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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가지 그림자 심연 1
시공사 / E L 제임스 글, 박은서 옮김 / 2012.08.16
12,000원 ⟶ 10,800원(10% off)

시공사소설,일반E L 제임스 글, 박은서 옮김
2012년 7월 미국 순문학 출판사인 랜덤하우스 빈티지는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가 출간 석 달 만에 시리즈 포함 총 2천1백만 부가 판매되었다고 발표했다. 이는 미국 독서 인구의 25%에 해당하는 숫자로, 스티그 라르손의 ‘밀레니엄 시리즈’가 미국에서 2천만 부 이상 팔리기까지 3년이 걸린 것을 떠올리면 실로 어마어마한 대기록이라 하지 않을 수 없다. 그렇지만 많은 사람들이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를 소비하고 좋아하는 가장 큰 이유는 이 책이 사랑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는 데에 있다. 어린 시절의 트라우마에 시달리는 한 남자를 사랑이 구원한다. 세상을 모르던 여자가 사랑으로 인해 새로운 세상으로 나아간다. 사랑을 통해 결점을 받아들이고 상대방을 위해 변화하는 이야기는 보편적인 울림이 있다. 수없이 반복되어도 여전히 읽히는 강력한 서사이고 누구나 그런 이야기를 원한다. ‘회색’에도 50가지 다른 톤의 색이 존재할 수 있듯이 똑같은 사랑 이야기에도 여러 가지 빛깔이 있다. 같은 이야기처럼 보이지만 제각각 다른 색깔을 지닌 이야기들 중에서 약간 위험하고 도발적인 사랑 하나쯤은 있어도 좋을 것이며 이는 3천만 독자들이 증명한 바 있다. 모든 이에게 같을 수 없지만 누구에게나 의미가 있는 사랑, 거기에는 온화하고 밝은 빛부터 어둡고 위험한 빛까지 다양한 색조가 존재한다.전 세계 모든 여성들이 열광하고 있는 바로 그 책 석 달 만에 3천만 부 판매, 뉴욕 타임스 20주 연속 1위! 최단 기간 최다 판매, 영화 판권 최고가 계약, 영국 역대 판매 1위 세계 출판 역사를 다시 쓴 경이로운 베스트셀러 2012년 7월 초, 미국 순문학 출판사인 랜덤하우스 빈티지는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가 출간 석 달 만에 시리즈 포함 총 2천1백만 부가 판매(세계적으로 3천만 부 판매)되었다고 발표했다. 이는 미국 독서 인구의 25%에 해당하는 숫자로, 스티그 라르손의 ‘밀레니엄 시리즈’가 미국에서 2천만 부 이상 팔리기까지 3년이 걸린 것을 떠올리면 실로 어마어마한 대기록이라 하지 않을 수 없다. 또한 이 책의 전자책은 아마존닷컴 사상 1백만 부 이상 판매된 최초의 전자책으로 기록되었으며,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는 전자책에서 종이책으로 흥행을 이어간 가장 성공적인 사례가 되었다. 영화 판권 역시 가장 빠른 시간에 가장 높은 금액으로 판매되었는데, 3백만 달러로 알려진 《다 빈치 코드》의 기록을 훌쩍 뛰어넘은 5백만 달러로 팔려 큰 화제를 낳았다. 현재 할리우드 최고의 배우들이 캐스팅으로 거론되며 영화 「소셜 네트워크」 제작 팀에 의해 영화화가 진행 중이다. 미국에서는 ‘50가지 그림자(Fifth Shades) 신드롬’이 일어나, 연일 이 소설이 스스로 경신하는 기록과 영화화 관련 기사를 앞다투어 보도하고 있으며 대중문화 전역에서 ‘50가지 그림자’는 ‘종잡을 수 없는 다양한 개성과 매력’을 의미하는 단어로 사용되고 있다. 영국에서의 선전 역시 놀라움을 넘어 경이롭다.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는 댄 브라운의 《다 빈치 코드》와 JK 롤링의 ‘해리포터 시리즈’를 제치고 영국 역사상 가장 빠른 시간에 1백만 부 판매를 달성한 소설로 이름을 남겼다. 이는 종전 최고 기록인 36주를 무려 11주로 당긴 엄청난 수치이다. 또한 한 주 만에 39만여 권이 판매, 2008년 ‘해리포터 시리즈’의 작가 JK 롤링이 《음유시인 비들 이야기(The Tales of Beedle the Bard)》로 세웠던 36만 권을 뛰어넘어 영국 출판 역사에 신기록을 썼다. 그리고 8월,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는 영국에서만 총 530만 부가 팔리며(시리즈 전권 1,200만 부 판매), 1998년 닐슨 북스캔이 공식 판매 집계를 시작한 이래 영국 역사상 가장 많이 판매된 책으로 기록되었다. 이로써 2003년 댄 브라운의 《다 빈치 코드》가 세운 520만 부 기록이 9년 만에 그 왕좌를 물려주게 되었다.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는 2012년 4월 출간된 후 석 달 간 세계적으로 총 3천만 부 이상이 판매되었으며 이 기록은 매주 새롭게 업데이트되어 전 세계 출판계에 놀라움을 주고 있다. 2012년 8월 국내에서도 종이책과 함께 전자책이 동시 출간(전자책 관련 문의: 디지털콘텐츠팀 조근형, neoblue21@sigongsa.com, Tel: 02-2046-2842)되었으며, 미국, 영국, 독일, 이탈리아와 함께 세계적인 흥행 릴레이를 이어갈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세계 모든 연령의 여성을 사로잡은 it book 출판계를 넘어 문화 현상이 되다 전 텔레비전 방송사 간부이자 단란한 가정의 어머니인 평범한 중년여성 E L 제임스는 스테프니 메이어의 소설 《트와일라잇》에 매료되어 인터넷에 글을 쓰기 시작하였다. 그러던 중 자신이 원하는 방식과 수준의 소설을 쓰기 위해 개인 사이트를 개설하여 연재를 이어나갔고, 이 작품을 눈여겨본 호주의 작은 출판사에서 출판, 25만 부 이상의 판매고를 올리며 돌풍을 일으켰다. 이후 세계 유명 출판사들이 판권 경쟁에 나섰고 승자는 세계적인 출판그룹 미국 랜덤하우스의 순문학 전문 임프린트 빈티지 출판사가 되었다. 과거 아픔을 지닌 27세의 억만장자 크리스천 그레이와 이제 막 대학을 졸업한 21세의 아나스타샤 스틸의 파격적인 사랑을 관능적인 묘사로 그려낸 이 작품은, 여성 취향의 로맨스소설이라는 장르적 한계에도 불구하고 출간되자마자 폭발적인 판매 부수를 기록, 2012년 4월 미국에서 출간된 후 석 달이 지난 지금도 아마존닷컴 종합순위 1위 및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를 지키고 있다(2012년 8월 기준).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 신드롬에 미국 출판계와 비평계는 당황한 기색이 역력하다. ‘호기심 왕성한 독자에 의해 반짝 인기만을 누릴 것’, ‘현실에서 즐거움을 찾지 못한 전업주부나 읽을 책’이라는 출판 당시 전망과 비판이 무색하게 이 책은 미국 전역, 모든 성인 연령의 여성이 읽는 ‘it book’이 되었다. 공공 도서관이 성인소설을 구입할 수 없다는 이유로 이 책을 비치하지 않기로 한 플로리다 도서관은 시민들의 강력한 항의로 당초의 입장을 번복, 수백 권을 들여놓는 해프닝을 벌이기도 하였다. 라스베이거스 한 도서관은 이례적으로 이 책만 235권을 비치했지만 대출 대기자가 800명에 이른다고 밝히는 등 미 전역에서 대출 대기자가 너무 많아 몸살을 앓을 지경이라고 한다. 종이책에 비해 전자책 판매가 상대적으로 높았던 출간 초기와는 달리 지금은 대형 할인점에서 수백 권을 쌓아 놓고 판매하고 있으며 휴가지에서는 물론 지하철에서도 스스럼없이 내놓고 읽는 책이 되었다. 학부모 회의에서 어머니들은 이 책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친구들끼리 식사를 하면서 의견을 나누기도 한다. 전통적으로 성과 관련한 시장에서는 객체거나 수동적 소비자에 머물렀던 여성들이 적극 이 책을 구입하고 토론하고 있다. 이 책의 인기에 힘입어 《오만과 편견》이나 《폭풍의 언덕》 같은 고전들도 성인소설로 각색되어 출간되기 시작하였고, 소설에 나오는 의류, 액세서리, 두 주인공 관계의 상징인 회색 넥타이, 향수, 란제리 등이 제작되기는 등 출판을 넘어 대중문화 산업 전반에 거대한 영향력을 미치며 하나의 현상이 된 것이다. 지친 알파걸의 힐링코드? 그러나 가장 중요한 것은 사랑이다 할리퀸으로 대표되는 로맨스소설의 수요는 늘 있었고 관능소설 출간이 처음도 아닌 지금, ‘50가지 그림자 시리즈’가 세계 여성 독자를 강력하게 사로잡은 이유는 무엇일까. ‘여성이 성을 즐기는 것이 신드롬이 되어버린 건 여전히 억압받고 있는 여성성에 대한 반증’, ‘가정과 사회에서 벌어지는 남성과의 경쟁에서 끊임없이 능력을 발휘해야 하는 알파걸들이 그 피로를 달래려 읽는 책’, ‘경계를 넘나드는 아슬아슬한 전율과 전통적 로맨스 코드가 주는 안도감의 조화’ 등 사회 각층에서 다양한 의견이 쏟아지고 있다. 그렇지만 많은 사람들이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를 소비하고 좋아하는 가장 큰 이유는 이 책이 사랑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는 데에 있다. 어린 시절의 트라우마에 시달리는 한 남자를 사랑이 구원한다. 세상을 모르던 여자가 사랑으로 인해 새로운 세상으로 나아간다. 사랑을 통해 결점을 받아들이고 상대방을 위해 변화하는 이야기는 보편적인 울림이 있다. 수없이 반복되어도 여전히 읽히는 강력한 서사이고 누구나 그런 이야기를 원한다. ‘회색’에도 50가지 다른 톤의 색이 존재할 수 있듯이 똑같은 사랑 이야기에도 여러 가지 빛깔이 있다. 같은 이야기처럼 보이지만 제각각 다른 색깔을 지닌 이야기들 중에서 약간 위험하고 도발적인 사랑 하나쯤은 있어도 좋을 것이며 이는 3천만 독자들이 증명한 바 있다. 모든 이에게 같을 수 없지만 누구에게나 의미가 있는 사랑, 거기에는 온화하고 밝은 빛부터 어둡고 위험한 빛까지 다양한 색조가 존재한다.
