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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만장자가 된 백설 공주
베틀북 / 로알드 달 지음, 틴 블레이크 그림, 조병준 옮김 / 2010.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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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틀북
명작,문학
로알드 달 지음, 틴 블레이크 그림, 조병준 옮김
세계 최고의 이야기꾼 로알드 달이 들려주는 패러디 동화. 저자는 널리 알려진 내용에서 탈피하여 현대 사회를 예리하게 풍자했다. 누구나 알고 있는 명작 동화가 로알드 달 특유의 재치와 기지로 새로운 작품으로 탄생했고, 예상을 뒤엎는 반전 속에서 아이들은 원작을 뛰어넘는 재미를 느낄 것이다. ‘명작 전래 동화’라 불리는 , , , , , 의 이야기를 대담하고 능청스러우면서도 감칠맛 나게 다시 풀어 쓴 작품이다.신데렐라는 왕자를 싫어해 냄새나는 아이, 잭 백만장자가 된 백설 공주 금발머리의 최후 빨간 모자와 모피 코트 아기 돼지의 착각세상을 향한 풍자와 유머, 로알드 달이 다시 쓴 명작 동화 이 책은 세계 최고의 이야기꾼 로알드 달이 ‘명작 전래 동화’라 불리는 《신데렐라》, 《잭과 콩 나무》, 《백설 공주와 일곱 난쟁이》, 《금발머리와 곰 세 마리》, 《빨간 모자 아가씨》, 《아기 돼지 삼 형제》의 이야기를 대담하고 능청스러우면서도 감칠맛 나게 다시 풀어 쓴 작품입니다. 유럽의 전래 동화는 오랫동안 남녀 성 역할에 대한 고정 관념, 여성에 대한 왜곡된 시각, 다소 비현실적인 주제 등 문제점을 안고 있기도 했습니다. 로알드 달은 이 책에서 널리 알려진 내용에서 탈피하여 현대 사회를 예리하게 풍자했습니다. 아이들은 고정 관념을 깨뜨리는 내용으로 카타르시스를 느낄 수 있을 겁니다. 누구나 알고 있는 명작 동화가 로알드 달 특유의 재치와 기지로 새로운 작품으로 탄생했고, 예상을 뒤엎는 반전 속에서 아이들은 원작을 뛰어넘는 재미를 느낄 것입니다. [이야기의 줄거리] 신데렐라는 왕자를 싫어해! Cinderella _ 왕자는 신데렐라에게 흠뻑 빠지고 신데렐라가 벗어 놓은 구두를 들고 주인을 찾아 헤맨다. 하지만 신데렐라의 언니가 자기 구두와 슬쩍 바꿔치기를 하면서 일은 꼬일 대로 꼬인다. 못생긴 언니가 구두의 주인이란 걸 알자 왕자는 언니들의 목을 치라는 명령을 내린다. 신데렐라는 재미삼아 사람의 목을 치는 왕자와 결혼을 하게 될까? 냄새나는 아이, 잭 Jack and the Beanstalk _ 늙은 암소를 팔러 나갔다가 콩 한 알과 바꿔 온 잭. 엄마에게 흠씬 두들겨 맞지만 다음 날 콩 나무에 황금 잎사귀가 가득 달려 엄마와 잭은 감동한다. 하지만 황금 잎사귀를 따러 간 잭은 자신의 냄새를 맡은 거인 때문에 죽을 뻔 한다. 엄마는 화를 내며 직접 콩 나무에 올라가지만 거인에게 잡아먹힌다. 냄새나는 아이 잭은 어떻게 될까? 백만장자가 된 백설 공주 Snow-White and the Seven Dwarfs _ 허구한 날 마법 거울에게 누가 가장 예쁘냐고 묻던 왕비는 백설 공주가 가장 예쁘다는 말에 사냥꾼에게 공주를 죽이라고 명령한다. 사냥꾼에게서 도망친 백설 공주는 경마장 기수로 일하는 난쟁이 집에서 일한다. 난쟁이들은 착하지만 경마에 빠져 종종 돈을 모두 잃곤 한다. 백설 공주는 궁전에서 거울을 훔쳐 나온다. 백설 공주는 어떻게 백만장자가 될까? 금발머리의 최후 Goldilocks and the Three Bears _ 금발머리는 아기자기하게 꾸며져 있고, 아침 식사까지 완벽하게 준비된 곰 가족의 집으로 들어간다. 그리고 허락도 없이 죽을 먹고, 의자를 부서뜨리고, 또 침대를 어질러 놓는다. 작가는 금발머리의 이러한 행동을 범죄로 취급하고 그 죄를 하나하나 열거해 놓는다. 아빠 곰은 이런 금발머리에게 어떤 벌을 내릴까? 빨간 모자와 모피 코트 Littel Red Riding Hood and the Wolf _ 늑대는 할머니 집에 가서 할머니를 잡아먹고는 할머니인 척하고 금발머리를 기다린다. 금발머리는 할머니 눈이 왜 그렇게 커졌는지, 할머니 귀는 왜 그렇게 커졌는지 묻는다. 그러고는 그 멋진 모피 코트는 어디서 났냐고 묻는데…. 빨간 모자가 모자 대신 모피 코트를 입게 된 사연은 무엇일까? 아기 돼지의 착각 The Three Little Pig _ 짚으로 집을 만든 돼지도, 잔가지로 집을 만든 돼지도 모두 늑대의 먹이가 되고 만다. 벽돌로 집을 만든 돼지라고 무사할 수 있을까? 늑대는 벽돌 집을 입김으로 불지만 끄떡도 하지 않자 폭파시켜 버리겠다고 위협한다. 돼지는 용감한 빨간 모자를 불러 도와달라고 부탁한다. 하지만 이것이 아기 돼지의 커다란 착각이었다는 것이 드러나는데……. ※ 로알드 달 자선 재단(RDF)은 간질, 혈액 질환, 후천성 뇌 상해 등으로 고통 받는 어린이들을 위해 이 분야에 전문 지식을 가진 소아과 간호사를 지원합니다. 로알드 달은 책에서 얻는 수익금의 10%를 이 자선 재단에 기부합니다.
초등성적 쑥쑥 올려주는 똑똑한 책읽기
미르에듀(산호와진주) / 이정균 글 / 2010.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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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르에듀(산호와진주)
독서교육
이정균 글
개정된 교과과정에 꼭 필요한 초등읽기 가이드로서 초등 저학년을 대상으로 새롭게 나온 독서교육의 지침서이다. 성적이나 입시라는 코앞의 이익에 연연해서는 책읽기는 당연히 괴로운 일이 되고, 책읽기 교육도 성공할 수 없다. 이 책은 책읽기를 통해 아이의 사고력과 창의력을 증진시키는 방법과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 지혜를 가진 아이로 키워내기 위한 친절한 안내서가 되어 줄 것이다. 1장에서는 변화하는 교육 환경에서 더욱 중요해진 읽기능력, 2장에서는 아이의 읽기능력을 향상 시킬 수 있는 3가지 비법인 상상하고, 질문하고, 배경지식을 활용하는 방법, 3장에서는 아이의 타입별에 따른 읽기 방법, 4장에서는 학부모가 책을 선택할 때 반드시 고려해야 하는 5가지 노하우를 소개한다. 입시를 위한 책읽기가 아닌 아이들이 즐기면서 책을 읽을 수 있도록 똑똑한 책읽기 습관을 들여주자. 추천의 글 프롤로그 Part 1 개정된 교과 과정에 따라 똑똑하게 읽혀라 01 변화하는 교육 환경에서 읽기 능력은 필수적이다. 책에서 점점 멀어지는 아이들 창의적 체험활동에 등장한 독서활동 왜 초등 저학년에서부터 읽기 능력을 길러야 하는가? 02 읽기 능력이 아이의 평생 학습 능력을 결정한다. 모든 학습의 기초는 읽기다 읽기만 잘해도 아이의 성적이 쑥쑥! 03 아이와 함께 읽는 읽기 능력 향상 6단계 1단계 : 인내심을 갖고 마지막 장까지 읽으세요 2단계 : 재밌고 유익한 동화로 이해력을 높여요 3단계 : 적어도 10권의 책은 읽어야 해요 4단계 : 하루에 30분씩 꾸준히 읽으세요 5단계 : 책을 읽은 후 자신의 느낌이나 생각을 기록하세요 6단계 : 과정 중심으로 읽으세요 Part 2 우리 아이 읽기 능력 100배 향상시키는 3가지 비법 01 감각적 이미지를 떠올리게 하라 마음속 상상의 세계로 아이를 초대하라 아이에게 좋은 네모를 선물하라 감각적 이미지를 떠올리며 책을 읽게 하라 감각적 이미지를 떠올리게 하는 추천도서 02 질문하고 또 질문하게 하라 새로운 아이디어를 만들어내는 질문의 힘 글의 종류에 따라 다른 질문을 하라 궁금증을 유발하며 책을 읽게 하라 질문을 이끌어내는 추천도서 03 배경 지식을 활용하게 하라 아는 만큼 보인다 배경지식을 활용하여 책을 읽게 하라 배경지식을 기르기 좋은 추천도서 Part 3 우리 아이, 이럴 땐 어떻게 해야 할까요? 01 우리 아이 타입별 올바른 책 읽기 방법 우리 아이는 만화책만 봐요 독서량은 많은데 내용은 몰라요 책읽기와 성적은 비례하나요? 게임에 빠진 우리 아이, 어떻게 하죠? 공부는 잘하는데 책은 잘 읽지 않으려고 해요 Part 4 부모의 올바른 책 선택이 아이의 읽기 능력을 결정한다. 01 책 선택의 5가지 노하우 1 접근성 : 아이의 연령, 수준, 정서를 고려해야 한다. 2 충실성 : 풍부하고 주제에 충실한 내용을 담아야 한다. 3 가독성 : 초등학생의 수준에 맞는 내용을 전달해야 한다 4 진솔성 : 바람직한 삶의 의미와 가치를 담아야 한다 5 가치중립성 : 주제나 내용이 편향적이지 않고 객관적이어야 한다. 02 우리 아이 책 선택의 흐름도 03 학년별 읽기 능력 수준과 추천도서 1 초등 1학년이 꼭 갖추어야 할 읽기 능력 수준과 추천도서 2 초등 2학년이 꼭 갖추어야 할 읽기 능력 수준과 추천도서 3 초등 3학년이 꼭 갖추어야 할 읽기 능력 수준과 추천도서 부록 우리 아이 독서 능력을 점검해보자. 01 우리 아이 독서 능력 체크리스트 02 쉽게 읽는 국어 읽기 교과서 1 국어과 교과서 안에는 어떤 내용들이 있을까? 2 국어과 읽기 교과서 읽기 방법“새롭게 개정된 7차 교육과정에 따른 최초의 독서 지도서” “큰 아이 때는 창의적 체험활동이나, 포트폴리오 관리라는 말이 없었는데 둘째 아이 때부터는 여러 가지 신경 쓸 것이 많아져 어떻게 아이를 가르쳐야 할지 복잡하고 막막하더라고요.” 초등학교 2학년 지호 군의 어머니 이희자 씨(41세). 2010년부터 개정된 교육과정에 의해 진행되는 교과학습으로 골치가 아프다고 한다. 큰 아이 때는 학교 과제를 지도하고 아이와 부담 없이 책을 읽었지만, 창의 · 인성 교육이라며 토론 · 탐구 · 글쓰기 등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겠다는 교육 정책에 따라 지호 때부터는 부담이 많아졌기 때문이다. 읽기와 쓰기 활동을 입시 자료로 사용한다는 정책에 학부모들의 불만의 목소리는 커지고 있다. 바로 사교육 시장의 변질 때문이다. 체험활동이나 봉사활동 그리고 독서활동의 내용들을 확인하는 것은 학생이어야 함에도 대리 입력하는 일들이 자행되며, 실제 학원가에서는 이를 상품화해 학생을 모집 · 운영하고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교육 당국도 대리입력의 가능성에 대해 인지하고 있지만 대책에 대해서는 아무런 답을 못하는 실정이다. 더 심각한 문제는 독서 교육이 아이들의 균형 있는 성장과 정서적인 발달, 그리고 진로 문제에 악영향을 끼칠 수 있다는 것이다. 신문 기사에 의하면 대학입학 뿐 아니라 취업에까지 독서 누가 기록이 활용될 것이라고 하니 학부모들의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이렇게 되면 독서는 한 개인의 자주적이고 자유로운 활동이 아니라 진학이나 취업의 수단으로 전락하고 마는 것이다. 좋은 학교에 가기 위해서, 좋은 회사에 취직하기 위해서 독서를 한다면 그것은 한 개인의 일생을 가장 불행하게 만드는 교육이 될 것이다. 이 책은 개정된 교과과정에 꼭 필요한 초등읽기 가이드로서 초등 저학년을 대상으로 새롭게 나온 독서교육의 지침서이다. 성적이나 입시라는 코앞의 이익에 연연해서는 책읽기는 당연히 괴로운 일이 되고, 책읽기 교육도 성공할 수 없다. 또한 이 책은 책읽기를 통해 아이의 사고력과 창의력을 증진시키는 방법과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 지혜를 가진 아이로 키워내기 위한 친절한 안내서가 되어 줄 것이다. 총 4장으로 구성되어 있는 이 책의 1장에서는 변화하는 교육 환경에서 더욱 중요해진 읽기능력에 대해 말한다. 책과 점점 멀어지고 있는 요즘 아이들의 문제점과 2010년부터 새롭게 등장한 창의적 체험활동이란 무엇인지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고 그것에 대비할 수 있는 방법을 꼼꼼히 집어준다. 또한 아이와 함께 읽을 수 있는 읽기능력 향상 6단계를 통해 그동안 책을 멀리했던 아이들의 독서습관을 바로 잡을 수 있게 도와준다. 2장에서는 아이의 읽기능력을 100배 향상 시킬 수 있는 3가지 비법인 ‘상상하고, 질문하고, 배경지식을 활용하는 방법’에 대해 예를 들어 알기 쉽게 설명하며 마치 소설책처럼 재미있게 그 방법을 일러준다. 3장에서는 아이의 타입별에 따른 읽기 방법을 소개한다. 만화책만 보는 아이들, 책은 많이 읽는데 내용파악을 하지 못하는 아이들, 게임에 빠진 아이들, 공부는 잘하는데 책을 읽지 않는 아이들 등 다양한 예를 통해 그동안 많은 학부모들이 가지고 있던 고민을 말끔하게 풀어준다. 마지막 4장에서는 학부모가 책을 선택할 때 반드시 고려해야 하는 5가지 노하우를 담고 있다. 또한 학년별로 성취해야 할 읽기능력 수준이 무엇인지 상세하게 제시하며 2장에서 소개한 읽기능력 향상의 3가지 방법에 맞는 추천도서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그동안 어떤 책을 아이에게 권해야 할지 몰라 망설였던 학부모들은 추천도서에 대한 흥미로운 내용을 통해 아이에게 딱 맞는 책을 고를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아이에게 추천도서에 대한 이야기를 해줌으로써 책에 대한 흥미를 갖게 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그리고 특별 부록에서는 아이의 독서 능력을 한 눈에 진단할 수 있는 체크리스트가 있어 학부모가 아이의 수준을 파악하고 그에 맞는 효율적인 독서지도를 가능하게 한다. 