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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 파닉스 큐브 원목 교구
이지교육 / 이지교육 편집부 (지은이) / 2021.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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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교육
유아학습책
이지교육 편집부 (지은이)
내 아이를 위한 선택, 기초가 탄탄한 영어 첫걸음 이지 파닉스 큐브!! 소재부터 안전한 원목교구 이지파닉스큐브는 - 세분화된 단계별 학습을 하나의 콘텐츠로 완성! 알파벳 각 문자의 이름을 깨우치는 것부터 단어를 읽고 받아쓰는 것까지 단계별 학습과정으로 아이가 파닉스를 자연스럽게 터득합니다. - 뇌기능을 활성화하는 입체 파닉스 학습법 청각, 시각 그리고 촉각까지 활용하는 입체적인 감각자극 놀이방식으로 학습효과를 극대화합니다. - 무한 반복할 수 있는 퀴즈 생성 다양한 큐브조합으로 폭넓은 단어학습이 가능합니다. - QR코드로 쉽게 만나는 원어민 선생님의 학습 가이드 가이드북에 수록된 원어민 선생님의 큐브학습 지도 영상을 만나보세요. 내지에 인쇄된 QR코드를 스마트폰, 태블릿으로 찍으면 원어민 선생님의 각 단계별 학습 동영상을 재생하실 수 있습니다. 여기에서 제시하는 방법은 30년의 지도 방법을 담고 있는 이지교육 독창적인 지도 방법입니다. 경직된 사고로 다가감면 거부감이 있을 수 있으나 한글 자모음 음가를 아는 수준의 어린이라면 3개월 학습으로 쉽게 읽고 쓸수있는 효과적인 영어 학습 방법입니다. 쉽고 빠른 방법으로 파닉스를 배우고자 하는 어린이는 물론 영어학습을 갈망하는 성인도 파닉스를 빠르게 뗄 수 있습니다.
세상을 뒤흔든 31인의 바보들
녹색지팡이 / 장 베르나르 푸이.안 블랑샤르 지음, 세르주 블로크 그림, 윤미연 옮김 / 2007.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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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지팡이
인물,위인
장 베르나르 푸이.안 블랑샤르 지음, 세르주 블로크 그림, 윤미연 옮김
이 책에 나오는 위인들은 어린 시절 학교 성적도 나빴고, 학교생활에 적응도 잘하지 못했다. 한마디로 문제아, 열등생이라고 불린 아이들이었다. 학교에서 쫓겨났지만 수많은 물건을 발명하고 인류 역사상 최고의 발명가가 된 에디슨, 수줍은 많던 소녀에서 세상 사람들을 열광시키는 추리 소설을 쓴 애거서 크리스티, 사생아로 태어나 파리의 뒷골목을 헤매고 다니던 우울한 청년에서 프랑스를 대표하는 영화감독이 된 프랑수아 트뤼포. 그들은 자신의 길을 찾기 전까지는 가정이나 학교에서 다른 이들과 잘 어울리지 못했고, 주변 사람들을 실망시키거나 화나게 만들었다. 그러나 좌충우돌하는 시기를 거치면서 자신의 꿈을 발견했고, 꿈을 발견하고 난 뒤부터는 앞만 보고 달렸다. 이처럼 어려움을 이겨 낸 위인들은 자신들이 극복한 역경을 통해 어린이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한다. 모범적으로 어린 시절을 보내진 않았지만 어떻게 자신의 분야에서 세상을 뒤흔든 거인으로 우뚝 설 수 있었는지 1인칭 화법으로 솔직하게 들려준다.글쓴이의 말 학교에서 쫓겨난 책벌레 - 오노레 드 발자크 농아들의 선생님, 전화를 발명하다 - 알렉산더 그레이엄 벨 나에게 포기란 없다 - 윈스턴 처칠 농부에서 대통령이 되기까지 - 에이브러햄 링컨 생쥐가 가져다준 행운 - 월트 디즈니 반항아, 평화를 노래하다 - 존 레논 행동으로 보여 준 진짜 지성인 - 앙드레 말로 바보, 그러나 아주 특별한 바보 -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시골 소년, 오페라의 왕이 되다 - 주세페 베르디 그 꼴찌가 노벨 평화상을 탔다고? - 앙리 뒤낭 나는 곧 국가다 - 루이 14세 나만의 방식을 가져라 - 파블로 피카소 도전이 없으면 ‘최고’도 없다 - 토머스 에디슨 호기심 덩어리에서 만능 천재로 - 레오나르도 다 빈치 약점을 장점으로 만드는 지혜 - 애거서 크리스티 사과 하나로 세상을 놀라게 한 화가 - 폴 세잔 진화론의 기초를 마련하다 - 뷔퐁 까막눈이었던 유럽의 황제 - 샤를마뉴 전설이 된 천재 예술가 - 장 콕토 삶은 모험이다 알렉상드라 - 다비드 넬 슬픔에서 웃음을 길어 올린 작은 거인 - 찰리 채플린 기다릴 줄 아는 지혜 - 귀스타브 플로베르 여성이여, 깨어나라 - 올랭프 드 구주 바람의 소리를 들어라 - 클로드 드뷔시 나는 나를 믿는다 - 알렉상드르 뒤마 세상을 풍자한 수다쟁이 - 사샤 기트리 인생의 나침반, 글쓰기 - 잭 런던 삶은 서서히 진화한다 - 찰스 다윈 코미디는 나의 인생 - 자크 타티 뒷골목에서 건진 희망 - 프랑수아 트뤼포 무릎을 꿇지 않는 아이 - 나폴레옹 보나파르트어른들은 입버릇처럼 아이들에게 꿈을 가져라, 지금의 처지에서 늘 최선을 다하라고 말하지만 아이들에게 그 말은 구체적으로 다가오지 않는다. 그럴 때 제일 좋은 것이 위인들의 이야기이다. 위인들은 갖은 어려움을 이겨 내고 자신의 분야에서 최고가 되었다. 이 책에 나오는 위인들은 어린 시절 학교 성적도 나빴고, 학교생활에 적응도 잘하지 못했다. 한마디로 문제아, 열등생이라고 불린 아이들이었다. 학교에서 쫓겨났지만 인류 역사상 최고의 발명가가 된 에디슨, 샌드허스트 육군 사관학교를 삼수 끝에 겨우 들어갈 정도로 성적이 나빴지만 나중에 영국 총리가 되어 제2차 세계 대전을 승리로 이끈 윈스턴 처칠, 남 앞에서는 노래도 제대로 부르지 못하던 수줍음 많던 소녀에서 세상 사람들을 열광시키는 추리 소설을 쓴 애거서 크리스티. 그들은 자신의 길을 찾기 전까지는 다른 사람들과 잘 어울리지 못했고, 주변 사람들을 실망시키거나 화나게 만들었다. 그러나 좌충우돌하는 시기를 거치면서 그들은 자신의 꿈을 발견했고, 꿈을 발견하고 난 다음부터는 앞만 보고 달렸다. 목표가 생기면 수많은 역경과 장애가 뛰어넘을 허들로 생각되지 가로막힌 담장으로 다가오지 않는다. 내 앞에 놓인 허들을 하나하나 넘으면서 달리다 보면 어느새 결승점을 통과하는 자신을 보게 된다. 이처럼 어려움을 이겨 낸 위인들은 자신들이 극복한 역경을 통해 어린이들에게 희망과 용기의 메시지를 전한다. 모범적으로 어린 시절을 보내진 않았지만 어떻게 자신의 분야에서 세상을 뒤흔든 거인으로 우뚝 설 수 있었는지 그 비결을 솔직하게 들려준다. 2007년 볼로냐 국제아동도서전 라가치상 수상작.소설가가 되기 전에 나는 몹시 가난해서 프랑스 최대의 은행가인 라피트에게 돈을 빌리러 갔어. 그는 내게 무엇을 담보로 돈을 빌릴 것인지 물었지. 나는 아직 발표하지 않은 이라는 제목의 원고를 담보로 맡겼는데, 그는 내 자신감을 인정해서 돈을 빌려 주었지.‘난 항상 나 자신을 믿는다!‘바로 그것이 성공 비결이야.-본문 125쪽에서 열일곱 살 때 파리 뒷골목을 어슬렁거리면서 좀도둑질까지 하다가 경찰에게 붙잡혀 소년원에 들어갔지. 하루 세 편의 영화, 일주일에 세 권의 책. 레코드 판만 있으면 나는 행복했어. 그리고 마침내 내가 경험한 일들을 바탕으로 만든 영화 로 나는 빛을 찾았어, 영화가 성공하자 나는 상처를 위로받았고, 훌륭한 영화감독이 되었지. 완전히 비극적인 이야기지만, 그 속에는 여전히 반짝거리는 빛이 있었어.-본문 151쪽에서
도티&잠뜰 브리티니 왕국의 비밀
대원키즈 / 김현수 지음, 최우빈 그림, 도티 외 감수 / 2016.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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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키즈
만화,애니메이션
김현수 지음, 최우빈 그림, 도티 외 감수
Sandbox Friends 코믹 시리즈 2권. 종료되지 않는 게임을 계속해서 진행하는 도티와 잠뜰. 게임을 종료하기 위해 모든 미션을 완수하기로 결심한다. 한편, 현실에는 게임 종료를 위해 백신을 설치하려고 하는 순간, 그들 앞에 나타난 메시지. “백신을 설치하면, 영원히 깨어나지 않는다.” 그들은 과연 게임을 끝낼 수 있을까?제1장 마족 패왕의 등장 제2장 브리티니 왕국으로 가야만 해! 제3장 브리티니 왕국에 도착! 제4장 하늘, 드디어 무기를 얻다! 제5장 공주 신델라 제6장 현자 제로를 만나다 제7장 전쟁의 시작도티&잠뜰은 샌드박스프렌즈의 대표 캐릭터입니다. 샌드박스프렌즈는 최근 각광받고 있는 MCN사업의 선두주자인 ㈜샌드박스네트워크의 소속 크리에이터들을 캐릭터화하여 대중들에게 좀 더 가깝게 다가가고자 결성된 브랜드명입니다. 멋쟁이 리더 도티와 귀여운 말괄량이 잠뜰과 함께 언제나 즐겁고 신나는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스타 크리에이터! 도티&잠뜰 비밀스럽고도 위험한 게임 세상에 빠지다! 이 게임을 끝낼 수 없다고? 종료되지 않는 게임을 계속해서 진행하는 도티와 잠뜰! 게임을 종료하기 위해 모든 미션을 완수하기로 결심한다. 한편, 현실에는 게임 종료를 위해 백신을 설치하려고 하는 순간, 그들 앞에 나타난 메시지! “백신을 설치하면, 영원히 깨어나지 않는다.” 그들은 과연 게임을 끝낼 수 있을까?
