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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5분 엄마 목소리
예담Friend / 정홍 글, 김승연 그림 / 2014.06.10
19,500원 ⟶ 17,550원(10% off)

예담Friend육아법정홍 글, 김승연 그림
엄마가 이야기 속에 정서적으로 몰입할 수 있는 10편의 창작동화로 이루어진 책이다. 행복, 기쁨, 환희, 설렘 같은 좋은 감정은 물론이고 슬픔, 울적함, 원망 같은 좋지 않은 감정도 함께 바라보고 알아챌 수 있도록 하는 마음공부를 통해 엄마의 정서적 안정과 아이의 정서적 면역력을 발달시켜준다. 정서적 면역력이란 살아가면서 겪게 될 수많은 부정적 감정으로부터 스스로 마음을 지켜내는 힘이다. 슬프고 불안한 상황 속에서도 행복의 방향을 잃지 않고 꿋꿋하게 나아가는 힘은 바로 정서에 있기 때문이다. 이는 살아가는 데 있어 아이큐보다 훨씬 가치 있는 능력이라고 할 수 있다. 이러한 능력은 아주 어릴 때부터 엄마와 함께 주고받는 정서적 교감에서부터 길러진다. 엄마가 꾸준히 정서적 안정감을 유지하고, 감정에 대한 이해를 비롯하여 감정의 조절 능력과 활용 능력을 키워나간다면 아이도 그만큼 건강한 마음을 가지고 태어날 것이다. 이제 막 엄마가 되었다면, 가능한 한 많이 받아들이고 많이 느껴보자. 그리고 그 느낌들을 하루 5분 엄마 목소리에 담아 아이에게 전해주주. 이 모든 순간, 이 모든 느낌은 엄마뿐만 아니라 배 속의 아이도 함께 누리고 있다. 정서지능이 풍부한 아이, 그래서 마음이 건강한 아이로 자라기 위한 바탕을 다지는 것이 바로 진짜 태교의 시작이다.1장 너의 마음을 똑같이 느끼고 싶어 * 거인의 풍선 -엄마의 동화 / 하루 5분 엄마 목소리 태교 동화 / 엄마의 생각보따리 “감정을 아는 아이로 자라렴.” * 고고의 오두막 -엄마의 동화 / 하루 5분 엄마 목소리 태교 동화 / 엄마의 생각보따리 “공감하는 아이로 자라렴.” * 고미의 털 -엄마의 동화 / 하루 5분 엄마 목소리 태교 동화 / 엄마의 생각보따리 “배려하는 아이로 자라렴.” * 에세이_마음 똑똑한 아이를 만나기 위하여 2장 때로는 마음을 이겨야 해 * 구름참새 -엄마의 동화 / 하루 5분 엄마 목소리 태교 동화 / 엄마의 생각보따리 “참을 줄 아는 아이로 자라렴.” * 눈으로 지은 성 -엄마의 동화 / 하루 5분 엄마 목소리 태교 동화 / 엄마의 생각보따리 “감정을 선택할 줄 아는 아이로 자라렴.” * 탐험가 아빠와 함께 보낸 어느 특별한 사흘 -엄마의 동화 / 하루 5분 엄마 목소리 태교 동화 / 엄마의 생각보따리 “존중의 힘으로 아이는 자라요.” * 에세이_조금은 게을러도 좋아요 3장 내 마음에 숲이 자라고 있어 * 도시의 등대지기 -엄마의 동화 / 하루 5분 엄마 목소리 태교 동화 / 엄마의 생각보따리 “희망을 나누는 아이로 자라렴.” * 레이디 캔 -엄마의 동화 / 하루 5분 엄마 목소리 태교 동화 / 엄마의 생각보따리 “가능성을 믿는 아이로 자라렴.” * 씨앗 도둑 -엄마의 동화 / 하루 5분 엄마 목소리 태교 동화 / 엄마의 생각보따리 “기쁨을 나누는 아이로 자라렴.” * 에세이_정말 재미있는 세상이 널 기다리고 있어 에필로그_끝에서 다시 시작되는 진짜 이야기“아가야, 정말 재미있는 세상이 널 기다리고 있어” 하루 5분 엄마 목소리로 들려주는 태교 동화 ‘부모가 된다는 것’의 의미를 생각해보는 시간 누구나 세상에 첫발을 내딛기 전에는, 엄마의 배 속에서 지내는 열 달이라는 특별한 시간을 맞이합니다. 그 시간은 아이와 엄마, 그리고 아빠 모두에게 다시없을 순간이기에 더없이 소중하고 특별하겠죠. 예비 부모인 여러분은 아이를 기다리는 그 시간 동안 무엇을 할 계획인가요? 수많은 태교법 중에서 가장 편하게 일상적으로 할 수 있는 ‘태교 동화 읽기’에 관심이 있는 분이라면 <하루 5분 엄마 목소리>에 주목해주세요. 요즘은 태교의 중요성이 점점 부각되면서 시중에 수많은 태교법이 쏟아져 나오고 있지만, 무엇이 가장 좋은 태교법인지는 누구도 단언하기 어렵습니다. 태아의 뇌 발달을 위해 수학 문제를 풀거나 영어 테이프를 들려주고 클래식 음악을 듣는 것, 이 모두가 아이의 지능과 성격에 얼마나 영향을 미치는지 과학적으로 증명하기란 쉬운 일이 아니기 때문이겠죠. 하지만 한 가지 분명한 점은, 정서적으로 안정된 부모일수록 아이 역시 편한 마음과 좋은 성격을 지닐 가능성이 높다는 사실입니다. <하루 5분 엄마 목소리>는 바로 ‘정서적으로 안정된 부모’와 ‘마음이 건강한 아이’에서 출발한 책입니다. 태교의 가장 일반적인 형식은 ‘엄마의 음성으로 들려주는 태교 동화’입니다. 그런데 엄마가 읽어준다는 공통점을 제외하고는 대부분의 동화들이 한두 번쯤 읽어봤던 명작동화의 축소판이거나 어디서 들어본 것 같은 교훈적인 이야기를 재구성한 내용이 주를 이룹니다. 엄마의 음성으로 태아의 뇌를 자극한다는 목적과 기능만 강조된 것 같아 아쉬운 마음이 듭니다. 그런 아쉬운 마음을 채워주기 위해, 이 책 <하루 5분 엄마 목소리>는 ‘엄마를 위한 동화’와 아이에게 들려주는 ‘태교 동화’로 이루어졌습니다. 