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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센스 퀴즈.유머 백과
대일출판사 / 공순례 엮음, 김세영 그림 / 2007.01.10
9,800원 ⟶
8,82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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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일출판사
학습일반
공순례 엮음, 김세영 그림
창의력을 키워주는 가이드 북으로, 일순위로 재미를 추구하고 생각할 거리를 동시에 던져준다. 기발한 발상을 도와주는 즉답퀴즈, 두뇌를 자극하는 스토리퀴즈, 사고를 유연하게 하는 유머시리즈로 구성되어 있다. 그리고 이들을 다시 창의력의 각 영역에 비추어 뒤집어서 보기, 확장해서 보기, 문제를 꿰뚫기, 틀에서 벗어나기, 파고들어 보기, 유연하게 사고하기, 핵심을 찌르기로 나누었다. 각 주제가 끝날 때마다 무엇을 생각해면 더 좋은지 정리했다.머리말 1 기발한 발상 - 즉답퀴즈 1. 뒤집어서 보기 생각이 뻔뜩뻔뜩 - "과연 그럴까?" 2. 확장해서 보기 생각이 뿔끈뿔끈 - "또 어디에 쓸까?" 3. 문제를 꿰뚫기 생각이 또깡또깡 - "내가 만드는 리바이벌 동화" 2 두뇌를 자극하는 스토리 퀴즈 1. 틀에서 벗어나기 생각이 딱따글딱따글 - "만약 ~라면" 2. 파고들어 보기 생각이 꼬풀딱꼬풀딱 - "왜 그런 거지?" 3 유연하고 날카롭게 창의력 유머 1. 유연하게 사고하기 생각이 뻐글뻐글 - "멋지게 대답해요" 2. 핵심 찌르기 생각이 똬르르똬르르 - "가장 중요한 것은?" 부록 1. 놀라운 최초.최고 이야기 2. 재미있는 우리말 이야기 3, 신기한 우리 몸 이야기
공룡 백과사전
비룡소 / 데이비드 램버트 외 지음, 마크 노렐 외 엮음, 허민 옮김 / 2003.12.15
40,000원 ⟶
36,000원
(10% off)
비룡소
자연,과학
데이비드 램버트 외 지음, 마크 노렐 외 엮음, 허민 옮김
공룡과 선사 시대 동물들의 모습과 생활을 담은 백과사전. 어린이뿐만 아니라, 청소년과 일반인까지 충분히 활용할 수 있을 만큼 다루고 있는 동물들의 수와 자료의 양이 많다. 또, 자연스럽게 선사 시대 동물의 생태와 진화의 과정에 대해서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팔이 달린 물고기, 40센티미터가 넘는 쥐, 사람 키의 반만 한 코끼리 등 신기한 고대 동물들이 생태와 모습이 페이지마다 펼쳐진다. 동물이 진화되는 순서를 가지 모형을 설명하여, 어떻게 공통의 조상에서 서로 다른 동물군으로 진화했는지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다. 미국 자연사 박물관의 과학자들이 글을 썼고, 한국 공룡연구센터 소장인 허민 교수가 옮겼다. 컴퓨터 그래픽을 통해, 공룡을 비롯한 선사 시대의 동물들의 모습과 생태를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다. 최초의 생명체에서부터 인간이 나타날 때까지, 5억 4000만 년 동안 지구에 살았던 생물들이 모두 실려 있다.이 책을 이용하는 방법 과거에 대해 알아내기 화석 진화하는 생명 진화는 어떻게 일어나는가 생물 분류하기 어류와 무척추동물 무척추동물 분기도 / 삼엽충 / 바다전갈 / 진화하는 곤충 / 암모나이트와 벨렘나이트 / 최초의 어류를 향해 / 척추동물 분기도 / 어류 분기도 / 무악어류 / 갑옷을 두른 물고기 / 상어류와 가오리류 / 지느러미 줄기를 가진 초기 어류 / 진화한 조기류 / 엽상형 지느러미를 가진 어류 양서류와 파충류 초기 사지류와 양서류 분기도 / 초기 사지류 / 템노스폰딜속 / 늪지 숲의 생명체 / 레포스폰딜과 리스삼피비안 / 렙틸리오모르프 / 양막류의 출현 / 파충류 분기도 / 파라렙틸레스 / 거북류 / 다양해지는 이궁류 / 모사사우루스류 / 플라코돈트와 노토사우루스 / 목이 짧은 플레시오사우루스류 / 목이 긴 플레시오사우루스류 / 이크티오사우루스 / 초기 파충류 집단 / 초기 악어군 파충류 / 악어류 / 초기 익룡류 / 진보한 익룡 공룡과 조류 공룡의 저의 / 용반목 분기도 / 초기 수각류 / 뿔 달린 도마뱀 / 뻣뻣한 꼬리 / 이상한 스피노사우루스 / 거대한 사냥꾼 / 긴 꼬리를 가진 도마뱀 / 타조 공룡 / 티라노사우루스과 / 낫 도마뱀 / 알 도둑 / 카우딥테릭스 / 무시무시한 발톱 / 뛰어다니는 공룡들 / 조류 분기도 / 아르케옵테릭스 / 초기의 새 / 새로운 새 / 용각아목의 등장 / 원시용각류 / 초기 용각류 / 디플로도쿠스류 / 구멍이 있는 도마뱀 / 팔 도마뱀 / 거대한 도마뱀 / 쥐라기의 초식 동물 / 조반목 분기도 / 몸집이 작은 두 발로 걷는 초식 공룡 / 초기의 방패 소유자 / 골질판을 가진 공룡 / 가시투성이 등 / 혹이 있는 도마뱀들 / 안킬로사우루스 / 캄프토사우루스류와 드리오사우루스류 / 이구아노돈 / 오리 주둥이 공룡 / 머리가 두꺼운 도마뱀 / 앵무새 도마뱀 / 초기의 뿔 공룡 / 진화한 뿔 공룡 포유류와 인간의 조상 단궁형 분기도 / 초기 단궁형 / 무시무시한 머리 / 디키노돈트 / 키노돈트 / 최초의 포유류 / 오스트레일리아의 유대류 / 아메리카의 유대류 / 관절이 이상한 포유류 / 최초의 유태반류 / 초기 식육목 / 고양잇과 동물 / 검치고양잇과 동물 / 개과 동물 / 식충목과 박쥐류 / 원시 영장류 / 원숭이류 / 오스트랄로피테쿠스계 / 초괴의 사람속 / 네안데르탈인 / 호모 사피엔스 / 선사 시대 토끼류와 설치류 / 섬의 거대 동물과 난쟁이 동물 / 무시무시한 뿔 / 원시적인 발굽이 달린 포유류 / 남아메리카의 유제류 / 우라노테레 / 말 / 브론토테레와 칼리코테레 / 코뿔소류 / 코끼리류 / 플라티벨로돈 / 매머드류 / 돼지류, 하마류, 페카리류 / 낙타류 / 사슴류와 그 친척 / 소, 양, 염소 / 발굽 달린 포식자 / 초기 고래류 알아두기 지질학 시간표 / 화석 찾기 / 화석을 발굴하는 방법 / 유명한 화석 발굴지 / 실험실에서의 화석 / 화석 연구하기 / 고식물학 / 고생태학 / 비교 연대 측정 / 시간 측정 연대 계산 / 화석 재현하기 / 화석 동물 복원하기 / 화석 사냥꾼 / 고생물학자 전기 / 전시된 과거 / 단어풀이 / 찾아보기 / 옮긴이의 말
보름달 뜨는 밤에
아이세움 / 기무라 유이치 글, 아베 히로시 그림, 김정화 옮김 / 2014.03.25
14,000원 ⟶
12,6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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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세움
그림책
기무라 유이치 글, 아베 히로시 그림, 김정화 옮김
아이세움 그림책 시리즈. 먹이사슬 관계인 늑대와 염소가 하룻밤 사이 친구가 되어 둘만의 비밀 우정을 지켜 나가는 그림 동화 '가부와 메이 이야기' 시리즈이다. 늑대와 염소의 독특하고 기이한 만남이라는 매력적인 설정과, 늑대와 염소가 둘의 우정을 다지고 키워 나가는 과정이 가슴 두근거리는 스릴과 한 편의 대서사시 같은 비장함, 그리고 잔잔한 울림을 안겨 준다. 일본에서 1994년 출간된 이래 '가부와 메이 이야기'는 NHK에 방송되기도 했으며, 극장용 애니메이션으로도 제작되어 큰 사랑을 받았다. 시리즈 마지막 권인 는 염소 메이를 구하기 위해 눈사태를 일으켜 자신의 목숨을 내던진 가부와 홀로 남아 푸른 숲에 도착한 메이의 뒷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눈사태에 휩쓸린 가부를 뒤로 하고 혼자 푸른 숲에 도착한 메이. 비밀 친구 가부의 생사도 알지 못한 채 푸른 숲에서 홀로 살아가던 메이는 가부가 없다는 상실감에 몸부림치며 괴로워한다. 그러던 어느 날, 메이는 푸른 숲에 늑대가 나타났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메이는 분명 가부일 것이라 생각하고 늑대를 보았다는 장소로 젖 먹던 힘을 다해 달렸다. 그리고 도착한 초원. 잠시 뒤, 늑대 한 마리가 염소 한 마리를 물고 질질 끌며 언덕을 오르고 있었다. 푸른 숲의 동물들은 모두 숨을 죽였다. 가부는, 예전의 가부가 아니었다. 살랑살랑 고개의 약속도, 메이에 대한 기억도 모두 잊어버린, 그저 염소 고기를 좋아하는 늑대였다. 과연 가부와 메이는 다시 예전과 같은 소중한 우정을 나눌 수 있을까?온.오프라인 서점 종합 베스트 1위! 《폭풍우 치는 밤에》그 마지막 이야기! “당신에게도 가부와 메이 같은 친구가 있나요? 〈가부와 메이 이야기〉는 먹이사슬 관계인 늑대와 염소가 하룻밤 사이 친구가 되어 둘만의 비밀 우정을 지켜 나가는 그림 동화입니다. 늑대와 염소의 독특하고 기이한 만남이라는 매력적인 설정과, 늑대와 염소가 둘의 우정을 다지고 키워 나가는 과정이 가슴 두근거리는 스릴과 한 편의 대서사시 같은 비장함, 그리고 잔잔한 울림을 안겨 주지요. 일본에서 1994년 출간된 이래 '가부와 메이 이야기'는 NHK에 방송되기도 했으며, 극장용 애니메이션으로도 제작되어 큰 사랑을 받은 작품입니다. 우리나라에서도 2006년 극장에서 애니메이션이 상영되었고, 2013년에는 최고의 시청률을 자랑했던 드라마 ‘주군의 태양’의 모티프 책으로 알려지면서, 《폭풍우 치는 밤에》 《나들이》 《살랑살랑 고개의 약속》 《염소 사냥》 《다북쑥 언덕의 위험》 《안녕, 가부》 6권이 모두 온.오프라인 서점 종합 베스트 10위 권 안에 들며 큰 화제가 되었습니다. 늑대 가부와 염소 메이의 기막힌 우정의 피날레! 모든 것을 내던지고 눈사태에 휩쓸린 늑대 가부와 홀로 살아남은 염소 메이. 둘은 다시 우정을 나눌 수 있을까? 〈가부와 메이 이야기〉의 마지막 권인 이 책 《보름달 뜨는 밤에》는 염소 메이를 구하기 위해 눈사태를 일으켜 자신의 목숨을 내던진 가부와 홀로 남아 푸른 숲에 도착한 메이의 뒷이야기를 다뤘습니다. 눈사태에 휩쓸린 가부를 뒤로 하고 혼자 푸른 숲에 도착한 메이. 비밀 친구 가부의 생사도 알지 못한 채 푸른 숲에서 홀로 살아가던 메이는 가부가 없다는 상실감에 몸부림치며 괴로워합니다. 세상에서 가장 소중했던 친구를 잃었다는 절망감은 책 전반부에 걸쳐 묘사된 쓸쓸한 메이의 모습에서 오롯이 드러납니다. 숲 속 다른 생명들이 모두 누군가와 함께할 때, 메이만 홀로 슬픔과 절망, 비참함과 괴로움에 아파하는 모습은 독자들의 마음을 슬픔으로 물들이기 충분하지요. 그러던 어느 날, 메이는 푸른 숲에 늑대가 나타났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메이는 분명 가부일 것이라 생각하고 늑대를 보았다는 장소로 젖 먹던 힘을 다해 달렸습니다. 그리고 도착한 초원. 저 멀리 아른거리는 그림자는 몸짓, 걸음걸이 모두 가부와 꼭 같았습니다. 메이는 기뻐하며 가부를 향해 내달렸습니다. 가부도 메이를 향해 빠르게 달려왔습니다. 그리고 이어서 들리는 ‘퍽’ 소리. 저자 키무라 유이치와 화가 아베 히로시는 가부와 메이가 재회하는 이 순간을 멀리서, 단 한 단어로만 전달합니다. 책 중간에 펼쳐지는 이 인상 깊은 장면은 가부와 메이의 슬프면서도 비극적인 재회의 순간을 독자들이 스스로 상상하게 하여 이어질 내용에 대한 궁금증을 더욱 자극하지요. 그리고 잠시 뒤, 늑대 한 마리가 염소 한 마리를 물고 질질 끌며 언덕을 오르고 있었습니다. 푸른 숲의 동물들은 모두 숨을 죽였습니다. 가부는, 예전의 가부가 아니었습니다. 살랑살랑 고개의 약속도, 메이에 대한 기억도 모두 잊어버린, 그저 염소 고기를 좋아하는 늑대였습니다. 과연 가부와 메이는 다시 예전과 같은 소중한 우정을 나눌 수 있을까요? 《보름달 뜨는 밤에》는 삶과 생명에 대한 깊이 있는 성찰이 돋보이는 저자 키무라 유이치의 문장과 화가 아베 히로시의 더욱 수려해진 그림과 색감이 만나, 전편에서 못다 전한 ‘성숙한 참된 우정’의 의미를 감동적으로 전하는 작품입니다. “우리 우정은 영원히 사라지지 않을 거야…….” 우정의 본질을 꿰뚫은 가슴 울리는 그림 동화! 1권 《폭풍우 치는 밤에》가 출간되고 약 10년의 시간이 흘렀지만 여전히 변함없이 큰 사랑을 받을 수 있었던 것은 스토리 자체가 가진 힘과 주인공 캐릭터의 독특한 개성 때문입니다. 약육강식의 세계에서 결코 친구가 될 수 없는 늑대와 염소를 주인공으로 하여, 힘의 논리로 점철된 세계에서도 겉모습이나 조건, 지위가 아니라 마음과 마음이 통하면 친구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을 보여 주었기 때문이지요. 실제 우리 사회가 그렇듯, 불가능해 보이는 둘의 우정을 시기하고, 깨뜨리려 하는 세력이 '가부와 메이 이야기' 에도 등장합니다. 둘의 비밀 우정이 발각되어 내가 속한 무리의 동료냐, 아니면 진짜 속마음을 나눈 비밀 친구냐를 선택해야 하는 상황이 오자, 끊임없이 갈등하는 가부와 메이의 모습은 현실 사회를 적나라하게 비춘 듯하여 읽는 독자들까지도 ‘만일 나라면? 나라면 어떻게 할까?’ 하고 고민하게 합니다. 그리고 마침내 가부와 메이는 결국 둘만의 우정을 지키는 쪽을 선택합니다. '가부와 메이 이야기'가 진정 가슴 울리는 작품인 것은 가부의 희생이나 메이의 헌신 때문이기도 하지만, 우정을 지켜 나가기 위해 끊임없이 고민하고 갈등하는 가부와 메이의 연약함 가운데 소중한 것을 위하여 비로소 결단하고야 마는 그 강인한 정신과 현명한 선택 때문이지요. 살을 에는 눈보라 속에서도, “목숨을 내어 줄 수 있는 친구를 만나 기쁘다.”는 메이와 “둘 중 누가 살아남든지 누가 굶어 죽든지 아무 상관없지만, 너와 두 번 다시 이야기를 나눌 수 없다는 것이 너무 슬퍼.”라는 가부. 《안녕, 가부》에서 메이를 위해 눈사태를 일으키고 자신의 모든 것을 내던진 가부와 홀로 살아남은 메이의 뒷이야기가 7권에서 더욱 가슴 뭉클하게 펼쳐집니다. 《보름달 뜨는 밤에》를 마지막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린 〈가부와 메이 이야기〉. 아이부터 어른까지, 세대를 넘나들며 진정한 우정의 의미를 깨닫게 하는 이 감동적인 시리즈는 점점 이기적이고 개인주의화 되어 가는 오늘날의 모든 사람들에게 ‘친구’와 ‘우정’을 다시 되돌아볼 수 있게 하는 최고의 작품입니다.
