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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견문록
해냄 / 김홍신 글 / 201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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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냄
소설,일반
김홍신 글
<인간시장>의 작가 김홍신이 인생의 희로애락을 관찰하며 독자들과 함께 나누고 싶은 이야기를 써내려간 에세이. <인생사용설명서>로 삶을 알차게 꾸려나가는 방법을 제안하여 25만 독자들과 호흡한 작가가 자신만의 인생 속도를 만들고 지켜낼 것을 당부하는 글로 구성한 이 책은, 5년 넘게 「월간에세이」의 '김홍신의 살다 보면'이라는 코너로 연재한 글 중 선별하여 새로이 정리한 원고다. 총 7장으로 구성된 이 책의 1장 '모든 두려움은 자신이 만듭니다'에서는 자신이 가지고 있는 것조차 미처 깨닫지 못하고 스쳐 보내는 오늘의 우리 모습을 통해 시간과 공간에서 자유로움을 추구할 것을 당부하고, 2장 '인생의 모래알'에서는 사막을 횡단한 탐험가에게 가장 큰 걸림돌이 된 것은 신발 속의 모래알이듯 우리 자신의 마음 안에 숨겨진 모래알을 알아채고 그것을 발판삼아 인생길을 걸어보자고 제안한다. 3장 '스스로 깎고 다듬질하는 이유'에서는 이 세상을 떠날 때는 어느 누구도 아무것도 가지고 갈 수 없음을 환기시키며 욕망의 굴레에서 벗어나는 방법을 고민하고, 4장 '물처럼 바람처럼'에서는 작가의 어린시절 이야기를 통해 세상에 맞서 당당하게 살리라는 소신을 길러준 어머니의 일화를 선보인다. 5장 '행복은 아날로그로 찾아옵니다'에서는 우리 역사를 잘 알아 자부심과 자긍심의 가치를 일깨우고, 6장 '내 마음을 보는 연습'에서는 인도 여행기를 소재로 진정한 아름다움의 의미를 되새긴다. 마지막으로 7장 '따뜻한 마음도 퍼내지 않으면 말라버리리니'에서는 다른 이들과 어울려 살아가며 나 아닌 존재와 함께 기쁨과 행복을 나눌 것을 당부한다.작가의 말_ 함께 흔들렸으면 좋겠습니다 1장 모든 두려움은 자신이 만듭니다 어쩌다 우리는 생각의 노예가 되었을까요|몸으로 걷기, 마음으로 걷기|내가 가진 것이 가장 소중합니다|생김새는 곧 그 마음입니다|먹고 생각하고 행동한 대로|썩지 않는 동아줄 같은 사람이 되기를 2장 인생의 모래알 모래알, 가지고 계시지요?|새로이 출발하는 이들 앞에서|쫓아낼 것은 따로 있거늘|가난한 어머니가 당당할 수 있었던 이유|소중한 것을 향한 마음의 소비 3장 스스로 깎고 다듬질하는 이유 세상의 모든 것과 함께 살아가기|떠날 때는 아무것도 가질 수 없습니다|본래의 모습을 찾아서|먼 길을 여행하는 것|나무가 모두 똑같이 생길 수 없듯이 4장 물처럼 바람처럼 엿장수와 독립투사|“사람이 무슨 죄가 있겄슈”|겸허해질 수밖에요|고독한 정신노동자의 기쁨|깨달음의 시간|아주 특별한 여름휴가 5장 행복은 아날로그로 찾아옵니다 우리의 역사, 발해의 흔적|미국 땅의 젊은이들에게서 발견한 뜨거운 기상|가슴이 떨려올 때 떠나야 합니다|그때 그 약속|뿔테 안경을 분질러 선물로 건넨 사람| 6장 내 마음을 보는 연습 아름다운 동행|“어! 진짜가 왔네”|나의 악당, 나의 분신|광대무변한 인도의 이야깃거리|가난에 찌든 이가 가르쳐준 교훈 7장 따뜻한 마음도 퍼내지 않으면 말라버리리니 향기 나는 배려|뒷광대와 귀명창|마음을 내놓으십시오|담담히 난관을 받아들이기|세상에서 가장 무겁고 질긴 것행복은 당신 곁에 아날로그로 찾아옵니다 베스트셀러『인생사용설명서』의 작가 김홍신 신작 에세이 어쩌다 우리는 시간의 노예가 되고 말았을까요 인간, 존중, 생명, 사랑… 어느 하나 놓치고 싶지 않은 당신에게 ‘행복 메신저’ 김홍신이 들려주는 인생의 참맛! 지하철을 타고 내리는 아주 짧은 시간조차도 핸드폰 화면에서 눈을 떼지 못하는 요즘, 급속히 변모하는 디지털 기술을 누린다는 착각 속에 빠져 기술의 속도를 따라가기에만 급급해 숨이 턱에까지 차오르는 것도 깨닫지 못하고 살고 있다는 말을 스스로도 종종 하고 있지 않는가? 그렇다면 지금은 남들이 하는 걸 모두 다 해보고 싶다는 욕망에 자기 속도를 잃어버린 건 아닌지 돌아봐야 할 때다. 국내 최초 밀리언셀러『인간시장』의 작가 김홍신이 인생의 희로애락을 관찰하며 독자들과 함께 나누고 싶은 이야기를 써내려간 에세이『인생견문록』을 출간한다. 베스트셀러『인생사용설명서』로 삶을 알차게 꾸려나가는 방법을 제안하여 25만 독자들과 호흡한 작가가 자신만의 인생 속도를 만들고 지켜낼 것을 당부하는 글로 구성한 이 책은, 5년 넘게 《월간에세이》의 ‘김홍신의 살다 보면’이라는 코너로 연재한 글 중 선별하여 새로이 정리한 원고다. 총 7장으로 구성된 이 책의 <1장 모든 두려움은 자신이 만듭니다>에서는 자신이 가지고 있는 것조차 미처 깨닫지 못하고 스쳐 보내는 오늘의 우리 모습을 통해 시간과 공간에서 자유로움을 추구할 것을 당부하고, <2장 인생의 모래알>에서는 사막을 횡단한 탐험가에게 가장 큰 걸림돌이 된 것은 신발 속의 모래알이듯 우리 자신의 마음 안에 숨겨진 모래알을 알아채고 그것을 발판삼아 인생길을 걸어보자고 제안한다. <3장 스스로 깎고 다듬질하는 이유>에서는 이 세상을 떠날 때는 어느 누구도 아무것도 가지고 갈 수 없음을 환기시키며 욕망의 굴레에서 벗어나는 방법을 고민하고, <4장 물처럼 바람처럼>에서는 작가의 어린시절 이야기를 통해 세상에 맞서 당당하게 살리라는 소신을 길러준 어머니의 일화를 선보인다. <5장 행복은 아날로그로 찾아옵니다>에서는 우리 역사를 잘 알아 자부심과 자긍심의 가치를 일깨우고, <6장 내 마음을 보는 연습>에서는 인도 여행기를 소재로 진정한 아름다움의 의미를 되새긴다. 마지막으로 <7장 따뜻한 마음도 퍼내지 않으면 말라버리리니>에서는 다른 이들과 어울려 살아가며 나 아닌 존재와 함께 기쁨과 행복을 나눌 것을 당부한다. 물질만능주의에 대한 비판 없이 경쟁을 당연시하고 승리만을 추구한다면, 세상은 결코 향기로운 사람냄새를 풍기지 못할 것이다. 세상은 결코 ‘혼자’가 아니라 ‘함께하는’, 살 만한 가치가 있음을 전하는 김홍신 에세이『인생견문록』은 마음속 조바심을 털어내고 자신에 대한 믿음을 북돋움으로써 더불어 함께 살아가고자 하는 모든 이들과 인생의 참의미를 나누도록 돕는 청량제가 될 것이다.
정글에서 살아남기 9
코믹컴 / 코믹컴 지음, 네모 그림 / 2012.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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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믹컴
만화,애니메이션
코믹컴 지음, 네모 그림
‘서바이벌 만화 과학상식’의 기획자 코믹컴과 100만 부 이상의 판매고를 올린 의 작가 네모가 만나 만든 어린이 생태 학습 만화 시리즈. 9권에서는 치우, 아라, 셀리마와 샤오밍이 정글 여기저기에 모습을 드러낸 거대한 운석공들을 보고 정글에 변화를 일으킨 원인에 대한 실마리를 찾아간다. 산사태로 인해 돌연변이 장님거미 떼의 공격으로부터 가까스로 벗어난 치우 일행. 그러나 아이들은 무너져 내린 30m가 넘는 산등성이와 수십 미터 높이의 나무 위에 뽑혀 나간 다른 나무들이 걸쳐진 괴이한 광경을 보고 경악을 금치 못한다. 치우는 운석이 정글에 떨어진 것이라 주장하고, 일행은 치우의 주장이 맞는지 확인하기 위해 산 정상으로 올라간다. 마침내 치우 일행은 눈으로 보면서도 믿을 수 없는 놀라운 광경을 목격하는데….1장 쏟아지는 흙더미 11 2장 무너진 산등성이 37 3장 거대한 운석공 57 4장 고스트 원숭이 75 5장 하루살이 군무 93 6장 하늘의 사냥꾼 111 7장 괴상한 이엽시 나무 129 8장 돌연변이의 정체 145 9장 오랑우탄의 울음소리 163우주의 역사를 고스란히 담고 있는 타임캡슐, 운석 가끔 밤하늘을 가로지르는 아름다운 별똥별을 본 적이 있을 거예요. 별똥별을 보며 소원을 빌면 이루어진다는 옛 이야기도 있지요. 별똥별을 다른 말로는 유성이라고 합니다. 유성은 우주를 떠돌아다니던 바위 덩어리가 지구의 중력에 이끌려 대기권 안으로 들어와 지표를 향해 추락하는 것을 말합니다. 대부분은 대기권에 진입하자마자 대기의 저항에 부딪쳐 눈부신 빛을 내며 타들어 가지만, 크기가 큰 탓에 다 타지 못해 부산물이 땅으로 낙하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것을 운석이라고 하며 운석이 충돌하여 움푹 팬 자국을 운석공이라고 합니다. 운석은 얼핏 보면 지구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바위와 비슷하게 생겼지만 구성 성분이나 내부 구조는 지구에 존재하는 것과는 전혀 다릅니다. 또한 지구의 바위처럼 바람에 풍화되거나 압력 등의 외부 요인으로 화학적 변화를 일으키지 않았기 때문에 태양계 탄생의 기록이 고스란히 남아 있습니다. 운석을 조사하면 태양계의 기원 물질은 무엇인지, 태양계는 만들어진 지 얼마나 되었는지 등을 유추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운석을 '우주의 DNA'라 부릅니다. 『정글에서 살아남기』⑨권에서 치우, 아라, 셀리마와 샤오밍은 정글 여기저기에 모습을 드러낸 거대한 운석공들을 보고 드디어 정글에 변화를 일으킨 원인에 대한 실마리를 찾습니다. 왜 정글의 곤충들은 갑자기 거대해진 것일까요? 운석과 돌연변이체와는 어떤 연관이 있는 것일까요? 이제 그 놀라운 비밀이 밝혀집니다.
초등국어 독해력 비타민 4단계
시서례 / 성정일 (지은이) / 2020.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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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서례
학습참고서
성정일 (지은이)
초등학생의 독해 능력을 길러주는 국어 독해력 학습서로, 초등국어 독해력 비타민은 기초부터 응용까지 난이도를 고려하여 아이가 자기 스스로 공부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모두 여섯 단계로 구성되어 있어 자신이 속한 학년과 같은 단계를 선택하여 학습할 수 있다. 다양한 장르와 폭넓은 소재에 대한 적응력을 기를 수 있고, 독해의 방법을 쉽게 익힐 수 있다. 사실적 읽기와 비판적 읽기를 골고루 학습할 수 있고, 자기주도 학습을 할 수 있다.비문학 설명하는 글 1회 미뢰 10쪽 2회 함흥차사 12쪽 3회 단풍 14쪽 4회 밸런타인데이의 유래와 풍습 17쪽 5회 풍화, 침식, 퇴적 작용 20쪽 6회 소비자 권리 23쪽 7회 식충 식물 26쪽 8회 선거 29쪽 9회 종이의 역사 32쪽 10회 열전달 35쪽 11회 화산 38쪽 12회 궁녀 41쪽 13회 님비·핌피 현상 44쪽 14회 지방 자치 47쪽 15회 문단 50쪽 16회 황사와 미세먼지 53쪽 17회 붉은병정개미 58쪽 생각을 나타낸 글 18회 도서관을 지어 주세요 64쪽 19회 인구의 도시 집중 67쪽 20회 독서를 열심히 하자 70쪽 21회 광고 74쪽 22회 안네의 일기 78쪽 인물 23회 베토벤 84쪽 24회 장기려 90쪽 문학 동시 25회 베개 애기 96쪽 26회 허재비 98쪽 27회 고깃배 100쪽 28회 반딧불 102쪽 29회 눈 뜨는 가을 104쪽 동화 30회 도둑을 뉘우치게 한 선비 106쪽 31회 크리스마스 캐럴 111쪽 32회 황소와 도깨비 116쪽 33회 느티나무 이야기 121쪽 34회 어미 여우 빅스의 위대한 사랑 126쪽 35회 아기 장수 우투리 132쪽 36회 행복한 왕자 137쪽 37회 파랑새 143쪽 38회 만년 샤쓰 149쪽 39회 사람에게는 얼마나 많은 땅이 필요한가 155쪽독해력 비타민은 초등학생의 독해 능력을 길러주는 국어 독해력 학습서. 초등국어 독해력 비타민은 기초부터 응용까지 난이도를 고려하여 아이가 자기 스스로 공부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독해력 비타민은 모두 여섯 단계로 구성. 각 단계가 해당 학년의 학습 과정과 연관성이 있으므로 자신이 속한 학년과 같은 단계를 선택하여 학습한다. 다양한 장르와 폭넓은 소재에 대한 적응력을 기를 수 있고, 독해의 방법을 쉽게 익힐 수 있다. 사실적 읽기와 비판적 읽기를 골고루 학습할 수 있고, 자기주도 학습을 할 수 있다. 제시문에 대한 사전 정보 없이 글을 읽도록 함으로써 글의 종류와 제목을 스스로 상상하는 훈련이 가능하다.