또한 국어 교과서에 나온 다양한 기호들에 대한 의미를 풀어 설명해 아이의 학습을 지도하는데 유용하다. 독서가 표현력 · 사고력 등의 밑거름이 된다는 것은 이미 밝혀진 사실이다. 하지만 책은 그 이상으로 아이의 미래에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 요즘 아이들은 어른 못지않는 경쟁의 시대에 살고 있다. 그 경쟁에서 즐겁게 이길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바로 올바른 책읽기이다. 다가오는 방학, 새 학기 준비와 함께 우리 아이의 공부습관을 바로 잡아 줄 이 책을 읽어보는 것은 어떨까? 추천평 ‘우리 아이들을 구할 소중한 동아줄’ 이미지의 시대, 아이들이 문자를 읽고 사고하는 능력이 떨어지고 있다. 한편 어른들은 입시와 취업을 내세워 책읽기를 도구화하려 한다. 이러니 아이들은 책 앞에서 더욱 손사래를 치며 멀어질 수밖에 없다. 성적이나 취업이라는 코앞의 이익에 연연하는 마음으로는 책읽기가 즐거울 수도 없고, 책읽기 교육이 성공할 수도 없다. 책을 읽으며 사고력을 키우고, 책을 읽으며 자기 존재의 가치를 긍정하고, 책을 읽으며 세상을 따뜻하게 보듬는 진정한 인재로 아이를 키워낼 수 없을까. 여기, 이런 질문을 마음에 품은 부모라면 반드시 펼쳐보아야 할 안내서가 있다. 이 책은 2010년부터 개정된 7차 교육과정에 꼭 필요한 초등읽기 가이드로서, 책읽기를 아주 싫어하는 아이부터 많이 읽기는 하는데 내용을 기억 못 하는 아이, 책읽기가 능숙한 아이에 이르기까지 아이들의 다양한 책읽기 수준과 태도를 진단하고, 그 상황에 맞는 책읽기 지도 방법을 다양하게 제시한다. 책 표지를 활용하는 책읽기 방법부터 글자 없는 그림책을 활용하는 독특한 지도방법까지 모두 현장에서 일궈낸 따뜻하고 흐뭇한 성과다. 30년 넘게 교단에서 책으로 소중한 가치와 자세를 일깨워 온 교사가 건네주는 이 책은 ‘사고 부재’의 시대에 갇힌 아이를 구할 훌륭한 동아줄이 될 것이다. - 허병두 (숭문고 교사, 책으로 따뜻한 세상 만드는 교사들 대표) 얼마 전 서양의 사회교과서를 보다가 깜짝 놀란 적이 있다. 전략 1이 ‘이 책은 당신의 읽기 능력을 높여줄 것이다.’ 라고 되어 있었기 때문이다. 사회과 학습의 첫째 전략이 읽기라니! 30여년 교육을 하며 읽기가 모든 교과학습과 사고력 증진의 기본이라는 것을 몸으로 느껴왔기에, 읽기 교육은 학교만이 아니라 가정과 국가가 함께 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이정균 선생님이 입학전 어린이들을 위한 읽기 교육에 관한 책에 이어, 새롭게 개정된 7차 교육과정에 따른 초등 저학년을 위한 읽기 지침서가 나온 것은 참으로 반가운 일이다. 쉽고 편하게 접근할 수 있는 이 책을 누구나 고개를 끄덕이며 단숨에 읽을 수 있지만, 또한 많은 부모나 교사들이 두고두고 꺼내 보고 활용하게 될 것이다. - 심옥령 (청심초등학교 추진위원회 교장)
신통방통 속담
좋은책어린이 / 서지원 지음, 유명희 그림 / 2011.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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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책어린이
논술,철학
서지원 지음, 유명희 그림
초등 국어 교과 과정을 흥미진진한 이야기로 풀어 낸 '신통방통 국어' 시리즈 4권. 아이들에게 실제 일어날 법한 상황을 스토리 속에서 제시하고, 이런 상황에서 속담이 어떻게 쓰이는지 보여준다. 이를 통해 아이들은 책에서 배운 속담을 실생활에서 바로바로 확인해 볼 수 있어 속담을 일부러 외우지 않고도 자연스럽게 습득할 수 있다. 단순한 속담 풀이는 물론, 속담을 통해 옛사람들의 생활과 지혜를 배울 수 있고 속담을 섞어 말하면 우리말이 더욱 풍성해진다는 사실까지 배울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속담에 들어 있는 어려운 단어들을 쉽게 풀어 써 아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본문에서 다룬 속담을 팁 박스에서 한번 더 짚어주고, 부록에서 또 한번 짚어주어 지루하지 않게 반복 학습이 되도록 했다.1. 속담을 알게 된 날 2. 선생님은 속담 자판기 3. 속담 대회 4. 속담 학원이 있다면! 5. 속담 도사를 만나다 6. 속담을 배우면 좋은 점 7. 속담에 숨은 신기한 능력 8. 신통방통 속담 왕 9. 물결이의 신통방통 속담 수첩 10. 작가의 말속담, 달달 외우는 것만이 최선일까요? 지금까지 속담 공부 하면 속담과 뜻을 달달 외우는 식이 대부분이었다. 하지만 『신통방통 속담』과 함께라면 좀 더 재미있게 속담 공부를 할 수 있다. 『신통방통 속담』은 초등 국어 교과 과정을 흥미진진한 이야기로 풀어 낸 '신통방통 국어' 시리즈의 4번째 책이다. 이 책은 아이들에게 실제 일어날 법한 상황을 스토리 속에서 제시하고, 이런 상황에서 속담이 어떻게 쓰이는지 보여준다. 이를 통해 아이들은 책에서 배운 속담을 실생활에서 바로바로 확인해 볼 수 있어 속담을 일부러 외우지 않고도 자연스럽게 습득할 수 있다. 또한 단순한 속담 풀이는 물론, 속담을 통해 옛사람들의 생활과 지혜를 배울 수 있고 속담을 섞어 말하면 우리말이 더욱 풍성해진다는 사실까지 배울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속담을 처음 접하는 초등 저학년 아이들이 이 책을 읽고 나면 왜 속담을 배워야 하는지 스스로 해답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초등 교과 과정에 나오는 속담, 『신통방통 속담』한 권으로 끝내자! 속담은 예로부터 전해져 오는 짧은 말이다. 하지만 이 짧은 말 속에는 교훈도 담겨 있고, 우리 조상의 지혜도 담겨져 있다. 또한 속담을 섞어 말하면 자신의 생각을 좀 더 쉽고 분명하게 전할 수도 있다. 이것이 바로 오늘날까지 속담을 사용하는 이유이며, 동시에 초등 교과 과정에서 속담을 다루는 이유이기도 하다. 『신통방통 속담』은 초등 교과 과정에서 다루는 속담에 대한 내용을 하나도 빠트리지 않고 충분히 담고 있으며, 나아가 친절한 설명까지 덧붙였다. 초등 교과 과정에 나오는 속담, 『신통방통 속담』 한 권이면 충분할 것이다. 본문-팁 박스-부록, 3단계로 이어지는 철저한 반복 학습 속담에는 아이들이 이해하기 힘든 옛말 또는 어려운 단어들이 많이 포함되어 있다. 이는 아이들이 속담을 어려워하는 가장 큰 이유이다. 이에 『신통방통 속담』에서는 속담에 들어 있는 어려운 단어들을 쉽게 풀어 써 아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본문에서 다룬 속담을 팁 박스에서 한번 더 짚어주고, 부록에서 또 한번 짚어주어 지루하지 않게 반복 학습이 되도록 했다. 흥미진진한 스토리와 알찬 학습 정보,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 학습 정보를 담고 있는 동화는 학습 내용과 스토리가 자연스럽지 않고 어색한 것이 대부분이다. 하지만 『신통방통 속담』은 창작동화라고 해도 무방할 정도로 스토리의 완성도가 높다. 속담 대회를 엉망으로 치른 물결이는 엄마, 아빠한테 혼날까 봐 뒤주 속에 몰래 숨었다가 잠이 든다. 그리고 꿈속에서 속담 도사를 만나 신 나게 속담 공부를 하는데……. 흥미진진한 스토리에 폭 빠져들어 읽다 보면 자기도 모르게 알찬 학습 정보가 머리에 쏙쏙! 『신통방통 속담』 한 권으로 창작동화와 학습동화 두 권의 책을 읽는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이다. [초등 교과 연계] 2학년 1학기 국어(읽기) 2. 바르게 알려 줘요. 2학년 2학기 바른 생활 2. 바른말 고운 말 “아버님께서?”“그래. 속담 도사 중의 도사였지. 아버지께서 살아 계셨다면 물결이를 속담 도사로 만드셨을 텐데…….”아빠가 아쉬운 목소리로 말했습니다.물결이는 문득 서러워졌습니다. 그리고 금방이라도 울음을 터트릴 것처럼 입술을 삐죽거렸습니다.‘할아버지가 속담 도사였다고? 그런데 왜 빨리 돌아가신 거야?’엄마, 아빠는 텔레비전을 봤습니다. 그러는 사이에 물결이는 자기도 모르게 스르르 잠이 들어 버렸습니다. 세상이 무척 조용해졌습니다. 그러자 아저씨는 땅바닥을 기어가는 개미를 가리켰습니다. 개미들은 줄을 지어 어디론가 열심히 기어가고 있었습니다.“이것 봐라. 개미가 이사를 가고 있지? 그러니 ‘개미가 이사하면 비가 온다.’는 속담처럼 머지않아 비가 올 거야.”“그런 속담도 있군요. 그런데 개미가 이사하면 왜 비가 와요?”“개미는 습기에 아주 예민해서 비가 올 것 같으면 미리 알아차리고 개미집을 안전한 장소로 옮기거든. 그래서 이런 속담이 생긴 거란다.”
우리 반 스파이
주니어김영사 / 김대조 지음, 이경희 그림 / 2012.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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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작,문학
김대조 지음, 이경희 그림
중학년을 위한 한뼘도서관 시리즈 22권. 장난이 심하고 학교 공부는 뒷전인 은수는 성적이 좋은 아이들이 성격까지도 좋게 여겨지는 것이 불만이다. 그러던 중, 반에서 일어나는 모든 장난이 은수의 탓으로 돌려지자, 이에 억울한 나머지 친하게 지내던 배우 아저씨의 조언대로 자신의 무죄를 밝히고자 침묵시위를 하기에 이른다. 또한 ‘스파이’를 심어 놨다는 선생님의 말에 자신을 늘 범인으로 모는 스파이를 찾고자 여러 수를 써보지만 끝내 찾지 못하고 만다. 하지만 그 과정에서 은수는 자신이 했던 행동들을 돌아보며 무엇이 잘못인지를 반성하게 되면서 행동이 조금씩 달라지게 되는데….거짓말 틀렸다고? 아니, 다른 거야! 나 좀 그만 봐 벌 거짓 반성문 나? 아니라니까! 침묵으로 외친다 누군지 좀 나와 봐! 네모에게 3일 동안 누굴까? 스파이 찾기 숨은 진실 찾기 쉿! 비밀이야 작가의 말2013년 2학년 2학기 ‘국어④-가’ 수록도서! “나? 아니라니까!” 평소 학급에서 장난이 심하다는 이유로 사사건건 억울함을 겪는 주인공 은수의 유쾌한 하소연! 학급의 말썽쟁이가 ‘진실’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즐겁고도 의미 있는 이야기! 말썽꾸러기에게도 ‘진실’은 있는 법! 어느 덧 학교 교육에서 성적은 곧 그 학생의 모든 것을 의미하는 사회가 되어 버렸다. 이 책의 주인공 은수가 뾰족하기가 고슴도치보다도 더하다고 한 수진이에게 내뱉듯 던진 한 마디처럼 말이다. “어른들은 왜 시험만 100점 맞으면 마음까지 100점인 줄 알까? 넌 입이 빵점이야. 말 좀 착하게 해라.” 따라서 성적도 엉망, 게다가 말썽까지 자주 부리는 은수는 어른들 뿐만이 아니라, 같은 반 친구들에게도 ‘원래 그런 아이’라는 편견을 덧붙이게 한다. 그러니, 학급에서 사건이 생길 때마다 가장 먼저 의심의 대상으로 지목받는 아이는 ‘원래 말썽 많고, 공부도 못 하는 은수’가 될 수밖에. 하지만 은수는 결백하다. 물론, 자기가 한 잘못도 있지만 그렇다고 해서 자기가 하지 않은 것까지 싸잡아서 범인 취급을 받는 것은 참을 수가 없다. 이 이야기는 지금의 우리 아이들 학급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상황이 아닌가 한다. 가볍게는 작은 ‘편견’에 의해 누군가가 잠시 억울함을 느끼는 에피소드로 끝나기도 한다. 하지만, 이런 일이 반복되면 이것이야 말로 바로 ‘왕따’가 생겨나는 과정이다. 그렇기에 좌충우돌 여러 가지 애를 쓰며 거짓을 고하는 ‘스파이’를 잡아 ‘진실’을 밝히려는 주인공 은수의 노력은 그 의미가 크다. 학급에서의 일상생활이 눈에 보이듯 생생하고, 주인공의 심리가 탁월하게 전달되는 것은 저자 자신이 바로 아이들과 매일을 같이하는 ‘교사’이기 때문에 가능했을 일이다. 저자는 작가의 말에서 “우리의 마음속에는 누구하나 빠짐없이 분명히 진실이 들어 있고, 믿는 사람만이 진실의 힘을 느낄 수 있다.” 고 말하고 있다. 이 책을 통해 공부를 잘 하건 못하건, 말썽을 부리건 안 부리건, 누구에게나 진실은 있고, 그 진실을 믿을 때, 비로소 세상은 조금씩 달라질 수 있다는 작가의 메시지가 어린이들의 가슴에 와 닿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은수에게는 지루하기만 한 시간이 지나고 받아쓰기 시험이 시작되었다. 선생님이 불러 주는 말들이 술 취한 사람처럼 비틀비틀 춤을 추며 다가왔다. 은수 앞에 펼쳐진 종이에는 검은 글씨가 삐뚤빼뚤 질서 없이 내려앉았다. - [2013년 2학년 2학기 ‘국어④-가’ 수록 부분 중] “그래 난 너랑 생각이 달라. 그렇지만 난 다른 거지만, 다른 사람 마음에 가시를 꽂는 넌 틀린 거야. 알아? 똑바로 알고나 말해! 틀린 거랑 다른 거랑 구별도 못 하는 놈아!”언젠가 배우 아저씨에게 들었던 말을 승규에게 똑같이 해 주었다. 은수는 배우 아저씨에게도 배울 점이 있다는 걸 새삼 느꼈다.