여행 그림책 2
한림출판사 / 안노 미츠마사 그림 / 2001.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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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출판사
창작동화
안노 미츠마사 그림
중부 유럽을 다룬 에 이어 두번째 권에서는 이탈리아를 여행한다. 여행자의 발걸음은 이곳저곳을 정처없이 헤맨다. 양귀비 꽃이 빨갛게 핀 봄의 들판, 돌로 지은 오두막이 옹기종기 모여있는 시골마을, 정답게 모여서 풀을 뜯는 양떼들, 야채밭에서 일을 하는 농부들까지 한가롭고 평화로운 풍경들이 펼쳐진다. 그림 속에는 여전히 안노 미쯔마사가 숨겨놓은 다양한 것들을 찾아낼 수 있다. 세잔, 고호, 밀레, 쿠르베의 그림들이 풍경 속에 살짝 스며들어가 있고, 아라비안 나이트의 알리바바, 영화 '금지된 장난'의 한 장면, 이솝 우화에 나오는 '토끼와 거북이'. 여백이 넉넉한 그림책이지만 볼때마다 새로운 것을 찾게 된다. 그림과 함께 아기자기한 이탈리아의 풍경들을 감상하면서 여행을 하다보면, "인간은 방황할 때 반드시 무엇인가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나는 견문을 넓히기 위해 여행을 떠나는 것이 아니라 헤매기 위하여 여행을 떠났습니다."라는 안노 미쯔마사의 말을 이해할 수 있다.
아이의 자기조절력
지식채널 / 이시형 글 / 2013.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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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채널
육아법
이시형 글
근래 수십 년간 이상적 육아로 여겨져 온 허용적 애정과잉 양육의 착오를 뇌과학에 근거하여 설명하면서, 그런 아이 중심 양육이 어떻게 자기조절력 결핍을 만들었고, 그 결과 어떤 심각한 결과들이 생겨나고 있는지를 자세한 예시를 통해 설명하고 있다. 국내 연구논문이 태부족이라 부득이 수많은 외국 논문을 검토해야하는 상황에서 기존의 국내 육아서나 교육학 서적에서는 이 문제를 뇌과학을 비롯한 총체적 관점으로 다루지 못하고 있다. 이 점에서 이 책은 여느 육아서와는 확연히 다르다고 할 수 있다. 뇌에 대한 이론에 기반하고 있지만 딱딱한 과학책이 아니라 이야기책처럼 쉽게 이해되도록 쓰여 있다. 우리 뇌에서 지각, 감정과 기억, 그리고 논리적 사고와 판단을 하는 부위들이 어떻게 서로 연결되어 상호작용을 하는지 그리고 자기조절력 중추인 안와전두피질(OFC)의 중요성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 흥미롭게 전개된다. 이 책을 읽다 보면 아이를 지성과 감성이 조화를 이룬 ‘인간력’이 튼튼한 사람으로 성장시키려면 왜 자기조절력이 최우선적인 요건인지를, 그리고 어린 시절의 양육이 자기조절력의 발달에 얼마나 결정적인 영향을 끼치는지에 고개를 끄덕이게 될 것이다.추천사 4 프롤로그 8 제1부 요즘 아이들, 요즘 부모들 한국의 어제와 오늘 24 1장 요즘 아이들 늘 걱정거리 ‘요즘 아이들’ 29 공부만 잘하는 아이들 32 2장 요즘 부모들 애정 중심 양육법은 어떻게 신화가 되었나 35 21세기 한국 아이들에게 60년대 미국식 양육이라니 37 아이 중심 양육이 낳은 비극 39 할머니가 사라진 시대 41 제2부 자기감정 조절력의 뇌과학 뇌과학이 밝혀낸 진실 44 OFC가 뭐길래 46 Plus+ 전전두엽의 CEO 기능 49 인간을 인간답게 만드는 곳 52 감정과 기억의 중추 변연계 55 이성과 감정을 조화롭게 통제하는 사람의 비밀 57 Plus+ 애정과잉형 양육 vs 방임학대형 양육 60 인간의 기본 틀이 만들어지는 3년! 62 OFC의 발달시기는 왜 이렇게 짧을까? 64 자기조절력은 3세에서 6세 사이에 완성된다 66 Plus+ OFC 발달 종합정리 69 제3부 자기조절력 결핍 증후군 자기조절력은 인간력이다 74 1장 자기조절력 결핍 증후군의 기본 구조 공격적 충동의 폭발 77 감정이입(感情移入) 결함 82 취약한 공감력 85 건설적 해결력 부족 88 표정 인지, 비언어적 대화 능력 결핍 91 합리적 판단력과 적절한 표현력 부족 94 스트레스에 취약하다 97 Plus+ EQ 100 2장 공격적인 양성(陽性) 증후군 성질이 급한 아이 104 약속을 지키지 않는 아이 107 무분별한 폭력을 쓰는 아이 110 시작만 하고 끝이 없는 아이 113 산만한 학습장애 아이 115 3장 도피적인 음성(陰性) 증후군 등교를 거부하는 아이 118 은둔형 아이 121 삼무(三無) 증상을 보이는 아이 124 소심 공포증이 있는 아이 126 우울한 아이 129 Plus+ 성장시기별 자기조절력 발달 문제와 대책 132 제4부 어떻게 키울 것인가 자기감정 통제력에 관한 기본 지식 142 자기통제력 훈련을 위한 기본 원칙 144 1장 자기조절력을 발달시키는 양육법 자연스럽게 OFC를 발달시킬 수 있었던 옛날 아이들 146 ‘안 돼’라고 말하기를 두려워하지 마라 149 Plus+ 애정이면 됐지 그게 어때서? 152 자율수유보다는 규칙수유! 154 언제 젖을 뗄까? 157 뭐든지 다 ‘엄마가’ 160 애정과잉보다 더 나쁜 방임학대 162 Plus+ 기질과 양육 165 불편할 때만 우는 건 아니다 167 욕구가 거절된다고 상처가 되지는 않는다 170 양심이 발달하는 과정 172 스스로 터득하게 하라 174 양가감정(兩價感情)의 대처 176 아이들의 생명력은 어디서 오는가 178 2장 문제행동, 어떻게 바로잡을까 발달과제 수행기에는 꾸중도 소용없다 182 잘못된 행동에는 무관심, 잘하는 것에는 관심을 184 아이가 폭발할 때 어른도 폭발하면 안 된다 188 이럴 때는 따금하게 야단쳐라 191 효과적인 꾸중법 194 체벌은 금물 196 어느 정도의 반항은 자립의 표현 198 응석받이는 어떻게 할까? 202 필요한 도움은 주되 혼자 서게 하라 204 과잉보호 엄마의 심리분석 206 3장 사회성 또래를 통해 세상을 배운다 210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 213 유치원과 학교에서 배울 수 있는 것 216 칭찬 이야기 218 미래를 위한 바탕, 도덕성 221 사랑하는 법을 가르쳐라 224 남을 위해 행하는 즐거움을 알게 하라 2 26 4장 생활 습관 생활리듬 습관 230 Tip 3~6세 아이를 8시경에 잘 재우는 법 234 Plus+ 성장 호르몬의 신비로운 힘 235 식사 습관 237 Tip 밥상머리 교육 실천지침 10가지 241 몸 습관 242 Tip 몸 습관을 위해 엄마와 함께할 수 있는 것들 243 마음 습관 244 Tip 마음 습관을 강 화하기 위한 구체적 생활지침 247 Plus+ 세로토닌의 기능 248 5장 학습력 자기조절력과 학습력 250 뇌발달의 임계기와 민감기 252 뇌를 망치는 공부, 선행학습 254 자기주도학습의 원리 257 학습력의 기본은 독서 260 TV는 주의력결핍장애(ADHD)의 주범 262 잘 뛰어노는 아이가 머리가 좋은 이유 265 지상 최고의 교실, 자연 267 도전을 통해 배운다 270 실패력 학습 272 승부력 학습 275 ‘잘!’이 아니라 ‘재밌게!’ 278 보이는 학력과 안 보이는 학력 281 6장 아빠! 아이와 함께 가라 부친력(父親力)을 살리자 285 코치와 감독 288 책임에는 참을성이 따른다 290 책임의 첫 단계, 집안일 하기 292 아빠 없이 자란 아빠를 위해 294 Plus+ 좋은 아빠 되기 연습 297 아빠와 함께 캠핑을 299 에필로그 303 마무리하면서 307국민 멘토 이시형 박사의 뇌과학 육아 특강 \"올바른 애착, 사회성, 생활습관, 학습력 형성의 열쇠는 아이의 뇌 안에 있다.\" 지금의 자녀교육 방식, 아이도 부모도 혼란스럽다! 무조건적인 애착 중심의 양육이 아이를 망친다. 불과 얼마 전까지만 해도 야단을 치거나 종아리를 때려서라도 아이가 스스로 설 수 있도록 바르고 건강하게 키우는 것이 대다수 부모들이 당연하게 여기는 바람직한 양육방식이었다. 하지만 언젠가부터 아이의 뜻을 무조건 받아주고, 격이 없이 지내는 친구 같은 부모가 되는 것이 이상적인 양육방식으로 여겨지게 되었다. 끊임없는 인내와 친절로 아이를 무한애정으로 받아주는 아이 위주 가정이 늘어나게 되었다. 아이를 존중해서 상처주지 않고 키운다는 좋은 취지는 사라지고, 참을성 없고 제멋대로인 것을 허용하는 꼴이 되었고 어른들은 그런 아이들 앞에서 점점 무력해져 어찌할 바를 모르게 된 것이 지금의 현실일 것이다. 또 이렇게 자라난 아이들은 항상 자기 위주로만 돌아가지 않는 바깥세상에 상처입고, 부모가 빠진 세상에서는 스스로 알아서 할 줄 아는 게 없는 어린아이 같은 어른으로 성장하여 혼란스럽기만 하다. 이는 부모와 아이 간의 따뜻한 신뢰로 형성된 건강한 애착이 아닌 맹목적인 애착중심의 육아법의 유행이 가져온 폐해일 것이다. ‘왜 요즘 학교가, 우리 젊은이들이 왜 이 모양일까?’ 자기조절력 결핍이 심각한 문제를 야기한다. 저자는 1960년대 미국 유학 중에 끔찍한 교실붕괴의 참상을 경험했다. 당시 미국 사회는 학교뿐만이 아니라 사회가 전반적으로 흔들리고 있었다. 50년이 지난 지금 우리의 모습은 어떨까? 총기만 없을 뿐 우리나라의 학교 사정은 1960년대 혼란스럽던 미국과 다를 게 없다. 부모가 수업중인 교사를 구타를 하거나, 친구들의 괴롭힘에 의한 아이들의 자살 소식은 이제 더 이상 다른 나라의 이야기가 아니다. 저자는 이러한 문제의 원인을 찾기 위해 오랜 시간 한국, 미국, 일본의 육아 서적, 육아 전문교사, 교수들과의 담론, 연구보고서 등을 검토, 연구하였다. 특히 극심한 교실붕괴 상황과 이에 따른 사회혼란을 극복하기 위하여 30여 년에 걸쳐 미국에서 이루어진 첨단과학의 연구 결과에 집중하였다. 이 연구는 교육 관련 인사들뿐만이 아니라 심리, 카운슬링, 정신의학, 뇌과학, 인지신경과학, 유전학, 뇌신경, 생리, 약리, 행정, 인문, 사회학 등 광범위한 학자들이 참여한 연구로 이들이 찾아낸 결론은 바로 아이들의 취약한 ‘자기감정 조절력’이 원인이라는 것이었다. 자기감정 조절력의 미약한 형성은 뇌의 자기조절 중추인 안와전두피질(OFC, Orbital Frontal Cortex)이 제대로 발달되지 못한 데서 기인한다. 안와전두피질(OFC, Orbital Frontal Cortex)의 주요 기능을 간략히 요약하면 감정,행동 조절력(자기조절력), 감정이입 능력, 공감 능력, 비언어적 교류 능력, 감성과 이성 간의 균형 유지력, 합리적 판단력과 적절한 표현력, 건설적 문제해결력, 아픈 기억 소거력 등 인간생활의 기본이 되는 능력들의 총망라라 할 수 있다. 책임감, 리더십 등의 사회성, EQ, 참고 견디는 능력, 좌절에도 재기하는 복구력 등에도 자기조절력이 기본이다. 자기조절력이 미숙하면 고위험(high risk) 아이로 자라게 되고 결국은 어른으로 성정하여 사회에 부적응 하게 될 확률이 높아진다. 자기조절력이 제대로 생기려면 적어도 세 돌이 되기까지 뇌의 전전두엽, 특히 안와전두피질(OFC, Orbital Frontal Cortex)이 발달되어 감각, 감정, 이성(理性) 간에 제대로 된 연결 회로가 완성되어야 한다. 따라서 세돌 이전의 무조건적인 애착 중심의 양육 방식은 아이의 자기조절력 형성을 저해할 수 있다. 뇌과학 연구에 근거하여 지금까지와는 다른 양육의 새로운 기준과 이론을 제시한다. 이 책은 근래 수십 년간 이상적 육아로 여겨져 온 허용적 애정과잉 양육의 착오를 뇌과학에 근거하여 설명하면서, 그런 아이 중심 양육이 어떻게 자기조절력 결핍을 만들었고, 그 결과 어떤 심각한 결과들이 생겨나고 있는지를 자세한 예시를 통해 설명하고 있다. 국내 연구논문이 태부족이라 부득이 수많은 외국 논문을 검토해야하는 상황에서 기존의 국내 육아서나 교육학 서적에서는 이 문제를 뇌과학을 비롯한 총체적 관점으로 다루지 못하고 있다. 이 점에서 이 책은 여느 육아서와는 확연히 다르다고 할 수 있다. 뇌에 대한 이론에 기반하고 있지만 딱딱한 과학책이 아니라 이야기책처럼 쉽게 이해되도록 쓰여 있다. 우리 뇌에서 지각, 감정과 기억, 그리고 논리적 사고와 판단을 하는 부위들이 어떻게 서로 연결되어 상호작용을 하는지 그리고 자기조절력 중추인 안와전두피질(OFC)의 중요성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 흥미롭게 전개된다. 이 책을 읽다 보면 아이를 지성과 감성이 조화를 이룬 ‘인간력’이 튼튼한 사람으로 성장시키려면 왜 자기조절력이 최우선적인 요건인지를, 그리고 어린 시절의 양육이 자기조절력의 발달에 얼마나 결정적인 영향을 끼치는지에 고개를 끄덕이게 될 것이다. 이에 더하여 자기조절력의 결핍이 아이들에게 어떤 양상으로 나타나는지 구체적인 사례들로 설명하고 있어, 아이를 잘 관찰하면서 이제까지의 양육 방식을 점검해볼 기회를 갖게 될 것이다. 그리고 자기조절력을 발달시키는 양육법과 문제행동을 보였을 때 대처법, 안정된 애착을 근간으로 풍부한 감성과 자발적 학습, 올바른 생활습관, 사회성과 도덕성을 키우는 구체적인 실천방법을 포함한 풍성한 이야기와 각 영역에 대해 정확한 이론과 다양한 상담 사례에 근거한 구체적 지침들이 섬세하고 친절하게 안내되어 있다. 자기조절력은 아이의 100년 인생을 좌우한다. 현기증이 날 정도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현대 사회에서 5년 아니 1년 앞을 내다보기도 힘든 세상에 아이의 미래를 미리 예측한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일 것이다. 이런 상황에서 우리 아이를 어떤 직업인으로 키울 것인가를 깊이 고민한다는 건 큰 의미가 없을지도 모른다. 다만 한 가지 분명한 것은 어떤 시대가 오든 우리의 아이들이 건강하게 잘 적응할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점이다. 어떤 시련에도 잘 참고 견뎌낼 수 있어야 한다. 실패나 좌절에도 다시 일어설 수 있는 복구력, 누구와도 잘 지낼 수 있는 유연성, 어떤 일에도 적응할 수 있는 융통성도 필요하다. 이 모든 것을 좌우하는 ‘자기조절력’이야 말로 어떤 난관도 헤쳐나갈 수 있는 생명력의 요체다. 이것은 우주시대가 되든, 원시시대로 돌아가든 인간으로 살아가기 위해 꼭 필요한 것이다. 갓난아기 때부터 길러져야 하는 자기조절력은 아이의 100년 인생을 좌우할 것이다. 그러니 막연한 미래 환경을 걱정하기보다는 현재 우리 아이의 자기조절력을 보완해 주는 데 신경을 쓰는 게 좋겠다. 그것보다 아이를 위한 더 좋은 미래 준비는 없을 것이다.