특히 작가가 집필한 10편의 창작동화는 다양한 감정과 정서적 경험을 누릴 수 있는 특별한 이야기들로 가득합니다. ‘태교’라는 기능에만 종속되지 않고 재미와 감동이라는 본래의 몫을 든든히 할 수 있는 동화를 쓰고 싶었던 작가는 세상이 얼마나 재미있는 이야기로 이루어졌는지, 또 그 세계가 얼마나 큰 기대와 희망으로 아이를 기다리고 있는지, 동화를 통해 우리에게 조용히 속삭여줍니다. 아이가 태어날 때 ‘엄마’도 함께 태어납니다. 그런 점에서 태교란 말은 아이와 엄마 모두에게 해당됩니다. 그러니 책 속 이야기를 엄마가 먼저 읽고 충분히 재미와 감동을 느껴보세요. 그리고 그때 느낀 재미와 감동을 엄마의 목소리에 담아 고스란히 아이에게도 전해주세요. 하루 5분, 작지만 소중한 시간을 통해 엄마와 아이의 정서적 교감은 더욱 풍성해지고, 한 뼘씩 훌쩍 자란 마음의 키도 느낄 수 있을 거예요. “아가야, 마음의 키가 큰 아이로 자라렴” 세상 모든 엄마들이 꿈꾸던 착한 태교 아기를 기다리는 열 달 동안 엄마가 줄 수 있는 가장 큰 선물은 다른 무엇도 아닌 바로 행복한 감정을 듬뿍 전하는 것입니다. 태아가 느끼는 자극 중에 엄마의 감정만큼 강력한 것은 없기에 ‘여자’에서 ‘엄마’로 새롭게 태어날 여러분은 무조건 행복해야 합니다. 이 책은 엄마가 이야기 속에 정서적으로 몰입할 수 있는 10편의 창작동화로 이루어졌습니다. 행복, 기쁨, 환희, 설렘 같은 좋은 감정은 물론이고 슬픔, 울적함, 원망 같은 좋지 않은 감정도 함께 바라보고 알아챌 수 있도록 하는 마음공부를 통해 엄마의 정서적 안정과 아이의 정서적 면역력을 발달시켜줍니다. 정서적 면역력이란 살아가면서 겪게 될 수많은 부정적 감정으로부터 스스로 마음을 지켜내는 힘입니다. 슬프고 불안한 상황 속에서도 행복의 방향을 잃지 않고 꿋꿋하게 나아가는 힘은 바로 정서에 있기 때문입니다. 이는 살아가는 데 있어 아이큐보다 훨씬 가치 있는 능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엄마 자격증이 필요해요 - 엄마학교 Q&A
큰솔(토토북) / 서형숙 글 / 2008.10.06
10,000원 ⟶ 9,000원(10% off)

큰솔(토토북)육아법서형숙 글
‘엄마학교 실천편!’- 엄마들의 하소연을 들어주고 고민을 풀어주는 엄마학교 Q&A 『엄마학교』의 저자 서형숙 대표가 드디어 ‘엄마학교 실천편’을 내놓았습니다. 지난 2년 간 북촌 계동 작은 한옥에 ‘엄마학교’를 꾸리면서, 신문과 잡지에 연재하면서 받은 수많은 질문을 모아, 엄마 되기의 어려움을 호소하는 젊은 엄마들에게 올바른 양육법, 아이와의 갈등을 다스리는 법, 행복한 가정을 꾸리는 법 등을 상세하게 일러줍니다. 여는 글 _ 생명에 대한 책임감이 있을 뿐이에요 다정한 엄마는 아이를 살펴요 1. 인사성 없는 아이, 잘 기르는 묘안이 있을까요? 2. 약속을 지키지 않는 아이, 길들이는 법 있나요? 3. 뭐든 다 하게 하면 버릇없어지잖아요? 4. 어떻게 때리지 않고 길러요? - 때린 다음 마무리가 어려워요 - 습관적으로 아이를 때려요 - 남자 아이는 맞고 자라야 된대요 5. 별난 아이, 잘 클까요? - 안겨있으려고만 하는 아이 - 겁이 많은 아이 - 낯가리는 아이 - 아빠를 싫어하는 아이 - 쉽게 포기하는 아이 - 채소 안 먹는 아이 - 밥 잘 안 먹는 아이 - 책 안 읽는 아이 6. 오줌 못 가리는 아이, 어쩌면 좋죠? 7. 다른 곳에 아이를 데려 갈 때 어떤 준비를 하나요? ㆍ 남의 집 ㆍ 강의실 ㆍ 전철, 공공장소 ㆍ 식당 8. 언제까지 놀려요? - 놀 아이가 없어요 - 입학시키고 나니 시험 못 볼까 겁이 덜컹 나요 9. 아기 엄마로 가져야 할 가장 중요한 마음가짐은 뭘까요? 영리한 엄마는 아이와 흥정해요 1. 고집쟁이 아이, 길들일 수 있나요? - 계절 아닌 옷 입는 아이 - 욕심스럽게 짐을 챙기는 아이 - 지기 싫어하는 아이 - 아기 짓하는 아이 2. 수다쟁이 엄마가 아이를 잘 기른다는데 말 없는 저는 어떡해요? 3. 놀고 난 장난감을 치우지 않는데 좋은 방법 없을까요? 4. 컴퓨터에 빠져 사는 아이, 어떻게 해요? 5. 멋 내기에만 관심 있는 아이, 해결책은 뭔가요? 6. 학교에서 안 가르치니까 가르쳐 보내야 하잖아요? 7. 빈둥거리는 아이, 일으킬 수 있나요? - 시장 가자 - 가위바위보 놀이 하자 - 다트 놀이 하자 8. 애 때문에 살림이 안 돼요. 어쩌죠? - 놀아 달라 우는 아이, 밥 짓기, 어느 것 먼저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 사교육 때문에 경제적으로 어려워요 ㆍ 외국 연수, 유학보다 좋은 것 ㆍ 미술관, 박물관에서 누릴 것 ㆍ 서적 구입보다 빛나는 것 대범한 엄마는 아이를 놔둬요 1.정보력 넘치는 다른 엄마들을 보면 불안하고 휘둘려요 2. 태도가 불량한 아이 때문에 걱정이에요 - 거짓말 하는 아이 - 말대꾸 하는 아이 - 이르러 다니는 아이 - 욕하는 아이 - 손버릇이 나쁜 아이 - 늦게 귀가하는 아이 3. 비싼 물건을 잃어버린 아이에게 따끔하게 꾸짖기 힘들어요 4. 자존심이 아주 강한 아이가 미워요 5. 놀지 말았으면 하는 아이와 놀아서 겁나요 6. 아이들 싸움, 어디까지 관여해야 할지 판단이 안 서요 7. 육아 문제로 인한 가족 간의 갈등 풀기 어려워요 8. 학교에 가서 선생님 만나기가 거북해요 - 새 학기, 스승의 날 선생님 대하기 - 아이를 부당하게 혼내는 선생님 대하기 9. 