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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력 수학 노크 A2 : 그림자
천재교육(학습지) / 천재교육(참고서) 편집부 엮음 / 2015.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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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교육(학습지)
학습참고서
천재교육(참고서) 편집부 엮음
실생활 주제 연계로 수학의 흥미와 관심을 높여준다. 한 권으로 다양한 창의력 유형의 문제를 풀어볼 수 있으며, 각 영역을 사회, 과학, 예술 등으로 접근해서 융합적 사고력을 높여준다. 2015 교육과정 개정방향에 부합하는 스토리텔링과 융.통합교육이 반영되어 초등수학과 연계된다. Ⅰ.누구? 개념 알기 그림자 물건의 그림자 여러 가지 모양 그림자 그리기 Ⅱ.초대하지 않았어 개념 알기 무엇 무엇의 그림자일까요? 물건의 그림자 모양 겹치기 모양 만들기 Ⅲ.사라진 그림자 개념 알기 크다, 작다 크기 비교 높이 비교 길이 비교 Ⅳ.깜짝 놀랐잖아 개념 알기 닮았다, 닮지 않았다 닮은 모양 찾기 닮은 모양 그리기 작게, 크게
누구나 할 수 있는 멋진 마법
예림당 / 안비루 야스코 글.그림, 송소영 옮김 / 2012.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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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림당
명작,문학
안비루 야스코 글.그림, 송소영 옮김
마법의 정원이야기 시리즈 5권. 일본의 동화 작가 '안비루 야스코' 가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린 시리즈 동화로, 허브의 신비한 마법을 배우게 되는 자렛 이야기를 담고 있다. 우리가 주변에서 볼 수 있는 허브의 효능에 마법이라는 동화적 상상력을 곁들인 이야기로, 말하는 새끼 고양이 여섯 마리와 예쁜 일러스트까지 잘 어우러진, 볼거리와 읽을거리가 가득하다. 허브 달인을 꿈꾸며 당차게 살아가는 자렛을 보며 어린이들은 자립심뿐만 아니라 자연을 사랑하는 마음, 다른 이들을 배려하는 따뜻한 마음, 우정과 사랑의 향기를 알게 될 것이다. 또 마지막 페이지의 ‘자렛의 허브 레슨’에서는 허브 편지지, 허브 향료 주머니, 허브티 등을 만드는 정보가 함께해 실제로도 활용할 수 있다.1. 허브티 블렌드 2. 바보아 할머니의 편지 3. 에이프릴의 주문 4. 잠 못 드는 겨울 요정 5. 캐모마일 같은 마녀 6. 캐모마일 같지 않은 소녀 7. 식물들의 의사 선생님 8. 즐거운 만찬 준비 9. 멋진 약 10. 잠이 드는 허브티 11. 토파즈 마법의 차 12. 나의 캐모마일 자렛의 허브 레슨마음으로 전하는 신기한 허브 마법 4월이되었지만 한겨울처럼 추운 날씨가 계속되고 있었어요. 토파즈 별장에서 자렛과 에이프릴, 수는 하루빨리 따뜻한 봄이 오길 바랐답니다. 봄이 오면 바보아 할머니가 자렛과 친구들을 보러 마을에 놀러 오겠다고 하셨기 때문이에요. 그리고 한 가지 이유가 더 있었어요. 교회 정원의 사과나무에 꽃이 필 무렵, 마을 사람들이 모두 모여 봄이 온 것을 축하하는 ‘사과꽃 축제’를 보기 위해서였어요. 하지만 날씨가 너무 추워서 사과나무는 아직 꽃을 피우지 못하고 있었어요. 사과나무에 꽃이 피지 못하면 ‘사과꽃 축제’는 열리지 않는다고 해요. 어느 날 밤, 토파즈 별장에 아주 차가운 바람이 불었어요. 잠을 자지 못하는 ‘겨울 요정’이 자렛을 찾아온 거예요. 계절의 요정들은 계절이 바뀔 때마다 돌아가면서 잠을 자야 해요. 겨울 요정이 잠들어야 봄의 요정이 깨어날 수 있답니다. 자렛은 봄의 요정이 깨어나지 못해서 날씨가 따뜻하지 않았다는 걸 알고 겨울 요정이 잠들 수 있는 허브 약을 짓기로 마음먹지요. 이번에는 ‘캐모마일’ 허브 약을 만들어 겨울 요정에게 건넵니다. 뿐만 아니라 몸이 안 좋으신 에이프릴의 할머니에게도 약을 보냈답니다. 하지만 겨울 요정도 에이프릴의 할머니도 자렛의 허브 약으로 전혀 효과를 보지 못했어요. 자렛은 자신이 토파즈 아주머니 같은 위대한 마녀가 아니기 때문에 허브 약을 제대로 만들 수 없는 거라고 생각하며 풀이 죽었어요. 하지만 자렛이 모르는 게 하나 있었어요. 상대방을 진심으로 위하는 마음을 담아 허브 약을 만든다면 자렛처럼 평범한 소녀라도 아주 멋진 허브 마법을 얼마든지 펼칠 수 있다는 사실을 말이지요. 안비루 야스코가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린 마법의 정원 이야기 시리즈는 허브의 신비한 마법을 배우는 소녀, 자렛의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토파즈 마녀가 물려준 허브 정원을 가꾸며 다양한 허브의 종류와 효능을 알게 된 자렛. 허브의 마법 같은 힘으로 아픈 이들을 돕고 치료해 주는 훌륭한 허브 마녀가 되길 꿈꾸는 소녀랍니다. 마법의 정원 이야기 시리즈는 우리가 주변에서 볼 수 있는 허브들과 그 허브가 가진 효능이 마법이라는 상상력과 만나서 펼쳐지는 이야기입니다. 말하는 새끼 고양이 여섯 마리와 예쁜 일러스트, 허브 그림과 정보들이 잘 어우러져 볼거리와 읽을거리가 가득합니다. 허브 달인을 꿈꾸며 당차게 살아가는 자렛을 보며 어린이들은 자립심뿐만 아니라 자연을 사랑하는 마음, 다른 이들을 배려하는 따뜻한 마음, 우정과 사랑의 향기를 알게 될 것입니다. 또 마지막 페이지의 ‘자렛의 허브 레슨’에서는 허브 편지지, 허브 향료 주머니, 허브티 등을 만드는 정보가 함께해 실제로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베이킹파파의 세상의 모든 빵
빛날희 / 베이킹파파 (지은이) / 2018.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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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날희
건강,요리
베이킹파파 (지은이)
블로그로 시작해 서울은 물론 부산, 거제, 제주, 멀리 일본, 호주에서도 찾아와 배움을 청하는 사람들로 늘 북적거린다는 양평의 유명 베이킹 공방 ‘베이킹타운’의 주인장 베이킹파파의 58가지 실전 레시피와 13가지 비법이 담겨 있다. 최대한 많은 종류의 빵을 배움의 현장 그대로 세세하게 담아 초보자부터 전문가까지 곧바로 실전에 적용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베이킹을 너무 높은 곳에 두지 않고, 이론에 끼워 맞추지 않고, 우리가 밥을 대수롭지 않게 받아들이듯 빵도 그 구수한 향처럼 먹음직스럽게, 자연스럽게, 쉽고 편하게 일상에서 받아들일 수 있도록 이끌어 한 번 빠져들면 쉽게 빠져나올 수 없는 매력이 있는 책이다.프롤로그 내가 아는 빵, 남이 아는 빵, 우리 모두가 만들어가야 할 ‘빵’ … 004 인트로 도구 이야기 … 012 재료 이야기 … 014 어바웃 베이킹 A to Z … 016 PART 1 식빵(WHITE PAN BREAD) 기본식빵 : 빵 중의 빵, 베이킹의 기본을 만들다 … 030 초코식빵 : 정량의 초코 배합으로 만들어요 … 044 초코소보로빵 : 정작 일본에선 볼 수 없는 일본 이름 빵 … 056 호텔식빵 : 부드럽다, 쫄깃하다, 달달하다! 호텔식빵에 관한 발칙한 상상 … 068 치즈트위스트식빵 : 베이킹과 귀차니즘이 만든 ‘딱 떨어지는 맛’ … 082 소시지빵 : ‘올드’하지 않고 ‘시크’하다 … 094 검은깨식빵 : 새로운 것 만들고 싶을 때 … 104 잡곡식빵 : 윈도 베이커리의 고전 … 116 크크식빵 : 오븐스프링이 없어서 더 좋다 … 128 생크림식빵 : 식빵 속 생크림의 비밀 … 138 녹차식빵 : 황금 비율로 녹차의 은은한 색과 향을 담다 … 150 홍국치즈식빵 : 신맛이 치즈를 만나면 은은하게 맛있다 … 162 감자식빵 : 길 잃은 감자의 화려한 질주 … 172 호두식빵 : 호두가 들어가면 무엇이든 맛있다 … 182 쌀식빵 : 빵과 떡 사이에 ‘담백한 쌀식빵’ … 192 엄마의마음 : 베이킹파파 시그니처 메뉴 … 200 호박품은엄마의마음 : 노오란 엄마의마음 ‘달다’ … 214 뺑드미 : 바게트보다 촉촉하고 부드럽다 … 226 브리오슈 : 어쩌다 누리는 입안의 호사 … 236 통밀식빵 : 울퉁불퉁한 반죽이 부드러운 식빵으로 되기까지 … 248 [베파실험실] 식빵 팬에 따라 달라지는 반죽의 분할량 … 042 [베파실험실] 1차 발효가 과했을 때 일어나는 반죽의 변화 … 054 [베파실험실] 보슬보슬 소보로는 어떻게 만들까요? … 064 [베파실험실] 브레이크가 양쪽으로 터지는 이유 … 126 [베파실험실] 생크림에 관해 더 알아야 할 몇 가지 … 148 [베파실험실] 펀칭은 왜 하는 걸까요? … 212 [베파실험실] 2차 발효는 언제 가장 적당할까요? … 262 PART 2 치아바타(CIABATTA) 무반죽치아바타 : 이스트의 날숨이 만든 편안한 빵 … 266 비가치아바타 : 쫀득함과 풍미가 돋보인다 … 282 화이트치아바타 : 담백한 맛에 중독 … 290 블랙치아바타 : 쫀득한 빵에 어울리는 오징어먹물의 감칠맛 … 300 화이트치즈롤 : 뽀송한 감촉과 순백의 색감으로 ‘힐링 베이킹’ … 310 블랙치즈롤 : 정성 가득 맛 최고! 힘들어도 자꾸 만들게 되지요 … 320 호밀감자치아바타 : 치아바타 본연의 맛 즐기기 … 330 마늘푸가스 : 푸가스를 즐기는 두 가지 방법 … 338 바질치아바타 : 샌드위치와 치아바타를 하나로! … 346 허브롤 : 울퉁불퉁 못생겨도 맛은 좋아 … 354 PART 3 크루아상(CROISSANT) 크루아상 : 멋진 크루아상의 성공 포인트는 반죽 속 버터가 녹지 않게 이끄는 것 … 374 뺑오쇼콜라 : 크루아상, 춤을 추다 … 384 몽블랑 : 페이스트리 고지에서 만난 맛있는 봉우리 … 390 초코크루아 : 크루아상의 위풍당당한 변주 … 396 초콜릿빵 : 반죽 대신 스펀지를 활용하다 … 404 햄치즈크루아상 : 크루아상 샌드위치 생각날 때 … 420 아몬드크루아상 : 제빵과 제과, 환상의 콜래보레이션 … 430 투톤크루아상 : 전문가다운 기지를 발휘하고 싶을 때 생각나는 ‘투톤(two tone)’ … 440 [베파실험실] 크루아상의 시작은 3절 3회 접기부터 … 364 [베파실험실] 실패 없고 풍미 좋은 스펀지 만들기 … 416 [베파실험실] 크루아상 안쪽의 버터가 깨졌을 때 … 42 PART 4 바게트(BAGUETTE) 하드롤 : 씹을수록 고소하다, 추억의 하드롤 … 450 폴리시바게트 : 평등 그 이상으로 대중적인 숏(short) 바게트 … 458 무반죽시골빵 : 바쁜 현대인에게 ‘쉼표’를 선물합니다 … 474 천연발효종바게트 : 스팀 기능 없는 오븐으로 촉촉하게! … 482 카레빵 : 거부감 없는 신맛, 맛 따라 취향 따라 … 492 명란바게트 : 알이 톡톡! 비교할 수 없는 맛 … 502 씨앗통밀빵 : 씹히는 질감이 최고 … 512 [베파실험실] 내 손으로 직접 키우는 천연 발효종 … 468 PART 5 스페셜리스트 빵(SPECIALIST BREADS) 탕종단팥빵 : 제과하면 ‘카스텔라’, 제빵하면 ‘단팥빵’ … 524 시나몬롤 : ‘대충’의 강렬한 끌림 … 536 섬섬옥수 : 추억을 되새기게 하는 소박한 맛의 절정 … 544 유치원모자 : 달고, 짭짤하고, 바삭하고, 부드럽고 … 552 누룽지빵 : 남녀노소가 모두 좋아하는 맛 … 565 부추빵 : 집에서 즐기는 유명 브랜드 베스트셀러 … 572 양파빵 : 구운 양파 특유의 향이 부른 대중적인 맛 … 580 소프트프레첼 : 웬만하면 누구나 맛있다고 할 대중적 식감 … 592 야채모닝빵 : 언제 먹어도 한결 같은 만인의 빵 … 600 먹물치즈빵 : 환상의 어울림 … 608 크랙번 : 촉촉하고 부드러운 식감이 입안에서 오래오래 … 618 파네토네 : 발효종이나 전반죽 없이 쉽게 만들어서 더 가까이 … 630 치즈팡 : 추억의 치즈팡, 이제는 직접 만들어 드세요 … 638 [베파실험실] 집에서 탕종 만들기 … 522 [베파실험실] 2차 발효가 단팥빵의 완성도에 미치는 영향 … 534 식빵·치아바타·바게트·크루아상·스페셜 브레드 평소 만들고 싶었던 맛있는 빵이 완성돼가는 시간 1일 방문자 수 약 1만 명, 누적 방문자수는 2300여만 명 빵 만드는 남자 ‘베이킹파파’ 그 명성 그대로, 실전 레시피 대공개! 공지 올렸다 하면 곧바로 마감되는 시골마을 베이킹 공방에는 어떤 비법이 숨겨 있을까? 이 책은 블로그로 시작해 서울은 물론 부산, 거제, 제주, 멀리 일본, 호주에서도 찾아와 배움을 청하는 사람들로 늘 북적거린다는 양평의 유명 베이킹 공방 ‘베이킹타운’의 주인장 베이킹파파의 58가지 실전 레시피와 13가지 비법이 담겨 있다. 648페이지 두꺼운 볼륨에 최대한 많은 종류의 빵을 배움의 현장 그대로 세세하게 담아 초보자부터 전문가까지 곧바로 실전에 적용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베이킹을 너무 높은 곳에 두지 않고, 이론에 끼워 맞추지 않고, 우리가 밥을 대수롭지 않게 받아들이듯 빵도 그 구수한 향처럼 먹음직스럽게, 자연스럽게, 쉽고 편하게 일상에서 받아들일 수 있도록 이끌어 한 번 빠져들면 쉽게 빠져나올 수 없는 매력이 있는 책이다. "말은 제주도로, 사람은 서울로, 베이킹은 양평으로" 시골 공방에서 벌어진 기적 같은 일상이 비장의 레시피북으로 완성되다! 2013년 오픈한 베이킹 공방에서 이루어지는 베이킹파파의 수업은 경기도 양평 산골에서 이루어짐에도 불구하고 매번 공지 하루 만에 마감되어 웬만큼 부지런을 떨지 않으면 배울 수 없는 유명 클래스가 되었다. 안 되면 될 때까지 반복에 반복을 거듭하되, 자기만의 레시피를 완성해가는 것을 수업의 최종 목표로 삼기에 취미로 배우려는 사람부터 전문 자격증을 가진 현업 종사자, 유명 제과학교를 수료한 사람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사람들에게 관심을 받고 있다. 책 속에 소개된 레시피는 이렇게 다양한 사람들과 함께 수업하며 오랜 기간 수만 번을 거듭해 완성시킨 노력의 결과물이기에 어디에 내놓아도 손색 없을 만큼 안정감 있고 탄탄하다. “식빵·치아바타·바게트·크루아상·스페셜 브레드” 평소 만들고 싶었던 웬만한 빵이 이 책 안에 다 들어 있다! 한 번 베이킹에 빠져들면 온통 만들고 싶은 빵 생각뿐인 때가 찾아온다. 그럴 때 보게 되는 제빵 관련 서적에는 왜 이렇게 가짓수가 적고 종류도 몇 안 되는지 아쉬움이 많다. 은 그러한 욕구를 단번에 해소해 준다. 식빵, 치아바타, 바게트, 크루아상은 물론 단과자, 전국 유명 베이커리 숍 인기 아이템까지 평소 만들고 싶었던 웬만한 제빵 아이템들이 기본 기법을 시작으로 다양한 응용 기법을 적용해 가며 거의 모두 들어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시대가 변해도 여전히 인기를 끌고 있는 스테디셀러, 폭발적 인기를 끌고 있는 트렌디셀러, 잊힌 기억 속에 강한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메모리셀러, 모두가 기억하고 싶은 빵에 관한 스페셜리스트들이 책 한 권에 다 들어 있어 빵에 관한 다양한 종류와 기법을 모두 섭렵할 수 있는 책이다. 이런 이유로 보기만 해도 뿌듯하고 소장하고 싶은 욕구가 절로 생긴다. “초보자에겐 비장의 교본, 전문가에겐 새로운 노하우” 오래 함께할 수 있는 친구 같은 책! 작품마다 만드는 전 과정이 천천히 돌아가는 클로즈업 동영상을 보듯, 친절한 개인 레슨을 받듯 상세히 담겨 있어 맛있는 빵이 완성돼가는 시간의 흐름을 저자와 함께 공유할 수 있다. 또 각 빵을 만들면서 일어날 수 있는 돌발 상황에 대한 대처 노하우와 의문점들을 다양한 방식의 실험 과정을 통해 꼼꼼히 설명하고 그때그때 해소함으로써 베이킹을 처음 접하는 초보자에서부터 전문가에 이르기까지 모두에게 친절하고 유용한 베이킹 교본으로 역할 한다. 잠시 잠깐 유행을 타거나 한때만 주목받은 레시피가 아니라 오래도록 독자들과 함께하는 친구 같은 책이 될 것이다.
