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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만다의 아하! 곱셈 구구
청어람미디어 / 신디 누시원더 글, 리자 우드러프 그림, 메릴린 번스 지도법, 김경미 옮김 / 2011.04.01
9,000원 ⟶ 8,100원(10% off)

청어람미디어수학동화신디 누시원더 글, 리자 우드러프 그림, 메릴린 번스 지도법, 김경미 옮김
곱셈을 시작하는 어린이를 위한 수학 동화 “엄마, 이젠 무엇이든 빨리 셀 수 있어요” 수 세는 것을 무척 좋아하는 아만다는 도서관의 책부터 시작해 그릇에 담긴 팝콘 알갱이까지 눈에 보이는 모든 것을 세곤 합니다. 때로는 너무 많아서 빨리 못 셀 때도 많지요. 선생님은 곱셈이 세는 것을 도와줄것이라고 말씀하시지만, 아만다는 곱셈 공부는 하기가 싫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아만다는 꿈 속에서 자전거를 탄 양떼를 만나게 됩니다. 호기심에 양들을 따라가 보니, 그곳에는 할머니 일곱분이 색색의 스웨터를 뜨고 있었지요. 눈에 보이는 것들을 세던 아만다의 머리속은 점점 뒤죽박죽이 됩니다. 과연 아만다는 모든 것을 셀 수 있을까요? 「이야기가 있는 수학」은 수학의 여러 개념들을 동화를 통해서 자연스럽고 재미있게 알려주는 책입니다. 시리즈 다섯 번째 책인 『아만다의 아하! 곱셈 구구』는 어린이들이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여러 묶음들을 쉽고 빠르게 셀 수 있도록 도와주는 \'곱셈\'에 대해서 알려줍니다. 곱셈은 숫자 빨리 세기에서 시작한 거란다 ~ 신발 두 켤레, 여섯 개들이 음료수, 달걀 한 판… 우리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여러 묶음들, 도대체 어떻게 세야 할까? 전 세계적으로 권위를 인정받은 선생님들이 들려주는 재미있는 수학 이야기 이야기 속으로 빠져들다 보면 수학의 기본 원리를 꽉 잡을 수 있어요! ‘수 세기’에서 ‘곱셈’으로 넘어가는 단계의 어린이들에게 곱셈의 의미를 알려주는 그림책. 청어람미디어의 『이야기가 있는 수학』 시리즈 다섯 번째 책으로 이야기를 통해 수학 개념을 자연스럽게 터득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수학을 어렵게만 느끼는 아이들, 기초 개념을 꽉 잡아야 할 시기에 오히려 수학에 거부감을 느끼는 아이들에게 재미있는 이야기와 그림으로 수학을 좀 더 친숙하게 소개한다. ‘수학 동화’는 전문가들이 계발해 현재는 전 세계 수학 교육의 한 트렌드로 자리잡았으며, 일상생활 어디서나 수학을 만날 수 있다는 사실을 일깨움으로써 수학을 쉽게 이해하도록 돕는다. 1, 10, 100… 아만다는 수 세는 것을 무척 좋아하는 아이! 도서관의 책부터 그릇에 담긴 팝콘 알갱이까지 몽땅 다 세지. 하지만 때로는 너무 많아서 빨리 못 셀 때도 많아. 선생님은 곱셈이 도와줄 거라고 말씀하셨지만 아만다는 고집불통. 곱셈이 하기 싫대. 정말 신기하고 대단한 꿈을 꾸기 전까지는 말야. 아만다는 어느 날 밤, 꿈속에서 자전거를 탄 양떼를 만났어. 호기심에 따라가보니 양들이 갖다 준 털실로 할머니 일곱 분이 색색의 스웨터를 뜨고 있는 신기한 방에 도착했어. 할머니 일곱 분, 뜨개질바늘 14개, 스웨터 일곱 벌에 소매 14개… 그걸 다 세려다 그만 머리가 뒤죽박죽 돼 버린 아만다. 과연 이 많은 수를 끝까지 셀 수 있을까? 숫자 하나씩 세지 않고, 더 빨리 세는 방법은 없을까? 오늘은 학교에서 ‘곱셈’을 배우는 날, ‘곱셈을 왜 할까?’ ‘곱셈은 너무 어려워~’라고 생각하는 어린이라면 아만다의 꿈속으로 함께 여행을 떠나보자. 이야기를 읽다 보면 ‘수 빨리 세기’의 비밀을 알 수 있다!
피타고라스가 들려주는 피타고라스의 정리 이야기
자음과모음 / 백석윤 지음 / 2007.12.20
13,700원 ⟶ 12,330원(10% off)

자음과모음소설,일반백석윤 지음
초ㆍ중학교 학생들에게는 결코 만만치 않은 피타고라스의 정리 증명과 활용에 대하여 수학사적 에피소드를 적절히 곁들여 보다 쉽고 재미있게 접근할 수 있게 해 준다. 피타고라스 외에 유클리드, 바스카라, 레오나르도 다빈치 등 직각삼각형에 대한 그들의 개성 넘치는 증명법을 담고 있다. 일반인들에게도 다시금 피타고라스의 정리가 지니고 있는 수학사적 의미를 되새기게 하며, 수학에서 정리의 발견과 증명 과정, 그 과정에 담겨 있는 수학적 의미를 간접적으로 경험하게 함으로써 수학의 핵심부에 접근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준다. 각 수업마다 중요한 수학 용어를 따로 정리했다.추천사 책머리에 길라잡이 피타고라스를 소개합니다. 첫 번째 수업 _ 피타고라스의 정리 두 번째 수업 _ 피타고라스의 피타고라스의 정리 증명 방법 세 번째 수업 _ 유클리드의 피타고라스의 정리 증명 방법 네 번째 수업 _ 바스카라의 피타고라스의 정리 증명 방법 다섯 번째 수업 _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피타고라스의 정리 증명 방법 여섯 번째 수업 _ 대수적 방법을 이용한 피타고라스의 정리 증명 방법 일곱 번째 수업 _ 원의 성질에 의한 피타고라스의 정리 증명 방법 여덟 번째 수업 _ 오려붙이기에 의한 피타고라스의 정리 증명 방법 아홉 번째 수업 _ 폴리아의 피타고라스의 정리 증명 방법의 일반화 열 번째 수업 _ 피타고라스의 정리 역증명 열한 번째 수업 _ 피타고라스의 정리를 평면도형에 활용 열두 번째 수업 _ 피타고라스의 정리를 입체도형에 활용 열세 번째 수업 _ 피타고라스의 정리 확장 열제 번째 수업 _ 피타고라스의 정리에 관련한 수학 내용세상 진리를 수학으로 꿰뚫어 보는 맛, 그 맛을 경험시켜 주는 피타고라스의 정리’이야기! 지금부터 약 2500여 년 전에 피타고라스가 발견한 ‘피타고라스의 정리’는 그 후 수학자나 수학에 관심을 갖는 사람들에 의해 고한된 367가지나 되는 각양각색의 증명 방법을 갖고 있다. 아마도 수학자에게는 물론 일반인에게도 손쉬운 접근과 명쾌한 이해를 허락하면서 삼각형이란 기본 도형이 갖는 불멸의 수학적 진리를 맛볼 수 있게 해 주기 때문일 것이다. 즉 우리가 생각할 수 있는 무한히 많은 직각삼각형 모두가 어떤 하나의 성질을 만족시킨다는 수학적 진리의 놀라운 힘을 맛볼 수 있게 해 주는 것이다. 뿐만 아니라 수학의 힘을 맛봄으로써 자신만의 방법으로 증명을 해 보고자 하는 의욕을 불러일으킨다. 유명한 수학자들은 물론 레오나르도 다빈치와 같은 거장까지도 피타고라스의 정리에 대해 관심을 가져 다양한 증명 방법이 탄생했다. 현존하는 360여 가지의 서로 다른 증명 방법 중 가장 대표적이면서도 유명한 증명법을 수학사적 배경과 에피소드 등을 곁들여 다양하게 보여줌은 물론, 피타고라스의 정리와 관련된 많은 사례들을 실생활과 접목시켜 수학 문제 해결에 재미를 느끼고, 쉽게 응용할 수 있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피타고라스 정리의 탄생부터 유클리드의 삼각형, 페르마의 마지막 정리로 이어지는 피타고라스의 아름다운 수학적 영감! 《피타고라스가 들려주는 피타고라스의 정리 이야기》는 기원전 6세기경에 활동했던 고대 그리스의 유명한 수학자 피타고라스가 ‘피타고라스의 정리’를 발견하는 것으로부터 시작해서 현재 학교에서 배우는 피타고라스의 정리와 관련된 수학적 내용을 피타고라스 자신이 수학 교사가 되어 직접 학생들에게 들려주는 방식으로 전개된다. 피타고라스는 자신이 피타고라스의 정리를 발견하게 된 당시의 배경과 그 정리가 참임을 증명한 자신의 방식을 비롯하여 현존하는 360여 가지의 서로 다른 증명 방법 중 대표적이면서도 유명한 사람들의 증명 방법을 다양하게 보여 주고, 피타고라스의 정리의 역과 확장에 대해서도 친절하고 쉽게 설명해 준다. 피타고라스의 정리가 중학교 수학에 나오는 만큼 이 피타고라스의 정리를 활용하여 다양한 수학적 개념을 습득하고 적용의 과정을 이해하게 되어 선수 학습 효과는 물론, 실제 학교에서 배우는 피타고라스의 정리와 관련된 수학 문제 해결에 흥미롭게 접근할 수 있는 힘을 길러 준다.수학적 진리는 발견 자체로 완성되는 것이 아니라, 그것이 옳음을 증명하고 나서야 진리로 완성됩니다.-p46 중에서피타고라스의 정리를 증명하는 대부분의 방법은 직각삼각형의 세 변의 길이를 각각 한 변으로 하는 정사각형의 넓이를 이용합니다. 그러나 폴리아가 피타고라스의 정리를 증명하는 일반화 방법에서는 직각삼각형의 각 변에 닮은 도형을 만들어 그 도형들의 넓이를 이용합니다.-p133 중에서
아빠표 영어 구구단 + 파닉스 4단 : be동사
마이클리시(Miklish) / Mike Hwang (지은이) / 2018.08.14
11,400원 ⟶ 10,260원(10% off)

마이클리시(Miklish)영어교육Mike Hwang (지은이)
알파벳을 몰라도 무료강의와 원어민 MP3로 완전기초영어부터 10배 빠르게 실력을 쌓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 개념을 잡기 위해 더 많이 쓰는 문장구조를 반복해서 훈련하며, 무료강의와 원어민 MP3를 휴대폰이나 컴퓨터, 세이펜으로 들을 수 있도록 했다. 영어 회화에서 필요한 문법의 80% 이상을 익히고, 원어민이 가장 많이 쓰는 300단어 중 121단어를 익힐 수 있다.4~9 I/you+형용사 10~15 he/she+형용사 16~19 we/they+형용사 20~21 it/they+형용사 22~23 I/you+명사 24~25 he/she+명사 26~27 we/they+명사 28~29 it/the+명사 30~31 they/the+명사어린이 영어를 배우려고 파닉스부터 영어 유치원, 영어전집, 영어과외, 영어학원, 영어캠프, 전화영어, 학습지까지 수천만 원을 씁니다. 그렇게 10년을 배워도 틀릴까 봐 조마조마하며 간단한 문장만 말할 수 있었습니다. 이제 <아빠표 영어 구구단+파닉스>로 엄마표영어, 아빠표영어로 직접 가르칠 수 있습니다. 알파벳을 몰라도 무료강의와 원어민 MP3로 완전기초영어부터 10배 빠르게 실력을 쌓을 수 있습니다. 유아영어나 초등영어로 하루 10분씩 6개월 동안 익히면, 중학교 졸업까지 영어에서 상위권을 유지합니다. 영어 사교육비가 획기적으로 절감됩니다. 어린이 영어에 쓰는 돈은? 10년 넘게 영어를 가르치고, 21권의 책을 집필했지만, 일 때문에 바빠서 자녀 영어교육은 아내에게 맡겼습니다. 결국, 2년간 영어 과외와 전집 구입에 500만원 정도를 썼습니다. 이런 식이라면 대학교를 졸업할 때까지, 학원비와 어학연수로 적어도 2천만 원에서 1억원 가량을 쓰게 될 것 같았습니다. 아이의 영어 개념은? 5살 딸의 실력을 알고 싶어서 ‘나’가 영어로 뭐냐고 물어봤는데, ‘my’라고 대답했습니다. ‘나(I)’는 영어에서 2번째로 많이 쓰는 단어입니다. (참고로 ‘you’는 목적어일 때도 형태가 같으므로 가장 많이 쓰는 단어입니다.) ‘나’를 ‘I’로 배우기 전에 ‘my’나 ‘me’를 익히면 영어 문장을 만들 수 없습니다. 안 되겠다 싶어서 제가 직접 가르치기 시작했습니다. 많이 들으면 영어가 될까? 무조건 많이 듣고 많이 말해도 영어가 되지 않습니다. 많이 들어도 보통은 자극을 받는 정도에서 그칩니다. 또는 자신이 외운 간단한 문장을 말하는 정도일 뿐입니다. 자유롭게 의사소통 하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그런 방식은 6살 이하의 아이가 외국에서 수년간 살 때 가능한 것입니다. 7살 이상은 외국에서 살아도 개념을 알고 익혀야 중급 이상의 영어가 가능합니다. 개념이 중요할까? 영어는 그림을 그리는 언어라는 것을 모른다면, 명사 앞에 a를 빼먹거나 뒤에 -s를 빼먹고 쓰게 됩니다. 대부분의 학습자는 개념 없이 단지 영어 문장을 많이 접합니다. 수년이 흐른 뒤에 3형식 구조(주어-동사-목적어)를 스스로 깨우치고 간단한 문장을 영작할 수 있게 됩니다. 처음부터 3형식(‘누가-한다-무엇을’)의 구조에 맞춰 연습했다면 10배는 빨랐을 것입니다. 이 책의 목적은? 영어를 전체적으로 볼 수 있는 힘을 기르는 것입니다. 뼈대 없이 건물이 못 서 있듯, 개념 없이 영어 문장을 못 만듭니다. 개념을 잡기 위해 더 많이 쓰는 문장구조를 반복해서 훈련합니다. 예를 들어 I give a key.를 익히고, 이어서 I give a car를 익힙니다. 나중에는 You give a key, He gives a key. I’m giving a key. 등으로 점차 응용해서 익힙니다. 다른 목적은 문장을 통해 파닉스를 익히는 것입니다. 