마법천자문 한자 고누놀이 8.7급 (보드게임)
와이티미디어 / 와이티미디어 편집부 지음 / 2012.03.02
30,000
와이티미디어
외국어,한자
와이티미디어 편집부 지음
한자능력검정시험 8급과 7급 한자 120자를 모두 배울 수 있는 한자카드를 이용해 놀이를 즐기면서 저절로 한자를 익힐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기억력, 추리력, 판단력 등 어린이들의 지능개발을 향상시킬 수 있는 한자 교육용 전략게임이다.이 상품에는 목차가 없습니다.어린이 학습용 보드게임 개발 전문업체로 다양한 종류의 제품을 출시해 온 기능성 게임의 명가(名家) ㈜와이티미디어(대표 김상우)는 어린이 인기학습만화 『마법천자문』의 캐릭터를 사용하여, 한자학습용 보드게임을 출시 하였다. 우리 민족의 전통놀이인 고누놀이를 모티브로 개발된 마법천자문 "한자고누놀이8.7급"은 한자능력검정시험 8급과 7급 한자 120자를 모두 배울 수 있는 한자카드를 이용해 놀이를 즐기면서 저절로 한자를 익힐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기억력, 추리력, 판단력 등 어린이들의 지능개발을 향상시킬 수 있는 한자 교육용 전략게임이다. ㈜와이티미디어는 간단하고 쉬운 게임방식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으면서도, 다양한 전략을 구사할 수 있어 어린이들은 물론 부모님과의 건전한 놀이를 통해 학습효과를 기대할 수 있도록 개발하였으며, 자녀들을 위한 최고의 선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와이티미디어(www.ytmedia.co.kr)가 개발한 마법천자문 "한자고누놀이"는 한자교육 효과 뿐만 아니라 지능개발의 효과를 입증 받아 특허등록(제10-0829222호)된 우수한 제품이다.
이어령의 춤추는 생각학교 시리즈 세트 (전10권)
푸른숲주니어 / 이어령 지음, 노인경 外 그림 / 2009.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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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000원
(10% off)
푸른숲주니어
논술,철학
이어령 지음, 노인경 外 그림
'창조적인 생각법'을 초등학교 고학년 눈높이에 맞춰 재미있게 풀어 낸 이어령의 저작. 총 10권을 세트로 묶었다. 하루하루 만나는 모든 지식과 정보에서 생각을 발견하고 넓히고 응용하여 나만의 창조적인 생각을 낳게 하는 방법들이, 옛이야기에서부터 신화, 역사, 인물, 예술과 과학을 넘나드는 다양하고 풍성한 이야기 속에 녹아 있다. 생각을 생각하기(1권《생각 깨우기》), 원리로 생각하기(2권《생각을 달리자》), 발명으로 생각하기(3권《누가 맨 먼저 생각했을까》), 한국말로 생각하기(4권《너 정말 우리말 아니?》), 한국인으로 생각하기(5권《뜨자 날자 한국인》) 등 생각의 개념 정리에서부터 응용법까지, 생각법들을 체계적으로 나누어 담았다. 6권~10권은 각각 한자, 인물, 정보, 환경, 자연을 주제로 어린이들에게 생각할 거리들을 내어 놓는다. “왜 한자가 동양 문화를 담고 있다는 걸까?” “큰 인물들은 어떻게 세상을 이끌었을까?” “정보를 슬기롭게 다루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왜 환경을 보호해야 할까?” “자연에 담긴 생각 씨앗은 뭘까?” 를 역사, 옛이야기, 우화, 예술 등 풍성한 글감으로 펼쳐 내보인다.생각 깨우기 생각을 달리자 누가 맨 먼저 생각했을까 너 정말 우리말 아니 뜨자 날자 한국인 로그인 정보를 잡아라 상상 놀이터 자연과 놀자 나만의 영웅이 필요해 튼튼한 지구에서 살고 싶어 생각이 뛰어노는 한자대한민국 생각 대통령 이어령 선생님이 들려주는 어린이를 위한 ‘창조적 생각법!’ 생각의 도구와 원리부터 응용법까지, 생각하는 방법을 체계적으로 담은 ‘이어령의 춤추는 생각 학교’ 전 10권이 완간되었다. 이 시리즈는 이어령 선생이 직접 쓴 유일한 어린이 책으로, 지난 50여 년간 시대에 화두를 던지며 뛰어난 저작을 펴내 온 이어령 선생의 생각 노하우를 집대성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어령 선생은 다양한 분야에 해박한 지식을 지닌 대한민국 대표 지성답게, 인문학과 과학을 가로지르는 다양한 분야의 지식 정보를 생각 재료로 삼아 창조적 생각을 낳는 방법들을 술술 쏟아냈다. 이번에 출간된 6권~10권은 각각 한자, 인물, 정보, 환경, 자연을 주제로 어린이들에게 생각할 거리들을 내어 놓는다. “왜 한자가 동양 문화를 담고 있다는 걸까?” “큰 인물들은 어떻게 세상을 이끌었을까?” “정보를 슬기롭게 다루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왜 환경을 보호해야 할까?” “자연에 담긴 생각 씨앗은 뭘까?” 를 역사, 옛이야기, 우화, 예술 등 풍성한 글감으로 펼쳐 내보인다. 학교와 집에서 보고 듣고 배우는 모든 것에서 생각을 발견하고, 키우고, 응용하고, 새로운 생각으로 발전시킬 수 있는 방법을 초등학교 고학년 눈높이에 맞게 쉽고 재미있는 이야기 속에 녹여 내어, 책을 읽다 보면 ‘아, 생각은 이렇게 하는 거구나!’ 하고 자연스레 깨달을 수 있을 것이다. ‘이어령의 춤추는 생각 학교’는 막연하게 창의력을 강요받고 있는 이 시대 모든 어린이들에게 주변의 모든 것에서 ‘나만의 생각’을 발견하는 멋진 기쁨과 자신감을 선사할 것이다. ♣ ‘이어령의 춤추는 생각 학교’는 1997년 웅진에서 전집 ‘생각에 날개를 달자’(전12권)으로 출간되었던 것을 10권으로 새롭게 구성·개정한 책이다. 책 내용의 많은 부분을 다시 썼으며, 현재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10명의 젊은 일러스트레이터들이 새롭게 그림을 그려 만들었다. 이어령 선생만의 특별한 생각 연습법이 줄줄 쏟아진다! 여러 사고력 책에서 말하고 있는 ‘생각법’은 비슷비슷하다. ‘호기심을 가져라’ ‘끈질기게 관찰하라’ ‘논리적으로 추리하라’ ‘자신만의 관점을 세워라’……. 물론 이 시리즈에서도 이러한 핵심적인 생각법들을 설명한다. 하지만 그 방식은 조금 다르다. ‘판도라의 상자’ 이야기를 통해 호기심을, 다윈 이야기를 통해 관찰력을, 셜록 홈스 이야기를 통해 추리력을, ‘한니발의 초상화’ 이야기를 통해 생각의 관점을 설명하는 등 자칫 어려울 수 있는 생각법들을 어린이들이 한번쯤은 만났음직한 이야기들로 쉽게 이해하고 깨달을 수 있도록 한다. 이처럼 1권 《생각 깨우기》와 2권 《생각을 달리자》에서 생각하는 방법을 차근차근 일러주었다면, 3권에서부터 10권까지는 1권과 2권에서 익힌 생각법들을 다채로운 생각 재료를 통해 응용할 수 있게 했다. 호기심과 관찰력은 개 발바닥과 고양이 발바닥을 보고 개인주의와 집단주의의 개념과 특징을 이해하게 하고(10권 68~73쪽), 추리력은 동양인이 가장 중요한 가치로 여기는 인(仁) 자가 왜 사람 인(人) 자와 두 이(二)자를 합쳐 만들었는지 깨닫게 하고(6권 92쪽), 균형 있게 생각하기는 훌륭한 발명품으로만 보이는 신문과 전화의 어두운 얼굴도 볼 수 있게 한다(8권 89~97쪽, 112~113쪽). 이처럼 다양한 지식과 정보가 이어령 선생의 생각 필터를 거쳐 팔딱거리는 신선한 지식으로 재탄생하는 과정을 살피다 보면 ‘내 안에 잠든 생각’이 깨어나는 놀라운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어린이 스스로 하루하루 접하는 수많은 지식과 정보에 물음표와 느낌표를 붙이며 생각하는 습관을 들일 수 있게도 할 것이다. 이렇듯 생각을 깨우고, 생각을 습관화 하는 경험을 차근차근 쌓아 간다면 어느 순간 생각의 키가 부쩍 자라 있을 것이다. 언어, 인물, 자연, 정보 등 다양한 생각 재료로 지식교양까지 잡는다! 이 시리즈에서 생각 재료로 활용한 8가지 주제의 이야기는 방대한 지식과 교양까지 얻게 해 준다. 각각 발명?발견, 우리말, 우리 문화, 한자, 인물, 정보, 환경, 자연을 주제로 한 이 이야기들은 쉬운 입말로 이야기하듯 풀어내어 어린이들에게 딱딱한 지식이 아닌 재미있는 이야기로 다가간다. 다양한 분야의 지식 정보를 모두 아우르고 있어, 이야기로 읽는 백과사전이라고 해도 손색이 없다. 게다가 초등 교과 과정과도 연계된 이야기라 교과 참고서로서도 유용하다. 생각의 힘을 더하는 철학적인 그림 어린이 책 일러스트 계에서 주목받는 신진 화가들이 저마다 고유의 스타일을 살려 그린 각권의 그림들은 책 내용을 상징적이고 추상적으로 표현해 내며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고 있다. 그림 속 숨은 의미들을 생각하며 읽어 나가는 사이 아이들의 사고력이 한 뼘 더 자랄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오밀조밀한 그림의 느낌과 시원하고 힘 있는 레이아웃을 잘 접목시킨 오진경의 디자인은 이 시리즈가 신선하고 세련된 책으로 거듭날 수 있게 했다. 내 생각이 근질근질해지는 책 속의 책 부록 ‘책 속의 책’ 코너를 두어 책의 내용에서 한 발 더 나아가 책 속에서 얻은 생각법들을 새로운 생각 재료를 통해 스스로 생각해 볼 수 있도록 했다. 책 속 내용을 아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내 것’으로 만들어 나가는 연습의 장이 될 것이다. 1권 생각 깨우기 “그거 아니? 생각은 쓰면 쓸수록 커진다는 사실!” 판도라의 상자 이야기에서 다윈의 발견까지…… 내 안의 잠든 생각을 깨워 줄 일곱 가지 생각 도구를 만난다! 생각 1교시, 생각을 생각하기. 어린이들에게 ‘생각이란 무엇인가’를 이야기한다. 이 책에는 호기심, 관찰, 형상화, 추리, 고정관념 벗어나기, 상징, 실천 등 일곱 가지 생각 도구에 대한 정의와 중요성이 쉽고 재미있는 이야기로 실려 있다. ‘판도라가 상자를 연 것은 정말 불행의 씨앗일까?’ ‘진화론의 창시자 다윈은 어떻게 해서 50억 년 지구의 비밀을 풀었을까?’ ‘공자가 두 아이의 질문에 아무 대답도 못하고 땀만 뻘뻘 흘렸던 이유는 무엇일까?’ 등 옛이야기에서부터 신화, 역사, 인물, 예술과 과학을 넘나들며 내 안의 잠든 생각을 깨우는 이야기들을 만날 수 있다. 2권 생각을 달리자 “내 안의 숨은 생각 지도를 찾아라!” 칭기즈 칸 이야기에서 만유인력의 법칙까지…… 내 생각을 달리게 해 줄 여덟 가지 생각 원리를 만난다! 생각 2교시, 원리로 생각하기. 훌륭한 발레리나가 되려면 기본 동작을 잘 익혀야 그 동작을 응용해 더 멋진 춤을 보여 줄 수 있듯, 단단한 원칙 위에서 생각을 달려야 더 멋진, 더 놀라운 생각을 얻을 수 있다. 이 책에서는 ‘나 자신을 아는 것이란?’, ‘관점 세우기란?’, ‘균형 있게 생각하기란?’, ‘다양성 인정하기란?’ 등 생각을 더 잘하게 해 줄 여덟 가지 생각의 원리를 이야기한다. 사과에 숨은 다섯 가지 의미에서부터 자신의 오해로 충성스런 매를 잃고 그 실수를 교훈 삼았던 칭기즈 칸의 일화까지…… 옛이야기에서부터 신화, 역사, 인물, 예술과 과학을 넘나들며 생각을 달리게 해 줄 이야기들을 만날 수 있다. 3권 누가 맨 먼저 생각했을까 “때론 작은 생각, 엉뚱한 호기심 하나가 세상을 바꿔!” 청바지의 발명에서 포스트잇 이야기까지…… 세상을 바꿔 온 발명과 발명 천재들을 만난다! 생각 3교시, 발명으로 생각하기. 욕조 속의 유레카, 아르키메데스의 이야기에서부터 청바지를 발명한 리바이, 페니실린을 발명한 알렉산더 플레밍, 그리고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질 뻔한 포스트잇 이야기까지…… ‘별것’ 아닌 것에서 ‘별것’을 발명한 세기의 발명가들 이야기를 통해 세상을 바꿔 온 ‘특별한 눈’과 ‘남다른 생각’에 대해 이야기한다. 