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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 피라미드에서 살아남기 4
코믹컴 / 코믹컴 글, 문정후 그림 / 2011.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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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믹컴
만화,애니메이션
코믹컴 글, 문정후 그림
인류와 역사의 탄생, 그 안에서 태동한 찬란한 문명을 새로이 조명하고자 기획되었던 '서바이벌 만화 문명상식' 시리즈를 3년 만에 개정 증보판으로 다시 선보인다. 여러 번에 걸친 현장 답사에서 촬영한 수만 장의 사진 중, 역사 현장을 가장 생동감 넘치게 담은 것들을 추려내어 정보를 다시 구성하고, 정보를 전면 교체하면서 학습만화 최초로 백과사전식 구성을 도입했다. 목숨을 위협하는 사막의 모래 폭풍을 이겨 내고 임호테프의 피라미드를 찾아낸 우주 일행. 하지만 그것은 단지 모험의 시작에 불과했다. 상상을 초월한 위험천만한 함정, 어둠 속에 펼쳐진 앞을 알 수 없는 미로가 일행의 앞으로 가로막는데…. 일행은 과연 피라미드 속에 감춰진 “영원한 지혜”를 찾을 수 있을까?1장 신의 화신들 10 동물숭배 사상 동물의 형상을 지닌 이집트 신들 2장 영혼을 위한 공물 24 고대 이집트 인의 식생활 고대 이집트의 음료수, 맥주와 포도주 3장 숨겨진 통로를 찾아라! 42 청진기를 발명한 라에네크 4장 피라미드의 파수꾼 56 대규모 공사의 결과물, 피라미드 5장 나무 창 함정 68 메소포타미아 문명 신과 사람을 잇는 탑, 지구라트 6장 첫 번째 보물 창고 84 고대 이집트 인들의 주거 생활 7장 대답하는 자 96 대신 일하는 인형, 유샤브티 고대 이집트의 애완동물 8장 파피루스의 방 112 고대 이집트의 의학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부적 9장 영원한 지혜 126 사자의 서 10장 위기 탈출 146 고대 이집트의 장례 문화 11장 현실을 찾아서 164 산 자와 죽은 자를 연결하는 통로, 가짜 문 12장 빛나는 오망성 176 피라미드 형태의 변화80만 어린이의 사랑을 받았던 “서바이벌 만화 문명상식” 시리즈, 방대한 볼거리와 함께 개정판으로 새롭게 태어났습니다. 인류와 역사의 탄생, 그 안에서 태동한 찬란한 문명을 새로이 조명하고자 기획되었던 “서바이벌 만화 문명상식” 시리즈가 3년 만에 개정 증보판으로 다시 선보입니다. 인간의 역사가 시작된 이래, 현대 과학으로도 제대로 규명할 수 없는 위대한 문화유산들이 아직도 우리의 곁에 남아 있습니다. “서바이벌 만화 문명상식” 시리즈는 등장 인물들의 시선을 따라 수수께끼로 가득한 옛 고대 문명의 유적들을 면밀히 살피면서 과거의 광영을 되짚어 갑니다. 비단 시간의 흐름에 따라 역사의 흐름을 훑는 것뿐만이 아니라, 당 시대 사람들의 생활상과 의식, 예술과 종교관까지 아우르는 생활 문명사를 조명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개정 이전의 “서바이벌 만화 문명상식” 시리즈는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친숙한 만화라는 구조를 통해 조상들의 의식과 생활, 뛰어났던 당대의 과학기술을 간접적으로 알리는 데 주안점을 두었습니다. 그러나 만화로 대부분 구성된 이상, 아이들에게 생생한 역사의 현장을 경험케 하는 데 한계가 있다는 아쉬움이 늘 남았습니다. 이러한 아쉬움이 “서바이벌 만화 문명상식” 개정 작업의 원동력이 되었습니다. 개정된 “서바이벌 만화 문명상식”은 이 점이 다릅니다. (1)생생한 유물.유적 사진 수록 “서바이벌 만화 문명상식” 개정판은 이러한 아쉬움을 해결하기 위해 생생한 유물·유적의 사진을 보강했습니다. 저자들의 여러 번에 걸친 현장 답사에서 촬영한 수만 장의 사진 중, 역사 현장을 가장 생동감 넘치게 담은 것들을 추려내어 정보를 다시 구성했습니다. 원래부터 사진으로 유명한 “서바이벌 만화 문명상식” 시리즈였지만, 이번 개정판은 사진의 격이 한 단계 높아졌다고 할 수 있습니다. (2) 정보의 전면 교체와 백과사전식 구성 “서바이벌 만화 문명상식” 개정판에서는 정보를 전면 교체하면서 학습만화 최초로 백과사전식 구성을 도입했습니다. 이를 통해 새로운 역사 연구 결과를 반영했을 뿐만 아니라 시각적인 학습 효과를 증대시키고자 사진과 그림, 연표 위주의 구성을 적극적으로 활용했습니다. (3) 풍부한 주석을 통한 내용 풀이 어려운 역사 용어나 한자의 풀이가 반드시 필요한 낱말에는 한자를 비롯한 주석을 달아 아이들의 이해를 도왔습니다. 보조적인 자료 없이도 아이들이 내용을 충분히 이해할 수 있도록 낱말 하나의 선정에도 세심한 배려를 기울였습니다. 피라미드에 감춰진 “영원한 지혜를 찾아서!” 목숨을 위협하는 사막의 모래 폭풍을 이겨 내고 임호테프의 피라미드를 찾아낸 우주 일행. 하지만 그것은 단지 모험의 시작에 불과했다. 상상을 초월한 위험천만한 함정, 어둠 속에 펼쳐진 앞을 알 수 없는 미로가 일행의 앞으로 가로막는데……. 살아남기 위해 필요한 것은 바로 서바이벌 팀의 지혜와 용기! 일행은 과연 피라미드 속에 감춰진 “영원한 지혜”를 찾을 수 있을까?
생활 속 과학날씨
시공주니어 / 사이먼 애덤스 지음, 이충호 옮김 / 2004.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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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주니어
자연,과학
사이먼 애덤스 지음, 이충호 옮김
취학 전후 아이들의 호기심을 충족시켜 주는 어린이 교양서. 영국의 백과사전 및 논픽션 도서 출판사 킹피셔가 출간한 My Best Book 시리즈의 한국어판. 자연 과학, 지구 과학, 세계사 등 다양한 분야의 기초 지식을 담았다. 2004년 3월 1차분 10권이 출간되었다. 혼자서 책을 읽을 줄 아는 아이라면 누구나 재미있게 지식의 세계를 넓혀갈 수 있도록 책을 구성했다. 살아 움직이는 듯한 생생한 그림과 꼼꼼한 관찰의 결과를 그려낸 사실적인 일러스트와 사진은 미적 감각과 정보를 동시에 얻을 수 있다. 또, 어려운 단어에는 '용어 설명'을 덧붙였다. 1권 에서는 공룡의 모습, 먹이, 사냥법 등 공룡의 특징과 다양한 공룡의 종류를, 2권 에서는 우주 왕복성, 인공 위성을 통해 밝혀진 우주의 비밀을, 3권 에서는 곤충의 세계를 생생하게 알려 준다. 4권 은 최초의 사람 네안데르탈 인과 최초의 도시를 다루고 있으며, 5권 에서는 새끼를 낳아 기르는 신비한 고래와 돌고래의 이야기를 담았고, 6권 은 지구를 이루고 있는 광물들에 대해 가르쳐 준다. 7권 는 날씨, 계절, 기후를 자세하게 소개하고 있으며, 8권 에서는 북극곰, 펭귄, 북극여우 등의 생태를 알려 주며, 9권 에서는 육식 동물인 검치호, 사자, 호랑이, 치타의 특징을 보여 준다. 10권 는 고대 이집트 시대의 신비로운 풍경으로 어린이들을 초대한다. 17권 는 서양의 문을 연 위대한 문명, 고대 그리스의 다양한 모습을 보여 주는 책이다. 미노아와 미케네 문명, 암흑 시대와 대규모 이주로 이어지는 초기 발전 과정을 보여주고, 도시 국가의 상징인 아테네와 스파르타의 특징, 사상, 발전 등을 담았다.1권 사라진 지구의 지배자 공룡 새끼공룡들 새끼 키우기 떼지어 사는 공룡들 온순한 초식 공룡 사나운 육식 공룡 사냥에 나선 공룡 다 함께 돌격! 목숨 걸고 뛰어라! 사라진 공룡들 땅에 묻힌 거대한 뼈 화석 뼈 조각 맞추기 용어 설명 찾아보기 2권 신나는 우주 탐험 우주선 우주 관측 우리의 태양계 로켓의 힘 달나라 여행 우주 왕복선 우주복 우주에서 일하기 여러 가지 인공 위성 허블 우주 망원경 우주 탐사선 우주 정거장 용어 설명 찾아보기 3권 작지만 큰 세계 벌레 작은 세계 여러 가지 벌레 실을 잣는 거미 사냥하는 거미 붕붕거리는 벌 꿀벌의 일 년 열심히 일하는 개미 바쁜 딱정벌레 나비와 나방 쏜살같이 날아가는 잠자리 밤의 세상 용어 설명 찾아보기 4권 네 발에서 두 발로 인류의 조상 인류, 세상에 나타나다 도구를 만들다 똑바로 서서 걷다 무덤을 만들다 최초의 도구 지혜로운 사람 마지막 빙하기의 생활 그림을 그리다 마지막 빙하기 이후의 생활 농사를 짓다 청동기 시대 철기 시대 문명이 시작되다 우리는 이 모든 것을 어떻게 알까? 용어 설명 찾아보기 5권 바다의 왕 고래 고래와 돌고래 최초의 고래 고래의 세계 돌고래의 세계 바다에서의 생활 고래의 분수공 먹이 사냥 걸러서 먹는 고래 물 속에서의 대화 춤추는 돌고래 새끼고래 위험에 빠진 고래 돌고래와 사람 고래의 연구 용어 설명 찾아보기 6권 지구에 새겨진 역사 화석과 암석 지구의 나이 암석으로 이루어진 지구 아름다운 자연 광물과 결정 광물의 쓰임새 값비싼 돌, 보석 흥미로운 화석 생명의 기록이 담겨 있는 지층 과거를 알려 주는 단서 화석 사냥꾼 화석 연료 채집하기 우주에서 날아온 암석 새로운 사실의 발견 용어설명 찾아보기 7권 생활 속 과학 날씨 날씨란 무엇인가? 날씨와 우리의 생활 시대에 따른 날씨 변화 기후와 계절 태양 에너지 바람이 불 때 물의 세계 여러 가지 구름 전기가 번쩍이는 하늘 온 세상을 뒤덮는 안개 흥미로운 눈의 세계 무서운 날씨 하늘의 경이로운 소 기후 위기 용어설명 찾아보기 8권 얼음 세상의 생명 극지방에 사는 동물 얼어붙은 땅 얼음으로 덮인 세상에서 북극의 동물 남극의 동물 툰드라의 영름 커다란 바다 곰 새하얀 새끼곰 북극여우 얼음으로 덮인 바다 밑 뛰어난 수영 선수들 파도 속에서 나느 새 여러 가지 바다새들 위험에 빠진 극지방 생물 극지방 생물의 보호 용어설명 찾아보기 9권 매서운 사냥꾼 고양이과 동물 커다란 고양이들을 만나 보아요 큰 고양이들의 세계 새끼 기르기 완벽한 사냥꾼 의사 소통 먼 옛날의 큰 고양이과 동물 밀림의 왕 산중의 왕 얼룩무늬의 사냥꾼 비밀스러운 고양이 달리기 챔피언 고양이과 동물 위험에 빠진 큰 고양이과 동물 큰 고양이과 동물의 연구 용어설명 찾아보기 10권 고대 이집트의 비밀 미라 비밀스러운 무덤 이집트의 왕, 파라오 고대 이집트 인 미라 만들기 으스스한 일 장례식 행렬 미라의 무덤 도둑이야! 