별의 길
이야기장수 / 양세형 (지은이) / 2023.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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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장수
소설,일반
양세형 (지은이)
코미디언 양세형의 첫 시집 『별의 길』(이야기장수)이 출간되었다. 언뜻 의외의 일처럼 보이지만, 사실 사람들을 웃겨주는 이 코미디언과 시의 만남은 꽤 오래전부터 시작되었다. 어렸을 때부터 단어들을 조립하여 감정을 표현하는 ‘행복한 놀이’를 즐겼다는 그는 후배 개그맨들의 결혼식에서 직접 쓴 감동적인 축시를 낭독해 유튜브 100만 조회 수를 기록하고, 예능 프로그램 <집사부일체>에서는 이 시집의 표제시가 된 「별의 길」을 즉석에서 쓰고 낭독해 패널들의 찬사를 듣기도 했다. 그는 여태까지 단 한 권의 시집도 내지 않았으나, 온라인상에서는 그의 시 「별의 길」을 필사하거나 노래로 만들어 부르는 사람까지 나타났고, 그는 시집 없는 시인으로 자기 자신과 주변 사람들에게 조용히 시를 선물해왔다. 사람들이 점점 책을 읽지 않는 시대, 그리고 시는 더더욱 팔리지 않는 시대―어느 날 서점에 들렀다가 유독 한적한 시 코너를 보면서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다는 그는 이제 오랫동안 써왔던 자작시들을 엮어 첫 시집을 내놓는다. 자신이 탁월하게 가장 잘 쓰는 사람이라서 시집을 낸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사람들이 친근하게 여기는 코미디언 양세형도 이렇게 시를 좋아하고 직접 쓰기도 하는데, 사람들이 시를 어려워하지 않고 가까이하며 읽고 쓰고 아껴주기를 그는 바란다. 시라는 이 ‘행복한 놀이’가 평범한 사람들 사이에서 널리 퍼지고 공유되기를 바란다. 양세형에게 시는 일상 속에서 ‘당신을 생각하고, 떠올리는 단어를 받아 적으면 말이 되는 너무 쉬운 글’이기에(「시를 쓰게 하는 당신에게」, 44~45쪽). 또 대학 졸업장이 없어도, 굳이 작가나 시인이라는 타이틀이 없어도 ‘계속 바라보면’ 누구나 즐길 수 있고 감정을 불러일으키는 글이기에.서문 4 1부 지치고 괴롭고 웃고 울었더니 싸릿마을 12 아빠 14 코미디언 18 아빠2 20 아빠가 해주는 삼겹살김치볶음 먹고 싶어요 22 눈과 눈 24 선택 26 어른이 되던 날 27 아빠와 아들 28 우리 30 어차피 봄 32 잡을 수 없는 바람이라 하였는데 난 오늘 그 바람을 잡았다 34 어른이 된 어린이 36 아빠 번호 38 2014년 7월 14일 40 그립고, 보고 싶다 42 시를 쓰게 하는 당신에게 44 맛있는 레시피 46 새벽 3시 37분 47 오늘도 파이팅 50 반짝반짝 52 별의 길 54 2부 내 힘이 되어줘 시를 읽기 전에 58 내 힘이 되어줘 60 표현 62 생각의 차이 63 아직도 모른다 64 물어본다 66 오늘 서울은 맑음 68 봄날의 산행 70 혼자 여행하는 것 72 어떤 향기 74 날씨 좋은 날 76 지하철역 앞에서 77 다름 78 반복 79 안 돼!!! 기다려~ 82 이름 모를 풀 84 집으로 가는 길 86 나방의 꿈 88 그림자 90 별똥별 92 흰머리 93 곧 마흔 94 3부 짝짝이 양말, 울다 지쳐 서랍에 잠들다 고개 들어 하늘 봐요 98 보물창고 99 꿈 101 타인의 삶 102 출발 104 제 친구들을 소개합니다 105 양말 108 퇴근 110 고백 112 고마워 114 입맞춤 116 피어납니다 117 찔레꽃 118 불면증 120 밝은 밤 121 너라면 122 말이 되는 이유 124 너에게 가는 길 126 빗소리 127 순정 128 보고 싶어 129 훨훨 130 끄적끄적 131 헤어질 걸 알면서도 134 짝사랑 136 마중 139 떨어진 꽃잎 140 당신은 잘못 없습니다 142 끝 144 지워지지 않는다 146 4부 인생에도 앵콜이 있다면 코미디 빅리그 150 관객 152 직업 154 그리움 156 딸기우유 158 꽃밭 160 고속도로 다리 위에 쓰여 있는 글 161 나 홀로 떠났던 오죽헌에서 162 그대여 당신도 164 그러지 말걸 166 오지 마세요 168 소유 170 뜨고 지고 뜨고 지고 171 1909호 174 이 책에 수록된 박진성 작가 조각작품 일람 178“제 직업은 웃기는 사람입니다. 하지만 때론 사람들과 같이 울고 싶습니다.” 단 한 번 예능에서 코미디 대신 쓰고 읽은 시 단 한 편으로 사람들을 울린 양세형의 첫 시집 코미디언 양세형의 첫 시집 『별의 길』(이야기장수)이 출간되었다. 언뜻 의외의 일처럼 보이지만, 사실 사람들을 웃겨주는 이 코미디언과 시의 만남은 꽤 오래전부터 시작되었다. 어렸을 때부터 단어들을 조립하여 감정을 표현하는 ‘행복한 놀이’를 즐겼다는 그는 후배 개그맨들의 결혼식에서 직접 쓴 감동적인 축시를 낭독해 유튜브 100만 조회 수를 기록하고, 예능 프로그램 에서는 이 시집의 표제시가 된 「별의 길」을 즉석에서 쓰고 낭독해 패널들의 찬사를 듣기도 했다. 그는 여태까지 단 한 권의 시집도 내지 않았으나, 온라인상에서는 그의 시 「별의 길」을 필사하거나 노래로 만들어 부르는 사람까지 나타났고, 그는 시집 없는 시인으로 자기 자신과 주변 사람들에게 조용히 시를 선물해왔다. 사람들이 점점 책을 읽지 않는 시대, 그리고 시는 더더욱 팔리지 않는 시대―어느 날 서점에 들렀다가 유독 한적한 시 코너를 보면서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다는 그는 이제 오랫동안 써왔던 자작시들을 엮어 첫 시집을 내놓는다. 자신이 탁월하게 가장 잘 쓰는 사람이라서 시집을 낸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사람들이 친근하게 여기는 코미디언 양세형도 이렇게 시를 좋아하고 직접 쓰기도 하는데, 사람들이 시를 어려워하지 않고 가까이하며 읽고 쓰고 아껴주기를 그는 바란다. 시라는 이 ‘행복한 놀이’가 평범한 사람들 사이에서 널리 퍼지고 공유되기를 바란다. 양세형에게 시는 일상 속에서 ‘당신을 생각하고, 떠올리는 단어를 받아 적으면 말이 되는 너무 쉬운 글’이기에(「시를 쓰게 하는 당신에게」, 44~45쪽). 또 대학 졸업장이 없어도, 굳이 작가나 시인이라는 타이틀이 없어도 ‘계속 바라보면’ 누구나 즐길 수 있고 감정을 불러일으키는 글이기에. 어려운 말 하나 없이 단정하고 깨끗한 일상어로 쓰인 양세형의 시집에는 돌아가신 아버지에 대한 그리움, 코미디언의 기쁨과 슬픔, 일상 풍경에서 양말 한 짝, 구름 한 점을 보고 상상한 재치 있고 애틋한 시들이 가득하다. 또한 몸은 영락없이 아이인데 얼굴은 지긋이 나이든 어른인 시리즈를 통해 현대의 ‘우는 어른’들을 포착해온 박진성 조각가의 조각작품들을 시와 함께 절묘하게 배치해 시집 읽는 즐거움을 더한다. 양세형 작가는 시집 『별의 길』의 저자 인세 수익금 전액을 위기에 빠진 청소년들을 돕는 ‘등대장학회’에 기부한다. 시라는 것에 대해 잘 모릅니다. 1985년 8월 경기도 동두천에서 태어나 국민학교 시절 앞으로는 논밭, 뒤로는 산이 있는 마을에 살았습니다. 워낙 조용한 동네라 떠들썩한 것이라곤 새 울음소리 풀벌레 소리 흙바닥에 떨어지는 빗소리가 전부인 곳이었습니다. 신발가방을 발로 차며 걸었던 논두렁길, 마을 입구를 지키는 아카시아나무 아래 누워 가로등 없는 길 위로 더 반짝이던 밤하늘을 보면서 신비로운 감정을 느꼈습니다. 무식한 머릿속에선 설명되지 않았던 것들이 하나하나의 단어들을 끄집어내어 조립하면 글이 되었고, 어린 시절 저는 혼자만의 행복한 놀이에 빠져들었습니다. 마흔 살이 다가오는 지금도 신비로운 감정은 불쑥불쑥 찾아옵니다. _서문에서 “웃기기 위해 많은 생각을 합니다. 하지만 때론 이런 생각도 합니다.” 이 시집이 출간되어 세상에 나가기 시작하는 12월 4일은 공교롭게도 암투병 끝에 돌아가신 그의 아버지의 생신이다. 이 시집엔 아버지에 대한 시들이 유독 많다. 아버지를 향한 깊은 그리움이 이 시집의 어느 부분들을 태어나게 했을 것이다. “아빠가 해주는 삼겹살김치볶음 먹고 싶어요”라고 투정을 부려보다가, 하루는 아버지의 옛 전화번호로 문득 전화를 걸어본다. “지금 거신 번호는 없는 번호입니다. 확인 후 다시 걸어주시기 바랍니다”라는 차가운 목소리만 매번 돌아오지만, 영원히 지울 수 없는 전화번호가 있다.(「아빠 번호」, 38쪽) 방송과 무대에서 재치 있는 장면들을 만들어내는 그의 일상과 머릿속을 엿볼 수 있는 재미있는 시들도 눈에 띈다. 그의 하늘엔 아무도 보지 못하고 궁금해하지 않는 공룡과 불사조가 나타나고, 고단한 하루 끝엔 벗어놓은 양말이 ‘세탁기와 벽 틈 사이를 오르다 지쳐’ 멍하니 세탁바구니를 바라본다. 보산 국민학교 운동장/나에게만 보였던/하늘의 거대한 공룡 구름은//디지털미디어시티 광장에서도/역시나 나에게만 보인다.// 부리부리한 눈과/날카로운 발톱의/거대한 공룡이 나타났는데/아무도 궁금해하지 않는다.// 제발 누구라도 봤으면 좋겠다./오늘은 공룡 뒤로/불사조도 나타났기 때문이다. (「고개 들어 하늘 봐요」전문, 98쪽) 얼마나 외로웠을까./한쪽 양말/서랍 깊숙이 어두운 곳에/울다 지쳐/엎드려 잠들어 있다.// 짝짝이 양말들 속/한쪽 양말/얼마나 서러웠을까./얼마나 부러웠을까./얼마나 그리웠을까.// 얼마나 힘들었을까./한쪽 양말/세탁기와 벽 틈 사이/오르다 지쳐/세탁바구니 멍하니 본다. (「양말」, 108쪽) “지치고 괴롭고 웃고 울었더니 빛나는 별이 되었다.” 양세형 작가의 시엔 유독 ‘별’의 심상이 많이 등장한다. 돌아가셔서 하늘의 별이 된 아버지, 관객석에서 반짝거리는 눈으로 코미디언들을 향해 박수치는 사람들, 가끔 초라하고 슬프지만 아침마다 자신의 삶을 꿋꿋하게 시작하는 사람들, 그러다 다시 퇴근길 지하철에서 흔들리는 사람들, 세상의 모든 반짝거리는 사람들, 남몰래 울고 싶은 어른들, 이 모든 사람들이 그에게 와서 ‘별’이 된다. 마냥 웃겨 보이고 행복해 보이는 사람에게도 눈물과 그리움이 있고, 누구의 삶에나 “넘어가는 길 긁힌 팔꿈치에서 느꼈던 아픔 그리고 웃음”이 있다. 그래서 양세형은 계속 쓴다. “아픔을 닦으면 내일은 웃음이다.”(「1909호」, 174~175쪽)
어린이를 위한 가난하다고 꿈조차 가난할 수는 없다 1
사회평론 / 김현근 원작, 김은영 지음, 강우리 그림 / 2007.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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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평론
생활,인성
김현근 원작, 김은영 지음, 강우리 그림
