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필터초기화
  • 0-3세
  • 3-5세
  • 4-7세
  • 6-8세
  • 1-2학년
  • 3-4학년
  • 5-6학년
  • 초등전학년
  • 청소년
  • 부모님
  • 건강,요리
  • 결혼,가족
  • 교양,상식
  • 그림책
  • 논술,철학
  • 도감,사전
  • 독서교육
  • 동요,동시
  • 만화,애니메이션
  • 명작,문학
  • 명작동화
  • 사회,문화
  • 생활,인성
  • 생활동화
  • 소설,일반
  • 수학동화
  • 아동문학론
  • 역사,지리
  • 영어
  • 영어교육
  • 영어그림책
  • 영어배우기
  • 예술,종교
  • 옛이야기
  • 외국어,한자
  • 외국창작
  • 우리창작
  • 유아그림책
  • 유아놀이책
  • 유아학습지
  • 유아학습책
  • 육아법
  • 인물,위인
  • 인물동화
  • 임신,태교
  • 입학준비
  • 자연,과학
  • 중학교 선행 학습
  • 집,살림
  • 창작동화
  • 청소년 과학,수학
  • 청소년 문학
  • 청소년 문화,예술
  • 청소년 역사,인물
  • 청소년 인문,사회
  • 청소년 자기관리
  • 청소년 정치,경제
  • 청소년 철학,종교
  • 청소년 학습
  • 체험,놀이
  • 취미,실용
  • 학습법일반
  • 학습일반
  • 학습참고서
  • best
  • 유아
  • 초등
  • 청소년
  • 부모님
  • 매장전집
판매순 | 신간순 | 가격↑ | 가격↓
Why? 한국사 암행어사
예림당 / 이근 지음, 극동만화연구소 그림, 문철영 감수 / 2014.08.08
11,000원 ⟶ 9,900원(10% off)

예림당역사,지리이근 지음, 극동만화연구소 그림, 문철영 감수
Why? 한국사 시리즈, 암행어사 편. 역사 속 인물의 도전 이야기를 소개하여 뚜렷한 목표 의식과 끈기를 가지고 도전하면 주어진 운명을 바꿔 나갈 수 있다는 것을 알려 준다. 임금의 명을 받은 암행어사들이 비밀리에 지방 곳곳을 다니며 부정부패한 관리들을 벌주고 민생을 안정시키기 위해 노력한 모습을 엿볼 수 있다. 암행어사는 백성들의 편에 서서 탐관오리에 맞섰고, 때로는 명탐정을 능가하는 추리력을 발휘해 미궁에 빠진 사건을 명쾌하게 풀어냈다. 또한 극심한 흉년과 재해로 굶주림에 허덕이고, 관리의 횡포에 심신이 지친 백성 곁에서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주었다. 이처럼 암행어사는 조선 시대에 정의로운 사회를 만들기 위해 앞장섰던 벼슬아치였다. 또한, 정약용, 이도재처럼 백성을 제 몸처럼 아끼고 사랑한 암행어사를 소개했고, 박만정과 홍양한의 모습을 통해 암행어사가 감수해야 했던 고난과 역경을 느낄 수 있다. 이외에도 설화로 전해지는 박문수와 이종백의 이야기를 더해 책을 읽는 즐거움을 높였다.1. 암행어사의 실상을 기록한 박만정 … 12 역사상식 1 조선의 교통과 통신 제도 … 40 2. 암행어사의 전설이 된 박문수 … 42 역사상식 2 출동! 천하무적 박문수 … 68 3. 여도적의 억울함을 풀어 준 이종백 … 70 역사상식 3 이종백의 아버지 이형좌 … 96 역사상식 4 어사 나리 납신다 … 97 4. 의혹을 남긴 채 세상을 떠난 홍양한 … 98 역사상식 5 암행어사를 방해하라! … 118 5. 관리의 부패를 뿌리 뽑은 정약용 … 120 역사상식 6 백성을 사랑한 정약용 … 140 6. 의문의 죽음을 밝힌 이곤수 … 142 역사상식 7 진실을 밝혀낸 어사 … 164 역사상식 8 사헌부와 암행어사 … 165 7. 절친한 벗의 아버지를 벌한 박규수 … 166 역사상식 9 백성이 존경한 벼슬아치 … 184 8. 억울한 백성을 구해 준 이도재 … 186 역사상식 10 조선의 구휼 제도 … 204 9. 대쪽 같은 암행어사 이건창 … 206 역사상식 11 당쟁사를 정리한 이건창 … 228 역사상식 12 명문장가 창강 김택영 … 229 부록 알맹이 문제 풀이 … 230 찾아보기 … 242탐관오리를 벌벌 떨게 한 암행어사 이야기! 가끔씩 뉴스를 통해 나랏일을 맡아보는 공무원들이 뇌물을 받거나 일 처리를 잘못해 처벌받았다는 이야기를 접하게 된다. 이러한 부정을 적발하는 지금의 감사원처럼 조선 시대에는 암행어사 제도를 두어 지방 관리들을 감찰했다. 즉 암행어사는 지방에 내려가 임금의 눈과 귀가 되어 탐문한 뒤 탐관오리를 추상같이 호령했다. 《Why? 암행어사》에서는 임금의 명을 받은 암행어사들이 비밀리에 지방 곳곳을 다니며 부정부패한 관리들을 벌주고 민생을 안정시키기 위해 노력한 모습을 엿볼 수 있다. 암행어사는 백성들의 편에 서서 탐관오리에 맞섰고, 때로는 명탐정을 능가하는 추리력을 발휘해 미궁에 빠진 사건을 명쾌하게 풀어냈다. 또한 극심한 흉년과 재해로 굶주림에 허덕이고, 관리의 횡포에 심신이 지친 백성 곁에서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주었다. 이처럼 암행어사는 조선 시대에 정의로운 사회를 만들기 위해 앞장섰던 벼슬아치였다. 이 책 《Why? 암행어사》는 정약용, 이도재처럼 백성을 제 몸처럼 아끼고 사랑한 암행어사를 소개했다. 또한 박만정과 홍양한의 모습을 통해 암행어사가 감수해야 했던 고난과 역경을 느낄 수 있다. 이외에도 설화로 전해지는 박문수와 이종백의 이야기를 더해 책을 읽는 즐거움을 높였다. 더불어 암행어사의 선발 과정이나 자격, 필수품, 임무 등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 암행어사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 준다. 마루, 천지, 미소 삼총사는 암행어사의 수호자인 마팔이를 따라 역사 여행에 나선다. 삼총사는 노비, 동자승, 대리 등으로 변신해 역사 속 암행어사를 직접 만나 불법 비리를 파헤치고 탐관오리를 벌주는 일을 체험한다. 그리고 암행어사의 활약상을 곁에서 지켜보며 참된 관리의 자격을 깨닫게 된다. 《Why? 한국사 암행어사》들여다보기 ▶선행 학습 효과! 꼼꼼한 감수 초등.중.고등학교 교과서를 바탕으로《고려사》《삼국사기》 같은 역사책을 분석해 학습 내용을 꼼꼼히 정리했다. 중요 역사 사건과 역사 배경 지식을 쌓을 수 있어 선행 학습 효과를 누릴 수 있다. 또 서울대 국사학과를 졸업하고 수학능력시험 기획위원과 한국사 능력 검정시험 출제위원을 지낸 단국대 역사학과 교수님께서 철저히 감수해 주셔서 믿을 수 있다. ▶백성을 사랑한 암행어사 지방 관리들의 부정부패를 뿌리 뽑고, 한결같이 백성의 입장에서고민한 암행어사의 행적을 따라가다 보면 신유박해, 임술 농민 봉기와 같은 굵직굵직한 역사 사건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다. ▶알찬 지식이 톡톡 본문과 관련해 꼭 알아야 할 핵심 내용과 더 알아야 할 추가 정보를 그 자리에 팁으로 구성해 바로 찾아볼 수 있다. ▶배경 지식 탄탄 교과서 내용을 충실히 담았을 뿐 아니라 한 뼘 더 알아 두면 좋을 알짜 지식을 가려 뽑아 으로 꾸몄다. 쉽게 풀어 쓴 글과 풍부한 사진 자료를 통해 다양한 역사 배경 지식을 친절히 가르쳐 준다. ▶알맹이 문제 풀이 역사 지식을 바르게 기억하는지, 주요 핵심 사건은 무엇인지 확인 학습 문제를 풀며 한 번 더 되새겨 볼 수 있다.
삐삐는 언제나 마음대로야
우리교육 /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지음, 김라합 옮김, 김무연 그림 / 2006.03.31
11,000원 ⟶ 9,900원(10% off)

우리교육명작,문학아스트리드 린드그렌 지음, 김라합 옮김, 김무연 그림
거침없는 상상력과 재기발랄함으로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아 온 작가 아스트리드 리드그렌이 어린이를 위해 직접 쓴 동극책이다. 저자를 세계적 작가의 반열에 올려놓은 말괄량이 주인공 '삐삐'가 연극 속 주인공이 되어 보다 생생하고 현실감 있게 이야기를 들려준다. 삐삐는 뒤죽박죽 별자에서 아기 원숭이 '닐손 씨'와 말을 데리고 산다. 엄마는 하늘나라에 있고, 해적인 아빠는 바다에서 풍랑을 만나 행방을 알 수 없다. 하지만 삐삐는 주눅들거나 괴로워하지 않는다. 엄마는 하늘나라에서 자기를 내려다보고 있고, 아빠는 살아서 꼭 자기를 찾아올 거라 믿기 때문이다. 친구들과 역할을 정하여 실제로 무대를 꾸며 연기해보거나, 혼자서라도 역할에 따라 목소리와 표정을 바꾸어 가며 읽기 놀이를 즐길 수 있다.삐삐: 어머나 겁먹으셨어요? 저는 나무다리도 없는데요, 뭐.클랑: 이런 걸 공무 집행 방해라고 하는데, 이거 아주 위험한 거다.삐삐: 에이, 그냥 장난 좀 치는 거잖아요.클랑: 그거야 네 생각이고, 두고 보면 알 거다. 라르손, 이리 와서 나 좀 도와주게나.라르손이 사다리를 타고 오른다. 삐삐는 용마루 위를 날쌔게 뛰어가 굴뚝으로 기어오른다. 그리고 굴뚝 위에서 다시 한 번 꼬끼오 하고 소리 낸다.삐삐: 꼬끼요오!클랑과 라르손이 삐삐가 있는데로 가려고 벌벌 떨면서 용마루 위를 걷기 시작한다. 옮긴이의 말_ 근사한 연극 무대를 마음속에 꾸며 보세요 1막 1장 뒤죽박죽 별장에 사는 삐삐 2장 장터에서 3장 도둑들, 삐삐네 집에 찾아오다 2막 1장 경찰들, 삐삐를 찾아오다 2장 학교에 간 삐삐 3장 삐삐, 다과회에 가다 4장 삐삐네 아빠가 돌아오다 5장 떠나가는 삐삐 아이들과 함께 즐거운 연극 만들기
최악의 짝꿍
주니어김영사 / 하나가타 미쓰루 지음, 고향옥 옮김, 정문주 그림 / 2008.07.24
11,500원 ⟶ 10,350원(10% off)

