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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행복한 하루
토토북 / 공병호 지음, 천소 그림 / 2007.12.14
14,000원 ⟶ 12,600원(10% off)

토토북자연,과학공병호 지음, 천소 그림
초등학교 1학년 입학생들이 갖추어야 할 생활 습관을 또래 친구가 전하듯 친근한 말로 들려 준다. 저자는 아이들이 꿈을 이루도록 하려면 하루하루를 행복하게 보내야 한다고 말한다. 즉 하루하루를 충실하게 살면 그러한 결과가 쌓여서 먼 훗날, 성장한 후에 자신이 원하는 대로의 모습으로 살아가고 있을 것이라고 말하는 것이다. 여기서는 '12개의 황금씨앗'이라고 부르는, 어린이들이 하루를 즐겁고 행복하게 보내는 12가지 방법을 제시한다.첫 번째 황금씨앗 : 하루의 시작은 내 힘으로 두 번째 황금씨앗 : 오늘은 어떤 하루가 될까? 세 번째 황금씨앗 : 준비하면 여유가 생겨요 네 번째 황금씨앗 : 나는 지금 공부 중! 다섯 번째 황금씨앗 : 틀리는 걸 두려워하지 않아요 여섯 번째 황금씨앗 : 친구가 있어서 좋아요 일곱 번째 황금씨앗 : 웃는 얼굴이 좋아요 여덟 번째 황금씨앗 : 오늘 일은 오늘 끝내요 아홉 번째 황금씨앗 : 하고 싶은 일이 많아요 열 번째 황금씨앗 : 난 준비하고 있어요 열한 번째 황금씨앗 : 가족과 함께 있는 시간은 소중해요 열두 번째 황금씨앗 : 나는 행복해! 부록 : 나의 행복한 하루 만들기잔소리 하지 않고 학교생활을 잘 하는 아이로 만드는 방법 '우리 아이가 초등학교 생활에 잘 적응할 수 있을까?' 초등학교에 입학을 앞둔 엄마의 마음은 불안합니다. 엄마는 입학 전에 인터넷과 책을 찾아보며 아이에게 필요한 것을 열심히 준비합니다. 드디어 학교 가는 첫날! 차분하게 시작하려던 마음과는 다르게 이것저것 당부하는 말만 많아집니다. "일어나, 학교에 늦으면 안 되잖아!", "학교에서 선생님 말씀 잘 듣고.", "궁금한 게 있으면 큰 소리로 물어보고.", "친구랑 사이좋게 지내." 학교생활을 잘 했으면 하는 마음에서 시작된 엄마의 간절한 도움말이지만, 여러 번 반복되면 아이의 입장에선 모두가 듣기 싫은 잔소리가 될 뿐입니다. 《나의 행복한 하루》는 초등학교 1학년 입학생들이 갖추어야 할 생활 습관을 또래 친구가 전하는 친근한 말로 들려줍니다. 아침에 조금 일찍 일어났을 뿐인데 이것이 얼마나 신나고 행복한 하루를 만들었는지, 숙제를 먼저 하고 놀았더니 얼마나 시간이 많이 남았는지 등, 엄마는 아이와 함께 이 책을 읽으면서 당부하고 싶은 말을 자연스럽게 전달할 수 있습니다. 행복한 하루가 모여 성공하는 사람을 만듭니다 아이가 꿈을 이루도록 도와주려면 어떻게 하는 것이 가장 좋을까요? 그건 바로 행복한 하루를 보내게 도와주는 것입니다. 아이가 아침에 스스로 일찍 일어난 날, 엄마의 칭찬으로 하루가 시작됩니다. 기분이 좋아서 학교 가는 길도 즐겁고, 학교에 가서도 선생님 말씀을 열심히 듣게 됩니다. 그러면 선생님께 칭찬을 받지요. 집에 돌아와서 엄마한테 학교에서 칭찬받은 일을 자랑하면 엄마는 잘했다고 또 칭찬을 해 줍니다. 그러면 아이들의 마음은 기쁨으로 가득 찹니다. 이런 하루가 바로 행복한 하루입니다. 매일 매일을 행복하게 보낸 사람은 늘 신이 나서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더 열심히 노력하지요. 하루를 행복하게 보내는 12가지 방법 이 책은 어린이들에게 하루를 즐겁고 행복하게 보내는 12가지 방법을 알려 줍니다. '12개의 황금씨앗'이라고 부르는 것들이지요. 어린이 여러분이 이 씨앗들을 하나하나 마음속에 잘 심고 매일 매일 물을 준다면, 머지않은 미래에 분명히 자신이 바라는 사람이 되어 있을 것입니다. 아침을 즐겁게 시작하기, 하루 동안 어떤 일을 할까 생각하기, 학교에 일찍 가서 친구들과 반갑게 인사하기, 어려운 문제를 내 힘으로 풀기, 학교에서 씩씩하게 발표하기, 친구와 사이좋게 지내기, 숙제를 미루지 않고 오늘 끝내기, 커서 무엇이 될까 생각하기, 가족과 즐거운 하루 보내기. 이렇게 하면 행복한 하루를 만들 수 있답니다. 나의 행복한 하루 만들기 책을 다 읽은 후에는 어린이들이 자신의 하루 생활이 어땠는지를 체크해 볼 수 있도록 '나의 행복한 하루 만들기' 스티커 판을 마련했습니다. 예쁜 스티커를 하나둘씩 판에 붙여 나가다보면, 아이들은 저도 모르게 하루 동안 있었던 일들을 머릿속에 되새기면서 자신의 생활을 행복하게 만들어 나갈 것입니다. 또한 자신의 꿈에 한 걸음 더 가까이 갈 것입니다.
빨간 매미
책읽는곰 / 후쿠다 이와오 지음, 한영 옮김 / 2008.07.10
9,500원 ⟶ 8,550원(10% off)

책읽는곰창작동화후쿠다 이와오 지음, 한영 옮김
아이들은 누구나 크고 작은 실수를 되풀이하며 자라난다. 그런데 아이의 잘못을 바로잡아 줘야 할 어른이 아이보다 더 당황한다거나 아이를 윽박지르기만 한다면 상황은 점점 더 악화될 뿐이다. 아이들에게 ‘설사 내가 실수를 하더라도 세상은 나에게 다시 기회를 줄 것’이라는 믿음을 심어 주는 게 우리 어른들이 해야 할 몫이다. 이 책은 그런 면에서 아이뿐만 아니라 부모들에게도 잔잔한 감동과 더불어 많은 생각할 거리를 던져 주고 있다. <방귀 만세>와 <난 형이니까>의 작가 후쿠다 이와오는 아이들이 일상에서 맞닥뜨리는 크고 작은 문제를 섬세하게 포착하여 재치 있게 그려 내는 재능을 이 책에서도 유감없이 발휘한다. 아이의 독백으로 이루어진 직설적이고도 간결한 글과 여느 때와는 달리 대담한 구도를 쓴 그림은 아이의 마음속에서 벌어지는 전쟁을 생생하게 전해 준다.아이에게 세상과 어른에 대한 믿음을 심어 주는 책 이 책에서 또 하나 주목해야 할 것은 아이의 당황스러운 고백에 대처하는 어른들의 태도입니다. 아이들은 누구나 크고 작은 실수를 되풀이하며 자라납니다. 그런데 아이의 잘못을 바로잡아 줘야 할 어른이 아이보다 더 당황한다거나 아이를 윽박지르기만 한다면 상황은 점점 더 악화될 뿐입니다. 아이들에게 ‘설사 내가 실수를 하더라도 세상은 나에게 다시 기회를 줄 것’이라는 믿음을 심어 주는 게 우리 어른들이 해야 할 몫이 아닐까요? 이 책은 그런 면에서 아이뿐만 아니라 부모들에게도 잔잔한 감동과 더불어 많은 생각할 거리를 던져 준다고 하겠습니다. 아이들의 문제를 섬세하고 포착하여 재치 있게 그려 내는 빛나는 재능 《방귀 만세》와 《난 형이니까》를 쓰고 그린 작가 후쿠다 이와오는 ‘아이들이 일상에서 맞닥뜨리는 크고 작은 문제를 섬세하게 포착하여 재치 있게 그려 내는 재능’을 이 책에서도 유감없이 발휘합니다. 아이의 독백으로 이루어진 직설적이고도 간결한 글과 여느 때와는 달리 대담한 구도를 쓴 그림은 아이의 마음속에서 벌어지는 전쟁을 생생하게 전해 줍니다. 특히 아이가 즐겁게 목욕하는 아버지와 여동생을 불안하게 흘끔거리는 장면이나 네 활개를 펼치고 잠든 여동생 옆에서 새우처럼 옹송그린 채 잠을 이루지 못하는 장면, 화톳불이라도 뒤집어 쓴 듯 벌겋게 달아오른 얼굴로 엄마에게 안겨 있는 장면 들은 어떤 도덕 교과서보다도 강렬한 메시지를 우리에게 전합니다. 이 이야기를 소년소설로 쓴다면 이만큼 강렬한 인상을 남길 수 있을까 싶어지는 대목들입니다. 기껏해야 스무 장 안쪽의 그림과 원고지 스무 장 안팎의 글로 이루어진 ‘그림책’이 왜 그토록 사람을 매료시키는지를 여실히 보여 주는 그림책 가운데 하나라고 하겠습니다.