하우스홀드 골드
Sbook / 스티브 W. 프라이스 지음 / 2017.06.08
7,000
Sbook
소설,일반
스티브 W. 프라이스 지음
당신이 소유한 가정용품은 모두 당신의 자산이다. 그 가정용품을 관리하라. 살아가면서 꼭 필요한 당신의 가정용품을 기반으로 수익을 창출하라. 가정용품을 그냥 소비만 하는 개념에서 벗어나 자산으로 바꾸는 단계로 나아가야 한다.프롤로그 / 가정용품 자산: 절대 마르지 않는 금광 · 10 제1장 가정용품 자산의 권리를 확보하라 · 21 1. 당신의 집 안에 금광이 숨어 있다! · 23 2. 벼락부자를 꿈꾸며 주사위를 굴리고 있는가? · 32 3. 스텔스 자산: 집 안에 숨어 있는 금 찾기 · 44 제2장 소매점에 빼앗긴 권리를 되찾아라 · 63 4. 소매점 만세! · 65 5. 세계 속의 월마트 전략 · 73 6. 가정용품 금광: 장벽 없는 자신만의 월마트 · 85 제3장 가정용품 금광에서 금 캐기 · 95 7. 가정용품 금광을 소유하는 방법 · 97 8. 수입원을 다각화하지 않으면 살아남기 어렵다! · 108 에필로그 / 시금석의 전설 · 125 부 록 / 확실한 사실을 보는 것이 중대한 이유! · 134가정의 지출을 소득으로 바꾸는 방법 우리가 가정에서 사용하는 서비스에 지불한 돈이 100퍼센트 되돌아온다면 얼마나 좋을까? 무슨 말도 안 되는 얘기냐고? 사실은 그렇게 할 수 있다! 당신이 소유한 가정용품은 모두 당신의 자산이다. 그 가정용품을 관리하라. 살아가면서 꼭 필요한 당신의 가정용품을 기반으로 수익을 창출하라. 가정용품을 그냥 소비만 하는 개념에서 벗어나 자산으로 바꾸는 단계로 나아가야 한다! 누군가가 당신의 집 안에 숨어 있는 금을 캐가도록 내버려두지 마라. 당신 스스로 그 금을 채굴해야 한다!
메가두뇌력 Step 4 창의력 놀이
mkids(메가스터디) / mkids 편집부 엮음 / 2016.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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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ids(메가스터디)
수학동화
mkids 편집부 엮음
놀이와 생활 속에서 창의력을 발달시키는 교재. 만4~5세는 구성력과 통찰력이 자라는 중요한 시기로 사고, 판단, 추리, 기억 등의 능력을 키우는 활동으로 구성하였다. 목차 없는 상품입니다.
메가두뇌력 Step 4 숫자놀이
mkids(메가스터디) / mkids 편집부 엮음 / 2015.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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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ids(메가스터디)
수학동화
mkids 편집부 엮음
놀이와 생활 속에서 창의력을 발달시키는 교재. 만4~5세는 구성력과 통찰력이 자라는 중요한 시기로 사고, 판단, 추리, 기억 등의 능력을 키우는 활동으로 구성하였다. 목차 없는 상품입니다.
메가두뇌력 Step 4 수학놀이
mkids(메가스터디) / mkids 편집부 엮음 / 2015.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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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ids(메가스터디)
수학동화
mkids 편집부 엮음
놀이와 생활 속에서 창의력을 발달시키는 교재. 만4~5세는 구성력과 통찰력이 자라는 중요한 시기로 사고, 판단, 추리, 기억 등의 능력을 키우는 활동으로 구성하였다. 목차 없는 상품입니다.
멋대로 학교
비룡소 / 폴커 프레드리히 그림, 미하엘 엔데 글, 한미희 옮김 / 2005.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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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
창작동화
폴커 프레드리히 그림, 미하엘 엔데 글, 한미희 옮김
백일의 백배, 만 일 동안 차를 타고 가면 나타나는 '얼레꼴레' 나라.(혹시라도 찾아나서는 사람을 위해 한마디를 덧붙이자면 100% 있다고 보증할 수도 없고, 있다고 해도 그곳이 당신에게 보인다는 보증도 할 수 없다) 이 나라의 아이들은 너무도 얌전하고 착한 아이들이어서, 우등생이 되려면, 우리 세상의 말썽꾼이 되어야 한다. 버릇없고 게걸스럽게 음식 먹기, 하늘이 두쪽 나도 씻지 않기, 선생님에게 무례하게 말대꾸 하기, 방을 돼지우리 만들기, 징징대로 투덜대기, 아무데서다 벌러덩 드러눕고 화를 내며 발버둥치기, 툭하면 물건을 부수고 집어 던지기. 이 정도로는 멀었다. 이 학교 최고의 학생 '멋대로 대왕'이 되기 위해서는 이것보다 더한 제멋대로 학생이 되어야 한다. 미하엘 엔데가 생전에 남긴 글에 폴커 프레드리히가 그림을 그려 2002년 독일에서 출간된 그림책. 엔데 사후에 발표된 신작이라는 점에서 큰 주목을 받았다. 아이들의 상상력과 자유를 억누르는 학교와 어른들의 권위를 통렬하게 풍자한 그림책. 비판적이면서도 따뜻한 유머과 글 속에 담겨있다.
나는 천사가 아니야
나무생각 / 고정욱 지음, 김은정 그림 / 2007.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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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생각
사회,문화
고정욱 지음, 김은정 그림
저학년 어린이가 인문학에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인문학의 다양한 주제와 구성으로 꾸며지는 '어린이 저학년 인문 시리즈' 첫 번째로 출간된 저학년을 위한 인권 동화집. 장애인을 포함하여 소수자를 위한 동화를 많이 쓴 작가 고정욱이 여섯 편의 감동적인 동화를 통해 저학년 어린이들에게 인권에 대해 자연스럽게 생각해 보도록 이끌고 있다. 저학년 어린이들의 고민을 엿볼 수 있는 ‘외모’나 ‘체벌’, ‘외국인 근로자 자녀들과의 교우 관계’, ‘장애를 가진 친구들의 이야기’ 등을 통해 인권이란 무엇인지, 어린이에게도 인권이 있는지 등의 논점을 쉽고 감동적으로 알려 주고 있다. 작가는 최근에 장애인을 포함해서 새터민 국제가족 등으로 소수자에 대한 관심을 넓혀가고 있다. 정직이 최선의 꾀 (인권 이야기 1) 체벌은 인권과 관계가 있을까요? 나는 천사가 아니야 (인권 이야기 2) 우리는 무엇을 차별할까요? 덜렁이 민수네 집에서 생긴 일 (인권 이야기 3) 외국인 근로자에게도 인권이 있어요 뚱땡이 민지는 누구와 만난 걸까? (인권 이야기 4) 외모에 대한 차별이 점점 심해져요 장애인 놀이 (인권 이야기 5) 장애인 이야기는 남의 이야기일까요? 나도 효자 (인권 이야기 6) 어떻게 서로의 인권을 지켜줄까요? 체벌, 외모, 다문화 가정, 장애우에 대한 편견 등을 통해 어떻게 서로의 인권을 지켜줄 것인지 어린이 스스로 깨닫게 합니다 첫 번째 동화 <정직이 최선의 꾀>에서는 학교에서 자주 체벌을 하시던 선생님이 어떻게 해서 ‘정직이 최선의 꾀’라는 깨달음을 얻게 되었는지 보여줍니다. 학교와 가정에서 흔히 이루어지는 체벌이란 무엇이며 어린이 인권이란 무엇인지 어린이들에게 생각해 보게 합니다. 두 번째 동화 <나는 천사가 아니야>는 근육병을 앓아 휠체어에 의지하여 학교에 다니는 혜은이에 대한 주위 친구들과 어른들의 왜곡된 시각을 잘 그려내고 있습니다. 이 동화를 통해 우리는 비장애 친구들이 장애를 가진 친구들을 어떻게 생각해야 할지, 그리고 우리는 자기도 모르게 무엇을 차별하고 있는지 발견하게 됩니다. 세 번째 동화 <덜렁이 민수네 집에서 생긴 일>에서는 한국인과 외국인이 결혼하여 가정을 꾸린 다문화 가정을 통해 외국인 근로자와 다문화 가정 아이들의 인권에 대해 짚어봅니다. 네 번째 동화 <뚱땡이 민지는 누구와 만난 걸까?>는 뚱뚱하다고 놀림을 받는 민지의 이야기입니다. 요즘 아이들이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외모에 대한 차별에 대해 다루었습니다. 동화 뒤에 곁들인 ‘인권 이야기’에서 “있는 그대로 사랑한다는 건 무슨 뜻일까요?” 등의 물음을 던지며 얼짱 신드롬의 피해자가 우리 자신일 수도 있음을 보여줍니다. 다섯 번째 동화 <장애인 놀이>는 일반인들의 장애인들에 대한 선입견과 몰이해를 꼬집습니다. 실제로 장애인이 되면 어떤 기분일까, 얼마나 힘들까를 저절로 느끼게 됩니다. 마지막 동화 <나도 효자>에서는 중국 출장을 가시는 아버지를 따라 나선 범준이가 우리나라 임시 정부에 간 일을 소재로 다룹니다. 휠체어를 타신 아버지가 갈 수 있는 곳은 많지 않습니다. 그래서 아버지를 모시고 이곳저곳을 다니다 보면 나도 모르게 효자가 됩니다. 이 이야기를 통해 인권 침해가 무엇인지, 인권을 지킨다는 것은 무엇인지 어린이들에게 많은 생각을 하게 합니다. 특히나 남의 인권을 지켜 주는 것만큼 나의 인권도 존중받을 수 있음을 깨닫게 해줍니다. 인권에 대한 생각거리를 담은 여섯 편의 동화 뒤에는 한 편이 끝날 때마다, 더 깊이 있는 생각을 유도하는 ‘인권 이야기’와 ‘조금 더 생각하고 글로 써 봐요’를 실었습니다. 그리하여 어린이 스스로 인권에 대한 생각을 정리하도록 합니다. 읽는 이에게 감동과 배움을 주는 이 책은 사실감 있으면서도 아기자기하고 정겨운 그림도 감동을 높여주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어린이 저학년 인문 시리즈>는 신화, 철학, 역사, 환경 등의 주제로 계속 발간될 예정입니다.
메가두뇌력 Step 4 미로찾기
mkids(메가스터디) / mkids 편집부 엮음 / 2016.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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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ids(메가스터디)
수학동화
mkids 편집부 엮음
놀이와 생활 속에서 창의력을 발달시키는 교재. 만4~5세는 구성력과 통찰력이 자라는 중요한 시기로 사고, 판단, 추리, 기억 등의 능력을 키우는 활동으로 구성하였다. 목차 없는 상품입니다.