설민석의 삼국지 대모험 1
단꿈아이 / 단꿈아이 (지은이), 스튜디오 담 (그림) / 2021.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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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작,문학
단꿈아이 (지은이), 스튜디오 담 (그림)
어린이의 많은 사랑을 받아 온 ‘대모험’ 시리즈가 이번에는 ‘삼국지’로 새로운 모험을 떠난다. 삼국지에는 혼란한 세상 속에서 꿈을 펼치며 나아간 영웅들의 용기와 지혜가 담겨 있어, 오랜 시간 동안 사랑받고 있다. 이러한 삼국지를 처음 보는 어린이들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도록 새로운 삼국지가 탄생했다. 먼저 삼국의 역사와 소설에서 꼭 필요하고 감동이 될 만한 내용을 가져와 설민석 선생님이 가장 쉽게 들려준다. 또한 오늘날의 어린이들이 더욱 재미있게 빠져들도록, 상상력으로 이야기를 덧붙여 멋진 판타지 세계를 그려냈다. 더불어 웹툰 명가 ‘재담미디어’ 산하의 전문 창작 스튜디오에서 삼국지 인물들을 보다 실감나고 색다른 그림으로 만들어냈다.머리말 4 이 책의 특징 5 등장인물 6 제1화 베르샤 왕국으로 11 제2화 용의 탄생 59 제3화 전설의 시작 107 역사 알기 : 삼국지 역사 속으로 144 이야기 Q&A : 질문 있어요! 148 비교 읽기 : <삼국지연의>와 비교해요! 151 비교 읽기 : 한눈에 보는 삼색 삼국지 153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설민석이 들려주는 만화 삼국지 어린이의 많은 사랑을 받아 온 ‘대모험’ 시리즈가 이번에는 ‘삼국지’로 새로운 모험을 떠납니다. 삼국지에는 혼란한 세상 속에서 꿈을 펼치며 나아간 영웅들의 용기와 지혜가 담겨 있어, 오랜 시간 동안 사랑받고 있지요. 이러한 삼국지를 처음 보는 어린이들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도록 새로운 삼국지가 탄생했습니다! 먼저 삼국의 역사와 소설에서 꼭 필요하고 감동이 될 만한 내용을 가져와 설민석 선생님이 가장 쉽게 들려줍니다. 또한 오늘날의 어린이들이 더욱 재미있게 빠져들도록, 상상력으로 이야기를 덧붙여 멋진 판타지 세계를 그려냈습니다. 더불어 웹툰 명가 ‘재담미디어’ 산하의 전문 창작 스튜디오에서 삼국지 인물들을 보다 실감나고 색다른 그림으로 만들어냈지요. <설민석의 삼국지 대모험>에서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인물들의 모습을 보며, 오늘날을 살아가는 용기와 지혜를 얻길 바랍니다. 1.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처음 만나는 삼국지 삼국지를 난생 처음 읽는 독자를 위해, 방대한 내용을 핵심적으로 담았습니다. 복잡한 이름, 반복되는 사건은 간결하게 정리하여 삼국지를 그 누구보다 쉽고 재미있게 설민석 선생님이 들려드립니다. 2. 눈길을 사로잡는 색다른 그림 웹툰 명가 ‘재담미디어’ 산하의 <스튜디오 담>이 각색과 작화에 참여하여, 새로운 스타일의 만화 <삼국지 대모험>이 탄생했습니다. 생동감 넘치는 캐릭터와 그림이 요즘 어린이의 눈길을 사로잡습니다. 3. 놀라운 상상력으로 탄생한 새로운 인물 ‘유비, 관우, 장비’ 같은 영웅뿐만 아니라, 삼국 시대를 살았던 평범한 사람들이 이름을 가지고 등장합니다. 상상력으로 탄생한 새로운 인물을 지켜보며 이야기에 더욱 공감하고 몰입해 보세요. 4. 이야기 속의 또 다른 이야기! 삼국지 이야기를 실감나게 들려주는 ‘마람카’, 그 이야기에 점점 빠져드는 어린 황제 ‘아자드’! 마람카와 아자드에게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 걸까요? 두 사람의 긴장감 넘치는 이야기는 또 다른 기대를 불러일으킵니다. 5. 꼼꼼하게 담은 권말 역사 정보 삼국지의 배경이 되는 실제 인물과 사건 등 배경 지식과 정보를 꼼꼼하고 정확하게 담았습니다. <삼국지연의>와 비교하여 이 책에서만 볼 수 있는 이야기도 살펴볼 수 있습니다. 또한 <정사 삼국지> 내용까지 간략하게 비교한 표를 수록하여, 방대한 내용의 삼국지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모험도감
진선북스(진선출판사) / 사토우치 아이 지음, 김창원 옮김, 마츠오카 다츠히데 그림 / 2009.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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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감,사전
사토우치 아이 지음, 김창원 옮김, 마츠오카 다츠히데 그림
아이들이 자연을 체험하고 모험심을 기를 수 있도록 야외생활에 필요한 내용을 한 권에 소개한 책이다. 캠핑 계획을 세우는 법부터 음식 만드는 방법, 텐트 치는 요령, 동식물을 관찰하는 방법과 위험에 빠졌을 때 대처법까지 단계별 캠핑 정보를 세밀한 일러스트와 함께 알기 쉽게 풀어 놓았다. 캠핑에서 해야 할 일들을 ‘떠나기 전에’, ‘걷는다’, ‘먹는다’, ‘잔다’, ‘만들며 논다’, ‘동식물 만난다’, ‘위험에 대처한다’ 의 7단계로 나누고, 각 단계별로 알아야 할 사항을 다양한 주제로 더 세분화 해 소개하였다. 캠핑에 필요한 모든 정보를 꼼꼼하게 조사하고, 수집한 자료를 기반으로 야외생활의 기초부터 응용까지 친절하게 안내하였다. 또한 캠핑에서 꼭 알아야 할 정보는 섬세하고 사실적인 그림으로 다시 한 번 짚어 주어 야외생활에 대한 기틀을 확실하게 잡아 준다.책 머리에 옮기고 나서 처음 떠나는 캠핑 ▷ 떠나기 전에 대자연의 품으로 / 야외에서 지킬 일들 / 계획은 이렇게 세우자 ▷ 걷는다 여행은 걷기부터 / 신발을 고른다 / 신발끈 매는 법 / 양말도 발에 맞도록 / 걷는 법 1 / 걷는 법 2 / 옷차림(봄·여름·가을) / 옷차림(가을·겨울·봄) / 동물 털로 만든 따뜻한 옷 / 속옷을 고른다 / 편리한 물건들 / 비가 와도 즐겁다 / 되도록 비에 젖지 않도록 하자 / 짐은 져야 편하다 / 배낭 꾸리기 / 배낭 지는 법 / 지도를 만들어 보자 / 지도 읽기 / 지도 사용법 / 등고선으로 산의 모양을 안다 / 지도로 자기 위치를 안다 / 구름으로 날씨 변화를 안다 / 구름의 종류와 성질 / 날씨를 미리 안다 1 / 날씨를 미리 안다 2 / 일기도 보는 법과 전선 / 대표적인 기압 배치를 알자 / 밤하늘을 쳐다보자 / 유령인가, 우주인인가? ▷ 먹는다 집에서 요리를 해 보자 / 나도 이제 요리사가 될 수 있다 /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 / 식칼 사용법 / 채소 써는 법 1 / 채소 써는 법 2 / 생선을 토막 낸다 / 밥 짓기 / 찌개 만들기 / 생선·고기 굽는 법 / 샐러드 만드는 법 / 손짐작을 연습하자 / 설거지 / 야외로 나가자-간식과 비상식량 / 가져갈 취사도구 / 양념을 잊지 말자 / 야외 부엌 / 스토브 사용법 / 야외에서 밥 짓는 요령 / 인스턴트 식품 / 쉬고 나서 떠날 때 / 산나물을 먹자 / 산나물을 먹으려면 1 / 산나물을 먹으려면 2 / 열매를 따 먹자 / 먹을 수 있는 산나물 ▷ 잔다 비박을 해 보자 / 잘 자려면 / 텐트 칠 자리를 정한다 / 여러 종류의 텐트 / 텐트 치는 법 / 침낭 준비 / 텐트 안을 정돈하자 / 캠핑 때 필요한 조명 기구 / 야외 화장실 / 로프 쓰는 법 1 / 로프 쓰는 법 2 / 살아남으려면 / 천막에서 사는 베두인족 ▷ 만들며 논다 나무 그릇 만들기 / 의자·탁자 만들기 / 지게 만들기 / 해먹 치기 / 가죽신 만들기 / 목공예품 만들기 / 피리와 북 만들기 / 자연색 물감 들이기 / 하늘 위로 날리자 / 화초 놀이 1 / 화초 놀이 2 / 눈 오는 날의 놀이 / 날씨 좋은 날의 놀이 / 비 오는 날을 즐기는 방법 / 도구를 손에 익히자 ▷ 동식물을 만난다 있으면 편리한 관찰 도구 / 나무를 정해 놓고 관찰하자 / 가까운 교외로 나가자 / 가까운 곳의 나무 관찰 / 겨울철 관찰 요령 / 겨울에 볼 수 있는 새 / 가까이에서 들새를 보려면 / 비 올 때 걸어 보자 / 숲 속에 들어가 보자 / 낙엽을 모으자 / 나무 열매를 찾아보자 / 곤충들의 집 / 버섯을 찾아보자 / 동물의 발자국을 찾아보자 / 동물의 배설물과 음식 찌꺼기 / 숲 속에서 볼 수 있는 새 / 높은 산에서 볼 수 있는 새와 식물 / 물가에서 볼 수 있는 새 / 바닷가에서 볼 수 있는 새 / 바닷가에서 / 관찰한 것을 기록해 두자 / 낚시를 하자 1 / 낚시를 하자 2 / 주의해야 할 독초와 독버섯 / 산에서 짐승을 만날 때 ▷ 위험에 대처한다 길을 잃으면 / 조난됐을 때 / 낙석이나 사태를 만나면 / 벼락을 피하는 법 / 물에 빠졌을 때 / 몸이 좋지 않을 때 / 머리·배가 아프면 / 피가 날 때 / 삐거나 뼈가 부러지면 1 / 삐거나 뼈가 부러지면 2 / 화상을 입었을 때 / 눈이나 귓속에 먼지, 벌레 등이 들어갔을 때 / 벌레에 물렸을 때 / 뱀에 물렸을 때 / 바다에 사는 위험한 생물 / 구급약 / 야외에서 이용할 수 있는 약초 찾아보기 아이들의 모험심이 자라나는 신나는 캠핑을 떠나자! - 자연을 사랑하는 아빠, 엄마가 먼저 추천하는 내 아이 첫 캠핑 책 ● 요약 소개 《모험도감》은 아이들이 자연을 체험하고 모험심을 기를 수 있도록 야외생활에 필요한 내용을 한 권에 소개한 책이다. 캠핑 계획을 세우는 법부터 음식 만드는 방법, 텐트 치는 요령, 동식물을 관찰하는 방법과 위험에 빠졌을 때 대처법까지 단계별 캠핑 정보를 세밀한 일러스트와 함께 알기 쉽게 풀어 놓았다. 이 책을 통해 아이들은 자연과 친구가 되는 방법을 배우고 마음속에 잠재된 도전 정신과 용기를 키워 갈 수 있다. ● 책 소개 자연과 함께 호흡하며 커 가는 아이들 아스팔트 위에서 학교와 집, 학원만을 오가는 요즘 아이들은 ‘모험’이라는 단어가 낯설기만 하다. 한창 감성이 풍부하고 체험을 통해 배움을 키워 갈 아이들은 책과 씨름하다가 새로운 것에 도전할 기회를 놓치고, 자신에게 어떤 열정과 용기가 숨어 있는지, 무엇을 좋아하고 잘하는지 모른 채 성장해 버린다. 우리 아이들에게 산뜻한 풀 냄새와 파란 개울물, 재잘거리는 새소리 가득한 자연에서 의식주를 해결하는 ‘모험’을 선물해 보자. 야외에서는 작은 일도 자기 스스로 해야 하고, 쉬워 보이는 일도 직접 해 보면 어렵다는 것을 알게 된다. 하지만 포기하지 않고 방법을 찾아 해결하는 과정을 거치면서 아이들은 몸소 건강한 배움을 얻어 간다. 온 가족 야외생활의 친절한 선생님, 《모험도감》 자연으로 캠핑을 떠난다면 어디로 가야할지,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 아이들은 스스로 계획을 세우면서 생각하는 힘을 키운다. 또 텐트 치고 음식을 만들고 잠자리를 마련하는 일을 적극적으로 해 보면서 ‘나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도 얻는다. 야외에 나가면 아는 만큼 즐길 수 있다. 자연물을 이용해서 여러 가지 놀잇거리를 만들고, 주변의 동식물을 관찰하면서 호기심을 해결해 보자. 자연이 들려주는 질서와 균형을 익힐 수 있을 것이다. 캠핑을 함께하는 가족이나 친구들과 발을 맞추다 보면 어느새 아이들은 함께 소통하는 방법까지 체득한다. 《모험도감》은 이처럼 야외생활에서 먹고, 자고, 노는 방법을 자세하고 알기 쉽게 소개하여 이 책 한 권이면 누구나 자신 있게 모험을 떠날 수 있다. 자세한 글과 그림으로 안내하는 캠핑의 모든 것 야외에 화장실이 없을 때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생선과 고기를 구울 때는 불 조절을 어떻게 하는지, 비 오는 날에 캠핑할 때는 무엇을 해야 하는지 등 야외생활에는 알아야 할 부분들이 많다. 《모험도감》의 저자는 이런 고민까지 고려하여 캠핑에 필요한 모든 정보를 꼼꼼하게 조사하고, 수집한 자료를 기반으로 야외생활의 기초부터 응용까지 친절하게 안내하였다. 또한 캠핑에서 꼭 알아야 할 정보는 섬세하고 사실적인 그림으로 다시 한 번 짚어 주어 야외생활에 대한 기틀을 확실하게 잡아 준다. 책을 읽다 보면 직접 해 보고 싶은 마음이 생기고, 가족이나 친구와 함께 하는 캠핑에서 직접 활용할 수 있어 캠핑을 시작하고 모험을 떠나는 아이들에게 든든한 친구가 되어 줄 것이다. ● 책 내용 《모험도감》은 캠핑에서 해야 할 일들을 ‘떠나기 전에’, ‘걷는다’, ‘먹는다’, ‘잔다’, ‘만들며 논다’, ‘동식물 만난다’, ‘위험에 대처한다’ 의 7단계로 나누고, 각 단계별로 알아야 할 사항을 다양한 주제로 더 세분화 해 소개하였다. ‘떠나기 전에’는 대자연의 품으로 떠나는 모험의 즐거움을 배우고, 야외로 나가기 전에 알아야 할 규칙과 캠핑 계획 세우기, 도구나 식량 담당 등 역할을 분담하는 방법을 알려 준다. ‘걷는다’는 신발 고르는 방법과 걷는 법, 배낭을 꾸리고 어깨에 지는 법과 함께 지도 사용법 및 구름으로 날씨 변화를 아는 법을 다루어 야외생활에 필요한 기본기를 갖추도록 도와준다. ‘먹는다’는 칼을 다루는 방법부터 재료 다듬는 방법, 손으로 계량하는 방법과 취사도구 사용법, 필수적인 조리법 등을 안내하고, 먹을 것이 없을 때 대처하는 방법까지 그림과 함께 소개한다. ‘잔다’는 야외에서 텐트 없이 잠을 자는 비박하는 방법과 텐트 칠 자리 정하고 설치하기, 그리고 정돈하는 방법을 자세히 설명하고, 화장실이 없는 곳에 야외 화장실을 만드는 방법도 담았다. ‘만들며 논다’는 병꽃나무로 피리를 만들어 불고 냄비로 북을 삼아 연주하기, 치자나무 열매와 쑥 잎으로 티셔츠에 자연색 물감을 들이는 등 자연에서 신나게 노는 방법을 알려 준다. ‘동식물을 만난다’는 단짝나무를 정해 꾸준히 관찰하기, 숲 속에서 곤충을 만나고 동물의 발자국을 찾아보기, 바닷가에서 새 관찰하기, 낚시하기 등 동식물을 만나는 방법을 안내한다. ‘위험에 대처한다’는 길을 잃거나 조난됐을 때, 몸이 아프거나 다쳤을 때 등 야외에서 만나는 위험에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응급처치법과 갖춰야 할 구급약 등 필수 정보를 소개한다.
