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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새와 붉은 말과 바실리사 공주
시공주니어 / 이고르 올레니코프 그림, 이경혜 글 / 200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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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주니어
창작동화
이고르 올레니코프 그림, 이경혜 글
붉은 말을 가진 사냥꾼이 숲 속에서 우연히 발견한 불새의 깃털을 왕에게 바친다. 욕심 많은 왕은 사냥꾼에게 불새, 바실리사 공주, 공주의 웨딩드레스를 가져오라고 계속 명령한다. 사냥꾼은 붉은 말의 도움을 얻어 왕의 명령을 모두 해결하고, 바실리사 공주와 결혼한다. 러시아의 대표적인 옛이야기로, 넓고 넓은 땅에서 온갖 풍파를 겪으면서도 강인한 기개와 풍부한 상상력, 섬세한 예술 혼을 잃지 않던 러시아 사람들의 정신세계가 또렷이 새겨져 있다. 불새와 땅 끝 나라가 환상적으로 그려져 있다. '네버래드 세계 옛이야기' 시리즈는 러시아, 영국, 독일 등 세계의 대표적인 옛이야기를 비롯하여 중국이나 노르웨이의 사람들에게 잘 알려져 있지는 않지만 재미있고 완성도 있고, 채록한 사람이 명확한 이야기를 선정하여 구성했다. 딱딱한 문어체 대신 부드러운 입말체를 사용하였고, 들려주는 사람이 잘 전달할 수 있도록 단순한 반복 구조로 되어 있다. 볼로냐국제아동도서전 수상 작가, 대한민국 미술 대전 수상 작가, 각종 국제 미술대회 수상 작가 등 러시아를 비롯한 국내외 유명 화가들이 참여하여 이국적인 색채를 느낄 수 있다.
영어 율동 동요
삼성출판사 / 편집부 펴냄 / 2012.08.01
9,800원 ⟶
8,820원
(10% off)
삼성출판사
영어배우기
편집부 펴냄
기다리고 기다리던 국민 동요책, 보들북의 11번째 권이 나왔어요. 바로 따라 하면 영어가 술술 나오는 영어율동동요랍니다. ‘Five Little Monkeys’, ‘The Hokey Pokey’, ‘Down by the Bay’, ‘One Little Finger’ 등 영어유치원 선생님이 추천하는 베스트 영어동요 41곡에 신나는 율동을 함께 구성하여 새롭게 찾아왔습니다! 어린이 동요와 힙합, R&B, 댄스가 만나면 어떻게 될까?! 보들북 영어율동동요로 그 궁금증을 해결하세요. 최신 스타일로 편곡된 음악이 아이들의 귀를 사로잡고, 여기에 원어민 가수들의 뛰어난 보컬과 풍성한 효과음들이 더해져 들으면 들을수록 신이 나요. 노래 가사를 예쁜 그림으로 표현한 그림책에는 모든 곡의 악보뿐 아니라 율동 동작도 자세히 담겨 있어, 아이들이 쉽게 따라 할 수 있답니다. 1. The Hokey Pokey 2. What’s This? 3. Animal Talk 4. Five Little Monkeys 5. I’m a Little Teapot 6. Teddy Bear 7. The Family 8. Hello Song 9. Baa, Baa, Black Sheep 10. This Is the Way 11. Little Cabin in a Wood 12. One Little Finger 13. There’s Hole in the Middle of the Sea 14. Do Your Ears Hang Low? 15. Little Peter Rabbit 16. Old MacDonald Had a Farm 17. Eentsy Weentsy Spider 18. Polly, Put the Kettle on 19. Polly Wolly Doodle 20. Walking, walking 21. The Horse Went Around 22. If You’re Happy 23. One Elephant Went out to Play 24. Baby Bye 25. The Muffin Man 26. Baby Bumblebee 27. Doremi Song 28. Down by the Bay 29. Playmate 30. Did You Ever See a Lassie? 31. Rock-a-Bye Baby 32. Skip to My Lou 33. The Shapes Song 34. My Aunt Came Back 35. John Jacob Jingleheimer Schmidt 36. How Are You My Friend? 37. Yankee Doodle 38. Happy Happy Home 39. Pat-a-Cake 40. The Orchestra몸에 감기고 입에 붙어서 영어가 술술 영어율동동요 ♬ 율동 그림을 따라 신 나게 춤추며 노래 불러요 ♪ 하나, CD에는 따라 하면 영어가 술술 나오는 영어동요가 가득! CD에는 ‘Five Little Monkeys’, ‘The Hokey Pokey’, ‘Down by the Bay’, ‘One Little Finger’ 등 영어유치원 선생님이 추천하는 영어동요 41곡이 가득 들어 있어요. 힙합, R&B, 댄스 등 최신 스타일로 편곡된 음악과 원어민 가수들의 뛰어난 보컬, 풍부한 효과음으로 구성된 신 나는 보들북 영어율동동요, 지금 만나 보세요. 둘, 유아영어 전문 글, 그림 작가가 만든 알찬 그림책! CD의 노래 가사가 고스란히 담긴 그림책에는 가사 속 장면들이 예쁜 그림으로 펼쳐져요. 모든 곡 의 악보와 함께 유치원에서 하는 율동 동작들이 자세히 그려져 있어 아이들이 쉽게 따라 할 수 있어요. 셋, 영어율동동요야, 우리 아이 영어를 부탁해! 노래로 배우고, 이야기로 배우는 단순한 영어공부는 이제 그만! 보들북 영어율동동요에 담긴 손놀이(Fingerplay)로 영어와 함께 놀이해 보세요. 신 나는 노래와 춤으로 배운 영어는 아이들의 기억 속에 더 오래오래 남게 된답니다. 넷, 보들북은 고르는 재미가 있어요! 보들북은 따라 하면 영어가 술술 나오는 영어율동동요 외에도 노래와 함께 듣는 세계 명작, 아이의 발달 수준과 흥미에 따라 다양하게 고를 수 있어요. 말을 배우기 시작할 때 들려주는 말놀이 동시, 언어 발달을 도와주는 구연 동화, 예쁜 노랫말로 즐겁게 부르는 인기 동요, 노래하며 영어를 배우는 영어 동요, 영어가 팡! 트이는 파닉스 동요, 동요에 맞춰 춤추는 율동 동요, 두뇌를 발달시키는 첫 클래식, 지혜와 재치를 키워주는 전래 동화, 국어 선생님이 뽑은 이솝 이야기까지 아이들 성장 발달에 꼭 필요한 내용을 골고루 담았답니다.
공부는 내 인생에 대한 예의다
쌤앤파커스 / 이형진 지음 / 2011.01.24
13,000원 ⟶
11,700원
(10% off)
쌤앤파커스
청소년 학습
이형진 지음
SAT·ACT 만점, 아이비리그 9개 대학 동시 합격, 전미 최고 고교생을 뽑는 ‘웬디스 하이스쿨 하이즈먼 어워드’ 아시아인 최초 수상 등 화려한 프로필을 자랑하는 저자가 자신의 공부철학과 공부법을 풀어낸 에세이다. ‘이렇게 하면 1등 한다’, ‘공부해야 성공한다’라는 식으로 공부를 강요하는 책과 달리, 이 책은 저자의 공부에 대한 진지한 고민을 바탕으로 설득력 있는 공부철학을 담고 있다. “공부는 이 세상의 수많은 비밀, 수많은 지혜를 아주 짧은 시간에 섭렵할 수 있는 가장 유용하고 확실한 방법”이며 “공부를 통해 세상의 많은 지혜를 익히고, 숨어 있는 기회들을 발견해가는 것은 결국 내 삶을 더욱 풍성하게 만드는 일”이라는 것. “공부는 내 인생에 대한 예의다!” 저자 이형진의 남다른 공부철학이다. 공부하는 ‘방법’이 아닌 공부하는 ‘이유’에 대해 접근하는 새로운 스타일의 공부 에세이로, 마지막 페이지를 덮는 순간 ‘스스로 공부를 해야겠다’고 다짐하게 만드는 책이다. 또한, ‘외우지 않아도 외워지는 연관사고법’부터 ‘100번의 복습보다 나은 1번의 예습 방법’, ‘집중력을 높이는 왔다리 갔다리 공부법’까지 놀듯이 공부하는 형진이만의 공부기술을 소개한다.Prologue. 공부는 세상에서 제일 즐거운 탐험?! Part 1. 내가 공부하는 이유? 나를 사랑하니까! 내가 전미(全美) 최고의 고교생이라고? 공부는 ‘How’가 아니라 ‘Why’다 온 집안을 발칵 뒤집어놓은 눈물의 성적표 사건 나의 경쟁자는 오로지 ‘어제의 나’ 뿐이다 Part 2. 공부는 ‘머리’가 아닌 ‘마음’에서 시작된다 어머니가 내게 주신 가장 귀한 선물, 독서습관 내가 밤새 화장실에서 나가지 못한 이유 시간의 주인이 되려면 시계를 잊어라 공부는 ‘노력이 필요한 놀이’이다 SAT 만점의 비밀이 체력관리라고? 스스로 만들어낸 지식은 끝까지 기억된다 Part 3. 삶과 공부의 주인이 되는 기술 이걸 왜 공부하느냐고? 시험에 절대 안 나오니까! 100번의 복습보다 1번의 예습! 외우지 않아도 저절로 외워진다? 연관사고법 나의 비밀 병기, 색깔 볼펜과 포스트잇 노트 필기의 핵심은 최대한 지저분하게? 낭비 없이 보낸다, 방학필살기 집중력 Up! 왔다리 갔다리 공부법 삶과 공부의 주인이 되는 기술, 셀프컨트롤 Part 4. 지금의 나를 만든 순간들 아버지와 작성한 한 장의 계약서 내 모든 도전을 가능케 한 근원, 부모님 과정을 즐겼다면 충분해, 랑코니 선생님의 조언 새로운 세상을 열어주는 창, 선생님 굿바이 배링턴! 잊을 수 없는 서프라이즈 파티 Part 5. 세상이라는 교과서, 배움엔 경계가 없다 세 살짜리 테니스 선수, 에 데뷔하다 “그때 너는 분명히 네 한계를 뛰어넘었어!” 백악관 무대에 선 꼬마 바이올리니스트 모든 처음은 다 두렵다, 하지만 처음이 없으면 지금도 없다 일리노이 주를 주름잡은 ‘스타 논객’의 탄생 하고 싶은 일에 한계를 정할 필요는 없다, 뮤지컬 주인공이 되다 Part 6. 세상에 ‘나’를 소리치다 함께 나누는 기쁨을 깨닫다 세상을 바꾸고 싶은 꿈을 꾸다, 남아공에서의 4주 배움에 있어 우린 무엇도 두렵지 않다, 예일대 정신 “넌 동양인이니까 공부를 잘하지!” 나는 ‘아직 끝나지 않은 소설’이다 Epilogue. 내가 세운 나의 원칙, 나의 기준으로 살아간다공부는 ‘방법’의 문제가 아니라 ‘동기’의 문제다! ‘전미(全美) 최고의 고교생’에 선발된 이형진의 ‘내가 공부하는 이유’ 여기, “공부는 내 인생에 대한 예의”라며 윤리 교과서 같은 주장을 펼치는, 다소 ‘재수 없는’ 청년이 있다. 프로필은 더욱 가관(?). SAT.ACT 만점, 아이비리그 9개 대학 동시 합격, ‘전미 최고의 고교생’ 아시아인 최초 선정, 최연소 ‘자랑스런 한국인상’ 수상…. 게다가 학업뿐만 아니라 테니스, 바이올린, 뮤지컬, 디베이트 등에서도 두각을 나타낸 ‘무한 엄친아’로, 한국과 미국 학생들의 열등감에 그야말로 불을 활활 지핀다. 이 발칙한 주장과 화려한 프로필의 주인공은 현재 예일대에 재학 중인 재미교포 2세 이형진 군. 《공부는 내 인생에 대한 예의다》는 그가 자신의 공부철학과 공부법을 풀어낸 에세이다. ‘이렇게 하면 1등 한다’, ‘공부해야 성공한다’라는 식으로 공부를 강요하는 책과 달리, 이 책은 저자의 공부에 대한 진지한 고민을 바탕으로 설득력 있는 공부철학을 풀어낸다. 그가 말하는 공부는 단순히 책을 파고드는 지리멸렬한 과정이 아니다. 세상과 소통하고 자신의 꿈을 찾아가기 위한 진솔한 몸짓이다. 공부하는 ‘방법’이 아닌 공부하는 ‘이유’에 대해 접근하는 새로운 스타일의 공부 에세이로, 마지막 페이지를 덮는 순간 ‘스스로 공부를 해야겠다’고 다짐하게 만드는 책이다. “공부는 내 인생에 대한 예의다!” 세계를 놀라게 한 자랑스런 한국인 이형진의 남다른 공부철학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공부는 ‘재미없는 것’, ‘어렵고 힘든 것’이다. 하지만 이형진에게 공부는 ‘인생에 대한 예의’이고 ‘세상에서 가장 즐거운 탐험’이다. 왜일까? 타고난 천재라서? 아니면 축복받은 ‘엄친아’라서? 그 차이는 바로 공부를 바라보는 관점에 있다. 그에게 공부는 단순히 책을 파고드는 지리멸렬한 과정이 아닌, 세상과 소통하고 자신의 꿈을 찾아가기 위한 진솔한 몸짓이다. ‘스스로 공부를 해야겠다’고 다짐하게 만드는 책! 그는 SAT.ACT 만점, 아이비리그 9개 대학 동시 합격, ‘전미(全美) 최고의 고교생’ 아시아인 최초 선정, 고등학교 수석졸업의 배경에는, 엄청난 공부비법이 아닌 자신만의 공부철학이 있었다고 말한다. “공부는 이 세상의 수많은 비밀, 수많은 지혜를 아주 짧은 시간에 섭렵할 수 있는 가장 유용하고 확실한 방법”이며 “공부를 통해 세상의 많은 지혜를 익히고, 숨어 있는 기회들을 발견해가는 것은 결국 내 삶을 더욱 풍성하게 만드는 일”이라는 것이다. 언뜻 보면 ‘재수 없지만’, 들을수록 고개가 절로 끄덕여지는 이형진의 남다른 공부철학. “마지막 페이지를 덮는 순간, 내 인생에 너무나 미안해졌다”는 중학생 독자의 고백처럼, 읽고 나면 공부에 대한 마음가짐을 새롭게 만드는 책이다. 삶과 공부의 주인이 되는 기술 공부도 마음먹기에 따라 얼마든지 재미있을 수 있다고? 게임이나 TV보다 ‘공부’가 더 즐겁다는 이 ‘희한한’ 청년의 비밀은? ‘외우지 않아도 외워지는 연관사고법’부터 ‘100번의 복습보다 나은 1번의 예습 방법’, ‘집중력을 높이는 왔다리 갔다리 공부법’까지 놀듯이 공부하는 형진이만의 공부기술! 세상이라는 교과서, 배움에는 경계가 없다! 형진이에게 공부는 오로지 책만 파고들며 수학공식을 외우고 영어단어를 암기하는 단순한 활동이 아니다. 그에겐 세상이 곧 교과서! 테니스 팀 주장부터 바이올린 연주로 세계 순회, 뮤지컬 주인공, 토론대회 1위까지! 끝을 모르는 도전과 성취! 한 가지만 잘하기도 어려운 마당에 다방면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비결은 무엇일까? 꿈을 향한 형진이의 스펙터클 좌충우돌 무한도전기! 예일대의 천재들은 어떻게 공부할까? 명문대생은 도서관에 틀어박혀 공부만 한다고? 발가벗고 도서관을 뛰어다니고, 매일매일 파티를 즐기는가 하면, 큰 소리로 노래를 부르며 캠퍼스를 배회하는 예일대의 괴짜들. 공부만 하는 바보가 되지 않겠다는 이 천재들에게 숨겨진 비밀을 밝힌다! 공부는 ‘How’가 아니라 ‘Why’다 도대체 어떻게 해야 공부를 잘하냐고? ‘어떻게’보다 선행되어야 할 것은 ‘왜’이다. 왜 공부하는지 그 이유를 알면, 무엇을 공부해야 할지 어떻게 공부해야 할지가 분명해진다.이런! 제대로 시작도 하기 전에 이미 공부는 ‘재미없는 것’, ‘싫어도 억지로 해야만 하는 것’으로 인식하게 된 것이다. 정말 그럴까? 공부는 재미없는 것일까? 아니, 나는 절대로 그렇지 않다고 생각한다. 