2030 대담한 도전
지식노마드(북21) / 최윤식 글 / 2016.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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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노마드(북21)
소설,일반
최윤식 글
미래학자 최윤식의 책. 이 책은 4,000페이지에 달하는 미래 예측 시나리오 중에서 앞으로 20년간 만들어질 세 번의 큰 기회에 초점을 맞춘 미래 예측서다. 앞으로 5년 동안 닥칠 아시아 대위기(Part 1) 속에서 만들어질 기회, 2020년부터 10년간 벌어질 사상 최고의 부를 둘러싼 미래산업 전쟁(Part 2) 속에서 만들어질 기회. 인류의 생존을 위협하는 심각한 위협에 대한 도전과 응전(Part 3) 속에서 만들어질 기회의 예측 시나리오를 전개하고 대응 전략을 안내한다. 특히 이 책은 미래의 변화 속에서 승리할 수 있는 전략을 수립할 때 꼭 점검해야 할 중요한 이벤트와 변화를 만드는 패턴, 미래산업이 전개되는 타임라인(Futures Timeline Map; 미래지도)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하고, 미래전략을 수립할 때 반드시 고려해야 원칙과 판단의 기준을 제시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저자 서문 Part 1. 첫 번째, 혼란 속의 기회: 아시아가 바뀐다 1장 신 금융전쟁, 앞으로 5년간 이렇게 전개된다 경제와 금융의 판이 바뀐다 다가올 아시아 대위기는 신 금융전쟁 아시아 대위기, 신 금융전쟁을 읽는 미래지도 2장 2016~2017년, 위기의 전조가 온다 진짜 위기는 2018~2019년에 온다 2016년의 한국 GDP 3% 성장이 가능할까 아시아 대위기, 신 금융전쟁 미래지도를 읽는 법 2016~2017년, 신흥국 퍼펙트 스톰이 온다 2016년, 핫머니와 헤지 펀드의 공격이 시작된다 3장 미국 기준금리 인상 후, 3가지 시나리오 제2차 석유전쟁이 시작되었다 미국 기준금리 인상 후, 3가지 시나리오 유럽의 다음 한 수 중국과 일본의 다음 한 수 4장 2017~2018년, 한국 금융위기 가능성 90% 한국 신용등급 Aa2의 진실 한국의 기준금리는 어떻게 움직일까 2016년 말~2017년, 부동산 거래절벽이 온다 2017년 후반~2018년, 조선 건설 해운 대기업 파산한다 미국 금리 인상 후 몰려올 5개의 폭탄 2018년, 한국 금융위기 발발 가능성 90% 2018년, LG전자의 위기가 시작된다 2018년 말, 코스피 지수 1000으로 폭락한다 2018년 말, 한국 환율1,500원까지 간다 2019년, 삼성전자의 2차 위기가 시작된다 2020년, 현대기아차 위기가 시작된다 2022~2025년, 첫 번째 통일 가능성이 온다 5장 2019년, 중국의 금융위기 가능성 대비하라 달러의 순환이 만들어내는 세계 경제의 7단계 변화 패턴 7단계 경제 순환 패턴은 어떻게 만들어졌나 7단계 패턴을 읽으면 미국의 다음 행보가 보인다 다가올 중국 금융위기의 “최적의 위기 예방 타이밍은 놓쳤지만, 아직 마지막 1~2년의 대응 기회가 남아 있다.” 한국의 대표 미래학자 최윤식이 말하는 앞으로 20년 동안 전개될 미래 변화가 만들어내는 위기와 기회, 그리고 미래 전략 ▲ 위기를 기회로 바꿀 미래 전략 안내서 미래학자 최윤식(한국뉴욕주립대 미래연구원 원장)이 4,000페이지에 달하는 미래 예측 시나리오 중에서 앞으로 20년간 만들어질 세 번의 큰 기회에 초점을 맞춘 미래 예측서 [2030 대담한 도전(부제: 앞으로 20년 세 번의 큰 기회가 온다)]를 발간했다. 앞으로 5년 동안 닥칠 아시아 대위기(Part 1) 속에서 만들어질 기회, 2020년부터 10년간 벌어질 사상 최고의 부를 둘러싼 미래산업 전쟁(Part 2) 속에서 만들어질 기회. 인류의 생존을 위협하는 심각한 위협에 대한 도전과 응전(Part 3) 속에서 만들어질 기회의 예측 시나리오를 전개하고 대응 전략을 안내한다. 특히 이 책은 미래의 변화 속에서 승리할 수 있는 전략을 수립할 때 꼭 점검해야 할 중요한 이벤트와 변화를 만드는 패턴, 미래산업이 전개되는 타임라인(Futures Timeline Map; 미래지도)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하고, 미래전략을 수립할 때 반드시 고려해야 원칙과 판단의 기준을 제시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 앞으로 5년 아시아를 무대로 펼쳐질 신 금융전쟁에 대비하라 2015년 12월 26일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가 기준금리를 0.25% 인상하면서 세계 경제가 요동치기 시작했다. 제2차 석유전쟁으로 저유가 시대가 길어지고, 중국 증시가 폭락을 거듭하고, 신흥국 경제가 흔들리고 있다. 한국 경제는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찾지 못하고 선진국의 반격과 중국의 추격·추월 사이에 낀 채 정체해 있다. 저자가 예측한 앞으로 5년 안에 벌어질 아시아 대위기 시나리오에서 중요한 사건만 살펴봐도 ‘겉으로는’ 희망을 찾기 어려워 보인다. 2016년 제2차 석유전쟁이 시작되었다, 저유가 최소 1~2년 동안 계속된다 2016~2017년 신흥국 경제에 퍼펙트 스톰이 몰아치고, 한국 금융위기의 전조가 온다. 2017~2018년 한국 금융위기 맞을 가능성 90% 2019년 중국은 금융위기를 피하기 어렵다 2020년 첫 번째 통일의 가능성이 열린다 2018년 LG전자의 위기가 시작된다 2018년 코스피지수 1000으로 폭락한다 2019년 삼성전자의 2차 위기가 시작된다 2020년 현대기아차의 위기가 시작된다 시시각각 우리에게 다가오는 총체적 위기 상황에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 진정 위기 속에 기회가 있을까? 저자는 변화의 현상을 좇지 말고 변화를 만들어내는 원동력, 큰 판의 변화를 읽으라고 말한다. 이번 위기는 2008년 미국발 금융위기에서 시작되었지만, 위기의 본질은 과거의 판과 미래의 판의 충돌이다. 미래의 판이 과거의 질서를 뚫고 솟아오르며 과거의 판에 속한 모든 것을 파괴하고 새로운 질서를 향해 나아가는 첫 모습은 언제나 위기로 나타난다. 과거의 판 위에 서서 과거의 관점, 과거의 생각으로 판단하고 행동하는 사람에게 미래를 향한 변화는 언제나 위험할 뿐이다. 현대 문명을 연 산업혁명의 위대한 진보도 봉건적 질서에 사로잡혀 있던 농민과 귀족에게는 재앙이었다. 그러나 최종적인 승리는 언제나 미래의 판에 올라탄 자의 것이었음을 역사가 보여준다. 앞으로 5년 동안 전개될 아시아 대위기를 불러올 신(新) 금융 전쟁이 벌어진다. 하지만 대위기는 대기회를 만들 것이다. 금융을 움직이는 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를 읽는 자는 내 자산을 지킬 수 있고, 역으로 돈을 벌 큰 기회를 잡을 수 있다. 금융의 판을 읽고, 금융 전쟁에서 승리해야 할 수 있는 전략을 세워야 한다. 저자는 금융 전략을 세울 수 있는 두 가지 도구를 준다. 하나는 세계 금융과 경제 판의 큰 변화 패턴을 연구해서 저자가 개발한 “달러의 순환이 만들어내는 세계 경제의 7단계 변화 패턴”이다. 다른 하나는 저자의 미래 예측 시나리오에서 중요한 사건의 전개를 시간순으로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정리한 “아시아 대위기, 신 금융전쟁을 읽는 미래지도”이다. 이 패턴과 미래지도를 바탕으로 저자는 아시아 대위기 구간에 개인과 기업이 어떤 전략으로 대응해야 할지를 구체적으로 제안한다. ▲ 2020년부터 시작될 미래산업 전쟁의 승리 전략, 5년 안에 완성하라 2020년부터 2030년까지 전개될 미래산업 전쟁을 거치며 산업혁명 이후 형성된 기존 산업의 경계가 무너지고, 새로운 산업의 경계가 그어질 것이다. 기존 산업의 본질이 파괴되고, 새로운 업이 등장하게 될 것이다. 미래 산업에서 승리하기 위해서는 변화를 주도할 수 있는 정교한 미래 전략을 수립하고 대담한 도전을 해야 한다. 위험하고 불확실하다고 움츠리는 개인, 기업, 나라에는 기회가 없다. 패러다임 전환기에는 주저할수록 몰락의 속도가 가속화될 뿐이다. 일본의 소니 등의 사례를 보면 과거의 패러다임을 고집하고 새로운 패러다임 채택을 주저하다 시장의 50~80%를 잃었다. 2020년까지 남은 5년 안에, 즉 한국의 주력 산업이 완전히 경쟁력을 상실하기 전에 대담한 미래 전략을 결단하고 과감한 도전을 시작해야 한다. 대담한 도전을 가능케 하는 용기는 의지가 아니라 미래에 대한 통찰력에서 나온다. 통찰력이 쌓여 확신이 만들어지고, 확신에서 진정한 용기가 나온다. 미래의 기회와 위기가 어디에 있는지를 통찰해야 한다. 신기술과 미래산업의 방향을 아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 신 산업이 형성되는 단계와 중요한 플레이어를 파악하고, 내가 공략할 전략적 목표와 방법을 세워야 한다. 그리고 최적의 타이밍을 잡아야 한다. 너무 빠르면 자원만 소모한 채 결과를 얻지 못하고, 너무 늦으면 기회의 문이 닫혀버린다. 저자는 전략적 판단의 원칙과 기준을 세울 수 있는, “신산업 형성 패턴”과 “미래산업전쟁 지도”라는 두 가지 도구를 준다. 이를 바탕으로 신기술이 산업으로 성립하고 발전해갈 수 있는 조건과 단계를 설명하고, 대응 방법을 조언한다. ▲ 2016~2017년은 우리에게 남은 마지막 위기 대응의 시간이다 2008년 처음으로 ‘한국판 잃어버린 10년’과 ‘미?중 패권전쟁’ 예측 시나리오를 발표한 뒤로부터 8년 동안 우리 사회는 안타깝게도 근본적인 시스템 혁신과 미래를 향한 도전보다는 기존 성취에 대한 자만심에 빠져 소중한 시간을 흘려보냈다. 앞으로 동아시아에서 미국과 중국의 패권전쟁이 시작되면 한국은 최대의 피해국이 될 것이다. 삼성이 창사 이래 최고의 위기에 직면할 정도로 한국 기업의 미래가 풍전등화의 위기에 처해 있다. 배럴당 30달러 선이 붕괴된 저유가 후폭풍, 달러당 120엔을 돌파하는 엔저 효과, 미국과 일본의 밀월관계가 빚어낼 미래 위기에 대비해야 한다. 아시아의 대위기가 시작되고, 한국에 금융위기가 발발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기존산업이 성장의 한계에 도달하고 미래산업이 시작되는 속도가 생각보다 빠를 것이다. 애플은 자동차산업에 반드시 뛰어들 것이다. 미래학자가 위기를 예측하는 이유는 적절한 대응을 하면 다가오는 위기를 충분히 막을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위기 대응의 시간을 놓치는 사이에 저자의 예측들은 현실이 되고 말았다. 그러나 최적의 시기는 놓쳤지만, 앞으로 1~2년, 마지막 대응 시간이 남았다. 단 한 번의 기회는 남아 있다. “천하에, 쫓기지 않고 나오는 명문(名文)이라고는 없다(도올 김용옥)”고 했다. 총체적 위기가 닥쳤지만, 미래에 대한 통찰을 바탕으로 빠르게 결단하고 대담하게 도전한다면, 여전히 미래의 가능성은 우리에게 열려 있다.
백앤아 2 : 달콤바삭 요정 과자 집
샌드박스스토리 키즈 / 주눅 (지은이), 백앤아 (원작), 돌만 (글) / 2023.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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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작,문학
주눅 (지은이), 백앤아 (원작), 돌만 (글)
재치 넘치는 입담과 통통 튀는 남매 케미로 큰 사랑을 받는 최고의 점프 맵 크리에이터 백앤아. 장난꾸러기지만 동생을 아끼는 오빠 백현, 먹기를 좋아하고 누구와든 잘 어울리는 아름 두 남매로 이루어져 있다. 점프 맵은 물론 100초 참기, 100단계 테스트, 각종 게임 플레이와 상황극 등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백앤아 2 : 달콤바삭 요정 과자 집>에서 백앤아는 마을에 새로 생긴 요정 과자점에서 산 과자를 먹고 요정왕의 연회 초대장을 받는다. 잠들었다 깨어 보니, 아니, 이곳은 거대한 숲속? 백앤아는 갑자기 나타난 난초 사마귀의 공격을 피해 도망치다가, 맛있어 보이는 과자 집을 발견한다. 이곳은 요정들이 사는 요정 과자 집이란다. 백 년 만에 요정왕의 연회가 열리는데, 참석한 인간 아이의 소원을 하나 들어준다. 백앤아는 반드시 꼭대기까지 올라가서 연회에 참석하기로 결심한다. 하지만 어디선가 나타난 검은 그림자가 연회 준비를 계속 방해하지 뭔가. 백앤아는 과연 검은 그림자의 정체를 밝히고, 연회에 무사히 참석해 소원을 빌 수 있을까? 책 사이사이 마련된 교양 놀이 페이지와 관련 상식 페이지도 놓치지 말자. 달콤한 디저트 상식, 4중주에 알맞은 악기 찾기, 맞춤법 고치기, 우리말 점프 업 등 다양한 페이지를 따라가다 보면 여러분의 교양이 층층 쌓일 것이다.등장인물 프롤로그 1장 2장 3장 에필로그 마법 케이크의 재료를 찾아라! 4중주에 알맞은 악기를 찾아라! 젤리의 모든 것! 우리말 점프 업! 정답 미니 독후 활동 생각이 점프 업!60만 유튜브 구독자를 자랑하는 남매 케미 가득한 점프 맵 크리에이터 백앤아! 이번엔 달콤바삭한 요정 과자 집에서 점프, 점프하며 오늘도 고 고, 백앤아 고~! 재치 넘치는 입담과 통통 튀는 남매 케미로 큰 사랑을 받는 최고의 점프 맵 크리에이터 백앤아. 장난꾸러기지만 동생을 아끼는 오빠 백현, 먹기를 좋아하고 누구와든 잘 어울리는 아름 두 남매로 이루어져 있어요. 점프 맵은 물론 100초 참기, 100단계 테스트, 각종 게임 플레이와 상황극 등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지요. 〈백앤아 ❷달콤바삭 요정 과자 집〉에서 백앤아는 마을에 새로 생긴 요정 과자점에서 산 과자를 먹고 요정왕의 연회 초대장을 받아요. 잠들었다 깨어 보니, 아니, 이곳은 거대한 숲속? 백앤아는 갑자기 나타난 난초 사마귀의 공격을 피해 도망치다가, 맛있어 보이는 과자 집을 발견해요. 이곳은 요정들이 사는 요정 과자 집이래요. 백 년 만에 요정왕의 연회가 열리는데, 참석한 인간 아이의 소원을 하나 들어준대요! 백앤아는 반드시 꼭대기까지 올라가서 연회에 참석하기로 결심해요. 하지만 어디선가 나타난 검은 그림자가 연회 준비를 계속 방해하지 뭐예요! 백앤아는 과연 검은 그림자의 정체를 밝히고, 연회에 무사히 참석해 소원을 빌 수 있을까요? 책 사이사이 마련된 교양 놀이 페이지와 관련 상식 페이지도 놓치지 마세요. 달콤한 디저트 상식, 4중주에 알맞은 악기 찾기, 맞춤법 고치기, 우리말 점프 업 등 다양한 페이지를 따라가다 보면 여러분의 교양이 층층 쌓일 거예요! 점프 발판만 있다면 어디든 갈 수 있어! 환상적인 점프 맵 월드 속으로 고고 백앤아 고~! 인기 유튜브 크리에이터 백앤아 남매는 모든 것이 점프 맵으로 이루어진 세상, 점프 맵 월드에 살아요. 어느 날 우연히 받은 요정왕의 연회 초대장으로 신비롭고 환상적인 요정 나라로의 여행이 시작되지요. 백앤아는 요정들을 따라 연회 준비를 도와요. 연회를 위한 멋진 마법 케이크 굽기, 요정왕의 거대한 드레스 만들기, 연회를 위한 아름다운 4중주 연습하기…. 여러분도 백앤아와 요정들의 연회 준비를 함께해 볼까요? 귀엽고 사랑스러운 요정들의 향연! 연회를 방해하는 검은 그림자는 누구?! 꼭대기 층에서 열리는 연회에 참석하기 위해 백앤아는 요정 과자 집을 오르며 다양한 요정을 만나요. 요정 과자 집을 지키려는 생각으로 똘똘 뭉친 슈크림 요정 슈, 요정의 주방을 맡은 푸근하고 인자한 주방장 요정 브랑, 조금 예민하고 신경질적이지만 누구보다 자기 일에 자부심 넘치는 재봉사 요정 오뜨르, 연회 때 연주할 곡을 연습하는 요정들까지. 하지만 순조로운 것처럼 보이는 연회 준비에도 위기가 찾아와요. 누군가 케이크를 망치고, 드레스 주문서를 찢어놓고, 악기를 훔쳐 가 버린 것이지요. 백앤아는 과연 검은 그림자의 정체를 밝히고 연회를 무사히 끝마칠 수 있을까요?! 요정들과 어울려 한 층 한 층 올라가다 보면 교양이 쑥쑥, 상식이 쭉쭉! 밀푀유 이름의 뜻을 무엇일까요? 옷은 어떤 과정을 거쳐 만들어질까요? 4중주에는 어떤 악기가 쓰일까요? ‘구슬이 서 말이어도 꿰어야 보배’의 뜻을 알고 있나요? 백앤아와 점프 맵을 올라가다 보면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는 지식들이랍니다. 귀여운 요정들과 재밌게 퀴즈를 풀고, 본문과 연계되는 정보 페이지로 한 번 더 정리하면 어느새 나도 상식왕! 이번에는 책을 읽고 나서 여러 가지 상상을 해 볼 수 있는 미니 독후 활동도 준비되어 있답니다. 백앤아와 달콤바삭한 요정 과자 집을 따라 오르면 교양과 생각이 무럭무럭 자랄 거예요!
