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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교육 / (주)타임교육 편집부 (지은이) / 2018.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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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교육
수학동화
(주)타임교육 편집부 (지은이)
어린이를 위한 리더십
위즈덤하우스 / 서지원 지음, 김무연 그림 / 2008.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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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즈덤하우스
생활,인성
서지원 지음, 김무연 그림
'어린이 자기계발동화' 시리즈의 13권. 평범함 주인공이 시련을 극복하고 리더로서 커나가는 성장 동화책이다. 진정한 리더란, 군림하고 지시하는 사람이 아닌, 다른 사람에게 모범이 되고, 이끌어 줄 수 있는 '섬김'의 리더임을 일깨운다. 평범한 아이가 리더로 성장하는 과정을 보며 감동과 자신감을 얻을 수 있다.추천의 글 리더이야기| 남들이 가지 않는 길을 앞장서라! 1. 아빠에게 온 편지 2. 황금 사자를 잡아라! 리더이야기| 다른 사람의 마음을 움직여라! 3. 리더의 죽음 4. 이상한 축구 감독 5. 축구부 주장 한강인 리더이야기| 새로운 도전을 두려워하지 마라! 6. 우리의 목표 7. 비밀 훈련장 리더이야기| 생각을 행동으로 옮겨라! 8. 출전 선수 9. 가라, 리더의 길 10. 아빠의 정체 작가의 말어린이의 올바른 인성 교육을 위해 꼭 필요한 어린이 자기계발동화 시리즈!! 위즈덤하우스 <어린이 자기계발동화>는 어린이에게 꼭 필요한 인성을 재미있고 감동적인 이야기를 통해 풀어낸 본격 자기계발동화입니다. 베스트셀러 ?어린이를 위한 좋은 습관??어린이를 위한 자신감?에 이은 시리즈 중 13번째인<어린이를 위한 리더십>은 평범함 주인공이 시련을 극복하고 리더로서 커나가는 성장 동화입니다. 재미있는 이야기를 통해 자연스럽게 인성을 길러 주는 어린이 자기계발 분야의 베스트셀러인 <위즈덤하우스> 어린이 자기계발동화는 앞으로 계속 출간될 예정입니다. 인생의 리더가 되는 길, 다른 사람을 섬기는 데 있습니다! <어린이를 위한 리더십>은 진정한 리더가 되는 길에 대해 말하고 있습니다. 진정한 리더란, 군림하고 지시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다른 사람에게 모범이 되고, 이끌어 줄 수 있는 ‘섬김’의 리더가 이 시대가 필요로 하는 리더입니다. 평범한 아이가 리더로 성장하는 과정을 통해 진한 감동과 나도 리더가 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연희는 집으로 돌아와 책상 서랍을 열었다. 아빠가 생일 선물로 보낸 정강이 보호대가 포장지에 싸인 채 들어 있었다.'축구를 다시 하자고?'콧등을 찡긋거리며 인상을 썼다. 아빠 없이 축구를 한다는 게 자신이 없었다. 게다가 재미있을 것 같지도 않았다.'아빠가 살아 계셨다면 내가 축구를 다시 하길 원하실까?'그럴 것 같기도 했다. 아빠는 축구가 몸뿐만 아니라 마음을 다스려 준다고 했다. 연희는 아빠와 축구 할 때를 떠올렸다. 아빠와 함께라면 아무리 힘든 운동이라도 재밌었다. 얼굴을 향해 매섭게 날아오는 축구공도 두렵지 않았다. 숨이 가빠 가슴이 터질 정도로 뛰던 오래달리기도, 공을 몰고 달리는 드리블과 어깨르 부딪치는 몸싸움도, 공중으로 펄쩍 뛰어오르며 하던 헤딩과 무릎이 까질 만큼 미끄러지는 슬라이딩 태클로 겁나지 않았다.p.71
디즈니 리틀 프린세스 소피아 EQ 색칠공부
애플비 / 애플비 편집부 구성 / 2013.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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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비
유아놀이책
애플비 편집부 구성
책 속에 들어있는 8가지 수채물감을 혼합해서 여러 가지 색을 만들고 칠하도록 구성하였다. EQ 색칠공부로 아이의 창의력과 상상력이 자라고, 눈과 손의 협응력이 길러진다. 또한 예쁘게 색칠된 16종 그림 견본 카드는 선을 따라 오린 후 따라서 칠하다 보면 색의 기본 감각을 자연스레 익힐 수 있으며 색칠 견본 카드는 모아서 카드 놀이를 할 수도 있다.리틀 프린세스 소피아! 공주를 꿈꾸는 어린 소녀들을 위한 디즈니의 [리틀 프린세스 소피아] 진정한 공주가 되는 법을 EQ색칠공부와 함께해요! EQ 색칠공부로 창의력과 상상력이 쑥쑥! 책 속에 들어있는 8가지 수채물감을 혼합해서 여러 가지 색을 만들고 칠하게 하세요. 아이의 창의력과 상상력이 자라고, 눈과 손의 협응력이 길러집니다. 또한 예쁘게 색칠된 16종 그림 견본 카드는 선을 따라 오린 후 따라서 칠하다 보면 색의 기본 감각을 자연스레 익힐 수 있으며 색칠 견본 카드는 모아서 카드 놀이를 할 수도 있어요. [Tip] 예쁘게 색칠하고 작은 미술 전시회도 열어요 완성된 그림을 한 장씩 벽에 붙여서 작은 미술 전시회를 열어주세요. 아이의 성취감과 자신감을 높일 수 있습니다.
고기잡이
보림 / 박구병 글, 이원우 그림 / 2003.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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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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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림
교양,상식
박구병 글, 이원우 그림
전통적인 고기잡이 도구의 발달과정과 각 도구에 담긴 과학적 원리를 자세히 다루고 있다. 1부 '언제부터 물고기를 잡았을까'는 선사시대의 돌과 작살에서 점차 낚시, 통발, 그물로 이어지는 도구의 발달과정을 보여준다. 2부 '어떻게 물고기를 잡았을까'는 각 해안지방에서 사용되고 있는 전통적인 어구의 유형과 특성을 분석했다. 3부 '바닷가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을까'는 굴비, 북어, 김, 젓갈 등 수산물의 전통적인 가공법과 옛 어촌의 생활상을 담고 있다.사람들은 언제부터 물고기를 잡았을까? 맨손으로 잡기 맨 처음 만든 어구 고래를 처음 잡은 건 언제일까 보이지 않는 고기 잡기 물의 흐름과 발로 잡기 한꺼번에 많은 물고기를 우리나라에서는 어떻게 물고기를 잡았을까? 물살을 이용하여 고기 잡기 후릿그물과 걸그물 고기떼 찾아 잡기 여러 줄 낚시 깊은 물 속으로 물질하기 함정에 가두어 잡기 고기 떼를 따라 열리는 파시 바닷가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생선을 다듬고 말리기 조개와 해조류 따기 배도 고치고 그물도 뜨고 사람과 바다가 하나가 되어 부록 수산물의 다양한 쓰임새 용어 풀이 찾아보기
청개구리
보리 / 이금옥 (지은이), 박민의 (그림) / 2007.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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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
창작동화
이금옥 (지은이), 박민의 (그림)
청개구리는 강둑 아래 바람이 속삭이는 푸른 갈대숲에서 엄마와 함께 산다. 엄마 걱정에도 아랑곳 않고 장난 좋아하고 말썽 많은 사고뭉치다. 그러던 어느날 엄마는 몸져 눕게 되고, 죽음을 맞이하게 된다. 그때서야 비로소 청개구리는 철이 든다. 아끼는 이의 죽음과 때늦은 후회. 살아가면서 누구나 한 번은 겪게 되는 모진 순간이다. 그러한 순리를 담담하게 따르는 전통적인 이야기. 입에서 입으로 전해지던 익숙한 청개구리 이야기를 보다 특색있게 만들어주는 것은 작가의 인생이다. 재일조선인 작가 이금옥과 박만의의 작품으로, 1991년 됴코에서 처음 나왔다. 그리고 열여섯 해가 지난 오늘 소개한다. 오랜 시간이 흘렀지만 조금도 낡아 보이지 않는 그림과 시인의 담백한 문장이 빛나는 이야기. 원래 작품의 흐름을 보존하고자 글씨는 세로로, 페이지는 오른쪽으로 펼쳐진다.