공부는 세상에서 제일 즐거운 탐험이다. 골치 아픈 교과서를 파고들고, 외워지지 않는 수학공식을 붙잡고 낑낑대는 그 지리멸렬한 과정이 즐거운 탐험이라니, 누구 뚜껑 열리는 소릴 하느냐고 책을 집어던질 독자가 있을지도 모르겠다. 하! 잠깐만 참으시라. 자, 머리에서 김이 나더라도 어릴 때로 잠시 돌아가보자.그때 우린 궁금한 게 얼마나 많았던가? “하늘은 왜 파랗지?”, “얼음이 녹으면 왜 물이 되지?”, “아기는 어떻게 태어나지?”… 호기심 가득한 눈동자를 반짝이며 엄마아빠를 얼마나 귀찮게 했던가? 그렇다. 그것이 바로 ‘공부’다. 그것이 공부의 ‘시초’고, 우리가 공부하게 된 ‘이유‘다. 공부는 이 세상의 수많은 비밀, 수많은 지혜를 아주 짧은 시간에 섭렵할 수 있는 가장 유용하고 확실한 방법이다. 그러니 어찌 즐거운 탐험이 아니겠는가! 최근 한국에 있는 친구로부터 “네가 자주 하던 이야기가 광고에 나온다”는 연락을 받았다. 어느 학습지 광고 문안이 “나는 나를 사랑하니까 공부한다”라는 이야기였다. (이런, 내가 평소에 가지고 있던 생각과 ‘싱크로율 100%’다!) 대부분의 학생들이 공부는 어쩔 수 없이 해야만 하는 것, 정말로 재미없는 것이라고 생각할 것이다. 부모님이나 선생님들이 “다 너 잘되라고 공부하라는 거야”라고 말씀하시면 ‘쳇’ 콧방귀를 뀌는 친구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곰곰이 생각해보면 결코 틀린 말씀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 수 있다. 열심히 공부하고 이를 통해 많은 지혜와 지식을 쌓을 때, 가장 큰 수혜자는 그 누구도 아닌 우리 자신이니 말이다. 부모님이 시키니까 ‘억지로’, 선생님께 혼나지 않기 위해 ‘하는 수 없이’, 이런 이유들로 공부를 한다면 당연히 공부는 재미없는 것이 될 수밖에 없다. 거기에는 ‘나’가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더 나은 내가 되기 위해서, 내게 더 넓고 많은 세상을 보여주기 위해서, 즉 나를 위해서 공부한다면 그 과정이 그렇게 힘들고 괴로운 것만은 아닐 것이다. 나는 지금껏 부모님도 선생님도 아닌 나를 위해서 공부해왔다. 내 삶을 보다 풍성하게 채워가기 위해서 공부해온 것이다. 나는 학교 테니스 팀의 주장이었고, 내가 넘버원 싱글로 있는 동안 배링턴 고등학교 테니스 팀은 매년 일리노이 주 선수권 대회에 참가했다. 나는 2006년과 2007년 섹셔널 챔피언을 두 번, 컨퍼런스 챔피언을 두 번 했고, 스테이트 랭킹 24위로 테니스 여정을 마감했다. 마지막 시합이 있던 날, 나와 팀원들은 시상식이 끝나자마자 장내가 떠나가라 함성을 지르며 하이파이브를 했다. 서로 껴안고 뒹굴면서 야단법석을 피웠고, 여기저기서 카메라 플래시가 펑펑 터졌다. 마지막 경기를 마치고 가쁜 숨을 몰아쉬고 있을 때 랑코니 선생님이 어깨를 두드리며 말씀하셨다. “좋은 결과는 억지로 만드는 게 아니라 자연스럽게 따라오는 법이야. 네가 그것을 얼마나 잘 즐겼는지, 즐김으로써 얼마나 의미 있게 만들었는지에 따라 결과는 저절로 만들어지는 거지. 비록 패배했다 하더라도 과정에 충실했다면, 그리고 과정을 충분히 즐겼다면 의미 있는 일이고, 그걸로 족해. 난 너를 믿는다. 무엇을 하든지 분명 잘해낼 거야. 앞으로도 무얼 하든 이기고 지는 것에 너무 연연해하지 마라. 결과에 매달리기보다는 과정을 즐겨야만 무슨 일이든 잘할 수 있다.”한 세계와 또 다른 한 세계의 경계에 서 있는 듯한 기분이었다. 가슴이 두근거렸다. 한 걸음만 옮기면 새로운 세계가 눈부시게 펼쳐질 것만 같았다. 그날 랑코니 선생님의 말씀은 지금까지도 내 가슴에 남아 있다.
총 균 쇠
김영사 / 재레드 다이아몬드 (지은이), 강주헌 (옮긴이) / 2023.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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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사
소설,일반
재레드 다이아몬드 (지은이), 강주헌 (옮긴이)
학문의 경계를 넘나드는 세계적 석학 재레드 다이아몬드. 인류 문명에 대한 예리한 통찰을 전해온 그의 대표작이자 1998년 퓰리처상 수상작 《총, 균, 쇠》를 새 번역, 새 편집으로 만난다. 왜 어떤 국가는 부유하고 어떤 국가는 가난한가? 왜 어떤 민족은 다른 민족의 정복과 지배의 대상이 되었는가? 생물학, 지리학, 인류학, 역사학 등 다양한 학문의 융합을 통해 장대한 인류사를 풀어내며 오늘날 현대 세계가 불평등한 원인을 종합 규명한 혁신적 저작. 출간 25년 기념 뉴에디션에는 2023년 저자 특별서문과 서울대 인류학과 박한선 교수의 해제, 새 서문과 후기를 수록해 풍성한 읽을거리를 더했다.2023년 특별서문_ 사랑하는 한국 독자들에게 서문_ 왜 세계 역사는 양파와 같은가? 프롤로그_ 얄리의 질문 1부 | 에덴에서 카하마르카까지 1장 출발선까지 어떤 일이 있었을까? 2장 역사의 자연 실험 3장 카하마르카에서의 충돌 2부 | 식량 생산의 기원과 확산 4장 농업의 힘 5장 역사에서 가진 자와 못 가진 자 6장 농경, 선택의 기로 7장 아몬드를 재배하는 법 8장 사과가 문제였을까, 인디언이 문제였을까? 9장 얼룩말과 불행한 결혼 그리고 ‘안나 카레니나 법칙’ 10장 드넓은 하늘과 기울어진 축 3부 | 식량에서 총, 균, 쇠로 11장 가축의 치명적 선물 12장 청사진과 차용한 문자 13장 필요의 어머니 14장 평등주의에서 도둑 정치로 4부 | 여섯 지역에 대한 구체적인 분석 15장 얄리의 종족 16장 어떻게 중국은 중국이 되었을까? 17장 폴리네시아로 빠르게 18장 반구의 충돌 19장 어떻게 아프리카는 흑인의 땅이 되었을까? 20장 일본인은 누구인가? 에필로그_ 과학으로서 인류사의 미래 2017년 후기_ 《총, 균, 쇠》의 관점에서 본 부유한 국가와 가난한 국가 감사의 글 옮긴이의 글 해제 참고문헌 찾아보기★★★ 서울대학교 도서관 대출 최장기 1위 ★★★ 국립중앙도서관 대출 상위 10위 ★★★ 간행물윤리위원회 선정 ‘대학 신입생을 위한 추천도서 20종’ ★★★ 교수들이 뽑은 ‘다시 읽고 싶은 책 10’ ★★★ 뉴욕 타임스 선정 ‘죽기 전에 꼭 읽어야 할 책 100권’ 재레드 다이아몬드의 문명연구 대표작 문명의 생성과 번영의 수수께끼를 밝힌 현대의 고전 인류 역사에 대한 혁신적 통찰을 담은 세계적 명저 《총, 균, 쇠》가 새롭게 출간되었다. 이 책은 문화인류학에서 역사, 과학, 미래 전망까지 학문의 경계를 넘나드는 위대한 지성 재레드 다이아몬드의 대표작이다. 역사에 대한 기존의 통념을 뒤집고 문명의 생성과 번영을 조망하는 새로운 관점을 제시해 1998년 퓰리처상을 수상했다. 왜 어떤 국가는 부유하고 어떤 국가는 가난한가? 왜 어떤 민족은 다른 민족의 정복과 지배의 대상이 되었는가? 아메리카, 아프리카, 오스트레일리아 원주민이 아니라 유라시아인이 세계의 부와 힘을 차지한 이유는 무엇인가? 《총, 균, 쇠》는 생물학, 지리학, 인류학, 역사학, 언어학 등 다양한 학문의 융합을 통해 장대한 인류사를 풀어내며 오늘날 현대 세계가 불평등한 원인을 종합 규명한다. 출간 즉시 언론과 학계를 뒤흔든 이 책은 지금까지 43개 언어로 번역되어 수백만 부가 판매된 글로벌 베스트셀러다. “대학을 졸업하기 전에 반드시 읽어야 하는 책”(워싱턴 포스트)으로 전 세계에서 널리 애독되고 있다. 국내에서는 ‘서울대학교 도서관 대출 최장기 1위’, ‘국립중앙도서관 대출 상위 10위’, 간행물윤리위원회 선정 ‘대학 신입생을 위한 추천도서 20종’ 등으로 유명하다. 퓰리처상뿐만 아니라 영국 과학출판상, 일본 코스모스상, 미국 캘리포니아 도서상 등을 수상했다. 인류가 마주한 위기와 기회를 새롭게 통찰한 압도적 서사로 고전의 반열에 올랐다. “나를 중세 전쟁사학자에서 인류학자로 바꾼 책이다. 내게 《사피엔스》를 쓸 용기를 주었다.” ─ 유발 하라리, 예루살렘 히브리대 교수 “재레드 다이아몬드의 저작 중 하나만 읽어야 한다면 단연코 《총, 균, 쇠》이다. 인류 역사를 이해하는 데 필요한 초석을 놓았다.” ─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 창업자 인류 역사와 문명 발전의 궤적을 추적해 현 세계의 불평등 원인을 종합 규명한 획기적 연구 재레드 다이아몬드 교수는 사회적 쟁점을 명쾌하게 해설하는 과학자로서 문명의 변화와 전망에 대한 제언이 필요할 때마다 늘 호명되는 석학이다. 이렇듯 세계적인 문화인류학자이자 문명연구가로 손꼽히는 그가 처음부터 인류학을 전공한 것은 아니었다. 생리학 교수로 재직하던 그는 1964년 뉴기니에서 조류를 관찰하며 진화생물학 연구를 시작했다. 이후 지리학, 생물지리학, 생태계와 인간의 상호작용을 연구하는 환경사(史), 문화인류학 등으로 연구 영역을 확장해나갔다. 그 과정에서 전 세계 대중 독자를 대상으로 인간 사회에 내재한 중대한 의문에 관한 책을 집필했다. “우리 자녀 세대의 미래는, 현 세계를 위협하는 중대한 문제를 앞으로 수십 년 내에 성공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지에 따라 달라진다는 걸 절감했습니다. 이는 인간 사회, 지리와 역사가 복합된 문제입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에게 문제를 알리고 동시에 그 해법을 모색하기 위해 나이 50세에 이력 전환을 시도하고 책을 썼습니다. 《총, 균, 쇠》에서는 인류 역사에서 가장 원대한 질문에 답하고자 했습니다.” ─ ‘2023년 특별서문’에서 유럽, 아메리카, 오스트레일리아, 동아시아까지 재레드 다이아몬드 특유의 탁월한 비교 연구, 실험실과 현장을 오가며 쌓은 통합적 지식은 《총, 균, 쇠》에서 진가를 발휘한다. 그는 인류사에 자연과학적 방식으로 접근함으로써 환경의 차이가 인류 역사와 문명 발전에 큰 영향을 끼쳤음을 날카로운 논증으로 밝혀낸다. 이 책의 가장 중요한 의의가 바로 여기에 있다. 《총, 균, 쇠》는 인종이나 민족 간의 타고난 우열이 현 세계의 불균형을 야기했다는 생물학적 편견을 일소하고, 역사에 대한 서구 중심적인 세계관과 인종주의 이론을 탈피한다. 어떤 사회도 본질적으로 더 우월하거나 열등하지 않다. 문명의 어제와 오늘, 미래를 가로지르며, 나와 우리, 세계에 관한 상식을 뒤바꾼 기념비적 저작이다. 1만 3,000년 인류사의 핵심을 관통하는 질문 총과 균과 쇠는 어떻게 인간 사회의 운명을 바꿨는가? 왜 인류 역사는 대륙마다 다르게 전개되었는가? 총, 균, 쇠는 왜 유라시아 대륙에서 먼저 발달했는가? 식물의 작물화와 동물의 가축화는 문명 형성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가? 재레드 다이아몬드는 질문에 질문을 거듭하며 모든 인류가 수렵과 채집으로 살아가던 1만 3,000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가 문명 발전의 궤적을 좇는다. 1부 ‘에덴에서 카하마르카까지’는 1만 3,000년 동안 대륙의 환경이 인간 사회에 미친 영향을 탐구하기 위한 준비 단계이다. 문명이 발흥하기 직전의 세계와 환경에 따라 다르게 발전한 폴리네시아 사회들을 개괄하고, 카하마르카에서 벌어진 스페인과 잉카제국 간의 충돌을 재구성해 ‘총, 균, 쇠’가 유럽이 아메리카를 정복할 수 있었던 근접 요인이었음을 증명한다. 2부 ‘식량 생산의 기원과 확산’은 그러한 근접 요인을 초래한 궁극 요인이 무엇인지를 찾아가는 과정이다. 수렵·채집이 아니라 식량 생산, 즉 농경과 목축을 통해 식량을 확보하는 방법이 총과 균과 쇠의 발달을 위한 전제 조건이었다. 그런데 식물의 작물화와 동물의 가축화는 비옥한 초승달 지역 등 일부 지역에서만 독자적으로 시작되었고, 지역마다 시작 시기 또한 크게 달랐다. 이는 지리적 위치와 기후, 생태적 장벽, 대륙의 중심축을 포괄하는 환경적 요소 때문이었다. 중심축이 남북 방향인 아메리카보다 동서 방향인 유라시아에서 식량 생산이 더 빠르게 확산되었다. 3부 ‘식량에서 총, 균, 쇠로’에서는 근접 요인과 궁극 요인 사이에 존재하는 연결 고리를 치밀하게 추적해 군사력(총), 전염병(균), 과학기술(쇠)뿐만 아니라 문자와 국가, 종교의 기원까지 설득력 있게 해설한다. 가축화할 동물이 많았던 유라시아에서 더 치명적인 전염병이 생겨났다. 식량 생산에 따른 잉여 식량은 새로운 과학기술과 문자, 정치조직의 탄생으로 이어졌다. 즉 식량 생산이 더 많은 식량과 더 많은 인구, 정치적으로 중앙집권화하고 사회적으로 계층화한 사회, 또 경제적으로 복잡하고 과학기술적으로 혁신화한 사회를 가능하게 했다. 4부 ‘여섯 지역에 대한 구체적인 분석’은 2부, 3부에서 증명한 내용을 적용해보는 단계이다. 오스트레일리아와 뉴기니, 중국과 동아시아, 아시아 본토와 태평양의 섬들, 유럽과 아메리카,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 내부, 한국과 일본까지 여섯 지역에서 벌어진 인구 이동과 충돌을 고고학적·언어학적 증거로 분석함으로써, 인류 역사가 대륙마다 다르게 전개된 이유가 환경의 차이에 있음을 최종적으로 확인한다. 얄리는 그 모든 것을 오래전부터 마음에 두고 있었던 듯 반짝이는 눈빛으로 다시 나를 뚫어지게 쳐다보며 물었다. “당신네 백인은 그렇게 많은 화물을 개발해서 뉴기니까지 가져왔는데, 우리 흑인에게는 우리만의 화물이 거의 없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 따라서 현대 세계의 불평등에 대한 질문은 이렇게 다시 고쳐 쓸 수 있다. 왜 부와 힘이 하필이면 지금처럼 배분되었을까? 구체적으로 말하면, 아메리카 원주민, 아프리카인, 오스트레일리아 원주민이 유럽인과 아시아인을 학살하고 예속하고 절멸시킨 쪽이 아닌 이유는 무엇일까? 피사로는 오합지졸에 불과한 168명의 스페인 병사를 이끌고 낯선 땅에 들어왔다. 지역 주민들에 대해 아는 게 전혀 없었고, (…) 그러나 두 지도자가 처음 만나고 몇 분이 지나지 않아, 피사로는 아타우알파를 포로로 사로잡았다. 피사로는 아타우알파를 8개월 동안 포로로 붙잡아두고는 그를 풀어준다고 약속하며 역사상 가장 많은 몸값을 뜯어냈다. 길이 6.7미터, 폭 5.2미터, 높이 2.4미터의 방을 가득 채울 정도의 황금을 몸값으로 받아낸 뒤, 피사로는 약속을 뒤집고 아타우알파를 처형했다.