새로운 무덤 미라와 과학 용어설명 찾아보기 11권 거대한 불꽃 화산 화산이란 무엇인가? 화산속의 모습 화산의 종류 화산 발생 지역 화산 폭발 불의 강 화산 지형 바다 밑 화산 화산에 생긴 호수 큰 화산 폭발 화산 폭발이 끝난 후 화산 지대에 사는 사람들 화산 연구 다른 세계의 화산 용어설명 찾아보기 12권 공포의 이빨 상어 상어를 만나 보아요 상어의 세계 수영 챔피언 새끼 상어 표적을 향하여 무시무시한 입 몸집은 크지만 온순해요 바다 밑의 상어들 빛을 내는 상어 상어의 공격 위험에 빠진 상어 상어의 연구 상어 대비용 장비 상어 관찰 용어설명 찾아보기 13권 바다의 약탈자 해적 해적이란 무엇인가? 해적 항로 해적선 배 위의 생활 해적의 무기 바르바리 해적 남아메리카 북해안 카리브해 해적 아프리카 해안 동양의 해적 여자 해적 숨겨진 보물 게임의 규칙 오늘날의 해적 용어설명 찾아보기 14권 레일 위의 역사 기차 최초의 철도 더 빠른 여행 방법 대륙 횡단 철도 증기 기관차 호화 여행 디젤 기관차 화물 운송 전기 기관차 선로 바꾸기 산악 철도 터널과 다리 고속 열차 도시의 철도 자기 부상 열차 용어설명 찾아보기 15권 밤하늘의 신비 달 마법의 힘을 지닌 달 달 관찰하기 우주 속의 달 달의 위상 변화 일식과 월식 달과 조석 달 탐사 이글 호의 달 착륙 달 위에서 걷기 달 탐사 장비 달 표면의 모습 달의 역사 달의 지도 달 기지 용어설명 찾아보기
아테네 · 스파르타에서 살아남기 2
아이세움코믹스 / 이수겸 글, 이정태 그림 / 2010.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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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세움코믹스
만화,애니메이션
이수겸 글, 이정태 그림
으아아아, 나 온누리는 아무래도 아테네하고 안 맞는 것 같아! 하지만 눈앞에 닥친 사건들을 하나하나 해결하다보니 어느새 우리는 친구가 되었어요. 그래, 이제 우리는 삼총사! 밥을 먹어도 같이 먹고, 어딜 가도 같이 가는 거야! 우리 서로 힘을 합쳐 페르시아를 혼내주자! * 학습 정보 페이지 다른 어떤 학습만화에서도 찾아볼 수 없다! 더 읽고 싶은 학습 정보 페이지! 머리로 쏙쏙 들어오는 재미있는 역사와 눈에 쏙 들어오는 사진과 연표로 그리스 전문가가 되어 봐요. 더 깊어지는 학습 정보! 그리스 뿐 아니라 그 당시 주변 국가의 상황에 대해서도 알 수 있어요. 1장 다시 아테네로! 2장 공동묘지에서 만난 무서운 여사제 3장 헬렌을 구하러 출발! 4장 아레오파고스 언덕에서 열린 재판 5장 도와줘요, 스파르타! 6장 마라톤 전투 7장 페피 아저씨의 위기 8장 안녕, 친구들, 안녕, 그리스! 고대 그리스에서 살아남기 대작전, 그 두 번째! 할아버지가 준 신비의 목걸이를 걸자 고대 그리스에 한 복판에 떨어져버린 우리의 주인공 누리! 이번에는 케라미코스, 아레오파고스 언덕, 스파르타, 마라톤 평야를 누비며 고대 그리스의 정치와 신탁, 지중해의 주변 나라들에 대해 배우게 된다. 그러던 도중 페르시아와의 전쟁이 시작됐다는 급박한 소식이 들려오고, 누리, 헬렌, 페피는 더 끈끈해진 우정을 과시하며 페르시아를 무찌르기 위해 똘똘 뭉친다. 과연 우리 친구들은 그리스를 구해낼 수 있을까? 누리는 목걸이의 비밀을 밝히고 무사히 집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 1권보다 더 알찬 정보와 재미있는 그림, 그리고 더 큰 감동이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세계사를 거침없이 머릿속으로 쏙쏙! 세계사의 시작은 바로 고대 그리스! 이집트와 교류하고, 메소포타미아의 동방문화를 받아들이며 훗날 로마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는 곳이 바로 고대 그리스입니다. 1권에 이어 2권에서는 그리스의 음식과 예술, 식민 도시, 의학을 시작으로 고대 그리스의 이웃 나라들과 당시 중국, 우리나라의 상황까지 정리해준답니다. 를 보며 깔깔 웃는 사이, 어려웠던 세계사 상식이 나도 모르게 머릿속에 쏙쏙 박힐 거예요. 서바이벌 만화 세계사 상식은 계속 됩니다. 아이세움코믹스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세계사 학습만화! 더 신나는 모험과 정보로, 살아남기 시리즈의 명성을 이어나갑니다. 를 시작으로, 재미도 두 배, 지식도 두 배인 만화 세계사 시리즈를 펴낼 예정입니다. 이어지는 도 기대해주세요!
빅토리아 여왕
북스(VOOXS) / 김은희 지음, 고은정 외 그림 / 2010.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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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스(VOOXS)
인물,위인
김은희 지음, 고은정 외 그림
역사를 만든 여왕 리더십 시리즈 9권. 역사적 사실을 ‘팩션’이라는 장르로 묶어 재미를 더했으며, 각 인물에 대한 부가적인 정보를 부록으로 묶어 역사 공부에 흥미를 유발한다. 9권에서는 세계를 거느린 대영제국의 지도자, 빅토리아 여왕의 이야기를 들려 준다. 빅토리아 여왕이 살았던 시대의 역사적 사건과 사회상 등을 함께 보여줌으로써 그 당시의 역사적 상식에 대해서도 습득할 수 있다. 오랜만에 할아버지와 오붓한 대화를 나누는 지아. 하지만 즐거움도 잠시, 지아에게 돌아온 건 생뚱맞은 약혼 이야기였다. 강압적인 할아버지를 피해 지아는 가출하려는 생각을 하던 찰나, 한별과 함께 또다시 거울 속 세계로 빠져 버린다. 그곳에서 지아는 왈가닥 빅토리아 공주를 만나게 되는데….머리말_ 대영제국에 찬란한 영광을 선사한 여왕 빅토리아 1장_ 약혼하기엔 너무 어리다고요! 2장_ 꼭두각시 공주, 빅토리아의 대탈출 3장_ 허우대만 멀쩡한 귀족 나리 앨버트 4장_ 천상배필을 찾아서 5장_ 사악한 그림자에 갇히다 6장_ 벨기에의 왕 레오폴드의 정체 7장_ 대영제국의 진정한 왕을 가려라! 8장_ 인연은 가장 가까운 곳에 있다 9장_ 운명을 거스르는 지아의 선택 부록_ 빅토리아 여왕, 영국의 유토피아를 꽃피우다“나 알렉산드리나 빅토리아 하노버는 대영제국의 여왕으로서 나의 일생을 조국을 위해 헌신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해가 지지 않는 나라, 영국 그리고 대영제국의 어머니 빅토리아 여왕! ♣ 할아버지의 굴레에서 도망쳐 나온 지아는 자신과 비슷한 처지의 빅토리아를 보면서 어떤 교훈을 얻었을까요? 또 자신에게 닥친 현실을 어떻게 극복할까요? ♣ 온실 속의 화초로 자랐던 빅토리아가 어떻게 세계 제일의 대영제국을 이끄는 여왕으로 성장했는지 그 카리스마와 리더십을 배워 봅시다. 여성에게 따라온 차별을 부정하며 스스로의 힘으로 긍정을 만들어낸 세계 여왕들의 이야기! 소방관, 경찰관, 비행기 조종사, 대통령의 공통점은 무엇일까요? 바로, 아직까지 편견에 의해 여성의 비율이 남성보다 낮은 직업군입니다. 물론 과거에 비해 많은 여성들이 점점 활발하게 진출해 남성 못지않은 실력을 과시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과거에는 지금보다 훨씬 더 여성의 사회생활이 제한되었습니다. 그런 시기였음에도 불구하고 모든 역경을 극복하고 당당하게 한 나라를 지배했던 여왕들이 있습니다. 이제부터 ‘왕’이라는 이름으로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았던 여왕들의 이야기를 시작하려고 합니다. **이런 점이 좋습니다! - 여왕 시리즈는 역사적 사실을 ‘팩션’이라는 장르로 묶어 재미를 더했으며 각 인물에 대한 부가적인 정보를 부록으로 묶어 역사 공부에 흥미를 더했습니다. - 여왕 시리즈는 어린이들에게 자신감을 갖게 해주고 주체적인 삶을 사는 데 바른 가치관을 심어줍니다. 더불어 여왕 이야기를 통해 그가 살았던 시대의 역사적 사건과 사회상 등을 보여줌으로써 그 당시의 역사적 상식에 대해서도 습득할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세계를 거느린 대영제국의 지도자, 빅토리아 여왕! 빅토리아 여왕이 통치한 19세기를 빅토리아 시대라고 합니다. 빅토리아 시대 동안 영국은 역사상 가장 화려한 전성기를 이루게 됩니다. 경제, 사회, 문화 전반에 걸쳐서 그 누구도 따라잡을 수 없는 강대국으로 성장한 것이지요. 이 자유와 풍요가 가득한 시기, 영국 왕실의 유일한 왕위 계승자 빅토리아 여왕이 있었습니다. 오랜만에 할아버지와 오붓한 대화를 나누는 지아. 하지만 즐거움도 잠시, 지아에게 돌아온 건 생뚱맞은 약혼 이야기네요. 강압적인 할아버지를 피해 지아는 가출하려는 생각을 하던 찰나, 한별과 함께 또다시 거울 속 세계로 빠져 버립니다. 그곳에서 지아는 왈가닥 빅토리아 공주를 만나게 되는데, 지아가 가출하려고 했던 것처럼 빅토리아 역시 자신을 통제하려고만 하는 궁을 빠져나가기로 결심합니다. 위험천만한 일이었지만 빅토리아와 지아, 한별은 우여곡절 끝에 세상 밖으로 나오게 됩니다. 그리고 유럽 여기저기를 떠돌며 그들이 세운 계획을 실행하는데…….
