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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 라이프
21세기북스 / 최인철 (지은이) / 2018.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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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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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북스
소설,일반
최인철 (지은이)
행복에 관한 책이지만 동시에 행복을 넘어선 새로운 인생의 프레임을 고민하고자 하는 책. 저자는 행복에 관한 오해들을 바로잡고, 행복해지는 것을 염려하거나 두려워하는 우리의 마음을 하나하나 짚어낸다. 그리하여 독자들은 각자가 가지고 있는 행복 프레임을 들여다보며, 나아가 자신의 삶에 대해 각자가 가지고 있는 인생 프레임을 스스로 점검할 수 있다. 행복과 인생에 관한 통찰을 세 가지 틀로 풀어냈다. 1부 ‘행복한 삶’에서는 애매모호한 행복 개념을 재정의하고 행복에 대한 다양한 오해와 염려를 바로잡을 뿐 아니라 행복과 불행은 ‘유전’된다는 진화심리학의 견해에 대한 균형 잡힌 이해를 돕고자 했다. 2부 ‘의미 있는 삶’에서는 굿 라이프의 또 다른 요소인 ‘의미’에 대해 다룬다. 저자는 그동안 행복이 가볍게 다뤄진 데 반해 ‘의미’는 무겁게 다뤄진 까닭에 의미가 삶에서 제거해야 할 요소로 저평가되고 있음을 지적한다. 마지막으로 3부 ‘품격 있는 삶’에서는 자기 행복만이 아니라 타인의 행복도 존중할 수 있는 품격 있는 인간의 태도와 자세에 대해 소개한다. 타인의 행복을 해치면서까지 자신의 행복을 추구하는 것은 결코 정당화될 수 없다. 그러므로 타인의 행복을 추구하는 삶이 곧 품격 있는 삶이다. 이를 위해 3부에서는 저자가 수행한 연구뿐 아니라 세계 유수의 연구팀에서 축적해온 심리학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품격 있는 사람의 10가지 특징을 소개한다.|Preface| |Prologue| 행복을 넘어 굿 라이프로 Part 01 | 행복한 삶 Chapter 01 | 행복의 의미 幸福이라는 이름이 문제다 행복에는 행복만 있는 것이 아니다 행복은 가벼운 것이라는 오해 고통이 없어야 행복이라는 오해 행복의 우연성을 허하라 Chapter 02 | 행복과 유전에 관한 올바른 생각 행복은 유전이 만들어낸 운명인가 행복은 키 키우기보다 쉽다 변화 가능성과 유전율에 대한 오해 행복한 나라에 가면 행복해진다 행복은 운명이라는 믿음의 역풍 행복은 늘 제자리로 돌아오는가 행복은 마음먹기에 달렸다는 오해 Chapter 03 | 행복한 사람들의 삶의 기술 1. 잘하는 일보다 좋아하는 일을 한다 2. 되어야 하는 나보다 되고 싶은 나를 본다 3. 비교하지 않는다 4. 돈의 힘보다 관계의 힘을 믿는다 5. 소유보다 경험을 산다 6. 돈으로 이야깃거리를 산다 7. 돈으로 시간을 산다 8. 걷고 명상하고 여행한다 9. 소소한 즐거움을 자주 발견한다 10. 비움으로 채운다 Part 02 | 의미 있는 삶 Chapter 04 | 의미의 의미 무거운 의미와 가벼운 의미 의미를 향한 인간의 의지 의미의 원천, 자기다움 의미형 국가, 영국이 주는 교훈 Chapter 05 | 의미와 쾌락의 차이 젊어서는 쾌락 vs. 나이 들면 의미 연약한 쾌락 vs. 강인한 의미 함께하는 쾌락 vs. 홀로인 의미 지금은 쾌락 vs. 나중엔 의미 한 번 사는 인생은 쾌락 vs. 한 번 죽는 인생은 의미 Chapter 06 | 소명과 성취 소명이 이끄는 삶 성취를 중시하는 삶 목표가 있는 삶 자기를 절제하는 삶 삶의 4대 의미: 일, 사랑, 영혼, 초월 Part 03 | 품격 있는 삶 1. 자기중심성을 극복하기 위해 노력하는 삶 2. 여행의 가치를 아는 삶 3. 인생의 맞바람과 뒷바람을 모두 아는 삶 4. 냉소적이지 않은 삶 5. 질투하지 않는 삶 6. 한결같이 노력하는 삶 7. “내 그럴 줄 알았지”라는 유혹을 이겨내는 삶 8. 가정(假定)이 아름다운 삶 9. 죽음을 인식하며 사는 삶 10. 지나치게 심각하지 않은 삶 |Epilogue| 굿 라이프 10계명 |출처| |참고문헌|★40만 독자가 선택한 『프레임』 최인철 교수의 12년 만의 신작 ★행복을 넘어 ‘굿 라이프’로 인생의 프레임을 바꾸다 ★나답게 사는 삶, 지나치게 심각하지 않은 삶, 타인의 삶을 아끼는 삶이 굿 라이프! 2007년 출간 이래 40만 독자의 사랑을 받으며 심리학의 바이블로 자리매김한 『프레임』의 저자 최인철 서울대학교 심리학과 교수가 행복과 인간 심리에 관한 지난 10여 년간의 연구를 종합해 펴낸 인생론. 전작 『프레임』에서 세상을 바라보는 마음의 창을 ‘프레임’이라는 개념으로 제시했다면, 신작 『굿 라이프』에서는 좋은 프레임으로 세상을 바라볼 때 찾아오는 행복과 삶의 가치를 다룬다. 굿 라이프(The Good Life)란 말 그대로 ‘좋은 삶’이다. 좋은 삶이란 재미와 의미, 성공과 행복, 현재와 미래, 자기 행복과 타인의 행복 사이의 균형을 추구하는 삶을 뜻한다. 저자는 그동안 저자의 연구팀에서 수행해온 다양한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허공에 떠 있는 듯한 행복 개념을 재정의하고, 행복뿐 아니라 의미와 품격을 더한 ‘굿 라이프’의 구체적인 방법론과 굿 라이프를 통해 얻을 수 있는 깊이 있는 통찰을 현실감 가득하고 생생한 언어로 우리 눈앞에 펼쳐놓는다. 심리학 교양서를 독보적인 스테디셀러로 만든 저자만의 강력한 글의 힘과 인문, 사회, 자기계발의 영역을 넘나드는 실천적 학문으로서 심리학이 가진 매력이 돋보이는 책이다. ★행복에 대한 오해와 편견을 넘어, 행복에 한 걸음 더 가까이 ★행복한 순간을 넘어 행복한 삶으로 이끄는 행복 심리학 “행복은 좋은 것이다. 다만 행복을 바라보는 우리의 프레임이 행복의 좋은 점들을 담아내기에 너무 협소했을 뿐이다.” ― 중에서 『굿 라이프』는 행복에 관한 책이지만 동시에 행복을 넘어선 새로운 인생의 프레임을 고민하고자 하는 책이다. 행복에 관해 떠올려보자. 당신의 머릿속에 떠오르는 행복이란 무엇인가? 달콤하고 차가운 아이스크림을 먹을 때의 즐거움일 수도 있고, 사랑하는 연인과 함께 감미로운 음악을 들으며 먹는 낭만적인 저녁식사일 수도 있으며, 몇 달 동안 몰두해온 프로젝트를 끝내고 맛보는 짜릿함일 수도 있다. 대체로 순간에 느끼는 ‘좋은 기분’들이다. 저자 최인철 교수는 이처럼 행복에 관한 개인들의 생각은 다양하지만 대체로 행복을 ‘순간의 기분’으로만 이해하는 편향이 있다고 지적하고, 행복은 ‘순간’이기도 하지만 ‘삶’의 차원에서 고민되고 계획되고 실행되어야 한다고 말한다. 행복에 관한 편향된 생각들은 이뿐이 아니다. 고요함, 몰입감, 유능감 등 행복한 감정을 느끼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행복’이라는 특수한 감정을 느껴야 행복하다고 생각하는 경향, 내가 불행한 것은 유전적 기질 때문이라고 생각하는 경향, 행복은 한없이 가벼운 것이라 여겨 행복을 천시하는 경향, 어차피 제자리로 돌아올 행복감을 위해 애쓰지 말아야 한다는 경향 등 행복에 관한 오해와 염려들이 세상에 가득하다. 저자는 이와 같은 행복에 관한 오해들을 바로잡고, 행복해지는 것을 염려하거나 두려워하는 우리의 마음을 하나하나 짚어낸다. 그리하여 독자들은 각자가 가지고 있는 행복 프레임을 들여다보게 될 것이며, 나아가 자신의 삶에 대해 각자가 가지고 있는 인생 프레임을 스스로 점검하게 될 것이다. ★소명과 성취를 통해 의미를, 배려와 존중을 통해 품격을 더하다 ★행복한 삶을 넘어 굿 라이프로 향하는 인생 심리학 “굿 라이프는 의미가 가득한 삶이다. 의미는 우리 삶에 질서를 부여할 뿐만 아니라 우리 자신의 정체성을 분명히 해준다.” ― 중에서 이 책은 행복과 인생에 관한 통찰을 세 가지 틀로 풀어냈다. 1부 ‘행복한 삶(The Happy Life)’에서는 애매모호한 행복 개념을 재정의하고 행복에 대한 다양한 오해와 염려를 바로잡을 뿐 아니라 행복과 불행은 ‘유전’된다는 진화심리학의 견해에 대한 균형 잡힌 이해를 돕고자 했다. 또한 행복해지기 위해 이렇게 살라거나 저렇게 살라는 처방을 제시하기보다 행복한 사람들과 행복하지 않은 사람들의 차이를 보여주는 연구들을 소개함으로써 독자들 스스로 자신에게 적합한 행복의 기술을 찾아보도록 했다. 2부 ‘의미 있는 삶(The Meaningful Life)’에서는 굿 라이프의 또 다른 요소인 ‘의미’에 대해 다룬다. 지나친 소명 의식이나 목표 지상주의는 행복을 위협하는 요소로 지적되어왔다. 그러나 일과 학업 과정에서 느끼는 유능감과 몰입감, 목표에 도달했을 때 느끼는 성취감 모두를 삶에서 덜어내야 더 행복해지는 것일까? 저자는 그동안 행복이 가볍게 다뤄진 데 반해 ‘의미’는 무겁게 다뤄진 까닭에 의미가 삶에서 제거해야 할 요소로 저평가되고 있음을 지적한다. 아이에게 한글을 가르치는 것, 기념일을 챙기는 것, 식물을 키우는 것처럼 우리 주변과 일상을 채우고 있는 일상적이고 평범한 의미들 또한 행복의 한 축이며, 나이 들수록 쾌락(즐거움)보다는 의미가 행복에 더 중요해진다는 연구 결과들은 시간이 가져다주는 변화가 삶의 선물임을 일깨워준다. 그리하여 우리에게는 ‘소확행(小確幸)’만 있는 것이 아니라 ‘소확의(小確意)’도 있으며, ‘한 번 사는 인생 즐겁게 살자’는 YOLO(You Only Live Once)만 있는 것이 아니라 ‘한 번 죽는 인생 의미 있게 살자’는 YODO(You Only Die Once)도 있다는 놀라운 통찰을 얻게 된다. 마지막으로 3부 ‘품격 있는 삶(The Classy Life)’에서는 자기 행복만이 아니라 타인의 행복도 존중할 수 있는 품격 있는 인간의 태도와 자세에 대해 소개한다. 타인의 행복을 해치면서까지 자신의 행복을 추구하는 것은 결코 정당화될 수 없다. 그러므로 타인의 행복을 추구하는 삶이 곧 품격 있는 삶이다. 이를 위해 3부에서는 저자가 수행한 연구뿐 아니라 세계 유수의 연구팀에서 축적해온 심리학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품격 있는 사람의 10가지 특징을 소개한다. “내 그럴 줄 알았지”라는 유혹을 이겨내는 삶, 가정(假定)이 아름다운 삶, 지나치게 심각하지 않은 삶을 추구하자는 제안은 경쟁이 고도화된 사회에서 더 높은 곳만을 향해 달려온 우리를 되돌아보게 해준다. ★일생에 한 번은 인생의 프레임을 점검하라 ★내 삶을 바꾸는 심리학의 지혜 저자는 이 책을 일종의 ‘자서전’이라고 부른다. 전작 『프레임』이 심리학을 대중화한 일종의 개론서였다면, 이 책은 행복과 삶에 관해 저자가 수행해온 자기 연구를 소개한 책이기 때문이다. 또한 저자의 연구들은 저자와 함께 국내 행복 연구를 주도하고 있는 서울대학교 행복연구센터의 연구에 기반하고 있다는 점에서 『굿 라이프』는 저자의 단독 저서일 뿐 아니라, 연구팀 공동의 결과물이며, 나아가 국내 심리학계의 커다란 과실이기도 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행복과 인생에 관한 통찰로 가득한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인생을 대하는 자세와 태도를 점검해보고, 세상을 바라보는 마음의 틀에 대해 생각해볼 것이며, 자기만의 행복을 발견하고, 더 나은 삶으로 이끌 수 있는 삶의 기술을 고민해볼 것이다. 그리고 궁극적으로 나답게 사는 삶이란 무엇인지, 자신에게 ‘굿 라이프’란 무엇인지를 스스로 찾아보게 될 것이다. “재미와 의미, 순간과 삶, 유전과 환경, 성공과 행복, 현재와 미래, 자기 행복과 타인의 행복에 대한 균형 잡힌 시각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 균형과 확장이 가져다주는 의식의 자유로움을 통해 우리 모두 지금보다 조금 더 행복해지기를 기원한다.” ― 프롤로그 중에서 행복에 관한 책이면서도 제목을 ‘굿 라이프’라고 정한 이유는, 행복을 ‘순간의 기분’으로만 이해하는 경향성을 바로잡기 위해서다. 행복은 순간의 기분이기도 하지만, 동시에 ‘삶’의 행복이기도 하다. 좋은 음식이 좋은 맛 이상의 것인 것처럼, 삶의 행복은 순간의 행복 이상의 것이다. 행복이 좋은 기분과 좋은 삶의 두 가지 의미를 모두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현대인들은 좋은 기분으로서의 행복만을 추구하는 경향이 있다. 그래서 ‘좋은 삶’으로서의 행복까지 균형 있게 생각할 필요가 있음을 강조하기 위해 책의 제목을 의도적으로 ‘굿 라이프’로 정했다. ―프롤로그 중에서 Part 01 | 행복한 삶●The Happy Life행복에는 행복만 있는 것이 아니다. 이 사실만 알아도 마음이 편해진다. 행복을 가볍다고 경계하는 이유는 행복을 영감이나 관심 같은 상태가 아니라 아이스크림 먹을 때의 즐거움 정도라고만 이해하기 때문이다. 행복에 대한 피로감이 늘어난 이유는 행복이 일상을 벗어나야만 경험되는 ‘복’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행복은 생각보다 훨씬 깊이 있으면서 동시에 지극히 일상적이다. ―
어린이를 위한 아름다운 영웅 김영옥
상상의집 / 한우성 지음, 한준경 그림 / 2011.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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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의집
인물,위인
한우성 지음, 한준경 그림
개정 교과서 5학년 1학기 읽기 교과서에 수록된 김영옥 대령의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어른들을 위해 씌어진 기존의 도서를 어린이를 위하여 읽기 쉽게 새롭게 담아내고, 김영옥 대령의 삶이 지나간 역사적 배경을 소개해줌으로써 그의 삶을 입체적으로 알 수 있게 하였다. 책에 실린 많은 일화들은 비상한 그의 전략적 사고와 실천하는 리더십을 보여주고 있다. 또 그는 평생을 다른 사람을 위해 봉사하는 일에 바치겠다는 젊은 날의 결심을 실천해 낸 휴머니스트이기도 하다. 전쟁 중에도 수백 명의 전쟁고아들을 돌봤을 뿐만 아니라 군복을 벗은 후에는 평생을 사회봉사에 헌신하였다. 김영옥 대령을 처음 만난 이후 약 7여 년간 그의 이야기를 취재한 한우성 작가의 글이 김영옥 대령의 삶을 고스란히 복원해 내고 있다. 용감하고 비상하며 인간미 넘치는 김영옥 대령의 삶을 통해 어린이들은 교과서에 나온 인물에 대해 보다 깊이 있게 이해하게 될 것이다.작가의 말 6 프롤로그 김영옥중학교가 생기다 8 1부 영옥의 어린 시절 아버지와 어머니 13 뿌리 깊은 인종 차별 23 영옥의 결심 31 <일제 강점기의 재미 동포 독립운동은 어떻게 이루어졌을까?> 2부 군인이 된 김영옥 눈 모양이 틀렸어 39 오합지졸 소대원들 52 나를 따르라! 58 죽음의 몬테 카시노 전투 72 로마 해방 79 <제2차 세계 대전은 어떻게 일어났을까?> 3부 죽음의 고비 적군의 생명도 소중히 여기는 마음 95 죽음의 고비 104 영웅의 귀환 112 <전후의 세계는 어떤 모습이었을까?> 4부 아버지의 나라로 재 입대 123 부산역의 아이들 130 한국인 유격대와 최소년 134 38선에 부활하는 신화 141 눈길에서 주운 아이 169 <한국전쟁은 어떻게 일어났을까?> 5부 영원한 인도주의자 다시 한국으로 사회적 약자의 수호자 아름다운 영웅 김영옥 <혼다 결의안은 어떤 내용일까?> 아름다운 영웅 김영옥의 생애 2025학년 1학기 교과서에 수록된 아름다운 영웅, 김영옥! 미국에 세워진 한국인 이름의 중학교 2009년 9월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김영옥 대령의 이름을 붙인 중학교가 생겼다. 김영옥중학교는 미국에서 한국인의 이름을 딴 최초의 중학교이다. 그의 이야기는 이번 개정 교과서 5학년 1학기 읽기 교과서에 수록되기도 하였다. 이 책은 어린 독자들을 위해 김영옥 대령의 이야기를 담아낸 것이다. 