빛을 찾아 떠나는 별난 이야기
아이스크림미디어 / 김성환 (지은이) / 2020.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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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김성환 (지은이)
격려수업은 나를 이해하고 나를 받아들이는 과정을 통해 친구들과 소통하는 방법을 배우는 수업이다. 이번에 출간된 [빛을 찾아 떠나는 별난 이야기]은 네모별의 좌충우돌 우주여행기와 격려 활동지가 수록되어 있다. 이 책을 잘 활용하는 방법은 아이들 스스로 단편 동화를 읽고, 아이들의 눈높이로 직접 격려 활동지를 작성하며 자신의 선택을 기록하고 것이다.하루 (1일) - 별거 아닌 이야기 이틀 (2일) - 여행을 위해 꼭 필요한 세 가지 사흘 (3일) - 물병자리 가니메데와 신념 나흘 (4일) - 경쟁과 협력 사이, 라이벌 닷새 (5일) - 칭찬의 비밀 엿새 (6일) - 나쁜 감정은 없어! 이레 (7일) - 화가 나면 푸른 하늘을 바라봐! 여드레 (8일) - 모든 순간이 행복하지는 않지만, 모든 순간은 소중해 아흐레 (9일) - 격려가 눈이 되어 소복이 쌓이다 열흘 (10일) - 생각을 생각해 열하루 (11일) - 실패보다 더 싫은 것은 후회 열이틀 (12일) - 행복의 비밀 하나. 홀로서기 열사흘 (13일) - 행복의 비밀 둘. 잘난 사람보다는 필요한 사람 열나흘 (14일) - 서로의 믿음이 깨지자 유리병도 깨졌다. 열닷새 (15일) - 행복의 비밀 셋. 네가 충분히 괜찮다는 걸 너무 늦게 알지는 말아줘 열엿새 (16일) - 넌 세상에서 유일한 존재야 부록 ‘긍정의 훈육’ 프로그램을 만든 세계적인 상담사 린롯(Lynn Lott)의 격려수업이 어린이를 위한 그림책으로 탄생했다! 김성환 선생님의 신간 교실에서 바로 활용하는 그림책과 워크북이 한 권으로! 교실 혹은 가정에서, 아이들이 스스로 읽고 쓰고 활동할 수 있는 그림책과 격려수업 활동지를 담았습니다. 격려수업은 나를 이해하고 나를 받아들이는 과정을 통해 친구들과 소통하는 방법을 배우는 수업입니다. 이번에 출간된 김성환 선생님의 [빛을 찾아 떠나는 별난 이야기]은 네모별의 좌충우돌 우주여행기와 격려 활동지가 수록되어 있습니다. 이 책을 잘 활용하는 방법은 아이들 스스로 단편 동화를 읽고, 아이들의 눈높이로 직접 격려 활동지를 작성하며 자신의 선택을 기록하고 것입니다. 친구들을 격려하고 자신에게 격려를 보내며 천천히 변화하는 아이들을 지켜봐 주세요.“난 세상에서 가장 춤을 잘 추는 ‘고래’가 아니라 너와 함께 즐겁게 춤을 춘 ‘에로스’이고 싶어. “ “행복은 어떤 빛을 가지는지가 아니라 그 빛을 어떻게 사용하는지에 달렸어.” “혹시 이런 순간들도 행복한 순간이었을까? 나에게는 그저 평범한 순간들이었는데 말이야. “
Why? 인공 지능
예림당 / 윤상석 (지은이), 정석호 (그림), 장병탁 (감수) / 2019.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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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림당
자연,과학
윤상석 (지은이), 정석호 (그림), 장병탁 (감수)
Why? 초등과학학습만화 78권. 현재의 핫 이슈인 인공 지능에 대해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풀어놓은 책이다. 이 책에는 인공 지능의 정의와 원리, 발전 과정, 다양한 활용 분야는 물론 인공 지능의 미래까지 인공 지능의 모든 것이 총망라되어 소개되어 있다. 책을 읽은 어린이들은 인간의 뇌를 모방해 만든 ‘생각하는 기계’ 인공 지능이 어떻게 인간에게 이로움을 주며 영역을 확대해 가는지, 반면 인간에게 어떤 위협이 될 수 있는지 심도 있게 생각해 볼 수 있을 것이다. 또한 끊임없이 변화하는 미래의 산업 환경에 어떻게 대처할 것인지 고민해 보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이다.Why? 인공 지능을 내면서 … 3 의문의 탈출 … 8 컴퓨터와 인공 지능 … 12 0과 1의 논리 … 19 인공 지능의 시작 … 26 기계도 생각할 수 있을까? … 33 인공 신경망과 인공 지능 … 41 말을 알아듣는 인공 지능 … 48 슈퍼컴퓨터 … 53 빅데이터와 딥러닝 … 58 체스 챔피언 인공 지능 … 68 바둑 챔피언 인공 지능 … 76 퀴즈 챔피언 인공 지능 … 84 생활 곳곳의 인공 지능 … 90 납치된 밍키 … 97 인공 지능 자동차 … 100 알파노의 정체 … 108 마이클 정의 협박 … 116 인공 지능이 몰고 올 변화 … 124 인공 지능의 원칙 … 137 알파노의 최후 … 142 알파노의 유언 … 149 핵심 용어 다시 보기 … 160생각하는 기계, 인공 지능을 만나다 휴대 전화 안에 내 개인 비서가 있고, 집 안의 모든 기계들이 나의 생활 패턴 대로 움직이고, 거울과 체중계가 나의 건강을 관리하고, 자동차가 스스로 운전해 나를 목적지까지 데려다주는 세상! 예전에는 공상 과학 영화에서나 가능할 것 같은 일들이 하나 둘 현실화되어 가고 있다. 그 중심에는 인공 지능이 있다. 인간의 뇌와 마음을 모방해 만드는 ‘생각하는 기계 인공 지능’은 현재 어떤 모습으로 우리 곁에 와 있을까? 2016년 3월, 대한민국을 충격에 빠뜨린 사건이 있었다. 바로 인공 지능 알파고와 프로 바둑 기사 이세돌의 바둑 대결이었다. 통상 인간만의 영역이라고 생각되었던 바둑에서 인공 지능이 인간을 뛰어넘은 사건이었기 때문이다. 그 후 1년여가 지난 현재, 인공 지능은 더욱 발전된 모습으로 우리 인간 앞에 서 있다. <Why? 인공 지능>은 현재의 핫 이슈인 인공 지능에 대해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풀어놓은 책이다. 이 책에는 인공 지능의 정의와 원리, 발전 과정, 다양한 활용 분야는 물론 인공 지능의 미래까지 인공 지능의 모든 것이 총망라되어 소개되어 있다. 책을 읽은 어린이들은 인간의 뇌를 모방해 만든 ‘생각하는 기계’ 인공 지능이 어떻게 인간에게 이로움을 주며 영역을 확대해 가는지, 반면 인간에게 어떤 위협이 될 수 있는지 심도 있게 생각해 볼 수 있을 것이다. 또한 끊임없이 변화하는 미래의 산업 환경에 어떻게 대처할 것인지 고민해 보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이다.
낮에 나온 반달
창비 / 김용철 그림, 윤석중 글 / 2004.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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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비
동요,동시
김용철 그림, 윤석중 글
홍난파가 곡을 붙여 동요로 널리 알려진 윤석중 선생의 '낮에 나온 반달'을 투명한 그리움이 넘실거리는 아름다운 그림책으로 만들었다. 식민지의 현실 속에서 민족이 느낀 상실감을 가족에 대한 사랑으로 승화한 윤석중의 동시를 이산가족의 그리움과 소망으로 새롭게 해석했다. 눈을 감고 누워 있는 아이에게 그리운 사람들이 한 명씩 찾아온다. 낮에 뜬 반달은 아이와 그리운 사람들을 연결해주는 매개체. 그리운 이들은 아이에게 물을 떠먹여 주고, 신발을 건져 주고, 머리를 빗겨 주면서 따뜻한 정을 나눈다. 생활 속에서 서로의 체온을 나누고 싶어하는 이산 가족의 소망을 드러낸 그림책.그리움과 소망을 담아 새롭게 태어난 <낮에 나온 반달> 홍난파가 곡을 붙여 노래로도 잘 알려진 <낮에 나온 반달>은 1929년 윤석중이 지은 시로, 일본의 지배 아래에서 우리 민족이 느낀 상실감을 7.5조의 운율에 담아 가족에 대한 사랑으로 승화시킨 시입니다. 시가 나온 지 60여 년 뒤에 그림책으로 다시 찾아온 <낮에 나온 반달>은 어떤 의미일까요? 그림책 『훨훨 간다』에서 흥겹고 해학적인 그림으로 독자들을 사로잡았던 김용철은 시 <낮에 나온 반달>을 이산가족의 그리움과 소망으로 해석했습니다. 실향민이 많이 사는 양구에서 자란 화가는 이웃을 통해 이산가족의 아픔과 소망을 가까이에서 지켜볼 수 있었다고 합니다. 꿈을 꾸는 듯 눈을 감고 누워 있는 아이에게 그리워하던 사람들이 한 명씩 찾아옵니다. 낮에 뜬 반달을 매개로 하여 물을 떠먹여 주고, 신발을 건져 주고, 머리를 빗겨 주면서 서로에 대한 사랑을 표현합니다. 이렇게 일상적이고 소박한 행동들은 거창한 무엇이 아니라 생활 속에서 손길을 나누고 싶은 이산가족들의 안타까운 바람을 드러내고자 한 것입니다. 이렇게 현실도 꿈도 아닌 공간에서 만난 가족은 소를 타고 흥겹게 축제를 벌여 한바탕 소원풀이를 하지만 이야기는 거기에서 끝이 나지 않습니다. 빗과 쪽박, 신발을 남겨둔 채 떠나 버린 가족과 눈을 번쩍 뜬 아이가 나오는 마지막 장면은 현실의 문제가 여전히 남아 있음을 암시합니다. 현실의 문제는 해결되지 않았지만 아이는 한바탕 그리움을 풀어 낸 과정을 통해 그 문제를 이겨 낼 힘을 얻은 것입니다. 이 책에는 깨진 거울, 거북이, 나팔, 소처럼 상징적이며 암시적인 표현이 많습니다. 현실의 바람이 간절한 만큼 그림책 속 감정은 더 절제한 것입니다. 파란빛을 주조로 하는 배경색은 고요합니다. 하지만 미묘한 색감 변화와 일렁이는 질감을 통해 아이의 마음결을 드러내며, 오래된 그리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가족에 대한 그리움과 소망은 단지 전쟁으로 생긴 이산가족에게만 해당되는 것이 아닙니다. 부모의 이혼 등으로 인한 가족의 해체로 힘들어하는 요즘 아이들에게도 큰 의미로 다가올 것입니다. 아이들의 마음에 오래오래 남을 수 있는 그림책 다른 그림책들과 달리 상징이 많고 감정이 절제된 이 그림책을 어린이들은 어떻게 받아들일까요? “달로 여러 가지를 만들어 선물해 주는 것 같아요.” “고요한 느낌이 들어요.” “외톨이가 된 것 같아요.” “우리 엄마 아빠가 생각나요.” “시에 대한 꿈을 꾸는 것 같아요.” “외로우니까 신발을 신겨 주는 거예요.” “소 타는 게 결혼하는 모습 같아요.” 등 책을 읽은 어린이들은 어른들과 달리 상징을 해석하려 하기보다는 거침없이 자기 식대로 느낌을 표현했습니다. 이 책은 신나고 즐거운 그림책은 아닙니다. 하지만 아이들에게도 다양한 감정과 정서를 표현한, 무엇보다 우리의 정서를 표현한 그림책이 필요합니다. 우리가 시를 읽고 나면, 마음 깊은 곳에 남아 자꾸 떠오르는 것처럼 이 책은 당장 말로 표현할 수 있는 명확한 느낌을 주지는 않더라도 아이들의 마음에 오래오래 남아 자꾸 되새기게 되는 그림책이 될 것입니다. 외국 그림책에서는 절대 느낄 수 없는 우리 민족의 정서를 담은 『낮에 나온 반달』, 나직하게 노래를 들려주면서 아이와 함께 보는 건 어떨까요? 시와 그림이 만나 그림책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 준 ‘우리시그림책’ 완간 ‘우리시그림책’은 시와 그림의 독특한 결합 방식으로 그림책의 새 가능성을 보여 준 시리즈입니다. 어린이들을 위해 엄선한 전래동요, 현대시, 어린이 시를 토대로 우리 시문학 고유의 운율과 이미지, 삶에 대한 성찰을 개성 있는 형식으로 표현했습니다. 2003년 『시리동동 거미동동』(제주도꼬리따기 노래, 권윤덕고쳐쓰고그림)으로 첫선을 보인 후 10여 년간 『넉 점 반』(윤석중 시, 이영경그림), 『준치 가시』(백석 시, 김세현그림), 『영이의 비닐 우산』(윤동재 시, 김재홍그림) 등 국내 최고의 그림 작가들이 참여하여 새롭고 깊이 있는 해석으로 우리 그림책의 지평을 넓혀 왔습니다. 매 작품마다 독창적인 캐릭터, 아름답고 전통적인 색감, 다양한 기법이 펼쳐진 그림책들로 빛납니다. ‘우리시그림책’의 성과는 해외에서도 인정받아 각종 해외 전시에 초청받았으며 프랑스, 일본, 스위스, 중국 등으로 수출되어 세계 어린이들과 만나고 있습니다. 아이들과 나누고 싶은 우리의 자연과 전통과 문화를 담아낸 이 시리즈가 전세계 어린이들을 이어 주고, 어른과 어린이가 함께 보며 세대를 넘어 정감을 나눌 수 있는 그림책으로 오랫동안 독자 곁에 남기를 바랍니다. 낮에 나온 반달은 하얀 반달은해님이 쓰다 버린 쪽박인가요.꼬부랑 할머니가 물 길러 갈 때치마 끈에 달랑달랑 채워 줬으면.낮에 나온 반달은 하얀 반달은해님이 신다 버린 신짝인가요.우리 아기 아장아장 걸음 배울 때한쪽 발에 딸깍딸깍 신겨 줬으면.낮에 나온 반달은 하얀 반달은해님이 빗다 버린 면빗인가요.우리 누나 방아 찧고 아픈 팔 쉴 때흩은 머리 곱게 곱게 빗겨 줬으면.-본문 중에서