목련 만두
웅진주니어 / 백유연 (지은이) / 2023.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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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주니어
창작동화
백유연 (지은이)
병아리반 아이들
좋은책어린이 / 홍기 글, 유기훈 그림 / 2008.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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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책어린이
명작,문학
홍기 글, 유기훈 그림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모습을 찾아다니던 산들바람이 들려주는 이야기. 갓 초등학교에 입학한 천방지축 아이들과 이제 막 선생님이 된 어느 여 선생님의 교실 풍경이 펼쳐진다. 시끌벅적, 말썽투성이인 아이들을 떠올리면 무엇이 아름다울까도 싶지만, 천방지축 아이들과 선생님 사이에 채워진 보이지 않는 사랑은 독자들로 하여금 자기도 모르게 입가에 미소를 짓게 한다. 사랑스러운 아이들을 표현한 맑은 수채화가 인상적인 초등 저학년 동화.특징 초등학교 1학년 아이들의 순진무구한 사랑이 마구 느껴지는 가슴 따뜻한 이야기! 초등 국어 교과서 수록 작가 <홍기> 선생님의 최신작! 내용 소개 세상의 아름다운 모습을 찾아다니던 산들바람은 어느 날 문득, 한 교실을 지나게 된다. 떠들썩한 소리에 가만히 들여다보니, 스물네 명의 꼬맹이들이 옹기종기 모여 있는 초등학교 1학년 병아리반 교실. 잠시도 가만 있지 못하는 아이들과 이 아이들을 가르치느라 진땀을 빼는 선생님이 있다. 수업 시간에 화장실에 간다는 아이, 공부하기 싫어 좀이 쑤시는 아이, 책은 안 보고 주변 일에 온갖 신경을 쓰는 아이 등 그야말로 병아리반은 바람 잘 날이 없다. 산들바람이 이들의 모습을 지켜보는 가운데, 천방지축 아이들은 결국 선생님을 울리고 만다. 과연 선생님의 두 뺨에 흘러내린 눈물은 어떻게 될까? 시리즈 소개 "좋은책어린이 저학년문고" 시리즈는 초등학교 저학년 어린이들의 독서 의욕 신장을 위해 탄생한 창작 동화이다. 이 시대 최고의 동화 작가와 그림 작가들의 작품으로 어린이 독자들에게 재미와 감동, 행복감을 안겨 준다.선생님이 무슨 말씀을 하시려는데 창우가 벌떡 일어나서 말했어요. “선생님, 이상해요. 우리 가족 중에서요, 우리 엄마만 빼고 다 한씨예요.” 선생님이 어이없다는 듯 바라보자 창우는 더욱 큰 소리로 말했어요. “우리 아빠는요 한덕출 씨고요, 우리 큰 누나는요 한옥란이에요. 작은 누나는 한옥분이고, 전 한창우잖아요. 그런데 우리 엄마는 이춘자 씨예요.” 창우의 말이 끝나자 여기저기서 “맞아요, 우리 가족도 우리 엄마만 빼고 성이 다 같아요.”, “그건 왜 그래요?” 하는 말들이 들려왔어요. 선생님은 뺄셈 가르치는 걸 포기하고 멍하니 서 계셨어요.
노빈손 사라진 훈민정음을 찾아라
뜨인돌 / 한정영 지음, 이우일 그림 / 2009.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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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인돌
청소년 역사,인물
한정영 지음, 이우일 그림
노빈손 한국사 시리즈의 네 번째 이야기 는, 언문(한글)을 금지하는 연산군 시대를 배경으로 한다. 한문을 숭상하고 한글을 배척하는 사회 분위기 속에서, 마지막 남겨진 을 지키기 위해 위협과 맞서는 노빈손. 긴박하게 흘러가는 사건 속에 자연스럽게 한글에 대한 지식을 심어 놓았다. 노빈손 탄생 10주년 원고 공모전 대상작. 인사동 고서점에서 일일 아르바이트를 하던 노빈손은 어느 할머니와 만난다. 실수로 노빈손의 옷을 더럽힌 그 할머니는 갈아입으라며 한글이 쓰인 티셔츠를 노빈손에게 건네준다. 그 옷으로 갈아 입은 순간, 노빈손은 또다시 조선 시대에 떨어지게 된다. 그것도 폭군으로 악명 높은 연산군의 시대로!프롤로그 : 조선의 폭군! 그를 규탄한다! 1장 신비로운 할머니 미스 조선 선발대회? 감옥에 갇힌 노빈손 연산군 시대로 오다 복면의 무사 낙천정의 은인 불타는 훈민정음 정의공주의 편지 티셔츠의 비밀 - 분서갱유의 현장을 가다 2장 대명회의 음모 세상을 바꿀 훈민정음 거듭되는 투서 사건 변대희와 신기전 한밤의 불청객 죽은 자는 말한다 안빈세를 찾아가다 쫓아오는 그림자 - 한글을 전파한 1등 공신을 가려라 3장 어둠 속의 대화 배반 마지막 편지 폐서가의 비밀 귀신이 나타났다 명나라에서 온 손님 - 뜻글자와 소리글자의 장점 대결 4장 낙천정에 모이다 마지막 승부 훈민정음은 어디에 있을까 제3의 권력 정의공주의 수수께끼를 풀다 새로운 계획 훈민정음은 무사한가요? - 문자, 그 속에 숨겨진 진정한 힘1. 한글에 숨겨진 위대한 비밀과 만난다 지난 2008년 7월, 인도네시아의 소수 부족 찌아찌아족은 그들의 공식 문자로 한글을 채택했다. 이들에게는 엄연히 자신들만의 언어가 존재하지만 안타깝게도 그를 기록할 문자가 없다. 사라져가는 자신들의 언어와 역사를 지키기 위해, 찌아찌아족은 열심히 한글을 아이들에게 가르치는 중이다. 한글이 지닌 소리 기록의 우수성과 합리성을 인정했기 때문일 터다. 하지만 우리는 숨 쉬듯이 한글을 읽고 쓰면서도, 한글에 숨겨진 과학과 이상에 대해서는 잘 알지 못한다. 기껏해야 해당 소리를 발음할 때의 혀 모양에서 따온 글자가 한글이라는 것 정도? 그러나 휴대 전화의 입력 자판을 생각해 보자. 겨우 12개밖에 되지 않는 자판으로 우리는 얼마나 빨리 한글을 쓰고 입력하는가. 어떻게 이런 일이 가능한 것일까? 대답은 간단하다. 한글에 깃든 과학적 원리는 당신이 알고 있는 것 그 이상이기 때문이다. 『노빈손 사라진 훈민정음을 찾아라』는 언문(한글)을 금지하는 연산군 시대를 배경으로 하고 있다. 한문을 숭상하고 한글을 배척하는 사회 분위기 속에서, 마지막 남겨진 『훈민정음』을 지키기 위해 위협과 맞서는 노빈손. 그 과정에서, 노빈손은 비로소 한글의 우수한 과학성과 세종대왕의 이상에 대해 깨닫게 된다. 긴박한 분위기로 흘러가는 사건 속에 자연스럽게 한글에 대한 지식을 심어 넣는 이 작품에는 스토리와 테마가 적절하게 결합되어 있다. 2. 노빈손 탄생 10주년 원고 공모전의 대상작! 등장 당시 '지식과 재미의 결합'이라는 참신한 발상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모은 시리즈. 첫 권인 『로빈슨크루소 따라잡기』가 탄생한 지 벌써 10년이 지났다. 이로서 은 캐릭터를 내세운 첫 에듀테인먼트 시리즈이자, 10년 동안 살아남은 유일한 캐릭터 에듀테인먼트 시리즈가 되었다. 이를 기념하는 동시에, 새로운 작가를 발굴하고 독자들의 의견을 시리즈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 개최된 것이 '노빈손 탄생 10주년 기념 3천만 원 원고 공모전'이다. 작년 하반기에 공표되어 4개월 남짓 진행되었는데, 그 동안 수많은 원고들이 청운의 꿈을 안고 출판사의 문을 두드렸다. 노빈손의 팬인 초등학생, 노빈손을 보고 자란 대학생, 작가의 꿈을 가진 일반인과 노빈손 라인업에 한 몫 하고픈 기성 작가에 이르기까지, 그야말로 각양각색의 작품들이 노빈손에게로 날아들었다. 이 공모전에서 대상을 차지하여 정식 노빈손 시리즈로서의 자격을 거머쥔 작품이 바로 『노빈손 사라진 훈민정음을 찾아라』다. 미스터리 소설을 읽는 듯한 분위기와 전개, 『훈민정음』을 숨긴 곳이 밝혀질 때의 반전은 일품이다. 심사위원들은 '공모전에서 이런 수작을 만나는 일은 공모를 한 주최 측이나 독자 모두에게 크게 기쁜 일이 아닐 수 없다. 한글이어서 귀하다고 막연히 자부심을 갖는 것이 아니라, 왜 우수하고 과학적인지를 깨우치고 그 깨달음에 가슴 뛰게 할 작품. 단연 돋보인다'며 이 원고를 대상으로 선택했다. 당선자인 한정영 작가는 시리즈의 팬인 아들을 위해서 이 작품을 썼다고 소감을 밝혔다. 집필하는 내내 아들이 읽으면서 감상을 말해주었고, 노빈손 팬으로서 평하는 가차 없는 지적에 몇 번이나 마음고생을 했다 한다. 이 작품에서 노빈손과 함께 대활약하는 선비 '윤휘'의 이름은 아들 이름에서 빌려온 것이다. 독자의 욕망을 직접 받아들이는 공모전에서 빛을 보게 된 이 작품이, 10년을 맞은 시리즈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기를 기대해 본다. 3. 문자가 없어진다면? 좋은 점 몇 가지와 나쁜 점 수만 가지 문자가 없다면 우리의 생활은 어떻게 될까? 좋은 점은 국어 공부에서 해방된다는 것이다. 그럼 나쁜 점은? 우선 책과 편지들은 다 없어질 것이다. 인터넷은 존재조차 할 수 없다. 휴대폰으로 문자도 못 보낸다. 우리에겐 전화 외에 어떤 통신 수단도 없을 것이다. 아, 하지만 전화기는 어떻게 만들어 낸담? 제조업체에 돌릴 매뉴얼도 없는데. 인류 문명의 성장은 문자와 함께 시작되었다.『노빈손 사라진 훈민정음을 찾아라』의 박스와 팁에는 비단 훈민정음만이 아니라, 인류와 문자에 대한 이야기들이 담겨 있다. '문자, 그 속에 숨겨진 진정한 힘'에서는 문자와 함께해 온 인류 문명, 그리고 정보 독점을 통해 지켜졌던 권력 구조에 대해 설명해 준다. '뜻글자와 소리글자의 장점 대결'에서는 한문과 같은 표의문자와 한글을 대표로 하는 표음문자를 대조하여 설명한다. 평소 한문이 복잡하기만 하고 전혀 장점이 없다고 생각하던 분들은 꼭 읽어보시라. 한글과는 다른 편리함을 지닌 한문(뜻글자)의 새로운 면을 발견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연산군의 폭정에 대해 블로그 형식으로 토론한 '조선 아고라'와, 책을 탄압한 역대 에피소드를 모은 '분서갱유의 현장을 가다' 등 흥미로운 내용이 가득하다. 4. 『노빈손 사라진 훈민정음을 찾아라』의 줄거리 인사동 고서점에서 일일 알바를 하던 노빈손은 어느 할머니와 만난다. 실수로 노빈손의 옷을 더럽힌 그 할머니는 갈아입으라며 한글이 쓰인 티셔츠를 노빈손에게 건네준다. 그 옷으로 갈아입은 순간, 노빈손은 또다시 조선 시대로 떨어지게 된다. 그것도 폭군으로 악명 높은 연산군의 시대로! 언문(한글의 옛 이름)을 탄압하는 연산군의 정책 때문에, 한글 티셔츠를 입고 있던 노빈손은 조선 땅에 도착하기 무섭게 포졸들에게 포위당한다. 그런 노빈손을 구해주려던 선비 윤휘도 함께 잡혀 감옥에 갇히게 된다. 그러나 그날 밤, 윤휘를 찾으러 온 소녀 무사 매향을 따라 윤휘와 노빈손은 탈옥한다. 매향은 세종의 외손주이자 정의공주의 아들인 안빈세 대감의 명을 받고 윤휘를 구하러 왔다고 말한다. 윤휘의 할아버지가 안빈세 대감의 정자인 '낙천정'을 지어준 인연으로 두 사람은 서로 아는 사이였기 때문이다. 안빈세는 진독청에서 일하고 있는 윤휘에게 세종이 만든 『훈민정음』을 찾아달라고 부탁하려 했던 것. 노빈손은 매향이 가져온 정의공주의 서신과 초상화를 보고, 자신에게 한글 티셔츠를 준 할머니가 바로 정의공주였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노빈손과 윤휘는 『훈민정음』의 행방을 찾아 진독청의 부수찬 변대희를 만나지만, 그곳에도 이미 언문 서적은 씨가 마른 상태였다. 뿐만 아니라 진독청 관리 중 언문을 읽을 줄 아는 사람들은 모조리 직제학 조양범에 의해 붙잡혀 갔다고 했다. 부수찬 변대희의 언문 번역을 도와주던 노빈손은, 그곳에서 조양범과 마주친다. 그리고 그가 떨어뜨린 은장도에 글자가 새겨져 있는 것을 발견한다. 그것은 다름 아닌 明(명) 자였다. 노빈손과 윤휘는 변대희의 조언에 따라 『훈민정음』을 소장하고 있는 문유식 나리의 집으로 찾아갔지만. 그는 며칠 전 불의의 사고로 세상을 뜬 뒤였다. 문유식의 딸과 만난 노빈손은, 문유식의 시신 입속에 '明'이라고 적힌 종이가 감춰져 있었다는 이야기를 듣게 되는데…….