직장인 엄마에게 육아는 정말 무서워요 10. 엄마로부터 받은 상처로 인해 아이 기르기가 두려워요 행복한 엄마는 아이와 웃어요 1. 50점 맞고 와도 칭찬해요 2. 최고의 것으로 준비해요 ㆍ 평생 쓸 생활용품 ㆍ 학교 준비물 ㆍ 행사 준비물 3. 전폭적으로 지지해요 4. 아이가 자라도 대화가 이어져요 5. 다른 생명체도 소중히 해요 6. 당당해서 아이가 좋아해요 7. 인생의 달콤함을 누려요 ㆍ 햇볕 냄새 맡기 ㆍ 우주 바라보기 8. 우리 것을 잘 알아 시야가 넓어요 ㆍ 윷놀이 9. 남편도 좋은 아빠로 키워요 10. 엄마 밝히는 아이도 사랑으로 품어요 맺는 글 _ 사랑은 부메랑처럼 돌아와요 ‘엄마학교 실천편!’- 엄마들의 하소연을 들어주고 고민을 풀어주는 엄마학교 Q&A 『엄마학교』의 저자 서형숙 대표가 드디어 ‘엄마학교 실천편’을 내놓았습니다. 지난 2년 간 북촌 계동 작은 한옥에 ‘엄마학교’를 꾸리면서, 신문과 잡지에 연재하면서 받은 수많은 질문을 모아, 엄마 되기의 어려움을 호소하는 젊은 엄마들에게 올바른 양육법, 아이와의 갈등을 다스리는 법, 행복한 가정을 꾸리는 법 등을 상세하게 일러줍니다. ♣ 엄마라면··· ‘생명에 대한 책임감’으로 아이를 길러요 첫 아이를 낳은 뒤 엄마들은 모성만 있다면 아이 기르기가 쉽다 생각합니다. 그러나 정작 몸도 마음도 출산 후유증으로 힘든 지경이 되면 남에게 다 있는 모성이 나에게만 없는 것 같아 좌절하게 되지요.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을 나만 못하는 것 같으니까요. 생각을 바꿔요. 모성보다는 ‘생명에 대한 책임감’으로 아이를 길러요. 곁에 생명이 배고파 하니 먹여야 하고, 추워하니 입혀야 하고···. 그 뿐입니다. 생명에 대한 책임감으로 육아를 시작하면 두려움은 사라집니다. ♣ 엄... [ 출판사 서평 더보기 ] ‘엄마학교 실천편!’- 엄마들의 하소연을 들어주고 고민을 풀어주는 엄마학교 Q&A 『엄마학교』의 저자 서형숙 대표가 드디어 ‘엄마학교 실천편’을 내놓았습니다. 지난 2년 간 북촌 계동 작은 한옥에 ‘엄마학교’를 꾸리면서, 신문과 잡지에 연재하면서 받은 수많은 질문을 모아, 엄마 되기의 어려움을 호소하는 젊은 엄마들에게 올바른 양육법, 아이와의 갈등을 다스리는 법, 행복한 가정을 꾸리는 법 등을 상세하게 일러줍니다. ♣ 엄마라면··· ‘생명에 대한 책임감’으로 아이를 길러요 첫 아이를 낳은 뒤 엄마들은 모성만 있다면 아이 기르기가 쉽다 생각합니다. 그러나 정작 몸도 마음도 출산 후유증으로 힘든 지경이 되면 남에게 다 있는 모성이 나에게만 없는 것 같아 좌절하게 되지요.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을 나만 못하는 것 같으니까요. 생각을 바꿔요. 모성보다는 ‘생명에 대한 책임감’으로 아이를 길러요. 곁에 생명이 배고파 하니 먹여야 하고, 추워하니 입혀야 하고···. 그 뿐입니다. 생명에 대한 책임감으로 육아를 시작하면 두려움은 사라집니다. ♣ 엄마라면···아이를 살피고, 아이와 흥정하고, 아이를 놔두고, 아이와 웃어요 ‘아이와 지금 이 순간 행복하지 않은데 미래가 행복할 수 있을까요?’ 아이의 미래에 대해 지금 고민하지 마세요. 지금 이 순간 아이와 행복하게 지내면 내일이 행복하고 미래가 행복해지지요. 지금 아이의 행동을 보고 나무라고, 따지고, 답답해하지 마세요. ‘살피고, 흥정하고, 놔두고, 웃어야’ 아이가 달라져요. 이 책에 담긴 엄마가 해야 할 모든 행동과 말, 하지 말아야 행동과 말을 기억해 두세요. 아이 기르기 겁낼 것 없어요. ♣ 엄마라면···엄마 자격증이 필요해요-엄마 자격증(?)을 딴 엄마들의 이야기 지난 2년간 엄마 되기의 어려움을 호소하는 젊은 엄마들로 ‘엄마학교’의 문턱은 쉴 날이 없었습니다만, 그 덕에 ‘엄마학교’에서 얻은 수확은 풍성합니다. 엄마로서의 삶을 행복하게 여기는 젊은 엄마들이 더 많아졌으니까요. 엄마학교를 다녀간 엄마들은 누구나 이렇게 말한다고 해요. 이제야 제대로 된 엄마가 되었다고요. 엄마자격증을 따니 육아가 달콤하고 삶이 행복하다고요. 「‘엄마학교’에 다니면서 아이를 믿고 기다리는 용기가 생겼어요. 최규원 서형숙의 ‘엄마 마법’에 걸렸기에 아들의 고달픈 생떼거리를 달게 느끼는 포근한 엄마가 될 수 있었어요. 이나래 ‘엄마학교’에서 아이가 못하는 것도, 부족한 것도 사랑하는 법을 배웠어요. 이제 좋은 엄마가 될 수 있어요. 앤 ‘좋은 엄마 되는 법’을 배우러 갔다가 ‘좋은 사람 되는 법’을 배웠습니다. 엄마가 좋은 사람이 되니 아이들이 행복하고, 아이들이 행복하니 남편도 행복해 합니다. 백남정 엄마가 되면서 울었어요. 아이가 커 가면서 내 울음은 더 길어졌어요. 어렵던 ‘아이 키우기’가 선생님을 만나면서부터 ‘재미’로 바뀌었어요. 이연순 아이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공부였어요. 그러나 이제는 아이의 웃음을 살필 줄 아는 다정한 엄마가 되었어요. 박미경 ?‘엄마학교’에서 방황을 끝냈습니다. 머리로 하는 사랑이 아니라 가슴으로 하는 사랑을 실천하는 선생님을 만난 후 육아의 고통을 아름답게 승화시킬 수 있었어요. 