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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고시 문제집
한국장로교출판사(한장사) /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교육자원부 (엮은이) / 2019.07.30
8,500
한국장로교출판사(한장사)
소설,일반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교육자원부 (엮은이)
Ⅰ. 성 경 1. 구약성경 문제?주관식 2. 구약성경 문제?객관식 3. 신약성경 문제?주관식 4. 신약성경 문제?객관식 Ⅱ. 헌 법 1. 신조 문제 2. 요리문답 문제 3. 정치 문제 4. 권징 문제 5. 예배와 예식 문제 Ⅲ. 해 답 성 경 1. 구약성경 문제?주관식 2. 구약성경 문제?객관식 3. 신약성경 문제?주관식 4. 신약성경 문제?객관식 헌 법 1. 신조 문제 2. 요리문답 문제 3. 정치 문제 4. 권징 문제 5. 예배와 예식 문제
출발! 과학 보드게임
길벗스쿨 / 학연사 엮음, 김정화 옮김 / 2016.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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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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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벗스쿨
자연,과학
학연사 엮음, 김정화 옮김
신나고 재미있는 보드게임일 뿐만 아니라 초등 교과에 연계된 과학 상식을 익힐 수 있도록 되어 있다. 봄에는 어떤 과일이 나는지, 여름에는 어떤 채소가 나오는지 등 정보를 알려 주고, 퀴즈로 풀어야 도착 칸까지 갈 수 있다. 또는 곤충 채집을 하는 게임판에서는 숲에서 출발하여 산, 시냇물 등을 거쳐 가면서 각 곤충들이 사는 곳을 알아보기도 한다. 무시무시한 독, 북극과 남극 탐험, 꿀렁꿀렁 내 몸속, 뱅글뱅글 벌집 등 인체, 동물, 곤충, 우주 등 18가지나 되는 과학 주제 보드게임이 매 페이지마다 새로운 그림으로 펼쳐진다. 게임 방법도 카드 게임, 퀴즈 게임, 미션 게임 등 방식을 다르게 해 두어 지루하지 않게 게임을 진행할 수 있다. ① 사계절 별자리를 찾아라! ……… 2 ② 타임머신을 타고 공룡의 세계로 슝~ ……… 4 ③ 펭귄이 너무 좋아! ……… 6 ④ 번쩍번쩍 태양계 행성을 잡아라! ……… 7 ⑤ 내가 바로 벌레 잡기의 달인 ……… 8 ⑥ 북극과 남극을 탐험하자! ……… 10 ⑦ 개미의 미션을 성공시켜라! ……… 12 ⑧ 제철 채소와 과일을 맞혀라! ……… 13 ⑨ 두근두근 우리 학교에 무슨 일이 ……… 14 ⑩ 곤충의 일생 따라가기 ……… 16 ⑪ 소행성 탐사기 하야부사의 우주 탐험 ……… 18 ⑫ 변화무쌍한 사계절의 날씨 ……… 19 ⑬ 무시무시한 독의 세계 ……… 20 ⑭ 꿀렁꿀렁 내 몸속에 무슨 일이 ……… 22 ⑮ 거미줄에서 탈출하라! ……… 24 으스스한 지하 동굴 탐험 ……… 25 깊은 바닷속에 누가 살까 ……… 26 뱅글뱅글 벌집을 구경하자 ……… 28놀면서 배우는 과학 보드게임이 무려 18개! 주사위를 던지고 놀면서 인체, 우주, 동물 등 초등 과학 상식을 재밌게 배워요. 1. 기획 의도 뱀사다리놀이, 부루마블 등 엄마 아빠가 어릴 적 가지고 놀던 보드게임들은 지금도 사랑받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스마트폰과 온라인게임에만 빠져 있다면 이런 아날로그 놀이를 펼쳐서 온 가족이 함께 해 보는 건 어떨까요? 색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거예요. 보드게임은 친구들이나 다른 사람들과 함께 어울릴 수 있어 사회성을 기를 수 있는 놀이예요. 또 자기 차례를 기다리며 질서를 배우고, 게임의 룰에 따라 정해진 규칙을 익힐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주지요. 아이들끼리 스스로 필요한 규칙을 더 만들어 내며 의견을 조율하고 상황을 판단할 수 있는 자기 결정력도 키워 줍니다. 은 신나게 보드게임을 즐기면서 인체, 우주, 동물, 곤충 등 초등 교과서에 나오는 과학과 꼭 알아야 할 과학 상식까지 익힐 수 있도록 했습니다. 한 종류에 몇 만 원씩하는 보드게임을 사기 부담스러웠다면 이 책 한 권으로 총 18종의 보드게임을 다양하게 또 오랫동안 즐겨 보세요. 2. 이 책의 특징 ● 초등 과학 상식을 담은 보드게임 신나고 재미있는 보드게임일 뿐만 아니라 초등 교과에 연계된 과학 상식을 익힐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봄에는 어떤 과일이 나는지, 여름에는 어떤 채소가 나오는지 등 정보를 알려 주고, 퀴즈로 풀어야 도착 칸까지 갈 수 있습니다. 또는 곤충 채집을 하는 게임판에서는 숲에서 출발하여 산, 시냇물 등을 거쳐 가면서 각 곤충들이 사는 곳을 알아보기도 합니다. ● 18가지로 다양한 스타일 무시무시한 독, 북극과 남극 탐험, 꿀렁꿀렁 내 몸속, 뱅글뱅글 벌집 등 인체, 동물, 곤충, 우주 등 18가지나 되는 과학 주제 보드게임이 매 페이지마다 새로운 그림으로 펼쳐져요. 게임 방법도 카드 게임, 퀴즈 게임, 미션 게임 등 방식을 다르게 해 두어 지루하지 않게 게임을 진행할 수 있답니다. 모든 게임판이 쫙 펼쳐지게 되어 있어 게임하기 편해요. 또 한 권에 붙어 있기 때문에 잃어버릴 염려도 없답니다. 주사위와 말은 오려서 정리 상자에 넣어서 보관하면 편해요. ● 몇 만 원씩 하는 보드게임이 부담스럽다면 이 책! 요즘 보드게임 한 종류를 사려면 2~3만 원 정도 들어요. 비싼 비용이 부담스럽다면 한 권으로 18종류의 보드게임을 다양하게 즐겨 보세요. 가족과 친구들과 오랫동안 신나게 놀 수 있답니다. ● 친구가 생기도록 해 주는 책 보드게임은 혼자 하기는 너무 심심하겠지요? 친구가 있다면 훨씬 더 재미있게 할 수 있을 거예요. 이 책을 가지고 있다면 친해지고 싶은 아이에게 함께 해 보자고 말해 보세요. 방학이나 새학기 때에 친구를 사귀거나 더 친해질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가져다 줄 거예요. ● 학교 수업에서 선생님들도 유용하게 활용해요 과학 교과와 연계되어 있어 예습과 복습에 좋아요. 집에서뿐만 아니라 학교에서 해당 내용을 수업한 다음에, 선생님께서 게임판을 활동해 아이들과 다시 활동을 해 볼 수 있답니다. 보드게임은 수업 내용에 흥미를 가져다주고 집중력을 높이기 좋습니다. 모둠 수업을 하는 데도 도움이 될 것입니다. 또한 아이들이 알고 있는 지식을 활용하여 자신만의 보드게임을 스스로 만들도록 하는 것도 창의력을 향상시키는 데 좋을 거예요.
내 입은 불량 입
크레용하우스 / 경북 봉화 분교 어린이들 시.그림 / 2013.04.12
9,500원 ⟶
8,5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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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용하우스
동요,동시
경북 봉화 분교 어린이들 시.그림
크레용하우스 동시집 시리즈 3권. 경북 봉화 분교 어린이들이 쓴 60편의 시와 그림이 담긴 동시집이다. 아이들은 어른과 같은 것을 보아도 다르게 표현한다. 꾸밈없고 솔직하게, 그래서 더 예쁘고 짠하게 시와 그림으로 그려 낸다. 아이들이 만들어 낸 순수한 세계 속에서 동시집을 읽는 아이들은 물론 어른도 상처를 치유하고 위로 받으며, 저절로 웃음 짓게 될 것이다. 봉화의 분교 아이들이 쓴 시에는 그들만의 생활이 담겨 있다. 졸업 사진을 찍는데 졸업생이 세 명이라 사람보다 나무가 더 크게 나오는 이야기, 돼지가 새끼를 낳는 순간을 지켜본 이야기 등 도시의 아이들은 알 수 없는 이야기가 재미나게 그려진다. 또한 열심히 사는 부모님에 대한 사랑도 여러 상황과 표현으로 나타낸다. 하루 종일 사과를 따서 예쁜 사과는 판매하고, 못생긴 사과를 먹는 친구, 태풍이 불고 파도가 높아지면 아빠 마음이 찢어질까 걱정하는 친구의 시를 읽으며 아이들은 도시에서는 경험하지 못한 감정을 느낄 것이다. 또한 주변의 사소한 것에서 소중함을 느끼고, 행복을 찾게 될 것이다.1부 하늘을 보러 뛰어 오르고 싶은 물고기 2부 보라색 오디 비가 내린다 3부 고소한 봄 오는 소리수업 시간에 시를 써 보자고 하면 “선생님, 뭐 써요?” “쓸 거 없는데요.”만 외치더니 막상 아이들의 이야기 속에는 멋진 시가 주렁주렁 열려 있었습니다. 경북 봉화에 있는 남회룡분교, 북지분교, 수식분교에서 아이들과 나눈 이야기를 수확했습니다. 멋지고 크고 훌륭한 열매보다는 울퉁불퉁하지만 작고 단단한 열매를 담았습니다. 순박하고 착한 아이들과 함께 나눈 소소한 이야기를 이제 여러 친구들에게 들려줄까 합니다. (엮은이의 말 중에서) 아이들만이 만들 수 있는 위로와 웃음 동시집 『내 입은 불량 입』에는 분교 아이들이 쓴 60편의 시와 그림이 담겨 있습니다. 아이들은 어른과 같은 것을 보아도 다르게 표현합니다. 꾸밈없고 솔직하게, 그래서 더 예쁘고 짠하게 시와 그림으로 그려 냅니다. 아이들이 만들어 낸 순수한 세계 속에서 동시집을 읽는 아이들은 물론 어른도 상처를 치유하고 위로 받으며, 저절로 웃음 짓게 됩니다. - 나는 아빠의 수화를 못 알아보고 / 아빠는 내 말을 못 알아듣는다. / 나는 답답해서 목소리가 커지고 / 아빠는 답답해서 손이 빨라진다. (3학년 유한결 「아빠와의 대화」중에서) - 제비꽃 얹고 / 쑥 얹어 / 구워 낸 꽃전 / 먹기 아까워 / 살살 / 베어 문다. / ‘바사삭!’ / 고소한 봄 오는 소리 (6학년 김누리 「꽃전」전문) 분교 아이들만의 신선한 이야기 봉화의 분교 아이들이 쓴 시에는 그들만의 생활이 담겨 있습니다. 졸업 사진을 찍는데 졸업생이 세 명이라 사람보다 나무가 더 크게 나오는 이야기, 돼지가 새끼를 낳는 순간을 지켜본 이야기 등 도시의 아이들은 알 수 없는 이야기가 재미나게 그려집니다. 또한 열심히 사는 부모님에 대한 사랑도 여러 상황과 표현으로 나타냅니다. 하루 종일 사과를 따서 예쁜 사과는 판매하고, 못생긴 사과를 먹는 친구, 태풍이 불고 파도가 높아지면 아빠 마음이 찢어질까 걱정하는 친구의 시를 읽으며 아이들은 도시에서는 경험하지 못한 감정을 느낄 것입니다. 또한 주변의 사소한 것에서 소중함을 느끼고, 행복을 찾게 될 것입니다. 또래 친구들의 시를 통해 시에 대한 낯선 마음이 사라지고, 표현력과 상상력도 풍부해질 것입니다. - 사과나무가 / 소똥을 / 먹어요. (1학년 신수진 「봄」전문) - 고추는 엉엉 울고 / 사과는 떼굴떼굴 멍이 들고 / 대추는 후두둑 떨어지고 / 태풍이 신 나게 놀면 놀수록 / 아빠 마음은 찢어진다. (2학년 김성일 「태풍」전문) - 그런데, 엄마가 제때 물을 안 줘서 / 채소들이 말라죽기 직전이다. / 엄마가 제때 풀을 뽑지 않아서 / 텃밭이 풀밭이 되었다. / ‘엄마! 놀지만 말고 공부 좀 해요. / 농사 공부!’ (4학년 김재욱 「농사」중에서) - 아빠가 나한테 자전거를 선물해 주신 것 같다. / 5년 전 돌아가신 아빠, / 나는 아빠를 잊고 있었는데 / 아빠는 날 기억하고 있었나 보다. (6학년 김진한 「선물」중에서) 엄마 생신 북지분교 5학년 최다현 케이크 사고 선물도 만들고 미역국도 끓여 놓고 엄마를 기다렸는데 엄마는 바쁜 일이 생겼다며 밤늦게까지 오시질 않는다. ‘이번 생일은 꼭 축하해 드리고 싶었는데…….’ 엄마 기다리다 배고파서 혼자 밥을 먹었다. 먹고 싶었지만, 케이크는 남겨 두었다. 세탁기 북지분교 6학년 김누리 마당에 있는 풀 베고 풀물 든 아빠 난닝구 하루 종일 신발 속에서 살던 꼬릿꼬릿한 아빠 양말 블루베리 묘목에 물 주느라 땀에 젖은 아빠 목수건 욕실에 있는 낡은 세탁기가 아빠의 고된 하루를 깨끗이 씻겨 준다.