백점 계획! 스스로 공부법 빵점 계획! 억지로 공부법
글송이 / 오수진 지음 / 2015.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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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송이
만화,애니메이션
오수진 지음
학습만화 시리즈 '텐텐북스' 51권. 흔히 우등생이라고 불리는 아이들을 보면 계획을 세워 생활하고, 공부 또한 계획을세워서 한다. 계획은 꿈과 목표를 지킬 수 있는 설계도이기 때문이다. 이 책에는 계획을 잘 세우고 실천하는 과정을 재미있는 만화로 소개하고 있다. 또한 우등생들의 유형별 계획표와 오래 기억되는 학습법, 알찬 방학을 보내는 방법들을 알려준다.1장. 나의 계획성 정도 파악하기·24 2장. 매일매일 공부 계획·63 3장. 백점 맞는 시험 공부 계획·97 4장. 실력 쑥쑥 방학 공부 계획·151 계획 세워 즐겁게 공부하는 스스로 공부법! 공부에 관심 없는 우리 주인공 하이든! 일등 연지의 공부 비결을 알아내기 위해 함께 공부하는데……. 연지의 공부 비결은 다름 아닌 공부 계획 세우기! 계획만 잘 세워도 공부가 즐거워진다는 스스로 공부법에 대해 알아보아요. 꼴찌도 일등이 되는 공부 계획을 세워요! 흔히 우등생이라고 불리는 아이들을 보면 계획을 세워 생활하고, 공부 또한 계획을세워서 합니다. 계획은 꿈과 목표를 지킬 수 있는 설계도입니다. 꿈의 설계도를 지니고 있는 아이만이 성공할 수 있습니다. 이 책에는 계획을 잘 세우고 실천하는 과정을 재미있는 만화로 소개하고 있습니다. 또한 우등생들의 유형별 계획표와 오래 기억되는 학습법, 알찬 방학을 보내는 방법들을 알려줍니다.
3학년에는 즐깨감 측정, 확률과 통계
와이즈만BOOKs(와이즈만북스) / 와이즈만 영재교육연구소 지음 / 2012.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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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만BOOKs(와이즈만북스)
학습참고서
와이즈만 영재교육연구소 지음
1 측정 1. 길이를 나타내는 단위 step 1 측우기의 발명/멀다 멀어 step 2 바르게 표현하기/도대체 얼마큼 비가 온 거야?/서울 투어 step 3 길이를 모으고 모아/시간을 효율적으로/길이를 나타내는 여러 가지 단위 2. 시각과 시간 step 1 잠수하기/바로 지금이야! step 2 나는야, 앵커!/낮의 길이, 밤의 길이 step 3 독서 시간/놀이공원에서 놀아요/기분이 좋아지는 등산 3. 들이를 나타내는 단위 step 1 건강에 좋은 물/들이의 단위 step 2 즐깨감 퀴즈 쇼/마법 물약 step 3 들이를 나타내는 여러 가지 단위/들이를 계산해요 4. 무게를 나타내는 단위 step 1 만두 만들기/무게 알아맞히기 step 2 오늘은 내가 요리사/아기 동물들의 무게 step 3 무게를 나타내는 여러 가지 단위/천하장사 씨름부 2 그래프와 경우의 수 1. 분류하여 표로 나타내요 66 step 1 재호의 취미 step 2 우리 학교 설문 조사 step 3 알록달록 예쁜 컵 2. 막대그래프로 나타내요 76 step 1 야구 응원 step 2 창훈이의 책 step 3 수학 퀴즈 대회/막대그래프 속 숨은 사실 3. 그림그래프로 나타내요 86 step 1 우리 동네 우편물 step 2 맛나 제과점의 빵 판매 step 3 그림그래프 속 숨은 사실 4. 알맞은 그래프로 나타내요 step 1 몸에 좋은 견과 step 2 영화 관람 step 3 이런 상황, 저런 상황 수학 놀이터 우유 배달 104 5. 몇 가지일까요? Ⅰ 106 step 1 나와라! 얍! step 2 어디에 꽂힐까? step 3 가위바위보/알록달록 리본 6. 몇 가지일까요? Ⅱ 114 step 1 어린이대공원/풍선과 솜사탕 step 2 신나는 놀이 기구 step 3 누구에게 유리한 게임일까? 학교 수학도 ‘즐/깨/감’으로 바뀝니다! 교육과학기술부가 발표한 ‘수학교육 선진화 방안’에 따라 이제 학교 수학도 ‘생각하는 힘을 길러주는 수학, 쉽게 이해하고 재미있게 배우는 수학, 더불어 함께하는 수학’으로 바뀌게 됩니다. 새로운 교육 과정의 목표는 미래 사회에 대비해 창의력과 인성을 키우는 것입니다. 단순 암기해야 하는 내용은 대폭 줄게 되고, 프로젝트 학습이나 토의 토론식 수업이 중심이 됩니다. ‘창의적 융합인재’ 양성을 위한 이른바 ‘STEAM’ 교육이 강조되어 수학과 타 교과간 통합 교수학습이 시도되고, 수학 교과서에 스토리텔링 요소를 가미하여 흥미와 이해를 높이게 됩니다. 와이즈만 영재교육이 지난 15년 동안 진행해 온 ‘즐거움, 깨달음, 감동 교육’이 이제 학교 교육에서도 펼쳐지게 되었습니다. ‘즐/깨/감 수학’이란 무슨 의미인가요? ‘즐깨감 수학’은 즐거움, 깨달음, 감동 수학의 줄임말입니다. 우리나라의 수학, 과학 영재교육을 주도해 오고 있는 와이즈만 영재교육연구소의 ‘즐거움과 깨달음, 감동이 있는 교육 문화를 창조한다’는 사명이 잘 반영된 책이지요. ‘즐깨감 수학’은 초등학생들이 연산 법칙이나 공식을 암기하여 기계적으로 문제를 풀지 않고, 생활 속에서 접하는 상황이나 퍼즐, 게임 등과 같이 다양한 소재를 이용하여 수학에 대한 거부감 없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학생들은 를 통해 재미있게 수학을 접하고 원리를 이해하는 습관을 기르면서 수학적으로 유연하게 사고하는 방법을 익힐 수 있습니다. 이는 수학에 대한 자신감과 긍정적인 태도를 갖는 중요한 밑거름이 됩니다. 초등학생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영역을 쉽고 재미있게! - 초등학생들이 수학에서 가장 어려워하는 영역이 확률과 통계이지만 원리와 개념을 파악하면 가장 빠른 시간에 쉽게 마스터할 수 있는 영역도 확률과 통계입니다. - 확률과 통계 영역은 대표적인 실생활 수학으로, 표와 그래프로 정리하고 해석하는 방식은 수학뿐 아니라 사회, 과학 과목에서도 자주 사용하고 있어서 응용되는 분야가 매우 많습니다. - 측정 영역도 일상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어서 늘 접하는 부분이지만 길이, 시간, 들이, 무게의 단위가 각각 다르고, 같은 물건에서도 mg, g, kg, t 같이 여러 가지 단위들이 있어서 확실히 이해하지 않으면 항상 헷갈리면서 틀리기 쉬운 영역입니다. 는 뭐가 다른가요? 1. 일반 수학 문제들이 유형화되어 있는 것과는 달리, 학생들에게 익숙하지 않은 새로운 문제들이 나옵니다. 2. 생활 속 주제들을 수학의 소재로 삼아 수학을 친근하게 느끼도록 하여 생활 주변에서 수학 원리를 탐구하고 관찰할 수 있습니다. 3. 반복 연습이 아닌, 사고의 계발을 중시합니다. 수학적 사고력, 수학적 추론 능력, 창의적 문제해결력, 의사소통 능력을 강화할 수 있습니다. 4. 수학교과서에서 많이 다루어지는 소재가 아닌, 스토리텔링, 퍼즐식 문제 해결 같은 흥미로운 소재를 사용합니다. 재미있는 활동이 수학적 호기심과 흥미를 자극하여 수학적 사고력의 틀을 형성시켜 줍니다. 5. 난이도별 문제 해결보다는 사고의 흐름에 따른 확장 과정을 중시합니다. ‘즐깨감 수학 영역별’ 시리즈는 무엇인가요? 학년별 창의사고력 수학 학습서인 ‘즐깨감 수학(1~6학년)’ 시리즈에 대한 학생과 학부모 반응은 무척 뜨거웠습니다. “수학의 재미와 즐거움을 맘껏 경험할 수 있는 종합선물세트”(아리후니님), “즐겁게 깨달으며 감동받으며 수학 고민을 덜어준”(건강맘님), “아이들이 마치 퍼즐을 맞추듯이 또는 퀴즈를 풀어내듯이 재미나게 활동하면서 풀다 보니”(세입처럼님) 등과 같은 서평들이 이어졌고, 후속 시리즈의 출간 계획에 대한 문의도 많았습니다. ‘즐깨감 수학 영역별’ 시리즈는 , , , 의 네 가지 영역으로 7세, 1~4학년까지 학년별 1권씩으로 출간됩니다. 평소 자신이 없었던 영역에 대해 재미를 느끼고 집중적으로 도전함으로써 수학의 모든 영역에 대한 문제해결 능력을 골고루 성장시킬 수 있습니다. 아이가 먼저 빠져드는 마법의 수학책 - 다양한 유형으로 문제마다 새롭다 - 생활 속 주제로 수학이 친근하게 느껴진다 - 도전심을 유발해 생각하는 재미에 빠져든다 - 재미있는 스토리로 문제 상황에 쉽게 몰입한다 - 호기심과 흥미를 자극해 수학적 사고의 틀을 형성시킨다 이런 아이에게 추천합니다 - 단순반복 연습으로 수학이 싫어진 아이 - 수학은 억지로 푸는 것으로 생각하는 아이 - 수학은 싫어도 퀴즈나 수수께끼를 좋아하는 아이 - 다양한 응용문제에 도전하고픈 아이 - 답을 알려 주기 전에 스스로 풀려고 하는 아이 - 교과서 수학을 넘어서 생각하는 힘을 기르려는 아이 - 무엇보다, 수학과 친하게 해주고픈 현명한 엄마를 둔 아이! ▶의 본문 구성과 특징 생각이 자라는 STEP 1 주변에서 접할 수 있는 생활 소재를 가지고, 간단한 규칙이나 보기를 통해 문제 형식이나 원리를 이해하고 흥미를 가질 수 있는 도입 단계의 문제로 구성했습니다. 응용력이 커지는 STEP 2 문제에 대한 이해를 기반으로 좀 더 집중하면서 사고의 폭이 커지는 단계의 문제로 구성하였습니다. 창의력이 샘솟는 STEP 3 사고의 폭이 가장 확장되는 단계로 수학적 추론 능력과 창의적 문제해결력을 끌어낼 수 있는 문제로 구성하였습니다. ▶즐깨감 수학 영역별 전체 시리즈 소개(총 20권) * 즐깨감 수와 연산(7세 근간, 1~4학년) 수, 수의 표현 방법, 수들 사이의 관계, 수 체계를 이해할 수 있으며, 연산의 의미와 연산 사이의 관계를 이해할 수 있으며, 유창하게 계산할 수 있고 추론적인 어린셈을 할 수 있는 문제로 구성했습니다. * 즐깨감 도형(7세 근간, 1~4학년) 도형의 특징과 성질을 분석할 수 있으며, 위치를 지정하고 공간 관계를 설명할 수 있으며, 변형과 대칭을 이용하여 수학적인 상황을 분석할 수 있는 문제로 구성했습니다. * 즐깨감 규칙성과 문제해결(7세 근간, 1~4학년) 패턴, 관계, 함수를 이해할 수 있으며, 기호를 이용하여 수학적 상황과 구조를 표현하고 분석할 수 있으며, 다양한 상황에서의 변화를 분석할 수 있는 문제로 구성했습니다. * 즐깨감 측정, 확률과 통계(7세, 1~4학년) 도형의 측정 가능한 속성, 단위, 체계, 과정을 이해할 수 있으며, 확률의 기본 개념들을 이해하고 적용할 수 있으며, 적절한 통계적 방법을 선택하고 사용하여 자료를 분석할 수 있는 문제로 구성했습니다.