(라루스 어린이백과 2) 동물의 세계
길벗어린이 / 라루스 출판사 엮음 / 2000.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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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벗어린이
도감,사전
라루스 출판사 엮음
꼬물꼬물 기어 다니는 개미부터 날쌘 호랑이에 이르기까지 살아 움직이는 동물들 하나하나는 언제 어디서나 어린이들의 무한한 호기심을 불러일으킵니다. 는 150만 종에 이르는 이 세계 모든 동물을 분류한 다음 그 특징과 생활 방식, 행동 들을 체계적으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어린이들은 이 책에서 단순히 각각의 동물 이름을 아는 수준을 넘어서 각 동물집단의 특성을 살펴보고, 다른 집단과 비교하는 가운데 관찰력과 논리적 사고력을 키워 갈 수 있습니다. 즉, 물 속에 사는 고래와 나무에 매달린 원숭이가 같은 포유 동물인 근거를 찾아보고 날아 다니는 박쥐가 새가 아닌 이유를 추적하면서 동물의 특성에 따른 비교와 분류의 개념을 이해하고, 동물에 대한 호기심을 체계적인 이해와 차원으로 발전시킬 수 있는 것입니다.
(라루스 어린이백과 3) 인류의 역사
길벗어린이 / 라루스 출판사 엮음 / 2001.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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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벗어린이
도감,사전
라루스 출판사 엮음
이 책은 인류가 이 지구에 나타나서부터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살아 온 모습을 아주 쉽고 재미있게 보여 줍니다. 이 책에서 어린이들은 아주 옛날 돌도끼로 사냥하던 원시 시대부터 우주선을 타고 우주 탐험에 나서는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인류가 물질적인 번영과 정식적인 발전을 추구하면서 변화해 온 모습을 살펴보고, 아울러 세계 각 민족들의 다양한 역사와 문화도 비교하면서 이해할 수 있게 됩니다. 이 책을 통해 어린이들은 역사를 이해하는 눈으로 세상을 더욱 넓게 바라보고 미래를 향한 알찬 꿈을 가꿀 것입니다.
잡동사니로 만든 엉뚱한 그림책
보림 / 주경호 지음 / 2000.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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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림
창작동화
주경호 지음
주변에서 흔히 접하는 생활용품을 소재로 하여 동물의 특성을 입체물로 형상화한 그림책 시리즈 중 하나. 0-3세 유아들이 주변의 흔한 사물을 통해서 상상력 놀이를 할 수 있도록 기획된 이 책은 "뭐 하니""어디 갔지""누구니"등과 같은 단순하고 반복적인 물음에 답하는 형식의 글과 함께, 아이들에게 익숙한 잠자기, 어부바, 젖 먹기 등과 같은 동물의 활동모습을 재치있게 구성하여 보여주고 있다. 은 깡통, 몽당연필, 주전자, 머릿솔 등의 생활용품이나 폐품을 활용하여 동물의 특성 하나하나를 섬세하게 담아냈다. 이들 그림책은 아이들이 집안에서 흔히 보는 물건들을 활용하여 동물의 모습을 섬세하게 담아냄으로써, 재료로 쓰인 사물에 대한 인지와 아울러 그 재료가 어떤 모습의 동물로 바뀌었는지를 연상케 함으로써 상상의 폭을 넓혀준다.장면 구성 1. 철가면 토끼 - 멸치국물 우리는 통/얼굴, 병 닦는 솔/몸통 2. 몽당 잠자리 - 몽당 연필/몸통, 흰 구슬/눈, 책받침 조각/날개 3. 머릿솔 고슴도치 - 머릿솔/몸통, 구슬/눈 4. 깡통 개구리 - 깡통/몸통, 전구/눈, 포크/다리 5. 알록찌 꿀벌 - 낚시 찌/몸통, 구슬/눈, 책받침/날개 6. 솔꼬리 다람쥐 - 테니스공/머리, 접착 테이프의 케이스/다리, 병닦는 솔/꼬리 7. 투명 두더지 - 음료수 페트병/몸통, 플라스틱 포크/다리, 구슬/눈 8. 빨강집게발 게 - 좀약통/몸집, 화장용 붓/다리, 집게/앞발 9. 축구공 코끼리 - 축구공/몸통, 플라스틱 파이프/코와 다리 10. 주전자 낙타 - 스테인리스 주전자/몸통, 찌구러진 깡통/얼굴, 휘어지는 쇠막대/다리
글쓰기 논술 쓰마 1단계 1
로직아이(로직인) / 글쓰기전략연구회 쓰마와 하마 지음, 한차연 그림 / 2017.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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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직아이(로직인)
논술,철학
글쓰기전략연구회 쓰마와 하마 지음, 한차연 그림
유치원생과 초등학교 1학년이 주 대상인 글쓰기 논술 교재이다. 유치원생과 초등학교 1학년 교과 과정을 근간으로 한 과정 중심 글쓰기 논술 교재로서, 모든 장을 '주변에서 쉽게 만나는 것들'로 구성하여 순차적으로 학습하면 생각하는 재미와 글쓰기의 재미를 동시에 느낄 수 있다. 글쓰기 초보자도 자신감을 얻을 수 있는 교재이다.새 친구를 만나요 나는 교통 기관이에요 계절이 바뀌어요 우리가 사는 별은 지구예요 우리나라의 명절 생각 동화 코뿔소와 하얀꽃대상 : 유치원과 초등학교 1학년 1. 이 교재는 유치원이나 초등학교에 처음 갔을 때 꼭 필요한 내용을 생각해 보자는 의도를 가지고 있다. 이 교재에는 처음 친구를 만났을 때 자신을 소개하거나 친구를 소개하는 내용을 쓰기도 하고 사람과 물건의 공통점이나 차이점을 생각해 보게 한다. 처음 글을 써 보는 친구들을 위해 쉽게 경험하는 것, 예컨대 유치원이나 학교에 가지고 가는 물건들과 주변에서 볼 수 있는 자동차, 봄 여름 가을 겨울 등의 사계절과 낮과 밤 등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다. 그 외에 재미있게 읽고 이야기할 수 있는 상상의 나라 등 아이들의 생각과 느낌을 중시하는 과정 중심 글쓰기 교재이다. 2. 각 과정을 채워가는 접근 양식과 자료들은 그림으로 표현하여 쓰지 않고 읽고 이야기해도 재미있게 진행할 수 있는 내용을 담았다. 3. 유치원생들은 초등학교를 준비하고 초등학생들은 자연스럽게 글쓰기 실력도 향상된다. 질문과 서술 방식을 명료화하여 교사나 부모의 지도가 있으면 더할 나위 없이 좋다. 4. 혼자서도 생각하고 쓸 수 있다는 자신감을 주는 교재이다. 방과 후 학교 교재, 문화센터 글쓰기 논술 교재, 엄마와 함께하는 글쓰기 논술 교재, 독서 지도를 위한 보조 교재로 사용할 수 있다.