미안하고 고맙고 사랑해
길벗어린이 / 김영진 글.그림 / 201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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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벗어린이
창작동화
김영진 글.그림
우리네 가족의 일상을 실감 나는 그림으로 담아내는 작가 김영진의 작품이다. 전작 , 는 부모와 아이의 하루 일과를 통해, 몸은 직장과 유치원에 떨어져 있어도 서로의 마음이 늘 함께 하고 있다는 것을 전해 주었다. 이번에는 아빠가 주말에 아이와 함께 산책을 하며, 평소에 전하지 못했던 마음을 솔직하고 담담하게 털어놓는다. 주말 아침, 아빠가 그린이에게 산책을 가자고 한다. 그린이는 썩 내키지 않았지만, ‘업어 주기 찬스 세 번’이라는 아빠의 제안에 겨우 따라나선다. 공원 벤치에 앉아 음료수를 마시는 그린이를 보며, 아빠는 얼마 전 그린이를 꾸짖은 기억이 떠올라 그린이에게 “미안해.”라고 솔직하게 말한다. 그제야 그린이는 아빠에게 섭섭한 마음을 드러내는데…. 그린이가 아빠 목말을 타고 아빠와 똑같은 표정으로 환하게 웃고 있는 표지가 무척 행복하고 포근하게 느껴진다. 그린이에게 속마음을 말하거나 공원의 비밀을 나누는 아빠와 그린이의 대화는 마주이야기처럼 생생하게 전해진다. 아빠가 그린이를 안아 주는 모습, 그린이가 아빠를 안아 주는 모습, 둘이 달리는 동작이나 햄버거를 먹는 표정에서 친밀한 아빠와 아이의 관계가 고스란히 느껴진다.목차 없는 상품입니다.우리네 가족의 일상을 실감 나는 그림으로 담아내는 작가, 김영진의 신작 그림책 전작 《엄마는 회사에서 내 생각 해?》, 《아빠는 회사에서 내 생각 해?》는 부모와 아이의 하루 일과를 통해, 몸은 직장과 유치원에 떨어져 있어도 서로의 마음이 늘 함께 하고 있다는 것을 전해 주었습니다. 이번에는 아빠가 주말에 아이와 함께 산책을 하며, 평소에 전하지 못했던 마음을 솔직하고 담담하게 털어놓습니다. 아빠와 아들, 둘만의 오붓한 산책을 따라가 볼까요? 아빠가 아이에게 건네는 서툴지만 진실한 마음, 미안하고 고맙고 사랑해! 주말 아침, 아빠가 그린이에게 산책을 가자고 합니다. 그린이는 썩 내키지 않았지만, ‘업어 주기 찬스 세 번’이라는 아빠의 제안에 겨우 따라나서지요. 공원 벤치에 앉아 음료수를 마시는 그린이를 보며, 아빠는 얼마 전 그린이를 꾸짖은 기억이 떠올라 그린이에게 “미안해.”라고 솔직하게 말합니다. 그제야 그린이는 아빠에게 섭섭한 마음을 드러내지요. 함께 공원을 한 바퀴 도는 동안, 아이에게 서툰 아빠의 진실한 마음이 느껴졌나 봅니다. 아이인 줄만 알았던 그린이가 작은 팔로 아빠를 안아 주었어요. 아빠는 아이가 이렇게 건강하고 씩씩하게 곁에 있는 것만으로도 가슴이 벅찹니다. 어느새 이만큼 자란 아이가 대견하고 기특하고요. 아빠도 그린이를 꼭 안은 채, 마음을 전합니다. “미안하고, 고맙고, 사랑해.” 일상을 특별하게 만드는, 아빠는 마법사 아빠의 솔직한 말 한마디에 그린이의 마음은 이제 아빠에게 활짝 열렸습니다. 아빠의 넓은 등에 업혀 오르는 언덕은 정말 코끼리 등이 되고, 아빠의 품에 안겨 만져 보는 수세미 열매는 아기 코끼리의 간식이 되지요. 아빠 목말을 타고 휘두르는 부들 열매는 멋진 칼이 됩니다. 그런 아빠라도 달리기는 그린이에게 늘 지고 말아요. 이처럼 아빠와 함께라면 평범한 산책도 아이에게는 마법처럼 특별하게 변합니다. 아빠보다 먼저 오른 언덕 꼭대기에서 손을 흔드는 그린이의 표정이 아주 신이 났어요. 그린이를 향해 달려가는 아빠는 분명 알고 있는 거예요. 오롯이 아이와 함께 보내는 시간이 아이들에게 가장 행복하고 소중한 기억으로 남아, 언젠가 아이에게 커다란 힘이 된다는 사실을요. 아빠의 마법은 아주아주 강하니까요. 가족의 친밀함이 고스란히 느껴지는 글과 그림 그린이가 아빠 목말을 타고 아빠와 똑같은 표정으로 환하게 웃고 있는 표지가 무척 행복하고 포근하게 느껴집니다. 그린이에게 속마음을 말하거나 공원의 비밀을 나누는 아빠와 그린이의 대화는 마주이야기처럼 생생하게 전해지고요. 아빠가 그린이를 안아 주는 모습, 그린이가 아빠를 안아 주는 모습, 둘이 달리는 동작이나 햄버거를 먹는 표정에서 친밀한 아빠와 아이의 관계가 고스란히 느껴집니다. 아빠와 좋은 시간을 보내서일까요. 산책하고 집에 돌아온 그린이가 아주 활기찹니다. 엄마에게는 비밀로 하기로 손가락 걸고 약속했는데, “엄마! 나 햄버거 먹었다! 아빠가 사 줬어.”라고 소리치고 마네요. 이번 주말에는 그린이네처럼 아빠와 아이, 둘만의 시간을 갖는 건 어떠세요?
SCP 재단
oldstairs(올드스테어즈) / 올드스테어즈 편집부 (지은이) / 2021.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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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dstairs(올드스테어즈)
만화,애니메이션
올드스테어즈 편집부 (지은이)
놀라운 상상력이 가득한 ‘SCP 재단’을 재미있는 만화와 생생한 삽화로 새롭게 풀어낸 그래픽 노블이다. ‘SCP 재단’은 2008년 미국에서 처음 시작된 창작물 프로젝트로, 이 프로젝트에 등장하는 상상 속의 단체 ‘SCP 재단’이 하는 일은 영화 의 단체 ‘MIB’와 비슷하다. 바로 에 나올 법한 각종 초현실적인 괴물이나 신기한 물건들을 관리하는 것이다. 이 단체가 만든 보고서라는 컨셉의 ‘SCP 재단 위키’는 현재 전 세계 누구나 참여할 수 있어, 지금 이 순간에도 독창적이고 놀라운 이야기를 끊임없이 생산해내고 있다. 은 이렇게 만들어진 ‘SCP 재단’의 항목 중 좋은 평가를 받은 72가지의 항목을 선별하였다. 그중에는 구미호처럼 익숙하고 친근한 존재가 있는가 하면, 어디서도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존재들도 있다. 항목을 선별하는 과정에서 남녀노소 모두 즐길 수 있도록 선정적이거나 폭력적인 요소들을 제한 혹은 생략하였다. 또한 기존의 난해한 내용을 누구나 이해할 수 있도록 쉽게 풀어냈고, 만화 방식의 에피소드와 새롭게 그린 삽화를 추가하여 방대한 세계관에 대한 독자들의 이해와 상상을 돕도록 했다.- Intro. SCP 재단과의 첫 만남! - SCP 보고서&에피소드 - Outro. 비상사태! 그리고 드러나는 비밀...전 세계 100만 명의 상상력이 모여 만들어낸 초현실 창작 프로젝트! 이 책은 놀라운 상상력이 가득한 ‘SCP 재단’을 재미있는 만화와 생생한 삽화로 새롭게 풀어낸 그래픽 노블이다. 책 속에는 으스스한 괴물부터 귀엽고도 이상한 동물들, 호기심을 자극하는 특별한 물건들과 함께 그것들을 다루기 위한 인간의 지혜를 소개한다. ‘SCP 재단’은 2008년 미국에서 처음 시작된 창작물 프로젝트로, 이 프로젝트에 등장하는 상상 속의 단체 ‘SCP 재단’이 하는 일은 영화 의 단체 ‘MIB’와 비슷하다. 바로 에 나올 법한 각종 초현실적인 괴물이나 신기한 물건들을 관리하는 것이다. 이 단체가 만든 보고서라는 컨셉의 ‘SCP 재단 위키’는 현재 전 세계 누구나 참여할 수 있어, 지금 이 순간에도 독창적이고 놀라운 이야기를 끊임없이 생산해내고 있다. 은 이렇게 만들어진 ‘SCP 재단’의 항목 중 좋은 평가를 받은 72가지의 항목을 선별하였다. 그중에는 구미호처럼 익숙하고 친근한 존재가 있는가 하면, 어디서도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존재들도 있다. 항목을 선별하는 과정에서 남녀노소 모두 즐길 수 있도록 선정적이거나 폭력적인 요소들을 제한 혹은 생략하였다. 또한 기존의 난해한 내용을 누구나 이해할 수 있도록 쉽게 풀어냈고, 만화 방식의 에피소드와 새롭게 그린 삽화를 추가하여 방대한 세계관에 대한 독자들의 이해와 상상을 돕도록 했다.