수퍼맘 박현영의 말문이 빵 터지는 어린이 영어 말하기 3
노란우산 / 박현영 지음 / 2013.06.24
13,800원 ⟶ 12,420원(10% off)

노란우산외국어,한자박현영 지음
말빵 어린이 시리즈. 집과 학교, 가족과 친구 사이에서 일어나는 아이들의 일상생활을 에피소드로 모아 만화로 구성한 ‘어린이 영어 회화책’이다. 실제 생활에서 쓰는 살아 있는 표현들이므로 아이들이 좀더 흥미를 느끼고, 직접 일상에서 적용해볼 수 있기 때문에 영어를 자연스레 습득할 수 있게 도와준다. 어린이들이 주변에서 흔히 겪을 수 있는 생활 회화를 기본을 하여 일상에서 밀접하게 쓰이는 여러 표현을 담아, 학습 후 바로 적용해볼 수 있도록 하였다. 만화로 그려진 각각의 에피소드는 단편으로 구성된 듯 보이지만, 중요한 영어 표현을 지속적으로 반복하면서 온전히 자기 것으로 익힐 수 있도록 구성했다. 어린이들은 지속적인 반복, 친숙한 소재들을 통해 지루하지 않게 예습과 복습을 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이 책을 모두 학습한 후엔 어떤 일상회화에도 어려움 없이 자신의 생각과 의사를 표현해낼 수 있을 것이며, 교내 영어 말하기 대회나 국가영어능력평가시험인 NEAT를 준비하는 데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다.lesson 01 Ken and Kate lesson 02 My Special Day lesson 03 Toby’s Lucky Day lesson 04 Let’s Eat Out lesson 05 Can We Share? lesson 06 Tom is Greedy! lesson 07 I Will Make a Note! lesson 08 Trick or Treat! lesson 09 I Hate Her lesson 10 He Looks Like Dad! lesson 11 It’s Taken lesson 12 My New School lesson 13 Bully lesson 14 Let's Clean Up! lesson 15 Never Talk to Strangers lesson 16 I Need to Pee lesson 17 You Must Be Punished! lesson 18 Don’t Pick Your Nose lesson 19 Riding the Subway lesson 20 Stop Blaming Each Other!‘코 파지마!’, ‘모범생’, ‘술래잡기’ 이런 영어 표현들을 알고 있나요? 《말문이 빵 터지는 어린이 영어 말하기》에는 이러한 일상적인 영어 표현들이 가득합니다. 집과 학교, 가족과 친구 사이에서 일어나는 아이들의 일상생활을 에피소드로 모아 만화로 구성한 ‘어린이 영어 회화책’입니다. 아이들이 가정과 학교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에피소드, 예를 들어 학교에서 쉬는 시간에 놀이하기, 집안 치우기, 선생님과의 대화 등 일반 영어 회화 책에서는 볼 수 없는 아이들만의 표현들로 가득합니다. 실제 생활에서 쓰는 살아 있는 표현들이므로 아이들이 좀더 흥미를 느끼고, 직접 일상에서 적용해볼 수 있기 때문에 영어를 자연스레 습득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시리즈 구성] 책마다 20개의 에피소드를 담았으며, 표현과 단어의 난이도에 따라 1, 2, 3권으로 나누었습니다. 《말빵 어린이 영어 말하기》만 있으면 회화는 물론 NEAT 준비도 문제없어요! 아이들은 정확히 언제쯤 실생활에서 영어를 사용해볼 수 있게 될까요? 대학에 입학하면 그때부터 사용하게 될까요? 아니면 취업한 후에 회사에서? 아닙니다. 지금은 외국과의 높아진 교류만큼이나 일상에서, 혹은 인터넷을 통해서, 심지어는 온라인 게임을 통해서도 세계인들과 활발한 소통을 하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이런 흐름에 발맞춰 점차 읽고 듣는 위주의 영어 교육에서 탈피해, 보다 능동적인 '영어 말하기 교육'이 크게 강조되고 있는 것입니다. 영어 교육의 필요성은 날로 중요해지고 있으며, 초등학교에서도 교내 영어 말하기 대회를 개최하는 등, 학생들의 자유로운 영어표현 능력이 그 어느 때보다 주목받는 시기입니다. 그러나 영어 말하기는 책의 지문을 달달 외우기만 한다고 저절로 길러지는 것이 아닙니다. 풍부한 표현과 정확한 억양 및 발음이 함께 가능해야 합니다. 또한 수동적으로 답을 체크하는 것이 아닌, 질문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길러야 합니다. 이런 영어 말하기 능력을 학습하기 위해선 아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표현과 내용을 담은 지문을 통해, 영어를 반복해서 외칠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합니다. 하지만 아이들의 생활과 관계없는 지문 및 표현들로는, 아이들의 흥미를 끌거나 집중을 유도하기가 어렵습니다. 이 책은 교사, 학부모들의 이러한 고민을 덜어내고, 영어에 대한 아이들의 관심과 흥미를 더하고자 하는 노력 끝에 탄생한 영어 말하기 교재입니다. 어린이들이 주변에서 흔히 겪을 수 있는 생활 회화를 기본을 하여 일상에서 밀접하게 쓰이는 여러 표현을 담아, 학습 후 바로 적용해볼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만화로 그려진 각각의 에피소드는 단편으로 구성된 듯 보이지만, 중요한 영어 표현을 지속적으로 반복하면서 온전히 자기 것으로 익힐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어린이들은 지속적인 반복, 친숙한 소재들을 통해 지루하지 않게 예습과 복습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영어는 일상적으로 외치고 끊임없이 반복할 때에야 학습이 가능하며 말문이 터지게 됩니다. 이 책을 모두 학습한 후엔 어떤 일상회화에도 어려움 없이 자신의 생각과 의사를 표현해낼 수 있을 것이며, 교내 영어 말하기 대회나 국가영어능력평가시험인 NEAT를 준비하는 데에도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더불어 신 나는 리듬의 챈트를 통해 보다 재밌게 어휘를 익힐 수 있습니다. 세이펜이 적용이 되는 교재이므로 어린이들이 직접 지문을 콕콕 찍어가면서 능동적으로 학습하는 즐거움까지 알게 될 것입니다. 책의 특징 * 일상생활 에피소드를 만화로 구성했습니다. : 권마다 20개씩, 모두 3권. 총 60개의 재미있는 만화를 읽다 보면 영어 회화가 쉬워집니다. * 일상에서 많이 쓰는 쉬운 대화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 아이들이 집과 학교, 가족과 친구 사이에서 자주 쓰는 표현들을 담았습니다. * 세이펜으로 실감 나는 원어민 오디오를 들을 수 있습니다. : 세이펜으로 반복해서 들으면서 원어민의 발음을 익히고 말하는 연습을 할 수 있습니다. * 부록 CD-ROM으로 원어민 발음을 익힐 수 있습니다. : CD를 통해 원어민 발음을 익히며 신 나는 챈트로 해당 레슨의 단어 및 숙어를 쉽게 외울 수 있습니다. * 다양한 구성으로 본문 내용을 다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처음 나오는 단어와 숙어, 꼭 필요한 표현을 정리하여 이해를 도왔습니다. : 챕터마다 본문의 내용과 표현을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책의 구성 이 책은 총 20개의 레슨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하나의 레슨에는 6가지 구성이 들어 있습니다. 1. Today's story에서는 만화로 상황에 따른 표현을 익힐 수 있기 때문에, 어린이들이 영어 표현을 파악하고 받아들이는 데 도움을 줍니다. 2. Words & Phrases에선 앞서 읽은 만화의 키워드가 되는 단어와 숙어를 예문과 함께 재미있는 챈트로 익힐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3. Comprehension Questions & Answers에서는 질문과 답으로 에피소드의 내용을 잘 이해하고 있는지 스스로 확인해 볼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4. Conversation Questions을 통해서 질문에 맞게 자신의 상황을 생각해보고, 앞서 배운 영어 표현을 응용하여 자신의 이야기를 직접 쓰고 말해볼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5. Listening Test에서는 에피소드의 내용에 맞는 알맞은 답을 골라볼 수 있고, 6. Dictation & Speaking에선 받아쓰기로 빈칸을 채워보면서 어떤 어휘가 적합한지 스스로 생각해볼 수 있을 것입니다.