수상한 편의점
북멘토 / 박현숙 (지은이), 장서영 (그림) / 2018.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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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멘토
명작,문학
박현숙 (지은이), 장서영 (그림)
북멘토 가치동화 28권. 아파트, 교실, 학원, 친구 집, 식당 같이 친근한 생활공간에서 벌어지는 ‘수상한’ 사건을 통해 고독사, 사교육, 가정폭력 등의 사회 문제를 유쾌하게 풍자했던 박현숙 작가의 수상한 시리즈이다. 실화를 바탕으로 한 이번 동화에서는 폭설로 공항에 갇힌 사람들과 편의점에 남은 빵 하나라는 흥미로운 설정을 통해 재난에 대처하는 언론과 사회의 태도를 꼬집는다. 무엇보다 작가는 긴박한 상황에서도 나보다 힘든 사람을 먼저 생각하고 배려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재치 있고 훈훈하게 그렸다. 몇 년 전, 3월에 내린 때 아닌 폭설로 공항 안의 음식점과 편의점에 먹거리가 바닥나는 사태가 발생한 적이 있었다. 그런데 그런 상황에서 편의점에 빵 하나가 끝까지 남아 있었다. 다들 배고팠을 상황에서도 사람들은 꼭 필요한 사람을 위해 빵 한 개를 남겨두었다. 빵 한 개에는 서로를 배려하는 마음이 고스란히 담겨 있었다. 어렵고 힘든 상황에서도 나보다 더 힘든 사람을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이었다. 작가는 그날 그 기사를 읽고 큰 감동을 받았으며, 따뜻한 세상에 살고 있음에 감사했다고 고백한다. 은 그 감동을 많은 어린이들에게 전하고자 기사를 바탕으로 쓴 동화이다. 작가는 실화가 지닌 따뜻하고 감동적인 사연을 아슬아슬한 긴장과 추리 요소를 더해 생동감 있는 동화로 탄생시켰다. 당차고 야무진 우리의 주인공 여진이는 이번에도 아픈 친구를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으로 용감하게 사건 속으로 들어간다.어쩌다 효도 여행에 7 /여행길이 고생길 19 /떠날 것인가, 남을 것인가 34 /편의점 주인의 말이 46 /감기를 얕잡아 봐서는 안 된다 61 /너와는 절교야 72 /이상한 소문 85 /공항에서 4박 5일째 97 /이상한 일 107 /편의점에 빵 귀신이? 116 /헛소문일까, 진짜일까 132 /편의점 앞에 어슬렁거리지 마라 141 /편의점을 지켜라 151 /돌고 도는 빵 162 /어떤 대책도 세울 수 없는 상황 172 /공항에서 7박 8일 183 /작가의 말 198박현숙 작가의 수상한 시리즈가 돌아왔다! 공항에서 7박 8일! 편의점에 마지막으로 남은 빵 하나의 행방은? 아파트, 교실, 학원, 친구 집, 식당 같이 친근한 생활공간에서 벌어지는 ‘수상한’ 사건을 통해 고독사, 사교육, 가정폭력 등의 사회 문제를 유쾌하게 풍자했던 박현숙 작가의 수상한 시리즈가 새롭게 돌아왔다. 실화를 바탕으로 한 이번 동화에서는 폭설로 공항에 갇힌 사람들과 편의점에 남은 빵 하나라는 흥미로운 설정을 통해 재난에 대처하는 언론과 사회의 태도를 꼬집는다. 무엇보다 작가는 긴박한 상황에서도 나보다 힘든 사람을 먼저 생각하고 배려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재치 있고 훈훈하게 그렸다. 최근에 있었던 포항 지진과 얼마 전 폭설과 강풍으로 제주도에서 항공기가 결항되었던 사건이 떠올라 이야기가 더욱 현실감 있게 다가온다. 당차고 야무진 우리의 주인공 여진이는 이번에도 아픈 친구를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으로 용감하게 사건 속으로 들어간다. ‘세상이 각박해져서 살기 힘들다.’ 많은 사람들이 이렇게 말한다. 인정은 갈수록 메마르고 남보다는 나의 이익을 앞세우는 사람들이 많다고. 하지만 생각해 보면 그렇지 않은 경우가 더 많다. 정작 위험한 상황이 닥쳤을 때 나도 모르게 남을 먼저 생각하고 배려하는 사람들을 주변에서 어렵지 않게 만날 수 있다. -작가의 말 편의점에 남아 있던 빵 하나, 동화가 되다 몇 년 전, 3월에 내린 때 아닌 폭설로 공항 안의 음식점과 편의점에 먹거리가 바닥나는 사태가 발생한 적이 있었다. 그런데 그런 상황에서 편의점에 빵 하나가 끝까지 남아 있었다. 다들 배고팠을 상황에서도 사람들은 꼭 필요한 사람을 위해 빵 한 개를 남겨두었다. 빵 한 개에는 서로를 배려하는 마음이 고스란히 담겨 있었다. 어렵고 힘든 상황에서도 나보다 더 힘든 사람을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이었다. 작가는 그날 그 기사를 읽고 큰 감동을 받았으며, 따뜻한 세상에 살고 있음에 감사했다고 고백한다. 『수상한 편의점』은 그 감동을 많은 어린이들에게 전하고자 기사를 바탕으로 쓴 동화이다. 자연재해나 그에 준하는 참사는 최근에도 많았다. 이 책에도 언급된 칠레 광산 붕괴와 일본의 도호쿠 대지진, 우리나라 포항 지진과 철마다 일어나는 태풍과 홍수 피해, 잊을 만 하면 터지는 건물 붕괴 사고. 재난은 사람의 일상을 뒤흔들고 어느 날 갑자기 이재민으로 만들기도 한다. 직접 사고 피해를 입지 않은 사람들도 비통함과 때론 어설픈 대처에 대한 분노와 무력감에 기운이 빠지곤 한다. 하지만 작가가 읽은 빵 이야기나 이 책에 나오는 칠레 광부들의 이야기처럼 극한 상황에서 전해지는 가슴 따뜻한 이야기는 진흙 속 진주 같이 우리에게 잔잔한 감동과 살아갈 용기를 준다. 실화를 바탕으로 한 이 이야기가 따뜻한 위로와 커다란 울림을 주는 이유이다. 고립된 공간, 마지막 남은 빵 하나, 다채로운 인물들이 빚어내는 수상한 긴장감 - 수상한 시리즈 전작들을 넘어서는 수상한 이야기! 작가는 실화가 지닌 따뜻하고 감동적인 사연을 아슬아슬한 긴장과 추리 요소를 더해 생동감 있는 동화로 탄생시켰다. 고모와 함께 섬 여행을 떠났던 여진이는 폭설로 항공기가 모두 결항되면서 공항에 고립된다. 그것도 5학년 되는 첫날을 앞두고. 공항에 남게 된 사람들은 사연도 가지가지다. 스마트폰 중독인 성찬이와 아빠, 친정아버지가 돌아가셔서 비행기 뜨기만 기다리다 발이 묶인 아기 엄마와 아기, 남편과 싸우고 여행지에 혼자 남게 된 빨간 점퍼 아줌마, 삼촌과 여행 왔다가 심한 기침 감기에 걸린 경진이. 거기다 걸핏하면 큰소리 치고 싸우려 드는 무스 머리 할아버지 등 사연만큼이나 성격도 제각각인 사람들은 공항에서의 기다림이 길어지고 음식점과 편의점의 먹거리도 다 떨어지자 말다툼을 하고 신경전을 벌인다. 그 와중에 편의점 주인은 하나 남은 빵을 꼭 필요한 사람이 먹으라며 진열대에 남겨두고 사라지는데…. 빵이 꼭 필요한 사람은 누구일까? 다들 배고픈 상황에서 누군가 빵이 꼭 필요하다고 한들 모두가 수긍할 수 있을까? 여진이는 심한 감기로 힘들어하는 경진이를 위해 사람들 몰래 빵을 가져오기로 결심하고 계획을 세우는데, 때마침 공항에는 편의점 주인에 관한 무서운 소문이 퍼진다. 과연 여진이의 계획은 성공할 수 있을까? 갈수록 미궁에 빠지는 빵의 행방은? 독자들은 이번에도 박현숙 작가의 수상한 마법에 걸려 마지막까지 다 읽지 않고는 책을 덮을 수 없을 것이다.“저는 이 섬에서 태어나고 여태 살았습니다. 눈이 이렇게 내린 거는 처음 봐요. 이 정도 눈이 아니어도 비행기가 뜨지 못하는 경우가 많거든요. 아무튼 이 편의점에 언제 다시 물건이 채워질지도 모르는 일입니다. 이 빵은 여기 빵 진열대에 올려놓을 테니 정말 꼭 필요한 사람이 가져가 드시도록 하세요.” “다들 꼭 필요하지, 필요하지 않은 사람이 어디 있어” 무스 머리 할아버지가 소리쳤다. “폭설이 내릴 줄도 몰랐고 강풍이 몰아칠 줄도 몰랐고. 그럼 아는 게 뭔가? 나중에 우리가 다 굶어 죽고 나면 그때는 굶어 죽을 줄 몰랐다고 그럴 건가” 무스 머리 할아버지는 허리에 손을 올리고 소리쳤다. 밤이 되자 이상한 소문이 돌기 시작했다. “사실은 편의점 주인이 이 섬에서 아주 유명한 조폭이라네요. 그러니까 빵을 하나 남겨 놓은 것은 돈을 뜯어내기 위한 꼬투리를 잡으려고 덫을 놓은 거래요. 함부로 손댔다가는 큰일 난대요.”
한눈에 반한 서양미술관 : 르네상스에서 20세기 미술까지
거인 / 장세현 지음 / 2007.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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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인
예술,종교
장세현 지음
르네상스에서 20세기 미술까지, 한눈에 반한 그림 속 그림 이야기! 막연히 미술이 어렵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다. 특히 현대 미술은 아무리 봐도 뭐가 뭔지 모르겠다고 말하는 사람이 적지 않다. 아마 독자들 중에도 미술관에 갔다가 이상야릇한 추상화 앞에서 당황한 경험이 한두 번쯤 있을 것이다. 하지만 그건 미술에 대해 잘 모르기 때문이다. 누군가 그림은 아는 만큼 보인다고 했다. 어려운 수학문제도 공식을 알고 나면 술술 풀리듯이 그림도 그러하다. 동양화가 마음으로 느끼는 그림이라면 서양화는 알아야 하는 그림이다. 물론 알지 않아도 느낄 수는 있지만 그 감동은 반감될 수밖에 없다. 한 작품의 예술적 가치를 생생하고 온전하게 받아들이기 위해서는 서양 미술에 대한 사전 지식이 필요하다. 그 한 가지 예를 들어보면 보티첼리의 그림에는 그리스 로마 신화 속의 인물들이 자주 등장한다. 그의 그림
기탄 수학 M단계 4집
기탄교육 / 기탄교육연구소 엮음 / 2012.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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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탄교육
학습참고서
기탄교육연구소 엮음
수학 문제 해결의 기본인 연산력을 탄탄하게 다져 주는 프로그램식 학습지이다. L단계에서 기른 연립방정식과 일차부등식의 계산력을 토대로 제곱근, 인수분해, 이차방정식을 쉽게 풀 수 있는 계산력을 키우는 것을 목표로 학습 내용을 구성하였다.이차함수와 그래프 (이차함수 y=ax²의 그래프) (이차함수 y=a(x-p)²+ q의 그래프) (이차함수 y=ax²+ bx + c의 그래프) (이차함수의 최댓값과 최솟값)
봄 여름 가을 겨울 창덕궁 나들이
파란자전거 / 김이경 지음, 김수자 그림 / 2007.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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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자전거
사회,문화
김이경 지음, 김수자 그림
조선왕조에서 정궁은 경복궁이었지만 왕들은 조용하고 편히 쉴 수 있는 아기자기한 창덕궁을 사랑했다고 한다. 이 책은 어린이들에게 역사적 가치가 있는 창덕궁을 아름답고 편안한 그림과 함께 소개한다. 아침에서 밤으로, 이름 봄에서 늦겨울로 시간의 흐름에 따라 엮었다. 그림책 면면이 이어지는 그림과 운율을 살려 쓴 짧은 글은 창덕궁에서 펼쳐진 국가적 행사와 왕실 생활상, 역사적 시대와 사건들을 자연스럽게 가르쳐주고, 각각의 건물과 장소에 얽힌 역사도 알려준다. 특히 국왕의 행차, 섣달 연회 풍경은 를 비롯한 각종 의궤도를 원용하였다.세계가 인정한 아름다운 문화유산 창덕궁 조선왕조 5백년 도읍지였던 서울에는 많은 역사 유적지들이 있습니다. 특히 임금님이 살던 궁궐이 여럿 있지요. 가장 먼저 세워진 경복궁을 비롯해서 창덕궁, 창경궁, 덕수궁(경운궁), 경희궁 등이 그것입니다. 가장 크고 중심이 되는 궁궐은 경복궁이지만, 조선의 임금들은 그보다 작은 창덕궁을 더 아끼고 사랑했답니다. 궁궐의 위엄을 잃지 않으면서도 편안히 쉴 수 있도록 아기자기하게 꾸며진 창덕궁은, 임금과 왕실 가족의 따뜻한 집이자 나랏일을 보는 국가의 중심 역할을 했습니다. 특히, 자연의 아름다움을 그대로 살린 드넓은 후원은 한국의 대표적인 정원으로 손꼽히지요. 1996년, 유네스코는 창덕궁과 그 후원의 아름다움을 인정하여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했습니다. 아는 만큼 보이는 법! 세계가 인정하고 감탄한 문화유산에 대해 관심을 갖고 알아가는 것은 어린이들에게 우리 역사를 바로 보는 혜안과 자부심을 키워주는 첫걸음입니다. 파란자전거의 ‘아름다운 우리 땅 우리 문화’ 그림책 시리즈가 그 길에 이정표가 되기를 바랍니다.