2005년 '삼성 이건희 해외 장학생' 으로 선발되었고, 프린스턴 대학에 수시특차로 합격한 김현근 군의 이야기인 의 어린이판이다. 이 책은 김현근 군의 강연회에 참석한 초등학생 학부모들이 현근 군의 이야기를 아이들도 쉽게 읽을 수 있는 책으로 만들어 달라는 요청에서 비롯되었다. 어린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읽으면서 공부에 대한 흥미와 의욕을 가질 수 있도록 김현근 군의 이야기를 동화 형식으로 구성하였다. 수학 문제 풀기, 문제집 고르기, 시험 계획표 짜기 등 초등학생과 학부모들이 궁금해 할 김현근 군의 구체적인 공부 방법이 이야기 속에 녹아 있다. 4월에 출간된 1권이 초등학교 이야기를 담고 있다면, 이번에 출간된 2권은 중·고등학교 이야기를 담고 있다. 수학경시대회, 신문 배달, 민사고·영재고 입학시험, 장학금 면접시험, 프린스턴 합격 이야기 등을 실어 어린이들이 성취감을 대리 체험하고 감동을 느낄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그들은 내가 경험해 보지 못한 세계에 속해 있었다. 나는 한참 수준이 떨어진다는 열등감마저 들었다. 어려서부터 다양한 문화를 누리며 자란 아이들이 부러웠다. 내가 공부만 했다면 그들은 공부도 잘하면서 예능에도 재주가 많고 문화 수준까지 높았다. 나와는 자라 온 환경이 달랐다. 이런 생각을 하니 울적했다. -본문 120쪽에서 1권 1. 나는야 말썽쟁이 2. 엄마의 걱정 3. 주먹 대장의 후회 4. 아빠는 칭찬 구두쇠 5. 내 공부는 내가 한다 6. 전학 가기 싫은데 7. 굴러들어 온 돌 8. 난 꿈이 있다고! 9. 나만의 공부 계획표 10.꼬마 고시생 11.선서합니다! 12.전교 1등이 되다! 2권 1. 전교 1등의 비밀 2. 몰래 한 신문 배달 3. 수학을 잡아라 4. 꿈을 향한 첫 도전 5. 달려라, 현근! 6. 영재가 아니면 어때? 7. 60점짜리라도 좋아 8. 괴물들이 사는 학교 9. 공부야 덤벼라! 10. 엄마의 마법 편지 11. 함께 나누는 즐거움 12. 고시원에서의 한 여름 밤의 꿈 13. 기숙사 탈출 사건 14. 꿈의 장학금 15. 나의 19년, 엄마의 19년 16. 반갑다, 프린스턴
비비를 돌려줘
한림출판사 / 권오준 지음, 전민걸 그림 / 2017.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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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출판사
창작동화
권오준 지음, 전민걸 그림
꼬꼬는 다른 암탉들의 알까지 빼앗아 자기 둥우리로 가져오는 욕심쟁이 암탉이다. 우연히 꼬꼬 둥우리에 멧비둘기 알이 떨어지자 꼬꼬는 다른 병아리 알과 함께 열심히 품는다. 며칠 뒤 알을 깨고 나온 멧비둘기 비비를 본 구구는 자기 아기를 돌려 달라고 하지만 꼬꼬는 돌려주지 않는다. 비비는 구구를 되찾을 수 있을까? 사랑스런 멧비둘기 비비를 향한 꼬꼬와 구구의 사랑을 엿볼 수 있는 이야기다. “멧비둘기 둥지에서 만난 이야기” 생태 강연가 권오준 작가의 첫 그림책! 생태 강연자이자, 작가로 다양한 매체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권오준 작가의 그림책 『비비를 돌려줘!』가 출간되었다. 새들을 관찰하고 강의를 통해 생태 대중화에 힘쓰면서 아이들을 위한 그림책을 꼭 쓰고 싶었다는 작가의 바람이 가득 담긴 책이다. 이 작품은 실제 멧비둘기 둥지에서 모티브를 얻었답니다. 몇 년 전 숲속에서 멧비둘기를 관찰할 때였어요. 둥지에 들어온 어미가 이상한 행동을 했죠. 울컥울컥 뭔가를 힘겹게 토해 냈어요. 새끼들은 자석에라도 이끌리듯 어미 입에 부리를 집어넣고 그걸 빨아 먹기 시작했어요. 어미가 토해 낸 건 ‘피전 밀크(Pigeon Milk)였어요. 멧비둘기는 자신이 먹은 열매나 곡식을 배 속에서 액체로 만들어 새끼에게 토해 주는 새였어요. 그 놀라운 장면은 지워지지 않은 채 계속 제 머릿속에 남아 있었어요. - 작가의 말에서 - 서로 자기 알이라고 주장하는 멧비둘기와 암탉, 과연 누구 알일까? 뺏기지 않으려는 암탉과 돌려받으려는 멧비둘기의 쟁탈전! 알이 좋아서 알을 품는 것 또한 즐거움으로 여기는 암탉 꼬꼬와 정성껏 품던 알을 잃어버린 멧비둘기 구구. 구구는 꼬꼬를 찾아가 알을 돌려 달라고 하지만 번번이 꼬꼬에게 거절당한다. 하지만 비비가 다른 병아리들처럼 먹이를 잘 먹지 못하자 꼬꼬의 고민은 깊어 간다. 닭장 식구들도 비비가 다른 병아리들과 다르다는 것을 눈치채고 꼬꼬에게 한마디 하기에 이르는데……. 병아리를 사랑하는 마음에 정성을 다해 알을 품었던 꼬꼬는 비비가 커 가는 모습을 보면서 자신의 행동이 옳지 않았음을 깨닫는다. 꼬꼬와 구구는 어미로서 각자의 방법으로 비비에게 사랑을 주지만 자연의 섭리 앞에서 꼬꼬는 비비를 위하는 진짜 방법이 무엇인지 알게 된다. 짧은 그림책이지만 신비한 자연의 생태를 살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자연 속 작은 미물인 암탉과 멧비둘기 이야기 속에서 우리는 부모의 사랑을 느껴볼 수 있다. 지금껏 알지 못했던 멧비둘기 이야기를 그림책으로 만나다. 비둘기라 하면 길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새를 떠올리지만 『비비를 돌려줘!』에 등장하는 멧비둘기는 조금 특별하다. 멧비둘기는 콩 빼먹기 선수이며 알을 딱 두 개만 낳고, 둥지는 아주 허술하게 짓는다. 캐면 캘수록 재미있는 새이기에 이야기 속 멧비둘기는 더욱 특별하게 느껴진다. 게다가 암탉까지 더해져서 이야기는 한층 더 풍성해진다. 뺏기지 않으려는 암탉과 돌려받으려는 멧비둘기의 모습은 아이들의 흥미를 자극한다. 권오준 작가의 생생한 관찰이 더해진 이 작품은 생태적 사실을 바탕으로 하면서 아이들에게 자연의 신비와 지식을 자연스럽게 전해 준다. 욕심쟁이 암탉을 익살스럽게 표현한 전민걸 그림 작가 특유의 화풍은 이야기를 한층 더 풍부하게 만든다. 살아 움직이는 듯 생동감 넘치는 멧비둘기와 암탉들의 모습은 애니메이션을 보는 것 같아 이 책의 매력을 더한다. 책을 다 읽은 뒤에 욕심쟁이 암탉과 멧비둘기 구구의 행동에 대해서 아이들과 이야기를 나눠 보기 더없이 좋은 그림책이 될 것이다.
노빈손의 여름사냥
뜨인돌 / 허문선 외 지음, 이우일 일러스트 / 2000.07.01
9,500원 ⟶
8,550원
(10% off)
뜨인돌
청소년 과학,수학
허문선 외 지음, 이우일 일러스트
무덥고 짜증나는 여름의 구석구석에 재미있는 과학이야기가 숨겨져 있다. 무인도에 떨어진 노빈손이 온갖 과학상식을 활용하여 생존한다는 의 2탄격인 은, 재미난 일러스트와 이야기 속에 과학을 비롯하여 역사, 철학, 전설에 관한 상식을 담은 본격 '에듀테인먼트' 책이다. 주인공 노빈손(No 빈손)은 엉뚱하고 무모하긴 하지만, 호기심이 많고 매사에 탐구적인 인물. 여름을 맞이하여 그에게 일어나는 사건과 문제들을 하나 하나 풀어가는 과정 속에서, 독자는 과학적 원리를 습득하고 발상의 전환도 꾀할 수 있다. 이 책은 무더운 여름날 노빈손이 집을 떠나 이곳저곳을 여행한다는 이야기를 크게 4장으로 나뉘어 각각의 에피소드를 담았다. 노빈손은 기화열을 이용하여 선풍기를 시원하게 쐬는가 하면, 소금과 얼음의 성질을 이용하여 얼음 바를 만들어 먹기도 한다. 또 대류현상을 이용한 마당의 평상을 보고 조상의 지혜를 배우고, 아름다운 여인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여름밤 별 이야기를 풀어낸다. 이 외에도 각 장마다 실린 짤막한 이야기와, 엉뚱하고 기발한 궁금증을 풀어주는 팁, 부록으로 실린 실험실은 책을 읽는 재미를 더하고 풍부한 정보를 전하기에 충분하다.1. 변덕스러운 날씨 순식간에 일어난 일 하늘도 무심하지 더위야 물럿거라 별난 여름나기 으실으실 공포 특급 꿈인가 생시인가 날씨를 말씀드리겠습니다.Ⅰ X-파일 날씨를 말씀드리겠습니다.Ⅱ 오늘의 요리 2. 여름 탈출 땅에선 도저히 버틸 수가 없어! 참을 인(忍)자 셋으로도 볼일은 못 면한다. 나의 죽음을 알리지 마라 이거 아주 특이한 맛인걸 오징어가 목적은 아니었어 쥐가 나타났다 찾아라, 수영팬티 영웅도 명의도 놓쳐 버린 노빈손 미소를 머금고 찾아온 여인 세계는 지금 너희가 절기를 아느냐 여기는 119 구급대 가상 인터뷰 3. 노빈손의 일기 아름다운 그녀 그래, 사랑은 움직이는 거야 산산히 부서진 꿈이여 그녀와 맞은 아침 멀어져 가는 그녀 여름 별자리 별자리 전설 외계인을 찾습니다. 4. 신비로운 자연 높은 곳은 정말 싫어 할머니에게 벗은 몸을 들키다 너, 호 혹시...배앰? 해우소 폭파 사건 노빈손, 물귀신을 만나다 헷갈리지 마, 다쳐! 현장 추적 관찰일기 미술관 옆 식물원 원두막에서 부록 실험실 1. 아름다운 나비 표본 만들기 2. 자라 키우기 3. 물 로켓 타고 우주로! 4. 여치 잡으러 갑시다! 5. 나팔꽃 기르기 6. 여름철 피부 관리
기적의 영어리딩 30 Book 3 (본책 + 별책 + CD 1장)
길벗스쿨 / E2K 지음 / 2017.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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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00원
(10% off)
길벗스쿨
학습참고서
E2K 지음
파닉스와 파닉스 리딩 학습 이후 본격적인 다독 리딩을 하기 전, 혹은 다독 리딩을 하면서 꼭 익혀야 할 기초 패턴문장과 해석법을 집중 연습하는 교재다. 학습자는 패턴문장으로 이루어진 지문 읽기를 통해 문장을 쉽고 빠르게 이해할 수 있는 실력을 기를 수 있고 반복적인 패턴리딩 학습을 통해 영어 리딩이 주는 즐거움과 성취감을 맛볼 수 있다. 또한 부록으로 제공되는 다양한 워크시트를 통해 읽기뿐 아니라 쓰기와 말하기 연계 학습에도 꼭 필요한 초등 필수 어휘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다.Chapter 1 Animals Unit 1 An Owl Eats at Night Genre: Description / Pattern: It eats ~ at night. Unit 2 What Animal Is It? Genre: Quiz / Pattern: I’m looking at ~ Unit 3 It’s Mealtime! Genre: Short Story / Pattern: They give food to ~ Unit 4 Where Do You Live? Genre: Description / Pattern: We live in/under ~ Let’s Take a Break! Maze Chapter 2 Places Unit 5 I Like My New Town Genre: Letter / Pattern: There is/are Unit 6 We Will Play at the Beach Genre: Poem / Pattern: We will play with ~ Unit 7 I Got You! Genre: Comic Strips / Pattern: I’m on ~ Unit 8 He Loves Going to the Library Genre: Short Story / Pattern: He loves ~ Let’s Take a Break! Spot the Difference Chapter 3 Art & Music Unit 9 A Ballet Dancer Genre: Short Story / Pattern: She’s good at ~ Unit 10 Can You Guess What It Is? Genre: Quiz / Pattern: You need to draw ~ Unit 11 The Orchestra Genre: Short Story / Pattern: We play the ~ Unit 12 A Self-Portrait Genre: Description / Pattern: I look like ~ Let’s Take a Break! 