마법사 요정 신기한 마술 색칠북 (책 + 마술붓)
어스본코리아 / 바바라 본기니 그림, 브렌다 콜 디자인 / 2017.04.12
10,000원 ⟶ 9,000원(10% off)

어스본코리아유아놀이책바바라 본기니 그림, 브렌다 콜 디자인
링링은 황사를 싫어해
미래아이(미래M&B,미래엠앤비) / 고정욱 글, 박재현 그림 / 2009.01.05
14,000원 ⟶ 12,600원(10% off)

미래아이(미래M&B,미래엠앤비)자연,과학고정욱 글, 박재현 그림
황사로 인한 피해와 지구의 사막화에 대한 경고를 담은 환경 그림책. 베이징에 사는 링링은 천식으로 건강이 좋지 않다. 기침을 하며 깬 어느 날 링링은 엄마로부터 오늘은 유치원에 가지 않아도 된다는 말을 듣는다. 황사가 왔기 때문이란다. 황사 때문에 아버지가 일하시는 공장도 쉬고 어머니는 황사 탓에 눈이 충혈된다. 링링은 미처 막지 못한 문틈 사이로 들어온 황사에게 납치되어 모래 먼지 가득한 사막으로 끌려간다. 풀도 없고, 나무도 없고, 비도 오지 않는 사막을 사랑하는 황사는 매년 사막이 넓어진다고 흡족한 미소를 짓는다. 황사의 꿈은 온 지구를 사막으로 만드는 것. 아름다운 숲과 도시는 온통 황사로 뒤덮이고, 결국 링링의 엄마 아빠는 모래에 휩싸여 모래 기둥이 되어버리고 만다. 모래 기둥이 된 아빠 엄마에게 달려간 링링에게도 엄청난 황사가 덮치는데….살려줘요! 황사가 난 싫어! 황사가 심해지면 무슨일이 생길까! 황사로 인한 피해와 지구의 사막화에 대한 경고를 담은 환경 그림책! ▶ 황사가 너무 싫어! - 베이징 거리는 자동차와 전동차, 오토바이와 자전거가 분주히 뒤섞여 달리는 통해 언제나 탁한 공기로 차있다. 게다가 황사가 심해지는 날이면 코앞도 분간하기 어려울 정도로 먼지가 가득해 지는 곳이다. 베이징에 사는 링링은 천식으로 건강이 좋지 않다. ‘콜록콜록’ 기침을 하며 깬 어느 날 링링은 엄마로부터 오늘은 유치원에 가지 않아도 된다는 말을 듣는다. 황사가 왔기 때문이란다. 황사 때문에 아버지가 일하시는 공장도 쉬고 어머니는 황사 탓에 눈이 빨갛게 충혈 되어 고통을 호소한다. - 링링은 미처 막지 못한 문틈 사이로 들어온 황사에게 납치되어 모래 먼지 가득한 사막으로 끌려간다. 풀도 없고, 나무도 없고, 비도 오지 않는 사막을 사랑하는 황사는 매년 사막이 넓어진다고 흡족한 미소를 짓는다. 황사의 꿈은 온 지구를 사막으로 만드는 것. 아름다운 숲과 도시는 온통 황사로 뒤덮이고, 결국 링링의 엄마 아빠는 모래에 휩싸여 모래 기둥이 되어버리고 만다. 모래 기둥이 된 아빠 엄마에게 달려간 링링에게도 엄청난 황사가 덮치는데… ▶ 링링 가족을 괴롭히는 황사를 없앨 수는 없을까? 황사는 중국이나 몽골 등 아시아 대륙의 중심부에 있는 사막과 황토 지대의 작은 모래나 황토, 먼지가 하늘에 떠다니다가 상층 바람을 타고 멀리까지 날아가 떨어지는 현상을 말한다. 황사 발생 지역에서 우리나라까지 오는데 걸리는 시간은 불과 2-3일 정도이고, 일본을 지나 멀리는 미국까지 황사가 날아가기도 한다. 심한 황사는 호흡기 질환, 눈 질환, 알레르기 등 각종 질환을 일으킨다. 나아가 황사에 포함된 미세 입자들이 대기 중에서 화학반응을 일으켜 각종 산화물을 생성하는 까닭에 흡연자들의 만성기관지염을 악화시키고, 노인과 영아의 호흡기 질환을 유발하기도 한다. 그 밖에 누런 먼지가 햇빛을 차단해 시야가 흐려지고, 하늘이 황갈색으로 변해 항공기 운항에 영향을 미치며, 정밀기기에 황사가 들어가 오작동을 일으키기도 한다. 기타 강물이나 토양을 중화시키고, 식물의 기공(氣孔)을 막거나 생장 장애를 일으키는 등 황사로 인한 피해는 갈수록 늘어나고 있다. 지구 온난화로 지구의 온도가 올라가면 수증기가 액체가 되기 어려워지므로 비가 급격히 줄게 된다. 비가 적어지면서 나무와 같은 식물의 성장이 어려워지고 따라서 사막지대가 점점 넓어지게 된다. 결국 ‘지구 온난화 - 사막화 - 황사’라는 악순환의 고리가 반복되면서 황사는 이제 겨울에도 날아와 우리를 괴롭히고 있다. 황사의 고통에서 벗어나려면 가장 먼저 지구 환경 보존에 힘을 써야 할 것이다. 나무를 심어 사막을 줄이고,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줄이려는 생활 습관의 정착이 필요하다. 『링링은 황사를 싫어해』를 읽고 아이들과 황사의 피해와 황사를 줄이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한다면 더욱 좋은 환경 교육이 될 것이다.그때 아빠가 미처 닫지 못한 창문 틈으로황사가 들어왔어.누런 안개 같은 것이 모이더니서서히 무서운 모습을 만들었지.마치 아라비안나이트에 나오는 램프의 괴물 같았어."으하하하, 나는 황사다!"
조선사 이야기 3
주니어김영사 / 박영규 지음, 최상규 그림 / 2005.09.30
9,500원 ⟶ 8,550원(10% off)

주니어김영사역사,지리박영규 지음, 최상규 그림
이 책은 위대하지만 결코 순탄치 않았던 조선왕조의 역사를 정확하고 깊게 담아냈다. 역사적 사실과 꼭 알아야 할 용어를 통해 보다 깊고 넓은 이해를 가능하도록 한 것. 풍부한 정보를 통해 주체적인 역사 시각도 배양하도록 고려했다. 방사선 모양의 가계도로 왕의 가계를 한 눈에 알아 볼 수 있게 했으며, 왕의 생애는 물론 왕비에 대한 자세한 소개까지 실었다. '깊이 읽기' 코너를 따로 마련했다. 1권은 조선왕조를 일으킨 태조부터 태평성대를 이룩한 성종까지의 이야기다. 이어 2권은 폭군 연산군부터 평화로운 시대를 이룩한 현종까지의 이야기를 담았으며, 3권에서 변화무쌍했던 군주 숙종으로 시작해 조선왕조 몰락의 희생양이 된 순종까지의 이야기를 다룬다.1452년 5월, 문종이 죽자 12세의 어린 소년 단종이 왕위에 올랐다. 스무 살 이하의 어린 왕이 즉위하면 대비나 왕대비가 수렴을 내려놓고 대신 정치를 하는 것이 관례였다. 그러나 단종에게는 그런 섭정을 해 줄 어머니도 할머니도 없었다. 심지어 왕비도 없는 상태였기에 외척의 도움을 받을 수도 없었다.이런 까닭에 모든 결정은 의정부와 육조에 의해 이뤄졌으며, 왕은 단지 형식적인 결재를 하는 데 그쳤다. 조정의 대신들은 황표정사 제도를 도입하여 인재 등용까지 자신들이 결정을 하였다. 황표정사란 조정의 대신들이 새롭게 기용될 인물들의 이름에 황색 점을 찍어두면, 왕이 그 점 위에 점을 찍는 제도였다.- 1권 본문 124, 125쪽에서 1권 태조부터 성종까지 제1대 태조실록 조선왕조를 일으킨 태조 태조 가계도 태조의 생애 태조의 왕비 제2대 정종실록 허수아비 왕 정종 정종 가계도 정종의 생애 정종의 왕비 조선사 깊이 읽기 - 조와 종의 차이는 무엇일까? 제3대 태종실록 조선왕조의 초선을 다진 태종 태종 가계도 태종의 생애 태종의 왕비 제4대 세종실록 왕도정치를 실현시킨 위대한 성군 세종 세종 가계도 세종의 생애 세종의 왕비 조선사 깊이 읽기 - 집현전에서는 어떤 일을 했을까? 제5대 문종실록 병으로 뜻을 펼치지 못한 문종 문종 가계도 문종의 생애 문종의 왕비 제6대 단종실록 비운의 왕 단종 단종 가계도 단종의 생애 단종의 왕비 제7대 세조실록 강한 왕권을 실현한 세조 세조 가계도 세조의 생애 세조의 왕비 조선사 깊이 읽기 - 조선왕조실록은 어떻게 편찬되었나? 