알파벳을 몰라도 파닉스와 영어회화를 익힐 수 있습니다. I give a key에서는 g발음과 k발음을 비교해서 배우고, I like red에서는 l발음과 r발음을 비교해서 배웁니다. 나중에는 I want to pick the city.에서 ‘이’발음을, They try to find an idea.에서 ‘아이’발음을 배웁니다. 이 책의 장점은? 부모님께서 직접 가르치실 수 있습니다. 무료강의와 원어민 MP3를 휴대폰이나 컴퓨터, 세이펜으로 들을 수 있습니다. 무료강의에서 가르치는 방법을 알려 드립니다. 영어 회화에서 필요한 문법의 80% 이상을 익히고, 원어민이 가장 많이 쓰는 300단어 중 121단어를 익힐 수 있습니다. 영어가 쉬워집니다. 하루 10분씩 6개월이면 됩니다. 이 책만 제대로 익혀도 중학교 졸업까지 영어 상위권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궁금하신 점은 miklish.com의 게시판이나 010-4718-1329로 연락하시면 됩니다(1시 반~3시가 좋습니다). [머리말] *'나'는 영어로? 5살 루나(친딸)는 주 1~2회씩 1년간 영어를 배웠습니다. 실력을 알고 싶어서 ‘나’가 영어로 뭐냐고 물으니 주저하다가 ‘my’라고 했습니다. 이렇게 배우면 고등학생 때까지 배워도 영어회화는 힘들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어린이집 버스 기다리면서 물어봤습니다. '자동차'가 영어로 뭐야? '카' 그런데 영어에서는 한 개일 때는 항상 '어'를 앞에 붙여. '한 차'는 영어로 '어 카'야. '한 차'가 영어로 뭐라고? '어 카' 그렇게 매일 10분씩 묻고 답하니 아이의 영어 실력이 빠르게 늘었습니다. 곱셈보다 구구단을 먼저 배우듯, 영어회화에 앞서 기본 구조를 먼저 익혀야 합니다. 영어는 기본만 튼튼하면 다음은 쉽습니다. 나중에는 알파벳도, 발음기호도, 복잡한 구조도 배워야 합니다. 하지만 기본 구조를 알고 배우는 것과 감으로 배우는 것은 완전히 다릅니다. 이처럼 '아빠표 영어구구단'은 원어민이 가장 많이 쓰는 300단어로, 더 중요한 문법부터 영어를 전체적으로 배울 수 있습니다. 이것만으로 영어회화에서 필요한 문법의 80%는 해결됩니다. 영어가 쉬워집니다. 아빠표 영어구구단 10권으로 중학생 때까지 영어는 상위권을 유지할 수 있고, 대학생이 돼서도 영어 때문에 고생하지 않습니다. 학원, 어학연수 등의 사교육비를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습니다. *유의사항 알파벳 몰라도 OK: 본문의 모든 알파벳은 참고용입니다. 눈으로 영어를 익히는 것이 아니라, 귀와 입으로 익힐 수 있도록 지도해주세요. 영어를 읽을 수 있는 아이에게는 영어 부분을 가리고 지도해주세요. 7번~50번 반복: 한 번에 한 페이지도 좋습니다. 적은 내용을 자주 가르치는 것이 좋습니다. 같은 내용을 일주일에 3회 이상 반복합니다. 1회에 약 10분, 길어도 30분을 넘기지 않습니다. 진도는 4살~7살은 한 달에 1권, 7살 이상은 1주일~한 달에 1권을 추천합니다. 2단, 3단을 나갈 때도, 가끔 1단을 반복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절대 포기 금물: 아빠(또는 엄마)가 포기하면 아이도 포기합니다. 지금 노력하면 나중에 10배 편하게 배울 수 있습니다. 틀려도 좋습니다. 대충 여러 번 해주세요. 잘 안되는 것도 계속하면 며칠 뒤에는 잘 됩니다. 꾸준히 하면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 어렵다면 ‘바탕색이 있는 페이지(p.21 등)’는 건너뛰어도 좋습니다. QR코드는 참고만: 학습 중에 표지의 QR코드를 사용하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수업 전에 아빠(혹은 엄마)가 QR코드의 원어민 MP3를 통해 정확한 발음을 익히는 것을 추천합니다.
아마존 숲의 편지
해솔 / 잉그리드 비스마이어 벨링하젠 글.그림, 김현좌 엮음 / 2009.12.09
25,000원 ⟶ 22,500원(10% off)

해솔유아놀이책잉그리드 비스마이어 벨링하젠 글.그림, 김현좌 엮음
우거진 숲과 맑은 강에는 아마조니아의 독특한 동식물들이 살고 있고, 자연과 조화를 이루며 자연의 한 부분이 되어 살아가는 원주민이 있다. 그러나 개발로 인해 숲이 파괴되고, 동식물은 멸종 위기에 놓였습니다. 아마존 숲은 그것이 지구에 재앙을 초래할 것임을 경고하며 사람을 포함해 숲이 품은 동식물과 함께 아마조니아에 남는 것, ‘공존’이 바로 아마존 숲의 소망이고 또한 인류의 희망이라고 말한다. 카메라의 줌 기능을 이용한 것처럼 무한하고 광대한 우주에서 점점 모습이 확대되어 나타나는 아마존 열대 우림. 밀림의 위에서부터 아래로, 아래로 내려가면서 숲과 강에서 살고 있는 다양한 동물과 식물이 소개된다. 그리고 아마존 숲 안에서 조화를 이루며 살아가는 원주민과 개발로 인한 폐해가 대비되면서 아마존 강이 대변하는 자연의 호소가 실려 있다. 브라질에서 나고 자란 작가는 아마존 강의 아름다움, 소중함을 콜라주 그림으로 표현했다. 라틴아메리카의 화려한 색감과 단순한 형태감의 콜라주는 강렬하게 메시지를 전달한다. “이제 무언가 해야 할 때”라고 작가는 말한다. 아마존 숲의 개발은 단지 해당 지역 사람들만의 일이 아니고, 전 세계가 짊어져야 할 과제임을 말하는 책이다.“아파하는 지구의 허파” 우리나라와 정반대에 위치한 남아메리카 대륙. 이곳에 전 세계에서 필요로 하는 산소의 20퍼센트 이상을 생산하는 아마조니아가 있습니다. ‘지구의 허파’라는 별칭답게 그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지만, 거리가 멀어서인지 우리에게는 그다지 많이 소개되지 않았습니다. 마치 카메라의 줌 기능을 이용한 것처럼 무한하고 광대한 우주에서 점점 모습이 확대되어 나타나는 아마존 열대 우림. 밀림의 위에서부터 아래로, 아래로 내려가면서 숲과 강에서 살고 있는 다양한 동물과 식물이 소개됩니다. 그리고 아마존 숲 안에서 조화를 이루며 살아가는 원주민과 개발로 인한 폐해가 대비되면서 아마존 강이 대변하는 자연의 호소가 실려 있습니다. “하지만 태양은 뜨고 희망도 다시 떠올라요. 나는 사람들과 동물들이 내 땅에서 살아가기를 간절히 소망해요.” 브라질에서 나고 자란 작가는 아마존 강의 아름다움, 소중함을 콜라주 그림으로 표현해 내었습니다. 라틴아메리카의 화려한 색감과 단순한 형태감의 콜라주는 강렬하게 메시지를 전달합니다. “이제 무언가 해야 할 때”라고 작가는 말합니다. 아마존 숲의 개발은 단지 해당 지역 사람들만의 일이 아니고, 전 세계가 짊어져야 할 과제입니다. [본문 내용] 마치 카메라의 줌 기능을 사용한 듯, 우주에서 지구를, 지구에서 남아메리카 대륙을, 그 가운데서도 아마조니아에 초점을 맞추며 확대하면서 비로소 ‘숲’이 드러납니다. 수많은 식물과 동물들의 생명의 터전인 아마존 열대 우림. 밀림의 위에서부터 아래로 아래로 마치 카메라가 움직이며 다큐멘터리를 촬영하는 듯합니다. 우거진 숲과 맑은 강에는 아마조니아의 독특한 동식물들이 살고 있고, 자연과 조화를 이루며 자연의 한 부분이 되어 살아가는 원주민이 있습니다. 그러나 개발로 인해 숲이 파괴되고, 동식물은 멸종 위기에 놓였습니다. 아마존 숲은 그것이 지구에 재앙을 초래할 것임을 경고하면서 마지막으로 소망을 밝힙니다. 사람을 포함해 숲이 품은 동식물과 함께 아마조니아에 남는 것, ‘공존’이 바로 아마존 숲의 소망이고 또한 인류의 희망입니다.
그램그램 영문법 원정대 스페셜 11~20권 세트 (전10권)
사회평론 / 어필 프로젝트 구성.그림 / 2015.07.24
78,000원 ⟶ 70,200원(10% off)

사회평론외국어,한자어필 프로젝트 구성.그림
초등학생이 알아야 할 기초 영문법을 캐릭터들의 신나는 모험 속에 담은 학습만화 ‘그램그램 영문법 원정대 시리즈’ 한정 할인판. 보다 가볍고 얇으면서도 가독성이 높은 본문 종이를 사용하고, 후가공을 줄임으로써 제작비를 낮춰 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펴냈다. 영문법의 기본기를 다지고, 응용 및 복습을 하며, 보다 고급의 ‘어법’ 공부를 맛보기할 수 있도록 전 20권으로 구성되었으며, 독자들의 가격 부담을 낮추기 위해 두 개의 세트로 나뉘어 출간되었다. 재미있는 이야기를 읽으면서 아이들은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영어 문장 만드는 훈련을 반복하게 되고,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키워 갈 것이다.그램그램 영문법 원정대 11권 If 가정법 그램그램 영문법 원정대 12권 수동태 그램그램 영문법 원정대 13권 관계대명사 그램그램 영문법 원정대 14권 문장 2 그램그램 영문법 원정대 15권 현재완료 그램그램 영문법 원정대 16권 마법학교 1 그램그램 영문법 원정대 17권 마법학교 2 그램그램 영문법 원정대 18권 마법학교 3 그램그램 영문법 원정대 19권 시간 표현 그램그램 영문법 원정대 20권 날짜 표현이건 꼭 사야 해! ‘그램그램 영문법 원정대’ 35% 할인판 출간! 300만 독자의 사랑을 받은 베스트셀러 영어 학습만화 ‘그램그램 영문법 원정대 시리즈’가 한정 할인판 “그램그램 영문법 원정대 스페셜”(전 20권)로 새롭게 돌아왔다! 초등학생이 알아야 할 기초 영문법을 캐릭터들의 신나는 모험 속에 담은 학습만화 ‘그램그램 영문법 원정대 시리즈’가 학생들의 방학 기간을 맞이하여 한정 할인판인 스페셜 버전으로 돌아왔다. 이번 “그램그램 영문법 원정대 스페셜”(전 20권)은 보다 가볍고 얇으면서도 가독성이 높은 본문 종이를 사용하고, 후가공을 줄임으로써 제작비를 낮춰 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만나 볼 수 있게 되었다. 어른들도 이해하기 어려운 영문법. 그러나 아이들에게 있어, 더 고급의 영어 구사력과 나아가 학업 성적의 향상을 위해 영문법은 필수 불가결의 학습 콘텐츠이다. 너도나도 일찌감치 영어 공부를 시작하는 현실에서, 영문법 학습은 아이들의 영어 실력 향상에 날개를 달아 줄 것이 분명할 터. 그러나 시중에 출간된 대부분의 어린이용 영문법 교재는 화려한 그림에 판형만 커졌을 뿐, 어른용 교재의 축소판이나 다름없었다. 이에 ‘그램그램 영문법 원정대 시리즈’는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보다 쉽고 재미있게 영문법을 알려 주기 위해 만들어졌고, 게임 방식의 학습 내용과 캐릭터들의 어드벤처 이야기가 재미있게 어우러지면서, 2006년에 제1권을 출간한 뒤로 지금까지 300만 독자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으며 베스트셀러로 자리매김해 왔다.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 청소년 권장 도서 사단법인 영어교육평가연구회 추천 도서 교보문고 북마스터 추천 아동 학습만화 추천 초등학생 필독 도서 선정 우수 어린이 도서 경기도학교도서관사서협의회 추천 도서 2011년 ‘학부모가 뽑은 교육 브랜드’ 대상, ‘대한민국 교육 브랜드’ 대상 수상 ‘그램그램 영문법 원정대 시리즈’는 시즌 1인 1~15권에서는 아이들이 기본적인 영문법을 배우는 데 집중할 수 있도록 하였고, 16~18권을 통해 앞에서 배운 내용을 총정리하여 학습 다지기를 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19권 이후의 시즌 2에서는 문법을 알더라도 실제 문장 만들기를 어려워하는 어린이들을 위해 ‘어법’을 중심으로 한 새로운 캐릭터와 모험 이야기를 선보여 왔다. 이에 이번 “그램그램 영문법 원정대 스페셜”(전 20권)은 영문법의 기본기를 다지고, 응용 및 복습을 하며, 보다 고급의 ‘어법’ 공부를 맛보기할 수 있도록 전 20권으로 구성되었으며, 독자들의 가격 부담을 낮추기 위해 두 개의 세트로 나뉘어 출간되었다(1~10권, 11~20권). 재미있는 이야기를 읽으면서 아이들은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영어 문장 만드는 훈련을 반복하게 되고,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키워 갈 것이다. 10년 가까이 독자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시리즈의 이번 스페셜판이 아이들의 영어 실력 향상에 도움이 되길 기대해 본다.