읽기 교과서 5학년 1학기 수록 인물 김영옥 대령은 제2차 세계 대전에 참전하여 프랑스, 이탈리아 등에서 공을 세운 전설적 전쟁 영웅이다. 또 한국 전쟁에 참전하여 한반도 휴전선 60km 북상의 주역으로 활약하기도 했다. 그러나 그가 존경받는 이유는 비단 그가 여러 나라에서 훈장을 받은 사람이기 때문만은 아니다. 사회적 약자들을 위해 평생을 바친 인도주의자 김영옥의 삶이 빛나는 것은 다름 아닌 그의 따뜻한 인간애와 사회에 대한 헌신 때문이다. 그는 전쟁 중에도 수백 명의 전쟁고아들을 돌봤을 뿐만 아니라 군복을 벗은 후에는 평생을 사회봉사에 헌신하였다. 이탈리아 몬테 카시노 전투 때, 수많은 전우들의 죽음 앞에서 ‘만일 내가 이 전쟁에서 살아남는다면 내가 속한 사회를 보다 나은 곳으로 만드는 일에 바칠 것이다.’라고 했던 자신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서였다. 현재 미국 내의 한인건강정보센터, 한인청소년회관, 한미연합회, 한미박물관 등 많은 기관과 단체들이 그의 피땀과 노력으로 운영되고 있다. 우리는 그를 기억해야 한다! 김영옥은 일제 강점이라는 암울한 시대에 태어나 세계를 무대로 기상을 떨친 자랑스러운 한국인이다. 그의 많은 일화들은 누구보다 비상한 그의 전략적 사고와 실천하는 리더십을 보여주고 있다. 그는 누구보다 용감하고 인간미 넘치는 사람이었다. 평생을 다른 사람을 위해 봉사하는 일에 바치겠다는 젊은 날의 결심을 실천해 낸 휴머니스트이기도 하다. 이민 2세라는 멸시, 가난, 인종차별, 장애 모든 역경을 극복해 낸 아름다운 영웅인 것이다. 5학년 1학기 국어 교과서에 실린 김영옥 대령! 우리는 그를 기억해야 한다! “김영옥은 어떤 사람입니까?” 7년 간 김영옥을 취재하여 책으로 담아 낸 한우성 작가의 대답은 이러했다. “제게 아들이 하나 있습니다. 저는 제 아들이 그분처럼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김영옥은 일제 강점이라는 암울한 시대에 태어나 세계를 무대로 기상을 떨친 자랑스러운 한국인이다. 책에 실린 많은 일화들은 비상한 그의 전략적 사고와 실천하는 리더십을 보여주고 있다. 또 그는 평생을 다른 사람을 위해 봉사하는 일에 바치겠다는 젊은 날의 결심을 실천해 낸 휴머니스트이기도 하다. 전쟁 중에도 수백 명의 전쟁고아들을 돌봤을 뿐만 아니라 군복을 벗은 후에는 평생을 사회봉사에 헌신하였다. 5학년 1학기 국어 교과서 수록 인물 그의 이야기는 여러 일간지에 소개되고 다큐멘터리로도 방송되었다. 미국 로스앤젤레스에는 그의 이름을 딴 ‘김영옥중학교’가 생기기도 하였다. 특히 올해부터 교육현장에서 사용되는 개정 국어 교과서 5학년 1학기에 김영옥 대령의 이야기가 수록되었다. 김영옥 정신을 기억하려는 많은 사람들의 노력으로 김영옥의 삶이 어린이들에게 역할 모델로 전해지게 된 것이다. 역사적 배경과 함께 교과서 인물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 이 책은 <아름다운 영웅 김영옥>이라는 책을 어린이를 위해 다시 담아낸 것이다. 김영옥 대령을 처음 만난 이후 약 7여 년간 그의 이야기를 취재한 한우성 작가의 글이 김영옥 대령의 삶을 오롯이 복원해 내고 있다. 용감하고 비상하며 인간미 넘치는 김영옥 대령의 삶을 통해 어린 독자들은 교과서에 나온 인물에 대해 보다 깊이 있게 이해하게 될 것이다. 어른들을 위해 씌어진 기존의 도서를 어린이를 위하여 읽기 쉽게 새롭게 담아내고, 김영옥 대령의 삶이 지나간 역사적 배경을 소개해줌으로써 그의 삶을 입체적으로 알 수 있게 하였다.
교과서에서 쏙쏙 뽑은 초등 필수 어휘 2
도서출판 북멘토 / 김일옥 외 지음, 김지원 외 그림, 우경숙 외 감수 / 2017.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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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술,철학
김일옥 외 지음, 김지원 외 그림, 우경숙 외 감수
2015년 출간된 <스토리텔링 초등 우리말 교과서>의 개정판이다. 현직 초등학교 선생님들이 직접 수집한 어휘를 ‘논픽션어린이책연구모임’ 선생님들이 풀어썼다. 한두 문장의 간결한 뜻풀이를 담고 있는 일반적인 어휘집과 달리, 이 책은 전 학년 전 과목 교과서 속에 가장 빈번하게 등장하는 필수 어휘 300여 개를 엄선해 신화.전설.민담.동화 등 300여 편의 짤막한 이야기에 담았다. 1권 이름하는 낱말 - 명사 편에 이어 2권 꾸며주는 낱말은 동사와 부사, 형용사를 추려 담았다. 이 책을 통해 어린이 독자들이 사물의 동작과 상태를 나타내는 동사, 형용사와 함께 동사와 가장 긴밀한 관계를 취하고 있는 부사의 힘을 느끼고, 문장과 말을 보다 풍부하게 완성하는 표현력을 기를 수 있길 기대한다.가르치다 - 신사임당의 스승은 누구일까 16 간당간당하다 - 어부는 왜 지도를 고쳤을까 19 갈라지다 - 논바닥이 거북이 등처럼 22 강중강중 - 여우야, 내 춤 한번 볼래? 24 개운하다 - 감기 뚝 26 갸륵하다 - 용왕이 자라에게 그랬대 29 갸웃거리다 - 궁금해서 고개가 기우뚱 32 거머잡다 - 보리밭 손님 35 거침없이 - 바나나 전쟁 37 고려하다 - 엄마의 기준 41 고요하다 - 달의 목소리 44 공경하다 - 손순 이야기 47 공손하다 - 시어머니 길들이기 50 괜찮다 - 최고가 아니라고? 53 그래서 - 아직 끝나지 않은 이야기 56 꾸덕꾸덕 - 햇살과 바람에 정성껏 말린 생선 59 나약하다 - 누가 그를 나약한 나라의 백성이라 했는가 62 낭송하다 - 새들의 시 낭송 65 내세우다 - 바둑은 내가 제일 68 넉넉하다 - 반칙이 아니야, 정성이야 70 늘이다 - 고무줄을 당겨라 73 늠름하다 - 작은오빠에게 이런 모습이 76 닦다 - 정말로 지울 수 없는 건 79 닮다 - 형과 동생이 서로 82 도돌도돌 - 매끈한 피부를 돌려줘 85 도란거리다 - 민지랑 남자친구랑 87 두텁다 - 백아와 종지기의 우정 90 뒷받침하다 - 근거를 제시하세요, 근거를! 93 들썩들썩 - 저절로 어깨춤이 나요 96 따지다 - 하나하나 짚어 봐요 99 딱하다 - 버려진 동물이 이렇게 많다니 102 만질만질하다 - 아빠만 꺼끌꺼끌 104 망설이다 - 세 갈래 길 위에서 106 머뭇머뭇하다 - 이걸 고르면 저게 아쉬워 108 몰랑몰랑 - 인절미는 씹는 맛이 최고 110 무성하다 - 황금 나무 112 믿다 - 당신은 내게 돌아올 거예요 114 반드시 빼앗긴 1등, 되찾고 말 거야 117 반복하다 - 잔소리는 지겨워요 120 별나다 - 색다른 생각이 필요해 122 보드레하다 - 아기 피부는 어쩜 이리 125 보잘것없다 - 못난이 감은장아기 128 부들부들 - 연이의 식성 131 부산스럽다 - 죽은 쥐를 살리는 마법 134 부치다 - 시골에서 온 오미자 136 분명하다 - 사기꾼 가려내기 139 불편하다 - 친구 사이가 멀어졌을 때 142 빗대다 - 이솝의 필살기 145 사납다 - 뚱땅 쓱싹 불쑥 대나무 숲 148 삶다 - 딱딱한 고구마가 포슬포슬해져요 151 상쾌하다 - 산 위에서 만난 봄바람 154 생생하다 - 벌레 꿈 157 성급하다 - 침착해도 괜찮아 160 소란스럽다 - 선생님이 없는 교실 163 손꼽다 - 다정이와 만나기로 한 날 166 송두리째 - 세상을 뒤바꾼 무지개, 칸 실크 169 실룩실룩하다 - 돌호박은 내 거야 172 쏜살같이 - 세월의 속도 175 쏠리다 - 지하철 풍경 178 씨근거리다 - 사슴과 뱀과 사람 181 애틋하다 - 아사달과 아사녀 184 어리둥절하다 - 전라도에 두고 온 꼬마 신부 187 어우러지다 - 여럿이 함께 만든 무대 190 어질다 - 증삼의 참모습 192 엉뚱하다 - 나는 어디 간 걸까 194 엊그제 - 못골 할아버지의 전화 197 연결하다 - 밍밍이와 떨어지기 싫어 200 염려하다 - 걱정왕 소희 203 예상하다 - 도사님, 도사님, 까치 도사님 206 왜냐하면 논리적으로 말해 봐요 209 우쭐하다 - 배짱 하나로 장가들기 212 움찔하다 - 자라 얘기에 놀란 가슴이 215 움칫하다 - 엄마야, 깜짝이야 218 웅성거리다 - 아테나 여신이 노여워한 이유 221 유쾌하다 - 노래하는 골짜기 224 으쓱하다 - 너도 내가 부러워질걸 227 음흉하다 - 흥수가 나타났다 230 의젓하다 - 얼마나 큰 인물이 되려고 저럴까 232 익숙하다 - 고향 떠난 개구리 235 잊어버리다 - 수요일을 기억해 주세요 237 잘바닥잘바닥하다 - 수제비 반죽은 재미나요 240 잡수다 - 엄마 걱정 243 재빠르다 - 꺼꾸리 현아의 진가 246 존경하다 - 헤르메스의 착각 248 줄곧 떴다 - 수다쟁이 250 중요하다 - 때로는 잔소리보다 책 253 짐작하다 - 누가 콩나물을 훔쳤을까 256 쩔쩔매다 - 어찌해야 할지 모르겠네 259 찐득찐득 - 사탕범벅 땀범벅 262 초라하다 - 옷차림으로 사람을 판단하다니 265 충분하다 - 이미 넉넉한 사랑 268 친하다 - 코끼리랑 올빼미랑 270 칭얼대다 - 이무기님, 그건 안 돼요 273 탁월하다 - 이야기꾼 다혜처럼 276 퉁명스럽다 - 다정하게 말할 기분 아니야 279 푸들거리다 - 자존심 센 독수리 282 피하다 - 미륵불 귀에 피가 나면 285 해어지다 - 어사복이 그리도 좋을까 289 헤아리다 - 진짜 독서왕을 찾노라면 292 활용하다 - 곽외의 지혜 295 황홀하다 - 아름다운 저주 298 후터분하다 - 날씨 때문에 싸운 날 300 휘둘러보다 - 악어의 섬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303 이렇게 만들었어요 … 4 이 책을 펼친 어린이 여러분께 … 5 이 책을 함께 보실 부모님ㆍ선생님께 … 8초등학교 선생님이 직접 뽑은 초등 필수 어휘 신화.전설.민담.동화… 이야기 300여 편에 담다! 이야기로 어휘를 익히고 체험하는 신개념 어휘집 현직 초등학교 선생님들이 직접 수집한 어휘를 ‘논픽션어린이책연구모임’ 선생님들이 풀어썼습니다. 한두 문장의 간결한 뜻풀이를 담고 있는 일반적인 어휘집과 달리, 이 책은 전 학년 전 과목 교과서 속에 가장 빈번하게 등장하는 필수 어휘 300여 개를 엄선해 신화ㆍ전설ㆍ민담ㆍ동화 등 300여 편의 짤막한 이야기에 담았습니다. 1권은 이름하는 낱말-명사 편입니다. 민들레의 원래 이름이 ‘문둘레’였던 이유는 뭘까요? 헬렌 켈러를 위인으로 만든 말 한마디는 무엇일까요? 호기심을 따라 한 편 한 편 이야기를 읽어 나갈 때마다 어휘의 의미뿐만 아니라 맥락에 따라 다른 쓰임새, 어휘에 담긴 역사와 문화까지 알게 됩니다. 이 책을 통해 어린이 독자들이 사물의 이름을 나타내는 명사의 정확한 쓰임새를 알고 언어생활의 폭을 넓힐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이야기가 어휘력을 완성시킨다 -무색무취 어휘를 오감으로 체득하는 법 『교과서에서 쏙쏙 뽑은 초등 필수 어휘』는 어떻게 하면 어휘력과 언어 능력을 동시에 기를 수 있을까라는 고민 속에서 기획되었습니다. 어휘집을 갖고 있어도 어휘를 내 것으로 만들기는 참으로 어렵습니다. 낱낱의 단어를 알고 있어도 맥락을 이해하지 못하면, 여전히 글을 이해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단순히 문자(한글)를 아는 것은 실제로 언어(한국어)를 사용하는 것과 별개의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이야기는 그런 점에서 중요합니다. 어휘는 각각의 단어뿐 아니라 단어와 단어가 연결된 문장, 문장과 문장이 펼쳐내는 맥락 속에서 이해될 때 더욱 또렷해집니다. 그렇기에 이야기는 바로 그런 무색무취의 어휘를 오감으로 체득하게 하는 살아 생동하는 어휘 수업이라 할 수 있습니다. 어휘력과 언어 능력, 두 마리 토끼를 한 번에 잡는 신개념 어휘집 -사전보다 쉽고 동화책보다 재밌다! 이 책은 초등 전 과정에 가장 자주 등장하는 어휘를 추려 초등학생들의 눈높이에 맞는 신화.전설.민담.동화 등 이야기 300여 편에 담고 있습니다. [1권 이름하는 낱말: 명사], [2권 꾸며주는 낱말: 동사·부사·형용사], [3권 굳어진 문장: 관용구·속담] 총 세 권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① 초등 1~6학년 개정 교과서에 등장하는 어휘를 전국초등국어교과모임에서 활동하고 계신 선생님들이 직접 선별했습니다. ② 제1회 국경을넘는어린이청소년역사책 공모전 대상 수상 작가, 어린이 문학 사이트 ‘오른발 왼발’ 운영 작가 등 스토리텔링 전문가인 ‘논픽션 어린이책 연구모임’ 선생님들이 집필했습니다. ② 이야기를 통해 어휘가 실제 상황에서 어떻게 쓰이는지, 문맥에 따라 어떻게 의미가 달라지는지 체험할 수 있습니다. ③ 한글은 소리글자이지만 말소리와 기호가 다른 경우 발음기호를 표시해 발음이 낯선 외국인이나 다문화 학생들도 쉽게 읽을 수 있게 안내했습니다. ④ 한자 교육이 강화되는 현실에 발맞춰 한자로 이루어진 표제어에는 한자를 표기했습니다. ⑤ 이야기로 배운 말을 충분히 활용할 수 있도록, 각 장의 마지막에 비슷한 말과 반대말, 활용 예시, 관련된 관용구, 속담 등을 더 알려 줍니다. "문맹률은 최저 수준, 실질문맹률은 최고 수준" -우리 국어 능력의 현실 읽을 줄 알지만 이해할 줄은 모르는 아이들이 있다는 걸 아시나요? 예컨대 시험지를 받아든 학생들이 서너 줄짜리 문제를 읽고 그 뜻을 파악하지 못해 문제를 풀지 못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처음 배우는 학습 내용을 모르는 어휘를 통해 이해하자니 이중고에 허덕이는 현실. 그래서인지 교과목이 분과되는 초등 3학년 시기 ‘읽기 부진’은 학업 성취도를 가르는 핵심 요소라고 합니다. 몇 해 전 OECD 국가 성인 문서해독능력 조사에서 한국이 최하위권을 기록했다는 뉴스가 우리 사회에 파문을 일으켰습니다. 언어 능력이 한 사회의 지식과 지혜를 축적하는 데 필요한 주요한 능력이고, 소통의 핵심 도구라는 점을 떠올리면, 이는 예사롭지 않은 징후로 여겨집니다. 현 교육과정에서 단편적인 주입식 지식 대신 스토리텔링 교육, 통합적이고 창의적인 학습 능력 개발이 강조되는 것은 환영할 만합니다. 하지만 이는 국어 교육의 기초라 볼 수 있는 한글 또는 한국어 문법을 다루지 않는 결과로 이어지기도 했습니다. 실제로 현행 교과서는 모든 아동의 언어 능력, 어휘력, 문해 능력을 획일적으로 평가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 하는 의문이 들기도 합니다. 만약 그 기준에 적합한 능력을 갖추지 못한다면 국어뿐 아니라 다른 과목에서도 습득 능력이 떨어져 갈수록 격차가 커지겠지요. 그래서 『교과서에서 쏙쏙 뽑은 초등 필수 어휘』는 초등 학습에서 주요하게 등장하는 어휘만은 든든히 익혀 보길 제안합니다. “우리말을 풍부하게 부려 쓸 줄 아는 바탕에서야 자신의 배움을 말과 글로 드러낼 수 있습니다. (…) 이 책을 통해 우리 아이들이 이야기라는 보물창고에 들어가 어휘를 든든히 익히게 되길 바랍니다. 익히고 익혀 자신을 이해하고 세상을 이해하는 너른 멍석을 깔기를 바랍니다.”(본문 10~11쪽)몰랑몰랑 : 야들야들하게 보드랍고 조금 무른 듯한 느낌. (111쪽)민수는 얼른 인절미를 입에 넣었어요. 콩고물의 고소한 맛도 좋지만 몰랑몰랑 씹히는 맛은 더욱 기가 막혔어요. 떡집 인절미하고는 비교할 수도 없이요. 금방 만든 인절미라서 이렇게 몰랑몰랑할까요? 아님 손으로 직접 떡메를 쳐서 만든 거라 이렇게 몰랑몰랑할까요? 쏜살같이 : 날아가는 화살같이 매우 빠르게. (175쪽)‘쏜살’이란 쏜 화살이란 뜻이에요. 옛날 사람들이 보기에 세상에서 가장 빠른 것은 쏘아 놓은 화살이었대요. 전쟁 시엔 말 탄 군사를 물리칠 방법이 화살밖에 없었대요. 아무리 말이 빨라도 화살을 쏘면 말을 탄 사람을 맞출 수 있기 때문이지요. 그래서 쏜살같이 빠르다는 말도 생긴 거고요. 예상豫想하다 : 앞으로 일어날 일을 미리 헤아리다. (207쪽)“새나 다른 짐승은 인간보다 감각이 발달했어. 앞날을 빠르고 정확하게 내다볼 수 있단다. 예상할 수 있다는 말이지.”“둥지를 높은 곳보다 낮은 곳에 짓는 것이 안전하기 때문이라는 말씀이에요?”“바로 그거야. 천적(天敵)에게 공격당할 위험을 무릅쓰고 까치가 왜 굳이 낮은 곳에 둥지를 짓겠니? 그건 무서운 태풍을 예상했기 때문이야.”