3D Maze / 3D Puzzle Chapter 4 Home Appliances Unit 13 Which Machine Is It? Genre: Quiz / Pattern: Does it ~ ? Unit 14 I Want to Help My Mom Genre: Short Story / Pattern: I’m using ~ Unit 15 Guess What I Am Genre: Quiz / Pattern: They enjoy ~ Unit 16 What Should I Put in the Refrigerator? Genre: Short Story / Pattern: You should put in ~ Let’s Take a Break! Spot the Difference패턴리딩 연습과 필수어휘 학습을 동시에! 시리즈는 파닉스와 파닉스 리딩 학습 이후 본격적인 다독 리딩을 하기 전, 혹은 다독 리딩을 하면서 꼭 익혀야 할 기초 패턴문장과 해석법을 집중 연습하는 교재입니다. 학습자는 패턴문장으로 이루어진 지문 읽기를 통해 문장을 쉽고 빠르게 이해할 수 있는 실력을 기를 수 있고 반복적인 패턴리딩 학습을 통해 영어 리딩이 주는 즐거움과 성취감을 맛볼 수 있습니다. 또한 부록으로 제공되는 다양한 워크시트를 통해 읽기뿐 아니라 쓰기와 말하기 연계 학습에도 꼭 필요한 초등 필수 어휘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습니다. -패턴리딩이란? 패턴은 영어에서 많이 쓰는 표현을 덩어리로 묶은 것을 말합니다. 패턴을 익히고, 패턴과 자주 쓰이는 단어들을 갈아 끼워서 읽는 연습을 하면 독해력과 어휘력을 동시에 향상시킬 수 있는 학습법입니다. -패턴리딩 학습 포인트 ① 패턴문장 안에 새로운 단어들을 넣어서 나만의 문장을 만들어 봅니다. ② 패턴문장을 이루는 단어들을 한 개씩 따로따로 익히지 말고 한 개의 덩어리로 인지하여 학습합니다. 이 책의 특장점 1. 패턴리딩으로 탄탄한 기초 완성 모든 지문은 패턴문장이 3~5회 반복 등장합니다. 학습자는 패턴의 기초적인 뜻을 이해하고, 여러 패턴 응용 문장을 반복적으로 학습함으로서 영어를 빠르고 정확하게 읽고 이해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할 수 있습니다. 2. 스마트폰 리딩가이드를 활용한 소리 훈련 리딩 초급자는 눈으로만 읽는 것보다는 큰 소리로 따라 말하는 낭독 훈련을 병행하는 것이 학습효과가 더 높습니다. 스마트폰으로 본문 속 QR코드를 찍으면 리딩가이드 화면으로 연결됩니다. 리딩가이드를 활용하면 단어 듣기, 지문 듣기, 문장 따라 말하기, 대화문 듣기 등을 편리하게 연습할 수 있습니다. 3. 다양한 글감으로 즐거운 리딩 리딩 지문은 아이들이 흥미를 가지 수 있는 일상생활 소재를 중심으로 스토리는 물론 편지, 일기, 동시, 만화 등 다양한 글감으로 구성되었습니다. 4. 초등 필수 어휘 떼기 패턴에 다양한 단어를 갈아 끼우면서 리딩 연습을 하다보면 리딩뿐 아니라 단어도 자동으로 습득되기 때문에 지문만 열심히 읽어도 교육부 권장 초등 필수 어휘를 뗄 수 있습니다. 또한 별책 워크북과 부록 워크시트를 통해 어휘력 향상을 꾀할 수 있습니다.
어린이를 위한 수학의 역사 1
살림어린이 / 후지와라 야스지로.이광연 지음, 방한나 그림 / 2008.04.01
9,000
살림어린이
수학동화
후지와라 야스지로.이광연 지음, 방한나 그림
<행복한 수학영재로 키워주는 어린이를 위한 수학의 역사 1>은 인류의 문명이 생겨난 고대 4대 문명의 발상지로부터 시작하여 수의 탄생에서부터 다양한 진법이 생겨나고 정착되는 과정, 수 세기 방법, 측량법, 숫자 표기법 등과 고대 그리스에서 수학이 이론적으로 정립되는 모습을 탈레스와 피타고라스까지 시간적인 순서에 따라 설명한다. 수학 할아버지가 들려주는, 어린이의 눈높이 맞는 쉽고도 재미있는 설명 방식을 통해, 어린이들이 초등 산수에서 수학으로 넘어갈 때 가장 어려워하는 진법과 비례식, 기하학의 원리, 피타고라스 정리와 같은 수학 원리와 개념들을 쉽게 배울 수 있도록 만들었다. 아울러 각 장 마다 <할아버지의 수학+ 미니 강좌> 코너를 두어, 풍부한 수학적 상식을 얻을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추천사 독자 여러분에게 제 1장 옛날옛날 수는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1. 세계에서 맨 먼저 문명이 열린 나라 2. 고대 중국의 진(陳) 왕자님 3. 고대 바빌로니아의 소년 아남 4. 고대 이집트의 소년 미니즈 할아버지의 수학+미니 강좌 : 강 주변에서 문명이 생겨난 이유는? 제 2장 손가락셈은 어떻게 시작된 걸까? 할아버지의 수학+ 미니 강좌 : 손가락셈이 중요한 이유는? 제 3장 오늘날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십진법은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1. 십진법 이야기 2. 오진법 이야기 3. 손가락 곱셈 할아버지의 수학+ 미니 강좌 : 우리 고유의 수사는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제4장 십진법과 십이진법이 겨룬 이야기 할아버지의 수학+ 미니 강좌 : 이진법으로 숫자를 표시하는 방법은? 제 5장 수를 세는 방법은 어떻게 바뀌어 왔을까? 1. 옛날에는 어떻게 수를 세었을까? 2. 중국에서 건너온 수 세기 방법 할아버지의 수학+ 미니 강좌 : 가장 큰 수는 무엇? 제 6장 비례의 신 탈레스 1. 탈레스의 비례 실험 2. 탈레스와 일식 3. 당나귀를 골탕 먹인 탈레스 할아버지의 수학+ 미니 강좌 : 기하학은 어떻게 정립되었을까? 제 7장 옛날 사람들은 어떻게 측량했을까? 1. 탈레스의 측량법 2. 나폴레옹의 측량법 3. 나무꾼의 측량법 할아버지의 수학+ 미니 강좌 : 우리나라의 전통적인 도량형 단위를 알아보자 제 8장 옛날옛날 사람들은 숫자를 어떻게 썼을까? 1. 만약 숫자가 없다면? 2. 루갈이 배운 바빌로니아 숫자 3. 아메수가 배운 이집트 숫자 4. 히피아스가 배운 그리스 숫자 5. 타이타스가 배운 로마 숫자 할아버지의 수학+ 미니 강좌 : 마야인이 사용한 수 체계 제 9장 피타고라스 1. 피타고라스의 노력 2. 피타고라스 학교 3. 소년 피타고라스의 장작 쌓기 4. 피타고라스의 정리 5. 피타고라스의 음악 할아버지의 수학+ 미니 강좌 : 피타고라스와 여러 가지 수들 즐거운 수학 공부 행복한 수학 공부 ■ 초등 산수에서 수학으로 넘어갈 때 꼭 알아야 할 수학 원리와 개념을 수학의 역사 이야기로 쉽게 배운다! 『행복한 수학영재로 키워주는 어린이를 위한 수학의 역사 1』은 인류의 문명이 생겨난 고대 4대 문명의 발상지로부터 시작하여 수의 탄생에서부터 다양한 진법이 생겨나고 정착되는 과정, 수 세기 방법, 측량법, 숫자 표기법 등과 고대 그리스에서 수학이 이론적으로 정립되는 모습을 탈레스와 피타고라스까지 시간적인 순서에 따라 설명하고 있다. 수학할아버지가 들려주는, 어린이의 눈높이 맞는 쉽고도 재미있는 설명 방식을 통해, 우리 어린이들이 초등 산수에서 수학으로 넘어갈 때 가장 어려워하는 진법과 비례식, 기하학의 원리, 피타고라스 정리와 같은 수학 원리와 개념들을 귀에 쏙쏙 들어오게 만들었다. 또한 각 장 마다 코너를 두어, 풍부한 수학적 상식을 얻을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친할아버지가 들려주시는 옛날 이야기를 듣듯이 어린이들은 수학의 역사 이야기 속에서 쉽고도 재미있게 수학 공부를 할 수 있는 기초를 튼튼히 다지게 될 것이다. ■ 수학의 역사 이야기로 맛있게 수학 공부하면서, 수학을 좋아하는 싹을 키운다! 『행복한 수학영재로 키워주는 어린이를 위한 수학의 역사 1』은 수학 지식을 단순한 암기를 통해 늘리는 책이 아니다. 수학사와 수학자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들 속에서 자연스레 수학 원리와 개념을 이해하게 해 준다. 수학이 얼마나 재미있는 학문인지, 수학 공부가 얼마나 재미있어질 수 있는지, 수학이 우리 인간에게 얼마나 유용한 학문인지, 수학의 원리를 자연과 우리 일상생활 주변 곳곳에서 얼마나 쉽게 발견할 수 있는지를 알게 해주는 책이다. 단순한 암기식이나 반복된 계산을 통해 공부하는 수학은 금방 질리고, 어렵고, 재미없다고 느껴지기 마련이다. 좋아하면서 하는 공부와 마지못해 시켜서 하는 공부의 결과의 차이는 초등학교 5~6학년이 되면 바로 나타난다. 수학을 좋아하게 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친숙한 것으로 만들어주어야 한다. 이 책은 수학 공부를 정말 재미있어 하고, 좋아하게 만들 수 있는 책이다. 수학 공부를 잘하는 단순한 ‘수학영재’가 아니라 수학 공부를 하면서 ‘행복한 수학영재로 키워주는’ 이 책을 통해 맛있는 요리를 먹듯이, 수학의 역사와 수학자에 대한 이야기를 들으며, 수학을 좋아하는 싹을 키우게 될 것이다."나폴레옹은 지중해의 코르시카라는 작은 섬에서 태어나 프랑스의황제가 된 세계적으로 유명한 영웅이지. '내 사전에 불가능이란 없다.'라고 말할 정도로 마음먹은 일은 무엇이든 할 수 있다고 생각한 사람이었어. 그는 세계 통일을 꿈꾸며 주변 국가와 전쟁을 벌였는데, 러시아와 이웃나라인 독일도 공격했지. 그 유명한 워털루 전쟁도 그 중 하나란다.나폴레옹 군대가 독일을 공격했을 때 일이야. 강 건너의 독일군과 전투를 벌이게 되는데 강 너비가 얼마나 되는지 알아야 했어. 그때만 해도 지금과 같은 측량기가 없었단다. 놀랍게도 나폴레옹은 자신의 모자를 가지고 강의 너비를 알아냈단다. 모자로 강의 너비를 재다니, 신기하지 않니? 방법은 아주 간단했어.나폴레옹은 자신이 쓰고 있던 모자를 앞으로 기울여서 모자의 챙이 강 맞은편과 일직선이 되도록 만들었어. 그런 다음 조금씩, 조금씩 뒤로 물러나서 처음 있던 곳과 모자의 챙이 일직선으로 보이는 곳까지 뒤로 물러났어. 그리고 현재 있는 곳에서 처음 있던 지점까지의 거리를 측정했는데, 이 거리가 강의 너비와 똑같았어. 재미있는 측정법이지? 하지만 수학의 원리를 멋지게 이용한 방법이었단다"
윷놀이 이야기
한림출판사 / 이은화 (지은이), 한유민 (그림) / 1993.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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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00원
(10% off)
한림출판사
창작동화
이은화 (지은이), 한유민 (그림)
우리나라 전통놀이인 윷놀이를 이야기로 재미있게 꾸며 통합교육을 하는 책이다. 도, 개, 걸, 윷, 모에 대한 유래와 서수, 수 세기를 함께 익히면서 설날과 관련하여 우리 나라의 전통문화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다.