푸른 돌고래 섬
우리교육 / 스콧 오델 지음, 김옥수 옮김, 김종도 그림 / 1999.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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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작,문학
스콧 오델 지음, 김옥수 옮김, 김종도 그림
태평양 연안 무인도에서 18년 동안 혼자 힘으로 살아야 했던 한 소녀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동화. 주인공이 나무를 잘라 바위 밑에 집을 짓고 물고기를 잡아 먹으면서 `여자 로빈슨 크루소`가 돼 살아가는 모습을 담았다. 이 책은 자연 속에 통째로 던져진 한 인간의 삶을 처절하지만 건강하게 그리고 있다. 사람과 짐승으로 하여금 먹고 살 모든 것을 주면서도, 한순간 지진과 해일을 일으켜 모든 것을 쉽쓸어 버리는 자연의 경이와 아름다움, 두려움 등을 실감나게 묘사하고 있다. 미국에서 가장 권위있는 아동문학상 중의 하나인 존 뉴베리상 수상작(1961년)이다.지난 과거에 대한 생각도 마찬가지였다. 혼자 보낸 수많은 여름과 겨울과 봄을 구분할 수 없었다. 지난 모든 세월이 가슴속에서 하나로 느껴질 뿐,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었다. 그날 아침은 태양이 유난히 밝았다. 불어오는 바람에는 바다와 그 안에서 살고 있는 수많은 생물들의 냄새가 배어 있었다. 사내들이 모래 언덕을 넘어오는 모습이 보였다...그가 한 손을 들고 이리저리 움직이면서 뭐라고 말했다. 뒤이어 옆에 서 있던 커다란 사내 한 명이 뭐라고 말했다. 내가 들어 본 말 가운데 가장 이상한 말이었다. 나는 입술을 꽉 깨물고 터져나오는 웃음을 억지로 참아야 했다. 1. 빨간 쌍돛을 단 배 2. 수달사냥꾼 3. 피 흘리는 바다 4. 비겁한 오로프 선장 5. 새 추장 킴키 6. 하얀 사람들 7. 동생을 구하러 8. 라모의 죽음 9. 혼자 보낸 가라스아트의 겨울 10. 사람들의 그리워 11. 어디에 집을 지을까 12. 바위 밑에 집을 짓고 13. 해마들의 싸움 14. 새로 찾은 동굴 15. 우두머리 회색 개 론 투 16. 새로 만든 카누 17. 개들의 싸움 18. 늘어난 식구들 19. 문어 사냥 20. 알류트 배가 나타나다 21. 내 이름은 투톡 22. 선물 23. 꼬마 수달 몬아니 24. 몬아니네 가족 25. 론투의 죽음 26. 론투 아루 27. 해일 28. 배가 나타나다 29. 그리운 사람들 곁으로
이선비, 과학을 배우다
아이세움 / 세계로.이경민 지음, 최현묵 그림 / 2013.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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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작,문학
세계로.이경민 지음, 최현묵 그림
처음읽는 역사동화 시리즈 5권. 조선 시대에 실제로 살았을 법한 주인공 이선비가 수원 화성을 건설하며 만나는 지도 제작, 천문 관측, 방어 시설과 무기, 성 축조 방법 등 우리 선조들의 전통 과학 이야기로, 재미있게 읽다 보면 저절로 전통 과학에 대해 배우고 그 우수성에 대해 놀라게 된다. 또한 옛날 사람들의 생활 모습을 통해 우리 역사와 문화에 대한 이해도 한층 넓어진다. 동화 작가가 만들어 낸 허구이지만 오랜 시간 역사를 가르친 선생님들의 철저한 자료 조사를 바탕으로 역사적인 개연성을 갖추고 있다. 술술 읽히는 흥미로운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우리 선조들의 전통 과학을 알게 되고, 저절로 우리 역사와 문화에 익숙해진다.임금님의 행차 7 · 옛날 도서관은 어땠을까?_규장각 20 류 대감 댁에는 이상한 서재가 18 · 옛날에는 어떻게 하늘을 관찰했을까?_천문의 변천 34 생각해 보고 만들어 보고 37 · 옛날에는 어떻게 지도를 만들었을까?_지도 46 별당 모임 49 · 옛날에는 어떻게 적을 막았을까?_방어 시설과 무기 62 부역장은 북적북적 69 · 옛날에는 어떻게 글을 쓰고 책을 만들었을까?_한글과 활자 82 세상에 귀신이 어딨어? 87 · 옛날 의학서는 어땠을까?_동의보감 100 새로운 도시가 완성되다 103 · 옛날에는 어떻게 성을 지었을까?_수원 화성 112 세계로 선생님들이 들려주는 수원 화성 이야기 118옛사람들의 전통 과학을 통해 우리 역사와 문화를 배워요! 조선 시대 엉뚱 발랄 이선비가 수원 화성 짓는 과정을 통해 옛사람들의 전통 과학에 대해 배워 봅니다. 궁에 들어갔다가 새로운 임무를 맡고 급히 수원으로 향하는 이선비! 세로는 수원으로 가던 중 우연한 인연으로 혁이와 동행하게 되고, 새로운 성을 짓기 위해 동분서주하며 애쓰는데……, 과연 세로는 이번에도 주어진 임무를 무사히 끝마칠 수 있을까요? 술술 읽히는 흥미로운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우리 선조들의 전통 과학을 알게 되고, 저절로 우리 역사와 문화에 익숙해집니다. 실제 대치동에서 역사 논술 전문 학원으로 명성이 높은 ‘세계로 학원’ 선생님들이 십여 년간의 노하우를 담아, 실제 아이들이 궁금해하고 꼭 알아야 하는 정보를 바탕으로 집필한 역사 동화입니다. 옛날 전통 과학을 통해 배우는 우리 조상들의 생활 옛날 사람들은 어떻게 하늘을 관찰했을까요? 어떻게 건물을 짓고 지도를 만들었을까요? 옛사람들은 별을 관찰하면서 길흉(운이 좋고 나쁨)을 점치고, 농경 생활에 필요한 절기를 정했어요. 천문을 관측하기 위해 앙부일구, 혼천의, 자격루, 창경궁 관천대 등 다양한 기구들이 만들어졌고, 이로써 절기와 시간을 보다 정확히 알 수 있었습니다. 나라를 잘 다스리고 국경을 확정짓기 위해 필요했던 지도, 선조들이 만든 옛 지도에는 세상에 대한 관심이 녹아 있습니다. 600여 년 전에 이미 유럽과 아프리카, 인도의 존재를 알고 있었던 사실이 놀랍기만 합니다. 세계에 대한 이런 관심 덕분에 ‘대동여지도’라는 훌륭한 지도가 탄생할 수 있었지요. 성을 짓는 방법 또한 놀랍습니다. 거중기, 유형거 등의 새로운 기기를 사용한 덕분에 시간과 비용 두 가지를 모두 절약할 수 있었지요. 한 걸음 더 나아가 성을 짓는 전 과정을 책으로 남겨 후대 사람들에게 참고가 되도록 한 점은 정말 대단합니다. 이처럼 우리 조상들의 전통 과학에는 놀랄 만한 발명품이 많습니다. 《이선비, 과학을 배우다》는 우리 조상들의 얼이 담긴 놀라운 전통 과학 이야기들을 통해 우리의 자랑스러운 전통 과학 기술과 역사적 사실들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만든 책입니다. 뛰어난 과학성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세계에서 가장 합리적인 글자인 한글, 서양보다 무려 200여 년이나 앞서 만들어진 세계 최초의 금속 활자, 그리고 동양 의학의 백과사전으로 불리는 ‘동의보감’까지, 《이선비, 과학을 배우다》를 통해 우리 조상들의 놀라운 지혜와 슬기를 만나 보세요. 이야기로 배우는 우리 역사와 문화 산업화로 인한 급격한 생활 방식의 변화로 아이들은 불과 백여 년 전 이 땅에 살았던 사람들의 생활 모습조차 자연스럽게 떠올리지 못합니다. 그래서 아이들에게 역사는 어렵기만 하지요. 그런 아이들도 사극이나 전래 동화에서 알게 된 내용은 관심 있게 잘 기억합니다. 이야기와 이미지로 인과 관계를 그대로 이해하기 때문입니다. 《이선비, 과학을 배우다》는 조선 시대에 실제로 살았을 법한 주인공 이선비가 수원 화성을 건설하며 만나는 지도 제작, 천문 관측, 방어 시설과 무기, 성 축조 방법 등 우리 선조들의 전통 과학 이야기로, 재미있게 읽다 보면 저절로 전통 과학에 대해 배우고 그 우수성에 대해 놀라게 됩니다. 또한 옛날 사람들의 생활 모습을 통해 우리 역사와 문화에 대한 이해도 한층 넓어지지요. 이선비 이야기는 동화 작가가 만들어 낸 허구이지만 오랜 시간 역사를 가르친 선생님들의 철저한 자료 조사를 바탕으로 역사적인 개연성을 갖추었습니다.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구성한 정보와 그림 《이선비, 과학을 배우다》는 십여 년 동안 아이들에게 역사 논술을 가르쳤던 선생님들의 노하우를 그대로 담아, 실제 아이들이 궁금해하고 꼭 알아야 하는 정보를 실었습니다. 이야기와 정보의 구성이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어 아이들의 궁금증을 바로 해결합니다. 또 여러 기기를 이용해 수원 화성을 짓는 장면, 임금님이 수원 화성에 행차하는 장면처럼 옛사람들의 삶의 모습이 잘 드러날 수 있는 장면은 펼친 면으로 시원하게 구성하여 아이들이 옛사람들의 생활 모습을 머릿속에 이미지로 그려 볼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본문에 소개된 천문 이야기, 지도 만드는 법, 방어 시설과 무기, 한글과 활자 같은 정보 페이지를 두어 교과 공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하였습니다.
저학년 어린이를 위한 인성동화 세트 (전30권)
소담주니어 / 편집부 펴냄 / 2012.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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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5,000원
(10% off)
소담주니어
생활,인성
편집부 펴냄
바른 생각 고운 마음이 자라는 동화 속 세상 내 마음이 한 뼘 자랐어요! 소중한 어린이들의 마음에 바른 인성, 밝은 꿈과 희망, 자신감을 심어 줍니다! - 어린이문화진흥회 선정 \'좋은 어린이 책\' - 한우리 선정 굿북 - 한우리독서문화운동본부 필독도서 - 전국독서새물결모임 독서토론 논술대회 선정도서 - 한국독서지도연구회 추천도서 - 평화독서감상문대회 으뜸책 - 아침햇살 선정 좋은 어린이 책 - 행복한 아침독서 추천도서1. 세상에서 제일 잘난 나(자신감) 김정신 글 / 박선미 그림 / 88쪽 *한우리독서문화운동본부 선정 굿북 / 평화독서감상문대회 으뜸책 친구를 사귀는 자신감, 앞에 나설 수 있는 자신감, 두려움을 극복하는 자신감, 남과 다름을 극복하는 자신감 등 자신감을 키워 주는 단편 동화 4편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이 책을 읽다 보면 소심쟁이에서 당당이로 변신할 수 있을 것입니다. 2. 꼴찌여도 괜찮아(끈기) 강여울 글 / 박로사 그림 / 80쪽 단숨에 이루려는 조바심을 누르는 끈기, 포기하지 않고 차근차근 목표를 이루는 끈기, 타고난 재능을 넘어서는 끈기, 몸과 마음의 한계를 극복하는 끈기 등 끈기를 키울 수 있는 단편 동화 4편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남과 비교하지 않고, 꾸준히, 천천히, 조금식 노력하면 내 꿈을 이룰 수 있는 끈기 대장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알려 줍니다. 3. 먼저 손을 내밀어 봐(화해) 정민지 글 / 손재수 그림 / 88쪽 서로 화를 내는 이유, 사과하는 타이밍, 화해를 잘하는 방법, 나 자신과의 화해 등 화해에 관한 단편 동화 4편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우리는 매일 많은 사람들을 만나게 되고, 누군가와 싸우기도 하고 삐칠 때도 있지만 진짜 용기 있고 멋있는 사람은 먼저 화해의 손을 내미는 사람이라는 것을 깨닫게 해 줍니다. 4. 달라진 내가 좋아(좋은 습관) 장성자 글 / 박영미 그림 / 80쪽 *어린이문화진흥회 선정 좋은 어린이 책 먼저 인사하는 좋은 습관, 미리미리 준비하는 좋은 습관, 바르고 곱게 말하는 좋은 습관, 소중하게 아껴 쓰는 좋은 습관 등 좋은 습관을 기르게 해 주는 단편 동화 4편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좋은 행동들은 하루아침에 만들어진 것이 아니기에, 좋은 습관이 몸에 밸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5. 너 때문에 행복해(배려) 노지영 글 / 조경화 그림 / 80쪽 *한우리독서문화운동본부 필독도서 / 행복한 아침독서 추천도서 어른을 공경하는 배려, 모두가 함께 하는 배려, 나와 다른 사람을 돕는 배려, 이웃에게 봉사하는 배려 등 서로의 마음을 따듯하게 해 주는 배려에 관한 단편 동화 4편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친구와 이웃을 생각하는 배려의 마음이 세상을 얼마나 아름답게 만들 수 있는지 깨닫게 됩니다. 6. 우리 반 암행어사(리더십) 정진 글 / 박선미 그림 / 92쪽 *한국독서지도연구회 추천도서 / 어린이문화진흥회 선정 좋은 어린이 책 / 아침햇살 선정 좋은 어린이 책 흔히 \'리더십이 있는 어린이\'라고 하면 학교에서 회장을 비롯한 임원을 맡거나, 친구들을 몰고 다니는 모습을 떠올리는데요. \'나를 따르라!\' 하고 앞장서고, \'혼자만 잘나서 앞서가는 사람\'은 진정한 리더십을 가진 사람이 아니랍니다. 암행어사가 되어 반을 이끌어 가는 동안 진정한 리더십이 무엇인지 깨닫는 반 친구들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7. 그래 결심했어!(절제) 김경희 글 / 김유진 그림 / 88쪽 우리는 하고 싶은 것만 하며 살 수 없고, 하고 싶은 것을 모두 다 할 수도 없습니다. 하지만 지나친 욕심을 다스릴 수 있다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게임 중독에서 빠져나오는 힘, 화를 내지 않고 참을 줄 아는 힘, 지나친 욕심을 이기는 힘, 먹고 싶은 것을 참을 줄 아는 힘, 꾹꾹 참는 게 아니라 지그시 욕심을 다스리는 게 바로 절제라는 것을 알려 줍니다. 8. 강아지로 변한 날(고운 말) 서지원 글 / 김유진 그림 / 88쪽 현중이는 반에서도 유명한 악동입니다. 친구들에게 상처 주는 말도 잘 하고 거친 말도 잘 합니다. 그런데 어느 날 현중이의 몸이 강아지로 변했습니다. 집에서 기르던 다솜이가 된 것이지요. 다솜이가 현중이가 되었고요. 나쁜 말을 하면 강아지로 변한다는 말이 사실이었을까요? 과연 현중이는 다시 사람으로 돌아올 수 있을까요? 9. 어디로 갔지?(정리 정돈) 문정옥 글 / 박진아 그림 / 88쪽 학교에서 돌아온 만우는 방 안에서 꼼짝을 안 합니다. 내일 특별 활동 반에서 하는 만들기 대회를 위해 열심히 헬리콥터 조립 연습을 하고 있거든요. 그런데 다음 날 민우는 부속품 하나를 챙기지 못해 헬리콥터를 완성하지 못했어요. 만우는 항상 이런 식입니다. 장난감도 아무데나 던져두어 온 방 안이 어질러져 있고, 책상은 또 어떤가요. 연필과 필통이 아무렇게나 굴러다니고, 알림장과 게임기, 문구 들이 아무렇게나 뒤섞여 있어요. 그러다 큰일이 벌어졌습니다. 가을잔치 때 연극에서 사용할 혹부리 영감의 혹을 집에 두고 온 거예요. 혹부리 영감이 혹이 없다니 말이 되나요? 과연 민우는 이 상황을 어떻게 해결할까요? 10. 나 하나쯤이야(공중도덕) 이상배 글 / 백명식 그림 / 112쪽 *한우리독서문화운동본부 필독도서 여러 사람과 어울려 살기 위해 지켜야 할 것이 있어요. 바로 공중도덕이에요.[나 하나쯤이야]는 공중도덕을 지키지 않아 서로에게 피해를 주는 모습들을 보여줌으로써 우리가 가져야 할 바른 모습을 일깨워 주고 있어요. 혹시 \'나만 좋으면 괜찮아.\'라고 생각하고 있지는 않은가요? 주인공 승민이와 반 아이들을 통해 내가 먼저 지킨 공중도덕이 얼마나 큰 행복을 가져다 주는지 알려줍니다. 11. 깜빡깜빡 깜빡이 공주(약속) 박혜숙 글 / 김성미 그림 / 96쪽 *한국어린이교육문화연구원 선청 으뜸책 희주는 눈이 반짝, 코가 오뚝, 보조개가 쏙 들어간 예쁜 공주예요. 동네 사람들이 희주 얼굴만 보면 활짝 웃음을 지을 만큼 예쁘답니다. 하지만 이런 희주에게는 말할 수 없는 한 가지 단점이 있어요. 바로 약속을 자주 깜빡한다는 거예요. 일부러 깜빡하는 게 아닌데도 약속을 어길 때마다 친구들은 하나둘씩 희주 곁을 떠나요. 이러다 희주가 외톨이 공주가 되면 어쩌죠? 하지만 희주는 약속을 지킬 용기가 선뜻 나지 않아요. 이런 희주를 도와주기 위해 나선 노란 새 한 마리! 라라가 나타났어요. 라라는 용기가 없는 희주 곁에서 몰래몰래 방법을 알려 준대요. 라라야, 도와줘! 12. 하늘 모둠 살리기 대작전(사회성) 임정순 글 / 박연옥 그림 / 96쪽 *한우리독서문화운동본부 필독도서 / 서울시립어린이도서관 권장도서 현지네 반에는 뭐든지 일등인 태산이가 있어요. 태산이와 같은 모둠이 되면 칭찬 스티커를 많이 받기 때문에 아이들은 태산이와 한 모둠이 되고 싶어 해요. 새로운 모둠을 정하는 날, 현지는 소원대로 태산이와 같은 모둠이 되었어요. 하지만 알고 보니 태산이는 뭐든지 혼자 하고 싶어 하는 고집쟁이예요. 수줍음이 많아서 발표만 시키면 얼굴이 빨개지고 아무 말도 못하는 현지는 토마토라는 별명이 있어요. 