일빵빵 입에 달고 사는 기초영어 특별판
토마토 / 서장혁 글 / 2016.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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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
취미,실용
서장혁 글
많은 독자들과 팟캐스트 청취자들의 뜨거운 성원 속에 완결된 <일빵빵 기초영어> 시리즈가 ‘아주 특별한’ 번외편으로 돌아왔다. 이 책은 <일빵빵 기초영어>에서 배웠던 문장들을 100%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앞서 배웠던 문장들 중에서도 필수적인 600개의 질문 문장들과, 어떤 상황에서도 막힘없이 술술 대답할 수 있는 대답 문장들을 다양하게 수록하였다. 특히 천편일률적인 질문과 대답이 아닌, 일상생활에서 사용하는 실제 표현들만을 모아 정리하여 진정한 실전 영어회화를 익힐 수 있다. 또한 질문에 따라 네 가지의 대답 유형 TIP으로 분류하여, 어떤 상황에서 어떤 표현과 문장을 써야 하는지 알기 쉽게 설명한다.01강 Can I ~ ? (001~010) 02강 Can I ~ ? (011~020) 03강 Can you ~ ? (021~030) 04강 Can you ~ ? (031~040) 05강 Are you ~ ? (041~050) 06강 Are you ~ ? (051~060) 07강 Do you ~ ? (061~070) 08강 Do you ~ ? (071~080) 09강 Do you have any ~ ? (081~090) 10강 Do you have any ~ ? (091~100) 11강 Do I have to ~ ? (101~110) 12강 Do I have to ~ ? (111~120) 13강 Would you like ~ ? (121~130) 14강 Would you like ~ ? (131~140) 15강 Would / Do you mind ~ ? (141~150) 16강 Would / Do you mind ~ ? (151~160) 17강 Is it ~ ? (161~170) 18강 Is it ~ ? (171~180) 19강 Is there any ~ ? (181~190) 20강 Is there any ~ ? (191~200) 21강 What is / are ~ ? (201~210) 22강 What is / are ~ ? (211~220) 23강 What do you / Can I / should I ~ ? (221~230) 24강 What do you / Can I / should I ~ ? (231~240) 25강 What happen / makes you ~ ? (241~250) 26강 What happen / makes you ~ ? (251~260) 27강 What time / day / else ~ ? (261~270) 28강 What‘영어 왕초보’ 딱지는 이제 그만! ‘일빵빵’ 대표 베스트셀러 <입에 달고 사는 기초영어> 시리즈 대망의 특별판 전격 출간! 많은 독자들과 팟캐스트 청취자들의 뜨거운 성원 속에 완결된 <일빵빵 기초영어> 시리즈가 ‘아주 특별한’ 번외편으로 돌아왔다. 이번에 출간되는 ‘일빵빵 입에 달고 사는 기초영어 - 특별판’은 <일빵빵 기초영어>에서 배웠던 문장들을 100%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앞서 배웠던 문장들 중에서도 필수적인 600개의 질문 문장들과, 어떤 상황에서도 막힘없이 술술 대답할 수 있는 대답 문장들을 다양하게 수록하였다. 특히 천편일률적인 질문과 대답이 아닌, 일상생활에서 사용하는 실제 표현들만을 모아 정리하여 진정한 실전 영어회화를 익힐 수 있다. 또한 질문에 따라 네 가지의 대답 유형 TIP으로 분류하여, 어떤 상황에서 어떤 표현과 문장을 써야 하는지 알기 쉽게 설명한다. <일빵빵 입에 달고 사는 기초영어 - 특별판>과 함께 가장 기본적인 질문과 대답을 통한 영어회화의 핵심을 마스터해 보자! [출판사 리뷰] 기초영어의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출간 2년 만에 왕초보들의 영어에 대한 두려움을 완전 극복시킨 <일빵빵 입에 달고 사는 기초영어>가 특별판으로 찾아왔다. <일빵빵 입에 달고 사는 기초영어> 시리즈와 함께 기초영어의 기본기를 익혔다면, 이제는 진짜 실전에 들어갈 차례다. 외국인들의 쉬운 질문에도 ‘Yes’ or ‘No’라고만 대답했던 예전의 자신은 뒤로하고, 이제는 문장으로 바로바로 대답해보자. 실제로 자주 쓰는 질문 600개를 엄선하여 상황에 따라 언제든지 다양한 표현으로 대답할 수 있도록 완벽하게 구성되어 있다. <일빵빵 입에 달고 사는 기초영어 - 특별판>만 있다면 이제 어떤 질문도 두렵지 않을 것이다.
똑똑해지는 미로찾기 초급편
아라미 / 편집부 엮음 / 2014.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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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미
유아학습책
편집부 엮음
신개념 놀이책『똑똑해지는 미로찾기 초급편』 고급교재에서 쓰이는 180도로 펼쳐지는 Pur 제본으로 활용성 향상. 모든 미로그림이 그린이가 다른 다양하고 창조적이고 예술적인 교재. 온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미로찾기 미로찾기는 아이들의 두뇌 발달에 효과적인 놀이 입니다. 특히 감성지수인 EQ를 지배하는 우뇌를 발달시켜야 할 아동기에 창의력과 탐구심을 기르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이밖에도 출발점에서 도착점까지 길을 찾아가면서 다음 길을 예측하고 선택하는 과정을 통해 집중력과 판단력, 인내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또한 연필을 쥐고 선 긋기를 함으로써 손 근육을 발달시키고, 퍼즐을 풀 때마다 자신감과 성취감을 기를 수 있습니다. 더불어 어른들에게도 두뇌활용과 치매예방에 좋은 미로찾기 교재입니다. 기다려! 통나무 다리 우유 가져오기 미로 정원 개미집 잔디 깎기 누가 일등이지? 양말 세탁 즐거운 피크닉 이상한 흔적 블록 미로 원숭이 찾기 꿀벌들의 비행 비 오는 날 구멍 찾기 깡충깡충 미로 마트 치약 짜기 창고까지 알파벳 목걸이 등대 고치기 두더지 집 너구리 가족 안전한 집 아홉 개의 방 수도 파이프 얼음 미로 늪지대 집을 찾아가요 아이스크림 미로 길을 잃었어요! 불을 켜요! 보물 상자 루비의 튜브 귀여운 고양이 행운을 찾아 안전한 착륙 태피 그릇 찾기 따뜻한 집으로 바나나 따기 사탕 먹기 겁쟁이 하마 소방관과 호스 카누 여행 바다 밑 세상 야영하기 도마뱀과 연잎 다리 모자는 어디에? 닭장까지 외양간 가는 길 말썽쟁이 살쾡이 스노보드 타기 출발, 오스카! 우주 기지 시계 미로 멈추지 마! 해파리 발자국과 사물함 미로찾기의 학습효과 1. 집중력과 인내력 향상 2. 두뇌발달 및 손 근육 발달 3. 자신감과 성취감 획득 4. 치매예방과 뇌활용 미로찾기 지도법 1.미로찾기를 처음 하는 아이들은 선 긋기도 쉽지 않다. 길을 따라 선을 매끄럽게 그릴 수 있도록 지도해 준다. 이때는 단순한 미로찾기를 도전함으로써 자신감과 성취감을 높인다. 2. 미로찾기에 자신감이 생기면 난이도를 조금씩 높이며 흥미를 불러일으킨다. 알파벳 순서대로 미로 찾아가기, 연산을 통해 점점 큰 수를 찾아가기, 장애물 미로 지나가기 등 다양한 방법으로 미로찾기를 즐길 수 있도록 지도해 준다. 3. 부모가 보기에는 쉬워 보이는 미로찾기라 할지라도 아이에게는 복잡하고 어려울 수 있다. 이때는 아이가 스스로 판단하고 완성할 수 있도록 잠시 기다려 주어야 한다. 그래야 도전정신도 기르고 성취감도 높일 수 있다.
백만 년 동안 절대 말 안 해
웅진주니어 / 허은미 글, 김진화 그림 / 2011.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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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동화
허은미 글, 김진화 그림
웅진 우리그림책 시리즈 11권. 아이의 눈을 통해 본 가족의 일상을 생생하게 그려냈다. , 의 작가 허은미가 틈틈이 늦둥이 딸을 기르며, 딸이 하는 말을 받아 적어 놓았던 것을 바탕으로, 이제 막 대학을 간 딸과 늦둥이 딸을 20년 동안 키워 온 오랜 관찰과 경험을 담아 펴낸 그림책이다.“엄마는 너무해! 아빠도 정말 너무해! 언니는 정말정말 얄미워!” 엄마 아빠는 절대 모르는 우리 아이의 속마음을 들여다보자. -따스한 햇살인 동시에 따가운 뙤약볕인 알콩달콩 가족 이야기 아이는 가족들에게 잔뜩 화가 나 있다. 엄마는 아이가 사달라는 건 비싸다고 하나도 안 사주면서 엄마가 좋아하는 것만 많이 사고, 아빠는 털 달린 동물은 싫다고 강아지도 못 기르게 한다. 언니는 자기가 맛있는 거 먹을 때 한 입도 안 주면서, 아이가 맛있는 거 먹을 땐 아귀처럼 귀찮게 따라다닌다. “너무해, 너무해, 정말 너무해! 가족 같은 건 필요 없어!” 아이는 자신의 땅굴을 파고 들어간다. “이제부터는 내 마음대로 살 거야, 강아지랑 햄스터도 많이많이 키우고, 먹고 싶은 것도 실컷 먹고, 늦게까지 잠도 자지 않을 거야.” 의기양양한 아이의 땅속 여행의 끝은 어디일까? 는 아이의 눈을 통해 본 가족의 일상을 생생하게 그려냈다. 이제 엄마로서 20년 구력의 허은미 작가와 익숙한 것을 낯설게 보여 줌으로써 진정성을 더하는 김진화 작가가 만나 웃음보따리를 선물한다. 가정은 사람이 ‘있는 그대로의 자기’를 표현할 수 있는 곳이란 말처럼 는 아이가 아이로서의 자신의 목소리를 갖고 맘껏 소리 높여 이야기 할 수 있는 곳이란 생각이 절로 드는 그림책. ▣ 틈틈이 적어 온 아이와의 대화, 그림책이 되다! -아이의 눈에 비친 생생한 가족의 모습 엄마가 마트에서 생필품을 카트에 잔뜩 실고 이리 뛰고, 저리 뛴다. 어서 장보고 집에 가서 밥상을 차려야 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아이 눈엔 엄마가 엄청 밉다. 엄마는 이것저것 사고 싶은 것 마음대로 사고, 정작 아이가 사고 싶은 장난감이나 달콤한 초콜릿은 안 사주니까. 일터에서 돌아온 아빠는 후줄근한 바지와 지저분한 셔츠 차림으로 텔레비전 앞에서 잠시 휴식을 취하고 있다. 아이의 토끼 인형을 목 받침용으로 떡 하니 베고서. 아이의 눈엔 아빠가 너무너무 밉다. 정작 냄새나고 지저분한 사람은 아빠인데, 왜 털이 있다고 강아지는 못 기르게 하는지? 왜 늦게까지 텔레비전을 보면 안 되는 건지? 발레 학원에 다니는 언니는 열심히 발레 연습 중이다. 언니는 멋진 물건도 많이 가지고 있다. 어쩌다 만지면 불 같이 화를 낸다. 언니의 이런 모습이 아이는 너무너무 얄밉다. 자기만 똑똑하고 예쁜 줄 아는 언니! 사실 좀 예쁘기도 하다. 그러니까 더 샘이 난다. 아이가 가족과 함께하는 일상의 모습이 생생하게 그려져 있다. 이제 막 대학을 간 딸과 늦둥이 딸을 20년 동안 키워 온 작가의 오랜 관찰과 경험의 산물이니, 그럴 법도 하다. 틈틈이 늦둥이 딸을 기르며, 딸이 하는 말을 받아 적어 놓았던 것이 그림책이 되었다. ▣ 가족 같은 건 필요 없어! 따스한 햇살인 동시에 따가운 뙤약볕이기도 한 알콩달콩 가족 이야기 작가는 ‘가족은 따스한 햇살이면서 동시에 뙤약볕’ 같다고 고백한다. 엄마만 그런 것은 아니다. 아이도 가끔은 뙤약볕을 피하고 싶어진다. “너무해, 너무해, 정말 너무해! 가족 같은 건 필요 없어!” 아이는 자신의 땅굴을 파고 들어간다. “이제부터는 내 마음대로 살 거야, 강아지랑 햄스터도 많이많이 키우고, 먹고 싶은 것도 실컷 먹고, 늦게까지 잠도 자지 않을 거야.” 아이는 뙤약볕을 피해 땅속 여행을 떠난다. 그림작가 김진화는 아이의 땅속 여행, 그 끝을 얼음으로 덮인 산악지대로 표현하였다. 아이는 금방 따스한 햇살이 그리워진다. ‘내가 없으면, 내가 집에 없으면....... . 장수풍뎅이 밥은 누가 주지? 아빠 장난은 누가 받아주고, 엄마 커피에 설탕은 누가 넣어줘?’ 의기양양한 아이의 땅속 여행은 그렇게 끝이 난다. “다신 안 그럴 거지?, 진짜 안 그럴 거지? 앞으로 한 번만 더 그러면 백만 년 동안 절대 말 안 할 거다!”라고 종알대며 아이는 가족의 품으로 돌아온다. 아이들은 하루 종일 쉬지 않고 자신이 원하는 것을 종알댄다. 잠시도 엄마 아빠가 자신에게서 눈길을 떼는 것을 용서하지 않는다. 하지만 점차 성장하면서 알게 된다. 보고 있지 않아도 ‘늘 가족은 함께’ 라는 것을. 그 의미를 김진화 작가는 그림에서 주황색 털실로 깜찍하게 표현하고 있다. 남다른 텍스트 해석 능력을 가진 작가는 주황색 털실로 가족을 동동 동여매었다. 작가의 뛰어난 해석이 그림책의 감동을 한층 더해주고 있다.