어린이 과학 형사대 CSI 28
가나출판사 / 고희정 지음, 서용남 그림, 곽영직 감수 / 2015.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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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출판사
자연,과학
고희정 지음, 서용남 그림, 곽영직 감수
과학의 각 분야에 정통한 어린이 형사들이 교과서에서 배우는 과학 원리를 이용하여 사건을 해결하는 과정을 흥미진진하게 그려낸 <어린이 과학 형사대 CSI> 시리즈. 28권은 CSI 아이들이 뇌와 기억, 석회암과 석회 동굴, 물의 압력과 힘, 액체의 성질 등 교과서 과학 원리를 이용하여 다양한 사건을 해결하는 과정을 담고 있다. 이야기가 끝난 뒤에는 ‘사건 해결의 열쇠’ 코너에서 사건 해결에 결정적 역할을 한 과학 원리를 좀 더 자세히 설명해 준다. 또 ‘과학 실험’ 코너에서는 집에서도 쉽게 해볼 수 있는 다양하고 신기한 과학 실험을 소개한다.사건의 전모가 밝혀지다! 사건 ① 기억을 되살려라! 핵심 과학 원리 - 뇌와 기억 사건 ② 수상한 도둑들 핵심 과학 원리 - 석회암과 석회 동굴 사건 ③ 친구인지, 아닌지 핵심 과학 원리 - 물의 압력과 힘 사건 ④ 볼펜의 흔적 핵심 과학 원리 - 액체의 성질 두 얼굴의 하성재 특별 활동 : CSI, 함께 놀며 훈련하다! 찾아보기과학과 추리의 만남! 모든 사건 해결의 열쇠는 ‘교과서 과학’에 있다! “너무나 재미있는 추리 동화에 과학의 원리를 배울 수 있는 과학 동화, 또래들과의 여러 이야기까지 담은 성장 동화까지! 아이에겐 책 읽는 재미를 한층 높여 주고, 엄마에겐 학습에 대한 욕심까지 채워 주는 완벽한 구성의 책입니다.” (windjo** 님) “개인적으로 매우 좋아해서 주위에도 강추하는 과학 시리즈입니다. 미리미리 책을 선물해 줘서 읽도록 환경을 만들어 준다면 초등 과정을 매우 편하게 보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올** 님) “참 재미있어서 과학을 싫어하던 아이도 ‘과학 싫어’란 말이 쏘옥 들어갈 것 같아요. 어떤 추리소설보다 짜릿한 <어린이 과학 형사대 CSI>, 절대 놓치지 마세요!” (젼** 님) 소년한국 우수어린이도서∥어린이문화진흥회 좋은 어린이책∥한국어린이교육문화연구원 으뜸어린이책∥경기도학교도서관사서협의회 추천도서∥중국, 태국, 대만으로 판권 수출 CSI, 함께 성장하다! 마침내 마리는 엄마 뺑소니 사건의 범인인 오지만을 잡고 기쁨과 슬픔이 뒤섞인 눈물을 흘린다. 차원이와 태산이는 어느새 죽이 척척 맞는 사이가 된 걸 깨닫고 하수도 점차 짝사랑의 아픔을 털어 내는데……. 사건을 해결하고 어려움을 이겨 내면서 함께 성장해 가는 CSI 아이들의 우정 어린 이야기! <어린이 과학 형사대 CSI> 시리즈는 … 사회적으로 이슈가 되었던 사건·사고들을 어린이 눈높이에 맞게 재구성한 과학 추리 동화입니다. 과학 지식이 뛰어난 어린이 형사 학교 학생들이 다양한 사건·사고를 교과서 속 과학 원리를 이용하여 해결하는 과정을 담았습니다. 따라서 책을 읽으면 저절로 초등학교와 중학교에서 배우는 과학 원리와 관찰력·추리력·통합적 사고력 등을 배울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어린이들이 공감할 수 있는 사랑·우정·희망 등의 이야기를 담아, 어린이들의 마음을 어루만져 주는 유쾌한 성장 동화입니다. 또한 2008년 6월 첫 권이 출간된 후 책이 나올 때마다 어린이 독자들에게 폭발적인 사랑을 받아 온 베스트셀러 시리즈입니다. 새로운 네 명의 주인공과 그들의 이야기, 한층 업그레이드된 사건 추리, 체계적인 과학 지식을 담은 시즌 3의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어린이 과학 형사대 CSI 28권>은 … <어린이 과학 형사대 CSI 28권>은 CSI 아이들이 뇌와 기억, 석회암과 석회 동굴, 물의 압력과 힘, 액체의 성질 등 교과서 과학 원리를 이용하여 다양한 사건을 해결하는 과정을 담고 있습니다. 이야기가 끝난 뒤에는 ‘사건 해결의 열쇠’ 코너에서 사건 해결에 결정적 역할을 한 과학 원리를 좀 더 자세히 설명해 줍니다. 또 ‘과학 실험’ 코너에서는 집에서도 쉽게 해볼 수 있는 다양하고 신기한 과학 실험을 소개합니다.
엄마 아빠, 왜 일을 해요?
웅진주니어 / 한진수 글, 정승희 그림 / 2011.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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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주니어
창작동화
한진수 글, 정승희 그림
똑똑똑 사회 그림책 시리즈 12권. 아이들에게 경제적인 관점에서 일의 개념과 일을 하는 이유를 알려 주는 경제 그림책이다. 일의 범위를 돈을 버는 직업뿐 아니라 좀 더 넓게 바라보며, 아이들에게 일의 개념과 종류, 그리고 일의 여러 가지 의의까지도 담고자 하였다. 다양한 일을 하는 모습들을 보며 나는 과연 어떤 일을 하게 될지 기대해 보고 내가 하고 싶은 일에 대해 생각해 보는 기회를 마련해 준다. 어려서부터 일을 해서 얻게 되는 가치와 돈에 대해 차근차근 배우며 일의 소중함과 고귀함도 되새겨볼 수 있다.“일을 하는 큰 이유는 돈을 벌기 위해서야. 돈을 벌기 위해 하는 일을 ‘직업’이라 하고, 일한 대가로 버는 돈을 ‘소득’이라 해.” “아이들도 어른이 되면 직업을 갖고 일을 하게 될 거야. 즐거운 마음으로 하면서 돈을 벌 수 있는 일이라면 무엇이든 좋아.” 왜 모두들 일을 할까요? 세상 사람들은 대부분 일을 하며 살아가고 있다. 회사에 나가 맡은 업무를 하기도 하고, 농장에서 가축들을 돌보기도 하고, 식당에서 음식을 만들기도 하고, 어려운 사람들에게 급식을 주기도 한다. 각자 자기가 할 수 있는 분야에서 열심히 일을 하고 있다. 때론 일을 해서 너무 바쁘고, 힘들고, 피곤하기도 하지만, 그래도 일하는 것을 삶의 일부로 여긴다. 아이들은 궁금하다. 계속 놀기만 해도 좋을 텐데 왜 다들 일을 하는 걸까? <엄마 아빠, 왜 일을 해요?>는 아이들에게 경제적인 관점에서 일의 개념과 일을 하는 이유를 알려 주는 경제 그림책이다. 경제 교육을 시작하는 데 있어 돈의 개념과 쓰임, 특징을 알려 주고 더불어 돈을 버는 ‘일’이란 무엇인지 살펴보는 것은 중요하다. 경제적 관점에서 일을 하는 가장 큰 이유는 돈을 벌기 위함이기 때문이다. 일을 해서 얻은 소득으로 우리가 생활할 수 있고, 미래에 대한 계획을 세울 수 있다. 물론 일을 하는 중요한 의미가 소득뿐만은 아니다. 땀을 흘려 성실히 일해서 얻은 소득이 값지다는 사실을 배우고, 일 자체에서 꿈을 이루며 보람과 기쁨을 느낄 수 있다. 이 책을 통해 아이들은 다양한 일의 종류와 일하는 모습을 보며, 일과 소득에 대해 제대로 알고 올바른 경제관념을 키워갈 수 있다. 일해서 버는 돈 경제적인 관점에서 일을 하는 큰 이유는 소득을 얻기 위함이다. 돈은 우리가 생활하는 데 꼭 필요하다. 필요한 음식과 물건들을 살 때, 편안히 쉬고 잠잘 수 있는 집을 살 때, 버스나 지하철을 탈 때, 병원에 갈 때, 여행을 갈 때....... 돈이 어떻게 쓰이는지 알게 되면, 아이들도 돈이 많으면 좋다는 것을 어렴풋이 알게 된다. 돈이 많으면 물론 편리하고 윤택한 생활을 할 수 있다. 하지만 부자가 되고 싶다고, 돈을 쉽게 벌고 싶다고 나쁜 방법을 쓰는 것은 절대 안 된다. 이 책은 돈을 바른 방법으로 열심히 일해서 버는 것이 진정한 의미가 있음을 알려 준다.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찾아 즐겁게 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돈을 벌 수 있음을 배울 수 있다. 경제 교육 전문가들에 따르면 일해서 버는 돈에 대해 어릴 때부터 깨닫게 해 주는 것은 중요하다고 한다. 집에서 규칙을 정해 집안일을 하거나 다른 가족들을 도울 때 용돈을 주기로 하는 것도 아이에게 일의 의의를 깨닫게 해 주는 경제 교육이 될 수 있다. 세상에는 다양한 직업이 있어요 이 책은 직업의 종류를 산업별로 보여 준다. 자연에서 필요한 것을 얻는 1차 산업, 공장에서 필요한 물건을 만드는 2차 산업, 다른 사람들의 편리한 생활을 위해 일하는 3차 산업. 돈을 버는 직업도 있지만, 넓게 ‘일’이라는 관점에서 봤을 때 돈을 벌진 않지만 꼭 필요한 일들도 있다. 어려운 사람들을 도와주고, 이웃끼리 서로 돕는 따뜻한 세상을 만드는 활동들이다. 무료 급식하기, 장애인 안내하기, 공부방 아이들 가르치기, 또 가깝게는 가족들을 위해 집안일 하기, 동네 사람들을 위해 골목을 치우는 일도 해당된다. 아이들도 사실은 일을 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세수하고 이를 닦는 일, 이불을 정리하고, 방 정리하고, 길거리 휴지를 줍는 일과 같이 나, 가족, 친구들을 위한 일을 하고 있다. <엄마 아빠, 왜 일을 해요?>는 일의 범위를 돈을 버는 직업뿐 아니라 좀 더 넓게 바라보며, 아이들에게 일의 개념과 종류, 그리고 일의 여러 가지 의의까지도 담고자 하였다. 나도 커서 일을 하게 될 거예요 아이들도 자라 어른이 되면 직업을 갖고 일을 하게 될 것이다. 다양한 일을 하는 모습들을 보며 나는 과연 어떤 일을 하게 될지 기대해 보고 내가 하고 싶은 일에 대해 생각해 보는 기회를 가질 수 있다. 그리고 어려서부터 일을 해서 얻게 되는 가치와 돈에 대해 차근차근 배우며 일의 소중함과 고귀함을 되새겨볼 수 있다.
나, 아기 안 할래!
키다리 / 김동영 글.그림 / 2009.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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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다리
창작동화
김동영 글.그림
엄마는 동생만 사랑하는 게 아닐까? 동생에게 엄마의 사랑을 빼앗겨 버렸다고 생각하는 양정이의 이야기. 양정이는 동생 양양이처럼 기저귀를 차고, 유모차를 타고, 장난감이랑 책도 여기저기 마구 어질러 놓는다. 과연 양정이는 어떤 마음일까? 동생이 생기기 전에는 나를 도와 주던 엄마가 이젠 동생만 챙겨주고, 쳐다보고, 우유도 먹여 준다. 순식간에 동생에게 엄마의 사랑을 모두 빼앗겨 버렸다고 느끼는 아이는 동생이 미워지는 것은 물론이고, 자신도 동생과 같은 행동을 하면 엄마가 자신에게도 똑같은 관심을 가지고 보살펴 줄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러한 행동을 심리학적 용어로 '퇴행'이라고 하는데, 사랑과 관심을 받고 싶어 하는 아이들의 처절한 표현이다. 동생이 생기면서 겪게 되는 아이의 심리적 변화를 꾸밈없는 말투와 재미있는 그림으로 그려내 표현력이 부족한 아이의 마음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는 작품이다.아기가 되고 싶은 아이의 마음 이해하기 "착하기도 하지, 우리 아기 울지도 않고." 엄마는 동생만 사랑하는 게 아닐까? 동생에게 엄마의 사랑을 빼앗겨 버렸다고 생각하는 양정이. 양정이는 동생 양양이처럼 기저귀를 차고, 유모차를 타고, 장난감이랑 책도 여기저기 마구 어질러 놓습니다. 과연 양정이는 어떤 마음일까요? 동생이 생기기 전에는 나를 도와 주던 엄마가 이젠 동생만 챙겨주고, 쳐다보고, 우유도 먹여 줍니다. 순식간에 동생에게 엄마의 사랑을 모두 빼앗겨 버렸다고 느끼는 아이는 동생이 미워지는 것은 물론이고, 자신도 동생과 같은 행동을 하면 엄마가 자신에게도 똑같은 관심을 가지고 보살펴 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갑자기 아기처럼 행동하며 엄마를 당황하게 합니다. 이러한 행동을 심리학적 용어로 '퇴행'이라고 하는데, 사랑과 관심을 받고 싶어 하는 아이들의 처절한 표현입니다. 이 책은 동생이 생기면서 겪게 되는 아이의 심리적 변화를 꾸밈없는 말투와 재미있는 그림으로 그려내 표현력이 부족한 아이의 마음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줄 것입니다. 아이가 성장해 갈 수 있도록 응원하기 "엄마, 나 이제 아기 안 할래!" 양정이는 동생처럼 아기 흉내를 냈지만 행복하지 않았습니다. 금방 싫증이 났고, 친구들과 주변사람들에게 놀림을 받게 됩니다. "으아아아앙" 울음을 터뜨리며 눈에 보이지 않는 엄마의 커다란 사랑을 깨닫게 된 양정이는 동생이 질투의 대상이 아니라 돌보아야 할 존재라는 사실을 배우게 됩니다. 동생의 행동을 따라하는 아이를 무서운 얼굴로 야단치게 되면, 정말 동생만 사랑하고 자신은 미워한다고 생각하여 상처는 더욱 깊어지게 됩니다. 아이의 감정에 공감하며 응원해 주는 것이 훨씬 좋은 방법입니다. 이 책은 강압적이지 않는 솔직하고 따뜻한 결말을 제시함으로써 아이가 상처받지 않고 스스로 깨달을 수 있도록 징검다리 역할을 충실히 해낼 것입니다. "어머나, 양정이 아니니?""쉬 했나 보구나!"양정이가 아기처럼 기저귀를 했네!"지나가던 옆집 아줌마와 언니들이양정이를 보고는 한마디씩 했어요.- 본문 중에서