머피와 두칠이
지식산업사 / 김우경 지음 / 200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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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00원
(10% off)
지식산업사
명작,문학
김우경 지음
이 책은 우리 주변 사물에 대한 순수한 애정과 각별한 사랑을 가지고 있는 작가의 따뜻한 시선으로 꾸밈없이 그려져 있다. 특히 이기적이면서도 때로는 더할 수 없는 잔인한 모습을 한 인간들의 극단적인 면모를 사람과 가장 가까운 동물인 개들의 입을 통해 말하게 함으로써, 어른들은 물론 어린이들이 사람으로서 선한 심성을 잃지 않도록 경고한다. 뿐만 아니라, 그 착한 심성을 가꾸어 가는 데 자신이 아닌 다른 사람, 나아가 다른 모든 생명체의 가치와 존재 자체를 소중하게 여기는 생명 존중의 사상을 심어주려고 하고 있다. 아동문학가 이오덕 선생이 극찬을 하며 기꺼이 써준 이 책의 추천사를 통해서도 밝혔듯이, 군더더기 하나 없는 깔끔한 묘사와 외래어에 오염되지 않은 깨끗한 우리말로 정갈하게 표현되어 있어 읽는 이로 하여금 정서적으로 공감을 불러일으킨다. 특히 필요 이상의 기교로 글쓰기에 대한 그릇된 부담을 많이 주고 있는 요즈음의 경향을 바로 잡는 좋은 모범이 될 것이다.똥개라고 불리는 걸 세상에서 가장 싫어하는 두칠이. 두칠이네 옆집에 이사 온 신데렐라 머피. 잘난 체 잘하는 싸움개 출신 허크. 온통 먹는 것에만 신경을 쓰는 뚱뚱이 해피. 서로 개성이 다른 동물 친구들이 벌이는 이야기 속에 나 아닌 다른 사람, 나아가 다른 모든 생명체를 귀히 여기라는 깊은 속뜻을 담았다.
무민과 마법의 색깔
어린이작가정신 / 토베 얀손 지음, 서하나 옮김 / 2010.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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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작가정신
창작동화
토베 얀손 지음, 서하나 옮김
무민 그림동화 시리즈 3권. 무민은 핀란드의 동화 작가 토베 얀손이 만들어 낸 가상의 생물로, 동화와 만화, 그림책 등 다양한 문학 장르로 출간되어 온 무민 시리즈는 애니메이션, 텔레비전 드라마, 뮤지컬 등으로도 만들어져 70여년이 넘도록 세계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3권에서는 아이들이 흔히 가질 수 있는 호기심을 서정적으로 풀어냈다. 바다는 파란색인데 왜 손으로 물을 떠 올리면 파란색이 사라지는 걸까? 궁금해진 무민은 예쁜 바다색을 그대로 담아 집으로 가져오고 싶었다. 하지만 아무리 애써도 색깔을 붙잡을 수가 없었다. 무민은 엄마와 스너프킨과 이야기를 나누면서 어떻게 해야 색깔을 붙잡을 수 있는지 깨닫게 된다. 욕심을 다스리는 법, 소중한 것을 아끼는 법과 더불어 자연을 사랑하는 마음까지 배울 수 있다.색깔을 붙잡고 싶어 어린이작가정신에서 출간하는 무민 그림책은 토베 얀손의 무민 동화를 쉽게 풀어 쓴 그림책입니다. 다소 철학적이라 어린 아이들이 이해하기 어려울 수 있는 무민 동화의 에피소드를 다듬어 3권의 그림책으로 엮었습니다. 아이들이 흔히 가질 수 있는 호기심을 서정적으로 풀어냈습니다. 바다는 파란색인데 왜 손으로 물을 떠 올리면 파란색이 사라지는 걸까? 궁금해진 무민은 예쁜 바다색을 그대로 담아 집으로 가져오고 싶습니다. 파란 바다색뿐만 아니라 비 오는 날의 바다색, 밤 바다색, 달밤 바다색, 노을을 맞은 바다색을 모두 다 말입니다. 하지만 아무리 애써도 색깔을 붙잡을 수가 없습니다. 하지만 집으로 돌아와 보니, 엄마는 갈색 나무껍질을 끓인 물로 천을 분홍색으로 물들이고 있었습니다. 눈에 보이는 바다색은 붙잡을 수 없는데, 갈색 나무껍질에 숨어 있는 분홍색은 붙잡을 수 있다니. 무민은 엄마와 스너프킨과 이야기를 나누면서 어떻게 해야 색깔을 붙잡을 수 있는지 깨닫게 됩니다. 욕심을 다스리는 법, 소중한 것을 아끼는 법과 더불어 자연을 사랑하는 마음까지 배울 수 있습니다. 추운 북유럽 나라 핀란드에서 태어난 캐릭터 무민은 백자처럼 하얗고 둥근 몸뚱아리에 커다란 눈만 두 개 그려져, 비교적 단순한 모양을 하고 있습니다. 무민 가족의 이야기는 잔잔하지만 깊은 감동을 줍니다. 자극적이고 화려한 색채와 단순하고 빠른 이야기에만 익숙해진 요즘 아이들에게 무민 시리즈는 자연과 더불어 사는 법과 스스로 생각하는 힘, 세상의 아름다움을 들여다보는 눈을 가지게 될 것입니다. * 무민(Moomin) - 핀란드의 동화 작가 토베 얀손이 만들어 낸 가상의 생물로, 스칸디나비아 반도에서 예부터 전해 내려온 전설 속의 생물 트롤(Troll)에 원형을 두고 있습니다. [무민의 탄생] 무민은 토베 얀손이 20세이던 1934년, 「검은 요정 무민」을 발표하면서 세상에 처음 선보였습니다. 이후 작가는 잡지에 자신의 일러스트를 연재하면서 무민의 모습을 서서히 완성해나갔습니다. 그러던 토베 얀손은 1945년에 첫 번째 무민 동화인 「무민 가족과 대홍수」를 발표했고, 마지막 무민 동화인 「무민 골짜기의 11월」을 1970년에 발표함으로써, 약 26년에 걸쳐 총 8개의 무민 동화를 집필하게 됩니다. 특히 1950년에 출판된 「아빠 무민의 모험」으로 무민 시리즈는 세계적인 인기를 얻기 시작합니다. 1952년에는 그림책으로 만든 「무민, 밈블, 그리고 꼬마 미에 관한 책」을 출간하였고, 다음 해에는 영국 신문 ‘이브닝 뉴스’에 무민 만화를 연재하게 되었습니다. 이 만화는 세계 40개국 이상 신문에 게재되면서 큰 사랑을 받게 됩니다. 1969년, 무민의 환상적인 이야기는 일본에서 애니메이션화 되어 텔레비전을 통해 상영되기에 이릅니다. 1990년대에는 다시 제작된 리메이크 판이 무민의 고향 핀란드를 비롯, 약 100여 개국에서 방영되었습니다. 이렇듯 동화와 만화, 그림책 등 다양한 문학 장르로 출간되어 온 무민 시리즈는 애니메이션, 텔레비전 드라마, 뮤지컬 등으로도 만들어져 70여년이 넘도록 세계적인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1987년에는 핀란드에 무민 박물관인 ‘무민 골짜기’가 문을 열어 무민 원화 등을 관람할 수 있도록 했으며, 1992년에는 무민을 소재로 한 테마 유원지인 ‘무민 월드’가 들어서 핀란드는 물론 북유럽의 대표적인 여행 상품이 되고 있기도 합니다.꼬마 미이가 비웃었지만, 바다 색깔에 대한 궁금증은 마음속에서 사라지지 않았어요.무민은 바다 색깔을 붙잡아다가 ‘바다색 표본’을 만들고 싶었어요.‘맑은 날 바다색’, ‘비 오는 날 바다색’, ‘밤 바다색’,그리고 ‘아침노을 바다색’, ‘달밤 바다색’ 같은 것도 멋질 거예요.각각 작은 병에 담아서 이름표를 붙이는 거예요.생각하는 것만으로도 무민은 가슴이 두근거렸어요. 약속을 하자, 스니프는 가만히 손을 폈어요. 그냥 보통 돌이었어요.붉은색을 조금 띠고는 있었지만, 거무스름해서 줄무늬도 잘 보이지 않았어요.스니프는 당장이라도 울 것처럼 입을 딱 벌렸어요.“아니야, 이런 게 아니었어. 더, 더 예뻤는데······. 훨씬, 훨씬 반짝반짝 빛났는데·····.”스니프는 돌을 내던졌어요.“이건 엉터리야. 이따위 것 필요 없어!”스니프는 부끄러운 듯 중얼대면서 자리를 떠났어요.돌은 길가 쪽으로 도르르 굴러갔어요.