여느 때처럼 발표를 못하고 꾸물거리는 현지는 바보 토마토라고 놀리는 태산이의 말에 스스로를 자책하다 거울 속 거울 아이를 만나게 되지요. 거울 아이의 조언대로 속마음을 당당히 표현하는 연습을 하고 교실에 들어서는데, 그만 화를 참지 못해서 태산이에게 막말을 하고 말아요. 결국 둘 사이는 쌀쌀해져서 하늘 모둠은 엉망이 되었어요. 이럴 때 거울 아이는 현지에게 무슨 말을 해 줄까요? 13. 왜 저래?(존중) 정진 글 / 지영이 그림 / 108쪽 *한국어린이교육문화연구원 선청 으뜸책 3학년이 된 해원이는 설레는 마음으로 교실 문을 엽니다. 그런데 종우가 가장 먼저 눈에 띕니다. 웃음소리가 마녀 웃음소리 같다며 해원이를 놀리던 아이에요. 종우에게 들키지 않으려고 살금살금 들어갔지만 결국 마녀 웃음소리로 크게 웃고 맙니다. \"야, 넌 팬티도 분홍색 입었냐?\"라고 누군가에게 말하는 종우의 말 때문이었죠. 그래서 종우에게 들켜 또 마녀라는 말을 듣습니다. 게다가 담임선생님은 짧은 커트 머리에 큰 목소리를 가진 남자 같은 여자 선생님이고, 남자인데도 분홍색을 좋아해 온통 분홍 천지인 호준이, 주위가 산만해 아이들에게 피해를 주는 서윤이, 그리고 인도에서 전학 와 아이들과 어울리지 못하는 간디까지, 해원이의 새학년 새학기가 처음부터 꼬이기 시작합니다. 해원이네 반 아이들은 같은 반에서 1년을 잘 보낼 수 있을까요? 14. 내 이름은 안대용(긍정) 양연주 글 / 김이주 그림 / 104쪽 대용이는 작은 시골마을에서 할머니, 나이 많은 강아지 복구와 함께 삽니다. 어릴 적 엄마 아빠와 헤어진 기억이 너무 슬퍼서 대용이는 오래오래 살 수 있는 것을 좋아합니다. 어느 날, 대용이의 반에 서울에서 한 아이가 전학을 옵니다. 이름은\'정주\'. 울긋불긋한 피부에, 말 더듬기까지 대용이가 상상한 예쁘고 공부 잘하는 서울 아이가 아니었습니다. 게다가 마을 꼭대기의 판잣집에 산다니요. 실망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정주는 그런 대용이의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한동네에 사는 대용이와 친해지려 합니다. 닭과 함께 살고, 수첩에 적는 걸 좋아하는 정주와 동물의 평균 수명을 외우며 모두와 오래오래 함께하길 기대하는 대용이의 좌충우돌 우정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15. 진짜 일기왕은 누굴까?(자율성) 원유순 글 / 조은애 그림 / 96쪽 항상 일기왕이 되지만 사실은 엄마가 불러주는 대로 일기를 쓰는 지구와 그런 줄도 모르고 지구를 부러워하는 우주의 이야기를 담은 [진짜 일기왕은 누굴까?], 선생님이 안 계신 급식 시간에 뒤처리를 못해 우왕좌왕하는 아이들의 이야기를 담은 [선생님이 안 계신 날], 자기 의견을 말하지 못하고 항상 친구에게 끌려다니는 명주의 이야기를 담은 [난 로봇이 아니야], 무엇 하나 스스로 하는 것이 없던 정수가 피터팬이 사는 네버랜드에 다녀와 마마보이에서 스스로 정수가 되는 이야기를 담은 [마마보이 정수] 네 편의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각 동화에 담겨진 아이들의 일상생활을 통해 자연스럽게 자율성을 기를 수 있습니다. 16. 꼬리 달린 거짓말(정직) 고수산나 글 / 유명희 그림 / 88쪽 *한국어린이교육문화연구원 선청 으뜸책 *어린이동아 착한어린이책 옆에 앉은 친구가 샘이 나서 툭 내뱉은 말 한마디. \"[달빛 소녀] 멤버 \'미나\' 누나가 우리친척이야.\" 덕분에 몇 날 며칠 꼬리를 무는 거짓말을 하기 위해 숙제도 못하고 골머리를 앓는 민호의 이야기 [꼬리에 꼬리를 무는 거짓말]. 할머니를 돕기 위해 길을 건너다 교통사고를 당한 착한 친구 재성이. 교통사고를 낸 건 평판이 안 좋은 아저씨. 거짓말과 진실 사이에서 고민하는 영훈이의 [하얀 거짓말]. 새로 산 자전거를 타다가 실수로 자동차를 긁었어요. 엄마한테, 이웃 어른들께 혼날까 봐 아무 말도 못 하고 양심에 찔려 새 자전거도 못 타는 준이는 [용기가 필요해]. 마음속을 쿡쿡 찔러대는 거짓말은 이제 그만! 이 친구들은 어떻게 자기 마음을 솔직하게 이야기하게 될까요? 17. 곱빼기로 땡큐 땡큐(감사) 강용숙 글 / 서정해 그림 / 88쪽 *한국어린이교육문화연구원 선청 으뜸책 정훈이네 아버지네 공장에 불이 났습니다. 정훈이와 누나는 어떻게 되는 걸까요? 엄마, 아빠는 또 어떻게 되는 걸까요? 정훈이네 가족은 이제 어떻게 되는 걸까요? \'꼼짝없이 거리에 나앉게 생긴 상황이지만 다행히 근처에 피해를 안 줘서 감사합니다.\' \'경기도로 이사 갔지만 집이 비닐하우스가 아니고 아파트여서 감사합니다. 부모님이 계셔서 감사합니다.\' \'할머니 따라 시골로 이사 갔지만 농사일하며 자연의 소중함을 배워서 감사합니다.\' 세상에 감사한 것들이 이렇게나 많을 줄이야! 언제나 곁에 있어서 알지 못했던 소중한 것들을 깨닫게 됩니다. 18. 지하세계를 탈출하라!(게임중독) 김경옥 글 / 천필연 그림 / 92쪽 *한국어린이교육문화연구원 선청 으뜸책 *어린이동아 착한어린이책 게임 없는 세상은 기현이에게 의욕도, 희망도, 즐거움도 없는 것과 같아요. 게임에만 빠져버린 기현이는 마우스가 없으면 친구네 집에서 훔쳐오고, 동생이 컴퓨터 앞에서 안 비키면 때리고! 결국, 화가 난 엄마가 컴퓨터를 팔아 버렸지 뭐예요! 여전히 게임 생각으로만 가득한 기현이는 학원에 간다고 속이고 동생 돈을 훔쳐 피시방으로 도망가 버렸어요. 그리고 그곳에서 만난 깡패 형에게 괴롭힘을 당하기 시작하는데....... 엄마, 도와줘! 기현이는 어떻게 되는 걸까요? 19. 내 사랑 도토리(사랑) 고성욱 글 / 김미은 그림 / 84쪽 *한국어린이교육문화연구원 선청 으뜸책 다빈이네 가족은 여섯 식구예요. 모두 서로 정말 사랑합니다. 하지만 조금씩 더 좋아하는 사람들이 있지요. 다빈이를 가장 사랑하는 할머니와 아빠, 동생 다윤이를 가장 사랑하는 엄마, 아빠를 가장 좋아하는 다윤이, 그리고 할머니랑 토리가 가장 좋은 주인공 다빈이. 그리고 다빈이를 가장 좋아하는 또 하나의 주인공 강아지 도토리! 강아지는 사람의 가장 오랜 친구예요. 뭘 생각하는지, 뭐가 그리 좋은지 잘 모르지만 호기심도 많고 사람을 잘 따르지요. 이 이야기의 주인공 토리는 아픈 기억이 있어요. 어려서 집을 잃었던 거예요. 사랑하는 사람을 잃은 건, 세상이 몽땅 사라진 것과 똑같습니다. 개구쟁이 다빈이와 말썽쟁이 토리의 따뜻한 만남, 잔잔한 행복, 그리고 아름다운 슬픔....... 사랑의 바다에 빠져 살면서, 그게 얼마나 아름다운 감동인지 잘 모르는 어린 친구들에게 보내는 이야기 선물입니다. 20. 파란 구슬의 비밀(용기) 조임생 글 / 김미영 그림 / 88쪽 소라는 이중섭 같은 훌륭한 화가가 되는 것이 꿈이에요. 하지만 엄마는 소라가 피아니스트가 되기를 원하지요. 왜냐고요? 피아니스트는 바로 슬픈 사연으로 이루지 못한 엄마의 꿈이거든요. 이 꿈을 엄마는 소라를 통해 이루고 싶으신 거예요. 결국 소라는 피아노를 치게 되지만 마음이 몹시 괴롭습니다. 피아노 학원을 빼먹고, 엄마를 피하게 되고, 점점 자기 생각을 잘 표현하지 못하는 아이가 되고 말지요. 그런 소라가 어느 날 여우 언덕에 올라 아기 여우 용기를 만납니다. 아기 여우는 문지르기만 하면 자신감이 쑥쑥 생기는 파란 구슬을 소라에게 줍니다. 소라는 구슬의 힘을 빌려 발표도 잘하게 되고 친구들과도 사이가 좋아져요. 하지만 소라는 자신의 마음속에 있는 진짜 용기를 찾고 싶어졌어요. 구슬의 힘을 빌리지 않고 엄마에게 자신의 꿈을 이루고 싶다고 당당하게 말하고 싶어진 거예요. 과연 소라는 엄마에게 자기 생각을 솔직하게 이야기할 수 있게 될까요? 21. 무엇이든 선물은행(나눔) 김영아 글 / 임하라 그림 / 128쪽 *한국어린이교육문화연구원 선청 으뜸책 이것도 저것도 다 내 꺼야!! 욕심쟁이 정훈이는 가지고 싶은 것이 있으면 참지 못해요. 부모님께 조르고 그래도 안 되면 할머니께 졸라서 어떻게든 받아내죠. 하지만 이번에는 안 됐어요. 정훈이는 너무너무 갖고 싶던 \'만능게임기\'를 생일 선물로 받지 못하고 길을 헤매다가 \'선물은행\'이라는 곳에 도착해요. 이곳은 바로 누구든지 와서 선물을 맡기고 선물이 필요한 사람은 누구나 선물을 받아갈 수 있는 곳이에요. 아무도 선물을 나누어 주는 사람이 없어서 폐허처럼 변한 선물은행에서 은행장 할아버지가 담요를 선물로 줘요. 정훈이는 그 담요를 역 앞의 노숙자 아저씨에게 덮어 주었어요. 다음날 정훈이는 \'담요 소년\'이라는 유명인사가 되었고 생일 선물로 만능게임기도 선물 받지요. 다시 선물은행에 찾아간 정훈이는 은행장 할아버지로부터 새 은행장으로 임명받아요. 욕심쟁이 정훈이에게 진짜 마법 같은 일이 벌어진 것이지요. 그런 정훈이에게 걱정거리가 생겼어요. 은행장이 된 정훈이는 은행 앞의 \'나눔 온도계\'를 어떻게 하면 올릴 수 있을지, 그리고 병수와 약속한 만능 게임기 기증. 과연 정훈이는 나눔 온도계를 올릴 수 있을까요? 만능게임기는 어떻게 될까요? 22. 큰형 학교 똥장 반장(책임감) 길지연 글 / 권혜석 그림 / 96쪽 \"엄마가 날 속였어! 놀기만 하면 된다고 했잖아!\" 자기 할 일을 안 하고 엄마한테 미루기만 하던 노을이가 책임감을 기르는 \'큰형 되기 학교\'에 갔어요. 노을이는 2학년이라 한 반을 책임지는 반장, 큰형이 되었지요. 여기서는 밥을 먹으려면 재료도 다 직접 손질해야 하고 돼지들을 돌보고 밥도 줘야 해요. 그뿐만이 아니에요. 큰형이 된 어린이들은 같은 반 동생들을 돌봐 줄 책임도 있어요. 그래서 동생들이 화장실을 갈 때, 이부자리를 펼 때 전부 도와줘야 하지요. \"이건 반장이 아니라 똥장이야!\" 노을이는 같은 반이 된 쌍둥이 동생들 나래와 산이가 밉기만 해요. 나래는 마녀같이 사납고, 산이는 굼벵이처럼 느리지요. 이런 동생들을 데리고 무언가를 하자니 하나같이 짜증나고 답답하고 귀찮기만 해요. 이런 동생들을 데리고 무서운 여우고개를 넘어야만 하는 노을이! 과연 노을이는 무사히 여우고개를 넘어서 \'큰형 되기 학교\'를 졸업할 수 있을까요? 23. 헛다리와 불통이(경청) 박신식 글 / 박연옥 그림 / 96쪽 *한국어린이교육문화연구원 선청 으뜸책 다른 사람의 말을 끝까지 듣지 않고 딴짓을 하거나 넘겨짚는 \'헛다리\' 허선주, 남이 뭐라 하든 듣지 않고 내 맘대로만 하는 \'고집불통\'고진만. 서로 티격태격 싸우는 두 친구는 달라도 너무 다르지만 공통점이 있었으니 그건 바로 \'남의 말을 잘 듣지 않는 것\'이에요. 선생님은 이런 아이들을 데려다가 미션을 주기 시작하는데....... \'미션1. 바른 자세로 아무 말 없이 말하는 사람을 쳐다보며 들어라. 미션2. 바른 자세로 다른 아이들의 이야기에 고개를 끄덕이며 들어라. 미션3. 상대방의 이야기를 메모하며 들어라. 미션4. 상대방의 이야기에 .......\' 과연 마지막 미션은? 헛다리와 불통이는 선생님이 낸 미션을 잘 수행해서 제대로 알아듣는 제다리와 마음을 들어 주는 아이, 마들이가 될 수 있을까요? 24. 칭찬 초대장(칭찬) 문인화 글 / 이경택 그림 / 96쪽 *한국어린이교육문화연구원 선청 으뜸책 이 책의 주인공인 승재는 주위가 엄청 산만해요. 열쇠도 잘 잃어버리고, 친구가 그리던 그림을 망치고, 뛰어나가다 급식 식판을 친구 등에 엎고, 수업시간에도 잘 앉아 있지 못해요. 승재는 바로 \'ADHD(과잉행동장애)\'예요. 그래서 승재는 어떻게 하면 혼나지 않는지, 머리로는 잘 알고 있지만 행동으로 옮기는 것이 너무 어려워요. 일부러 그러는 것도 아닌데 항상 혼만 나고, 승재는 너무 답답합니다. 승재도 뭐든 잘해서 교장 선생님이 주신다는 \'칭찬 초대장\'을 받고 싶은데 말이죠. 그러던 중 강당에서 한 할아버지를 만나는데, 오잉? 승재에게 수업시간에 나와서 뭐하는 거냐고 혼은 안 내고 인사 잘한다고 칭찬을 하는 이상한 할아버지네요? 과연 승재가 담임 선생님께 된통 혼이 나서 끌려간 교장실에 나타난 사람은 누굴까요? 승재는 과연 \'칭찬 초대장\'을 받을 수 있을까요? 25. 무럭이는 다 알고 있다(모바일중독) 정진 글 / 정혜원 그림 / 88쪽 온가족이 스마트폰에 중독된 우리 집! 덕분에 나는 가족들이 집에 와도 찬밥 신세에 산책도 못 나가고 이게 뭐야!? 응? 내가 누구냐고? 나는 바로 이집의 똑똑하고 사랑스러운 막내 강아지 무럭이! 하지만 그것도 옛말이야. 이게 다 바로 저 스마트 폰 때문이지. 저놈의 꼴보기 싫은 스마트폰만 없으면....... 스마트폰이 있으니까 무감각해지고 건망증은 심해지고 제대로 대화도 안 되고, 아빠 생일은 엉망진창! 스마트폰이 있다 없으니까 안절부절못하고 점점 괴물이 되어가는 수찬이와 그 가족들의 이야기를 무럭이가 들려준다고 하니 잘 들어 봐! 26. 절대 용서 못해!(용서) 김율희 글 / 김지영 그림 / 96쪽 \'비호는 왜 날 싫어할까?\' 현수의 같은 반 친구 비호는 현수를 놀리고 괴롭히기까지 합니다. 비호 때문에 육상 대표도 못 되고, 짤뚱이라는 별명으로 불리고, 더불어 짝꿍인 다경이까지 괴롭힙니다. 그러던 중 현수는 비호에게 당하고만 있을 수 없다는 생각을 하게 되고 부모님과 선생님께 말씀드리지요. \'비호 미워!\' 이제부터가 문제예요. 현수는 비호를 향한 분노와 미움이 커져서 이번에는 현수가 비호를 괴롭히기 시작한 것입니다. 그러던 중 현수네 가게 앞에서 비호가 탄 자전거가 넘어져서 사고가 나게 되는데!? 현수가 자기를 괴롭히던 비호를 큰마음으로 용서할 수 있을지, 또 현수와 비호 사이에 과연 어떤 일이 있었던 것인지 책속으로 들어가 보세요. 27. 마녀의 못된 놀이!(따돌림) 김경옥 글 / 문채영 그림 / 96쪽 3학년이 된 나리는 자기와 다르게 자신 있게 자기소개를 하는 효정이에게 끌렸어요. 그리고 곧 효정이, 나리, 미래, 보람이 이렇게 4명은 \'네 마녀\'라는 이름으로 아주 친한 친구들이 되었지요. 지만 조금 이상했어요. \'네 마녀\'는 마치 효정이가 주인 같은 느낌이었어요. 그리고 어느 날부터인가 효정이는 반에서 마음에 안 드는 친구 하나씩을 따돌리기 시작해요. 이상한 건 효정이가 그렇게 하면 다른 반 친구들도 그 아이를 따돌리는 것이었어요. 그렇게 반장 다솜이, 그리고 조금 모자란 듯한 현지....... 이렇게 효정이 눈 밖에 났다는 이유만으로 친구들은 따돌림을 당했어요. 그러던 중 반에 은애라는 예쁘장한 아이가 전학을 와요. 그리고 은애는 \'네 마녀\'들과 친구가 되고 싶어 하는 눈치였고 효정이도 은애와 친하게 지내려고 합니다. 나리는 왠지 멀어지는 효정이와 이런 은애의 모습에 불안해서 그만 은애에 대해 안 좋은 말을 하고 다녀요. 그리고 결국 최악의 결과를 낳게 되는데....... 과연 나리는 왕따를 벗어나서 진짜 친구를 사귈 수 있을까요? 28. 반성해와 괴물 삐죽이(예절) 이현서 글 / 이희랑 그림 / 84쪽 천하의 말썽꾸러기로 동네에서 유명한 이름값 못하는 반성해! 성해는 자기가 뭘 잘못하는지, 왜 남들이 말하는 어른을 공경하고 친구들을 배려해야 하는지 이해가 가지 않아요. 그저 남들이 다 하고 싶은 행동을 못하게 하니 밉고 싫지요. 그러던 어느 날 성해는 자기 마음에 쏙 드는 괴물을 만나요. 바로 초록색 밤송이처럼 생긴 괴물 삐죽이지요. 삐죽이는 괴물 나라에서 버릇없기로 유명한 성해에게, 최강 괴물이 되는 방법을 배우기 위해 찾아옵니다. 친구도 없고 어른들께 혼만 나던 성해는 삐죽이랑 지내는 하루하루가 신 나고 재미있어요. 하지만 그것도 잠시....... 함께 친구들을 놀리고 장난치느라 계속 신 나고 재미있을 것만 같던 반성해와 삐죽이가 싸우는데? 과연 성해와 삐죽이는 왜 싸우게 된 걸까요? 29. 벌레 박사 발레리나(꿈) 김율희 글 / 정혜원 그림 / 116쪽 *한국어린이교육문화연구원 선청 으뜸책 꿈지도따라 넓은 세상으로 훨훨~ 날아갈 거예요! 유담이는 곤충에 관심이 많아요. 하지만 엄마는 유담이가 발레리나가 되기를 바라세요. 그래서 유담이가 곤충이나 나비 책을 보면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하루는 유담이네 반 담임 선생님, 꿈기린 선생님이 꿈지도 숙제를 내 주셨어요. 꿈지도는 꿈을 찾아서 그 것을 이루기 위해 해야 할 것, 가야할 길을 알려 주는 나침반 같은 거예요.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는 유담이 앞에 괴상한 모습을 한 할머니가 나타나서 보자기를 하나씩 풀어 보라고 하는데....... 과연 유담이는 보자기를 통해 정말로 하고 싶은 것과, 엄마와 사이좋게 꿈을 나누는 방법을 찾을 수 있을까요? 꿈이 뭔지 모르는 가은이, 레고에만 빠져서 꿈에는 관심 없는 재구, 역사학자의 꿈을 꾸는 혜윤이까지. 유담이네 반 아이들이 자신의 꿈을 찾고 이루어 나가는 방법을 함께 들여다볼까요? 30. 나랑 사귈래?(이성교제) 서석영 글 / 장효원 그림 / 88쪽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일이야! 남자친구가 사귀고 싶은 소정이! 주변을 눈여겨보니 반장 형선이가 눈에 들어왔어요. 소정이는 용기를 내어 형선이에게 말했지만 차이고 말았어요. 그러던 중에 이게 도대체 무슨 일일까요? 소정이에게 장난만 치고 자꾸 괴롭히던 진국이와 커플이 되다니!? 커플이 되니 학교생활도 더 재미있고 하루하루가 정말 행복해요. 하지만 커플이 되니 마냥 좋은 것도 잠시예요. 소정이와 진국이를 걱정하는 부모님과의 갈등으로 한바탕 소동이 벌어졌죠. 소정이와 진국이의 커플 탄생 비화와 똑똑하게 이성친구를 사귀는 이야기. 그리고 소정, 진국이 커플의 달달하고 짜릿한 그리고 조금은 슬픈 투투데이 이후의 이야기를 책 속에서 만나보세요.