꿀벌 마야의 모험
시공주니어 / 발데마르 본젤스 지음, 김영진 옮김, 프리츠 프랑케 그림 / 2009.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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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주니어
명작,문학
발데마르 본젤스 지음, 김영진 옮김, 프리츠 프랑케 그림
호기심 많은 어린 꿀벌 마야가 틀에 박힌 일벌의 삶을 거부하고 고향을 떠나 호수와 숲 등을 여행하며 일어나는 일들을 그린 작품. 1912년 처음 세상에 나와 독일 아동 문학의 고전으로 손꼽히고 있다. 연극과 뮤지컬 등으로 여러 무대에 올려지기도 하고, TV만화로 방영되면서 전 세계 아이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지은이는 꿀벌 마야를 비롯하여 쇠똥구리, 메뚜기, 거미 등 여러 곤충들을 의인화하여 자연의 신비로운 세계를 보여주고 그 안에 인간의 삶을 자연스레 녹여 냈다. 꿈을 이루는 마야의 모습은 읽는 이에게 모험심과 용기를 심어 주고, 각자 꿈을 소중하게 여기도록 한다. 제1장 고향에서 도망친 마야 제2장 페피의 장미꽃 집 제3장 숲 속 호수와 곤충들 제4장 이피와 쿠르트 제5장 메뚜기 제6장 푸크 제7장 거미줄에 갇힌 마야 제8장 노린재와 나비 제9장 인간과 싸운 한니발 제10장 밤의 기적 제11장 꽃의 요정과 함께 제12장 칠성무당벌레 알로이스 제13장 강도들의 소굴 제14장 도망 제15장 귀향 제16장 꿀벌과 말벌의 대전투 제17장 여왕의 친구
숲은 누가 만들었나
다산기획 / 윌리엄 제스퍼슨 지음, 윤소영 옮김, 척 에카르트 그림 / 1994.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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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기획
자연,과학
윌리엄 제스퍼슨 지음, 윤소영 옮김, 척 에카르트 그림
숲에 대한 사랑이 듬뿍 담긴, 숲의 역사 이야기 숲은 어디서 오고, 어떻게 번성하며 어떻게 변해가는 걸까요? 이 책은 미국 매사추세츠의 한 숲이 어떻게 변화되어 가는지 살펴보면서, 지구상의 모든 숲들의 역사를 펼쳐 나갑니다. 모든 숲들은 같은 방식으로 만들어지고 살아가기 때문입니다. 메마른 땅에 씨앗이 떨어지고, 씨앗에서 싹이 트며, 들판이 초록으로 물들기 시작하면서 숲의 이야기는 시작됩니다. 해가 바뀌고 계절이 바뀌어 가면서 숲의 주인이 바뀌고 또한 숲의 모습도 달라집니다. 부드럽고 사실적인 세밀화는 숲의 변화를 잘 보여줍니다. 또 숲과 그 속에서 살아가는 동물들의 모습을 아름답게 그려냅니다. 글쓴이와 그린이의 숲에 대한 사랑이 한 편의 뛰어난 숲의 역사서를 만들어냈습니다. 이백 년 전, 한 너른 들판에 풀씨가 퍼졌습니다. 곧이어 들판은 잡초로 뒤덮이고, 몇 년이 지나자 덤불이 우거진 곳으로 바뀌었습니다. 작은 새와 들쥐, 토끼, 두더지와 같은 작은 동물들이 이사를 왔습니다. 5년이 지난 어느 여름날, 어린 나무 한 그루가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스트로브 소나무였습니다. 숲을 여는 '개척자' 나무였습니다. 20여 년 동안 스트로브소나무들은 울창하게 자라 무성한 솔가지가 햇빛을 가렸습니다. 햇빛이 줄어든 땅에서는 어린 소나무들이 더 이상 자라지 못하고, 대신 어린 활엽수나무들이 자랍니다. 물푸레나무, 떡갈나무, 꽃단풍, 튤립나무들이 자라기 시작합니다. 15년이 지나자 숲은 소나무와 활엽수들로 빽빽해집니다. 강한 나무들만이 살아남는 경쟁이 시작되었습니다. 새로운 나무나 동물로 바뀌어가는 '천이'가 일어난 거지요. 40년이 지나자 소나무들 대신 붉은떡갈나무, 물푸레나무, 꽃단풍나무 등의 활엽수들이 숲의 주인이 되었습니다. 더 시간이 지나자 너도밤나무와 설탕단풍나무가 숲을 차지하게 되었고요. 150년 후 너른 들판은 아름다운 숲으로 변했습니다. 세상의 모든 숲은 이렇게 태어나고 자라며 모습을 바꾸어갑니다. 책 뒤에는 '다음에 숲에 가거든'과 '우리 나라의 숲은'이라는 부록을 붙였습니다. 아이들이 숲에 가서 무엇을 보아야 하며 알아야 하는지를 조목조목 써두었습니다. 또 우리 나라 경기도 광릉의 소리봉 숲의 천이 과정을 살펴보았습니다. 지금도 숲은 주인을 바꾸고 제 모습을 바꾸어 갑니다. 우리는 이 책을 통해 하나의 숲이 어떻게 이루어지고 변해 가는가를 알 수 있습니다. 세밀하고도 정겨운 그림과 함께 숲의 역사를 여행하면서 나무나 풀뿐만이 아니라 동물이나 곤충, 버섯, 곰팡이, 세균까지 숲의 한 부분을 이루고 있음도 알게 됩니다. 그리고 하나의 숲에서 그 과거의 모습과 미래의 모습까지 그려 볼 수 있는 눈을 갖게 됩니다. 눈에 보이는 것 이상을 볼 수 있는 그런 눈을. -윤소영(옮긴이의 말 중에서)
위기탈출 넘버원 20
밝은미래 / 에듀코믹 구성, 차현진 그림 / 2011.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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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미래
자연,과학
에듀코믹 구성, 차현진 그림
KBS 2TV에서 인기리에 방영 중인 [위기탈출 넘버원] 프로그램의 내용을 밑바탕으로 한 서바이벌 과학 학습 만화로, 언제 닥칠지 모르는 위기상황에 대비, 어린이들에게 생존법을 가르쳐 준다. 20권에서는 '지진, 쓰나미, 유독 가스에서 살아남는 법'을 수록하여, 지진 발생 시 대피 요령, 쓰나미의 전조 현상, 화산 폭발 시 생성되는 유독 가스 피하는 법 등 자연재해로 인한 안전사고에 대해 다루고 있다. 새로운 넘버원을 뽑아 프로그램을 재정비하기로 한 호랭이 감독. 넘버원과 마루, 루미와 아이돌 가수, 난희와 얼짱 배우, 파니와 피겨 스케이터 등이 짝을 이루어 매 위기마다 위험천만한 상황을 슬기롭게 해결해 나간다. 그러다 호랭이 감독의 계획에 없던 진짜 위기 상황에 빠지고 만 넘버원 일행. 갑자기 공사 중이던 산중턱 흙더미가 물과 함께 쓸려 내려오는데….첫 번째 미션 ........... 무한 위기 탈출 1박 2일 두 번째 미션 ........... 폭탄에서 탈출하라! 세 번째 미션 ........... 검은 연기 폭풍에서 살아남기 네 번째 미션 ........... 위험한 벌칙맨들 다섯 번째 미션 ......... 위기를 부르는 벌칙맨들 여섯 번째 미션 ......... 지하철 귀신 대소동 일곱 번째 미션 ......... 진짜 폭발 대소동 여덟 번째 미션 .........산속에서 살아남기 아홉 번째 미션 ......... 산사태 대폭발 열 번째 미션 ........... 공사 현장을 탈출하라! 열한 번째 미션 ......... 위기 탈출 팀 만세! 특별부록 ......... 지진, 쓰나미, 유독 가스에서 살아남는 법 KBS 2TV에서 방영 중인 [위기탈출 넘버원]의 내용을 바탕으로 한 서바이벌 과학 학습 만화! 대한민국에서 펼쳐지는 스무 번째 이야기! 이번 20권에서는 권말 특별 부록으로 '지진, 쓰나미, 유독 가스에서 살아남는 법'을 수록하여, 지진 발생 시 대피 요령, 쓰나미의 전조 현상, 화산 폭발 시 생성되는 유독 가스 피하는 법 등 자연재해로 인한 안전사고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내용소개] 이 책은 현재 KBS 2TV에서 인기리에 방영 중인 [위기탈출 넘버원] 프로그램의 내용을 밑바탕으로 한 서바이벌 과학 학습 만화입니다. 과학 문명이 발달하고 사회가 발전함에 따라 우리의 안전을 위협하는 요소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위기탈출 넘버원>은 그런 상황 속에서 우리의 안전을 지켜 줄 수 있는 안전 수칙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프로그램에서 소개된 일상생활에서 일어날 수 있는 사고의 안전 실례를 실제 방송 화면과 함께 소개하여 내용에 사실성을 주었습니다. 소개된 실례들을 통해 평소 무심히 지나칠 수 있는 안전사고들에 대한 경각심을 심어 주고, 같은 상황에서 좀 더 안전하게 대처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 주고 있습니다. 또한 만화 속 주인공들이 위기 상황을 대처하는 모습을 통해 생활 속 안전 수칙을 배울 수 있고, 각 권마다 한 나라를 소재로 삼아 그 나라에 대한 기본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생활 속 안전사고는 물론 지진, 폭풍, 해일 등 자연 재해에 따른 피해 규모와 예기치 못한 상황에서 안전하게 대피할 수 있는 요령을 알려 줍니다. 딱딱하고 지루한 학습 만화의 틀을 벗고 개성 있는 캐릭터와 흥미진진한 스토리로 재미있게 책을 읽으며 학습할 수 있다는 것과, 본문 사이사이에 있는 학습 정보로 아이들에게 유익한 학습 도서가 될 것입니다.