박만순의 기억전쟁
고두미 / 박만순 (지은이) / 2021.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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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두미
소설,일반
박만순 (지은이)
20여 년 동안 한국전쟁 전후 민간인 학살의 진실에 다가가기 위해 노력해 온 박만순 씨가 『기억전쟁』, 『골령골의 기억전쟁』에 이어 세 번째로 내놓는 결실. 모두 8장으로 구성된 『박만순의 기억전쟁』은 한국전쟁 전후 민간인 학살 사건 중에서 경상남·북도와 전라남도 지역의 사례를 주로 다루었다.『골령골의 기억전쟁』에서와 마찬가지로 철저한 답사와 인터뷰를 통해 집단 학살 사례는 물론 피해자 개인의 삶과 유족들의 고통스런 삶까지 담아 당시의 현장과 대를 이은 연좌제 피해를 입체적으로 담았다.제1장 짧은 봄, 긴 겨울 박정희 형수의 항변 “빨갱이는 함부로 죽여도 되는교?” 4.19 이후 민간인 학살 전국유족회 활동 초등학생 성폭행한 교사, 혀를 놀려 독립운동가를 죽이다 진영장터 만세운동 주역 김정태가 빨갱이로 몰려 학살된 까닭 지서장 아내를 구했는데… 경찰에 죽임 당한 천하장사 경산 코발트광산 피학살자 배동발과 아들 배일천 이야기 이승만을 최대 득표차로 누른 조봉암, 그 기적의 숨은 공로자 경산 코발트광산 사건을 세상에 알린 강창덕 이야기 “4.19 때 북한이 간첩 남파”… 박정희 군부의 놀라운 ‘소설’ 5.16 군부의 경주유족회 김하종 ‘빨갱이 만들기’ 전말 이근안에게 고문당해 피부가 거북이 등처럼 갈라졌다 민주화 운동에 헌신한 대구유족회 조사부장 이복녕의 삶 고문하다 사람이 죽으면 낙동강 물고기밥으로 던졌다 의열단장 김원봉 4형제와 막내여동생 김학봉의 이야기 생매장한 사람 발이 꿈틀하자… 전쟁통 지서장의 악행 민간인 학살 가해자 중 사형 집행된 김병희 진영지서장 교장·사환 월급이 같은 학교, 설립자는 빨갱이로 몰려 죽었다 김해 진영의 ‘나눔의 철학’ 교육가 강성갑의 삶과 죽음 제2장 경주의 염라대왕 딸을 안 준다고 일가족 9명을 불태웠다 경주 내남면 민간인 학살 사건과 ‘경주 염라대왕’ 이협우 아버지가 억울하게 죽었는데… 가해자는 무죄, 아들은 무기징역 경주유족회 김하종의 삶 1 “5.16 쿠데타 때 빼앗긴 문서만 찾으면…” 경주유족회 김하종의 삶 2 김형욱 중앙정보부장이 사면해준 ‘빨갱이’ 낙인, 그 후에 생긴 일 경주 민간인 학살 유가족 이종덕·조희덕 모자와 연좌제 85세까지 똥장군을 진 할아버지의 속사정 경주 양동마을 이재구·이석환·이원길 3대를 덮친 비극 “내가 태어나기 110일 전, 아버지는 모심다가 끌려갔다” 경주 민간인 학살 유족 최혜숙의 사연… “죽음 진상 밝히는 게 소원” 여덟 살 자식을 버린 엄마, 아직도 용서가 안 되는 딸 경주 민간인 학살 유족 최상희가 걸어온 길 경주 최부잣집 독립운동가 학살, 배후는 전직 친일 경찰이었다 경주 민보단의 악행과 경주 최씨 가족의 비극 딸은 논두렁에 버리고, 아들은 서로 데려가려고 다투고 경주유족회 최금자·김순도의 극과 극 피난길 귀신 나온다던 틈수골, 알고 보니 장인 어른 숨진 곳 보도연맹 희생자 김삼도의 딸 김청자·이장수 부부 이야기 제3장 춤추는 갈매기섬 ‘빨갱이’들이 죽고 몇 달 후, 갈매기섬이 춤을 춘 까닭 해남 보도연맹 학살 참상… 돌 달아 바다에 수장하고 무인도에서 총살 ‘무차별 살상’ 무인도에서 홀로 살아남은 남자, 그가 한 일 일제 치하 해남군 독립운동가 오홍탁과 오임탁의 삶과 죽음 갈매기섬 시체 더미 속, 三자 쓰인 고무신 신은 아버지 국회의원 선거에서 감사장을 받은 강부천의 죽음 빨갱이 며느리를 밀쳤는데 등에 업힌 손주가 죽었다 해남군 마산면 이병희 일가가 겪은 한국전쟁 자수 1년 만에 자살한 아들… 만석지기 집안의 파멸 ‘해남의 모스크바’ 해남군 계곡면 방춘리 김상훈 집안의 비극 제4장 아, 괭이바다 전차상륙함 동원해 1681명 수장… ‘기막힌 군 작전’의 전말 227 괭이바다에서 죽은 마산형무소 재소자와 보도연맹원들 유족회에 점심 사겠다던 박정희, 쿠데타 후 ‘유족회 죽이기’ 변신 마산 민간인 학살 사건 관련자 노상도·노현섭 형제의 고난기 제5장 함정수사 인민군 복장으로 환영대회 유인… 나주 경찰의 ‘빨갱이 사냥’ 시나리오 우익도 좌익도 피해가지 못한 해남·완도의 민간인 학살 사냥꾼이 짐승한테 총질하듯… 주민 보이는 대로 사살한 경찰부대 해남읍 평동리 민간인 학살 생존자 김경예가 말하는 ‘피 내음’ 그날 영문도 모르고 죽은 치과 의사… 한 지붕 다섯 가족의 비극 나주경찰부대에 학살당한 김응준과 가족 수난사 제6장 득량만의 원혼들 ‘김일성을 반대한다’ 외쳤건만 결국 물고기밥 신세 전남 장흥군 보도연맹원 학살 사건… 대부분 시신 수습도 못 해 하룻밤 새 경찰서에서 사라진 남편, 시체도 못 찾았다 조성섭·이면순 가족이 겪은 한국전쟁과 학살 3대 독자가 무슨 소용, ‘빨갱이 자식’ 꼬리표 달렸는데… 장흥군 보도연맹 사건 유족 김경수의 ‘잡초 인생’ ‘산사람’ 만나러 간 자수귀환대, 그들은 왜 모두 죽었을까 손만석의 아들 손성명이 전하는 자수귀환대 ‘산사람’ 있는 곳을 대라며 사람 입을 찢은 경찰 장흥군 관산면 방촌리 위희량·이순남 부부의 죽음 단지 경찰 집안이라는 이유로 일가족 6명 몰살 한국전쟁기 장흥군 적대세력에 의한 학살 사건 제7장 보리 한 되의 죄 우익 학살, 좌익 학살, 민간인 학살… 모든 학살을 겪은 섬 한국전쟁기 완도에서 일어난 서남부 사건과 희생 사례 761명과 2000명 사이… 한국전쟁 때 완도에서 생긴 일 완도군 민간이 학살 피해 현황과 제2기 진실화해위원회의 과제 “아버지는 총 맞아 죽고 동생 둘은 굶어 죽었지” 최동희가 겪은 한국전쟁… “함께 살았던 피난 시절이 가장 행복” 육지로 끌려가 학살된 완도 사람들 한국전쟁기 전주형무소의 민간인 학살 100세 할머니가 또렷이 기억하는, 남편이 죽은 ‘그날’ 전남 완도군 이남금과 황인태가 겪은 한국전쟁 제8장 죽음에는 선·악이 없다 아버지는 고문으로 죽고 아들은 빨치산… 천석꾼 집안에 닥친 비운 전남 화순군 양회인·양득승 부자의 한국전쟁 이야기 좌익 청년의 편지를 전해주지 않았다는 이유로… 6.25 때 실종된 아버지 전원석의 흔적 찾는 전명희의 기억여행 “거기 가면 다 죽어!”… 수십 명 살리고 불명예 퇴직당한 경찰 안만근 남이지서장과 현도면 주민들이 겪은 6.25 발가벗고 곡을 한 형수와 시동생… 그 다음은 생매장이었다 1950년 양방마을의 민간인 학살… 진상규명도 안 돼 ‘가짜 명단’이 살생부로… 거짓말이 낳은 대학살 충북 음성군 대소면 민간인 학살 사건
거꾸로 쌤
주니어RHK(주니어랜덤) / 권타오 지음, 이덕화 그림 / 2012.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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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작,문학
권타오 지음, 이덕화 그림
전국에 초등학생을 가르치고 있는 선생님들에게 비상이 걸렸다. 숙제도 선생님이 하고, 성적이 낮아도 선생님 책임이라고 외치는 일명 거꾸로 쌤이 등장했기 때문이다. 거꾸로 선생님을 만나게 된 창서와 4학년 6반 아이들은 이름을 거꾸로 부르고, 반정 선거도 거꾸로 하는 선생님을 만나 하루하루 재미있고 신 나게 보낸다. 오, 이런 천국이 있다니! 하지만 주인공 창서에게는 남모르는 고민이 있다. 몰래 좋아하는 반장 윤지와 사귀고 싶고, 오해로 사이가 멀어진 새아빠와 화해하고 싶은데 마음처럼 어느 것 하나 잘 되지 않는다. 창서의 고민을 알게 된 거꾸로 쌤은 어떤 기발한 방법으로 해결해 줄까?노란 우비의 쌤 선생님께 숙제를 내자! 방학 죽제도 꺼꾸로! 선생님의 일기를 검사하다 겨울에 핀 해바라기뭐든지 거꾸로 하는 ‘거꾸로 쌤’ 이 담임 선생님이라고? 전국에 초등학생을 가르치고 있는 선생님들에게 비상이 걸렸다. 숙제도 선생님이 하고, 성적이 낮아도 선생님 책임이라고 외치는 일명 ‘거꾸로 쌤’이 등장했기 때문이다. 이 선생님은 노란 우비를 자주 입고 다니며, 키가 아이들만큼 작은 것이 특징인데 교감 선생님도 못 말리는 괴짜다. 거꾸로 선생님을 만나게 된 창서와 4학년 6반 아이들은 이름을 거꾸로 부르고, 반정 선거도 거꾸로 하는 선생님을 만나 하루하루 재미있고 신 나게 보낸다. 오, 이런 천국이 있다니! 하지만 주인공 창서에게는 남모르는 고민이 있다. 몰래 좋아하는 반장 윤지와 사귀고 싶고, 오해로 사이가 멀어진 새아빠와 화해하고 싶은데 마음처럼 어느 것 하나 잘 되지 않는다. 창서의 고민을 알게 된 거꾸로 쌤은 어떤 기발한 방법으로 해결해 줄까? 권타오 작가가 제안하는 하루에 한 번 거꾸로 생각하기! 미생물을 가지고 놀기를 좋아하던 알렉산더 플레밍은 남들과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었는데, 바로 익숙해진 규칙을 깨뜨리는 것이었다. 그는 결국 페니실린이라는 항생제를 발견하는 위대한 업적을 남겼다. 주세페 아르침볼도라는 화가가 그린 채소 기르는 사람을 거꾸로 보면 사람 얼굴로 보이던 그림이 어느새 정물화가 된다. 또 모나리자를 남긴 위대한 예술가 레오나르도 다 빈치도 노트에 메모를 할 때면 거울을 이용해 글자를 거꾸로 썼다. 이렇게 뒤집어 보거나 규칙을 바꾸어 생각하면 똑같은 일도 새롭게 느껴진다. 소천문학상과 한국안데르센상을 차례로 수상하며 아동문학 작가로서 행보를 넓혀가고 있는 권타오 작가는 알렉산더 플레밍, 주세페 아르침볼도, 레오나르도 다 빈치가 보여 준 거꾸로 기법을 ‘거꾸로 쌤’에 녹여냈다. 거꾸로 쌤은 말한다. 친구와 가족 관계에서도 거꾸로 생각하면 전혀 모르던 다른 면이 보이고, 그 안에 숨겨진 애틋한 정을 발견할 수 있다고. 창서네 반 아이들은 거꾸로 선생님과 함께 하는 시간 속에서 세상을 조금 더 다르게 보는 방법을 배우고, 상대방을 대할 때는 진심으로 대하고, 무엇이든 노력하면 값진 결과를 얻게 된다는 소중한 사실을 깨닫게 된다. 오늘부터 하루에 한 번 거꾸로 쌤처럼 뒤집어 생각해 보자. 그럼 지금까지 몰랐던 새로운 세상이 우리들 앞에 눈부시게 펼쳐질 것이다.