남보다 한 발 앞서 생각하는 데는 어떤 생각 원리들이 있었는지 알아볼 수 있다. 4권 너 정말 우리말 아니? “말을 알면 나를 알고, 나를 알면 세상이 보여!” ‘사람 살려’와 ‘헬프 미’의 차이는 뭘까? ‘아’ 다르고 ‘어’ 다르다는 말의 의미는? 우리말 속에 담긴 또 다른 말의 세계를 찾아 나선다! 생각 4교시, 한국말로 생각하기. ‘사람이 되다’에서 왜 사람이 되어 가는 존재라고 했을까, 물에 빠졌을 때 왜 ‘나 살려’라고 하지 않고, ‘사람 살려’라고 하는 걸까, 우리말은 왜 의성어와 의태어가 발달했을까 등 우리말의 특징과 그 특징 속에 담긴 우리의 문화, 조상들의 지혜를 읽어 나갈 수 있다. 우리말 어원에 대한 이어령 선생만의 특별한 해석과 교과서에 담긴 문법 이야기를 쉽고 재미있는 이야기로 만날 수 있으며, 일본어 ? 영어 ? 프랑스 어 등과의 비교를 통해 언어에 담긴 각 나라의 독특한 정서를 함께 알아볼 수 있다. 5권 뜨자 날자 한국인 세계 시민으로서 지키고 키워 가야 할 우리의 가치! 밥과 간장, 한복과 한옥 그리고 젓가락 이야기까지…… 그 속에 담긴 우리 고유의 생각과 문화를 만난다! 생각 5교시, 한국인으로 생각하기. 관계를 중시하는 마음에서 생겨난 젓가락, 익을수록 깊은 맛을 내는 장과 김치 이야기, 넉넉함과 여유를 담은 한복과 자연을 닮은 한옥 이야기까지…… 우리 고유의 문화들이 생겨난 바탕과 그 속에 담긴 생각을 만난다. 동양과 서양의 문화 차이가 어떤 역사적 배경 위에서 생기게 되었는지, 세계인으로 우뚝 서기 위해서 우리가 지켜 나가야 할 민족성은 어떤 것들이 있는지 알아 볼 수 있다. 6권 생각이 뛰어노는 한자 “한자는 옛 문화의 공룡 발자국이야!” 생각 6교시, 한자를 뜯어보자! 한자는 왜 사물의 모양을 본떠 만들었을까, 큰 大(대) 자는 왜 사람 人(인) 자에서 따왔을까?, 走(주) 자는 중국에서는 걷는다는 뜻인데 왜 한국과 일본에서는 달리다라는 뜻으로 쓰일까? 등 공룡 발자국을 통해 선사 시대 모습을 그려 보듯, 한자가 만들어진 원리와 그 특징을 살펴봄으로써 한자에 담긴 동양 사람들의 생각과 문화를 만난다. 한자가 어떻게 동양 문화의 뿌리가 되었는지, 한자가 우리말과 문화에 어떤 영향을 끼쳤는지 알아볼 수 있으며, 한자가 만들어진 과정을 쉽고 재미있게 풀어서 복잡한 한자도 쉽게 이해하고 익힐 수 있다. 7권 나만의 영웅이 필요해 “남다른 생각으로 세상을 이끈 멋진 인물들을 만나자!” 생각 7교시, 큰 인물처럼 생각하자! 돈을 뜻있게 쓰는 방법을 알고 실천해 나간 CEO 유일한, 장애를 뛰어넘어 놀라운 업적을 남긴 과학자 스티븐 호킹, 뜨거운 열정으로 평생 한길을 걸었던 바이올린 악기공 스트라디바리 등…… 역사에 이름을 남긴 큰 인물들의 삶과 정신을 통해 열정, 정의감, 도전 정신, 덕과 같은 소중한 가치를 깨달을 수 있다. 시대를 빛낸 영웅이 처음부터 특별했던 것이 아니라 평생을 두고 가꾸어 간 노력의 결과임을 알 수 있으며, 누군가의 영웅이 되기 위해 만들어 나가야 할 자신의 가치는 무엇인지 생각해 볼 수 있도록 한다. 8권 로그인, 정보를 잡아라! “정보의 주인이 되어 너의 세상을 조각해 봐!” 생각 8교시, 정보 세상을 야무지게 누비자! 정보를 더 빠르고 정확하게 전달하고 싶은 인류의 꿈이 어떻게 실현되어 왔는지. 우편, 신문, 전화, 인터넷 같은 통신 수단이 세상에 어떤 영향을 끼쳐 왔는지 살펴볼 수 있다. 정보의 중요성을 이해할 수 있으며, 통신 수단의 두 얼굴을 비추어 봄으로써 정보가 때로는 독이 될 수도 있음을 깨닫게 한다. 정보의 홍수 속에서 자신에게 유용한 정보를 똑똑하게 선택하고 쓸 수 있는 방법을 터득할 수 있을 것이다. 9권 튼튼한 지구에서 살고 싶어 “물은 우리의 피, 흙은 우리의 살이야!” 생각 9교시, 환경을 생각하자! 우리가 마시는 물, 우리에게 먹을 것과 쉴 곳을 마련해 주는 흙과 숲이 파괴되고 있는 실상을 이어령 특유의 독특한 비유로 이해하기 쉽게 들려준다. 개발과 발전이라는 이름 아래 저질러 온 환경 오염이 인간의 삶을 위태롭게 하고 있음을 보여 줌으로써 지구 환경의 소중함을 깨달을 수 있다. 또 환경을 지키기 위해 우리가 해야 할 일을 알고 실천하도록 한다. 10권 상상 놀이터, 자연과 놀자 “자연 속에서 생각과 상상력을 키워 줄 지혜를 찾아보자!” 생각 10교시, 자연에서 배우자! 먹고 먹히는 관계 먹이사슬 이야기, 일하는 개미와 노래하는 매미 이야기, 거꾸로 사는 박쥐 이야기 등…… 자연의 이치와 여러 생명체들이 살아가는 방식에서 우리 생활을 풍요롭게 할 지혜를 찾는다. ‘건강한 경쟁이란?’ ‘개인주의와 집단주의란?’ ‘아름다움의 세계란?’ 등 자신의 가치관을 세울 수 있는 이야기를 만날 수 있으며, 고속 전철의 소음 줄이는 장치, 배트맨 등 자연을 관찰해서 얻은 발명 아이디어를 만난다. 자연에서 생각의 씨앗을 찾는 방법을 배울 수 있을 것이다.
교과서 낱말퍼즐 3-1
효리원 / 방양재 엮음, 강진호 그림 / 2010.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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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리원
논술,철학
방양재 엮음, 강진호 그림
2010년 개정된 8차 교육 과정 반영! 요즘 어린이들은 텔레비전이나 인터넷, 신문 등 대중 매체의 영향으로 많이 영특해졌다고들 합니다. 그러나 그 역작용도 만만치 않아서 요즘 어린이들의 말을 들어 보면, 과연 그들이 낱말의 뜻을 제대로 알고 있는지 의심스러울 때가 많습니다. 이 책은 그런 어린이들이 어휘를 올바로 구사할 수 있도록, 새로 바뀐 3학년 1학기 교과서 전 과목에 나오는 낱말을 가려 퍼즐로 엮었습니다. 놀면서 공부까지 한 번에 척척! 현직 교사가 직접 만든 필수 학습 교재! 「교과서 낱말퍼즐 3-1」은 현직 교사가 직접 만든 교재로, 초등학교 3학년 1학기에 꼭 알아야 할 단어와 어려워하는 단어들을 골라 구성하였습니다. 어린이들은 퍼즐 문제를 풀어나가면서 교과서 낱말의 의미를 익히는 것은 물론 어휘력과 이해력, 문제해결능력 등을 키울 수 있습니다. 또한 교과서 내용을 전체적으로 살펴볼 수 있습니다. 붙임 딱지(스티커)가 들어 있어 낱말 공부를 재미있게 할 수 있습니다.
광개토 대왕
비룡소 / 김종렬 지음, 탁영호 그림 / 2011.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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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50원
(10% off)
비룡소
인물,위인
김종렬 지음, 탁영호 그림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들을 위한 위인 동화 「새싹 인물전」 시리즈 43권. 고구려의 영토를 만주와 한강 이북까지, 남북으로 크게 넓혀 전성기를 이룩한 광개토 대왕의 일생을 담은 책이다. 황금도깨비상을 수상한 김종렬 작가가 글을 쓰고, 사회적 메시지가 강한 만화 작품들로 유명한 중견 만화가 탁영호 작가가 그림을 그려, 임진강에서 만주에 이르는 드넓은 영토를 개척하며 동북아시아를 호령한 광개토 대왕의 기상을 펼쳐 보인다.동북아시아를 호령한 고구려의 왕, 광개토 대왕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들을 위한 위인 동화 「새싹 인물전」 시리즈 43권 『광개토 대왕』이 (주)비룡소에서 출간되었다. 「새싹 인물전」 시리즈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동화 작가들과 만화가들이 참여한 창작물과 영국 Franklin Watts 출판사의 저학년용 위인 동화 「Famous People Famous lives」 시리즈의 번역물로 구성되었으며,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옆자리 짝꿍처럼 친근한 위인들의 면면을 알려 준다. 43권 『광개토 대왕』은 고구려의 영토를 만주와 한강 이북까지, 남북으로 크게 넓혀 전성기를 이룩한 광개토 대왕의 일생을 담은 책이다. 황금도깨비상을 수상한 김종렬 작가가 글을 쓰고, 사회적 메시지가 강한 만화 작품들로 유명한 중견 만화가 탁영호 작가가 그림을 그려, 임진강에서 만주에 이르는 드넓은 영토를 개척하며 동북아시아를 호령한 광개토 대왕의 기상을 펼쳐 보인다. 391년, 열여덟 살 되던 해에 고구려 제19대 왕이 된 광개토 대왕은 이후 이십여 년 동안 사방으로 군대를 이끌고 다니며 쉬지 않고 정복 전쟁을 벌였다. 광개토 대왕은 왕위에 오르자마자 거란을 정벌해 포로로 잡혀갔던 고구려인들을 데려왔으며, 392년에는 두 차례에 걸쳐 백제를 공격해 한강과 서해 바다의 길목에 자리 잡은 전략적 요충지 관미성을 함락시켰다. 396년에는 58개 성과 700개 마을을 빼앗아 아신왕의 항복을 받는 등 백제를 완전히 꺾었다. 400년, 광개토 대왕은 왜의 공격을 받은 신라에 군대를 보내 왜, 가야, 백제, 신라를 제압하며 남방 정벌을 마무리 지었다. 이후 광개토 대왕은 북쪽으로 눈을 돌려 서북쪽의 거란족을 정복하고 동북쪽의 숙신을 고구려 편으로 끌어들였다. 또한 선비족이 세운 후연에 여러 차례 큰 승리를 거두며 요동 지방을 포함한 만주 대부분의 땅을 차지했으며, 동부여를 공격해 동북쪽으로도 세력을 떨쳤다. 광개토 대왕이 다스리던 때 고구려는 북으로는 만주의 흑룡강, 남으로는 임진강, 동으로는 러시아의 연해주, 서로는 요하에 이르는 드넓은 영토를 아우르는 강력한 나라가 되었다. 하지만 광개토 대왕이 단지 영토만 넓힌 왕은 아니었다. 광개토 대왕은 활발한 정복 전쟁으로 얻은 땅에서 백성들이 마음 편히 농사를 짓게 했으며, 백제를 굴복시키고 장악한 서해 바다를 통해 무역을 장려했다. 고구려를 대제국으로 성장시켰을 뿐 아니라, 나라를 살찌우며 백성들의 삶을 평안케 한 왕이었던 것이다. 부록 페이지에서는 건국 초부터 광개토 대왕에 이르기까지 고구려의 대외 팽창 정책을 살펴보고, 광개토 대왕 당시 동북아시아 최강이었던 고구려군에 대해 알아본다. 또 414년 장수왕이 세운 광개토 대왕릉비의 의미와 비문에 쓰인 광개토 대왕의 업적에 대해 소개하며, 광개토 대왕과 함께 고구려의 전성기를 이끈 장수왕의 치세에 대해서도 알려 준다. 당시 고구려인들의 세계관을 통해 왜 고구려가 강력한 국력에도 불구하고 신라와 백제를 통합해 삼국 통일을 하지 않았는지도 알 수 있다. ●시리즈 특징 및 줄거리 21세기에 어울리는 새로운 인물상 제시 「새싹 인물전」 시리즈는 이름이 널리 알려진 사람보다는 자신의 삶에 최선을 다한 인물, 큰 성공을 성취한 사람보다는 한 인간으로서 자신에게 진실하고 철저했던 인물들을 새로운 인물상으로 제시한다. 풍부한 자료 사진과 연표로 쌓는 역사 지식 저학년 아이들의 독서력을 고려해 본문을 읽기 쉬운 동화 형식으로 구성한 대신, 부록에는 보다 충실한 내용과 사진 자료들을 담았다. ‘사진으로 보는 인물 이야기’, ‘비교하면 더 재미있는 역사의 순간’ 등을 통해 역사의 큰 흐름 속에서 인물을 이해할 수 있다. 미리 만나 보는 교과서 속 인물들 「새싹 인물전」 시리즈에서는 세종 대왕, 김구, 최무선, 신사임당, 토마스 에디슨, 마리 퀴리 등 초등학교 교과서에 나오는 인물들을 한발 앞서, 한층 쉽고 재미있는 내용으로 만날 수 있다. 국내 대표 작가들의 참여 「새싹 인물전」 시리즈에는 공지희, 임사라, 한정기 등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동화 작가들과 이경석, 유승하, 장차현실, 최호철 등 회화와 만화의 경계를 아우르는 화가들, 정영목, 유시주, 이다희 등 솜씨 좋기로 유명한 번역가들이 대거 참여했다.