교과서에서 쏙쏙 뽑은 초등 필수 어휘 3
도서출판 북멘토 / 김일옥 외 지음, 김희경 그림, 우경숙 외 감수 / 2017.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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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출판 북멘토
논술,철학
김일옥 외 지음, 김희경 그림, 우경숙 외 감수
한두 문장의 간결한 뜻풀이를 담고 있는 일반적인 어휘집과 달리, 현직 초등학교 선생님들이 직접 수집한 필수 어휘 300여 개를‘논픽션어린이책연구모임’선생님들이 엄선해 신화ㆍ전설ㆍ민담ㆍ동화 등 300여 편의 짤막한 이야기로 풀어낸다. 교과서에서 쏙쏙 뽑은 초등 필수 어휘 3권은 관용구속담을 추려 담았다. 어린이들이 옛사람들의 지혜와 통찰력이 알알이 박혀 있고, 촌철살인의 힘을 느끼게 해 주는 관용구속담의 정확한 쓰임새를 알고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가는 날이 장날 ― 왜 하필 오늘일까 16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 ― 내 친구 메아리 18 가재는 게 편 ― 너는 내 짝꿍 21 가지 많은 나무에 바람 잘 날이 없다 ― 군자와 성인의 차이 24 갈수록 태산 ― 바리데기 이야기 27 걸음아 날 살려라 ― 한 방 먹은 호랑이 30 겁에 질리다 ― 폭력 앞에 선 사람들 33 고개를 갸웃거리다 ― 메뉴 싸움 36 고래 싸움에 새우 등 터진다 ― 내 말 좀 들어 봐 39 고생 끝에 낙이 온다 ― 기분 좋은 시험 42 고양이한테 생선을 맡기다 ― 고양이가 된 오원 45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 ― 좋은 글이란 48 군침이 돌다 ― 돌아온 입맛 51 귀 기울이다 ― 마음을 파고든 목소리 53 귓등으로 듣다 ― 칼로 물 베기 57 그림의 떡 ― 루이 브라이의 점자책 60 금강산도 식후경 ― 잘 놀려면 잘 먹어야지 62 길고 짧은 것은 재어 보아야 안다 ― 치마 길이 대소동 65 까마귀 날자 배 떨어진다 ― 어디서부터 잘못됐을까 67 꿩 먹고 알 먹고 ― 뜻밖의 행운 71 낫 놓고 기역자도 모른다 ― 기역 주세요 74 낮말은 새가 듣고 밤말은 쥐가 듣는다 ― 쉿, 삼신할머니가 듣겠어요 77 내 코가 석 자 ― 방이 형제 이야기 80 너 나 할 것 없이 ― 시간표 바꿔 주세요 83 누워서 침 뱉기 ― 행운이 좋아하는 것 86 눈 깜짝할 사이 ― 악마가 일을 해치우는 속도 89 눈살을 찌푸리다 ― 엉큼한 중과 예쁜 처녀 92 눈에 차다 ― 하나로 묶은 나뭇가지 95 눈이 동그래지다 ― 칼국수가 좋아요 98 눈치를 살피다 ― 똥강아지 꿀강아지 100 늦게 배운 도둑이 날 새는 줄 모른다 ― 어느 늦깍이 도둑의 도전 103 달걀로 바위 치기 ― 지수의 결심 106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다 ― 나무의 세 친구 109 닭 쫓던 개 지붕 쳐다보듯 ― 분하지만 별수 없군 113 도토리 키 재기 ― 다람쥐 눈에는 어떨까 115 독 안에 든 쥐 ― 물고기를 몰아라 118 돌다리도 두들겨 보고 건너라 ― 어떤 의사의 좌우명 121 두말하면 잔소리 ― 점쟁이의 꿈풀이 124 등잔 밑이 어둡다 ― 우리 동네에도 유물이 있을까 126 떡 줄 사람은 꿈도 안 꾸는데 김칫국부터 마신다 ― 상상은 자유 129 마른하늘에 날벼락 ― 도둑맞은 금덩이 132 마음을 주다 ― 우리 친해질 수 있을까 135 말문이 막히다 ― 엄마를 찾아주세요 138 말 한마디에 천 냥 빚도 갚는다 ― 양반의 천 냥 빚 141 모르는 게 약이요 아는 게 병 ― 내일을 볼 수 있다면 144 목이 막히다 ― 가난한 부부의 다짐 147 목이 빠지게 기다리다 ― 망부석이 된 여인 150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힌다 ― 쓸데없는 도끼 자랑 153 밑 빠진 독에 물 붓기 ― 다시 읽는 콩쥐팥쥐 이야기 156 바늘 도둑이 소도둑 된다 ― 잘못된 자식 사랑 159 발 없는 말이 천 리 간다 ― 다들 어떻게 알았지 162 발이 떨어지지 않다 ― 사고 싶은 게 서로 달라 165 방귀 뀐 놈이 성낸다 ― 이야기 잔치의 방귀쟁이 169 배꼽을 쥐다 ― 사랑스러운 재롱 잔치 172 백지장도 맞들면 낫다 ― 마법 스프 175 비 온 뒤에 땅이 굳어진다 ― 힘든 일 뒤엔 기쁜 일 178 빈 수레가 요란하다 ― 배불뚝이의 허세 181 서당 개 3년에 풍월을 읊는다 ― 구구단은 너무 어려워 184 설 자리를 잃다 ― 그 많던 문방구는 어디로 갔을까 187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 ― 게으른 농부 190 손꼽아 기다리다 ― 기다림은 행복해 193 시간은 금이다 ― 벤저민의 책값 196 식은 죽 먹기 ― 이쯤이야 거뜬하게 할 수 있지 199 어깨가 으쓱해지다 ― 미륵님의 선물 202 어림 반 푼어치도 없다 ― 생떼 부린 부자 205 어안이 벙벙하다 ― 도대체 왜 207 언 발에 오줌 누기 ― 머리 아픈 숙제 210 얼굴을 붉히다 ― 사은품 쟁탈전 213 옥에도 티가 있다 ― 화씨벽 이야기 217 우물 안 개구리 ― 개구리의 지상낙원 220 웃는 낯에 침 뱉으랴 ― 엄마의 마음을 녹이자 223 원수는 외나무다리에서 만난다 ― 무섬마을의 외나무다리 226 원숭이도 나무에서 떨어진다 ― 실수해도 괜찮아 229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다 ― 원님이 되고 싶은 시골 부자 232 입맛을 다시다 ― 여우와 포도 235 입술을 깨물다 ― 쇠똥구리와 독수리 238 입이 딱 벌어지다 ― 어리석은 호랑이 241 자라 보고 놀란 가슴 솥뚜껑 보고 놀란다 ― 고슴도치와 밤송이 244 주먹을 불끈 쥐다 ― 동민이는 억울해 246 쥐구멍에도 볕 들 날 있다 ― 나도 빛나고 싶어 248 지렁이도 밟으면 꿈틀한다 ― 프랑스 국가에 숨은 뜻 251 콧등이 시큰하다 ― 함께 가는 고래들 254 콧방귀를 뀌다 ― 선비의 소원 256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 ― 콩밭인가 팥밭인가 259 토를 달다 ― 훈장님과 아이들 262 티끌 모아 태산 ― 황금을 잃어버린 가난뱅이 265 팔이 안으로 굽지 밖으로 굽나 ― 미우나 고우나 우리 형 268 풀 죽다 ― 생명을 기른다는 것 271 피부로 느끼다 ― 엄마 아빠 없는 밤 274 핑계가 좋아서 사돈네 집에 간다 ― 가랑비와 이슬비 277 하늘 높은 줄 모르다 ― 어느 특별한 명절 280 하늘의 별 따기 ― 우리 모두는 잘하는 게 달라 283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리다 ― 정승 아들과 소의 공부 대결 286 한 입으로 두말하기 ― 스님과 농부의 내기 289 허리를 펴다 ― 소가 된 아이 292 혀를 차다 ― 마음을 울린 판소리 한 자락 295 혼쭐 빠지다 ― 특명! 동방삭을 잡아라 299 이렇게 만들었어요 … 4 이 책을 펼친 어린이 여러분께 … 5 이 책을 함께 보실 부모님ㆍ선생님께 … 8초등학교 선생님이 직접 뽑은 초등 필수 어휘 신화전설민담동화… 이야기 300여 편에 담다! 이야기로 어휘를 익히고 체험하는 신개념 어휘집 현직 초등학교 선생님들이 직접 수집한 어휘를 ‘논픽션어린이책연구모임’ 선생님들이 풀어썼습니다. 한두 문장의 간결한 뜻풀이를 담고 있는 일반적인 어휘집과 달리, 이 책은 전 학년 전 과목 교과서 속에 가장 빈번하게 등장하는 필수 어휘 300여 개를 엄선해 신화ㆍ전설ㆍ민담ㆍ동화 등 300여 편의 짤막한 이야기에 담았습니다. 3권에서는 관용구속담을 추려 담았습니다. 도토리 6형제의 자기 자랑, 다람쥐 눈에는 어떻게 보일까요? 깨진 물독 앞에서 울고 있는 콩쥐, 어떤 속담이 어울릴까요? 관용구와 속담에는 말하는 사람의 의도와 감정을 빠르고 정확하게 전달해 주는 놀라운 힘이 있지요. 또한 옛사람들의 지혜와 통찰력이 알알이 박혀 있고, 촌철살인의 힘을 느끼게 해 줍니다. 이 책을 통해 어린이 여러분이 관용구속담의 정확한 쓰임새를 알고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길 기대합니다. 이야기가 어휘력을 완성시킨다 -무색무취 어휘를 오감으로 체득하는 법 『교과서에서 쏙쏙 뽑은 초등 필수 어휘』는 어떻게 하면 어휘력과 언어 능력을 동시에 기를 수 있을까라는 고민 속에서 기획되었습니다. 어휘집을 갖고 있어도 어휘를 내 것으로 만들기는 참으로 어렵습니다. 낱낱의 단어를 알고 있어도 맥락을 이해하지 못하면, 여전히 글을 이해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단순히 문자(한글)를 아는 것은 실제로 언어(한국어)를 사용하는 것과 별개의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이야기는 그런 점에서 중요합니다. 어휘는 각각의 단어뿐 아니라 단어와 단어가 연결된 문장, 문장과 문장이 펼쳐내는 맥락 속에서 이해될 때 더욱 또렷해집니다. 그렇기에 이야기는 바로 그런 무색무취의 어휘를 오감으로 체득하게 하는 살아 생동하는 어휘 수업이라 할 수 있습니다. 어휘력과 언어 능력, 두 마리 토끼를 한 번에 잡는 신개념 어휘집 -사전보다 쉽고 동화책보다 재밌다! 이 책은 초등 전 과정에 가장 자주 등장하는 어휘를 추려 초등학생들의 눈높이에 맞는 신화전설민담동화 등 이야기 300여 편에 담고 있습니다. [1권 이름하는 낱말: 명사], [2권 꾸며주는 낱말: 동사·부사·형용사], [3권 굳어진 문장: 관용구·속담] 총 세 권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① 초등 1~6학년 개정 교과서에 등장하는 어휘를 전국초등국어교과모임에서 활동하고 계신 선생님들이 직접 선별했습니다. ② 제1회 국경을넘는어린이청소년역사책 공모전 대상 수상 작가, 어린이 문학 사이트 ‘오른발 왼발’ 운영 작가 등 스토리텔링 전문가인 ‘논픽션 어린이책 연구모임’ 선생님들이 집필했습니다. ② 이야기를 통해 어휘가 실제 상황에서 어떻게 쓰이는지, 문맥에 따라 어떻게 의미가 달라지는지 체험할 수 있습니다. ③ 한글은 소리글자이지만 말소리와 기호가 다른 경우 발음기호를 표시해 발음이 낯선 외국인이나 다문화 학생들도 쉽게 읽을 수 있게 안내했습니다. ④ 한자 교육이 강화되는 현실에 발맞춰 한자로 이루어진 표제어에는 한자를 표기했습니다. ⑤ 이야기로 배운 말을 충분히 활용할 수 있도록, 각 장의 마지막에 비슷한 말과 반대말, 활용 예시, 관련된 관용구, 속담 등을 더 알려 줍니다. "문맹률은 최저 수준, 실질문맹률은 최고 수준" -우리 국어 능력의 현실 읽을 줄 알지만 이해할 줄은 모르는 아이들이 있다는 걸 아시나요? 예컨대 시험지를 받아든 학생들이 서너 줄짜리 문제를 읽고 그 뜻을 파악하지 못해 문제를 풀지 못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처음 배우는 학습 내용을 모르는 어휘를 통해 이해하자니 이중고에 허덕이는 현실. 그래서인지 교과목이 분과되는 초등 3학년 시기 ‘읽기 부진’은 학업 성취도를 가르는 핵심 요소라고 합니다. 몇 해 전 OECD 국가 성인 문서해독능력 조사에서 한국이 최하위권을 기록했다는 뉴스가 우리 사회에 파문을 일으켰습니다. 언어 능력이 한 사회의 지식과 지혜를 축적하는 데 필요한 주요한 능력이고, 소통의 핵심 도구라는 점을 떠올리면, 이는 예사롭지 않은 징후로 여겨집니다. 현 교육과정에서 단편적인 주입식 지식 대신 스토리텔링 교육, 통합적이고 창의적인 학습 능력 개발이 강조되는 것은 환영할 만합니다. 하지만 이는 국어 교육의 기초라 볼 수 있는 한글 또는 한국어 문법을 다루지 않는 결과로 이어지기도 했습니다. 실제로 현행 교과서는 모든 아동의 언어 능력, 어휘력, 문해 능력을 획일적으로 평가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 하는 의문이 들기도 합니다. 만약 그 기준에 적합한 능력을 갖추지 못한다면 국어뿐 아니라 다른 과목에서도 습득 능력이 떨어져 갈수록 격차가 커지겠지요. 그래서 『교과서에서 쏙쏙 뽑은 초등 필수 어휘』는 초등 학습에서 주요하게 등장하는 어휘만은 든든히 익혀 보길 제안합니다. “우리말을 풍부하게 부려 쓸 줄 아는 바탕에서야 자신의 배움을 말과 글로 드러낼 수 있습니다. (…) 이 책을 통해 우리 아이들이 이야기라는 보물창고에 들어가 어휘를 든든히 익히게 되길 바랍니다. 익히고 익혀 자신을 이해하고 세상을 이해하는 너른 멍석을 깔기를 바랍니다.”(본문 10~11쪽)
대영 박물관
한솔수북 / 김소연 지음, 박진아 그림 / 2008.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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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수북
사회,문화
김소연 지음, 박진아 그림