제8대 예종실록 조선왕조의 수렴청정을 시작하게 한 예종 예종 가계도 예종의 생애 예종의 왕비 제9대 성종실록 태평성대를 이룩한 성종 성종 가계도 성종의 생애 성종의 왕비 2권 연산군부터 현종까지 제10대 연산군일기 조선왕조의 폭군 연산군 연산군 가계도 연산군의 생애 연산군의 왕비 조선사 깊이 알기 - 과거제도는 어떻게 치러졌을까? 제11대 중종실록 사림을 통해 왕권 회복을 시도한 중종 중종 가계도 중종의 생애 중종의 왕비 제12대 인종실록 가장 짧게 왕위에 있었던 인종 인종 가계도 인종의 생애 인종의 왕비 제13대 명종실록 외척 세력으로 고통받은 명종 명종 가계도 명종의 생애 명종의 왕비 조선사 깊이 알기 - 궁녀는 어떤 일을 했을까? 제14대 선조실록 당쟁시대의 시작을 알린 선조 선조 가계도 선조의 생애 선조의 왕비 제15대 광해군일기 실리적 외교 정책을 편 광해군 광해군 가계도 광해군의 생애 광해군의 왕비 제16대 인조실록 반정으로 왕이 된 인조 인조 가계도 인조의 생애 인조의 왕비 제17대 효종실록 북벌 정책을 편 효종 효종 가계도 효종의 생애 효종의 왕비 제18대 현종실록 평화로운 시대를 만든 현종 현종 가계도 현종의 생애 현종의 왕비 조선사 깊이 읽기 - 암행어사 출두요! 3권 숙종부터 순종까지 제19대 숙종실록 변화무쌍했던 군주 숙종 숙종 가계도 숙종의 생애 숙종의 왕비 제20대 경종실록 허약한 왕 경종 경종 가계도 경종의 생애 경종의 왕비 조선사 깊이 알기 - 육조에서는 어떤 일을 했을까? 제21대 영조실록 탕평책을 실시해 인재를 등용한 영조 영조 가계도 영조의 생애 영조의 왕비 제22대 정조실록 규장각을 발전시킨 정조 정조 가계도 정조의 생애 정조의 왕비 제23대 순조실록 세도정치에 시달린 순조 순조 가계도 순조의 생애 순조의 왕비 제24대 헌종실록 가장 어린 나이로 왕위에 오른 헌종 헌종 가계도 헌종의 생애 헌종의 왕비 조선사 깊이 읽기 - 삼사는 어떤 일을 하는 곳이었을까? 제25대 철종실록 농부에서 왕이 된 철종 철종 가계도 철종의 생애 철종의 왕비 제26대 고종실록 밀려드는 외세에 휘둘린 고종 고종 가계도 고종의 생애 고종의 왕비
놀이터의 왕
보물창고 / 필리스 레이놀즈 네일러 지음, 놀라 랭그너 멀론 그림, 이옥용 옮김 / 2007.09.20
15,000원 ⟶ 13,500원(10% off)

보물창고생활동화필리스 레이놀즈 네일러 지음, 놀라 랭그너 멀론 그림, 이옥용 옮김
주인공 케빈이 놀이터에 갔다가 괴롭힘을 당하고 오자, 아빠는 케빈의 마음을 눈치채고 아이의 상처받은 마음을 만져 준다. 아이의 말을 수용해 주면서, 아이가 상황에 대해 객관적으로 생각한 다음 스스로 판단하고 해결책을 구하도록 대화를 이끌어 주는 것이다. 덕분에 케빈은 자신이 약하고 쓸모없다고 여기지 않고 괴롭히던 친구에게 다가가 감싸안을 만큼 용감하고 너그러운 아이가 된다. 이것은 아버지와의 관계가 든든한 아이들이 남다르다는 것을 잘 보여준다. 케빈의 아버지는 심판자도, 해결자도 아닌 아들의 진정한 코치였던 것이다. 평범한 아이 케빈이 아버지와의 건강한 관계를 기반으로 자신을 괴롭히는 아이에게 어떻게 대처하는지 살펴보면서, 부모들로 하여금 자신은 아이에게 어떤 부모인지 돌아보게 하는 그림책이다.[사례1] 집안일을 하느라고 아이보고 놀이터에 가서 놀라고 했어요. 그런데 조금 있다가 아이가 울면서 집에 들어오더라고요. 놀이터에서 노는데, 어떤 형이 밀쳐서 넘어졌다는 거예요. 어찌나 속상하던지. 당장 쫓아가서 그 아이를 혼내 주고 싶었지만, 애들 싸움이 어른 싸움으로 번질까 봐 참았어요. - 어느 주부의 글 [사례2] 어제 저녁 우리 동네 놀이터에서 집단 난투극이 발생했어요. 사건의 발단은 아이 둘이 그네 하나를 두고 서로 먼저 타겠다며 싸움이 벌어진 것이었어요. 이를 말리러 나온 엄마들이 자기 자식은 꾸짖지 않고 서로 상대방 아이의 잘잘못을 따지는 과정에서 욕설, 험담 등이 오가다 급기야 몸싸움까지 벌이게 되었고, 때마침 퇴근하고 돌아온 아빠들까지 가세해서 일은 순식간에 일파만파로 커져 결국 아빠들도 멱살잡이를 하게 된 것이죠. 이를 지켜 보던 한 시민이 제보해 경찰이 출동했고요. 정말이지 애들 싸움이 어른 싸움 된다는 옛말이 틀린 것 하나 없더라고요. - 어느 라디오 프로그램 게시판에 올라온 글 애들 싸움은 좋은 부모가 될 절호의 찬스이다! 아이들끼리 싸우다 보면, “너 우리 엄마한테 이른다.” 혹은 “우리 아빠가 널 혼내 줄 거야.” 등의 말을 하기도 한다. 그러나 정말 부모들이 싸움에 개입해 아이들 대신 싸우는 것은 단순히 말에서 그칠 일이 아니다. 게다가 우리 아이 기죽게 왜 혼내느냐며 선생님의 멱살잡이를 하는 부모도 있으니 “허허, 그 집안 참 유난스럽다.”라고 웃어넘길 일만은 아니다. “싸우면서 자란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아이들이 싸우는 일은 왕왕 일어난다. 이럴 때 부모들은 어떻게 해야 할까? 아이들은 으레 티격태격하며 지내려니 하면서 내버려 두는 것도, 내 자식 귀하다고 무조건 편을 드는 것도 능사는 아니다. 무관심이나 방치를 당하면 외롭고 치맛바람에 휘둘리면 창피하고, 아이들은 이래저래 주눅이 들게 마련이다. 애들 싸움은 기회이다. 우리 아이의 멋진 부모가 되어 줄 절호의 기회이다. 왜냐하면 아이들의 바람직한 친구 관계는 부모와의 건강한 관계를 기본으로 하기 때문이다. 『놀이터의 왕』에 나오는 부자관계가 좋은 본보기이다. 평범한 아이 케빈이 아버지와의 건강한 관계를 기반으로 자신을 괴롭히는 아이에게 어떻게 대처하는지 살펴보자. 내 인생의 코치, 아버지! 진정한 남자를 만드는 것은 술도, 멋진 차도 아니다. 바로 아버지이다. 아버지와의 관계가 든든한 아이들은 남다르다. 아버지들은 아이들의 인생에 큰 존재임에도 불구하고 무척 바쁘거나, 혹 시간이 생기더라도 어쩔 줄을 모른다. 아버지들은 제대로 혼내는 엄한 존재도, 뭐든지 단칼에 결론을 내리는 해결책이 되어서도 안 된다. 아버지는 아이 인생의 코치여야 한다. 『놀이터의 왕』에는 아이와 물리적, 심리적으로 가까운 아버지가 등장한다. 케빈의 아버지는 아이가 놀이터에서 놀지 못하고 집에 돌아왔을 때 가까이 있다. 케빈이 새미의 위협 때문에 겁이 나고, 잔뜩 실망한 힘든 상황일 때 곁에 있는 것이다. 물론 이 책 속의 아버지도 부지런하다. 요리를 하거나, 차를 닦거나, 마당에서 일을 하고 있다. 하지만 아이의 표정을 놓치지 않는다. 놀이터에 놀러 갔는데 풀이 죽은 채 금방 돌아왔다는 것을 눈치 챈다. 그리고 아이를 윽박지르거나 단번에 해결책을 내 주지 않고, 아이의 마음을 가만가만 만져 준다. 아이의 말을 우선적으로 수용해 주면서, 아이가 상황에 대해 객관적으로 생각한 다음 스스로 판단하고 해결책을 구할 수 있도록 대화를 이끈다. 덕분에 케빈은 자신이 약하고 쓸모없다고 여기지도 않고, 괴롭히던 친구에게 다가가 감싸 안을 만큼 용감하고 너그러운 아이가 된다. 케빈의 아버지가 심판자도, 해결자도 아닌 진정한 인생 코치였기 때문이다.