아트 & 맥스
베틀북 / 데이비드 위즈너 글.그림, 김상미 옮김 / 2010.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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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틀북
창작동화
데이비드 위즈너 글.그림, 김상미 옮김
베틀북 그림책 시리즈 105권. 칼데콧 상 3회 연속 수상 작가 데이비드 위즈너의 3년만의 신작이다. 자존심 강한 화가 도마뱀 아서가 서툴지만 열정이 가득한 친구 맥스를 통해 그림에 대한 고정 관념을 깨는 모습이 역동적으로 펼쳐진다. 그림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상상력과 생각한 것을 두려움 없이 실천해 보는 도전 정신이라는 것을 강조하고 있다. 황량한 사막, 도마뱀 아서는 초상화를 그리고 있다. 그런데 맥스가 헐레벌떡 뛰어와서는 자기도 그림을 그리고 싶다고 한다. 그런데 하얀 도화지 앞에서 하얗게 질려 버린 맥스. ‘저기, 뭘 그려야 하지?’ 맥스의 질문에 아서는 ‘글쎄, 날 그려도 되고.’ 라고 으스대며 말하고, 맥스는 글자 그대로 아서의 몸에 그대로 물감을 입혀 버리는데¨.칼데콧 상 3회 연속 수상 작가, 데이비드 위즈너의 3년 만의 신작! 자존심 강한 화가 아서가 서툴지만 열정이 가득한 친구 맥스를 통해 그림에 대한 고정 관념을 깨는 모습이 역동적으로 펼쳐진다. ‘예술가’와 ‘예술가가 되고 싶은 아이’가 하나의 그림을 완성해 가는 이야기 황량한 사막, 도마뱀 아서는 초상화를 그리고 있다. 그런데 맥스가 헐레벌떡 뛰어와서는 자기도 그림을 그리고 싶다고 한다. 아서는 맥스에게 빈 도화지를 주고 그려 보라고 한다. 그런데 하얀 도화지 앞에서 하얗게 질려 버린 맥스. ‘저기, 뭘 그려야 하지?’ 맥스의 질문에 아서는 으스대며 말한다. ‘글쎄, 날 그려도 되고.’ 그러자 맥스는 글자 그대로 아서의 몸에 그대로 물감을 입혀 버린다. 화가 난 아서가 폭발하듯 소리치자 몸에 묻은 물감이 산산조각이 되어 떨어져 나가고, 희미한 파스텔 톤의 흔적만 남는다. 아서가 물을 마시자 몸에서 물감이 흘러내리더니 선만 남는다. 맥스는 실수로 그 선까지 모두 풀어 버린다. 아무것도 없는 상태에서 아서(Arthur), 혹은 아트(Art)를 만들기 시작하는 맥스. 선으로 형태를 만들자 아서는 다시 살아난다. 맥스는 땅에 떨어진 물감을 진공청소기로 빨아들인 다음 아서의 몸에 물감을 뿌린다. 몸에 색색의 물감들이 점점이 박히자, 아서도 자신의 새로운 모습에 감탄한다. 그림에 대한 고정 관념이 깨어지는 순간이다. 이제 아서는 맥스의 상상을 뛰어넘는 시도에 동참하기로 한다. 아서는 맥스와 나란히 서서 그림을 그린다. 이제까지와는 전혀 다른 방식으로! 상상하고 도전하는 걸 두려워하지 않는다면 누구나 예술가가 될 수 있다! 하얀 도화지 앞에만 서면 무엇을 그려야 할지 몰라서 굳어 버리는 많은 평범한 사람들에게 작가는 선, 형태, 색으로 그림이 완성되어지는 과정을 멋지게 보여 주고 있다. 그리고 그림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상상력과 생각한 것을 두려움 없이 실천해 보는 도전 정신이라는 것을 강조하고 있다. 맥스의 거침없는 도전과 진공청소기로 아트에게 물감을 뿌리는 모습은, 마치 캔버스를 깔아 놓고 물감을 뿌려서 그림을 그리는 ‘액션 페인팅 기법’을 개발해 낸 잭슨 폴록을 연상시킨다. 책 속에서 ‘아서(Arthur)’는 자기 이름을 아서라고 몇 번이나 말하지만 맥스는 자꾸 ‘아트(Art)’라고 부른다. 이것은 평범한 ‘아서’라는 이름 속에 ‘아트(예술’)가 숨어 있음을, 평범한 사람도 예술가가 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 준다.
카카오프렌즈 입체 만들기 2탄 : 어피치
삼성출판사 / 이승석 전개도, 박미숙 그림 / 2017.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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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출판사
유아놀이책
이승석 전개도, 박미숙 그림
200만부 판매 베스트셀러 가 국내 최고 인기 캐릭터 카카오프렌즈로 돌아왔다. 안전하고 도톰한 우드락 판을 떼고, 접고, 끼우면 카카오프렌즈기 완성된다. 8장의 만들기 판은 조각을 떼어내고, 홈대로 접고, 구멍에 맞춰 딱 끼우기만 하면 카카오프렌즈와 생일 파티 개체들이 완성되는 형태이다. 부드럽고 견고한 우드락 재질로 되어 있어 가위나 풀 없이도 쉽게 만들 수 있고, 오랫동안 튼튼하게 보관할 수 있다. 조각으로 나뉘어지는 2단짜리 딸기 케이크와 맛있는 음식들이 가득한 파티 테이블, 카카오프렌즈를 쏙 넣어 선물할 수 있는 대형 선물 상자, 카카오프렌즈 친구들의 특별한 이야기가 담긴 그림책을 읽으며 생일 파티 놀이를 할 수 있다. 1. 캐릭터 소개 2. 어피치의 선물 대작전 3. 케이크 수 놀이 4. 만들기 방법 - 케이크 만들기 - 파티 테이블 만들기 - 선물 상자 위의 콘 만들기 - 선물 상자 만들기 - 어피치 만들기 - 프로도, 네오 만들기 - 무지, 라이언 만들기 - 제이지, 튜브 만들기떼고, 접고, 끼우면 완성! 카카오프렌즈와 딸기 케이크를 만들고 신나는 생일 파티 200만부 판매 베스트셀러 가 국내 최고 인기 캐릭터 카카오프렌즈로 돌아왔어요. 안전하고 도톰한 우드락 판을 떼고, 접고, 끼우면 카카오프렌즈 완성! 조각으로 나뉘어지는 2단짜리 딸기 케이크와 맛있는 음식들이 가득한 파티 테이블, 카카오프렌즈를 쏙 넣어 선물할 수 있는 대형 선물 상자까지. 카카오프렌즈 친구들의 특별한 이야기가 담긴 그림책을 읽으며 누구보다 재미있게 생일 파티 놀이해요. 하나, 떼고 접고 끼우면 끝! 신개념 우드락 만들기 에는 8장의 만들기 판이 들어있어요. 만들기 판에서 조각을 떼어내고, 홈대로 접고, 구멍에 맞춰 딱 끼우기만 하면 카카오프렌즈와 생일 파티 개체들이 완성! 마라카스를 든 무지, 야광봉을 흔드는 라이언, 폭죽을 터뜨리는 제이지 등 이모티콘 이미지를 그대로 구현했지요. 만들기 판은 부드럽고 견고한 우드락 재질로 되어 있어 가위나 풀 없이도 쉽게 만들 수 있고, 오랫동안 튼튼하게 보관할 수 있어요. 둘, 카카오프렌즈 친구들의 좌충우돌 이야기가 담긴 그림책 네오의 생일 파티날, 어피치는 네오에게 특별한 선물을 주고 싶은데 어떤 선물이 좋을지 막막했어요. 어피치가 구석에서 울먹이고 있자 프로도가 다가와 네오가 가장 좋아하는 게 뭔지 잘 생각해 보라고 하지요. 아! 이때 어피치에게 번쩍이는 아이디어가 떠올랐어요! 드디어 생일 파티가 시작되고, 어피치가 준비한 커다란 선물 상자를 열어본 네오와 친구들은 깜짝 놀라는데······ 어디에서도 보지 못한 카카오프렌즈 친구들의 이야기를 읽으며 나만의 특별한 생일 파티를 준비해요. 셋, 그림책과 만들기의 특별한 연결 고리 케이크를 이용하면 수 개념을 즐겁게 익힐 수 있어요. 그림책 속 어피치의 선물 대작전을 읽고 나면 케이크로 기초적인 수 개념과 분수 개념을 배울 수 있는 놀이 페이지가 나와요. 그림 속 초와 딸기의 개수를 세어 숫자를 적고, 딸기, 초, 생크림을 주어진 수만큼 똑같이 꼽아 귀여운 ‘라이언 케이크’도 만들어요. 또 케이크를 2명이 나눠 먹을 때와 4명이 나눠 먹을 때 각각 어떻게 해야 하는지 읽고, 친구들에게 조각 케이크를 나눠주는 역할놀이를 하며 기초적인 분수 개념도 익혀요.