주니어김영사명작,문학하나가타 미쓰루 지음, 고향옥 옮김, 정문주 그림
지저분하고 아무도 가까이 하지 않으려는 아이. 얼굴 예쁘고 공부 잘하는 아이.은 그런 두 아이가 짝꿍이 되면서 아주 천천히 친구가 되는 이야기이다. 절대로 친구가 될 수 없을 것 같았던 두 사람이 친구가 되는 과정을 때로는 감동적으로 그리고 있다. 이 작품이 감동을 주는 이유는 작가의 어린 시절 경험을 바탕으로, 누구나 겪었을 만한 '짝꿍 되기'라는 소재를 아주 사실적으로 그리고 있다는 점이다. 한 가지 사건을 두고, 두 아이가 어떻게 느끼는지 마치 일기를 보듯이 그려지고 이 에피소드들은 구슬을 꿰듯 모여서 두 아이가 마음을 여는 과정을 보여 준다. 뿐만 아니라, 각자가 가지고 있던 문제점들을 스스로 해결해 나가는 모습도 인상적이다.가오루 / 소메야 / 스트레스 받아 / 부끄러워 / 새로운 발견 / 눈물 난다 / 우울해! / 최악의 실수 / 악몽, 그리고 죽음 / 이건 또 뭐야? / 친구라니! / 이제 결심했다 / 우리는 한 팀 / 작정이 들통나다 / 행복해 / 정말 짜릿해! / 열 받은 가오루 / 한심한 나 / 슬프다 / 고백할게 / 모험 / 정말 반가워 최악의 여전사와 최악의 찌질이가 맞붙는다. 엉뚱한 두 짝꿍의 엎치락뒤치락 친구 되기! 엉뚱한 두 친구의 성장담 지저분하고 아무도 가까이 하지 않으려는 아이. 얼굴 예쁘고 공부 잘하는 아이.《최악의 짝꿍》은 그런 두 아이가 짝꿍이 되면서 아주 천천히 친구가 되는 이야기이다. 절대로 친구가 될 수 없을 것 같았던 두 사람이 친구가 되는 과정을 때로는 감동적으로 그리고 있다. 이 작품이 감동을 주는 이유는 작가의 어린 시절 경험을 바탕으로, 누구나 겪었을 만한 ‘짝꿍 되기’라는 소재를 아주 사실적으로 그리고 있다는 점이다. 한 가지 사건을 두고, 두 아이가 어떻게 느끼는지 마치 일기를 보듯이 그려지고 이 에피소드들은 구슬을 꿰듯 모여서 두 아이가 마음을 여는 과정을 보여 준다. 뿐만 아니라, 각자가 가지고 있던 문제점들을 스스로 해결해 나가는 모습도 인상적이다. [최악의 짝꿍] 내용 학기 초, 짝꿍 정하기. 왕따 소메야는 똑순이 가오루와 짝꿍이 된다. 가오루는 소메야가 싫지만 어쩔 수 없이 공부를 가르쳐 준다. 소풍 가는 날, 가오루는 혼자 해변을 거닐다 혼자서 조개를 줍는 소메야를 발견한다. 우연히 보게 된 소메야의 미소에 가오루는 소메야가 따돌림을 당할 때만 아이들에게 짓궂게 군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호감을 느낀다. 소메야 역시 자신에게 함부로 대하지 않는 가오루를 점점 좋아하게 된다. 얼마 후 가오루는 볼거리에 걸려 결석하고, 소메야는 그런 가오루가 그리워, 선생님을 가오루로 잘못 부른다. 두 아이는 반 아이들에게 놀림감이 된다. 가오루는 자신이 아플 때도 옆에 있지 않은 부모와 아끼던 애완견의 죽음, 반 아이들의 놀림 등 여러 가지 상황으로 점점 난폭해진다. 그리고 착한 아이처럼 행동하지 않기로 결심한다. 가오루는 소메야와 단짝이 되어 농구 시합에서 다른 팀들을 모두 이긴다. 그리고 소메야를 이용하여 아이들을 공격하고, 싸움을 일으킨다. 그러던 중, 반 친구 다케다가 가오루가 소풍 갈 때마다 편의점에서 산 도시락을 가지고 온다고 말한다. 그 말에 화가 난 가오루는 다케다와 싸우고 반 아이들은 모두 가오루를 공격한다. 가오루는 크게 다치고, 학교에 나오지 않는다. 소메야는 가오루를 지켜주지 못해서 미안해한다. 결국 가오루는 부모님과 학교를 떠나 조부모님이 계시는 시골로 전학 가기로 한다. 그 소식을 들은 소메야는 가오루를 말리지만, 가오루는 그 동안 자신이 소메야를 이용했다며 사과하고 한 달만 떨어져 있으면 자신의 존재를 금방 잊을 거라고 말한다. 시골로 떠나는 가오루. 소메야는 처음으로 혼자서 가오루가 있는 시골로 가기로 한다. 소메야는 전철과 기차를 여러 번 갈아타고, 어려운 한자를 읽어 가면서 가오루가 있는 곳에 도착하다. 가오루는 처음으로 자신을 찾아온 소메야에게 깊은 우정을 느낀다. 가오루는 다시 학교로 돌아가기로 결심하고, 두 아이는 앞으로 잘 헤쳐 나갈 것을 약속한다.나는 여태껏 착한 애였다. 엄마랑 아빠가 시키는 대로 해왔다. 내가 하고 싶은 대로 하지 않았다. 내가 착한 애처럼 살았던 것은 엄마랑 아빠 때문인데...아아, 이제 그만둘 거다! "늘 함께 있는 게 친구잖아.”“몰라, 그런 거.”소메야의 눈에서 주르르 눈물이 넘쳐흘렀다. 콧물이 줄줄 흘러나왔다. 아아, 또 우는 거야? “말했쪄. 친구라고 말했쪄.”소메야는 드러내놓고 울기 시작했다. 완전히 아기처럼 울었다. “나 싫어. 너 없는 학교는 정말 싫어!”미치겠네, 정말! -142쪽 아, 진짜 소메야 때문에 왕 스트레스다!책상 위에 코딱지를 문질러 대지 않나, 시험지 답을 보지 않나, 정말 그런 소메야에게 무엇 때문에 공부를 가르쳐 줘야 하는지 모르겠다. 몇 번을 설명해도 하나도 모른다. -18쪽
제3인류 02
열린책들 / 베르나르 베르베르 글, 이세욱 옮김 / 2013.10.23
13,800원 ⟶ 12,420원(10% off)

열린책들소설,일반베르나르 베르베르 글, 이세욱 옮김
베르나르 베르베르 특유의 상상력으로 축조한 장대한 스케일의 과학 소설. 남극. 저명한 고생물학자 샤를 웰즈의 탐사대가 17미터에 달하는 거인의 유골들을 발굴한다. 그러나 인류사를 다시 쓰게 만들 이 중대한 발견은 발굴 현장의 사고와 함께 곧바로 파묻히고 만다. 파리. 그의 아들 다비드 웰즈는 미래의 인류 진화를 연구하고 있다. 인류의 진화가 소형화의 방향으로 이루어지리라는 것이 그의 지론. 또 다른 과학자 오로르 카메러는 여성화가 인류의 미래라고 믿는다. 이들은 일단의 과학자들과 함께 나탈리아 오비츠 대령이 이끄는 비밀 프로젝트의 일원이 된다. 핵 위협, 환경 재앙, 야만적 자본주의, 종교적 광신 등으로 인해 점점 더 눈앞의 현실로 닥쳐오는 인류의 파멸을 막기 위한 그들의 활동이 시작된다. 그들 앞에 드러나는 놀라운 비밀, 그리고 미래를 송두리째 바꿔 놓을 수 있는 실험…우리는 첫 번째 인류가 아니었다. 우리 이전에도 있었고, 우리 이후에도 있을 것이다. 전혀 다른 모습으로... 베르나르 베르베르 2년 만의 신작! 특유의 상상력으로 축조한 장대한 스케일의 과학 소설 남극. 저명한 고생물학자 샤를 웰즈의 탐사대가 17미터에 달하는 거인의 유골들을 발굴한다. 그러나 인류사를 다시 쓰게 만들 이 중대한 발견은 발굴 현장의 사고와 함께 곧바로 파묻히고 만다. 파리. 그의 아들 다비드 웰즈는 미래의 인류 진화를 연구하고 있다. 인류의 진화가 소형화의 방향으로 이루어지리라는 것이 그의 지론. 또 다른 과학자 오로르 카메러는 여성화가 인류의 미래라고 믿는다. 이들은 일단의 과학자들과 함께 나탈리아 오비츠 대령이 이끄는 비밀 프로젝트의 일원이 된다. 핵 위협, 환경 재앙, 야만적 자본주의, 종교적 광신 등으로 인해 점점 더 눈앞의 현실로 닥쳐오는 인류의 파멸을 막기 위한 그들의 활동이 시작된다. 그들 앞에 드러나는 놀라운 비밀, 그리고 미래를 송두리째 바꿔 놓을 수 있는 실험... “우리가 실패하더라도 누군가 다시 시작할 수 있어야 한다.” 과학 소설의 외피를 입고 있는 이 작품에서 베르베르는 독특하게 우화적 수법을 동원한다. 지구를 인격화한 가이아를 요소요소에 등장시키고 있다는 것이다. 가이아는 독백의 형태로만 등장하며, 3인칭 시점으로 서술되는 전체 소설에서 가이아의 독백은 1인칭 서술로 독립되어 있다. 암울한 경고를 담은 묵시록인 동시에 희망을 말하는 우화로 읽어 주기를 요청하는 작가의 의도가 드러나는 부분이다. 이 이중적 속성의 결합은 작가의 메시지를 선명하게 만든다. 인류가 지금처럼 지구 행성을 소모하는 자기 파괴적 생활방식을 계속한다면 종말로 치달을 수밖에 없다는 것, 인류는 스스로 구원의 길을 찾아내야 한다는 것이다. 인류의 불안한 현실에 대해 베르베르는 우리가 이미 알고 있는 것 이상을 말하지는 않는다. 하지만 우리가 이미 알고 있는, 그러나 실천하려는 의지는 없는 부분에 대한 호소만큼은 더없이 강력하게 다가온다. 인류는 종말을 피할 수 있을 것인가? 피할 수 없다면, 모든 것이 끝난 뒤에도 살아남을 수 있는 새로운 인류를 탄생시켜야 할지도 모른다. 우리 문명이 참담한 실패로 끝나 사라지더라도, 그 페허 위에서 누군가 다시 시작할 수 있어야 할 것이므로.
아기오리 열두 마리는 너무 많아!
길벗어린이 / 채인선 글, 유승하 그림 / 2007.10.10
12,000원 ⟶ 10,800원(10% off)