세상에서 젤 말랑말랑한 물리책
웅진씽크하우스 / 최원석 지음, 이지희 그림 / 2006.11.27
8,000원 ⟶ 7,200원(10% off)

웅진씽크하우스자연,과학최원석 지음, 이지희 그림
롤러코스터는 엔진도 없이 어떻게 그렇게 빨리 달릴까? 빙판에서는 왜 잘 미끄러질까? 냉장고를 에어컨처럼 사용할 수는 없을까? 등 일상생활의 궁금증이 물리를 만나면 말랑말랑하게 풀어진다. 번개의 정체를 밝힌 프랭클린, 지레의 원리로 지구를 들어올릴 수 있다고 주장한 아르키메데스 등 과학자와 메두사를 무찌른 페르세우스, 물맷돌로 골리앗을 쓰러뜨린 다윗 등 신화와 전설 속 주인공을 만나는 재미도 있다.대~한민국! 짝짝짝! 짝짝! 2002년과 2006년 월드컵 때 손에 불이 나고 목이 아플 정도로 열심히 응원했나요? 축구공을 골대에 넣기 위해 스물두 명의 선수들이 푸른 그라운드를 종횡무진 뛰어다니기 때문에 한시도 공에서 눈을 뗄 수 없는 축구 경기. 멈춰 있던 축구공이 힘을 받아 선수들의 발끝에서 발끝으로 옮겨다니고, 여기저기로 구르고, 또 멀리 날아가기도 하면서 흥미진진한 경기를 만들어 내죠. 이렇게 축구공이 힘을 받아 움직이는 것처럼 모든 물체는 힘을 받으면 운동 상태와 모양이 변합니다.혹시 요리사가 피자를 만드는 것을 본 적 있나요? 요리사가 머리 위로 반죽을 던졌다가 받는 것을 반복하면, 반죽은 회전하면서 점점 커진답니다. 힘에 의해서 반죽의 모양과 운동 상태가 모두 변한 것이죠. 또 중국집 주방장 아저씨가 쫄깃쫄깃한 자장면 국숫발을 만들기 위해 밀가루 반죽을 잡아 당기고 바닥에 내리치는 것도 마찬가지고요. - 본문 17쪽 중에서 인라인스케이트에서 축구까지 물리가 말랑말랑 관성의 법칙 - 인라인스케이트는 빨리 달리고 싶다 가속도의 법칙 - 바퀴벌레가 재빨리 달리는 비결 작용.반작용의 법칙 - 네가 밀었어? 그럼 나도 밀 거야 중력 가속도 - 뚱보와 홀쭉이가 번지점프를 하면 누가 먼저 떨어질까 고갈 에너지와 대체 에너지 - 태양은 모든 에너지의 시작 운동 에너지와 위치 에너지 - 엔진 없이 달리는 롤러코스터 열팽창 - 기차 레일에 숨은 비밀 열의 이동 - 에어컨이 되고 싶은 냉장고 탄성력 - 나, 예전으로 돌아갈래! 마찰력 - 축구화, 지문, 타이어의 닮은 점을 찾아라 알쏭달쏭 말랑말랑 퀴즈! 퀴즈! 페르세우스에서 프랭클린까지 물리가 말랑말랑 빛의 반사 - 메두사를 무찌른 페르세우스 빛의 굴절 - 세상이 달라 보이는 빛의 마술 가시광선.적외선.자외선 - 눈에 보이지 않는 빛의 세계로 풍덩! 지레 - 아르키메데스의 꿈 도르래.축바퀴.빗면 - 우리는 도구 삼총사! 파동 - 소리야, 퍼저랴! 멀리 멀리 퍼져라! 전기와 전지 - 전기 없는 세상, 상상할 수 있을까 도체와 부도체 - 위험한 욕실 전기 회로 - 직렬이냐, 병렬이냐 그것이 문제로다 방전 - 번개의 정체를 밝힌 프랭클린 알쏭달쏭 말랑말랑 퀴즈! 퀴즈! 말랑말랑 물리 - 힘, 에너지1, 에너지2, 소리
스프링북 어린이 스도쿠 2
시간과공간사 / 브레이니 퍼즐 랩 (지은이) / 2018.11.10
7,700원 ⟶ 6,930원(10% off)

시간과공간사수학동화브레이니 퍼즐 랩 (지은이)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스프링북 어린이 스도쿠. 4X4, 6X6, 9X9 등 다양한 크기와 난이도의 스도쿠 퍼즐이 있고 어린이들이 좋아할 만한 색상, 손에 꼭 맞는 책의 크기, 숫자를 쓰기 편하게 스프링 제본으로 만들었다. 둥글게 라운드 처리된 모서리는 아이들의 손을 보호해준다.- 스도쿠 푸는 방법 - 스도쿠 풀이 과정 - 고급 - 고수 - 정답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스프링북 어린이 스도쿠! 하나씩 풀다 보면 논리력 / 집중력 / 추리력 강화! 스도쿠는 영국 공교육 교재로 사용될 만큼 논리력 증진에 도움이 되는 게임이고 수학자 트레버 호크스는 “스도쿠는 뇌에 자극을 주는 논리 게임으로 어린이 두뇌 발달에 도움을 준다”라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오직 어린이들을 위해 만들어진 스도쿠는 찾기 힘들어요. 그.래.서. 미취학 아동 및 초등학교 저학년부터 고학년까지 풀 수 있는 어린이 맞춤형 스도쿠를 만들었습니다. 지능향상을 위한 최고의 두뇌 계발 게임! 어린이의 눈높이에 딱 맞춘 난이도! 스프링 제본이라 완전하게 펼쳐지고 반으로 접을 수도 있습니다. 둥근 모서리는 손을 보호해줘요~ 4X4, 6X6, 9X9 등 다양한 크기와 난이도의 스도쿠 퍼즐이 있고 어린이들이 좋아할 만한 색상, 손에 꼭 맞는 책의 크기, 숫자를 쓰기 편하게 스프링 제본으로 만들었습니다. 둥글게 라운드 처리된 모서리는 아이들의 손을 보호해줘요~ 표지의 촉감마저 부드럽습니다~! 재미도 있고 머리도 좋아지는 어린이 스도쿠! 스도쿠 퍼즐을 풀며 숫자와 친해지는 시간을 가져보아요! #스프링북 #어린이 #스도쿠 #좋아요 #지능향상 #논리게임 #두뇌트레이닝
너도 하늘말나리야 (양장)
푸른책들 / 이금이 글, 송진헌 그림 / 2007.04.25
12,000원 ⟶ 10,800원(10% off)

푸른책들청소년 문학이금이 글, 송진헌 그림
<너도 하늘말나라야>는 사춘기에 접어든 세 친구가 많은 아픔을 견뎌 내면서 성장하는 이야기이다. 작가는 이 세 친구의 모습을 통해 자신의 마음 속을 들여다볼 줄 아는 사람만이 다른 이의 마음도 감싸안을 수 있음을 아이들에게 일깨워 준다. 미르, 소희, 바우는 각각 성장 환경이 다르지만 ‘가정의 결손’이라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 이러한 결손은 세 아이에게 상처를 주고, 그들은 그 상처를 고스란히 끌어안고 지낸다. 상처에 대응하는 방법도 그들의 성격이나 상황에 따라 다르게 나타난다. 미르는 어린애마냥 떼를 쓰고, 그와 반대로 소희는 지나치게 조숙하다. 그리고 바우는 ‘선택적 함구증’에 스스로를 가두고 있다.하지만 자신이 미처 알아차리지 못하는 사이, 그들은 쓰리고 아픈 상처를 자신의 힘으로 치유해 나간다. 이금이 작가는 이 책에서 어른들에게 변화해 가는 아이들의 성장 환경을 생생하게 보여 줌으로써 두 세대가 서로 소통할 수 있는 길을 마련해 주고 있다. 그리고 가정의 결손으로 인하여 상처를 지닌 이들에게 작은 힘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을 담고 있다.제1부 미르 이야기 달밭의 느티나무 바우 아버지 달밭의 아이들 새봄을 알리는 눈 말하지 않는 아이, 바우 제2부 소희 이야기 혼자만의 얼굴을 본 사람이 가져야 하는 아주 작은 예의 바우네 집엔 겨울에도 밝고 따뜻한 햇볕만 들어와서 춥지 않았다 겨우내 들이 꾼 꿈 중에서 가장 예쁜 꿈 마음 속에 진주를 키우기로 했다 울고 싶은 아이를 때리다 산에는 찔레꽃이 눈부시게 피어났다 용서할 수 없는 건 많은 추억을 가지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제3부 바우 이야기 달맞이꽃 엉겅퀴꽃 꽃무릇, 상사화 하늘말나리 장미꽃 바구니 괭이밥 제4부 너도 하늘말나리야 아빠와 엄마 그 날 밤 느티나무의 마음자리 너도 하늘말나리야 머리말 『너도 하늘말나리야』를 읽고