Highlights Super Challenge 숨은그림찾기 : Music Mania (신나는 음악나라)
소란i(소란아이) / 하이라이츠 어린이 (Highlights for Children) 지음 / 2018.02.20
12,000원 ⟶ 10,800원(10% off)

소란i(소란아이)예술,종교하이라이츠 어린이 (Highlights for Children) 지음
70년 전통을 이어온 어린이.아동서 출판의 선두주자 하이라이츠(Highlights)가 가장 인기 있는 것들을 특별히 선별하여 펴낸 어린이 책이다. 흥미진진한 장면들을 재치 있게 숨겨 놓은 물건들을 찾으며 아이들은 자신감을 갖게 되고, 집중력과 관찰력을 기르게 된다. 특히, 그림힌트 없이 장면마다 같은 사물에 대한 모습이 다르게 그려져 있어 사물을 바라보는 다양한 시각과 창의적인 사고능력을 기를 수 있게 해주는 것이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이자, 전 세계 부모들이 이 책을 선택한 이유이다.라라라~ 악어 래그 Crocodile Rag 파트너와 흥겹게 춤을 Swing Your Partners 엄청 큰 백파이프 연주자 The Biggest Bagpipers 숲속의 요정 합주단 Elfin Ensemble 부엉이와 야옹이 The Owl and the Pussycat 산에서 흥겨운 음악 연주하기 Making Mountain Music 연습, 연습, 연습 Practice, Practice, Practice 사랑스런 동물 사중주단 Pet Shop Quartet 노래하는 카우보이 Singing Cowboy 환상의 혼성 합창단 A Mixed Chorus 숲속 동물들의 오락시간 Forest Frolic 여름철 밴드 Summertime Band 밤에 활동하는 올빼미들 Night Owls 동물들의 아라베스크 Animal Arabesque 정겨운 아코디언 세레나데 Squeeze-Box Serenade 록음악을 하는 방랑자들 The Rockin’ Rovers 늪지 개구리들의 소나타 Swampland Sonata 두루미의 지그 연주 Carla Crane Plays a Jig 거장 야옹이 오케스트라 Maestro Meowsic’s Orchestra 튜바 조율하기 Tuning Up the Tubas 쿨원즈와 함께 즐겨요 Chillin’ with the Cool Ones 프래니씨와 개구리들 Ms. Franny and the Froggies 동물들의 축제 날 The Animal Fair 바셋 하운드의 블루스 The Basset Hound Blues 애잔한 <클레멘타인> 연주 Oh My Darlin’ Clementine 신나는 소풍 행렬 Picnic Parade 요정들의 강의 왈츠 The Fairies’ River Waltz 정글에서 셔플댄스를 The Jungle Shuffle 두꺼비에게 바치는 노래 Ode to a Toad 세 돼지의 오페라 Three Piggy Opera 동물농장 민속 음악회 Hay-Bale Hootenanny 장미꽃 주변을 돌며 춤을 Ring Around the Rosie 아루바섬에서 튜바 연주를 A Tuba Plays in Aruba 초원에 음악이 흐르면 Music in the Meadow 우아한 춤곡 미뉴에트 G장조 Minuet in G 수탉의 독창 Rooster’s Solo 정겨운 아코디언 선율 Air for Accordions 아카펠라 골목 Alley a Cappella 학교에서 가장 멋진 고양이들 The Coolest Cats in School 건초마차 타고 부기 연주를 The Hayride Boogie 새소리처럼 고운 음악소리 Tweet, Tweet Music 귀여운 동물친구들 Petey and the Pets 돼지들의 피루엣 Piggy Pirouettes 고양이 연주에 소가 점프! The Cow Jumped 숲속의 푸가연주 Woodland Fugue 최종의 연주 연습 Final Rehearsal 빰빠라밤~ 동물들의 행진 Animals on Parade 스코틀랜드 백파이프 연주자 The Scottish Piper 로커빌리 토끼들Rockabilly Rabbits 우아한 발레 공연 At the Ballet 신나는 밴드와 함께 재즈를 Swingin’ with the Stylarks 털북숭이들의 거리행진 연주 Furry Fanfare 토요일의 악기점 he Music Store 물병으로 연주하는 밴드 Water-Bottle Band 아코디언 연주법 How to Play the Accordion 시끌벅적 곤충 밴드 Bug Band 피아노 앞에 앉아 At the Pianoforte 흥미진진한 오페라 장면 Night at the Opera 개구리 연못 블루스 Frog Pond Blues 고운 소리로 노래하는 새들 The Songbirds 헛간에서 밴드를 Band in the Barn 생동감 넘치는 봄맞이 연주회 Spring Recital 록 버전의 리코더 연주 Rockin’ the Recorders 요정 드럼 연주자 The Pixie Drummer 올빼미 학교 Night Owl School 달빛 아래 연주하기 Music by Moonlight 무대 연습 Dress Rehearsal 삑삑삑! 피리연주 Toot, Toot, Toot! 대형 천막에서 그네타기 Swinging under the Big Top 프레디의 팬클럽 Freddie’s Fan Club 노래하는 공작새 A Rare Sighting 준비, 액션! Lights, Camera, Action! 시가행진 연주 지휘하기 Leading the Parade 다 함께 신나는 폴카 춤을 Everybody Polka! 즐거운 동요 리듬 Rhythm and Nursery Rhyme 춤추는 코끼리들 Where Elephants Dance 곤충들의 야외 콘서트 Outdoor Concert 그레이시의 첫 연주회 Gracie Goat’s First Recital 수평봉을 잡고 춤을 Dancers at the Barre 거위 커플의 도시도 Goose and Gander Do-Si-Do 고양이가 신난 피아노 연습 Practice Makes Purr-fect 농장 안뜰의 댄스 타임 Barnyard Dance 맥바우저의 백파이프 밴드 McBowzer’s Bagpipe Band 의자에 먼저 앉기 놀이 Musical Chairs 멍멍이 고적대 대장 Dog the Drum Major 알토 색소폰을 연주하는 올리 Ollie on Alto Sax 콘서트하는 라이온 킹 The Lion King in Concert 뺨을 맞대고 춤을 Dancing Cheek to Cheek 다함께 프롬나드! Promenade, All! 벚꽃을 즐기며 노래를 Cherry Blossom Song 음악을 즐기는 생쥐들 Musical Mice 열정적인 정글 밴드 The Jungle Band 정다운 회색곰 3중주단 Grizzly Trio 축제에서 즐겁게 춤을 Dancing at the Fair 신나는 즉흥 연주 Jam Session 중세 음악가들의 음악 Minstrel’s Music 에인트 미스비헤이빙 Ain’t Misbehavin’ 피리 부는 사나이 The Pied Piper 늪에서 흥겹게 춤을 Stompin’ in the Swamp 생쥐들의 연주 A Little Mice Music 딩딩딩! 멋진 스트러머스 연주자들 The Strummers 환영의 노래 A Welcome Song 작은 새를 위한 아리아 Aria for Little Bird 토순아, 떨지 마! Recital Jitters 생쥐 아가씨의 댄스 교실 Miss Milly’s Dance Studio 사교파티에서 신나게 춤을 Dancing at the Hoedown 둘이서 다정하게 탱고를 Two to Tango 딕시랜드 밴드 Dixieland Band 모두 함께 연주를 All Together Now 멍멍이들과 공연을 Bob and the Bow-Wows 캥거루 뛰기 배우기 Learning the Kangaroo Hop 춤추는 비버들 The Beaver Bounce 재즈 연주자 윈톤 베어살리스 Wynton Bearsalis 즐거운 서커스 대행진 Circus Parade 정답 Answers 전 세계 1,000만 부모들이 선택한 하이라이츠의 〈창의력 쑥쑥 숨은그림 찾기〉시리즈 후속편 Highlights Super Challenge 숨은그림찾기 : Music Mania 출간! 《Super Challenge 숨은그림찾기 Hidden Pictures》는 70년 전통을 이어온 아동서 출판의 선두주자 하이라이츠(Highlights)가 가장 인기 있는 것들을 특별히 선별하여 펴낸 어린이 책이다. 흥미진진한 장면들을 재치 있게 숨겨 놓은 물건들을 찾으며 아이들은 자신감을 갖게 되고, 집중력과 관찰력을 기르게 된다. 특히, 그림힌트 없이 장면마다 같은 사물에 대한 모습이 다르게 그려져 있어 사물을 바라보는 다양한 시각과 창의적인 사고능력을 기를 수 있게 해주는 것이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이자, 전 세계 부모들이 이 책을 선택한 이유이다. 아동서, 왜 하이라이츠를 선택해야 할까? 지난 70년간 아이들의 자아실현을 위한 최고의 제품 개발에 주력해온 하이라이츠는 ‘즐겁게 재능계발하기’ 라는 철학을 바탕으로 즐거움을 주는 이야기와 탐구심을 키워주는 그림, 흥미진진한 활동을 포함한 아동서를 출간해왔다. 하이라이츠는 아이들이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사람들이라는 생각으로 다양한 어린이 책을 출간하여 아이들이 기본적인 소양과 지식을 쌓고 창의력과 사고력, 추론하는 능력 등을 키울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아이들이 독서를 통해 다른 존재에 대한 세심한 관심과 높은 이상, 존귀한 삶의 방식을 배울 수 있도록 기획ㆍ출간된 하이라이츠의 아동서들은 세계 각국 부모들과 아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시각적 인지능력과 창의적 사고능력을 계발하고 관찰력과 집중력 향상시켜 자기 주도적 학습습관을 길러주는 책! 전 세계 부모들이 선택하고, 아이들이 즐거워하는 흥미진진한 《Super Challenge 숨은그림찾기 Hidden Pictures》는 70년 전통을 이어온 아동서 출판의 선두주자 하이라이츠(Highlights)가 특별히 선별하여 ‘즐겁게 재능 계발하기’용으로 출간한 어린이· 아동서이다. 기발한 동물 캐릭터들이 등장하고 자신과 별반 다르지 않은 친구들의 다채로운 모습이 담긴 장면 속을 탐색하며 숨은 그림을 찾는 동안 아이들의 시각적인 인지능력과 창의적인 사고능력이 향상될 뿐만 아니라 자기 주도적 학습법의 중요 요소인 집중력과 관찰력을 키우게 된다. 또한 물건마다 한글이름과 영문이름을 같이 표기하여 책을 읽기 시작한 아이들과 영어를 배우기 시작한 아이들의 어휘력과 언어 인지능력을 끌어올려 줄 것이다. 같은 사물이 장면마다 변화된 다양한 모습으로 등장하여 1,500개의 한글낱말과 영어단어의 반복학습을 가능하게 하고 본문에서 “도전! 슈퍼챌린지! 271개 숨은 그림을 찾아라!” [전 세계 부모들이 선택한 이 시리즈의 장점] 관찰력과 추론능력, 시각적 인지능력 같은 조기 학습능력 습득 숨어 있는 사물을 찾으며 세부적인 것까지 볼 수 있는 주의력과 집중력 향상 자신감과 집중력 향상을 통해 자기 주도적 학습습관 형성에 도움 장면마다 다른 모습을 한 사물들을 찾는 동안 1,500개 한글낱말과 영어단어 습득 아이들의 창의력과 어휘력, 관찰력, 집중력을 길러주고 싶다면, 각 장면 속에 숨어 있는 다양한 모습의 사물들을 찾으면서 즐겁게 재능 계발할 수 있는 기회를 자녀 에게 선물하기를 권한다.