야생동물 뜯어만들기
삼성출판사 / 삼성출판사 편집부 (지은이) / 2021.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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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출판사
유아놀이책
삼성출판사 편집부 (지은이)
The Secret 시크릿
살림Biz / 론다 번 글, 김우열 역 / 2007.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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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Biz
취미,실용
론다 번 글, 김우열 역
성공을 꿈꾸는 모든 이들을 위한 \'위대한 성공의 비밀\'!, 플라톤, 레오나르도 다 빈치, 아인슈타인… 지금도 수많은 사람들의 존경을 받는 역사상 위대했던 사상가, 과학자, 개척자, 창조자 등은 사실 \'위대한 비밀\'을 알고 있었다. 구전과 문학, 종교와 철학에서 단편적으로 전수된 이 비밀은 인생을 뒤바꿔 줄 마법 같은 법칙으로 개인에게 행복한 삶과 물질적인 성공을 동시에 안겨주었다. 『시크릿』은 수 세기 동안 소수의 사람들만이 알고 있었던 \'부와 성공의 비밀\'을 알려준다. 우리의 내면에 잠재되어 있는 이 비밀의 힘을 이용하면 좀 더 업그레이드 된 인생을 살 수 있을 거라고 조언하며 돈, 인간관계, 건강, 세상, 당신, 인생 등의 분야로 나누어 각각의 위대한 비밀을 파헤친다. 여기에는『영혼을 위한 닭고기 수프』의 잭 캔필드,『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의 존 그레이 등 부와 성공의 비밀을 잘 활용하여 성공한 24명의 인물이 등장한다. 비밀에서 비롯된 기적 같은 이야기와 성공 인물들의 메시지, 저자가 발견한 손쉬운 방법 및 비결 등을 모두 수록하였다. 들어가는 말 감사의 글 비밀이 드러나다 비밀에 접근하는 법 비밀을 활용하는 법 두 가지 강력한 도구 돈의 비밀 인간관계의 비밀 건강의 비밀 세상의 비밀 당신의 비밀 인생의 비밀 인물 소개역사상 수많은 사람들이 ‘위대한 비밀’을 찾아 헤맸고, 이 ‘비밀’은 구전과 문학과 종교와 철학에서 단편적으로 전수되었다. 플라톤, 레오나르도 다 빈치, 아인슈타인 등 역사상 위대했던 모든 사상가와 과학자, 개척자와 창조자들도 이 오래된 비밀을 알고 있었다. 이제 최초로 ‘비밀’의 모든 조각을 하나로 묶어, 당신의 인생을 뒤바꿀 마법 같은 법칙을 공개한다. 이 책에서 독자는 돈, 건강, 인간관계, 행복 등 인생의 모든 면에서 ‘비밀’을 활용하는 법을 배울 것이다. 내면에 잠재되어 숨겨진 힘을 이해하기 시작할 터이고, 그리하여 모든 측면에서 기쁨을 발견하게 되리라. 이 책에는 잭 캔필드, 존 그레이처럼 ‘비밀’을 활용해 건강과 부와 행복을 거머쥔 현대의 대가들에게서 얻은 지혜가 담겨 있다. 그들은 이 책에 담긴 지식을 적용하여 질병을 내쫓고, 막대한 부를 쌓고, 장애물을 극복하고, 불가능하다 여길 만한 일을 성취한 멋진 이야기들을 들려줄 것이다. 끌어당김의 법칙 왜 전 세계 인구의 1퍼센트밖에 안 되는 사람들이 전 세계 돈의 96퍼센트를 벌어들인다고 생각하는가? 이 책의 저자는 그것이 우연이 아니라고 말한다. 그 사람들의 마음을 지배한 생각은 ‘부’였고, ‘부’에 대한 이들의 생각이 그 사람들에게 부를 끌어당겼다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끌어당김의 법칙이 적용된 사례다. 끌어당김의 법칙이 작용한 또 다른 사례로 대단한 부자였던 어떤 사람이 돈을 다 날리고도 다시 단기간에 막대한 부를 축적해낸 경우가 제시된다. 애초에 부자가 됐을 때도 바로 그 방법을 썼을 터. 그러고 나서 돈을 잃어버리면 어쩌나 하는 두려움이 마음속에 들어오게 되었고, 시간이 흘러 그 두려움이 마음에 가득해졌다. ‘부’를 생각하는 쪽에서 ‘손실’을 생각하는 쪽으로 옮겨가서, 결국 실제로 잃어버리고 만 것이다. 하지만 다 잃고 나자 더 이상 잃어버린다는 두려움이 없어지게 되었고, 다시 ‘부’를 생각하는 쪽으로 기울어졌다. 그들은 그렇게 해서 부를 되찾았다. 간절히 원하면 이루어진다 이 책에서 말하고자 하는 것은 긍정적인 생각과 간절한 믿음이 만났을 때 강력한 힘을 발휘한다는 것이다. 미래의 삶을 창조하는 원동력이 ‘당신’ 안에 있다는 믿음은 원하는 것을 실제로 이루어지게 하는 창조력을 지닌다. 이 강력한 법칙의 힘은 잘못된 사례들을 생각해보면 더 쉽게 이해된다. ‘난 안돼’ ‘난 할 수 없어’라는 부정적인 생각은 결국 그 사람이 원하지 않던 일을 끌어당기는 셈이다. 누구라도 일이 계속 꼬이는 상황이나 시기를 보낸 적이 있을 것이다. 이런 연쇄반응은 당신이 인식했든 못했든, 고작 생각 하나에서 비롯된 것이다. 나쁜 생각 하나가 그와 같은 생각을 더 끌어당기고, 거기에 갇혀서 결국 나쁜 일이 벌어지고 만 것이다. 소원을 이루는 법칙 이 책의 저자는 우리 내면의 숨겨진 힘을 잘 활용하면, 우리가 원하는 것들을 이룰 수 있다고 말한다. 소망을 이루는 법칙은 세 단계로 구분된다. ‘원하기, 믿기, 받기’가 그것이다. 이 단계를 이해할 수 있는 쉬운 예로 ‘체중 줄이기’가 언급된다. 이 책의 저자는 사람들이 다이어트에 실패하는 이유는, 누군가 과체중일 경우 그 사람이 인식하든 못하든 스스로 ‘살찌는 생각’을 했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몸무게 줄이기에 초점을 맞추기 때문에 필연적으로 계속 몸무게를 줄여야 하는 상황이 발생한다는 것이다. 이 책의 저자는 ‘몸무게를 줄여야 해’라는 생각에 집중하지 말고 ‘날씬해지는 생각’에 초점을 맞추라고 말한다. 먼저 자신이 원하는 몸무게를 정한 후, 그리고 자신이 이미 완벽한 몸무게에 이른 것처럼 믿고, 그 멋진 느낌을 머리에서 그리고 받으라는 것이다. 소원을 이루는 강력한 도구 원하는 것을 이루기 위해 우리가 쉽게 적용할 수 있는 두 가지 방법이 소개된다. 첫 번째는 ‘감사하기’다. 예를 들어 감사해야 할 일들의 목록을 작성하면, 목록을 작성하기 전에는 자신에게 부족한 점들이나 불평이나 문제에 초점을 맞추다가도, 작성하고 나면 다른 방향으로 가게 된다. 즉 사고방식도 긍정적인 방향으로 바뀌기 시작한다. 지금 있는 것들에 감사하라. 고마운 모든 일에 대해 생각해 보면 놀랍게도 감사해야 할 일들이 끊임없이 꼬리를 물고 이어질 것이다. 두 번째 도구인 ‘그림 그리기’는 그림을 그리듯 생각을 강력하게 집중하는 것이다. 마음속에서 원하는 것을 얻는 모습을 그릴 때 그것이 이미 당신에게 있다는 생각과 느낌을 발생시키고, 이 것은 생각을 현실에 실현시키는 강력한 힘을 발휘한다는 것이다. 발명가와 그들의 발명품을 생각해보라. 라이트 형제와 비행기, 조지 이스트먼과 필름, 토머스 에디슨과 전구, 알렉산더 그레이엄 벨과 전화기. 어떤 것이 발명되거나 창조된 유일한 원인은 누군가가 마음속에 그림을 그렸기 때문이다. 이제 당신은 과거의 당신이 아니다 이것은 당신의 삶이고, 당신이 자신을 발견해주기를 기다려 왔다. 지금까지 당신은 삶이 힘겹고 전쟁 같다고 생각했을지 모른다. 그래서 ‘끌어당김의 법칙’에 따라서 힘들고 전쟁 같은 삶을 경험했을 것이다. 지금부터 우주에 소리쳐라. “인생은 정말 쉬워! 정말 멋져! 온갖 좋은 일이 일어난다구!” 당신의 내면 깊은 곳에는 당신이 발견해주기를 기다리는 진실이 있다. 그 진실은 바로 이것이다. “당신은 삶이 선사하는 모든 좋은 것을 누릴 자격이 있다.” 당신은 이를 본능적으로 안다. 좋은 일이 없을 때면 끔찍하다고 느끼지 않던가. 우리는 모든 좋은 것을 누릴 권리가 있다. 당신은 당신 자신의 창조자이고, 끌어당김의 법칙은 원하는 것을 창조하게 해주는 멋진 도구다. 마법 같은 삶의 무대에 온 근사한 당신, 환영한다! * 비밀을 배우면서,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 될 수 있고, 얻을 수 있고, 할 수 있다는 점을 알게 되리라. 진실로 웅대한 삶이 자신을 기다린다는 사실을 알게 되리라. - ‘들어가는 말’에서 * 내 삶의 모든 성공은 ‘비밀’을 적용하는 법을 안 덕분이었다 - 잭 캔필드
장갑 : 우크라이나 민화
다산기획 / 에우게니 M. 라쵸프 (지은이), 김중철 (옮긴이) / 1994.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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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기획
창작동화
에우게니 M. 라쵸프 (지은이), 김중철 (옮긴이)
우리에게 생소한 우크라이나 민화를 만날 수 있다. 숲 속에 떨어져 있는 장갑 한 짝으로 숲 속 동물들은 추위를 피해 들어간다. 동물들로 꽉 차 터질듯해 보이는 장갑을 보면 너무나도 재미있다. 돕고 사는 삶이 아름답다는 것을 아이들에게 깨닫게 해준다. 눈 내리는 숲에 할아버지가 장갑 한 짝을 떨어뜨리고 지나가자 숲에 사는 동물들이 장갑 속으로 하나하나 들어간다는 이야기이다. 점층적 흐름 속에 동물 주인공들이 리듬감 있는 언어로 엮어 가는 러시아 민화이다. 동물들의 태도 속에 생명과 인간에 대한 따뜻한 이해와 인정이 스며 있다. 세계 그림책 역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하는 걸작, 장갑 우크라이나의 민화를 러시아의 그림작가인 에우게니 M. 라초프가 그림책으로 만든 것입니다. 한 할아버지가 강아지와 함께 눈 내리는 숲속을 걷다가 그만 장갑 한 짝을 떨어뜨립니다. 그러자 숲에 사는 동물들이 장갑 속으로 들어가지요. 먹보 생쥐, 팔짝팔짝 개구리, 빠른 발 토끼, 멋쟁이 여우, 잿빛 늑대, 송곳니 멧돼지, 느림보 곰이 차례로 장갑 속으로 들어갑니다. 물론 하나씩 등장하는 동물들은 장갑 속으로 들어가도 좋으냐고 물어요. 장갑은 점점 좁아지지만 누구 하나 불평 없이 동물들을 맞이합니다. 동물들로 가득 차 터질 것 같지만, 제법 모양을 갖춘 장갑집에서는 따뜻한 평화로움이 느껴집니다. 그런데 숲 속을 걷던 할아버지는 장갑 한 짝을 잃어버린 것을 알아차립니다. 할아버지가 되돌아서고 강아지는 멍멍 짖으며 달려옵니다. 놀란 동물들은 장갑을 빠져 나와 숲 이쪽 저쪽으로 도망치고 할아버지는 장갑을 줍습니다. 여러 동물 주인공들의 특징을 살린 이름과 대화가 리듬감 있어 읽는 재미가 각별합니다. 또 동물들의 특성을 잘 살려서 그린 사실적인 그림이 친근하게 느껴집니다.