몽당연필이 더 어른이래요
푸른책들 / 연필시 동인 엮음 / 2003.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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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책들
동요,동시
연필시 동인 엮음
연필시 동인이 펴낸 네 번째 동시집. 꾸준히 좋은 동시를 발표한 이준관, 하청호, 노원호, 손동연, 권영상, 이창건, 정두리, 신형건의 동시 외에도, 제1회 '연필시문학상'을 받은 박혜선의 동시도 함께 실렸다.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세상을 관찰하고 생각한 고운 시들이 50여 편이 실렸다. 각각 다른 개성을 가진 시인들이 아이들 마음을 보는 세상은 따뜻하고 희망으로 가득차 있다. 때로는 잘난척하거나 거짓말을 하는 어른들의 행동을 날카롭게 꼬집기도 하고, 그 나이 때만 할 수 있는 고민들로 가슴 아파하는 아이들의 마음을 투명하게 그려냈다.저녁놀새들도 날갯짓을 멈추고,심부름 갔다 오는 나도휘파람을 멈추고,저녁놀을 본다.모두들 하루를열심히 일했기에저녁놀은저렇게 아름다운 걸까.사과나무의 사과도대추나무의 대추도바알간 저녁놀빛이다.고추를 따는 어머니 뺨도발그레 저녁놀빛이다. 머리말|여럿이지만 하나의 마음으로 이준관 편|곰처럼 염소처럼 나무늘보처럼 괜찮아, 나는 너를 믿어 학교 가는 길 봄에는 우리 쑥쑥 나와 닮은 것 남겨 놓았네 저녁놀 하청호 편|꿈길을 열 듯 첫눈이 내린다 눈이 내리네 바느질하기 그리움 네가 떠난 빈 자리엔 꽃 1 꽃 2 산딸기 산 노원호 편|큰 별 뒤에 숨은 작은 별 눈 오는 날 꽃길을 걷다가 다시 능내리에 와서 할머니는 진짜래 작은 행복 아기별꽃 길을 묻는 바람 손동연 편|몽당연필이 더 어른이래요 까치밥 더 어른 봄에는 온통 태극기보다 더 칭찬 받은 지각 짝 권영상 편|잘난 척하는 우리 아빠 춤추는 방솔나무 수탉은 멋내기를 좋아한다 방에 불 넣는 날 너무나 믿었던 우리의 잘못 잘난 척하는 우리 아빠 오후 해질 무렵이면 이창건 편|가을을 지나 겨울로 가는 나무 가을을 지나 겨울로 가는 나무 나뭇가지 그 자리 가을길 귀뚜라미 꽃 그 자리 배추흰나비 구름 정두리 편|그래야 새가 될 수 있단다 운동화 말리는 날 엄마 생각 눈의 눈물 개와 고양이 모란 장날 번지 점프를 한다 매미가 하는 말 신형건 편|마시오! 마시오! 마시오! 소나기 타박타박 유령들의 회의 수건과 의자가 나눈 이야기 초대시인 박혜선 편 - 제1회 '연필시문학상' 수상작|왕귀뚜리 눈처럼 까만 풀씨 몇 알 달이 떴다 논에 비친 산 그림자 한눈 팔면 안 돼 이사 서울에 갇힌 두더지 장래희망 ~ 하는 김에 급식 판을 앞에 놓고
후룩후룩 오물오물 속 보이는 음식물 탐험
아이즐북스 / 찰스 클라크 외 지음, 윤소영 옮김, 수 실즈 그림 / 2010.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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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즐북스
자연,과학
찰스 클라크 외 지음, 윤소영 옮김, 수 실즈 그림
우리 몸에 영양을 공급해 주는 음식물의 다섯 가지 성분과 음식물이 우리 몸 속에서 하는 일을 알아보는 입체 팝업북이다. 펼쳐 보고 당겨 보고 들춰 보는 다양한 조작을 통해 음식물의 성분 및 음식물이 소화되고 흡수되는 과정을 배울 수 있다. 글은 아이들이 쉽게 읽을 수 있도록 입말체로 다듬고, 유아.초등 저학년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용어를 사용하여 풀어서 설명하였다. 또한 ‘후룩후룩’, ‘오물오물’, ‘꿀꺽꿀꺽’ 같은 다양한 의성어와 의태어를 사용하여 정보를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도록 했다. 본문과 정보 그림 역시 과학적 사실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간결하고 재미있게 풀어서 그렸으며, 보다 심화해서 살펴야 하는 내용은 디테일한 그림을 실어 더욱 자세히 알 수 있도록 구성했다. 주인공 어린이를 따라 책 속 음식물 탐험을 하다 보면, 우리가 미처 알지 못했던 음식물의 신비를 하나하나 배울 수 있다.후룩후룩 오물오물, 아삭아삭 꿀꺽꿀꺽! 맛있는 음식이 우리 몸 속에 들어가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책장을 펼치면 먹을거리가 가득 담긴 손수레가 튀어나오고, 여러 가지 입체 그림을 잡아당기면 음식물이 소화ㆍ흡수되는 과정이 펼쳐져요. 왜 좋은 음식물을 골라서 먹어야 할까요? 음식물에 들어 있는 다섯 가지 식품군은 무엇일까요? 구석구석 숨어 있는 놀라운 음식물의 비밀을 만나 보세요. 쉽고 재미있게 과학 지식을 익히는 흥미로운 과학책 《속 보이는 음식물 탐험》은 우리 몸에 영양을 공급해 주는 음식물의 다섯 가지 성분과 음식물이 우리 몸 속에서 하는 일을 알아보는 입체 팝업북입니다. 펼쳐 보고 당겨 보고 들춰 보는 다양한 조작을 통해 음식물의 성분 및 음식물이 소화되고 흡수되는 과정도 배울 수 있습니다. 책을 펼치면 먹음직스런 샌드위치가 나오고, 샌드위치를 들추면 그 안에 들어 있는 다양한 음식물이 보이고 음식물 속 성분이 몸 속에서 하는 일이 자세히 소개되어 있습니다. 또 섬유소가 많이 들어 있는 음식이 왜 우리 몸에 필요한지, 하루 동안 얼마만큼의 물을 먹어야 하는지도 알려 주지요. 책장을 넘길수록 음식물에 대한 궁금증은 점점 커져 갑니다. 우리가 매일 먹는 음식이 어떻게 생겨나서 우리에게 오는지 그 과정을 친절히 설명해 주고, 음식물이 우리 몸 속을 지나는 긴 여행 속에서 어떻게 몸에 흡수되는지도 알 수 있답니다. 한눈에 쏙 들어오는 재미있는 글과 그림 《속 보이는 음식물 탐험》은 자칫 어렵게 생각될 수 있는 과학을 보다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책입니다. 글은 아이들이 쉽게 읽을 수 있도록 입말체로 다듬고, 유아ㆍ초등 저학년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용어를 사용하여 풀어서 설명하였습니다. 또한 ‘후룩후룩’, ‘오물오물’, ‘꿀꺽꿀꺽’ 같은 다양한 의성어와 의태어를 사용하여 정보를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본문과 정보 그림 역시 과학적 사실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간결하고 재미있게 풀어서 그렸으며, 보다 심화해서 살펴야 하는 내용은 디테일한 그림을 실어 더욱 자세히 알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표지에 등장하는 주인공 어린이를 따라 책 속 음식물 탐험을 하다 보면, 우리가 미처 알지 못했던 음식물의 신비를 하나하나 배울 수 있습니다. 책 곳곳에 숨어 있는 알찬 정보 《속 보이는 음식물 탐험》 책 곳곳에는 지식을 발견하는 기쁨이 있습니다. 책장마다 펼쳐지는 흥미진진한 그림과 팝업 속에 알토란 같은 정보가 숨어 있으니까요. ‘이게 뭘까?’ 궁금증을 갖고 플랩을 펼치고, 당기고, 들춰 보세요. 우리가 미처 알지 못했던 다양한 과학 지식을 새롭게 알게 될 거예요. 돋보기를 통해 들여다본 몸속은 우리가 전혀 상상하지 못했던 새로운 세계랍니다. ‘음식물이란 무엇일까?’, ‘음식물은 어디에서 올까?’, ‘음식물을 왜 먹어야 할까?’, ‘건강하게 잘 먹는 방법은 무엇일까?’ 등등 그동안 알지 못했던 다양한 궁금증에 관한 해답이 책 속에 숨어 있답니다. 《속 보이는 음식물 탐험》은 일방적으로 지식을 전달하는 책이 아닌, 아이가 스스로 발견하면서 알아갈 수 있도록 구성해서 읽는 재미가 더욱 큽니다. 이 책이 아이들에게 호기심 가득한 과학의 세계에 눈뜨는 좋은 기회를 만들어 줄 것입니다.
나비 박사 석주명
사계절 / 박상률 지음 / 2001.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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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
인물,위인
박상률 지음
이 책을 내면서...2 1. 세상은 시끄러워도 생명은 태어나고...9 2. 작은 기린이 된 아이...16 3. 학교엔 들어갔지만 노는 게 더 좋아요...23 4. 비둘기 짝지어 주기...28 5. 몰래 부른 애국가...34 6. 아버지와 우춘관...41 7. 만돌린과 어머니...47 8. 순회 공연에서 생긴 일...54 9. 다시는 음악을 하지 않으리...62 10. 낙제한 말썽꾸러기...68 11. 새로운 결심...73 12. 낙농가의 꿈을 안고...78 13. 10년만 나비를 붙들고 있어 보게!...82 14. 애송이 박물 교사...91 15. 점잖은 선생님이 나비채를?...99 16. 본격적인 나비 연구...109 17. 마침내 10년이 지났다...117 18. 거미집 모양의 나비 지도와 불행한 가정 생활...132 19. 나비 60만 마리의 위령제...149 20. 난 나비밖에 모르는 사람이야...157 글쓴이의 말...173 석주명 선생님의 일생...176
도둑맞은 괴물
더큰(몬테소리CM) / 막스 벨투이스 글.그림 / 2007.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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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큰(몬테소리CM)
창작동화
막스 벨투이스 글.그림
오늘은 우리 집 놀이터
한림출판사 / 박서현 (지은이) / 2021.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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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출판사
창작동화
박서현 (지은이)
그리기로 시작하는 처음 글쓰기
아이북 / 에반-무어사 기획, 조 라슨 그림 / 2006.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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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북
유아학습책
에반-무어사 기획, 조 라슨 그림
총 네 권으로 이루어진 시리즈로, 글쓰기를 시작하는 아이들을 위해 만들었으며, 어린이들이 자주 접하는 일상적인 사람과 동물, 그리고 교통 기관 등 50여 가지 소재를 사용하여 다양한 그림 그리기와 글쓰기를 시도하게 한다. 책의 구성은 크게 기초와 활용 단계로 나누어진다. 기초 단계에서는 사물들을 정확하게 관찰하고 그려내는 것으로 시작하여, 그 사물에 해당되는 단어를 찾고 문장을 쓴다. 다음 활용 단계에서는 여러 형태로 변형한 그림을 그리면서 상상력을 확장해간다.이 시리즈를 기획하며 의 구성과 활용 과정 1권 애벌레 ㅣ 새 ㅣ 생쥐 ㅣ 거북 ㅣ 달팽이 ㅣ 개구리 ㅣ 코끼리 ㅣ 강아지 ㅣ 사자 ㅣ 트럭 ㅣ 코알라 ㅣ 로봇 ㅣ 피에로 ㅣ 헬리콥터 ㅣ 오리 ㅣ 하마 2권 경주용 차 ㅣ 상어 ㅣ 토끼 ㅣ 곰 ㅣ 고슴도치 ㅣ 원숭이 ㅣ 고양이 ㅣ 여우 ㅣ 문어 ㅣ 물고기 ㅣ 비행기 ㅣ 용 ㅣ 아이 ㅣ 성 ㅣ 고래 3권 개 ㅣ 말 ㅣ 카우보이 ㅣ 고양이 ㅣ 코끼리 ㅣ 우주비행사 ㅣ 돼지 ㅣ 낙타 ㅣ 미식축구 선수 ㅣ 기사 ㅣ 자동차 ㅣ 캥거루 4권 해적 ㅣ 개구리 ㅣ 고릴라 ㅣ 응원단장 ㅣ 곰 ㅣ 악어 ㅣ 스케이트를 신은 아이 ㅣ 펭귄 ㅣ 스쿠터를 탄 사람 ㅣ 새 ㅣ 하마 참고하세요
몰입
랜덤하우스코리아 / 황농문 (지은이) / 2007.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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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덤하우스코리아
소설,일반
황농문 (지은이)