타임머신을 타고 온 선생님
좋은책어린이 / 원유순 글, 이형진 그림 / 2009.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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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책어린이
명작,문학
원유순 글, 이형진 그림
아이들 마음에 들고 싶은 할머니 선생님의 고군분투기. 새 학년 첫날, 탤런트처럼 예쁜 담임 선생님을 기대한 초등 2학년 아이들의 기대는 이정신 선생님의 등장으로 와르르 무너진다. 이정신 선생님은 백발에 유행이 한참 지난 옷을 입은 할머니 선생님이었던 것. 게다가 타임머신을 타고 백 년 전에 왔다고 말한다. 아이들은 거짓말하지 말라며 아우성을 치면서도, 고개를 갸웃하며 호기심 어린 눈초리로 선생님을 바라본다. 할머니 선생님과 까탈스러운 2학년 아이들은 과연 한 해를 무사히 보낼 수 있을까? 학교가 들썩거릴 만큼 신 나는 학교생활을 아이들에게 선물하기 위해 고군분투 노력하는 선생님의 이야기가 펼쳐진다.이 정신 좀 봐! 호박 같은 내 얼굴 하늘기쁨의 집 돌아오는 길에 자격 없는 선생님 마음이 더 아픈 선생님 타임머신을 타고 가신 선생님 얘들아, 할머니 선생님 좀 좋아해 주면 안 되겠니? 아이들 마음에 들고 싶은 할머니 선생님의 고군분투, 그 신 나는 학교로 가 보자! 새 학년 첫날, 탤런트처럼 예쁜 담임 선생님을 기대한 초등 2학년 아이들의 기대는 이정신 선생님의 등장으로 와르르 무너진다. 이정신 선생님은 새하얀 머리에, 유행이 한참 지난 옷을 입은 할머니 선생님이었던 것. 게다가 타임머신을 타고 백 년 전에 왔다고 하지 않은까! 아이들은 거짓말하지 말라며 아우성을 치면서도, 고개를 갸웃하며 호기심 어린 눈초리로 선생님을 바라본다. 할머니 선생님과 까탈스러운 2학년 아이들은 과연 한 해를 무사히 보낼 수 있을까? 은 학교가 들썩거릴 만큼 신 나는 학교생활을 아이들에게 선물하기 위해 고군분투 노력하는 선생님의 이야기다. 인기는 화려한 연예계에서만 중요한 게 아니다. 대한민국 초등학교 현장에서도 인기는 중요하다. 아이들은 물론이요, 선생님에게도! 이 책의 주인공은 초등학교 2학년 아이들과 그 반 담임을 맡게 된 정년을 1년 앞둔 할머니 선생님이다. 늙었다는 이유로 실망하는 아이들을 보며 약이 바짝 오른 선생님. 젊은 선생님 못지않게 열심히 연구하고, 재미있게 가르치려고 노력하는데, 나이 먹은 게 무슨 잘못이라고! 선생님은 억울하기만 하다. 그래서 새 학년 첫날, 선생님이 준비한 비밀 작전이 시작되는데……. 은 초등 저학년을 위한 창작 동화 좋은책어린이 저학년문고 시리즈의 13번째 작품으로, 로 유명한 작가 원유순의 신작이다. 새 학년 첫날이었어. 새 친구와 새 선생님을 만나는 날은 언제나 시장 바닥처럼 와글와글 시끄럽지. 그러나 우리들은 시큰둥했어. 담임 선생님이 나이 많은 할머니였거든. 흰머리를 까맣게 염색하고, 예쁜 옷이라도 입었으면 좀 나았을 거야. 선생님은 서리가 내린 듯 새하얀 머리에, 유행이 한참 지난 옷을 입고 계셨지. “치, 난 할머니 선생님 싫은데.” 내 짝꿍 윤수가 볼멘소리로 말했어. “나도. 탤런트처럼 예쁜 선생님이 좋은데.” 옆 모둠에 앉은 정아도 한마디 했지.“아, 저런 할머니 선생님이 웬 말이냐고!” 아이들은 모두 부루퉁한 표정이었어. 근데 선생님은 그런 우리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벙글벙글 웃으며 말씀하셨어. “내 이름은 이정신이다.” 퉁퉁한 몸만큼 굵직한 목소리였어.“킥킥킥, 이정신이래. 이정신.” 윤수가 다문 입술 사이로 웃음을 터뜨렸지. 나도 피식 웃음을 터졌고. 그런데 갑자기, 선생님이 주먹으로 머리를 쿵 때리시는 거야. “아이고, 이 정신 좀 봐!”하면서 말이야. 우리는 깔깔깔 웃었어. 선생님 눈치를 조금 보면서.“내가 어디서 왔는지 먼저 말하마. 나는 타임머신을 타고 과거에서 왔단다.”“네에?” 우리는 놀라서 입을 반쯤 벌렸어. “어제 고향을 떠나 여기에 왔단다. 딱 일 년만 여기를 돌아보고, 내년에는 미래로 갈 거야.”“에이, 거짓말 마세요.” 윤수가 큰 소리로 말했어. 여기저기서 다른 아이들도 맞장구를 쳤지. “우리가 뭐 어린애인 줄 아세요? 그런 유치한 거짓말엔 안 속아요.”“맞아요. 우린 2학년이라고요. 유치원 애들이 아니죠."(본문 6~9쪽 중에서)
코코코 해 보아요
사계절 / 신용주 (지은이), 이진아 (그림) / 2006.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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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
창작동화
신용주 (지은이), 이진아 (그림)
0~3세를 위한 창작그림책. 안나 클라라 티돌름이 그리고 쓴 '보아요 아기그림책' 시리즈와 같은 이름의 시리즈로 국내 작가가 그림과 글을 맡았다. 만2세의 유아의 발달 단계에 적합한 그림책으로, 단순한 구조 속에서 반복적인 글로 구성했다. 는 어린 아기들이 즐겨하는 '코코코' 놀이를 담은 책이다. 보통 그림책 크기보다 작고 아담한 크기로 손힘이 강하지 않은 유아들이 쉽게 볼 수 있도록 했으며, 단순한 반복구조와 쉽고 리듬감 있는 글로 구성되어 한참 신체에 관심이 많은 유아들이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머리가 좋아지는 오리기 백과
진선아이 / 김충원 글 / 2010.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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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선아이
예술,종교
김충원 글
가위와 색종이만 있으면 ‘하하하’ 신나는 ‘오리기 놀이책’ 초등학생의 난이도와 눈높이에 맞춘 단순하고 재미있는 90여 개의 오리기 도안 수록 《머리가 좋아지는 오리기 백과》는 초등학생 어린이가 스스로 오리기에 흥미를 느끼고 혼자서도 쉽고 재미있게 오리기 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식물과 동물, 인형 놀이 세트, 크리스마스 장식 등 어린이가 좋아하는 주제의 재미있는 오리기 도안과 함께 종이 접는 법, 오리기 도안 활용법 등 오리기의 방법과 요령을 한 권에 모두 소개한 책이다. 종이를 접어 도안을 옮기고, 가위로 오려서 펼치기까지의 전체 과정을 사진으로 친절하게 설명하여 어린이 혼자서도 쉽고 간단하게 예쁘고 멋진 오리기 작품을 완성할 수 있다. 또한 완성한 작품은 모빌 장식이나 카드, 선물 포장 등으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어 어린이의 상상력과 창의력 발달에 도움을 준다. 부모님이 읽어 보세요 1장 오리기의 시작 준비물 / 기본 접기 방법 / 한 번 접어 오리기 / 두 번 접어 오리기 / 오리고 되접기 / 네모로 접어 오리기 / 세모로 접어 오리기 / 부채꼴로 접어 오리기 2장 식물 오리기 나무 / 나뭇잎 / 개나리 잎과 초롱꽃 / 연꽃과 제비꽃 / 흰진범 / 둥근이질풀 / 뱀딸기 / 나팔꽃 / 엉겅퀴와 카네이션 / 포도와 멜론 / 버찌와 당근 / 사과와 호박 / 파인애플 / 꽃무늬 / 밤과 무 / 버섯 / 콩꽃 / 튤립 3장 동물 오리기 토끼와 판다 / 돼지와 오리 / 하마 / 다람쥐 / 코알라와 기린 / 코끼리와 사자 / 토끼와 개구리 / 강아지와 아기 곰 / 고양이와 개 / 청개구리와 도마뱀 / 나비 / 사슴벌레와 잠자리 / 무당벌레 / 장수풍뎅이 / 열대어와 조개 / 오징어와 문어 / 해마 / 달팽이 / 게 / 물개 / 돌고래 / 거북 / 독수리 / 부엉이 / 새 / 박쥐 / 티라노사우루스 / 브라키오사우루스 4장 인형 놀이 세트 오리기 사람 인형 / 원피스 / 리본 원피스 / 와이셔츠와 재킷 / 모자와 티셔츠 / 바지와 부츠 / 여자 한복 세트 / 남자 한복 세트 5장 크리스마스 장식 오리기 크리스마스트리 / 크리스마스 종 / 눈사람 / 산타클로스 책을 마치며 / 오리기 체험단 엄마들의 추천평 ‘개성과 특징’을 담고 있는 오리기 도안 - 놀이와 공부를 동시에! 최근 들어 ‘미술 놀이’와 ‘두뇌 계발’을 접목한 프로그램을 찾는 부모님이 많아졌다. 그림을 그리거나 종이를 오려서 무언가를 완성하는 활동이 어린이의 창의력과 집중력을 높인다는 사실을 많은 부모님들이 인정하고 공감했기 때문이다. 특히 ‘종이오리기’는 가위와 색종이만 준비하면 쉽고 간단하게 멋진 작품을 만들 수 있고, 완성된 오리기 작품은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어 아이와 어른 모두에게 유익하고 재미있는 미술 놀이로 사랑받고 있다. 《머리가 좋아지는 오리기 백과》는 식물과 동물, 인형 놀이 세트, 크리스마스 장식을 주제로 90여 개의 오리기 도안을 한 권의 책에 모두 담았다. 개성 넘치는 오리기 작품은 어린이의 호기심과 흥미를 일으키고, 오리기 도안은 단순한 형태 속에 대상의 특징을 모두 담고 있어 작품을 완성하는 동안 자연스럽게 대상에 대한 지식을 얻을 수 있으며 표현 능력도 키울 수 있다. ‘책 속의 책’ 형태의 오리기 본 수록 - 예쁜 색지에 인쇄된 도안을 바로 오려서 활용! 종이오리기의 가장 큰 매력은 완성된 오리기 작품을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이다. 예를 들어 정성스럽게 오려서 완성한 식물과 동물은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까? 우선 방 한쪽에 붙이면 멋진 수목원과 동물원을 만들 수 있고, 실에 꿰어 창가나 천장에 매달면 예쁜 모빌 장식이 된다. 그리고 두꺼운 종이에 오리기 작품을 붙여서 한글이나 영어로 이름을 써 넣으면 아이들을 위한 단어장으로도 사용할 수 있다. 《머리가 좋아지는 오리기 백과》는 본문에 있는 오리기 도안을 예쁜 색지에 인쇄하여 ‘책 속의 책’ 형태로 제작한 오리기 본을 수록하고 있다. 도안을 옮기는 과정 없이 바로 오려서 활용할 수 있어 매우 실용적이다. 또한 오리기 작품을 어떻게 활용할지 고민하는 과정 속에서 어린이는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과 창의적으로 생각하는 요령을 터득한다. ‘오리기 실력’을 높이는 3가지 방법 - ① 단순하게 ② 느긋하게 ③ 칭찬하자 첫째, 단순한 형태부터 시작한다. 연필로 종이 위에 단순한 직선과 곡선을 그려 주고, 아이가 그 선을 따라 처음부터 끝까지 가위질을 성공할 수 있도록 기다린다. 선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고 잘 오리면 본격적으로 다양한 형태의 오리기에 도전한다. 둘째, 느긋하게 지켜본다. 부모님이 보았을 때 아이가 오린 작품이 완성도가 떨어지더라도 느긋하게 지켜보면서 까다로운 부분은 도와주는 게 좋다. 만약 스스로 완성하겠다는 의지가 강한 아이라면 결과에 상관없이 혼자 해결하도록 하는 것도 좋은 지도 방법이다. 이때 부모님이 시범을 보이면서 아이의 작품과 어떤 차이가 있는지 차근차근 설명을 해 주는 것도 좋다. 셋째, 칭찬을 한다. 어린이는 ‘칭찬’이라는 자양분을 먹고 쑥쑥 자라는 ‘식물’과 같다. 칭찬으로 인정받은 아이는 오리기가 참 재미있는 놀이라는 인식을 하게 된다. 그 다음에 아이는 부모님의 도움 없이도 더 잘할 수 있을 때까지 스스로 반복해서 연습하고 오리기에 자신감을 갖게 된다.