길벗어린이창작동화채인선 글, 유승하 그림
열두 마리 모두 예쁘고 똘똘해 보인다는 엄마오리 말처럼 그림 속 아기오리들은 친근하면서도 저마다 개성 있는 모습을 하고 있다. 봉긋하게 솟은 머리를 갖고 있는 아기오리, 경쾌한 이야기에 걸맞게 익살스러운 표정의 아기오리들은 더할 나위 없이 사랑스럽다. 알에서 깨어난 열두 마리 아기오리가 천방지축 신나게 뛰어노는 모습과 엄마오리의 난감한 표정, 줄 맞추어 소풍 가고 헤엄치는 모습, 늑대를 물리치는 장면에서 보이는 아기오리들의 동작 역시 어린이 독자들을 웃음 짓게 한다. 한 장면 한 장면 열두 마리 아기오리를 짚어보면서 아이들은 열 이상의 수까지도 쉽게 익힐 수 있다. 아기오리 열두 마리가 여섯으로, 넷으로, 셋으로, 둘로 묶이는 것을 보면서 아이들은 훗날 배우게 되는 곱셈과 나눗셈에 대한 감각을 저절로 익힐 수 있다. 미국에서도 판권 계약을 통해 정식 출판되었으며, 본책은 1999년에 나온 초판의 판형을 키우고, 디자인을 바꿔 재출간한 개정판이다.열둘에서 여섯으로, 여섯에서 넷, 셋, 둘로! 알에서 깨어난 귀여운 아기오리 열두 마리. 모두 예쁘고 똘똘해 보였지만 그래도 엄마오리에게 아기오리 열두 마리는 너무 많았어요. 걸음 연습 할 때도, 물놀이 갈 때도, 소풍을 갈 때도 좀 더 편하게 함께 다닐 수는 없을까 생각하던 엄마오리에게 기발한 아이디어가 떠올랐어요. 엄마오리는 아기오리를 둘씩 짝지어 여섯 줄로 세웠어요. 그러고 나서 세어 보니 모두 여섯 마리! 실제로 수가 줄어든 것은 아니지만 여섯 마리로 다니니까 열두 마리로 흩어져 있을 때보다 훨씬 편했답니다. 하지만 다음 날이 되자, 여섯 마리도 많다 싶었지요. 그래서 세 마리씩 짝지어 네 줄로 데리고 다녔어요. 그 다음 날에는 네 마리씩 짝지어 세 줄로, 또 다음 날에는 여섯 마리씩 짝지어 두 줄로 물놀이를 가고, 소풍을 가고, 낮잠을 잤어요. 열두 마리 모두 사랑스러운 아기오리들 엄마오리의 엉뚱하고 재치 있는 아이디어로 이야기를 펼쳐졌다면, 위기 상황에서 문제를 해결하는 것은 아기오리들입니다. 풀섶에 숨어 있던 늑대가 아기오리가 두 마리인 줄 알고 공격한 것이지요. 그러자 씩씩하고 용감한 열두 마리 아기오리들은 한꺼번에 힘을 모아 늑대를 물리칩니다. 이를 본 엄마오리의 생각도 달라집니다. “열두 마리는 너무 많아. 하지만 많은 게 꼭 나쁜 건 아냐.” 라고요. 모두 예쁘고 똘똘한 열두 마리 아기오리를 보며 엄마오리는 이제 아기오리를 더 낳을 거라네요. 『아기오리 열두 마리는 너무 많아!』는 3세 이상 아이들이 재미있게 볼 수 있는 창작 동화 그림책입니다. 열두 마리 모두 예쁘고 똘똘해 보인다는 엄마오리 말처럼 그림책 속 아기오리들은 친근하면서도 저마다 개성 있는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봉긋하게 솟은 머리를 갖고 있는 아기오리, 유난히 긴 하나하나를 짚어보는 것도 재미있습니다. 경쾌한 이야기에 걸맞게 익살스러운 표정의 아기오리들은 더할 나위 없이 사랑스럽지요. 알에서 깨어난 열두 마리 아기오리가 천방지축 신나게 뛰어노는 모습과 엄마오리의 난감한 표정, 줄 맞추어 소풍 가고 헤엄치는 모습, 늑대를 물리치는 장면에서 보이는 아기오리들의 동작 역시 어린이 독자들을 웃음 짓게 합니다. 자연스럽게 셈을 익히고, 저절로 묶음을 알게 되는 책 이 그림책은 숫자에 대한 감각을 익히기 시작하는 아이들에게 좋습니다. 숫자 배우기를 전면에 내세우지 않았지만, 이야기 속에서 아이들은 자연스럽게 셈을 익히고 묶음이라는 것이 무엇인지 알게 됩니다. 한 장면 한 장면 열두 마리 아기오리를 짚어보면서 아이들은 열 이상의 수까지도 쉽게 익힐 수 있습니다. 숫자를 세는 법을 배웠다면 다음으로 수를 가르고 모으면서 수에 대한 감각을 키워나는 것이 중요하겠지요. 아기오리 열두 마리가 여섯으로, 넷으로, 셋으로, 둘로 묶이는 것을 보면서 아이들은 훗날 배우게 되는 곱셈과 나눗셈에 대한 감을 저절로 익힐 수 있습니다. 유치원이나 가정에서는 이 책을 보면서 아이들과 함께 여러 활동을 해 볼 수 있습니다. 과자나 사탕 같은 주변 물건을 이용해 함께 묶음 놀이를 하면서 숫자들을 익히는 것도 좋습니다. 또한 저마다 다른 표정을 한 귀여운 열두 마리 아기오리를 따라 그리며 아기오리 하나하나 이름 붙이다 보면 더욱 즐겁게 그림책에 집중할 것입니다. 각 단위로 묶을 때마다 똑같이 반복되는 문장 역시 아이들이 따라 읽으며 흥미를 가질 만한 요소입니다. 1999년 초판 발행 이후 꾸준한 관심과 사랑을 받아온 『아기오리 열두 마리는 너무 많아!』. 이 책은 영문 판권이 수출되어 2006년 미국 Albert Whitman & Company에서 출간된 이래로, 미국에서도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번 개정 작업을 통해 판형을 키워 그림 보는 재미를 더했으며, 표지 디자인과 본문 디자인에 변화를 주었습니다. 앞으로도 오랫동안 더 많은 어린이들에게 즐거움을 줄 수 있기 바라는 마음으로 개정판을 출간합니다.
공룡의 종류
다림 / 폴 바렛 글. 라울 마르틴 그림 / 2003.01.30
17,000원 ⟶ 15,300원(10% off)

다림자연,과학폴 바렛 글. 라울 마르틴 그림
에 이어 출간된 공룡 전문도서. 세계적 명성의 내셔널 지오그래픽사에서 제작하고, 공룡학자 이융남 박사가 번역했다. 공룡은 크게 용반류와 조반류로 분류되는데, 이 책은 그 중 중생대 시대에 번성했던 53종의 공룡을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공룡의 생김새와 행동상의 특성을 실감나게 재현한 일러스트레이션과 사진 자료가 이해를 돕는다. 공룡마다 \'공룡 정보 상자\'와 \'연대표\'를 구성하여 공룡 간의 크기(인간과도 비교 가능하다)와 생존 및 활동 시기를 한 눈에 들어오게 편집했다. 또한 최근 공룡학계에서 가장 큰 관심을 끌고 있는 \'공룡과 새의 진화관계\'를 언급하고, 앞으로의 연구 방향을 시사하여 학생들의 학구열을 자극한다. 1권에 비해 생물학적 분류 정보를 더 자세히 수록했으며, 개개 공룡의 특징과 분포도, 생존 시기를 알 수 있다. 1. 공룡의 분류 2. 조반류 공룡 레소토사우루스 스켈리도사우루스 히라에오사우루스 안킬로사우루스 켄트로사우루스 스테고라우루스 파키케팔로사우루스 프시타코사우루스 프로토케라톱스 카스모사우루스 파키리노사우루스 스티라코사우루스 트리케라톱스 힙실로포돈 캄프토사우루스 오우라노사우루스 테논토사우루스 이구아노돈 마이아사우라 코리토사우루스 람베오사우루스 파라사우롤로푸스 3. 용반류 공룡 에오랍토스 헤레라사우루스 플라테오사우루스 아파토사우루스 브라키오사우루스 카마라사우루스 디플로도쿠스 아라고사우루스 파타고사우루스 살타사우루스 코엘로피시스 케라토사우루스 딜로포사우루스 카르노타우루스 알로사우루스 바리오닉스 카르카로돈토사우루스 콤프소그나투스 시노사우롭테릭스 티라노사우루스 오비랍토르 카우팁테릭스 테리자노사우루스 펠레카니미무스 스트로티오미무스 트루돈 데이노니쿠스 벨로키랍토르 시조새 밥트오르니스 이베로메스오르니스
태백산맥 특별한정판 핸디북 세트 (전10권)
해냄 / 조정래 글 / 2013.12.10
19,500