종이로 만드는 랜드마크 건축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토니 체프먼 (지은이), 김예원 (옮긴이), 백 오브 배저스 / 2020.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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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예술,종교
토니 체프먼 (지은이), 김예원 (옮긴이), 백 오브 배저스
역사적인 랜드마크 건축물 25개를 내 손으로 직접 만들어보자. 이 책에 소개된 25개의 랜드마크는 건축물과 관련된 역사적, 지리적 특성을 바탕으로 각 특징에 맞게 조립할 수 있도록 제작했다. 각 랜드마크에는 착공된 년도를 시작으로 높이, 사이즈, 건물 착공을 의뢰한 이와 건축가, 사용된 재료, 가격, 착공 목적 등이 적혀 있다. 또한 랜드마크에 숨을 불어 넣어주는 숨어있는 놀라운 사실을 덧붙였다. 아테네의 고대 그리스 파르테논을 시작으로 아직도 한창 공사가 진행 중인 가우디의 바르셀로나 사그라다 파밀리아까지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는 세계 여행을 간접적으로 할 수 있다. 오늘날까지도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는 유적지로 유명한 고대 로마, 페루, 캄보디아는 물론, 중세 시대의 파리, 16세기의 모스코, 로마 등을 여행하고 현재까지 진행되고 있는 유럽의 훌륭한 대성당이 만들어지는 과정까지 알 수 있다. 또한 일본, 중국, 독일의 요새나 성, 인도의 신전, 아프리카의 모스크, 워싱턴 DC의 청사 등을 비롯하여 19세기와 20세기의 엔지니어들이 제작한 브라질, 영국, 호주, 미국 등지의 유명 기념물과 다리 건설 과정 또한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뉴욕 시티와 토론토에서는 세계에서 가장 높은 타워들을 만날 수 있다. 모형 만드는 방법 머리말 파르테논 / 콜로세움 / 치첸이트사 / 앙코르 와트 / 노트르담 드 파리 대성당 / 성 바실리 대성당 / 히메지 성 / 산피에트로 대성당(성 베드로 대성당) / 타지마할 / 만리장성 / 미국 국회의사당 / 백악관 / 영국 국회의사당 / 노이슈반슈타인 성 / 자유의 여신상 / 에펠탑 / 타워 브리지 / 그랜드 모스크(젠네 대사원) /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 구원의 예수상 / 시드니 하버 브리지 / 금문교 /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 / CN 타워 /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 브라질리아의 메트로폴리탄 대성당 / 런던의 로이드 빌딩 / 빌바오 구겐하임 / 콘월의 에덴 프로젝트 / 프랑스 남부의 미요대교 / 라이프치히의 BMW 공장 센트럴 빌딩 / 에든버러의 스코틀랜드 국회 빌딩 / 마풍구브웨 해설 센터 / 아부다비의 마스다르 인스티튜트 / 싱가포르의 가든스 바이 더 베이 / 런던의 더 샤드 랜드마크 모델 제작법 색인파르테논 신전부터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까지 쉽게 뜯어 만드는 세계적인 랜드마크 건축물 25 칼이나 가위가 필요 없는 정교한 조립도면 + 풀만 있으면 조립 가능 + 재미있는 랜드마크 건축의 역사가 이 책 한 권에 쏙! 역사적인 랜드마크 건축물 25개를 내 손으로 직접 만들어보자! 《종이로 만드는 자동차의 역사》《종이로 만드는 비행기의 역사》《종이로 만드는 기차의 역사》에 이은 이번 《종이로 만드는 랜드마크 건축》은 만드는 즐거움과 함께 또 하나의 굉장히 흥미로운 여행이 될 것이다. 우리는 보통 산이나 절벽의 곶과 같이 지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자연경관을 랜드마크라 불러왔다. 하지만 파라오가 피라미드 건설을 시작하고, 드루이드가 스톤헨지를 건설하기 훨씬 전부터 인간은 직접 랜드마크를 짓곤 했다. 랜드마크는 세상 여러 곳에서 유용하게 활용되는 것은 물론 폭풍우, 저온, 불볕더위와 같은 자연 재해에 맞서 이룩한 인류의 진보와 업적을 입증해 주는 중요한 매개체이기도 하다. 또한 인간의 휴식처임과 동시에 꿈을 상징하기도 한다. 이 책에 소개된 25개의 랜드마크는 건축물과 관련된 역사적, 지리적 특성을 바탕으로 각 특징에 맞게 조립할 수 있도록 제작했다. 각 랜드마크에는 착공된 년도를 시작으로 높이, 사이즈, 건물 착공을 의뢰한 이와 건축가, 사용된 재료, 가격, 착공 목적 등이 적혀 있다. 또한 랜드마크에 숨을 불어 넣어주는 숨어있는 놀라운 사실을 덧붙였다. 아테네의 고대 그리스 파르테논을 시작으로 아직도 한창 공사가 진행 중인 가우디의 바르셀로나 사그라다 파밀리아까지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는 세계 여행을 간접적으로 할 수 있다. 오늘날까지도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는 유적지로 유명한 고대 로마, 페루, 캄보디아는 물론, 중세 시대의 파리, 16세기의 모스코, 로마 등을 여행하고 현재까지 진행되고 있는 유럽의 훌륭한 대성당이 만들어지는 과정까지 알 수 있다. 또한 일본, 중국, 독일의 요새나 성, 인도의 신전, 아프리카의 모스크, 워싱턴 DC의 청사 등을 비롯하여 19세기와 20세기의 엔지니어들이 제작한 브라질, 영국, 호주, 미국 등지의 유명 기념물과 다리 건설 과정 또한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뉴욕 시티와 토론토에서는 세계에서 가장 높은 타워들을 만날 수 있다. 이 책의 마지막 부분은 ‘세계 11대 불가사의’로 알려진 20-21세기의 랜드마크로 대부분의 건축가들이 지금까지도 많은 업적을 쌓아 가고 있다. 최근에 설계된 작품들 또한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랜드마크로 선조들의 재주를 이어 나가는 현대 건축가와 디자이너들의 기술을 엿볼 수 있다. 무엇보다 현대 기술과 컴퓨터의 도움으로 인해 과거에 불가능했던 많은 것들이 현실화 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각 랜드마크의 내용과 삽화에는 2500년의 역사가 깃들여 있다. 지금부터 조립용 카드보드를 떼어 자신만의 파르테논, 에펠 타워,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을 만들어 보자. 랜드마크를 설계한 건축가가 대부분이 유명 건축가 이긴 하지만 생소한 건축가가 있을지도 모른다. 그들 또한 오늘을 있게 한 역사적인 건축가로 그들의 발자국을 따라가 볼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 그리고 가장 마지막에는 당신만의 전시회를 기획해 보는 것은 어떨까? | 이 책의 구성 | - 2권의 책이 한 권에 : 위의 책은 랜드마크 건축물의 역사, 아래 책은 종이 모델 조립도면으로 구성, 건축물을 뜯어서 만들고 위 책만 따로 보관하면 끝! - 위 랜드마크 건축물의 역사 책 : 위 책은 각 랜드마크 건축물의 역사적 배경과 특징, 구조 등에 대한 설명과 함께 자료 사진으로 구성 - 아래 종이 모델 조립 도면 책 : 아래 책은 손으로 쉽게 뜯을 수 있는 정교하고 선명한 조립 도면이 인쇄되어 있다. 책 뒤쪽에 있는 조립 설명을 따라 조립하면 멋진 랜드마크 건축물 25개를 만들 수 있다. | 랜드마크 모델을 제작하는 방법 | 기초 기술 각 모델의 구체적인 제작법과 사진은 104페이지부터 상세하게 순서대로 설명되어 있다. 대부분의 모델에 적용되는 기초 기술은 거기에서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곡면 처리 (라운딩) 곡면이 필요한 부분에서는 둥근 연필을 사용하여 카드에 곡면을 만들어 준다. 연필 주위로 조심스럽게 카드를 돌린다. 이때, 흔들리지 않도록 힘을 유지해야 한다. 성형 (셰이핑) 모델을 조립하기 전, 곡선형태의 기둥은 외곽 주름선을 따라 둥글게 말아 형태를 잡는다. 이때 완성된 모델의 사진을 참조하면 된다. 반구형 지붕 만들기 (돔 제작) 반구형 지붕을 조립할 시, 가늘고 길게 잘려 있는 스트립의 모서리 부분이 맨 아래의 스트립과 연결되도록 접는다. 그리고 밑면의 모양을 따라 맨 아래 스트립을 동그랗게 말아 형태를 잡아주면 튼튼한 반구형 지붕이 만들어진다.
슈렉
비룡소 / 윌리엄 스타이그 글·그림 / 2001.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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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
창작동화
윌리엄 스타이그 글·그림
엄청나게 못생겼지만 뻔뻔하게 당당한 초록색 괴물 슈렉! 사람들을 괴롭히려 세상에 나왔다가 못생긴 공주를 찾아 모험을 떠나게 되지요. 누구도 흉내낼 수 없는 스타이그만의 기발한 상상력으로 쓰여진 우습고 독창적인 그림책입니다. 흥행한 애니메이션 슈렉의 원작이예요. 주인공이 흉한 괴물이라면, 사람들은 '어머나 불쌍해라~ 끝날 때 쯤이면 좀 예뻐져 있을려나?' 하고 생각하기 마련입니다. 미녀와 야수가 그랬고, 개구리 왕자도 그랬으니까요. 하지만 슈렉은 좀 달라요. 오히려 고약한 냄새와 보기 흉한 외모를 무기로 세상을 헤쳐 나갑니다. 자신을 아주 자랑스러워하면서요. 이야기의 맨 끝에서 못생긴 슈렉과 못생긴 공주가 어떻게 사랑에 빠지게 되나 잘 보세요. 울퉁불퉁하고 삐쭉빼죽한 그림이 못생긴 괴물 이야기와 정말 어울립니다. 중간중간에 나오는 우스꽝스러운 노래는 아이들이 따라 읽기에도 재미있죠. 사람들의 고정관념을 휙 날려 버리는 시원한 상상력이 아주 유쾌한 책입니다.