소희의 방
푸른책들 / 이금이 지음 / 2010.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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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책들
청소년 문학
이금이 지음
푸른도서관 시리즈 41권. 이금이 작가의 <너도 하늘말나리야> 후속작. 이야기는 달밭마을을 떠나 열다섯 살이 된 ‘소희’가 친엄마와 재회하여 새로운 가정에 들어가면서부터 시작된다. 결핍과 상처로 조숙해진 아이들의 결정체인 소희의 억눌렸던 욕망이 표출되는 과정에 함께 공감하며 그 과정에서 드러나는 인간의 이면과 본질에 대해 깊이 생각해 볼 수 있을 것이다. 달밭마을을 떠나 작은집에 얹혀살던 소희는 아기 때 자신을 떠나갔던 엄마를 열다섯 살이 되어 만난다. 소희는 재혼한 엄마의 집에서 새로운 가족들과 함께 살게 되고, ‘윤소희’에서 ‘정소희’로서의 새로운 삶을 시작한다. 하지만 동생 우혁이는 소희에게 곁을 주지 않고, 엄마는 소희에게 진 빚을 값비싼 물건을 사 주는 것으로 대신하며 관심을 주지 않는다. 어느 날, 새아빠에게 선물 받은 디지털 카메라를 잃어버린 소희는 동생 우혁이를 의심하지만 엄마는 우혁이 편에서 우혁이를 두둔하는데….* 달밭의 느티나무 | 1. 이것 또한 꿈은 아닐까 | 2. 닮은 그림 찾기 | 3. 내비게이션 | 4. 행운에 대한 예의 | 5. 레테의 강 | 6. 먼 여행 | 7. 리나의 방 | 8. 자리 | 9. 이름 | 10. 필통은 필통이다 | 11. 두 개의 시간 | 12. 빚을 갚는 방법 | 13. 재서 | 14. 채경 | 15. 거짓말 | 16. 니스 | 17. 어쨌거나 열다섯 살 | 18. 익명의 자유 | 19. 데이트 신청 | 20. 로그아웃 | 21. 플레시백 | 22. 키다리 아저씨 | 23. 산소통장 | 24. 니트 카디건 | 25. 와플을 먹는 시간 | 26. 부재중 전화 | 27. 대화 | 28. 페이드아웃 | 29. 방과 후 피시방 | 30. 실수 | 31. 한밤중 정원에서 | 32. 다음날 | 33. 오버랩 | 34. 말의 파편 | 35. 어둠 속의 댄서 | 36. 후유증 | 37. 우아함의 거리 | 38. 클리셰 | 39. 작전 | 40. 외가 | 41. 물품보관함 | 42. 자유이용권 | 43. 마법의 공원 | 44. 공개 | 45. 롤러코스터 | 46. 이런 애였어? | 47. 족쇄 | 48. 전리품 | 49. 거리 | 50. 정체 | 51. 약정의 시간 | 52. 이유 | 53. 귀로 | 54. 생강차 | 55. 페르소나 | 56. 가족 | 57. 웰컴 ★ 리나 | 58. 소희의 방 | 59. 시간의 너머 | 60. 리나와 소희, 그리고 엄마 | 61. 그날 밤 | 62. 새해국내 최고의 성장소설 『너도 하늘말나리야』 초판 발행 후 11년 만에 선보이는 후속작! - 50만 독자들의 간절한 요구가 불러낸 이금이 작가의 신작 『소희의 방』 현재 25세 이하의 청년들과 10대 청소년ㆍ어린이들이라면 이금이 성장소설 『너도 하늘말나리야』를 읽지 않은 사람이 거의 없을 것이다. 1999년 5월에 초판이 출간된 『너도 하늘말나리야』는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책으로는 드물게 10여 년 간 총 50만 부 이상의 판매고를 올렸으며, 30곳 이상의 단체와 기관으로부터 ‘좋은 책’으로 최다 추천되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책읽기를 전혀 하지 않는 경우라 할지라도 공교육을 받은 이라면 초등학교 '국어' 교과서(국정)와 중학교 '국어' 교과서(검인정)에 일부가 발췌ㆍ수록되어 있기 때문에 절대로 이 작품을 피해갈 수 없다. 이미 11년 전에 출간된 이 책이 어린이와 청소년뿐만 아니라 현재 20대가 된 청년들과 성인 독자들에게도 끊임없이 읽히고 사랑받는 이유는 작품에서 우러나는 진정성 있는 울림이 독자들에게 고스란히 전달되어 큰 감동을 불러일으키기 때문일 것이다. 이렇게 당대의 고전이 된 『너도 하늘말나리야』의 후속작 『소희의 방』이 푸른책들에서 출간되었다. 사춘기에 막 접어든 열세 살의 소년ㆍ소녀 -미르, 소희, 바우가 많은 아픔을 겪으면서도 꿋꿋이 성장하는 이야기를 담은 『너도 하늘말나리야』는 중심인물 중 하나인 소희가 작품의 주무대인 ‘달밭마을’을 떠나는 장면으로 결말을 맺은 바 있다. 세 주인공 중 가장 조숙했던 인물 소희가 더 너른 세상으로 홀로 나아가는 상징적인 결말을 통해 작가 스스로도 완결된 이야기라 굳게 믿었던 이 작품이 왜 새삼스럽게 11년 만에 후속작을 이끌어 내게 되었을까? 이금이 작가는 『소희의 방』의 끝에 덧붙인 ‘작가의 말’에서 『너도 하늘말나리야』가 나온 뒤 독자들로부터 후속편을 요구하는 이야기를 들었”고, “어느 날, 달밭마을을 떠난 소희의 삶을 생각했다. 소희는 그동안 어떻게 살았을까? 그 아이에게는 그 또래 아이들다운 욕망이 없었을까? 잘 살고 있을 거라는 믿음에 살짝 딴지를 걸었을 뿐인데 소희는 자기 이야기를 쏟아놓기 시작했다.”며 이 작품을 창작하게 된 배경을 소상히 밝히고 있다. 독자들의 간절한 바람과 더불어 『너도 하늘말나리야』의 세 주인공 중에서도 작가 자신의 마음속에서 좀처럼 떠나지 않던 아이, 소희의 성장과정을 마침내 후속작 『소희의 방』으로 그려내게 된 것이다. 너무 빨리 커버린 열다섯 살 소녀 ‘소희’의 욕망과 아픔을 그린 성장소설 『소희의 방』은 열다섯 살이 된 ‘소희’가 더부살이 하던 작은집을 떠나 재혼한 친엄마와 재회하여 새로운 가정의 일원으로 편입되면서부터 시작된다. 소희는 갑작스레 주어진 물질적인 혜택과 낯선 환경에 적응하기 위해 부단히 애를 쓰지만 마냥 행복할 줄 알았던 가족 관계에 결핍을 느끼고 그것을 갈구한다. 동생 우혁이가 못마땅하게 구는 것도 계속 신경이 쓰이고, 엄마와 있으면 더 다정한 말투, 관심, 특별한 애정을 끊임없이 바라게 된다. 하지만 소희의 이러한 욕망은 채워지지 않고, 한 가족의 구성원으로 사랑받기 원했던 바람마저 아무리 맞대려고 노력해도 밀어내는 같은 극의 자석처럼 어긋난다. 결국 곪을 대로 곪은 상처가 터지자, 소희는 늘 눈치 보고 주눅 들게 만든 엄마에게 그동안 가시처럼 박혀 있던 말들을 쏟아놓는다. 집을 뛰쳐나온 소희는 그동안 의지했던 친구 ‘디졸브’의 도움으로 고모네 집으로 가서 어디서부터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자신의 모습을 들여다보며 스스로에게 긴 물음표를 던져 보지만 어떻게 해결해야 하는지 혼란스러워한다. 하지만 다시 한 번 자신을 찾아온 엄마와 긴 이야기를 나눈 소희는 한순간도 자신을 잊은 적 없는 엄마의 상처를 처음으로 들여다본다. 그리고 서로가 끊을 수 없는 끈끈한 끈으로 이어져 있음을 깨닫게 된다. 전작 『너도 하늘말나리야』에서의 소희는 부모 없이 할머니와 단둘이 조손가정을 꾸려가면서도 누구보다 반듯하고 자존감이 강하며, 자신이 처한 환경에 비해 비현실적일 만큼 내면이 충만한 아이였다. 전작에서 소희가 이해와 소통을 통해 상처를 이기고 성장해 가는 모습에만 관심을 가졌다면, 『소희의 방』에서는 그 아이의 억눌린 본성에 대해서 다루고 있다.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은 결핍과 상처로 책해진 아이들의 결정체가는 모의 억눌렸던 욕망이 표출되는 과정에 함께 공감하며읽는간의 욕망과 삶의 본질에 대해 깊이 생각해 볼 수 있을 것이다. [주요 내용] 달밭마을을 떠나 작은집에 얹혀살던 소희는 아기 때 자신을 떠나갔던 엄마를 열다섯 살이 되어 만난다. 소희는 재혼한 엄마의 집에서 새로운 가족들과 함께 살게 되고, ‘윤소희’에서 ‘정소희’로서의 새로운 삶을 시작한다. 하지만 동생 우혁이는 소희에게 곁을 주지 않고, 엄마는 소희에게 진 빚을 값비싼 물건을 사 주는 것으로 대신하며 관심을 주지 않는다. 어느 날, 새아빠에게 선물 받은 디지털 카메라를 잃어버린 소희는 동생 우혁이를 의심하지만 엄마는 우혁이 편에서 우혁이를 두둔한다. 이 일로 마음에 상처를 입은 소희는 엄마에게 마음의 문을 닫고, 우혁이와 한바탕 싸운 후 집을 뛰쳐나와 고모네 집으로 간다. 소희는 자신을 데리러온 엄마와 긴 이야기를 나누고 서로가 서로에게 끊을 수 없는 끈끈한 끈으로 연결된 애틋한 존재임을 알게 된다. 그리고 소희는 다른 가족을 껴안을 수 있는 마음을 갖게 되고, 힘들고 괴롭고 아픈 일까지도 모두 사랑할 수 있을 만큼 성장하게 된다.소희는 침대 위를 한 바퀴 굴러 보았다. 그러다가 문득 이것 또한 꿈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어 불안해졌다. 이곳에 온 지 5일이 됐는데도 아침마다 소희는 자신이 눈을 뜬 곳이 작은집일까 봐 두려웠다. 더 큰 동작으로 몸을 굴려 보던 소희는 무엇을 잡을 새도 없이 바닥으로 떨어졌다. 구름 위에 올라타 두둥실 날거나 끝도 없이 추락하는 대신 방바닥에 쿵 하고 부딪혔다. 정신이 번쩍 들었는데도 아무것도 바뀌지 않았다. 꿈이 아닌 게 확실했다. “우리 음악 들을래?”지훈이가 휴대폰을 들어보이며 말했다. 소희가 고개를 끄덕이자 지훈이는 휴대폰에 꽂은 이어폰 한 쪽을 건네주었다. 둘은 나란히 앉아 같은 음악을 들으며 같은 곳을 향해 갔다. 경쾌한 음악에 마음을 실은 채 소희는 속으로 ‘자유 이용권’이란 단어를 계속 되뇌었다.자유 이용권, 자유 이용권, 자유 이용권……. 지훈이가 예매했다는 자유 이용권이 소희에게는 그동안 자신을 억눌렀던 모든 것들로부터 벗어나 자유를 마음대로 누려도 되는 이용권이란 말처럼 여겨졌다.
집중력을 키워주는 점잇기 컬러링북 : 장화 신은 고양이
달리는곰셋 / 달리는곰셋 기획.글, 무카 그림, 샤를 페로 원작 / 2015.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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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는곰셋
유아놀이책
달리는곰셋 기획.글, 무카 그림, 샤를 페로 원작
집중력을 키워주는 점잇기 컬러링북 시리즈. 점과 점을 잇는 단순한 그리기 활동을 넘어 점과 점을 잇고 선을 만들어 그림을 그리는 활동을 통해 집중력을 키워 주는 놀이책이다. 크고 작은 부분들을 연결하고 색칠해 가면서 아이들은 정교한 손놀림과 집중력을 기를 수 있다. 또한 점끼리 정확하게 잇는 연습을 통해 눈과 손이 함께 적응하면서 결과물을 만들어 내는 힘을 길러주고, 아직 미숙한 손가락의 힘을 키워 연필을 잡는 힘도 길러 준다.목차 없는 상품입니다.집중력과 키워주는 점잇기와 색칠놀이가 있는 이야기 놀이책! 예쁘게 색칠해서 나만의 동화책을 완성해 보세요! ■ 놀이를 통해 집중력을 키워주는 점잇기! [집중력을 키워주는 점잇기 컬러링북]은 점과 점을 잇는 단순한 그리기 활동을 넘어 점과 점을 잇고 선을 만들어 그림을 그리는 활동을 통해 집중력을 키워 주는 놀이책입니다. 크고 작은 부분들을 연결하고 색칠해 가면서 아이들은 정교한 손놀림과 집중력을 기를 수 있습니다. 또한 점끼리 정확하게 잇는 연습을 통해 눈과 손이 함께 적응하면서 결과물을 만들어 내는 힘을 길러주고, 아직 미숙한 손가락의 힘을 키워 연필을 잡는 힘도 길러 줄 것입니다. ■ 자연스럽게 수 개념을 익히는 점잇기 놀이! 아직 우리 아이에게 어려운 숫자 세기! 수 개념은 억지로 가르친다고 익혀지는 건 아니랍니다. [집중력을 키워주는 점잇기 컬러링북]을 통해 차근차근 숫자를 연결하다보면 자연스럽게 수 개념도 익힐 수 있어요. ■ 내 아이가 직접 만든 세계 명작! 애니메이션으로도 만들어져 전 세계 어린이들의 사랑을 널리 받아 온 작품 샤를 페로의《장화 신은 고양이》이야기를 직접 그리고 예쁘게 색칠하여 나만의 《장화 신은 고양이를 완성해 보세요.
셜록 홈즈 전집 세트 (전9권)
황금가지 / 아서 코난 도일 글, 백영미 옮김 / 2002.10.20
60,000
황금가지
소설,일반
아서 코난 도일 글, 백영미 옮김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주드 로 등 호화캐스팅의 할리우드 대작 셜록 홈즈의 원작! 국내 최초로 완역 출간되는 추리의 대가 셜록 홈즈 전집이다. 아서 코난 도일 경이 홈즈를 주인공으로 하여 쓴 4개의 장편과 56개의 단편이 총 9권에 수록되어 있다. 본문에 삽입된 그림들은 초창기 《스트랜드》에 연재되던 때 삽입된 삽화를 그대로 따온 것들로서, 어떻게 하여 셜록 홈즈의 이미지가 현재와 같이 정형화되고 실체화 될 수 있었는지 짐작해 볼 수 있는 흥미로운 자료가 될 것이다.1권 - 주홍색 연구 2권 - 제 사람의 서명 3권 - 바스커빌 가문의 개 4권 - 공포의 계곡 5권 - 셜록 홈즈의 모험 6권 - 셜록 홈즈의 회상록 7권 - 셜록 홈즈의 귀환 8권 - 홈즈의 마지막 인사 9권 - 셜록 홈즈의 사건집
관계
계수나무 / 안도현 지음, 이혜리 그림 / 2006.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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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수나무
창작동화
안도현 지음, 이혜리 그림
안도현의 어른들을 위한 동화, 의 그림책 버전. 꿈의 실현, 존재의 가치, 더불어 사는 의미, 자연의 순환 등 다소 아이가 이해하기 어려운 깊은 내용을 담고 있지만 그림작가 이혜리를 만나 의미전달이 쉽게 각색되었다. 눈에 보이지 않아 우리가 깨닫지 못한 수많은 관계로 이루진 세상을 도토리와 낙엽들의 대화를 통해 알려 준다. 시인 안도현과 그림동화 작가 이혜리. 각자의 영역에서 두터운 독자층을 가지고 있는 인기 작가인 두 사람은 동갑내기다. 그래서인지 두 작가는 글과 그림으로 서로 호흡이 착착 맞아 떨어진다. 10여 년 전. 안도현의 어른들을 위한 동화 『관계』를 읽었을 때, 그림책이 머릿속에 떠올랐다. 꿈의 실현, 존재의 가치, 더불어 사는 의미, 자연의 순환 등, 이 짧은 작품에는 아이들에게 들려 줄 이야기가 많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 작품을 소화할 그림 작가를 찾기가 어려워 마음속에 고이 숨겨두었다. 그리하여 ‘그림책『관계』’는 몇 년의 시간을 기다려야 했다. 그러던 중 이혜리 작가라면 도토리와 낙엽을 잘 살려낼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부산에서 작가를 만나기를 여러 번. 어느 날 그녀의 화실에 들렀을 때, 넓은 작업대에 갈참나무 낙엽과 도토리가 한가득 펼쳐져 있는 것을 볼 수 있었다. 일 년이 넘는 시간 동안 작가는 도토리와 낙엽의 대화에 끼어들어 그들과 함께 살았고, 이 책이 세상의 빛을 보게 되었다. 도토리 하나가 갈참나무가 되는 성장 이야기 우리는 눈에 보이는 것만 존재하는 것이 아님을 알고 있다. 그럼에도 사람들은 보이지 않는 것에 무관심하기가 쉽다. 이 책은 보이지 않는, 그래서 우리가 깨닫지 못한 수많은 관계로 이루진 세상을 도토리와 낙엽들의 대화를 통해 알려 준다. 어느 가을날, 갈참나무에 매달려 있던 도토리가 땅에 떨어진다. 낙엽들은 외톨이가 된 도토리를 감싸 안고 보호해 준다. 도토리와 낙엽들은 갈참나무라는 한 부모에게서 나온 형제 같은 존재다. 인간의 손길과 쥐들의 눈을 피해 숨어 지내면서, 도토리는 고마운 낙엽들을 위해서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자신의 처지를 불평한다. 그러나 낙엽들은 다정한 말로 도토리에게 용기를 준다. “네 몸속에는 갈참나무가 자라고 있어.” 도토리가 살아남아서 갈참나무로 태어나면 낙엽들도 다시 태어날 수 있다는 것이다. 세상과 또 다시 관계를 맺는 것이 낙엽들의 꿈이라고 말이다. 도토리는 그 말을 이해할 수 없었지만, 낙엽들을 위해 어려움을 참고 견디기로 한다. 이렇게 도토리와 낙엽들은 대화를 통해 세상과 다시 관계 맺기를 준비한다. 추운 겨울이 지나고 화창한 봄날이 되자, 숲 속은 새 생명의 기운으로 출렁거린다. 도토리와 낙엽들의 관계 속에서 수많은 어린 갈참나무들이 다시 태어난 것이다. 보잘 것 없고 나약해 보이는 도토리도 존재하는 의미가 있고, 말라비틀어진 낙엽들도 존재의 의미가 있다. 이들이 서로의 관계를 통해 싹을 틔우고 생명을 꽃피운다. 작은 도토리와 보잘 것 없어 보이는 낙엽들도 태어나고, 성장하고, 소멸하고, 다시 태어나는 거대한 자연의 순환 고리 속에 있는 것이다. 우리 어린이들도 도토리와 마찬가지다. 아직은 자기 안에 들어있는 생명과 희망의 씨앗을 인식하지 못하지만, 사회와 관계를 맺고 다음 세대를 이어갈 준비를 한다. 어린이들이 이 책을 통해 부모·형제와 친구, 그리고 주변에 있는 모든 것에 다시금 관심을 갖고 그 존재의 의미를 살펴보기를 바란다. 아이들이 세상을 사랑과 희망의 눈길로 바라보는 것, 이것이 그림책 『관계』의 꿈이다.