나만의 역사이야기
거인 / 정소연 그림, 박윤선 기획 / 2015.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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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인
예술,종교
정소연 그림, 박윤선 기획
아이들을 우리나라 역사의 중요한 현장으로 초대하는 아트컬러링북이다. 우리나라 역사의 중요하고 꼭 알아야 하는 29가지 역사적 장면을 담고 있다. 선사시대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우리나라 5000년 역사를 가장 중요한 순간을 포착하여 어린이들이 색칠해보고 참여할 수 있도록 꾸몄다.1. 한반도의 첫 인류 2. 신석기 시대 3. 최초의 나라, 고조선 4. 고조선이 멸망하다 5. 주몽, 고구려를 세우다 6. 삼국의 형성 7. 삼국의 발전 8. 광개토대왕의 대제국 건설 9. 신라와 백제의 부흥 10. 신라, 삼국을 통일하다 11. 남북국 시대 12. 왕건, 고려를 건국하다 13. 고려의 안정 14. 무신의 난 15. 팔만대장경 제작 16. 고려가 멸망하다 17. 조선의 건국 18. 훈민정음이 창제되다 19. 사림과 사화 20. 임진왜란과 병자호란 21. 수원화성을 짓다 22. 개화와 척화 23. <독립신문> 창간 24. 을사조약이 체결되다 25. 3.1 운동 26. 8.15 광복 27. 6.25 전쟁 28. 민주화를 향한 꿈 29. 평화와 번영의 시대 스스로 색칠하고 꾸미는『나만의 역사이야기』는 아이들을 우리나라 역사의 중요한 현장으로 초대하는 아트컬러링북입니다. 단순히 눈으로만 역사를 배우기보다는 자유롭게 색칠하고 새롭게 꾸며가면서 자신만의 역사책을 완성시켜 오래도록 기억할 수 있도록 인도합니다. 이 아트컬러링북은 우리나라 역사의 중요하고 꼭 알아야 하는 29가지 역사적 장면을 담고 있습니다. 선사시대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우리나라 5000년 역사를 가장 중요한 순간을 포착하여 어린이들이 색칠해보고 참여할 수 있도록 꾸몄습니다.
기탄 한석봉 한자 A단계 3집
기탄교육 / 스텐퍼드 교육연구소 (엮은이) / 2001.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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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탄교육
학습참고서
스텐퍼드 교육연구소 (엮은이)
고양이 학교 3부 1
문학동네어린이 / 김진경 지음, 김재홍 그림 / 2007.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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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동네어린이
명작,문학
김진경 지음, 김재홍 그림
어린 아이들과 고양이로 태어난 두 영혼의 형제들이 현실공간과 초현실 공간을 넘나들며 잃어버린 자연을 회복해 가는 모험 판타지이다. 작가는 10여 년이 넘게 각 지방의 신화를 연구하고, 그것을 기반으로 한국, 이집트, 인도, 중국, 북구 신화 등 동서양의 신화와 전설을 재구성하고 재창조한 이야기 속에 ‘인간과 자연의 조화’라는 생태학적 메시지를 녹여냈다. 이 동화는 2003년 출간된 <거울 전쟁>을 고쳐 쓴 것이다. 원래 이야기에 총 네 개의 챕터와 여덟 컷의 그림이 덧붙여졌고, 부분적으로 글과 그림을 꼼꼼하게 수정하여 이전보다 흥미진진하고 풍성한 이야기를 맛볼 수 있을 것이다.1권 청동 거울의 전설 작가의 말 청동 거울 속의 괴물 1205호실 고양이 거울의 전설 숲의 어른들 싸르카 최후통첩 두두리 아르시를 찾아라 이상한 대장간 하늘의 돌 아르시, 위기일발! 갈색 고양이의 정체 버들 어머니 꿈 속의 청동 방울 2권 하늘의 돌 돌아온 버들이 빛의 나무 아래서 마첸과 마츄 흰 고래, 시옹무루 보이지 않는 곰 강아지 유렁 대책회의 은빛 용 라흐 다른 세상으로 가는 문 하늘사슴 어룬춘족의 숲 라흐의 눈 수상한 은빛 나비 사람이 된 고양이들 3권 거인의 들 수상한 검은배 하늘사슴의 죽음 하늘에서 떨어지는 산 개미귀신 움직이는 조각상 스라소니의 위기 전란의 들 전쟁의 망령들 불의 계단 달의 거울 산 괴물 라흐의 정체 아르시의 귀환 영혼의 형제들*한국 최초 연작 판타지 동화 *1부, 프랑스의 아동문학상인 앵코티블상 수상 *1부, 프랑스, 일본, 중국, 대만에 번역 판권 수출 *2부, 출간 즉시 프랑스에 번역 판권 수출 2001년 8월 첫 책 출간, 2007년 12월 3부 완간 뜻밖의 사건에서 시작되어 등장인물들이 스스로 만들어 낸 거대한 이야기 열한 권에 이르는 이 기나긴 이야기는 뜻밖의 사건에서 비롯되었다. 처음에는 집 나간 고양이 때문에 슬퍼하는 딸을 위로하려고 지어낸 짤막한 이야기였는데, 등장인물들이 스스로 살아 움직이기 시작하면서 작가 의도와 상관없이 또다른 이야기를 만들어 내더니 점점 길어져 3부까지 이른 것이다. 작가가 본격적으로 ‘고양이 학교’를 구상하던 때는, 교육운동을 하다 해직, 다시 교편을 잡던 때와 맞물려 있다. 작가는 급변해 있는 아이들을 섬세한 촉수로 관찰하며 아이들과 소통하는 통로로 판타지에 주목했다. 그 결과 신화적 상상력이 요즘 아이들 코드와 비슷하다는 것, 그리고 신화 속에 현실의 문제를 해결해 나갈 수 있는 역동적인 에너지가 무궁무진하게 숨 어 있음을 발견, 광범위한 동북 아 지역 신화의 모티프들을 찾아 적극적으로 작품에 끌어들여 아이들이 거부감 없이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판타지 동화로 복원해 냈다. 한국형 판타지 동화의 완결판 ‘고양이 학교’, 세계적 판타지 동화로 거듭나기 우리 문학의 독자성과 세계 문학의 보편성이 맞물린 국제 경쟁력 있는 작품 ‘고양이 학교’ 시리즈는 국내 첫 연작 판타지 동화로, 평단의 주목을 받으며 서구 작품에 판타지 비평을 우리 작품으로 끌어들인 문제작이다.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인정받아 1부는 국내 처음으로 프랑스 아동 청소년 문학상인 앵코티블상을 거머쥐기도 했다. 앵코티블상은 어린이들이 직접 좋아하는 작품을 뽑는 상으로, 프랑스 현지 번역가는 한국 아동 문학 소개가 거의 전무한 프랑스에서 그 해 가장 훌륭한 어린이 청소년 문학 작품으로 ‘고양이 학교’가 선정된 것은 한국 작가의 역량을 보여 준 뜻 깊은 일이라고 하였다. 1부는 프랑스, 중국, 대만에 번역 출간되었으며 일본에서도 곧 출간될 예정이다. 지난 2월 완간된 2부 역시 출간 즉시 프랑스로 번역 판권이 수출되었다. 또한 프랑스 등과 애니메이션으로 만드는 작업이 진행 중이어서 앞으로 ‘고양이 학교’의 행보가 더욱 주목된다. 두 작가의 열정과 호흡이 빚어낸 환상의 세계 ‘고양이 학교’는 어린 아이들과 고양이로 태어난 두 영혼의 형제들이 현실공간과 초현실 공간을 넘나들며 잃어버린 자연을 회복해 가는 모험 판타지이다. 작가는 10여 년이 넘게 각 지방의 신화를 연구하고, 그것을 기반으로 한국, 이집트, 인도, 중국, 북구 신화 등 동서양의 신화와 전설을 재구성하고 재창조한 이야기 속에 ‘인간과 자연의 조화’라는 생태학적 메시지를 녹여냈다. 생생한 묘사와 장면 전개로 이야기에 박진감을 불어넣은 삽화가 김재홍은, 2004년 에스파스 앙팡상(『동강의 아이들』), 2006년 앵코티블상(‘고양이 학교’ 1부)을 수상하며 세계적인 일러스트레이터로 발돋움한 실력가다. 그 동안 작업실에 가져다 놓은 고양이 사진 자료만 수천 장에 이를 만큼 이 작품에 열정을 쏟았다. ‘고양이 학교’ 3부, ‘거울 전쟁’과 무엇이 다른가? ‘고양이 학교’ 3부는 2003년 출간된 ‘거울 전쟁’을 고쳐 쓴 것이다. 원래 이야기에 총 네 개의 챕터와 여덟 컷의 그림이 덧붙여졌고, 부분적으로 글과 그림을 꼼꼼하게 수정하여 이전보다 흥미진진하고 풍성한 이야기를 맛볼 수 있을 것이다. 표지도 새로 갈아입었다. ‘고양이 학교’ 3부는 1부와 2부의 맥을 이으며 동북아 신화에 나오는 여러 캐릭터와 소재(기, 어룬춘족, 식양, 불의 산, 화완포, 헌원족과 치우족의 전쟁 등)를 이야기 속으로 끌어들였다. 더 나아가 생태계 파괴, 외국인 노동자의 인권 문제 등 우리 앞에 당면한 문제들에 어린 독자들의 관심을 유도하고 있다. 그래서 긴박감 넘치는 모험을 따라가다 보면 자신도 모르게 현실을 바라보는 비판적 시각과 참된 용기, 새로운 것에 대한 도전 정신을 배울 수 있을 것이다. “1999년인가 버들이가 혼자 죽기 위해 사라진 뒤에 나는 버들이가 작은애에게 해 주었을 법한 이야기를 상상하기 시작했습니다. 혼자만 살짝살짝 다녀오는 저 오래된 대륙과 옛 길들을 말입니다. 그리고 2000년부터 ‘고양이 학교’를 쓰기 시작했죠. 이제 7년 만에 ‘고양이 학교’를 마칩니다. 물론 재미로 가 볼 수 있는 길들과 해 볼 수 있는 이야기들은 참 많겠죠. 고양이들이 반만 년에 걸쳐 지나온 대륙과 뱃길은 광활하고도 머니까요. 그럼에도 여기서‘고양이 학교’를 마치는 이유는 작가는 재미만을 위해 쓰는 사람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작가는 미래에 대해 뭔가 이야기할 게 있을 때 쓰게 됩니다. 사실 고양이들이 다니는 먼 옛날의 대륙과 뱃길의 이야기를 끄집어 내는 것도 미래에 대해 뭔가 이야기하기 위해서죠.”_작가의 말 중에서 청동 거울 속에서 펼쳐지는 신비한 모험의 세계 민준이 아빠가 중국에서 사 가지고 온 낡은 청동 거울과 청동 방울을 민준이에게 선물하면서부터 거울 전쟁의 모험은 시작된다. 하지만 이 모험의 씨앗은 오래 전, 헌원족과 치우족 연합군의 전쟁으로부터 비롯되었다. 전쟁에서 승리한 헌원족은 치우족 마법사들을 거울에 가두었다. 그로부터 수천 년 뒤, 민준이는 청동 거울에서 나온 대장장이신인 두두리로부터 놀라운 이야기를 듣는다. 청동 거울에 걸린 마법이 풀리면서 백야가 시작되고 인간의 탐욕으로 인해 괴물이 된 은빛 용 라흐가 영혼계를 파괴하고 세상을 멸망시키리라는 예언이다. 이를 막기 위해서는 아르시 묘족의 족장이 피 묻은 하늘 사슴 가죽을 태워 제사를 지내고 시간의 신 열명을 불러 영혼의 산이 빛을 되찾게 해야 한다. 그러나 아르시 묘족의 족장은 라흐에게 혼을 빼앗긴 채 정신병원에 갇혀 있고, 그 혼을 되찾기 위해서는 라흐를 청동 거울 너머 세상으로 유인해야 한다. 민준이와 세나, 수정 고양이들은 여러 동물신, 즉 길을 안내하는 강아지신, 장애물을 갉아 없애는 곤충신, 탈것이 되어 줄 흰 고래신 등을 만나 청동 거울 너머로 라흐를 유인하고 그들도 함께 마지막이 될지 모를 모험을 떠난다. 거대한 산이 허공에서 떨어지는 거인의 들, 죽은 자들의 망령이 끊임없이 살아나는 전란의 들, 모든 것을 빨아들이는 강, 약수 등 험난한 지대를 지날 때마다 동물신들은 하나씩 희생되지만 그들의 희생으로 ‘달의 거울 산’에 도착한 일행은 라흐를 물리치고 세상을 구하는 데 성공한다.