상장보다 네가 더 좋아
담터미디어 / 구민애 지음 / 2006.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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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터미디어
명작,문학
구민애 지음
1. 상장보다 네가 더 좋아 2. 난 할 수 있어 3. 진짜 왕자가 되어야지 4. 고운 말 한 마디로 5. 큰콤별자리 6. 수학 시험 때문에 7. 누가 감히 우리 오빠를 8. 물을 물 쓰듯 하면 안 돼 9. 아버지의 아버지 10. 언제나 조심조심 11. 거짓말쟁이 도깨비 12. 한 냥과 만 냥 13. 밤나무 골짜기 14. 송이는 울고 싶어요
파란 막대 파란 상자
사계절 / 이보나 흐미엘레프스카 글,그림, 이지원 옮김 / 2004.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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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
외국창작
이보나 흐미엘레프스카 글,그림, 이지원 옮김
아빠의 아빠, 할아버지의 할아버지, 엄마의 엄마, 할머니의 할머니……. 먼 옛날부터 집안에 전해 내려오는 특별한 선물을 받은 에릭과 클라라는 그 선물에서 무엇을 발견했을까요? 세대를 거치며 전해진 파란 상자와 파란 막대, 그 선물에 담긴 아이들의 모습을 낡은 공책 한 권으로 들여다봅니다. 앞장과 뒷장에서 에릭과 클라라의 이야기가 시작되어 가운데에서 만나는 구성입니다. 정교하고 독특한 무늬와 담백하고 고급스러운 색채가 돋보이는 콜라주 기법의 그림책입니다. 클라라는 아홉 살 생일에 파란 막대를 선물 받았습니다. 그리고 그 막대를 가지고 놀았던 아이들의 글이 적혀 있는 낡은 공책도 한 권 받았지요. 그 공책 속에는 많은 아이들이 막대를 어떻게 가지고 놀았는지가 담겨 있었지요. 클레멘티나는 생쥐 키치아를 훈련시키는 데, 로잘리아는 연극놀이를 할 때, 테클라는 완벽한 원을 그릴 때 이 파란 막대를 사용했지요. 그렇다면 클라라는 파란 막대를 어떻게 가지고 놀까요? 에릭은 아홉 살 생일에 파란 상자를 선물 받았습니다. 그 상자를 가지고 놀았던 아이들의 글이 적힌 낡은 공책도 받았지요. 그 공책 속의 아이들은 파란 상자를 아주 다양한 방법으로 가지고 놀았습니다. 레오나르도는 상자 속에 거울을 붙여서 놀고, 빈첸티는 상자에 튤립을 키웠습니다. 티모테우스는 상자 안에서 달걀을 부화시키고, 판크라치는 바퀴 네 개를 붙여 상자를 수레로 썼습니다. 그렇다면 에릭은 파란 상자를 어떻게 가지고 놀까요? 그런데 클라라의 파란 막대와 에릭의 파란 상자는 어떤 관계일까요? 파란 막대가 파란 상자에 꼭 맞는다는 것을 알면 여러분은 어떤 상상을 펼치게 될까요? 단순한 물건 하나를 각자의 개성에 따라 다양하게 사용하고 다양한 놀이를 하는 아이들을 보면서 상상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각 세대의 손때가 묻은 파란 막대·파란 상자를 통해 핏줄을 따라, 역사를 따라 이어지고 또 이어지는 그 무엇을 발견할 수도 있습니다.초등학생은 물론 어른들도 즐겨 볼만한 깊이 있고 수준 높은 그림책들을 골라 펴내는 ‘초등학생이 보는 그림책’ 시리즈 5권『파란 막대·파란 상자』가 출간되었습니다. 이 책의 작가인 이보나 흐미엘레프스카는 정치·경제 체제의 변화 이후 ‘디즈니 류’의 상업출판물이 휩쓸고 있는 폴란드의 어린이책 출판 상황 속에서도, 예술성 높은 작가주의 일러스트레이션의 전통을 이어가고 있는 소수의 일러스트레이터 가운데 하나로,『생각』『발가락』(이상 논장) 등의 그림책으로 우리나라에도 잘 알려져 있는 ‘폴란드 최고의 현역 그림책 작가’입니다. 『파란 막대·파란 상자』는 외국 작가의 그림책이지만, 기존의 그림책을 번역 출간한 것이 아니라 기획에서 출간까지 작가와 사계절출판사의 편집진이 함께 만들어 처음으로 펴내고 국제 판권을 보유하는 ‘사계절출판사의 그림책’으로, 국제교류를 통한 그림책 출판의 한 성과이자 시금석이 될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더불어, 이 책『파란 막대·파란 상자』의 출간에 즈음하여 작가 이보나 흐미엘레프스카의 그림전시회가 열리고 있습니다.(2004.12.23∼2005.1.15 / 문화일보 갤러리) 한·폴 수교 15 주년을 기념하여 주한 폴란드 대사관이 주최하는 기념전 형식의 이번 전시에는, 그림책『파란 막대·파란 상자』의 우아한 꼴라쥬 원화들을 비롯하여, 작가의 예술적 역량을 엿볼 수 있는 여러 그림책과 동화 일러스트들이 전시됩니다. 짧지만 의미심장한 이 이야기는 여러 겹의 의미를 은유하고 있습니다. 생각하기에 따라 독자들은 이야기 속에 감춰진 여러 가지 생각과 상징들을 발견할 수 있겠지요. 발견의 길을 찾는 실마리는 이 책의 곳곳에 놓여 있습니다. 가령, 어떤 이에게는 창의적인 생각을 북돋는 이야기로 이해될 수 있을 것입니다. 낡은 공책 속의 아이들은 똑같은 막대, 똑같은 상자를 저마다의 새로운 놀잇감으로 만들고야 맙니다. 그 기록들을 보면서 독자들은 이야기 속 클라라와 에릭처럼 ‘그런 방법도 있었군!’, ‘이런 절묘한 쓰임새가 있다니!’ 하며 감탄하기도 하고, ‘나라면 이런 놀이를 할 테야.’, ‘나는 공책 속에 어떤 이야기를 적어 놓을까?’ 하며 상상하기도 할 테니까요. 또 다른 어떤 이에게는 사람과 사물의 다양성을 생각하게 하는 이야기로 읽힐 수도 있을 겁니다. 똑같은 아홉 살 아이들이 막대와 상자를 매개로 저마다의 개성을 마음껏 드러내고, 그것들의 다양한 측면을 읽어내는 다채로운 모습들이 그려져 있으니까요. 나아가 어떤 이에게는 세대와 세대를 이어주는 이야기로 받아들여질 수도 있을 것입니다. 막대로 자기주장을 관철하기 위한 팻말을 만들었던 이모할머니의 기록을 보고 ‘이것도 괜찮은 생각인 걸.’ 하며 빙긋 웃는 클라라나, 상자 속에 얼음을 얼려 코끼리 인형의 전용 스케이트장을 만들었던 아버지의 기록을 보고 ‘우리 아빠처럼 심각한 사람이 이런 장난을 치다니……!’ 하며 웃음을 참지 못하는 에릭처럼, 이 이야기 속에는 막대와 상자를 통하여 앞선 세대들의 생각을 읽어내고 그들과 교감하며 그들을 이해하는 사례들이 담겨 있으니까요. 더욱 주의 깊게 이 책을 들여다본다면, 그 밖에도 더 많은 이야기들을 읽어낼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왜 이 책은 앞뒤가 없이 똑같은 비중의 이야기를 양방향에서 시작하는 형식으로 되어 있는지, 왜 여자아이들에게 전해지는 선물은 막대이고 남자아이들에게 전해지는 선물은 상자인지, 왜 그것들은 아홉 살 생일에 선물로 건네지는지, 막대를 가지고 노는 여자아이들의 행동과 상자를 가지고 노는 남자아이들의 행동에는 어떤 다른 점이 있는지, 막대와 상자가 책의 한가운데서 만나는 것의 의미는 무엇인지 하는 점들이 모두 나름의 의미를 지니고 있을 테니까요. 그림 하나하나에서도 그것은 마찬가지일겁니다. 여자아이 테클라의 세계를 가득 채우고 있는 동그라미들은 무얼 의미하는지, 남자아이 판크라치가 수레를 끌고 떠날 때 꽃이 피어 있던 사과나무에, 돌아올 땐 주렁주렁 열매가 열린 까닭은 무엇인지……. 그러나 그 모든 의미들보다 더욱 중요한 것은, 독자 스스로 저마다에게 열려 있는 무한한 가능성을 깨닫는 일일 테지요. 그토록 많은 일을 겪었으면서도 여전히 파랗고 예쁜 막대와 상자처럼, 아직도 많이 남아 있는 공책을 앞에 두고 ‘나도 멋진 이야기들을 적어 놓을 테야.’ 하고 다짐하는 클라라와 에릭처럼…….