바쁜 5.6학년을 위한 빠른 영문법 기초 영문법 1
이지스에듀 / 이정선 지음 / 2014.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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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스에듀
학습참고서
이정선 지음
‘바쁜 5·6학년을 위한 빠른 영문법’ 시리즈는 두뇌가 활성화되는 훈련 문장들을 손으로 직접 쓰면서 영문법을 끝낼 수 있는 훈련 프로그램이다. 손으로 직접 쓰며 하나씩 문장을 만들어나가다 보면 중학교 1학년 영어까지 자연스럽게 해결된다. 이 책에서는 두뇌의 망각 곡선을 고려하여 새 문법을 배우는 훈련 문장 속에 이미 배운 문법을 녹여 낸 치밀한 복습 구조도 만날 수 있다.기초 영문법 진단평가 01 be동사 02 be동사의 부정문 03 be동사 활용 총정리 04 형용사) 05 be동사의 의문문 06 be동사.형용사 총정리 07 위치 전치사 08 There is/are ~ 09 There is/are~의 부정문 10 There is/are~의 의문문 11 There is/are.전치사 총정리 12 단수명사 vs. 복수명사(1) 13 단수명사 vs. 복수명사(2) 14 인칭대명사(주격.소유격) 15 지시대명사 16 지시형용사.소유대명사 17 명사.인칭대명사.this/that 총정리 18 일반동사 19 목적격 인칭대명사 20 일반동사의 부정문 21 일반동사.목적격 인칭대명사 총정리 22 빈도부사 23 일반동사의 의문문 24 일반동사.목적격 인칭대명사.빈도부사 총정리 25 수와 양을 나타내는 형용사(1) 26 수와 양을 나타내는 형용사(2) 27 수와 양을 나타내는 형용사(3) 28 명령문 29 부정 명령문 30 Let's ~ 31 명령문 총정리 32 현재진행 시제 33 현재진행 시제의 부정문 34 현재진행 시제의 의문문 35 현재진행 시제 총정리 36 be동사의 과거 시제 37 시간 부사(구)) 38 be동사의 과거 시제의 부정문 39 be동사의 과거 시제의 의문문 40 be동사 과거 시제. 시간 부사(구) 총정리 *별책구성 : 정답 및 해설써라! 10일 후, 정확한 문법으로 영어 문장을 만들게 된다! 두뇌가 활성화되는 훈련 문장으로 공부하면 빠르다! ‘바쁜 5·6학년을 위한 빠른 영문법’ 시리즈는 두뇌가 활성화되는 훈련 문장들을 손으로 직접 쓰면서 영문법을 끝낼 수 있는 훈련 프로그램이다. 손으로 직접 쓰며 하나씩 문장을 만들어나가다 보면 중학교 1학년 영어까지 자연스럽게 해결된다. 이 책에서는 두뇌의 망각 곡선을 고려하여 새 문법을 배우는 훈련 문장 속에 이미 배운 문법을 녹여 낸 치밀한 복습 구조도 만날 수 있다. 이번에는 확실히 끝낼 수 있다! 이 책을 끝까지 다 쓰고 나면 정확한 문법으로 영어 문장을 쓰게 될 것이다. 길게 끌지 말고, 몰입하여 한 권에 10일씩, 20일이면 기초 영문법을 총정리할 수 있다! ■ 서술형 시험까지 거침없이 뚫리는 영문법 훈련 책! 이 책의 저자는 그동안 각종 중학 시험 문제를 출제하고, 100여 종이 넘는 교재를 집필한 E&E영어연구소의 이정선 선생님으로, 핵심 영문법의 대표 문장들을 직접 쓰면서 자기도 모르게 영문법을 습득하도록 만들어진 과학적인 훈련서입니다. 이 책 ‘바쁜 5,6학년을 위한 빠른 영문법’(약칭 ‘바빠 영문법’)에 나온 훈련 문장들을 다 쓰고 나면 손이 기억하게 됩니다. 중학 1학년 서술형 시험에서도 정확한 문법으로 답을 쓰게 될 것입니다. ■ 영어 전문가들이 격찬한 책! 같은 시간을 공부해도 효과가 극대화되는 ‘바빠 영문법’! 똑같은 시간을 공부하더라도 최대한 두뇌가 활성화되는 방식으로 공부해야 합니다. 공부 전문가들은 ‘영문법을 이해하는 것(學)과 훈련하는 것(習)은 다르다’고 말합니다. 아무리 좋은 교재라도, 직접 써 보며 자기의 것으로 만들지 않는다면 영문법은 머릿속에 남지 않습니다. 의 학습 시스템은 읽고 이해하는 input(문법 및 단어의 두뇌 입력)과, 쓰는 과정인 output(머리에 입력된 문법을 출력해 보는 문장 훈련) 활동을 통해 문법 사항이 머릿속에 기억되도록 설계되어, 공부 효과가 극대화됩니다. ■ 과학적 훈련 문장으로 자연스럽게 깨닫고, 나도 모르게 복습이 된다! 의 빈칸 문장들은 평범하지 않습니다. 테스트용이 아니라 훈련용으로 최적화된 문장들이므로, 약간 어려운 문제가 나오더라도 훈련 문장에서 힌트를 얻어 답을 쓸 수 있습니다. 그래서 영문법에 몰입하게 되고, 스스로 깨닫는 학습의 즐거움을 맛보게 됩니다. 또한, 각 훈련 문장들은 나선형 사다리 모형으로 설계되어 있습니다. 나선형 사다리를 따라가면 새로운 단어와 문법을 익히는 동시에, 이미 학습한 문법 사항이 다음 단계에도 누적되어 반복되는 나선형식 학습 방법입니다. 두뇌의 망각 곡선을 고려하여 배치된 과학적인 훈련 문장으로 따로 복습하지 않아도, 저절로 복습이 됩니다. ■ 펑펑 내려야 눈이 쌓이듯 영어도 몰입해서 공부하면 시간이 절약된다! 외국어를 잘하는 사람들의 특징은 한 시기에 그 언어에 완전히 빠져 본 경험이 있다는 것입니다. 어떤 학문의 기초를 공부할 때일수록 한번을 제대로 몰입해서 공부하는 시간이 매우 중요합니다. 눈이 내리다 말면 다 녹아 버리지만 펑펑 내리면 눈이 쌓이는 것처럼, 영문법 공부도 펑펑해야 시간을 적게 들이고도 높은 효과를 얻게 됩니다. ■ 한 권에 10일씩, 기초 영문법을 모두 학습하는 데 단 20일! 시리즈는 한 권에 40과씩 총 두 권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다른 영문법 책들이 백과사전식 목차 나열이라면 은 목차가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어, 첫 과부터 40과까지 차례대로 보는 것이 가장 효과적입니다. 쉬운 단어와 단순한 문장을 사용하였으므로 영문법의 뼈대가 바로 보여 빠르게 진도를 나갈 수 있습니다. 몰입하면 한 권에 10일씩, 20일이면 초등 기초 영문법부터 중학교 1학년 영문법까지 완성됩니다! ■ 실력을 진단한 후, 그에 맞는 진도를 권장해주는 책 이 책에는 10분 안에 자신의 기초 영문법 실력을 확인할 수 있는 진단평가가 들어 있습니다. 진단평가 결과에 따라 초고속 진도표(10일), 빠른 진도표(14일), 보통 진도표(20일) 중 하나를 선택해 기초 영문법 공부를 시작할 수 있습니다. ■ 전체 훈련 문장 mp3로 제공! 리스닝, 스피킹 연습에도 활용할 수 있다! 이 책의 훈련 문장 전체를 원어민이 녹음했습니다. 녹음 파일은 이지스에듀 카페에서 mp3로 무료로 다운받을 수 있습니다. 이 책의 훈련 문장들은 영문법의 핵심 문장일 뿐 아니라 회화에 바로 사용해도 손색없는 문장들입니다. 문제를 푼 다음, mp3를 들으며 답을 맞추면서 따라 말하는 연습을 해본다면 더욱 효과가 좋습니다. 또한 눈을 감고 문장만 들으며 스스로 해석해 보는 것도 권장합니다. * mp3 및 진단평가 다운로드 : easyspub.co.kr → 바빠 영문법 게시판
키워드 한국사 세트 (전7권)
사계절 / 김성환 외 지음, 김진화 외 그림 / 2009.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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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
역사,지리
김성환 외 지음, 김진화 외 그림
우리 역사를 이해하는 데 중요한 단서가 되는 역사 키워드를 씨줄 날줄로 엮어 한국사의 맥락을 체계적으로 잡아 주는 책으로, , , , 의 성과와 장점을 이어받은 본격 어린이 통사책이다. 역사를 이해하는 데 꼭 필요한 역사 개념과 인물, 사건, 생활, 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핵심 키워드를 권마다 30개 안팎씩 모두 200개를 뽑아 7권으로 구성했다. 각각의 키워드들을 따로따로 분절시키지 않고 긴밀하게 엮어 역사의 큰 줄기를 잡아 주고, 하나의 역사적 사건을 놓고 그것이 왜 일어났는지, 그것이 일어날 수밖에 없는 어떤 사정이 있었는지, 그 사건에 숨어 있는 의미는 무엇인지를 명쾌하면서도 흥미진진하게 짚어 주어 역사의 흐름을 쉽게 파악할 수 있게 했다.키워드 한국사 1-선사·고조선·고구려·백제 키워드 한국사 2-신라·가야·통일 신라·발해 키워드 한국사 3-고려 키워드 한국사 4-조선 전기 키워드 한국사 5-조선 후기 키워드 한국사 6-근대 키워드 한국사 7-현대▶ 역사에 대한 새로운 접근법, 『키워드 한국사』 시리즈 완간 역사 대중화를 이끌어 온 사계절출판사의 본격 어린이 통사 역사를 신문 형식으로 담아 역사 수업 방식과 역사 대중화에 큰 반향을 일으킨 『역사신문』을 시작으로 『세계사신문』, 『한국생활사박물관』, 『아틀라스 한국사』 등 다양하고 신선한 형식의 대형 기획물로 역사 대중화를 이끌어 온 사계절출판사에서 이번에는 ‘키워드’로 접근하는 어린이 통사책을 완간했습니다. 『키워드 한국사』는 우리 역사를 이해하는 데 중요한 단서가 되는 역사 키워드를 씨줄 날줄로 엮어 한국사의 맥락을 체계적으로 잡아 주는 책으로, 『역사신문』, 『세계사신문』, 『한국생활사박물관』, 『아틀라스 한국사』의 성과와 장점을 이어받은 본격 어린이 통사책입니다. 선사 시대부터 현대까지 200개의 핵심 키워드로 꿰는 한국사 역사 공부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역사적 맥락을 이해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그것은 역사가 시간에 따른 사물의 변화를 인지하고 그 의미를 파악하는 학문이기 때문입니다. 아이들이 역사를 어려워하는 가장 큰 이유도 바로 시간에 대한 개념을 이해하기가 쉽지 않다는 데 있습니다. 그래서 수많은 사건들과 연도를 달달 외워 보지만, 그렇다고 시간의 흐름과 맥락을 잘 이해할 수 있게 되는 것은 아닙니다. 