선생님은 나만 미워해
보물창고 / 이금이 지음, 이영림 그림 / 2008.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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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창고명작,문학이금이 지음, 이영림 그림
데뷔 25년간 수많은 작품들을 통해 많은 사랑을 받아 온 이금이 작가의 신작 동화집. 우리 아이들이 누구나 학교에서 겪을 수 있는 이야기들을 재미난 이야기와 따뜻한 시선으로 풀어낸 작품 4편을 담은 단편 동화집이다. 갓 입학한 은채가 선생님이 자신을 미워한다고 생각하며 일어나는 에피소드를 그린 표제작 '선생님이 나만 미워해'를 비롯, 학급에서 돈이 사라지는 사건을 통해 방과 후까지 학교에 남게 된 아이들의 불안을 그린 '주운 사람이 임자' 등 갓 입학한 아이들이 학교 생활에서 만날 수 있는 이야기들을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그렸다.선생님은 나만 미워해 주운 사람이 임자 너 때문이야 새 친구 지은이의 말지금, 우리 아이는 학교에 잘 적응하고 있을까? 벌써 4월, 새 학기가 시작한 지도 벌써 한 달이 지났다. 올해 아이를 갓 입학시킨 부모라면 입학 전의 감회만큼 학교생활에 대한 염려가 클 것이다. ‘과연 우리 아이는 학교에 잘 적응하고 있을까?’ ‘문제가 생겼을 땐 어떻게 해 줘야 할까?’ 이런 고민을 하던 차에, 만일 학교에서 돌아온 아이의 얼굴이 어둡다면……. 반면, 아이들은 학교에 갓 입학해 가졌던 기대감과 긴장감이 점차 사라지며, 본격적으로 시작된 학교생활에서 부딪히게 된 갖가지 문제들과 씨름하기 시작하는 때이다. ‘선생님이 나만 미워하는 거 아닐까? 어떻게 해야 예뻐해 주실까?’ ‘이건 왜 하면 안 될까? 이렇게 해도 안 될까?’ ‘저 친구가 날 좋아할까? 어떻게 하면 친해질 수 있을까?’ 이런 고민을 하며 아침에 학교 갈 준비를 하다 보면, 괜스레 배가 살살 아파올지도 모른다. 학교 가기 전에 아무리 준비를 많이 했더라도 막상 학교에 다니며 맞닥뜨리게 되는 문제들은 날마다 새롭게 다가오기 마련이다. 갓 입학해 학교생활에 막 적응해 가고 있는 아이들에게 마음 따뜻한 지침이 될 동화가 있다. 바로 『선생님은 나만 미워해』이다. 교과서에 동화 4편이 실린 작가가 들려주는 ‘학교 이야기’ 이금이 작가는 문단에 데뷔한 후 25년간 수많은 작품을 써 왔으며, 그 중 4편의 동화 「송아지 내기」, 「우리 집 우렁이각시」, 「대화명 인기 최고」, 「소희의 일기장」 등은 초등 학교 교과서에 실려 있기도 하다. 두 아이를 키우며 얻은 제재로 아이의 입장에서, 부모의 입장에서 누구보다 잘 이해하며 글을 써 온 이금이 작가가 2008년 첫 신작으로 내놓은 작품은 초등 학교 저학년 아이들을 위한 학교 동화 『선생님은 나만 미워해』이다. 『선생님은 나만 미워해』는 우리 아이들이 누구나 학교에서 겪을 수 있는 이야기들을 재미난 이야기와 따뜻한 시선으로 풀어낸 작품이다. 선생님에게 차별 받는다고 생각해 마음이 위축된 아이들의 고민과 부모들의 염려를 담은 「선생님이 나만 미워해」, ‘도난’이라는 돌발적인 사건을 경험하며 아이들이 겪는 혼란스러움을 다루며 그 해결점을 배려와 위트에서 찾은 「주운 사람이 임자」, 처음으로 하게 된 사회생활인 학교생활에서 경험할 수 있는 일탈 행동을 다룬 「너 때문이야」, 친구들과 지내며 겪게 되는 어려움과 서로에 대한 이해 그리고 새로운 친구를 사귀는 과정을 다룬 「새 친구」 등 누구에게나 있을 법한 이야기들이 독자들에게 커다란 공감을 불러일으킨다. 주요 내용 *「선생님이 나만 미워해」-갓 입학한 은채는 왠지 선생님이 저만 미워하는 것 같다는 생각에 학교 가기가 싫다. 은채 말을 듣고 선생님이 아이들을 차별한다고 생각한 은채 엄마는 선생님을 찾아간다. 그러자 선생님은 아기 같은 아이들에게 신경 쓰느라 의젓하고 야무진 아이들이 서운하게 여기는 것 같다며, 은채 엄마에게 선생님이 은채를 좋아한다는 말을 전해 달라고 부탁한다. *「주운 사람이 임자」-미연이가 이만 원을 잃어버리자, 선생님은 돈을 가져간 사람이 나올 때까지 집에 돌려보내 주지 않겠다며 아이들을 모두 방과 후까지 남겨 놓는다. 처음으로 학교에 늦게까지 남게 된 아이들은 긴장감과 불안감으로 웅성거린다. 그런데 마침 이 날, 이혼해서 따로 사는 엄마를 만나기로 했다는 수영이의 딱한 사정을 들은 은채는 거짓 자백을 하려고 마음먹는다. 은채가 살며시 손을 드는 순간, 기훈이가 울음을 터뜨리며 돈이 가방에서 떨어져 주운 것뿐이라고 말한다. *「너 때문이야」-크리스마스 트리를 만들기로 한 날, 준비물을 가져오지 않은 상민이는 승우를 꼬여 학교 밖으로 준비물을 사러 나간다. 준비물을 산 둘은 문방구 앞 오락기를 보자 딱 한 판씩만 오락을 하고 가기로 한다. 한 판만, 한 판만 하던 오락은 어느새 불우 이웃 돕기 성금으로 가져 온 돈을 다 써 버리게 만들고, 오락에 열중하느라 수업 시간이 시작한 것도 모르게 된다. 문방구 아저씨의 호통에 그제야 정신을 차린 둘은 서로 “너 때문이야!”라고 외치며 울음을 터뜨린다. *「새 친구」-은채는 자신에겐 친절하지 않았던 승우가 전학 온 지혜에게 잘 해 주자 몹시 샘이 난다. 그래서 여기저기에 지혜 흉을 보기 시작한다. 그러던 어느 날, 은채는 엄마에게 지혜가 아이들이 괴롭혀서 학교 가기 싫어한다는 이야기를 듣고는 앞으로 잘 해 주기로 결심한다. 지혜는 생일 파티를 준비하며 반 아이들과 한껏 친해지고, 반면 은채는 지혜가 느꼈을 소외감이나 외로움을 이해하게 된다. 은채는 먼저 용기 내어 지혜를 향해 웃는다. “그렇다니까. 찬울이가 먼저 밀어서 나도 민 건데 선생님은 찬울이가 넘어지는 것만 보고 내 이야기는 들어 보지도 않고…….”은채는 속상했던 기억이 다시 떠올라 울먹거렸어요.“그럼 찬울이가 먼저 밀었다고 말하지, 바보같이 가만히 있었어?”엄마가 화를 냈습니다.“이야기했는데도 안 들어 주셨어.”유치원 선생님이었다면 다 들어 주었을 텐데요.“그리고 상민이가 떠들었다고 우리 조 모두 벌섰어. 상민이가 잘못했는데 왜 다 같이 벌을 서야 하는 거야?”은채는 이해할 수 없었어요.“그리고 또, 손을 여러 번 들었는데도 한 번도 안 시켜 줬어. 선생님은 나만 미워해.” -본문중에서
50가지 그림자 심연 2
시공사 / E L 제임스 글, 박은서 옮김 / 2012.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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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사소설,일반E L 제임스 글, 박은서 옮김
2012년 7월 미국 순문학 출판사인 랜덤하우스 빈티지는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가 출간 석 달 만에 시리즈 포함 총 2천1백만 부가 판매되었다고 발표했다. 이는 미국 독서 인구의 25%에 해당하는 숫자로, 스티그 라르손의 ‘밀레니엄 시리즈’가 미국에서 2천만 부 이상 팔리기까지 3년이 걸린 것을 떠올리면 실로 어마어마한 대기록이라 하지 않을 수 없다. 그렇지만 많은 사람들이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를 소비하고 좋아하는 가장 큰 이유는 이 책이 사랑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는 데에 있다. 어린 시절의 트라우마에 시달리는 한 남자를 사랑이 구원한다. 세상을 모르던 여자가 사랑으로 인해 새로운 세상으로 나아간다. 사랑을 통해 결점을 받아들이고 상대방을 위해 변화하는 이야기는 보편적인 울림이 있다. 수없이 반복되어도 여전히 읽히는 강력한 서사이고 누구나 그런 이야기를 원한다. ‘회색’에도 50가지 다른 톤의 색이 존재할 수 있듯이 똑같은 사랑 이야기에도 여러 가지 빛깔이 있다. 같은 이야기처럼 보이지만 제각각 다른 색깔을 지닌 이야기들 중에서 약간 위험하고 도발적인 사랑 하나쯤은 있어도 좋을 것이며 이는 3천만 독자들이 증명한 바 있다. 