기탄 수학 F단계 2집
기탄교육 / 기탄교육연구소 지음 / 2017.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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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탄교육
학습참고서
기탄교육연구소 지음
두 자리 수의 덧셈 (십의 자리에서 받아올림이 있는 덧셈) 두 자리 수의 덧셈 (받아올림이 2번 있는 덧셈) 두 자리 수의 덧셈 종합
스티브 잡스 아저씨의 세상을 바꾼 도전
주니어김영사 / 최은영 지음, 정진희 그림 / 2010.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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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김영사
인물,위인
최은영 지음, 정진희 그림
스티브 잡스의 성장 이야기를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재구성하고, 인상적인 일화마다 아이들이 배워야 할 성공 법칙들을 뽑아 담은 책이다. 인물의 일대기를 시간 순으로 나열하는 것이 아니라, 입양아, 왕따, 대학교 중퇴, 괴팍한 성격으로 인한 애플 사에서의 퇴사, 췌장암 진단 등 그가 겪은 여러 고비들을 선별하여 수록하고 그런 고비들을 어떻게 이겨내었는가에 초점을 맞추어 구성하였다. 2010년 연일 신문에 오르내리는 화제의 인물인 스티브 잡스. 아이팟, 아이패드, 아이폰에 이르기까지 그가 만들어 낸 제품들은 사람들에게 신선한 충격을 주고, 기술과 문화의 새로운 접목을 보여 주었다. 단점 많은 괴짜 소년은 어떻게 새로운 문화의 혁명가로 성장할 수 있었을까? 스티브 잡스의 성공기를 통해 아이들에게 자신감과 용기를 심어 준다.1) 스탠퍼드에 나타난 영웅 (들어가는 이야기) 2) 나를 찾아라! (끈기 있게 자아 찾기) 3) 마음을 사로잡는 일을 해라!(꿈과 목표 만들기) 4)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친구 (든든한 친구 만들기) 5) 실패를 두려워하지 마! (끊임없이 도전하기) 6) 넘어져도 다시 일어나! (끈기 가지기) 7) 세상을 바라보는 눈을 기르자! (자유롭게 상상하기) 8) 미래를 향한 발걸음 (용감하게 실천하기) 9) 바로 지금이 중요해! (현재에 충실하기)“공부를 못 해도, 괴짜라고 놀림 받아도 괜찮아! 꿈을 향해 끊임없이 도전하면 세상을 바꿀 수 있어!” 스티브 잡스가 아이들에게 들려주는 8번의 도전기 2010년 연일 신문에 오르내리는 화제의 인물인 스티브 잡스. 아이팟, 아이패드, 아이폰에 이르기까지 그가 만들어 낸 제품들은 사람들에게 신선한 충격을 주고, 기술과 문화의 새로운 접목을 보여 주었다. 하지만 이런 획기적인 제품들보다 사람들이 더 주목하는 것은 스티브 잡스의 저돌적인 추진력과 상상력, 끊임없이 도전하는 그의 정신이다. 위인에 가까운 훌륭한 CEO의 모습이 아니라 불우한 가정, 괴팍한 성격, 성공과 실패를 수시로 겪는 그의 일대기는 21세기 새로운 인재상을 제시하였고, ‘과연 꿈을 이루는 데 필요한 것은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다시 한 번 사람들에게 던진다. 그렇다면 이 단점 많은 괴짜 소년은 어떻게 새로운 문화의 혁명가로 성장할 수 있었을까? 은 스티브 잡스의 성장 이야기를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재구성하고, 인상적인 일화마다 아이들이 배워야 할 성공 법칙들을 뽑아낸 책이다. 이 책이 특별한 이유는 대부분의 위인전처럼 인물의 일대기를 시간 순으로 나열하는 것이 아니라 그가 겪은 여러 고비들 (입양아, 왕따, 대학교 중퇴, 괴팍한 성격으로 인한 애플 사에서의 퇴사, 췌장암 진단)을 선별하여 수록하고 그런 고비들을 어떻게 이겨내었는가에 초점을 맞추었다. 좋은 환경과 탁월한 능력을 가진 인물의 성공기가 아니라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어쩌면 더 열악한 상황에 처해 있는 인물의 성공기를 통해 아이들에게 자신감과 용기를 심어 주는 것이다. 이 이야기의 마지막에 스티브 잡스는 학생들에게 ‘늘 배고파라, 늘 어리석어라!’라고 말한다. 이 말의 의미는 ‘꿈을 향해 바보처럼 저돌적으로 덤벼들고, 늘 굶주린 사람처럼 꿈을 향해 끊임없이 도전하라’라는 뜻일 것이다. 자신이 가진 단점보다 장점에 집중하며, 어떤 상황에서도 꿈을 포기하지 않는 . 이 책은 아직 자신의 꿈이 뭔지 모르는 아이, 꿈을 알지만 실천할 용기가 없는 아이, 불우한 환경에 좌절하는 아이들에게 든든한 조언자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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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 / 손서은 지음, 소윤경 그림 / 2014.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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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
명작,문학
손서은 지음, 소윤경 그림
어린이 100명이 직접 뽑는 '스토리킹 문학상' 제2회 본심에 올라 어린이 심사위원들의 많은 지지를 받으며 뜨거운 경합을 벌인 화제작. 이 작품은 아이들의 여러 현실 문제를 반영한 흥미진진한 미래 세계에서의 가슴 뛰는 모험, 특히 그간 동화에서 보기 힘들었던 파격적인 결말로 아이들에게 여러 생각거리가 담긴 신선한 감동을 선사한다. 지구가 방사능 오염과 오랜 세계전쟁으로 인해 황폐해지고, 2114년 살아남은 인종들은 '미르국'이라는 새로운 국가를 만들어낸다. 그로부터 시간이 흘러 2148년, 상민이 살고 있는 미르국은 로봇 할리가 거의 모든 일들을 대신해 주는 더없이 편리하고 안전한 세상이다. 상민의 엄마는 미르국의 유일한 할리 제조자로, 보급된 할리들은 온갖 서비스와 교육 등을 대신하는 역할을 한다. 또한 아이들은 학교에서 매일 아침 배급되는 '바누슈슈'를 마시기만 하면 누구든지 건강하고 똑똑하게 자랄 수 있다. 그런데 바누슈슈를 거부한 아이들에게서 이상한 변화가 관찰되고, 이를 눈치챈 상민은 친구 수랑과 함께 비밀을 찾아 나선다.1부 미르국 1. 시작은 이러했다 2. 제제가 사라진 다음 3. 나의 공장 집 4. '왜'라는 블랙홀 5. 비밀 지하 통로 6. 바누슈슈가 뭔데 7. 알 수 없는 비행 2부 우사카 섬 8. 제이슨의 비밀 9. 이상한 마을 10. 섬의 저항군 11. 스파이 12. 여왕개미의 본능 13. 마더 어셈블러 작품 해설이 시대의 진짜 ‘컬러 보이’들이 강추한 SF 동화 “컬러 보이, 너 스스로 생각하고 느껴라. 그럼, 넌 네가 원하는 진짜 네가 된다.” ▶ 인간과 로봇 할리가 공존하는 새로운 세계, 미르국 진짜 ‘나’를 찾아 무채색의 세계에 뛰어든 소년의 이야기 어린이 100명이 직접 뽑는 ‘스토리킹 문학상’ 제2회 본심에 올라 어린이 심사위원들의 많은 지지를 받으며 뜨거운 경합을 벌인 화제작 『컬러 보이』가 비룡소에서 출간되었다. 이 작품은 아이들의 여러 현실 문제를 반영한 흥미진진한 미래 세계에서의 가슴 뛰는 모험, 특히 그간 동화에서 보기 힘들었던 파격적인 결말로 아이들에게 여러 생각거리가 담긴 신선한 감동을 선사한다. 지구가 방사능 오염과 오랜 세계전쟁으로 인해 황폐해지고, 2114년 살아남은 인종들은 ‘미르국’이라는 새로운 국가를 만들어낸다. 그로부터 시간이 흘러 2148년, 상민이 살고 있는 미르국은 로봇 할리가 거의 모든 일들을 대신해 주는 더없이 편리하고 안전한 세상이다. 상민의 엄마는 미르국의 유일한 할리 제조자로, 보급된 할리들은 온갖 서비스와 교육 등을 대신하는 역할을 한다. 또한 아이들은 학교에서 매일 아침 배급되는 ‘바누슈슈’를 마시기만 하면 누구든지 건강하고 똑똑하게 자랄 수 있다. 그런데 바누슈슈를 거부한 아이들에게서 이상한 변화가 관찰되고, 이를 눈치챈 상민은 친구 수랑과 함께 비밀을 찾아 나선다. 상민은 형형색색 특이한 옷차림을 하고 다니는데 이를 본 아이스크림 가게 아저씨가 ‘컬러 보이’라는 별명을 붙여 준다. ‘컬러 보이’는 이후 상민이 발견해 내야 할 중요한 정체성이자 지켜야 할 진짜 모습을 상징적으로 보여 주는 키워드이기도 하다. 어린이들은 “어쩌면 이 컬러 보이의 수많은 아이들처럼 학원과 시험에 지쳐 어른들이 원하는 ‘할리’가 되어 가고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더욱더 공감이 되었다”, “누구도 생각하지 못할 만큼 창의적이고 독특하며 동시에 새로웠다”, “인간의 수천 가지 색깔은 자연보다도 부드럽고 아름다운 것” 등 지금 자신들의 현실에 빗대어 볼 수 있고, 색을 잃은 미래 사회의 모습에 대해 비판적으로 볼 수 있다는 점에서 이 책을 강력 추천했다. 또한 아동청소년문학 평론가인 김지은은 작품 해설에서 "내 가까운 것을 돌아보게 하는 불편함을 넘어서면서 새로운 보람을 느끼게 하는 이야기", "아주 매력적인 성장 서사를 가진 작품"으로 평했다. 정교하고 섬세한 펜 선으로 완성된 소윤경의 그림은 상민의 독특한 모습과 감정 없는 할리들의 차가운 성질, 미래 속 미르국의 모습을 상상력을 더해 개성적인 시선으로 담아냈다. 한 컷 한 컷 완성도 높은 그림으로 가상의 세계를 상상해 보는 재미를 선사한다. ▶ 색깔, 마음속에 간직해야 할 사람만의 감정 “컬러 보이, 넌 색깔이 가득한 아이다. 기쁜 것도 알고, 슬픈 것도 알지. 분노도 느끼고 실망도 하고. 네 마음은 수백, 수천 가지 자연의 색깔처럼 헤아릴 수조차 없지. 그게 바로 인간이다. 그 색깔을 마음속에 간직해라.” 지구에 닥친 ‘백 년 암흑기’ 후 탄생한 미르국은 정말 편리하고 멋진 세상이다. 여러 직업을 가진 할리들이 사람이 해야 할 일을 대신해 주고, 아이들은 운전사 할리가 모는 아에로프트를 타고 이동한다. 할리들은 직업에 따라 그 모습이 똑같고 마치 겉모습은 사람 같지만 감정이라고는 전혀 없는 로봇이다. 학교에도 할리들은 곳곳에 있다. 에듀 할리, 청소 할리, 질서유지 할리 등등. 할리들은 매일 아침 8시, 아이들에게 몸도 마음도 건강해지는 ‘바누슈슈’를 배급하기도 한다. 아이들은 할리를 막 대하고 무시하기도 하지만 상민은 사람처럼 생긴 할리를 존중해 줘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그날’의 사건 이후 상민은 할리의 차갑고 기계적인 본성을 깨닫게 되고, 자신이 지금껏 믿고 있었던 세상에 금이 가기 시작한다. 바누슈슈 마시기를 거부했던 친구가 소식도 없이 사라진 뒤 할리가 되어 나타나고, 할리 제조자인 엄마와 새 대통령과의 은밀한 대화까지 듣게 된 상민은 결국 미르국을 탈출해야만 하는 상황에 몰린다. 엄마마저 자신에게 등을 돌렸을 때 유일하게 상민을 도닥여 주는 건 아이러니하게도 상민의 할리 운전사인 제이슨이다. 제이슨은 로봇의 몸을 하고 있지만, 상민 안의 따듯하고 인간적인 색을 일깨워 주며 그것을 마음속에 계속 간직해야 한다고 말해 준다. 그리고 상민에게 비밀을 풀어 나갈 열쇠를 준다. “호기심을 가진 사람은 다른 세상을 자꾸 보려 하고, 지금 세상을 의심하지. 미르국이 완벽한 국가일까? 미르국 너머엔 무엇이 있을까? 우린 정말 행복한가? 이 행복이 우리 스스로 만든 것일까, 아니면 누군가 주입한 것일까? 의문을 갖다 보면 세상이 다르게 보이지.” 기계 문명의 발달로 인해 효율적이고 최적화된 세상, 마치 완벽한 세상인 듯 보였던 미르국을 통해 작가는 빠르게 변할 미래 앞에서 무엇을 소중히 여기고 지켜 나가야 할지 경고의 메시지를 전한다. 그리고 그와 반대로 자연을 지키며 살아가는 ‘우사카 섬’의 모습, 그들의 선택을 바라보는 상민의 시선을 통해 옳거나, 더 나은 선택이 무엇인지 독자들로 하여금 고민하게 한다. 할리가 되려 하는 인간, 인간의 모습을 탐내는 할리의 양면적인 모습에선 '인간성'의 의미가 무엇인지 곱씹게 된다. ▶ 마더, 그 속에 숨겨진 비밀을 찾아 나서는 낯선 경험 “누구나 태어나면 의미를 갖는다. 네 느낌을 믿어라. 그건 네가 사랑받았단 증거야.” 이 이야기는 상민이가 킬러 할리에게 쫓기고, 그 킬러 할리를 보낸 사람이 엄마였다는 충격적인 고백에서부터 이야기가 시작된다. 상민의 엄마는 미르국의 유일한 할리 제조자이자 공장장으로 매일 매시간 할리를 만드는 데 집중하느라 상민을 제대로 돌볼 틈이 없다. 모두 엄마가 대단하고 중요한 일을 하는 사람이라고 얘기하지만 상민에게 필요한 건 따듯한 집의 온기와 집에 왔을 때 자신과 눈을 맞추고 이야기를 들어줄 엄마다. 상민에겐 그런 따듯한 엄마의 기억이 없지만, 비밀을 밝혀 가는 과정에서 상민이 엄마에게 받는 배신은 상민뿐만 아니라 독자에게 커다란 충격으로 다가온다. 사람의 성장과 독립은 자신을 둘러싼 모든 금기에 의문을 던지면서 시작된다. 상민이가 엄마에게 쫓기는 순간부터 독자는 더 이상 자신이 의지할 것이 아무것도 없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이 충격적인 고립감은 이야기를 흥미롭게 읽을 수 있도록 하는 동력이 되는 것을 넘어서서 어린이 독자들이 누구에게도 의지하지 않고 나 자신의 모습을 바라볼 수 있도록 도와준다. -김지은 「작품 해설」 중에서 아이들을 획일적으로 성장하게 만드는 '바누슈슈'와 더불어 아들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자신이 시키는 일을 하길 바라는 엄마의 모습은 지금 우리 사회에서 짜여진 틀 속에 갇혀 있을지 모를 아이들의 모습을 고스란히 반영하고 있다. 그리고 엄마의 의미에서 나아가 '마더'의 실체와 비밀을 밝혀 나가는 과정에서, 독자들은 알고 있던 것을 의심하며 스스로 깨어 나갈 수 있는 성장의 힘과 자신의 의지로 정체성을 선택하는 용기를 느끼게 된다. ▶‘컬러 보이’들의 추천 한마디! 누구도 생각하지 못할 만큼 창의적이고 독특하며 동시에 새로웠습니다. 또한 이 책을 읽는 사람이 저절로 빠져들게 하였습니다. 저는 이 책을 읽는 동안 정말로 ‘컬러 보이’가 되었습니다. -도성초등학교 5학년 김나현 백 년 후, 나의 지식들은 어떨까? 에 대한 생각을 하며 이 책을 읽었다. 어른들의 영화에서나 보던 내용을 나와 같은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과학 속 이야기에 그치지 않고, 인간을 감히 따라 할 수 없는 로봇의 한계를 엿볼 수 있었다. -안산서초등학교 5학년 고송환 어쩌면 이 컬러 보이의 수많은 아이들처럼 학원과 시험에 지쳐 어른들이 원하는 ‘할리’가 되어 가고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더욱 더 공감이 되었던 것 같다. -사우초등학교 6학년 권하운 사람만의 색깔을 잊어버린다면 그것은 사람이 아니다. 이 책의 주인공 상민이처럼 자신이 사람임을 잊으면 안 된다. 수천 가지의 감정을 자기 스스로 느끼고 색깔을 잃으면 안 된다. 인간의 수천 가지 색깔, 자연보다도 부드럽고 아름다운 것이다. -서울성내초등학교 6학년 안대현 내가 읽은 책 중 가장 인상 깊은 책. 처음에 나온 ‘나를 죽이라고 킬러 할리를 보낸 사람은 엄마였다.’라는 구절은 엄청난 반전으로 나로 하여금 책을 계속 읽게 만드는 힘이 있었다. -운정초등학교 6학년 이주은 지금 내가 살고 있는 이 세상과는 너무도 다른 일들이 아무렇지 않게 일어나서 다음에는 어떤 일이 일어날지, 또 어떤 비밀이 숨겨져 있을지 궁금해서 손에 땀을 쥐고 책장을 넘기게 된다. -옥정중학교 1학년 이수영
한글은 내친구 2단계
블랙베베 / 영재들의 창의학교 엮음 / 2013.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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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베베
유아학습책
영재들의 창의학교 엮음
