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이번 주말에는 나나가 반에서 키우는 햄스터의 당번이다. 그래서 친구 오스카와 함께 햄스터를 집으로 데려와 돌보아 주면서 우리들이 살아가는 데 꼭 필요한 음식에 관해 알게 된다. 동물마다 좋아하는 먹이가 다르다는 것과 먹이사슬이 무엇인지, 우리 몸이 자라는 데 꼭 필요한 영양소는 무엇이며 나라마다 먹는 음식이 다르다는 것 등을 알게 된다.
'나나의 첫 지식여행' 시리즈의 두 번째 책으로,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드는 의문을 과학적으로 풀어가며 다양한 사진과 그림을 통해 어린이의 궁금증을 풀어준다.
출판사 리뷰
이번 주말에는 나나가 반에서 키우는 햄스터의 당번이에요. 그래서 친구 오스카와 함께 햄스터를 집으로 데려와 돌보아 주면서 우리들이 살아가는 데 꼭 필요한 음식에 관해 알게 됩니다. 동물마다 좋아하는 먹이가
다르다는 것과 먹이사슬이 무엇인지, 우리 몸이 자라는 데 꼭 필요한 영양소는 무엇이며 나라마다 먹는 음식이 다르다는 것 등을 알게 됩니다.
작가 소개
저자 : 로랑 사바티에
어린이들의 호기심에 아주 관심이 많다. 그래서 궁금한 것을 알고 싶어하는 어린이들을 위해‘나나의 첫 지식여행’시리즈를 기획하고, 글을 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