모든 이에게 같을 수 없지만 누구에게나 의미가 있는 사랑, 거기에는 온화하고 밝은 빛부터 어둡고 위험한 빛까지 다양한 색조가 존재한다.전 세계 모든 여성들이 열광하고 있는 바로 그 책 석 달 만에 3천만 부 판매, 뉴욕 타임스 20주 연속 1위! 최단 기간 최다 판매, 영화 판권 최고가 계약, 영국 역대 판매 1위 세계 출판 역사를 다시 쓴 경이로운 베스트셀러 2012년 7월 초, 미국 순문학 출판사인 랜덤하우스 빈티지는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가 출간 석 달 만에 시리즈 포함 총 2천1백만 부가 판매(세계적으로 3천만 부 판매)되었다고 발표했다. 이는 미국 독서 인구의 25%에 해당하는 숫자로, 스티그 라르손의 ‘밀레니엄 시리즈’가 미국에서 2천만 부 이상 팔리기까지 3년이 걸린 것을 떠올리면 실로 어마어마한 대기록이라 하지 않을 수 없다. 또한 이 책의 전자책은 아마존닷컴 사상 1백만 부 이상 판매된 최초의 전자책으로 기록되었으며,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는 전자책에서 종이책으로 흥행을 이어간 가장 성공적인 사례가 되었다. 영화 판권 역시 가장 빠른 시간에 가장 높은 금액으로 판매되었는데, 3백만 달러로 알려진 《다 빈치 코드》의 기록을 훌쩍 뛰어넘은 5백만 달러로 팔려 큰 화제를 낳았다. 현재 할리우드 최고의 배우들이 캐스팅으로 거론되며 영화 「소셜 네트워크」 제작 팀에 의해 영화화가 진행 중이다. 미국에서는 ‘50가지 그림자(Fifth Shades) 신드롬’이 일어나, 연일 이 소설이 스스로 경신하는 기록과 영화화 관련 기사를 앞다투어 보도하고 있으며 대중문화 전역에서 ‘50가지 그림자’는 ‘종잡을 수 없는 다양한 개성과 매력’을 의미하는 단어로 사용되고 있다. 영국에서의 선전 역시 놀라움을 넘어 경이롭다.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는 댄 브라운의 《다 빈치 코드》와 JK 롤링의 ‘해리포터 시리즈’를 제치고 영국 역사상 가장 빠른 시간에 1백만 부 판매를 달성한 소설로 이름을 남겼다. 이는 종전 최고 기록인 36주를 무려 11주로 당긴 엄청난 수치이다. 또한 한 주 만에 39만여 권이 판매, 2008년 ‘해리포터 시리즈’의 작가 JK 롤링이 《음유시인 비들 이야기(The Tales of Beedle the Bard)》로 세웠던 36만 권을 뛰어넘어 영국 출판 역사에 신기록을 썼다. 그리고 8월,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는 영국에서만 총 530만 부가 팔리며(시리즈 전권 1,200만 부 판매), 1998년 닐슨 북스캔이 공식 판매 집계를 시작한 이래 영국 역사상 가장 많이 판매된 책으로 기록되었다. 이로써 2003년 댄 브라운의 《다 빈치 코드》가 세운 520만 부 기록이 9년 만에 그 왕좌를 물려주게 되었다.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는 2012년 4월 출간된 후 석 달 간 세계적으로 총 3천만 부 이상이 판매되었으며 이 기록은 매주 새롭게 업데이트되어 전 세계 출판계에 놀라움을 주고 있다. 2012년 8월 국내에서도 종이책과 함께 전자책이 동시 출간(전자책 관련 문의: 디지털콘텐츠팀 조근형, neoblue21@sigongsa.com, Tel: 02-2046-2842)되었으며, 미국, 영국, 독일, 이탈리아와 함께 세계적인 흥행 릴레이를 이어갈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세계 모든 연령의 여성을 사로잡은 it book 출판계를 넘어 문화 현상이 되다 전 텔레비전 방송사 간부이자 단란한 가정의 어머니인 평범한 중년여성 E L 제임스는 스테프니 메이어의 소설 《트와일라잇》에 매료되어 인터넷에 글을 쓰기 시작하였다. 그러던 중 자신이 원하는 방식과 수준의 소설을 쓰기 위해 개인 사이트를 개설하여 연재를 이어나갔고, 이 작품을 눈여겨본 호주의 작은 출판사에서 출판, 25만 부 이상의 판매고를 올리며 돌풍을 일으켰다. 이후 세계 유명 출판사들이 판권 경쟁에 나섰고 승자는 세계적인 출판그룹 미국 랜덤하우스의 순문학 전문 임프린트 빈티지 출판사가 되었다. 과거 아픔을 지닌 27세의 억만장자 크리스천 그레이와 이제 막 대학을 졸업한 21세의 아나스타샤 스틸의 파격적인 사랑을 관능적인 묘사로 그려낸 이 작품은, 여성 취향의 로맨스소설이라는 장르적 한계에도 불구하고 출간되자마자 폭발적인 판매 부수를 기록, 2012년 4월 미국에서 출간된 후 석 달이 지난 지금도 아마존닷컴 종합순위 1위 및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를 지키고 있다(2012년 8월 기준).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 신드롬에 미국 출판계와 비평계는 당황한 기색이 역력하다. ‘호기심 왕성한 독자에 의해 반짝 인기만을 누릴 것’, ‘현실에서 즐거움을 찾지 못한 전업주부나 읽을 책’이라는 출판 당시 전망과 비판이 무색하게 이 책은 미국 전역, 모든 성인 연령의 여성이 읽는 ‘it book’이 되었다. 공공 도서관이 성인소설을 구입할 수 없다는 이유로 이 책을 비치하지 않기로 한 플로리다 도서관은 시민들의 강력한 항의로 당초의 입장을 번복, 수백 권을 들여놓는 해프닝을 벌이기도 하였다. 라스베이거스 한 도서관은 이례적으로 이 책만 235권을 비치했지만 대출 대기자가 800명에 이른다고 밝히는 등 미 전역에서 대출 대기자가 너무 많아 몸살을 앓을 지경이라고 한다. 종이책에 비해 전자책 판매가 상대적으로 높았던 출간 초기와는 달리 지금은 대형 할인점에서 수백 권을 쌓아 놓고 판매하고 있으며 휴가지에서는 물론 지하철에서도 스스럼없이 내놓고 읽는 책이 되었다. 학부모 회의에서 어머니들은 이 책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친구들끼리 식사를 하면서 의견을 나누기도 한다. 전통적으로 성과 관련한 시장에서는 객체거나 수동적 소비자에 머물렀던 여성들이 적극 이 책을 구입하고 토론하고 있다. 이 책의 인기에 힘입어 《오만과 편견》이나 《폭풍의 언덕》 같은 고전들도 성인소설로 각색되어 출간되기 시작하였고, 소설에 나오는 의류, 액세서리, 두 주인공 관계의 상징인 회색 넥타이, 향수, 란제리 등이 제작되기는 등 출판을 넘어 대중문화 산업 전반에 거대한 영향력을 미치며 하나의 현상이 된 것이다. 지친 알파걸의 힐링코드? 그러나 가장 중요한 것은 사랑이다 할리퀸으로 대표되는 로맨스소설의 수요는 늘 있었고 관능소설 출간이 처음도 아닌 지금, ‘50가지 그림자 시리즈’가 세계 여성 독자를 강력하게 사로잡은 이유는 무엇일까. ‘여성이 성을 즐기는 것이 신드롬이 되어버린 건 여전히 억압받고 있는 여성성에 대한 반증’, ‘가정과 사회에서 벌어지는 남성과의 경쟁에서 끊임없이 능력을 발휘해야 하는 알파걸들이 그 피로를 달래려 읽는 책’, ‘경계를 넘나드는 아슬아슬한 전율과 전통적 로맨스 코드가 주는 안도감의 조화’ 등 사회 각층에서 다양한 의견이 쏟아지고 있다. 그렇지만 많은 사람들이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를 소비하고 좋아하는 가장 큰 이유는 이 책이 사랑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는 데에 있다. 어린 시절의 트라우마에 시달리는 한 남자를 사랑이 구원한다. 세상을 모르던 여자가 사랑으로 인해 새로운 세상으로 나아간다. 사랑을 통해 결점을 받아들이고 상대방을 위해 변화하는 이야기는 보편적인 울림이 있다. 수없이 반복되어도 여전히 읽히는 강력한 서사이고 누구나 그런 이야기를 원한다. ‘회색’에도 50가지 다른 톤의 색이 존재할 수 있듯이 똑같은 사랑 이야기에도 여러 가지 빛깔이 있다. 같은 이야기처럼 보이지만 제각각 다른 색깔을 지닌 이야기들 중에서 약간 위험하고 도발적인 사랑 하나쯤은 있어도 좋을 것이며 이는 3천만 독자들이 증명한 바 있다. 모든 이에게 같을 수 없지만 누구에게나 의미가 있는 사랑, 거기에는 온화하고 밝은 빛부터 어둡고 위험한 빛까지 다양한 색조가 존재한다.