뉴턴, 아인슈타인, 에디슨, 빌 게이츠, 워렌 버핏. 비범한 업적을 이룬 천재들에겐 한 가지 공통점이 있다. 고도로 집중된 상태에서 문제를 생각하는, 몰입적 사고를 한다는 것이다. 그들이 천재라서 집중력이 높은 게 아니라, 집중력이 높아 천재가 됐다는 얘기다. 몰입전문가 황농문 교수는 바로 '몰입'이 천재성을 일깨워줄 열쇠라고 말한다. 저자는 30년 가까이 공학연구에 몸담아 온 공학자며 '하전된 나노 입자 이론'으로 최우수논문상을 수상한 과학자다. 1990년부터 몰입적 사고를 하며 연구를 수행했고 그때의 경험이 그의 삶을 180°바꿔 놓았다. 저자는 몰입이 잠재된 우리의 두뇌 능력을 첨예하게 일깨워 능력을 극대화하고 삶의 만족도를 최고로 끌어올리는 방법이라고 이야기한다. 그리고 이 책에서 '왜 우리가 몰입적 사고를 해야 하는지', '어떻게 몰입으로 천재성을 끄집어낼 수 있는지'에 대해 해답을 제시한다. 저자는 지금까지의 경험을 바탕으로 몰입의 개념과 필요성을 새로운 시각에서 정의하고 '몰입에 이르는 구체적인 방법'을 가르쳐준다. '생각' 자체는 눈에 보이지 않지만, 고도의 집중력을 발휘한 몰입은 확실히 눈에 띄는 생산적인 결과를 만들어낸다. 이 책은 불안과 우울을 고질병처럼 안고 사는 현대인들에게 '인생을 획기적으로 바꾸는 몰입적 사고'를 가르쳐주는 안내서다.prologue 몰입, 최고의 나를 만나는 기회 intro 몰입 상태에서 경험한 문제 해결의 순간 1장 Work Hard에서 Think Hard로 ‘생각’을 이동하라 세상을 바꾼 천재들의 생각법 _20 스스로 미분을 풀어낸 중학생들 _26 자유롭고 자연스러운 흐름, 몰입 _30 나의 특별한 몰입 체험 _37 무리하지 않으면서 꾸준히 공부하는 비법 _43 Work Hard에서 Think Hard의 패러다임으로 _53 2장 본격적인 몰입을 시도하기 위하여 몰입에 들어가기 전에 준비할 것들 _60 완전한 몰입에 들어가는 3일간의 과정 _66 몰입 이후에 알게 되는 것들 _75 몰입의 즐거움과 주의할 점 _87 천천히 생각하기의 중요성 _92 몰입 상태에서의 문제 해결력 _103 당신이 잠든 사이에 문제는 풀린다 _110 세렌디피티와 꿈속에서의 영감 _116 행복의 절정 _121 보다 의미 있는 삶으로 이끄는 가치관의 변화 _124 고도의 몰입에 이르는 순간 당신은 최고가 된다 _134 3장 몰입은 뇌도 춤추게 한다 몰입의 징후 _146 뇌과학으로 본 몰입 _150 쾌감회로와 도파민, A10 신경, 그리고 시냅스 _152 우리 몸은 목적을 원한다 _161 종교가 있으면 몰입하기 쉽다? _173 활동 위주의 몰입과 사고 위주의 몰입 _179 능동적인 몰입과 수동적인 몰입 _187 능동적인 몰입을 유도하는 죽음에의 통찰 _194 5 4장 교육과 몰입 사고력을 높이는 학습법 _200 창의성과 창의적 노력이란? _206 몰입하면 정말 공부를 잘할까? _209 천재성을 일깨우는 생각의 힘 _215 몰입적 사고를 실천하는 유대인의 영재교육 _222 5장 직장생활과 몰입 생각과 몰입이 최고의 경쟁력이다 _236 몰입중인 기업들 _239 직장에서 몰입을 적용하는 방법 _244 6장 몰입에 이르는 다섯 단계 제1단계 | 생각하기 연습 _252 제2단계 | 천천히 생각하기 _258 제3단계 | 최상의 컨디션 유지 _264 제4단계 | 두뇌 활동의 극대화 _270 제5단계 | 가치관의 변화 _274 당신도 몰입할 수 있다 _277 소망하고 추구하는 것을 실현시키는 몰입적 사고 _280 epilogue _283 참고문헌 _288국내 최고 몰입전문가 서울대 황농문 교수가 알려주는 행복과 성공을 위한 새로운 패러다임, '일에 미치지 말고 생각에 미쳐라' 뉴턴, 아인슈타인, 에디슨, 빌 게이츠, 워렌 버핏…, 비범한 업적을 이룬 천재들에겐 한 가지 공통점이 있다. 고도로 집중된 상태에서 문제를 생각하는, 몰입적 사고를 한다는 것이다. 그들이 천재라서 집중력이 높은 게 아니라, 집중력이 높아 천재가 됐다는 얘기다. 그렇다면 고도의 집중 상태인 몰입만 활용하면 누구나 천재가 될 수 있을까. 몰입전문가 황농문 교수는 바로 ‘몰입’이 당신의 천재성을 일깨워줄 열쇠라고 말한다. 그는 30년 가까이 공학연구에 몸담아 온 공학자며 ‘하전된 나노 입자 이론’으로 최우수논문상을 수상한 과학자다. 1990년부터 몰입적 사고를 하며 연구를 수행했고 그때의 경험이 그의 삶을 180°바꿔 놓았다. 저자는 몰입이 잠재된 우리의 두뇌 능력을 첨예하게 일깨워 능력을 극대화하고 삶의 만족도를 최고로 끌어올리는 방법이라고 이야기한다. 그리고 이 책에서 ‘왜 우리가 몰입적 사고를 해야 하는지’ ‘어떻게 몰입으로 천재성을 끄집어낼 수 있는지’에 대해 구체적인 해답을 제시한다. 최근 한 설문조사에 의하면 30대 직장인의 88%가 ‘아무래도 인생이 잘못 굴러가고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5명 중 2명은 만성 우울증에 시달리고 10명 중 1명만이 현재 생활에서 행복을 느낀다고 한다. 가장 큰 원인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지금 하고 있는 일, 지금 처한 현실에서 행복을 찾으려하지 않는 데 있다. 30%의 잠과 20%의 여가 활동, 50%의 일로 채워져 있는 우리 인생에서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일을 통해 즐거움을 찾지 않고 20% 미만의 여가 활동에서 즐거움을 찾는다는 것은 참으로 소모적인 일이다. 몰입은 해야 하는 일과 즐기는 놀이를 하나가 되도록 만든다. 그리고 이것이야말로 몰입이 가진 탁월함이다. 저자는 지금까지의 경험을 바탕으로 몰입의 개념과 필요성을 새로운 시각에서 정의하고 이제껏 들을 수 없었던 ‘몰입에 이르는 구체적인 방법’을 가르쳐준다. ‘생각’ 자체는 눈에 보이지 않지만, 고도의 집중력을 발휘한 몰입은 확실히 눈에 띄는 생산적인 결과를 만들어낸다. 이 책은 불안과 우울을 고질병처럼 안고 사는 현대인들에게 ‘인생을 획기적으로 바꾸는 몰입적 사고’를 가르쳐주는 충실한 안내서가 될 것이다. 스스로 뉴턴의 미분을 풀어낸 중학생부터 마이크로소프트, IBM, 3M의 몰입 경영까지, 어디서든 주목받는 1%가 되게 하는, 몰입의 위대함을 과학적으로 증명한 최초의 책! 몰입 상태에서는 자신감이 솟구치며 호기심이 극대화된다. 평소에는 어렵게만 느껴지던 어려운 문제들이 쉽게 풀리고 삶의 만족도 또한 높아진다. 이런 경험을 바탕으로 저자는 몰입 상태에서는 두뇌활동이 극대화되고 가장 빠른 속도로 사고력이 발전한다는 결론을 내렸다. 또한 그는 SBS스페셜 을 통해 이것이 몇몇 천재들만의 전유물이 아니라는 사실을 증명했다. 몰입적 사고로 한 번도 배우지 않은 수학 문제를 풀 수 있을까에 대한 이 실험에서, 처음으로 뉴턴의 미분 문제를 푼 학생은 문제를 받자마자 골똘히 생각에 집중한 아이였다. 몰입적 사고를 교육에 접목시키는 것은 유대인의 영재교육에서 가장 쉽게 찾아볼 수 있다. 노벨상 수상자의 23%를 차지하는 유대인들은 어려운 질문을 던지고 스스로 해결하게 하는 방식으로 교육해 어릴 적부터 사고하는 습관을 기르고, 결국에는 몰입적 사고를 할 수 있는 사람으로 만들었다. 이것은 황농문 교수의 ‘사고력을 높이는 질문식 학습’과도 맥락을 같이 한다. 그는 직장에서도 몰입을 적용하여 능력을 최대로 끌어올릴 수 있다고 말한다. 실제로 세계 초일류 기업 마이크로소프트와 IBM, 3M 등은 사고의 힘과 몰입의 중요성을 깨닫고 경영 일선에서 이를 실천하고 있다. 빌 게이츠가 2주 동안의 사고주간(Think week)을 갖는 것이나 IBM의 경영철학 ‘Think smart', 참신한 아이디어 상품의 천국 3M 등은 몰입을 통해 개인의 능력을 최고로 끌어올리고, 그들로 하여금 회사를 업계 1위로 우뚝 서게 만들었다. 1분밖에 생각할 줄 모르는 사람은 1분 걸려서 해결할 수 있는 문제밖에 못 푼다. 60분 생각할 수 있는 사람은 그보다 60배나 난이도가 높은 문제를 해결할 수 있으며, 10시간 생각하는 사람은 600배나 난이도가 높은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또 일을 열심히 하면 남들보다 10~20% 연봉을 더 받을 수 있을 뿐이지만 두뇌를 개발하면 남들보다 10배, 100배 연봉을 더 받을 있음은 물론 절대 따라잡을 수 없는 자기 발전을 이룰 수 있다. 주입식 교육으로 신동도 바보로 만든다고 비판받는 우리 교육이나 야근을 강제하는 직장 현실 속에서 창의성과 사고력으로 무장한 新인재를 키우는 데 몰입만 한 기술은 없을 것이다. 저자가 제안한 잠재력을 일깨우는 몰입 5단계를 통해 자신도 발견하지 못했던 우리 안의 천재성을 끄집어낼 수 있음을 확인하게 될 것이다. 내 생애 최고의 특별한 행복으로 가는 길, '무엇인가 간절히 원할 때 몰입하라' - 잠재력을 일깨우는 몰입 5단계 -1단계 20분 생각하기 마라톤처럼 몰입도 준비운동이 필요하다. 생각할 문제를 선정하고 하루에 20분씩 다섯 번, 오직 그 문제에 집중한다. 사고력에 대한 자신감이 생기는 단계. -2단계 2시간 생각하기 10km 마라톤 준비. 좀 더 어려운 문제를 선정하여 2시간 동안 생각하되, 의자에 앉아 머리를 뒤로 편히 젖히고 산책을 하듯 천천히 생각한다. -3단계 하루 종일 생각하기 하프 코스 지점이다. 직장인이나 학생은 3단계까지만 체득해도 엄청난 발전을 목격할 수 있다. 2시간 생각하기와 하루 종일 생각하기를 번갈아 가며 반복하되, 땀을 낼 수 있는 운동을 하루 한 시간씩 규칙적으로 한다. 최상의 컨디션이 유지된다. -4단계 7일간 생각하기 풀코스 도전. 고도의 몰입에 이르기 직전 단계로 난이도가 높은 문제를 일주일 동안 생각한다. 두뇌활동이 극대화되는 단계. -5단계 몰입의 절정 풀코스를 완주한 뒤 달라진 자신의 모습을 확인하는 과정이다. 지극한 행복감과 가치관의 변화를 발견할 수 있다. 어떤 산의 정상에 올라가는 데 평균 3시간이 걸린다고 하자. 만약 이 산을 30분 만에 올라가야 한다면 그야말로 지옥의 산행이 될 것이다. 그러나 4~5시간에 걸쳐 천천히 산책한다는 기분으로 올라간다면 등산은 즐거운 놀이로 변화하게 된다. 등산처럼 몰입은 적어도 3일 이상 일상의 모든 것을 잊고 오로지 풀어야 할 문제만을 생각해야 들어갈 수 있는 고도의 정신활동이다. 따라서 열심히 생각하기(Think Hard)를 실천하되 천천히 생각하기(Slow Thinking), 계속 생각하기(Keep Thinking), 깊은 생각하기(Deep Thinking)의 과정을 거쳐 생각하는 재미(Fun Thinking)를 느끼는 경지에 도달해야 한다. 그리고 이런 순서로 몰입하면 체계적으로 몰입도를 올릴 수 있고, 자신의 지적 능력을 발휘할 수 있으며, 일에 대한 재미도 느낄 수 있다. 위의 몰입 5단계는 이런 과정을 적용하여 몰입도를 올리는 방법이다. 5단계를 실천하면 스트레스 때문에 능률이 떨어지고, 능률이 떨어져 성과가 낮아지고 결국 다시 스트레스를 받게 되는 삶의 악순환을 끊을 수 있다. 일 자체가 이루고 싶은 목적이 되어야 능률도 오르고 성공할 확률도 높아진다. 공부도 마찬가지다. 공부 자체를 즐겨야 상위 1%도 되고 천재도 될 수 있다. GE 전 회장 잭 웰치는 '내 시간의 75%는 핵심 인재를 찾고 배치하는 데 썼다'고 했다. 지금 이 시대가 필요로 하는 것은 사고력과 창의력을 가진 열정적인 인재다. 몰입은 기대와 부담을 즐기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떠오르게 하여, 해야 할 일을 즐거운 일이 되게 하는 것은 물론 생산적 성과로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유도한다. 지금 해야 하는 일, 해야 하는 공부를 세상에서 가장 숭고한 목표로 만들어라. 생각하는 습관을 들이고 몰입에 이르는 단계를 하나씩 실천한다면 누구든 성공과 행복을 거머쥘 수 있을 것이다.온몸의 힘을 빼고 안락하고 편안한 자세로 앉아서 비교적 난이도가 낮은 문제를 읽은 뒤 눈을 감고, 혹은 책을 덮고 가능한 한 천천히 생각하면서 푸는 훈련을 반복하다 보면 천천히 문제에 집중하여 생각하는 방법을 터득하게 된다.-본문 263p 중에서 문제를 처음 대했을 때 도무지 어떻게 접근해야 할지 모르고 난감하게 느껴지는 경우, 포기하지 않고 계속 생각하면 고도의 창의적인 두뇌가 활동을 시작한다. 그리고 자신의 두뇌 능력의 한계를 계속 사용하게 된다. 자신이 풀 수 없을 것 같은 문제를 풀려고 매달릴 때 비로소 자신의 두뇌가 최대로 가동되고 최대의 능력이 발휘되는 것이다. 그러나 배우기만 하고 모르는 문제를 스스로의 힘으로 풀어본 경험이 없는 학생은 사고력이 발달하기가 어렵다. 이미 배운 문제만 풀 수 있고 배우지 않은 문제가 주어지면 배우지 않았기 때문에 풀지 못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런 식의 학습에 길들여지면 배우지 않은 문제를 푸는 것은 자신의 능력 밖이라고 단정해버린다. 이것은 스스로 자신의 한계를 규정짓는 일이다. 이러한 패러다임으로는 사고력이나 창의력을 발달시키기가 어렵다. 결국 자신이 가지고 있는 무한한 잠재력을 깨우지 못하고 평생을 보내게 된다.-본문 203p 중에서 과학사에 이름을 남긴 천재들이라고 해서 특별한 연구 비법을 갖고 있는 것은 아니다.