고것 참 힘이 세네
사계절 / 강정연 지음, 김유대 그림 / 2009.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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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명작,문학강정연 지음, 김유대 그림
북녘동화 4권 남녘동화 3권으로 묶어낸 ‘올레졸레 북녘동화 올망졸망 남녘동화’ 시리즈. 남과 북의 작품들을 견주어 보고 비교해 보고 의미를 새겨 볼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7권에 총 23편의 단편이 들어 있다. 표제작 '고것참 힘이 세네'는 웃음이야말로 진정한 힘을 가진 덕목이라고 이야기한다. 웃음으로 부모에게 효도하고, 웃음으로 상대를 꺾고, 웃음으로 복을 얻는다는 말은 웃음을 잃은 현대 사회에서 아이들에게나마 많이 웃고 자라길 바라는 작가의 의지가 담긴 작품이다.추천의 말 기획의 말 고것참 힘이 세네 복 많은 삼복이 글쓴이의 말북녘동화 4권 남녘동화 3권 시리즈로 묶어 남과 북이 하나 되다 사계절출판사는 오래 전부터 남과 북이 하나 되는 의미로 남북 동화를 꾸준히 묶어내 왔다. 이오덕, 권정생 선생님 등이 생전에 안목 있게 골라낸 작품들을 엮은 ‘남북 어린이가 함께 보는 창작동화(전5권, 1991)’ ‘남북 어린이가 함께 보는 전래동화(전10권, 1991)’는 지금까지도 고학년 아이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그래서인지 사계절출판사는 북녘 작품들과 남다른 인연이 있는 듯하다. 2006년에는 남북경제문화교류협력재단을 통해 대하소설 『임꺽정』의 저작권 계약을 정식으로 맺게 되었다. 같은 시기에 남북경제문화교류협력재단을 통해 북녘동화 130여 편을 받아 보게 되었고, 그중에서 13편의 단편동화를 선별해냈다. 저작권 계약을 맺고 나서 책으로 엮은 것이 ‘올레졸레 북녘동화 4권’이다. 덧붙여 남녘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아동문학 작가 강정연, 안미란의 작품을 모아 묶은 것이 ‘올망졸망 남녘동화 3권’이다. 총 7권으로 구성된 ‘올레졸레 북녘동화 올망졸망 남녘동화’는 남과 북의 요즘 아이들이 읽는 동화로서 지금 이 시대를 살아가는 아이들에게 다양하고도 유익한 덕목을 골고루 알려주는 작품들로 구성되어 있다. 올레졸레와 올망졸망은 ‘귀엽고 엇비슷한 아이들이 많이 있는 모양’이라는 같은 뜻의 다른 말이다. 북녘말과 남녘말의 차이일 뿐이다. ‘올레졸레 북녘동화 올망졸망 남녘동화’ 시리즈는 차이는 차이답게, 공통점은 동질감으로 느끼고 받아들이기를 권한다. 또한 언젠가 북녘과 남녘의 아이들이 올레졸레 올망졸망 모여서 이야기로 하나 되는 날이 오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 남과 북이 하고자 하는 이야기 크게 다르지 않아 북녘동화는 북쪽에서 일명 ‘잘나가는’ 동화 작가들의 작품이다. 최낙서, 김신복 같은 작가들의 작품은 남쪽에 소개되어 있기도 하다. 동물우화, 옛이야기, 북녘 아이들의 삶을 엿볼 수 있는 생활동화 등 다양한 형태의 작품들이 선별되어 있다. 이에 질세라 강정연의 새로 쓴 옛이야기와 남녘에서 보기 드물게 동물우화를 제대로 구현해내는 작가 안미란의 동물우화 등 남녘동화 역시 빼어난 작품들로 포진되어 있다. ‘올레졸레 북녘동화 올망졸망 남녘동화’는 남과 북의 작품들을 견주어 보고 비교해 보고 의미를 새겨 볼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7권에 총 23편의 단편이 들어 있다. 저학년 아이들이 모두 읽는 것이 벅차다면 한 편씩 끊어 읽혀도 좋다. 작품을 꼼꼼히 보다 보면 북녘과 남녘동화 작가들이 하고자 하는 이야기가 별반 다르지 않다는 걸 알 수 있다. 정직하게 행동하기, 부지런하게 살기, 남에게 해코지 하지 않기, 인간보다 자연을 먼저 생각하기, 늘 웃으며 긍정적으로 생각하기, 남의 외모만 보고 판단하지 않기, 배금주의에 휘둘리지 않기 등등 꼽아 보면 주옥같은 덕목이 많다. 주인공이 동물이든 사람이든 도깨비든 좋은 이야기는 변치 않는 진리로 다가온다. 교훈적인 이야기라고 해서 자칫 지루하거나 교조주의적이라고 판단하면 오산이다. 이야기는 완성도가 높고 흥미진진하다. 옛이야기 전문가인 서정오의 말을 빌리자면 “권선징악과 인과응보는 시대에 뒤떨어진 낡은 관념이 아니라 옷깃을 여미고 귀기울여야 할 가르침이다. 문제가 되는 것은 권선징악 자체가 아니라 무엇이 선이고 무엇이 악인가를 판단하는 눈이다. 또 그 주제를 전달하는 방식이다.”(「권선징악은 웃음거리?」 서정오, 『어린이와 함께 여는 국어교육』 2009 여름호, 112-116면) 맞다. 그 주제를 어떻게 전달하는가가 중요하다. 근면 성실, 정직, 권선징악 등 시대를 넘나드는 변치 않는 가치 북녘동화의 전반적인 경향은 전래동화나 우화의 기법 활용이다.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근면성과 성실함을 강조한다. 「돌쇠가 얻은 황금」(박찬수, 『선돌이와 돋보기』)에서 게으름뱅이 돌쇠는 어느 날 땅속에서 툭 튀어나온 황금동이가 자기를 따라오면 황금을 주겠다는 말에 혹해 부지런히 황금동이를 쫓아간다. 가능한 빨리 황금동이를 쫓느라 어느 마을에선 다리 놓는 것을 돕고, 어느 마을에선 밤 따는 걸 돕고, 또 어느 마을에선 나락 패는 일을 돕는다. 하지만 돌쇠는 끝내 황금동이를 잡지 못한다. 그런데 며칠 후 도움을 준 마을 사람들로부터 푸짐한 보상을 받는다. 결국 황금동이는 돌쇠에게 근면함이 최고의 황금이며, 언젠가 정직한 보상을 받게 된다는 걸 몸소 깨우치게 한 셈이다. 남녘동화 「복 많은 삼복이」(강정연, 『고것참 힘이 세네』) 역시 근면 성실을 강조한다. 먹을 복, 재물 복, 마누라 복을 타고난 삼복이는 게으르기가 이를 데 없다. 부자 부모 밑에서 손가락 하나 까닥 하지 않아도 편히 살 수 있기 때문이다. 마누라 복만 있으면 만사형통인데 삼복이 마누라 곱단이는 삼복이의 게으름을 보아 넘기지 못한다. ‘일하지 않는 자 굶어라’를 실천하는 곱단이 덕에 허기를 참다못한 삼복이가 드디어 일을 하고, 결국 게으름병을 고친다는 이야기다. 근면 성실 못지않게 중요한 덕목은 정직함이다. 북녘 아이들의 생활상이 엿보이는 「이상한 귓속말」(김신복, 『이상한 귓속말』)은 숙제를 하지 못한 순학이에게 동무 숙제를 베끼라고 속삭이는 ‘이상한 귓속말’ 때문에 골탕을 먹는 이야기이다. 핑곗거리나 거짓말은 한번 하기 시작하면 순식간에 눈덩이처럼 불어난다. 결국 사면초가에 빠진 순학이는 솔직하게 털어놓고 반성한다. 「이상한 소경」(강덕우, 『선돌이와 돋보기』)은 잘못을 묵인하는 것도 정직하지 못한 것이라 얘기한다. 두더지는 새끼 멧돼지의 못된 짓을 꾸짖었다가 어미 멧돼지에게 혼쭐이 난 뒤 동물들의 못된 짓을 보지 못하는 특이한 소경이 된다. 