해냄소설,일반조정래 글
작가정신의 승리라고 불릴 만큼 자신의 일생을 문학에 온전히 바쳐온 소설가 조정래의 핸디북 세트. 가볍게 휴대하여 읽기 좋은 핸디북 사이즈로 재구성하였다. 은 1970년 문예지 「현대문학」을 통해 문단에 나온 후 왜곡된 민족사에서 개인이 처한 한계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영역을 아우르며 창작 활동을 펼쳐온 조정래의 대하소설 3부작 중 여수반란사건의 진상과 본질을 다룬 작품이다. \'민족사의 매몰시대\', \'현대사의 실종시대\'라고 불리는 역사와 정면으로 부딪혀 이념의 대립으로 인한 민족분단의 삶을 날줄과 씨줄로 엮고 있다. 한의 세계와 이데올로기의 세계를 뛰어난 솜씨로 결합시키면서 민중의 상처와 아픔을 감싸고 있다. [줄거리] 1948년 10월, 여순사건과 함께 좌익에 의해 장악되었던 벌교가 다시 진압 세력인 군경의 수중에 들어가자 좌익 군당 위원장 염상진은 하대치, 안창민 등과 산 속으로 퇴각한다. 비밀당원으로 상부의 밀명을 받고 벌교로 잠입한 정하섭은 마을에서 외따로 떨어진 곳에 살고 있는 무당딸 소화를 이용하고, 둘 사이에는 사랑이 싹트는데……. 한편 염상진의 동생 염상구가 감찰부장으로 있는 청년단은 좌익세력을 처단하는 데 앞장서고, 형 염상진과는 반대의 사상을 지닌 염상구는 빨치산 강동식의 아내 외서댁을 겁탈하는 등 만행을 저지른다. 무고한 사람들까지 피해를 입는 것을 보다못한 벌교의 유지 김범우는 수습위원회 대표 최익승에게 희생을 줄이도록 호소하지만 오히려 빨갱이로 몰리고…….
아, 호동왕자 (반양장)
푸른책들 / 강숙인 글, 양상용 그림 / 2007.11.20
11,800원 ⟶ 10,620원(10% off)

푸른책들명작,문학강숙인 글, 양상용 그림
진정한 사랑을 갈망하는 호동 왕자와 낙랑 공주의 이야기가 오롯이 펼쳐져 있다. 비극적이고도 애절한 사랑의 주인공인 호동 왕자와 낙랑 공주는 우리에게 널리 알려진 역사 속 인물들이다. 작가 강숙인은 '삼국사기' 대무신왕 편의 짧은 이야기 속에 숨어 있는 호동 왕자에 대한 짤막한 기록을 읽으며 ‘호동과 낙랑이 진정으로 사랑했을까?’라는 최초의 의문을 품었다고 한다. 그는 뼈대만 있는 이야기에 살을 붙여 이 역사 동화를 탄생시켰다. 그러나 그 동안 우리들이 알고 있던 호동 왕자와 낙랑 공주 이야기가 아니라 전혀 새로운 시각을 보여 주고 있다. 우리 신화와 역사와 고전을 제재로 한 작품을 꾸준히 창작하며 한 분야를 파고드는 치열한 작가정신을 보여 준 강숙인의 작품이다.뜨거운 사극 열풍, 그 중심에 사랑이 있다 지금 텔레비전은 그 어느 때보다 사극 열풍으로 뜨겁다. 거의 매일 여러 채널에서 사극이 방영되고 있다. 역사물이 언제나 그렇듯 권력 다툼과 그로 인한 정적 간의 정치적 암투 등이 큰 축을 이루는 것이 사실이나, 그 어느 때보다도 ‘사랑’이라는 주제가 전면에 부각되고 있다는 점이 눈길을 끈다. 『마지막 왕자』, 『청아 청아 예쁜 청아』, 『뢰제의 나라』, 『화랑 바도루』 등 우리 신화와 역사와 고전을 제재로 한 작품을 꾸준히 창작하며 한 분야를 파고드는 치열한 작가정신을 보여 준 강숙인의 『아, 호동 왕자』는 이 ‘사랑’이라는 주제를 본격적으로 다룬 역사동화이다. 강숙인의 역사동화 『아, 호동 왕자』에는 진정한 사랑을 갈망하는 호동 왕자와 낙랑 공주의 이야기가 오롯이 펼쳐져 있다. 비극적이고도 애절한 사랑의 주인공인 호동 왕자와 낙랑 공주는 우리에게 널리 알려진 역사 속 인물들이다. 우리는 이 이야기를 역사책 외에도 옛이야기나 연극, 소설 등으로 계속 만나 왔다. 작가 강숙인은 『삼국사기』 대무신왕 편의 짧은 이야기 속에 숨어 있는 호동 왕자에 대한 짤막한 기록을 읽으며 ‘호동과 낙랑이 진정으로 사랑했을까?’라는 최초의 의문을 품었다고 한다. 그는 뼈대만 있는 이야기에 살을 붙여 『아, 호동 왕자』를 탄생시켰다. 그러나 그 동안 우리들이 알고 있던 호동 왕자와 낙랑 공주 이야기가 아니라 전혀 새로운 시각을 보여 주고 있다. 여기에서 우리는 뒤집기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 우리가 익히 알고 있던 진부한 이야기가 아닌 전혀 새로운 이야기에서 전복(顚覆)의 즐거움을 맛보게 되는 것이다. 사랑하는 여인에게 자명고를 찢으라고 시킨 호동 왕자의 마음은 어떠했을까? 낙랑 공주는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서 아무런 망설임 없이 자명고를 찢었을까? 자명고를 찢고 자신의 조국을 배반한 것은 과연 진정한 사랑 때문일까? 역사책이나 기왕의 다른 소설, 연극 등에 등장한 바 없는 전혀 새로운 인물인 호위 무사 마루는 진정으로 사랑하는 사람에게 자신의 마음을 표현조차 할 수 없었으니, 그의 마음결이 과연 어떠했을까? 이렇듯 진정한 사랑의 참뜻을 찾아가는 호동 왕자와 낙랑 공주, 호위 무사 마루의 이야기는 탄탄한 서사 구조와 강렬한 문체, 그리고 시적인 여운이 한데 어우러져 독자들에게 책읽기의 재미를 한층 더해 준다. 주요 내용 호동 왕자의 꿈은 태자로 책봉되는 것이다. 아버지 대무신왕의 뒤를 이어, 고구려의 네 번째 임금이 되어 그 누구도 감히 넘볼 수 없는 크고 강한 고구려를 우뚝 세워 놓겠다는 엄청난 꿈이 있었다. 그러나 호동은 대무신왕의 맏아들이었지만 부여 왕족 출신인 둘째 왕비의 소생이었다. 더구나 지난 해 첫째 왕비는 아들 ‘우(憂)’를 낳았다. 호동 왕자는 사냥 대회에서 자신의 꿈을 이루어 줄, 하늘이 보낸 징표인 흰 사슴을 잡았다. 그렇지만 대무신왕은 호동을 태자로 책봉하는 일을 차일피일 미루고, 첫째 왕비는 우를 태자로 책봉하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호동을 모함한다. 그러던 어느 날, 대무신왕은 호동을 불러 낙랑국에 있다는 신기한 북, 적이 쳐들어오면 스스로 울린다는 자명고에 대해 이야기한다. 자신이 고구려의 태자로 책봉될 만한 큰 그릇임을 보여 줄 기회라고 생각한 호동은 호위 무사인 마루와 함께 낙랑으로 떠난다. 낙랑으로 가던 도중 호동은 옥저의 숲에서 낙랑 공주 예희를 만나게 된다. 겉모습이나 신분과 상관없이 자신을 진심으로 사랑해 줄 사람을 꿈꾸어 오던 낙랑 공주는, 그 사람이 호동일 것이라고 확신한다. 호동은 그런 낙랑 공주와 사랑에 빠지고, 고구려로부터 낙랑의 안전을 보장받으려는 낙랑 왕의 욕심과 맞물려 둘은 서둘러 결혼을 하게 된다. 그러나 진실하고 영원한 사랑을 약속한 호동은 태자가 되려는 욕심을 이루기 위해 낙랑 공주를 배신하고 만다. 호동의 사랑이 거짓임을 알게 된 낙랑 공주는 호동에게 진실한 사랑이 무엇인지 일깨워 주려고 마지막 오기와 자존심으로 자명고를 찢는다. 한편, 호동의 친구이자 호위 무사인 마루는 낙랑 공주가 꿈꾸어 온 진실한 사랑을 가진 사람이었다. 그래서 호동이 사랑을 빌미로 흥정하는 것을 보고, 호동에게 참된 사랑의 의미를 가르쳐 준 뒤 호동 곁을 떠난다. 그제야 호동은 자신이 욕심과 야심에 물들어 진실한 사랑을 잃었음을 깨닫게 된다.
마음의 소리 3
학산문화사(단행본) / 학산문화사 편집부 지음, 조석 원작 / 2017.08.25
9,000원 ⟶ 8,100원(10% off)