놓지 마 과학! 2
위즈덤하우스 / 신태훈.나승훈 글.그림, 류진숙 감수 / 2016.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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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즈덤하우스
자연,과학
신태훈.나승훈 글.그림, 류진숙 감수
조회 수 18억 뷰가 넘는 인기 웹툰 [놓지 마 정신줄!]을 재미있고 유익한 학습 만화로 펴냈다. 아이들이 궁금해하는 과학 질문 20개를 다루고 있다. 하지만 풀어나가는 방식은 전혀 새롭다. 기존의 학습 만화와 달리 철저하게 재미 위주로 되어 있다. 작가들의 자유분방한 상상력이 엉뚱하면서도 예측할 수 없는 재미를 만들어 낸다. 황당하고 기발한 내용이 기억에 남아 질문과 함께 내용이 잊히지 않는다. 질문과 그에 대한 답이 본문을 이루고 있고 본문 말미에 질문을 해결하는 과학적 원리에 대한 설명이 들어 있다. 필요한 경우에는 사진과 그림이 풍부한 ‘놓지 마 과학 원리!’ 코너에서 좀 더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였다. 또한 책머리에 각각의 질문들과 연관된 교과 단원을 소개하여 학습에 도움이 되도록 했다. 이 책은 책이라면 질색을 하는 아이들을 위해 만들어졌다. 낄낄거리면서 재미있게 읽으며 과학에 재미를 붙이게 한다.내용 교과 연계표 1. 내 머리는 탁구공이 아니야! - 찌그러진 탁구공을 어떻게 하면 펼 수 있을까? 2. 진정한 공주가 되는 방법 - 똥을 안 누면 어떻게 될까? 3. 오줌이 마려워! - 왜 추운 날에는 오줌이 자주 마려울까? 4. 배 터진 개구리 - 개구리가 시끄럽게 우는 이유는? 놓지 마 과학 원리! - 동물들의 의사소통 5. 꿀벌은 괴로워! - 벌집은 왜 육각형일까? 6. 아직 춤은 끝나지 않았어! - 꿀벌이 춤을 추는 이유는? 7. 정구는 명탐정! - 개는 냄새를 얼마나 잘 맡을까? 8. 내가 형님이라고! - 가장 오래 사는 동물은 무엇일까? 9. 내 고향은 마케도니아! - 먹이 사슬이란 무엇일까? 놓지 마 과학 원리! - 먹이 사슬과 먹이 그물 10. 스트레스 주지 마! - 머리카락은 몇 개나 될까? 11. 지적인 모습은 어려워! - 멀미를 하는 이유는? 12. 오빠! 사랑해요! - 아프면 왜 열이 날까? 13. 귀신이 나타났다! - 안개는 어떻게 생기는 것일까? 놓지 마 과학 원리! - 안개와 구름이 생기는 까닭 14. 난 목욕하기 싫어! - 세계에서 가장 추운 곳은 어디일까? 15. 보일러가 터졌어! - 겨울에 난로를 켜면 집 전체가 따뜻해지는 이유는? 16. 과학을 알려 주마! - 동전으로 마술을 할 수 있다고? 17. 마찰 없는 세상! - 마찰력이 없으면 어떻게 될까? 18. 보물을 찾아라! - 바다는 얼마나 클까? 19. 저 별이 아닌가 봐! - 북극성은 왜 움직이지 않을까? 놓지 마 과학 원리! - 북극성과 별의 일주 운동 20. 미역 귀신이 나타났다! - 해류는 왜 생기는 것일까?출간 즉시 학습 만화 베스트셀러! 엄마 아빠도 모르는 과학 지식, 정신이가 알려 줄게! 웃다 보면 교과서 과학 지식이 머리에 쏙쏙~ <놓지 마 과학!> 2권 출간! 인기 절정의 웹툰 <놓지 마 정신줄!>의 작가들이 만든 과학 학습 만화 <놓지 마 과학!> 2권이 출간되었다. <놓지 마 과학!> 1권은 8월 초 출간되자마자 베스트셀러 대열에 합류한 바 있다. 열 번 넘게 반복해서 읽었다는 리뷰와 더불어, 다음 권 출간을 독촉하는 독자들도 있을 만큼 반응이 뜨거웠다. 2009년 8월 연재를 시작해 8년째 이어 오며 조회 수 18억 뷰가 넘는 초인기 웹툰 <놓지 마 정신줄!>은 아이들의 사랑을 바탕으로 방송 애니메이션으로 만들어지기도 했다. <놓지 마 과학!> 시리즈는 생활 속에서 생기는 과학적 질문들을 엉뚱하고도 기발한 전개를 통해 자연스럽게 풀어 주며 또한 예상을 빗나가는 결말로 저절로 웃음을 터뜨리게 만든다. “학습 만화가 이렇게 재미있어도 되는 거야?” 아이들은 끊임없이 질문을 해댄다. 어른들은 당연하게 생각하고 받아들이는 것들을 아이들은 궁금해한다. 이렇게 생활 속에서 생겨나는 질문은 아이들이 과학을 공부하는 첫걸음이 된다. <놓지 마 과학!> 시리즈는 이처럼 생활하면서 생겨나는 과학적 질문을 기발한 상상력으로 빚어낸 만화로 풀어내고 있다. 이 책에서는 아이들이 궁금해하는 과학 질문 20개를 다루고 있다. 하지만 풀어나가는 방식은 전혀 새롭다. 기존의 학습 만화와 달리 철저하게 재미 위주로 되어 있다. 작가들의 자유분방한 상상력이 엉뚱하면서도 예측할 수 없는 재미를 만들어 낸다. 황당하고 기발한 내용이 기억에 남아 질문과 함께 내용이 잊히지 않는다. 질문과 그에 대한 답이 본문을 이루고 있고 본문 말미에 질문을 해결하는 과학적 원리에 대한 설명이 들어 있다. 필요한 경우에는 사진과 그림이 풍부한 ‘놓지 마 과학 원리!’ 코너에서 좀 더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였다. 또한 책머리에 각각의 질문들과 연관된 교과 단원을 소개하여 학습에 도움이 되도록 했다. 이 책은 책이라면 질색을 하는 아이들을 위해 만들어졌다. 낄낄거리면서 재미있게 읽으며 과학에 재미를 붙이게 한다. ‘놓지 마 과학! 파워 카드로 복습도 하고 게임도 한다 1권의 부록, ‘놓정 딱지’에 이어 2권에는 ‘파워 카드’를 증정한다. 파워 카드는 책에서 익힌 지식을 복습할 수 있도록 한 것으로, <놓지 마 과학! 1>과 <놓지 마 과학! 2>에 담긴 내용 중 정말 중요한 과학 상식을 뽑았다. 앞면에는 질문이, 뒷면에는 답이 담긴 카드로 아빠나 엄마, 할머니나 할아버지, 동생이나 형, 누나, 친구들과 함께 재미있게 즐길 수 있다. <놓지 마 과학!>의 3단 학습 시스템 1단계. 정신이랑 주리랑 정구랑 정신줄 놓고 즐긴다! <놓지 마 정신줄!>의 정신이네 가족이 총출동했다! 생활 속에서 품게 되는 과학적 질문들을 정신이와 정구와 정신줄 놓고 즐기다 보면 모든 과학 지식을 저절로 습득하게 된다. 2단계. 초등학교 과학 교과 과정을 기반으로 과학적 원리를 이해한다! 초등학교 교과 과정을 기반으로 과학적 질문을 뽑아, 정신이와 그 가족들이 자기들만의 방식으로 풀어 나가는 방식으로 구성했다. 읽다 보면 자연스럽게 과학에 재미를 붙이고 그 원리를 이해하게 된다. 3단계. 과학에 흥미를 느끼고 심화 학습까지 한다! 정신이의 엉뚱한 상상력은 다양한 재미를 만들어 내고, 과학적 질문과 내용이 잊히지 않게 만든다. 초등학교 교과 과정에 기반을 두면서도 철저하게 재미를 추구하다 보니 오히려 지식이 머릿속에 남는 것. 본문 마지막에는 질문을 해결하는 과학적 원리에 대한 설명을 넣었고, 필요한 경우에는 ‘놓지 마 과학 원리!’ 코너에서 좀 더 자세히 알아보도록 했다. 과학을 어려워만 하던 아이가 어느새 과학에 흥미를 느끼고 심화 학습까지 하는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다.[부록사진]놓지 마 과학! 파워 카드 (책과랩핑)
라푼젤
꿈꾸는달팽이(꿈달) / 디즈니 지음 / 2017.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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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달팽이(꿈달)
창작동화
디즈니 지음
디즈니 프린세스 무비스토리북 시리즈. 디즈니 스토리북 아트팀에서 작업한 오리지널 이미지를 토대로, 한글을 막 읽기 시작한 아이들도 쉽게 읽을 수 있고, 부모님들도 읽어주기 쉬운 분량으로 글과 그림을 다시 갈무리한 시리즈이다. 아름다운 그림들이 선사하는 풍부한 볼거리가 가득하고, 글을 모르는 어린아이가 그림만 넘겨 보아도 스토리의 전개를 모두 이해할 수 있다. 짧고 간결한 문장으로 번역하여 책을 읽어 주는 부모님들에게도 부담이 가지 않는다.목차가 없는 도서입니다.* 오랫동안 전 세계 수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디즈니의 프린세스 이야기들! 디즈니 프린세스 무비스토리북 시리즈는 디즈니 스토리북 아트팀에서 작업한 오리지널 이미지를 토대로, 한글을 막 읽기 시작한 아이들도 쉽게 읽을 수 있고, 부모님들도 읽어주기 쉬운 분량으로 글과 그림을 다시 갈무리한 시리즈 입니다. * 디즈니 특유의 이미지와 탄탄한 스토리, 그림은 더욱 풍부하게, 글은 읽기 쉽게! 디즈니 프린세스는 '공주'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이미지이자 세대를 뛰어넘어 누구나 좋아하는 캐릭터예요. 그중에서도 용감하고 씩씩한 라푼젤은 많은 여자 아이들이 닮고 싶어하는 주인공이지요. 라푼젤은 오랜 시간 탑에 갇혀 살았지만 밝고 명랑한 성격을 잃지 않았어요. 무섭고 두렵지만 용기를 내어 세상 밖으로 나온 라푼젤은 모험 끝에 진짜 부모님을 만나고 진실한 사랑도 얻게 된답니다. 특히 디즈니 프린세스 무비스토리북 라푼젤은 아름다운 그림들이 선사하는 풍부한 볼거리가 가득하고, 글을 모르는 어린아이가 그림만 넘겨 보아도 스토리의 전개를 모두 이해할 수 있답니다. 짧고 간결한 문장으로 번역하여 책을 읽어 주는 부모님들에게도 부담이 가지 않습니다. * 꿈을 찾아 용기 있게 세상으로 나선 라푼젤의 이야기! 라푼젤의 황금빛 머리카락은 다친 곳을 낫게 하고 늙은 사람도 젊게 만드는 신비한 힘을 가지고 있어요. 하지만 이 힘을 독차지하려는 마녀 고델 때문에 18년 동안이나 좁은 탑에 갇혀 살지요. - “라푼젤, 네 머리카락을 내려 다오!” - 탑 아래에서 고델이 소리쳤어요. 라푼젤은 고델을 끌어 올렸어요. 자신의 생일마다 하늘로 떠오르는 등불을 보면서 꿈을 키우던 라푼젤은 우연히 멋쟁이 도둑 플린을 만나게 되고, 드디어 용기를 내어 바깥세상에 첫발을 내딛어요. - “하루만 내 경호원이 되어 줘요. 밖에 나가서 내일 밤 뜨는 등불을 보고 다시 이곳으로 데려다 주면 가방을 돌려줄게요.” - “오! 이런, 내가 밖으로 나오다니! 얏호!” 하지만 라푼젤이 없어진 걸 안 고델이 곧 두 사람을 뒤쫓지요. 라푼젤은 소원대로 등불을 보게 될까요? 그리고 진짜 자신의 부모님을 만날 수 있을까요?
행복은 내 옆에 있어요
시공주니어 / 신혜은 지음, 김효은 그림 / 2009.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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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주니어
창작동화
신혜은 지음, 김효은 그림
'나'는 맛있는 과자 하나를 먹을 때도, 자전거를 타며 머리카락이 바람에 날리는 것을 느낄 때도, 또 친구들과 공놀이를 할 때 그 발끝마저에서도 행복을 느낄 줄 아는 어린이다. 뭔가 웃음이 나질 않으면 "행복아 어디있니?"라고 물어보며 금세 행복해질 무언가를 찾아내곤 한다. 놀이 공원처럼 즐거운 곳에 갔을 때는 당연히 행복하지만, 주인공은 비가 올때도, 그림책을 볼 때도 행복하다고 한다. 가장 행복할 때는 바로 엄마 품에 폭 안겨 있는 순간이다. 주인공처럼 작은 일 하나하나에 행복을 느낄 줄 알게 된다면 행복이 늘 가까이에 있다는걸 깨닫고 일상생활 속에서 행복을 찾아낼 줄 알게 될 것이다.