김윤희 ‘엄마학교’에 와서야 엄마라서 행복한 까닭을 알았습니다. 수업 마치면 뒤도 안 돌아보고 내 알맹이들에게 달려갑니다. 박종옥?‘안 돼’를 무섭게 외치고 협박을 일삼는 조폭 엄마였어요. 이젠 아이만 떠올리면 자다가도 걷다가도 웃는 엄마가 되었습니다. 진짜 엄마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황수정 수년 간 육아 공부를 하고, 가르쳤어요. 그 많은 이론을 삶으로 실천했던 선생님을 만나면서 글로 배워야한다는 강박관념을 놓았어요. 그리고 ‘엄마학교’ 전도사가 되었어요. 오명화 선생님을 만나 우리 엄마를 뛰어넘는 법을 배웠어요. 제 딸을 사랑하는 법도 배웠어요. 김지현 『엄마학교』는 제 육아의 바이블입니다. 육아서도 명상서가 될 수 있음 보여준 『엄마학교』는 내가 아이를 아이답게 키우는 원동력이자 버팀목입니다. 진유나 」
파랑 오리
킨더랜드(킨더주니어) / 릴리아 지음 / 2018.01.02
15,000원 ⟶ 13,500원(10% off)

킨더랜드(킨더주니어)창작동화릴리아 지음
픽처북스 12권. 연못에서 아기 우는 소리를 듣고 잠시 돌보다 돌아서려는 오리에게 아기 악어가 부르는 “엄마!”라는 말에 둘은 가족이 된다. 아기 악어는 파랑 오리가 가는 곳이라면 항상 졸졸 따라다닌다. 파랑 오리는 늘 아기 악어를 지켜준다. 여느 엄마처럼 깨끗이 씻겨 주고, 물을 무서워하는 악어에게 수영하는 법도 가르쳐 준다. 둘은 때때로 파란 연못에 누워 낮잠을 자기도 한다. 아기 악어가 자라는 모습을 보며 엄마가 된 파랑 오리는 행복해 한다. 악어는 쑥쑥 자라, 이제 엄마를 위해 꽃을 따줄 수 있게 되었다. 그리고 엄마보다 훨씬 큰 악어로 성장했다. 그러던 어느 날부터 파랑 오리의 기억들이 조금씩 사라지기 시작하는데….그라폴리오+서울와우북페스티벌 제3회 상상만발 책그림전 당선작 엄마, 이곳 기억해요? 엄마랑 나랑 처음 만났던 바로 그 파란 연못……. “오래도록 파란 연못이 그 자리에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파란색과 단순한 선으로 담담하게 그렸지만, 안아주듯 포근한 우리들의 가족 이야기 연못에서 아기 우는 소리를 듣고 잠시 돌보다 돌아서려는 오리에게 아기 악어가 부르는 “엄마!”라는 말에 둘은 가족이 됩니다. 아기 악어는 파랑 오리가 가는 곳이라면 항상 졸졸 따라다닙니다. 파랑 오리는 늘 아기 악어를 지켜줍니다. 여느 엄마처럼 깨끗이 씻겨 주고, 물을 무서워하는 악어에게 수영하는 법도 가르쳐 주지요. 둘은 때때로 파란 연못에 누워 낮잠을 자기도 합니다. 아기 악어가 자라는 모습을 보며 엄마가 된 파랑 오리는 행복해 합니다. 악어는 쑥쑥 자라, 이제 엄마를 위해 꽃을 따줄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엄마보다 훨씬 큰 악어로 성장했지요. 그러던 어느 날부터 파랑 오리의 기억들이 조금씩 사라지기 시작합니다. 파랑 오리가 악어를 기억하지 못하는 날이 늘었지만 악어는 서운하지 않았지요. 이제 악어는 자신이 어렸을 때처럼 파랑 오리를 돌봅니다. 파랑 오리의 기억은 사라지더라도 둘의 마음속에는 사라지지 않는 그 무엇이 남아있습니다. 성장한 악어가 파랑 오리를 안고 회상하는 장면으로 시작되는 《파랑 오리》는 작가의 이야기를 담은 그림책입니다. 오래 전 치매를 앓다가 돌아가신 할머니와 함께하는 시간 속에서, 그리고 할머니와 함께한 공간에서 스쳐 지나갔던 생각들을 담았습니다. 이 책을 읽은 다음, 누군가가 생각난다면 그 사람과의 기억은 아마도 소중한 무엇이 되어 마음속에 남아 있을 거라고 작가는 전합니다. “저는 이 책에서 미래의 부모님을 생각하는 마음을 담았습니다. 악어처럼 단단하게 지켜주고 싶은 마음이요.”-작가의 말 자식이 성장하면 어느새 부모와 자식의 역할이 바뀌게 되는 순간이 찾아옵니다. 그리고 순간순간 어릴 적 나를 위해 애쓰던 내 나이의 부모 모습이 떠오르기도 하고, 내가 자란 만큼 왠지 작아진 듯한 부모와 마주하게 되기도 합니다. 그리고 또 순간순간 서로를 보듬고 아끼던 시간들을 기억해냅니다. 담담하고 차분하게 그려 나간 둘의 이야기는 어쩌면 조금 어렵고 고될 수 있는 현실이 담겨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런 둘을 조금 더 따뜻하게 안아줍니다. 가족의 이름으로요.
도들마루의 깨비
푸른책들 / 이금이 지음, 김재홍 그림 / 2004.08.20
11,000원 ⟶ 9,900원(10% off)

푸른책들명작,문학이금이 지음, 김재홍 그림