Make it by Hands 페이퍼크래프트 : 페이퍼타운
페이퍼가든 / 리 부르스 지음, 임이랑 옮김 / 2017.12.15
18,800원 ⟶ 16,920원(10% off)

페이퍼가든취미,실용리 부르스 지음, 임이랑 옮김
미국 초기 잉글랜드풍 도시에 기반을 둔 20 개의 건물을 직접 만들어 보는 입체 종이공예이다. 아트나이프만 준비하면 풀이 없어도 태브를 끼워 쉽게 건물을 완성할 수 있다. 모든 건물은 내부와 외부에 그림이 그려져 있어서 깔끔한 도시를 원할 경우엔 그대로 건물을 완성하면 된다. 나만의 개성 있는 도시를 만들고 싶을 땐 책에서 건물 조각을 떼어 내기 전에 원하는 색을 칠한 뒤에 만들면 된다. 책 뒷부분에 있는 '건축 설명서'에는 도시를 건축하는 데 필요한 각종 도구와 색칠하기, 종이 건축 기호에 이르기까지 '나만의 도시 만드는 법'이 상세하게 적혀 있다. 또한 20가지 건물의 건축 양식에 대한 간단한 설명이 들어 있어 흥미를 더한다. 건물을 모두 완성한 뒤, 가로등과 자동차, 나무까지 만들어 거리에 세우면 아름답고 고풍스런 완벽한 초기 잉글랜드 도시를 나의 집 안에 세울 수 있다.잡화점 소방서 우체국 모퉁이 가게 식당 철물점 시청 학교 교회 여관 지붕이 있는 다리 등대 다양한 시대적 건축 양식의 주택 초기 뉴잉글랜드 모형 건물 건축 설명서"초기 뉴잉글랜드풍 건물 20가지를 색칠하고, 뜯고, 조립해 나만의 고풍스러운 입체 도시를 만들어요!" 《Make it by Hands 페이퍼크래프트_페이퍼 타운》은 미국 초기 잉글랜드풍 도시에 기반을 둔 20 개의 건물을 직접 만들어 보는 입체 종이공예입니다. 아트나이프만 준비하면 풀이 없어도 태브를 끼워 쉽게 건물을 완성할 수 있지요. 모든 건물은 내부와 외부에 그림이 그려져 있어서 깔끔한 도시를 원할 경우엔 그대로 건물을 완성하면 됩니다. 나만의 개성 있는 도시를 만들고 싶을 땐 책에서 건물 조각을 떼어 내기 전에 원하는 색을 칠한 뒤에 만들면 되지요. 책 뒷부분에 있는 '건축 설명서'에는 도시를 건축하는 데 필요한 각종 도구와 색칠하기, 종이 건축 기호에 이르기까지 '나만의 도시 만드는 법'이 상세하게 적혀 있습니다. 또한 20가지 건물의 건축 양식에 대한 간단한 설명이 들어 있어 흥미를 더하지요. 건물을 모두 완성한 뒤, 가로등과 자동차, 나무까지 만들어 거리에 세우면 아름답고 고풍스런 완벽한 초기 잉글랜드 도시를 나의 집 안에 세울 수 있습니다. 그때그때 기분에 따라 건물과 가로등, 나무들의 위치를 옮기면 매번 새로운 도시를 연출할 수도 있지요. 나만의 도시를 완성해 보는 새롭고도 아름다운 경험에 도전해 보세요! ★이 책에 들어 있는 건축물 ● 잡화점 ● 소방서 ● 우체국 ● 모퉁이 가게 ● ● 식당 ● 철물점 ● 시청 ● 학교 ● 교회 ● 여관 ● 지붕이 있는 다리 ● 등대 ● ● 다양한 시대적 건축 양식의 주택 ● ● 초기 뉴잉글랜드 모형 건물 ● 건축 설명서 ● 초기 뉴잉글랜드풍의 20가지 건물을 만들어 분위기 있는 옛 도시를 꾸며요. ● 책에서 건물 조각들을 뜯어 간단하게 건물을 조립해요. 풀이나 투명 테이프는 필요 없어요. ● 그림 안과 밖에 모두 색을 입혀요. 깔끔하고 심플한 도시를 원하면 꾸미지 않아도 돼요. ● 사람, 나무, 가로등, 벤치, 자동차 등 도시에 필요한 모든 것이 들어 있어요.
어쿠스틱 라이프 05
애니북스 / 난다 글, 그림 / 2013.06.20
12,000원 ⟶ 10,800원(10% off)

애니북스취미,실용난다 글, 그림
손에 꼭 쥔 우리 인생, 오늘도 무사하고 특별하게! 눈부시지 않아도 꽤 괜찮은 당신과 나의 이야기! 생활만화의 최고봉, 어쿠스틱 라이프! 『어쿠스틱 라이프』는 뼛속까지 게이머인 오타쿠 남편과 만화가라는 직업 덕택에 의도치 않게 게을러진 아내가 오랜 연애 기간을 마치고 맞이한 알콩달콩한 신혼 생활을 그린 생활 만화다. 신혼부부의 일상생활을 담고 있는 만화임에도 불구하고 부부, 커플, 모태솔로까지 광범위한 독자층을 확보하고 있다. 재미와 감동, 편안함과 시니컬함 사이에서 중심을 잘 잡는 작가는 내가 겪고 느낀 일들을 통해 독자와의 공감대를 정확하게 잡아내고, 읽는 이로 하여금 마치 같은 동네 또래와 도란도란 시끌벅적하게 수다를 떠는 느낌을 들게 한다. 전권에서도 독자들에게 깨알같음을 선사했던 난다 작가의 생활의 지혜가 5권에도 가득하다. ‘굳이 리폼을 한다면’에서는 집안 분위기를 바꿀 때 유용한 리폼 노하우를 작가가 직접 소개한다. 또한 지난 가을에 태어난 난다 작가의 첫째딸 ‘쌀이’의 소식도 마감 후기에서 만날 수 있다. 스무 페이지에 걸친 풍성한 부록과 난다 작가의 근황 만화 등은, 휴식기간 동안 어쿠스틱 라이프에 목말랐던 독자들에게 단비와도 같은 특별한 선물이 될 것이다. 제1장 1화 우리집 2화 멍청이열전 3화 저기, 잠시만요 4화 생일축하해 5화 애교탐구 난다의 딱 결혼 5년차 수준 리빙포인트 1 제2장 6화 요리남녀 上 7화 요리남녀 下 8화 이웃집 남자 5년차 남편 한군의 리빙 포인트 제3장 9화 소재를 모았다 10화 한군이 일찍 온 날 11화 게이머의 아내 12화 나의 밤샘기 13화 나는 주부다 난다의 딱 결혼 5년차 수준 리빙포인트 2 제4장 14화 우린 너무 달라 15화 여자답게 16화 오늘이 사건사고 17화 두껍아 두껍아 上 18화 두껍아 두껍아 下 본격 학습만화: 실전! 전셋집 계약!! 축전-반전美의 그녀 by 네온비 어쿠스틱 마감 라이프 늘어난 식구, 강해진 생활력! 기다리고 기다리던 난다네 식구들이 돌아왔다! 생활력이라고 하면 보통은 경제적인 능력을 떠올리기 마련이다. 하지만 삶을 풍요롭게 하는 것이 비단 금전뿐일까? 일상의 소소한 재미와 사람의 따뜻한 온기 또한 고된 하루를 버티는 힘(力)이 된다. 어쿠스틱 라이프는 그런 힘이 가득한 만화다. 공감과 감동을 넘어선, 읽는 사람에게 힘이 되는 만화. 작년 가을에 건강한 딸이 무사히 태어나면서 어쿠스틱 라이프는 또다른 국면을 맞았다. 하지만 난다 작가는 돌연 연재종료를 선언하며 최고의 자리에 있을 때 훌쩍 떠났다. 보통은 연재가 종료되면 빠른 속도로 인기가 식기 마련이지만 어쿠스틱 라이프는 달랐다. 언제까지고 기다리겠다는 댓글들, 아쉬워서 몇 번이고 처음부터 다시 봤다는 감상까지, 꾸준한 응원과 박수를 받으며 변하지 않는 인기를 자랑했다. 수많은 독자들의 애를 태웠던 어쿠스틱 라이프가 새로운 시즌과 단행본으로 돌아온다! 늘어난 식구, 강해진 생활력과 함께 한층 흥겨워진 난다네 식구들을 기쁘게 반겨주자. 남녀 막론! 누군가와 인생을 공유하는 모든 이들을 위한 필독서! 『어쿠스틱 라이프』는 부부의 일상생활을 담고 있는 만화임에도 불구하고 부부, 커플, 모태솔로까지 광범위한 독자층을 확보하고 있다. 작가는 재미만을 추구하거나 자기 자신만의 목소리를 내지 않는다. 내가 겪고 느낀 일들을 통해 독자와의 공감대를 정확하게 잡아내고, 읽는 이로 하여금 마치 같은 동네 또래와 도란도란 시끌벅적 수다 떠는 느낌을 들게 한다. 또한 난다 작가는 재미와 감동, 편안함과 시니컬함 사이에서 중심을 잘 잡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물과 기름처럼 섞기 힘든 두 가지 감성을 조화롭게 녹여내는 것이 작가로서의 역량이라면, 『어쿠스틱 라이프』에서 보여주는 작가의 능력은 이미 수준급이다. 포털 사이트 다음의 〈만화 속 세상〉에서 시즌을 거듭하며 인기 웹툰의 반열에 올랐고, 신인 작가의 첫 작품답지 않게 두터운 팬 층까지 확보한 바로 그 작품. 명실상부 생활 만화의 최고봉 어쿠스틱 라이프! 이제는 단행본으로 만나보자. ▶ 설렁설렁해보여도, 유용하다?! 빛나는 지혜의 별, 난다의 리빙포인트! 얼렁뚱땅 대충대충, 이게 뭐야? 하지만 활용하면 의외로 쓸 만하다! 전권에서도 독자들에게 깨알같음을 선사했던 난다 작가의 생활의 지혜가 5권에도 가득하다. ‘굳이 리폼을 한다면’에서는 집안 분위기를 바꿀 때 유용한 리폼 노하우를 작가가 직접 소개한다. 5권에서도 4권에서와 마찬가지로 누구나 따라할 수 있는 레시피를 소개한다. ‘그릴드 체다치즈 샌드위치 레시피’는 집에 있는 간단한 재료로 카페 분위기를 낼 수 있는 쓸 만한 리빙포인트! 맛도 훌륭하니 꼭 만들어보길 권한다. ▶ 웰컴백! 기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랜만에 돌아온 작품인 만큼, 반가운 마음을 단행본에 가득 담았다. 먼저 웹에서 연재되지 않았던 에피소드가 대거 추가되었다. 3권에서 소개했던 ‘난다의 분리수거’편의 업그레이드 편이라 할 수 있는 5권의 ‘난다의 에코라이프’에서는, 친환경, 유기농에 대한 짤막한 상식과 대단하지 않지만 생활에서 실천 가능한 다양한 환경보호 방법들을 소개한다. 또한 지난 가을에 태어난 난다 작가의 첫째딸 ‘쌀이’의 소식도 마감 후기에서 만날 수 있다. 스무 페이지에 걸친 풍성한 부록과 난다 작가의 근황 만화 등은, 휴식기간 동안 어쿠스틱 라이프에 목말랐던 독자들에게 단비와도 같은 특별한 선물이 될 것이다.