화장실에서 3년
아이세움 / 조성자 지음, 이영림 그림 / 2010.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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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작,문학
조성자 지음, 이영림 그림
익사이팅북스 시리즈 45권. 부모의 잦은 다툼으로 말수를 잃고, 아빠가 보고 싶을 때면 우는 것밖에 몰랐던 어린 상아가 화장실에 갇혀 외부의 도움 없이는 절대 밖으로 나갈 수 없는 상황을 매우 현실감 있게 다루고 있다. 상아는 화장실에 갇힌 4시간 동안 과거를 회상하고, 상처 받은 마음을 스스로 치유하고, 상대방의 입장에서 지난 일들을 떠올리며 성장하게 된다. 웅크리지 않으면 앉을 수도 없이 비좁고, 창문도 언제 사라졌는지 모르게 겨우 창문틀만 남아 있는 오래된 화장실. 인적 드문 숲 속 외딴 화장실에 홀로 갇히게 된다면, 과연 어떤 기분이 들까? 황당함도 잠시, 당혹스럽고, 서서히 공포가 밀려올 것이다. 과연 주인공 상아는 이 위기를 어떻게 헤쳐 나갈까? 부모의 다툼과 이별로 인해 상처 받은 아이들에게 따스한 희망을 전하는 동화로, 현재와 과거의 에피소드를 매끄럽게 교차시키면서, 책을 읽는 독자도 상아와 함께 화장실에 갇혀, 마치 ‘세상에서 가장 긴 시간 3년’이 흐른 것처럼 입체적으로 펼쳐낸다.1. 휴게소에서 한눈을 팔다가 2. 화장실에 갇히다 3. 다람쥐 줄이 4. 멍청이 빼빼로 5. 시커먼 것이 창문에 6. 철부지 아빠 7. 좋은 생각들 8. 고양이 울음소리 9. 화장실에서 3년 작가의 말어느 날 갑자기, 외딴 화장실에 갇힌다면? 웅크리지 않으면 앉을 수도 없이 비좁고, 창문도 언제 사라졌는지 모르게 겨우 창문틀만 남아 있는 오래된 화장실. 분위기 으스스하게 허연 거미줄까지 얼키설키 쳐져 있는데다 화장지도 누렇게 바래 있다. 아무리 소리를 질러도 돌아오는 거라곤 차가운 바람뿐이다. 이런 인적 드문 숲 속 외딴 화장실에 홀로 갇히게 된다면, 과연 어떤 기분이 들까? 황당함도 잠시, 당혹스럽고, 서서히 공포가 밀려올 것이다. 《화장실에서 3년》의 주인공 상아는 급한 마음에 눈에 띄는 화장실에 들어갔고, ‘공중 화장실에서는 문을 꼭 잠그라'는 엄마의 말을 떠올리며 아무 의심 없이 문을 잠갔을 뿐이다. 늘 하던 대로 말이다. 그런데 이럴 수가! 시원하게 볼일을 마치고 문을 열려고 하는데 문이 열리지 않는다! 이제 더 이상 화장실은 볼일을 보는 공간을 넘어서, 세상과 단절된 작지만 무시무시한 외딴 방, 감옥처럼 느껴질 것이다. 화장실에 갇힌 순간, 마치 무인도에 표류한 로빈슨 크루소가 된 듯한 기분에, 유대인 박해를 피해 다락방에 갇혀 지낸 안네도 떠올리면서 온전히 고립된 자신을 확인하고는 점점 밀려드는 두려움과 공포에 온몸을 떨게 된다. 과연 주인공 상아는 이 위기를 어떻게 헤쳐 나갈까? 이대로 영영 화장실에 갇혀서 사랑하는 가족도, 친구도 보지 못한 채 그대로 잊혀지는 건 아닐까? 혹시 3년씩이나 그곳에 갇혀 홀로 지내야 한다면… 그건 정말 끔찍한 일이잖나. 간절히 바라면 기적이 일어난다! 외톨이인 상아는 말수가 적고 수줍음이 많은 초등학교 3학년 여자 아이. 여느 아이들과 달리 꽃향기를 맡으며 길을 걷거나 밤하늘의 별 보는 걸 좋아해, 엄마는 늘 별난 아이라고 말한다. 더구나 상아는 아무 데서나 잠도 잘 잔다. 3학년이 되어 처음 현장학습을 가는 날, 짝 수빈이가 감기로 결석을 하는 바람에 상아는 혼자 버스 뒷자리에 앉았다. 휴게소에서 버스가 정차하자, 상아는 짝도 없이 혼자 버스에서 내려 화장실로 향한다. 만화가가 꿈인 자신에게 보물 1호인 만화 수첩이 든 가방까지 덜렁 메고. 그런데 혼자 멀뚱하니 화장실 줄에 서 있던 상아 옆으로 쏜살같이 지나가는 다람쥐를 쫓아 숲 속으로 들어가게 되고, 뜻하지 않게 우연히 숲 속 화장실에 갇히는 신세가 되고 만다. “누구 없어요?” 아무리 문을 쾅쾅 두들겨 보아도, 쇳소리가 나도록 소리를 질러 보아도, 아무 소용이 없다. 변기 물받이 통 위를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며 코딱지만한 창밖을 내다보아도, 상아를 찾는 이는 없다. 습관적으로 엄마를 부르다 아빠를 생각하니 가슴이 아프다. 아빠는 작년에 집을 나갔다. 엄마와 다툰 아빠가 나가면서 3년 뒤엔 돌아오겠다고 했는데, 화장실에 갇힌 그 얼마의 시간이 마치 ‘세상에서 가장 긴 시간 3년’ 처럼 느껴진다. 그렇게 화장실에 갇혀 온전히 혼자가 된 상아는, 자신을 둘러싸고 있는 소중한 것들을 하나 둘 떠올리며 그들의 입장에서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들여다보게 된다. 자신이 기르는 다람쥐 ‘줄이’가 조롱에 갇혀 쳇바퀴를 돌렸던 것은 외로움을 달래면서 밖으로 나가고 싶다는 표현이었음을 알게 된다. 또, 화장실 곳곳에 쳐 있는 거미줄을 보면서 자신을 ‘멍청이 빼빼로’라고 놀렸던 거미손 교휘를 떠올리고, 자기 영역을 넓히려고 다람쥐를 쫓아내던 ‘나쁜 녀석’ 청설모에게는 아껴 먹던 김밥까지 나눠 준다. 그리고 식사 후에 양치하듯 입안에서 물을 돌리던 아빠 흉내를 내면서 철부지 아빠의 마음도 헤아려 보고, 고양이에게 생선전을 던져 주면서 엄마가 고양이를 키운다고 하면 딱 잘라 싫다고 말하지 않을 거라고 다짐한다. ‘좋은 생각을 많이 하면 기분이 좋아진다’, ‘무언가를 간절히 원하면 이뤄진다’는 외할머니, 외할아버니의 말씀을 기억해 내며 눈물을 그치고, 퉁명했던 거미손 교휘가 던지다시피 건네 준 초콜릿을 먹으면서 다시 기운을 낸다. 그리고 마지막 몸부림을 치기로 한다. 자신의 보물 1호인 만화 수첩을 꺼내 종이비행기를 접어 창문 밖으로 날리는 것. 외할아버지의 말씀처럼 밖으로 나가고 싶다는 간절함을 충분히 담아서 말이다. 그런 간절함이 통했을까? 어디선가 상아를 찾는 목소리가 들린다. 있는 그대로를 받아들이고 사랑하는 법을 알려 주는 동화 《화장실에서 3년》은 부모의 다툼과 이별로 인해 상처 받은 아이들에게 따스한 희망을 전하는 동화로, 유독 작은 것을 사랑하면서 아이들의 감정을 섬세하게 그려내는 스테디셀러 동화 작가 조성자의 신간이다. 부모의 잦은 다툼으로 말수를 잃고, 아빠가 보고 싶을 때면 우는 것밖에 몰랐던 어린 상아가 화장실에 갇혀 외부의 도움 없이는 절대 밖으로 나갈 수 없는 상황을 매우 현실감 있게 다루고 있다. 현재와 과거의 에피소드를 매끄럽게 교차시키면서, 책을 읽는 독자도 상아와 함께 화장실에 갇혀, 마치 ‘세상에서 가장 긴 시간 3년’이 흐른 것처럼 입체적으로 펼쳐낸다. 주인공 상아는 화장실에 갇힌 4시간 동안 과거를 회상하고, 상처 받은 마음을 스스로 치유하고, 상대방의 입장에서 지난 일들을 떠올리며 성장한다. 비록 화장실에 갇힌 4시간이 끔찍한 경험이 될 수도 있었겠지만, 온전히 혼자가 될 때 진실한 마음의 소리를 듣게 되고, 그로 인해 상대방의 마음에 닿을 수 있는 게 아닐까? 이 책은 인생을 살아가는 데 있어 상대방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사랑할 것, 온전히 혼자가 될 때 진실한 나를 발견하고 성장한다는 진리를 일깨워 준다. 이 이야기는 작가가 외국 여행 중 박물관에 잠깐 갇혔던 순간을 바탕으로, 그때의 기억을 더듬어 상상력을 가미한 작품이다. 작가는 그 짧은 시간을 아주 소름끼치는 긴 시간이었다고 회상하는데, 본의 아니게 갇힌 공간에서 시간을 보내야 할 때 그곳에서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 훗날의 삶이 달라진다고 이야기한다. 그 어떤 상처라도 잘 아물어야 건강한 아이로 자랄 수 있는 법. 깊이 있는 인생의 메시지를 조용히 그러나 아주 섬세하게 전해 주는 작품이다.
한지돌이
보림 / 이종철 지음, 이춘길 그림 / 1999.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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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림
창작동화
이종철 지음, 이춘길 그림
우리 생각을 담아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는 종이, 그 중에서도 천 년이 지나도 변치 않는 우리 종이 한지의 모든 것에 대해서 재미있는 그림과 꼼꼼한 내용으로 엮었다. 한지를 말아서 만들어 낸 유쾌한 캐릭터, 한지돌이를 따라 가다 보면 기록 매체의 발달에서부터 한지를 만드는 방법, 너무나도 다양한 한지의 쓰임새까지 한눈에 알 수 있다. , 의 작가 이춘길은 입체감과 활동성이 가미된 한지돌이 캐릭터를 만들고, 다양한 한지 공예품을 꼼꼼히 그렸다. 내용은 전통 문화 전문가 이종철이 고증하였다. 책의 뒷부분에 구성된 해설에는 전통 한지의 유래에서부터 발달 배경, 그리고 현재까지 이어지는 한지 공예를 설명한다. ‘전통 문화’라는 소재를 어린이 그림책에 처음으로 도입하여 우리 창작 그림책의 새로운 지평을 연 솔거나라 시리즈의 첫 권으로, 1995년에 출간된 초판본을 글과 그림 모두 새롭게 다듬고 더욱 알차게 보완한 개정판이다.확 바뀐 한지돌이가 들려주는 전통 한지의 요모조모, 천 년이 숨결이 담긴 한지를 느껴 보세요. 10여 년 동안 아이들의 사랑을 듬뿍 받아온 한지돌이가 확 바뀌었습니다. 한지돌이 모습도 글, 그림도 새롭고 알차게 꾸며져 다시 선보입니다. 우리 생각을 담아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는 종이, 그 중에서도 천 년이 지나도 변치 않는 우리 종이 한지의 모든 것에 대해서 재미있는 그림과 꼼꼼한 내용으로 엮었습니다. 한지를 말아서 만들어 낸 유쾌한 캐릭터, 한지돌이를 따라서 책을 보다 보면 기록 매체의 발달에서부터 한지를 만드는 방법, 너무나도 다양한 한지의 쓰임새까지 한눈에 알 수 있습니다. , 의 작가 이춘길님은 이번 작업에서 입체감과 활동성이 더욱 가미된 한지돌이 캐릭터를 만들고, 다양한 한지 공예품을 꼼꼼히 그려냈습니다. 글과 내용은 수년 동안 국립민속박물관장을 맡았고, 현재는 국립전통학교 총장으로 있는 전통 문화 전문가 이종철님이 고증하였습니다. 책의 뒷부분에 구성된 해설에는 전통 한지의 유래에서부터 발달 배경, 그리고 현재까지 이어지는 한지 공예를 설명해 주고 있습니다. 1990년대 중반 ‘전통 문화’라는 소재를 어린이 그림책에 처음으로 도입하여 우리 창작 그림책의 새로운 지평을 연 솔거나라 시리즈의 첫 권으로, 1995년에 출간된 초판본을 글과 그림 모두 새롭게 다듬고 더욱 알차게 보완한 개정판입니다. * 참조 - 한지 만들기 과정 ① 닥나무 베고 찌기: 그 해에 자란 닥나무를 겨울에 베고 껍질을 벗기기 위해 찝니다. ② 껍질 벗기고 씻기: 다 찐 닥나무의 겉껍질을 벗기고, 속껍질만 모아 깨끗하게 씻습니다. ③ 삶고 두드리기: 속껍질을 솥에 넣고 푹 삶은 다음 건져내 섬유질이 풀어지도록 두드립니다. ④ 물에 풀고 뜨기: 곱게 풀어진 속껍질을 물에 푼 다음, 촘촘한 발로 건져 올립니다. ⑤ 물 빼고 말리기: 하루 정도 물을 뺀 다음, 납작한 바닥이나 벽에 판판하게 펴 말린다. - 한지 공예 ① 지장공예: 나무로 골격을 짜거나 대나무, 고리 등으로 뼈대를 만든 다음 안팎으로 종이를 여러 겹 발라 만든다. 그 위에 글을 쓰거나 그림을 그리기도 한다. ② 지승공예: 지승공예는 종이를 꼬고 그것을 엮어서 만든 것을 말하는 것이다. 무늬는 엮는 방법에 따라 모양이 달라지는데 색지나 검은 물을 들인 종이를 함께 넣어 엮기도 하였다. 또 무늬뿐만 아니라 외형에도 다양한 변화를 주어 갖가지 형태를 만들었다. 마무리를 할 때에는 기름을 먹이거나 칠 또는 채색을 하기도 하였다. ③ 지호공예: 지호공예는 종이를 잘게 찢어 물에 불린 뒤 물과 섞어 일정한 틀에 부어 넣거나 덧붙여 이겨 만든다. 이렇게 만들어 말린 후, 종이를 덧바르고 기름을 먹이거나 칠을 하여 완성하였다. 교과 관련 즐거운 생활 1-1 4. 즐거운 우리 집 -종이 꽃 만들기 즐거운 생활 2-1 7. 우리들 세상 - 여러 가지 인형 만들기 즐거운 생활 2-2 9. 즐거운 생활 - 겨울 놀이 - 연 만들기 사회 4-2 1. 문화재와 박물관 - 박물관 견학과 문화재 답사 - 세계적인 우리 문화재 사회 5-2 3. 우리 겨레의 생활 문화 - 조상들의 멋과 슬기 - 조상들의 생활 도구 사회 6-2 3. 새로운 세계에서 우리가 할 일 - 세계 속의 대한민국 - 자랑스러운 우리 문화