'하늘과 가까이 있어 가장 먼저 해가 돋는 마을'이라는 도들마루를 배경으로 스무 살 청년과 여덟 살 소년의 특별한 우정을 그렸다. 은우는 누구나 바보라고 업신 여기는 깨비 형과 함께 보낸 여덟 살 봄날을 회상하면서, 마음 속에 온갖 편견을 가진 사람이 진짜 바보라는 것을 담담하게 전해준다. 이제 막 두발자전거를 혼자 배우고 있던 은우는 마을 사람들이 '모질이'라고 부르며 업신여기는 깨비 형을 만난다. 깨비 형 덕에 은우는 두발자전거를 배우게 되고, 두 사람은 친해진다. 은우는 청설모, 개미와도 친구가 될 수 있는 깨비 형이 멋지기만 하지만, 엄마는 은우에게 깨비 형과 어울리지 말라고 말한다. 1999년 시공주니어에서 나온 의 개정판. 충주시 동량면 건지 마을로의 취재여행을 통해 그려낸 미루나무 길과 사과밭 풍경은 부드럽게 모든 존재를 가슴에 품는 자연의 아름다음이 고스란히 담겨있다. 담백한 글과 투명한 그림이 잘 어우러진다."그 때부터는 조금 컸다구 눈치껏 남의 집 일을 해주고설랑 밥을 얻어먹더구나. 손끝이 여물질 못해서 그렇지 아쉬운 대로 부려먹을 만했거든. 아랫마을 은행나무 집 노인이 한 이 년 데려다 호적두 만들어 주구, 늦게나마 학교두 보내 보구, 사람 만들라구 해 봤는디 죽자 하구 도들마루로다 되돌아오는 겨. 그 담부턴 동네 사람들두 모질이가 전생에 우리 도들마루하구 무슨 인연이 있나 부다, 하구 내버려 뒀지."-본문 p.54 중에서 1.여덟 살의 봄날 2.꽃구름과 두발 자전거 3.냇가의 미루나무 길 4.마음의 저울 5.소쩍새 우는 밤 6.깨비 형이 흘러 온 길 7.청설모 8.도들마루의 피노키오 9.깨비 형의 소원 10.비밀이야, 비밀 11.꼬리가 된 거짓말 12.형은 모질이야 13.기쁨이 슬픔에게 14.동그라미의 안과 밖 15.여름방학 16.도깨비처럼 17.마음의 길 작가의 말 해설 화가 인터뷰
플라톤 삼각형의 비밀
주니어김영사 / 김성수 지음 / 2008.05.02
13,000원 ⟶ 11,700원(10% off)

주니어김영사수학동화김성수 지음
은 플라톤이 남긴 보물을 찾아떠나는 아이들의 모험을 그린 수학 동화책이다. 게임기를 만지다가 사라져 버린 친구를 구하기 위해 해지와 홍주 두 아이는 타임머신을 탄다. 그들이 도착한 곳은 기원전 4세기 플라톤이 세운 학교였다. 플라톤이 죽기 전에 남긴 보물지도 때문에 아이들은 위험에 처하고,목숨을 구하기 위해서는 플라톤의 보물을 찾아야만 한다. 모험담을 통해 자연스럽게 삼각형에 숨어있는 원리를 배워본다.삼각형에 숨어 있는 원리를 찾아라 주철아,깨어나! 삼각형에 숨은 규칙 TMT에 탑승하다 고대 그리스의 아카데미로 플라톤의 암호 방에 갇히다 깨어난 주철이 플라톤의 비밀문서 빼앗긴 귀환용 리모컨 점이 가리키는 곳은? 연구실의 비밀 삼각형의 방심이 뜻하는 것 철학자들의 남긴 보물 삼각형의 수심이 뜻하는 것 마케도니아를 향해 달걀의 황금비 삼각형의 비밀 열쇠 폐광으로 들어간 일행 삼각형의 외심이 뜻하는 것 삼각형의 마지막 비밀 알렉산드로스의 덫 다시 연구실로 플라톤의 생애와 업적 플라톤이 남긴 보물을 찾아라! 게임기를 만지다가 어디론가 사라져 버린 친구 주철이를 구하기 위해 해지와 홍주 두 아이는 타임머신을 탄다. 그들이 도착한 곳은 기원전 4세기 플라톤이 세운 학교였다. 플라톤이 죽기 전에 남긴 보물지도 때문에 아이들은 위험에 처하고,목숨을 구하기 위해서는 플라톤의 보물을 찾아야만 하는데……. 삼각형에 숨어있는 원리를 배우면서 집중력을 키울 수 있는 수학동화!
코믹 메이플 스토리 한자도둑 10
서울문화사 / 유경원 글, 이태영 그림, 전광진 감수 / 2011.01.20
9,000원 ⟶ 8,100원(10% off)

서울문화사만화,애니메이션유경원 글, 이태영 그림, 전광진 감수
『메이플 한자도둑』은 어린이 여러분이 어렵게 느끼는 한자를 쉽고 재미있게 익힐 수 있게 해주는 한자 학습만화입니다. 메이플 주인공들이 펼치는 신나는 이야기 속에서 자연스럽게 한자와 친해지고 한자 지식을 자연스럽고 재미있게 쌓아갈 수 있을 것입니다. 특히 한자어(낱말)를 중심으로 엮어져 있어서 낱글자를 대상으로 하고 있는 다른 책들에 비하여 월등히 높은 학습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재미도 있고 공부도 되니, ‘꿩 잡고 알 먹고’, ‘도랑치고 가재 잡고’, ‘마당 쓸고 돈도 줍는’ 일석이조(一石二鳥) 일거양득(一擧兩得)의 효과가 있는 셈입니다. 이처럼 만화를 읽고, 한자 풀이를 보고, 써 보고, 문제를 풀고, 낱말 카드로 게임을 하듯 즐기고 확인하는 동안 한자는 저절로 익혀질 것입니다. 이렇게 이해하고 생각하는 과정을 거치면 한자 단어가 머리에 쏙쏙 기억되어 결국은 학교의 모든 과목 공부가 쉽고 재미있게 될 것입니다.기초부터 한자능력시험까지 꽉 잡아준다! 漢字 자동기억 시스템 step 1 읽고! 메이플 주인공들이 펼치는 신나는 이야기 속에서 자연스럽게 한자와 친해져요. 또한 만화본문 안에 한자 풀이 표기를 강화하였습니다. 〈어린이 속뜻사전〉을 참고로 8-6급의 한자로 만들어진 한자어를 파란색 8-6급 외의 한자가 포함되어 만들어진 한자어를 분홍색으로 구분하여 기억하기 좋습니다. 아울러 본문에서 한자어가 반복 등장하여, 자동 기억됩니다. step 2 보고! 도도의 초보 한자 자전 6급 25자를 집중 탐구하여 음과 훈, 획순, 활용단어까지 익혀보세요. step 3 쓰고! (책속의 책) 아루루의 고수 워크북 ※ 책과 분리해서 사용할 수 있어 편리합니다. 획순에 따라 한자 쓰기를 반복하면 한자 실력이 쑥쑥 향상됩니다. step 4 풀고! 델리키의 시험 격파! 한자능력시험의 예상문제를 통해 급수시험 실전대비 능력이 자랍니다. step 5 즐기고! 바우의 만점 퀴즈! 재미있는 만화 내용과 관련된 흥미진진한 한자 퀴즈를 풀어보세요. step 6 확인하고! 〈특별부록〉 한자낱말카드 25장 + 책속의 책 〈한자워크북〉 한자낱말카드를 이용한 재미있는 놀이를 통해 반복 학습을 해보세요.