아스테릭스 33
문학과지성사 / 알베르 우데르조 글, 오영주 옮김 / 2008.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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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과지성사
만화,애니메이션
알베르 우데르조 글, 오영주 옮김
아스테릭스는 프랑스를 대표할 만한 만화로서 프랑스인들의 민족적 자부심과 그들만의 기질과 감각적 유머를 드러내주는 고전적인 만화 작품 시리즈이다. 프랑스 만화계의 두 거장 르네 고시니의 쾌활한 사실주의 기법과 알베르 우데르조의 유머러스한 그래픽 테크닉이 이 만화 시리즈를 성공시켰다. 작지만 영민한 골족(옛날의 프랑스 지역) 전사 아스테릭스와 어떤 모험이든 그와 함께 동행하는 아스테릭스의 단짝 오벨리스(힘이 장사인 그는 고인돌을 거래하는 일을 한다)가 모험의 주인공. 이들 주위로 용감하고 다혈질이지만 어이없게도 내일이면 하늘이 머리 위로 무너지리라는 걱정에 시달리는 용맹한 부족장 아브라라쿠르식스, 마법의 물약을 제조하여 주인공들의 힘을 북돋워주는 제사장 파노라믹스, 음유 시인 아쉬랑스투릭스, 그리고 강아지 이데픽스 등 개성적이고 상징적인 등장인물들이 골족의 대로마제국 투쟁기를 이끌어나간다. 이 만화 시리즈의 모험담은 전세계적으로 2억 8천만 부 이상 팔리는 경이로운 기록을 세우고 있다. 1961년부터 지금까지 모두 31권으로 출간되어 전세계 42개국으로 번역된 아스테릭스 시리즈는 단순히 ‘로마’라는 제국주의에 대한 저항과 풍자만으로 한정되어 독자들에게 교훈을 주고 있는 것이 아니라, 어느 시대에서든 거대한 권력과 그 제국주의적 행위에 대한 대항적.상징적 대안으로서의 해학과 풍자로써 소수와 다양성의 소중한 의미를 탁월하게 형상화하고 있는 수준 높은 고전적인 작품으로 자리잡고 있다.
탄탄동 사거리 만복전파사
문학동네어린이 / 김려령 지음, 조승연 그림 / 2014.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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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동네어린이
명작,문학
김려령 지음, 조승연 그림
반달문고 시리즈 33권. , 의 작가 김려령이 실로 오랜만에 선보이는 장편 동화이다. 작가 김려령만의 사려 깊은 세부 묘사와 건강한 세계관이 특별히 동화라는 장르와 맞물렸을 때의 반응열, 그 가장 따뜻한 온도를 새삼 다시 느끼게 한다. 순주네 식구를 둘러싼 이웃들의 다복한 삶의 풍경과 아이들의 반짝이는 성정이 돋보이는 유쾌한 에피소드들이 담겨 있다. 열 살 순주, 여섯 살 진주가 전파사 파란 트럭을 타고 고속도로를 달린다. 짐칸을 덮은 방수포가 불룩할 정도로 이것저것 챙겨 실어 이사라도 가는 것 같지만 실은 온 식구가 함께 휴가를 가는 중이다. 휴게소에서 도시락을 먹고도 한참을 더 달려 도착한 산속 별장, 테라스도 있고 벽난로도 있다는 말에 한껏 들떴던 순주인데 이 집은 어쩐지 텔레비전에서 본 ‘별장’이 아니라 그냥 낡은 시골집 같다. 게다가 엄마 아빠가 나누는 대화도 수상하다. “어때, 괜찮지?” “며칠 지내 보고 결정하라니까, 한번 지내 보자고.” 그제서야 순주는 탄탄동 만복전파사에 손님보다 더 자주 찾아오던 건물 주인이 생각난다. 모자를 푹 눌러쓰고 어딘가에 다녀온 엄마의 가방에 들어 있던 ‘귀족헬스’나 ‘도자기피부’ 같은 전단지도 떠오른다. 마침내 휴가를 올 만큼 형편이 좋지 않았다는 것을 깨달은 순주의 머릿속이 복잡한데….트럭 타고, 휴가 간다고요? _ 시골 별장 지붕 위 놀라운 마을로 안녕안녕, 만복전파사 _ 고장 난 시계 너머 신기한 마을로층층 시루떡만큼 고소하고 건강한 웃음! 진정한 이야기꾼 ‘김려령’의 신작 동화 열 살 순주, 여섯 살 진주가 전파사 파란 트럭을 타고 고속도로를 달린다. 짐칸을 덮은 방수포가 불룩할 정도로 이것저것 챙겨 실어 이사라도 가는 것 같지만 실은 온 식구가 함께 휴가를 가는 중이다. 휴게소에서 도시락을 먹고도 한참을 더 달려 도착한 산속 별장, 테라스도 있고 벽난로도 있다는 말에 한껏 들떴던 순주인데 이 집은 어쩐지 텔레비전에서 본 ‘별장’이 아니라 그냥 낡은 시골집 같다. 게다가 엄마 아빠가 나누는 대화도 수상하다. “어때, 괜찮지?” “며칠 지내 보고 결정하라니까, 한번 지내 보자고.” 그제서야 순주는 탄탄동 만복전파사에 손님보다 더 자주 찾아오던 건물 주인이 생각난다. 모자를 푹 눌러쓰고 어딘가에 다녀온 엄마의 가방에 들어 있던 ‘귀족헬스’나 ‘도자기피부’ 같은 전단지도 떠오른다. 마침내 휴가를 올 만큼 형편이 좋지 않았다는 것을 깨달은 순주의 머릿속이 복잡하다. 『탄탄동 사거리 만복전파사』는 『완득이』 『내 가슴에 해마가 산다』의 작가 김려령이 실로 오랜만에 선보이는 장편 동화이다. 김려령다운 동화를 기다려 왔던 독자들에게는 반가운 소식이 아닐 수 없다. 『탄탄동 사거리 만복전파사』는 작가 김려령만의 사려 깊은 세부 묘사와 건강한 세계관이 특별히 동화라는 장르와 맞물렸을 때의 반응열, 그 가장 따뜻한 온도를 새삼 다시 느끼게 한다. 순주네 식구를 둘러싼 이웃들의 다복한 삶의 풍경과 아이들의 반짝이는 성정이 돋보이는 유쾌한 에피소드들은 푸짐하게 쪄낸 시루떡처럼 모든 이를 행복하게 한다. 말끔하지 않아도, 번쩍이지 않아도, 누구나 오세요. 대환영입니다! 작은 동네, 좁은 길로 연결된 상점과 집들 사이 만복전파사는 이제 많이 낡았지만 순주 할아버지가 페인트로 직접 쓴 간판은 여전히 반짝반짝 빛을 내고 있다. 순주 아빠가 해마다 글자를 덧칠하고 잘 닦았기 때문이다. 『탄탄동 사거리 만복전파사』가 하고 싶은 이야기는 손때 묻은 이 간판에 모두 담겨 있다. 행복의 비밀은 핑크빛 미래도, 황금빛 과거도 아닌 오만 가지 인생의 빛깔로 단단하게 윤이 나는 ‘지금’에 있다는 것. 만복전파사가 얼마나 오랫동안 이 자리에 있었냐면, 택시를 타고 “탄탄동 만복전파사로 가 주세요.” 하면 못 찾아오는 기사가 없을 정도입니다. 그런데 이제 전파사 건물을 헐고 새 건물을 지어야 합니다. 너무, 너무 낡았거든요. (…) “영감님이 덕을 많이 쌓고 가서, 순주네는 어딜 가도 잘 살 거야. 그런 게 다 후손한테 복을 주는 거거든. 솜씨가 얼마나 좋은지, 못 고치는 게 없었어.” (_본문 중에서) 별장 굴뚝 위 ‘산타클로스의 마을’과 고장 난 시계 너머 ‘자린고비의 마을’ 이야기 속에는 순주와 진주, 유동이가 사는 탄탄동이 아닌 새로운 공간이 두 군데 등장한다. 순주와 진주가 산속 별장 벽난로 굴뚝으로 올라갔다가 마주친 산타클로스의 마을과, 순주와 유동이가 크게 울리는 시계 소리를 피해 달아나다 맞닥뜨린 자린고비 할아버지의 마을이다. 이처럼 다층적으로 설계된 이야기 속 판타지 공간들은 지금 행복하고 싶은 아이들의 솔직한 갈망을 반영하는 동시에, 사람다운 삶을 위해 가장 중요한 진실들을 자연스럽게 전해 준다. 이 이야기의 가장 큰 미덕은 다양한 메시지들이 끊이지 않는 소소한 웃음 속에 녹아들어 있다는 점이다. 흥미로운 사건들이 적절한 보폭으로 전개되고, 살아 있는 캐릭터는 마음을 움직인다. 개성이 넘치는 보조 캐릭터들의 역할도 한몫한다. 중요한 다른 한 축을 이루는 것은 화가 조승연의 감각적인 일러스트이다. 엉뚱하고 발랄한 진주, 속마음만은 따뜻한 순주, 장난기로 똘똘 뭉친 유동이 등 이야기 속 인물들은 다른 모습은 상상도 할 수 없을 정도로 표현되었다. 풍만한 몸집을 한 산타의 아픈 사연, 꼼꼼한 줄만 알았던 자린고비의 빈틈 같은 ‘이야기’를 품은 장면들, 사람들의 삶을 안아 주는 포근한 ‘풍경’을 담은 장면들, 간간이 등장하는 드라마틱한 폭소 유발 컷까지 풍성하게 펼쳐진다. 간결한 호흡과 건강한 세계관, 유쾌한 일러스트가 살뜰히 갖추어진 『탄탄동 사거리 만복전파사』는 이상적인 저학년 동화의 전형이라 할 만하다. ‘공간’에 깃드는 ‘사람’의 이야기 “그전 식구들도 그렇더니, 이번에도 참 예쁜 가족이 왔어. 이 집 기운이 좋아서 그런지 좋은 사람들만 오네. 안 그래, 젊은 이장?” “그럼요! 우리 마을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진주가 엄마에게 뭐라고 재잘재잘 이야기합니다. 하지만 엄마는 도무지 알아들을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그릴 앞에 있는 순주에게 물었지요. “순주야, 진주가 뭐라는 거니? 너희 어딜 갔다 온 거야?” “그냥 놀러.” 순주가 씨익 웃고, 그릴에 장작을 넣습니다. 장작이 타다닥! 소리를 내며 활활 타오릅니다. 하늘의 별이 트리처럼 반짝이고, 트리가 별처럼 빛납니다. 이곳으로 이사를 와도 좋을 것 같습니다. (_본문 중에서) 순주네는 산속 별장으로 이사를 해서 농사를 짓기로 했다. 마당에는 나눔전파사를 차려 동네 사람들에게 보탬이 될 것이다. 유동이네 수선집은 옆 동네로 간다. 유동이네 엄마는 아마도 조금 작은 수선집에서 여전히 재봉틀을 돌릴 것이다. 정든 동네를 떠나는 일은 슬프지만 새로운 삶의 터전에는 새로운 사건과 사람들이 기다리고 있다. 그리고 탄탄동도 다시 새로운 누군가의 이야기를 품게 될 것이다.