어쿠스틱 라이프 06
애니북스 / 난다 글, 그림 / 2012.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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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북스취미,실용난다 글, 그림
유쾌하고, 감동 있는 일상 파헤치기! 알콩달콩 티격태격 ‘난다’의 신혼 웹툰만화 『어쿠스틱라이프』 제4권. 2010년부터 미디어 다음 만화속세상에 연재되었던 웹툰작가 난다의 ‘어쿠스틱 라이프’를 모아 엮은 만화이다. 육식주의자인 ‘한군’의 아내로서 결혼 5년 차를 맞이한 작가 ‘난다’가 솔직함을 무기로 결혼 생활의 진짜 이야기들을 속속들이 담아내고 있다. 이 책에서는 ‘귀차니스트들을 위한 난다식 청소 요령’과 난이도 쉬운 ‘한군 특제 새우버거 레시피’가 공개된다. 또한 주방 도구들을 소개한 ‘잘 쓰는 도구 VS 안 쓰는 도구’와 몸만 어른인 어른이들을 위한 ‘실전! 전셋집 계약’에서는 중요한 팁을 제공하고 있다.손에 꼭 쥔 우리 인생, 오늘도 무사하고 특별하게! 21세기 소시민적 삶의 표준 생활만화의 갑(甲) 어쿠스틱 라이프 제4권! 콧물 나도록 감동이 밀려오는 유쾌하고 평범한 보통사람 이야기! 생활 만화의 갑(甲), 어쿠스틱 라이프! 예약판매와 동시에 온라인 서점 만화분야 1위 석권! 난다&한군의 깨알 같은(?) 생활의 지혜와 30대 어른이들을 위한 전셋집 구하기 팁! 초판한정 ‘크리스마스 카드 만들기 키트’도 들어 있어요! _이 책은 보증금은 두 배로 뛰었는데, 평수는 왜 그대로야?! 한강 보이는 베란다도 없고, 거품 나오는 욕조도 없지만… “위로하지 마라! 내는 괜찮데이!” 읽다보면 누구든지 공감하게 되는 이야기, . 이 작품을 좋아하는 독자들은 모두, 생활 속 디테일을 잡아내는 작가의 능력이 탁월하다 말한다. 그만큼 현실감 뚝뚝 묻어나는 배경들이 이야기에 몰입할 수 있도록 만든다는 뜻이다. 이번 4권에서도 그러한 에피소드들이 가득하다. 전셋집을 구하러 다니며 세상에 상처 받다가도 결국엔 서로를 도닥거리며 기운을 차리는 둘의 모습, 부족한 요리솜씨지만 최선을 다한 남편 한군의 밥상을 요령 있게 평가하는 난다의 모습은 마치 우리 이야기를 듣고 쓴 듯 가깝고 친숙하다. 아침부터 싸워서 하루 종일 문자 한통 없다가도 저녁엔 모르는 척 밥 한 공기 남겨두는 우리 삶과 똑 닮은 일일 드라마. 곁에 있는 누군가를 한 번 더 보듬을 수 있는 용기가 샘솟는 보통사람 이야기. 4권으로 다시 돌아온 어쿠스틱을 만나보자. 남녀 막론! 누군가와 인생을 공유하는 모든 이들을 위한 필독서! 『어쿠스틱 라이프』는 신혼부부의 일상생활을 담고 있는 만화임에도 불구하고 부부, 커플, 모태솔로까지 광범위한 독자층을 확보하고 있다. 작가는 재미만을 추구하거나 자기 자신만의 목소리를 내지 않는다. 내가 겪고 느낀 일들을 통해 독자와의 공감대를 정확하게 잡아내고, 읽는 이로 하여금 마치 같은 동네 또래와 도란도란 시끌벅적하게 수다를 떠는 느낌을 들게 한다. 또한 난다 작가는 재미와 감동, 편안함과 시니컬함 사이에서 중심을 잘 잡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물과 기름처럼 섞기 힘든 두 가지 감성을 조화롭게 녹여내는 것이 작가로서의 역량이라면, 『어쿠스틱 라이프』에서 보여주는 작가의 능력은 이미 수준급이다. 포털 사이트 다음의 에서 시즌을 거듭하며 인기 웹툰의 반열에 올랐고, 신인 작가의 첫 작품답지 않게 두터운 팬 층까지 확보한 바로 그 작품. 명실상부 생활 만화의 갑(甲) 어쿠스틱 라이프! 이제는 단행본으로 만나보자. _4권의 리빙포인트 ▶ 가끔은 샛길로 가도 괜찮아. 따라 해보면 나름 괜찮은 삶의 요령이 한가득! 전 권에서 보여주었던 깨알 같음의 정석을 잇는 리빙포인트가 4권에도 어김없이 등장한다. ‘청소를 피하는 방법’에서는, 부지런 떨기 싫어하는 귀차니스트들을 위해 동선이 짧고 힘도 덜 드는 난다식 청소 요령을 공개한다. 또한 남편 한군이 깜짝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한군 특제 새우버거 레시피’도 따라 해볼 만한 쉬운 난이도. 더불어 5년 동안 써온 주방 도구들을 소개한 ‘잘 쓰는 도구 VS 안 쓰는 도구’는 예쁜 아이템들이 가득한 생활용품점에서도 지름신을 거뜬히 물리칠 수 있는 유용한 팁이 들어 있다. 특히 몸만 어른인 어른이들을 위한 ‘실전! 전셋집 계약’은 전/월세 계약 앞에 주눅 들게 되는 마음 작은 우리들에게 꼭 필요한 리빙포인트라 할 수 있다. ▶ 의 네온비 작가, 어쿠스틱에 등장하다! 4권에서는 의 네온비 작가가 직접 그린 네컷만화가 축전으로 수록되어 있다. 신혼부부와 일상이라는 주제로 ‘결혼장려만화’라는 타이틀을 얻으며 꾸준하게 사랑받아온 두 작가! 비슷한 듯 다른 그들의 첫 만남을 네온비 작가 특유의 재치로 코믹하게 담아냈다. 앞서 발간되었던 1권에 들어 있는 난다 작가의 축전과 함께 보면 더욱 재미있다. _등장인물 소개 난다 만화가라는 불규칙한 생활리듬을 가진 직업 덕택에 아주 가끔씩 풀잠을 자며 게으름을 피운다. 하지만 남편의 건강을 위해서라면 외식보다는 집밥을, 치킨보다는 녹즙을 지향하는… 나는 게으른 주부다! 한군 난다의 남자로, 육식주의자이다. 또 다른 별명은 튀기머, 기르머, 치키너. 안 해본 게임이 없는 열혈 게이머지만, 정작 난다와 함께 한 게임은 별로 없다. BUT!! 의외의 귀여움으로 난다에게 애정을 듬뿍 받는 사랑스런 남편! 토깽 난다의 남동생. 누나인 난다와 같은 동네에 살며 물심양면으로 도움을 주고받는다. 여자 못지않게 피부 관리에 힘쓰는 그는, 길에서 마주치면 한번쯤 뒤돌아보게 되는 꽃미남이라는데…
바다 탐험대 옥토넛 : 너무 큰 금붕어
문학수첩 리틀북 / 메오미 글.그림, 고정아 옮김 / 2017.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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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수첩 리틀북창작동화메오미 글.그림, 고정아 옮김
TV 애니메이션 [바다탐험대 옥토넛]을 그린 저자 MEOMI가 직접 그리고 쓴 책이다. 백과사전으로는 이해하기 어렵고 설명하기도 힘들었던 바다생물들의 생태를 옥토넛들과 함께하는 에피소드에 자연스럽게 녹여냈다. 에서는 쑥쑥 자라 몸집이 엄청나게 커진 금붕어 덩키가 더 이상 연못에 머물 수 없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가 펼쳐진다. 옥토넛들을 따라 흥미진진한 여행과 탐험을 하다 보면, 어린이들은 매회 다른 바다생물들의 생태를 자연스럽게 배우게 된다. 위험에 처하거나 다친 신기한 바다생물들을 도와주면서는 생명의 소중함을, 서로 아끼는 옥토넛들에게서는 우정도 배울 수 있다.디즈니주니어 TV 인기 애니메이션 〈바다탐험대 옥토넛〉 문학수첩리틀북 시리즈에서만 볼 수 있는 새로운 이야기를 만나 보세요! 짜잔! 디즈니주니어 TV에서 인기리에 방영 중인 〈바다탐험대 옥토넛〉 시리즈의 새로운 그림책이 출간되었어요! 세계 각국에서 출간되고 있는 '바다탐험대 옥토넛' 시리즈는 비키 웡과 마이클 머피 두 사람으로 이루어진 저자 메오미의 애니메이션 작품입니다. 그림 속 간판에 적힌 아주 작은 글자와 인사말, 그림에 사용된 색상 하나하나까지, 문학수첩리틀북에서 출간되는 '바다탐험대 옥토넛' 그림책 시리즈의 모든 내용은 메오미의 디자인을 완벽하게 재현해 냈지요. 문학수첩리틀북에서 출간된 〈바다탐험대 옥토넛〉 그림책 시리즈에서는 메오미가 직접 만든, TV에서는 볼 수 없었던 특별한 에피소드들을 만날 수 있어요. 메오미는 TV에서 구현하기 힘든 다양한 이야기와 효과를 그림책 시리즈에 담아냈답니다. 옥토넛 대원 튜닙의 고향을 찾기 위해 깊은 바닷속을 탐험하는 《바다탐험대 옥토넛: 깊고 넓은 신비한 바다 여행》에서는 야광으로 반짝이는 깊은 바다 모습을, 엄청 무서워 보이는 괴물 물고기의 친구를 찾아 동서남북 멀고 먼 바다로 탐험을 떠나는 《바다탐험대 옥토넛: 외톨이 괴물》에서는 동서남북으로 돌려보는 그림책으로 방향감각을 키워볼 수 있게 만들었지요. 《바다탐험대 옥토넛: 그림자 바다》에서는 사라져 버린 그림자들을 찾아 옥토넛 대원들이 깊고 깊은 바닷속 그림자 바다로 모험을 떠나고, 《바다탐험대 옥토넛: 찡글이 물고기》에서는 부루퉁한 얼굴을 한 찡글이를 웃게 만들기 위한 옥토넛 대원들의 신나고 재밌는 놀이가 펼쳐진답니다. 이번 책 《바다탐험대 옥토넛: 너무 큰 금붕어》는 쑥쑥 자라 몸집이 엄청나게 커진 금붕어 덩키가 더 이상 연못에 머물 수 없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예요. 다른 물고기들과 달리 쑥쑥 자라나는 몸 때문에 연못이 너무 비좁아졌거든요. 옥토넛 대원들은 탐험선 G에 덩키를 태우고 거대한 물고기들이 사는 비밀의 바다로 떠납니다. 강이 구름과 만나는 그곳으로요! 몸집이 자꾸자꾸 커지는 금붕어 덩키! 좁은 연못을 떠나 어디로 가야 할까요? 옥토넛 대원들과 함께 탐험선 G를 타고 출발! 