(김충원의 미술교실) 사람을 그리자
진선출판사 / 김충원 지음 / 1997.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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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선출판사
예술,종교
김충원 지음
유아기는 손의 기능이 가장 빠른 속도로 발전하는 시기입니다.어린이가 미술에 흥미를 느끼고 자신의 손으로 무언가를 표현하는 일에 몰두하기 시작했을때 부머님의 역할은 대단히 중요합니다. 어린이는 미술활동을 통해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과 상상력 그리고 꾸준하게 한 가지 일에 매달리는 집중력이 키워집니다. 이 책은 어린이가 가장 쉽고 재미있게 그리기와 꾸미기의 순서와 요령을 배울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즐거운 세포
승산 / 프랜 보크윌 (지은이), 믹 롤프 (그림), 한현숙 (옮긴이) / 2003.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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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산
자연,과학
프랜 보크윌 (지은이), 믹 롤프 (그림), 한현숙 (옮긴이)
DNA 이중나선 구조 연구로 노벨상을 받은 왓슨 박사의 콜드스프링하버 연구소가 어린이 과학영재를 위해 펴낸 생명공학 학습서. 초등학교 저학년이면 읽을 수 있는 수준이다. 모두 4권으로 구성되어 있다. 분자생물학, 세포생물학, 유전학, 면역학 등 생명공학의 전분야를 압축적으로 학습할 수 있다. 1권 에서는 세포생물학의 세계가 펼쳐진다. 100조가 되는 세포들이 어떻게 생성되어 소멸되는지, 각자 어떤 역할을 하는지가 담고 있다.. 세포분열 과정과 몸을 이루고 있는 각종 세포들, 동물 세포와 다른 식물 세포 등 작은 세포의 세계를 알려 준다. 2권 은 인간이 처음 지구에 나타났을 때부터 시작된 병균과의 싸움을 담고 있다. 몸을 침입한 병균들이 어떤 과정으로 퇴치되는지, 우리 몸의 수호천사인 방어 세포들은 각각 어떤 일을 하는지를 알려주고, 바이러스, 박테리아 등에 대해서도 가르쳐 준다. 3권 은 생물이라면 그 어떤 것이든 가지고 있는 유전자에 대한 호기심을 풀어준다. 염색체, 단백질, 아데닌, 티민, 구아닌, 시토신 등 유전학에서 흔히 쓰이는 단어들의 뜻과 왜 같은 부모에게 태어났어도 서로 다른 모습으로 살아가는지를 알려준다. 4권 <멋진 DNA>는 최근 각광받고 있는 분자생물학의 세계를 담았다. DNA의 구조(개괄적인 내용은 3권에 언급되었다)룰 좀더 자세히 알려준다. DNA가 무엇이고, 어디에 쓰이며, 생물 진화과정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왜 DNA가 생명의 핵심인지를 어린이들에게 쉽고 재미있게 전달해 준다. 자세하면서도 지루하지 않은 설명, 사진보다 핵심을 더 잘 짚어주는 선명한 일러스트, 중간중간 웃음을 머금게하는 말칸 속의 유머 등 어린이들이 어려운 용어에 시달리지 않고 인간의 몸에 더 가까이 접근할 수 있도록 책을 꾸몄다. 또, 클론, 배아 이식, 줄기 세포, 백신 개발 등 최신 연구결과도 반영했다.
고구려 2
새움 / 김진명 글 / 2011.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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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움
소설,일반
김진명 글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의 작가 김진명이 선보이는 필생의 역작. 속도감 있는 전개와 치밀한 구성으로 빚어낸 또 하나의 고구려. 현실과 픽션을 넘나들며 펼치는 과감하고 흥미진진한 이야기로 대한민국 역사소설의 새로운 장을 연 작가 김진명. 그가 데뷔 당시부터 숙원해온 작품 『고구려』를 들고 새롭게 독자들을 찾는다. 김진명의 『고구려』는 고구려 역사 중 가장 극적인 시대로 손꼽히는 미천왕 때부터 고국원왕, 소수림왕, 고국양왕, 광개토대왕, 장수왕까지 여섯 왕의 이야기를 다루며, 1~3권에는 고구려 전성기의 기틀을 마련한 미천왕의 일대기를 담는다. 이 책은 작가 김진명이 그간의 작품들에서 선보여왔던 통쾌한 역사 해석과 끝까지 긴장감을 놓을 수 없게 만드는 짜임새 있는 구성을 그대로 담고 있으며, 개성 있는 인물의 등장과 박진감 넘치는 상황 묘사로 역사상 가장 강력했던 나라 \'고구려\'의 이야기를 극적으로 풀어내 흥미를 더한다. 저자는 당시의 고구려 상황과 함께 최근의 급변하는 동북아 정세까지 아우르며 \'고구려 역사 바로알기\'를 시도한다. 숙신 주 대부의 시련 군사 원목중걸 최비의 셈법 한상보도 일진일퇴 밥 푸는 을불 아달휼 을불, 숙신을 얻다 세상에 나온 청패 병법을 역이용하다 옥에 갇힌 재사 대방지혜 재사의 정체 번나발과 태수 최비의 초청 동생이 되어버린 모용외 다루를 찾는 부녀 숙신의 세월 창조리의 손님 기상천외의 지략 평양성천년을 기다려 온 소설, 백년 후면 역사가 된다. 유비, 제갈공명 너머에 을불과 창조리가 있었다. 현실과 픽션을 넘나들며 대한민국 역사의 미스터리들을 통쾌하게 해결해주는 작가 김진명. 그가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로 데뷔했을 때부터 숙원해왔던 ‘필생의 역작’ 『고구려』가 드디어 출간되었다. 오래전부터 기획되었던 김진명의 고구려는 고구려 역사 중 가장 극적인 시대로 손꼽히는 미천왕 때부터 고국원왕, 소수림왕, 고국양왕, 광개토대왕, 장수왕까지 여섯 왕의 이야기를 그릴 예정이다. 그중 이번에 출간되는 1~3권은 미천왕의 일대기를 담았다. 17년간의 사료 검토와 해석을 통해 당시의 고구려 상황은 물론 급변하는 동북아 정세까지 아우르는 『고구려』는 대한민국 역사소설의 새로운 장을 여는 의미 있는 작품이라 하겠다. 우리 역사상 가장 강력했던 나라 ‘고구려’에 대한 사람들의 뜨거운 관심에도 불구하고 『삼국지』와 『초한지』, 『수호지』를 번역하여 필독서로 제정하여 읽게 하는 현실에 반해 지금까지 고구려를 제대로 알 수 있는 문학은 존재하지 않았다. 그렇기에 오늘날 요하 문명을 자국의 역사로 편입시키고 있는 중국의 동북공정 프로젝트에 맞서 ‘우리 역사 고구려’를 바로 세우기 위한 김진명의 『고구려』가 세상에 선보이게 된 것은 참으로 반갑고 귀한 일이다. 언제까지 『삼국지』를 통해 우리 역사를 볼 것인가? 마침내 드러나는 천년 제국 고구려의 장엄한 진실, 다가오는 천년은 김진명의 『고구려』를 먼저 읽게 될 것이다. 기존의 고루한 역사소설은 잊어라! 당신의 심장을 뛰게 할 새로운 역사소설의 탄생! ‘역사소설은 어딘지 지루하고 갑갑하다’고 느껴 멀리했다면 김진명의 『고구려』를 읽어보는 순간 그 고정관념이 깨끗이 사라질 것이다. 기존의 고루한 역사소설과는 달리 속도감 있는 문체, 치밀한 구성, 짜임새 있는 줄거리, 저마다의 개성을 갖춘 매력적인 등장인물, 영화처럼 스펙터클하게 그려지는 전투 장면까지…… 시종일관 흥미진진하게 읽히는 새로운 형식의 역사소설이기 때문이다. 첫 페이지부터 독자들을 사로잡는 중독성 강한 이 작품을 통해 왜 고구려인지, 왜 김진명인지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목숨을 위협받던 도망자의 신분에서 영토 확장의 기반을 마련한 왕이 되기까지 잃어버린 낙랑 땅을 되찾은 미천왕의 극적인 삶이 펼쳐진다 천하에 무서울 것이 없는 선비족 우두머리 모용외, 진의 황제를 꿈꿨던 낙랑태수 최비, 여자임에도 남자들의 세상을 뒤흔드는 주아영, 낙랑 최고의 무예가 양운거까지 세상을 지배하려는 일세의 영웅들과 재사들…… 그 사이에 을불이 있었다. 왕의 손자로 태어났으나, 도망자의 신분으로 갖은 고생을 하다 왕위에 올랐던 제15대 왕 미천왕. 왕이 되어서는 대외정복활동에 힘써 한의 식민통치에 한인들이 노예로 핍박받던 낙랑을 되찾는 업적을 세웠다. 왕의 손자에서 하루아침에 도망자의 신세로 전락한 을불. 단 한 줄로 적는 삶에서도 미천왕의 극적인 삶이 드러난다. “지금 온 나라가 폭군에게 눌려 신음하고 있지만, 강약(强弱)이 부동(不動)이라 저에게는 그를 당할 힘이 없습니다. 어찌 하면 힘을 길러 이 나라 고구려를 구하고 백성들을 구제할 수 있을는지요?” 자신을 밀고할지도 모르는 사람들 사이에게 신분을 숨기고 살아야 했던 을불. 목숨을 부지하는 것마저 힘겨운 상황, 아무것도 없었던 을불은 어떻게 왕이 될 수 있었을까? “나는 반드시, 반드시 고구려의 왕이 되겠습니다. 왕이 되어 온 천지에 신음하는 백성들을 구해야만 하겠습니다.” 진정한 힘은 백성의 마음에서 나온다는 것을 알았던 을불, 위기를 극복하고 왕이 되어 잃어버린 옛 영토를 되찾은 그의 숨겨진 이야기가 김진명에 의해 완성되었다. 흔히 역사를 일컬어 ‘시대를 비추는 거울’이라고들 한다. 우리나라 역사상 가장 드넓은 영토를 장악했던 고구려의 전성기, 그 시작의 기틀을 마련한 미천왕의 일대기는 ‘지금, 여기’를 살아가는 우리의 가슴에도 뜨거운 감동을 새긴다. *『고구려 제3권 - 낙랑 축출』로 이어집니다.