스티커 토끼
책속물고기 / 가브리엘라 케셀만 지음, 김영주 옮김, 테레사 노보아 그림 / 2011.02.05
10,000원 ⟶ 9,000원(10% off)

책속물고기명작,문학가브리엘라 케셀만 지음, 김영주 옮김, 테레사 노보아 그림
'곰곰어린이' 아홉번째 책. '넌 그런 사람이야'라는 꼬리표, 딱지를 붙이는 것을 거부하는 동화다. 아이들에 대한 어른들의 일방적인 딱지 붙이기에 익살맞게 쓴소리를 한다. 한번 저지른 실수나 행동으로 아이의 모든 것을 판단해 버리는 '딱지 붙이기'를 하는 것이 왜 나쁜지를 알려주고, 다양한 아이들의 모습을 이해하기 위해 노력해야 하는 이유를 알려준다. 스무 마리의 아기 토끼들이 토끼 마을에서 엄마, 아빠 토끼와 살았다. 엄마 토끼와 아빠 토끼는 당근 갈기 대회에 나가느라 사흘 동안 할머니 토끼에게 아기 토끼들을 맡긴다. 세상에서 가장 정신없는 할머니 토끼는 아기 토끼들의 별명과 특징을 스티커에 꼼꼼히 적었다. 그런데 거센 바람이 몰아치더니 스티커를 다 날려 버렸다. 할머니 토끼는 스티커 없이 아기 토끼들을 구별할 수가 없었다. 할머니 토끼는 스티커에 썼던 내용을 되새기며 손님이 왔을 때는 입방정 아기 토끼를, 당근 수프를 먹을 때는 까탈쟁이를 찾으려 했다. 하지만 이런저런 상황에서 아기 토끼들은 할머니 토끼의 예상과 는 많이 달랐고 결국 정신없는 할머니 토끼는 아기 토끼들을 내버려 두기로 결정하게 되었는데…‘어른들 맘대로’스티커 말고, ‘사랑해요’스티커만 붙여 주세요! ‘스티커 토끼’는 ‘넌 그런 사람이야’라는 꼬리표, 딱지를 붙이는 것을 거부한다. 아이들에 대한 어른들의 일방적인 딱지 붙이기에 익살맞게 쓴소리를 한다. 또한 어른들과 아이들이 함께 고민하며 ‘난 이런 사람이야’라고 흡족하게 이야기할 기회를 갖게 할 것이다. 어른들의 딱지 붙이기는 이제 그만! ‘난 이런 사람이야’라는 도전적인 말투의 노래가 인기를 끄는 것처럼 다른 사람의 평판을 거부하고 당당하게 자신을 알리는 분위기는 이미 우리 사회에서 대세이다. 그럼에도 어른들(부모나 선생님)이 아이를 대할 때는 아이들의 소리에 귀를 닫고 일방적으로 ‘이 아이는 이런 아이야.’하는 딱지(꼬리표)를 붙이는 경우가 많다. 한번 저지른 실수나 행동으로 아이의 모든 것을 판단해 버리는 ‘딱지 붙이기’를 하는 것이다. 인간관계에서 상대방의 성향을 정확하게 파악하는 것은 중요한 과제이다. 물론 육아나 교육에서도 아이의 성향을 이해하는 것은 중요하다. 그런데 아이들의 성향을 이해하는 것과 자신의 육아(교육) 방식에 정당성을 부여하기 위해(변호하기 위해) 편한 대로 성향을 만들어 붙이는 것은 다르다. ‘이 아이는 이런 아이에요.’라고 말할 때 아이들의 성향 만들기 덫에 빠지진 않았는지 고민해 봐야 한다. ‘스티커 토끼’는 이렇게 다양한 아이들의 모습을 지나친 채 ‘엉터리 딱지’를 붙이는 어른들의 모습을 단호하면서도 유머러스하게 지적한다. 또한 그동안 어른들의 일방적인 딱지 붙이기에 억울했을 법한 아이들의 신나는 공감을 자아낸다. 엄마, 아빠표 스티커는 전혀 필요가 없어요! 스무 마리의 아이 토끼들은 엄마, 아빠의 오해로 덤벙이, 까탈쟁이, 싸움닭, 독불장군, 까불이, 똑순이, 투덜이 등 온갖 딱지가 붙은 친구들이다. 그런데 엄마 토끼와 아빠 토끼가 집을 비우고 할머니 토끼가 아기 토끼들을 보살피면서 딱지가 아무 소용이 없다는 게 밝혀진다. 할머니 토끼는 엄마 토끼와 아빠 토끼가 아기 토끼들에 대해 알려 준 내용을 스티커(딱지)에 꼼꼼히 적는데, 거센 바람이 스티커들을 몽땅 날려 버린다. 할머니 토끼는 누가 누구인지 알 수가 없어 난감하다. 할머니 토끼는 어떻게 했을까? 처음엔 엄마 토끼와 아빠 토끼가 했던 말을 되새긴다. 그러면서 손님이 왔을 때는 입방정 아기 토끼가 떠들 거고, 당근 스프를 먹을 때는 까탈쟁이가 안 먹을 거라고 확신한다. 그런데 할머니의 짐작은 하나도 맞지 않았다. 아기 토끼들이 엄마 토끼, 아빠 토끼가 했던 말과는 많이 달랐기 때문이다. 엄마 토끼와 아빠 토끼는 그동안 아기 토끼들에 대해 제대로 알지 못하고 성급하게 내 아기는 이런 토끼일 것이다 하며 딱지를 붙였던 것이다. 참모습을 알아주는‘사랑해요 스티커’만 주세요! 어린이 독자들은 자신들의 억울함을 대변하는 ‘스티커 토끼’를 통해 공감 받는 느낌을 받을 것이다. 그러면서 누군가에게 딱지를 붙이는 것이 얼마나 어리석은 일인지 깨닫게 된다. 어른 독자들은 “나를 있는 그대로 봐 주세요. 어른들 편한 대로 이렇다 저렇다 정해 놓지 말고 또 다른 면을 찾아보세요.” 하는 아이들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다. 그러면서 그동안 아이들에게 편견과 선입관으로 온갖 딱지를 붙이지는 않았는지 반성하게 한다. 편견, 선입관이 따르는 ‘맘대로 딱지 붙이기’는 사람의 참모습을 놓치는 일이다. 아기 토끼들의 등에 붙었던 스티커가 바람에 훨훨 날아갔듯 나에게 붙었거나 내가 붙였던 스티커들을 날려 버리자. 또한 내 가족, 아이, 친구에게 그 사람이 지닌 다양한 색깔 전부를 존중한다는 ‘사랑해요 스티커’를 붙여 보자.
퀴즈! 과학상식 : 식품.영양
글송이 / 안광현 글.그림, 박건영 감수 / 2015.05.10
9,500원 ⟶ 8,550원(10% off)

글송이자연,과학안광현 글.그림, 박건영 감수
학습만화 '퀴즈! 과학상식' 시리즈의 33번째 권. 말썽꾸러기 주인공들이 벌이는 엉뚱한 사건을 통해 식품과 영양에 관한 궁금증을 풀어보는 과학학습만화. 음식은 왜 익혀 먹어야 하는지, 과자 봉지는 왜 빵빵한지, 5대 영양소란 무엇인지, 라면은 왜 꼬불꼬불한지 등 식품과 영양에 관련도니 과학상식을 즐겁게 배울 수 있도록 돕는 책이다. 1. 궁금해! 식품과 영양 2. 신기해! 식품 속 과학 3. 요리조리! 음식 상식퀴즈로 배우는 식품·영양 이야기! 음식은 왜 익혀 먹어야 하는지, 과자 봉지는 왜 빵빵한지, 5대 영양소란 무엇인지, 라면은 왜 꼬불꼬불한지 정말 궁금하지요? 말썽꾸러기 주인공들이 벌이는 엉뚱한 사건을 통해 식품·영양에 관한 여러분의 궁금증을 확~ 풀어 보세요. 몸과 마음을 튼튼하게 해 주는 식품·영양! 어떤 음식을 먹느냐에 따라 영양분이 달라지며, 병을 얻거나 예방할 수도 있고, 키도 잘 크고 피부도 예뻐져서 몸짱이 되거나 그 반대가 될 수도 있습니다. 만약 맛있다고 설탕이 많이 든 단 음식을 좋아하거나 과식하면, 어른이 되어 당뇨병 등 성인병에 걸리기 쉽고 비만이 되어 다른 여러 질병에 걸릴 확률이 커지게 됩니다. 이 책에 소개되어 있는 식품 상식, 영양 상식을 잘 실천하면 건강하고 예쁜 어린이가 될 수 있습니다. 이 과학학습만화가 우리나라의 주역으로 클 어린이 여러분이 평소 음식을 선택하는 데 좋은 길잡이가 되기를 바랍니다.
흔한남매 별난 방탈출 3
아이세움 / 김언정 (지은이), 흔한남매 (원작), 차차 (그림), 흔한컴퍼니 (감수) / 2021.08.25
12,800원 ⟶ 11,520원(10% off)

아이세움만화,애니메이션김언정 (지은이), 흔한남매 (원작), 차차 (그림), 흔한컴퍼니 (감수)
'흔한남매'의 인기 콘텐츠인 '방탈출 시리즈'를 콘셉트로 한 도서이다. 반전에 반전을 더하는 짜릿한 스토리에 재기발랄한 퀴즈와 역동적이고 코믹한 그림을 담아 모든 아이들이 몰입하며 즐길 수 있다. 한층 더 스릴 넘치는 이야기로 돌아온 3권에서는 아이들의 호기심과 상상력을 자극하는 다양한 탈출 미션을 만난다. 상상을 초월하는 급박한 위기에 직면한 으뜸이와 에이미가 무사히 탈출할 수 있을지, 미션의 정답은 무엇일지 상상하며 읽다 보면 어느새 책 한 권을 뚝딱 완독할 수 있을 것이다.1화 최후의 승자는 누구?8 삼촌의 별난 레시피 48 2화 한여름 밤의 모험50 안 흔한 인생 게임 92 안 흔한 인생 게임 결과 94 3화 슈퍼 히어로의 탄생 96 외계인 X파일 140 냐하의 스케줄 메모장 143220만 유튜버, '흔한남매'의 최고 인기 콘텐츠 ‘방탈출!’어린이 독자들에게 초특급 재미를 안겨 줄 《흔한남매 별난 방탈출 3》이 출간됐어요! 이 책은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유튜브 크리에이터 ‘흔한남매’의 인기 콘텐츠인 '방탈출 시리즈'를 콘셉트로 한 도서입니다. 반전에 반전을 더하는 짜릿한 스토리에 재기발랄한 퀴즈와 역동적이고 코믹한 그림을 담아 모든 아이들이 몰입하며 즐길 수 있습니다. 상상을 초월하는 세 가지 탈출 미션! ‘한정판 게임기를 차지할 최후의 승자는 과연 누구일까?!’ ‘말하는 고양이와 함께 다른 차원의 세계로 떠난 까닭은?!’ ‘학교가 봉쇄되고, 친구들은 로봇으로 변했다면?!’ 한층 더 스릴 넘치는 이야기로 돌아온 《흔한남매 별난 방탈출 3》에서는 아이들의 호기심과 상상력을 자극하는 다양한 탈출 미션을 만나 볼 수 있습니다. 상상을 초월하는 급박한 위기에 직면한 으뜸이와 에이미가 무사히 탈출할 수 있을지, 미션의 정답은 무엇일지 상상하며 읽다 보면 어느새 책 한 권을 뚝딱 완독할 수 있을 거예요. 사고력과 창의력을 쑥쑥 길러 주는 퀴즈 흥미진진한 스토리에 생각 주머니를 넓힐 수 있는 상상력 퀴즈부터 연산 퀴즈와 숨은그림찾기까지 쏙쏙 담았습니다. 내가 고민한 답과 흔한남매의 답을 비교하며 책을 읽으면, 어느새 사고력과 창의력 그리고 문제 해결력까지 기를 수 있습니다. 이야기를 다 읽은 후엔, 이야기의 재미와 감동을 두 배로 느낄 수 있는 보너스 페이지까지 즐겨 보세요. 이번 3권에는 휴식 시간을 달콤하게 만들어 줄 특급 레시피와 직접 범인에 대해 추리해 볼 수 있는 페이지가 담겨 있답니다. 가족과 친구와 함께하면 더욱 재미있습니다.