황금빛 바닷속의 맑고 밝은 아침, 바다탐험대 옥토넛 대원들은 각자 바삐 움직이고 있어요. 셸링턴은 화석을 캐고, 잉클링 교수님은 음악을 들었지요. 바나클 대장은 모형을 조립하고, 트윅은 밴조를 쳤어요. 콰지는 청소를 하고, 페이소는 환자를 살펴보고, 튜닙은 아침 식사를 하고 있었고요. 그때, 다급히 “옥토경보”가 울렸어요. 대쉬가 옥토포드를 부른 것이었어요. 공원 연못에 사는 금붕어 덩키의 몸이 엄청나게 커져서 넓은 곳으로 옮겨 줘야 한대요. 대원들은 도롱뇽처럼 물속과 땅 위를 다 다닐 수 있는 트윅의 새 발명품 ‘탐험선 G’를 타고 덩키의 연못이 있는 공원으로 갔어요. 덩키는 이렇게 말했어요. “처음에는 나도 다른 금붕어들하고 크기가 같았어.” 덩키는 어쩌다 그렇게 빨리 자라게 된 걸까요? 어쩌면 덩키는 평범한 금붕어와는 다른 물고기인지도 몰라요. 연못에 사는 잉어 할아버지는 ‘거대한 물고기들이 사는 비밀의 바다’가 있다고 말씀하셨어요. 로키 강을 따라 탐험하는 동안에도 덩키의 몸은 계속해서 쑥쑥 자라났어요. 비늘도 방패처럼 튼튼해졌지요. 그런데 비밀의 바다를 향해 가는 도중 갑자기 물살이 빨라져 탐험선이 말을 듣지 않았어요. 어느덧 강물이 하늘로 사라지는 것 같더니 ‘폭포’가 되었어요! 대원들과 덩키는 거센 물살을 헤치며 깊고 깊은 물속으로 빠져 들어갔어요. 덩키는 곤두박질치는 탐험선을 튼튼한 입으로 꽉 물어 옥토넛 대원들을 지켜 주었지요. 옥토넛 대원들이 멈춰 선 곳은 조용한 동굴 앞이에요. 이곳이 바로 잉어 할아버지가 말한 비밀의 바다일까요? 대원들의 눈앞에 넓은 지하 바다가 펼쳐졌어요. 놀랍게도 그곳에는 얕은 물에서는 볼 수 없었던 처음 보는 생물들이 가득했지요! 옥토 지도를 살펴보던 대쉬는 놀라운 사실을 발견했어요. 이 깊고 깊은 바다는 바로, 덩키가 원래 있던 연못의 바로 밑이라는 사실 말이에요. 옥토넛 대원들은 덩키에게 걸맞은 곳을 찾아온 것일까요? 과연 ‘너무 큰 금붕어’ 덩키는 이곳에서 편안하게 지낼 수 있을까요? ■ 디즈니주니어 애니메이션 바다탐험대 옥토넛 소개 깜찍한 옥토넛들과 떠나는 신기한 바닷속 여행! 귀여운 동물 캐릭터로 만들어진 옥토넛들이 잠수함을 타고 바닷속을 여행합니다. 옥토넛들이 하는 일은 다양해요. 조류에 떠밀려가는 바다거북, 세균에 감염된 산호초, 팔을 다친 바다표범 등 위험에 빠진 바다생물들을 구하고 치료하는 ‘구조!’, 몸길이가 50센티미터도 안 되는 상어, 피부가 흘러내리는 듯한 물고기 블로브피쉬, 깊은 바다 동굴 속에 사는 동물 같은, 알려지지 않은 바다생물들을 연구하는 ‘탐험!’, 새로운 생물들을 알게 되면 자료로 남기는 ‘보고!’를 한답니다. 〈바다탐험대 옥토넛〉은 백과사전으로는 이해하기 어렵고 설명하기도 힘들었던 바다생물들의 생태를 옥토넛들과 함께하는 에피소드에 자연스럽게 녹여내요. 에너지가 넘치고 장난을 좋아하는 영리한 돌고래의 특징은 옥토넛들의 구조 활동을 방해하면서 끊임없이 장난을 치는 에피소드로, 신선한 해초를 좋아하고 걸어간 자리에는 파충류 특유의 진득한 잔유물을 남기는 이구아나의 특성은 옥토넛들의 정원에서 해초를 훔쳐먹은 범인들을 추적해가는 에피소드로 풀어내요. 깊은 바다에 사는 생물들은 눈이 보이지 않는 대신 다른 감각들이 매우 발달해 있어, 빛 한 점 들지 않은 캄캄한 동굴에서 길을 잃은 옥토넛 대원을 도와주기도 하지요. 옥토넛들을 따라 흥미진진한 여행과 탐험을 하다 보면, 어린이들은 매회 다른 바다생물들의 생태를 자연스럽게 배우게 된답니다. 위험에 처하거나 다친 신기한 바다생물들을 도와주면서는 생명의 소중함을, 서로 아끼는 옥토넛들에게서는 우정도 배울 수 있지요!
우리 땅 기차 여행
책읽는곰 / 조지욱 지음, 한태희 그림, 김성은 / 2013.12.05
18,000원 ⟶ 16,200원(10% off)

책읽는곰역사,지리조지욱 지음, 한태희 그림, 김성은
지식곰곰 시리즈 1권. 우리 땅이 한눈에 들어오는 커다란 입체 지도 그림책이다. 하늘에서 항공사진을 찍은 것처럼 생생한 우리 땅의 모습을 담아내어, 지도와 지리를 어렵게만 생각했던 아이들이 훨씬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만들었다. 우리 땅의 산과 들, 강과 바다, 도시와 마을이 어느 곳에 어떤 모습으로 자리하고 있는지, 또 그 속에서 사람들은 어떻게 살아가고 있는지를 한눈에 쉽게 살펴볼 수 있다. 입체 지도책의 가장 큰 장점은 기호를 ‘해석하는’ 과정이 필요한 일반 평면 지도와 달리 실제 우리 땅의 모습이 즉각적으로 다가온다는 것이다. 서울 장면에서는 우리가 익히 보는 한강과 대교들, 그리고 빼곡한 빌딩으로 이루어진 대도시의 모습이 한눈에 들어온다. 경주 장면을 펼치면 곳곳에 왕릉과 절을 비롯한 주요 유적지들이 널려 있어, 왜 경주를 하나의 거대한 박물관이라 일컫는지 이해할 수 있다. 이렇게 딱딱한 설명글이 아니라 생생한 입체 이미지를 통해 우리 땅 곳곳이 어떤 모습을 하고 있는지 금세 이해하게 된다. 그동안 현장 답사나 여행을 통해 분절적으로 접했던, 그리고 학교 수업을 통해 단편적으로 배웠던 우리 땅에 대한 지리 정보들을 이 책을 보면서 좀 더 통합적인 이미지로 이해할 수 있다. 이 책의 또 다른 주요 특징은 정보만 빼곡히 담긴 일반적 지도책과 달리 주인공이 등장하여 이야기를 끌고 간다는 점이다. 그것도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기차 여행’을 통해 이야기를 풀어 나간다. 기차가 지나가는 곳곳을 눈으로 살피면서 살아 있는 지리 공부를 하는 모습이 펼쳐진다.산과 평야, 강과 바다, 도시와 농촌…… 우리 땅이 한눈에 들어오는 커다란 입체 지도 그림책. 평면 지도로는 알 수 없었던 우리 땅 생김생김이 머리에 쏙쏙! 기차를 타고 떠나는 우리 땅 지리 여행! 우리나라는 황해와 남해, 동해로 둘러싸여 있어요. 동쪽에는 높은 산이 많고, 서쪽에는 평야가 많아요. 황해와 남해에는 크고 작은 섬들이 셀 수 없이 많지요. 우리 땅 구석구석까지 이어진 철길을 따라가며 산과 평야, 강과 바다, 도시와 농촌이 어느 곳에 어떤 모습으로 자리하고 있는지 살펴보아요. 책장을 펼치는 순간, 우리 땅 이모저모를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답니다. * “세상을 보는 넓고 깊은 눈” 지식곰곰 시리즈는…… 초등학교 어린이들이 책을 통해 더 넓은 세상을 만날 수 있도록 기획한 지식 정보 그림책입니다. 앞으로 사회, 역사, 문화, 생태를 비롯해 어린이의 교양을 넓힐 수 있는 다양한 분야의 지식 정보를 아름답고 개성 넘치는 그림과 함께 선보이고자 합니다. 커다란 판형에 담긴 생생한 입체 지도로 우리 땅을 만난다! 웬만한 책의 두 배 가까이 되는 시원스런 판형, 하지만 그 커다란 판면이 조금도 허전하지 않도록 섬세하고 정성스러운 색연필 선으로 빼곡하게 담은 우리 땅 곳곳의 모습, 이 책을 접하자마자 다가오는 첫인상입니다. 딱딱하고 형식적인 컴퓨터 그래픽 지도가 아니라 생생하게 살아서 독자들에게 말을 거는 입체 지도책, 《우리 땅 기차 여행》을 소개합니다. 이 책은 하늘에서 내려다본 시점으로 우리 땅의 모습을 한눈에 보여 줍니다. 지도는 우리가 살고 있는 공간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도구이며, 지리 공부의 가장 효과적인 방법도 지도를 통해 공간을 이해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일반적으로 우리가 쉽게 접하는 지도는 2차원 평면 이미지라 실제 우리가 살아가는 3차원 공간과 연결시켜 이해하는 일이 만만치 않습니다. 초등학교 4학년 아이들이 사회 과목을 배울 때 지도 부분을 가장 어려워한다는 이야기가 자주 나오는 것도 그런 까닭입니다. 딱딱한 선에 작은 기호로 가득 찬 평면 지도는 심리적인 거리감을 느끼게 하고, 게다가 축척, 방위 같은 개념을 머릿속에 넣는 일도 쉽지 않습니다. 이 책은 하늘에서 항공사진을 찍은 것처럼 생생한 우리 땅의 모습을 담아내어, 지도와 지리를 어렵게만 생각했던 아이들이 훨씬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만들어졌습니다. 평면 지도보다 쉽고 친근한 입체 지도책! 입체 지도의 가장 큰 장점은 기호를 ‘해석하는’ 과정이 필요한 일반 평면 지도와 달리 실제 우리 땅의 모습이 즉각적으로 다가온다는 것입니다. 서울 장면에서는 우리가 익히 보는 한강과 대교들, 그리고 빼곡한 빌딩으로 이루어진 대도시의 모습이 한눈에 들어옵니다. 경주 장면을 펼치면 곳곳에 왕릉과 절을 비롯한 주요 유적지들이 널려 있어, 왜 경주를 하나의 거대한 박물관이라 일컫는지 바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전라도 지역에는 드넓은 평야와 수많은 섬들이 보이고, 강원도로 가면 우뚝우뚝 솟아오른 높은 산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이렇게 딱딱한 설명글이 아니라 생생한 입체 이미지를 통해 우리 땅 곳곳이 어떤 모습을 하고 있는지 금세 이해하게 됩니다. 우리 땅의 산과 들, 강과 바다, 도시와 마을이 어느 곳에 어떤 모습으로 자리하고 있는지, 또 그 속에서 사람들은 어떻게 살아가고 있는지를 한눈에 쉽게 살펴볼 수 있는 것이지요. 