(저학년 명작 도서관) 장발장
예림당 / 빅토르 위고 글, 엠르 오이른 그림 / 2005.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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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림당
명작,문학
빅토르 위고 글, 엠르 오이른 그림
저학년 명작 도서관은 저학년부터 중학년까지의 어린이들에게 유익하고 적합한 내용을 엄선하였으며, 그 단계에 맞는 글로 어린이들이 논리·논술 능력을 향상시키는 데 도움을 줍니다. 또한 세계적으로 유명한 일러스트레이터들의 그림이 곁들여져 있습니다. 색감이 풍부하고 작가의 표현과 상상이 고스란히 들어 있는 삽화는 명작을 읽는 어린이들이 내용을 더욱 쉽고 재미있게 받아들이게 합니다. 배고픈 조카들을 위해 빵을 훔쳤다가 자그마치 19년 동안 감옥살이를 한 장발장의 이야기입니다. 불우한 이에게 조건 없이 베푸는 신부님의 사랑이 가슴 뭉클하고, 그 가르침을 마음 속에 깊이 간직한 장발장이 다시 세상을 향해 펼치는 사랑이 따뜻하게 번져 갑니다. 24601호 새로운 생활 운명을 건 선택 코제트 또다시 닥쳐온 위험 사랑의 시작 혁명의 불길 마리우스를 구하다 다시 만나 연인 장 발장의 죽음
발레 하는 할아버지
머스트비 / 신원미 지음, 박연경 그림 / 2013.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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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스트비
그림책
신원미 지음, 박연경 그림
제34회 샘터상 동화 부문 수상작. 주인공 남자아이가 발레를 배우기 위해 주민 센터에 가고 있다. 아이는 처음부터 쉽게 발레를 배울 수 있던건 아니었다. 남자가 무슨 춤을 배우냐면서 할아버지가 반대했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아이는 엄마를 조르고 졸라서 할아버지와 함께 다닌다는 조건으로 어렵게 허락을 받아낸다. 당연히 할아버지와 손자의 관계가 좋을 리가 없다. 아이는 할아버지와 같이 다니는 게 창피할 뿐만 아니라 자기 마음도 잘 몰라주고, 발레를 ‘빨래’라고 말하는 할아버지가 밉기만 하다. 그런데 어느 날 발레 수업 도중, 아이는 창문 밖에서 땀을 흘리며 발레를 따라하는 할아버지의 민머리를 보게 된다. 왜 할아버지는 그토록 반대했던 발레를 남몰래 연습하고 있는 걸까?세대 간의 사랑을 감동적으로 그려낸 생활 동화! 제34회 샘터상 동화 부문 수상작 주인공 남자아이가 할아버지의 손을 잡고 건널목을 건너려고 합니다. 아이는 할아버지와 함께 주민 센터에 가는 길인데요, 다름 아닌 발레를 배우기 위해서입니다. 그런데 처음부터 쉽게 발레를 배울 수 있었던 건 아닙니다. 남자가 무슨 춤을 배우냐면서 할아버지가 반대했기 때문이지요. 그렇지만 아이는 엄마를 조르고 졸라서 할아버지와 함께 다닌다는 조건으로 어렵게 허락을 받아냅니다. 당연히 할아버지와 손자의 관계가 좋을 리가 없습니다. 아이는 할아버지와 같이 다니는 게 창피할 뿐만 아니라 자기 마음도 잘 몰라주고, 발레를 ‘빨래’라고 말하는 할아버지가 밉기만 합니다. 그래서 퉁명스러운 말투와 불만스러운 얼굴로 할아버지를 대하지요. 주인공처럼 부모 중 한 명만 있는 편모, 편부 가정이나 형편이 넉넉하지 않은 맞벌이 부부들은 할아버지, 할머니 손에 자녀를 맡기곤 합니다. 그러나 조부모와 손자 사이에도 나이 차이만큼이나 많은 갈등과 오해가 존재하기 마련이지요. 『발레 하는 할아버지』는 이러한 우리 삶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생생하게 담아내면서도, 부드럽고도 생생한 그림이 어린이들의 마음을 포근히 감싸주는 동화입니다. 할아버지와 손자의 마음 사이에 파란 신호등이 켜졌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발레 수업 도중, 아이는 창문 밖에서 땀을 흘리며 발레를 따라하는 할아버지의 민머리를 보게 됩니다. 왜 할아버지는 그토록 반대했던 발레를 남몰래 연습하고 있는 걸까요? 이러한 궁금증이 이 책을 읽는 어린이들에게 호기심을 자극하며, 이야기의 결말을 상상해 보도록 유도합니다. 또한, 아이가 할아버지에게 갖고 있던 불만과 궁금증을 해소하는 순간, 겉으로 표현하지 않더라도 늘 한결같은 사랑이 존재함을 깨닫게 됩니다. 이쯤에서 영화 [빌리 엘리어트(Billy Elliot)]가 떠오릅니다. 이 영화는 외롭고 그늘진 영국 어느 탄광촌에 사는 빌리 엘리어트라는 발레 소년의 이야기를 감동적으로 다루고 있는데요, 우리는 빌리가 발레에 대한 재능과 열정을 키워나가며 냉담했던 아버지에게 인정받는 따스한 이야기에 큰 위로를 받게 됩니다. 마찬가지로 『발레 하는 할아버지』 역시 가족에게 인정과 사랑을 받고자 하는 어린이들에게 따스한 위로와 용기를 선물할 것입니다. 『발레 하는 할아버지』는 어린이들의 마음 밭에 따스함을 심어주는 머스트비 생활 동화 시리즈 1탄입니다. 미래 사회에서 성공적인 삶을 살기 위해 어린 시절에 반드시 갖추어야 할 것으로 누구나 ‘인성’을 가장 먼저 꼽습니다. 그 이유는 마음 밭이 건강하고 올바른 어린이가 훌륭한 인재로 자라나기 때문입니다. ‘마음이 따스해지는 생활 동화’는 어린이들의 아름다운 인성을 위한 고운 결의 책으로 계속 독자 여러분을 찾아가겠습니다. 내가 발레를 처음 본 것은 작년 크리스마스이브 날이었다. 텔레비전에서 ‘호두까기 인형’을 했다. 남자들도 여자들처럼 춤을 잘 췄다. 그날부터 나는 발레 흉내를 냈다. 발끝을 세우고 핑그르르 돌고 또 돌았다. 다리를 번쩍 들고 뛰기도 했다. 정말 기분이 날아갈 것 같았다. 발레를 배우고 싶었다. 교실 문이 드르륵 열렸다. “여러분, 연습 많이 해왔어요?” 발레 선생님께서 허리를 꼿꼿이 펴고 교실로 들어왔다. “저번에 배운 발레 제1번과 제2번을 해봅시다.” 선생님은 무릎을 밖으로 하고 두 다리를 꼭 붙였다. “제2번은 제1번에서 다리를 어깨너비만큼 벌리는 거죠?” 선생님께서 제1번과 제2번 동작을 이어서 했다. 나는 선생님을 따라 했다. 거울 속의 내 모습은 멋지다. 컴컴한 지하 방에 웅크려 있는 내가 아니다.
구렁덩덩 새선비
시공주니어 / 엄혜숙 (글), 이상권 (그림) / 2007.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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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주니어
창작동화
엄혜숙 (글), 이상권 (그림)
방대한 자료를 토대로 전문가들과 함께 옛이야기의 원형을 충실히 살려 기획한 '네버랜드 옛이야기' 시리즈. 임석재 판본의 를 기본으로 하여 그 속에 담긴 우리 조상들의 지혜와 슬기를 깨닫도록 구성했다. 자식이 없어 외로워하던 할머니와 할아버지가 아기를 가져 낳았더니 사람이 아니라 구렁이다. 할머니는 구렁이를 뒤꼍에 두고 삿갓으로 덮어놓는다. 아기를 보러 이웃집 부자의 세 딸이 찾아오는데, 첫째와 둘째는 징그럽다며 침을 뱉고 갔지만, 마음씨 고운 셋째는 '구렁덩덩 새선비'라고 하며 삿갓으로 잘 덮어준다. 어느날 구렁이는 옆집 딸에게 장가를 가겠따 떼를 쓴다. 셋째딸과 혼례를 치르는 날, 구렁이는 허물을 벗고 잘 생긴 신랑의 모습을 하고 있다. 그는 부인에게 허물을 맡기며 절대 태워서는 안 된다고 얘기하고는 과거를 보러 서울로 떠나지만, 놀러온 언니들이 신랑의 허물을 태우고 그 냄새를 맡은 신랑은 멀리 떠나고 만다. 그리하여 신랑을 찾기 위한 부인의 여정이 시작된다. 주인공 색시는 내면의 아름다움을 꿰뚫어볼 줄 알며, 옛이야기에서 보기 드물에 주체적인 여성상을 보여준다. 구렁이와 첫 대면에서 두 언니들과 달리 구렁이를 업신여기지 않고 따뜻하고 긍정적인 마음으로 대하며, 언니들의 시기로 신랑과 헤어졌을 때도 직접 신랑을 찾아 집을 나선다. 는 여기저기 퍼져 있을 뿐 아니라 채록본 또한 여럿이다. 이야기의 원형이 가장 잘 살아 있는 채록본을 골랐고, 그림만으로도 이야기의 흐름을 알 수 있게 구성했다. 예를 들어 처음부터 주인공 구렁이가 나오는 것이 아니라(줄곧 삿갓 속에 숨어 있다) 셋째 딸과 대면하는 장면에서 처음 모습을 드러내는데, 이러한 장치는 궁금중을 유발하며 자연스럽게 이야기에 빠져들게 한다.옛날 옛날에 할머니와 할아버지가 살았는데, 자식이 없었어.할머니는 늘 이렇게 말하곤 했지."우리에게는 어째 자식이 없을까?구렁이라도 좋으니까 자식 하나 낳아 봤으면..."그러다가 할머니가 아기를 가져서 열 달 만에 낳고 보니글쎄, 사람이 아니라 구렁이지 뭐야.할머니는 구렁이를 집안에 둘 수가 없어서뒤꼍 굴뚝 옆에 두고 삿갓으로 덮어 놓았어. - 본문 중에서
봉이 김선달
꿈소담이 / 강용숙 지음, 계창훈 그림 / 2008.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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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소담이
명작,문학
강용숙 지음, 계창훈 그림
백수건달 김 서방 김 서방 한양 가다 솜옷으로 초시 따고 뒷간에 가는데 웬 돈? 꿩 선달 어머니의 마음 엉터리 부채도사 부처님은 떡을 좋아해 닭더러 봉이래 강물도 주인이 있어 재미있는 연극 김 선달의 위기일발 주거니 받거니조선 후기의 어지러운 사회상을 풍자와 해학으로 풀어낸 이야기 ‘저 사람은 봉이 김 선달 같은 사람이야’라고 말하는 소리를 들은 적이 있을 것입니다. 기발한 생각으로 돈을 벌거나, 남을 속이는 사람들에게 ‘대동강 물을 팔아먹은 봉이 김 선달’이라고 흔히들 말하지요. 봉이 김 선달은 유명한 사람이기는 한데 실제로 있었던 사람인지 아닌지, 이름조차 확실하지가 않습니다. 그러나 수백 년 동안 사람들의 입에서 입으로 그의 이야기가 전해 내려왔습니다. 김 선달의 이야기를 읽다 보면 그의 재치에 나도 모르게 웃음을 짓게 됩니다. 그는 자기보다는 다른 사람의 아픔에 관심을 갖고 이웃의 고통을 나누려 했습니다. 비록 가난하지만 가난을 즐기며, 돈이 생기면 남들에게 나눠주는 인정 넘치는 사람이기도 했지요. 대신 권세를 이용해 돈을 벌고 약한 사람을 괴롭히는 양반들이나 자기 이익만을 챙기는 장사꾼들에게는 서슴없이 혼을 내는 정의로운 사람이었습니다. 그의 여유와 재치, 남을 위한 마음을 닮는다면 우리가 사는 세상은 틀림없이 더 행복하고 즐거운 곳이 될 것입니다. 우리 겨레 좋은 고전은 원전의 느낌을 최대한 살려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쉽게 읽을 수 있도록 풀이한 시리즈입니다. 본문 뿐 아니라 글 뒤에 작품해설을 실어 고전에 대한 이해를 더욱 심화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고전에는 당시 사람들의 삶이 그대로 녹아들어 있습니다. 우리 조상들이 남긴 좋은 글을 읽고 우리 문화와 문학을 사랑하는 마음을 기르기를 바랍니다.