『키워드 한국사』는 이런 점을 염두에 두고 먼저 역사를 이해하는 데 꼭 필요한 역사 개념과 인물, 사건, 생활, 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핵심 키워드를 권마다 30개 안팎씩 모두 200개를 뽑아 7권으로 구성했습니다. 각각의 키워드들을 따로따로 분절시키지 않고 긴밀하게 엮어 역사의 큰 줄기를 잡아 주고, 하나의 역사적 사건을 놓고 그것이 왜 일어났는지, 그것이 일어날 수밖에 없는 어떤 사정이 있었는지, 그 사건에 숨어 있는 의미는 무엇인지를 명쾌하면서도 흥미진진하게 짚어 주어 역사의 흐름을 쉽게 파악할 수 있게 했습니다. 초·중등 교과과정과 연계한 맞춤형 한국사 현재 초등학교 역사 교육 과정은 5학년 내내 한국사 전체를 공부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2017학년도부터는 한국사가 대학 수학 능력 시험에 필수 과목으로 지정되면서 역사 공부에 대한 중요성과 더불어 그에 따른 부담감도 더욱 커졌습니다. 역사에 대한 배경 지식이 별로 없는 상태에서 갑자기 통사를 마주하게 된 초등학생들은 어려운 역사 용어부터 시간에 대한 개념 혼란, 방대한 학습 분량에 미리부터 주눅이 들게 마련입니다. 게다가 교과서는 학생들이 이해하기 힘든 전문적이고 추상적인 용어가 많이 나오는 데다 내용도 사실 나열 위주로 짤막하게 서술되어 있어 설명이 부족하고 구체적이지 못합니다. 아이들이 역사를 어려워하는 이유입니다. 『키워드 한국사』는 초등 교과서에 나오는 핵심 키워드는 물론 중학교까지 연계되는 핵심 키워드를 엄선해서 키워드마다 풍부한 역사 배경 지식을 바탕으로 깊이 있고 논리적으로 풀어 나가 교과 내용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어렵다고 간단하게 넘어가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충분히 설명하고 맥락을 콕 짚어 줌으로써 역사를 제대로 이해할 수 있게 했습니다. 키워드의 흐름이 초·중등 교과과정에 맞춰 있어 초등학생뿐만 아니라 역사를 어려워하는 중학생들이 봐도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역사적 상상력과 사고력을 키워 주는 책 ‘우리 민족은 정말 단일 민족일까?’, ‘백제가 멸망한 것은 의자왕의 방탕한 생활 때문이었을까?’, ‘왜 사국 시대가 아니고 삼국 시대일까?’, ‘고려는 과연 귀족 사회였을까?’, ‘갑신정변은 왜 3일 천하로 끝났을까?’, ‘일제가 토지 조사 사업을 벌인 까닭은 단순히 우리 땅을 빼앗아 가기 위해서였을까?’, ‘우리 현대사를 어떻게 바라봐야 할까?’ 등의 문제제기를 통해 그동안 잘못 인식되어 왔거나 생각해 볼 문제 등을 어린이 눈높이에 맞게 차근차근 풀어 나가 역사를 보는 관점과 사고력을 길러 줍니다. 균형 있게 다룬 시대별 역사 어린이 통사책에서 대개 한 권의 분량으로 다루어지는 선사 시대부터 삼국 시대, 남북국 시대까지의 역사를 두 권에 담아 우리 역사의 토대가 된 고대의 역사를 충분히 다루었습니다. 그동안 교과서는 물론 어린이 역사 교양서에서 소홀하게 다루어져 왔던 가야와 발해의 역사도 독립된 장을 만들어 삼국이나 통일 신라와 대등하게 다룸으로써 가야와 발해의 역사를 제대로 이해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습니다. 또한 현재와 가장 가까운 근대와 현대의 역사도 각각 한 권씩 비중 있게 다루어 우리의 근.현대사가 어떻게 흘러왔는지 역사적 맥락을 잘 파악할 수 있습니다. 개항기와 일제 강점기, 해방 이후 현대까지 우리의 역사적 과제는 무엇이었고, 그것을 해결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해 왔는지를 통해 근.현대사가 어떻게 오늘의 사회를 만들었는지를 이해할 수 있으며, 앞으로 풀어 가야 할 우리 시대의 문제와 새로운 미래를 생각해 볼 수 있게 합니다. 2000장의 유적·유물 사진과 그림, 지도 등 생생한 시각 자료 사진과 그림, 지도, 다이어그램 등 풍부한 시각 자료를 동원하여 생생하게 역사를 접할 수 있게 했습니다. ‘여러 가지 청동기’, ‘고구려 사람들의 생활’, ‘황금의 나라 신라’, ‘가야의 토기’, ‘신라 사람들의 생활’, ‘고구려를 계승한 발해 문화’, ‘고려의 서민 생활’, ‘고려청자의 세계’, ‘고려의 불교 문화’, ‘세종 시대의 과학 기기’, ‘조선 시대의 무기’, ‘조선 후기의 상업’, ‘근대 문물’, ‘독립군의 무기’, ‘피난민의 생활’ 등 각 시대를 대표하는 유물들을 별면 구성하여 그 시대의 문화적 특징과 생활상을 한눈에 감상할 수 있습니다. 또 시대상을 정확하게 재현한 사실화와 내용의 이해를 돕는 재기발랄한 그림을 곁들여 내용을 더욱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 『키워드 한국사』 시리즈 권별 내용 키워드 한국사 1-선사·고조선·고구려·백제 김성환 지음│이선희·김진화 그림│192쪽 고구려가 광개토 대왕과 장수왕 때 최고 전성기를 누릴 수 있었던 까닭은 무엇일까요? 그것은 단지 두 왕이 위대해서뿐만 아니라 이전의 왕인 소수림왕이 율령 반포와 태학 설립, 불교 공인 등을 통해 나라의 토대를 잘 닦아 놓았기 때문에 가능했습니다. 『키워드 한국사』는 이렇게 고구려의 발전 과정을 설명하기 위해 고대 국사, 소수림왕, 불교, 광개토 대왕, 평양 천도 등의 역사 키워드를 긴밀하게 엮어 자연스럽게 역사적 맥락을 이해할 수 있게 했습니다. 1권에서는 선사 시대부터 우리 민족 최초의 국가 고조선, 두 번째 나라 부여, 그리고 부여에서 갈라져 나온 고구려와 백제의 역사를 다루었습니다. 키워드 한국사 2-신라·가야·통일 신라·발해 김성환 지음│김옥재·김진화 그림│196쪽 신라는 삼국 가운데 가장 발달이 늦은 나라였습니다. 그런 신라가 꾸준히 성장하여 마지막에는 백제와 고구려를 무너뜨리고 한반도를 통일했습니다. 신라의 삼국 통일은 운이 좋아서 하루아침에 일어난 사건이 아니지요. 진흥왕, 화랑도, 김유신, 삼국 통일 등의 키워드를 통해 신라의 발전 과정과 삼국 통일 과정, 신라의 삼국 통일을 어떻게 봐야 할지를 꼼꼼하게 살폈습니다. 이 밖에도 가야와 통일 신라, 발해 등 각 나라의 흥망성쇠를 마치 사람의 일생을 그리듯 흥미진진하게 들려주고 있어 나라마다 고유한 환경과 역사, 독자적인 문화 특징과 발전 과정을 명확하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키워드 한국사 3-고려 김창현 지음│이선희·김진화 그림│212쪽 500년이라는 긴 역사를 가졌으면서도 우리에게 여전히 낯선 고려의 역사가 사실은 얼마나 다채롭고 역동적이었는지를 새로운 시각으로 담아 냈습니다. 훈요 10조, 팔관회, 본관 제도, 과거 제도, 시무 28조 등의 키워드를 통해 통일 왕조 고려의 정치 이념과 근간을 밝혀 주는 한편, ‘거란군을 물리친 강감찬은 잘 알려져 있는데, 양규는 왜 잊혀진 영웅이 되었을까?’, ‘무인 정권기에는 과연 사회가 부정적으로만 변했을까?’ 등 우리가 고려에 대해 잘 모르고 있거나 다시 생각해 볼 문제들을 균형 잡힌 시각으로 들려주어 역사를 보는 관점을 길러 줍니다. 키워드 한국사 4-조선 전기 신병주 지음│김종도·김진화 그림│216쪽 태조 이성계가 새 나라 조선을 세운 이야기부터 나라의 기틀을 만들어 가는 이야기, 세종 시대에 꽃핀 학문과 과학, 그리고 조선 시대 최대의 위기였던 임진왜란을 극복해 간 이야기까지 숨 가쁘게 펼쳐진 조선 전기의 역사를 담았습니다. ‘조선의 건국 이념인 성리학이란 무엇일까?’, ‘태조 이성계가 한양으로 도읍을 옮긴 까닭은 무엇일까?’, ‘태종은 왜 전국 방방곡곡에 지방관을 파견했을까?’, ‘임진왜란 때 이순신 함대가 승리한 요인은 무엇일까?’ 등 조선 전기의 역사를 이해하는 데 중요한 단서가 되는 핵심 키워드와 흥미로운 주제로 조선 전기의 역사적 맥락을 쉽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키워드 한국사 5-조선 후기 신병주 지음│김종도·김진화 그림│224쪽 임진왜란과 병자호란이라는 큰 전쟁을 겪은 뒤 정치.경제.사회.문화적으로 큰 변화를 맞게 된 조선 후기를 다루었습니다. 전쟁의 상처를 극복하고 나라를 다시 일으켜 세워 나간 이야기, 영.정조 시대의 문예 부흥과 개혁 정치, 실학과 서민 문화의 발달, 새로운 종교 천주교와 동학의 탄생, 진주 농민 봉기, 흥선 대원군의 개혁 정치와 쇄국 정책 등 변화하는 조선 후기의 시대상이 역동적으로 펼쳐집니다. 폭군으로만 인식되어 왔던 광해군과 그가 펼친 중립 외교 정책의 의미를 되짚어 보고, 조선 후기를 이해하는 데 꼭 필요한 붕당 정치의 의미와 전개 과정을 쉽게 들려줍니다. 키워드 한국사 6-근대 김성환 지음│차재옥·김진화 그림│224쪽 현대와 가장 가까운 과거임에도 어렵고 재미없다는 이유로 잘 모르고 넘어가기 쉬운 근대사를 새로운 시각으로 흥미롭게 다루었습니다. ‘우리나라의 근대화를 위한 첫 시도였던 갑신정변이 3일 만에 실패로 끝난 이유는 무엇일까?’, ‘이완용은 처음부터 친일파였을까?’, ‘이토 히로부미를 저격한 안중근이 일본에서 존경받는 까닭은?’, ‘일제가 토지 조사 사업을 벌인 진짜 이유는?’ 등과 같은 흥미로운 주제로 근대사에 쉽게 접근할 수 있습니다. 키워드 한국사 7-현대 김성환 지음ㅣ김은미.김숙경 그림ㅣ224쪽 1945년 8.15 해방부터 2000년 6.15 남북 정상 회담까지 그 어느 때보다 변화의 소용돌이가 거셌던 현대사를 다루었습니다. 신탁 통치, 6.25 전쟁, 4.19 혁명, 5.16 군사 쿠데타, 유신 체제, 새마을 운동, 5.18 민주화 운동, 6월 민주 항쟁, 서울 올림픽, IMF 외환 위기 등의 키워드를 중심으로 분단 문제, 경제 성장의 빛과 그늘, 민주화 이후의 과제 등을 짚어 주면서, 앞으로 풀어 가야 할 우리 시대의 문제와 새로운 미래를 생각해 볼 수 있게 합니다.