학산문화사(단행본)만화,애니메이션학산문화사 편집부 지음, 조석 원작
조석 작가의 인기 웹툰 [마음의 소리]를 어린이들을 위한 애니만화로 펴냈다. 맞은편 통닭가게의 피에로 이벤트에 맞서 꺽다리 피에로에 도전한 아버지, 승부욕에 불이 붙은 아버지의 다양한 시도, 아버지 몰래 라이벌 통닭가게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게 된 조석, 중국에서 홀로 외로워하는 형을 위해 화상통화를 끊지 않던 조석 등 조석과 가족들이 펼치는 예측불가 요절복통 코미디가 펼쳐진다.제15화 진격의 아빠 제16화 사나이 제17화 이적자 제18화 인터넷 맨 제19화 아마추어 귀족 제20화 우렁 각시 제21화 여자 남자원작 웹툰 [마음의 소리] 네이버 누적 조회수 50억 돌파!! 베스트 오브 베스트 웹툰을 애니만화로!! 조석과 상상 이하의 가족들이 펼치는 예측불가 요절복통 코미디 START!! 원작 소개 네이버웹툰 [마음의 소리] by 조석 인터넷 포털 [네이버]에서 2006년부터 현재까지 1000화가 넘게 연재 중. 2007년 독자만화대상 신인상, 온라인출판만화상, 대상 등 3관왕 수상. 2007년부터 2009년까지 대한민국 만화대상 인기상 3년 연속 수상. 2008년 온라인 미디어 ‘인터뷰365’ 선정 문화ㆍ스포츠계 영파워 10인 선정. 2009년 대한민국 콘텐츠 어워드 만화 부문 인기상 수상. 내용 소개 제15화 진격의 아빠 맞은편 통닭가게의 피에로 이벤트에 맞서 꺽다리 피에로에 도전한 아버지! 거인이 된 아빠의 하루!! 제16화 사나이 뜨거운 사나이들의 대결이 시작된다! 승부욕에 불이 붙은 아버지의 다양한 시도! 그런데 종목이?! 제17화 이적자 아버지 몰래 라이벌 통닭가게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게 된 조석! 아버지의 눈을 속이고 아르바이트를 끝낼 수 있을지? 제18화 인터넷 맨 지금은 화상전화 시대~ 중국에서 홀로 외로워하는 형을 위해 화상통화를 끊지 않던 조석! 그 통화의 끝은? 제19화 아마추어 귀족 처음으로 간 고급호텔! 조석과 부모님은 엘리베이터 타는 것에서부터 밥 먹는 것까지 전부 낯설었는데…. 제20화 우렁 각시 조석을 위해 집 안을 정리해 주기로 결심한 애봉이는 과연 희망대로 우렁 각시가 될 수 있을까? 제21화 여자 남자 여성전용 영양제를 잘못 먹어 너무나 여성스러워진 아버지! 점점 심해지는 증상에 어머니가 내린 특단의 조치는?
엉망진창 섬
비룡소 / 윌리엄 스타이그 (지은이), 조은수 (옮긴이) / 2002.09.17
13,000원 ⟶ 11,700원(10% off)

비룡소창작동화윌리엄 스타이그 (지은이), 조은수 (옮긴이)
을 쓰고 그린 윌리엄 스타이그의 그림책. 심술과 괴상망칙으로 똘똘 뭉친 괴물들이 사는 엉망진창 섬은 잔인하게 구는 게 즐겁고, 엉망으로 사는 좋고, 나쁜 꿈을 꾸게 하는 게 재미있는 괴물들의 천국. 그런데, 어느 날, 난데없이 아주 이상한 게 나타났다. 자갈밭에 아름다운 꽃 한 송이가 피어난 것. 괴물들은 화를 내고, 불을 뿜으면서 무섭게 으르렁거린다. 괴물들은 지금껏 이렇게 아름다운 한 한 번도 본 적이 없다. 기분이 나빠진 괴물들은 그만 꽃을 보고 미쳐 버린다. 엉망진창 섬은 꽃 한 송이 때문에 정말 엉망이 된다. 아름다움과 추함, 깨끗함과 더러움, 좋음과 나쁨의 대비는 결국 보는 사람들의 눈에 따라 얼마든지 달라질 수 있다. 일반적으로 아름답다고 생각되는 꽃은 엉망진찬 섬의 괴물에게는 외계에서 날라온 치명적인 병균이었다. 스타이그 책답게 이 책은 어떤 교훈도 남기지 않는다. 어린이들에게 항상 강요되는 '착한', '얌전한', '예의 바른'이라는 형용사를 깡그리 무시하고, 엉망진창으로 사는 괴물들의 생활은 카타르시스를 느끼게 할 정도. 착한 구석이라곤 약에 쓰려해도 찾을 수 없는 스타이그 표 괴물들의 도감처럼 느껴지는 책이다.옛날에 아주 볼썽사나운 섬이 하나 있었어.울퉁불퉁 바위투성이에 뒤죽박죽 엉망이었지.모난 돌들이 나뒹굴고, 화산은 불과 연기를 내뿜고,뜨거운 용감이 솟구치는가 하면, 독화살에,머리 둘 달린 두꺼비들까지 튀어나왔어.섬에는 가시투성이에 배배 꼬인 식물들이 자랐어.그 식물들에서는 꽃이라곤 한 번도 핀 적이 없었지.한 시간마다 지진이 일어나고, 시커먼 회오리바람에,천둥 번개가 몰아치고, 소나기며, 폭풍, 먼지 바람까지한데 뒤엉켜 휘몰아졌어.밤이 되면 섬은 얼어붙었어.살아 있는 것들이 모두 그 자리에 멈춰 서서 꽁꽁 얼어붙었지.하지만 화산은 계속해서 불을 뿜었고,얼음처럼 차가운 바람이 몰아쳤어.그러다가 해가 뜨면 모든 게 녹아서 다시 움직였지.-본문 중에서 시커먼 연기와 뜨거운 용암을 내뿜는 화산이 있고, 울퉁불퉁 바위투성이에 가시투성이 식물이 자라고, 지진과 천둥, 번개가 몰아치는 엉망진창 섬. 아무도 살 수 없을 것 같은 이 섬에 섬만큼이나 괴상하고 끔찍한 괴물들이 모여 산다. 괴물들에게 이 엉망진창 섬은 펄펄 끓는 용암에서 목욕을 할 수 있고, 부글부글 끓는 바닷물에서 독을 풀어가며 수영을 할 수 있고, 모래와 자갈을 후식으로 맘껏 먹을 수 있는 지상낙원이다. 그런데 어느 날 엉망진창 섬에 난데없이 피어난 꽃 한 송이! 섬은 순식간에 아수라장이 되고, 괴물들은 궁지에 몰린다. 아이들과 닮은 괴물들 엉망진창 섬에 사는 각각의 괴물들은 생김새, 표정, 행동 하나하나가 개성 넘친다. 우리네 아이들을 보는 듯하다. 하지만 그 많은 괴물 중에 이 작품의 주인공은 없다. 모든 괴물들이 다 주인공이다. 아이들은 누구나 주인공이 될 수 있으며 각각의 개성은 존중되어야 한다는 윌리엄 스타이그의 철학과 아이들에 대한 배려가 담겨 있다. 위험한 곳에서 놀고, 아무것이나 집어 먹고, 친구들을 괴롭히는 괴물들의 엽기적인 행동 역시 천방지축 아이들과 닮았다. 괴물들과 아이들이 다른 점이 있다면 괴물들은 아이들에게 금지된 행동을 아무런 제약 없이 저지르고 있다는 것이다. 아이들은 이런 괴물들을 보면서 생소함과 동질감, 부러움을 갖는 동시에, 마음 한 구석에 감춰 놓았던 억압된 감정(미움, 질투, 분노, 방종 등)에 대한 대리만족과 카타르시스를 느끼게 된다. 아이들의 치열한 성장 과정 엿보기 엉망진창 섬은 갑작스런 아름다운 꽃의 출현으로 괴물들이 아닌 아름다운 꽃과 무지개가 있는 낙원으로 변한다. 아이들과 동일시되었던 괴물과 엉망진창 섬의 아름다운 변화는 인간, 특히 아이들의 성장과 내면 세계의 탈바꿈을 보여준다. 아이들은 괴물들이 치렀던 치열한 싸움처럼 도덕과 진정한 선에 대해 혼란을 거듭하다가 결국 도덕과 선을 추구하는 사회의 한 구성원으로 완성된다. 이 작품은 아이들이 언제까지나 불완전한 존재가 아니라 곧 완전한 존재로 성장할 수 있다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한다. 만화에나 나올 듯한 괴물 캐릭터들 그림책 작가가 글과 함께 그림까지 그릴 수 있다는 것은 큰 축복이다. 자신의 머릿속에 있는 생각을 표현할 때 자기 자신만큼 정확히 표현할 수 있는 사람이 없기 때문이다. 그런 점에 있어서 60세까지 만화를 그린 윌리엄 스타이그의 그림책 엉망진창 섬은 글로 표현하기 부족한 묘사를 그림으로 완벽히 채워주고도 남음이 있다. 화려한 색깔과 힘이 넘치는 펜 터치로 그려진 각각의 캐릭터는 우스꽝스럽고, 상상을 초월해서 보는 즐거움을 준다.
심청전
비룡소 / 유은실 지음, 홍선주 그림 / 2010.11.05
15,000원 ⟶ 13,500원(10% off)