'고고지식박물관' 시리즈의 34권. 재판정에 선 세계 유물들의 흥미진진한 세계 역사 여행. 박물관 유물들이 모두 모여 재판을 연다니? 고개가 갸웃거려지지만 곧 법정드라마에 빠져들게 된다. 각자의 사정과 논리가 날카롭게 맞서는 법정 장면은 관객의 숨을 졸이게 한다. 대영박물관에 전시되어있는 세계 유물에 담긴 인류 역사를 법정 드라마처럼 흥미진진하게 풀어 놓는다. 도록이나 역사책처럼 단순히 나열하는데 그치지 않고 아이들이 끝까지 흥미를 안 잃고 읽어 내려갈 수 있도록 구성해놓았다. 유물이 직접 들려주는 이야기를 통해 인류의 역사와 신화, 예술적 특성을 쉽고 재미있게 익힐 수 있다.머라밀 재판정에 선 사람들 유물을 돌려달라고? 어림없는 소리! 스콧 관장, 재판정에 서다! 대영박물관의 역사 첫 번째 증인, 먼 일류의 초상 [고대 메소포타미아 지방] 날개 달린 사자의 형상을 한 반인반수의 거상 수메르 푸아비 왕비의 수금 메소포타미아의 원통 인장 두 번째 증인, 위대한 고대 왕국 [고대 이집트] 람세스 2세 / 연회 장면 묘지 장식 / 로제타석 세 번째 증인, 서양 문명의 요람 [그리스] 파르테논 신전의 조각품 / 아킬레우스 결투 항아리 네 번째 증인, 옛 유럽의 지배자들 [고대 유럽] 바스유츠의 물병 / 배터시의 방패 다섯 번째 증인, 검은 왕국의 왕들 [아프리카] 이페 왕국의 오니 / 에도 족의 상아 탈 여섯 번째 증인, 마야와 잉카의 후예들 [중남미] 푸른 테스카톨리포카 신의 머리 / 머리가 둘인 뱀 일곱 번째 증인, 신이 사는 나라 [인도와 오세아니아] 난쟁이를 밟고 선 시바 / 폴리네시아 신상 여덟 번째 증인, 동쪽에서 온 예술품 [중국,일본] 루안의 좌상 / 호쿠사이 목판화 아홉 번째 증인, 해 뜨는 땅에서 온 마지막 손님 [한국] 아미타불경의 채색 사본 / 유학자의 초상 판사의 판결 로마와 중세, 르네상스 유럽의 유물들대영박물관 유물들, 박물관장 상대로 법정 소송! 대영박물관은 영국에 있는 세계 으뜸 박물관이에요. 인류의 소중한 보물이 무려 1,300만 점이나 전시되어 있지요. 그런데 대영박물관에 큰 사건이 났어요. 대영박물관에 있는 세계 여러 나라의 유물들이 대영박물관장을 상대로 소송을 걸었지 뭐예요. 자기 나라로 돌려 보내달라고 말이지요. 대영박물관의 1,300만 점이나 되는 유물 가운데에는 영국에 세계 여러 나라에서 모은 유물도 꽤 많거든요. 이 유물들에 숨은 이야기는 뭘까요? 또 자기 나라로 무사히 돌아갈 수 있을까요? 역사 상 처음 벌어지는 유물 귀환 대 소송 사건! 과연 어떤 판결이 날까요? 세계 유물들이 들려주는 찬란한 인류 역사 재판정에 선 세계 유물들의 흥미진진한 세계 역사 여행 박물관 유물들이 모두 모여 재판을 연다니? 고개가 갸웃거려지지만 첫 장을 읽으면 바로 무릎을 탁 치며 이야기 속으로 빠져들고 만다. 화려한 액션 없이도 액션영화만큼 관객의 흥미를 끄는 것은 법정 드라마다. 각자의 사정과 논리가 날카롭게 맞서는 법정 장면은 관객의 숨을 졸이게 한다. 고고지식박물관 34편 ≪세계 문명, 살아 있는 신화 대영박물관≫은 대영박물관에 전시되어있는 세계 유물에 담긴 인류 역사를 법정 드라마처럼 흥미진진하게 풀어 놓는다. 도록이나 역사책처럼 단순히 나열하는데 그치지 않고 아이들이 끝까지 흥미를 안 잃고 읽어 내려갈 수 있도록 구성해놓았다. 그래서 아이들은 유물들이 직접 들려주는 이야기를 통해 세계 인류의 역사와 신화, 예술적 특성을 쉽고 재미있게 익힐 수 있다. 오후까지만 해도 진열장 안에서 관람객을 맞이하던 대영박물관 유물들이 한자리에 모여 제 나라로 되돌려 보내달라고 목소리를 높인다. 대영박물관의 스콧 관장을 상대로 '유물 고국 귀환 방해 사건' 재판을 연 것. 메소포타미아의 날개 달린 사자에서 고대 이집트의 위대한 왕, 파르테논 신전의 아름다운 조각과 고대 유럽의 청동 물병, 인도와 폴리네시아의 신상까지 정말 세계 유물들이 한자리에 모여 자기 소개를 하고, 왜 고향으로 돌아가야 하는지를 논리에 맞게 주장한다. 얼떨결에 재판정에 선 스콧 관장은 어림반푼어치도 없는 소리라며 절대 유물을 고향으로 돌려보낼 수는 없다고 변론한다. 과연 스콧 관장은 유죄일까, 무죄일까? 유물들은 고향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 인류 문명, 한자리에 모이다! 대영박물관은 한스 슬론 경의 수집품들로 처음 문을 열었고, 그동안 몇몇 사람들이 유물을 기증해 주었고, 대영박물관에서 유물을 사 모아 지금은 세계에서 으뜸 박물관이 되었다. 고대 메소포타미아 지방의 날개 달린 사자 형상을 한 반인반수의 거상과 수메르 푸아비 왕비의 수금, 원통 인장, 고대 이집트의 람세스 2세와 연회 장면 묘지 장식, 로제타석, 그리스의 파르테논 신전의 조각품과 아킬레우스의 결투 항아리, 고대 유럽의 바스유츠의 물병과 배터시의 방패, 아프리카의 이페 왕국의 오니와 에도 족의 상아 탈, 중남미의 푸른 테스카틀리포카 신의 머리와 머리가 둘인 뱀, 인도와 오세아니아의 난쟁이를 밟고 선 시바와 폴리네시아 신상, 중국의 루안의 좌상, 일본의 호쿠사이 목판화, 한국의 아미타불경 채색 사본과 유학자의 초상이 재판정에 나와 아이들한테 자칫 딱딱하고 재미없는 세계 인류 문명 이야기를 아주 쉽고 재미있게 들려준다. 또 본문에 나오는 유물 말고도 한국관, 중남미관, 인도관, 고대 유럽관, 이집트관의 다른 유물들을 쉽게 알 수 있도록 소개했고, 책속 부록으로 로마와 중세, 르네상스 유럽의 유물들을 보여 주면서 세계 역사와 인류 문화를 알 수 있게 해 준다. 유물에 담긴 살아 있는 신화! 우리가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아주 먼 옛날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그 때도 예술을 하는 사람들이 있었을까? 이 책은 대영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는 유물 가운데 대표적인 유물을 주인공으로 내세워 그 궁금증을 풀어준다. 고대 메소포타미아 지방의 날개 달린 사자 형상을 한 반인반수의 거상이 첫 증인으로 나와 악령으로부터 궁전을 지키려고 세운 수호상임을 보여 준다. 또 다리에 새겨진 왕들의 이름은 수호상이 왕의 권위와 위험을 수호하는 동물상이라는 뜻임을 알려 준다. 대영박물관의 최대 보물인 고대 이집트의 로제타석은 고대 이집트의 상형 문자를 해독하는 열쇠가 되었음을 이야기한다. 로제타석은 흑회색의 현무암 표면에 깨알 같은 글씨가 빼곡히 새겨져 있는 비석이다. 이 상형 문자는 고대 이집트의 성직자들이 쓰던 문자와, 일반 백성들이 썼던 상용 문자, 관리들이 썼던 그리스 문자가 새겨져 있어 고대 이집트의 상형 문자를 풀이하는 좋은 열쇠가 되었다고 말한다. 또한 고대 이집트의 람세스 2세의 조각상은 이집트 왕들의 묘지는 단지 죽은 사람을 눕혀 놓은 무덤이 아니라, 원래 신이었던 왕이 이 세상에 내려와 백성들을 다스리다가 다시 신의 세계로 돌아가려고 만든 곳이라는 것과, 이집트 사람들은 무엇보다도 영혼을 소중히 여겼다는 것을 알려준다. 그뿐만이 아니다. 고대 메소포타미아 지방, 고대 이집트는 물론 아시리아, 그리스, 고대 유럽, 아프리카, 중남미, 인도, 오세아니아, 중국, 일본 같은 나라의 문화를 대표하는 유물들이 나와 제 나라의 문명과 문화를 흥미진진하게 보여 준다. 2000년 11월에 만들어진 한국관의 유물도 나와 구석기 유물부터 유학자의 초상화 같은 조선 후기 미술품에 대해 쉽고 재미있게 들려준다.스콧 관장은 청동 조각보다 더 열을 올리며 말했지요."어쨌든 이런 사실이 세상에 알려진 것도, 따지고 보면 우리 대영 제국이 식민지를 개척했기 때문입니다."그 소리를 가만히 듣고만 있던 청동상이 갑자기 벌컥 화를 냈어요."뭐라고? 대영제국이 식민지를 개척했기 때문이라고?" 이런 무례한 놈이 있나!"오니가 화를 내자 스콧 관장은 움찔 놀라며 입을 다물었지요."그래, 네 말이 아예 틀린 것은 아니다. 하지만 너희가 나와 같은 아프리카 예술품을 유럽으로 가지고 올 때 예술품의 원래 주인한테 제대로 허락을 받은 적이 한 번이라도 있느냐? 너희는 평화롭게 사는 우리 땅에 총칼을 앞세우고 들어와 힘으로 나라를 빼앗지 않았느냐? 나는 다른 고대 예술품들과 마찬가지로 장례와 제사 의식에서 중요하게 쓰이고 있었다. 그런 나를 덜렁 떼어나 박물관에 가두어 놓고 뭐라고? 다 너희 덕분이라고?
오소리의 이별 선물
보물창고 / 수잔 발리 글.그림, 신형건 옮김 / 2009.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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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창고
생활동화
수잔 발리 글.그림, 신형건 옮김
'마더 구스 상' 수상작. 죽음이라는 무거운 주제를 다루었음에도, 세밀하고 따뜻한 그림과 어우러진 훈훈한 이야기는 책을 덮었을 때 오히려 웃음을 짓게 만드는 그림책이다. 오소리의 마지막 꿈으로 묘사된 죽음의 과정은 마치 구속된 몸을 벗어나 영혼이 자유로워짐을 보여 준다. 그러므로 죽음 자체가 두려운 것이 아니라, 자신이 떠나고 나서 남겨진 친구들의 슬픔을 걱정하는 오소리의 모습에서 '죽음'이 떠난 사람의 몫이 아니라 남겨진 사람의 몫임을 알 수 있다. 겨울이 가고 봄이 와 친구들은 한데 모여 오소리가 소중하고 값진 보물을 이별 선물로 남기고 간 것을 깨닫는다. 이렇듯 '죽음'이 어느 한 생명을 단지 사라지게 하는 것이 아니라, 무엇인가 남기고 떠나는 것임을 말해 주고 있다. 그래서 죽는다는 게 꼭 슬프기만 한 것이 아님을, 어쩌면 특별한 선물을 남기고 떠나 '다른 이에게 전해질 때마다 더욱 특별'해져 빛난다는 것을 느끼게 한다.★ 수상 그림책! “큰 위로와 희망을 주는 책이다.” “어른과 아이 모두가 죽음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도록 도와 준다.” “고통스러운 주제를 매우 탁월하게 다룬 그림책이다.” “사랑하는 사람을 죽음으로 잃은 모든 사람들을 위해 꼭 필요한 책.” -'아마존' 서점, 독자 리뷰 중에서 아이들에게 ‘죽음’에 대해 말해야 하는 이유 아이들에게 ‘죽음’에 대해 말하는 어른은 거의 없다. 늘 우리 곁에 있으며, 아이들 역시 자주 경험하는 일임에도 불구하고, 어른들은 아이가 너무 어려서 죽음에 대해 굳이 말해 주지 않아도 된다는 생각과 어떻게 설명해야 할지 난감하다는 이유로 꺼려한다. 하지만 삶처럼 죽음도 우리와 떼려야 뗄 수 없는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다. 인간으로 태어난 이상, 삶을 생각한다면 죽음 또한 같은 무게로 생각하고 받아들여야 한다. 아이들에게 ‘죽음’의 의미를 따뜻하게 전하는 아름다운 그림책 『오소리의 이별 선물』이 보물창고에서 출간됐다. 분명, 죽음을 다룬 그림책은 부모가 아이에게 선뜻 건넬 수 없는 책일 것이다. 하지만 ‘죽음’을 막연하게 두려워하는 아이들에게 조금이라도 따뜻한 시선으로 죽음을 바라보게 하고 싶다면 이 그림책을 권하고 싶다. 삶에서 베풀고 관계를 맺었던 모든 것들이 죽음 이후에 더욱 아름답게 승화되는 모습을 통해, 아이들은 삶을 좀더 ‘더불어’ 살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는 따뜻한 교훈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죽음은 ‘떠난 자’의 몫이 아니라, ‘남은 자’의 몫이다 수잔 발리의 『오소리의 이별 선물』은 영국 어린이 일러스트레이션 분야에서 가장 돋보이는 작품에 주는 ‘마더 구스 상’ 수상작이다. 그림책에서 ‘죽음’이라는 만만치 않은 주제를 다루었음에도, 세밀하며 따뜻한 그림과 어우러진 훈훈한 이야기는 책을 덮었을 때 오히려 웃음을 짓게 만든다. 오소리의 마지막 꿈으로 묘사된 죽음의 과정은 마치 구속된 몸을 벗어나 영혼이 자유로워짐을 보여 준다. 그러므로 죽음 자체가 두려운 것이 아니라, 자신이 떠나고 나서 남겨진 친구들의 슬픔을 걱정하는 오소리의 모습에서 ‘죽음’이 떠난 사람의 몫이 아니라 남겨진 사람의 몫임을 알 수 있다. 오소리가 죽자, 처음엔 친구들 모두 깊은 슬픔에 빠져 오소리를 그리워한다. 그러다 겨울이 가고 봄이 와 친구들은 한데 모여 오소리가 소중하고 값진 보물을 이별 선물로 남기고 간 것을 깨닫고, 지난 추억을 이야기하며 슬픔을 극복한다. 이처럼 『오소리의 이별 선물』은 ‘죽음’이 어느 한 생명을 단지 사라지게 하는 것이 아니라, 무엇인가 남기고 떠나는 것임을 말해 주고 있다. 그래서 죽는다는 게 꼭 슬프기만 한 것이 아님을, 어쩌면 특별한 선물을 남기고 떠나 “다른 이에게 전해질 때마다 더욱 특별”해져 빛난다는 것을 느끼게 한다. 주요 내용 - 오소리가 남긴 특별한 선물! 오소리는 누구든 도움이 필요하면 언제나 도와 주었기 때문에, 모두들 그를 믿고 의지했어요. 오소리는 나이가 많았죠. 그래서 이제 죽을 때가 가까워졌다는 것을 알았어요. 오소리는 자신이 죽었을 때, 친구들 마음이 어떨까 걱정했어요. 오소리는 늦은 밤 커튼을 치고 저녁 식사를 하고는 책상에 앉아 편지를 썼어요. 그러고 나서 흔들의자에 앉아 잠이 들었는데 이상하지만 멋진 꿈을 꾸었지요. 놀랍게도 오소리는 지팡이를 의지하지 않고도 자유롭게 터널을 달렸어요. 다음 날, 오소리네 집 앞에 모인 친구들은 오소리가 죽었다는 것을 알았어요. 친구들은 모두 큰 슬픔에 빠졌지요. 그 중 두더지가 가장 큰 슬픔과 외로움을 느꼈어요. 겨울이 지나고 봄이 가까워지자, 친구들은 때때로 한데 모여서 오소리가 살아 있었을 때의 추억을 이야기했어요. 오소리는 두더지에게 종이를 오려 두더지 모양의 사슬을 만드는 걸 가르쳐 주었고, 여우에겐 넥타이 매는 방법을 가르쳐 줬으며, 토끼 부인에겐 자신만의 요리법을 알려 주었지요. 친구들은 각자 오소리에 대한 특별한 기억을 간직하고 있었어요. 오소리는 친구들에게 소중한 보물을 이별 선물로 주었는데, 이 선물은 다른 이에게 전해질 때마다 더욱 특별해졌지요. 두더지는 오소리를 마지막으로 보았던 언덕에 올라 이별 선물을 주어 고맙다고 말했어요. 마지막으로 남아 있던 눈들이 녹듯이, 동물들의 슬픔도 사라졌어요. 오소리의 이름이 나올 때마다, 누군가 모두를 웃음짓게 하는 이야기를 꺼내곤 했어요. 따스한 어느 봄날, 두더지는 오소리를 마지막으로 보았던 언덕을 걸으며 오소리에게 이별 선물을 주어서 고맙다고 말하고 싶었어요.“고마워요.” 두더지는 오소리가 듣고 있을 것이라고 믿으며 상냥하게 말했어요. 그래요…… 아마도…… 오소리는 들었을 거예요.