생각하는 동화 자음 'ㄱ~ㅎ' 학습 모음 'ㅏ~ㅡ' 학습 '가~라' 익히기 '마~아' 익히기 '자~타' 익히기 '파~타' 익히기 '거~러' 익히기 '머~어' 익히기 '저~허' 익히기한글 학습을 처음 시작하는 아이에게 좋은 교재는 학습에 대한 새로운 호기심을 자극할 수 있는 좋은 친구입니다. '한글은 내친구'는 아이들의 마음을 소중히 생각하며 작은 호기심에도 격려하고 칭찬해 주는 부모님의 마음으로 엮었습니다. 영.유아에게 꼭 필요한 '한글은 내친구'로 아이들의 지적 호기심을 채워주세요. 한글을 배우기 시작하는 만 3세 영어 과정부터 7세까지 제8차 교육 과정을 바탕으로 한 교과서 중심의 한글학습 교재로 전8권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아이가 쉽게 알고 인지할 수 있도록 사진, 그림, 스티커 붙이기, 색칠하기 등으로 다양한 학습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괴물과 나
창비 / 장주식 지음, 최현묵 그림 / 2009.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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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비
명작,문학
장주식 지음, 최현묵 그림
작은 시골학교의 새 학년 새 학기 교실 풍경을 그리고 있다. 새 학년 첫날의 설레는 만남에서부터 친구들끼리, 그리고 아이들과 선생님이 서로 마음을 열게 되기까지의 과정을 세밀하게 보여주는 동화. 이를 통해 가족의 울타리를 벗어나서부터는 끊임없이 새롭게 관계맺기를 해야 하는 어린이들을 따뜻하게 격려해준다. 현직 교사인 작가가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아이들의 말과 행동 들을 생생하게 담아, 이야기에 생동감을 불어넣었다. 제목 '괴물과 나'에서 '괴물'은 누구일까? 아이들에게는 큰 체구에 무서운 외모를 가진 새 담임선생님이 괴물 같은 존재이다. 반대로 선생님 입장에서 보자면 틈만 나면 떠들고, 다투고, 엎지르고, 넘어지는 아이들 또한 괴물 같은 존재들이다. 이렇듯 서로 관계를 맺기 전에는 괴물같이 무섭고 낯설고 이상하고 두렵게만 느껴지던 존재들이, 서로 마음을 열고 지내는 사이 누구보다 마음을 깊이 헤아려주는 존재로 변해가는 과정을 이 작품은 아이의 눈높이에서 잔잔하고도 뭉클하게 그려진다.머리말 | 새로운 만남 새학년 첫날 변해 가는 선생님 솔바람이와 축구한판 괴물과 나새 학년이 된 어린이들을 따뜻하게 격려해주는 동화 부모님의 품을 벗어나는 순간 아이들은 지금까지와는 전혀 다른 환경에 적응해야 한다. 그중에서도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곳이 바로 ‘학교’다. 학교라는 낯선 공간은 아이들에게 해마다 두려움과 기대를 함께 불러일으킨다. 학년이 올라갈 때마다 새 선생님과 친구들이 낯설고 두려운 한편 그 면면이 몹시 궁금하기도 하다. 이 책은 작은 시골학교의 새 학년 새 학기 교실 풍경을 그리고 있다. 새 학년 첫날의 설레는 만남에서부터 친구들끼리, 그리고 아이들과 선생님이 서로 마음을 열게 되기까지의 과정을 세밀하게 보여준다. 이를 통해 가족의 울타리를 벗어나서부터는 끊임없이 새롭게 관계맺기를 해야 하는 어린이들을 따뜻하게 격려해준다. 현직 교사인 작가가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아이들의 말과 행동 들을 생생하게 담아, 이야기에 생동감을 불어넣었다. 새 학년 첫날, 나는 괴물을 만났다! 한 학년에 한 반뿐인 작은 시골학교의 새 학년 첫날. 2학년이 된 용이네 반 아이들은 설레는 마음으로 선생님을 기다린다. 새 선생님은 어떤 분일까? 무서운 분일까? 따뜻한 분일까? 자주 혼내는 분은 아닐까? 체육은 잘해 줄까? 숙제는 많이 낼까? 온갖 생각들로 가득한 아이들 앞에 나타난 분은 뜻밖에도 괴물처럼 우락부락한 외모의 남자 선생님. 그리고 긴장되는 첫날의 수업이 시작된다. 하지만 이내 교실은 싸우는 아이, 우는 아이, 장난치는 아이, 소리 지르는 아이, 딴짓하는 아이, 고자질하는 아이 등으로 소란스러워진다. 선생님은 이 아이들 때문에 점점 평정심을 잃어간다. 괴물 같은 새 선생님과 괴물처럼 법석을 떠는 아이들 틈에서, 유일하게 양쪽을 지켜보며 상황을 들려주는 아이(화자)는 ‘용이’다. 지체장애 때문에 거동이 자유롭지 못한 용이의 시선을 통해, 이 책은 새 학년의 낯선 환경에 적응해가는 아이들과 선생님의 모습을 차분히 그렸다. 제목 ‘괴물과 나’에서 ‘괴물’은 누구일까? 아이들에게는 큰 체구에 무서운 외모를 가진 새 담임선생님이 괴물 같은 존재이다. 반대로 선생님 입장에서 보자면 틈만 나면 떠들고, 다투고, 엎지르고, 넘어지는 아이들 또한 괴물 같은 존재들이다. 이렇듯 서로 관계를 맺기 전에는 괴물같이 무섭고 낯설고 이상하고 두렵게만 느껴지던 존재들이, 서로 마음을 열고 지내는 사이 누구보다 마음을 깊이 헤아려주는 존재로 변해가는 과정을 이 작품은 아이의 눈높이에서 잔잔하고도 뭉클하게 그렸다. 등장하는 모든 인물이 주인공인, 평등한 교실 이야기 아이들 열셋에 선생님 하나, 등장인물 열넷 모두가 바로 이 책의 주인공이다. 이야기를 전달하는 용이에서부터 싸움대장 승진이, 울보 쌍둥이 형제 정훈이와 정민이, 똑똑한 세원이, 다정한 수연이, 축구대장 상구, 참견쟁이 은비, 선우, 선규, 기준, 민재, 희주, 그리고 선생님까지. 이들이 어울려 만들어낸 사소한 사건들이 모여 새 학년 새 교실의 아기자기한 이야기가 완성됐다. 모든 등장인물이 주인공인 평등한 교실. 이것은 동화 속에서나 가능한 환상이 아니라는 사실을 작가 장주식은 몸소 체현하고 있다. 더 예쁘고, 더 똑똑하고, 더 개성 있는 주인공을 만들기 위해 경쟁을 부추기는 사회. 1등만을 주인공으로 내세우는 데 혈안이 된 우리 사회 분위기는 아이들이 몸담은 학교에서도 고스란히 드러난다. 그러나 작가는 이러한 분위기를 거스르고 민주적이고 모두가 평등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현재 경기도 여주 이포초등학교 하호분교의 교사로 재직중인 장주식은 공교육 안에서 대안교육 찾기를 실천하고 있는 작가이다. 전교생 서른아홉인 하호분교에서 부임 첫해(2007년)에 아이들과 지내며 겪고 느낀 것들을 모아 『하호 아이들은 왜 학교가 좋을까?』(철수와영희 2008)라는 교육일기를 펴내기도 했다. ‘학교=감옥’이라는 요즘의 통념을 깨고, 아이들에게 ‘방학을 싫어하게 만드는 학교’가 된 하호분교에서 장주식 작가는 아이들과 즐겁게 놀고 어울리며, 대안교육의 꿈을 키워나간다. 이러한 경험이 고스란히 녹아든 작품이 바로 이 동화 『괴물과 나』이다. 모든 아이들이 제약을 받지 않고 다양한 기회 속에서 다양한 개성을 발산하는 학교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작가의 철학이 이 작품에 담겨 있다. 그래서 이 책 속에서는 용이의 장애나 민재의 주의력 결핍 등은 도드라지거나 문제되지 않는다. 그 대신 아이들의 목소리와 개성만이 작품 여기저기에서 빛난다. 아이들 입장에서 아이들을 생각하는 작가의 마음은 책 구석구석에서 드러난다. 아이들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교사들이 ‘새 학년 병’을 앓는다는 사실을 고백하는 머리말에서 아이들은 ‘아아 선생님도 나랑 똑같구나.’ 하고 안도할 것이다. 작품을 만나기 전에 독자들의 마음부터 활짝 열게 만드는 교사 작가의 마음이 따듯하고 믿음직스럽다."화장실 다녀와라."괴물의 말에 모두 후다닥 뛰어나갔다. 그러나 오줌이 마려운 아이는 거의 없었다. 다 솔바람이에게 달려간 것이다. 솔바람이는 똥을 싸 놓았다. 끈은 몸에 칭칭 감겨 있다. 끈을 풀어 보려고 빙빙 돌았던 모양이다. 선규가 솔바람이 몸에 감긴 끈을 돌려서 풀어 주었다. 솔바람이는 똥을 싸 놓았다. 끈은 몸에 칭칭 감겨 있다. 끈을 풀어 보려고 빙빙 돌았던 모양이다. 선구가 솔바람이 몸에 감긴 끈을 돌려서 풀어 주었다. 솔바람이는 끙끙대면서 선규의 손등을 핥았다. 어느새 괴물도 나와서 보고 있었다."선생님, 솔바람이 목이 졸릴지도 모르겠어요."똑똑한 세원이가 말했다."음, 이 녀석 이름이 솔바람이냐?"괴물은 가만히 솔바람이를 내려다보았다.p47
꿈을 이루는 6일간의 수업
한언출판사 / 조우석.김현정 지음 / 2017.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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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학습
조우석.김현정 지음
전교 1등을 하도록 도와주는 특별한 공부법을 알려주는 책이 아니다. 생활습관과 마인드를 바꾸는 것만으로 똑같은 시간 동안 공부를 해도 더욱 효율이 높은 공부를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이다. 아울러 지난 9년간 대한민국의 수많은 학생들을 이끌어준 책의 최신 개정증보판이다. 우리는 일상생활 속에서 '행복하다'는 말을 자주 한다. "맛있는 것을 먹을 수 있어서 행복해", "좋은 친구들이 있어서 행복해"와 같이 말이다. 하지만 누군가가 "공부하는 게 정말 행복해"라고 말한다면 고개를 끄덕이며 맞장구쳐줄 사람은 과연 몇이나 될까? 우리는 '먹는 것', '입는 것', '자는 것' 등과 같이 단순한 욕구에는 '행복'이란 단어를 쉽게 가져다 쓰지만, 공부와 행복을 연결 짓지는 않는다. 오히려 싫증, 지루함, 고통 등이 공부와 어울리는 단어라고 생각할 것이다. 그럼 왜 우리는 공부하면서 행복을 느끼지 못하는 것일까. 이왕 해야 하는 것이라면, 행복하게 공부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이 책은 우리가 행복하게 공부할 수 있는 길을 마음속에 그리게 해준다. '이렇게 해라', '저렇게 해라' 식으로 강요하는 것이 아니라, 재미있는 이야기를 통해 자연스럽게 행복한 공부법을 터득하게 한다. 이 책이 나오기까지 개정판을 내며 Chapter 1. 행복한 마음으로 책상 앞에 앉는 법 하버드 형을 만나다 1퍼센트의 힘이 즐거운 노력을 이끈다 운이 좋다고 믿으면 좋은 일이 생긴다 Chapter 2. 힘들이지 않고 공부하는 법 20분 만에 테니스를 배우다 내 마음속에는 두 개의 '나'가 있다 '지켜보는 나'를 찾자 Chapter 3. 공부에 풍덩 빠지는 법 몰입하면 행복하다 노력하면 몰입할 수 있다 마중물을 붓자 Chapter 4. 욕심과 긴장을 없애는 법 마음에서 힘을 빼면 일이 쉽게 풀린다 물은 감정을 알고 있다 시도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이룰 수 없다 Chapter 5. 상상을 현실로 만드는 법 마음이 원하는 길을 걷자 칭찬은 기적을 만든다 청소만 잘해도 인생이 멋지게 바뀐다 Chapter 6. 작은 깨달음을 크게 나누는 법 한 걸음 더 나아가자 한 번에 한 사람씩, 4만 2천 명을 붙잡다 나눔의 천재가 되자 에필로그 행복한 마음으로 몰입하는 법 행복하게 공부하는 법을 알게 된 사람들대한민국 학생 47%가 "불행하다" 한언출판사가 중?고등학생 466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에서 절반에 가까운 약 47%의 학생이 "공부하면서 행복하다고 느낀 적이 없다"고 응답했다. 그렇다면, 왜 우리 학생들은 행복하지 못할까? 설문조사에 따르면 학생들은 '재미가 없어서', '시험, 성적 등 주위의 압박이 심해서', '공부를 해야 하는 이유를 몰라서' 등을 그 이유로 꼽았다. 이처럼 흔히 '공부 = 재미없고 하기 싫은 것'이라고 생각한다. 공부를 왜 해야 하는지,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모른 채 단순히 '공부를 위한 공부' 혹은 '성적을 위한 공부'에만 급급하기 때문이다. 그동안 공부를 하면서 불행했던 사람, 공부를 왜 해야 하는지 모르는 사람, 성적이나 주위의 압박으로 주눅 든 사람이라면 '꿈을 이루는 6일간의 수업'을 받아보자. 마음 속 깊이 잠들어 있던 꿈이 벌떡 일어나 행복한 공부의 길로 안내할 것이다. 이 책은 전교 1등을 하도록 도와주는 특별한 공부법을 알려주는 책이 아니다. 생활습관과 마인드를 바꾸는 것만으로 똑같은 시간 동안 공부를 해도 더욱 효율이 높은 공부를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이다. 아울러 지난 9년간 대한민국의 수많은 학생들을 이끌어준 책의 최신 개정증보판이다. 행복하게 공부할 수는 없을까? 우리는 일상생활 속에서 '행복하다'는 말을 자주 한다. "맛있는 것을 먹을 수 있어서 행복해", "좋은 친구들이 있어서 행복해"와 같이 말이다. 하지만 누군가가 "공부하는 게 정말 행복해"라고 말한다면 고개를 끄덕이며 맞장구쳐줄 사람은 과연 몇이나 될까? 우리는 '먹는 것', '입는 것', '자는 것' 등과 같이 단순한 욕구에는 '행복'이란 단어를 쉽게 가져다 쓰지만, 공부와 행복을 연결 짓지는 않는다. 오히려 싫증, 지루함, 고통 등이 공부와 어울리는 단어라고 생각할 것이다. 그럼 왜 우리는 공부하면서 행복을 느끼지 못하는 것일까. 이왕 해야 하는 것이라면, 행복하게 공부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이 책은 우리가 행복하게 공부할 수 있는 길을 마음속에 그리게 해준다. '이렇게 해라', '저렇게 해라' 식으로 강요하는 것이 아니라, 재미있는 이야기를 통해 자연스럽게 행복한 공부법을 터득하게 한다. 실화를 바탕으로 한 감동적인 이야기! "수학 문제를 풀거나 영어 독해를 한 것도 아닌데, 성적이 쑥쑥 올랐다!" "이 책을 읽으면 정말 행복하게 공부할 수 있게 될까?" "그렇다." 이 책은 실화를 바탕으로 쓰여 졌고, 행복하게 공부하는 법을 터득한 사람들이 실제로 있기 때문이다. 저자 조우석 씨는 하버드에 입학하기 전 토요일마다 학생들을 가르쳤다. 그때 가르친 내용이 바로 이 책에 고스란히 담겨 있다. 당시 조우석 씨가 학생들에게 가르친 것은 국, 영, 수와 같은 교과목이 아니라 '행운을 불러오는 법', '용서하는 법', '자신을 사랑하는 법'과 같이 자신을 인정하고 행복해지는 방법이었다. 신기한 것은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성적이 오르는 학생들이 점점 늘어났다는 것이다. 어떻게 이런 일이 가능했을까? 행복한 아이들은 힘들이지 않고 공부한다! 실제로 조우석 씨에게 가르침을 받은 학생들은 "내 자신을 사랑하게 됐다", "행복해졌다"고 입을 모아 말한다. 결국, 공부하는데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행복한 마음'인 것이다. 물론, 행복하지 않아도 공부를 잘할 수 있다. 하지만, 마음이 행복하면 힘들이지 않고 공부할 수 있다. 이왕 해야 하는 공부, 이제부터는 행복한 마음으로 즐기며 공부하자."그래, 잘 했어. 이야기를 눈여겨보았구나. 교통사고가 난 건 불행한 일이지만, 그 와중에 살아난 건 운 좋은 일이야. 자신이 처한 상황에서 한 가지라도 운 좋은 일을 찾아낼 수 있다면 쉽게 행복해질 수 있지. 자, 오늘 수업은 이걸로 끝이야.""네? 수업이라고요? "나는 당황했다. 수학 문제를 풀고 영어 단어를 외우는 것만이 수업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었다. "네 스스로 어떤 감정을 느끼든 그걸 인정하고 가만히 바라보도록 해. 그러면서 혼자 말해 보는 거야. '행복하다', '감사하다'하고 말이야. 그럼 마음속에 포근한 느낌이 차오르는 게 느껴질 거야."형의 말을 듣고 나도 덩달아 미소를 지었다. 그리고 생각했다. '지켜보는 나를 찾으면 정말 힘들이지 않고 공부할 수 있을까? 그런 날이 진짜로 올까?'잘은 모르겠지만, 시도해 보고 싶었다. "누가 한 말인지는 굳이 설명 안 해도 알 수 있겠지? 히토리는 이 말을 항상 친구들에게 들려주면서, 긴장하는 데 쓸 에너지를 자신이 하는 일에 쏟아부으면 생각지도 못한 즐거움이 찾아온다고 말했어. 공부에 푹 빠지는 기쁨도 그 가운데 하나겠지."형이 수첩을 덮으며 빙그레 웃었다.