으랏차차 트럭 만들어 성 쌓기
문학동네어린이 / 킴 갬블 그림, 애너 피엔버그 글, 이은석 옮김 / 2003.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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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동네어린이
창작동화
킴 갬블 그림, 애너 피엔버그 글, 이은석 옮김
배, 비행기, 자동차, 직접 만들어 타는 호기심 많은 도마뱀 민튼. 새로운 세상에 대한 기대와 호기심이 가득한 민튼은 부지런히 마가린 통, 나무 조각, 플라스틱 통, 대나무 꼬챙이를 찾아 뚝딱뚝딱 여러가지 여러 가지 탈 것을 만들어 새로운 세상으로 떠난다. 1권 : 민튼의 취미는 매일 아침 바닷가에 떠내려온 물건을 줍고, 그 물건들로 무엇을 만드는 것. 그러던 어느 날, 바다 건너 섬에 무엇이 있을지 궁금해진 민튼은 배를 만든다. 바위 먹는 괴물을 무서워하는 엉금이가 민튼을 말리지만, 결국 두 친구는 배를 만들어 무인도 탐험에 나선다. 2권 : 플라스틱 병, 두꺼운 종이, 화장지 심으로 비행기를 만든 민튼. 엉금이는 폭풍과 바람 괴물이 나타나 비행기를 날려 버리면 어쩌나 걱정하지만 깡충이와 민튼은 그저 신이 날 뿐이다. 그러나, 엉금이의 걱정처럼, 민튼의 비행기는 엄청난 바람에 휘말린다. 3권 : 노란색 자동차를 만들고 싶은 민튼은 찻집에서 커피병 뚜껑과 꼬챙이, 마가린 통, 성냥개비를 구한다. 늦은 밤까지 자동차를 만든 민튼. 깡충이는 민튼을 '최고의 운전사'라고 추켜새운다. 자동차를 타고 도시를 구석구석 누비고 다니는 두 친구. 하지만 문제가 안생길리 없다. 4권 : 화물칸이 위아래로 움직이는 멋진 트럭을 만들고 싶은 민튼. 민튼은 서커스단 그네를 작동시키는 클립에서 힌트를 얻으 트럭의 화물칸 레버를 고안해 낸다. 트럭을 완성한 민튼은 엉금이와 함게 공사장에서 일하게 된다. 하지만, 일을 하기도 전에 엉금이는 포클레인 집게 안에 갇혀 버린다.움직이는 것들, 아이들 마음을 사로잡다아이들은 탈것에 관심이 많다. 거리를 달리는 자동차를 '빵빵'이라 부르며 손뼉을 치는 아이들의 모습은 낯설지가 않다. '삐뽀삐뽀' 불자동차를 타고 싶어 소방관이 되고 싶은 아이, 포클레인만 보면 넋을 잃는 아이, 커다란 트럭에 반해 트럭 운전사가 꿈인 아이, 스케치북 하나 가득 멋진 우주선을 그리는 아이 . 자동차와 버스, 기차, 배, 헬리콥터, 비행기. 어른들에게는 특별할 것 없는, 한갓 이동 수단에 불과한 것들에 많은 아이들은 마음을 빼앗긴다. 대체 무엇이 아이들의 마음을 그토록 사로잡는 것일까? 속도와 공간, 시간의 개념 등 추상적인 개념에 대한 이해가 자리잡기 이전의 아이들에게 탈것들은 대단히 '환상적'이다. 눈앞을 빠른 속도로 휙! 지나가는 탈것들. 한 발 한 발 걷거나 겨우 뛰어다니는 정도의 속도에 익숙한 아이들에게 탈것은 매우 빠른 속도로 아이들을 지나친다. 게다가 그것을 탔을 때의 속도감이란! 달리는 차 안에서 보는 낯선 풍경과 느낌들은 아이들에게 충분히 매력적이다. 빠른 속도가 펼쳐 놓는, 빠르게 변하는 공간 역시 아이들에게 신선하고 새로운 경험인 것이다. 이처럼 여러 종류의 탈것들은 아이들에게 '익숙하지 않은' 속도와 공간을 경험하게 한다. 재미있는 이야기가 있는 만들기 책배를, 비행기를, 자동차를, 트럭을 직접 '뚝딱뚝딱' 만들어 타는 호기심 많은 도마뱀 민튼. 또다른 세상을, 더 넓은 세상을 꿈꾸는 도마뱀 민튼이 아이들을 찾아왔다. 새로운 세상에 대한 기대와 호기심이 가득한 민튼은 그 호기심을 공상으로 끝내는 것이 아니라 현실로 이루어 낸다. 부지런히 마가린 통, 나무 조각, 플라스틱 통, 대나무 꼬챙이를 찾아 뚝딱뚝딱 여러 가지 탈것들을 만들어, 민튼은 새로운 세상을 찾아 나선다. 민튼 시리즈는 탈것을 소재로 한 재미있는 이야기를 담은 그림책이다. 이 시리즈의 가장 큰 특징은 민튼과 엉금이, 깡충이의 모험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에게 모험의 즐거움, 만들기의 즐거움을 전달한다는 점이다. 이러한 점에서 민튼 시리즈는 만들기 과정만을 따라하는 단순한 만들기 책과는 다르다. 그저 '만들어 보자' 내지는 '만들어야 한다'는 식의 강요가 아닌, 만들고 싶은 마음이 들도록 재미있는 이야기를 아이들에게 들려주는 것이다. 재미있는 이야기를 읽고 난 다음, 이야기 속 주인공이 되어 그림으로 보았던 것을 만들어 보는 기회를 갖는다는 것은 아이들에게 소중한 경험이 된다. 쓸모 없어진 물건들이 훌륭한 놀잇감으로 다시 태어나는 것을 보는 것도 물건의 가치를 깨우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3권 [쌩쌩덜컹 자동차 만들어 달리기] 줄거리노란색 자동차를 만들고 싶은 민튼은 도시의 한 찻집에서 커피병 뚜껑과 꼬챙이, 마가린 통, 성냥개비를 구한다. 늦은 밤까지 자동차를 만들고 아침이 되자 신나게 운전을 하는 민튼. 깡충이는 민튼을 '최고의 운전사', 민튼이 만든 자동차를 '꿈의 자동차'라고 부르며 즐거워한다. 자동차를 타고 도시 곳곳을 누비고 다니는 민튼과 깡충이는 마냥 신난다. 그러나 높은 언덕을 내려가려는 순간, 자동차 바퀴가 심하게 덜컹거리기 시작하더니 결국 자동차 바퀴 하나가 쏙 빠져 버린다. 언덕을 무서운 속도로 내달리던 자동차 앞에 등장한 훌륭한 과속 방지턱, 엉금이. 민튼과 깡충이는 엉금이 덕에 다시 한 번 목숨을 구한다. 모두가 한숨 돌리는 것도 잠시, 공사장을 지나던 민튼은 포클레인을 보고 반한다. 공사장에서 일하려면 트럭이 필요하다는 현장감독의 말이 이번엔 민튼의 귓가를 맴돈다. 저자 소개글 애너 피엔버그영국에서 태어나 세 살 때 오스트레일리아로 건너갔습니다. 영어와 심리학을 전공했고 『스쿨 매거진』의 편집자로 일했습니다. '빌리 베어와 몹시 추운 겨울' 시리즈를 비롯한 많은 어린이책을 썼습니다. 1년에 1,000여 권의 어린이책을 읽으며, 여행하는 것을 즐긴다고 합니다. 그림 킴 갬블오스트레일리아에서 가장 인기 있는 어린이책 일러스트레이터 가운데 한 명으로, 애너 피엔버그와 짝을 이뤄 '타쉬' 시리즈와 '민튼' 시리즈, 『세상에서 가장 뜨거운 아이』의 그림을 그렸습니다. 옮긴이 이은석1972년 광주에서 태어나 고려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했습니다. 『세상을 바꾼 두더지』『세상에서 가장 뜨거운 아이』『코알라 코코』『코코는 화가 났어요』『뭘 찾고 있니, 꼬마 아가씨?』『꼬마 아가씨의 이상한 모험』'물감나라' 시리즈 등을 우리말로 옮겼습니다.움직이는 것들, 아이들 마음을 사로잡다아이들은 탈것에 관심이 많다. 거리를 달리는 자동차를 '빵빵'이라 부르며 손뼉을 치는 아이들의 모습은 낯설지가 않다. '삐뽀삐뽀' 불자동차를 타고 싶어 소방관이 되고 싶은 아이, 포클레인만 보면 넋을 잃는 아이, 커다란 트럭에 반해 트럭 운전사가 꿈인 아이, 스케치북 하나 가득 멋진 우주선을 그리는 아이 . 자동차와 버스, 기차, 배, 헬리콥터, 비행기. 어른들에게는 특별할 것 없는, 한갓 이동 수단에 불과한 것들에 많은 아이들은 마음을 빼앗긴다. 대체 무엇이 아이들의 마음을 그토록 사로잡는 것일까? 속도와 공간, 시간의 개념 등 추상적인 개념에 대한 이해가 자리잡기 이전의 아이들에게 탈것들은 대단히 '환상적'이다. 눈앞을 빠른 속도로 휙! 지나가는 탈것들. 한 발 한 발 걷거나 겨우 뛰어다니는 정도의 속도에 익숙한 아이들에게 탈것은 매우 빠른 속도로 아이들을 지나친다. 게다가 그것을 탔을 때의 속도감이란! 달리는 차 안에서 보는 낯선 풍경과 느낌들은 아이들에게 충분히 매력적이다. 빠른 속도가 펼쳐 놓는, 빠르게 변하는 공간 역시 아이들에게 신선하고 새로운 경험인 것이다. 이처럼 여러 종류의 탈것들은 아이들에게 '익숙하지 않은' 속도와 공간을 경험하게 한다. 재미있는 이야기가 있는 만들기 책배를, 비행기를, 자동차를, 트럭을 직접 '뚝딱뚝딱' 만들어 타는 호기심 많은 도마뱀 민튼. 또다른 세상을, 더 넓은 세상을 꿈꾸는 도마뱀 민튼이 아이들을 찾아왔다. 새로운 세상에 대한 기대와 호기심이 가득한 민튼은 그 호기심을 공상으로 끝내는 것이 아니라 현실로 이루어 낸다. 부지런히 마가린 통, 나무 조각, 플라스틱 통, 대나무 꼬챙이를 찾아 뚝딱뚝딱 여러 가지 탈것들을 만들어, 민튼은 새로운 세상을 찾아 나선다. 민튼 시리즈는 탈것을 소재로 한 재미있는 이야기를 담은 그림책이다. 이 시리즈의 가장 큰 특징은 민튼과 엉금이, 깡충이의 모험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에게 모험의 즐거움, 만들기의 즐거움을 전달한다는 점이다. 이러한 점에서 민튼 시리즈는 만들기 과정만을 따라하는 단순한 만들기 책과는 다르다. 그저 '만들어 보자' 내지는 '만들어야 한다'는 식의 강요가 아닌, 만들고 싶은 마음이 들도록 재미있는 이야기를 아이들에게 들려주는 것이다. 재미있는 이야기를 읽고 난 다음, 이야기 속 주인공이 되어 그림으로 보았던 것을 만들어 보는 기회를 갖는다는 것은 아이들에게 소중한 경험이 된다. 쓸모 없어진 물건들이 훌륭한 놀잇감으로 다시 태어나는 것을 보는 것도 물건의 가치를 깨우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1권 [위험천만 배 만들어 타기] 줄거리 호기심과 모험심으로 똘똘 뭉친 도마뱀 민튼. 민튼의 특기는 매일 아침 바닷가에 떠내려온 물건들을 줍고, 그 물건들로 뚝딱뚝딱 무엇인가를 만드는 것이다. 그러던 어느 날, 바다 건너 섬에 무엇이 있을지 궁금해진 민튼은 배를 만든다. 바위 먹는 괴물을 무서워하는 엉금이가 말렸지만, 결국 민튼과 엉금이는 배를 만들어 무인도 탐험에 나선다. 돌풍에 배가 뒤집히는 고생을 하며 가까스로 섬에 도착한 민튼과 엉금이. 섬에는 향기로운 꽃, 황금빛 열매가 가득하다. 그리고 잠시 후 쿵! 소리와 함께 곡예사 깡충이가 나타난다. 서커스단 곡예사였던 깡충이는 너무 높이 날아오르는 바람에 언덕을 넘고 바다를 넘어 이 섬까지 와버린 것이다. 깡충이를 만난 민튼에게는 이제 해야 할 즐거운 일이 하나 생겼다. 서커스단으로 돌아가고 싶어하는 깡충이를 위해 비행기를 만드는 것이 바로 그것이다. 저자 소개 글 애너 피엔버그 영국에서 태어나 세 살 때 오스트레일리아로 건너갔습니다. 영어와 심리학을 전공했고 『스쿨 매거진』의 편집자로 일했습니다. '빌리 베어와 몹시 추운 겨울' 시리즈를 비롯한 많은 어린이책을 썼습니다. 1년에 1,000여 권의 어린이책을 읽으며, 여행하는 것을 즐긴다고 합니다. 그림 킴 갬블 오스트레일리아에서 가장 인기 있는 어린이책 일러스트레이터 가운데 한 명으로, 애너 피엔버그와 짝을 이뤄 '타쉬' 시리즈와 '민튼' 시리즈, 『세상에서 가장 뜨거운 아이』의 그림을 그렸습니다. 옮긴이 이은석 1972년 광주에서 태어나 고려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했습니다. 『세상을 바꾼 두더지』『세상에서 가장 뜨거운 아이』『코알라 코코』『코코는 화가 났어요』『뭘 찾고 있니, 꼬마 아가씨?』『꼬마 아가씨의 이상한 모험』'물감나라' 시리즈 등을 우리말로 옮겼습니다.움직이는 것들, 아이들 마음을 사로잡다아이들은 탈것에 관심이 많다. 거리를 달리는 자동차를 '빵빵'이라 부르며 손뼉을 치는 아이들의 모습은 낯설지가 않다. '삐뽀삐뽀' 불자동차를 타고 싶어 소방관이 되고 싶은 아이, 포클레인만 보면 넋을 잃는 아이, 커다란 트럭에 반해 트럭 운전사가 꿈인 아이, 스케치북 하나 가득 멋진 우주선을 그리는 아이 . 자동차와 버스, 기차, 배, 헬리콥터, 비행기. 어른들에게는 특별할 것 없는, 한갓 이동 수단에 불과한 것들에 많은 아이들은 마음을 빼앗긴다. 대체 무엇이 아이들의 마음을 그토록 사로잡는 것일까? 속도와 공간, 시간의 개념 등 추상적인 개념에 대한 이해가 자리잡기 이전의 아이들에게 탈것들은 대단히 '환상적'이다. 눈앞을 빠른 속도로 휙! 지나가는 탈것들. 한 발 한 발 걷거나 겨우 뛰어다니는 정도의 속도에 익숙한 아이들에게 탈것은 매우 빠른 속도로 아이들을 지나친다. 게다가 그것을 탔을 때의 속도감이란! 달리는 차 안에서 보는 낯선 풍경과 느낌들은 아이들에게 충분히 매력적이다. 빠른 속도가 펼쳐 놓는, 빠르게 변하는 공간 역시 아이들에게 신선하고 새로운 경험인 것이다. 이처럼 여러 종류의 탈것들은 아이들에게 '익숙하지 않은' 속도와 공간을 경험하게 한다. 재미있는 이야기가 있는 만들기 책배를, 비행기를, 자동차를, 트럭을 직접 '뚝딱뚝딱' 만들어 타는 호기심 많은 도마뱀 민튼. 또다른 세상을, 더 넓은 세상을 꿈꾸는 도마뱀 민튼이 아이들을 찾아왔다. 새로운 세상에 대한 기대와 호기심이 가득한 민튼은 그 호기심을 공상으로 끝내는 것이 아니라 현실로 이루어 낸다. 부지런히 마가린 통, 나무 조각, 플라스틱 통, 대나무 꼬챙이를 찾아 뚝딱뚝딱 여러 가지 탈것들을 만들어, 민튼은 새로운 세상을 찾아 나선다. 민튼 시리즈는 탈것을 소재로 한 재미있는 이야기를 담은 그림책이다. 이 시리즈의 가장 큰 특징은 민튼과 엉금이, 깡충이의 모험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에게 모험의 즐거움, 만들기의 즐거움을 전달한다는 점이다. 이러한 점에서 민튼 시리즈는 만들기 과정만을 따라하는 단순한 만들기 책과는 다르다. 그저 '만들어 보자' 내지는 '만들어야 한다'는 식의 강요가 아닌, 만들고 싶은 마음이 들도록 재미있는 이야기를 아이들에게 들려주는 것이다. 재미있는 이야기를 읽고 난 다음, 이야기 속 주인공이 되어 그림으로 보았던 것을 만들어 보는 기회를 갖는다는 것은 아이들에게 소중한 경험이 된다. 쓸모 없어진 물건들이 훌륭한 놀잇감으로 다시 태어나는 것을 보는 것도 물건의 가치를 깨우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4권 [으랏차차 트럭 만들어 성 쌓기] 줄거리화물칸이 위아래로 움직이는 멋진 트럭을 만들고 싶은 민튼. 이번엔 쉽지 않다. 하지만 민튼은 서커스단 그네를 작동시키는 클립을 보자마자 단번에 트럭의 화물칸 레버를 고안해 낸다. 드디어 트럭을 완성한 민튼. 엉금이와 함께 공사장에서 일하게 된 것이 마냥 즐겁기만 하다. 하지만 일을 시작도 하기 전에 엉금이는 포클레인 집게 안에 갇혀 버리고, 콘크리트 조각과 함께 하늘 높이 올라간다. 다행히 민튼의 도움으로 엉금이는 겨우 포클레인 집게에서 놓여난다. 오후 내내 공사장에서 성을 쌓고, 호수와 강을 만들고, 다리를 놓고 나자 민튼과 엉금이는 기진맥진한다. 그리고 고향으로 돌아가고 싶다는 생각을 한다. 이제 민튼은 고향으로 가는 잠수함을 생각해 낸다. 저자 소개글 애너 피엔버그영국에서 태어나 세 살 때 오스트레일리아로 건너갔습니다. 영어와 심리학을 전공했고 『스쿨 매거진』의 편집자로 일했습니다. '빌리 베어와 몹시 추운 겨울' 시리즈를 비롯한 많은 어린이책을 썼습니다. 1년에 1,000여 권의 어린이책을 읽으며, 여행하는 것을 즐긴다고 합니다. 그림 킴 갬블오스트레일리아에서 가장 인기 있는 어린이책 일러스트레이터 가운데 한 명으로, 애너 피엔버그와 짝을 이뤄 '타쉬' 시리즈와 '민튼' 시리즈, 『세상에서 가장 뜨거운 아이』의 그림을 그렸습니다. 옮긴이 이은석1972년 광주에서 태어나 고려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했습니다. 『세상을 바꾼 두더지』『세상에서 가장 뜨거운 아이』『코알라 코코』『코코는 화가 났어요』『뭘 찾고 있니, 꼬마 아가씨?』『꼬마 아가씨의 이상한 모험』'물감나라' 시리즈 등을 우리말로 옮겼습니다.움직이는 것들, 아이들 마음을 사로잡다아이들은 탈것에 관심이 많다. 거리를 달리는 자동차를 '빵빵'이라 부르며 손뼉을 치는 아이들의 모습은 낯설지가 않다. '삐뽀삐뽀' 불자동차를 타고 싶어 소방관이 되고 싶은 아이, 포클레인만 보면 넋을 잃는 아이, 커다란 트럭에 반해 트럭 운전사가 꿈인 아이, 스케치북 하나 가득 멋진 우주선을 그리는 아이 . 자동차와 버스, 기차, 배, 헬리콥터, 비행기. 어른들에게는 특별할 것 없는, 한갓 이동 수단에 불과한 것들에 많은 아이들은 마음을 빼앗긴다. 대체 무엇이 아이들의 마음을 그토록 사로잡는 것일까? 속도와 공간, 시간의 개념 등 추상적인 개념에 대한 이해가 자리잡기 이전의 아이들에게 탈것들은 대단히 '환상적'이다. 눈앞을 빠른 속도로 휙! 지나가는 탈것들. 한 발 한 발 걷거나 겨우 뛰어다니는 정도의 속도에 익숙한 아이들에게 탈것은 매우 빠른 속도로 아이들을 지나친다. 게다가 그것을 탔을 때의 속도감이란! 달리는 차 안에서 보는 낯선 풍경과 느낌들은 아이들에게 충분히 매력적이다. 빠른 속도가 펼쳐 놓는, 빠르게 변하는 공간 역시 아이들에게 신선하고 새로운 경험인 것이다. 이처럼 여러 종류의 탈것들은 아이들에게 '익숙하지 않은' 속도와 공간을 경험하게 한다. 재미있는 이야기가 있는 만들기 책배를, 비행기를, 자동차를, 트럭을 직접 '뚝딱뚝딱' 만들어 타는 호기심 많은 도마뱀 민튼. 또다른 세상을, 더 넓은 세상을 꿈꾸는 도마뱀 민튼이 아이들을 찾아왔다. 새로운 세상에 대한 기대와 호기심이 가득한 민튼은 그 호기심을 공상으로 끝내는 것이 아니라 현실로 이루어 낸다. 부지런히 마가린 통, 나무 조각, 플라스틱 통, 대나무 꼬챙이를 찾아 뚝딱뚝딱 여러 가지 탈것들을 만들어, 민튼은 새로운 세상을 찾아 나선다. 민튼 시리즈는 탈것을 소재로 한 재미있는 이야기를 담은 그림책이다. 이 시리즈의 가장 큰 특징은 민튼과 엉금이, 깡충이의 모험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에게 모험의 즐거움, 만들기의 즐거움을 전달한다는 점이다. 이러한 점에서 민튼 시리즈는 만들기 과정만을 따라하는 단순한 만들기 책과는 다르다. 그저 '만들어 보자' 내지는 '만들어야 한다'는 식의 강요가 아닌, 만들고 싶은 마음이 들도록 재미있는 이야기를 아이들에게 들려주는 것이다. 재미있는 이야기를 읽고 난 다음, 이야기 속 주인공이 되어 그림으로 보았던 것을 만들어 보는 기회를 갖는다는 것은 아이들에게 소중한 경험이 된다. 쓸모 없어진 물건들이 훌륭한 놀잇감으로 다시 태어나는 것을 보는 것도 물건의 가치를 깨우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2권 [아슬아슬 비행기 만들어 날기] 줄거리플라스틱 병, 두꺼운 종이, 화장지 심으로 비행기를 만든 민튼. 하지만 엉금이는 폭풍이 몰아쳐서 번개라도 맞으면 어쩌나, 바람 괴물이 나타나서 비행기를 날려 버리면 어쩌나 걱정이 태산 같다. 민튼과 깡충이는 그저 신이 날 뿐이지만! 비행기를 만들어 하늘을 날아오르자, 엉금이가 우려했던 것처럼 엄청난 바람이 몰아친다. 비행기 밖으로 휩쓸려 나간 깡충이는 아슬아슬하게 비행기에 매달리고, 민튼과 엉금이의 도움으로 겨우 살아난다. 그렇게 천신만고 끝에 도착한 도시의 곡예단. 두두두둥 북이 울리고, 환한 조명이 비추고, 깡충이는 화려한 공중제비를 선보인다. 볼 것 많은 도시에서 마냥 즐거운 민튼. 민튼은 이제, 도시를 쌩쌩 달리고 싶다는 또다른 꿈을 꾸기 시작한다. 저자 소개글 애너 피엔버그영국에서 태어나 세 살 때 오스트레일리아로 건너갔습니다. 영어와 심리학을 전공했고 『스쿨 매거진』의 편집자로 일했습니다. '빌리 베어와 몹시 추운 겨울' 시리즈를 비롯한 많은 어린이책을 썼습니다. 1년에 1,000여 권의 어린이책을 읽으며, 여행하는 것을 즐긴다고 합니다. 그림 킴 갬블오스트레일리아에서 가장 인기 있는 어린이책 일러스트레이터 가운데 한 명으로, 애너 피엔버그와 짝을 이뤄 '타쉬' 시리즈와 '민튼' 시리즈, 『세상에서 가장 뜨거운 아이』의 그림을 그렸습니다. 옮긴이 이은석1972년 광주에서 태어나 고려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했습니다. 『세상을 바꾼 두더지』『세상에서 가장 뜨거운 아이』『코알라 코코』『코코는 화가 났어요』『뭘 찾고 있니, 꼬마 아가씨?』『꼬마 아가씨의 이상한 모험』'물감나라' 시리즈 등을 우리말로 옮겼습니다.