재미있는 서울 600년 이야기 1
글사랑 / 김재덕 지음 / 2008.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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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사랑
사회,문화
김재덕 지음
1권 서울의 유래와 역사 무학대사와 왕십리 경복구의 시련 예의를 숭상하는 숭례문 문정 왕후와 태릉 치마폭에 휘둘린 명종 조선 사람과 말 창경궁의 비극 아, 독립문 남한산성에서 통곡하다 잠실의 화려한 변신 서울 도심 속의 남산 탑골 공원의 슬픔 백제 문화 유적지, 몽촌토성 서울의 젖줄, 한강 여의도와 한국의 미래 2권 상인들의 거리, 종로 교통 수단의 발달 귀신과 도깨비 명절 풍습의 변화 청계천 거지와 꼭지딴 과일 서리 서양의 신식 물건들 놀이 문화의 발달 빈대떡엔 빈대가 없다 수돗물이 없던 시절 추운 겨울, 따뜻한 겨울 임금님은 어떻게 지내셨나 서당과 학교 서울의 거리 이름 서울의 장사꾼 남녀 칠세 부동석 가련한 덕혜 옹주 마지막 황제 전쟁을 겪은 서울 미래의 서울역사현장 체험학습 재미있는 서울 600년 이야기는 어린이들에게 역사를 알고 체험하게 하여 대한민국의 훌륭한 주인공이 되도록 할 것입니다. 재미있는 서울 600년 이야기 1 서울은 과거 600년 역사를 지나오면서 고난과 시련을 많이 겪었다. 하지만 21세기의 서울은 달라져 있다. 지금 서울은 세계 속의 서울로 힘찬 용트림을 하고 있다. 서울의 역사가 곧 대한민국의 역사라 해도 지나친 말은 아닐 것이다. 우리가 살고 있는 21세기는 아시아의 시대이다. 우리는 서울의 역사를 알고, 그것을 바탕으로 미래를 개척해 나가는 지혜로운 대한민국의 당당한 국민이 되어야 하겠다. 재미있는 서울 600년 이야기 2 나는 문화와 정인이가 어른이 된 21세기의 세계를 상상해 보았지만 더 이상은 무리라고 생각되었다. 아무래도 내가 생각하고 있는 것보다 몇십 배,아니 몇 백배 더 상상할 수 없는 좋은 서울이 될 터이기 때문이다. 그 때의 서울은 지금의 어린이들이 가꾸기에 달려있다. 우리의 어린이들은 영특하고 지혜롭다. 그들은 분명 서울 600년의 역사가 주는 교훈을 되새기며 보다 풍요롭고 아름답고 살기 좋은 서울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 굳게 믿는다.
머리가 좋아지는 신기한 미로 찾기 : 기초편
작은우주 / 이나 아니키바 (그림) / 2020.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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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우주
유아놀이책
이나 아니키바 (그림)
수학으로 진리를 찾아라, 히파티아
살림어린이 / 문정옥 지음, 전혜령 그림, 계영희 감수 / 2008.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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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어린이
인물,위인
문정옥 지음, 전혜령 그림, 계영희 감수
히파티아는 4~5세기에 활동한 이집트 알렉산드리아의 수학자이다. 히파티아는 수학자이며 천문학자인 테온의 딸로 어려서부터 월등한 교육 혜택을 받았다. 히파티아는 아버지 덕분에 지성, 심성, 육체적 건강을 고루 갖추며 성장한다. 당시 사회는 여자가 대접을 받지 못하던 사회였다. 히파티아는 뛰어난 만큼 남들의 시기와 질투의 대상이 된다. 히파티아는 그런 눈길에는 전혀 아랑곳하지 않고, 자신의 학문을 완성해 나간다. 철이 든 뒤에는 학문의 갈증을 느끼고 그리스로 떠나 체계적이고 폭넓게 학문을 익힌다. 아테네 대학교에서 공부를 마친 다음에는 여러 곳곳을 여행하며 지성의 폭을 넓힌다. 고향으로 돌아온 뒤에 히파티아는 당당히 학자로서 활동한다. 알렉산드리아 최고 교육 기관인 무제이온에서 여자로서는 최초로 강의를 시작한다. 여자가 강의를 한다는 것은 사회적으로 큰 충격이었지만, 히파티아의 학문적 완성은 그만큼 높았다. 또 시간이 지날수록 히파티아의 이름은 드높아지고, 따르는 무리가 점점 늘어났다. 멀리 떨어진 대륙에서도 히파티아의 명성을 듣고 사람들이 몰려든다. 히파티아는 선조들이 남긴 어려운 수학 이론을 쉽게 풀어 쓴 해설서를 펴냈다. 너무 어려워서 일부 사람들만 받아들일 수 있었던 수학의 세계를 크게 넓혔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히파티아의 업적은 아주 조금밖에 남아 있지 않다. 히파티아가 음모에 휩싸여 죽음을 당했기 때문이다. 알렉산드리아의 두 권력자 총독과 대주교 사이에 갈등이 일고 있었다. 욕심이 많은 대주교는 권력을 손아귀에 넣으려고 호시탐탐 기회를 노리로 있었다. 대주교에게는 따르는 사람들이 많고, 총독과 친하게 지내는 히파티아가 눈엣가시였다. 어느 날 히파티아는 흥분한 기독교 신도들의 공격을 받는다. 기독교 신도들은 히파티아가 쓴 책마저 불살라 버린다. 위대한 학자로 널리 존경받던 히파티아는 안타깝게 삶을 마친다.추천글 책을 읽기 전에 알렉산드리아의 불빛 행복한 나들이 수수께끼를 푸는 열쇠 약속 수학 귀신 고마운 아버지 또 다른 세상, 아테네 고향으로 돌아온 수학자 히파티아와 제자들 알렉산드리아의 비극 수학사에 남긴 히파티아의 업적 히파티아 더 살펴보기수학 영재를 꿈꾼다면 천재 수학자부터 만나라 수학을 잘 하고 싶다면 제일 먼저 보아야 할 책!!! * 수학 영재, 특목고 ? 과학고가 목표인 초등학생이라면 꼭 읽어야 할 책이다. 수학에 남다른 재능이 있거나 특목고? 과학고 진학이 목표인 초등학생이라면 꼭 읽어 보아야 할 책이 시리즈이다. 이 시리즈에 모은 수학자들은 불꽃같은 열정으로 수학을 위해 일생을 산 사람들로, 그들의 삶이 수학 영재들에게 등대가 되어 수학의 길을 비추어줄 것이기 때문이다. * 수학을 잘 하고 싶다면 더욱 읽어야 할 책이다. 아름다운 학문 수학, 그러나 참 멀게만 느껴지는 학문이 또 수학이다. 수학을 어렵고 복잡한 문제로만 생각하기 때문이다. 시리즈는 일생을 수학과 함께 살아간 수학자들의 이야기다. 그래서 한 권 한 권 책을 읽다 보면 이웃집 친구처럼 수학이 가깝게 느껴지게 된다. ‘수학을 잘 하려면 먼저 수학에 흥미를 가져야 한다.’는 명제를 시리즈 완성의 나침반으로 삼은 만큼 수학을 잘 하고 싶은 아이들에게는 큰 도움을 줄 것이다. * 자꾸만 수학 문제를 풀고 싶게 해주는 책이다. 수학에도 이야기가 있다. 더하기, 빼기에는 어느 수학자의 눈물겨운 노력이…, 곱하기, 나누기에는 어느 천재 수학자의 기발한 상상이 담겨 있다. 그래서 시리즈를 읽고 나면 수학 문제를 예사롭지 않게 생각할 것이다. 문제 하나하나에서 그동안은 몰랐던 수학자들의 파란만장한 이야기를 떠올리게 되기 때문이다. * 쉽게 만날 수는 없었지만, 수학을 이끌었던 진짜 수학자를 만난다. 초등학생들에게 잘 알려져 있지는 않지만, 이 시리즈는 수학사적으로 볼 때 보석과도 같은 수학자들로 채워져 있다. 이들의 이론과 연구는 초, 중, 고등학교 수학 속에도 나온다. 따라서 시리즈를 구성하고 있는 수학자들의 이야기를 읽고 나면 이러한 이론과 연구가 어떤 배경으로 생겨났고, 왜 지금 우리가 배우고 있는지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 천재 수학자들의 놀라운 수학 이론을 쉽게 알 수 있다. 한국의 수학 교육 대중화를 선도하는 교수가 수학자들이 이룬 업적과 핵심 이론을 초등학생도 이해하기 쉽게 썼다. 그래서 시리즈를 보고 나면 천재 수학자들이 수학의 역사에 가득 채워 놓은 업적을 한눈에 볼 수 있고, 어려운 수학 이론들도 쉽게 알 수 있다. 히파티아 - 수학으로 진리를 찾아라 아름다운 여인, 지혜로 빛나는 수학자 히파티아를 만난다. 히파티아는 4~5세기에 활동한 이집트 알렉산드리아의 수학자이다. 알렉산드리아는 문화가 꽃피고 학문의 중심지였다. 히파티아는 수학자이며 천문학자인 테온의 딸로 어려서부터 월등한 교육 혜택을 받았다. 히파티아는 아버지 덕분에 지성, 심성, 육체적 건강을 고루 갖추며 성장한다. 당시 사회는 여자가 대접을 받지 못하던 사회였다. 히파티아는 뛰어난 만큼 남들의 시기와 질투의 대상이 된다. 히파티아는 그런 눈길에는 전혀 아랑곳하지 않고, 자신의 학문을 완성해 나간다. 철이 든 뒤에는 학문의 갈증을 느끼고 그리스로 떠나 체계적이고 폭넓게 학문을 익힌다. 아테네 대학교에서 공부를 마친 다음에는 여러 곳곳을 여행하며 지성의 폭을 넓힌다. 고향으로 돌아온 뒤에 히파티아는 당당히 학자로서 활동한다. 알렉산드리아 최고 교육 기관인 무제이온에서 여자로서는 최초로 강의를 시작한다. 여자가 강의를 한다는 것은 사회적으로 큰 충격이었지만, 히파티아의 학문적 완성은 그만큼 높았다. 또 시간이 지날수록 히파티아의 이름은 드높아지고, 따르는 무리가 점점 늘어났다. 멀리 떨어진 대륙에서도 히파티아의 명성을 듣고 사람들이 몰려든다. 히파티아는 선조들이 남긴 어려운 수학 이론을 쉽게 풀어 쓴 해설서를 펴냈다. 너무 어려워서 일부 사람들만 받아들일 수 있었던 수학의 세계를 크게 넓혔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히파티아의 업적은 아주 조금밖에 남아 있지 않다. 히파티아가 음모에 휩싸여 죽음을 당했기 때문이다. 알렉산드리아의 두 권력자 총독과 대주교 사이에 갈등이 일고 있었다. 욕심이 많은 대주교는 권력을 손아귀에 넣으려고 호시탐탐 기회를 노리로 있었다. 대주교에게는 따르는 사람들이 많고, 총독과 친하게 지내는 히파티아가 눈엣가시였다. 어느 날 히파티아는 흥분한 기독교 신도들의 공격을 받는다. 기독교 신도들은 히파티아가 쓴 책마저 불살라 버린다. 위대한 학자로 널리 존경받던 히파티아는 안타깝게 삶을 마친다.
기탄 수학 F단계 5집
기탄교육 / 기탄교육연구소 엮음 / 2017.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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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탄교육
학습참고서
기탄교육연구소 엮음
스몰스텝 방식에 의해 치밀하고 과학적으로 설계된 프로그램식 학습지로, 매일 일정한 시간에 규칙적으로 집중해서 한 번에 3장씩 풀고, 교재 1장을 푸는 데 소요되는 최소한의 요구 시간인 표준완성시간 내에 학습이 이루어지도록 지도한다. 유아 4세부터 예비 중3까지 권장 대상은 있으나, 나이와 학년에 상관없이 아이의 능력과 수준을 판단하여 아이 수준보다 한, 두 단계 낮추어서 시작한다. 매 권마다 수록된 성취도테스트 및 종료테스트로 철저하게 보완학습을 할 수 있으며, 특별부록 4분 문장제 학습(C~M단계)으로 연산력과 사고력을 동시에 길러 준다. 연산력은 지속적인 반복학습에 달려 있으므로 꾸준한 반복학습으로 자신감을 길러 준다. 또한, 한글과 함께 표기된 영어를 반복적으로 접하게 되어 자연스럽게 수학 용어들의 영어식 표현을 익히게 된다.[기탄수학(Gitan’s math system)]은 수학의 기초인 연산력을 탄탄하게 잡아주는 유아초등 대표 학습지 개인별능력별 학습 프로그램 이라는 기존 [기탄수학]의 강점을 그대로 가지고 있으면서 전세계 어린이들이 함께 배우는 한글영어 공용 교재 라는 글로벌 교육 리더로서의 비전과 철학을 새롭게 반영하였습니다. 다가올 미래는 가족과 국가의 개념이 해체되고 기업과 문화가 거대하게 하나로 통합되는 초월적 사회가 될 것이고, 그 속에서 우리 아이들이 세계를 품을 수 있는 꿈을 키워가야 합니다. 그 길에 기탄교육이 최선을 다해 힘이 되겠습니다. [기탄수학(Gitan’s math system)] 제대로 활용하기 Tip - 기탄수학은 스몰스텝 방식에 의해 치밀하고 과학적으로 설계된 프로그램식 학습지로, 매일 일정한 시간에 규칙적으로 집중해서 한 번에 3장씩 풀고, 교재 1장을 푸는 데 소요되는 최소한의 요구 시간인 표준완성시간 내에 학습이 이루어지도록 지도합니다. - 유아 4세부터 예비 중3까지 권장 대상은 있으나, 나이와 학년에 상관없이 아이의 능력과 수준을 판단하여 아이 수준보다 한, 두 단계 낮추어서 시작합니다. - 매 권마다 수록된 성취도테스트 및 종료테스트로 철저하게 보완학습을 할 수 있습니다. - 특별부록 4분 문장제 학습(C~M단계)으로 연산력과 사고력을 동시에 길러 줍니다. - 연산력은 지속적인 반복학습에 달려 있으므로 꾸준한 반복학습으로 자신감을 길러 줍니다. - 한글과 함께 표기된 영어를 반복적으로 접하게 되어 자연스럽게 수학 용어들의 영어식 표현을 익히게 됩니다.