한글쓰기노트
삼성출판사 / 삼성출판사 편집부 (지은이) / 2019.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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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출판사
유아학습책
삼성출판사 편집부 (지은이)
한글 원리를 깨친 아이가 쓰기 연습이 가능한 한글 쓰기 드릴 공책. 1권 기본 글자, 2권 받침 글자와 쌍자음, 3권 이중 모음과 겹받침 순서로 단계별 학습이 가능하다. 초등학교 1학년 국어 교과서에서 엄선한 필수 어휘 182개를 엄선했다.1권 기본글자 2권 받침글자와 쌍자음 3권 이중모음과 문장1. 한글 원리를 깨친 아이가 쓰기 연습이 가능한 한글 쓰기 드릴 공책 2. 1권 기본 글자, 2권 받침 글자와 쌍자음, 3권 이중 모음과 겹받침 순서로 단계별 학습 3. 초등학교 1학년 국어 교과서에서 엄선한 필수 어휘 182개
마법천자문 과학원정대 18 : 백신
아울북 / 손영운.김성재 외 글, 도나팡팡 그림, 김재근 감수 / 2011.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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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북
자연,과학
손영운.김성재 외 글, 도나팡팡 그림, 김재근 감수
1. 돼지섬에서 일어난 일 2. 닥터 요제프의 야망 3. 천재 미녀 박사 소피아 4. 돈돈의 희생 5. 손오공을 잡아라! 6. 제왕독수리의 알 7. 삼장의 선택 8. 괴질도 무섭지 않아! 별책부록 - 과학 학습 워크북
꼬마 해녀와 물할망
사파리 / 선자은 글,윤정주 그림, 임재해 감수 / 2008.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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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파리
창작동화
선자은 글,윤정주 그림, 임재해 감수
해녀가 되고 싶은 물할망이 해녀들이 어떻게 물질을 배우고, 어떤 도구를 사용했는지, 어떤 위험에 노출되어 있었는지 등을 자연스럽게 이야기해 주는 동화책이다. 물할망은 원래 물 속에 나타나 해녀들을 해치는 존재라고 전해 내려오지만 이 책에서는 해녀와 친구가 되고 싶은 재미있는 캐릭터로 재탄생 했다. 또한 그림 작가는 돌과 해녀, 푸른 바다와 노란빛으로 반짝이는 유채꽃밭 등 우리 섬 제주도를 아름답게 그려내어 그림책만의 재미를 느낄 수 있게 했다. 책의 뒤에는 해녀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덧붙였다. 이 책을 읽은 독자들이 우리의 소중한 문화유산으로써 해녀를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을 갖도록 이끌고자 했다.얼마 전까지만 해도 바닷가나 섬 지방에 가면 검정색 고무 잠수복을 입은 해녀를 쉽게 만날 수 있었습니다. 해녀의 기원은 원시시대에서 찾아볼 수 있을 정도로 그 역사가 오래되었습니다. 특히 제주도 해녀는 30~40년대에 일본이나 동남아시아에 원정을 나갈 정도로 기량이 뛰어났고, 항일 운동에 앞장서는 굳건한 정신을 보여주기도 하였습니다. 제주도에서 나고 자란 여인들은 어린 시절부터 바다를 벗 삼아 물질하는 법을 배웠고, 17~18세만 되어도 가족의 생계를 책임져야 했습니다. 처음에는 미역이나 우뭇가사리 같은 해초를 캐내다가 능숙해지면 깊은 바다에 들어가 전복 같은 값나가는 해산물을 캐내는 일을 하였습니다. 해녀는 아무런 잠수 장비 없이 바다 속에 들어가 해산물을 캐내야 하기 때문에 항상 위험이 따랐을 뿐 아니라, 고된 노동을 견뎌내야 했습니다. 하지만 해녀들은 바다를 사랑하고, 자신이 하는 일에 자부심을 느꼈습니다. 그들은 바다와 함께 자라고 그 속에서 수확을 얻으며 보람을 느끼고 생명력 넘치는 삶을 살았습니다. 때로는 거친 바다에 맞서 목숨을 걸어야 했기 때문에 해녀들의 세계에는 나름의 위계질서와 법칙이 분명하였습니다. 깊은 바다나 먼 바다에 나가 일을 하기 위해서는 헤엄치기와 잠수 능력이 뛰어난 상군해녀가 되어야 가능했습니다. 그 중에서도 기량이 가장 뛰어난 해녀는 대상군이라 불렀고, 하군해녀 중에서도 물질을 잘하는 해녀는 애기상군이라 하여서 상군해녀 무리에 낄 수 있는 자격을 주었습니다. 이처럼 불과 몇십 년 전까지만 해도 우리 주위에서 흔히 찾아볼 수 있었던 해녀가 이제는 옛이야기나 박물관에서 만나볼 수 있는 옛 직업의 하나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해녀의 모습은 쉽게 만나볼 수 없게 되었다 하더라도 대자연에 몸을 맡기고, 그 속에서 생계를 꾸려 나가던 해녀들의 강한 생명력은 우리 모두가 잊지 말아야 할 소중한 정신입니다. 이 책은 해녀가 되고 싶은 물할망을 주인공으로 하여 해녀들이 어떻게 물질을 배우고, 어떤 도구를 사용했는지, 어떤 위험에 노출되어 있었는지 등을 자연스럽게 이야기해 주고 있습니다. 물할망은 원래 물 속에 나타나 해녀들을 해치는 존재라고 전해 내려오지만 이 책에서는 해녀와 친구가 되고 싶은 재미있는 캐릭터로 재탄생하였습니다. 또한 그림 작가는 돌과 해녀 그리고 푸른 바다와 온통 노란빛으로 반짝이는 유채꽃밭 등 우리 섬 제주도를 아름답게 그려내어 그림책만의 재미를 느낄 수 있게 하였습니다. 책의 뒤에는 해녀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덧붙였습니다. 이 책을 읽은 독자들이 바다와 함께 나고 자라서 생계를 꾸려나가던 강한 생명력을 가진 여인, 해녀의 삶을 이해하고 이제는 우리의 소중한 문화유산으로써 그들을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을 갖게 되기를 바랍니다."해녀는 차가운 물속에서 오래 견뎌야 해요.""그건 자신 있어! 사실 난 물할망……."물할망은 입속에 물숨구술이 있어서 물속에서 얼마든지 견딜 수 있었어요."참! 요즘 나쁜 물할망이 나타나서 해녀들을 잡아가려고 한대요. 조심하세요.""뭐? 나쁜 물할망?"물할망은 하고 싶은 말이 많았지만 꾹 참고 물속으로 들어갔어요.물할망은 금방 물 밖으로 나와서는 숨을 내뱉으며 말했어요."어휴! 숨 막혀라.""우아, 그래도 잘했어요!"물론 물할망은 일부러 숨이 가쁜 척한 거지요.
진짜 나무가 된다면
비룡소 / 김진철 글.그림 / 2010.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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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
창작동화
김진철 글.그림
비룡소 창작 그림책 시리즈 37권. 2010년 제16회 황금도깨비상 그림책 부문 수상작. ‘나무가 되고 싶은 새싹의 꿈과 소망’을 아이의 순수한 상상력과 시적 언어로 풀어내어 감동을 자아낸다. 순수 회화와 조각을 전공한 작가답게 깊이 있고 색다른 느낌으로 풀어낸 그림과 위로, 아래로, 옆으로 펼쳐지는 다양한 팝업들이 책 읽는 재미를 더한다.2010년 제16회 황금도깨비상 그림책 부문 수상작 작은 새싹의 꿈과 소망을 시적 상상력으로 담아낸 플랩 그림책 나무가 되고 싶은 새싹 이야기를 시적인 언어와 다채로운 화면 구성으로 실감나게 엮었다. 사랑과 배려의 메시지를 감추면서도 깊은 감동이 있는 이 책은 우리 그림책의 놀라운 성장과 반가운 성숙을 엿보게 한다. - 최승호, 권혁수, 이호백(심사평 중에서) 2010년 황금도깨비상을 수상한 창작 그림책『진짜 나무가 된다면』이 (주)비룡소에서 출간되었다. 황금도깨비상은 1992년 어린이책 출판사로서는 최초로 비룡소가 만든 상으로, 신인 작가들의 발굴과 국내 그림책 시장 발전에 큰 역할을 해 왔다. 이번 수상작인『진짜 나무가 된다면』은 글과 일러스트, 조각, 회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작가가 초등학교에 다니는 아들의 일기에서 영감을 얻어 만든 첫 번째 그림책이다. 이 책은‘나무가 되고 싶은 새싹의 꿈과 소망’을 아이의 순수한 상상력과 시적 언어로 풀어내어 감동을 자아낸다. 순수 회화와 조각을 전공한 작가답게 깊이 있고 색다른 느낌으로 풀어낸 그림과 위로, 아래로, 옆으로 펼쳐지는 다양한 팝업들이 책 읽는 재미를 더한다. 시적 언어로 들려주는 더불어 사는 삶의 기쁨 씨앗에서 방금 태어난 새싹은 떡갈나무처럼 커다란 나무가 되고 싶다. 진짜 나무가 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이 책은 새싹이 나무가 된다면 하고 싶은 일들을 발랄하고 리듬 있는 시적 언어로 들려준다. 새싹은 외로운 사슴에게 자장가를 불러 주고, 둥지가 필요한 새들에게 잔가지를 빌려 주고, 알록달록 꽃을 피워 온 세상을 꽃향기로 가득하게 하고, 소풍 나온 아이들에게는 큼직한 그늘을 선물하고, 탐스러운 열매도 실컷 따게 해 주고, 밤하늘의 별들과 밤새도록 이야기하고, 친구들과 어깨동무해 멋진 숲도 만들고 싶어 한다. 혼자만의 즐거움보다는 동물과 사람들에게 베풀고 나누는 기쁨, 자연과 더불어 살고픈 소망을 즐겁게 노래한다.“나무가 된다면 진짜 나무가 된다면”이 반복되면서 리듬 있게 흘러가는 글은 마치 아이들의 동시처럼 순수한 상상력과 따뜻함으로 읽는 내내 미소를 짓게 한다. 아이들은 이 이야기를 통해 나를 둘러싼 이웃과 자연을 사랑하는 마음, 배려의 가치를 배울 수 있을 것이다. 자신의 꿈과 희망이 무엇인지, 그것을 이루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지에 대해서도 진지하게 생각해 볼 수 있다. 또한 우리에게 소중한 것들을 내어 주는 나무의 소중함과 고마움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개성 있는 그림과 플랩으로 감동을 더한 그림책 시원시원한 선과 화려한 색감으로 눈길을 끄는 독특한 삽화가 잔잔한 글에 힘과 에너지를 실어 준다. 또한 단순화시킨 형태와 굵고 가는 선들의 조화, 다양한 문양들, 검은 실루엣만으로 표현한 인물 등은 신비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내며 이야기에 빠져들게 한다. 봄, 여름, 가을, 겨울, 봄의 흐름에 따라 자연스럽게 흘러가는 장면 장면들은 나무의 삶과 계절의 경이로운 변화들을 온몸으로 느끼고 경험할 수 있게 도와준다. 여기에 위로 플랩을 열면 짜잔, 커다란 나무가 나타나고, 아래로 열면 땅속에 있는 나무뿌리와 작은 동물들이 보이고, 하얀 눈 덮인 페이지를 양쪽으로 쫙 펼치면 숨어 있던 나무가 등장하는 등 오감을 자극하는 장치들로 읽는 재미를 더했다. 그림 곳곳에 숨어 있는 작은 새싹을 찾아보며 읽는 것도 흥미롭다.