50가지 그림자 해방 1
시공사 / E L 제임스 글, 박은서 옮김 / 2012.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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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사
소설,일반
E L 제임스 글, 박은서 옮김
‘50가지 그림자 시리즈’ 전6권 완결 전 세계 모든 여성들이 열광하고 있는 바로 그 책 석 달 만에 3천만 부 판매, 뉴욕 타임스 25주 연속 1위! 2012년 7월 초, 미국 순문학 출판사인 랜덤하우스 빈티지는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가 출간 석 달 만에 시리즈 포함 총 2천1백만 부가 판매(세계적으로 3천만 부 판매)되었다고 발표했다. 이는 미국 독서 인구의 25%에 해당하는 숫자로, 스티그 라르손의 ‘밀레니엄 시리즈’가 미국에서 2천만 부 이상 팔리기까지 3년이 걸린 것을 떠올리면 실로 어마어마한 대기록이라 하지 않을 수 없다. 또한 이 책의 전자책은 아마존닷컴 사상 1백만 부 이상 판매된 최초의 전자책으로 기록되었으며,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는 전자책에서 종이책으로 흥행을 이어간 가장 성공적인 사례가 되었다. 이 위대한 시리즈가 3부 『50가지 그림자의 해방 1, 2』으로 마무리 된다. 평범하고 진솔한 관계를 쌓아가는 아나와 그레이 커플은 끊임없이 부딪히지만 상대를 이해하려 노력하며 서로를 치유하고 닮아간다. 많은 혼란과 갈등에도 불구하고 드디어 \'사랑의 완성\'이라는 빛깔에 가까이 가는 순간 이 커플을 맞이하는 것은 무엇일까. 이 사랑 이야기는 ‘회색’에도 50가지 다른 톤의 색이 존재할 수 있듯이 똑같은 사랑 이야기에도 여러 가지 빛깔이 있다고 말해왔다. 온화하고 밝은 빛부터 어둡고 위험한 빛까지, 사랑의 다양한 색조를 펼쳐놓은 두 사람의 사랑의 완결을 기대해보자. 두 사람의 첫 만남을 그레이의 시선에서 새롭게 풀어낸 ‘크리스천의 빛깔’ 도 수록되어 있다. ‘50가지 그림자 시리즈’ 전6권 완결 전 세계 모든 여성들이 열광하고 있는 바로 그 책 석 달 만에 3천만 부 판매, 뉴욕 타임스 25주 연속 1위! ■ 작품 소개 최단 기간 최다 판매, 영화 판권 최고가 계약, 영국 역대 판매 1위 세계 출판 역사를 다시 쓴 경이로운 베스트셀러 2012년 7월 초, 미국 순문학 출판사인 랜덤하우스 빈티지는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가 출간 석 달 만에 시리즈 포함 총 2천1백만 부가 판매(세계적으로 3천만 부 판매)되었다고 발표했다. 이는 미국 독서 인구의 25%에 해당하는 숫자로, 스티그 라르손의 ‘밀레니엄 시리즈’가 미국에서 2천만 부 이상 팔리기까지 3년이 걸린 것을 떠올리면 실로 어마어마한 대기록이라 하지 않을 수 없다. 또한 이 책의 전자책은 아마존닷컴 사상 1백만 부 이상 판매된 최초의 전자책으로 기록되었으며,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는 전자책에서 종이책으로 흥행을 이어간 가장 성공적인 사례가 되었다. 영화 판권 역시 가장 빠른 시간에 가장 높은 금액으로 판매되었는데, 3백만 달러로 알려진 《다 빈치 코드》의 기록을 훌쩍 뛰어넘은 5백만 달러로 팔려 큰 화제를 낳았다. 현재 할리우드 최고의 배우들이 캐스팅으로 거론되며 영화 「소셜 네트워크」 제작 팀에 의해 영화화가 진행 중이다. 미국에서는 ‘50가지 그림자(Fifth Shades) 신드롬’이 일어나, 연일 이 소설이 스스로 경신하는 기록과 영화화 관련 기사를 앞다투어 보도하고 있으며 대중문화 전역에서 ‘50가지 그림자’는 ‘종잡을 수 없는 다양한 개성과 매력’을 의미하는 단어로 사용되고 있다. 영국에서의 선전 역시 놀라움을 넘어 경이롭다.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는 댄 브라운의 《다 빈치 코드》와 JK 롤링의 ‘해리포터 시리즈’를 제치고 영국 역사상 가장 빠른 시간에 1백만 부 판매를 달성한 소설로 이름을 남겼다. 이는 종전 최고 기록인 36주를 무려 11주로 당긴 엄청난 수치이다. 또한 한 주 만에 39만여 권이 판매, 2008년 ‘해리포터 시리즈’의 작가 JK 롤링이 《음유시인 비들 이야기(The Tales of Beedle the Bard)》로 세웠던 36만 권을 뛰어넘어 영국 출판 역사에 신기록을 썼다. 그리고 8월,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는 영국에서만 총 530만 부가 팔리며(시리즈 전권 1,200만 부 판매), 1998년 닐슨 북스캔이 공식 판매 집계를 시작한 이래 영국 역사상 가장 많이 판매된 책으로 기록되었다. 이로써 2003년 댄 브라운의 《다 빈치 코드》가 세운 520만 부 기록이 9년 만에 그 왕좌를 물려주게 되었다.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는 2012년 4월 출간된 후 세계적으로 총 4천만 부 이상이 판매되었으며 이 기록은 매주 새롭게 업데이트되어 전 세계 출판계에 놀라움을 주고 있다. 2012년 8월 국내에서도 종이책과 함께 전자책이 동시 출간(전자책 관련 문의: 디지털콘텐츠팀 조근형, neoblue21@sigongsa.com, Tel: 02-2046-2842)되어, 주요 대형 서점 소설 분야 1위, 전자책 종합 1위를 차지하는 등 미국, 영국, 독일, 이탈리아, 호주 등과 함께 세계적인 흥행 릴레이를 이어가고 있다. 세계 모든 연령의 여성을 사로잡은 it book 출판계를 넘어 문화 현상이 되다 전 텔레비전 방송사 간부이자 단란한 가정의 어머니인 평범한 중년여성 E L 제임스는 스테프니 메이어의 소설 《트와일라잇》에 매료되어 인터넷에 글을 쓰기 시작하였다. 그러던 중 자신이 원하는 방식과 수준의 소설을 쓰기 위해 개인 사이트를 개설하여 연재를 이어나갔고, 이 작품을 눈여겨본 호주의 작은 출판사에서 출판, 25만 부 이상의 판매고를 올리며 돌풍을 일으켰다. 이후 세계 유명 출판사들이 판권 경쟁에 나섰고 승자는 세계적인 출판그룹 미국 랜덤하우스의 순문학 전문 임프린트 빈티지 출판사가 되었다. 과거 아픔을 지닌 27세의 억만장자 크리스천 그레이와 이제 막 대학을 졸업한 21세의 아나스타샤 스틸의 파격적인 사랑을 관능적인 묘사로 그려낸 이 작품은, 여성 취향의 로맨스소설이라는 장르적 한계에도 불구하고 출간되자마자 폭발적인 판매 부수를 기록, 2012년 4월 미국에서 출간된 후 석 달이 지난 지금도 아마존닷컴 종합순위 1위 및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를 지키고 있다(2012년 8월 기준).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 신드롬에 미국 출판계와 비평계는 당황한 기색이 역력하다. ‘호기심 왕성한 독자에 의해 반짝 인기만을 누릴 것’, ‘현실에서 즐거움을 찾지 못한 전업주부나 읽을 책’이라는 출판 당시 전망과 비판이 무색하게 이 책은 미국 전역, 모든 성인 연령의 여성이 읽는 ‘it book’이 되었다. 공공 도서관이 성인소설을 구입할 수 없다는 이유로 이 책을 비치하지 않기로 한 플로리다 도서관은 시민들의 강력한 항의로 당초의 입장을 번복, 수백 권을 들여놓는 해프닝을 벌이기도 하였다. 라스베이거스 한 도서관은 이례적으로 이 책만 235권을 비치했지만 대출 대기자가 800명에 이른다고 밝히는 등 미 전역에서 대출 대기자가 너무 많아 몸살을 앓을 지경이라고 한다. 종이책에 비해 전자책 판매가 상대적으로 높았던 출간 초기와는 달리 지금은 대형 할인점에서 수백 권을 쌓아 놓고 판매하고 있으며 휴가지에서는 물론 지하철에서도 스스럼없이 내놓고 읽는 책이 되었다. 학부모 회의에서 어머니들은 이 책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친구들끼리 식사를 하면서 의견을 나누기도 한다. 전통적으로 성과 관련한 시장에서는 객체거나 수동적 소비자에 머물렀던 여성들이 적극 이 책을 구입하고 토론하고 있다. 이 책의 인기에 힘입어 《오만과 편견》이나 《폭풍의 언덕》 같은 고전들도 성인소설로 각색되어 출간되기 시작하였고, 소설에 나오는 의류, 액세서리, 두 주인공 관계의 상징인 회색 넥타이, 향수, 란제리 등이 제작되기는 등 출판을 넘어 대중문화 산업 전반에 거대한 영향력을 미치며 하나의 현상이 된 것이다. 지친 알파걸의 힐링코드? 그러나 가장 중요한 것은 사랑이다 할리퀸으로 대표되는 로맨스소설의 수요는 늘 있었고 관능소설 출간이 처음도 아닌 지금, ‘50가지 그림자 시리즈’가 세계 여성 독자를 강력하게 사로잡은 이유는 무엇일까. ‘여성이 성(性)을 즐기는 것이 신드롬이 되어버린 건 여전히 억압받고 있는 여성성에 대한 반증’, ‘가정과 사회에서 벌어지는 남성과의 경쟁에서 끊임없이 능력을 발휘해야 하는 알파걸들이 그 피로를 달래려 읽는 책’, ‘경계를 넘나드는 아슬아슬한 전율과 전통적 로맨스 코드가 주는 안도감의 조화’ 등 사회 각층에서 다양한 의견이 쏟아지고 있다. 그렇지만 많은 사람들이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를 소비하고 좋아하는 가장 큰 이유는 이 책이 사랑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는 데에 있다. 어린 시절의 트라우마에 시달리는 한 남자를 사랑이 구원한다. 세상을 모르던 여자가 사랑으로 인해 새로운 세상으로 나아간다. 사랑을 통해 결점을 받아들이고 상대방을 위해 변화하는 이야기는 보편적인 울림이 있다. 수없이 반복되어도 여전히 읽히는 강력한 서사이고 누구나 그런 이야기를 원한다. ‘회색’에도 50가지 다른 톤의 색이 존재할 수 있듯이 똑같은 사랑 이야기에도 여러 가지 빛깔이 있다. 같은 이야기처럼 보이지만 제각각 다른 색깔을 지닌 이야기들 중에서 약간 위험하고 도발적인 사랑 하나쯤은 있어도 좋을 것이며 이는 3천만 독자들이 증명한 바 있다. 모든 이에게 같을 수 없지만 누구에게나 의미가 있는 사랑, 거기에는 온화하고 밝은 빛부터 어둡고 위험한 빛까지 다양한 색조가 존재한다. ■ 언론 보도 -‘역사상 가장 짜릿한 소설’ 베스트 10_《타임》 지 -출판을 넘어 문화, 사회 전반에 ‘50가지 그림자’ 붐을 일으킨 포스트 페미니즘 시대의 바이블_워싱턴 포스트 -미국 독서 인구의 25%가 읽었지만 도서관들은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대출 대기자로 몸살을 앓고 있다_헤럴드 뉴스 -대학생부터 노부인까지, 모든 연령의 여성이 읽고 있는 놀라운 책_ABC 뉴스 -로맨스소설 시장은 물론 출판의 근본을 뒤흔든 메가 베스트셀러_데일리메일 -영국에서 ‘해리 포터 시리즈’를 제치고 가장 빨리 1백만 부를 돌파한 소설_가디언 -경쟁과 성취에 적극적이지만 가끔은 무거운 부담에서 해방되고자 하는 여성들의 선택_뉴스위크 -역사상 가장 빨리, 많이 팔린 책. 이런 속도라면 곧 성경 다음으로 많이 읽은 책이 될 것이다_파이낸셜타임스 -영리한 작품_백영옥(소설가) -철저히 여성을 위한 책_권지예(소설가) -무감각한 일상에 생기를 주다_정동훈(교수)
50가지 그림자 해방 2
시공사 / E L 제임스 글, 박은서 옮김 / 2012.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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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E L 제임스 글, 박은서 옮김
‘50가지 그림자 시리즈’ 전6권 완결 전 세계 모든 여성들이 열광하고 있는 바로 그 책 석 달 만에 3천만 부 판매, 뉴욕 타임스 25주 연속 1위! 2012년 7월 초, 미국 순문학 출판사인 랜덤하우스 빈티지는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가 출간 석 달 만에 시리즈 포함 총 2천1백만 부가 판매(세계적으로 3천만 부 판매)되었다고 발표했다. 이는 미국 독서 인구의 25%에 해당하는 숫자로, 스티그 라르손의 ‘밀레니엄 시리즈’가 미국에서 2천만 부 이상 팔리기까지 3년이 걸린 것을 떠올리면 실로 어마어마한 대기록이라 하지 않을 수 없다. 또한 이 책의 전자책은 아마존닷컴 사상 1백만 부 이상 판매된 최초의 전자책으로 기록되었으며,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는 전자책에서 종이책으로 흥행을 이어간 가장 성공적인 사례가 되었다. 이 위대한 시리즈가 3부 『50가지 그림자의 해방 1, 2』으로 마무리 된다. 평범하고 진솔한 관계를 쌓아가는 아나와 그레이 커플은 끊임없이 부딪히지만 상대를 이해하려 노력하며 서로를 치유하고 닮아간다. 많은 혼란과 갈등에도 불구하고 드디어 \'사랑의 완성\'이라는 빛깔에 가까이 가는 순간 이 커플을 맞이하는 것은 무엇일까. 이 사랑 이야기는 ‘회색’에도 50가지 다른 톤의 색이 존재할 수 있듯이 똑같은 사랑 이야기에도 여러 가지 빛깔이 있다고 말해왔다. 온화하고 밝은 빛부터 어둡고 위험한 빛까지, 사랑의 다양한 색조를 펼쳐놓은 두 사람의 사랑의 완결을 기대해보자. 두 사람의 첫 만남을 그레이의 시선에서 새롭게 풀어낸 ‘크리스천의 빛깔’ 도 수록되어 있다. ‘50가지 그림자 시리즈’ 전6권 완결 전 세계 모든 여성들이 열광하고 있는 바로 그 책 석 달 만에 3천만 부 판매, 뉴욕 타임스 25주 연속 1위! ■ 작품 소개 최단 기간 최다 판매, 영화 판권 최고가 계약, 영국 역대 판매 1위 세계 출판 역사를 다시 쓴 경이로운 베스트셀러 2012년 7월 초, 미국 순문학 출판사인 랜덤하우스 빈티지는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가 출간 석 달 만에 시리즈 포함 총 2천1백만 부가 판매(세계적으로 3천만 부 판매)되었다고 발표했다. 이는 미국 독서 인구의 25%에 해당하는 숫자로, 스티그 라르손의 ‘밀레니엄 시리즈’가 미국에서 2천만 부 이상 팔리기까지 3년이 걸린 것을 떠올리면 실로 어마어마한 대기록이라 하지 않을 수 없다. 또한 이 책의 전자책은 아마존닷컴 사상 1백만 부 이상 판매된 최초의 전자책으로 기록되었으며,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는 전자책에서 종이책으로 흥행을 이어간 가장 성공적인 사례가 되었다. 영화 판권 역시 가장 빠른 시간에 가장 높은 금액으로 판매되었는데, 3백만 달러로 알려진 《다 빈치 코드》의 기록을 훌쩍 뛰어넘은 5백만 달러로 팔려 큰 화제를 낳았다. 현재 할리우드 최고의 배우들이 캐스팅으로 거론되며 영화 「소셜 네트워크」 제작 팀에 의해 영화화가 진행 중이다. 