푸름이 이렇게 영재로 키웠다
푸른육아 / 최희수, 신영일 (지은이) / 2011.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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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육아학습법일반최희수, 신영일 (지은이)
1999년 영재교육진흥법이 통과될 당시 대통령에게 영재 1호로 보고되었던 대한민국 대표 독서 영재 푸름이가 어느덧 여덟 살의 나이에서 186센티미터의 젊은 청년이 되었다. 학원 교육 한 번 없이 책과 자연, 그리고 배려 깊은 사랑으로 성장한 푸름이는 현재 일본 간사이 대학교 심리학부에 재학 중이다. 이 책 속에는 푸름이의 성장 과정과 함께 3천 회 이상 강연과 부모 상담을 거쳐 한층 성숙해진 푸름이 부모의 생각과 자녀교육관이 담겨 있다. 독서 영재 푸름이를 키운 방법과 함께 교육에 관한 기본 이론, 유대인 교육법, 영재 교육 등이 농축되어 있고, 푸름이 부부의 일상 습관이 된 육아 노하우들이 흥미를 더한다. 교육이란 아이에게 무언가를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아이가 지니고 있는 내부의 힘을 끄집어낸다는 의미이다. 이른 나이부터 공부에 지쳐버리면 공부의 뒷심이 부족해지고 기본이 단단하지 않다. 부모의 욕심이 아이의 의욕을 넘어설 때, 우리 아이의 어깨가 유난히 내려올 때, 아이 입에서 짜증섞인 목소리가 계속될 때, 아이의 즐거운 웃음소리를 들은 지 오래되었다고 느낄 때 이 책은 부모와 아이가 나아가야 할 길을 알려줄 것이다.프롤로그 ┃ 부모의 배려와 사랑이 아이를 행복한 영재로 만든다 추천의 글 ┃ 학습의 기본, 인성의 바탕은 ‘독서’다 chapter01 배려 깊은 사랑과 독서가 아이의 운명을 바꾼다 영재로 키운 태교의 비밀 태아는 모두 천재다 / 태담을 많이 듣고 자란 아이는 발달이 빠르다 준비된 엄마, 준비된 아빠 태담은 임신 전부터 시작한다 / 가장 좋은 태교는 아이의 존재 자체를 기뻐하는 것이다 유치원에서 알아야 할 것은 책 속에도 있다 무한한 사랑과 관심을 쏟아라 / 책을 많이 읽은 아이에게는 잔소리가 필요 없다 만들어진 영재는 ‘지·덕·체’가 조화를 이룬다 푸름이, 대통령에게 보고된 첫 번째 영재 / 누구나 영재가 될 수 있다 에너지를 분산시키지 않을 때 ‘집중력’과 ‘몰입’이 따라온다 한 분야에 집중해서 절정을 맛보게 한다 / 속독, 다독으로 가는 지름길 집 교육과 학교 교육의 조화로 공부의 저력을 길러주어라 초등 1학년, 아이 인생의 출발점이다 / 공부의 기초를 다지는 환경을 만들어 주는 게 먼저다 chapter02 평범한 아이를 영재로 키우는 특별한 자녀교육 원칙 하나, 태어나면서부터 가르쳐라 유대인들 중 천재가 많은 이유는 조기 교육 때문이다 / 조기 교육이 곧 영재 교육이다 / 육아서 속에 아이를 잘 키우는 길이 있다 둘, 자연 속에서 아이를 키워라 자연은 아이의 오감을 깨우는 최고의 배움터다 / 자연, 지성과 감성을 길러주는 무대 / 자전거 여행은 자연과 친밀감을 느끼게 해준다 / 자연에서 배운 것을 책 속에서 확인해 준다 / 여행은 자연으로 이끄는 안내자다 셋, 아이의 기를 살리는 최고의 무기는 ‘스킨십’과 ‘칭찬’이다 부모와 아이 사이를 가깝게 하는 사랑 표현법, 스킨십 / 자연스러운 스킨십은 성교육도 가능하게 해준다 / 육아서는 부모의 화를 가라앉히는 진정제다 / 칭찬, 아이의 행동을 바르게 이끄는 강력한 무기 / 격려가 아이의 도전정신을 이끈다 / 아이를 야단칠 때는 부모의 ‘화’ 부터 잠재워라 넷, 잘 노는 아이가 공부도 잘한다 재미있는 부모 밑에서 똑똑한 아이가 나온다 / 모든 학습에 ‘재미’라는 꼬리표를 달아라 / 아이도 나름대로 생각이 있다, 그들만의 방식을 존중하라 / 아이의 가장 친한 친구는 ‘가족’이어야 한다 다섯, 아이의 모든 능력은 언어 실력에서 시작된다 말을 빨리 가르칠수록 머리가 좋아진다 / 중얼중얼, 소곤소곤! 수다쟁이 엄마가 돼라 / 아이의 잘못된 발음도 인정해 준다 / 우리 아이 사고의 첫걸음, “뭐야?”, “왜?” / 뭐니 뭐니 해도 언어가 기본이다 / 부모의 어휘와 표현이 다양해야 아이의 언어감각도 뛰어나다 / 책 잘 읽는 아이가 영어도 잘하는 것은 불변의 법칙이다 여섯, 다른 건 다 아껴도 책에는 아낌없이 투자한다 책, 푸름이를 키워 준 선생님 / 아이 곁에는 늘 책이 있어야 한다 / 한글은 적합한 시기에 재미있게 가르치는 게 핵심이다 / 푸름이 엄마의 한글 뚝딱 떼기 / 책 읽으라는 잔소리 대신 책 읽는 환경을 만들어 준다 / 책을 읽어 줄 때는 집중력이 강한 시간을 노려라 / 모든 분야의 책을 골고루 읽혀라 / 아이의 지식을 넓혀 주는 ‘질문의 힘’ chapter03 아이의 영재성을 키우는 좋은 습관 7가지 아이 내면의 ‘감성의 힘’을 믿어라 백 번이고 천 번이고 아이에게 공감해 준다 / 아이의 부정적인 감정도 존중해 준다 마음껏 보고 느끼고 경험하게 해준다 많이 경험할수록 하고 싶은 일도 많아진다 / ‘책’보다 ‘체험’이 더 기억 속에 오래 남는다 아이가 집중할 때는 온 세상의 소리를 잠재워라 집중력은 공부를 즐겁게 한다 / ‘양보다는 질’, 집중의 절정을 맛보게 한다 / 아이의 집중력을 깨는 사람은 부로 ‘부모’다 성공의 밑거름인 ‘절제력’을 가르쳐라 ‘돈’은 꼭 필요한 곳에만 써야 한다는 것을 알려준다 / 일관성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아이를 불행하게 하고 자존감을 낮추는 ‘내적 불행’에 주의하라 아이가 아프면 배움의 욕구를 느끼지 못한다 / 내적 불행이 아이의 자존감을 낮춘다 / 내적 불행이 치유되면 아이의 행동이 달라진다 척추가 바로서야 아이도 바로선다 허리가 곧아야 공부도 잘한다 / 척추를 위에서 아래로 쓰다듬어 준다 텔레비전, 교육적으로 활용하면 ‘실’보다 ‘득’이 많다 텔레비전은 아이를 수동적으로 만든다 / 텔레비전을 효과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방법은 많다 chapter04 행복한 아이, 행복한 부모가 되는 법 아이는 부모의 뒷모습을 보며 자란다 어린아이일수록 많은 것을 배운다 / ‘잔소리’ 대신 ‘행동’으로 보여주어라 애착육아가 정서적으로 안정된 아이를 만든다 어릴 때부터 일관된 사랑을 보여준다 / 어릴 때는 ‘스킨십’이 가장 중요하다 아빠가 육아에 참여하면 가족 모두가 행복해진다 문제아의 원인은 아빠에게 있다 / 꼭 해야 할 아빠의 다섯 가지 역할 / 아이 교육은 부모가 똑같이 책임진다 노력하는 부부가 가족의 ‘행복’을 만든다 부부의 대화가 집안을 화목하게 한다 / 남편의 도움이 필요할 때는 ‘요구’하지 말고 ‘요청’한다 아이에 대한 ‘욕심’만 버리면 집안이 편안하다 자녀 교육의 절반은 아이를 기다리는 것이다 / 아이를 망치는 치명적인 독, ‘비교’ 부모가 함께하는 교육이 최고의 교육이다 내 아이를 가장 잘 아는 사람이 가르쳐야 한다 / 남들과 똑같은 길을 걸어갈 필요는 없다 교육이란 부모와 교사가 손잡고 아이 내면의 위대한 힘을 끌어내는 것이다 영재의 제1요건은 부모의 사랑과 관심이다 / 유치원, 잃는 것도 있고 얻는 것도 있다 / 아이에게 ‘경쟁’이 아니라 ‘협력’을 가르쳐라 에필로그 ┃ 부모의 품을 떠나 세상 밖으로! 교육이란 아이에게 넘치도록 ‘가르치는’ 게 아니라 아이 내면에 존재하는 위대한 힘을 ‘끌어내는’ 것이다! 배려 깊은 사랑, 자연과 책의 힘으로 행복한 영재를 키워낸 푸름이 엄마 아빠가 무엇을 어떻게 가르쳐야 하는지 혼란스러워하는 이 땅의 부모에게 전하는 육아 비법 부모의 배려와 사랑이 아이를 행복한 영재로 만든다 1999년 영재교육진흥법이 통과될 당시 대통령에게 영재 1호로 보고되었던 대한민국 대표 독서 영재 푸름이가 어느덧 여덟 살의 나이에서 186센티미터의 젊은 청년이 되었다. 학원 교육 한 번 없이 오로지 책과 자연, 그리고 배려 깊은 사랑으로 성장한 푸름이는 현재 일본 간사이 대학교 심리학부에 재학 중이다. 출간과 동시에 베스트셀러를 기록했던 《푸름이 이렇게 영재로 키웠다》가 13년이라는 세월을 딛고 훨씬 성장한 모습으로 다시 독자들을 찾아왔다. 이 책 속에는 푸름이의 성장 과장과 함께 3천 회 이상 강연과 부모 상담을 거쳐 한층 성숙해진 푸름이 부모의 생각과 자녀교육관이 담겨 있다. 독서 영재 푸름이를 키운 방법과 함께 교육에 관한 기본 이론, 유대인 교육법, 영재 교육 등이 농축되어 있고, 푸름이 부부의 일상 습관이 된 육아 노하우들이 흥미를 더한다. 요즘 아이들은 참 할 게 많다. 학교도 다녀야 하고 학원도 다녀야 하며 학교 숙제와 학원 숙제를 하느라 밤늦은 시간까지 ‘공부’와 ‘숙제’라는 중압감에 시달리고 있다. 학교 숙제로 하는 필독서를 보는 것 말고는 마음놓고 책 한 권 읽을 시간이 부족한 게 현실이다. 평소에 자연 속에서 뛰놀기란 상상할 수도 없다. ‘아이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이런 스케줄을 계획해 놓은 부모의 마음도 편하지만은 않다. 늦게까지 공부와 숙제를 하는 아이를 안쓰럽게 바라봐야 하고, 지금까지 해온 공부가 허사가 될까봐, 남들보다 뒤처질까봐 아이를 계속 재촉하지만, 하기 싫어하는 아이를 다그치는 것 또한 쉬운 일은 아니다. 이럴 때 필요한 것이 자녀교육에 대한 확신과 내 아이에 대한 믿음이다. 천재 조각가 미켈란젤로는 이런 말을 했다. “나는 조각을 할 때 대리석을 깎아 사람을 만든다는 생각을 해본 적이 없다. 다만 대리석에 들어 있는 사람을 끄집어낼 뿐이다.” 공부와 숙제에 허덕이는 아이를 볼 때 한번씩 되새겨야 하는 말이 아닌가 싶다. 요즘의 부모들은 아이에게 계속 지식을 넣어주려고만 한다. 아이가 곱씹고 생각하여 자기 것으로 만들 시간을 주지 않는다. 아이 내면의 위대한 힘이 존재한다는 것을 믿을 때 아이와 부모 모두 마음이 편안하고 행복한 육아의 길로 들어설 수 있다. ‘education(교육)’의 어원은 ‘끄집어낸다’는 뜻이다. 교육이란 아이에게 무언가를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아이가 지니고 있는 내부의 힘을 끄집어낸다는 의미이다. 이른 나이부터 공부에 지쳐버리면 공부의 뒷심이 부족해지고 기본이 단단하지 않다. 부모의 욕심이 아이의 의욕을 넘어설 때, 우리 아이의 어깨가 유난히 내려올 때, 아이 입에서 짜증섞인 목소리가 계속될 때, 아이의 즐거운 웃음소리를 들은 지 오래되었다고 느낄 때 이 책은 부모와 아이가 나아가야 할 길을 알려줄 것이다. 교육이란 부모와 교사가 손잡고 아이 내면의 위대한 힘을 끌어내는 것이다 대한민국의 교육은 아이들에게 깊어질 수 있는 기회를 주지 않는다. 물은 100도가 되어야 끓는다. 그런데 부모들은 아이가 한 분야에 깊이 들어가면 불안해서 자꾸만 끌어내려 한다. 물은 80도에서 끓지 않는데, 100도에 도달하는 것을 두려워해 끓지 못하게 만든다. 한 분야에서 절정을 경험한 아이들은 다른 분야에서도 역시 절정의 경험을 원하므로 시간이 지나면 모든 분야에서 절정의 경험을 하면서 실력이 향상되는데, 부모가 기다려주지 못한다. 한 분야에 깊어지지 못한 아이들은 다른 분야에서도 깊어지기 어렵다. 자동차를 좋아하는 아이에게 자동차를 더 좋아할 수 있는 경험을 만들어 주는 것이 교육이다. 자동차에 관련된 책을 사 주고, 자동차 박물관에 데려가 체험시키고, 하다못해 자동차 팸플릿이라도 얻어다 주면 아이들은 그 분야에 깊이 파고들어 가면서 자동차에 관련된 사실을 빠르게 받아들인다. 사실을 깊게 받아들인 아이들은 사실 사이에 존재하는 관계를 찾아낸다. 요즘 중요시되는 논술이란 사실 사이에 존재하는 관계를 찾아내어 논리적으로 기술할 수 있는 능력을 말한다. 그러니 논술 학원에 가서 아무리 많은 요령을 배운다고 해도 책을 읽지 않아 자기 생각이 없으면 제대로 쓸 수 없는 건 너무나 당연하다. 《푸름이 이렇게 영재로 키웠다》는 아이가 사교육 없이도 자신의 내실을 다지며 하루하루를 행복하게 보내고 또 좋은 결과물까지 이끌어내는 방법을 보여준다. 아이가 행복하고 부모가 편안하니 부모와 아이 사이에 큰소리가 오가지 않는다. 아이는 천국 같은 학창 시절을 보내고 엄마 아빠는 ‘부모’라는 가슴 벅찬 기쁨을 누릴 수 있다. 이 책은 모두 4개의 장으로 나뉜다. 1장 ‘배려 깊은 사랑과 독서가 아이의 운명을 바꾼다’에서는 “인간은 누구나 영재로 태어나며, 부모가 어떤 환경을 만들어 주느냐에 따라 영재성이 발현되기도 하고 그렇지 않기도 하다.”는 저자의 주장에 따라, 교육의 시기도 발달 가능성이 가장 큰 어린 시기에 집중되어야 한다는 것을 다양한 예시를 통해 보여준다. 더불어 아이가 태어나기 전 부모의 마음가짐, 배려 깊은 사랑과 독서로 아이의 영재성을 키워주는 방법들을 소개한다. 2장 ‘평범한 아이를 영재로 키우는 특별한 자녀 교육 원칙’은 어릴 때부터 아이의 배움의 욕구를 자극하고, 자연과 더불어 자라게 하며, ‘스킨십’과 ‘칭찬’으로 아이의 마음에 공감해 주는 등 이이를 특별하게 키우는 다양한 비법들이 나와 있다. 3장 ‘아이의 영재성을 키우는 좋은 습관 7가지’는 아이 내면의 ‘감성의 힘’을 키우고 많이 경험하게 하며, 아이의 집중력을 길러주고 절제력을 가르치는 등 평소 생활에서 아이의 습관을 어떻게 잡아주어야 하는지 나와 있어 저자의 세심한 배려가 돋보이는 장이다. 4장 ‘행복한 아이, 행복한 부모가 되는 법’은 교육의 궁극적인 목적을 다시 생각하게 하고, 가족의 사랑을 깨닫게 한다. 특히 저자는 아빠의 교육 참여를 적극 강조하고 있다. 이 장을 통해 부모는 아이 교육에 대한 소신과 확신을 갖게 될 것이고, 가족 모두가 ‘행복’이라는 나라에 도달하게 될 것이다. 1999년 《푸름이 이렇게 영재로 키웠다》가 처음 출간된 이후 20만 부 이상이 판매되면서 책을 통해 내적 성장이 이루어지고 지성과 감성이 조화로운 푸름이를 뛰어넘는 아름다운 영재들이 많이 배출되었다. 이 교육에는 남을 이겨야 내가 살 수 있다는 경쟁 논리가 없으며, 남을 배려하고 다른 사람과 함께 사는 법을 알려준다. 부모는 아이에게 충분한 사랑을 주고, 아이가 원하는 분야를 깊이 파고들어갈 수 있도록 중계자 역할만 해도 아이는 자기 삶의 주인은 자기라는 사실을 깨닫고 자신이 좋아하는 분야에 몰두하며 행복한 인생을 살아갈 수 있다. 푸름이 엄마와 나는 연애 시절부터 생기지도 않은 아이를 생각하며 알콩달콩 태교를 시작했다.