씩씩한 발
아이즐북스 / 라주 글, 야마모토 아키요시 사진, 김정화 옮김 / 2004.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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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즐북스
자연,과학
라주 글, 야마모토 아키요시 사진, 김정화 옮김
발과 다리가 없다면 어떤 점이 불편할까요? 이곳저곳 마음대로 다니기 힘들고, 우리 몸을 든든히 지탱하며 서 있기도 어려울 거예요. 이렇듯 발과 다리는 우리 몸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지만, 우리는 발이 더럽다는 이유로 발을 푸대접할 때가 많아요. 이 책은 우리 몸의 든든한 일꾼인 ‘발과 다리’의 여러 가지 기능과 역할을 재미있는 그림과 놀이로 소개하고 있습니다. 쪼그려 앉기, 뛰어오르기, 구르기, 건너뛰기, 오르기 등 발과 다리로 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보여 주고, 발과 손의 모양과 기능의 차이를 꼼꼼히 비교해 봅니다. 발이 들어간 속담과 관용어, 발에 신는 여러 가지 신발들, 발로 할 수 있는 놀이, 다리가 많은 동물들, 다리가 없는 동물 등 발에 관한 여러 가지 이야기들을 하나둘씩 알아나가는 동안, 지금껏 미쳐 몰랐던 발의 소중함을 깨달을 수 있을 거예요.★ 생각이 쑥쑥, 재미가 쏙쏙, 나의 첫 과학 그림책 시리즈는 스스로 생각하는 힘이 커지고 주변 현상에 호기심이 싹트기 시작하는 만 3세 이상의 유아들을 위한 ‘처음 만나는 과학 그림책’입니다. 일본의 유아물 전문 출판사 가켄(Gakken)에서 펴낸 시리즈 가운데, 독자들의 사랑을 많이 받은 8권의 책을 가려 뽑아 국내 어린이들의 정서에 맞는 정겨운 우리 말로 곱게 다듬었습니다. 지식과 정보를 꾸역꾸역 담아 놓은, 소위 ‘욕심만 앞서는’ 과학 그림책의 홍수 속에서, 시리즈는 아이들의 호기심 가득한 눈길과 생각의 호흡을 따라가는 소프트 과학 그림책입니다. ★ 2000년 로 볼로냐 국제 아동 도서전 대상을 수상한 라주 (La ZOO)의 아이들 눈높이에 맞는 톡톡 튀는 구성과 감각있는 일러스트! 유아들에게 ‘과학’이란 다름 아닌 ‘호기심’입니다. 사물에 대해 끊임없는 관심을 보이고, 거기에 ‘왜?’, ‘어떻게?’라는 궁금증을 품고 생각하게 만드는 것이 바로 과학의 첫걸음입니다. 그러나 집중력이 떨어지는 유아들에게 섣불리 어려운 과학책을 안겨주었다가는 오히려 과학에 대한 거부감만 갖게 할 수 있습니다. 아이들이 과학과 친해지게 하기 위해서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내용’을 재미있는 ‘형식’으로 풀어줘야 하지요. 은 공룡, 개 등 아이들이 좋아하는 동물과 똥, 뼈, 구멍 등 아이들이 궁금해 하는 인체의 신비를 소재로 하여, 구멍 뒤에 숨겨진 그림을 엿보거나 큰 그림 펼쳐 보기, 색칠하기, 꾸미기 등 정보를 효과적으로 접할 수 있는 다양한 접근 방식을 통해 과학 정보를 재미있게 받아들이도록 도와 줍니다. 각 주제에 맞는 독특한 스타일의 그림과 생생한 사진이 펼쳐져서 아이들의 과학적 호기심과 흥미를 자극하지요.
거인 산적 그랍쉬와 땅딸보 부인 2
시공주니어 / 구드룬 파우제방 지음, 김영진 옮김, 롤프 레티히 그림 / 2008.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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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주니어
명작,문학
구드룬 파우제방 지음, 김영진 옮김, 롤프 레티히 그림
키 2미터 거구에, 허리까지 내려오는 덥수룩한 수염, 우락부락한 몸집과 괴력을 자랑하는 산적 타실로 그랍쉬, 그랍쉬의 허리밖에 안 오는 땅딸보에 빨간 곱슬머리 아가씨 올리. 이 둘은 거인과 땅딸보, 산적 남편과 부인 등 서로 대조되는 외모와 역할만으로도 흥미를 끈다. 산적 그랍쉬는 어느 날 우연히 숲 속에서 올리라는 예쁜 아가씨를 만나 사랑에 빠진다. 딱 봐도 서로 어울릴 것 같지 않은 둘은 외모만큼이나 살아온 환경도 성격도, 사고방식도 다르다. 그렇다 보니 극복해야 할 갈등도, 문제도 많다. 그러나 작품은 크고 작은 여러 소동들을 유쾌하게 풀어낸다. 이 안에서 작가는 숲 속에서 혼자 외톨이로 살아가며 도둑질을 하던 그랍쉬가 가정을 꾸리고 아이를 키우며 다른 사람을 배려하고, 사람들과 어울려 살아가는 변화된 모습을 보여 주며 '성숙한 인간'의 본보기를 전한다. 어른들이 읽기에도 조금도 유치하지 않고, 특별히 인생에 대해 곱씹어 볼 수 있는 작품이다.1.산적 그랍쉬를 누가 무서워해! 2.산적 그랍쉬의 혹독한 겨울 3.산적 그랍쉬의 집 4.산적 그랍쉬의 세계 일주 옮긴이의 말 ▶ 개성 있고 엉뚱한 등장인물들이 풀어 가는 기발한 상상! 독일을 넘어서 전 세계 어린이책 대표 작가로도 단연 손꼽히는 구드룬 파우제방. 작가는 평화, 환경, 정의, 빈곤, 전쟁, 교육 등 묵직한 주제로 독자들의 이목을 끌어왔다. 냉혹한 현실 그대로를 드러낸 작품들은 독자들의 경각심을 일깨우고, 기발한 상상력을 기반으로 한 작품들은 이야기꾼의 정수를 보여 주며 ‘아동문학의 큰 산’으로 자리하고 있다. <거인 산적 그랍쉬와 땅딸보 부인>은 배꼽 잡는 상상력으로 독자들을 유쾌하게 만든다. 여기에는 작품 속 캐릭터가 큰 힘을 보탠다. 키 2미터 거구에, 허리까지 내려오는 덥수룩한 수염, 우락부락한 몸집과 괴력을 자랑하는 산적 타실로 그랍쉬, 그랍쉬의 허리밖에 안 오는 땅딸보에 빨간 곱슬머리 아가씨 올리. 이 둘은 거인과 땅딸보, 산적 남편과 부인 등 서로 대조되는 외모와 역할만으로도 흥미를 끈다. 산적 그랍쉬는 어느 날 우연히 숲 속에서 올리라는 예쁜 아가씨를 만나 사랑에 빠진다. 딱 봐도 서로 어울릴 것 같지 않은 둘은 외모만큼이나 살아온 환경도 성격도, 사고방식도 다르다. 그렇다 보니 극복해야 할 갈등도, 문제도 많다. 이를 넘어서 그랍쉬 부부가 아름다운 노년을 맞기까지 작품은 크고 작은 여러 소동들을 유쾌하게 풀어낸다. 이 안에서 작가는 숲 속에서 혼자 외톨이로 살아가며 도둑질을 하던 그랍쉬가 가정을 꾸리고 아이를 키우며 다른 사람을 배려하고, 사람들과 어울려 살아가는 변화된 모습을 보여 주며 ‘성숙한 인간’의 본보기를 전한다. 전체 4부로 구성된 만만치 않은 분량이지만, 그 무게가 조금도 느껴지지 않는다. 쉽게 읽히는 문장, 빠르게 전개되는 이야기, 다음 이야기를 궁금하게 만드는 극적인 사건들, 엽기적인 사건에서 쏟아지는 유머, 예상을 뛰어넘는 상상력, 익살 넘치는 그림 들이 작품을 몰입하게 만드는 이유다. 어른들이 읽기에도 조금도 유치하지 않고, 특별히 인생에 대해 곱씹어 볼 수 있다. ▶ 서로 다른 사람들끼리 만나 어울려 살아가는 행복 끊임없이 마음의 성장을 일구고 있는 우리 아이들이 ‘인생의 지표로 삼을 가치’를 묻는다면? 어느새 여든 살 생일을 맞은 구드룬 파우제방은 이 작품을 통해 인생의 가치는 ‘어울려 살아가는 즐거움’에 있다고 답한다. 그랍쉬는 도둑질을 하며 혼자 숲 속 동굴에서 살아간다. 대화를 나눌 상대라곤 동굴 속 박쥐뿐이다. 혼자 외톨이로 지내던 그랍쉬 앞에 나타난 도시 아가씨 올리. 둘은 서로 간의 의견 차이로 티격태격 싸우지만 서로 한 발씩 양보하며 행복한 결혼 생활을 한다. 그랍쉬는 소방관 막스를 비롯해 자신을 잡으려고 숲 속으로 들어온 경찰들이 늪에 빠지자 기꺼이 달려가 도와준다. 도움을 주면 도움을 받는 법. 그랍쉬는 살아가는 내내 막스의 도움을 받는다. 그랍쉬가 끊임없이 마을을 털어 피해를 본 마을 사람들은 훗날 그랍쉬가 서커스단을 이끌고 나타났을 때 그랍쉬의 과거 죄를 모두 용서해 주고, 환호해 준다. 심지어 그랍쉬를 잡는 데 평생을 바친 경찰서장은 퇴임 후 인생의 황혼기를 숲 속으로 들어가 그랍쉬 부부와 보내기로 결정한다. 서로 으르렁대기만 하던 사람들이 화해하고 용서하고, 모두 어깨를 나란히 하는 친구가 되는 것이다. 이처럼 작품은 외모와 환경, 성격, 사회적 지위, 가치관이 서로 다른 사람들끼리 만나 배려하고 이해하고 함께 어울려 살아가는 모습을 끊임없이 보여 준다. 인생의 참된 즐거움은 사람들과의 소통 속에 있다는 소중한 진리를 거듭 강조하는 것이다. ▶ 발랄한 상상력 속에 드러나는 뜻깊은 메시지 작품은 재미있는 에피소드로 웃음을 선사하지만, 그 안에는 의미심장한 메시지가 담겨 있다. 그랍쉬와 올리 사이에 태어난 딸, 크바르카는 동굴 속에서 지내다가 박쥐 똥을 삼키고, 엉덩이에 곰팡이가 피기 시작한다. 그랍쉬는 할 수 없이 집을 짓기 시작한다. 그러다 딱 하나 놓친 것이 있으니, 바로 화장실이다. 그랍쉬를 도와 집을 짓던 막스가 우스꽝스럽지만 그럴듯한 대안을 제시한다. 바로 ‘이동 화장실’이다. 막스는 텃밭에 천막을 세우고 그 안에 들어가 볼일을 보면 텃밭에 거름을 줄 수 있다는 묘책을 내놓는다. 환경에 늘 관심을 두는 작가의 메시지가 여기에 있다. "…… 너희가 할 일은 여기 번호 순서에 따라 천막을 조금씩 밀어 놓는 게 다야. 6개월 뒤면 천막이 텃밭을 한 바퀴 돌게 되어 있어. 그러면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면 돼. 그렇게 하면 모든 텃밭에 거름도 골고루 줄 수 있고, 무엇보다도 무당벌레나 달팽이를 죽이는 화학 비료가 아닌 깨끗하고 자연 그대로인 그랍쉬 거름을 준다는 사실이 가장 큰 장점이야. 두고 봐, 금잔화는 우산처럼, 실파는 밀처럼 크게 자랄 테니까." (본문 중에서) ‘무식은 무기가 아니라는 사실’도 깨우친다. 어릿광대에게 글을 배운 그랍쉬의 딸 리즈베트는 어느 순간 아빠를 얕잡아 보기 시작한다. 바로 자신이 아빠보다 똑똑하다는 이유에서다. 근거는 자신은 글을 읽을 수 있다는 데에 있다. 글을 읽을 줄 아는 것보다 더한 능력은 없어요……!" (본문 중에서) 딸의 말에 자존심이 상한 그랍쉬는 그 뒤 글을 배우기 시작하더니, 어느새 독서광이 된다. 급기야 그랍쉬는 도서관에 가서 자루에 책을 닥치는 대로 쓸어 담기 시작한다. 그중 한권이 <내 이름은 삐삐 롱스타킹>. 그랍쉬는 이 책에 빠져 경찰이 자신을 쫓아오는 소리도, 올리가 긁는 바가지 소리도 전혀 듣지 못한다. 글을 읽는 즐거움을 비롯해 교육의 미덕을 강조하는 작가의 목소리 또한 여기에 있다. 어른들의 위선을 꼬집는 대목도 눈길을 끈다. 도둑질을 그만두길 바라는 올리의 성화에 못 이겨 그랍쉬는 아르바이트를 한다. 니콜라우스 축제를 맞아 니콜라우스 분장을 하고 강당에 모여 있는 아이들에게 과자를 나누어 주는 일이다. 여기서 그랍쉬의 목소리는 거짓을 일삼고, 위선적인 모습으로 살아가는 어른들을 향해 놓는 작가의 일침과 다름없다. "…… 나더러 팔리지가 않아서 몇 년째 가게에서 썩어가는 이 과자들을 너희들처럼 어린애들한테 나눠 주란다! …… 나더러 너희들한테 약간 겁을 주라는 말도 들었어. 하지만 난 그런 짓 안 할 거야. 내가 보기에 너희들은 다 착한 아이들이니까. 하지만 어른들한테는 할 말이 많아. 어른들은 이제 다 커서 아무도 혼내는 사람이 없으니까. …… 이봐, 유케나우의 어른들. 애들이 당신들을 보며 본보기를 삼아야 한다고? 당신들, 자기한테 이익이 될 것 같으면 사기 치고 거짓말하지 않나? 남이 잘못되는 꼴을 보면 좋아서 히죽거리지 않아? 돈이면 사족을 못 쓰지 않느냐고? 그러면 못써, 이 위선자들! ……." (본문 중에서) <삐삐 롱스타킹> 시리즈 그림으로 널리 알려진 ‘롤프 레티히’의 익살 넘치는 그림 그림 한 컷 한 컷을 보는 재미도 이 책의 매력이다. ‘삐삐 롱스타킹’으로 전 세계 독자들에게 잘 알려진 롤프 레티히는 등장인물들 각각을 소중하게 여기며 생명을 불어 넣고 있다. 우락부락한 몸집에 큰 소리만 칠 줄 아는 무식한 도적, 그랍쉬. 누구나 기겁하는 그랍쉬를 아무 선입견 없이 친구로 맞고 사랑으로 결혼까지 이르는 땅딸보 아가씨 올리, 그리고 이 둘을 곁에서 지켜보는 소방관 막스, 나무만 봤다 하면 조각을 해 대는 목수 안톤, 매번 놓치면서도 끝까지 그랍쉬를 쫓는 경찰들까지 개성 있는 등장인물들은 롤프 레티히 손에서 완벽하게 구현되고 있다. 장단이 척척 맞는 글과 그림에 독자들의 눈과 마음은 즐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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