미국에서는 ‘50가지 그림자(Fifth Shades) 신드롬’이 일어나, 연일 이 소설이 스스로 경신하는 기록과 영화화 관련 기사를 앞다투어 보도하고 있으며 대중문화 전역에서 ‘50가지 그림자’는 ‘종잡을 수 없는 다양한 개성과 매력’을 의미하는 단어로 사용되고 있다. 영국에서의 선전 역시 놀라움을 넘어 경이롭다.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는 댄 브라운의 《다 빈치 코드》와 JK 롤링의 ‘해리포터 시리즈’를 제치고 영국 역사상 가장 빠른 시간에 1백만 부 판매를 달성한 소설로 이름을 남겼다. 이는 종전 최고 기록인 36주를 무려 11주로 당긴 엄청난 수치이다. 또한 한 주 만에 39만여 권이 판매, 2008년 ‘해리포터 시리즈’의 작가 JK 롤링이 《음유시인 비들 이야기(The Tales of Beedle the Bard)》로 세웠던 36만 권을 뛰어넘어 영국 출판 역사에 신기록을 썼다. 그리고 8월,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는 영국에서만 총 530만 부가 팔리며(시리즈 전권 1,200만 부 판매), 1998년 닐슨 북스캔이 공식 판매 집계를 시작한 이래 영국 역사상 가장 많이 판매된 책으로 기록되었다. 이로써 2003년 댄 브라운의 《다 빈치 코드》가 세운 520만 부 기록이 9년 만에 그 왕좌를 물려주게 되었다.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는 2012년 4월 출간된 후 세계적으로 총 4천만 부 이상이 판매되었으며 이 기록은 매주 새롭게 업데이트되어 전 세계 출판계에 놀라움을 주고 있다. 2012년 8월 국내에서도 종이책과 함께 전자책이 동시 출간(전자책 관련 문의: 디지털콘텐츠팀 조근형, neoblue21@sigongsa.com, Tel: 02-2046-2842)되어, 주요 대형 서점 소설 분야 1위, 전자책 종합 1위를 차지하는 등 미국, 영국, 독일, 이탈리아, 호주 등과 함께 세계적인 흥행 릴레이를 이어가고 있다. 세계 모든 연령의 여성을 사로잡은 it book 출판계를 넘어 문화 현상이 되다 전 텔레비전 방송사 간부이자 단란한 가정의 어머니인 평범한 중년여성 E L 제임스는 스테프니 메이어의 소설 《트와일라잇》에 매료되어 인터넷에 글을 쓰기 시작하였다. 그러던 중 자신이 원하는 방식과 수준의 소설을 쓰기 위해 개인 사이트를 개설하여 연재를 이어나갔고, 이 작품을 눈여겨본 호주의 작은 출판사에서 출판, 25만 부 이상의 판매고를 올리며 돌풍을 일으켰다. 이후 세계 유명 출판사들이 판권 경쟁에 나섰고 승자는 세계적인 출판그룹 미국 랜덤하우스의 순문학 전문 임프린트 빈티지 출판사가 되었다. 과거 아픔을 지닌 27세의 억만장자 크리스천 그레이와 이제 막 대학을 졸업한 21세의 아나스타샤 스틸의 파격적인 사랑을 관능적인 묘사로 그려낸 이 작품은, 여성 취향의 로맨스소설이라는 장르적 한계에도 불구하고 출간되자마자 폭발적인 판매 부수를 기록, 2012년 4월 미국에서 출간된 후 석 달이 지난 지금도 아마존닷컴 종합순위 1위 및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를 지키고 있다(2012년 8월 기준).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 신드롬에 미국 출판계와 비평계는 당황한 기색이 역력하다. ‘호기심 왕성한 독자에 의해 반짝 인기만을 누릴 것’, ‘현실에서 즐거움을 찾지 못한 전업주부나 읽을 책’이라는 출판 당시 전망과 비판이 무색하게 이 책은 미국 전역, 모든 성인 연령의 여성이 읽는 ‘it book’이 되었다. 공공 도서관이 성인소설을 구입할 수 없다는 이유로 이 책을 비치하지 않기로 한 플로리다 도서관은 시민들의 강력한 항의로 당초의 입장을 번복, 수백 권을 들여놓는 해프닝을 벌이기도 하였다. 라스베이거스 한 도서관은 이례적으로 이 책만 235권을 비치했지만 대출 대기자가 800명에 이른다고 밝히는 등 미 전역에서 대출 대기자가 너무 많아 몸살을 앓을 지경이라고 한다. 종이책에 비해 전자책 판매가 상대적으로 높았던 출간 초기와는 달리 지금은 대형 할인점에서 수백 권을 쌓아 놓고 판매하고 있으며 휴가지에서는 물론 지하철에서도 스스럼없이 내놓고 읽는 책이 되었다. 학부모 회의에서 어머니들은 이 책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친구들끼리 식사를 하면서 의견을 나누기도 한다. 전통적으로 성과 관련한 시장에서는 객체거나 수동적 소비자에 머물렀던 여성들이 적극 이 책을 구입하고 토론하고 있다. 이 책의 인기에 힘입어 《오만과 편견》이나 《폭풍의 언덕》 같은 고전들도 성인소설로 각색되어 출간되기 시작하였고, 소설에 나오는 의류, 액세서리, 두 주인공 관계의 상징인 회색 넥타이, 향수, 란제리 등이 제작되기는 등 출판을 넘어 대중문화 산업 전반에 거대한 영향력을 미치며 하나의 현상이 된 것이다. 지친 알파걸의 힐링코드? 그러나 가장 중요한 것은 사랑이다 할리퀸으로 대표되는 로맨스소설의 수요는 늘 있었고 관능소설 출간이 처음도 아닌 지금, ‘50가지 그림자 시리즈’가 세계 여성 독자를 강력하게 사로잡은 이유는 무엇일까. ‘여성이 성(性)을 즐기는 것이 신드롬이 되어버린 건 여전히 억압받고 있는 여성성에 대한 반증’, ‘가정과 사회에서 벌어지는 남성과의 경쟁에서 끊임없이 능력을 발휘해야 하는 알파걸들이 그 피로를 달래려 읽는 책’, ‘경계를 넘나드는 아슬아슬한 전율과 전통적 로맨스 코드가 주는 안도감의 조화’ 등 사회 각층에서 다양한 의견이 쏟아지고 있다. 그렇지만 많은 사람들이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를 소비하고 좋아하는 가장 큰 이유는 이 책이 사랑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는 데에 있다. 어린 시절의 트라우마에 시달리는 한 남자를 사랑이 구원한다. 세상을 모르던 여자가 사랑으로 인해 새로운 세상으로 나아간다. 사랑을 통해 결점을 받아들이고 상대방을 위해 변화하는 이야기는 보편적인 울림이 있다. 수없이 반복되어도 여전히 읽히는 강력한 서사이고 누구나 그런 이야기를 원한다. ‘회색’에도 50가지 다른 톤의 색이 존재할 수 있듯이 똑같은 사랑 이야기에도 여러 가지 빛깔이 있다. 같은 이야기처럼 보이지만 제각각 다른 색깔을 지닌 이야기들 중에서 약간 위험하고 도발적인 사랑 하나쯤은 있어도 좋을 것이며 이는 3천만 독자들이 증명한 바 있다. 모든 이에게 같을 수 없지만 누구에게나 의미가 있는 사랑, 거기에는 온화하고 밝은 빛부터 어둡고 위험한 빛까지 다양한 색조가 존재한다. ■ 언론 보도 -‘역사상 가장 짜릿한 소설’ 베스트 10_《타임》 지 -출판을 넘어 문화, 사회 전반에 ‘50가지 그림자’ 붐을 일으킨 포스트 페미니즘 시대의 바이블_워싱턴 포스트 -미국 독서 인구의 25%가 읽었지만 도서관들은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대출 대기자로 몸살을 앓고 있다_헤럴드 뉴스 -대학생부터 노부인까지, 모든 연령의 여성이 읽고 있는 놀라운 책_ABC 뉴스 -로맨스소설 시장은 물론 출판의 근본을 뒤흔든 메가 베스트셀러_데일리메일 -영국에서 ‘해리 포터 시리즈’를 제치고 가장 빨리 1백만 부를 돌파한 소설_가디언 -경쟁과 성취에 적극적이지만 가끔은 무거운 부담에서 해방되고자 하는 여성들의 선택_뉴스위크 -역사상 가장 빨리, 많이 팔린 책. 이런 속도라면 곧 성경 다음으로 많이 읽은 책이 될 것이다_파이낸셜타임스 -영리한 작품_백영옥(소설가) -철저히 여성을 위한 책_권지예(소설가) -무감각한 일상에 생기를 주다_정동훈(교수)
수학의 즐거움을 당당하게 누려라, 갈루아
살림어린이 / 심은경 글, 방기황 그림, 계영희 감수 / 2008.05.15
8,500
살림어린이
인물,위인
심은경 글, 방기황 그림, 계영희 감수
꽃같은 열정으로 수학을 위해 일생을 산 사람들을 소개하는 <Math Challenger 수학 영재들이 꼭 읽어야 할 천재 수학자>의 네 번째 권이 책으로 엮어졌다. 격변기의 프랑스에서 수학과 혁명에 몸 바친 천재 수학자, 갈루아를 소개한다. 갈루아의 어린 시절부터 혁명에 뛰어들기까지의 과정, 그리고 젊은 나이에 왜 목숨을 잃어야만 했는지 흥미진진하게 그린다. 동화처럼 술술 읽을 수 있도록 어린이 눈높이에 맞게 풀어 썼고, 오랜 시간 공들여 그린 삽화들이 생생함을 더해 준다. 마지막에는 갈루아가 수학사에서 차지하는 위치와 업적, 그리고 그를 대표하는 '군 이론'을 알기 쉽게 정리해 두었다. 재미있게 이 책을 읽고 난 어린이들은 자연스럽게 수학에 흥미를 가질 수 있는 것은 물론, 더 이상 수학 이론을 어렵고 까다로운 것으로 여기지 않게 될 것이다.추천글 책을 읽기 전에 새롭게 알게 된 능력 재능을 알아차린 베르니에 선생님 리샤르 선생님과의 만남 시련이 시작되다 국민 포병이 되다 첫 수학 강의 감옥에서 만난 사람들 스테파니의 미소 마지막 유언 수학사에 남긴 갈루아의 업적 갈루아 더 살펴보기수학에 남다른 재능이 있거나 특목고·과학고 진학이 목표인 초등학생이라면 꼭 읽어 보아야 할 책이 <Math Challenger 수학 영재들이 꼭 읽어야 할 천재 수학자> 시리즈이다. 이 시리즈에 모은 수학자들은 불꽃같은 열정으로 수학을 위해 일생을 산 사람들로, 그들의 삶이 수학 영재들에게 등대가 되어 수학의 길을 비추어줄 것이기 때문이다. <Math Challenger 수학 영재들이 꼭 읽어야 할 천재 수학자>가 소개하는 네 번째 수학자는 바로 격변기의 프랑스에서 수학과 혁명에 몸 바친 천재 수학자, 갈루아이다. 이 책은 갈루아의 어린 시절부터 혁명에 뛰어들기까지의 과정, 그리고 젊은 나이에 왜 목숨을 잃어야만 했는지 흥미진진하게 그리고 있다. 동화처럼 술술 읽을 수 있도록 어린이 눈높이에 맞게 풀어 썼고, 오랜 시간 공들여 그린 삽화들이 생생함을 더해 준다. 마지막에는 갈루아가 수학사에서 차지하는 위치와 업적, 그리고 그를 대표하는 ‘군 이론’을 알기 쉽게 정리해 두었다. 재미있게 이 책을 읽고 난 어린이들은 자연스럽게 수학에 흥미를 가질 수 있는 것은 물론, 더 이상 수학 이론을 어렵고 까다로운 것으로 여기지 않게 될 것이다. 갈루아는 끝없는 싸움으로 이어진 짧은 삶을 살았어요. 부모님은 갈루아가 수학을 공부하는 것을 반대했어요. 그래도 갈루아는 수학을 포기하지 않았어요. 부모님의 반대를 무릅쓰고 수학 공부를 했어요. 하지만 갈루아는 에꼴 폴리테크니크 입학시험에 두 번이나 떨어졌어요. 논문도 인정받지 못해지요. 괴로웠지만 갈루아는 끝까지 수학을 버리지 않았어요. 그리고 혁명에 뛰어들었지요. 갈루아는 수학과 혁명에 모든 거을 바쳤어요.짧은 시간이어지만 갈루아는 순수하고 당당하게 살았어요. 갈루아의 불꽃 같은 열정은 수하에 바쳤을 때나 혁명에 바쳤을 때나 똑같았지요. 꿈은 이루어졌어요. 매우 아름답고 완벽한 수학 이론으로 갈루아가 다시 태어났기 때문이에요. 여러분도 실패를 두려워하지 마요. 중요한 것은 꾸준히 노력하고, 포기하지 않는 마음과 정신이니까요. -본문중에서
이야기 수학
다림 / 한경희 (지은이) / 1998.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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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림
자연,과학
한경희 (지은이)
수학도 알고 보면 참 재미있어요 옛날 사람들의 수 이야기 1. 원시인들은 어떻게 수를 세었을까? 2. 숫자가 만들어지기까지 3. 최초의 계산기-손가락 4. 인도- 아라비아 숫자는 악마의 마술? 분수와 소수 5. 세상에서 가장 오래 된 수학 문제 6. 호루스의 눈 7. 소수의 발견 정수의 세계로 8. 빚 * 빛 = 재산 ? 9. 수학 발전에 가장 공을 많이 세운 숫자는? 10. 체스판에 얽힌 전설 11. 더하지 않고 더하는 방법 12. 신기한 숫자놀이 재미있는 도형 13.삶의 지혜에서 기하학으로 14.지팡이 하나로 피라미드 높이를 잰 사나이 15. 아폴론 신의 노여움 16. 내 원을 밟지 마라 17. 꿀벌의 집은 왜 정육각형일까? 수학의 도구 18. 기호는 해결사 19. 수수께끼를 푸는 문자 20. 파리가 준 선물-좌표 교실 밖 수학 여행 21. 수와 미신의 만남 22. 신비로운 마방진 23. 거북이를 따라잡을 수 없는 아킬레스 24. 쾨니히스베르크의 다리 건너기 25. 미로에서 탈출하기
[EBS 초등영어] EBS 초목달 Grammar 2
지성공간 / 한정림 지음, Katya Plaksina 그림 / 2015.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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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공간
학습참고서
한정림 지음, Katya Plaksina 그림
Week 1 Unit 1 불규칙 복수명사 Unit 2 주격 - 목적격 Unit 3 소유격 - 소유대명사 Review 1 Week 2 Unit 4 현재시제 Unit 5 현제시제 & 빈도부사 Unit 6 현재진행시제 Review 2 Week 3 Unit 7 과거시제 Unit 8 과거를 나타내는 부사 Unit 9 과거시제 Review 3 Week 4 Unit 10 비교급 Unit 11 최상급 Unit 12 의문사 Review 4 Appendix 대명사의 격변화 동사원형ing 만들기 비교급과 최상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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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셀러
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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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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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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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 한글쓰기 : 받침 있는 낱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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