명문가의 격
유유 / 홍순도 글 / 2013.07.15
15,000원 ⟶ 13,500원(10% off)

유유소설,일반홍순도 글
세계적으로 가장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중국. 유구한 역사만큼 명예로운 전통과 품격을 자랑하는 명문가도 적지 않다. 이 수많은 명문가들 중에서 중국사에 뛰어난 족적을 남긴 11가문을 엄선하여 해당 가문이 어떻게 명문가를 이루는 구성원들의 빛나는 활약상과 그 활약을 가능케 한 가문이 추구하는 명예롭고 고귀한 정신이 무엇이었는지 소개한다. 10년간 중국 특파원으로 일했던 중국통 홍순도 기자가 3년간 발품을 팔아 취재한 결과물이라 흥미로운 에피소드가 가득하고 재미있는 인물 이야기를 읽으면서 중국사도 개략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1. 아들도 죽음의 전쟁터에 내보내는 노블레스 오블리주: 모택동 가문 2. 티끌 모아 태산, 근면과 성실: 노사 가문 3. 인생살이의 요체는 책임감: 양계초 가문 4. 근대 중국을 만들다: 송씨 세 자매 가문 5. 앎과 삶은 하나다: 이시진 가문 6. 실패와 좌절은 발분의 밑거름: 소식 가문 7. 충과 효는 꺾이지 않는다: 안진경 가문 8. 몸과 마음을 끊임없이 갈고 닦다: 하동 배씨 가문 9. 소박하고 욕심 없는 삶: 왕희지 가문 10. 역사의 힘을 믿다: 반고 가문 11. 사람이 먼저다: 공자 가문 참고문헌왜 지금 명문가인가? 자본주의, 민주주의, 개인주의가 사회의 바탕 이념을 형성하는 오늘날에는 사농공상 같은 계급의 개념이나 문벌에 연연하기보다 개인의 자질과 능력, 성과를 중시한다. 그리하여 성공을 목표로 하는 사람들은 자기 개인의 스펙을 늘리기에 여념이 없다. 여기에 ‘가문’에 대해 이야기를 한다고 하면 구시대의 유물이라도 보는 것처럼 먹고살기도 바쁜데 한가한 소리 한다고 할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과연 그럴까? 가문은 여전히 우리 사회와 개인에게 막대한 영향을 미친다. 현실에서 사람들은 결혼을 통해 네트워크를 만들고 그렇게 확대된 네트워크를 통해 다양한 관계를 맺고 그 관계를 통해 자신들의 삶을 운위해 나간다. 결혼은 가문과 가문의 만남이며, 그러한 만남에서 비롯된 관계는 구성원 모두에게 적지 않은 영향력을 행사한다. 따라서 사회를 이루는 여러 가문 중에서도 어떤 가문을 명문가라 부를 것인지의 문제는 제대로 논의해 볼 가치가 있다. 저자가 책에서 말하는 명문가는 그저 돈 많고 권력 센 족벌을 가리키지 않는다. 그들은 여러 대를 이어 뛰어난 인물을 배출하고 사회에 공헌함으로써 가문의 명예를 높이고 덕망을 쌓는다. 그리하여 사람들의 존경과 부러움을 받으며 사회의 중심이자 역할모델로서 사회를 지탱한다. 사회에 다양한 명문가가 있다는 것은 사람들에게 다양한 나침반이 있는 것과 마찬가지다. 사람은 혼자 살 수 없으며, 나 자신의 정체성을 중심으로 가족과 사회라는 동심원을 그린다. 그 안에서 어떤 몫을 꾸려 나가는가, 그것을 올바로 잡아 실천할 때 개인과 사회가 건전하게 유지될 수 있을 것이다. 서양도 크게 다르지 않지만 특히 동양에서 사람의 가장 큰 도리는 충과 효였다. 현대 사회에서 충효를 말한다면 아무래도 고루해 보일지 모르겠다. 하지만 결국 개인이 집안과 사회에서 하는 역할은 그렇게 달라지지 않는다. 안에서는 가족을 아끼고 밖에서는 나라를 위해 일하는 것. 그리고 명문가란 이러한 역할을 이상적으로 수행하여 보여 주는 가문, 그리하여 다른 사람과 가정의 모범이 되는 가문을 가리킬 것이다. 명문가는 왜 필요한가 성공과 좌절 모두가 개인으로 귀결되는 지금의 사회에서 무한경쟁에 지친 사람들에게 멘토가 등장하고 힐링이 나타나지만, 그것만으로는 단절된 사회와 개인의 연결고리를 이을 수 없다. 혼자서 경쟁하고 성공하려는 사람이 무언가를 사회에 환원하기는 어렵다. 성공이 오로지 자기 자신의 힘으로 이루어졌다고 믿을 테니까. 그리고 그렇게 개인주의를 넘어선 이기주의로 가득한 사회가 건전하게 유지된다는 것은 불가능하다. 개인을 사회에 안착시킬 수 있는 가장 작은 단위는 가정이다. 가정에서 받은 교육은 개인이 한 사람의 인간으로서, 사회인으로서 살아가는 바탕이 된다. 학교 교육과 사회 교육 이상으로 가정교육이 중요한 이유이다. 그리고 여기에서 명문가의 의미가 드러난다. ‘뼈대 있는 가문’이라는 말은 우스갯소리로도 쓰이지만, 오랜 전통을 지닌 가르침으로 가문의 구성원에게 자기 자신의 가치와 정체성 그리고 그 구성원이 사회에 나가서 해야 할 일을 가르친다. 한 사람으로서 그가 서야 할 자리를 어릴 때부터 가르치는 것이다. 우리는 언제부터인가 먹고사는 문제에 급급해 인간다운 품위와 사회인으로서 지녀야 할 가치를 잊고 살아왔다. 하지만 무한경쟁으로 결국 누구도 이기지 못한다는 점을 알면서도 멈추지 못하는 지금, 고속성장보다는 저속성장을 인정하고 더딘 발전 속도를 인정하면서 좀 더 사람답게 살고자 하는 이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그 품위와 여유에 명문가의 오랜 전통이 함께한다면 우리 자신도 사회도 훨씬 윤택해지지 않을까. 중국을 대표하는 명문가들을 찾아서 이 책은 한국 최초로 국내 저자가 중국 명문가들의 역사를 다룬 교양 역사서이다. 저자는 3년간 자료를 모으고 발로 뛰어 취재해 중국 각 곳에 흩어져 사는 명문가에 대한 책을 써 냈다. 더러 가정교육에 관한 책이 출간된 적은 있지만 중국을 대표하는 명문가의 역사를 본격적으로 다룬 것은 이 책이 처음이다. 이 책에는 총 11가문의 조상으로부터 시작해 우리가 알 법한 유명 위인과 지금까지 가문의 위대한 정신을 계승하고 있는 자손까지 흥미롭게 기록돼 있다. 설교조의 말보다는 가문의 특색을 보여 주는 일화를 중심으로 진행되어 쉽게 읽을 수 있고, 11가문의 배치를 훑어보면 중국사의 시대 맥락도 간단히 짚을 수 있다. 여전히 찬사와 비난이 엇갈리는 중국 최고의 지도자 모택동이 얼마나 지독하게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했는지, 그의 아들딸조차 아버지 모택동 못지않게 얼마나 권력과 먼 가난하고 소박한 생활을 했는지 알게 된다면 놀랄 것이다. 그리고 중국 근대사를 말할 때 빠지지 않는 송애령, 송경령, 송미령 자매가 어떻게 그 자리에 올라섰는지, 그것을 위해 그들의 부친 송가수가 어떤 인생역정을 거쳤는지 알아보는 것도 흥미로운 일이다. 우리에게는 크게 유명하지 않지만 역사적으로 각 분야의 출중한 인물을 다수 배출하여 중국 역사가들이 최고의 가문이라 평하는 하동 배씨 가문의 이야기나 유려한 글 솜씨와 달리 유배와 좌천으로 살았던 삼소三蘇(소순, 소식, 소철)의 부침, 동아시아 유교 사상의 전범을 보여 주는 안진경 가문의 일화도 눈을 끈다. 마지막은 만세사표 공자와 그 가문의 이야기로 ‘명문가의 격’에 걸맞게 마무리된다. 사람을 우선으로 하는 공자의 기본 이념과 사회에 기여하고자 하는 그의 애민 정신은 명문가가 갖춰야 할 가장 중요한 덕목으로서 오늘날까지 빛을 발한다.