비룡소옛이야기유은실 지음, 홍선주 그림
비룡소 전래동화 시리즈 15권. 한국어린이도서상, 2010 IBBY 어너리스 수상 작가 유은실의 첫 번째 그림책. 그림책은 물론 판소리, 창극, 영화, 오페라 등으로 끊임없이 재창작될 만큼 오랫동안 사랑받아 온 고소설 ‘심청전’을 절제된 듯 단아하면서도 힘 있는 필체로 담아냈다. 태어나자마자 엄마를 잃고 눈 먼 아버지의 젖동냥으로 큰 청이. 하지만 지혜로운 아이가 되어 어느새 아버지를 보살핀다. 우연히 개천을 건너다 물에 빠진 청이 아버지는 구해 준 스님으로부터 공양미 삼백 석을 시주하면 눈을 뜰 수 있다는 이야기를 듣는다. 아버지는 결국 청이에게 이 사실을 말하게 되고, 청이는 쌀 삼백 석에 뱃사람들에게 자신을 팔아 인당수에 몸을 던진다. 그 후 상제의 허락으로 삶을 다시 얻어 왕비가 되기까지, 그리고 비로소 눈 먼 아버지의 눈이 뜨이기까지의 과정을 애잔하게 풀어냈다. 우직하고도 자존심이 센 심청, 맘이 여리고 정이 많은 심 봉사 그리고 교활한 심술보 뺑덕어멈까지 등장인물 각자의 개성이 맛깔스럽게 엮어지면서 흥미를 더한다. 한국 고유의 색으로 강하고도 아름답게 표현한 홍선주 작가의 그림이 어우러진 색다른 심청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을 것이다.개성 있고 마음을 울리는 동화로 아동문학의 새로운 결을 세운 작가 유은실의 첫 그림책 한국어린이도서상, 2010 IBBY 어너리스트를 수상한 국내 아동문학의 대표 작가 유은실이 쓴 첫 그림책『심청전』이 (주)비룡소에서 출간되었다. 유은실 작가는 2005년 첫 장편동화 출간 후 아동문학계에 큰 반향을 일으키며 어린이뿐만 아니라 성인 독자의 두터운 사랑과 지지를 받고 있다. 작가는 그림책은 물론 판소리, 창극, 영화, 오페라 등으로 끊임없이 재창작될 만큼 오랫동안 사랑받아 온 고소설 ‘심청전’을 절제된 듯 단아하면서도 힘 있는 필체로 담아냈다. 다양한 이본들을 바탕으로 이야기의 풍성함과 등장인물들의 개성 넘치는 성격을 최대한 살리고자 했다. 한국 고유의 색으로 강하고도 아름답게 표현한 홍선주 작가의 그림이 어우러진 색다른 심청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을 것이다. 「비룡소 전래동화」시리즈는『흰 쥐 이야기』,『아씨방 일곱 동무』,『토끼와 자라』,『단물 고개』등 재미난 우리나라 민담과 고소설, 설화를 맛깔스러운 글과 수준 높은 그림으로 담아내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열다섯 번째 그림책『심청전』은 원전의 풍성함을 살린 운율 있는 글과 아름다운 그림으로 어린이뿐 아니라 성인 독자들에게도 큰 감동을 줄 것이다. 완성도 있는 그림책으로 만나는 효녀 심청 이야기 태어나자마자 엄마를 잃고 눈 먼 아버지의 젖동냥으로 큰 청이. 하지만 지혜로운 아이가 되어 어느새 아버지를 보살핀다. 우연히 개천을 건너다 물에 빠진 청이 아버지는 구해 준 스님으로부터 공양미 삼백 석을 시주하면 눈을 뜰 수 있다는 이야기를 듣는다. 아버지는 결국 청이에게 이 사실을 말하게 되고, 청이는 쌀 삼백 석에 뱃사람들에게 자신을 팔아 인당수에 몸을 던진다. 그 후 상제의 허락으로 삶을 다시 얻어 왕비가 되기까지, 그리고 비로소 눈 먼 아버지의 눈이 뜨이기까지의 과정을 애잔하게 풀어냈다. 중간 중간 추임새처럼 들어가는 인물들의 독백은 3?4조 운율에 맞춰 마치 노랫가락 같다. 짜임새 있게 쓰인 글은 끝까지 흐트러지지 않고 긴장감 있게 흘러간다. 또 우직하고도 자존심이 센 심청, 맘이 여리고 정이 많은 심 봉사 그리고 교활한 심술보 뺑덕어멈까지 등장인물 각자의 개성이 맛깔스럽게 엮어지면서 흥미를 더한다. 유은실 작가는 원전의 풍성한 이야기를 운율이 살아 있고, 곱씹을수록 맛깔스러운 글로 멋지게 풀어냈다. 아이와 함께 여러 번 반복해 읽다 보면 심청의 아름다운 마음과 고난을 이겨내는 강인함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을 것이다. 강한 색 대비와 시원한 구도가 돋보이는 일러스트 빨강, 파랑, 검정 등 화려하면서도 무게감 있는 색으로 과감한 대비를 준 그림은 더욱 눈여겨볼 만하다. 이는 우리나라 전통 의상인 한복 색을 참고한 색 대비라 화려하고 강하지만 차분하고 우아하다. 등장인물들의 개성 또한 다양한 방법으로 표현되었다. 자신의 삶을 당차게 살아가는 청이답게 예쁜 소녀가 아닌 다부지고 우직한 얼굴로 그려졌다. 또 주목할 것이 손의 모양인데, 유독 크고 정직해 보이는 청이의 손과 작고 뾰족한 뺑덕어멈의 손이 대조된다. 그리고 물에 빠진 청이 아버지 뒤로 나무와 겹쳐 그려진 손은 ‘여원인’이라는 부처님의 수인이다. ‘여원인’은 중생이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 다 들어준다는 의미를 갖고 있어 청이 아버지가 눈을 뜨고 싶어 하는 간절한 바람을 이루게 될 거라는 복선을 살짝 숨겨 놓았다. 글만큼이나 그림 속 이야기가 풍성해 보는 재미를 더한다.
곰이라고요, 곰!
계수나무 / 프랭크 태슐린 지음, 위정현 옮김 / 2007.04.01
8,500원 ⟶ 7,650원(10% off)

계수나무명작,문학프랭크 태슐린 지음, 위정현 옮김
어느 날 갑자기 누군가가 나에게 "너는 사람이 아니야. 사람의 탈을 쓴 곰이야!"라고 말한다면 어떤 기분이 들까? 더구나 나를 보는 사람마다 이런 이야기를 한다면, 이 황당한 노릇을 어디에 하소연하고 나를 인정받을 것인가? 곰에게도 이와 똑같은 일이 벌어진다. 어느 날 겨울잠에서 깨어나니, 곰의 터전인 숲은 온데간데없이 사라지고 시커먼 연기를 내뿜는 공장이 들어서 있다. 게다가 사람들은 곰을 공장의 일꾼으로 오해하고 일을 하라고 강요한다. 곰이 아무리 자신은 사람이 아니라 곰이라고 말해도, 사람들은 이 말을 믿으려고 하지 않는다. 어쩔 수 없이 일을 해야만 하는 상황. 그러던 어느 날, 공장은 문을 닫는다. 곰은 갈 곳이 없었다. 이제 곧 겨울이다. 곰은 겨울잠을 자야겠다고 생각하며 굴속으로 들어가려 한다. 하지만 자신은 수염도 깎지 않고 더러운 털옷을 입은 멍청이여서 겨울잠을 자면 안 된다고 생각한다. 굴 앞에서 하염없이 눈을 맞고 앉아 얼어 죽을 것만 같다. 하지만 추위와 외로움에 떨던 곰은 퍼뜩 정신을 차리고 일어난다. 그리고는 굴속으로 들어가 잠자리에 편안하게 누워 잠을 잔다. 여느 곰처럼 행복하게 말이다. 사회의 변화가 빠르게 진행될수록 악화되는 소통의 문제를 다룬 책. 상대를 인정하고 서로의 존재를 이해할 것을 깨우치게 한다.자연이 파괴되고 공장이 들어서면서 자신의 존재를 부정당한, 그래서 끊임없이 자신을 찾으려고 했던 곰에 관한 이야기! 어느 날 갑자기 누군가 나에게 “너는 사람이 아니야. 사람의 탈을 쓴 곰이야.”라고 말한다면 어떤 기분이 들까? 더구나 나를 보는 사람마다 한결같이 이런 이야기를 한다면, 이 황당한 노릇을 어디에 하소연하고 나를 인정받을 것인가? 곰에게도 똑같은 일이 벌어진다. 어느 날 겨울잠에서 깨어나니, 사람들이 곰더러 공장에서 일을 하라고 강요한다. 곰이 아무리 자신은 사람이 아니라 곰이라고 해도, 사람들은 이 말을 믿지 않는다. 곰은 공장의 말단부터 최고위층까지의 사람들을 만난다. 조직 속에서 단련된 사람들은 곰을 보고 똑같이 말한다. 공장 안에 왜 곰이 있는지에 대해서는 의심의 여지도 없고, 오로지 곰을 일하기 싫어하는 게으른 멍청이로 여길 뿐이다. 선입견과 고정 관념 속에 갇힌 사람들은 곰을 곰으로 보려 하지 않는다. 반복되는 거짓에 맞서던 곰은 어쩔 수 없이 굴복하고 공장에서 일하게 된다. 이 장면에서 자신들의 뜻대로 곰을 움직인 회사 간부들은 희희낙락하며 성공의 악수를 나눈다. 멍청이 하나를 일꾼으로 만들었다는 만족감일 것이다. 하지만 곰과 공장에서 일하는 일꾼들의 모습은 뒷모습만 보인다. 작가가 이 책을 낸 시기는 1946년이다. 당시는 세계 대전이 끝난 후여서 사회 혼란과 정체성 상실, 그리고 거짓 선전이 난무했고, 작가는 이러한 사회를 비판하였다. 하지만 이 이야기가 지금도 빛을 발하는 것은, 현대 사회가 더욱 발전해 갈수록 정체성에 대한 의문은 점점 심화되어 가기 때문일 것이다.
해피 베이비 사운드북 : 도리도리 짝짜꿍
애플비 / 애플비북스 편집부 글, 홍혜련 그림 / 2013.10.10
13,800원 ⟶ 12,420원(10% off)