라이트 형제
비룡소 / 김종렬 지음, 안희건 그림 / 2010.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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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
인물,위인
김종렬 지음, 안희건 그림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들을 위한 위인 동화 시리즈 40권. 유치원생 및 초등학교 저학년의 눈높이에 맞춰 쓰인 위인 동화 시리즈로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옆 자리 짝꿍처럼 친근한 위인들의 면면을 알려 주는 책이다. 40권에서는 하늘을 나는 꿈을 이룬 미국의 발명가, 라이트 형제를 다룬다. 부록 페이지에서는 오리와 닭의 깃털로 날개를 만들어 하늘을 난 영국의 에일머 수도사, 비행 기계에 대한 스케치를 남긴 레오나르도 다 빈치 등 수 세기에 걸쳐 하늘을 날기를 꿈꿔 온 사람들의 이야기를 알아보고, 비행기를 만들기 위한 라이트 형제의 연구 과정을 소개한다. 또한 라이트 형제가 만든 세계 최초의 동력 비행기 플라이어 호의 이모저모에 대해서도 만나 볼 수 있다.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들을 위한 위인 동화 「새싹 인물전」 시리즈 40권 『라이트 형제』가 (주)비룡소에서 출간되었다. 「새싹 인물전」 시리즈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동화 작가들과 만화가들이 참여한 창작물과 영국 Franklin Watts 출판사의 저학년용 위인 동화 「Famous People Famous lives」 시리즈의 번역물로 구성되었으며,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옆 자리 짝꿍처럼 친근한 위인들의 면면을 알려 준다. 하늘을 나는 꿈을 이룬 미국의 발명가, 라이트 형제 40권 『라이트 형제』는 세계 최초의 동력 비행기를 만들어 하늘을 난 윌버 라이트와 오빌 라이트 형제의 일생을 담은 책이다. 황금도깨비상 수상 작가 김종렬이 글을 쓰고, 그림책 작가이자 그래픽 디자이너인 안희건이 그림을 그렸다. 인간이 하늘을 나는 것이 꿈이었던 시절, 수백 번의 시험 비행과 숱한 실패에도 비행기 발명을 포기하지 않은 라이트 형제의 이야기는 열심히 노력하면 누구나 꿈을 이룰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1867년 미국 인디애나 주에서 태어난 윌버 라이트와 1871년 오하이오 주에서 태어난 오빌 라이트 형제는 어려서부터 손재주가 뛰어나 기계를 곧잘 만졌다. 둘은 친구들에게 연을 만들어 팔거나, 신문을 자동으로 접어 주는 기계를 만들거나, 고물상에서 구한 부품들로 인쇄기를 만들곤 했다. 1892년에는 당시 한창 인기를 끌던 자전거 가게를 열어 큰 성공을 거두었다. 단순히 자전거를 팔거나 수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자전거의 부품을 직접 만들어 새로운 자전거 모델을 만든 덕분이었다. 같은 해 라이트 형제는 세계 최초로 사람이 탈 수 있는 글라이더를 개발한 독일인 오토 릴리엔탈에 대한 기사를 잡지에서 읽고 비행기를 만들기로 결심한다. 고등학교 중퇴에, 넉넉하지 않은 형편에도 두 사람은 ‘새가 하늘을 날 수 있다면 사람도 날 수 있을 것’이라는 믿음으로 비행기 연구에 몰두한다. 1900년 라이트 형제는 조종사가 비행기의 움직임을 통제할 수 있는 글라이더를 만드는 데 성공하지만, 이듬해에는 윌버가 조종하던 글라이더가 추락하는 큰 사고를 당한다. 그러나 실패에도 좌절하지 않고 수백 개의 모형 비행기로 만들며 비행의 원리를 알아내기 위한 노력을 계속한다. 그리고 1903년 12월 17일, 라이트 형제는 날개, 엔진, 프로펠러 하나까지 모두 직접 만든 세계 최초의 동력 비행기 플라이어 호로 하늘을 나는 데 성공한다. 부록 페이지에서는 오리와 닭의 깃털로 날개를 만들어 하늘을 난 영국의 에일머 수도사, 비행 기계에 대한 스케치를 남긴 레오나르도 다 빈치 등 수 세기에 걸쳐 하늘을 날기를 꿈꿔 온 사람들의 이야기를 알아보고, 비행기를 만들기 위한 라이트 형제의 연구 과정을 소개한다. 또한 라이트 형제가 만든 세계 최초의 동력 비행기 플라이어 호의 이모저모에 대해서도 만나 볼 수 있다.
조선의 명의 허준을 만나다
비룡소 / 햇살과나무꾼 지음, 이상규 그림, 김호 감수 / 2013.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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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지리
햇살과나무꾼 지음, 이상규 그림, 김호 감수
초등학교 저학년을 위한 이야기 한국사 시리즈 '마법의 두루마리' 15권.『동의보감』을 펴내 우리나라만의 의학을 바로 세운 허준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이 책에서 준호와 민호 형제는 선조가 병으로 죽은 후, 그에 대한 책임을 지고 귀양을 떠난 허준을 만나 병으로 앓아누운 마을 사람들의 생명을 구한다. 본문 중간중간 정보 글과 권말의 부록 글에서는 우리 고유의 전통 의학인 한의학의 특징과 치료법을 소개하고, 조선 시대 의료 기관에 대해 알아본다. 또 이제마, 유이태, 허임 등 조선의 또 다른 명의들에 대해 살펴보고 문화유산으로서 『동의보감』의 가치와 의미에 대해서도 생각해 본다. 나아가 본문 뒤에는 ‘준호의 역사 노트’라는 제목으로 부록이 담겨 있다. 이것은 주인공 준호가 과거 여행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온 뒤 직접 찾아본 정보들을 정리해 놓은 공간으로서 독자들이 해당 시대에 대해 익혀 두어야 할 역사 상식을 심화 학습할 수 있다.1 나무 마루 아지트 2 두루마리님, 할아버지를 불러 주세요! 3 희미한 아기 울음소리 4 마을에 전염병이 돌고 있다! 5 벌에 쏘이다 6 구암 선생님, 큰일 났어요 7 어? 고깃국 냄새다! 8 민호, 전염병의 비밀을 밝히다 9 내 제자가 되지 않겠느냐? 10 나는 허준한테 침을 맞은 몸이라고! 부록 준호의 역사 노트두근두근 모험 이야기와 생생한 역사 자료의 만남 신비한 마법의 두루마리를 펼치면 시작되는 한국사 탐험 초등학교 저학년을 위한 이야기 한국사 시리즈 「마법의 두루마리」 15권 『조선의 명의 허준을 만나다』가 출간되었다. 이 시리즈는 호기심 많은 두 형제 준호와 민호가 지하실에서 발견한 마법의 두루마리를 통해 석기 시대, 삼국 시대, 고려 시대, 조선 시대 등 우리 역사의 현장으로 떠나는 역사 모험 동화로, 재미있는 이야기와 풍부한 한국사 지식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진다. 15권 『조선의 명의 허준을 만나다』에서는 『동의보감』을 펴내 중국 의학과는 다른 우리나라만의 의학을 바로 세운 허준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뛰어난 의술을 인정받아 선조와 광해군의 어의를 지낸 허준은 임진왜란 때 선조의 곁을 떠나지 않고 돌본 공으로 중인 신분에도 불구하고 큰 벼슬을 받았다. 허준이 헐벗고 병든 백성들을 위해 15년에 걸쳐 쓴 『동의보감』은 우리나라와 중국의 의서는 물론 그가 의원으로 일하면서 얻은 지식이 두루 담긴 책으로, 중국과 일본에서도 널리 읽혔다. 이 책에서 준호와 민호 형제는 선조가 병으로 죽은 후, 그에 대한 책임을 지고 귀양을 떠난 허준을 만나 병으로 앓아누운 마을 사람들의 생명을 구한다. 본문 중간중간 정보 글과 권말의 부록 글에서는 우리 고유의 전통 의학인 한의학의 특징과 치료법을 소개하고, 조선 시대 의료 기관에 대해 알아본다. 또 이제마, 유이태, 허임 등 조선의 또 다른 명의들에 대해 살펴보고 문화유산으로서 『동의보감』의 가치와 의미에 대해서도 생각해 본다. ■시간을 넘나들며 만나는 흥미진진한 한국사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어린이 책 전문 기획실 햇살과나무꾼이 글을 쓴 「마법의 두루마리」 시리즈는 모험 동화와 역사 상식을 결합해 어린이들이 한국사를 놀이하듯 재미나게 익힐 수 있도록 한 책이다. 개성 있는 캐릭터와 긴장감 넘치는 줄거리, 그리고 철저한 자료 조사와 사실 확인을 통해 어린이들이 우리 역사를 보다 가깝고 편하게 접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또한 이 책은 각 권마다 그 시대를 전문 분야로 하는 역사학자의 고증을 거쳤는데, 15권은 경인교육대학교 사회교육과의 김호 교수가 감수를 맡았다. 1권 『석기 시대로 떨어진 아이들』 2권 『고려의 시장에서 만난 아라비아 상인』 3권 『거북선이여, 출격하라!』 4권 『뒤주에 갇힌 사도 세자』 5권 『석가탑의 석공을 찾아서』 6권 『백제의 마을에서 도둑으로 몰리다』 7권 『고구려 국경 수비대의 첩자를 찾아라!』 8권 『암행어사 출두야!』 9권 『해적선에서 만난 장보고』 10권 『하얼빈 역에 울려 퍼진 총성』 11권 『경회루에서 세종 대왕을 만나다』 12권 『몽골군에 맞서 대장경판을 지켜라!』 13권 『하늘이시여, 비를 내려 주소서!』 14권 『가야 철기방에 숨은 비밀』 15권 『조선의 명의 허준을 만나다』 ■대조적인 두 형제가 벌이는 좌충우돌 재미난 모험 이야기 이 시리즈의 주인공 준호와 민호는 서로 다른 성격을 가진 형제들이다. 형인 준호가 소심하고 꼼꼼한 성격의 역사광인데 비해 동생인 민호는 활달하고 행동이 앞서는 말썽꾸러기이다. 준호, 민호 형제가 때로는 실수를 연발하며, 또 때로는 서로의 장점을 발휘하며 역사의 현장들을 종횡무진 누비는 모습은 이 시리즈가 이야기 자체로서의 재미도 갖추고 있음을 보여 준다. 또한 준호, 민호가 비밀리에 벌이는 모험에 관심을 갖는 옆집 소녀 수진이의 존재와, 형제가 이사 온 집에서 예전에 살다가 갑자기 사라져 버렸다는 할아버지의 존재는 앞으로 더욱 흥미로운 사건들이 전개될 것을 예감하게 한다. ■초등학생의 독서 능력을 고려해 적절히 구성한 역사 지식 「마법의 두루마리」 시리즈는 사건의 전개와 주인공들의 대화 속에서 다양한 역사 정보가 자연스럽게 제시된다. 그리고 본문 곳곳에 박스 형태로 추가 정보를 배치하여 독자들이 이야기를 읽다가 궁금한 점은 따로 자료를 찾아볼 필요 없이 바로 이해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나아가 본문 뒤에는 ‘준호의 역사 노트’라는 제목으로 부록이 담겨 있다. 이것은 주인공 준호가 과거 여행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온 뒤 직접 찾아본 정보들을 정리해 놓은 공간으로서 독자들이 해당 시대에 대해 익혀 두어야 할 역사 상식을 심화 학습할 수 있다. 앞으로 계속 출간될 예정인 이 시리즈는 석기 시대부터 일본 강점기까지 한국사의 주요 사건들을 폭넓게 다루게 된다. 또한 이순신, 안중근, 장보고, 정조 대왕, 세종 대왕 등 초등학교 교과서에 나오는 인물들을 한층 쉽고 재미있게 보여 주며 각 시대 다양한 계층들의 사람들이 어떻게 살아갔는지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다.