새기탄 국어 F단계 6집
기탄교육 / 기탄교육연구소 (엮은이) / 2004.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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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탄교육
학습참고서
기탄교육연구소 (엮은이)
어린이를 위한 자율
위즈덤하우스 / 한영희 지음, 추덕영 그림 / 2007.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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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즈덤하우스
생활,인성
한영희 지음, 추덕영 그림
두나라는 주인공을 통해 자율의 의미와 그 필요성을 배우고 아이 스스로 자율성을 발휘하도록 돕는 자기계발동화. 앞서 출간된 '어린이를 위한' 시리즈의 다섯 번째 책이다. 아이들에게 스스로 자신의 삶을 주도해 나가는 의지와 즐거움을 깨닫게 하고자 씌어졌다.추천의 글_ 스스로 공부하고 고민하는 과정이 중요합니다! 김현근《현근이의 자기주도 학습법》저자 1장_ 엄마, 하고 싶은 게 없어요 재미없는 학교, 재미있는 전학생 누구의 숙제일까? 엄마가 되라는 사람이 될 거야 2장_ 나도 스스로 해 보고 싶어요 강율이는 소년 가장? 2인 1조는 싫어요. 3장_ 무엇부터 먼저 시작할까요? 체험 학습일에 생긴 일 만약 사고라면? 4장_ 나도 스스로 잘 할 수 있어요 맘대로가 자율은 아니야! 엄마의 스케줄 수첩과 두나의 스스로 수첩 진정한 홀로서기 작가의 글_ 스스로 내딛는 걸음은 위대합니다 부모님께_ 우리 아이의 자율성을 키워 주는 일곱 가지 전략 아동심리학자 김민화 어린이의 올바른 인성 교육을 위해 꼭 필요한 자기계발동화 시리즈!! 자기계발서의 선두 주자 위즈덤하우스의 어린이를 위한 자기계발동화의 후속작이 나왔습니다.《어린이를 위한 자율》은 앞서 출간된 《어린이를 위한 배려》《~화해》《~끈기》《~나눔》의 후속 권으로 위즈덤하우스의 대표적인 어린이 자기계발동화 시리즈의 다섯 번째 권입니다. 어린이를 위한 자기계발동화는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인성을 재미있고 감동적인 이야기를 통해 풀어낸 동화입니다. 백 마디 말보다 한번 보는 것이 낫다는 옛 속담도 있습니다. 간섭과 잔소리보다는 눈높이에 맞는 재미있는 동화를 보여 주세요.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인성에 대한 관심과 노력이 생겨날 것입니다. 리더인 아이들이 지닌 공통된 인성, 자율! 《어린이를 위한 자율》은 아이들에게 스스로 자신의 삶을 주도해 나가는 즐거움을 깨닫게 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요즘 부모님들은 자녀들이 무조건 공부만 잘해야 한다고 원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하고 싶은 일이 있는 아이이길 바라지요. 바로 목표가 있고 노력하는 삶의 가치를 잘 알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스스로 공부하고 노력하는 아이들을 부러워하고 자꾸 이야기합니다. 하지만 아이들이 가장 싫어하는 친구는 ‘엄마 친구 아들’ 또는 ‘딸’이라고 합니다. 자꾸 다른 아이들과 비교하는 것은 자율성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자율성이 없는 아이에게 ‘자율성을 길러라’라고 말한다고 하여도 무엇을 해야 할지 모릅니다. 이럴 때 자율성이 없던 주인공 두나의 ‘스스로’ 생활 도전기를 생생한 동화로 보여 주세요. 바로 ‘와 이거 내 모습이네’ 하고 감탄할 것입니다. 스스로 생활하는 기쁨을 부모님과 선생님이 추천하는《어린이를 위한 자율》을 통해 알려 주세요. 이 책이 가지고 있는 특징 자율을 실천하는 구제척인 방법을 알려 주어 누구나 ‘스스로’ 생활을 하게 해 줍니다! 첫째, 재미있는 이야기 속에 자연스럽게 ‘자율’의 의미를 깨달을 수 있습니다. 아무리 중요한 이야기라도 재미가 없다면 아이들에게 마음에 남는 이야기가 되지 못 합니다. 《~자율》은 초등학생인 독자의 눈높이에 맞는 유쾌하고 재미있는 이야기입니다. 그리고 특별한 누군가가 아니라 우리 주변의 평범한 아이인 두나의 일상을 통해서 자율의 진정한 가치를 깨달을 수 있습니다. 또한,《현근이의 자기주도 학습법》저자 김현근은 추천사를 통해 본인이 겪고 생각하는 자율의 가치에 대해 진솔하게 이야기합니다. 미국 프린스턴 대학에 장학생으로 공부 중인 김현근은 자율성이 있다면 좀 더 큰 꿈을 이룰 수 있다는 것을 몸소 보여 주고 있습니다. 둘째, 단계적으로 자율성을 키워나가는 과정을 보여 줍니다. 우리가 자율성이 필요하다고 느꼈다고 해서 갑자기 자율성을 얻어지지는 않습니다. 자율이라는 것은 점차적으로 훈련과 연습을 통해서 얻어질 수 있습니다. 주인공 두나가 스스로 생활을 시도하지만 처음부터 잘되는 것은 아닙니다. 《~자율》은 두나가 차근차근 스스로 생활을 가꿔나가는 모습을 보면서 독자에게 ‘나도 할 수 있어!’라는 자신감을 키워 줍니다. 셋째, 자율을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합니다. 자율성이 없던 두나의 모습과 자율적인 강율이를 비교하면서 아이들이 스스로 실천할 수 있는 여러 가지 자율 생활을 보여 줍니다. 막연하게 교훈적인 이야기가 아니라 구체적이고 생활에 바로 적용이 가능한 여러 가지 자율 모습들을 생생한 이야기 속에서 볼 수 있습니다. 에서는 아동발달심리학자인 김민화 교수가 제시하는 아이의 자율성을 키우는 전략이 구체적으로 제시되어 있어 자녀 교육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이 책에 나오는 자율 완성 4단계 자율 완성 1단계_ 엄마, 하고 싶은 일이 없어요 자율성이 없는 단계입니다. 이 책의 주인공 두나는 자율성이 정말 없는 아이이지요. 심지어 엄마가 밥까지 먹여 주어야 합니다. 두나도 엄마도 무언가가 잘못되었다고 느끼지만 어떻게 바뀌어야 할지는 모른답니다. 자율 완성 2단계_ 나도 스스로 해 보고 싶어요 전학생 강율이의 스스로 생활을 보면서 두나는 점차 자율성에 대해 생각해 봅니다. 자율적으로 생활하는 것에 가치를 깨닫게 되지요. 하지만 두나 엄마는 안심을 할 수가 없습니다. 여태껏 두나가 보여 준 모습으로는 두나 스스로 무언가를 한다는 것이 미덥지 않은 것이지요. 자율 완성 3단계_ 무엇을 먼저 시작할까요? 두나는 부모님을 설득해서 ‘스스로’ 생활을 시작합니다. 자율적으로 하고 싶은 일을 하고 자신의 생활을 계획하는 즐거움을 느끼지요. 하지만 난생 처음 자율적으로 생활하게 된 두나는 부모님께 알리지도 않고 맘대로 돌아다니면서 걱정을 끼치지요. 두나는 진정한 자율에는 책임과 성실성이 따른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자율 완성 4단계_ 나도 스스로 잘 할 수 있어요 자율에 대한 진정한 가치를 깨닫게 된 두나는 부모님이 어려울 때 큰 도움이 됩니다. 스스로 생활을 하기 위해 노력해서 홀로서기를 할 수 있게 된 것이지요. 그래서 예전처럼 부모님이 일일이 도와주시지 못하는 상황에서도 스스로 공부하고 학교생활을 잘 해 나가게 되지요. 게다가 예전 같으면 생각도 못했을 집안일들도 돕게 됩니다. 두나는 자율성을 갖추면서 가족의 행복을 위할 줄 아는 아이가 된 것이지요.