애플비유아놀이책애플비북스 편집부 글, 홍혜련 그림
'해피 베이비 사운드북'은 아주 어린 연령의 아기들을 대상으로 만든 아기 첫 사운드북이다. 귀여운 애벌레 모양의 사운드 바가 친근감을 안겨 주고, 소리와 함께 반짝이는 예쁜 불빛이 아기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큼직한 반달 모양의 버튼은 아주 작은 힘에도 쉽게 눌려서, 손가락 힘이 약한 아기들도 쉽게 누를 수 있도록 되어 있다.‘해피 베이비 사운드북’은 아주 어린 연령의 아기들을 대상으로 만든 아기 첫 사운드북입니다. 귀여운 애벌레 모양의 사운드 바가 친근감을 안겨 주고, 소리와 함께 반짝이는 예쁜 불빛이 아기의 시선을 사로잡지요. 큼직한 반달 모양의 버튼은 아주 작은 힘에도 쉽게 눌려서, 손가락 힘이 약한 아기들도 쉽게 누를 수 있습니다. <도리도리 짝짜꿍>은 '단동십훈'을 기초로 도리도리, 곤지곤지, 죄암죄암 등 아기들에게 꼭 필요한 몸놀이 다섯 가지를 담은 사운드북입니다. 쉽고 반복적인 전통 가락에 노래를 담아, 아기들도 쉽게 기억하고 따라 부를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단동십훈'은 0~3세 아기들의 발달 단계에 따른 열 가지 몸놀이를 담은 우리나라의 전통육아법으로, 단동십훈의 여러 가지 동작들은 아기의 소근육과 대근육을 발달시키고 두뇌 발달을 돕습니다. 버튼을 눌러 노래를 따라 부르며, 아기와 함께 재미난 몸놀이를 즐겨 보세요. 또래 친구들이 몸놀이하는 모습이 담긴 일러스트를 보고 노래를 듣다 보면, 아기는 자연스럽게 몸놀이를 따라 할 것입니다.
최고다! 호기심 딱지 1
해나무 / 박유림.정서연.EBS [최고다! 호기심 딱지] 제작팀 지음, 이봉우 감수 / 2015.07.13
17,000원 ⟶ 15,300원(10% off)

해나무자연,과학박유림.정서연.EBS [최고다! 호기심 딱지] 제작팀 지음, 이봉우 감수
재미있는 실험으로 과학을 쉽게 이해할 수 있게 하는 본격 과학 실험 학습만화. 인기리에 방영된 EBS TV 프로그램 [최고다! 호기심 딱지]를 시리즈 책으로 펴낸 것이다. 왕 비눗방울 만들기, 공기 대포 만들기, 달걀을 병 속에 쏙 집어넣기, 콜라분수 만들기 등 집에서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과학 실험이 10가지 이상 소개되었다. 와이맨, 딱코, 아라코, 투투스 형제들의 유쾌발랄 스토리에 과학 지식이 더해져 있어, 과학 원리에 대한 어린이들의 호기심을 불러일으킬 것이다.머리말 3 1. 아주아주 차가운 얼음 8 2. 달걀이 병 속에 쏘옥! 54 3. 뻥! 뻥! 공기 대포 30 4. 콜라가 화났어! 76 5. 동전이 사라졌어 98 6. 자석이 된 풍선! 120 7. 비누의 비밀 142 8. 똥 만들기 대작전 162과학이 팡팡!! 실력이 쑥쑥! 본격 과학 실험 영상만화 쉽게 따라할 수 있는 과학 실험의 세계로~ 와이맨, 딱코와 함께 Let’s Go! 상상력과 호기심을 키워 주는 본격 과학 실험 영상만화. 인기리에 방영된 EBS TV 프로그램 [최고다! 호기심 딱지]를 책으로 엮은 『최고다! 호기심 딱지1』는 와이맨과 딱코의 재미있는 에피소드와 함께 흥미진진한 과학 지식을 알려준다. 왕 비눗방울 만들기, 뻥! 뻥! 공기 대포 만들기, 달걀을 병 속에 쏙 집어넣기, 콜라 분수 만들기 등 집에서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과학 실험으로 가득 채워져 있다. 절대 딱지를 부르는 실험 천재 와이맨, 호기심 대왕 딱코, 요정 마을에 살고 있는 실험 요정 아라코, 아라코를 약 올리는 악동 투투스 형제의 스토리에 푹 빠지다 보면, 저절로 과학 지식을 익히게 되는 책이다. 어린이 독자들은 와이맨, 딱코, 아라코, 투투스 형제들의 유쾌상쾌, 엉뚱발랄, 신통방통한 스토리에 자연스럽게 몸을 싣기만 하면 끝! “드라이아이스와 물이 만나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공기 대포는 어떻게 멀리 있는 촛불을 끌 수 있을까?” “달걀이 어떻게 달걀보다 주둥이가 작은 병 속에 쏙 들어갈까?” “콜라는 왜 멘토스를 만나면 콜라 분수가 되는 걸까?” “물은 어떻게 있던 동전을 안 보이게 할 수 있는 걸까?” 웃음이 저절로 나오는 에피소드와 함께, 고체에서 기체로 변하는 기화 현상, 기압 차이로 일어나는 현상, 산화 반응, 빛의 굴절과 반사, 정전기 현상, 표면장력이 만들어내는 현상, 모세관 현상 등 일상 속에서 자주 접하게 되는 과학 현상을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소개해준다. 종종 실험을 쉽게 할 수 있더라도 그 속에 과학 원리를 이해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은데, 흥미진진하게 구성된 스토리가 더해져 있기 때문에 어린이들이 일찌감치 과학에 친근함을 느낄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 과학 원리뿐 아니라, 우선 어린이들이 과학을 즐길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춘 학습만화이다. 또한 이 책은 실험에 성공할 때마다 책 뒤에 수록된 스티커를 붙이는 방식으로, 어린이들이 직접 표지를 완성할 수 있도록 구성해놓았다. 부록으로는 실험에 성공한 어린이들이 성취감을 느낄 수 있게 해주는 ‘절대 딱지’를 제공한다. 『최고다! 호기심 딱지1』의 장점 1. 집에 있는 도구들로 직접 해볼 수 있는 과학 실험 소개 2. 과학 교육에 관심이 많은 현직 대학 교수의 상세한 감수!3. 과학적 상상력과 호기심을 자극하는 일상 속의 과학 지식 제공 4. 와이맨과 딱코의 스토리에 푹 빠지다 보면 저절로 습득되는 과학 지식 5. 실험에 성공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친절한 실험 페이지 수록! * EBS [최고다! 호기심 딱지] 게시판에 쏟아진 칭찬들 “호기심 딱지 최고인 것 같네요. 아이보다 제가 더 신기하게 잘 봤습니다. 드라이아이스와 리본으로 비눗방울 달걀이랑 큰 비눗방울 만드는 거 보니 정말 눈이 휘둥그레지네요.” (시청자 ciy****) “와~~ 신기신기 움직이는 그림. 동생이랑 같이 물비누로 그리는 그림에 푹 빠졌어요. 퐁퐁 샘솟기도 하고 퍼지기도 하고 넘 신기했어요.” (시청자 KJS***) “노른자 분리 성공했어요~ 성공하고 엄청 뿌듯해 하네요...” (시청자 cjs*******) “계란 콜라에 담구기 실험. 콜라 속에 계란을 넣고 20일을 기다렸다가 (사진) 찍었어요~~ 비록 껍질이 다 벗기지는 않았지만 뜻 깊은 실험이었답니다.” (시청자 ibb***) “최고 중에 최고!!! 호기심 딱지. 컴퓨터로 다시보기를 시청하면 그날 하루는 우리집이 과학실험실이 된답니다. 실험을 통해 과학적 현상들을 초롱초롱한 눈으로 바라보며 신기해하는 딸아이를 보며 정말 이것이 살아 있는 교육이다 싶은 생각이 들었답니다. 여느 비싼 학원이 하나도 부럽지 않습니다. 창의력 상상력 과학적 지식 어느 하나 부족함이 없는 정말 최고다!! 호기심 딱지 파이팅!!” (시청자 bea*******)
재미있는 문법동화 워드펀 Word Fun 9 : 복수형 (Plural Word)
아이샘 / Trisha Speed Shaskan 글, Sara Gray 그림 / 2012.04.10
10,000