아빠가 되었습니다만,
온다 / 요시타케 신스케 (지은이), 고향옥 (옮긴이) / 2018.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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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다소설,일반요시타케 신스케 (지은이), 고향옥 (옮긴이)
《있으려나 서점》《이게 정말 사과일까》의 일본 천재 그림책 작가, 요시타케 신스케가 쓴 에세이로, 아빠가 된 요시타케 신스케가 자신이 직접 겪은 육아 체험담을 쓰고 그렸다. 곧 부모가 된 분들, 이제 막 아빠가 되거나 될 분들이 모두 공감하며, 위로를 얻을 수 있는 에피소드들이 가득하다. 육아 걸음마를 막 시작한 아빠들의 솔직한 감정이 고스란히 들어 있다. 기존의 그가 쓴, 상상력 가득한 책과는 조금 다른, 이번에는 몸소 겪은 전쟁 같은 육아 체험담을 글 속에 고스란히 담아냈다. 그렇다고 일상생활을 그대로 옮겨 놓지 않고 신스케 특유의 솔직함과 유머가 여전히 글속에 녹아 있고 고군분투하는 아빠의 심리를 리얼하게 묘사했다솔직하게 말하자면 초보 아빠 탄생 파파댄스 편리한 말 어른의 세계 시험당하는 센스 아빠 되기 훈련 작은 훈련 든든한 아이 짐 문제 아기 냄새 아빠와 아빠의 거리 기타 꽁냥꽁냥하고 싶다 육아?! 뒤집기 방법 모두의 것 여행은 계속된다 불안불안 여자는 강하다 감정의 변화 벼락팬 무엇보다 소중한 것 교육방침 재조정 용서하게 하는 힘 뭐지?! 궁합의 문제 판타지 같아지고 싶다 겁이 나서 물어보지 못 한다 이하중략《있으려나 서점》《이게 정말 사과일까》의 일본 천재 그림책 작가, 요시타케 신스케가 쓴 육아 이야기. 이 책은 아빠가 된 요시타케 신스케가 자신이 직접 겪은 육아 체험담을 쓰고 그린 책이다. 곧 부모가 된 분들, 이제 막 아빠가 되거나 될 분들이 모두 공감하며, 위로를 얻을 수 있는 에피소드들이 가득하다. 육아 걸음마를 막 시작한 아빠들의 솔직한 감정이 고스란히 들어 있다. “내 생애 가장 뜨거운 1년!” 초보 아빠의 헤매는 날, 이게 정말 육아일까? 천재 그림책 작가 요시타케 신스케가 쓴 솔직,담백한 육아 이야기! 《이게 정말 사과일까?》《있으려나 서점》으로 그림책과 문학, 에세이 분야에서 이름을 알린 일본작가 요시타케 신스케. 근래에 등장한 작가 중에서 그의 작품은 가장 창의적이고 신선한 발상이 가득하다는 평을 듣는다. 책을 읽은 독자들은 발상의 전환에서 오는 기분 좋은 짜릿함을 맛보며, 작가의 머릿속에 도대체 무엇이 들어 있을까 궁금해하기도 한다. 그런 요시타케 신스케가 이번에는 온다에서《아빠가 되었습니만,》을 출간하였다. 기존의 그가 쓴, 상상력 가득한 책과는 조금 다른, 이번에는 몸소 겪은 전쟁 같은 육아 체험담을 글 속에 고스란히 담아냈다. 그렇다고 일상생활을 그대로 옮겨 놓지 않고 신스케 특유의 솔직함과 유머가 여전히 글속에 녹아 있고 고군분투하는 아빠의 심리를 리얼하게 묘사한 아주 사랑스러운 책이다. 첫소원, 아빠로서 아기에게 가장 바라는 것은 목을 가누는 일이다. 이 책의 첫 번째 이야기이다. 아마 아이를 키워본 부모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밖에 없는 글일 것이다. 그밖에도 출산을 목격한 것에 대한 당혹감, 첫 아이를 품에 안았을 때 말로 표현하기 힘든 묘한 감정, 목을 가누지 못하는 아기를 안기 위한 자세 연습 등 귀여운 초보 아빠의 심정과 행동이 매 장마다 그려지고 독자들에게 공감과 웃음을 준다. 어린 시절 학교 다닐 때는 하는 일마다 칭찬 받았지만 직장인이 된 후로는 일을 잘하는 것도 당연, 칭찬받지 못하는 것도 당연. 좀 서글픈 어른의 생활이다. 하지만 지금 생각해 보면, 그건 아빠가 되기 위한 훈련이었던 거다. 익숙해지면 즐기는 법도 알게 되느니…. 일도, 아빠도 마찬가지 아닐까. 또한 아빠가 되기 전과 되고 나서 후에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이 어떻게 달라졌는지도 그려지는데 이는 많은 남성 독자들의 공감을 살 것이다. 일 때문에 녹초가 되어 귀가하는 아빠. 문을 여는 순간, ‘아… 오늘 같은 날엔 혹시….’ 하고 기대하게 된다. 남은 힘을 쥐어짜 아내 이야기에 꿍짝꿍짝 맞장구치는 아빠. 조금만 늦게 반응하면 지금보다 100배나 더 귀찮아진다.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 육아며 집안일이며 이웃과의 교제로 기진맥진한 아내는 쭈뼛쭈뼛 신경이 곤두 서 있다. 인간, 피곤하면 상대의 ‘힘듦’을 생각할 여유가 없어지는 법. 우리 아이의 베스트컷을 당장 볼 수 있는 곳에 붙여 두자! 이처럼 아기가 생긴 이후, 아내와의 관계에 관한 고민도 솔직하게 적어 내려간다. 아마도 이 글을 보면 육아라는 뜨거운 것을 막 삼키는 아빠는 위로를 받고 아내 역시 남편의 고충을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총 55장의 이야기로 구성된 《아빠가 되었습니다만,》는 매장 다음 이야기가 기대될 만큼 재미있고 다채로운 주제의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가족의 진정한 의미와 부모의 역할 등에 대한 진지한 고찰과 깨달음도 담겨 있어서 읽는 사람들에게 깊은 감동도 준다. 신스케의 그림은 두말할 것도 없이 글을 유머러스하게 잘 표현했다. 특히 중간 중간 나오는 인물들의 대사는 저도 모르게 웃음을 터트리게 만든다. 천재 작가가 아빠가 되어 써 내려간 육아 이야기! 뜨거웠던 나날에 대한 기록은 심오하지도, 대단하지도 않은 딱 동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의 이야기이다. 그렇기에 남녀노소, 결혼의 유무와 상관없이 많은 독자들이 즐겁고, 유쾌하며 가슴 한편이 따듯해져 오는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어른이 되고, 또 아빠가 되고 나서 가장 놀라는 건, 주위 사람들의 생활이 상상 이상으로 제각각이라는 것. 사람 수만큼 평범한 일상이 있고, 현실이 있고, 이뤄지지 않은 희망이 있다. 그리고 당사자가 아니고는 알 수 없는 자기만의 깨달음과 기쁨도. 그런 이들이 서로를 배려하며, 공통점을 찾아가며 즐겁게 살아가려고 애쓴다. ‘어른은 참 훌륭하구나, 대단하구나.’라고 늘 생각한다. <어른의 세계>에서 아기와 살아가면서 알게 되는 좋은 일 가운데 하나는 아기한테서 좋은 냄새가 난다는 것이다. 사진이나 체험담만으로는 결코 표현할 수 없는 특유의 좋은 냄새. 아이 키우면서 받는 몇 안 되는 포상이니, 원없이 맡아 두시라. 그러나 안타깝게도 좋은 냄새를 아무리 많이 맡아도 매일매일 열심히 일하는 아빠의 베개에서는 좋은 냄새가 자꾸자꾸 사라져 간다. <아기 냄새> 중에서 아기의 얼굴은 역시 사랑스럽다. 모든 걸 용서하게 하는 힘이 있다. ‘아기 때 사진을 목에 걸고 다니는 날’을 만든다면, 그날만은 모두 조금은 착한 마음이 되지 않을까.’ “나뿐만 아니라 누구나 다 처음엔 이렇게 천진하고 무력한 아기였겠지….” 새삼 기분이 묘해진다.<용서하게 하는 힘> 중에서
네모
시공주니어 / 맥 바넷 (글), 존 클라센 (그림), 서남희 (옮긴이) / 2018.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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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주니어창작동화맥 바넷 (글), 존 클라센 (그림), 서남희 (옮긴이)
전 세계 12개국에서 출간, 인기를 끌고 있는 존 클라센과 맥 바넷의 모양 캐릭터 그림책, 그 두 번째 이야기. 칭찬을 받은 네모가 동그라미처럼 완벽한 걸 만들고 싶어 하는 네모스러운 이야기다. 단순하지만 심오한 네모의 이야기는 우리의 예측을 벗어나 놀라움을 선사한다. 캐릭터들이 갖고 있는 고유한 모양으로 인해 벌어지는 에피소드이지만, 인생이란 보는 관점에 따라 내가 기대했던 것과 전혀 다른 방향으로 바뀔 수도 있음을 이야기하는 철학적인 그림책이다. 네모는 날마다 비밀 동굴에서 돌덩이를 골라 언덕 위에 쌓는다. 네모의 작품이라 할 수 있다. 어느 날 낑낑거리며 일하는 네모를 찾아온 동그라미는 네모에게 천재 조각가라고 칭찬을 늘어놓는다. 조각가가 무슨 의미인지 잘 모른 채 네모는 동그라미의 부탁으로 완벽한 동그라미를 조각하기 위해 애를 쓴다. 하지만 돌덩어리는 다듬을 때마다 부서지고 엉망이 되어 간다. 설상가상 비까지 쏟아지고, 조각상은커녕 돌 부스러기만 흩어져 있는 걸 알게 된 네모는 지쳐 쓰러지고 만다. 이튿날 잠에서 깬 네모는 “나는 천재가 아니야.”라고 중얼거리고, 때마침 찾아온 동그라미는 물웅덩이 위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보면서 완벽하다고, 네모는 천재라고 칭찬을 한다. 그런데 정말 네모는 천재일까?칼데콧 상 수상 작가 존 클라센과 맥 바넷의 모양 친구들 3부작 두 번째 책! 네모와 네모의 친구인 동그라미가 나오는 《네모》 책 칭찬을 받은 네모가 동그라미처럼 완벽한 걸 만들고 싶어 하는 네모스러운 이야기 “전 세계 12개국에서 출간, 인기를 끌고 있는 존 클라센과 맥 바넷의 모양 캐릭터 그림책, 그 두 번째 이야기!“ ★ 예술가(?) 네모와 네모를 알아 봐 준 동그라미 《네모》에는 네모와 동그라미 캐릭터가 나온다. 네모는 네모 모양의 돌을 옮기는 작업을 무한 반복하는 캐릭터이다. 동그라미는 늘 자신감 넘치며, 남들이 보지 못하는 걸 보는 안목이 있다. 네모는 네모난 돌덩어리를 찾아 쌓으며 혼자 만족해한다. 아직까지 자신의 작품을 바라보고 이야기해 주는 이는 없다. 그런데 동그라미가 찾아와 멋진 조각상이라고 칭찬하며 “천재 조각가”라고 하자 네모의 눈빛이 흔들린다. 조각가, 예술가의 의미는 모르지만, 동그라미의 조각상을 부탁받고 차마 거절하지 못하는 네모는 발을 동동거리며 완벽한 조각상을 만들기 위해 매진한다. 완벽하게 동그란 동그라미처럼 완벽한 걸 만들고 싶어 하는 네모. 이때부터 네모의 예술혼이 불타기 시작한다. 그러나 아무리 애를 써도 돌덩어리는 엉망이 되어 가고, 심지어 비까지 내려 기진맥진해진 네모는 절망에 휩싸인다. 다음날 아침, 언제나처럼 불쑥 찾아온 동그라미가 반갑지만은 않다. 하지만 이게 웬일인가? 동그라미는 엉망이 된 작품을 보며 “아주 완벽해!”, “넌 천재야.”라고 외친다. 동그라미는 물성의 조각이 아니라, 물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보며 이보다 완벽할 수 없다고 감탄해 마지않는다. 