첫 눈물
베틀북 / 토마 스코트 지음, 필립 고센 그림, 이정임 옮김 / 2002.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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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틀북
명작,문학
토마 스코트 지음, 필립 고센 그림, 이정임 옮김
행복한 나라에 사는 소년 메데오는 어느 날 눈물을 흘린다. 의사와 학자가 동원되어 메데오가 흘린 눈물의 비밀을 풀기 위해 애를 쓴다. '도대체 눈물은 어떻게 생겨나는 걸까?' 슬픔 때문에 생겨난다. 그럼 슬픔은 뭘까? 아이들은 슬퍼지려고 전쟁을 일으킨다. 모든 사람이 항상 웃는 행복한 나라 사람들에게 슬픔, 미움, 증오, 질투와 같은 감정이 생겨난다. 눈믈은 어느 곳에나 흘러 넘친다. 상처받아 울고, 용서를 구하느라 울고, 자기가 처량해서 울고, 다른 사람이 불쌍해서 울고, 아무런 이유없이 울고, 샘이 나서 운다. 아이들은 자라면서 수많은 감정을 배운다. 그 감정은 자신과 타인을 상처입히고 눈물을 흘리게 한다. 인간의 감정은 단색이 아니다. 태양빛을 스펙트럼을 통해 보면 일곱가지 색깔 나누어 지듯, 눈물 속에 압축된 인간 감정의 단층들을 하나씩 벗겨간다. 인생은 슬픔과 기쁨이 자연스럽게 섞여 흘러간다. 일상 속 수많은 감정을 자연스럽게 긍정하면서 자신과 타인을 이해해 가는 것임을 깨닫게 해준다. 자칫 딱딱할 수 있는 철학적 질문을 어린이의 눈높이에서 쉽게 풀어 냈다.가장 똑똑한 학자가 메데오 양쪽 눈의 흰가위를 번갈아 가며 한참을 관찰하더니 마침내 선언했어요."드디어 알아냈습니다! 이건 눈물이라는 겁니다!"모여 있던 사람들은 모두 두려움에 싸였어요. 엄마 아빠는 부끄러워서 차마 얼굴을 들지 못했어요. '행복의 나라'에 눈물이란 게 생겨나긴 이번이 처음이었거든요. -본문 중에서
시카고에 간 김파리
논장 / 채인선 지음, 김은주 그림 / 2008.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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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장
명작,문학
채인선 지음, 김은주 그림
현실에서 출발한 기발한 상상력과 발랄한 감수성이 빛나는 동화집. 저학년 어린이들에 딱 맞는 재미있는 이야기, 다정하고 간결한 문체로 김파리, 오리 밍구, 정민이와 두덤이 이야기를 생생하게 펼쳐 보인다. 생각을 모아 글을 쓰고 싶어지고, 나 아닌 다른 나가 되고 싶어지고, 마음속 고민이 점점 작아지다가 아주 사라져 버리는 느낌이 드는 경쾌한 동화. 다른 파리가 되어 보고 싶어 무작정 시카고로 여행을 떠난 김파리 이야기는 누구나 가지는 여행의 설렘과 호기심과 약간의 두려움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딱 맞게 발랄하게 들려준다. 그리고 자기 얘기를 글로 써 내려가는 오리 밍구, 아기를 정성껏 돌보고 싶어 하는 오리 밍구의 간절한 소망에는 따스한 정이 듬뿍 담겨 있다. 또한 정민이와 두덤이 이야기는 바로 요즘 아이들의 마음을 가장 가깝게 대변하는 이야기일 것이다. 외모에 대한 고민이 특히 많은 요즘 어린이들에게 쏙 다가가는 내용. 작은 키를 고민하는 정민이 이야기에 고개를 끄덕이다 보면 정민이와 두덤이에게 이제 그만 집으로 돌아가라고 거기서 자신의 자리를 찾으라고 응원하게 된다. 작가 특유의 섬세한 상상력이 자유자재로 펼쳐진다. 현실과 동떨어진 상상력이 아닌, 현실과 조화를 이루는 상상력이 빠르고 생생하게 전개되며 요즘 아이들의 감수성을 한껏 자극할 것이다.시카고에 간 김파리 글쓰는 오리 밍구 정민이와 두덩이 현실에서 출발한 기발한 상상력과 발랄한 감수성이 빛나는 채인선 새 동화집. 저학년 어린이들에 딱 맞는 재미있는 이야기, 다정하고 간결한 문체로 김파리, 오리 밍구, 정민이와 두덤이 이야기를 생생하게 펼쳐 보인다. 생각을 모아 글을 쓰고 싶어지고, 나 아닌 다른 나가 되고 싶어지고, 마음속 고민이 점점 작아지다가 아주 사라져 버리는 느낌이 저절로 드는 경쾌한 동화. 내용 만약 파리가 비행기를 탄다면? 오리가 글을 쓴다면? 매일 키가 줄어들거나 커진다면? 일상을 이야기하면서도 일상에서 일어날 수 없는 일들을 자유롭게 그려내는 동화작가 채인선이 몇 년에 걸쳐 써낸 단편들을 만날 수 있다. ‘나 아닌 다른 파리가 되어 보기.’ ‘김파리’라는 완벽한 이름을 갖고 있어 모든 일에 자신이 있는 김파리는 다른 파리들이 전혀 생각지도 못하는 일을 하고 싶다. 그래서 김씨 집 엄마의 출장 얘기를 듣다가 자기도 시카고로 여행을 떠날 결심을 한다. 공항은 크고 넓고 혼잡하지만 김파리는 비행기를 타는 데 성공하고, 푸짐한 식사도 하면서, 잠자고, 화장실 가고, 또 잠자고……. 밖으로 나가고 싶어 아우성이 날 즈음 마침내 시카고 공항에 도착한다. 아무것도 거칠 것 없는 시카고 하늘을 총알처럼 질주하는 김파리. 예의를 잘 차리는 일본 파리, 터번을 두른 이슬람 파리, 날개까지 새까만 아프리카 파리 등 세계의 여러 파리들과 함께 각 나라 음식을 먹어보고, 거리 곳곳을 구경하고, 주변 풍경을 돌아보느라 정신없다. 문득 김파리 눈에 우뚝 선 건물들과 각양각색의 사람들이 낯설게 느껴지고, 한국의 자잘한 집들과 구불구불한 골목길이 그립고 김씨 집 라면이 먹고 싶어지는데……. 김파리는 다시 공항으로 힘차게 날갯짓을 한다. 오리 여왕은 정성껏 아기를 돌보고 싶었지요. 서울에서도 집값이 비싸기로 소문난 강남 양재천, 갖가지 물풀로 둘러싸인 작은 연못에 오리 밍구가 혼자서 산다. 어느 날, 작은 공책과 연필을 발견하고 근처에 오리가 하나도 없어 심심하다고 자기 얘기를 쓰던 밍구는 어린아이가 있으면 하루 종일 바쁘기 때문에 심심할 겨를이 없다는 것을 알게 된다. 밍구는 비둘기 알을 하나 얻어오고, 다정한 모녀가 될 생각에 가슴이 부풀지만 막상 비둘기 아기랑 같이 할 수 있는 게 별로 없다. 비둘기 아기가 물이라면 질겁을 했으니까. 이번에는 아기 잉어를 데려 오지만 엄마 노릇 할 일이 별로 없기는 마찬가지다. 아기 잉어가 물속에서만 돌아다녔기 때문이다. 다시 물가에서 선미 엄마를 만난 날, 선미 엄마가 놀라운 선물을 한다. 바로 탐스러운 흰 오리였다. 두 오리는 만나자마자 호들갑스럽게 꽥꽥거리고 헤엄치며 행복해 한다. 커지는 게 소원인 정민이와 작아지는 게 소원인 두덤이가 만났어요. 키가 작아서 불만인 정민이, 언제부터인지 사람들이 작다, 작다 걱정하는 소리를 들을 때마다 키가 조금씩 더 줄어들기 시작한다. 정민이네 가까이에 사는 두더지 두덤이는 정민이와는 달리 너무 커서 걱정이다. 주위에서 모두들 크다, 크다 걱정할 때마다 머리꼭대기가 부풀며 조금씩 더 커진다. 어느 날, 하루에 작다는 말을 너무 많이 들어 키가 팍 줄어든 정민이와 한꺼번에 크다는 말을 너무 많이 들은 두덤이가 공원에서 마주친다. 둘은 땅이 꺼져라 한숨을 쉬면서 서로의 불운한 운명을 탓하다가 서로 집을 바꾸기로 한다. 정민이와 두덤이는 새로운 생활에 만족하지만 어느 날 아침, 문득 엄마와 아빠 친구들이 너무나 보고 싶은데……. 듣기만 해도 가슴 설레는 말, 여행! 다른 파리가 되어 보고 싶어 무작정 시카고로 여행을 떠난 김파리 이야기는 누구나 가지는 여행의 설렘과 호기심과 약간의 두려움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딱 맞게 발랄하게 들려준다. 새로운 파리가 되어 이것저것 경험을 하고 다른 파리들도 많이 만나보지만 며칠이 지나자 또다시 일상이 시작되고……, 그동안 잊고 있던 한국의 산이 얼마나 정겨운지 떠올리는 김파리. 새로운 환경에 대한 동경과 호기심을 잘 보여주면서 동시에 자신의 주변을 새로운 눈으로 다시 한 번 둘러보게 하는 재치 있는 동화이다. 우리를 새롭게 만들어 주는 여행 예찬이면서 동시에 여행을 떠나지 않고도 그 자리에서 그 이상을 즐길 수 있는 마음을 알려 준다. 자신의 주변을 사랑스러운 눈으로 둘러보게 하는, 마음속에 멋진 꿈을 하나씩 심어주는 동화이다. 특히 보통 사람들의 애정밖에 있는, 조금은 더럽고 하찮게 여겨지는 ‘쌩’ 도망다니는 파리를 등장시켜 거침없이 날아다니는 파리와 높은 하늘을 나는 비행기 여행을 대비시킨 상상력은 즐거우면서도 유쾌하다. 자기 얘기를 글로 써 내려가는 오리 밍구, 아기를 정성껏 돌보고 싶어 하는 오리 밍구의 간절한 소망에는 따스한 정이 듬뿍 담겨 있다. 오리 밍구의 그 소망을 해결해 준 것은 선미 엄마이다. 진짜 오리 여왕을 보며 기뻐하는 밍구의 모습은 입가에 따뜻한 웃음이 번지게 한다. 동시에 작가가 쓴 글을 읽을 줄만 알았지 쓰는 것에 대해서는 전혀 생각지도 않았던 우리들의 가슴속에 작은 얘기라도 글로 써 보고 싶다는 소중한 꿈을 품게 한다. 3편의 이야기 가운데 정민이와 두덤이 이야기는 바로 요즘 아이들의 마음을 가장 가깝게 대변하는 이야기일 것이다. 외모에 대한 고민이 특히 많은 요즘 어린이들에게 쏙 다가가는 내용이니까. 작은 키를 고민하는 정민이 이야기에 고개를 끄덕이다 보면 정민이와 두덤이에게 이제 그만 집으로 돌아가라고 거기서 자신의 자리를 찾으라고 응원하게 된다. 이 책에 실린 단편들의 특징은 작가 특유의 섬세한 상상력을 자유자재로 구사한다는 점이다. 현실과 동떨어진 상상력이 아닌, 현실과 조화를 이루는 상상력이 빠르고 생생하게 전개되며 요즘 아이들의 감수성을 한껏 자극한다. 경쾌한 분위기에 걸맞은 밝은 색조의 단순한 그림도 책의 분위기를 한층 살려 주고 있다.
드룬의 비밀 16
문학수첩 / 토니 애버트 글 / 2003.0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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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수첩
외국창작
토니 애버트 글
『해리포터』시리즈가 다소 어렵게 느껴지는 초등학교 저학년을 대상으로 한 모험동화이다. 에릭과 줄리, 그리고 닐은 에릭의 집 지하실에서, 현실과는 전혀 다른 세계로 들어가는 계단을 발견한다. 이름하여 드룬의 세계로 온갖 요정과 신기한 짐승들, 신나는 마법과 기상천외한 모험의 세상이다. 비밀의 문을 열고, 마법의 계단을 지나, 드룬의 세계에서 벌어지는 신나고 흥미로운 모험이 가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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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셀러
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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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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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유령이 되었어!
길벗어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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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모여 편의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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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나의 생일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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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 한글쓰기 : 받침 있는 낱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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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에 미친 김 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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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누이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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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호.방시혁의 말놀이 동요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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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언제나 다시 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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싫으니까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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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읽는 그리스 로마 신화 14
미래엔아이세움
15,12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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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남매 방방곡곡 한국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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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긴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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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천자문 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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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있소 과학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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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임금의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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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스플러스 1 : 어스플러스 탐험대 플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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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읽고 보는 위대한 실패 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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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번 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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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남매 21
1
교과서 속 인물에게 배우는 최소한의 개념 수업
미디어숲
16,920원
2
기억 전달자
3
아몬드 (청소년판)
4
호구
5
순례 주택
6
문학을 열다 (전6권)
7
사춘기는 처음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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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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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를 위한 AI 리더 젠슨 황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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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다섯에 곰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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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헤일메리
알에이치코리아(RHK)
19,800원
2
왕과 사는 남자 각본집
3
사랑이 있으니 살아집디다
4
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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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위한 최소한의 생각
6
아르테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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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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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원시인
9
엄마와 딸들의 미친년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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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례한 세상에서 나를 지키는 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