바스락 바스락 아기 헝겊책
애플비 / 애플비 편집부 지음 / 2010.07.27
8,500원 ⟶ 7,650원(10% off)

애플비창작동화애플비 편집부 지음
정글에서 살아남기 4
코믹컴 / 코믹컴 지음, 네모 그림 / 2010.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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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믹컴만화,애니메이션코믹컴 지음, 네모 그림
‘서바이벌 만화 과학상식’의 기획자 코믹컴과 100만 부 이상의 판매고를 올린 의 작가 네모가 만나 만든 어린이 생태 학습 만화 시리즈. 에서는 정글에서 만날 수 있는 다양하고 진귀한 동식물들과 정글의 생태계 시스템, 최근에 이슈화되고 있는 환경 문제, 그리고 오지에서 생존하기 위한 과학적인 여러 가지 기술들을 제공한다. 풍부한 사진을 통한 생생한 볼거리는 물론, 다양한 시사 상식과 생각해야 할 문제까지 체계적으로 구성되어 있다. 정글의 내부를 정확하고 생생하게 전달하는 이 책을 통해 목숨을 위협하는 온갖 위기 상황을 협동과 지혜로 슬기롭게 헤치는 우리 주인공들과 함께 태고의 신비가 생생히 살아 있는 정글로 모험을 떠나 보자.1장 어둠 속의 혈투 11 2장 꺼져 버린 횃불 29 3장 샤오밍의 동참 51 4장 정글 속의 트리 71 5장 도강 준비 85 6장 뗏목을 만들다 109 7장 바다악어의 습격 131 8장 부서지는 뗏목 157지구 표면적의 6%가 지구의 생명을 살린다. 아마존, 보르네오, 뉴기니……. 정글하면 흔히 무엇을 떠올리시나요? 뜨겁고 습한 바람, 하루에 한두 차례 쏟아지는 소나기, 울창하게 늘어선 수풀들, 그 안에서 살아 숨 쉬는 수많은 생명체들. 실제로 영화나 다큐멘터리에 자주 등장하는 정글은 지구 전체 표면적의 6%밖에는 차지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지구의 아주 일부분을 차지하는 정글들은 지구 전체에서 발생시키는 산소량의 무려 50%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우리에게 너무나 잘 알려진 아마존 정글이 25%, 보르네오 정글이 20%입니다. 또한 빽빽하고 무성한 수풀로 이루어진 정글은 많은 빗물을 저장해 지구의 가뭄과 홍수의 발생을 막아 주며, 지구가 뿜어내는 다량의 이산화탄소를 흡수하여 지구의 기온을 항상 일정하게 유지시켜 줍니다. 또한 정글은 지구 생물 자원의 보고입니다. 현재까지 발견된 지구의 생물종은 약 3천만 종으로 추정하는데, 이 중 절반이 정글에서 살고 있습니다. 이렇듯 정글은 지구와 지구에서 살고 있는 수많은 생명체들의 삶을 탄생시키고, 유지시켜주며, 또한 보호해주는 역할을 하는 매우 중요한 곳입니다. 그러나 오늘날 개발이라는 이유로 지구를 지켜 주는 소중한 정글이 파괴되고 있고, 그 안에 살고 있는 수많은 생물들이 생존을 위협받고 있습니다. 지구 생명의 보고, 정글에서 펼쳐지는 숨 막히는 모험담! 는 동남아시아에 위치한 보르네오 정글을 무대로 아이들의 숨 막히는 정글 탈출기가 펼쳐집니다. 뜻밖의 토네이도를 만나 조난을 당한 주인공들은, 파상풍에 걸린 박사님을 치료하기 위해 인간의 발길이 닿은 적이 없는 신비한 정글 속으로 여행을 떠납니다. 직접 한 발, 한 발 정글을 탐험하는 동안 아이들은 그 안에서 살고 있는 신비롭고 아름다운 식물들과 생명력 넘치는 동물들과 신기한 능력을 지닌 곤충들을 만나기도 하고, 스스로 환경을 만드는 정글의 조화롭고도 과학적인 생태계를 직접 체험하기도 합니다. 에서는 지구상의 다른 장소에 비해 상대적으로 덜 알려졌던 정글의 내부를 정확하고 생생하게 전달합니다. 또한 목숨을 위협하는 온갖 위기 상황을 협동과 지혜로 슬기롭게 헤치는 우리 주인공들과 함께 태고의 신비가 생생히 살아 있는 정글로 모험을 떠나 보세요. ‘서바이벌 만화 생태 상식’은? 700만 독자를 사로잡은 ‘서바이벌 만화 과학상식’의 기획자 코믹컴과 100만 부 이상의 판매고를 올린 의 작가 네모가 만나, 아이들을 위해 훨씬 심도 있고, 다양하며 집약적인 과학 종합 정보를 제공하는 어린이 학습 만화 시리즈입니다. 에서는 정글에서 만날 수 있는 다양하고 진귀한 동식물들과 정글의 생태계 시스템, 최근에 이슈화되고 있는 환경 문제, 그리고 오지에서 생존하기 위한 과학적인 여러 가지 기술들을 제공합니다. 풍부한 사진을 통한 생생한 볼거리는 물론, 다양한 시사 상식과 생각해야 할 문제까지 체계적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사벨 1세 스페인 제국의 길을 열다
북스(VOOXS) / 김은희 지음, 김은경 외 그림 / 2009.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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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스(VOOXS)인물,위인김은희 지음, 김은경 외 그림
스페인 무적함대의 초석을 쌓고 신대륙 개척을 위해 콜럼버스를 지원했던 이사벨 1세 여왕의 어린 시절 이야기가 담겨 있다. 세상에서 제일 가난한 공주였던 이사벨이 어떤 리더십을 바탕으로 스페인을 사로잡았는지 보여주고자 한 책이다. 어린 시절 엔리케 국왕에 의해 ‘아레발로’라는 작은 시골 마을로 추방당한 이사벨 공주는 그곳에서 어린 동생과 병든 어머니를 돌보면서 이사벨은 강인한 정신력과 용기를 배운다. 그때의 경험들은 국민들의 아픔과 시련까지도 보듬을 수 있는 현명한 여왕으로 이사벨을 성장시키는데...머리말_ 눈부신 태양의 나라 스페인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1장 사라지지 않는 수상한 반지 2장 세상에서 가장 가난한 이사벨 공주 3장 갑작스러운 방문객들 4장 세고비야에서의 새로운 출발 5장 이사벨, 마녀로 몰리다 6장 절망의 끝에 홀로 서다 7장 여왕에게 충성을 8장 희망을 꽃피우다 9장 이별, 그리고 새로운 만남 부록_ 스페인의 초석을 쌓은 이사벨 1세 이야기“여러분은 지금 카스티야의 희망을 보고 있습니다. 내가 아닙니다. 여러분의 옆에 서 있는 동료, 친구, 전우들이 바로 그 희망입니다. 우리에게는 더 나은 미래를 꿈꿀 자격이 있고, 그 꿈을 이룰 권리가 있습니다. 그것을 위해 우린 반드시 승리할 것입니다!” 