한국사를 보다 세트 (전5권)
리베르스쿨 / 박찬영.정호일 지음 / 2011.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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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베르스쿨
청소년 역사,인물
박찬영.정호일 지음
2011 문화체육관광부 우수저작 당선도서 경향신문 추천도서 스토리텔링으로 풀어 쓴 초중고 한국사의 모든 것. 독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는 '세계사를 보다' 시리즈에 이어 출간된 '한국사를 보다' 시리즈에는 초등학교와 중학교 교과서는 물론 고등학교 교과서의 내용까지 충실히 반영돼 있다. 화보, 그림, 지도 등 풍부한 이미지와 다양한 스토리텔링으로 우리 역사를 소개하고 있어 교과서만으로는 이해할 수 없는 내용도 쉽고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다. 잃어버린 우리의 역사를 유물과 유적을 통해 복원하고, 역사의 고비마다 담겨 있는 의미를 재해석하는 데 주안점을 두었다. 유물과 유적을 바로 눈앞에서 보듯이 되살리기 위해 저자가 수년 동안 전국을 누비며 확인한 역사의 현장을 사진과 글로 생생하게 담았다. 각 과마다 실린 지도는 역사적 사건이 일어난 장소를 입체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돼 있어 복잡한 한국사를 더욱 쉽게 이해할 수 있다.1권 제1장 선사 시대와 고조선 시대 01 한반도 최초의 인류 | 한반도의 선사 시대 02 고인돌로 살펴본 단군조선의 영역 | 청동기 시대와 초기 철기 시대 03 문명의 뿌리를 찾아서 | 랴오허 문명 04 2,000년의 왕국, 고조선 | 고조선의 기원과 제도 05 위만 조선과 한의 혈전 | 위만 조선과 한사군 제2장 삼국 시대 01 열국 시대로 접어들다 | 부여?고구려?동예?옥저?삼한 02 고분 벽화로 살펴본 고구려의 상무 기풍 | 고구려의 사회와 문화 03 광개토호태왕릉비의 비밀 | 고구려의 역사 04 “이제 족함을 알고 그만둠이 어떠한가” | 고구려와 수의 전쟁 05 나라의 존엄함을 내세운 연개소문 | 고구려와 당의 전쟁 06 칠지도로 본 대해상 제국 백제 | 백제의 건국 신화와 역사 07 한강 쟁탈전과 백제의 운명 | 백제의 흥망성쇠 08 유사한 네 나라의 신화 | 신라와 가야의 역사 09 여왕을 탄생하게 한 골품제 | 신라의 신분 제도와 화랑 제도 2권 제3장 남북국 시대와 후삼국 시대 01 반쪽짜리 삼국 통일과 당의 축출 | 고구려?백제?신라의 결집 02 고구려의 옛 땅 대부분을 차지하다 | 발해의 역사 03 당에 의존한 신라를 어떻게 봐야 하나 | 후기 신라의 성립 04 불교가 예술로 꽃피다 | 삼국과 남북국의 종교와 미술 05 후기 신라가 왜 후삼국으로 분열됐을까 | 후기 신라의 멸망과 후삼국의 등장 제4장 고려 시대 01 신라와 후백제를 포용하다 | 고려의 후삼국 통일 02 왕권 강화를 위한 개혁 | 고려의 제도 정비 03 개혁이냐 타협이냐 | 고려의 경제와 사회 04 외교는 또 다른 전쟁이다 | 거란의 침입과 여진 정벌 05 조선 역사상 1,000년 이래 제1대 사건 | 묘청의 난 06 잃어버린 우리의 역사책 | 삼국·고려의 역사서 07 왕후장상의 씨가 따로 있나! | 무신 정권과 민중의 봉기 08 마지막까지 싸우다 | 고려의 대몽 항쟁 09 영토 회복을 위한 절호의 기회가 지나가다 | 원의 지배와 위화도 회군 10 다시는 재현할 수 없는 고려청자 | 고려의 문화와 종교 3권 제5장 조선 시대 上 01 정도전과 이방원의 동상이몽 | 조선의 건국과 제도 정비 02 세종, 널리 사람을 이롭게 하다 | 세종의 치적과 세조의 왕위 찬탈 03 성리학이 나라를 뒤흔들다 | 조선의 사상 04 이순신, 왕이 될 뻔하다 | 임진왜란과 정유재란 05 싸울 것이냐, 항복할 것이냐 | 인조반정과 병자호란 06 시대의 부침을 안고 있는 궁궐들 | 조선의 건축과 미술 4권 제6장 조선 시대 下 01 조선의 르네상스 | 영?정조 시대와 실학의 발달 02 신분 제도를 거부한 허균 | 조선의 사회 03 자본주의가 싹트다 | 조선 후기의 상품 화폐 경제 04 근대화의 문을 걸어 잠그다 | 흥선 대원군의 세도 정치 타파와 쇄국 정책 05 근대화의 첫 단추를 잘못 끼우다 | 강화도 조약과 조선의 개방 06 근대화된 일본에 사로잡히다 | 임오군란과 갑신정변 07 백성의 투쟁이 개혁의 불을 지피다 | 동학 농민 운동과 갑오개혁 08 “직접 일어설 수밖에 없다” | 국권 침탈과 구국 운동 09 경제를 빼앗기면 나라도 빼앗긴다 | 열강과 일제의 경제 침탈 5권 제7장 일제 강점기 01 민족 본능의 분출, 3·1 운동 | 무단 통치와 문화 통치 02 다양한 저항 운동이 등장하다 | 1920년대의 대중 운동 03 끝없이 이어지는 항일 투쟁 | 항일 무장 투쟁 제8장 현대 01 또다시 반쪽짜리 나라인가 | 통일 국가 수립을 위한 노력 02 “일제가 이렇게 빨리 망할 줄은 몰랐다” | 대한민국 정부 수립과 반민 특위 03 이념 대결이 부른 민족의 비극 | 제주도 4·3 사건과 6·25 전쟁 04 이승만 정부의 그늘 | 4·19 혁명과 장면 내각의 수립 05 ‘한국적 민주주의’의 빛과 그림자 | 박정희 정부와 유신 체제 06 누구를 위해 총부리를 겨누었나 | 5·18 민주화 운동 07 6월의 아픔을 딛고 일어서다 | 6월 민주 항쟁과 전두환·노태우·김영삼 정부 08 감상주의는 금물이다 | 통일 운동과 북한2011년 문화체육관광부 선정 우수저작 당선작! 필수과목 한국사의 대변신!-스토리텔링과 이미지로 풀어 쓴 초·중·고 한국사의 모든 것! 독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는 ‘세계사를 보다’ 시리즈에 이어 출간된 ‘한국사를 보다’ 시리즈에는 초등학교와 중학교 교과서는 물론 고등학교 교과서의 내용까지 충실히 반영돼 있다. 눈을 떼기 힘들게 만드는 화보, 그림, 지도 등과 다양한 배경 지식을 담은 스토리텔링으로 우리 역사를 소개하고 있어 교과서만으로는 이해할 수 없는 내용도 쉽고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다. 따라서 초중고 교과서의 내용과 연계해서 선행 학습을 하며 읽을 수 있다. 시대별로 주제를 정해 풀어쓴 이 책에는 역사적 사실과 관련된 일화와 인물들이 빠짐없이 소개되어 있어 누구나 역사에 대한 흥미를 가지게 될 것이다. ‘이것만 알면 시험 걱정 끝’에서는 꼭 알아야 할 본문 내용을 체계적으로 정리해 내신과 수능 대비에 도움이 되도록 구성했다. ‘생각해 보세요’에서는 논술 시험과 수행 평가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역사적 문제에 대한 의식을 일깨우는 데 초점을 맞추었다. 지상(紙上) 최대의 한국사 박물관-바로 이것이 살아 있는 역사 여행이다! 이 책은 잃어버린 우리의 역사를 유물과 유적을 통해 복원하고, 역사의 고비마다 담겨 있는 의미를 재해석하는 데 주안점을 두었다. 역사는 암기하는 과목이 아니라 생각하는 과목이기 때문이다. 유물과 유적을 바로 눈앞에서 보듯이 되살리기 위해 저자가 수년 동안 전국을 누비며 확인한 역사의 현장을 사진과 글로 생생하게 담았다. 그동안 한국사 공부를 하면서 머리로만 생각한 것을 이 책에서는 눈으로 확인하는 기쁨을 누릴 수 있을 것이다. 역사의 현장을 여행할 때는 이 책의 이미지를 떠올리며 ‘온 세상이 공부의 마당’이라는 깨달음을 얻을 수도 있을 것이다. 최근의 시험 경향이 자료 분석에 있다는 점을 감안할 때 이런 방식의 학습 습관은 초등학교 때부터 길러야 한다. 각 과마다 실린 지도는 역사적 사건이 일어난 장소를 입체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돼 있어 복잡한 한국사를 더욱 쉽게 이해할 수 있다. 일목요연하게 정리한 지도와 연표는 한국사의 모든 것을 보여 준다. 술술 읽히는 재미있는 이야기, 교과서의 자료들을 확대·심화한 사진과 그림 자료 등을 따라가다 보면 저절로 한국사의 매력에 흠뻑 빠질 것이다. 이 책은 초등학생부터 일반인까지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한국사의 모든 것’일 뿐 아니라 다양하고 알찬 현장 학습 자료다. 『한국사를 보다』의 특장점 1. 유물유적도감 - 현장 체험학습에 도움이 되는 생생한 사진들을 실었다. 2. 지도와 연표 - 내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게 시각화했다. 3. 스토리텔링과 요점 정리 - 배경 이야기와 생각해 볼 문제로 재미를 더했다.
라스무스와 폰투스
시공주니어 /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지음, 호르스트 렘케 그림, 문성원 옮김 / 2001.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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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주니어
명작,문학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지음, 호르스트 렘케 그림, 문성원 옮김
'삐삐 시리즈'의 지은이 아스트리드 린드그렌이 이번에는 열한 살의 호기심 많은 두 남자아이를 등장시켜 손에 땀을 쥐게하는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라스무스와 폰투스는 세상에 둘도 없는 단짝. 어느 날씨 화창한 5월의 봄날, 둘은 매년 봄마다 한 번씩 서는 대목장 장터에 놀러간다. 회전목마를 타기도 하고, 여기저기를 기웃거리며 다녀보기도 한다. 그러나 어느새 돈이 모자라게 된 둘은 그렇게도 보고 싶은 '칼 삼키기 곡예사 알프레도'의 공연을 볼 수가 없다. 머리를 짜낸 끝에 알프레도 아저씨를 찾아가 직접 부탁해 보기도 하지만 아저씨는 코웃음만 칠 뿐이다. 드디어 천막 밑을 통해 몰래 공연장에 숨어들어간 둘은 사소한 장난 끝에 공연을 망치고는 도망쳐 나온다. 그러나 이들과 알프레도 아저씨와의 악연을 이제 시작이었을 뿐이다. 집에 돌아온 라스무스는 누나가 슬퍼하고 있음을 눈치챈다. 한창 사랑에 빠져 있는 요아힘으로부터 결별 선언을 받은데다, 그가 자신을 옛 여자친구들의 사진을 모아놓는 '재고 정리 대매출 목록표'에 포함시킬 것이 너무 슬프기 때문이다. 라스무스는 누나를 곤경에서 구해주기 위해 요아힘의 방에 몰래 들어가 목록표와 사진을 빼낼 계획을 세운다. 드디어 '사랑의 희생자를 위한 구조대'가 계획을 실천하는 밤, 라스무스와 폰투스는 요아힘네 집에서 알프레도 아저씨를 발견한다. 비싼 은그릇을 훔쳐가는 현장을 목격한 것이다. 그러나 알프레도 일당 역시 라스무스와 폰투스를 발견하면서 일은 계속해서 꼬여만 간다. 탐정동화를 쓰기도 했던 지은이 아스트리드 린드그렌은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을 책 앞에 꽉 붙들어 놓는다. 라스무스와 폰투스가 어떻게든 이 난국을 해결하리라는 기대는 버릴 수 없지만, 꼬여가는 사건은 그 실마리를 찾기 어렵게 한다. 이런 흥미진진함이 이 동화를 읽는 매력. 물론 열한 살 또래 아이의 심리를 빼어박어 놓은 듯한 두 주인공 라스무스와 폰투스의 매력도 상당하다.