괴짜탐정의 사건노트 3
비룡소 / 하야미네 카오루 지음, 이영미 옮김, 정진희 그림 / 2009.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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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
명작,문학
하야미네 카오루 지음, 이영미 옮김, 정진희 그림
자칭 명탐정이라고 하는 유메미즈와, 옆집에 사는 열세 살 세쌍둥이 자매가 벌이는 미스터리 탐정물 시리즈 3권. 한때는 대학에서 논리학까지 가르친 교수였던 유메미즈는 한마디로 상식으로는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괴짜 탐정과 개성 강한 세쌍둥이 자매가 가세하면서 우당탕탕 신나는 사건들이 진행된다. 세 번째 이야기는 쌍둥이 섬이라는 의미를 가진 ‘소세이지마’에서 벌어진다. 겨울 방학을 맞이한 세쌍둥이 자매는 반노 영화사에서 개최한 이미지걸 오디션에 합격하여 예고편 촬영 및 크리스마스 파티에 초대받게 된다. 무턱대고 자기도 따라가겠다고 조르는 유메미즈 교수님은 은밀한 거래를 통해 결국 세쌍둥이 자매와 함께 ‘소세이지마’로 향한다. 그런데 소세이지마에는 옛날부터 뿔이 난 귀신이 있다는 전설이 내려오고, 크리스마스 파티 도중 “지옥의 귀신 놀이가 시작될 것이다.”라고 갈겨쓴 귀신의 경고가 유리창에 남겨진다. 다음 날 아침, 함께 갔던 여배우가 사라졌고, 멀쩡했던 산이 없어지더니 섬 전체가 사라졌다. 영화 촬영을 앞두고 눈을 의심할 수밖에 없는 기상천외한 미스터리 사건이 벌어지고, 사건을 진상을 파헤치는 유메미즈 교수님과 세쌍둥이의 허를 찌르는 예리한 수사가 시작된다. 제1부 대개봉 「탐정 영화」 제2부 사라진 소세이지마 프롤로그 배달된 세 통의 편지 장면 1 배달되지 않는 한 통의 편지 장면 2 소세이지마를 향해 장면 3 귀신전설 장면 4 무월관 장면 5 귀신 놀이 하는 밤 장면 6 크랭크 인 장면 7 메리 크리스마스! 장면 8 사람과 산이 사라지다 장면 9 저택과 섬이 사라지다 장면 10 귀신의 은신처 장면 11 폭발 장면 12 오늘 밤, 모든 추리 애호가들에게 제3부 스페셜 엔딩 교수님의 설날 명탐정이 보낸 편지 작가의 말무지막지한 먹보에다 뭐든 자기가 하고 싶은 대로만 하는 고집불통 괴짜 탐정과 생기발랄 세쌍둥이가 펼치는 좌충우돌 코믹 사건 파일 그 시리즈 세 번째 이야기 “지옥의 귀신 놀이가 시작될 것이다” 쌍둥이 섬이라는 의미를 지닌 ‘소세이지마’에서 벌어지는 기상천외한 미스터리 사건 자칭 명탐정과 세쌍둥이가 펼치는 코믹, 상큼, 발랄 사건 파일 자칭 명탐정이라고 하는 유메미즈와, 옆집에 사는 열세 살 세쌍둥이 자매가 벌이는 미스터리 탐정물 시리즈 「괴짜 탐정의 사건 노트」의 세 번째 이야기 『사라진 섬의 비밀』이 출간되었다. 한때는 대학에서 논리학까지 가르친 교수였던 유메미즈는 한마디로 상식으로는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괴짜 탐정. 큰 키에 마른 몸매, 검은색 양복, 검은색 선글라스. 자다 일어난 듯한 목소리, 집 안에는 온통 책! 책! 책! 그리고 달랑 소파. 며칠씩 밥 먹는 것을 잊어버려도 먹을 것에 대한 집착은 놀라우리만치 강하며, 자기 생년월일 따위는 기억에도 없고, 상식과 예의는 찾아볼 수 없지만 행복한 삶에서 뭐가 중요한지를 아는 매력 만점의 인물. 여기에 각자 개성 강한 세쌍둥이 자매가 가세하면서 우당탕탕 신나는 사건들이 진행된다. 세 번째 이야기는 쌍둥이 섬이라는 의미를 가진 ‘소세이지마’에서 벌어진다. 겨울 방학을 맞이한 세쌍둥이 자매는 반노 영화사에서 개최한 이미지걸 오디션에 합격하여 예고편 촬영 및 크리스마스 파티에 초대받게 된다. 무턱대고 자기도 따라가겠다고 조르는 유메미즈 교수님은 은밀한 거래를 통해 결국 세쌍둥이 자매와 함께 ‘소세이지마’로 향한다. 그런데 소세이지마에는 옛날부터 뿔이 난 귀신이 있다는 전설이 내려오고, 크리스마스 파티 도중 “지옥의 귀신 놀이가 시작될 것이다.”라고 갈겨쓴 귀신의 경고가 유리창에 남겨진다. 다음 날 아침, 함께 갔던 여배우가 사라졌고, 멀쩡했던 산이 없어지더니 섬 전체가 사라졌다. 영화 촬영을 앞두고 눈을 의심할 수밖에 없는 기상천외한 미스터리 사건이 벌어지고, 사건을 진상을 파헤치는 유메미즈 교수님과 세쌍둥이의 허를 찌르는 예리한 수사가 시작된다. 작가는 애거서 크리스티의 추리소설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에서 나오는 ‘닫힌 공간’에 착안하여, 섬 안 즉 닫힌 공간에서 사건을 일으킨다. 또 사건의 전개 방식은 영화적인 기법을 사용하여 전편에 비해 훨씬 화려하고 박진감 넘치는 스케일과 짜임새로 독자들에게 간담이 서늘한 긴장감을 선사한다. 오랑우탄 클럽 그 첫 번째 시리즈 - 어른들이 모르는 우리만의 베스트셀러. 내가 직접 골라 읽는 신나고 유쾌한 이야기 저학년을 위한 단계별 책읽기 시리즈「난 책 읽기가 좋아」,고학년을 위한 세계적인 동화 작품 모음 시리즈「일공일삼」, 청소년 문학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청소년 문학선」등 다양한 읽기물 시리즈로 지난 십여 년간 국내 어린이 책 시장을 선도해 온 비룡소에서 색다른 개념의 읽기물 시리즈 ‘오랑우탄 클럽’을 선보인다. ‘오랑우탄 클럽’은 ‘어른들이 모르는 우리만의 베스트셀러’, ‘내가 직접 골라 읽는 신나고 유쾌한 이야기’ 시리즈다. 오랑우탄의 천진난만한 표정과 재미난 발음만큼이나 톡톡 튀고 재기발랄한 이야기로 가득 찰 이 시리즈는 기존의 권장 도서 목록이라든가, 학부모와 독서지도사들에 의해 주도되던 어린이 단행본과는 달리 아이들이 직접 고르고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강한 교훈성이나 지시적인 가르침을 배제하는 데 차별점을 두고 있다. 아이들이 스스로 책 읽기의 즐거움을 자연스레 알게 되는 시리즈다. 시리즈 첫 타이틀로 하야미네 가오루의『괴짜 탐정의 사건 노트』시리즈 1번 『그리고 다섯 명이 사라졌다』와 『유령은 밤에 나타난다』에 이어 『사라진 섬의 비밀』이 출간되었다. 일본 최대 아동 문고 시리즈 고단샤의 파랑새(아오이토리) 문고의 초대형 베스트셀러 「괴짜 탐정의 사건 노트」시리즈는 일본 최대 출판사 고단샤 아동 문고 중 대표 시리즈로, 1994년 첫 출간 이후 현재 13권이 나왔으며 현재까지 일본에서 250만 부가 판매되었고, 지금도 끊임없이 사랑받고 있는 일본 아동 문고의 대표작이다. 교사로 일했던 작가 하야미네 가오루는 책을 읽기 싫어하는 반 아이들이 푹 빠져서 읽을 수 있는 이야기가 없을까 찾다가 자신이 직접 그런 이야기를 쓰기로 했고, 그 결과는 대성공으로 이어졌다. 작가의 바람대로 이 시리즈는 아이들이 용돈을 모아 본인들의 의사로 선택하는 책으로 유명하며, 이 책을 읽는 아이들은 책에 대해 친숙함을 느끼고 만화나 게임을 좋아하는 아이들과는 전혀 다른 독자층을 형성했다. 즉 아이들끼리 서로 추천해 주는 시리즈라 할 수 있다. 행복을 꿈꾸는 추리 소설 작가 하야미네 가오루는 자기 글에서 4가지를 실현하고자 한다고 했다. 첫째, 명탐정이 나올 것, 둘째 아주 불가사의한 수수께끼가 나오는 것, 셋째 ‘본격’이라는 두 글자가 붙을 것, 넷째 해피엔드 즉 행복하게 끝날 것. 작가의 바람대로, 이 시리즈는 이 모든 것을 충족시키며 책을 다 읽고 나면 입가에 미소를 짓게 하는 힘이 있다. 왜 하필 천재 아이들이 사라진 것일까, 왜 여름방학 기간 동안 사라진 것일까, 그리고 온갖 수모를 겪으며 오히려 사건을 풀지 않는 괴짜 탐정의 의도는 무엇일까? 이런 키워드를 갖고 이야기를 읽어가다 보면 정교하게 사건을 얽어 놓은 작가의 솜씨에도 놀라게 되지만, 무엇보다도 진정 행복한 삶이 무얼까? 하는 진지한 질문을 생각해 보게끔 독자를 안내한다. 고등학교 입시를 방불케 하며, 초등학생 아이들에겐 신나게 노는 것 자체가 판타지가 되어 버린 요즘, 「괴짜 탐정의 사건 노트」는 조금이나마 아이들 마음을 시원하게 해 주는 청량제 역할을 해 줄 것이다.
태극천자문 10
풀빛미디어 / 아이코닉스 지음, 손예철 감수 / 2008.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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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빛미디어
만화,애니메이션
아이코닉스 지음, 손예철 감수
TV 애니메이션 '태극천자문'을 한자학습만화로 새롭게 구성하였다. 애니메이션 원화를 그대로 가져다 써서 스토리에 충실한 것이 특징이다. 한자학습카드와 본문에서 주인공들이 사용하는 태극천자문카드를 이용한 마법주문의 설명을 통해 한자학습카드 외에 더 많은 한자들에 대해 설명한다. 또 책 말미에 있는 태극천자문카드 익히기 코너와 부록으로 들어간 4장의 카드를 통해 한자의 소리와 뜻, 모양을 익히고 이해하도록 구성했다. 한자학습을 위해 스토리를 만들지 않고, 캐릭터와 스토리 중심의 내용에 한자학습내용이 녹아들어간 것이 장점이다.첫 번째 이야기 - 루카와의 대결! 두 번째 이야기 - 어지러울 란의 폭주! 세 번째 이야기 - 위험에 빠진 라이와 루카! 네 번째 이야기 - 루카와의 합동작전! 『태극천자문』은 한국과 일본의 최고 애니메이션 리더들이 만든 TV 애니메이션 [태극천자문]을 한자학습만화로 새롭게 구성한 것입니다. 원작은 공영방송 KBS와 한국을 대표하는 애니메이션회사 아이코닉스 엔터테인먼트, 제이엠 애니메이션과 동서대학, 그리고 세계적인 애니메이션 회사인 일본의 토에이 애니메이션이 공동으로 제작하였습니다. 전 39부작인 은 KBS 1,2 TV에서 2007년부터 총3회 방영되었으며, 지금도 위성TV의 여러 채널을 통해 방영되고 있습니다. 2008년 대한민국 애니메이션 캐릭터 페어에서는 애니메이션부문 우수상(문화관광부장관상)을 수상하는 등 작품의 우수성을 인정받았습니다. 이러한 작품의 우수성 때문에 2010년 5월 14일부터 매주 금요일 오후 5시 40분에KBS1에서 [태극천자문]애니메이션을 재방영하고 있습니다. 만화『태극천자문』은 애니메이션 원화의 탄탄한 구성과 뛰어난 캐릭터를 그대로 살리면서도, 기존 애니메이션 만화출판의 한계를 뛰어넘은 최고의 컬러와 이미지를 구현하였습니다. 마치 살아 움직이는 듯한 캐릭터들의 그림이 책 전체에 생동감 있게 펼쳐져 있습니다. 만화『태극천자문』은 흥미진진한 이야기 구조와 함께 천자문을 반복적으로 노출시킴으로써 어린이들이 자연스럽게 한자를 익히고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특히 본문에서 보여진 한자들은 부록에서 다시한번 쓰고 익힐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뿐만 아니라 각권마다 한자 플래쉬 카드 또는 학습용 스티커를 함께 포장하여 제공함으로써 아이들이 재미있는 놀이를 통해 한자능력을 높일 수 있도록 배려하고 있습니다. ■ 『태극천자문』시리즈의 부록 구성 ① 『태극천자문』에는 만화에 등장하는 한자가 담긴 카드가 부록으로 들어 있습니다. 특별히 제작한 홀로그램카드 1장과 일반카드3장이 같이 들어 있습니다. ② 책 뒤에 한자를 쉽게 익힐 수 있는 학습페이지를 따로 두었습니다. 카드와 만화의 내용, 쓰기와 활용 단어까지 포함한 종합적인 학습과정을 통해 한자를 더 빠르고 친숙하게 익힐 수 있습니다. ③ 12권부터는 만화 캐릭터 맞추기와 한자학습을 할 수 있는 스티커가 들어있습니다.