마법천자문 40
아울북 / 올댓스토리 지음, 김성재 윤색, 홍거북 그림, 김창환 감수 / 2017.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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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북
만화,애니메이션
올댓스토리 지음, 김성재 윤색, 홍거북 그림, 김창환 감수
손오공의 모험 이야기를 따라가면서 쓰기보다 뜻과 소리를 먼저 읽고 그림으로 한자를 보면서 학습할 수 있도록 한 한자학습만화다. 마법의 주문으로 음과 훈을 읽기 때문에 재미있게 한자를 배울 수 있다. 각 권마다 새로 배우는 한자 20자와 복습 한자가 50회 가량 반복되며 8급에서 1급 한자가 함께 구성되어 있다. 쉬운 한자 속에서 어려운 한자까지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게 한 것이다. 재미있는 이야기를 읽으면서 마법의 주문을 외우다 보면 어느새 신규한자 20자는 물론, 예전에 배운 한자들까지 머리에 쏙쏙 집어넣게 된다. 여기에 한자 낱자 두 개를 붙여 만드는 단어마법, 한 개의 낱자를 다양한 낱자들과 합쳐 확장하는 단어확장마법 등을 통해 어휘학습까지 나아갈 수 있다.1. 마법천자문은 위로? 손오공은 아래로? 2. 여기 어디? 너는 누구? 3. 심부름꾼 크릉! 4. 삼장의 길 5. 마지막 명령 6. 비밀의 피라미드 7. 마법천자문을 둘러싼 진실과 오해 8. 잔인한 운명 9. 마음을 전하다 10. 선명한 과거 마법의 한자를 잡아라! 다시 알아보는 마법의 한자 달라진 부분을 찾아라! 내가 만드는 마법천자문 마법의 한자를 낚아라! 마법의 한자 퀴즈를 풀자!자연에서 빛의 기운을 가득 채운 마법천자문은 하늘 높이 솟아오르고, 손오공과 흑룡이 거대한 구멍 속으로 빨려 들어간다. 한편 과거의 기억을 되찾은 검은마왕은 이제 어떤 선택을 하게 될까? 마법천자문 바로 밑, 지상에 거대한 구멍으로 빨려 들어간 손오공과 흑룡은 어딘가로 떨어져 정신을 잃고 쓰러진다. 그리고 이들 곁에 괴물이 나타난 손오공을 들어 올려 입을 쩍 벌리는데, 그 순간 꽃미남 요정이 나타나 오공의 목숨을 구한다. 그는 오공에게 이곳은 암흑계이며, 곧 괴물들이 몰려올 테니 자신에게로 건너오라 이른다. 한편, 마법천자문이 신들의 땅에 오르자 암흑계에 '신들의 통로'가 열리고, 이제 암흑상제는 암흑계를 벗어나 자신이 부활한 장소인 신들의 땅으로 향한다. 부활을 코앞에 둔 암흑상제! 그러나 손오공은 예기치 않게 암흑계로 빠져버리고, 삼장은 계속해서 여신의 길을 걸어가고 있는데……. 과연 암흑상제의 부활을 막을 수 있을까? 마법천자문 40권에서 확인해 보세요. 40권 신규한자 20자 揚 오를 양 具 갖출 구 橋 다리 교 請 청할 청 像 모양 상 致 이를 치 陟 오를 척 剪 자를 전 叫 부르짖을 규 癒 병 나을 유 訣 헤어질 결 軌 바퀴 자국 궤 滿 찰 만 介 낄 개 黜 내칠 출 撲 칠 박 凝 엉길 응 側 곁 측 鮮 고울 선 以 써 이 (1) 대한민국이 선택한 최고의 한자 학습만화! 아이들 한자와 어휘 공부는 마법천자문으로 시작하세요! 마법천자문은 그 동안 대한민국 어린이들의 한자학습과 학습만화 열풍을 이끌며, '재미'와 '학습'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은 성공적인 에듀테인먼트(edutainment)의 모델이라는 평가와 함께, 교육산업대상 출판분야 대상(2006년)을 비롯한 각종 상을 수상한 대한민국 최고의 학습만화입니다. 대한민국 2,000만 독자가 증명했듯, 어른들도 알쏭달쏭한 한자들을 『마법천자문』 어린이 독자들은 술술 막힘 없이 읽어 갑니다. 단순히 아이들이 어른들 보다 배우는 속도가 빠르기 때문일까요? 비결은 '반복 학습'! 두 번, 세 번 반복되는 『마법천자문』의 이미지 학습법에 있습니다. 『마법천자문』은 각 권에 등장하는 새로운 한자 20자를 소개하면서 앞 권에서 배운 한자를 50회 이상 반복 학습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습니다. 재미있는 이야기를 읽으면서 마법의 주문을 외우다 보면 어느새 신규한자 20자는 물론, 예전에 배운 한자들까지 머리에 쏙쏙 집어넣게 됩니다. 여기에 한자 낱자 두 개를 붙여 만드는 단어마법, 한 개의 낱자를 다양한 낱자들과 합쳐 확장하는 단어확장마법 등을 통해 어휘학습까지 나아갈 수 있습니다. (2) 이 책의 장점 ① 그림으로 보고 마법의 주문으로 읽는 이미지 학습법! 한자 학습은 쓰기보다 뜻과 소리를 먼저 읽는 것이 더 효과적입니다. 『마법천자문』은 그림으로 한자를 보면서 마법의 주문으로 음과 훈을 읽기 때문에 재미있게 한자를 배웁니다. ② 적절한 학습량과 난이도가 섞인 진도로 학습 효과 두 배! 『마법천자문』 각 권에서는 새로 배우는 한자 20자와 복습 한자가 50회 가량 반복되며 8급부터 1급까지 다양한 난이도의 한자가 함께 구성돼 있습니다. ③ 낱자 암기가 아닌 다각적인 한자학습 구현! 반의어, 동의어 등 단어를 쉽게 조합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하여 어휘력을 한층 키울 수 있습니다. 또한 22권부터는 어휘의 확장에 보다 중점을 두었습니다. 개별 한자가 다양하게 결합하여 쓰이는 과정을 통해 낱글자가 어휘에서 어떻게 사용되고 확장되는지를 한자마법 이미지를 통해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④ 카드를 활용한 다양한 학습! 학습만화 최초로 특허를 획득한 한자카드는 놀이 속 학습을 실현하는 학습 도구입니다. 각 권 당 20개씩 들어있는 카드를 활용하면 단어, 사자성어 등 한자 어휘까지 익히게 됩니다. (3) 수상 내역 삼성경제연구소(SERI) 선정 ‘10대 히트상품’ ‘한자카드와 인터넷을 이용한 학습 시스템’ 특허 획득 예스24, 다음 공동 선정 ‘올해의 책’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 선정 ‘청소년 권장도서’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 선정 ‘문화산업진흥기금 지원 사업 개발도서’ 서울신문 선정 ‘소비자만족 히트 상품’ 인터파크 독자 선정 ‘2013 골든북 어워즈’ 어린이 청소년 부문 수상
킹 세종 더 그레이트
핏북 / 조 메노스키 (지은이), 정윤희, 정다솜, Stella Cho 외 (옮긴이) / 2020.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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핏북
소설,일반
조 메노스키 (지은이), 정윤희, 정다솜, Stella Cho 외 (옮긴이)
세계적인 판타지 TV 드라마 시리즈 [스타트렉]의 작가, 프로듀서, 제작자인 '조 메노스키'가 영어로 쓴 세종대왕 이야기. 한국어 번역본과 영문본이 동시에 출간되어 독자들을 찾아간다. 세종대왕과 한글 그리고 동양의 문화를 쉽고 재밌게 판타지 소설로 이야기한다. 조 메노스키는 5년 전 처음으로 '한글'을 접하며 세종대왕과 만났다. 그를 매료시킨 것은 한글이 가진 기능과 우수성이 아니라 이 모든 것을 한 사람의 왕이 만들어냈다는 것이었고, 그가 만약 유럽의 왕이었다면 이미 그 이야기를 영화와 드라마, 책으로 출간해 세계가 모두 알 수 있도록 했을 것이라는 점이었다. 한동안 조 메노스키의 머릿속에서 세종대왕이 떠나지 않았다. 작가는 미국과 한국을 오가며 세종대왕에 대한 자료를 찾아 공부하며, 세종대왕에 대한 궁금증이 점차 영웅숭배의 마음으로 바뀌었음을 깨달았다. 그는 자신이 할 수 있는 가장 최선의 방법으로 자신의 영웅을 숭배하고자 했다. 직접 세종대왕의 이야기를 쓰기로 한 것이다. 조 메노스키는 자신의 마음을 훔친 세종대왕의 매력을 세상 사람들에게도 알려주고 싶다는 마음으로 영어로 된 장편소설을 완성했다.머릿말 1장 창제 2장 반포 붙임 맺음말 추천의 말1. 세계적인 TV SF드라마 작가 겸 프로듀서, 제작자인 ‘조 메노스키’. 영어가 모국어인 작가가 영어로 쓴 한국 역사판타지 세종대왕 이야기. 2. 세종대왕과 한글 그리고 동양의 문화를 쉽고 재밌게 판타지 소설로 이야기한다. 작가의 상상 속에서 만들어진 새로운 역사 판타지. 3. 세계인에게 세종대왕을 꼭 알리고 싶었다는 작가 ‘조 메노스키’. 작가이자 제작자인 그는 이 책을 바탕으로 글로벌 영상제작을 준비하고 있다. 곧 세계인이 세종대왕과 우리 한글의 위대함을 알게 될 것이다. 편집자의 말 1996년 세종대왕 탄신 600주년을 맞아 일본인 천문학자 와타나베씨가 발견한 'QV1'이라는 소행성에 'SEJONG'이라는 이름을 붙여 세계 천문학계에 공포했다는 사실을 최근에야 알게 되었다. 이 소행성이 '세종'이라는 이름을 갖게 된 것은 세종대왕에 대해 누구보다 조예가 깊은 도쿄천문대 기치로 후루카와 교수의 강력한 추천이었다고 한다. 자연과학사에 남긴 세종대왕의 업적을 세계 천문학계에서도 인정한다는 뜻이다. 조메노스키 작가의 <킹세종>을 읽으며 소행성 ‘세종’이 묘하게 겹쳤다. SF TV드라마 대본과 시나리오를 집필한 작가답게 특유의 상상력이 재미있는 농담과 함께 생생한 구어체 표현으로 영화의 장면이 펼쳐지듯 스토리를 더욱 공고히 한다. 영어가 모국어인 작가가 영어로 쓴 최초의 한국역사판타지 소설이 이제 전세계인에게 소개되고 드라마까지 만들어져 세종대왕과 한글이 알려진다는 사실이 가슴을 뛰게 했다. 우리에게는 한글창제 과정이 너무도 익숙하지만 외국인인 작가에게는 정말 신기하고 대단한 일인 것이다. 작가가 마치 소행성 ‘세종’을 안드로메다에서 지구로 소환해 전세계인에게 알리는 느낌이다. 지금보다 더 많이 한글이 알려져 세계인이 한글을 즐겨 쓰게 되길 소망한다. 한글을 처음 알았을 때, 충격을 받았다는 표현이 부족할 정도로 정말 놀라웠습니다. 한글 자체가 가진 기록 체계의 정밀함과 기능적인 우월함도 대단했지만, 이 모든 것이 천재적인 왕에 의해 창제되었다는 스토리는 믿기 어려울 정도로 충격적이었습니다. 게다가 더 충격적이었던 것은 이런 이야기가 전 세계에 알려지지 않았다는 것이었습니다. - 작가의 말 중에서 세계적으로 성공한 미국 드라마 ‘스타트렉’의 작가인 조 메노스키는 5년 전 처음으로 ‘한글’을 접하며 세종대왕과 만났다. 그를 매료시킨 것은 한글이 가진 기능과 우수성이 아니라 이 모든 것을 한 사람의 왕이 만들어냈다는 것이었고, 그가 만약 유럽의 왕이었다면 이미 그 이야기를 영화와 드라마, 책으로 출간해 세계가 모두 알 수 있도록 했을 것이라는 점이었다. 