Z교시
문학동네어린이 / 신민규 지음, 윤정주 그림 / 2017.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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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동네어린이
동요,동시
신민규 지음, 윤정주 그림
문학동네 동시집 58권. 제목부터 범상치 않은 동시집 신민규의 는 완전히 새로운 동시들로 가득 차 있다. 「숨은글씨찾기」 속에 숨어 있는 낱말 퍼즐은 도전 욕구를 자극하고, “허거거걱!/ 이럴수가!”로 시작하는 「운명 교향곡」의 시행은 베토벤의 선율에 얹을 때 생생히 살아난다. 「넘어 선, 안 될 선」, 「초2병」, 「이런 신발」을 비롯한 랩 동시들은 비교 불가의 완성도를 보여 준다. 시인의 재기는 ‘작가의 말’에서 제안하는 독서 에티켓에서부터 폭발한다.제1부) 눈이 핑핑 숨은글씨찾기 숨은글씨찾기 12 빛 날리기 14 토끼와 옹달샘 15 비빔말 16 Z교시 18 하나 되기 20 나쁜 사람 22 운명 교향곡 24 넘어 선, 안 될 선 26 아빠 나이 대결 28 바이러스 30 타임머신 31 제2부) 그래 나 이름 없어 인기 없어 리모컨에게 쓰는 편지 34 저녁 8시에 TV 보며 하는 생각 36 맛있는 소리 38 건강 재판 40 초2병 42 고기감각 44 콜라 45 코 고는 밤 46 창 48 이어폰 식구들 49 이런 신발 50 시련 52 제3부) 싱싱한 복숭아뼈에 먹구름 삠 56 놀이지구 58 전기 60 새 건반 61 정전기 62 먹이사슬 63 울타리 64 활자인간 66 시 읽는 과정 68 점 70 : 72 타고 올라가고 싶어지는 시 74 제4부) 나를 읽지 마 나를 잊지 마 하늘땅 78 잠의 가장자리 80 봄 난로 81 읽지 마시오 82 어린이야 84 얼음땡 86 나팔 부는 나귀 87 날 조심해 88 훌라후프 별 90 오줌 마렵다 92 안 보고 싶다 94 꿈 사용 설명서 96 해설 | 이안 99단연코 지금껏 본 적 없는 동시집, 신민규의 『Z교시』 식물은 뿌리, 줄기, 잎, 꽃, 열매로 이뤄져 있다 뿌리는 식물체를 지지하고 물과 양분을 꾸벅한다 줄기는 꾸벅을 지탱하고 물과 꾸벅이 이동하는 꾸벅 잎은 꾸벅을 이용하여 꾸벅을 꾸벅 꾸벅은 꾸벅과 꾸벅이 꾸벅 꾸벅 꾸벅 꾸벅 꾸벅 신민규 뒤로 나가! 번쩍 _「Z교시」 전문 소리 내어 읽으면 저절로 그려진다. 선생님은 식물의 구조에 대해 열심히 설명하는데 아무리 기를 쓰고 눈을 부릅떠 보아도 속절없이 꾸벅에 잠식되어 가는 정신. ZZZ... Z교시의 풍경이다. 제목부터 범상치 않은 동시집 신민규의 『Z교시』는 완전히 새로운 동시들로 가득 차 있다. 「숨은글씨찾기」 속에 숨어 있는 낱말 퍼즐은 도전 욕구를 자극하고, “허거거걱!/ 이럴수가!”로 시작하는 「운명 교향곡」의 시행은 베토벤의 선율에 얹을 때 생생히 살아난다. 「넘어 선, 안 될 선」 「초2병」 「이런 신발」을 비롯한 랩 동시들은 비교 불가의 완성도를 보여 준다. 시인의 재기는 ‘작가의 말’에서 제안하는 독서 에티켓에서부터 폭발한다. “독서 시작 전에 휴대폰은 진동으로 바꿔 주세요./ 앞좌석을 발로 차지 말아 주세요./ 다리 떨지 말아 주세요./ 책 넘길 때 침은 손가락 두 마디 이상 묻히지 마세요./ 책에 코딱지 묻히지 마세요./ 읽으면서 상상을 많이 해 주세요./ 이제 곧 동시가 시작됩니다./ 종이 오른쪽 아래 귀퉁이를 잡고 페이지를 넘겨 주세요.” 하드보일드, 신(新)문체 세대의 첫 등장 시인 이안은 신민규 시인의 『Z교시』를 “하드보일드. 신(新)문체 세대의 등장을 알리는 첫 동시집”이라고 평하였다. 우선 이 동시집에는 지금까지의 거의 모든 동시집에 단골로 등장하다시피 한 ‘자연’이 없다. 어쩌다 나오더라도 단어 차원을 넘어 중심 소재로 다루어진 경우는 하나도 없다. 그 자리를 차지하는 건 TV, PC방, 동물원이나 병원 같은 도시적 사물과 공간, 그리고 바이러스, 백신(vaccine), 리모컨, 터치패드, 검색창, 이어폰, 헤드폰, USB 같은 현대문명의 각종 기기들과 그에 관계된 이름들이다. 졸려 죽겠는데 오줌 마렵다 일어나기 싫은데 오줌 마렵다 아랫배에 주삿바늘 꽂고 오줌을 뽑아내고 싶다 배꼽에 USB 꽂고 오줌을 옮겨 담고 싶다 찬 바닥에 배를 대고 오줌을 얼려 버리고 싶다 졸려 죽겠는데 일어나기 싫은데 오줌은 점점 또렷해진다 _「오줌 마렵다」 전문 이안 시인은 해설에서 「오줌 마렵다」의 이러한 표현에 대해 “이전 세대로서는 도저히 불가능한 인식이고 말하기”라고 짚었다. 어머니의 몸과 연결되었던 탯줄을 자른 곳, 배꼽을 USB를 꽂는 포트로 인식하는 것은 “싱싱한 복숭아뼈”(「삠」)라는 표현보다도 더 낯설고 이질적인 접합이라는 것이다. 정서적인 것보다 물질적인 측면에 기반한 인식, 수식이 거의 없는 문체, 건조한 종결어미, 빠르고 쉽게 읽히는 신민규의 문체를 그는 “살과 피의 볼륨감을 최대한 덜어 낸, 불필요한 수식을 일체 빼 버린 뼈의 문체, 굳이 이름 붙이자면 하드보일드 문체(hard-boiled style)”라 칭한다. 동시대 어린이 독자의 환호와 작약을 불러일으킬, 비장의 펀치라인 뛰다 발목을 삐다 싱싱한 복숭아뼈에 쓰디쓴 먹구름이 끼고 천둥번개가 치고 눈에서 소나기가 내린다 참을 수 없는 고통의 60초를 견뎌 내면 햇볕이 들고 쓴 물이 빠지고 눈의 물이 그친다 놀란 발목을 절룩절룩 다독인다 _「삠」 전문 신민규의 동시 속 아이들은 군더더기 없이 심플하다. “이따가 끝나고 떡볶이 먹으러 가자/ 어제 TV 봤어? / 배고프다 점심시간 언제 오나/ 나 지우개 좀 빌려 줘” 선생님 속이야 어떻든 이 말 저 말 한 솥을 와글와글 끓이고(「비빔말」), 성적표를 받은 날엔 우연히 주운 타임머신을 타고 과거의 엄마에게 가서 나중에 자식 낳으면 성적으로 혼내지 말라는 잔소리를 해 주고 돌아온다(「타임머신」). 이어폰 속 “악동뮤지션, 걸스데이, 엑소, 나얼, 마마무”와 “트와이스”를 좀더 넓은 헤드폰으로 이사 보내 주고 싶고(「이어폰 식구들」) 미용실에서 머리카락이 목이 들어가고, 콜라를 마시다 흘리고, 콜라에 또 머리카락이 들러붙고, 화장실 문지방에 새끼발가락까지 찧은 하루를 “9년 살면서 이런 시련은 처음이었어” 하고 정리한다(「시련」). 뛰다 발목을 삔 순간에도 주저앉지 않는다. 싱싱한 복숭아뼈에 쓰디쓴 먹구름이 끼고 눈에서 소나기가 쏟아지는 고통의 60초를 견뎌 내고 놀란 발목을 다독일 줄 안다. 경쾌하고 아이답지만 어른보다 더 어른스럽게, 자기 앞의 시간을 살아 나가는 아이들의 모습인 것이다. 