딱따구리 의사의 처방으로 나쁜 짓을 하는 친구에게 제대로 된 충고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걸 알게 된다. 그림토끼들의 운동회에 초대된 철호는 자기 이름표를 붙인 그림토끼가 정작 주인을 찾을 때 형을 찾아가자, 형이 대신 그림 숙제를 해줬다는 것이 들통 난다. 친구들 앞에서 망신을 당한 철호는 못 그려도 자기가 직접 그림숙제를 하리라 다짐한다.(「그림토끼들의 운동회」 최낙서, 『이상한 귓속말』) 과도한 욕심은 화를 부른다는 주제는 옛이야기에서 주로 다뤄지는 권선징악과 맥이 닿는다. 「너구리와 다람쥐」(김신복, 『세 번째 별명 꿀꿀이』)의 게으른 너구리는 요행을 바란다. 우연히 숲에서 평범한 감투를 줍게 되는데, 다람쥐의 장난으로 도깨비감투가 된 줄 알고 그 감투를 쓰고 남의 잔칫집에 가서 도둑질을 하다 잡힌다. 「세 번째 별명 꿀꿀이」(지홍길, 『세 번째 별명 꿀꿀이』)에서 돼지는 정말 욕심 사나운 동물로 그려져 있다. 동물들이 자꾸만 뭘 얻어가려는 게 싫어 앞뒷문을 다 없애 버렸는데, 정작 동물 친구들이 떡이며 호박이며 갖다 줘도 문이 없어 받지 못하게 된다. 과한 욕심 부리다 자가당착에 빠진다는 얘기다. 죽기 전에 이름을 남기고 싶은 욕심에 바위에 자기 이름 새기다가 자신의 과오만 확인하고 부끄러워진 석공 이야기를 다룬 「두 석공 이야기」(박찬수, 『선돌이와 돋보기』)나 온 마을 사람들이 가난해도 장독에 돈을 가득 채우고 나눌 줄 모르는 장독 할멈 이야기를 다룬 「만복 마을 장똑 새」(강정연, 『만복 마을 장똑 새』) 역시 전통적인 권성징악을 이야기하고 있다. 배금주의, 외모 지상주의, 자연 파괴에 경종을 울리는, 이 시대에 더욱 유의미한 가치 강정연의 『만복 마을 장똑 새』와 『고것참 힘이 세네』는 옛이야기답게 주제가 분명하고 이야기 전개가 단순명쾌하다. 그러면서 동시대적 주제의식이 빛난다. 외모만 중시하는 박대감이 외모만 따지다가 딸을 잃게 될 뻔하자 그제야 자신의 잘못을 깨닫게 된다는 이야기를 다룬 「봉오리 마을 박대감」(강정연, 『만복 마을 장똑 새』)은 성형을 권장하는 이 시대에 진정 빼어난 얼굴은 마음에서 우러나온다는 진리를 일깨워준다. 돈만 밝히다가 결국 돈으로 자기 무덤을 파게 된다는 장독 할멈 이야기는 배금주의에 물든 요즘 사회를 비판하고 있다. ‘웃으면 복이 와요’를 주장하는 「고것참 힘이 세네」(강정연, 『고것참 힘이 세네』)는 웃음이야말로 진정한 힘을 가진 덕목이라고 이야기한다. 웃음으로 부모에게 효도하고, 웃음으로 상대를 꺾고, 웃음으로 복을 얻는다는 말은 웃음을 잃은 현대 사회에서 아이들에게나마 많이 웃고 자라길 바라는 작가의 의지가 담긴 작품이다. 유기농 친환경 동화라는 태그가 제법 잘 어울리는 안미란의 『무적의 용사 쿨맨』은 자연을 파괴하며 인간의 실리를 추구하다가는 끝내 자연의 역습을 당하게 되리라는 걸 동물우화로 제법 날카롭게 그려냈다. 토끼는 당근 농사를 짓다가 너구리의 꾐에 넘어가 당근밭에 약을 치게 된다. 한번 약을 치기 시작하자, 잡초 뽑는 약, 당근 색을 선명하게 하는 약 등 온갖 약을 다 뿌리게 된다. 결국 땅은 말라가고, 약값으로 당근을 주게 되어 토끼에게 남는 건 아무것도 없게 된다.(「토끼가 지은 농사」) 「염소와 양」에서 오염된 풀을 먹어야 하는 양들은 이웃 염소 마을의 친환경 유기농 풀들을 들여오고자 한다. 염소들은 양들이 마을에 공장을 지어 준다는 말에 혹해 마을 경관까지 해치면서 염소 풀을 생산하게 된다. 결국 부자 양들은 염소 풀을 먹고 가난한 염소들은 오염된 양 풀을 먹어야 한다. 당장 눈에 보이는 이익에만 눈이 멀다가는 소중한 것을 잃게 된다는 것을 알려주는 작품이다. 사실 이런 이야기들은 요즘 세계 곳곳에서 아주 흔하게 발생하고 있다. 작가는 인간 중심주의 정신이 팽배한 요즘 진정 인간을 위한 것은 무엇인가 묻고 있다. 물질 만능주의를 비꼬는 「무적의 용사 쿨맨」과 「몽돌섬」도 안미란 작가의 이런 정신이 물씬 묻어나는 작품들이다. ‘올레졸레 북녘동화 올망졸망 남녘동화’의 또 다른 재미는 그림에 있다. 어린이책 분야에서 경력과 실력을 겸비한 화가들의 그림으로 구성되어 있어 그림 보는 맛도 책을 보는 즐거움 중 하나일 것이다. 베테랑 화가들답게 수준 높은 작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숨은 그림 찾기
한빛에듀 / 한빛학습연구회 (지은이) / 2019.08.12
7,000원 ⟶ 6,300원(10% off)

한빛에듀유아놀이책한빛학습연구회 (지은이)
1단계부터 4단계, 4개부터 14개까지 다양한 난이도의 숨은그림찾기가 수록되어 있다. 낮은 수준부터 점점 높은 수준의 숨은그림찾기를 하며 성취감을 느낄 수 있다. 점점 더 어려워지는 수준의 숨은 그림을 찾다 보면 한층 높은 성취감을 맛볼 수 있을 것이다.똑똑한 두뇌를 만드는 비결! 생각하는 힘이 붙는 ‘똑똑한 두뇌 연습 시리즈’ ‘똑똑한 두뇌 연습 시리즈’는 다양한 유형의 두뇌 계발 활동을 제공합니다. ‘숨은그림찾기’, ‘다른 그림 찾기’, ‘사진으로 다른 그림 찾기’, ‘하나 다른 그림 찾기’, ‘퀴즈 그림 찾기’, ‘한 권으로 좌뇌 개발.우뇌 개발 똑똑한 두뇌 연습’까지 여러 가지 도서 중 아이의 흥미와 발달 수준에 맞는 도서를 골라 보세요. 그림 속에 쏙 숨겨진 그림을 찾으며 사고력, 집중력, 문제해결력을 한 번에 UP! 기존에 있는 책들처럼 단순히 숨은 그림만을 찾는 책이 아닙니다. 문제 읽고, 그림 보며 생각하고, 답을 찾아 표시하는 과정이 있는 ‘그림 찾기’ 책입니다. 머리를 써야 정답을 찾을 수 있게 설계해 ‘그림 찾기’ 하는 동안 아이의 두뇌는 저절로 계발됩니다. 문제를 이해하는 ‘사고력’, 그림을 보는 ‘집중력’, 정답을 찾는 ‘문제해결력’, 이 모든 것을 ‘똑똑한 두뇌 연습 숨은그림찾기’를 통해 길러줄 수 있습니다. 똑똑한 두뇌! 연습하면 만들어집니다. ‘숨은그림찾기’로 생각하는 힘을 키워 주세요! 하나, 다양한 난이도의 숨은그림찾기가 한 권에! 1단계부터 4단계, 4개부터 14개까지 다양한 난이도의 숨은그림찾기가 수록되어 있습니다. 낮은 수준부터 점점 높은 수준의 숨은그림찾기를 하며 성취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점점 더 어려워지는 수준의 숨은 그림을 찾다 보면 한층 높은 성취감을 맛볼 수 있을 것입니다. 둘, 그림 찾기, 문제 풀기, 어휘력 활동이 한 페이지에! 한 페이지에 두 가지 이상의 활동이 있습니다. 그림 찾기 활동이 끝난 뒤, 문제를 풀기 위해 한 번 더 그림을 관찰하고 생각하며 사고력이 자라납니다. 마지막으로 그림과 함께 있는 한글과 영어 낱말을 보며 어휘력까지 향상할 수 있습니다. 그림 찾기 하며 우뇌뿐 아니라 좌뇌까지 동시에 계발시켜 보세요. 셋, 숨은그림찾기를 하며 관찰력과 집중력이 저절로! 숨은그림찾기 활동은 높은 집중력이 필요합니다. 한눈에 찾을 수 있는 숨은그림찾기와 세밀하게 관찰해야만 찾을 수 있는 숨은 그림을 통해 집중력을 높여 보세요. 빠르게 화면이 바뀌는 TV나 스마트 기기에 익숙한 아이들은 오랜 시간 집중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재미있는 그림 찾기 활동을 통해 오랜 시간 집중할 기회를 제공해 보세요.