한동안 조 메노스키의 머릿속에서 세종대왕이 떠나지 않았다. 작가는 미국과 한국을 오가며 세종대왕에 대한 자료를 찾아 공부하며, 세종대왕에 대한 궁금증이 점차 영웅숭배의 마음으로 바뀌었음을 깨달았다. 그는 자신이 할 수 있는 가장 최선의 방법으로 자신의 영웅을 숭배하고자 했다. 직접 세종대왕의 이야기를 쓰기로 한 것이다. 조 메노스키는 자신의 마음을 훔친 세종대왕의 매력을 세상 사람들에게도 알려주고 싶다는 마음으로 영어로 된 장편소설을 완성했다. 세계최초로 영어를 모국어로 하는 작가가 영어로 쓴 세종대왕에 관한 소설은 한국어 번역본과 영문본이 동시에 출간되어 독자들을 찾아간다. 한국인에게는 외국인 작가의 시선을 통해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우리의 영웅 세종대왕의 새로운 모습을 상상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고, 세계에게는 마치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국왕이 되었음직한 아주 특별한 세종대왕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작가이자 제작자인 Joe Menosky는 소설 <킹세종>을 영화, 드라마 등 글로벌 영상으로도 만들기 위해 준비 중이다. 한 번도 본 적이 없었던 세종, 한국인은 상상할 수 없는 세종대왕의 새로운 모습! 한국인이 가장 존경하는 위인으로 한 두 손가락 안에 꼽히는 위인이 둘 있으니, 세종대왕과 이순신이다. 한국인에게 세종대왕과 이순신은 절대 선(善)에 가깝다. 그 때문에 세종대왕의 이야기를 역사 외의 이야기를 가감하여 만들어내는 것은 마치 세종대왕의 영웅성을 훼손하는 것과 같은 의미였다. 그래서 세종대왕에 대한 흥미로운 상상을 펼치는 것이 어려웠다. 그런데, 미국 작가 조 메노스키의 상상력은 무한대로 펼쳐진다. SF 드라마 작가의 필력은 세종대왕의 매력을 증폭시킨다. 작가의 상상 속에서 세종대왕은 조선의 대장군을 상대로 모의 전투를 펼치고 전략과 전술을 능수능란하게 펼쳐 승리를 거머쥐는 지략가이다. 책상 앞에 앉아서 글을 읽으며 연구에 몰입하느라 병을 얻었다는 ‘학자 세종’의 이미지를 전복시키며, 스마트하며 강인한 군주로서의 면모를 여실히 드러낸다. 어디서도 들은 바 없었던 역사를 바탕으로 한 상상 속의 역사. 조 메노스키 작가는 한국뿐 아니라 중국과 일본의 역사에도 관심을 가졌다. 15세기 세종대왕이 한글을 창제할 당시의 3국의 권력 구조에 대한 작가의 시선은 이 작품의 판타지성을 더욱 공고히 한다. 소설 속의 세종대왕은 5~6세기에 이미 동방에 전해졌다는 기독교-네스토리우스교의 사제와 만남을 갖는다. 학교 역사책에서는 상상하기 어려웠던 이야기가 담긴다. 조선의 국왕과 이교도 사제가 만나 서로 우정을 쌓고 사제는 한글의 반포를 위해 기꺼이 목숨을 걸고 한글 자모를 수레에 싣고 중국 대륙을 거쳐 유럽으로 떠나간다. 또한 중국을 오가며 세종대왕에게 ‘세상의 모든 언어’에 대한 자료를 수집해온 이들로, 조선의 뛰어난 두 사람의 역관을 보여준다. 그들이 국왕과 토론을 하고 국왕에게 다른 나라의 글을 가르치는 장면은 마치 드라마나 영화의 한 장면을 보는 것 같다. 작가의 상상 속에서 태어난 두 사람의 역관에게 목숨마저 바칠 것을 은근히 요구하는 세종의 모습은 우리가 아는 인자한 세종의 모습과는 거리가 있으나, 대의를 위해 눈물을 머금고 자신의 손과 발이 되어준 이들을 애도하는 세종의 모습을 통해 왕좌의 무거운 고뇌를 함께 느끼기도 한다. 이 소설에는 역사와 판타지 외에 휴머니티가 살아있다. 작가는 한글이 얼마나 배우기 쉬운 과학적인 글인지를 구구절절 설명하지 않는다. 대신 듣지도 말을 하지도 못하는 일본인 소년이 세상에 태어나 처음으로 자신의 생각을 글로 표현하는 것을 본 아버지의 시선을 등장시킨다. 아들에 대한 부정(父情)이 일본 왜구의 조선침략을 중단시킨 극적인 사건을 연관시켜 당시의 역사적 팩트와 소설적 허구를 교묘하게 융합시켜 독자의 눈물샘을 자극하기까지 한다. 물론 이러한 이야기의 재탄생을 혹여 역사 왜곡으로 볼까 우려하는 작가의 걱정도 있다. 이는 한국인이 세종대왕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작가가 너무나 잘 알고 있다는 반증이기도 하다. 한국은 역사적으로 인접한 중국과 일본 그리고 중국 대륙의 다양한 부족들을 상대해야 했기에 한글 이야기를 ‘국제적인 스릴러’로 하거나 최소한 그렇게 해도 문제없으리라 생각했습니다. 그러는 과정에서 새로운 인물도 창조했고, 서너 명의 역사적 인물들을 하나로 합치기도 했으며, 어떤 사건은 위치를 바꾸고, 시대를 변경하거나 축소시키기도 했습니다. 바라건대, 정사의 기록에 바탕을 둔 이야기가 익숙한 분께서도 제가 새로 창작한 역사 판타지라는 점을 받아들여 주시기 바라며, 받아들이기 어려우신 분께는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 작가의 말 중에서 세종대왕의 사랑, 우정 그리고 눈물 조 메노스키는 세종대왕이 영화 속의 근사한 주인공보다 더 멋진 남자로 그려낸다. 세종대왕은 심지어는 자신의 정책을 반대하는 신하와도 우정을 나누고, 궁궐의 문지기에게도 ‘어르신’이라고 말할 줄 아는 인간미를 갖추었으며, 왕자와 공주에게는 다정한 아비였고, 자신의 왕비에게는 누구보다 신실한 동반자이다. 세종대왕의 이러한 인간적인 모습과 목숨을 걸고 한글을 창제하고 반포하는 과정에서 드러나는 국왕으로서의 면모를 적절하게 배치하며 작가는 세종의 위대함을 더욱 극대화시킨다. 세종대왕의 매력적인 모습은 작가의 수려한 문장 속에서 빛을 발한다. 오랜 시간 드라마와 시나리오를 써온 작가의 문장이 독특하면서도 새롭게 느껴지는 지점이 요소요소에서 빛난다. “싱그러운 초록 잎들이 가을바람에 흔들리듯 떨어진다. 하지만 흔히 볼 수 있는 가을 낙엽과 달리 생기 넘치고 선명한 푸른빛이다. 나뭇잎을 흔들어 날릴 정도로 강한 바람이 불지도 않는데 푸 른 잎들은 부드럽게 공중으로 흩어진다. 나뭇잎 뒤로 쏟아져 내리는 밝은 햇살이 촉촉이 맺힌 물방울 사이로 반사되는 모양이 부드럽고 눈부시다. 하늘이 주신 선물 같은 천상의 것들이 신성한 기운을 받아 하늘 아래 세상으로 향한다.” “그 지구 반대편에 있는 왕국과 제국에서는 이름 모를 메시아가 이 땅에 온 날을 기준으로 달력을 만들었으니, 그에 따르면 이것은 기원후 1443년의 일이었다” 세종대왕뿐만 아니라, 동양의 문화를 처음 만나는 외국인들을 위한 안내서 이 소설은 동양의 문화를 처음 접하는 서구인들을 위한 안내서와 같다. 우리의 한복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외국인의 시선으로 설명하거나, 궁궐의 모습이 어떻게 생겼는지, 당시 한양의 성곽은 어떤 모습이었을지 외국인인 작가의 상상을 가미하여 설명한다. 왕실에서 일하는 재단사와 재봉사는 천장에서 바닥까지 길게 걸려 있는 왕의 비단 면복(冕服)을 둘러싼 채 옷에 묻은 먼지를 솔로 털어 냈다. 화려한 수가 놓인 소매 부분은 수평을 이루며 양쪽으로 뻗어 있었다. 소매 부분이 풍성하게 늘어진 그 옷은 마치 천상에서 내려온 날개옷처럼 보였다. <킹세종>은 영어를 모국어로 하는 작가가 썼다는 것을 짐작하게 하는 문장들을 곳곳에서 발견하는 것만으로도 독자들은 읽는 재미가 더할 것이다. 편경을 아라비아숫자 7처럼 보인다고 하는 부분을 읽는 한국의 독자들은 절로 미소를 짓게 될 것이고 외국의 독자들은 악기의 모습을 흥미롭게 상상할 것이다. 종묘제례악이 연주되자 가무단은 우아한 몸짓으로 제사를 지내는 모양을 강조한 춤을 추었다. 수금과 피리, 넓적한 돌판을 달아 놓은 듯한 커다란 타악기에서 나오는 소리가 조화롭게 울려 퍼졌다. 그 타악기는 ‘편경’이라는 고대의 석조 악기로 매우 세심하게 다듬어졌는데, 언뜻 모양만 보면 아라비아숫자 ‘7’처럼 보였다. 세종은 작은 연못에 비치는 은빛 달을 감상하고자 밖으로 나섰다. 그런데 수면에 비친 것은 환한 달빛이 아니라 좌절에 빠진 본인의 얼굴이었다. 마치 걸작을 완성하기까지 남은 마지막 한 걸음을 떼지 못하고 좌절해 버린 예술가의 얼굴처럼 보이기도 했다.왕은 팔을 뻗어 물 위에 조그만 원을 그렸다. 수면에 떠 있던 그의 얼굴 위로 달과 별이 춤추듯 움직였다. 달과 별이 아주 어릴 적부터 꾸었던 어떤 꿈처럼 서서히 흩어진다.부드럽게 나부끼는 초록빛 잎사귀들……. 황잔이 눈살을 찌푸렸다. 그는 이번에는 손님들의 모국어인 조선말로 즉흥시 한 구절을 더 읊었다.“주인을 찾는 여행자들이여, 그대들은 비난(taunting)을 하러 온 것인가아니면 구걸(wanting)을 하러 온 것인가?”매두는 짜증 난 표정으로 평화를 돌아보았다. 하지만 평화는 저 중국인 학자의 별난 말장난을 알아채고 있었다.“나는 감(hunch)을 잡았네. 곧 점심(lunch)을 먹으리라는 것을.”평화의 말에 유배자가 빙긋 웃었다
[노부영] 노부영 송 애니메이션 세이펜 Dinosaur Roar (Paperback + Hybrid CD)
제이와이북스 / Paul Stickland 글 / 2020.12.01
13,000
제이와이북스
영어그림책
Paul Stickland 글
으르렁 우는 공룡, 찍찍 우는 공룡, 사나운 공룡, 온순한 공룡, 날쌘 공룡, 느린 공룡, 친절한 공룡, 심술꾸러기 공룡, 올라앉은 공룡, 밑에 깔린 공룡, 힘 없는 공룡, 힘센 공룡, 등이 뽀족한 공룡, 울퉁불퉁한 공룡, 게걸스럽게 먹는 공룡, 조금씩 씹어먹는 공룡, 우적우적 씹어먹는 공룡, 오도독 씹어먹는 공룡 등 다양한 공룡들의 모습을 보실수 있습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공룡들의 다양한 모습과 표정들을 이쁜 그림과 함께 설명해 줍니다. 다소 익숙지 않은 다양한 형용사를 아이들이 좋아하는 공룡의 모습으로 설명해주고 있어서 이 책을 통해 우리 아이들의 표현능력과 어휘력이 풍부해지는 것을 발견하게 되실 겁니다. Dinosaur Roar는 한글판 으로도 출판되고 있습니다. 공룡을 좋아하는 친구들이라면 분명 좋아할 책입니다.Dinosaur를 표현하는 다양한 형용사를 익혀봅니다. roar : 으르렁거리다 squeak : 찍찍 울다. fierce : 사나운 meek : 온순한 grumpy : 심술난 spiky : 끝이 뾰족한 lumpy : 울퉁불퉁한 gobble 게걸스럽게 먹다 nibble : 조금씩 물어뜯다, 갉아먹다 munch : 우적우적 씹어먹다 scrunch : 오도독(아삭아삭) 씹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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