나는 초2 나인 아홉 살이지 순진한 척 알 건 아는 나이지 산타 할아버지 정체는 우리 아버지 어머니 휴대폰 비번은 7537 아는 것도 알아 갈 것도 많은 나인데 아무것도 할 수 없네 나에게 왜 이래 뭘 하든 넌 아직 어려 안 돼 노노 나도 맛을 알아 아메리카노 _「초2병」 부분 오래전에 어린이 시절을 지나온 어른인 시인이, 엄청난 변화 속에 살아가는 요즘 아이들에 걸맞은 말과 리듬으로 시를 쓰기란 각고의 노력 없인 불가능하며, 어린이와 어른 사이에 존재하는 세대적 현격이란 근원적으로 넘어서기 어려운 일이지만 신민규 시인은 이상하리만치 그것을 잘 해낸다. 동시대 아이들의 감수성에 밀착된 그의 동시에 독자들은 환호하지 않을 수 없다. “아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읽어 주기를 바라면서 씁니다. 책장을 넘기다가 쓱 훑어봐도 순식간에 읽히고 빠져드는 그런 시요. 찾아가는 동시가 아닌 찾아오게 만드는 동시를 쓰고 싶어요.”(신민규, 『동시마중』 2017년 3.4월호) 고물고물 조잘조잘 글자 사이를 뛰노는 윤정주의 일러스트 『Z교시』의 그림은 화가 윤정주의 붓끝에서 탄생했다. 따뜻하고 유머 넘치는 그의 작은 사람들, 작은 동물들, 기호, 글자, 숫자, 도형, 사물들은 종이 위 글자 사이사이를 통통 다니며 시를 읽는 아이들의 마음과 함께 논다. 작은 그것들은 어쩌면 그린 것이 아니라 그저 화가의 마음 안에서 밖으로 스스로 나온 것 같다. 그만큼 생기발랄하고 자연스러우며 의연한 존재들, 우리 아이들의 모습이 그러함을 전하는 그림이다.
군고구마 잔치
한림출판사 / 사토 와키코 지음, 한수연 옮김 / 2009.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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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출판사
창작동화
사토 와키코 지음, 한수연 옮김
호호 할머니가 아이들과 함께 모닥불을 피우면서 군고구마를 구워 먹는 단순한 이야기를 즐거운 놀이이자 경험해 보고 싶은 재미있는 활동으로 만들어 낸 그림책. 낙엽이 떨어지는 가을날, 호호 할머니와 아이들은 낙엽과 나뭇가지를 모두 모아 모닥불을 피운다. 그리고 알루미늄 포일로 고구마를 감고, 젖은 신문지로 싸서 모닥불 안에 집어넣는다. 고구마만 굽는다면 호호 할머니가 아니지! 감자, 토란뿐만 아니라 사과, 귤, 마시멜로 등 구우면 어떻게 될까 궁금했던 여러 가지 것들을 모두 구워 보는데... 안에 넣은 것들이 잘 익은 것 같으면 꺼내서 모두 다함께 군고구마 잔치를 벌인다. 맛없는 것들은 버리지 말고 나무에 예쁘게 실로 걸어 놓으면, 새들을 위한 크리스마스트리가 완성된다. 호호 할머니가 알려 주신 남은 고구마와 감자를 알뜰하게 먹는 방법까지 그려진다. 추운 겨울의 색다른 즐거움! 어디선가 솔솔 풍겨오는 맛있는 냄새! 활활 타오르는 모닥불 속에 좋아하는 것들을 넣어서 구워 봅시다. 맛있는 군고구마부터 여러 가지 과일까지! 호호 할머니와 보내는 즐거운 시간~ 1. 이 책의 내용 호호 할머니와 함께 하는 즐거운 군고구마 잔치 낙엽이 떨어지는 가을날, 호호 할머니와 아이들은 낙엽과 나뭇가지를 모두 모아 모닥불을 피운다. 그리고 알루미늄 포일로 고구마를 감고, 젖은 신문지로 싸서 모닥불 안에 집어넣는다. 하지만 그냥 고구마만 굽는다면 호호 할머니가 아니지! 감자, 토란뿐만 아니라 사과, 귤, 마시멜로 등 구우면 어떻게 될까 궁금했던 여러 가지 것들을 모두 구워 보자. 빵이나 카스텔라는 막대기에 꽂아 구우면 된다. 여러 가지를 굽다 보면 불꽃이 작아지고 꺼진 것처럼 보이지만, 속은 빨갛게 타고 있으니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안에 넣은 것들이 잘 익은 것 같으면 꺼내서 모두 다함께 군고구마 잔치를 벌인다. 어떤 게 제일 맛이 있는지 먹어보고 다들 평가해보자. 역시 고구마가 제일 맛이 있고, 과일은 흐물흐물하다. 맛없는 것들은 버리지 말고 나무에 예쁘게 실로 걸어 놓으면, 새들을 위한 크리스마스트리가 완성된다. 호호 할머니가 알려 주신 남은 고구마와 감자를 알뜰하게 먹는 방법까지 보고 나면, 군고구마를 먹고 싶어 참을 수 없게 된다. 2. 이 책의 특징 아이들이 더 좋아하는 작가 사토 와키코의 군고구마 이야기 [군고구마 잔치]는 [도깨비를 빨아버린 우리 엄마]의 작가 사토 와키코의 책이다. 사토 와키코는 특유의 재치로 흥미진진하게 이야기를 만들어가는 작가로 유명한데, [군고구마 잔치]는 그녀의 그러한 특성이 고스란히 드러나 있는 작품이다. 작가는 호호 할머니가 아이들과 함께 모닥불을 피우면서 군고구마를 구워 먹는 단순한 이야기를 즐거운 놀이이자 경험해 보고 싶은 재미있는 활동으로 만들어 내었다. 또한 [군고구마 잔치]는 직접 모닥불을 피워 먹을 것을 구워 먹는 행위를 통해, 인스턴트식 먹을거리에 익숙해진 우리 아이들에게 낯설고도 즐거운 간접 체험의 기회를 제공한다. 남은 군고구마를 새들에게 나눠주기 위해 크리스마스트리를 만드는 등 독특한 아이디어도 포함되어 있어, 아이들의 관심을 끈다. 책을 보고 난 뒤 아이들과 같이 군고구마 잔치를 벌여보는 것은 어떨까? 3. 작가의 이야기 - 사토 와키코 대물림 어린 시절에 먹었던 것 중에서 잊을 수 없는 맛은 아직도 기억 속에 아련히 남아 있다. 가을에 나뭇잎으로 모닥불을 피울 때에는 반드시 고구마를 불 속에 넣어 군고구마를 만들어 먹었다. 고구마의 겉은 조금 타고, 마당 전체에 구수한 냄새가 감도는 가을의 해가 지는 풍경을 그곳에서 볼 수 있었다. 모닥불 가에는 아버지, 어머니, 언니가 모두 있었다. 그 때의 추억을 떠올리면 한없이 그리워진다. 우리 집 마당에는 손수 만든 작은 아궁이가 있어서 자주 마당에서 요리를 했다. 나는 옛날부터 ‘야외’에서 요리를 하고 있었던 것이다. 마당에 돗자리를 깔고 그 위에 작고 둥근 테이블을 꺼내서 아버지가 손수 만드신 가락국수와 메밀국수 등을 먹었다. 그 돗자리에서 별을 관찰할 때도 있었다. 아버지는 신문에서 오려낸 기사를 가지고 새로운 요리에 자주 도전했다. 맥아당 만들기, 장아찌나 경단 만들기, 카스텔라 만들기, 반합을 이용한 빵 만들기의 기억이 어렴풋하다. 그러나 맛있었던 기억은 별로 없다. 다만 아버지가 연구원처럼 열심히 뭔가를 만들고 있는 뒷모습이 눈에 선하다. 어렸을 때부터 먹었던 어머니의 요리 ...중에 ‘감자떡’이라는 것이 있었다. 생감자를 갈아서 밀가루와 소금을 조금 넣고 휘저은 다음, 적당한 기름을 두른 프라이팬에서 굽는 것이다. 여기에 벌꿀이나 버터를 발라 먹으면 맛있다. 삶거나 구운 고구마가 남으면, 남은 것을 으깨서 밀가루와 소금을 조금 넣고 듬뿍 기름을 두르고 구우면 역시 ‘고구마떡’이 된다. [군고구마 잔치]의 ‘감자 팬케이크’가 바로 감자떡이다. 군고구마를 얇게 잘라서 말릴 수도 있다. 말린 고구마나 말린 감자는 아버지에게 물려받은 것으로 호기심이 강한 ‘나’다운 산물이라고 생각한다.
