까지, 언젠가 그 이름을 부르기만 해도 눈물이 날 것 같은, 모두의 첫 번째 친구 엄마의 사랑을 이 책에 담았다. 우리가 세상에 태어나 부모님을 만나고 그 사랑을 받아 다시 부모가 되는 과정, 그 보통의 삶에서 발견하는 애틋하고 뜨거운 감동을 만나 본다.

  출판사 리뷰

우리가 세상에 처음 한 말
그리고 가장 많이 부르는
엄마

엄마, 세상에서 처음 만나는 친구

우리는 모두 엄마 배 속에서 열 달 동안 자라고 나오지요. 그래서일까요? 아기가 옹알이를 할 때 제일 먼저 하는 말들은 맘마나 빠빠 등 여러 가지가 있지만, 대부분 “엄마”입니다. 마미, 맘, 마맘, 메, 머미 등등 신기하게도 다른 나라 역시 그렇고 심지어 부르는 말도 비슷하지요. 우리가 세상에서 처음 뱉은 말이 자신이라는 기쁨 때문에 엄마는 평생 우리 곁에서 끝없는 사랑을 주는지도 모릅니다.

엄마, 늘 곁에 있어 소중함을 잊은 존재
처음 만난 친구인데 나보다 더 나를 잘 알고 이해해 주는 엄마. 그 이름을 부를 때마다 항상 곁에 있어 주니 우리는 그 존재의 소중함과 감사함을 알기란 쉽지 않습니다. 마치 일상에서 공기와 물의 소중함을 알지 못하는 것처럼. 어느덧 내가 필요할 때만 부르게 되는 엄마. 하지만 내가 처음 만난 친구, 엄마는 오직 나를 걱정하고 생각하면서 언제나 곁에 있습니다. 늘 자식 걱정에 주름은 깊어지고 점차 나이가 들어 늙어가지만 우리는 그것도 바로 알아채지 못합니다. 그렇지만 끝내 모르기에는 너무 큰 사랑이기에 우리도 언젠가는 알게 되지요. 바로 엄마가 더 이상 내 곁에 없을 때 비로소 말입니다.

지금, 가장 따뜻한 목소리로
그 이름을 불러 보세요. “엄마”

세상에 온 첫 날부터 내 곁에 있었기에 언제까지 함께 할 것만 같았던 엄마. 하지만 그 누구도 이별을 막을 수는 없습니다. 엄마의 거대한 사랑을 조금 더 일찍 알더라도 우리가 보답할 수는 없을 겁니다. 그래도 조금 달라질 게 있다면, 여전히 우리가 가장 많이 부르는 그 이름, “엄마”를 조금 더 따뜻하게 불러 드리는 게 아닐까요? 이 책은 저마다 엄마에 대한 감정을 고스란히 투영할 수 있도록 단 한 마디 “엄마”로 구성했습니다. 하지만 상황과 장면에 어울리도록 작가가 수십 번, 수백 번 쓴 “엄마”를 합하면 일반적인 그림책보다 훨씬 많은 글이 될 겁니다. 곁에 있어 주는 엄마의 모습과 그 순환적 운명을 반영한 세로 띠지 구성에 이르기까지, 언젠가 그 이름을 부르기만 해도 눈물이 날 것 같은, 모두의 첫 번째 친구 엄마의 사랑을 이 책에 담았습니다. 우리가 세상에 태어나 부모님을 만나고 그 사랑을 받아 다시 부모가 되는 과정, 그 보통의 삶에서 발견하는 애틋하고 뜨거운 감동을 만나 보세요.

[미디어 소개]
☞ 동아일보 2016년 5월 7일자 기사 바로가기
☞ 서울신문 2016년 5월 6일자 기사 바로가기
☞ 세계일보 2016년 5월 6일자 기사 바로가기
☞ 오마이뉴스 2016년 5월 8일자 기사 바로가기

  작가 소개

저자 : 강경수
오랫동안 만화를 그리다가 그림책에 매력을 느껴 어린이책 작가가 되었습니다. 욕심 때문에 한 치 앞을 못보고 사는 우리 인생을 담아낸 이 그림책처럼 명료한 주제와 다채로운 구성, 위트 있는 표현이 돋보이는 그의 작품들은 독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2011년 볼로냐 국제아동도서전 논픽션 부문 라가치상 수상작 《거짓말 같은 이야기》를 비롯해 《나의 엄마》, 《나의 아버지》, 《춤을 출 거예요》, 《코드네임 X》, 《왜X100》 등 다양한 그림책과 어린이책을 쓰고 그렸습니다.

  회원리뷰

리뷰쓰기

    이 분야의 신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