피터의 기묘한 몽상
아이세움 / 이언 매큐언 지음, 앤서니 브라운 그림, 서애경 옮김 / 2005.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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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세움
명작,문학
이언 매큐언 지음, 앤서니 브라운 그림, 서애경 옮김
몽상을 통한 소년의 성장 이야기다. 흔한 이름을 가진 피터는 어른들의 눈에는 걸핏하면 딴 생각에 잠기기 일쑤인 평범한 아이지만, 자신의 몽상 속에서는 더 이상 흔하지도 평범하지도 않다. 현실과 몽상의 중간에서 펼쳐지는 피터의 모험이 여덟 가지 사건으로 펼쳐진다. 작가는 변신과, 그 변신을 통한 소년의 성장을 이야기한다. 피터는 따뜻한 집에서 졸고 있는 고양이를 샘내다가 고양이와 몸이 바뀌기도 하고, 자신의 영역을 침범한 갓난아이를 미워하다가 갓난아이와 몸이 바뀌기도 한다. 이런 변신은 모두 피터의 몽상 속에서 일어난다. 몽상은 변신의 통로로 사용된다. 피터는 자신의 잡다한 주변 현실을 몽상에 끌어들여 현실의 문제를 해결하고 감정의 정화를 맛본다.피터는 정신을 차리고 눈을 떴다. 열린 창문이 한눈에 들어왔다. 알루미늄 사다리 꼭대기가 창턱에 걸쳐져 있었다. 손 하나가, 아주 늙고 쭈글쭈글한 손 하나가, 그 다음에는 다른 손이 사다리를 더듬었다. 피터는 베개 속으로 몸을 파묻었다. 너무 놀란 나머지 주도면밀하게 세운 계획은 하나도 기억나지 않았다. 오로지 지켜보기만 했다. 머리와 어깨가 창문틀에 나타났다. 얼굴은 바둑무늬 스카프와 꽉 눌러쓴 검은 모자에 가려 있었다. 놈은 동작을 멈추고 잠깐 동안 가만히 방 안을 들여다보았지만 피터에게 눈길을 주지는 않았다. 그러더니 화난 목소리로 불퉁거리면서 창문으로 기어들어오기 시작했다. -본문 132쪽에서 1 피터 2 인형들 3 고양이 4 지우는 크림 5 주먹 대장 6 도둑 7 아기 8 어른 옮긴이의 말
약수와 배수로 유령 선장을 이긴 15소년
뭉치 / 정영훈 (지은이), 이진호 (그림) / 2018.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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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치
수학동화
정영훈 (지은이), 이진호 (그림)
5.6학년 수학동화 시리즈 3권. 아이들에게 익숙한 고전 속 주인공들이 여러 가지 모험을 펼치는 이야기다. 현직 교사 및 교수 등 수학 전문 저자들이 모여, 초등 5·6학년 수학뿐 아니라 중학교 수학까지 미리 학습함으로써 수학의 원리와 개념을 예습 및 복습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약수와 배수로 유령 선장을 이긴 15소년>은 전 세계 독자들에게 널리 알려진 쥘 베른의 고전 <15소년 표류기> 속 주인공인 15소년이 등장하는 재미있는 스토리텔링 동화로, 약수와 배수에 관련된 학습 내용을 담았다. 뉴질랜드의 명문 학교 체어먼 기숙학교에서는 여름방학에 각 학년에서 뽑은 15명으로 꾸려진 팀을 만들어 6주간 항해 여행을 하기로 했다. 하지만 이유를 알 수 없는 사고가 일어나 배는 바다를 표류하게 되고, 아이들은 천신만고 끝에 무인도에 도착하게 된다. 그런데 무인도에서 탈출하기 위해서는 유령 선장의 수학 문제를 풀어야 한다. 어린이 독자들은 고든, 브리앙, 자크 등 고전 속 주인공인 15소년이 유령 선장과의 수학 대결을 통해 약수와 배수에 대해 익히고 무인도를 탈출하는 신나는 모험 이야기를 통해 새로운 수학 개념과 문제 해결 방법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다. 수학 문제를 풀면서 역경을 딛고 성장하는 주인공들을 따라가다 보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수학 개념을 깨닫고 수학에 흥미를 가지게 될 것이다.추천의 글 작가의 말 수학 교과서에 맞는 활용법 친구들을 소개할게요 이야기1 특별한 여행을 위한 참가자 선발 대회 생활에서 수학 읽기 이야기2 유령 선장과의 운명적 만남 생활에서 수학 읽기 이야기3 유령 선장의 수학 문제를 풀어라 생활에서 수학 읽기 이야기4 15소년의 겨울 준비 생활에서 수학 읽기 이야기5 에라토스테네스의 체 생활에서 수학 읽기 이야기6 유령 선장의 마지막 문제 생활에서 수학 읽기학교 성적은 물론 융합 사고력까지 쏙쏙! 초등 5·6학년 수학동화로 개정 수학 교과서를 대비하세요! <2015 개정교육과정>에 따라 초등 교과서 개정이 순차적으로 새롭게 바뀌고 있습니다. 2017년 초등 1, 2학년 교과서가 바뀌었고 2018년에는 초등 3, 4학년, 2019년에는 초등 5, 6학년 교과서가 변경됩니다. <2015 개정교육과정>에서는 창의융합형 인재 육성의 방향에 따라 문제 해결, 추론, 창의·융합, 의사소통, 태도 및 실천 능력 6가지를 핵심 역량으로 반영하고 있습니다. 수학 교과서의 경우 20% 정도 학습량을 줄이고, 난이도를 조정하여 ‘쉽고 재미있는 수학’을 지향하고 있습니다. <초등 5·6학년 수학동화> 시리즈는 아이들에게 익숙한 고전 속 주인공들이 여러 가지 모험을 펼치는 이야기로, 이러한 수학 교육의 변화에 맞춰 기획되었습니다. 현직 교사 및 교수 등 수학 전문 저자들이 모여, 초등 5·6학년 수학뿐 아니라 중학교 수학까지 미리 학습함으로써 수학의 원리와 개념을 예습 및 복습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약수와 배수로 유령 선장을 이긴 15소년』은 전 세계 독자들에게 널리 알려진 쥘 베른의 고전 『15소년 표류기』 속 주인공인 15소년이 등장하는 재미있는 스토리텔링 동화로, 약수와 배수에 관련된 학습 내용을 담았습니다. 뉴질랜드의 명문 학교 체어먼 기숙학교에서는 여름방학에 각 학년에서 뽑은 15명으로 꾸려진 팀을 만들어 6주간 항해 여행을 하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이유를 알 수 없는 사고가 일어나 배는 바다를 표류하게 되고, 아이들은 천신만고 끝에 무인도에 도착하게 되지요. 그런데 무인도에서 탈출하기 위해서는 유령 선장의 수학 문제를 풀어야 한다지 뭐예요? 어린이 독자들은 고든, 브리앙, 자크 등 고전 속 주인공인 15소년이 유령 선장과의 수학 대결을 통해 약수와 배수에 대해 익히고 무인도를 탈출하는 신나는 모험 이야기를 통해 새로운 수학 개념과 문제 해결 방법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습니다. 수학 문제를 풀면서 역경을 딛고 성장하는 주인공들을 따라가다 보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수학 개념을 깨닫고 수학에 흥미를 가지게 될 것입니다. 고전보다 재미있는 수학동화! 생각하는 힘을 기르면 수학 공부에 자신감이 생겨요! 『약수와 배수로 유령 선장을 이긴 15소년』은 전 세계 독자들에게 널리 알려진 쥘 베른의 고전 『15소년 표류기』 속 주인공인 15명의 학생들이 유령 선장과의 수학 대결을 통해 험난한 모험을 헤쳐 나가는 재미있는 스토리텔링 동화로, ‘약수와 배수’에 관련된 학습 내용을 담았습니다. 체어먼 기숙학교에서 주최하는 항해 여행을 떠났다가 표류하게 된 15소년은 천신만고 끝에 무인도에 도착하게 됩니다. 그곳에서 만난 유령 선장이 내는 수학 문제를 통해 약수와 배수에 대해 익히고, 무인도를 탈출하기 위해 수많은 난관을 헤쳐 나가게 되지요. 동화 속 주인공들에게 닥친 여러 사건들은 ‘약수와 배수’에 대해 하나하나 익혀 가며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과 자연스럽게 맞닿아 있어, 동화를 읽으며 자연스럽게 학습 내용을 익힐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초등 5·6학년 수학동화> 시리즈는 재미있는 고전을 통해 수학을 익힐 수 있어 아이들이 수학을 좀 더 친근하게 느끼고 흥미를 갖도록 해 줍니다. 재미있는 고전 속 수학 이야기를 읽다 보면 어느새 수학에 재미를 붙인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다양한 읽을거리가 가득, 책 속 부록! <초등 5·6학년 수학동화> 시리즈에는 풍성한 수학적 읽을거리가 들어 있습니다. 본문 중간중간마다 간단한 수학 팁이 나오고, 각 장의 마지막에는 중요한 내용을 정리한 정리 페이지가 따로 마련되어 있어 다시 한 번 그 장의 주요 학습 내용을 체크할 수 있습니다. 게다가 책 속 부록으로 ‘역사에서 수학 읽기’, ‘생활 속에서 수학 읽기’, ‘예술에서 수학 읽기’ 등 실생활 연계 통합교과형(steam) 읽을거리가 실려 있습니다. ‘소인수분해’를 이용한 암호 만들기, 자연에서 찾은 ‘소수’의 신비, 타일 붙이기에 활용되는 ‘최대공약수’, 예측 가능한 ‘최소공배수’, 십이지와 십간에서 활용되는 ‘최소공배수’, 수학과 블록체인 그리고 암호화폐 등 다양한 팁을 읽다 보면 어느새 수학에 친숙해진 자신을 느끼게 될 것입니다.
춤추는 가나다라
달달북스 / 이달 (지은이), 강혜숙 (그림), 김성미 / 2023.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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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동화
이달 (지은이), 강혜숙 (그림), 김성미
우리 숲의 딱따구리
길벗어린이 / 황보연 글, 김재환 그림 / 2005.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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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벗어린이
자연,과학
황보연 글, 김재환 그림
호기심 가득한 아이의 시선으로 딱따구리의 생태를 보여주는 책이다. 아이가 아빠와 나누는 대화와 아이 시점으로 씌어진 관찰 일지로 구성되어 있다. 각 장면마다 보조 정보를 넣어 딱따구리를 비롯한 새들의 생태적 특성을 폭넓게 익힐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새의 특징을 잘 포착한 세부 묘사가 돋보인다. 생동감 있는 배경 그림은 새들이 살고 있는 우리 숲의 아름다움을 보여 준다. 본문에서 주로 다루고 있는 큰오색딱따구리 말고도, 죽은 나무 가지에서 발견한 딱정벌레 애벌레, 동고비와 청딱따구리의 둥지 다툼, 수컷 혼자서 새끼를 키우는 청딱따구리, 나무 줄기에 거꾸로 매달려 새끼를 먹이는 동고비, 따가운 밤송이를 쪼는 쇠딱따구리 등 숲 속 생물들의 흥미로운 생태를 접할 수 있다.자연 체험의 즐거움이 가득한 길벗어린이 자연·생태 그림책! 개구리논에서 몸으로 자연을 배우는 어린이들의 체험을 담아 많은 사랑을 받았던 《개구리논으로 오세요》에 이어, 이번에는 한 어린이가 숲에서 체험한 내용을 다룬 《우리 숲의 딱따구리》가 흥미진진한 딱따구리의 숲으로 어린이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우리 숲에 사는 딱따구리의 흥미진진한 세계 딱따구리는 숲에서 삽니다. 숲의 나무를 잘 이용할 수 있도록 진화한 새이기 때문입니다. 그만큼 딱따구리는 숲에 의존하여 살아갑니다. 건강한 숲에서는 다른 어떤 새보다 잘 살지만, 숲을 떠나서는 살 수 없습니다. 딱따구리는 숲의 건강함을 나타내는 지표라 할 수 있습니다. 숲이 줄어들면서 까막딱따구리를 비롯한 몇 종은 이제 찾아보기 어렵게 되었지만 아직도 몇 종류는 가까운 숲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나무에 붙어서 살다시피 하는 딱따구리는 다른 어느 새보다 흥미로운 행동을 보입니다. 북을 치듯이 부리로 나무를 두드려 짝을 부르는 새는 딱따구리밖에 없습니다. 나무를 쪼아 그 속에 사는 벌레를 잡아먹을 수 있는 것도 딱따구리뿐이고, 나무줄기에 둥지로 쓸 구멍을 파는 것도 딱따구리뿐입니다. 이런 행동은 숲에 사는 다른 새들은 흉내조차 내기 어려운 것입니다. 한 아이가 관찰한 딱따구리의 흥미진진한 세계가 이 책에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아이의 눈으로 본 딱따구리의 사계절 한 아이가 겨울 산에서 나무를 쪼는 큰오색딱따구리를 만납니다. 작은 새가 나무를 쪼는 모습에 반한 아이는 딱따구리를 탐구하기로 합니다. 충실한 안내자인 아빠와 함께 산을 찾을 때마다 아이 앞에 딱따구리의 놀라운 세계가 하나하나 펼쳐집니다. 봄이 오자 큰오색딱따구리는 북을 치듯이 나무를 두드려 짝을 부릅니다. 그 소리는 멀리서도 들릴 만큼 크게 울려 퍼집니다. 곧이어 암수가 번갈아 둥지를 파는 소리가 또다시 숲을 울립니다. 오랜 기다림 끝에 여름이 되고, 아이는 둥지 밖으로 머리를 내민 새끼 딱따구리를 만납니다. 새끼들이 자라 둥지를 떠나는 날, 아이는 조마조마한 마음으로 새끼 딱따구리의 첫 날갯짓을 지켜봅니다. 날기 연습을 한 적도 없으면서 둥지를 떠나자마자 날아가는 새끼 딱따구리가 아이의 눈에는 신기하기만 합니다. 가을, 무덤가에서는 잘 익은 감을 두고 까치와 직박구리, 청딱따구리 사이에 쟁탈전이 벌어집니다. 눈 덮인 숲에서 나무를 쪼는 큰오색딱따구리를 보며 아이는 여름에 둥지를 떠난 새끼들을 떠올립니다. 다른 사람들에게 숲은 맑은 공기를 마실 수 있는 휴식처로 보일 뿐이지만, 사계절 내내 딱따구리를 지켜본 아이에게 숲은 다른 의미로 다가옵니다. 숲은 딱따구리가 다른 새들과 어울려 먹이를 구하는 사냥터이고, 새끼를 기르기 위해 둥지를 트는 집이기도 합니다. 자세한 생태적 지식과 체험의 현장감이 어우러진 입체적 구성 이 책은 세 가지 요소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첫째, 본문은 기존의 생태 책들이 동식물의 생태를 일방적으로 전해주는 것과는 다르게, 관찰하는 아이의 호기심 가득한 시선으로 딱따구리의 생태를 보여 줍니다. 딱따구리의 행동에 대한 생생한 묘사와 아이가 아빠와 나누는 대화에 이런 특성이 잘 드러나 있습니다. 둘째, 장면마다 보조 정보를 넣어 딱따구리를 비롯한 새들의 생태적 특성을 한층 더 깊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아이 시점의 관찰 일지는 관찰 현장에서 아이가 느끼는 심정을 잘 보여 주며, 본문에서 주로 다루고 있는 큰오색딱따구리 말고도, 죽은 나뭇가지에서 발견한 딱정벌레 애벌레, 동고비와 청딱따구리의 둥지 다툼, 수컷 혼자서 새끼를 키우는 청딱따구리, 나무줄기에 거꾸로 매달려 새끼를 먹이는 동고비, 따가운 밤송이를 쪼는 쇠딱따구리 등 숲 속 생물들의 흥미로운 생태를 접할 기회를 제공합니다. 5월 14일, 찾았다! 청딱따구리 둥지 밤나무에 낮게 난 구멍에서 청딱따구리 수컷이 날아갔다. 조심조심 가까이 가 보았더니 구멍 속에서 소리가 났다. 드르르륵 드르르륵. 무슨 기계에서 나는 소리 같다. 청딱따구리 새끼가 내는 소리일까? 구멍 속을 들여다보았지만 어두워서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다. 시커먼 구멍에서 무언가 튀어나올까 봐 겁이 났다. 조금 떨어져서 청딱따구리가 다시 오기를 기다리고 있는데 몸 여기저기가 따끔거렸다. 개미들이 내 몸으로 기어올라 물었기 때문이다. 그래도 꾹 참았다. 아무리 기다려도 청딱따구리가 다시 오지 않았다. 다음부터는 둥지에 가까이 가지 말고 멀리서만 봐야겠다. 나 때문에 어미가 오지 않으면 새끼들이 배고플 테니까. -관찰 일기 중에서 생동감 넘치는 그림은 딱따구리를 비롯한 새들의 모습을 직접 눈으로 보는 것 같은 느낌을 주며, 딱따구리가 살고 있는 우리 숲의 아름다움을 보여 줍니다. 돋보이는 세부 묘사는 딱따구리 종류의 도감으로서도 손색이 없을 만큼 정확하며, 보조 정보의 그림은 새의 몸과 생태적 특성을 이해하는 데 필요한 특징을 잘 포착하여 제시하고 있습니다. 그림 작가가 일 년이 넘도록 딱따구리를 따라다니며 취재한 결과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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