동물의 사육제
토토북 / 존 리스고 지음, 보리스 쿨리코프 그림, 이상희 옮김 / 2005.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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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토북
자연,과학
존 리스고 지음, 보리스 쿨리코프 그림, 이상희 옮김
클래식 음악과 동화가 어우러진 토토 키즈 클래식 시리즈의 세 번째 책이다. 생상스의 '동물의 사육제'에서 영감을 받아서 뉴욕시티발레단을 위해 만든 대본을 동화로 만들었고, 사자, 수탉과 암탉, 거북이 등 여러 동물들의 특징을 재미있게 표현한 관현악 '동물의 사육제' 구연동화 음악 CD가 함께 들어있다. CD에는 한글과 영어가 함께 들어 있고, 영어 나래이션은 이 책의 글을 쓴 존 리스고가 녹음 했다. 견학 수업 도중 같은 반 친구들과 떨어진 꼬마 올리브는 박물관 안에서 잠이 들고 만다. 꿈 속에서 올리브는 친구들, 선생님, 가족을 만나지만, 그들이 하이에나, 사자 등으로 변해버린다.
네 잘못이 아니야, 나탈리!
어린이작가정신 / 질 티보 지음, 이정주 옮김, 마리 클로드 파브로 그림 / 2004.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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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작가정신
명작,문학
질 티보 지음, 이정주 옮김, 마리 클로드 파브로 그림
평소 가족과 잘 알고 지내던 아저씨에게 성폭력을 당한 나탈리는 웃음을 잃어버린다. 그후 아저씨는 지속적으로 초등학생에 불과한 나탈리를 성폭행을 한다. '밤마다 마룻바닥을 삐걱거리게 하는' 아저씨 때문에 나탈리는 비밀이 생긴다. 그 누구에게도 털어놓을 수 없는 비밀이. 아저씨는 나탈리에게 장난감을 사주고 돈을 주면서, 만약 누군가에게 그 이야기를 하면 아무도 나탈리를 사랑하지 않을 것이고, 평생 감옥에 살게 될 것이라며 협박한다. 어느 날, 나탈리는 미술 시간에 그림을 그리다가 난폭한 행동을 하게 되고, 그런 아이를 주의깊게 본 선생은 대화를 시도한다. '자신이 아는 어떤 여자 아이'의 이야기라며 이야기를 시작하는 나탈리. 선생님은 아이의 이야기를 주의깊게 경청해준다. 감정에 북받친 아이는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어떤 여자 아이의 이야기에서 나의 이야기로 옮겨오고, 그 때 선생님은 말해 준다. '네 잘못이 아니야, 나탈리!' 성폭행을 당한 어린 여자 아이의 심리와 성폭행범이 아이에게 잘 쓰는 협박 방식, 그리고 성폭행 당한 아이를 어떻게 치료해주어야 할지에 대한 이야기가 실렸다.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한 비밀이 생긴 나탈리의 상처받은 마음이 절절하게 가슴을 울린다.1장 비밀 이야기 나는 나탈리예요. 내게는 누구에게도 말할 수 없는 끔찍한 비밀이 하나 있어요. 그 비밀은 어떤 아저씨만 알아요. 그 아저씨는 엄마가 이 비밀을 알게 되면 더 이상 날 사랑하지 않을 거고, 난 평생 감옥에서 살 게 된대요. 난 너무 무서워서 비밀을 나 혼자 끌어안고 있어요. 2장 나의 생활 비밀이 내 머릿속에도 가슴속에도 가득 차서 난 아무것도 할 수가 없어요. 매일 밤 악몽 때문에 잠드는 게 무서워요. 일어나면 땀에 흠뻑 젖어 있곤 해요. 창 밖을 내다보고 있으면 그냥 밑으로, 길바닥으로 뛰어내리고 싶은 생각이 들어요. 3장 아무것도 하기 싫어요 몇 주하고 며칠이 지났지만 끔찍한 비밀은 여전히 내 안에 자리잡고 있어요. 다들 내게 무슨 일이라도 있는 건지 묻지만 그 비밀은 말할 수 없어요. 그걸 알면 아무도 날 사랑하지 않을 테니까요. 하지만 이제 비밀이 너무 커져 버려서 숨쉬기조차 힘들어요. 4장 잊어버리기 위해 비밀을 잊어버리고 씻어 버리기 위해 난 마구 달리기도 하고 몇 시간씩 목욕을 하기도 해요. 하지만 비밀로부터 도망칠 수가 없어요. 저 멀리 어디론가 달아나 지금의 나랑 다른 나탈리가 되고 싶어요. 다시 전처럼 예쁘게 잘 웃는 내가 되고 싶어요. 다시 전처럼…. 5장 그림 미술 시간에 새와 꽃과 해님을 그리려고 했어요. 하지만 그릴 수가 없었어요. 어떤 아저씨로부터 도망치는 여자 아이를 그렸어요. 그러다가 화가 나서 종이를 마구 찢어 버리고 발로 밟아 버렸어요. 코테 미술 선생님은 나의 그런 모습이 이상한가 봐요. 6장 모래 위에 그림을 그렸어요 쉬는 시간에 코테 선생님이 내게 그림을 그려서 보여 달라고 해요. 나는 밤마다 마룻바닥이 삐거덕거리게 하는 아저씨 때문에 잠을 못 자는 여자 아이의 그림을 모래 위에 그렸어요. 코테 선생님에게 그림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너무 무서워서 온몸이 부들부들 떨렸어요. 7장 혹 그림을 다 지워 버리고 울다가 정신을 잃었어요. 코테 선생님이 날 양호실로 데려갔어요. 난 선생님에게 내 비밀을 들켜 버리고 말았어요. 이제 엄마가 날 사랑하지 않을까 봐, 감옥에 가게 될까 봐 두려워서 엉엉 울었어요. 하지만 선생님은 내게는 아무 잘못도 없대요. 8장 비밀을 말했어요 비밀을 말하고 나니까 그동안 지고 있던 짐이 절반으로 가벼워진 것 같아요. 엄마, 아빠, 할아버지와 친구들에게도 내 비밀을 말할 거예요. 그러면 내 짐은 나비만큼이나 가벼워지겠죠. 어서 그림을 그리고 싶어요. 예쁜 꽃밭을 신나게 달리는 여자 아이를요.▶누가 이 아이를 도와주세요! '네 잘못이 아니야, 나탈리'는 아동 성폭력이라는 사회 문제를 정면에서 다루고 있는 동화입니다. 성폭력이라는 것 자체가 파렴치하기 짝이 없는 범죄이지만 아동 성폭력은 그 대상이 약하고 무구한 어린이라는 점에서 더욱 문제가 심각합니다. 하지만 정작 이에 대한 구체적인 논의가 이루어지거나 마땅한 대안이 제시되고 있지 못한 형편입니다. 오히려 모르는 척 덮어 두거나 쉬쉬하기 일쑤이지요. 아동문학에서 이 문제를 다루는 건 더더욱 드문 일이어서 그 예를 찾기조차 쉽지 않습니다. 캐나다의 무슈 크리스티 아동문학상 수상작가인 저자 질 티보는 한 사람의 책임 있는 어른으로서, 또 아이를 사랑하는 한 사람의 아버지로서 이 민감한 주제에 과감히 손을 대어 그 심각성을 알리고 있습니다. 주인공 나탈리는 한창 밝게 웃으며 뛰어놀아야 할 초등학생 여자 아이입니다. 하지만 어느 날 감당하기 힘든 끔찍한 비밀이 생기면서 나탈리는 웃음을 잃어버리고 맙니다. 바로 '밤마다 마룻바닥을 삐걱거리게 하는' 아저씨 때문에 생긴 비밀이지요. 그 아저씨는 나탈리에게 아무한테도 말하지 말라며 장난감을 사 주고 돈을 줍니다. 또 이 비밀을 알게 되면 아무도 나탈리를 사랑하지 않을 거고 평생 감옥에서 살게 될 거라는 무시무시한 이야기를 합니다. 겁에 질린 나탈리는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하고 혼자 비밀을 간직한 채 마음의 병이 깊어 갑니다. 하지만 나탈리의 이런 심각한 문제를 부모님도, 친구들도 알아차리지 못합니다. 아무 일도 아닌 척 나탈리가 대충 둘러대는 이야기를 다들 무심하게 믿어 버리고 말지요. 도움을 구하는 나탈리의 절박한 몸짓을 알아차린 사람은 세심한 미술 교사 코테 선생님입니다. 나탈리가 그린 그림에 나타나 있는 무언의 구조 요청을 코테 선생님은 읽어 낸 것입니다. "여자 아이는 퍼즐 판 같아요. 아저씨가 여자 아이의 방으로 올 때마다 퍼즐 판은 산산조각이 나 버려요. 그리고 여자 아이는 빈 퍼즐 판이 되고 말죠……. 그 안에는 더 이상 아무 것도 없어요……." 비밀을 고백하는 나탈리의 말을 듣고 있노라면 눈시울이 뜨거워집니다. 과연 이 아이가 겪고 있는 고통이 우리의 가족, 우리의 친구, 바로 우리들 자신의 문제가 아니라고 누가 말할 수 있을까요?"아저씨가 여자 아이 옆에 누웠어요. 아저씨가... 아저씨가 여자 아이 잠옷 속으로 손을 집어넣어요... 아... 아저씨가 여자 아이랑 자요... 여자 아이는... 여자 아이는 다른 걸 생각하려고 해요. 밝은 해와 예쁜 꽃밭을 떠올리려고 해요. 하지만 모든 게 까맣게 변해요."나는 더 이상 말할 수가 없었어요. 부들부들 떨면서 일어났어요. 선생님의 뺨에 눈물이 흘렀어요. 난, 난 더 이상 흘릴 눈물이 없어요. 이미 다 흘려 버렸으니까요.내가 말했어요."여자 아이는 퍼즐판 같아요. 아저씨가 여자 아이의 방으로 올 때마다 퍼즐판은 산산조각이 나 버려요. 그리고 여자 아이는 빈 퍼즐 판이 되고 말죠. 그 안에는 더 이상 아무것도 없어요."-본문 pp.32~34 중에서
전국역사교사모임 선생님이 쓴 제대로 한국사 세트 (전10권, 워크북포함)