그동안 현장 답사나 여행을 통해 분절적으로 접했던, 또 학교 수업을 통해 단편적으로 배웠던 우리 땅에 대한 지리 정보들을 이 책을 보면서 좀 더 통합적인 이미지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등장인물들의 기차 여행을 따라가는 흥미진진한 지도책! 이 책의 또 다른 특징은 정보만 빼곡히 담긴 일반적 지도책과 달리 주인공이 등장하여 이야기를 끌고 간다는 점입니다. 그것도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기차 여행’을 통해 이야기를 풀어 나가지요. 《우리 땅 기차 여행》에는 세 가지 이야기가 등장합니다. 가장 먼저 나오는 가비와 다비 형제는 아직 초등학생과 유치원생 꼬마 아이지만 단둘이 서울에서 광주 할머니 댁까지 기차 여행을 떠납니다. 도란도란 다정한 형제간의 대화, 그리고 먹고 자고 풍경을 감상하는 기차 안 다양한 사람들의 모습 덕분에 딱딱할 수 있는 지도책이 훨씬 친근하게 다가옵니다. 어른의 보호 없이 처음 떠나는 기차 여행의 설렘과 긴장감을 맛보고 나면, 어린이 독자들이 ‘언젠가는 나도 한번 해 볼 테야.’ 하는 마음을 갖게 되지 않을까요? 두 번째 주인공은 광주에 놀러 왔다 부산 집으로 돌아가는 홍이 가족입니다. 사실 광주에서 부산에 가려면 고속버스를 타는 것이 훨씬 빠르지만, 이 가족은 전라도와 경상도를 잇는 경전선 열차를 타고 느릿느릿 여행하며 우리 땅 곳곳을 애정 어린 태도로 살펴보는 것이지요. 세 번째 주인공은 우리 땅 탐방 동아리 친구들과 털보 선생님입니다. 부산에서 출발하여 정동진까지 기차 여행을 하는 동안, 답사 동아리답게 기차가 지나가는 곳곳에 대해 눈으로 살피고 선생님이 들려주는 이야기를 들으며 살아 있는 지리 공부를 하는 모습이 펼쳐집니다. 책장을 넘기다 보면 잠시 입체 지도 대신 시원스레 펼쳐진 멋진 풍경이 눈에 들어옵니다. 호남평야, 순천만, 매봉산 바람의 언덕, 그리고 마지막 정동진 바닷가까지…… 지도 속 정보를 읽어내는 일을 잠시 멈추고, 우리 땅이 이토록 다양한 아름다움을 지니고 있음을 느껴 보았으면 하는 바람을 담아 상징적으로 그려 넣은 장면입니다. 독자들이 책을 읽는 호흡까지 고려하여 섬세하게 만든 지도책이라 하겠습니다. 기존 지도책과의 차별성 시중에는 어린이를 위한 다양한 지도책이 나와 있습니다. 특히 외국에서 수입한 ‘세계 지도책’은 저마다 다양한 개성을 지녔고 수준도 높아서 무얼 골라야 할지 난감할 지경입니다. 하지만 ‘우리나라 지도책’은 잘 눈에 띄지 않습니다. 우리나라 지도책은 당연히 우리나라에서 직접 콘텐츠를 개발하여 제작해야 하는데, 그 비용과 노고가 만만치 않은 까닭이 클 것입니다. 실제로 이 책을 만들기 위해 기획자와 글쓴이, 그린이는 수차례 답사와 항공 지도 검색을 통해 장시간 집중적으로 작업을 진행했고, 작업을 마친 뒤에도 잘못된 정보나 그림을 수정하기 위해 엄청난 시간과 공을 들여야 했습니다. 한편 기존에 나와 있는 몇 종의 ‘우리나라 지도책’들은 대체로 우리나라를 행정구역별로 나누어 소개하고 있습니다. 각 시도별 지도를 보여 주며 그 안에 지역의 명소나 특산물 등을 표시하고 설명하는 방식입니다. 이런 책들은 우리나라 행정구역과 지역별 특징을 이해하는 데는 도움이 되지만, 우리 땅 전체의 특징을 이해하고 우리 땅에 대한 이미지를 갖는 데는 부족하다는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우리 땅 기차 여행》은 기존의 책들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독자들이 훨씬 더 능동적으로 우리 땅에 대해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적극적이고 능동적인 답사 여행을 위한 길잡이 요즘 아이들은 집을 떠나 먼 곳으로 여행할 일이 부쩍 늘었습니다. 학교나 학원에서 체험 학습을 떠나는 일도 잦고, 주말이면 온 가족이 새벽같이 일어나 캠핑이나 나들이를 떠나는 것도 일상적인 모습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부모가 운전하는 자동차를 타고, 또는 단체 관광 버스를 타고 어딘가에 다녀왔을 때, 그곳의 인문?자연 지리 정보를 비롯한 전체적인 공간의 느낌을 능동적으로 받아들이기란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어렸을 적부터 주말마다 전국 방방곡곡으로 여행을 다녀 본 아이들도, 대화를 나누다 보면 ‘내가 여길 갔었다고?’ 하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여행의 시작 단계부터 아이들이 자발적으로 장소를 선정하고, 그 장소는 어떤 특이점이나 매력이 있는지 조사하고, 그곳에 가는 교통편을 알아본 뒤 실제 그 방법대로 이동하며 여행을 했을 때, 그 여행의 느낌은 수동적으로 따라가는 여행과 사뭇 다릅니다. 이 책 《우리 땅 기차 여행》을 도구 삼아, 지금까지와 다르게 아이들 스스로 적극적이고 능동적인 여행을 계획해 보도록 하는 건 어떨까요?
기적의 독서법 중급편
길벗 / 기적의학습법연구회 엮음 / 2005.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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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벗학습참고서기적의학습법연구회 엮음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수준 높은 명문들을 음독해 학습의 기초를 다지도록 하는 시리즈다. 독해력 향상, 수학의 문장제 문제 의도 파악, 논술 능력 향상 등의 효과를 꾀한다. 하루 10분 내외의 훈련으로 국어 능력을 비롯한 전반적 학습 능력을 다질 수 있게 구성했다. 초.중.고급 3권으로 나뉘었다. 서정주, 이효석, 박완서, 박목월, 송시열, 박지원, 윤동주 등 수많은 명문장가들의 명문을 모아 놓았다. 음독 시간을 측정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해 부모님들이 아이들을 직접 지도할 수 있다. 추천의 말 머리말 가장 효과적인 명문 읽기 방법을 찾아서 이 책을 보는 방법 첫째마당 명문 읽기 진도표 수나라 장수 우중문에게 주는 시 / 을지문덕 송인 / 정지상 목수의 그림 / 신영복 배추의 마음 / 나희덕 달밤 / 윤오영 둘째마당 명문 읽기 진도표 서시 / 윤동주 폭포와 분수 / 이어령 오우가 / 윤선도 메밀꽃 필 무렵 / 이효석 셋째마당 명문 읽기 진도표 산유화 / 김소월 플루트 연주자 / 피천득 태산이 높다 하되 / 양사언 넷째마당 명문 읽기 진도표 성탄제 / 김종길 한 눈 없는 어머니 / 이은상 추야우중 / 최치원 불일암 인운 스님에게 / 이달 박타령 / 작자 미상 다섯째마당 명문 읽기 진도표 님의 침묵 / 한용운 수필 / 피천득 한산섬 달 밝은 밤에 / 이순신 두류산 양단수를 / 조식 양반전 / 박지원 여섯째마당 명문 읽기 진도표 어서 너는 오너라 / 박두진 시벽 / 이규보 수오재기 / 정약용 가난한 날의 행복 / 김소운 어려운 말 찾아보기 시리즈 수록 작품 목록 추천의 말 머리말 가장 효과적인 명문 읽기 방법을 찾아서 이 책을 보는 방법 첫째마당 명문 읽기 진도표 부벽루 / 이색 국토 박물관의 길눈이 / 유홍준 추천사 - 춘향의 말 1 / 서정주 차마설 / 이곡 둘째마당 명문 읽기 진도표 우리가 물이 되어 / 강은교 금강산 기행 / 이광수 어부사시사 / 윤선도 허생전 / 박지원 셋째마당 명문 읽기 진도표 진달래꽃 / 김소월 면학의 서 / 양주동 잘 가노라 닫지 말며 / 김천택 마음이 어린 후이니 / 서경덕 지조론 / 조지훈 넷째마당 명문 읽기 진도표 풀 / 김수영 부끄러움 / 윤오영 열녀 춘향 수절기 / 작자 미상 불국사 기행 / 현진건 다섯째마당 명문 읽기 진도표 청노루 / 박목월 딸깍발이 / 이희승 농무 / 신경림 동춘 할매 - 진메마을 사람 7 / 김용택 여섯째마당 명문 읽기 진도표 국화 옆에서 / 서정주 신록예찬 / 이양하 통곡할 만한 자리 / 박지원 앉은뱅이 거지 / 박완서 어려운 말 찾아보기 시리즈 수록 작품 목록 추천의 말 머리말 가장 효과적인 명문 읽기 방법을 찾아서 이 책을 보는 방법 첫째마당 산 너머 남촌에는 / 김동환 행복의 메타포 / 안병욱 짚 방석 내지 마라 / 한호 청산도 절로절로 / 송시열 보리 타작 / 정약용 둘째마당 명문 읽기 진도표 향수 / 정지용 꼴찌에게 보내는 갈채 / 박완서 청산별곡 / 작자 미상 이야기 / 피천득 셋째마당 명문 읽기 진도표 꽃 / 김춘수 헐려 짓는 광화문 / 설의식 나무의 위의 / 이양하 넷째마당 명문 읽기 진도표 별 헤는 밤 / 윤동주 웃음에 대하여 / 양주동 세상 사람들이 / 안평대군 흥망이 유수하니 / 원천석 주옹설 / 권근 다섯째마당 명문 읽기 진도표 광야 / 이육사 공방전 / 임춘 피딴 문답 / 김소운 고인과의 대화 / 이병주 여섯째마당 명문 읽기 진도표 껍데기는 가라 / 신동엽 일야구도하기 / 박지원 한국의 미 / 김원룡 산정무한 / 정비석 어려운 말 찾아보기 시리즈 수록 작품 목록