네발나비
천둥거인(길벗어린이) / 안은영 글, 그림 / 2003.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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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둥거인(길벗어린이)
자연,과학
안은영 글, 그림
네발나비는 우리나라에 사는 나비 가운데 배추흰나비만큼이나 흔한 나비다. 낮은 산 가장자리나 풀밭, 논 언저리에 살며 도시에서도 마주칠 수 있다. 이 책에는 우리 곁에 있지만 잘 알지 못했던 네발나비의 한살이와 여러 가지 위험을 피해 살아가는 모습, 겨울을 나는 모습 들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이 책은 네발나비의 생활사를 다루고 있지만, 네발나비의 생태에 관한 정보를 주는 것에 머물지 않는다. 작가는 네발나비의 삶을 성실하게 쫓으면서 우리가 사는 공간과 거기서 함께 살아가는 생물들을 소박하고 섬세하게 그려 냈다. 책을 보는 독자들에게 이 책은 우리 곁의 자연과 그 아름다움을 새로 발견하고 깨닫게 해 준다. 우리 곁에 있는 나비 이야기 이 책의 화면들은 아주 낯익은 풍경입니다. 낮은 산과 논밭이 있고, 사람들이 모여 사는 주택지가 있고, 멀지 않은 곳에 전철이 지나고 있습니다. 네발나비가 살아가는 공간은 그만큼 우리와 가까이 있고, 작가는 그런 모습을 그대로 표현하고자 했습니다. 호랑나비나 제비나비처럼 눈에 확 띄거나 왕나비처럼 귀하지도 않은, 별로 특별할 것이 없는 네발나비를 주인공으로 택한 것도 그런 까닭에서입니다. 이 책은 네발나비의 생활사를 다루고 있지만, 네발나비의 생태에 관한 정보를 주는 것에 머물지 않습니다. 작가는 네발나비의 삶을 성실하게 쫓으면서 우리 삶의 공간과 거기서 함께 살아가는 생물들을 소박하고 섬세하게 그려 냈습니다. 책을 보는 독자들에게 이 책은 우리 곁의 자연과 그 아름다움을 새로 발견하고 깨닫게 하는 신선한 경험을 전해 줍니다. 여름부터 이듬해 봄까지, 네발나비의 치열한 삶 햇볕이 뜨겁게 내리쬐는 여름 날, 네발나비 수컷 한 마리가 첫 날갯짓을 합니다. 네발나비 수컷은 짝을 찾아 풀숲 위를 쉴 새 없이 날아다닙니다. 짝을 만나고 짝짓기에 성공한 네발나비는 알을 낳고 곧 죽음을 맞지만, 네발나비 애벌레가 깨어나 새로운 삶을 시작합니다. 네발나비 애벌레는 환삼덩굴 잎을 갉아먹으며 부쩍부쩍 자라고 번데기가 됩니다. 시간이 지나 번데기에서 나온 네발나비는 날개를 곧게 펴고 꽃밭으로 날아듭니다. 그사이 계절은 가을로 바뀌었습니다. 가을에 나온 네발나비는 꽃꿀과 감즙을 부지런히 빨아먹으며 겨울을 날 준비를 합니다. 네발나비 앞에는 많은 위험이 있습니다. 사마귀나 거미 같은 천적을 피해야 하고, 차가운 비가 내리면 꼼짝없이 쉬어 가야 합니다. 가을이 깊어 가고, 네발나비는 겨울을 지낼 곳을 찾습니다. 수북하게 쌓인 가랑잎 속으로 들어가 겨울잠을 자고, 그 위로 눈이 내려 쌓입니다. 이듬해 봄, 네발나비는 겨울잠에서 깨어나 다시 햇살 속으로 날아오릅니다. 온갖 위험을 이겨 낸 네발나비는 짝을 찾고 새 생명을 이어 갑니다. 네발나비는 우리나라에 사는 나비 가운데 배추흰나비만큼이나 흔한 나비입니다. 낮은 산 가장자리나 풀밭, 논 언저리에 살며 도시에서도 마주칠 수 있습니다. 이 책에는 우리 곁에 있지만 잘 알지 못했던 네발나비의 삶이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작가의 애정 어린 시선과 성실한 관찰 지난 여름, 작가 안은영은 낮은 산 가장자리에서 갈참나무를 뒤덮은 환삼덩굴에 네발나비 애벌레들이 꼬물거리고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 뒤로 틈날 때마다 그곳을 찾아가 네발나비를 만나고 사는 모습을 지켜보았습니다. 그리고 자신이 보고 느낀 네발나비의 삶을 소박하고 아름다운 글과 그림으로 표현해 냈습니다. 이 책은 네발나비를 애정 어린 눈으로 바라본 작가의 성실한 기록입니다.
말 안 하기 게임
비룡소 / 앤드루 클레먼츠 지음, 이원경 옮김 / 2010.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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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
명작,문학
앤드루 클레먼츠 지음, 이원경 옮김
일공일삼 시리즈 65권. 크리스토퍼 상, 에드거 상을 받으며 미국 현대 어린이 문학의 대표 작가로 평가받는 앤드루 클레먼츠의 작품. 그의 작품들은 7년 동안 공립 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친 경험을 바탕으로 요즘 아이들의 삶을 생생하고 유머 있게 담은 것이 특징인데, 이 작품 역시 유난히 시끄럽기로 유명한 레이크턴 초등학교의 5학년 아이들이 갑자기 입을 꾹 다물면서 벌어지는 소동을 담고 있다. 남자아이들의 대장격인 데이브는 간디를 본받아 대화를 멈추고 말을 안 하고 있다가, 여자아이들의 대장격인 린지의 수다를 듣다 못해 남학생 대 여학생의 침묵 대결을 제안한다. 이 대결은 이틀 동안 학교에서든 집에서든 단 한 마디도 안 하되, 선생님이 질문했을 때만 세 마디 이하로 대답할 수 있다는 단서가 달려 있다. 이 세 마디 규칙 때문에 선생님들은 당황해하고 교실마다 기묘한 상황이 벌어진다. 수다쟁이 아이들이 침묵을 지키느라 애쓰고, 말이 아닌 다른 방법으로 대화를 나누고, 세 마디 이하로 대답하기 위해 머리를 굴리는 모습이 유쾌하게 그려진다. 또한, 책 속의 침묵 소동을 따라가다 보면 ‘말하기’ 행위에 대해 돌아보며 우리에게 언어란 무엇인지, 말 외에도 얼마나 다양한 소통 방법이 있는지 깨닫게 된다. 크게 대립하던 두 그룹이 대결을 계기로 협력을 배우고 서로를 존중하게 된다는 점도 인상적이다.1. 입 다물기 2. 간디 3. 모욕 4. 쿠티 5. 시합 6. 협동 7. 왕수다쟁이들 8. 공상 과학 영화 9. 어떤 말이 어울릴까 10. 쉬는 시간 11. 질문과 대답 12. 아이들이 무얼 하는 걸까 13. 언어 연구실 14. 벙어리가 되니 아이들 15. 회의 16. 명령 17. 서로 돕기 18. 위험한 도전 19. 사과 20. 누가 이겼을까 - 옮긴이의 말크리스토퍼 상, 에드거 상 수상 작가 앤드루 클레먼츠가 들려주는 남자애들 vs. 여자애들의 요절복통 침묵 대결 5학년 왕수다쟁이 아이들이 갑자기 입을 꾹 다물게 된 사연은? “쉿, 한 마디도 말하면 안 돼!” 크리스토퍼 상, 에드거 상을 받으며 미국 현대 어린이 문학의 대표 작가로 평가받는 앤드루 클레먼츠의 신작 『말 안 하기 게임』이 (주)비룡소에서 출간되었다. 앤드루 클레먼츠는 미국 초등학생들이 가장 작가 중 하나로 꼽히며 『프린들 주세요』, 『꼬마 사업가 그레그』 등으로 우리나라에서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그의 작품들은 7년 동안 공립 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친 경험을 바탕으로 요즘 아이들의 삶을 생생하고 유머 있게 담은 것이 특징인데, 이번 작품 역시 초등학교를 배경으로 앤드루 클레먼츠 특유의 재치가 발휘된 작품이다. 이 동화는 유난히 시끄럽기로 유명한 레이크턴 초등학교의 5학년 아이들이 갑자기 입을 꾹 다물면서 벌어지는 소동을 담았다. 남자아이들의 대장격인 데이브는 간디를 본받아 대화를 멈추고 말을 안 하고 있다가, 여자아이들의 대장격인 린지의 수다를 듣다 못해 남학생 대 여학생의 침묵 대결을 제안한다. 이 대결은 이틀 동안 학교에서든 집에서든 단 한 마디도 안 하되, 선생님이 질문했을 때만 세 마디 이하로 대답할 수 있다는 단서가 달려 있다. 이 세 마디 규칙 때문에 선생님들은 당황해하고 교실마다 기묘한 상황이 벌어진다. 또한 그동안 머릿속에 떠오르는 대로 말로 꺼내기에 바빴던 아이들은 이 시합을 벌이며 말하기 행위에 대해 돌아보게 된다. 한편 엄한 교장 선생님이 이 사태에 개입하면서 말 안 하기 게임은 데이브도 린지도 미처 예측하지 못한 심각한 방향으로 흘러간다. 앤드루 클레먼츠는 수다쟁이 아이들이 침묵을 지키느라 애쓰고, 말이 아닌 다른 방법으로 대화를 나누고, 세 마디 이하로 대답하기 위해 머리를 굴리는 모습을 유쾌하게 묘사한다. 대개 학교에서 아이들이 너무 떠들어서 문제가 되기 마련인데 여기서는 전혀 반대의 상황 때문에 오히려 문제가 된다는 점이 색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하지만 단순한 유머에 그치지 않고 그 안에 생각할 거리를 담아내는 것이 앤드루 클레먼츠의 장기이다. 책 속의 침묵 소동을 따라가다 보면 독자들은 ‘말하기’ 행위에 대해 돌아보며 우리에게 언어란 무엇인지, 말 외에도 얼마나 다양한 소통 방법이 있는지 깨닫게 된다. 때때로 아이들은 여자, 남자라는 성을 기준으로 갈등을 벌이곤 하는데, 이 책에서는 크게 대립하던 두 그룹이 대결을 계기로 협력을 배우고 서로를 존중하게 된다는 점도 인상적이다. 또한 처음에는 말 안 하기 게임을 이해하지 못하던 선생님들이 결국 아이들의 논리를 받아들이고 직접 참여하게 되는 과정을 통해 저자는 아이들이 스스로 규칙을 만들고 통제할 줄 아는 주체적인 존재라는 사실을 자연스럽게 알려 준다. ■ 말을 멈추고 내면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봐! 마치 끊임없이 말을 토해 내던 입이 갑자기 닫혀 버린 것 같았다. 그러자 모든 생각이 머릿속에 갇혀 버렸다. 하지만 수업이 끝날 무렵에는 린지도 그런 변화를 즐기기 시작했다. (……) 생각하기. 그리고 조용히 하기. 낯선 느낌이었다. 그리고 좋은 느낌이었다. ―본문 중에서 레이크턴 초등학교의 5학년 아이들은 남학생, 여학생을 불문하고 유난히도 수다를 좋아하는 탓에 왕수다쟁이라는 별명이 붙어 있다. 그래서 뜻하지 않게 시작된 ‘말 안 하기 게임’을 벌이며 아이들은 난생 처음으로 고요함 속에서 자신의 생각을 돌아보는 색다른 체험을 하게 된다. 이틀 동안의 게임이 끝난 후 아이들은 말에 대해 좀 더 신중한 사람이 된다. 학교에서 정해 준 규칙을 따르기만 하는 데 그치지 않고 아이들이 직접 규칙을 만들어 나간다는 점도 흥미롭다. 말 안 하기 게임이 학교에서 문제가 되자 아이들은 선생님들에게 이 게임의 긍정적인 측면을 설득하는 한편, 노래는 말에 포함시키지 않는다는 새로운 규칙을 만드는 융통성을 발휘하기도 한다. 또한 게임을 그만두게 하려는 교장 선생님에게는 민주 시민으로서의 권리를 주장하기도 한다. 작가 앤드루 클레먼츠는 아이들과 선생님들이 함께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 주어 다양한 독자들이 공감할 수 있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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