휴먼어린이 / 전국역사교사모임 글, 서른 외 그림 / 2015.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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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먼어린이
역사,지리
전국역사교사모임 글, 서른 외 그림
현직 역사 교사 2000여 명이 회원으로 가입해 있는 전국역사교사모임에서 펴낸 어린이를 위한 한국사 책이다. 올바른 역사 교육을 하려는 선생님들의 오랜 고민과 현장 경험이 녹아 있어 더욱 믿고 권할 수 있는 어린이 한국사 교양서이다. 초등학생 아이를 둔 학부모이자 현직 역사 교사인 집필진이 ‘내 아이에게 들려주듯’ 5천 년 우리 역사를 실감나게 들려준다. 풍부한 사료 연구를 바탕으로 옛사람들의 삶을 생생하게 되살려내어, 외우지 않아도 역사 공부를 ‘재미있게, 제대로’ 할 수 있게 구성했다. 2015년 개정 교과서의 부족한 점을 완벽하게 보완했다. 인물이나 사건 중심의 정치사뿐만 아니라 초등 역사에서 꼭 알아야 할 생활사, 문화사 등 한국사를 ‘제대로’ 담고 있다. 한국사의 주요 내용을 모두 다루면서도 관점은 믿음직하고, 역사 고증에도 충실해 학교 현장의 선생님들이 가장 많이 추천한 한국사 책이다. 세트에는 책을 읽은 뒤 아이들 스스로 주요한 역사 내용을 짚어 보고 역사적 상상력과 논리력을 키우는 역사 활동을 이어 갈 수 있도록 <제대로 한국사 워크북>을 부록으로 구성했다.1권 초대하는 글 4 1 우리 역사의 시작 역사의 새벽을 열다 12 청동기가 나눈 세상 26 우리 겨레 첫 나라, 고조선 36 만약에 | 연도를 세는 방법이 없어진다면 46 2 세 나라가 서다 부여, 고구려, 백제, 신라와 가야 50 왕권을 강화하라 66 삼국 시대 사람들의 삶 74 문화재를 찾아서 | 영원의 미소, 금동 미륵보살 반가 사유상 86 3 한강의 마지막 주인 백제의 성장 90 고구려의 발전 100 신라의 도약 112 세계 속의 한국인 | 세계와 교류한 삼국의 사람들 126 연표 130 사진 자료 제공 135 찾아보기 136 2권 초대하는 글 4 1 피할 수 없는 전쟁의 기운 고구려, 중국에 맞서다 12 외교, 또 하나의 전쟁 24 운명을 건 마지막 전투 32 만약에 | 신라가 삼국을 통일하지 않았다면 44 문화재를 찾아서 | 죽은 자를 지키는 사신도 46 2 남과 북의 두 나라 남과 북의 두 나라, 신라와 발해 50 경쟁과 교류 속에서 성장한 발해 60 꽃피는 신라 문화 70 세계 속의 한국인 | 혜초, 천축국을 여행하다 82 문화재를 찾아서 | 천년의 신비, 석굴암 84 3 무너지는 왕국 흔들리는 왕국 88 깊어 가는 갈등 98 새 시대의 주인공 108 만약에 | 내가 만약 신라 말의 6두품이었다면 116 연표 118 사진 자료 제공 123 찾아보기 124 3권 초대하는 글 4 1 제국의 아침 후삼국의 전국역사교사모임 현직 역사 교사들이 ‘제대로’ 쓴 어린이 한국사 통사. 역사 사료를 생생한 이야기로 재구성해 사극보다 더 재미있는 역사책입니다. 아이들이 술술 읽으면서, 역사 공부는 재미있게, 시험 대비는 ‘제대로’ 할 수 있도록 학교 현장에서 오랫동안 역사를 가르친 선생님들이 2015년 개정 교과서의 부족한 점을 완벽하게 보완했습니다. 한국사를 이해하는 데 꼭 필요한 내용과 자료가 알차게 구성되어 있어 부모와 교사, 아이가 함께 읽으면 좋은 책입니다. 흥미진진한 동시에 역사 고증에도 충실해 선생님들이 가장 많이 추천한 한국사 책입니다. 1. 현직 역사 교사들이 ‘제대로’ 쓴 알차고 재미있는 한국사! 《제대로 한국사》는 현직 역사 교사 2000여 명이 회원으로 가입해 있는 전국역사교사모임에서 펴낸 어린이를 위한 한국사 책입니다. 올바른 역사 교육을 하려는 선생님들의 오랜 고민과 현장 경험이 녹아 있어 더욱 믿고 권할 수 있는 어린이 한국사 교양서입니다. 수능 한국사까지 이어지는 우리 아이 10년 한국사 공부, 비전문 작가가 쓴 책으로 할 수 없습니다. 학교에서 아이들을 직접 가르쳐 본 역사 선생님만이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제대로 된’ 역사 교육을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제대로 한국사》는 초등학생 아이를 둔 학부모이자 현직 역사 교사인 집필진이 ‘내 아이에게 들려주듯’ 5천 년 우리 역사를 실감나게 들려줍니다. 풍부한 사료 연구를 바탕으로 옛사람들의 삶을 생생하게 되살려내어, 외우지 않아도 역사 공부를 ‘재미있게, 제대로’ 할 수 있게 구성했습니다. 아이들이 소설처럼 흥미롭게 읽다 보면, 재미와 감동, 역사적 사고까지 키울 수 있는 책입니다. 《제대로 한국사》는 2015년 개정 교과서의 부족한 점을 완벽하게 보완했습니다. 인물이나 사건 중심의 정치사뿐만 아니라 초등 역사에서 꼭 알아야 할 생활사, 문화사 등 한국사를 ‘제대로’ 담고 있습니다. 한국사의 주요 내용을 모두 다루면서도 관점은 믿음직하고, 역사 고증에도 충실해 학교 현장의 선생님들이 가장 많이 추천한 한국사 책입니다. 우리 아이들을 가르치는 역사 교사들의 열정과 노력이 ‘제대로’ 빛을 보았다. 5000년 한국사를 이끌어 간 인물과 사건, 역사 현장의 모습들이 생동감 있게 다가온다. 신나게 읽으면서 역사 공부를 ‘제대로’ 할 수 있는 책이다. -신병주(건국대학교 사학과 교수) 2. 《제대로 한국사》 특징 및 장점 - 전국역사교사모임 현직 역사 교사가 쓴 어린이 한국사 통사 평소 역사로 아이들과 어떻게 소통하고, 어떻게 제대로 가르칠까를 고민해 온 전국역사교사모임 현직 교사들이 쓴 책입니다. 이 책을 쓴 저자들은 학교에서 역사를 가르치는 선생님이자 초등학생을 둔 학부모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들은 교과서의 부족한 점이 무엇인지, 또 아이들이 역사를 공부할 때 가장 힘들고 어려워하는 점이 무엇인지 누구보다 잘 알고 있습니다. 올바른 역사 교육을 위한 오랜 고민과 현장 경험, ‘내 아이에게 읽히고 싶은 역사책’을 쓰고자 하는 노력이 만나 탄생한 책이 바로 《제대로 한국사》입니다. 그래서 이 책은 현직 역사 교사들만이 할 수 있는 ‘읽는 재미와 교육적 목표’를 동시에 추구하고 있습니다. 초등학생의 눈높이를 가늠해 가며, 한국사의 주요 내용을 제대로 다루면서도 역사적 의미와 재미까지 함께 느낄 수 있도록 서술한 어린이 한국사 통사입니다. - 역사 공부는 재미있게, 시험 대비는 ‘제대로’ 끝내는 역사책 머리 아프게 공부해야 하는 역사책이 아닌, 즐기면서 푹 빠져 읽으면 저절로 역사 공부가 되는 책입니다. 저자들은 ‘역사는 사람 사는 이야기’라는 전제하에 이야기로 내용을 설명하고, 역사 서술의 기본 재료인 사료를 심도 있게 분석하고, 새롭게 구성하여 마치 그 시대를 살고 있는 것처럼 상황을 되살려내고 있습니다. 풍부한 사료 연구를 바탕으로 구체적인 사례나 일화를 이야기에
얘들아, 안녕
비룡소 / 우버 오메르 사진, 소피 퓌로 외 글, 장석훈 옮김, / 2004.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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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
명작,문학
우버 오메르 사진, 소피 퓌로 외 글, 장석훈 옮김,
각 나라의 역사, 문화, 지리적 특징을 한눈에 알 수 있는 일종의 어린이 문화 백과서이다. 100여 컷의 컬러 사진 속의 어린이는 전 세계의 친구들에게 자기 나라와 자기 가족을 소개하는 편지글 형식으로 풀어내고 있다. 친구에게 이야기를 하는 친숙한 말투로 되어 있어 어린이들에게 친근하게 접근한다. 한 면을 가득 채운 가족사진들은 그 나라의 특색을 가장 잘 드러내준다. 우리 모습과 비슷한 가족부터 아프리카와 아시아 오지에 사는 특이한 가족의 모습까지 등장한다. 자연스럽게 그 나라 가족 구성원의 특징, 일상 생활, 전통 등을 한눈에 알 수 있게 한다. 그러나 53개 나라의 가족 이야기는 어느 나라든지 가족의 형태는 다를지라도 가족 간의 사랑은 어디서나 변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일깨워주기에 부족함이 없다.기니비사우 나미비아 나이지리아 남아프리카 공화국 네덜란드 네팔 니제르 독일 라오스 러시아 루마니아 말레이시아 말리 멕시코 미국 미얀마 베냉 베네수엘라 베트남 브라질 스코틀랜드 스페인 시킴 아르메니아 아이티 아프가니스탄 에리트레아 에티오피아 요르단 우크라이나 이란 이집트 인도 인도네시아 일본 중국 칠레 카메룬 캐나다 코트디부아르 콜롬비아 탄자니아 태국 터키 투르크메니스탄 티베트 파나마 파키스탄 페루 프랑스 핀란드 호주 (가나다 순) 여행하며 사는 사람들 내가 꾸미는 우리나라 대한민국