아이샘외국어,한자Trisha Speed Shaskan 글, Sara Gray 그림
영어동화를 즐겁게 읽는 유아부터 영문법 기본을 배우는 초등학생까지, 문법을 자연스럽게 동화로 배우는 시리즈이다. 또한, 아이들을 이야기 중심에 참여시켜, 주인공으로서 문법의 개념을 이해하게 하는 문법동화이다. 재미있고 흥미진진한 동화로 읽고 나면, 어느새 문법에 관한 개념이 머릿속에 자연스럽게 자리잡게 된다. 영문법 개념을 아이의 눈높이에서 펼쳐 보인다. 일반적인 문법책들처럼 설명이나 예문을 나열해 놓는 방식이 아니라, 문법의 일부 뜻을 알려주고, 아이들이 문법 개념을 확실히 이해할 수 있도록 다양한 예시를 보여 준다. 이 예시들은 주변의 글들과는 다른 색과 크기로 구별되어 보여져 더욱 이해가 쉽다. [음성파일] 복수형(Plural Word)은 하나 이상의 많은 사람, 사물, 장소를 가리키는 말이에요. 복수란 사물, 또는 장소가 하나보다 많다는 뜻으로, 단수형에 "s"나 "es"를 붙이면 복수형이 돼요. 단어 끝이 ch, s, sh, x, z이면 "es"를 붙여 복수형을 만든답니다. 어떤 단어는 복수형 만드는 규칙을 따르지 않기도 해요. 또, 복수형을 만드는 어떤 규칙이 있을지 복수형의 세계로 들어가 볼까요? [시리즈 소개] 재미있는 영어동화로 영어와 문법 두 마리 토끼를 잡아 보세요! 영어교육의 완성은 문법 교육! 우리 아이에게 쉽게 문법을 가르쳐 줄 수 없을까? 세계적인 피어슨 출판그룹 Picture Window Books에서 나온 “재미있는 문법동화” Word Fun 시리즈를 만나 보세요! Word Fun은 아이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단어와 문장으로 이야기를 재미있게 다룹니다. 영문법을 딱딱한 문법책이 아닌 재미있고 흥미진진한 동화로 읽고 나면, 어느새 문법에 관한 개념이 머릿속에 쏙! 쏙! 자리 잡게 됩니다. 영미권 가정에서 아이들의 문법의 개념을 심어주기 위해 많이 읽히는 Word Fun으로 현지 아이들처럼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게 영어 문법을 익히게 해 주세요. 영문법 교육 언제가 효과적일까? Word Fun만 있으면 어렵지 않아요! 자녀를 둔 부모들은 아이들이 영어를 재미있게 공부하길 원합니다. 하지만 언젠가는 영문법에 발을 담글 준비를 해야 합니다. 전문가들은 문법 공부를 직접적으로 하지 않으면 이해나 표현의 정확성이 떨어진다고 말합니다. 문법을 처음 배울 때 문법 개념을 정확히 알지 못하면, 학습 의욕이 떨어져 영어가 재미없는 과목으로 전락하기 쉽습니다. 그러나, 자녀에게 영문법의 기초를 다져주는 것은 생각처럼 쉽지 않습니다. 영문법에 나오는 용어조차도 처음 접한 아이들에겐 생소하기 때문입니다. 무조건 외우라고 말해 봐야 영어와 멀어지게 만들 뿐 결국 영어와 담을 쌓는 결과만 초래합니다. ‘딱딱한 문법공부를 재미있게 할 수 없을까’ 영문법을 가르쳐 본 부모라면 답답한 마음에 한 번쯤 이런 생각을 해 봤을 것입니다. “재미있는 문법동화” Word Fun 바로 이런 요구에 딱 부합하는 책입니다. 영어동화를 즐겁게 읽는 유아부터 영문법 기본을 배우는 초등학생까지 Word Fun은 문법을 자연스럽게 동화로 배우는 시리즈입니다. Word Fun을 동화로 재미있게 빠져 읽다 보면, 어느 새 영문법의 기본 개념을 이해하게 됩니다. 어려운 문법 용어가 살아 움직이는 친구처럼 느껴집니다. 아이가 문법을 처음 접하게 되면 상당히 힘들어합니다. 문법 용어 자체가 아이에게 너무 어렵기 때문이죠. 하지만, 아이가 Word Fun을 재미있게 보았다면, 문법을 배우는 것은 얼굴만 알고 지내던 친구의 이름을 아는 것하고 비슷하답니다. Word Fun은 아이들을 이야기 중심에 둠으로써, 직접 문법의 주인공으로 참여 시켜서 문법의 이야기에 강제적으로 들어오게 한답니다. If you were a noun… 당신이 명사라면, 당신은 점점 커지고 점점 넓어질 거에요. If you were an adverb… 당신이 부사라면, 당신은 문장을 아주 멋지게 만들어 줘요. 이런 탁월한 교육 방법은 미국 교육협회로부터 여러 상을 수상하게 되었습니다. Children's Book Committee & Bank Street College of Education 2008 The Best Children's Books of the Year Graphic Design USA 2006 Graphic Design Award by Graphic Design USA Association of Educational Publishers 2006 Winner, Distinguished Achievement Award “재미있는 문법동화” Word Fun 특장점 1. 다양한 색감과 기발한 레이아웃 선명하고 다양한 색의 일러스트와 독특하고 기발한 레이아웃으로 아이들이 영문법 개념에 쉽게 접근할 수 있습니다. 밝은 아크릴풍의 일러스트는 아이들이 문법의 일부를 마음에 떠올리게 하고, 움직임과 색으로 가득해서 아이들이 책을 가까이 하게 만듭니다. 2. 가볍고 유쾌한 이야기 구조 아이가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단어와 문장으로 이야기를 재미있게 다룹니다. 문체가 딱딱하거나 학습적인 내용 위주가 아니고 가볍고, 유쾌하고, 재미있는 어조로 풀어 나갑니다. 영문법 학습서라기보다는 재미있는 그림책 같아서 아이들은 배운다는 걸 느끼지 않고, 문법 개념을 익히게 됩니다. 3. 26개 중요한 영문법 개념 영문법의 기본인 8품사를 비롯해 26개의 문법에 대한 주요 개념들이 동화 형식으로 담겨 있습니다. 아이들을 문법의 이야기 중심에 참여시켜, 주인공으로서 문법의 개념을 이해하게 하는 유일한 문법동화입니다. 전체 리스트 : 명사 / 동사 / 형용사 / 부사 / 대명사 / 전치사 / 접속사 / 감탄사/ 복수형 / 쉼표 / 마침표 / 아포스트로피 / 축약형 / 물음표 / 느낌표 / 따옴표/ 접두사 / 접미사 / 동의어 / 반의어 / 대문자 / 동음이의어, 동음이자어 / 합성어 / 두운 / 의성어 / 회문 / 4.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문법설명 영문법 개념을 아이의 눈높이에서 펼쳐 보입니다. 일반적인 문법책들처럼 설명이나 예문을 나열해 놓는 방식이 아니라, 문법의 일부 뜻을 알려주고, 아이들이 문법 개념을 확실히 이해할 수 있도록 다양한 예시를 보여 줍니다. 이 예시들은 주변의 글들과는 다른 색과 크기로 구별되어 보여집니다. 5. 다양한 어휘 확장 일상생활에서 인위적으로 노력하지 않으면 다양한 어휘를 습득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Word Fun은 일상생활에서 실제 사용하는 생생한 언어를 사용하여 다양한 어휘 확장에 더없이 좋습니다. 6. 균형 잡힌 영어 독서 문법동화 Word Fun은 기존 영어동화에서 접했던 픽션을 보완하는 균형 잡힌 독서활동을 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아이들이 즐겁게 읽고 이해한 영어 문법 개념이 영어 읽기 성장에 도움을 줄 뿐 아니라, 아이의 영어 학습에서도 편식 없는 풍성한 영어 영양소가 되어줄 것입니다. 7. 무료음성 파일제공
흔한남매 겨울밤 대소동
미래엔아이세움 / 흔한남매 (원작), 한바리 (글), 유난희 (그림), 흔한컴퍼니 (감수) / 2021.11.23
17,000원 ⟶ 15,300원(10% off)

미래엔아이세움만화,애니메이션흔한남매 (원작), 한바리 (글), 유난희 (그림), 흔한컴퍼니 (감수)
‘흔한남매 스페셜 에디션 시리즈’의 겨울 편. 으뜸이와 에이미의 특별한 겨울 이야기가 담긴 ‘코믹북’과 내 손으로 직접 만들어 보는 ‘크리스마스트리 만들기 키트’,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물씬 풍기는 ‘가랜드 만들기 도안’, 흔한남매가 냐하 친구들에게 보내는 메시지가 담긴 ‘엽서’ 등 어디서도 만나 볼 수 없던 특별한 구성으로 이루어져 있다. 은 겨울을 맞은 어린이들에게 따뜻한 웃음을 안겨 주는 큰 선물이 될 것이다.1화 흔한남매의 크리스마스트리 2화 한밤중 의문의 소리 3화 꼬마 순록과의 만남 4화 반짝반짝 쌓인 추억 5화 꿈같았던 한겨울 밤 부록 SPECIAL GIFT ① 크리스마스트리 만들기 부록 SPECIAL GIFT ② 가랜드 만들기어린이들에게 특별한 선물이 될 《흔한남매 겨울밤 대소동》! 《흔한남매 겨울밤 대소동》은 ‘흔한남매 스페셜 에디션 시리즈’의 겨울 편입니다. 으뜸이와 에이미의 특별한 겨울 이야기가 담긴 ‘코믹북’과 내 손으로 직접 만들어 보는 ‘크리스마스트리 만들기 키트’,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물씬 풍기는 ‘가랜드 만들기 도안’, 흔한남매가 냐하 친구들에게 보내는 메시지가 담긴 ‘엽서’ 등 어디서도 만나 볼 수 없던 특별한 구성으로 이루어져 있지요. 《흔한남매 겨울밤 대소동》은 겨울을 맞은 어린이들에게 따뜻한 웃음을 안겨 주는 큰 선물이 될 것입니다. 유튜브 225만 구독 돌파! 인기 크리에이터 흔한남매 ‘흔한남매’는 유튜브 구독자 수가 225만 명, 누적 조회 수가 22억 회를 넘어서는 인기 크리에이터로, 흔한컴퍼니에 소속되어 있습니다. 상황극콩트 등을 통해 어린이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으며, 주로 남매 사이에서 일어날 수 있는 현실적인 에피소드를 코믹하게 그려 내어 웃음과 공감을 이끌어 내고 있습니다. 새하얀 눈밭에서 펼쳐진 흔한남매의 특별한 겨울 이야기! 거실에 모여 앉아 크리스마스트리를 꾸미는 흔한남매! 그리고 그날 밤 상상도 못 한 신비로운 일이 벌어지는데……. 반짝이는 눈밭에서 펼쳐진 으뜸이와 에이미의 겨울밤 대소동 속으로 함께 떠나 볼까요? 흔한남매 스페셜 에디션 구성 1. 겨울 이야기가 가득한 코믹북유튜브 영상에서도 오리지널 코믹북에서도 만날 수 없던 특별하고 새로운 이야기가 담겨 있어요. 눈 내리는 겨울밤에 일어난 흔한남매 이야기를 읽으며 따뜻한 웃음을 만나 보세요. 2. 크리스마스트리 만들기 키트직접 만들 수 있는 크리스마스트리 만들기 키트(우드락)가 들어 있어요. 흔한남매의 매력이 가득 담긴 크리스마스트리로 집 안을 꾸며 보세요. 3. 가랜드 만들기 도안직접 만들 수 있는 가랜드 만들기 도안이 들어 있어요. 가랜드를 만들어 집 안을 꾸미면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한껏 날 거예요. 4. 흔한남매 친필 엽서(인쇄본)&흔한남매에게 보낼 엽서 흔한남매가 냐하 친구들에게 보내는 메시지가 담긴 엽서와 냐하 친구들이 흔한남매에게 보낼 수 있는 엽서가 들어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