눈부신 태양의 나라 스페인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 스페인 이사벨 1세 여왕을 만나, 아인과 다니엘의 마지막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 무적함대의 초석을 쌓고 신대륙 개척을 위해 콜럼버스를 지원했던 이사벨 1세의 통찰력은 어디서 나온 것일까? - 힘없던 약소국 스페인은 어떻게 강대국으로의 발판을 다듬을 수 있었을까? 이 책은… 여성에게 따라온 차별을 부정하며 스스로의 힘으로 긍정을 만들어낸 세계 여왕들의 이야기! 소방관, 경찰관, 비행기조종사, 대통령의 공통점은 무엇일까요? 바로, 아직까지 편견에 의해 여성의 비율이 남성보다 낮은 직업군입니다. 물론 과거에 비해 많은 여성들이 점점 활발하게 진출해 남성 못지않은 실력을 과시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과거에는 지금보다 훨씬 더 여성의 사회생활이 제한되었습니다. 그런 시기였음에도 불구하고 모든 역경을 극복하고 당당하게 한 나라를 지배했던 여왕들이 있습니다. 이제부터 ‘왕’이라는 이름으로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았던 여왕들의 이야기를 시작하려고 합니다. * 이런 점이 좋습니다! - 여왕 시리즈는 역사적 사실을 ‘팩션’이라는 장르로 묶어 재미를 더했으며 각 인물에 대한 부가적인 정보를 부록으로 묶어 역사 공부에 흥미를 더했습니다. - 여왕 시리즈는 어린이들에게 자신감을 갖게 해주고 주체적인 삶을 사는 데 바른 가치관을 심어줍니다. 더불어 여왕 이야기를 통해 그가 살았던 시대의 역사적 사건과 사회상 등을 보여줌으로써 그 당시의 역사적 상식에 대해서도 습득할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 책에 관하여 무적함대의 초석을 쌓고 신대륙 개척을 위해 콜럼버스를 지원했던 이사벨 1세 여왕의 어린 시절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어린 시절 엔리케 국왕에 의해 ‘아레발로’라는 작은 시골 마을로 추방당한 이사벨 공주! 그곳에서 어린 동생과 병든 어머니를 돌보면서 이사벨은 강인한 정신력과 용기를 배워나갑니다. 그때의 경험들은 국민들의 아픔과 시련까지도 보듬을 수 있는 현명한 여왕으로 이사벨을 성장시킵니다. 자, 그럼 세상에서 제일 가난한 공주였던 이사벨이 어떤 리더십을 바탕으로 스페인을 사로잡았는지 책 속에서 확인해 보세요. * 여왕 리더십 1부를 마치며 이사벨 여왕 편을 마지막으로, 역사를 만든 여왕 리더십 시리즈 2부가 새롭게 시작합니다. 마음의 문을 닫아놓고 사는 아이 지아와 그런 지아를 밝은 세상으로 이끌어주는 한별이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세계 각국의 다양한 문화 체험과 새로운 여왕들을 만나실 수 있습니다. 더욱 흥미로운 사건과 모험이 펼쳐질 2부도 많이 기대해 주세요.
국사 시간에 세계사 공부하기
웅진주니어 / 김정 지음 / 2007.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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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주니어청소년 역사,인물김정 지음
2009년부터 역사 교육이 강화되어, 국사와 세계사가 '역사' 한 과목으로 통합되는 흐름에 맞춰 국사와 세계사를 한 권으로 일목요연하게 정리하였다. 국사의 전개과정을 세계사의 흐름에 맞게 구분ㆍ정리하여 세계사와의 연관성을 쉽게 찾아볼 수 있게 구성되어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와 더불어 동서고금을 망라, 400여 컷에 이르는 다채롭고 풍부판 도판, 그리고 입체적 이해를 돕는 30여 컷의 정교한 역사 지도, 각 주제마다 배치된 카툰 등은 흥미와 학습의 이해를 돕는다. 시대 순으로 배치된 23개 장(章)의 말미마다 국사와 세계사를 함께 담은 비교 연표를 제시하여 동서고금의 흐름이 한눈에 쏙 들어오게 했으며, 민족사관학교 교사를 역임하고 서울대에서 교양한국사 명강의로 이름을 날린 저자가 동서고금을 넘나드는 해박한 역사 지식으로 국사와 세계사를 하나의 흐름으로 명쾌하게 해설했다.1부 한국사의 출발과 고대 세계 고인돌과 피라미드 국가의 탄생 '동북아시아의 강국' 고조선과 '중화 제국' 한나라 동아시아 질서의 형성 삼국 불교와 인도 불교 고대 국가와 종교 '천하의 중심' 고구려와 분열된 중국 고대 동북아시아의 국제 질서 신라의 삼국 통일과 프랑크 왕국의 서유럽 통일 고대에서 중세로 고대 역사의 주역들_1세기의 세계 지도 2부 고려.조선과 중세 세계 '코리아'의 탄생과 세계 문명의 용광로 이슬람 문명 중세의 국제 교류 무신 정권과 세계의 무사들 중세의 봉건 영주 제도 '자주국' 고려와 세계 제국 원 몽고 세계 제국의 시대 '제후국' 조선과 '황제국' 명 중세 동아시아의 국제 질서 조선 양반, 중국 신사, 그리고 서양 영주 중세의 사회와 경제 탕평 군주 영.정조와 절대 군주 루이 14세 동서양의 '절대 왕정' 조선의 대장간과 영국의 기계 공장 중세에서 근대로 중세 역사의 주역들_8세기의 세계 지도 3부 개화기와 근대 세계 조선,중국,일본의 개항 근대로 끌려 들어간 동양 3국 김옥균의 삼일천하와 캉 유웨이의 백일천하 서양 문물을 대하는 동양의 태도 동학 농민 운동과 프랑스 혁명 근대의 사회 변혁 한국의 3.1운동과 인도의 비폭력 저항 평화적 반제국주의 운동 한국의 신간회와 중국의 국.공 합작 민족주의자와 사회주의자의 연합 한국의 광복군과 프랑스의 레지스탕스 반제국주의 무장 투쟁 근대 역사의 주역들_19세기의 세계 지도 4부 남북한과 현대 세계 한반도의 남북 분단과 세계의 동서 냉전 세계 대전의 종식과 냉전의 시작 6.25 전쟁의 미군과 중국군 현대 세계의 체제 대결 반공 기지가 된 남한과 제3세계의 성장 냉전에 대한 두 목소리 '한강의 기적'과 세계 경제 현대 자본주의 경제의 발전 6월 민주 항쟁과 88서울 올림픽 북한 현대사와 세계 사회주의 체제 사회주의 실험의 역사 현대 역사의 주역들_1970년대의 세계 지도 역사 여행을 끝마치며 찾아보기 사진 및 그림 자료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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