슬픈 란돌린
문학동네어린이 / 아네트 블라이 그림, 카트린 마이어 글, 허수경 옮김 / 2003.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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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동네어린이
창작동화
아네트 블라이 그림, 카트린 마이어 글, 허수경 옮김
성폭력과 관련한 일이 생겼을 때 어떻게 행동하면 좋을지 가르쳐 주는 그림책. 브리트에게는 한 가지 고민이 있다. 새 아빠가 브리트의 몸을 마구 부비거나 브리트를 침대로 데려가기 때문이다. 게다가 새 아빠는 아무에게도 말하지 말라고 겁을 준다. 브리트의 고민을 아는 유일한 이는 인형 란돌린 뿐이다. 브리트의 슬픔을 알고 혼자 괴로워하던 란돌린은 너무 화가 난 나머지 말을 하게 한다. "...넌 동물 인형이 아냐. 넌 아저씨의 장난감이 아냐!"라고. 결국 브리트와 란돌린은 옆집 아주머니를 찾아가 비밀을 털어놓고, 도움을 받게 된다. 비슷한 일이 생겨도 단지 싫어하고 두려워할 뿐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는 아이들에게 도움이 되는 책이다.직설적으로 상황을 설명하는 그림을 통해 이해를 돕는다. 독일에서 공부하고 있는 허수경 시인이 번역했다.나쁜 비밀은 털어놓아야 해. 나쁜 비밀은 배를 아프게 하고 엄청난 고통을 줘. 그런 고통을 당하는 사람은 도움이 필요해.- 본문 중에서
레오나르도와 하늘을 나는 아이
웅진주니어 / 로렌스 안홀트 글 그림, 이복희 옮김 / 2001.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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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주니어
유아학습책
로렌스 안홀트 글 그림, 이복희 옮김
화가보다는 발명가로서의 레오나르도 다 빈치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조로는 늘 놀라운 것을 만들어내는 스승 레오나르도를 존경해왔다. 특히 조로가 체케로 산에서 비행 실험을 한 것 때문에 레오나르도가 하늘을 나는 꿈을 버리지 않았던 일화를 담았다. 발명가로서의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면모를 확인할 수 있는 식물과 동물 스케치, 비행기 설계도, 연구 노트 등이 펼쳐진다. 또,다 빈치가 살았던 피렌체의 작업장 모습이 생생하게 펼쳐져, 지적 욕구가 폭발했던 르네상스 시대의 한 단면을 느낄 수 있다. '내가 만난 미술과 그림책' 시리즈의 3번째 권이다.
북쪽 나라 자장가
보림 / 다이앤 딜론.레오 딜론 그림, 낸시 화이트 칼스트롬 글, 이상희 옮김 / 2003.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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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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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림
창작동화
다이앤 딜론.레오 딜론 그림, 낸시 화이트 칼스트롬 글, 이상희 옮김
아름다운 오로라가 겹겹이 하늘을 수놓은 알래스카의 밤풍경을 배경으로 나직하게 잠자리에 드는 아이를 위한 자장가 노래가 흐른다. 하늘의 별과 나직히 흐르는 강, 고요히 서 있는 나무는 가족이고 친구다. 모든 사물에게 잠자리 인사를 건내는 아이의 목소리에서 평온함과 따뜻함이 느껴진다. 아이가 살고 있는 집은 아주 작게 표현되어 있는 반면, 산, 별, 달, 강, 큰사슴, 비버, 버드나무, 자작나무, 부엉이, 곰 등은 살고 있는 집을 감싸주는 커다란 존재이자, 가족의 모습으로 의인화되었다. 자연 앞에서 한없이 작은 인간의 모습과 자연 속에서 가장 포근히 살 수 있는 인간의 모습을 아울러 그리고 있다. "잘 자요 별 아빠, 잘 자요 달 엄마, 캄캄한 밤하늘에 은빛 팔 드리우고 잘 자요." 리듬감이 느껴지는 노랫말같은 글과 까만 밤하늘을 배경으로 오로라처럼 펼쳐지는 자연적 존재들을 그린 환상적인 그림이 잘 어우러진다. 칼데콧 상을 두 번이나 받은 레오 딜론과 다이앤 딜론의 작품이다.잘 자요 산 할아버지은 빛 나는 잠옷 입고새 눈 모자 매만지며잘 자요.잘 자요 강 할머니,꽁꽁 얼음 밑에서은물결 찰랑이며잘 자요.잘 자요 큰사슴 삼촌회색늑대 삼촌,눈신토끼도 덩달아살금살금 다니네요.-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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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셀러
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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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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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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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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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유령이 되었어!
길벗어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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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다 모여 편의점
3
오늘은 나의 생일이야
4
하루하루 한글쓰기 : 받침 있는 낱말
5
최승호.방시혁의 말놀이 동요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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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누이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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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에 미친 김 군
8
마음 그릇
9
우리는 언제나 다시 만나
10
초록의 마법
1
흔한남매 방방곡곡 한국사 1
미래엔아이세움
15,120원
2
처음 읽는 그리스 로마 신화 14
3
긴긴밤
4
다있소 과학 1
5
어린 임금의 눈물
6
마법천자문 70
7
흔한남매 21
8
쉽게 읽고 보는 위대한 실패 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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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일이 있어도 나쁜 날은 아니야
10
5번 레인
1
교과서 속 인물에게 배우는 최소한의 개념 수업
미디어숲
16,920원
2
미술관에 가고 싶어지는 미술책
3
기억 전달자
4
문학을 열다 (전6권)
5
순례 주택
6
아몬드 (청소년판)
7
호구
8
스파클
9
올리버 트위스트
10
죽이고 싶은 아이
1
프로젝트 헤일메리
알에이치코리아(RHK)
19,800원
2
왕과 사는 남자 각본집
3
사랑이 있으니 살아집디다
4
아르테미스
5
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
6
마션
7
인생을 위한 최소한의 생각
8
완벽한 원시인
9
무례한 세상에서 나를 지키는 법
10
부처님 말씀대로 살아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