서쪽 마녀가 죽었다
비룡소 / 나시키 가호 지음, 김미란 옮김 / 2006.05.25
10,000원 ⟶ 9,000원(10% off)

비룡소청소년 문학나시키 가호 지음, 김미란 옮김
44회 소학관 문학상, 28회 일본 아동문학가협회 신인상 수상작으로, 일본 문부성 추천 영화 「서쪽 마녀가 죽었다」의 원작. 중학교에 입학하자마자 등교를 거부한 마이는 영국인 외할머니 집에서 지내기로 한다. 마이는 할머니 집안에 남다른 예지력과 사물을 대하는 날카로운 통찰력을 지닌 피가 흐르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이후 마이는 할머니를 서쪽 마녀라 부르며 혹독한 ‘마녀 수행’을 하기로 한다. 아침 일찍 일어나서 일찍 자고, 집안일을 도우며 모든 것은 스스로 결정해야 하는 ‘마녀 수행’을 군소리 없이 해 가며 마이는 서서히 세상 밖으로 나갈 준비를 한다. 예상하지 못한 사건으로 할머니와의 사이가 서먹해지고 다시 자기 안으로 움츠려드는 마이. 하지만 할머니가 죽기 직전 마지막으로 남긴 메시지를 통해 마이는 진정한 삶의 의미에 대한 힌트를 얻고 세상으로 멋진 한 발자국을 내민다. 제44회 소학관 문학상 수상작 제28회 일본 아동문학가협회 신인상 수상작 일본 문부성 추천 영화 「서쪽 마녀가 죽었다」의 원작 입소문만으로 출간 이래 십여 년간 200만부를 돌파한 스테디셀러 사람이 성장하는 것은 그렇게 간단한 일이 아니며, 때로는 잔혹한 일이기도 하다. 이 이야기는 그 성장에 대한 고찰을 물 흐르듯이 자연스레 전하고 있다. 서쪽 마녀의 멋진 수행을 통해서. -영화 「서쪽 마녀가 죽었다」의 감독 나가자키 이치 출간 이래 일본에서 십 년이 넘는 시간 동안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나시키 가호의 청소년 소설 『서쪽 마녀가 죽었다』가 비룡소에서 출간되었다. 이 작품은 지난 2008년 일본에서 영화로 제작되어 된 데에 이어, 문부성 청소년 추천 영화로 선정되어 큰 화제를 모았던 작품이다. 영국의 저명한 아동문학가 베티 모건 보인에게 사사 받은 작가는 친환경주의 슬로우 라이프를 지향하고 주인공이 자연과 동화되어 성장하는 과정을 그리며 섬세하고 절제된 묘사를 통해 ‘생명의 존엄성’을 스스럼없이 표현했다. 감수성 예민한 사춘기 소녀 마이의 심경 변화를 섬세하게 표현한 『서쪽 마녀가 죽었다』는 발표 당시부터 일본 문단의 주목을 받으며 각종 문학상을 석권하였다. 중학교에 입학하자마자 등교를 거부하는 마이는 결국 영국인인 외할머니 집에서 지내기로 한다. 그러던 중 할머니 집안에는 대대손손 남다른 예지력과 사물을 대하는 날카로운 통찰력을 지닌 피가 흐르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이후 마이는 할머니를 서쪽 마녀라 부르게 되고, 서쪽 마녀 할머니와 혹독한 ‘마녀 수행’을 하기로 한다. 아침 일찍 일어나서 일찍 자고, 집안일을 도우며 모든 것은 스스로 결정해야 하는 ‘마녀 수행’을 군소리 없이 해 가며 마이는 서서히 세상 밖으로 나갈 준비를 한다. 예상하지 못한 사건으로 할머니와의 사이가 서먹해지고 다시 자기 안으로 움츠려드는 마이. 하지만 할머니가 죽기 직전 마지막으로 남긴 메시지를 통해 마이는 진정한 삶의 의미에 대한 힌트를 얻고 세상으로 멋진 한 발자국을 내민다. 『서쪽 마녀가 죽었다』는 일본에서 특별한 홍보 자료 없이 입소문만으로 출간 이래 십여 년간 200만부라는 경이적인 판매고를 올리고 있다. 연령이나 성별에 상관없이 오랜 기간 사랑을 받고 있는 이 작품은 담담하게 주고받는 주인공들의 대화를 통해 인간 내면의 감정 변화를 섬세하게 묘사하여 독자의 감수성을 끌어당긴다. ■ “아이 노우.(I know.)”가 주는 안도감 이 작품에 나오는 어른들 중에 마이에게 어째서 학교에 가려고 하지 않는지 묻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그저 마이 자신에게 닥친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게끔 지켜볼 뿐이고, 어느 누구도 그런 마이를 몰아붙이지 않는다. 첫 만남에서 왜 이곳에 오게 됐느냐고 다그치는 겐지 씨를 제외하고는 말이다. 한창 예민한 사춘기의 아이들은 자신들의 감정을 조절하지 못하고 그것을 분출하기까지 상당히 시간이 걸린다. 이때 아이들의 마음을 고려하지 않은 채 간섭하거나 채근하게 된다면 아이들은 자신들의 감정을 분출하기는커녕 스스로의 세계에 빠져버리기 십상이다. 마이의 경우, 자신의 존재 자체에 의문을 가지고 시골 할머니와 당분간 살게 되지만, 할머니는 이런 마이에게 어떠한 간섭이나 혹은 잔소리도 하지 않는다. 묵묵히 마이의 행동 하나하나에 의연하고 일관된 태도로 받아 줄 뿐이다. 대신 마이의 어떠한 생각과 말, 행동도 할머니는 다 이해하고 알고 있다는 듯이 던지는 한 마디 “아이 노우.(I know.)”는 마이에게 큰 안도감을 준다. 한없이 여리고 순수하기만 한 아이들은 나름대로의 세파를 겪으면서 조금씩 성장하고 어른이 되어 간다. 건강한 소년이었을 마른 얼굴이 피로와 주름으로 희미하게 그늘진 마이의 아빠처럼 말이다. 아이들이 성장하는 데에는 그만한 시간과 여유가 필요하다. 그 아이들에게는 어설픈 관심이나 간섭보다는 서쪽 마녀인 할머니처럼 묵묵히 지켜보고 알아주는 “아이 노우.(I know.)” 의 단 한 마디가 훨씬 큰 힘이 될 것이다. ■ ‘마녀 수행’을 통해 살아가는 즐거움을 배운다. 인적이 드문 산속에 있는 할머니네 집 주변은 마이에게 그야말로 별세계다. 마늘이 장미의 비료가 된다거나, 양파가 좋은 수면제가 된다거나, 먹고 먹히는 족제비와 닭장 속 닭들의 먹이사슬에 이르기까지 도시에서만 살았던 마이에게는 이 모든 것이 그저 신비로워 보인다. 하지만 할머니는 이 별세계에 대해서 손녀 마이에게 많은 말을 하지 않는다. 그저 마이가 스스로 그것을 느끼고 받아들이기를 바란다. 마이는 이러한 할머니의 마음을 알아차리기라도 한 듯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고 집안일을 돕고 자신의 일은 스스로 결정해야 하는 ‘마녀 수행’을 자청한다. 그리고 마이가 마녀로서 한 걸음씩 앞으로 나아갈수록 마이도 점점 성장하고 “사람이 죽으면 어떻게 될까?” 하는 생각에서 할머니와의 완벽한 공감대를 형성하게 된다. 마이의 ‘마녀 수행’은 이 작품의 기저에 깔린 사람이 성장하는 것은 쉽지만 않고 경우에 따라서는 잔혹하기도 하지만 그것을 뛰어 넘어 살아가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즐거움이다, 라는 것을 알려주는 하나의 통과의례다. 마지막까지 할머니가 마이에게 남긴 메시지는 살아가는 것이 얼마나 즐거운 일인지 그 해답을 알려준다.
헤라클레스 : 개정판
예림아이 / 유미성 옮김 / 2012.04.10
6,500원 ⟶ 5,850원(10% off)

예림아이창작동화유미성 옮김
영웅은 그냥 되는 게 아니야. 헤라클레스는 신들의 왕 제우스의 아들로 태어났어요. 하지만 지하 세계의 왕 하데스의 음모로 인간 세상에서 살게 되었어요. 신들의 세계로 돌아가기 위해선 영웅이 되어야 해요. 헤라클레스는 진정한 영웅이 될 수 있을까요? 1. 전 세계 사람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디즈니 명작! 꼭 읽어야 할 디즈니 명작으로 전 세계적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최고의 작품을 모두 만날 수 있어요. 2. 디즈니 애니메이션의 재미와 감동을 그림책으로! 디즈니에서 만화 영화 상영 후 더욱 많은 사랑을 받으며 끊임없이 개발된 이야기를 그림책으로 만나 보세요. 3.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표현된 즐거운 그림책! 유아들의 눈높이에 맞게 내용을 각색했을 뿐만 아니라 아이 손에 쏙 잡히는 크기로 더욱 편하게 그림책을 볼 수 있어요. 4. 세계 명작을 리틀클래식북으로 만나요. 웃음, 감동, 사랑이 있는 디즈니 세계 명작을 부담 없는 가격의 리틀클래식북으로 만나요! 전 세계 사람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명작 동화, 디즈니와 만나다! 백설 공주, 잠자는 숲 속의 공주, 덤보, 알라딘 등 이름만 들어도 알 수 있는 세계 명작들을 모두 모았어요. 어렸을 때부터 보아온 디즈니의 애니메이션은 원작보다 더 잘 알려져 원작보다 자연스럽게 느껴지지요. 예림아이에서는 디즈니의 명작 중 국내에서 많은 사랑받고 있는 20가지 이야기를 엄선해 디즈니 세계명작 리틀클래식북으로 출간했어요. 디즈니 세계명작 리틀클래식북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내용을 각색해 아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어요. 그림책을 처음부터 끝까지 혼자서 읽은 아이들은 성취감을 느낀 후 책을 더욱 친근하게 생각해 책 읽는 습관을 자연스럽게 기르게 되지요. 만화영화 방영 이후 지금까지 끊임없이 개발된 애니메이션은 부모님들께는 익숙하면서도 추억을 떠올리게 하고, 아이들에게는 귀엽고 아기자기함으로 호기심을 불러일으킬 거예요. 또한 아이 손에 쏙 잡히는 판형으로 아이들이 더욱 편하게 그림책을 볼 수 있도록 했어요. 친근한 디즈니의 이야기로 명작을 접한 아이들은 나중에 원작 이야기도 쉽게 받아들일 수 있을 거예요. 귀가 커다란 아기 코끼리 덤보, 자유자재로 하늘을 날아다니는 피터 팬, 언제나 사랑스러운 아리엘 등 개성만점 주인공들은 각각의 이야기 속에서 우리에게 웃음, 감동, 사랑을 선사해요. 웃음, 감동, 사랑이 있는 디즈니의 명작 동화를 지금 만나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