꿈보다 해몽이라고, 네모가 조각에 실패한 것은 분명한데, 동그라미는 역발상으로 기지를 발휘해 대답한다. 그러고 보면 천재는 네모가 아니라 동그라미가 아닐까 싶다. 그것이 친구 네모를 위로하는 말인지, 아니면 물에 비친 모습도 예술품이라고 여기는 것인지는 해석하기 나름이다. 아무튼 적어도 의뢰인인 동그라미에게 있어서 네모는 완벽한 동그라미 조각상을 만든 셈이다. 비록 네모가 동그라미 조각을 멋지게 완성하지는 못했지만, 동그라미에게 있어서 네모는 여전히 훌륭한 조각가요, 예술가이다. 예술가와 예술 작품은 그것 자체로도 의미가 있겠지만, 누군가에 의해 인정받을 때 그 가치가 더 빛을 발하기 마련이다. 단순하지만 심오한 네모의 이야기는 우리의 예측을 벗어나 놀라움을 선사한다. 캐릭터들이 갖고 있는 고유한 모양으로 인해 벌어지는 에피소드이지만, 인생이란 보는 관점에 따라 내가 기대했던 것과 전혀 다른 방향으로 바뀔 수도 있음을 이야기하는 철학적인 그림책이다. ★ 반복되는 일상을 깨고 ‘나 들여다보기’ 네모에게는 네모난 돌덩어리들이 가득한 비밀 동굴이 있다. 네모처럼 누구에게나 마음속에 비밀 동굴 하나쯤은 있을 것이다. 나만의 보물이 있는 동굴, 나 혼자 들락날락거리는 비밀스러운 장소, 거기서는 누구의 방해도 받지 않는다. 그곳에서는 누구의 판단도 필요 없다. 나에게 의미 있는 일이면 그것으로 충분하니까. 네모도 그러하다. 네모는 돌덩어리를 고른 다음 동굴 밖으로 밀어 올려 언덕 위에 쌓는다. 마치 작품을 만드는 것처럼 혼자 열심히 쌓는다! 이것이 매일 매일 네모가 반복하는 일이다. 그런 일상 가운데 갑자기 동그라미가 끼어들었다. 네모는 동그라미로 인해 매일 하던 일에서 벗어나, 해보지 않은 조각에 도전한다. 그러나 완벽한 이상과 목표와는 다르게 현실은 냉혹하다. 네모는 조각이 뜻대로 풀리지 않자 깊이 절망한다. “내가 대체 뭘 한 거지?” 하고 후회하며, “난 천재가 아니야.”라고 결론짓는다. 하지만 마지막까지 동그라미는 네모를 “천재”라고 추켜세운다. 우리는 대부분 변화를 꿈꾸다가도 지레 포기하고 네모처럼 일상에 안주하고 싶어 한다. 그러다가 동그라미처럼 자신이 발견하지 못한 장점을 발견해 주고, 칭찬해 주는 사람을 만나면 나를 바라보는 시각이 달라지고 도전정신이 생긴다. 현재에 머물러 있는 나 자신을 한 단계 뛰어넘을 수 있는 기회를 만나는 것이다. 네모가 난생 처음 다듬고 조각하는 경험을 한 것처럼. 네모와 동그라미를 통해 반복되는 일상에서 벗어나 나 자신을 들여다보는 시간을 가져 보자. 자존감이 바닥을 쳤다면, 동그라미 같은 친구를 찾아보자. 아니, 먼저 내가 그런 친구가 되어 보자. 주위에 동그라미 같은 이들이 많다면 우리의 삶은 새로운 경험들로 더 풍요로워질 것이다. ★ 흑탄과 여백, 네모와 동그라미에 집중된 구성의 묘미 《네모》도 《세모》처럼 블랙과 브라운과 민트 색이 주조를 이루고 있다. 특히 네모와 동그라미 캐릭터가 흑탄의 질감으로 표현되면서 둘 사이의 관계가 돋보인다. 《세모》에도 세모와 네모의 관계가 드러나지만, 《네모》에서는 유독 네모와 동그라미의 주고받는 대화가 많이 나온다. 동그라미의 말로 인해 네모의 일상에 변화가 일어나는 이야기의 흐름이 캐릭터를 클로즈업시켜 보여 주는 분할된 구성 방식과 맞아떨어진다. 네모는 순진하면서 어리숙한 캐릭터이다. 묵묵히 자신에게 주어진 일을 할 뿐이다. 동그라미는 당차고 생각이 남다르다. 적극적이고 자신감 넘치는 동그라미는 소극적인 네모를 뒤흔들어 놓는다. 네모가 자신을 들여다보게 하고, 해보지 않았던 일을 하게 만든다. 이러한 둘의 관계가 흑탄과 여백의 조화 속에서 집중 조명되고 있다. STUDIOPLUS+는 시공주니어의 그림책 시리즈입니다. 작가의 개성 넘치는 아이디어, 재미, 위트, 감성을 더한 자유로운 그림책의 확장 공간으로 삼으려 합니다. 존 클라센과 맥 바넷의 모양 친구들 3부작을 시작으로 다양한 작가의 작품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남에게 보여주려고 인생을 낭비하지 마라
페이지2(page2) / 아르투어 쇼펜하우어 (지은이), 박제헌 (옮긴이) / 2023.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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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2(page2)소설,일반아르투어 쇼펜하우어 (지은이), 박제헌 (옮긴이)
누구나 행복을 추구해야 한다는 ‘행복론’은 논쟁이 필요 없는 당연한 명제처럼 여겨진다. 하지만 쇼펜하우어는 이러한 전제에서 모든 불행이 생겨난다고 말한다. 그는 ‘행복은 꿈일 뿐, 고통은 현실이다.’라고 말하며 ‘행복하게 산다’의 본래 의미는 ‘덜 불행하게’ 즉 참고 견디며 살아가는 것이라는 인생의 지혜를 이 책을 통해 전한다. 누구나 행복의 자질을 타고났지만 소유물이나 외면에 따른 행복만을 좇느라 불행해지고 있다는 사실을 알지 못한다. 이 책에서 쇼펜하우어는 우리가 가지고 있는 행복에 대한 편견을 특유의 냉소적인 문체로 하나씩 부정하며 우리가 추구해야 할 행복은 무엇인지 고찰한다.서문 Ⅰ 기본 분류 Ⅱ 개인의 본질 Ⅲ 개인의 소유물 Ⅳ 개인의 외면 Ⅴ 권고와 격언 - 1. 일반적인 것 - 2. 자기 자신에 대한 태도 - 3. 다른 사람에 대한 태도 - 4. 세상사와 운명을 대하는 태도 Ⅵ 나이의 차이에 대하여“얄팍한 행복 대신 단단한 외로움을 선택하라!” 니체, 톨스토이, 아인슈타인에게 영감을 준 쇼펜하우어의 삶과 지혜에 대한 격언 * “나는 쇼펜하우어를 읽으며 여태껏 한 번도 몰랐던 강력한 기쁨을 만끽했다.” _톨스토이 * “쇼펜하우어는 모든 희망을 잃고도 진리를 추구한 유일한 인물이다.” _니체 * “이 책이 지금의 명성을 얻은 데는 분명한 이유가 있다. 우아하고 매우 실용적이다.” _로버트 짐머 철학자들의 철학자로 불리는 쇼펜하우어에게는 늘 비관론자, 비평가, 아웃사이더 등의 꼬리표가 따라다녔다. 하지만 그는 누구보다 인간적인 시선으로 삶의 진리를 추구하던 사람이었다. 1851년 출간된 이 책에서 그는 냉소적이지만 누구보다 현실적인 행복의 의미를 풀어냈고, 200년이 지난 지금까지 많은 사람에게 읽히며 살면서 한 번은 꼭 읽어야 할 철학의 고전으로 평가받고 있다. “인간은 이미 행복의 자질을 가지고 태어났습니다.” 행복해지려 할수록 불행해지는 이유에 대해서 누구나 행복을 추구해야 한다는 ‘행복론’은 논쟁이 필요 없는 당연한 명제처럼 여겨진다. 하지만 쇼펜하우어는 이러한 전제에서 모든 불행이 생겨난다고 말한다. 그는 ‘행복은 꿈일 뿐, 고통은 현실이다.’라고 말하며 ‘행복하게 산다’의 본래 의미는 ‘덜 불행하게’ 즉 참고 견디며 살아가는 것이라는 인생의 지혜를 이 책을 통해 전한다. 누구나 행복의 자질을 타고났지만 소유물이나 외면에 따른 행복만을 좇느라 불행해지고 있다는 사실을 알지 못한다. 이 책에서 쇼펜하우어는 우리가 가지고 있는 행복에 대한 편견을 특유의 냉소적인 문체로 하나씩 부정하며 우리가 추구해야 할 행복은 무엇인지 고찰한다. “부지런하다고 행복이 아니듯 무료함은 불행이 아니다.” “돈으로 운명을 바꿀 수 있다는 환상에서 벗어나라.” “무엇이 나를 즐겁게 하는지 찾지 말고, 무엇이 나를 불행하게 만드는지 찾아라.” “인생의 목적을 깨달을수록 인간은 불행해진다.” “행복은 스스로 만족하는 사람의 것이다.” “완벽한 행복은 존재하지 않는다.” “슬픔과 기쁨은 한 몸이다.” 냉철하지만 누구보다 현실적인 쇼펜하우어 특유의 문체 속에는 평생 가져갈 인생의 지침이 들어 있다. 이 책은 현재의 불행으로 괴로워하는 사람들이 지금을 살아갈 힘과 행복을 추구하는 다른 방식을 깨닫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살면서 한 번은 꼭 읽어야 할 철학의 고전 이 책은 1851년 출간된 쇼펜하우어의 『소품과 부록(Parerga und Paralipomena)』 중 소품 부분에 해당한다. 독자들 사이에서 인기가 높았던 ‘소품’은 독일어로 ‘삶의 지혜에 대한 격언(Aphorismen zur Lebensweisheit)’으로 번역되어 따로 출간되기도 했는데 행복한 삶에 대한 그만의 유쾌한 문체와 언어가 돋보이는 책이다. 지금까지 쇼펜하우어의 작품 중 이렇게 폭넓은 독자층을 확보하고, 전문가들의 높은 평가를 받은 책은 그동안 없었다. 그리고 이러한 명성에는 분명한 이유가 있다. 다소 어렵고 딱딱했던 전작과 달리 이 책은 자신이 가지고 있는 행복에 대한 철학과 함께 역사 속의 철학자, 작품 등의 인용을 풍부하게 넣어 읽는 재미를 더했다. 200년에 가까운 세월에도 무색하게 현대의 독자들에게도 깨달음과 재미를 선사하는 이 책은 불멸의 고전이라 평가받을 만하다, 독일어 원전을 최대한 살린 이 책은 지적 교양을 쌓는 동시에 현대인에게 부족하다고 언급되는 철학적 사고의 부재를 극복하는 데 도움을 줄 것이다. ‘모든 인간은 자신의 이해 정도와 인식의 한계 내에서만 세상을 바라볼 뿐이다.’라는 책 속의 문구처럼 이 책을 읽고 난 후 세상을 바라보는 척도가 완전히 바뀌는 것을 경험하길 바란다.나는 삶의 지혜가 전적으로 인간의 의식에 내재한 개념이라고 생각한다. 이는 행복론으로 불리며, 행복론이란 인생을 될 수 있으면 즐겁고 행복하게 살아가는 기술을 가리킨다. 이런 기술은 행복한 존재로 거듭나는 지침이 될 수 있다. 다만 이 사실을 순수하고 객관적으로 생각해 보면(여기서는 주관적 판단이 중요하므로) 오히려 냉정하고 노련한 성찰을 통해 비존재(존재의 부정형_역주)가 되느니 행복한 인생을 사는 편이 훨씬 더 낫다고 정의할 수 있다. 그러므로 삶의 지혜라는 개념에서 보면 행복한 삶에 끝없이 집착하는 이유는 죽음이 두려워서가 아니라 행복한 생활 자체를 추구하기 때문이다. 부잣집에서 태어난 많은 사람이 엄청난 유산을 허무할 정도로 순식간에 속수무책으로 탕진해 버리는 원인은 빈곤하고 공허한 정신에서 비롯된 권태 때문이다. 부자로 태어났지만, 내면이 가난하면 외부에서 뭐든 받아들여 내면의 부를 외적인 부로 대신하려고 하는데, 그 노력은 부질없다. 이는 마치 노인이 소녀의 기력을 빌려 젊어지려는 노력과 비슷하다. 이렇게 결국 가난한 내면이 외적인 가난으로 이어진다. 인간이 하는 모든 일에서 가장 신경 쓰는 일은 다른 이의 생각이다. 가만히 살펴보면 인간의 걱정과 두려움의 절반은 타인에 관한 생각에서 비롯된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자주 상처를 받고 병적으로 너무 예민한 자존심은 허영과 오만불손함은 물론이고, 과시욕과 허풍에 기반을 두고 있다. 이런 걱정과 집착만 없다면 사치는 지금의 10분의 1도 안 될 것이다. 모든 자존심, 체면 문제, 완고함은 그 종류와 범위가 다르다 해도 걱정과 집착에 토대를 두고 있다.