마음이 자라는 소리
시공주니어 / 조성자 지음, 임소연 그림 / 2002.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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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주니어
명작,문학
조성자 지음, 임소연 그림
사춘기 소녀의 성장 소설. 감수성이 예민하고 또래에 비해 조숙한 주인공 성은이를 통해 진정한 가족애와 우정이 무엇인지 알려준다. 엄마의 재혼으로 갑작스럽게 생긴 새 아버지와 새 가족. 전학 간 학교에서 만나는 친구들과의 갈등과 우정, 돌아가신 아버지에 대한 그리움과 자아에 대한 진지한 고민. 이 많은 이야기를 지은이는 능숙하게 풀어나간다. 속도감 있는 구성, 10대 청소년들의 마음을 섬세하게 읽어내는 심리 묘사가 뛰어나다. 주인공이 읽는 명작들을 간접적으로 알려주는 친절함도 베푼다. 주인공 성은이와 마찬가지로 자신의 삶에 대한 애정을 갖고 주변을 다시 한번 둘러볼 줄 아는, 사랑이 가득한 넓은 마음을 가지게 이끌어준다.엄마가 나를 꼭 껴안아 주며 볼 위에 흘러내린 눈물을 손으로 닦아 주었다."... 성은아, 엄마는 새아빠와 사랑하며 살고 싶단다... 예전에 아빠와 살았던 것처럼... 그래도 되겠니?"나는 가만히 있었다. 책이 생각났다. 몽실이 엄마인 밀양댁이 배고픔을 견디지 못해 정씨 아빠를 버리고 김씨 아빠와 결혼했을 때 행복하지 못했다. 밀양댁은 늘 몽실이를 생각하며 마음이 아파했다. 나는 엄마와 함께 살고 또 새아빠의 사랑까지 받으니 얼마나 행복한가! 엄마가 몽실이 엄마인 밀양댁처럼 불행한 것은 싫다.나는 엄마의 눈을 보며 고개를 끄덕였다.- 본문 p.142 중에서 작가의 말 1. 엄마 마음을 도대체 알 수가 없어 2. 오빠라고 불러야 하나? 3. 성하가 망가지는 것은 싫다 4. 나는 외돌토리 5. 엄마의 생일 6. 명수 오빠 7. 약한 자여 그대 이름은 여자, 우리 엄마 8. 긴머리파 패거리들 9. 마음에 생긴 두 개의 방 10. 명숙이를 위한 마음 자리 11. 나에게도 친구가 생겼다 12. 짧은 머리 신수진 13. 아빠가 계신 곳 14. 가족 회의는 성공적이었다 15. 새아빠가 아닌 아빠
퓨처 셀프
상상스퀘어 / 벤저민 하디 (지은이), 최은아 (옮긴이) / 2023.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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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스퀘어
소설,일반
벤저민 하디 (지은이), 최은아 (옮긴이)
살 날이 얼마 남지 않은 ‘미래의 내’가 현재로 시간 여행을 왔다고 상상해보자. ‘현재의 나’는 해야 할 일은 미뤄둔 채 소파에 누워 핸드폰을 보느라 시간 가는 줄 모른다. 당장 사고 싶은 것, 먹고 싶은 것에 생각 없이 돈을 쓰고, ‘다음 달의 나’에게 결제를 미룬다. 자극적이고 간편한 정크 푸드를 즐겨 먹으며 건강은 생각하지 않는다. 어린 자녀와 눈을 맞추고 시간을 보내기보다 잔소리와 고성이 오가는 전쟁 같은 하루하루를 보낸다. 이 모습을 본 ‘미래의 나’는 과연 어떤 말을 하고 싶을까? 혹시 지금의 내 모습과 크게 다르지 않다고 생각하는가? 미래의 모습이 그려지지 않는다면, 현재의 내가 좀 더 나은 모습이기를 원한다면 이 책이 해답을 제시해줄 것이다. ‘미래의 나는 어떤 모습일까?’라는 질문은 우리가 인생에서 쉽게 놓치는 중요한 진실에 이르게 한다. 즉, 미래의 나와 연결될수록 현재 더 나은 삶을 살게 된다는 것이다. 이 책은 미래의 내가 어떤 모습일지 깊이 생각해보고, 지금 그 사람이 되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알려주는 인생 지침서이다. 상상한 미래 자아는 현실에서 원동력이 되어 목표와 우선순위가 달라지고, 이에 맞게 행동하게 만든다. 그렇기에 우리가 다시 예전 모습으로 돌아가려 하거나 의지가 약해질 때마다, 혹은 작은 성취를 맛본 후 다음 목표를 정해야 할 때 이 책을 옆에 두고 수시로 꺼내 보기를 권한다.프롤로그: 현재와 미래가 달라지는 놀라운 혁명 Part1 미래의 나를 위협하는 요인 7가지 위협 1: 미래에 대한 희망이 없다면 현재는 의미를 잃는다 위협 2: 과거에 대한 부정적인 스토리는 미래를 위협한다 위협 3: 주변 환경을 인식하지 못하면 당신은 아무 길이나 가게 된다 위협 4: 미래의 나와 단절되면 근시안적인 결정을 내리게 된다 위협 5: 시급한 문제와 사소한 목표가 당신의 발목을 잡는다 위협 6: 경기장에 들어가지 않으면 당연히 패배다 위협 7: 성공이 실패의 기폭제가 될 때가 있다 key point: 미래의 나에 대한 위협 Part2 미래의 나에 대한 진실 7가지 진실 1: 당신의 미래가 현재를 이끈다 진실 2: 미래의 나는 예상과 다르다 진실 3: 미래의 나는 피리 부는 사람이다 진실 4: 미래의 나를 생생하고 자세하게 그릴수록 더 빠르게 발전한다 진실 5: 미래의 나의 실패가 현재의 나의 성공보다 낫다 진실 6: 성공하려면 미래의 나에 진실해져야 한다 진실 7: 신에 대한 견해가 미래의 나에게 영향을 미친다 key point: 미래의 나에 대한 진실 Part3 미래의 내가 되는 7단계 1단계: 현실에 맞는 목표를 명확하게 세워라 2단계: 덜 중요한 목표들을 제거하라 3단계: 필요에서 열망으로, 열망에서 앎으로 나아가라 4단계: 원하는 것을 정확하게 요구하라 5단계: 미래의 나를 자동화하고 시스템화하라 6단계: 미래의 나의 일정을 관리하라 7단계: 완벽하지 않더라도 공격적으로 완수하라 key point: 미래의 내가 되는 단계 에필로그: 지금 미래의 내가 돼라 감사의 말 참고 문헌 찾아보기‘미래의 나’를 적용하는 과학 분야 세계 최고의 전문가, 자기계발 분야 파워블로거이자 베스트셀러 작가의 신작 세계적인 동기부여 전문가, 토니 로빈스 강력 추천! 현재와 미래를 더 가치 있게 바꾸고 싶다면, ‘미래의 나’와 연결하라! 살 날이 얼마 남지 않은 ‘미래의 내’가 현재로 시간 여행을 왔다고 상상해보자. ‘현재의 나’는 해야 할 일은 미뤄둔 채 소파에 누워 핸드폰을 보느라 시간 가는 줄 모른다. 당장 사고 싶은 것, 먹고 싶은 것에 생각 없이 돈을 쓰고, ‘다음 달의 나’에게 결제를 미룬다. 자극적이고 간편한 정크 푸드를 즐겨 먹으며 건강은 생각하지 않는다. 어린 자녀와 눈을 맞추고 시간을 보내기보다 잔소리와 고성이 오가는 전쟁 같은 하루하루를 보낸다. 이 모습을 본 ‘미래의 나’는 과연 어떤 말을 하고 싶을까? 혹시 지금의 내 모습과 크게 다르지 않다고 생각하는가? 미래의 모습이 그려지지 않는다면, 현재의 내가 좀 더 나은 모습이기를 원한다면 이 책이 해답을 제시해줄 것이다. ‘미래의 나는 어떤 모습일까?’라는 질문은 우리가 인생에서 쉽게 놓치는 중요한 진실에 이르게 한다. 즉, 미래의 나와 연결될수록 현재 더 나은 삶을 살게 된다는 것이다. 이 책은 미래의 내가 어떤 모습일지 깊이 생각해보고, 지금 그 사람이 되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알려주는 인생 지침서이다. 상상한 미래 자아는 현실에서 원동력이 되어 목표와 우선순위가 달라지고, 이에 맞게 행동하게 만든다. 그렇기에 우리가 다시 예전 모습으로 돌아가려 하거나 의지가 약해질 때마다, 혹은 작은 성취를 맛본 후 다음 목표를 정해야 할 때 이 책을 옆에 두고 수시로 꺼내 보기를 권한다. 이 책의 저자인 벤저민 하디는 저명한 조직심리학자로, ‘미래의 나’를 적용하는 과학 분야에서 세계 최고의 전문가다. ‘미래의 나’와 관련된 연구가 점점 많아지고 있는 가운데, 그는 이 주제를 완벽하게 다룬 책을 발표했다. 그의 오랜 연구 결과와 집약된 이론을 국내에서 책으로 만날 수 있게 된 것이다. 그는 팟캐스트와 유튜브, 웹사이트, 기업 강연을 통해서도 ‘미래의 자신’을 명확하게 하고, 목표한 방향으로 이끄는 실용적인 전략을 공유하며 많은 사람의 성장과 발전을 돕고 있다. 이 책은 크게 세 파트로 구성되어 있다. 파트1은 ‘미래의 나’를 위협하는 요인 7가지를, 파트2는 ‘미래의 나’에 대한 진실 7가지를, 파트3은 ‘미래의 내’가 되는 7단계를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각 단계마다 자신을 점검해볼 수 있는 체크리스트와, 미래의 나와 연결하는 활동들이 포함된 워크지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각 장의 핵심 내용은 일러스트를 통해 기억에 선명하게 남도록 도와주고, 파트가 끝날 때마다 KEY POINT로 요약해서 정리해준다. 특히 ‘미래의 나’와 연결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유명인들의 일화를 통해 소개해 재미를 더하고,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한다. 이 책은 단순히 ‘미래의 나’를 생각에서 그치지 않고 행동하게 만드는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한다는 점에서 당신의 삶을 변화시키는 데 최고의 안내자 역할을 할 것이다. “어째서 우리는 미래의 내가 후회할 결정을 내리는가?” ‘미래의 나’를 다룬 최고의 자기계발서, 현재의 나를 올바른 방향으로 이끌고 싶다면 반드시 봐야 할 책 우리는 어제보다 나은 내일을 원하며 수많은 자기계발서를 찾아 읽는다. 삶의 자세, 인간 관계, 시간 관리, 성공하는 법 등 인생에 도움이 될 만한 주제를 다룬 책을 보고, 그때마다 의지를 다진다. 그 결과 당신의 삶은 더 나은 방향으로 바뀌었는가? 놀랄 만큼 새로운 인생을 살고 있는가? 여전히 달라진 게 없다면 당신은 ‘미래의 나’와 연결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자기계발 파워블로거이자 저명한 조직심리학자인 벤저민 하디는 ‘미래의 나에 대한 심리학’이라는, 단순하지만 거의 활용되지 않은 이 주제를 이 책에서 완벽하게 다루었다. 세계 최대 서평 사이트 굿리즈에는 이 책을 통해 인생이 바뀌고, 최고의 자기계발서로 꼽는 독자들의 생생한 후기를 볼 수 있다. ‘미래의 나’라는 개념을 신경과학자들의 연구 결과와 유명인들의 예화를 통해 증명하고 있다는 점, 이론에서 그치는 게 아닌 삶에서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행동 지침을 제시하고 있다는 점이 4.35라는 높은 평점과, 수많은 리뷰가 달리게 된 이유일 것이다. 이 책은 ‘미래의 나는 어떤 모습일지 깊이 생각해보라’라는 메시지에서 시작된다. 미래에 대한 명확한 목적이 있어야 현재의 나를 발전시키고 상황을 나아지게 한다. 반면 눈앞의 목표를 추구하거나 도파민이 잠깐 활성화되는 쾌락을 일삼는다면 미래의 나는 결국 큰 대가를 치를 수밖에 없다. ‘2년 후’, ‘5년 후’, ‘10년 후’의 내 모습은 현재와 다르다는 것을 명심하자. ‘20년 후’에는 어쩌면 당신이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을지도 모른다. 미래의 나를 현재로 불러와 살아간다면 지금 상황을 더 현명하게, 더 소중하게 여길 것이다. 예를 들어, 당신은 5년 동안 달성할 목표를 가족, 자산, 건강 세 가지로 우선순위를 정했다고 생각해보자. 각각의 우선순위마다 구체적인 목표도 함께 세운다. 그렇다면 핸드폰만 보며 시간을 때우는 무의미한 행동을 줄이고, 가족과 더 많은 시간을 보내려고 애쓸 것이다. 불필요한 소비를 줄이며 자산을 늘리기 위해 더욱 절약할 것이다. 운동을 시작하거나 올바른 식습관을 유지하며 건강에 신경쓸 것이다. 저자는 목표를 향해 가기보다 목표라는 지점에서 생각하고 행동하면 우리의 뇌는 저절로 그렇게 작동한다고 강조한다. 이렇듯 현재와 미래를 더 가치 있게 바꾸고 싶다면, 자신이 되고 싶은 ‘미래의 나’와 연결되어야 한다. 이 책에서 제시하는 ‘미래의 나를 위협하는 요인 7가지’를 경계하고, ‘진실 7가지’를 마음에 새기고, ‘미래의 내가 되는 7단계’ 지침을 따른다면, 훨씬 더 빠르고 확실하게 목표에 도달할 수 있을 것이다.미래의 나와 연결되는 수준이 현재의 삶과 행동의 수준을 결정한다. 연구 결과가 명확히 보여주듯이 미래의 나와 더 깊이 연결될수록 지금 더욱 현명한 결정을 내릴 수 있다. 미래의 내가 어떤 모습일지 깊이 생각해보라. 그러면 풍요로운 은퇴 생활을 위해 계획을 잘 세워 효과적인 투자를 하게 되며, 열심히 운동하고 올바른 식습관을 유지할 가능성이 커진다. 그리고 일탈 행위나 자기 파괴적인 행위를 할 가능성은 줄어든다. _'프롤로그’ 중에서 모든 경험을 개인적 성장의 계기로 전환할 때 비로소 유익이 생긴다. 무슨 일이 일어나든 그 경험을 유익한 경험이라는 프레임으로 설정하라. 경험에서 적극적이고 의식적으로 교훈을 얻어라. 그러면 더 나빠지는 게 아니라 더 나아진다. 끔찍한 시련을 겪을 때 그 경험을 유익한 경험이라는 프레임으로 설정하면, 인생의 사건들은 당신에게 유리하게 펼쳐진다._'Part1, 미래의 나를 위협하는 요인 7가지’ 위협2 중에서 변혁적 관계를 맺으라는 건 서로에 대해 계산기를 두드리지 말라는 말이다. 변혁적 관계에는 서로 돕고 지원하려는 진정한 열망만 있다. 변혁적 관계의 목적이자 방식은 변화다. 베풂과 감사, 성장에 초점을 맞춘 변화가 변혁적 관계의 핵심이다.‘나에게 무슨 유익이 있지?’라는 생각에 사로잡히지 말고 ‘그들에게 무슨 유익이 있지?’라는 질문을 해야 한다. 먼저 다른 사람이 목표를 이룰 수 있게 도와라. 거기서 출발해 관계를 구축해야 한다._'Part1, 미래의 나를 위협하는 요인 7가지’ 위협5 중에서
태극천자문 13
풀빛미디어 / 아이코닉스 지음, 손예철 감수 / 2009.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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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빛미디어
만화,애니메이션
아이코닉스 지음, 손예철 감수
TV 애니메이션 '태극천자문'을 한자학습만화로 새롭게 구성하였다. 애니메이션 원화를 그대로 가져다 써서 스토리에 충실한 것이 특징이다. 한자학습카드와 본문에서 주인공들이 사용하는 태극천자문카드를 이용한 마법주문의 설명을 통해 한자학습카드 외에 더 많은 한자들에 대해 설명한다. 또 책 말미에 있는 태극천자문카드 익히기 코너와 부록으로 들어간 4장의 카드를 통해 한자의 소리와 뜻, 모양을 익히고 이해하도록 구성했다. 한자학습을 위해 스토리를 만들지 않고, 캐릭터와 스토리 중심의 내용에 한자학습내용이 녹아들어간 것이 장점이다.첫 번째 이야기- 새로운 임무 두 번째 이야기- 호족과 용족의 공존? 세 번째 이야기- 싸워야 하는 이유! 네 번째 이야기- 설원에서의 결전!『태극천자문』은 한국과 일본의 최고 애니메이션 리더들이 만든 TV 애니메이션 [태극천자문]을 한자학습만화로 새롭게 구성한 것입니다. 원작은 공영방송 KBS와 한국을 대표하는 애니메이션회사 아이코닉스 엔터테인먼트, 제이엠 애니메이션과 동서대학, 그리고 세계적인 애니메이션 회사인 일본의 토에이 애니메이션이 공동으로 제작하였습니다. 전 39부작인 은 KBS 1,2 TV에서 2007년부터 총3회 방영되었으며, 지금도 위성TV의 여러 채널을 통해 방영되고 있습니다. 2008년 대한민국 애니메이션 캐릭터 페어에서는 애니메이션부문 우수상(문화관광부장관상)을 수상하는 등 작품의 우수성을 인정받았습니다. 이러한 작품의 우수성 때문에 2010년 5월 14일부터 매주 금요일 오후 5시 40분에KBS1에서 [태극천자문]애니메이션을 재방영하고 있습니다. 만화『태극천자문』은 애니메이션 원화의 탄탄한 구성과 뛰어난 캐릭터를 그대로 살리면서도, 기존 애니메이션 만화출판의 한계를 뛰어넘은 최고의 컬러와 이미지를 구현하였습니다. 마치 살아 움직이는 듯한 캐릭터들의 그림이 책 전체에 생동감 있게 펼쳐져 있습니다. 만화『태극천자문』은 흥미진진한 이야기 구조와 함께 천자문을 반복적으로 노출시킴으로써 어린이들이 자연스럽게 한자를 익히고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특히 본문에서 보여진 한자들은 부록에서 다시한번 쓰고 익힐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뿐만 아니라 각권마다 한자 플래쉬 카드 또는 학습용 스티커를 함께 포장하여 제공함으로써 아이들이 재미있는 놀이를 통해 한자능력을 높일 수 있도록 배려하고 있습니다. ■ 『태극천자문』시리즈의 부록 구성 ① 『태극천자문』에는 만화에 등장하는 한자가 담긴 카드가 부록으로 들어 있습니다. 특별히 제작한 홀로그램카드 1장과 일반카드3장이 같이 들어 있습니다. ② 책 뒤에 한자를 쉽게 익힐 수 있는 학습페이지를 따로 두었습니다. 카드와 만화의 내용, 쓰기와 활용 단어까지 포함한 종합적인 학습과정을 통해 한자를 더 빠르고 친숙하게 익힐 수 있습니다. ③ 12권부터는 만화 캐릭터 맞추기와 한자학습을 할 수 있는 스티커가 들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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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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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유령이 되었어!
길벗어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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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읽는 그리스 로마 신화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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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스플러스 1 : 어스플러스 탐험대 플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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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서 속 인물에게 배우는 최소한의 개념 수업
미디어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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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몬드 (청소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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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례 주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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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을 열다 (전6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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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에이치코리아(RH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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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과 사는 남자 각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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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있으니 살아집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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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딸들의 미친년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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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례한 세상에서 나를 지키는 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