100년 후에도 읽고 싶은 한국명작동화 2
예림당 / 한국명작동화선정위원회 엮음 / 2015.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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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림당
명작,문학
한국명작동화선정위원회 엮음
우리 아동문학의 현실을 절감하고, 지금까지 읽혀 왔으며 앞으로도 계속 읽혀질 우리 동화들의 명작화 작업이라는 의미를 실어 만들어진 책이다. 이 책에는 첫 번째 권에 이어 1978년부터 1991년까지 등단한 작가의 작품이 실려 있다. 수록 작품은 다섯 명의 동화작가와 두 명의 아동문학평론가로 구성된 명작동화선정위원회가 각 작가의 복수 작품을 선정하여 윤독하고, 8개월 동안 1.2차 선정 회의를 거치며 난상 토론과 심사 끝에 최종 선정했다. 어제를 비추어 오늘을 돌아보게 하는 작품들뿐만 아니라 작가들의 다양한 상상력이 돋보이는 작품들이 고루 실려 있다.고추잠자리 꿈쟁이의 흔적 (박성배) 금붕어 할머니 (이규희) 대통령의 말 한마디 (최영재) 마지막 꽹과리 소리 (이동렬) 부처님 웃으시다 (신충행) 별 (이슬기) 꽃뱀 (강숙인) 까치 소리 (김학선) 꿈꾸는 대나무 (박상재) 별이 된 오쟁이 (이상배) 눈 내리던 날의 아버지 (심후섭) 개미도 노래를 부른다 (소중애) 할머니와 손수레 (강민숙) 어머니의 초상화 (박재형) 어린 소매치기 (손연자) 참새 할아버지 (김자환) 마을지기 새와 민들레 (강원희) 항아리의 노래 (김자연) 우리는 지금 벌받는 중 (박명희) 왼돌이 달팽이 (조성자) 바우길 (홍기) 검둥아 니는 아들이가 딸이가 (유효진) 굴참나무의 마지막 노래 (이붕) 날개 없는 천사 (정영애) 샘 할아버지 (박숙희) 깃발 (손수자) 주인 잃은 옷 (원유순) 떡갈나무 목욕탕 (선안나) 베틀 노래 흐르는 방 (김향이)100년 후에도 색이 바래지 않을 빛나는 동화들, 그 두 번째 한국 최초의 창작동화인 마해송의 〈바위나리와 아기별〉이 발표된 지 이미 80여 년이 지났다. 하지만 이런 오랜 역사에도 불구하고 우리 나라 동화문학의 성과를 집대성하는 작업이 지금껏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았던 것이 아쉬운 현실이었다. 까닭에 이번에 펴낸 는 그런 우리 아동문학의 현실을 절감하고, 지금까지 읽혀 왔으며 앞으로도 계속 읽혀질 우리 동화들의 명작화 작업이라는 의미를 실어 만들어진 책이다. 는 1923년 색동회를 조직하여 이 땅에 어린이 문화의 꽃을 피운 선구자 방정환의 작품에서 시작하여, 1991년에 등단한 김향이까지의 수많은 작품 중에서 가려 뽑아 두 권에 나누어 수록했다. 이번에 내놓은 것은 그 두 번째 권. 수록 작품은 다섯 명의 동화작가와 두 명의 아동문학평론가로 구성된 명작동화선정위원회가 각 작가의 복수 작품을 선정하여 윤독하고, 8개월 동안 1.2차 선정 회의를 거치며 난상 토론과 심사 끝에 최종 선정했다. 첫 번째 권과는 또 다르게 여러 방면으로 작가들이 양산되고 있는 시대라 그 선정에 있어 어려움이 적지 않았던 것이 사실이다. 이 책에는 첫 번째 권에 이어 1978년부터 1991년까지 등단한 작가의 작품이 실려 있다. 한 나라의 지도자가 왜 여러 면에서 타의 모범이 되어야 하고, 행동 하나 말 한마디도 신중하고 조심스러워야 하는지를 일깨워 주는 작품으로 요즘 정치 상황에 비추어 묘한 여운을 주는 를 비롯해서, 너무나 깊은 상처로 지금까지도 신음 속에 살아가는 정신대 할머니의 아픔을 이야기하는 , 아직까지도 엄연하게 남아 있는 남아선호사상의 피해자인 우리네 딸들의 이야기 , 시나브로 사라져 가는 우리 옛 것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는 등 어제를 비추어 오늘을 돌아보게 하는 작품들뿐만 아니라 작가들의 다양한 상상력이 돋보이는 작품들이 고루 실려 있다. 우리에게 80여 년이란 짧지 않은 창작 동화의 연륜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본격적인 동화 출판의 시대를 맞이한 것은 불과 십수 년을 헤아릴 뿐이다. 그에 비하면 최근의 성과는 가히 동화 출판의 르네상스라 할 만하다. 오랫동안 아이들에게 동화의 전형처럼 여겨지고, 소위 세계명작이라 불렸던 외국 동화의 세례를 벗어나 우리의 이야기가 널리 읽히고 있음은 분명 반가운 일이다. 그러나 ‘판’이 커지고 있음에도 몇 가지 염려스러운 점은 엄숙주의의 안경을 쓴, 계몽과 계도의 의도가 빤히 드러나 보이는 작품들에 있고 더불어 상상력의 여지를 없앤 채 사회성 짙은 사실주의적 시각에 경도된 작품과, 무분별한 외국 동화의 유입에 있다. 아이들이 발을 딛고 서 있는 세계의 명과 암에서부터 사실과 판타지, 엄숙과 발랄을 고루 섞어 낸 동화의 성찬이 차려지기를 기대한다. 새들이 좌우의 날개를 저어 날듯이 유연한 균형 감각으로 요리된 동화의 성찬을. 오늘의 아이들은 이 책을 통해 자유로운 상상의 나래를 펼치거나, ‘가까운 과거’를 살았던 평범한 사람들의 삶을 들여다보고 오늘의 삶을 비춰 볼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가질 수 있을 것이다. 아울러 한국동화문학 80년을 집대성하고 명작화하는 작업으로써 이 책의 의미를 찾을 수 있다. 우리 동화의 명작화 작업이라는 의미를 훼손하지 않기 위해 작가의 원문을 최대한 살리는 것을 원칙으로 하되, 요즘의 아이들에게 생소한 단어나 시대 배경의 이해를 돕기 위해 괄호 속에 그 뜻을 밝히고 책의 말미에 쉽고 간결한 작품 해설과 작가 소개를 곁들였다. 모쪼록 이 책이 현재는 물론 다음 100년 후, 더 나아가 그 다음다음의 우리 아이들에게 읽혀 끊임없이 빛을 발하는 한국 동화의 명작으로 평가받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
채사장의 지대넓얕 1 : 권력의 탄생
돌핀북 / 채사장, 마케마케 (지은이), 정용환 (그림) / 2021.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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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지리
채사장, 마케마케 (지은이), 정용환 (그림)
인문학 분야 트리플 밀리언셀러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의 핵심 주제를 스토리와 엮은, 국내 최초 어린이를 위한 인문교양 스토리 만화다. 단순한 재미나 단편적 정보 습득을 뛰어넘어, 어릴 때부터 세상을 보는 눈을 키워주는 책이다. 정보나 지식은 학교에서 사회까지 끊임없이 습득하게 될 테지만, 이 책이 다루는 인문학적 주제는 어디서도, 누구에게도 배우기 어렵다. 미래가 불확실한 지금의 아이들에게는 현재 이 사회가 어떻게 만들어졌고, 이런 시대에서 잘 살기 위해서는 어떤 지식을 놓치면 안 되는지가 절실하다. <채사장의 지대넓얕>에서는 이를 위해 원시부터 근대까지 역사에서 가장 중요한 핵심 주제를 끌어내어 강렬한 이야기로 연결한 후 그 속의 지식을 아이들에게 각인시킨다.프롤로그 지구의 탄생 1화 원시 공산사회 - 작은 돌조각 하나 2화 농업혁명 - 인간 사이에 권력이 생기다 3화 고대 노예제사회 - 인간, 스스로 신이 되다 4화 증세 봉건제사회 - 가죽신을 만드는 신 5화 근대 자본주의 - 세상이 바뀌는 날 에필로그 신과의 대화인문학 분야 신기록, 트리플 밀리언셀러, ‘국민 교양서’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이 드디어 어린이를 위한 책으로 나온다! 지난 몇 년간 국내 인문학 열풍의 핵심은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시리즈, 그리고 작가 채사장이었다. 그 어떤 이론보다 쉽고 재미있는 설명, 방대하고 복잡한 인문학을 하나의 흐름으로 꿰어낸 통찰력에 대중은 열광했다. 책의 제목을 줄인 ‘지대넓얕’이라는 말은 생소하지만 특별한 하나의 대명사가 되었다. 이 ‘지대넓얕’ 시리즈는 어느덧 팔순 어르신부터 중학생까지 읽는 국민 교양서로 현재에도 그 명성을 이어가는 중이다. 이 책은 ‘지대넓얕’의 핵심 주제를 스토리와 엮어낸, 국내 최초 어린이를 위한 인문교양 스토리 만화다. 지식을 한 편의 강렬한 이야기로 이해하고, 이를 통해 ‘생각하는 힘’을 길러주는 이런 인문학적 아동서는 거의 없었다. 《채사장의 지대넓얕》은 단순한 재미나 단편적인 정보 습득을 뛰어넘어, 어릴 때부터 세상을 보는 눈을 키워주는 책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다.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은 사실, 어른이 되기 전에 읽어야 하는 내용이에요. 조금이라도 더 어릴 때 알면 좋은 내용”_작가 채사장 서울대 도서관에서 가장 많이 대출되는 책, 어린이부터 읽고 성인이 되어 다시 찾을 ‘지대넓얕’ 시리즈 성공한 사람들은 어릴 때 읽었던 세계고전명작 시리즈나 위인전 시리즈를 회상하며, 자신의 세계를 만들고 기초를 다진 책으로 꼽는다. 어릴 때 어떤 책들의 이야기를 가슴에 새기느냐는 그만큼 중요하다. 어쩌면 정보나 지식은 학교에서 사회까지 끊임없이 습득하게 될 테지만, 이 책이 다루는 인문학적 주제는 어디서도, 누구에게도 배우기 어렵다.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은 대한민국 30~40대가 가장 먼저 열광하고 많이 읽은 책이다. 출간 후 “학교 다닐 때 이렇게 알려주는 선생님이 있었다면 공부가 재미있었을 텐데” 같은 리뷰가 넘쳐났다. 그때만 해도 인문학은 어렵고 방대한 분야라는 이미지가 강했는데, 채사장이라는 신예작가는 이런 문제를 보란 듯이 해결한, 쉽고 재미있기까지 한 책을 써냈다. 역사, 경제, 정치, 사회, 윤리, 과학, 철학, 예술, 종교 등 거의 모든 분야를 천일야화처럼 연결해서 풀어내며 수백만 독자를 인문학의 세계로 이끌었다. 한번 읽은 독자는 주변 사람들에게 선물하며 입소문을 거쳐 퍼져나갔고, 장장 6년 여의 시간 동안 베스트셀러를 기록하고 있다. 이 수많은 독자 중 학부모들은 아이들과 함께 읽고 싶다는 열망을 가졌다. 기본적으로는 경제 관념을 기반으로 한 이 책의 내용은 지금의 각박한 자본주의 시대에서 살아남아야 하는 아이들에게 가장 절박하게 필요한 지식이기 때문이다. 미래가 불확실한 지금의 아이들에게는 현재 이 사회가 어떻게 만들어졌고, 이런 시대에서 잘 살기 위해서는 어떤 지식을 놓치면 안 되는지 알려주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채사장의 지대넓얕》에서는 이를 위해 원시부터 근대까지 역사에서 가장 중요한 핵심 주제를 끌어내어 강렬한 이야기로 연결한 후 그 속의 지식을 아이들에게 각인시킨다. 이 지식 경험은 어린이 독자가 자라면서 다른 지식을 접하고 사람을 대하고 세상을 만나는 데 중대한 영향을 미칠 것이다. 그리고 어른이 될 때까지도 마음속에 강력하게 남아 ‘실제 삶에 뿌리 내리는 지식’으로 작용할 것이다. 현대 자본주의를 날카롭게 꿰뚫고, 이를 이해하게 하는 핵심 경제 지식을 알려주는 책. 경제 지식을 알리기 위해 역사, 정치, 사회, 윤리 등을 연결하여 거대한 지식의 숲을 만나게 해주는 책. 지식이 지식으로 그치지 않고, 생각하고 토론하는 힘을 키워 지혜로 나아가게 하는 책. 세상을 보는 눈을 키워 자기 삶을 잘 살 수 있도록 만들어주는 책 1. 국내 최초, 어린이를 위한 본격 인문학 스토리 만화 역사, 정치, 경제, 사회, 윤리 등 어렵고 복잡한 인문학의 방대한 범위를 이해하기 쉽게 하나의 줄기로 꿰어준다 2. 세상을 살아가는 데 필요한 ‘진짜 지식’ 제공 구석기 시대부터 근대 자본주의 시대까지 학교에서 배우는 학습 내용을 담아내되, 학교에서도 가르쳐주지 않는 진짜 지식을 알려준다 3. 지금까지 본 적 없는 교양 만화 형식, 소장 가치 100% 차별화된 글과 그림으로 단편적인 정보 제공과 웃음 유발에 그치지 않고 스스로 생각하는 힘, 토론하는 법, 세상을 보는 눈을 길러준다 4. 두뇌를 자극하는 스토리 + 감성을 자극하는 지식 주인공 알파와 오메가의 기구한 운명의 대척점을 통해 머리를 깨우치는 스토리 + 마음을 울리는 지식이라는 색다른 독서 체험이 일어난다 5. 세계와 자아의 모든 것을 설명해줄 특별한 지식 시리즈 중요한 건 숲을 보는 것! 어린이가 세계를 넓게 이해하게 도와주고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지식을 넘어 지혜를 알려준다 이 책을 읽는 방법 1. 죽지 않는 알파의 삶을 상상하며 읽어보고, 내가 알파라면 어떨지 생각해보아요. 2. 시대가 바뀌면서 달라지는 오메가의 삶을 읽다 보면 역사 지식이 늘어나요. 3. [채사장의 핵심노트]에서 인문학의 핵심 단어를 찾아봐요. 4. [마스터의 보고서]를 보며 더 궁금한 이야기들을 연결해봐요. 5. [최종 정리]에서 책 한 권을 간단하게 요약하고, 주변 사람과 토론해봐요. # 부록 [인류와 사회의 변천사] 보드게임판으로 놀면 책 내용이 저절로 머릿속에 새겨져요! 인간은 유한하기에 아름다운 존재지. 허나 너에겐 죽음이 허락되지 않는다. 인간으로 누릴 수 있는 것들을 누려라. 끝없는 쾌락과 욕망, 불안과 고통이 영원히 너와 함께할 것이다.