아버지의 자전거
아이세움 / 이철환 지음, 유기훈 그림 / 2009.02.10
9,500원 ⟶ 8,550원(10% off)

아이세움그림책이철환 지음, 유기훈 그림
작가 이철환의 자전적 이야기를 그린 동화. 어린 시절 작가의 아버지가 고물상을 꾸렸던 실제 경험을 토대로 쓴 책이다. 모든 것이 부족하고 고달픈 생활이지만, 나보다 어렵고 힘든 사람을 향한 따뜻한 마음을 잃지 않았던 아버지의 모습은 우리에게 많은 것을 이야기한다. 물질적으로 풍요롭지 않아도 얼마든지 베풀고 나눌 수 있는 게 바로 '사랑'이고 '배려'이며, 이것이 바로 우리 인생을 살 만하게 만드는 힘이자 원동력이라는 것을 일깨우는 것이다. 아울러, 이야기에 따뜻한 숨결을 불어넣는 아름다운 색연필화가 더해진다.어느 날 아버지의 자전거가 사라졌습니다 우리 집은 고물상을 합니다. 아버지는 낡은 자전거를 타고 다니며 고물을 수집하지요. 그러던 어느 날 아버지의 자전거가 사라졌습니다. 고물 자전거이긴 하지만, 우리 가족한테는 없어서는 안 될 소중한 물건이었지요. 아버지는 그 길로 뛰쳐나가 온 동네를 찾아 헤맸습니다. 그러나 자전거는 어디에도 보이지 않았습니다. 며칠 뒤, 나는 학교 앞에서 솜사탕을 파는 아저씨의 자전거가 아버지의 것임을 단박에 알아보았습니다. 나는 아버지에게 달려가 이 사실을 알렸고, 아버지는 나를 앞세우고 학교로 향했습니다. 하지만 아버지는 초라한 행색의 솜사탕 아저씨와 그 옆에 아기를 등에 업고 있는 아주머니를 보자마자 당신의 자전거가 아니라며 내 손을 잡아끌었습니다. 분명 아버지의 자전거가 맞는데 말입니다. 나는 아버지가 원망스럽다 못해 바보 같이 느껴집니다. 누가 봐도 아버지의 자전거가 맞는데, 아무 말 못 하고 돌아서는 아버지를 이해할 수 없었습니다. 자전거를 잃어버린 아버지는 그 어느 때보다 매서운 겨울을 맞아야 했습니다. 힘든 일과를 마친 뒤 난로 앞에서 어깨를 움츠리고 몸을 녹이는 아버지는 예전보다 훨씬 더 초라해 보였지요. 그 때마다 나는 아버지가 걱정되는 한편, 아버지가 자초한 이 모든 상황을 더더욱 이해할 수 없었습니다. 그렇게 자전거에 대한 아쉬움과 원망이 희미해질 무렵, 생각지도 못한 일이 일어납니다. 어느 이른 새벽 아버지의 자전거가 다시 돌아온 것입니다. 누군가 살금살금 들어왔다 나간 발자국이 눈 위에 다문다문 찍혀 있고, 자전거 뒷자리의 까만 비닐봉지 안에는 빨간 사과들이 얼굴을 비비며 앉아 있었습니다……. 어려운 이웃을 보듬는 따뜻한 배려 주인공 ‘나’는 마당 한가운데서 흰 눈을 소복소복 맞으며 서 있는 자전거와 빨간 사과를 보며, 그제야 어렴풋이 깨닫습니다. 자전거가 없으면 추운 겨울 내내 걸어다니며 고물을 모아야 하지만, 아버지는 자신보다 더 지독하게 가난한 사람을 외면할 수 없어 당신의 자전거를 못 본 척한 것을요. 우리 자전거라며 동동거리던 나를 거칠게 몰아세우던 아버지 눈 속엔 사실 어려운 이웃에 대한 연민이 가득했음을, 결국 아버지의 가슴 따뜻한 배려가 옳았음도 뒤늦게 알게 됩니다. 말 한 마디 나누지 않았지만 솜사탕 아저씨도 아버지의 따뜻한 마음을 이미 알고 있었던 듯합니다. 솜사탕 아저씨는 자전거와 빨간 사과를 몰래 가져다 놓으면서 아버지에게 미안함과 고마움을 전합니다. 생활이 가난하고 힘들지언정 서로의 삶에 용기를 북돋워 주는 두 사람의 모습에서 우리는 세상 곳곳에서 여전히 반짝반짝 빛나는 희망을 느낍니다. 이 책은 , <연탄길>로 우리의 메마른 가슴에 따뜻한 온기를 심어 준 작가 이철환의 자전적 이야기로, 어린 시절 작가의 아버지가 고물상을 꾸렸던 실제 경험을 토대로 한 것입니다. 모든 것이 부족하고 고달픈 생활이지만, 나보다 어렵고 힘든 사람을 향한 따뜻한 마음을 잃지 않았던 아버지의 모습은 우리에게 많은 것을 이야기합니다. 물질적으로 풍요롭지 않아도 얼마든지 베풀고 나눌 수 있는 게 바로 ‘사랑’이고 ‘배려’이며, 이것이 바로 우리 인생을 살 만하게 만드는 힘이자 원동력이라는 걸 말입니다. 작은 사랑 하나가 세상을 이렇게 아름답게 만들 수 있음을 보여 주는 이 책은, 이야기에 따뜻한 숨결을 불어넣는 아름다운 색연필화가 더해져 더 큰 감동을 전합니다.아버지의 고물상 안에는 온갖 물건들이 가득합니다.로봇도 있고 장난감 총도 있습니다.콤보 자국이 난 축구공도 있고 알록달록한 비행접시도 있습니다.- 본문 중에서
김칫국 마신 외계인
좋은책어린이 / 김진완 지음, 박희경 그림 / 2010.06.21
8,000

좋은책어린이명작,문학김진완 지음, 박희경 그림
좋은책어린이 저학년문고 시리즈 23권. 어느 날, 내 눈앞에 난데없이 외계인이 나타나 지구를 멸망시키겠다고 으름장을 놓는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배탈이 난 외계인이 지구에 온갖 화풀이를 한다면? ]바로 이런 문제에 맞닥뜨린 초등학생 성준이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지구의 운명이 걸린 외계인 대장 떨떠롬또칫쳇과 성준이의 옥신각신 재미나고, 마음 따뜻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유에프오를 만나다 하필 왜 나야! 외계인과의 약속 청국장의 힘 할머니는 슈퍼맨 황당한 내기 외계인의 선물 [좋은책어린이 저학년문고] 시리즈는 초등학교 저학년 어린이들의 독서 의욕 신장을 위해 탄생한 창작 동화이다. 이 시대 최고의 동화 작가와 그림 작가들의 작품으로 어린이 독자들에게 재미와 감동, 행복감을 안겨 준다. 또한 생각할 거리들을 담아 책과 독자가 함께 호흡할 수 있는 기회를 준다. [내용 소개] 성준이는 연을 날리다가 우연히, 유에프오를 목격하고 사진을 찍게 된다. 그리고 그 사진을 미확인비행물체연구소에 가지고 간다. 연구소 소장은 성준이가 본 것이 진짜 비행접시라며 놀라워한다. 그날 밤, 집에서 일기를 쓰고 있던 성준이 앞에 초록 외계인이 나타난다. 외계인들은 다짜고짜 인간들이 지구를 망치고 있다고 분개하며, 지구를 멸망시키겠다고 선포한다. 그 말이 끝나기 무섭게 쏟아지기 시작하는 함박눈! 다음 날, 세상은 폭설로 한바탕 소동이 벌어진다. 걱정하는 성준이 앞에 외계인 대장 떨떠롬또칫쳇이 다시 나타난다. 그리고 외계인 대장과 이야기를 나누던 성준이는 중요한 사실 하나를 알아챈다. 그것은 바로 외계인 대장이 배탈이 나 그 화풀이를 지구에 하고 있다는 것! 성준이는 외계인 대장의 배를 낫게 해 주겠다 약속한다. 그 대신 배 아픈 게 나으면 지구 공격도 멈추라는 조건을 내건다. 과연 성준이는 외계인 대장의 아픈 배를 낫게 할 수 있을까? 지구의 운명이 걸린 외계인 대장 떨떠롬또칫쳇과 성준이의 옥신각신 재미나고, 마음 따뜻한 이야기. 어느 날, 내 눈앞에 난데없이 외계인이 나타나 지구를 멸망시키겠다고 으름장을 놓는다면? 배탈이 난 외계인이 지구에 온갖 화풀이를 한다면? 느닷없이 이런 외계인과 마주친다면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 슬금슬금 뒷걸음질로 도망치는 게 최선일까, 아니면 전 세계가 힘을 모아 우주 전쟁을?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것인지는 각자의 선택에 달려 있다. 하지만 가장 지혜로운 해결책은 그들과 마음을 열고 친구가 되는 길일 것이다. 여기 이런 문제에 맞닥뜨린 초등학생 성준이가 있다. 성준이는 배탈이 난 외계인에게 제안을 한다. 배 아픈 걸 낫게 해 줄 테니, 지구 공격을 멈추라고 말이다. 그리고 외계인을 외할머니에게 데려간다. 외할머니는 외계인 손가락에 실을 감아, 바늘로 똑 하고 손가락을 따 준다. 그리고 성준이는 외계인에게 시원한 동치밋국 한 사발을 내민다. 이 정감 어린 치료 방법 덕분에 지구는 위기에서 벗어난다. 하지만 성준이의 외계인 달래기는 여기에서 그치지 않는다. 참기름을 살짝 떨어뜨려 맛있게 비빈 비빔밥, 구수한 청국장, 아삭아삭 배추김치 들로 우리 문화의 매력을 한껏 선보인 것! 문제 혹은 갈등에 직면했을 때, 성준이처럼 대립이 아니라 화해를 먼저 생각한다면, 우리는 지금보다 훨씬 더 평화롭고 행복한 세상에서 살아갈 수 있을 것이다. 이것이 우리가 의 성준이 같은 어린이에게 배워야 할 점은 아닐까! 어린이는 어른의 스승이라는 격언을 와 닿게 하는 따뜻하고도 유쾌한 동화다.화면이 바뀌자 외계인 대장이 나타났어요. 외계인 대장은 초록색 땀을 쉴 새 없이 흘렸어요. 마치 거대한 초록색 크레파스가 녹아내리는 것 같았지요. “어차피 지구는 인간들 때문에 멸망할 거다. 우리는 인간들을 혼내 주고 지구 멸망 시간을 조금 앞당기려는 것뿐이다.” “안 돼! 지구를 살리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도 많다고!” “거짓말! 인간은 우주에서 제일 악한 생명체다! 아야, 또 배가 아프다. 사령관, 배가 뒤틀려서 못살겠다. 얼른 지진을 일으키고 지구를 떠나자! 잘 가라, 꼬마 지구인.” “잠깐! 잠깐만 기다려! 배가 아픈 거야?” “물론 아프지. 아주 많이.” “언제부터 아팠어?” “일주일 정도 됐다. 원시시대로 날아가 티라노사우루스 발톱 튀김을 해 먹었는데 그게 탈이 난 것 같다.” 그러자 사령관이 화면에 얼굴을 쑥 내밀며 끼어들었어요. “대장님, 전 공룡 발바닥구이가 문제였다고 보는데요. 수십 톤이나 되는 아르헨티노사우루스 발바닥 요리를 씹지도 않고 꿀꺽꿀꺽 삼키실 때부터 걱정이 됐어요. 그날 이후로 하루에 백여덟 번씩 뀌던 방귀를 지금까지 한 번도 안 뀌셨습니다. 물론 저희야 좋긴 하지만…….” 대장이 사령관을 노려보자, 사령관은 찔끔해서 입을 다물었어요.
혹부리 영감
비룡소 / 임정진 지음, 임향한 그림 / 2007.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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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옛이야기임정진 지음, 임향한 그림
‘혹 떼러 갔다가 혹 붙인 영감’ 혹은 ‘혹부리 영감과 도깨비’ 라고 불리는 이 설화는 한국 전 지역에서 전승되고 있다. 똑같이 혹을 달고 살아가는 두 인물이 등장하지만 한쪽은 착한 마음씨, 또 한쪽은 심술에 욕심이 가득한 인물이다. 이 설화의 기본 구조인 모방형식은 세계 여러 나라에서도 볼 수 있다. 우리나라 설화 중에도 금도끼은도끼, 도깨비 방망이, 흥부전에서 찾아볼 수 있다. 착한 사람은 복을, 꾀를 가지고 음흉한 맘을 품은 사람은 벌을 받는다는 내용이다. 먹 선에 진분홍, 진주홍 등 화려한 색이 덧입혀진 민화 풍의 그림이 색다른 느낌을 준다.현대적인 말맛과 민화 풍의 그림이 어우러진 한국 전 지역에 전승되는 옛 이야기 ‘혹 떼러 갔다가 혹 붙인 영감’ 혹은 ‘혹부리 영감과 도깨비’라고도 불리는 이 설화는 한국 전 지역에서 전승되고 있다. 똑같이 혹을 달고 살아가는 두 인물이 등장하지만 한쪽은 착한 마음씨, 또 한쪽은 심술에 욕심이 가득한 인물이다. 지방에 따라 호칭은 ‘김 첨지.’, ‘최 영감’ 등 다양하게 불리기도 하고 혹을 떼는 부분에서 도깨비와 흥정하는 장면이 조금씩 다른 방식으로 흥미롭게 강조되기도 한다. 또 신비롭기도 하며 인간적인 면모를 지니기도 한 도깨비를 통해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노래가 어디서 나오는지도 몰라 혹을 사는 모습에서는 도깨비들의 어수룩한 면을, 혹을 마음대로 떼었다 붙였다 하는 장면에서는 신비한 능력을 가진 신의 모습을 보여 주고 있다. 흔들흔들 노래 혹, 덜렁덜렁 심술 혹 윗마을에도 혹부리, 아랫마을에도 혹부리. 옛날 두 혹부리가 살았다. 하지만 윗마을 혹부리는 심성이 곱고 사람들과 잘 어울려 착한 혹부리. 반면 아랫마을 혹부리는 사람들과 잘 어울리지도 못하고 심술만 가득해 심통 혹부리였다. 착한 혹부리는 어느 날, 나무를 하러 갔다가 길을 잃고 도깨비가 나오는 집에 하룻밤을 묵게 되었는데 우연히 목청 좋은 혹부리의 노래를 들은 도깨비들을 만난다. 노래가 혹에서 나온다고 생각한 도깨비들은 착한 혹부리의 혹을 떼 가고 보물을 대가로 잔뜩 준다. 이 소문을 듣고 심통 혹부리도 똑같이 따라하지만 결국 혹을 떼기는커녕 나머지 한쪽 턱에 혹을 하나 더 붙이고 매만 맞고 돌아온다. 이 설화의 기본 구조인 ‘모방 형식’은 세계 여러 나라에서도 볼 수 있다. 우리나라 설화 중에도 내용은 다르지만 비슷한 구조를 가진 이야기가 많다. ‘금도끼 은도끼’, ‘도깨비 방망이’ 그리고 판소리계 소설인 ‘흥부전’에서도 찾아볼 수 있다. 착한 주인공은 좋은 결과를 얻는 방면, 나쁜 맘을 가지고 똑같이 주인공처럼 따라한 사람은 나쁜 결과를 얻는다는 내용이다. 이 이야기 속에서도 착한 사람은 복을, 꾀를 가지고 음흉한 맘을 품은 사람은 벌을 받는다는 내용으로 옛 선조들의 지혜를 다시 한번 배울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민화 풍의 구수한 그림으로 되짚어 보는 우리 옛이야기 먹 선에 진분홍, 진주홍 등 화려한 색이 덧입혀진 민화 풍의 그림은 독자들에게 색다른 느낌을 준다. 아기자기하고 조마한 인물들의 동선과 소품들은 하나하나 짚어가며 그 재미를 읽어 볼 수 있도록 한다. 때론 과장된 인물들의 표정과 움직임이 강하게 느껴지는 사람들의 몸짓은 이야기를 더 흥미롭게 만든다. 두 혹부리 영감의 대조적인 모습과 도깨비들의 재미난 얼굴 표정을 글과 함께 읽는다면 그 재미를 더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