(과학 미로 게임북) 울퉁불퉁 공룡 탐험
아이즐북스 / 이우일 글, 그림 / 2004.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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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즐북스자연,과학이우일 글, 그림
은 공룡의 여러 가지 종류, 생태, 특징 등 아이들이 좋아하는 공룡에 대한 갖가지 정보를 재미있게 소개합니다. 콩콩이와 콩실이가 아르바이트를 하는 콩돌이를 만나러 자연사 박물관에 놀러 갑니다. 자연사 박물관을 구경하며 콩돌이를 찾던 콩콩이와 콩실이는 박물관에 전시된 여러 가지 화석과 공룡뼈를 보며 공룡에 흥미를 갖기 시작합니다. 한편 콩돌이는 실수로 트리케라톱스의 다리 뼈를 잃어버리고 박물관장님에게 단단히 혼이 나고 있었습니다. 이를 본 콩콩이와 콩실이는 위기에 빠진 콩돌이를 구하기 위해 트리케라톱스의 뼈를 직접 구하러 가기로 결심합니다. 박물관장님과 함께 공룡이 살던 곳과 시대에 대해 공부한 콩콩이 일행은 \'어디든 갈 수 있는 미니붕붕\'을 타고 트리케라톱스가 살던 중생대 백악기로 날아갑니다. 그런데 그만 미니붕붕이 고장을 일으키며 쥐라기로 불시착하고, 박물관에서만 보아오던 거대한 공룡들을 직접 눈앞에서 만나게 됩니다. 의 미로는 자연사 박물관에서부터 출발하여 공룡이 살던 시대와 장소를 거치면서 공룡과 수장룡, 익룡 등 다양한 고대파충류들의 울퉁불퉁한 몸매를 따라 박진감있게 움직입니다. \'길 찾기\', \'선 따라가기\' 와 같은 단순 형태의 미로와, \'같은 공룡 찾기\', \'O X 퀴즈\'같은 재미잇는 퀴즈가 결합된 복잡한 미로는 한 가지 일에 꾸준함이 부족한 아이들이 싫증을 내지 않고 과학 정보를 익힐 수 있도록 도와 줍니다. 이처럼 은 과학 사실들을 단순히 읽게만 하는 것이 아니라, 미로찾기를 통해 아이가 직접 과학 정보를 익혀나가는 과정에 참여할 수 있게 합니다. 또한 책 마지막의 정답 페이지에서 본문의 과학 사실을 다시 한 번 차근히 짚어 주어 정보의 깊이를 더합니다. 만화가 이우일 씨의 재치있는 단컷 만화는 아이들의 이해를 돕고 미로찾기의 재미를 한껏 높여줄 것입니다.
그램그램 영문법 원정대 21
사회평론 / 김덕영 그림, 김정욱 구성 / 2014.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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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평론외국어,한자김덕영 그림, 김정욱 구성
영문법과 영단어를 익혔어도 실제 영어 문장을 만들 때 어려움을 느끼는 어린이들을 위해 영어의 ‘어법’을 다룬 영어학습만화이다. 카드로 완벽한 영어 문장을 만들면 힘을 얻게 되어 적 캐릭터를 물리칠 수 있다는 이야기 설정을 통해서 영어 어법의 내용을 외우지 않고 만화를 읽으며 자연스럽게 습득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21권의 학습 주제는 ‘식사 표현’이다. 음식 메뉴를 묻고 답하는 것부터 시작해 식사의 종류, 식탁에서 부탁하는 표현 등 일상에서 자주 마주치는 식사 상황에서의 어법을 배울 수 있다. 요리사 쿡쿡이 주는 미션을 차례차례 해결해 나가는 주인공들의 여행을 정신없이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다양한 식사 표현들이 머릿속에 들어와 있을 것이다.프롤로그 워드 마스터의 배후, 칸의 등장 01 워드 헌터 스페셜 포스팀 선발 대회 시작! - 식사 메뉴를 묻는 표현 What is for~? 02 모두 얻거나, 모두 잃거나 - 좋고 싫음을 묻는 Do you like~?, 권하는 표현 Would you like~? 03 원하는 만큼 사지 못하면 모두 굶게 돼! - 셀 수 없는 명사를 세는 표현 04 혼자 하는 게임 - 둘 중 더 좋은 것을 묻는 표현 Which do you like more, A or B? 05 워드 헌터 스페셜 포스팀 최종 합격자는? - 허락을 구하는 Can I~?와 부탁하는 Can you~? 06 보이지 않는 적 워드 헌터 실전 Quiz300만 독자의 사랑을 받은 베스트셀러 영어학습만화 [그램그램 영문법 원정대]가 새롭게 돌아왔다! 2006년 첫 출간 이후 각종 상과 차트를 섭렵하며 재미와 학습을 모두 잡았다는 평가를 받은 [그램그램 영문법 원정대]가 드디어 돌아왔다. 지금까지 기본적인 영어 문법을 배우는 데 집중했다면, 새로 시작한 19권부터는 문법을 알더라도 실제 영어 문장 만들기를 어려워하는 독자들을 위해 ‘어법’까지 다룬다. 영어는 사람들이 실제로 사용하는 ‘언어’이니만큼, 일반적인 문법 규칙과 사전적인 단어의 뜻만으로는 이해하기 어려운 관용적인 표현과 단어의 쓰임새가 많이 존재한다. 이런 것들을 어법이라고 한다. 어법은 정확하고 올바른 영어를 구사하기 위해 반드시 알아야 하지만, 그 양이 너무도 방대해 자칫 억지로 외우다 영어 자체에 대한 흥미를 잃을 수도 있다. 다시 돌아온 [그램그램 영문법 원정대]는 카드로 완벽한 영어 문장을 만들면 적을 물리칠 수 있다는 설정을 통해, 외우지 않고도 만화를 읽으며 문장 속 어법을 자연스럽게 습득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독자는 재미있는 이야기를 읽으면서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영어 문장 만드는 훈련을 반복하게 되고,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키워갈 것이다. 이번 [그램그램 영문법 원정대] 21권의 학습 주제는 ‘식사 표현’이다. 음식 메뉴를 묻고 답하는 것부터 시작해 식사의 종류, 식탁에서 부탁하는 표현 등, 일상에서 자주 마주치는 식사 상황에서의 어법을 배울 수 있다. 요리사 쿡쿡이 주는 미션을 차례차례 해결해 나가는 주인공들의 여행을 정신없이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다양한 식사 표현들이 머릿속에 들어와 있을 것이다.
세계를 누비고 다닌 발해의 사신들
한솔수북 / 권기경 글, 이형진 그림 / 2008.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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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수북자연,과학권기경 글, 이형진 그림
세계를 누빈 발해 사신들의 이야기. 우리 중세 역사로 들어서는 시작을 여는 것은 '발해'다. 신라가 되찾지 못한 고구려 땅을 다시 찾고, 당나라를 몰아내고, 고구려보다 더 넓은 땅을 가진 나라. 북쪽 러시아부터 바다 건너 일본까지 무역로를 뚫은 열린 나라, 발해. 발해의 사신들이 험한 바다를 건너 일본으로 가는 여정을 재밌게 묘사했다.고양이를 부탁해 왕의 명령 백한 번째 사신 위기에 빠지다 동무가 된 사람들 아쉬운 이별 청동부절을 목에 걸고 고구려의 영광을 이은 대제국, 발해!고구려의 영광을 이어 대제국을 만든 발해! 고구려 유민 대조영이 고구려 유민과 말갈족을 이끌고 세운 나라, 발해. 발해는 여러 가지 면에서 두루 고구려를 계승한 나라였다. 고구려 유물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온돌, 손잡이가 있는 토기, 성곽의 특징까지 고구려와 닮았다. 발해는 고구려의 역사는 물론, 문화와 전통까지도 계승했다. 사실 발해는 고구려보다 더 넓은 땅을 차지한 나라였다. 만주와 연해주, 한반도 북쪽까지 지배한 우리 역사에서 가장 거대한 제국이었다. 열린 사회, 발해! 발해는 넓은 땅만큼이나 열린 사회였다. 고구려 유민과 말갈족이 모여 세워진 나라인 만큼 여러 문화를 다 포용하고 관리를 등용하는데도 출신을 가리지 않았다. 했다. 말갈 출신의 섭리계는 좌효위 장군이라는 높은 관직에 오르기도 했다. 이러한 내용이 적혀있는 청동으로 만든 물고기 부절이 전해진다. 부절은 신분을 증명하려고 나눠가진 증표이다. 또 발해는 밖으로도 열린 나라였다. 발해는 이웃 나라와 활발하게 교역을 했다. 이를 위해 교역로를 다섯 군데나 뚫어 놓았다. 당나라로 가는 영주길과 조공길, 신라길, 거린길, 일본길 등이 있었다. 발해의 대표적인 수출품인 담비 이름을 따 남부 시베리아와 중앙아시아로 가는 담비길도 있었다. 거친 바다를 건넌 뛰어난 선박기술과 항해술 발해의 다섯 교역로 가운데 일본길은 바다를 건너 일본으로 가는 뱃길이었다. 그때만 해도 거친 바다를 건너려면 뛰어난 선박 기술과 높은 수준의 항해술이 있어야만 했다. 가끔 사람의 힘으로 거스를 수 없는 자연 재해를 만나 사신들이 목숨을 잃는 사고가 생기기도 했지만, 발해는 일본과 교역을 하려고 부지런히 사신을 태우고 바다를 건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