구스범스 04 : 여름 캠프의 악몽
고릴라박스(비룡소) / R.L 스타인 글, 오윤화 그림, 고정아 옮김 / 2014.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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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릴라박스(비룡소)
외국창작
R.L 스타인 글, 오윤화 그림, 고정아 옮김
어린이의 불안을 공포로 표현한 현대 어린이 호러 걸작 '구스범스' 시리즈. 매 권마다 아이에게 친숙한 일상과 감정이 서서히 공포를 불러일으킨다. 공포의 무대는 집, 학교, 여름캠프, 우리 동네 같은 아이 생활에 밀접한 공간이다. 공포의 주 소재 역시 형제자매 간의 질투, 친구들의 놀림에 대한 분노, 집을 떠나는 두려움 등 아이 마음속에 늘 자리한 부정적인 감정이다. 시리즈의 각 권에는 처키 같은 저주인형, 벗겨지지 않는 악마가면, 너무나 인간 같은 유령 등 어른과 아이 모두에게 익숙한 괴물들이 등장한다. 이들은 옛이야기, 영화, 뮤지컬 등 여러 장르를 통해 끊임없이 재해석되면서 두렵고 불쾌한 존재를 넘어 친숙한 느낌마저 들게 하는 호러 문화의 아이콘이다. 4권 '여름 캠프의 악몽' 편에는 여름 캠프를 떠난 빌리에게 벌어진 ‘위험하고 짜릿한’ 이야기를 담았다. 캠프장 뒤 언덕 중턱에 있는 으스스한 오두막, 밤마다 그곳에서 흘러나오는 오싹한 울음소리, 그 소리를 따라갔다가 정체 모를 괴물에게 습격당한 아이, 그리고 한 명 한 명 사라지는 친구들…. 연이어 계속되는 괴이한 사건들이 빌리의 숨통을 점점 죄어 오면서 짜릿한 긴장감과 공포감을 선사한다.“나 살아 돌아갈 수 있을까?” 여름 캠프의 끔찍한 악몽이 시작된다! 미국국립교육협회 어린이 선정도서 니켈로데온 키즈 초이스 어워드(Nickelodeon Kids' Choice Awards) 아이에게 두려움을 극복할 수 있는 대상으로 인식시켜 자기 안의 용기를 회복시켜 주는 책. - 권윤정(어린이 심리상담 전문가, 서울대 아동학 박사) 구스범스는 책 읽기를 싫어하는 어린이를 책에 빠져들게 만드는 마법의 책이다. - 스타 트리뷴 2014년 6월 출간 즉시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저력을 발휘한 구스범스 시리즈. 그 네 번째 책이 출간되었다. 구스범스 시리즈는 "어린이의 스티븐 킹이라고 불리는 작가"(LA 타임스) R. L. 스타인의 대표작으로, 1992년 첫 권 출간 이후 35개국에서 4억 2천만 부 이상 판매되면서 ‘어린이를 위한 최고의 공포 소설’로 자리매김했다. 스티븐 킹이 구스범스의 열풍을 두고 “인터넷을 달군 아이들의 입소문으로 최고의 베스트셀러가 되었다”라고 밝혔듯, 구스범스 시리즈의 전 세계적 인기는 무엇보다 실제 독자인 아이들의 전폭적인 지지로 이루어졌다는 데 의미가 있다. 미국국립교육협회 어린이 선정 도서로 뽑혔고, 유명 어린이 TV 전문 채널인 니켈로데온에서 어린이들이 직접 뽑은 최고의 책으로 3년 연속 선정되기도 했다. 구스범스 시리즈는 폭발적인 반응에 힘입어 지금까지도 다양한 파생 상품이 나오고 있다. TV 드라마로 제작돼 100여 개 나라에서 인기리에 방영되었으며, 티셔츠, 보드게임, 비디오게임, 가면 등 다양한 캐릭터 상품이 만들어졌다. 2015년에는 잭 블랙 주연의 영화로도 개봉될 예정이다. 이번에 출간된 한국판 구스범스 4권은 여름 캠프를 떠난 빌리에게 벌어진 ‘위험하고 짜릿한’ 이야기를 담았다. 캠프장 뒤 언덕 중턱에 있는 으스스한 오두막, 밤마다 그곳에서 흘러나오는 오싹한 울음소리, 그 소리를 따라갔다가 정체 모를 괴물에게 습격당한 아이, 그리고 한 명 한 명 사라지는 친구들…. 연이어 계속되는 괴이한 사건들이 빌리의 숨통을 점점 죄어 오면서 짜릿한 긴장감과 공포감을 선사한다. “아이들이 자꾸 사라진다고요!” 어른들은 왜 아무것도 모른다고만 하는 거야! 처음으로 부모 품을 떠나 낯선 캠프에 참가하게 된 아이들의 마음은 설렘 반 두려움 반이다. 부모의 잔소리에서 해방되어 마음껏 놀 수 있으리라는 기대감, 나를 보호해 줄 방어막이 곁에 없다는 것에 대한 불안감이 동시에 고개를 든다. 이 책의 주인공 빌리 또한 그런 복잡한 마음으로 캠프 가는 길에 오른다. 그런데 이 캠프, 시작부터 뭔가 이상하다. 아무것도 없는 허허벌판에 아이들을 내버려 두어 괴상한 짐승의 먹잇감이 될 뻔하게 하지 않나, 숙소에 독사가 활개를 치지 않나, 변변한 응급 약품조차 갖추지 않아 뱀에 물린 아이를 방치하지 않나……. 문제는 여기서 끝이 아니다. 취침 시간에 밖에 나갔다가는 끔찍한 일을 겪게 될 거라는 경고, 밤잠 못 이루게 만드는 괴이한 울음소리, 그 소리를 좇아간 친구의 실종! 가장 끔찍한 건, 캠프장 어른들의 태도이다. 친구들이 사라졌다고, 괴물이 친구를 덮쳤다고 아무리 말해도 앨 소장을 비롯한 어른들은 도통 믿어 주지를 않는다. 부모님께 도움을 구하고자 캠프장에서 꺼내 달라고 편지를 보내고 전화를 시도해 보지만, 어찌된 일인지 외부와는 완전히 단절된 상태다. 그렇게 빌리는 온전히 혼자 이 공포를 감내해야 한다. ‘설렘’ ‘흥분’이라는 단어와 더 어울릴 법한 여름 캠프가 제목 그대로 ‘악몽’이 되어 버린 셈이다. 위험한 대상이 눈에 보이지 않아 더욱 심장을 죄어 오는 공포, 친구들이 하나둘씩 사라지면서 다음 차례는 내가 될 거라는 불안, 도움 청할 곳 하나 없이 홀로 위험 속에 남겨졌다는 두려움이 맞물리면서 이야기는 긴박감 넘치게 펼쳐진다. 자신의 힘을 믿고 용감하게! 두려움을 이겨 나가는 성장 드라마 이 책은 심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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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셀러
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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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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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유령이 되었어!
길벗어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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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나의 생일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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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 한글쓰기 : 받침 있는 낱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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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서 속 인물에게 배우는 최소한의 개념 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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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교과서 작품 읽기 중2 소설 (최신 개정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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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헤일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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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과 사는 남자 각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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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있으니 살아집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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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위한 최소한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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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딸들의 미친년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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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례한 세상에서 나를 지키는 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