[EBS 초등영어] EBS 초목달 Grammar 1
지성공간 / 한정림 지음, Katya Plaksina 그림 / 2015.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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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공간
학습참고서
한정림 지음, Katya Plaksina 그림
말하기를 위한 초등 영어 문법 학습서로, 1주일에 3개의 문법 주제를 3개월 동안 총 36개를 학습하고, 1주일에 9개의 목표 문장을 3개월 동안 총 108개 학습한다.Preview 문장의 구성요소 / 영어의 8품사 4 Week 1 Unit 1 명사 girl cat house love 6 Unit 2 단수명사-복수명사 car-cars 12 Unit 3 대명사 I you he 18 Review 1 24 Week 2 Unit 4 be동사 am are is 28 Unit 5 일반동사 have like watch study 34 Unit 6 의문문 Are you ~? Do you ~? 40 Review 2 46 Week 3 Unit 7 관사 a an the 50 Unit 8 지시대명사 this that 54 Unit 9 유도부사 There is ~ There are ~ 60 Review 3 66 Week 4 Unit 10 형용사 pretty happy big 70 Unit 11 수량형용사 many much 76 Unit 12 부사 slowly fast very 82 Review 4 88 Appendix 품사별 단어 92Grammar Hunt Series 총 3권 중 제1권 (※CD, 워크북 포함) 말하기를 위한 초등영어문법 1주일에 3개의 문법 주제 3개월 동안 총 36개 1주일에 9개의 목표 문장 3개월 동안 총 108개
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 11
길벗스쿨 / 히로시마 레이코 (지은이), 쟈쟈 (그림), 김정화 (옮긴이) / 2021.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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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벗스쿨
명작,문학
히로시마 레이코 (지은이), 쟈쟈 (그림), 김정화 (옮긴이)
전천당의 냉동고에 갇혀 있던 요도미가 몰래 빠져나와 베니코를 괴롭힐 수작을 부린다. 바로 손님들에게 전천당 과자보다 더 강력한 과자를 선택하게 하는 것. 공부를 잘하고 싶은 학생에게 '쏙쏙 추잉 껌' 대신 '날로 먹기 사블레'를, 벌레가 너무 싫은 여성에게 '벌레 퇴치 향수' 대신 '최강 벌레 퇴치 향수' 등을 건네며 전천당 과자를 버리게끔 만든다. 그러자 전천당의 마네키네코들에게 끔찍한 일이 벌어지는데…. 더 이상 참을 수 없는 베니코는 서늘한 미소를 지으며 요도미를 찾으러 나선다. 베니코는 이 끈질긴 악연을 어떻게 찢어낼 것인가?프롤로그 …………… 7 다이노소다와 유적 쌀로뻥 …………… 11 벌레 퇴치 향수 …………… 39 쏙쏙 추잉 껌과 날로 먹기 사블레 …………… 67 불행 벌레로 변한 마네키네코 …………… 87 서둘러 떡과 느긋해 캔디 …………… 95 휙휙 탄산수와 첨첨 별사탕 …………… 121 찢어 오징어 …………… 145 에필로그 …………… 163 스미마루의 그림일기 …………… 170■ 전천당 대 화앙당의 최종 결전 냉혹하고 서늘한 승부에 마침표를 찍고 악연을 찢어내다 《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 11권》에서는 전천당 주인 베니코가 요도미와의 악연을 완전히 끊어낼 마지막 싸움을 전개한다. 전천당은 4권부터 등장한 화앙당의 요도미 때문에 평화로운 일상이 여러 번 흔들렸다. 전천당 과자를 도둑맞거나 손님을 뺏기거나 화앙당의 악의로 과자가 오염되는 등 요도미의 온갖 만행에 당했다. 그럴 때마다 베니코는 의연하고 단호하게 대처해왔다. 하지만 이번에 또다시 시작된 요도미의 농간은 더 이상 두고 볼 수가 없다. 전천당의 귀여운 마스코트 금색 마네키네코들이 고통스러워하더니 차례씩 검은색 불행 벌레로 변하는 것이다. 손님들을 불행하게 하는 것도 모자라 감히 소중한 마네키네코들까지 건드리다니. 이대로 두었다간 전천당 전체가 흔들릴 위기에 빠진다. 전천당을 지루할 새 없이 괴롭히고 승부를 걸었던 화앙당 요도미와의 악연을 이제는 정말 끝내야 할 때가 되었다. 싸움은 시끄러운 소리 하나 없이 고요하게, 하지만 너무나 처절하고 냉혹하게 이어진다. 과연 베니코는 악연의 굴레를 끊어낼 수 있을지, 마지막까지 한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결말이 우리를 기다린다. 이 싸움을 끝으로 전천당은 시즌 1을 마무리하고, 또다시 박진감 넘치는 스토리로 이어질 시즌 2를 예고한다. ■ “감당하지 못할 힘”에 대한 인간의 욕심을 비웃다 《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 11권》에서는 요도미가 전천당 과자를 산 손님들에게 전천당 과자보다 더 강력한 효과가 있는 화앙당 과자를 건넨다. 힘이 더 세다는 말에 손님들은 대부분 전천당 과자를 버리고 화앙당 과자를 선택한다. 하지만 화앙당 과자는 효과와 힘이 지나치게 커서 손님들이 제대로 조절할 수 없었다. 벌레란 벌레를 다 없애준다는 향수를 썼다가 귀중한 벌레까지 놓치게 된 여성, 친구의 재능 한 가지를 뽑아 오는 것도 모자라 많은 사람의 재능을 다 거저먹으려다 큰 불행에 닥치고 만 소년, 앞자리로 재빠르게 가고 싶어 하다 뭐든지 맨 처음하게 되어 난감하게 된 소녀 등 자기에게 필요한 힘보다 더 지나친 욕심을 부리다가 후회하게 되는 사람들 이야기를 볼 수 있다. 요도미는 후회하는 손님들을 보고, 우리 인간을 비웃듯 혼잣말을 읊조린다. “너무 큰 힘은 감당하지 못하고 휘둘려 버려서 마침내 불행의 나락으로 떨어지고 말지.” 힘에 대한 허상, 욕심에 관한 과유불급을 우리 삶에 녹아든 이야기로 풀어내어 독자들이 공감하게 만든다. ■ 그 선택으로 행복해질지, 불행해질지는 생각하기 나름” 흔들리는 우리 마음에 용기의 뿌리를 내려 주다 이번 권에서는 요도미의 계략에 속아 불행해질 뻔한 전천당 손님들이 자주 등장한다. 불행한 결과 앞에서 자신의 선택을 후회하고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할지 갈팡질팡한다. 이런 모습은 우리 개개인의 삶과 닮아있다. 선택의 갈림길에서 자기의 결정에 자신이 없을 때, 결정하고서 나쁜 결과에 후회할 때 우리는 자기 탓을 하거나 남 탓을 하며 되는 일이 없다고 한탄한다. 전천당의 손님들도 마찬가지다. 저 소녀의 꾐에 빠지질 말걸, 전천당 과자를 포기하지 말걸, 난처한 상황 앞에서 후회만 늘어놓는다. 하지만 그런 손님들 앞에서 베니코는 얘기한다. “저희 과자를 포기한 것은 손님이 스스로 선택한 일. 그 선택으로 행복해질지, 불행해질지는 생각하기 나름입니다. 잃어버린 게 아니라 원하는 것을 다른 것으로 바꾸었다고 생각해 보십시오. 후회만 하지 않으면 아마도 운은 따라올 것입니다.” 《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 11권》에서는 잘못된 선택으로 눈앞의 일이 당장 잘되지 않더라도 후회하지 않고 지금을 즐기며 충실히 살아가길 응원한다. 지난날의 속박에서 벗어나 하루하루 최선을 다하고 만족하는 삶에도 용기가 필요하다. 그 용기가 독자들의 마음에서 뿌리 내려 마음의 중심을 잡도록 독자들을 격려한다. ■ 국내 누적 90만 부 돌파! 화제의 베스트셀러 시리즈는 2019년 한국에서 첫 출간을 하자마자 종합 베스트셀러 순위에 진입하고, 어린이 분야 1위를 할 정도로 독자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이 시리즈는 학원물과 탐정물이 주를 이루는 국내 어린이 판타지 시장에 마법과 환상, 스릴러 요소가 가미된 색다른 내용으로 한순간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복잡하지 않은 이야기 구조와 매력적인 캐릭터, 과자 가게의 아이템, 그것을 운용하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흥미진진하며 신선하게 다가온다. 에서 보여주는 인간의 욕심, 행복, 올바른 가치관을 추구하는 권선징악의 내용은 대중적이며 보편적인 주제라서 아이부터 어른까지 즐겁게 읽을 수 있다. ■ 쉽고 빠른 전개, 흡입력 넘치는 스토리, 권선징악의 교훈까지 '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은 문장 호흡이 짧고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문체를 가졌다. 옴니버스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고, 전개가 빠르며 흡입력이 강해 단숨에 읽어 내려간다. 마치 애니메이션을 보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킬 정도로 흥미진진하게 깊이 몰입할 수 있다. 이 책이 갖고 있는 이야기의 힘은 독서력이 부족한 아이들에게 징검다리 역할을 한다. 또한 웹소설 및 모바일에 익숙한 아이들도 한 번 읽기 시작하면 뒷내용이 궁금하여 멈추지 않을 정도로 집중해서 읽는다. '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은 재미와 흥미, 그 이상의 가치를 남긴다. 행운의 과자를 손에 넣었어도 자신이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그 결말은 상당히 달라진다. 내가 바라는 행운, 그리고 그 행운을 둘러싼 나의 선택과 행동들에 권선징악의 결말이 더해져 독자들에게 교훈과 생각할 거리를 건넨다.
독수리의 눈
우리교육 / 론 버니 (지은이), 심우진 (그림), 지혜연 (옮긴이) / 2000.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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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교육
명작,문학
론 버니 (지은이), 심우진 (그림), 지혜연 (옮긴이)
이 책은 아주 단순하게 이야기하자면 호주 '애버리진(aborigines)'들의 수난이야기이다. 원주민의 하나인 피나무리 족의 아이들인 구답과 유당의 눈을 통해 호주에 뒤늦게 도착한 백인들이 자신들의 욕심을 위해 원주민들을 어떻게 몰살시켜 갔는가를 가감없이 보여준다. 하루 아침에 가족들이 백인의 손에 몰살당하는 것을 직접 본 구답은 또 하나의 생존자인 사촌누이 유당과 함께 백인들의 눈을 피해 도망친다. 천둥소리를 내는 막대기를 가진 백인들은 무지막지하게 큰 들개(말)를 타고 다니며 어린아이이건 여자이건 남기지 않고 잔인하게 죽였던 것. 살기 위해 물과 먹을 것을 찾아다니며 두 아이들은 힘겹게 생존해간다. 다른 피나무리족 사람들과 겨우 만나 한때의 안정을 찾는 듯 하지만, 또다시 백인에 의해 두 아이만 남기고 나머지 사람들은 독살당한다. 백인에 대한 두려움과 생존에 대한 위급함에 떨며 살아가던 두 아이는 무섭기로 소문난 '다프리족'을 만나 그들의 일원으로 받아들여진다. 사람은 하나라는 생각을 가졌던 원주민이기에 가능했던 일. 그곳에서 구답은 원주민 성인으로서 가져야할 사냥기술을 배우고, 유당은 여자들이 하는 약초캐기 등의 일들을 배운다. 하지만 그곳에도 백인들의 발길이 찾아오고, 또다시 백인과 다프리족과의 치열한 전투가 시작된다. 독수리같이 날카로운 눈을 가진 구답의 뛰어난 관찰력 덕분에 백인들을 물리치는 것 같았지만, 이윽고 또다시 밀어닥친 백인들에 의해 다프리족은 몰살당하고 구답과 유당은 가까스로 도망친다. 이제 그들은 다시 아무 것도 없는 상태에서 힘겹게 삶을 다시 시작해야하는 것이다. 아이의 눈으로 그려낸 이 이야기는 원래부터 땅을 차지하고 있던 원주민을 '미개한 야만인'이라고 보는 백인들에 의해 그들의 땅과 생명을 잃어가는 과정이 선명하다. 무엇보다 어느 한순간도 편안한 삶을 살 수 없도록 하는 백인들의 이기주의와 야만스러움이 고스란히 느껴지는 소설.쿤타란타가 백인에게 말을 걸었다. "우리는 너희와 이야기를 하러 왔다. 이곳은 우리의 땅이다. 우리가 이 땅의 주인이다. 너희들도 이 땅에서 살 수는 있다. 그것은 괜찮다. 하지만 우리가 뿌리를 내리고 사는 곳에서 우리를 몰아낼 수는 없다. 너희는 뻔뻔스럽게 행동해서는 안 된다. 우리가 주인이고 너희가 손님이기 때문이다. .." -본문 53~54쪽에서
맛있는 ㄱㄴㄷ
길벗어린이 / 김인경 글.그림 / 2009.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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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벗어린이
창작동화
김인경 글.그림
그림 찾기 놀이와 한글 놀이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책이다. 기역으로 시작하는 동물이 기역으로 시작하는 사물들 중에 기역으로 시작하는 먹을거리를 먹는 식으로 구성되어 사물 찾기를 하면서 한글 놀이를 할 수 있다. 장면을 하나하나 펼쳐 두고 숨은 사물을 찾으면서 한글 닿소리를 눈에 익히고 재미난 상상의 세계를 즐길 수 있다. 노릇노릇한 누룽지가 낙타와 눈사람과 너구리를 태우고 날개를 달고 하늘을 날고, 자그마한 피라미드 위에 거대한 팽이가 있고 팽이 위에 피아노가 놓여 있다. 커다란 토마토 터널 속을 기다란 트럭이 지나간다. 단순한 한글 놀이 책에 이처럼 엉뚱하고 신기한 상상을 곳곳에 숨겨 놓아, 아이들에게 유쾌한 한글 놀이를 선사한다.그림 찾기 놀이와 한글 놀이를 함께 즐겨요 동물들이 맛있는 먹을거리를 먹어요. 기린은 가발, 가위, 갈치, 강낭콩, 개나리, 거미, 거울, 계란, 고구마, 고양이, 고추, 공, 구두, 기차, 깃발 가운데 무엇을 먹었을까요? 바로 길죽길죽 갈치를 먹었답니다. 그럼 낙지가 먹은 것은요? 나무, 나비, 나사못, 나팔꽃, 낙타, 낙하산, 날개, 냄비, 냉이, 너구리, 넥타이, 녹두, 누룽지 중에서 노릇노릇 누룽지를 먹었어요. 이렇게 기역으로 시작하는 동물이 기역으로 시작하는 사물들 중에 기역으로 시작하는 먹을거리를 먹는 식으로 구성되어 사물 찾기를 하면서 한글 놀이를 하는 책이지요. 장면을 하나하나 펼쳐 두고 숨은 사물을 찾으면서 한글 닿소리를 눈에 익히고 재미난 상상의 세계를 즐길 수 있습니다. 엉뚱하고 맛있는 상상, 유쾌한 한글 놀이 “기린은 갈치, 낙지는 누룽지, 두루미는 도넛, 개미와 베짱이는 라면, 말은 무, 뱀은 복숭아, 사자는 석류, 원숭이는 오이, 쥐는 자장면, 청설모는 찰떡, 코끼리는 콩나물, 토끼는 토마토, 펭귄은 파, 호랑이는 호박죽을 먹었답니다.” 정말일까요? 말도 안 되는 얘기지요. 한글 닿소리를 하나하나 따라가다 보면 이 말도 안 되지만 유쾌한 난센스를 즐기게 되지요. 또 그림을 보면 엉뚱하고 독특한 설정이 눈길을 끕니다. 노릇노릇한 누룽지가 낙타와 눈사람과 너구리를 태우고 날개를 달고 하늘을 날고요, 자그마한 피라미드 위에 거대한 팽이가 있고 팽이 위에 피아노가 놓여 있어요. 커다란 토마토 터널 속을 기다란 트럭이 지나가고요. 단순한 한글 놀이 책에 얼마나 엉뚱하고 신기한 상상을 곳곳에 숨겨 놓았는지, 이 책을 보는 아이들은 책장을 넘길수록 웃음이 터지는 유쾌한 한글 놀이에 푹 빠질 거예요.
국어 교과서 글씨쓰기와 받아쓰기 5학년
학은미디어(구 학원미디어) / 육은숙 엮음 / 2015.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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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은미디어(구 학원미디어)
논술,철학
육은숙 엮음
개정 국어 교과서에 꼭 맞춘 단원별로 구성하였다. 교과서 글씨체로 바르고 예쁜 글씨체 완성이 가능하며, 실제 원고지와 똑같은 모눈 칸에 충실한 쓰기 연습과 한글의 구성 원리를 깨우치는 체계적인 내용을 담아냈다. 또한, 단원별 받아쓰기 급수표(전 12단원 28step), 과목과 쪽수를 밝힌 예습·복습, 생생한 사진과 맛깔나는 삽화, 맞춤법과 원고지 사용법, 틀리기 쉬운 말 체크를 수록하여 받아쓰기 실력을 향상시켜 준다.지도하시는 분께 / 2 이 책의 구성과 활용 방법 / 3 국어 학습과 글씨쓰기의 기초 / 5 5-1 가 1. 인물의 말과 행동 / 22 2. 토의의 절차와 방법 / 32 3. 상황에 알맞은 낱말 / 40 4. 작품에 대한 생각 / 48 5. 대상의 특성을 살려 / 54 6. 말의 영향 / 70 *시조 쓰기 1 / 78 5-1 나 7. 낱말의 뜻 / 84 8. 문장의 구조 / 94 9. 추론하며 읽기 / 104 10. 글쓰기의 과정 / 112 11. 여러 가지 독서 방법 / 118 12. 문학에서 찾는 즐거움 / 124 *시조 쓰기 2 / 132 *50가지 명언 쓰기 / 137 단원별 받아쓰기 급수표새 교과서 완벽 반영 바르고 예쁜 글씨, 받아쓰기 척척! 국어 실력 쑥쑥! 1. 개정 국어 교과서(5~6학년군 5학년용)에 꼭 맞춘 단원별 구성 2. 모범 글씨체로 바르고 예쁜 글씨체 완성 3. 실제 원고지와 똑같은 모눈 칸에 충실한 쓰기 연습 4. 한글의 구성 원리와 국어 학습의 기초를 다지는 체계적인 내용 5. 단원별 받아쓰기 급수표(전 12단원 28step) 6. 과목과 쪽수를 밝혀 예습·복습에 안성맞춤 7. 생생한 사진과 맛깔나는 삽화 8. 맞춤법, 원고지 사용법 OK 9. 틀리기 쉬운 말 체크 10. 받아쓰기 실력 쑥쑥~ 11. 5학년이 꼭 알아야 할 속담 쓰면서 익히기 12. 5학년에게 알맞은 50가지 세계 명언 쓰면서 알아보기 *초등학생뿐만 아니라 중·고생, 일반인도 모범 글씨체로 체계적으로 충실히, 쉽고 재미있게 바르고 고운 글씨체를 익힐 수 있습니다. 한 민족이 고유한 언어를 가지고 있고, 그 언어를 기록할 수 있는 고유한 글자를 가지고 있다는 것은 참으로 자랑스러운 일입니다. 이 지구 상에서 사용되는 언어는 수천 가지에 이릅니다. 그러나 그 언어를 담아내는 글자를 가진 민족은 그 수보다 훨씬 적습니다. 우리도 세종 대왕께서 훈민정음, 즉 한글을 창제하시기 전까지는 중국의 한자를 빌려 사용하였습니다. 하지만, 배우기 쉽고 과학적인 한글을 갖게 됨으로써 민족에 대해 긍지를 갖게 되고, 문화와 문명도 더욱 발전하였지요. 그런데 기계 문명이 발달하고 세계화가 진행되면서 우리 말과 글이 날로 훼손되고 있습니다. 외래어를 마구 사용하고, 우리 말과 글을 이상야릇하게 왜곡하여 사용하며, 영어 등 다른 나라 말을 중요하게 여기는 경향이 있지요. 물론 세계화에 발맞추어 다른 나라 언어에도 관심을 기울여야 함은 당연합니다. 그러나 그보다 먼저 우리의 뿌리인 국어를 정확하게 알고, 바르게 사용할 줄 알아야 합니다. 이 책을 통해 바르고 아름다운 글씨체를 익히고, 아울러 국어 학습의 기초를 단단히 다져 국어 사랑, 나라 사랑을 실천하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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